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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중경, 2R 단독선두 도약

    모중경(34·현대카드)이 한국프로골프(KPGA) SBS코리언투어 GS칼텍스마스터즈(총상금 5억원)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올랐다. 모중경은 21일 제주 엘리시안골프장(파72·7260야드)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경기에서 이글 1개, 버디 3개,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쳐 중간합계 8언더파 136타로 신용진(41·LG패션)을 1타차로 제치고 선두로 도약했다. 지난 6월 포카리스웨트오픈을 제패한 신용진은 버디 8개를 쓸어담으며 6언더파 66타를 뿜어내 단숨에 1타차 2위로 뛰어 올랐다. 또 올해 2승을 움켜쥐며 상금랭킹 2위를 달리고 있는 최광수(45·포포씨)와 우승없이도 상금랭킹 8위에 올라 있는 신예 강경남(22)도 나란히 4언더파 68타로 모중경에 3타 뒤진 공동 3위에 포진했다. 첫 날 모중경과 공동선두였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멤버 위창수(33·테일러메이드)는 1오버파 73타로 부진, 합계 4언더파 140타로 5위까지 미끄럼을 탔다.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김종덕 ‘탱크’ 울렸다

    일본이 주무대인 김종덕(44·나노소울)이 ‘탱크’ 최경주(35·나이키골프)를 연장 끝에 따돌리고 시즌 두 번째로 국내 우승컵에 입맞췄다. 김종덕은 16일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골프장(파72,7052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신한동해오픈(총상금 6억원) 최종 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쳐 5타를 줄인 최경주와 4라운드 합계 16언더파 272타로 동타를 이룬 뒤, 연장 첫 홀에서 버디를 잡아내 우승했다. 지난 4월 스카이힐제주오픈을 제패했던 김종덕은 이로써 올들어 3번째 KPGA 2승 고지에 오른 선수가 됐다. 통산 9승.지난 5월 SK텔레콤오픈 우승에 이어 시즌 2번째 정상을 넘봤던 최경주는 4라운드 18번홀(파4)과 같은 홀에서 치른 연장전에서 잇따라 맞은 2차례 버디 기회를 살리지 못해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한편 2년차 최우리(20·김영주골프)는 이날 여주 한일골프장(파71,6094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메리츠금융클래식여자골프 최종 3라운드에서 5언더파 66타를 쳐 합계 6언더파 207타로 이선화(19·CJ)를 2타차로 제치고 데뷔 2년 만에 깜짝 정상에 올랐다.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신한동해오픈] 역시… 탱크샷

    ‘탱크’ 최경주(35·나이키골프)가 거침없는 버디 행진을 펼치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제21회 신한동해오픈(총상금 6억원) 우승을 향해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최경주는 13일 경기도 용인의 레이크사이드골프장(파72·7052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만 8개를 낚아내는 ‘무결점 샷’을 뽐내며 코스레코드인 8언더파 64타를 기록, 선두로 나섰다. 종전기록은 모중경(34·현대카드)이 2003년 SBS최강전에서 기록한 65타. 이로써 최경주는 SK텔레콤오픈 우승에 이어 5개월 만에 KPGA투어 시즌 2승째를 노리게 됐다. 지난 3일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크라이슬러클래식을 정복하며 통산 3승을 달성했던 최경주의 샷은 출발부터 갤러리의 탄성을 자아냈다.1번홀(파5) 12m짜리 버디에 이은 2번홀(파4) 연속 버디로 레이크사이드의 유리알 그린에 적응했음을 알린 최경주는 7∼9번홀에서 줄버디로 단번에 상위권으로 올라갔다. 퍼팅감각을 조율한 최경주는 11번(파5)·13번홀(파4)에서도 2타를 줄여 먼저 경기를 마친 나상욱(21·코오롱엘로드)과 공동선두에 올라섰다. 다음 두 홀에서 파세이브로 호흡을 고른 최경주는 16번홀(파4)에서 두번째 샷을 핀에서 3.3m 거리에 붙이는 데 성공했고, 꼼꼼하게 경사를 읽은 뒤 조준한 세번째 샷은 그대로 홀컵으로 빨려들어갔다. 또 다른 PGA멤버 나상욱은 5번홀(파4)에서 1타를 까먹었지만,8개의 버디를 솎아내며 7언더파 65타로 선전, 최경주에 1타 뒤진 2위로 첫날을 마쳤다. 강욱순(39·삼성전자)은 리처드 백웰(호주), 이중훈(20)과 함께 6언더파 66타로 공동 3위에 올라 토종의 자존심을 살렸다.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최경주 “PGA정복 계속될것”

