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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년 만에 만난 韓쌍둥이 DNA 검사결과 역시…

    25년 만에 만난 韓쌍둥이 DNA 검사결과 역시…

    역시 그들은 피를 나눈 자매였다. 지난 1987년 쌍둥이로 출생해 각각 지구 반대편으로 입양된 후 25년 만에 만난 한국인 자매가 예상대로 친자매로 드러났다. 현재 미국 맨해튼에 머물고 있는 이들 쌍둥이 자매는 최근 ABC방송에 출연해 DNA 테스트 결과 한핏줄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마치 영화같은 스토리의 주인공은 올해 26세의 사만다 퍼터맨과 아나이스 보르디에. 이들의 기막힌 사연은 지난 1987년 부산에서 시작됐다. 당시 자매는 생후 4개월 만에 각각 미국 버지니아주와 프랑스 파리의 한 가정으로 입양됐다. 서로의 존재를 모른 채 사만다는 단편 영화 등에 출연하는 배우로, 아나이스는 패션 디자이너로 각각 성장했다. 운명같은 만남은 지난해 2월. 우연히 유튜브에 올라온 사만다의 영화를 보게된 친구 소개로 아나이스는 자신과 꼭 닮은 여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됐다. 아나이스는 “처음 사만다의 얼굴을 유튜브로 봤을 때 화면 안에 내가 있는 것 같았다” 면서 “페이스북에 올라온 생년월일과 태어난 장소 등의 프로필을 보고 우리가 자매임을 직감했다”고 밝혔다. 곧 페이스북 메이지를 통해 연락을 시작한 이들은 지난 5월 영국 런던에서 첫 만남을 가졌다. 아나이스는 “처음 문을 열고 사만다가 들어왔을 때 온몸이 마비되는 것 같았다” 면서 “내 오른편에 그녀가 있었는데 움직일 수 없었으며 한동안 서로 쳐다보기만 했다”며 웃었다. 이후 쌍둥이 자매는 자신의 기막힌 스토리를 책과 다큐멘터리로 담는 프로젝트를 시작했으며 유명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Kickstarter)에 자금 모금을 시작, DNA 테스트 비용을 포함한 1차 펀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사만다는 “현재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2차 펀딩을 해 총 8만 달러(약 8500만원) 목표액에 현재 6만 4000달러(약 6800만원)를 모았다” 면서 “입양된 여러 친구들로부터 입양아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해줘서 고맙다는 연락을 많이 받고있다”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동영상] 달리는 2층 버스서 승객을 발로 뻥! 충격 영상

    [동영상] 달리는 2층 버스서 승객을 발로 뻥! 충격 영상

    주행 중인 2층 버스 창문에서 갑자기 떨어지는 승객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돼 네티즌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 유튜브에는 “2층 버스 꼭대기서 추락하는 남성(man is kicked out of top deck of bus)”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총 44초 길이의 해당 영상 속에는 런던 도로를 질주하는 2층 버스에서 창문에서 한 남성이 갑자기 떨어지는 끔찍한 장면이 담겨있다. 누군가에게 강제로 밀쳐져 도로 가장자리에 머리 부분부터 떨어진 이 남성은 추락 충격으로 인해 순간적으로 마비가 온 듯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한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4일 보도에 따르면, 이 영상은 지난 2012년 12월 27일 BBC에서 방영된 ‘런던 버스 소개 프로그램’에서 우연히 포착된 것이다. 국가 공영 방송 진행 중 생생히 범죄현장이 중계된 꼴이라 시청자들이 받은 충격도 매우 컸다. 희생자는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43세 남성으로 당시 겪은 추락사고 후유증으로 하반신 일부가 마비된 상태다. 희생자의 누이는 BBC와의 인터뷰에서 “당시 사고로 인해 오빠는 다리 감각을 잃어버렸다. 지금 열심히 재활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당시 해당 버스의 운전기사는 남성이 추락한 직후 급히 버스를 세우고 사고 현장으로 달려갔다. 버스기사는 “남성이 척추를 다쳐 하반신이 마비돼 제대로 걷지 못했다. 다행히 근처에 병원 간호사가 있어서 응급처방을 받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영국 경시청 측은 “용의자가 희생자를 떨어뜨린 직후 아래 창문으로 황급히 도주한 것으로 추정 된다”고 밝혔다. 한편 공식통계에 따르면 지난 2013년 영국 런던 버스에서 발생된 강력범죄는 20,000건에 이른다. 동영상·사진=유튜브·BBC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달리는 2층 버스서 승객을 발로 뻥! 충격 포착

