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KIC
    2026-07-02
    검색기록 지우기
  • .ai
    2026-07-02
    검색기록 지우기
  • 2026-07-02
    검색기록 지우기
  • 도민
    2026-07-02
    검색기록 지우기
  • 2026-07-0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590
  • 36년 ‘구로공단’ 첨단 탈바꿈

    지난 36년간 한국 수출산업의 요람으로 여겨졌던 구로공단 명칭이서울디지털산업단지로 바뀐다. 구로구는 서울시로부터 국내 벤처집적시설 1호로 지정받은 산단공(KICOX)벤처센터 준공과 함께 구로공단이란 이름을 서울디지털산업단지로 바꾸고,오는 21일쯤 벤처센터 준공식과 구로공단 새이름 선포식을갖는다고 13일 밝혔다. 구로공단은 90년대 중반 이후 벤처기업들이 계속 몰리면서 현재 600여개 입주업체중 절반 이상이 첨단업종으로 바뀌는 등 빠르게 첨단벤처단지화하고 있다. 이에 공단은 벤처단지에 걸맞는 이름을 전국민을 대상으로 공모,현재 단지의 이미지와 향후 발전방향이 담긴 서울디지털산업단지란 이름으로 다시 태어나게 됐다. 한편 지하 1층,지상 15층에 연건평 8,198평 규모로 구로동 188의5에 건립된 산단공벤처센터는 웹 기능과 정보통신 네트워크를 갖춘 24시간 근무가 가능한 인텔리전트빌딩이다. 2∼12층엔 벤처기업 및 창업 보육기업 64개가 입주하며 2층엔 수출보험공사 경영컨설팅사,법률사무소,특허사무소,금융기관이 들어서고지하1층엔 벤처종합지원실과 헬스케어 등 각종 편의시설이 들어서게된다. 13∼15층엔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입주,공장설립 및 산업입지센터 등을 배치해 경영·행정·법률·기술·마케팅·인력·자금 등 고품질의원루프·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임창용기자
  • 킥보드‘죽음의 질주’

    킥보드(kick board)를 타던 어린이가 버스에 치여 숨지는 사고가 발생,안전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지난 11일 오후 9시50분쯤 서울 성북구 장위3동 149의 19 앞길 횡단보도에서 킥보드를 타고 길을 건너던 박모군(5)이 이모씨(34)가 운전하던 S운수 소속 시내버스 오른쪽에 부딪친 뒤 바퀴에 깔려 그 자리에서 숨졌다. 정형외과 전문의 정만효(鄭萬哮·47)씨는 이와 관련,“지난 여름에는 킥보드나 롤러 블레이드를 타다 다친 어린이 환자가 하루에 2∼3명이나 됐다”면서 “특히 아파트촌 등 좁은 공간에서 이리저리 속도를 내다보니 차량과의 접촉 사고도 많이 일어난다”고 말했다. 킥보드는 지난해부터 국내에서만 10만여대가 팔렸을 정도로 젊은이와 어린이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윤창수기자 geo@
  • ‘2001 修能’도 작년만큼 쉽다

    200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11월15일 실시되며 앞서 9월1일부터 16일까지 전국 16개 시·도별로 원서를 접수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1일자로 2001학년도 대학수능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하는 한편 올해도 수능 난이도를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할 계획이라고31일 밝혔다. 박도순 평가원장은 “그러나 지난해 상위 50% 수험생의 평균 점수가 77.5점으로 예년수준인 75점보다 다소 높았던 것으로 분석된 만큼 지난해보다 더쉽게 낼 수는 없다”고 밝혀 수험생 평균 점수는 2∼3점 정도 낮아질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경쟁률은 수험생이 2만7,000여명 줄어든 반면 대학정원은 1,900여명 늘어지난해 1.49대 1보다 다소 낮은 1.45대 1 수준이 될 전망이다. 시험은 언어,수리탐구Ⅰ,수리탐구Ⅱ,외국어(영어) 순으로 오전 8시40분부터오후 5시까지 치러지고 문항수는 언어와 외국어에서 각각 5문항씩 줄어 220문항이며 시험시간도 380분으로 20분 줄었다.배점은 400점 만점으로 지난해와 같다. 총점에 합산되지 않는 제2외국어는 오후 5시30분부터 오후 6시10분까지 30문항(40점 만점)이 출제 된다. 언어영역과 외국어영역에서는 문항수는 줄었지만 각각 듣기 6문항,듣기·말하기 17문항이 지난해와 같은 수로 출제돼 상대적으로 듣기(말하기)비중이커진다.제2외국어 듣기 문항은 출제되지 않는다. 영역별 출제범위는 지난해와 같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평가원의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kice.re.kr)를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경운기자 kkwoon@
  • 수능, 제2외국어 실생활문제 위주로