    “한국에서 뛸 때도 3승이 고비였다. 이제 PGA 3승을 거뒀으니 4승,5승,6승까지 거침없이 가겠다.” 지난 3일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크라이슬러클래식에서 절정의 ‘탱크샷’을 앞세워 3년 만에 투어 정상에 오른 최경주(35·나이키골프)가 금의환향했다.13일부터 나흘 동안 용인 레이크사이드골프장(파72·7052야드)에서 열리는 한국프로골프(KPGA)투어 신한동해오픈(총상금 6억원) 출전을 위해 11일 새벽 귀국한 최경주는 이날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합동기자회견에서 시종 강한 자신감을 피력했다. 최경주는 “올 시즌 나이키와 계약하는 등 신상에 변화가 있어 욕심이 많아 결과가 좋지 않았는데 마음을 비우고 나니 우승이 찾아왔다.”면서 “대회를 2주 앞두고 드라이버와 아이언 길이를 줄여 비거리보다 정확도에 중점을 둔 게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이날 자리를 함께한 ‘디펜딩챔프’ 허석호(32·농심)는 “최경주 선배께 늘 좋은 조언을 받고 있다.”고 소개하고 “메이저대회인 일본오픈 출전을 포기하고 왔으니 반드시 좋은 성적을 내겠다.”고 말했다.올초 PGA투어에서 두 차례 준우승 뒤 급격한 슬럼프에 빠진 나상욱(21·코오롱)은 “대선배들과 함께해 영광”이라며 “겨울 훈련을 혹독하게 치러 내년에는 향상된 기량을 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4일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오피스디포챔피언십을 제패, 통산 4승을 올린 ‘주부골퍼’ 한희원(27·휠라코리아)과 ‘슈퍼땅콩’ 김미현(28·KTF)도 14일부터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 메리츠금융클래식에 참가하기 위해 이날 귀국했다.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움츠린 재계… 엎드린 총수