    달리는 2층 버스서 승객을 발로 뻥! 충격 포착

    주행 중인 2층 버스 창문에서 갑자기 떨어지는 승객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돼 네티즌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 유튜브에는 “2층 버스 꼭대기서 추락하는 남성(man is kicked out of top deck of bus)”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총 44초 길이의 해당 영상 속에는 런던 도로를 질주하는 2층 버스에서 창문에서 한 남성이 갑자기 떨어지는 끔찍한 장면이 담겨있다. 누군가에게 강제로 밀쳐져 도로 가장자리에 머리 부분부터 떨어진 이 남성은 추락 충격으로 인해 순간적으로 마비가 온 듯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한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4일 보도에 따르면, 이 영상은 지난 2012년 12월 27일 BBC에서 방영된 ‘런던 버스 소개 프로그램’에서 우연히 포착된 것이다. 국가 공영 방송 진행 중 생생히 범죄현장이 중계된 꼴이라 시청자들이 받은 충격도 매우 컸다. 희생자는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43세 남성으로 당시 겪은 추락사고 후유증으로 하반신 일부가 마비된 상태다. 희생자의 누이는 BBC와의 인터뷰에서 “당시 사고로 인해 오빠는 다리 감각을 잃어버렸다. 지금 열심히 재활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당시 해당 버스의 운전기사는 남성이 추락한 직후 급히 버스를 세우고 사고 현장으로 달려갔다. 버스기사는 “남성이 척추를 다쳐 하반신이 마비돼 제대로 걷지 못했다. 다행히 근처에 병원 간호사가 있어서 응급처방을 받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영국 경시청 측은 “용의자가 희생자를 떨어뜨린 직후 아래 창문으로 황급히 도주한 것으로 추정 된다”고 밝혔다. 한편 공식통계에 따르면 지난 2013년 영국 런던 버스에서 발생된 강력범죄는 20,000건에 이른다. ☞☞동영상 보러가기 동영상·사진=유튜브·BBC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25년 만에 만난 쌍둥이, 아직 유전자 검사 전? ‘안해도 될 듯’

    25년 만에 만난 쌍둥이, 아직 유전자 검사 전? ‘안해도 될 듯’

    25년 만에 만난 쌍둥이가 화제다. 지난해 유튜브를 통해 알려진 ‘25년 만에 만난 쌍둥이’가 다큐멘터리 제작과 유전자(DNA) 검사를 위해 모금하고 있다. ’25년 만에 만난 쌍둥이’로 알려진 한국계 할리우드 배우 사만다 퍼터맨과 프랑스에서 패션을 공부하고 있는 아나이스 보르디에는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킥스타터(www.kickstarter.com/projects/1746892989/twinsters-part-2-post-production)를 통해 오는 19일까지 8만 달러를 목표로 기금을 모으고 있다. 이들은 부산에서 태어나 생후 3개월 만에 각각 미국 버지니아주와 프랑스 파리로 입양된 후 서로의 존재를 모른 채 살아오던 중 아나이스가 친구로부터 유튜브 영상에 나오는 아시아계 배우가 자신과 매우 닮았다는 말을 듣고 사만다를 검색하면서 서로의 존재를 알게 됐다. 아나이스는 사만다가 자신과 태어난 날짜와 태어난 곳, 입양된 사실까지 똑같다는 것을 발견하고 사만다에게 페이스북을 통해 연락해 25년 만에 극적으로 재회하게 됐다. 결국 이들은 지난해 5월 영국 런던에서 만났고, 자신들의 스토리를 책과 다큐멘터리로 담는 프로젝트를 시작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지난해 4월 ‘쌍둥이 자매의 만남’ 편을 제작한 이들은 속편 격인 다큐멘터리 ‘재회 그 이후’를 제작하고 유전자 검사를 위해 킥스타터를 통한 모금을 시작한 것이다. 4일 현재 600여명이 약 3만 달러를 기부했다. 25년 만에 만난 쌍둥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25년 만에 만난 쌍둥이..드라마보다 더 드라마 같은 이야기”, “25년 만에 만난 쌍둥이..이제 오래오래 떨어지지 말고 행복하시길”, “25년 만에 만난 쌍둥이..두 사람 모두 잘 됐으면 좋겠다”, “25년 만에 만난 쌍둥이. 정말 닮았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영상 캡처 (25년 만에 만난 쌍둥이)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발로 뻥!…달리는 2층버스서 ‘승객 추락’ 충격