    선택과목인 제2외국어가 2001학년도 입시에서 주요 변수로 떠올랐다.전국 191개 대학(19개 산업대,11개 교육대 포함) 중 73개 대학이 제2외국어를 전형에 반영한다.고려대·이화여대·단국대·아주대·서울교대 등 33개대는 모든모집단위에서, 서울대(인문·사회계열)·연세대(유럽어문학부)·성균관대(어문학부) 등 40개대는 일부 학과에서 전형요소로 반영한다. 수험생들은 독일어Ⅰ·프랑스어Ⅰ·에스파냐어Ⅰ·중국어Ⅰ·일본어Ⅰ·러시아어Ⅰ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점수는 수능 총점에 포함되지 않고 별도로 표기된다.대학들은 외국어별 난이도에 따른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원점수와 함께 표준점수와 백분위 점수를 전형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오지선다형 30문항이 출제되고 배점은 40점,시험시간은 40분이다.발음·철자·어휘·문법이 3문항씩,의사소통능력 측정이 18문항,문화 관련이 3문항이다.문항당 1점(12문항),1.5점(16문항),2점(2문항)으로 배점에 차등을 둔다. 듣기 평가는 치르지 않는다. 난이도는 비교적 쉬울 것으로 관측된다.어려운문법 대신 안내문이나 지도·도로표지·광고 등을 활용한 실생활문제 위주로 출제된다.예시문항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홈페이지(www.kice.re.kr)에 소개돼 있다. 김재천기자 patrick@
  • 美 연쇄해킹 ‘동일범 소행’ 가능성

    세계적 인터넷 사이트에 대한 연쇄해킹은 누가,왜 저지르고 있는가.‘사이버 세상’을 앞두고 발생한 초유의 대형 인터넷 범죄에 세계 최고의 수사력을 자랑하는 미 연방수사국(FBI)이 즉각 나설만큼 이번 사건은 심각성을 띠고 있다. ◆FBI수사 동일범의 집단적이고 악질적인 연쇄범행일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다.지난해 해킹을 당한 적이 있는 FBI측은 세계 초우량 사이트만을 골라해킹을 한 것은 모종의 ‘경제적 동기’를 가진 범죄일 공산이 크다고 보고수사망을 좁혀가고 있다.반면 5건 모두 복구가 손쉬운 해킹이었다는 점에서사회혼란을 노린 ‘사이버 테러’일 가능성은 적다는 견해도 제기된다.또 2월초 일본 정부 사이트에 대한 ‘정치적 해킹’과는 또다른 성격이라는게 FBI측 분석이다. 먼저 이번 사건이 동일범의 소행이라는 근거는 야후를 비롯,CNN에 이르기까지 5곳의 해킹 시간대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야후는 7일 오전 10시15분부터3시간여동안,2번째 피해를 본 바이닷컴은 8일 오전10시50분부터 오후2시까지,3번째인 e베이는 바이닷컴의 공격이끝난 8일 오후2시45분부터 해킹이 시작됐다. 해킹방식도 비슷하다.3건 모두 사이트 시스템의 용량을 넘는 대량의 가짜접속을 통해 다른 사용자들의 접속을 차단하는 고전적 해킹 방식인 ‘서비스거부 공격’이 사용됐다.야후의 경우 공격이 절정에 달했을 때 초당 1기가바이트의 데이터가 쏟아졌다. ◆피해 및 복구 대부분의 사이트는 복구를 마치고 정상운영에 들어갔다.그러나 야후가 수백만달러의 손실을 본 것으로 추정되고 1,000만명 이상의 고객을 갖고 있는 인기 경매사이트인 e베이도 복구작업을 벌이는 동안 막대한 손실을 봤다.불과 몇시간의 ‘공격’에 이들 업체의 손실은 수천만달러에 이를것으로 어림된다. CNN 대변인 폴 슈어는 “기술진이 복구에 나서 사이트를 정상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나 아직도 지속적으로 해커의 공격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해킹 방지업체 해킹을 막는 보안업체들은 이번 사건이 내심 즐거운 눈치다.세계적 초우량 사이트들이 맥없이 무너지는 광경을 본 기업,개인 사용자들의 방어벽 사자주문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있기 때문이다.98년 5억달러였던 보안시장은 2003년 22억달러에 이를 전망이다.수천만달러에 이르는 기업용에서부터 ‘www.networkice.com’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40달러짜리에 이르기까지 다양하다. 황성기기자 marry01@
  • 修能 제2외국어 쉽게 출제