    바짝 엎드린 그룹 총수, 잔뜩 움츠린 경제 단체. 9일 재계에 따르면 최근 정치·사회적으로 재벌에 대한 여론이 악화하면서 그룹 총수들이 대외 활동을 극도로 자제하고 있다. 정치권에 ‘쓴소리’를 내뱉던 경제 단체들도 목소리를 낮추고 있다. 삼성에버랜드 변칙증여, 안기부 도청파문, 금융산업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금산법)개정 논란, 두산그룹의 형제간 갈등 등으로 재계가 핀치에 몰렸기 때문이다.●이건희 회장 외부활동 자제 폐암 치료에 따른 정밀진단을 위해 미국에 한달 이상 머물고 있는 이건희 삼성 회장은 행적 파악조차 안되는 상태다. 과거 같으면 현지 사업장 점검, 사업전략 등으로 바쁘게 활동했겠지만 지금은 외부 활동을 자제하고 있다. 삼성 문제가 여론의 큰 관심사가 되고 있는데다 활동이 노출될 경우 언론의 집중 취재를 받는 것을 피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두산그룹 박용만 부회장은 지난달 GE가 한국 대기업 경영자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GE 크로톤빌 연수 프로그램’에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불참했다. 박 부회장은 GE가 올해 한국 경영자들을 대상으로는 처음 실시한 이 프로그램에 참가해 글로벌 경영마인드를 제고할 계획이었으나 형제간 경영권 분쟁과 검찰 수사 등의 악재가 겹쳐 심기가 불편해 불참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도 민감한 시기에 자칫 구설수에 오를 수 있다는 참모진의 진언을 받아들여 KPGA 등 비경제분야 활동 외에는 대외접촉을 자제하고 있다. 반면 정치·사회적으로 비교적 비판의 화살에서 벗어나 있는 정몽구 현대차그룹회장과 조양호 대한항공 회장 등은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정 회장은 최근 6일간의 유럽 순방에 올라 현지 공장 건립 현장과 연구소 등을 둘러보며 직원들을 격려하고 체코에서는 총리를 만나 현지 공장 건립방안을 논의하기도 했다.●경제단체들 활동 조심 총수들이 몸을 낮추면서 자연히 경제 단체들의 움직임도 뜸해졌고, 가급적 목소리를 낮추는 분위기다. 경제5단체는 지난 7월말 단체장들이 함께 대정부 건의문을 발표하려 했으나 분위기를 감안, 일정을 취소했었다. 전경련 9월 회장단회의에는 올해 들어 가장 적은 8명이 참석했고,9월말에 예정됐던 총수들의 골프 모임도 취소됐다.전경련은 오는 13일 10월 회장단회의를 열고 김진표 교육부총리를 초청해 간담회도 가질 예정이지만 얼마나 많은 총수들이 참석할지는 미지수다. 재계 관계자는 “연말을 앞두고 현안을 바삐 챙겨야할 총수들이 활동을 꺼리면 내년 사업운용계획 등 향후 기업경영에까지 안좋은 영향을 끼칠 수 있다.”며 “털어낼 건 털어내고 하루빨리 안정을 찾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산업부 chani@seoul.co.kr
  • [한국오픈골프선수권대회] 최광수, 첫 내셔널타이틀

    ‘독사’ 최광수(45·포포씨)가 2일 천안 우정힐스골프장(파71·7047야드)에서 벌어진 한국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5억원) 4라운드에서 아마추어 국가대표 허원경(19·연세대)과의 연장 승부 끝에 자신의 첫 내셔널타이틀을 품에 안았다. 한국프로골프(KPGA) 통산 14승을 올리고도 유독 한국오픈과 인연이 없던 최광수는 이로써 ‘한풀이’는 물론 시즌 2승과 함께 4년 만의 상금왕 탈환도 바라보게 됐다.2001년 김대섭 이후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와 존 댈리, 에드워드 로어(이상 미국) 등 이방인에 빼앗긴 대회 타이틀도 4년 만에 국내 선수의 품으로 돌아왔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한국오픈] 최상호 ‘노병 샷’ 폭발… 4언더 단독2위

    ‘노병’ 최상호(50·빠제로)가 통산 44승을 향한 첫걸음을 가볍게 떼었다. 최상호는 29일 천안 우정힐스골프장(파71·7047야드)에서 개막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한국오픈(총상금 5억원)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2개로 4언더파 67타를 기록, 단독 2위에 오르며 우승을 정조준했다. 지난 1983년 이 대회 우승컵에 입을 맞췄던 최상호는 이로써 22년 만의 두 번째 내셔널타이틀과 시즌 2승, 그리고 생애 통산 44승을 노리게 됐다. 최상호는 “이 대회는 내셔널타이틀 대회인 데다 마이크 위어 같은 훌륭한 선수와 경쟁할 수 있어 우승 욕심이 더욱 난다.”면서 “오늘과 같은 스코어를 남은 3일 동안 유지할 수 있으면 충분히 우승 기회가 있을 것으로 본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신예’ 김상기(21·투어스테이지)는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6타로 첫날 깜짝선두에 나섰다. 지난 2001년 17세의 나이로 프로에 뛰어든 김상기는 지난 8월 삼성베네스트오픈 9위에 오른 것이 생애 최고의 성적이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 2003마스터스챔피언인 마이크 위어(33·캐나다)는 보기 2개를 범했지만, 버디도 4개를 낚아내며 합계 2언더파 69타로 공동 8위에 랭크, 선두를 위협했다. 올 EDS바이런넬슨챔피언십 챔프인 테드 퍼디(32·미국) 역시 1언더파 70타로 순조로운 출발을 했다. 경기도 여주 자유골프장(파72·6373야드)에서 열린 신세계컵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선수권(총상금 3억원) 2라운드에서는 배경은(20·CJ)이 버디만 5개를 낚아내는 깔끔한 샷을 뽐내며 합계 9언더파 135타로 신현주(25·하이마트) 임선욱(22)과 함께 공동선두로 올라섰다. 올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2부투어에서 상금랭킹 3위에 오르며 내년 전경기 출전권을 따낸 배경은은 2002년 LG레이디카드오픈 이후 3년 만에 국내대회 우승을 노리게 됐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오늘의 경기]