    발로 뻥!…달리는 2층버스서 ‘승객 추락’ 충격

    주행 중인 2층 버스 창문에서 갑자기 떨어지는 승객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공개돼 네티즌들에게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 유튜브에는 “2층 버스 꼭대기서 추락하는 남성(man is kicked out of top deck of bus)”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총 44초 길이의 해당 영상 속에는 런던 도로를 질주하는 2층 버스에서 창문에서 한 남성이 갑자기 떨어지는 끔찍한 장면이 담겨있다. 누군가에게 강제로 밀쳐져 도로 가장자리에 머리 부분부터 떨어진 이 남성은 추락 충격으로 인해 순간적으로 마비가 온 듯 몸을 제대로 가누지 못한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4일 보도에 따르면, 이 영상은 지난 2012년 12월 27일 BBC에서 방영된 ‘런던 버스 소개 프로그램’에서 우연히 포착된 것이다. 국가 공영 방송 진행 중 생생히 범죄현장이 중계된 꼴이라 시청자들이 받은 충격도 매우 컸다. 희생자는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43세 남성으로 당시 겪은 추락사고 후유증으로 하반신 일부가 마비된 상태다. 희생자의 누이는 BBC와의 인터뷰에서 “당시 사고로 인해 오빠는 다리 감각을 잃어버렸다. 지금 열심히 재활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당시 해당 버스의 운전기사는 남성이 추락한 직후 급히 버스를 세우고 사고 현장으로 달려갔다. 버스기사는 “남성이 척추를 다쳐 하반신이 마비돼 제대로 걷지 못했다. 다행히 근처에 병원 간호사가 있어서 응급처방을 받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영국 경시청 측은 “용의자가 희생자를 떨어뜨린 직후 아래 창문으로 황급히 도주한 것으로 추정 된다”고 밝혔다. 한편 공식통계에 따르면 지난 2013년 영국 런던 버스에서 발생된 강력범죄는 20,000건에 이른다. ☞☞동영상 보러가기 동영상·사진=유튜브·BBC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25년 만에 만난 쌍둥이 韓입양아 ‘다큐 예고’ 공개