    현재 고교 2학년생이 치르게 될 200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선택과목인제2외국어는 수험생이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비교적 쉽게 출제될 전망이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원장 朴道淳)은 10일 제2외국어 영역의 출제 기본방향과 범위,난이도 등을 담은 시행지침을 발표했다. 제2외국어를 선택하는 수험생은 독일어Ⅰ,프랑스어Ⅰ,에스파냐어Ⅰ,중국어Ⅰ,일본어Ⅰ,러시아어Ⅰ 중에서 선택하면 되고 30문항에 40점을 만점으로 시험시간은 40분이다. 박 원장은 “다른 영역과 마찬가지로 상위 50%에 포함되는 수험생들의 평균점수가 100점 만점에 75점 이상이 되도록 쉽게 출제할 방침”이라면서 “언어사용 능력 및 사고력 평가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라고 밝혔다. 발음 및 철자,어휘,문법 등 3개 분야에서 3개 문항씩 9개 문제,의사소통 기능에서 18개 문제,해당 외국어권의 문화분야에서 3개 문제가 출제된다.듣기평가는 없다.교육과정의 기본어휘표에 없는 단어는 주석을 달아준다. 2001학년도 입시에서 제2외국어를 반영하는 대학은 서울대를 비롯,전국 73개대학이다.고려대·이화여대 등 34개 대학은 전체 모집단위에서,서울대·연세대·성균관대 등 39개 대학은 일부 모집단위에서만 반영한다.대학은 특정 외국어만 선택과목으로 지정하지는 못한다. 제2외국어 점수는 출제 난이도에 따른 불이익이 없도록 표준점수가 제공되며,수능 총점 및 석차에 반영되지 않는다. 제2외국어에 대한 대학별 반영방법 및 비율은 내년 3월 ‘2001학년도 수능시험 시행계획’을 통해 확정,발표된다. 과목별 예시문항은 대한매일·스포츠서울 뉴스넷과 평가원 홈페이지(www.kice.re.kr)에 나와 있다. 박홍기기자 hkpark@
  • 교보증권 ‘뉴스레터 스페셜’ 서비스

    교보증권은 28일부터 사이버 증권에 가입한 정규고객에게 관심종목의 시세정보와 투자위험경고,증시속보 등을 매일 전자우편(E-메일)으로 보내주는 ‘뉴스레터 스페셜’ 서비스를 실시한다. 정규고객이 아니더라도 E-메일 주소를 알려주면 매일 아침 증시속보와 시황,경제 및 산업분석 자료 등을 전해주는 기존의 ‘E-메일 무료서비스’를 확대한 새로운 형태의 E-메일서비스다. 이밖에 고객의 투자성향을 진단,고객에 알맞는 ‘자산배분 모델’을 제시해주는 한편 ‘주식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주는 투자상담서비스(KICS)도 한다.또 고객이 관심있는 종목들을 하나의 묶음으로 구성해 시세조회,주문 등을쉽게 할 수 있는 바스켓 매매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해 추천종목 투자수익률 부분에서 1위를 차지한 것도 폭넓은 고객서비스가 바탕이 됐다는 게 교보측의 설명.앞으로 E-메일 투자상담도 실시할 계획이다. 백문일기자 mip@
  • 고속철공단 엉뚱한 ‘고집’/수백억원 헛돈 쓸판