    ■ 프로골프 ●KPGA 한국오픈(오전 7시 천안 우정힐스CC)●KLPGA 신세계컵(오전 7시 여주 자유CC장)■ 테니스 한솔코리아오픈(오후 11시 서울 올림픽코트)
  • [하프타임] 최윤수, 시니어투어 초대챔프 등극

    한국프로골프 시니어투어의 ‘지존’ 최윤수(57·던롭스릭슨)가 28일 제주 크라운CC(파72·6260야드)에서 벌어진 동아회원권 KPGA투어 1차전(총상금 4000만원)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를 쳐 합계 6언더파 138타로 초대 챔피언에 등극했다. 상금 800만원. 아마부문에서는 박영웅(56)씨가 합계 5오버파 149타로 우승,50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부상으로 받았다.
  • “토종 자존심 4년만에 찾는다”

    4년 만에 토종 챔피언이 탄생할까. 29일 개막, 나흘간 천안 우정힐스골프장(파71·7047야드)에서 펼쳐지는 코오롱-하나은행 한국오픈골프대회(총상금 5억원)의 최대 화두다. 한국오픈은 대한골프협회(KGA)가 주최하는 국내 유일의 내셔널 타이틀대회. 한국 골프대회 사상 최초로 파71 코스로 개조, 난이도를 한껏 높여 흥미를 더한다. 같은 기간 일본 대회에 출전하는 남영우(지산)를 제외한 올시즌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11개 대회 챔피언 9명(장익제 2승)이 대거 출전해 3년 내리 외국 선수에게 내준 타이틀 탈환에 나선다. 지난 2001년 김대섭 이후 3년 동안 우승자는 세르히오 가르시아, 존 댈리, 에드워드 로어(02∼04년) 등. 그러나 올해에도 ‘이방인’들의 면면이 만만치 않다. 가장 눈여겨봐야 할 선수는 ‘역전의 명수’ 마이크 위어(캐나다).2003년 마스터스에서 생애 첫 메이저 타이틀을 거머쥔 그는 대회 최초이자 메이저대회 사상 두 번째 왼손잡이 챔피언이라는 진기록을 남겼다. 처음으로 한국 그린 공략에 나서는 위어의 우승 야심은 대단하다. 존 댈리가 2003년 대회 우승으로 슬럼프를 턴 것처럼 위어 역시 이번 대회를 통해 올해의 슬럼프를 깨끗이 씻어내겠다는 각오다. EDS바이런넬슨챔피언십 우승으로 무명에서 일약 차세대 PGA 투어의 스타로 부상한 테드 퍼디(미국)의 샷도 녹록지 않을 기세다. 투어 2년차의 약관이지만 세계무대에서는 1996년부터 아시안투어와 유러피언투어(EPGA) 등 산전수전을 다 겪은 데다 심심치 않게 출전한 한국무대가 낯설지 않은 것도 강점이다.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금호아시아나오픈] 장익제 ‘역전 버디’ 시즌 2승