    25년 만에 만난 쌍둥이 韓입양아 ‘다큐 예고’ 공개

    지난해 전세계 언론을 깜짝 놀라게 만든 마치 영화같은 일이 벌어졌다. 쌍둥이로 출생해 각각 지구 반대편으로 입양된 자매가 25년 만에 우연히 만난 것이다. 특히 이 쌍둥이 자매가 한국인으로 밝혀져 우리에게는 감동과 한편으로는 씁쓸함을 안겼다. 영화같은 사연의 주인공은 올해 26세의 사만다 퍼터맨과 아나이스 보르디에. 이들 자매는 자신의 스토리를 그대로 다큐멘터리로 제작 중이며 최근 트윈스터스(TWINSTERS)라는 제목의 트레일러(예고편)를 유튜브에 공개했다. 이들의 사연은 지난 1987년 부산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자매는 생후 4개월 만에 각각 미국 버지니아주와 프랑스 파리의 한 가정으로 입양됐다. 서로의 존재를 모른 채 사만다는 단편 영화 등에 출연하는 배우로, 아나이스는 패션 디자이너로 각각 성장했다. 운명같은 만남은 지난해 초. 우연히 사만다의 영화를 보게된 그녀의 친구 소개로 아나이스는 자신과 꼭 닮은 여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됐고 페이스북 메시지를 통해 서로의 존재를 확인했다. 결국 이들은 지난 5월 영국 런던에서 만났으며 자신의 스토리를 책과 다큐멘터리로 담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아나이스는 “처음 문을 열고 사만다가 들어왔을때 온몸이 마비되는 것 같았다” 면서 “내 오른편에 그녀가 있었는데 움직일 수 없었으며 한동안 서로 쳐다보기만 했다”며 웃었다. 이어 “마치 린제이 로한이 주연한 영화 ‘페어런트 트랩’(서로의 존재를 몰랐던 쌍둥이 자매가 캠핑장에서 만나는 이야기)의 주인공이 된 기분이었다”고 덧붙였다.  쌍둥이 자매는 곧 자신의 프로젝트를 실천에 옮겨 유명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Kickstarter)에 자금 모금을 시작, DNA 테스트 비용을 포함한 1차 펀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사만다는 “현재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2차 펀딩을 진행 중이며 총 8만 달러(약 8600만원) 목표액에 현재 2만 달러(약 2100만원) 이상 들어왔다” 면서 “DNA 테스트 결과는 이 다큐멘터리에서만 공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다큐’로 담아낸 25년 만에 만난 韓쌍둥이 입양 자매

    ‘다큐’로 담아낸 25년 만에 만난 韓쌍둥이 입양 자매

    지난해 전세계 언론을 깜짝 놀라게 만든 마치 영화같은 일이 벌어졌다. 쌍둥이로 출생해 각각 지구 반대편으로 입양된 자매가 25년 만에 우연히 만난 것이다. 특히 이 쌍둥이 자매가 한국인으로 밝혀져 우리에게는 감동과 한편으로는 씁쓸함을 안겼다. 영화같은 사연의 주인공은 올해 26세의 사만다 퍼터맨과 아나이스 보르디에. 이들 자매는 자신의 스토리를 그대로 다큐멘터리로 제작 중이며 최근 트윈스터스(TWINSTERS)라는 제목의 트레일러(예고편)를 유튜브에 공개했다. 이들의 사연은 지난 1987년 부산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자매는 생후 4개월 만에 각각 미국 버지니아주와 프랑스 파리의 한 가정으로 입양됐다. 서로의 존재를 모른 채 사만다는 단편 영화 등에 출연하는 배우로, 아나이스는 패션 디자이너로 각각 성장했다. 운명같은 만남은 지난해 초. 우연히 사만다의 영화를 보게된 그녀의 친구 소개로 아나이스는 자신과 꼭 닮은 여자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됐고 페이스북 메시지를 통해 서로의 존재를 확인했다. 결국 이들은 지난 5월 영국 런던에서 만났으며 자신의 스토리를 책과 다큐멘터리로 담는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아나이스는 “처음 문을 열고 사만다가 들어왔을때 온몸이 마비되는 것 같았다” 면서 “내 오른편에 그녀가 있었는데 움직일 수 없었으며 한동안 서로 쳐다보기만 했다”며 웃었다. 이어 “마치 린제이 로한이 주연한 영화 ‘페어런트 트랩’(서로의 존재를 몰랐던 쌍둥이 자매가 캠핑장에서 만나는 이야기)의 주인공이 된 기분이었다”고 덧붙였다.  쌍둥이 자매는 곧 자신의 프로젝트를 실천에 옮겨 유명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인 킥스타터(Kickstarter)에 자금 모금을 시작, DNA 테스트 비용을 포함한 1차 펀딩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사만다는 “현재 다큐멘터리 제작을 위해 2차 펀딩을 진행 중이며 총 8만 달러(약 8600만원) 목표액에 현재 2만 달러(약 2100만원) 이상 들어왔다” 면서 “DNA 테스트 결과는 이 다큐멘터리에서만 공개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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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해 새 도약! 금융지주 회장에게 듣는다] (5) 홍기택 산은금융 회장