    ◎자체 개발 장비 시공결함 밝혀져/공기맞추려 외국제품 수입 추진 한국고속철도건설공단이 국책연구소가 개발한 우수한 성능의 장비를 무시한 채 자체 개발한 제품을 고집하다 시험선 전 구간에서 값비싼 외국 제품을 수입해 써야 하는 결과를 초래했다.이에 따른 외화 낭비액은 수백억원으로 추산되고 있다. 문제의 장비는 ‘교량신축 이음장치’.온도 변화에 따라 교량 상판이 수축·팽창할 때 발생할지도 모르는 균열을 막기 위해 상판 사이에 설치된다. 건설교통부 산하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은 수년간의 노력 끝에 얼마 전 이 장비의 국산화에 성공,완제품 성능시험까지 마쳤다.세계적인 감리업체인 독일 DE­C사로부터 합격 판정도 받았다. 공단측은 그러나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개발작업이 진행되는 동안 별도로 프랑스제품을 변형한 자체 제품 ‘공단형’을 개발하기 시작했다.하지만 지난 7월 자체 개발한 공단형 장치가 시공상 10여가지의 문제점이 있는 것으로 지적되자 ‘공단개량형’을 개발,천안∼대전 간 1단계 시범구간인 4­3공구 충남 연기군의 신정교에서 이 제품으로 시공했다. 그러나 지난 3일 국회 국정감사에서 절차상의 하자 및 제품의 결함문제 등이 제기되자 이틀 뒤인 5일 시험선 7개 공구 가운데 공기가 빠른 2개 공구에는 독일이나 프랑스 제품으로 시공하라는 공문을 시달했다. 전문가들은 독일제품이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개발한 제품보다 시공이 까다롭고 수급의 문제점 때문에 경제성이 떨어지며,프랑스제품은 내구성,방수성 등에서 문제가 있다고 지적한다.게다가 외국제품은 국산에 비해 시공비용도 2배 가량 든다.지난 3월 작성된 공단의 보고서에 따르면 외제가 m당 300여만원인 반면 국산은 그 절반이면 충분하다는 것이다.
  • 교보,한국전산 인수

    교보생명이 전산 전문회사인 한국전산(KICO)을 인수했다. 교보생명은 3일 삼성생명이 보유하고 있던 한국전산 주식 16만3천8백주(지분율 33.3%)를 한 주당 1만8천5백원씩 모두 30억3천30만원에 인수했다고 밝혔다.
  • 미 방송·영화계에 “한인 선풍”

    ◎교포2세 「마거릿 조」 ABC코미디프로 주연/신상옥감독제작 「돌아온 닌자」도 흥행 3위에 미국 영화와 방송계에서 한국인들이 점차 중요한 역할을 맡고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한국계 코미디언 마거릿 조(25)가 주연을 맡고 한국교포가정의 갈등을 주제로 하는 시추에이션 코미디 「올 아메리칸 걸」(All American Girl)이 ABC방송을 통해 가을시즌부터 황금시간대에 미전국에 방영되는 것으로 ABC의 가을철 프라임타임 프로그램개편 발표에서 밝혀졌다. 또 신상옥감독의 영화사 신프로덕션이 제작한 「돌아온 닌자」(3 Ninjas Kick Back)도 미전국극장 최근 흥행순위에서 3위를 차지했다. 교포 2세로서 샌프랜시스코 출신인 마거릿 조는 지난 91년 미대학 코미디경연대회 서부지역에서 우승을 차지한 뒤 코미디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TV의 코미디프로와 토크쇼에 출연하면서 코미디계의 스타로 부상하고 있다. 마거릿 조는 지난해 디즈니사가 제작하는 「올 아메리칸 걸」의 주인공으로 발탁됐으며 이 프로그램은 가을철부터 ABC방송망을 통해 현재 시청률 1위인 「홈 임프루브먼트」 프로그램 직전 시간대에 주 1회 30분 방송되게 된 것이다. 「올 아메리칸 걸」은 1세 부모와 2세 자녀들간 갈등을 겪는 한국가정을 그리게되며 마거릿 조는 한국의 전통적인 가치를 내세우는 아버지에 반대하면서 미국식으로 살아가려는 딸 역할을 맡게 된다. 대본은 마거릿 조의 이야기를 바탕으로 미국인 게리 제이코프스가 맡게 된다. 한편 신상옥감독의 신프로덕션이 제작하고 컬럼비아사 계열인 트라이스타사가배급하는 어린이 액션영화 「돌아온 닌자」가 10일 발표된 미전국극장 흥행순위에서 「우등생」(With Honors)「네번의 결혼식과 한번의 장례식」(Four Weddings and a Funeral)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대본은 영화인 김종호씨의 아들로서 UC 버클리대에서 영화를 전공한 알렉스 김(32)이 썼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