    장익제(32·하이트)가 올시즌 첫 2관왕의 주인공이 됐다. 장익제는 25일 경기도 용인 아시아나골프장(파72·6710야드)에서 벌어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금호아시아나오픈(총상금 5억원) 4라운드에서 4언더파 68타를 쳐 합계 9언더파 279타로 정상에 올랐다. 선두 전태현(38)을 상대로 4타차의 열세를 뒤집는 짜릿한 역전승을 거둔 장익제는 삼성베네스트오픈에 이어 시즌 2승째를 올리며 올시즌 10개 대회 10명의 챔피언이 난무한 ‘춘추전국’의 틀을 깬 주인공이 됐다. 통산 4승째. 우승 상금 1억원짜리 특급대회에서만 2승을 올린 장익제는 시즌 상금도 2억 1248만원으로 늘려 상금왕 2연패의 기대도 부풀렸다. 장익제는 17번홀(파4)까지 차곡차곡 타수를 줄이며 공동선두로 나선 뒤 18번홀(파4) 전태현이 더블보기를 저지른 사이 사이 50㎝짜리 버디를 가볍게 뽑아내 시즌 두번째 우승컵을 품었다. 극적인 역전 우승은 같은날 여자무대에서도 나왔다. 루키 박희영(18·이수건설)은 강원도 평창 휘닉스파크골프장(파72·6259야드)에서 벌어진 파브인비테이셔널(총상금 3억원) 3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내며 7타차로 선두를 달리던 임은아(22·김영주골프)를 제치고 10언더파 206타로 우승, 상금 6000만원을 챙겼다. 18번홀(파4)에서 12m짜리 버디 퍼팅을 떨궈 공동 선두에 뛰어 오른 박희영은 뒤따르던 임은아가 마지막 2개홀 연속 보기를 저질러 거짓말 같은 생애 첫 승을 챙겼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내일의 경기]

    ■ 프로야구 ●LG-SK(잠실)●한화-롯데(대전 이상 오후 2시)■ 프로축구 ●광주-부산(오후 3시 광주월드컵)●전북-서울(오후 5시 전주월드컵)●성남-부천(성남제2종합)●전남-대전(광양전용 이상 오후 7시)■ 골프 ●KPGA 금호아시아나오픈 4R(오전 7시 아시아나골프장)●KLPGA 파브인비테이셔널 3R(오전 7시 피닉스파크
  • [오늘의 경기]

    ■ 프로야구 ●SK-한화(문학)●현대-LG(수원)●삼성-두산(대구)●기아-롯데(광주 이상 오후 6시30분)■ 프로축구 ●울산-수원(오후 5시 울산문수)●포항-대구(오후 6시 포항전용)■ 골프 ●KPGA 금호아시아나오픈 3R(오전 7시 아시아나골프장)●KLPGA 파브인비테이셔널 2R(오전 7시 피닉스파크)
  • [오늘의 경기]

    ■ 프로야구 ●SK-한화(문학)●현대-LG(수원)●기아-롯데(광주 이상 오후 6시30분)■ 골프 ●KPGA 금호아시아나오픈 2R(오전 7시 아시아나골프장)●KLPGA 파브인비테이셔널 1R(오전 7시 휘닉스파크)■ 육상 대구국제대회(오후 3시 대구월드컵경기장)
  • 이인우, 남자 비발디오픈 정상

    한편 이인우(33·이동수골프)는 이날 대명비발디파크골프장(파72·7014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기아로체비발디파크오픈(총상금 3억원)에서 합계 16언더파 272타를 기록,2주 연속 우승을 노린 박노석(38·대화제약)을 1타차로 제치고 데뷔 11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 [오늘의 경기]

    ■ 프로야구 ●롯데-현대(오후 2시 수원)●기아-두산(잠실)●한화-SK(문학 이상 오후 6시30분)■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삼성생명-우리은행(오후 2시 용인체)■ 골프 ●KPGA투어 기아로체비발디파크오픈 2R(오전 7시 비발디파크골프장) ●KLPGA투어 SK엔크린인비테이셔널 1R(오전 7시 용인 BA비스타골프장)
  • [하프타임] 이성두 코스레코드 기록 ‘단독선두’