    [새해 새 도약! 금융지주 회장에게 듣는다] (5) 홍기택 산은금융 회장

    홍기택(62) 산은금융지주 회장은 갤럭시 기어를 차고 다닌다. 말로는 “손목시계용”이라지만 중요한 문자나 이메일은 상대방과 대화 중에도 시계를 보는 척하며 곧바로 확인한다. 호기심이 많아 새로운 건 빨리빨리 해봐야 직성이 풀린다는 그는 “큰 조직의 리더가 되니 이런 소소한 재미가 많이 사라졌다”며 아쉬워했다. 지난 한 해 굵직한 현안이 너무 많이 터져 솔직히 아쉬움을 느낄 겨를도 없었다는 홍 회장은 “올해도 정책금융 맏형으로서의 역할은 확실히 할 것”이라면서 “대신 기업들도 공공기관에 기대 경영권을 지키려는 생각은 버려야 한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개인정보 유출로 온 나라가 시끌시끌하다. 산업은행을 믿고 거래해도 되나. -남의 일이 아닌 것 같아 우리도 긴급 점검을 해봤다. (정보 관리나 보안 시스템에) 별문제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지만 ‘믿을 놈 하나 없다’는 생각으로 철저하게 이중삼중 빗장을 치도록 했다. 이번 사고도 시스템 자체보다는 사람을 막지 못해 생긴 문제 아닌가. →2년 만에 공공기관으로 재지정돼 직원들의 불만이 있을 것 같다. -산은 민영화를 없던 일로 하기로 했으니 불가피한 수순 아니겠나. 산은과 정책금융공사(정금공)가 합쳐지면 산은지주가 소멸 법인이 된다. 그래서 통합법인 출범 뒤 재지정됐으면 했는데…. 이왕 재지정된 이상 투명성을 더 높이는 계기로 삼겠다. →정금공과의 통합이 언제 될지 모르지 않는가. 통합산은법 개정안은 국회에서 제대로 논의조차 안 되고 있는데. -6월 지방선거가 끝나면 국회 논의가 진척이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현실적으로 당초 목표했던 7월 통합은 어려울 것 같고 내년 초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때 산은 민영화에 찬성했다가 정책금융 맏형론을 들고나와 자질 시비가 일기도 했다. -산은 민영화에 찬성했던 것은 대학(중앙대) 교수로 있던 2008년 초의 일이다. 그때만 해도 글로벌 금융위기가 올 줄 몰랐다. 우리뿐 아니라 다른 나라도 금융시장 전체가 흔들리고 대기업들이 휘청댔다. 이럴 때는 정책금융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분명히 말하지만 산은은 정책금융 맏형 역할을 확실하게 해나갈 것이다. 지난해 테크노뱅킹에 1500억원을 지원했는데 올해 성장사다리펀드에 6000억원을 출자하는 등 창조경제 지원에도 힘을 쏟을 작정이다. 대신 기업들도 공공기관에 기대 경영권을 지키려는 생각을 버려야 한다. 그런 시대는 이제 지났다. →통합 산은이 세계무역기구(WTO) 규정에 위배된다는 우려도 있다. -그렇지 않다. WTO가 문제 삼는 것은 세 가지다. 첫째 특정 산업에 대한 지원인가, 둘째 특정 기업에 대한 지원인가, 셋째 해당 기업에 특혜가 되는 것인가다. 민간은행인 국민은행이 나서도 이 세 가지 중 하나에라도 걸리면 WTO 규정 위반이다. 지원 주체가 산은이냐 아니냐는 중요하지 않다는 얘기다. →대우증권은 매각하나. -정금공과 산은이 합쳐진 뒤 결정할 문제다. 정책금융 역할을 수행하는 데 대우증권이 필요하면 갖고 있어야겠지만 그렇지 않으면 팔게 되지 않겠나. →STX, 동양, 동부 등 지난해 자금난을 겪었던 그룹이 모두 산은의 주거래 기업이다. -인수위 때(홍 회장은 현 정부의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경제분과 위원을 지냈다) 세 그룹 때문에 누군가 고생깨나 하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그게 내가 될 줄 꿈에도 몰랐다(웃음). 지난해 고생한 덕분에 큰 고비는 넘긴 것 같다. →금융경험이 부족해 구조조정에 혼선을 빚었다는 비판도 있었다. -원하는 대로 해 주지 않으니 (기업들이) 불만을 표출한 것 아니겠나. (그런 평판에) 개의치 않는다. 그리고 금융사를 직접 경영하지만 않았을 뿐 삼성증권·한국투자공사(KIC) 사외이사 등을 두루 지냈다. 금융 경험이 부족하다고 생각지 않는다. →김한철 산은 수석부행장을 기술보증기금 이사장으로 ‘수출’하셨다. 농반진반 실세 회장의 영향력이 입증됐다고들 한다. -실세는 무슨…. 김 내정자는 전적으로 정책금융의 오랜 경륜을 인정받아 발탁된 것으로 알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과 대학(서강대) 동문인데 캠퍼스에서 본 적 있나. -박 대통령이 70학번이고 내가 71학번이니 경호원 대동하고 등교하는 모습을 여러 번 뵈었다. 당시만 해도 미니스커트가 유행이었는데 무릎 아래로 내려오는 긴 검정치마에 흰색 블라우스를 단정하게 받쳐 입었던 모습이 지금도 생각난다. 안미현 기자 hyun@seoul.co.kr 윤샘이나 기자 sam@seoul.co.kr
  • 서울중앙지검 ‘부장검사 주임검사제’ 16일부터 확대 시행

    전국에서 가장 많은 사건을 처리하는 서울중앙지검이 ‘부장검사 주임검사제’를 16일 확대 시행한다. 중요·대형사건은 수사 경험이 많은 부장검사가 직접 수사하도록 해 수사에 대한 불신을 줄이겠다는 김진태 검찰총장의 의중이 반영됐다. 하지만 검찰 안팎에서는 수사에 대한 ‘윗선’의 개입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4일 서울중앙지검이 밝힌 부장검사 주임검사제 확대안은 중앙지검의 중요·대형사건이 집중되는 특별수사부와 금융조세조사부는 원칙적으로 부장검사 주임검사제를 적용해 부장검사가 직접 수사를 챙기는 방안을 담고 있다. 지금까지 부장검사들은 주로 후배 검사의 지도와 감독 수준의 역할을 해 왔다. 중앙지검의 이런 방침은 과거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의 수사 방식을 옮겨온 것으로, 중수부는 과장이 주임검사를 맡고 검사들이 팀원으로 수사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중앙지검은 또 특수부와 금조부 외에 다른 부에서 2인 이상 검사가 참여하는 팀 수사를 할 경우에는 부장검사가 주임검사를 맡도록 했다. 형사부의 경우에도 사안이 중대하거나 필요성이 있다고 판단될 경우 부장검사가 수사 개시 단계부터 전 과정을 총괄해 계획을 수립하도록 했다. 부장검사는 팀원인 주무검사들에게 조사, 압수수색을 포함한 증거 수집, 법리 검토 등의 역할을 분담시키게 된다. 검찰은 이를 위해 사건이 배당되면 주임검사인 부장검사와 팀원인 검사가 사건기록을 공유할 수 있도록 현재 ‘1사건 1검사’ 원칙으로 설계된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도 개편할 예정이다. ‘베테랑 검사’를 수사 중심에 투입해 수사의 완결성을 높이겠다는 검찰의 설명 속에 우려도 만만치 않다. 서울의 한 검사는 “수사 경험이 많은 부장검사들이 수사에 직접 참여하면 일선 평검사들이 보지 못하는 곳까지 챙길 수 있을 것”이라면서도 “그만큼 평검사들의 수사 자율성이 위축될 수 있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모임의 박주민 변호사는 “최근 국가정보원의 대선 개입 의혹 수사를 보면 팀장부터 일선 수사 검사까지 모두 소신에 따라 수사를 하면서 청와대의 심기를 건드렸는데 결국 모두 인사상 불이익을 받았다”며 “주요 사건에 부장검사를 전면 배치하는 것은 수사의 질을 높이는 게 아니라 수사의 정치성만 높이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英 팬들 “벵거, 프리킥이 장난이야?”