    이성두(37·테일러메이드)가 환상의 버디쇼로 코스레코드를 세우며 생애 첫 우승의 꿈을 부풀렸다. 프로 6년차 이성두는 8일 비발디파크골프장(파72·7014야드)에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기아로체비발디파크오픈(총상금 3억원) 첫날 버디만 9개를 낚아 9언더파 63타로 단독선두에 나섰다.99년 프로에 데뷔한 이성두의 역대 최고성적은 지난해 제이유그룹오픈에서 거둔 4위. 이날 이성두가 기록한 63타는 KPGA 18홀 최소타(62타)에 불과 1타 모자란 기록이다.
  • [삼성베네스트오픈골프대회] 장익제 1타차 역전V

    장익제(32·하이트맥주)가 3개월만에 출전한 국내프로골프 무대에서 역전 우승을 일궈냈다. 지난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상금왕 장익제는 28일 가평베네스트골파장(파72·6966야드)에서 벌어진 삼성베네스트오픈골프대회(총상금 5억원) 4라운드에서 보기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내며 7언더파 65타를 쳐 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를 기록, 박노석(38·대화제약)을 1타차로 따돌리고 우승 트로피를 안았다. 올초 일본프로골프(JGTO)에 진출한 뒤 지난 5월 말 미쓰비시다이아몬드컵에서 첫 우승을 일궈낸 장익제는 이로써 시즌 2승째를 국내 첫 승으로 장식하며 1억원의 우승상금까지 챙겼다. 짜릿한 대역전극의 분수령은 17∼18번(이상 파4)홀.3라운드까지 6언더파 210타를 기록, 공동선두 박노석에 1타차 공동3위로 마지막 라운드를 출발한 장익제는 14번홀에서 다섯번째 버디를 떨궈 단독선두에 나섰지만 박노석의 3개홀 연속 버디(14∼16번홀)에 1타차로 다시 밀려난 뒤 마지막 2홀에서 버디퍼트를 거푸 홀컵에 꽂아넣으며 역전에 성공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유재철 삼성베네스트2R 단독선두

    유재철(39)이 생애 두번째 우승을 향해 한 걸음 다가섰다. 유재철은 26일 경기도 가평베네스트골프장(파72·6966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삼성베네스트오픈골프(총상금 5억원) 2라운드에서 4언더파 48타를 쳐 중간합계 6언더파 138타로 단독선두에 올라섰다.
  • [골프소식]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가 한달 동안의 휴식을 끝내고 25일부터 가평베네스트골프장(파72·6966야드)에서 열리는 삼성베네스트오픈(총상금 5억원)을 시작으로 하반기 기지개를 켠다. 최상호(50·빠제로) 최광수(45·포포씨) 김종덕(44·나노소울) 신용진(42·LG패션)의 ‘노장돌풍’이 계속될지 주목되며, 강욱순(39·삼성전자)도 첫 승에 도전한다, ●테일러메이드코리아가 오는 10월15일까지 보상판매를 실시한다. 타사 제품을 포함해 티타늄 드라이버는 5만원, 메탈 드라이버는 3만원, 페어웨이 우드는 3만원, 아이언(6개 이상)은 2만원을 보상해주며, 대리점 직접 보상과 보상할인권 발부(착불) 등의 방법으로 테일러메이드 제품(유틸리티, 퍼터, 웨지는 제외)을 구입할 수 있다.(080)320-7272. ●김영주골프가 ‘섹시 앤드 스포티’를 컨셉트로 한 가을·겨울 신상품을 출시했다.30∼40대 고감도 고객을 타깃으로, 여성용 치마의 경우 절개선을 넣어 슬림화하고 상의는 이슬 방지를 위해 특수 소재를 사용했다. 가격대는 단품 20만∼25만원선.(02)-543-7671). ●동아회원권거래소가 주최하고 한국프로골프협회(KPGA)가 주관하는 KPGA챔피언스투어(총상금 4000만원)가 아마추어 참가자(만 50세 이상)를 선착순 모집한다. 내달 27∼28일 제주 크라운CC6서 35홀 스트로크플레이. 아마추어가 종합우승할 경우에는 챔피언스투어 영구 출전권과 KPGA 1부 투어 3개 대회 출전권을 부여한다.(02)568-17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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