    英 팬들 “벵거, 프리킥이 장난이야?”

    “I hope it’s his last free kick in Arsenal shirt.”(이게 그가 아스널에서 차는 마지막 프리킥이었으면 좋겠군요.) 위에 인용한 문구는 아스널 대 카디프 경기 전반전, 바카리 사냐의 프리킥이 벽을 맞고 나온 상황에 대한 현지방송 해설가의 코멘트다. EPL에서 프리킥이 벽에 맞는 상황은 비일비재한데 ‘다시는 안 찼으면 좋겠다’니 어떻게 저렇게 ‘과격’한 해설이 나온 걸까. - “벵거, 프리킥이 장난이야?” 그 이유는 간단하다. 바카리 사냐가 프리킥을 찼다는 상황이 그만큼 현지 언론이 보기에도 이해하기 힘든 일이었다는 뜻이다. 사냐가 프리킥을 시도한 장소는 일명 ‘베컴존’이라고 불리는, 프리킥에 능한 선수라면 얼마든지 득점이 가능한 위치였고, 사냐는 적어도 아스널 입단 이후 단 한 번도 직접 프리킥에서 득점을 한 적이 없다. 아니, 그 위치에서는 아예 프리킥 ‘시도’를 한 적 조차 없는 선수다. 감정을 배제해야 하는 방송 해설가가 저렇게 말할 정도이니, 팬들의 반응이 더 과격한 것은 불 보듯 뻔한 일. 기사에는 옮기기 힘든 욕설을 하는 팬들부터 시작해서 “아니 이거 무슨 새해 기념 농담인가?”, “내가 아직 잠에서 덜 깬 건가, 이게 꿈인가 생시인가”, “카솔라와 아르테타를 두고 사냐가 프리킥을 찬다고? 벵거, 프리킥이 장난이야?”라고 성토하는 팬들까지 다양하다. “2014년, 의외의 장면 제 1호”라고 재치있게 표현한 팬도 있다. 영국의 한 유명 아스널 팬 커뮤니티에서는 사냐가 프리킥을 찬 이유에 대해 토론까지 벌어졌는데, 그 중 재미있는 해석은 재계약을 거부하고 있는 사냐를 설득하기 위해 사냐에게 프리킥 기회를 줬다는 해석이다. 이 말이 설득력이 있는 것은, 현재 아스널의 No.1 프리키커인 티오 월콧이 그 자리에 있게 된 시점 역시 지난해 이맘때쯤, 즉, 재계약 여부를 놓고 구단과 줄다리기를 하고 있을 시점이기 때문이다. 이번 시즌만 보더라도 아스널 경기에서 이렇듯 이해하기 힘든 프리킥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우승행진에 있어 중요한 승부처였던, 아스널 대 맨유 전에서도 이상한 장면이 나왔다. 이제 막 부상에서 복귀해 경기감각이 떨어져있는 베르마엘렌이 마찬가지로 득점이 가능한 상황에서 프리킥을 찬 것이다. 베르마엘렌의 바로 옆에는 레알 마드리드 시절, 한 때 ‘감히’ 호날두를 제치고 프리킥을 차서 득점을 한 적이 있는 외질이 서 있었다. 도대체 그렇게 프리킥을 잘 차는 외질을 두고 부상에서 복귀한 수비수가 프리킥을 차는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물론, 베르마엘렌은 수비수 중 뛰어난 슈팅능력과 득점력을 가진 선수지만, 그 역시 아스널 입단 이후 단 한 번도 프리킥에서 득점에 성공한 적이 없다. 베르마엘렌의 슈팅은 역시나 불발로 그쳤고, 그 날 아스널은 맨유에 결국 1골 차이로 패배했다. 맨유와 아스널의 승부를 가른 1골, 즉 아스널로 하여금 승점 3점을 잃게 한 그 한 골은 어떤 상황에서 나왔을까. 맨유의 코너킥 상황에서 나왔다. 즉, 아스널이 베르마엘렌에게 프리킥 기회를 주고 득점기회를 날려버린 반면, ‘세트피스’ 상황에서 맨유는 득점에 성공했고, 그것으로 승부가 갈렸다는 뜻이다. 그리고 그 코너킥을 득점으로 만든 주인공이, 한 때 아스널에서 전문 프리키커였던 반 페르시였다는 점은 양 팀이 하나의 세트피스를 대하는 태도를 더욱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 EPL 우승은 ‘골득실’에 의해 갈릴 수도 있다. 사냐와 베르마엘렌의 2번의 프리킥에 대한 지적이 지나치다고 생각하는 팬들이 있다면, 이렇게 반문하고 싶다. 바로 2시즌 전, 2011/12시즌 1위팀과 2위팀의 승점차이가 몇점인지 기억하느냐고 말이다. 그 해 우승팀 맨시티와 준우승팀 맨유의 승점차이는 ‘0점’이었다. 그들은 19라운드에도 승점이 같았고, 38라운드에도 같은 승점으로 리그를 끝냈다. 결국 맨시티가 ‘챔피언’이 된 이유는 ‘골득실차’였다. 맨시티가 맨유보다 9골 더 높은 골득실을 기록했기 때문에 우승자가 되는, ‘골득실’에 의해 우승팀이 결정되는 상황이 불과 2시즌 전에 EPL에서 있었다는 것이다. 수많은 전문가, 그리고 아스널의 감독 벵거 본인이 “이번 시즌 EPL 우승은 그 어느 때보다 치열하다”고 인정하고 있는 상황이라면, 이제 사냐와 베르마엘렌이 득점이 가능한 상황에서 프리킥을 차는 것은 문제가 된다. 그들 대신, 다른 선수가 그 프리킥을 찼다고 해서 그것이 득점으로 이어졌을 것이라는 보장은 물론 없다. 그러나, 진짜 심각한 문제는 아스널이 스스로 득점 찬스를 너무도 허무하게 날려버리고 있다는 것이다. 맨유전의 중요성은 두말 할 나위도 없거니와, 이번 카디프 전은 아스널이 승리하지 못할 경우 단숨에 3위까지 떨어질 수도 있는 경기였다. 그런 경기에서 선제골이 중요한 것은 당연한 것인데, 득점을 노려야 하는 팀이 득점찬스에서 ‘한 번도 프리킥으로 득점해본 적이 없는’ 키커에게 프리킥을 맡기는 것은 분명한 실책이다. - ‘최고의 프리키커’를 두고도 안 쓰는 아스널 위에 지적한 사실들을 더 팬들이 이해하기 힘든 이유는 또 있다. 아스널에 이미 유럽 최고의 프리키커가 있는 데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상황에서 다른 선수들이 프리킥을 차기 때문이다. 바로, 산티 카솔라다. 카솔라는 아스널 입단 전 말라가 시절 유럽을 통틀어 2011/12시즌 페널티에어리어 밖에서 가장 많은 득점을, 즉 중장거리 골을 가장 많이 성공시킨 선수였다(8골). 그 시즌 그는 라리가에서만 4골의 프리킥을 성공시켜 세계 최고의 프리키커 중 한 명이라는 극찬을 들었다. 그런 카솔라가 아스널에 입단했을 때, 이 사실을 아는 일부 팬들은 드디어 카솔라가 아스널의 프리킥 문제를 해결해줄 것으로 기대했다. 그런데 그런 카솔라를 옆에 두고, 티오 월콧이 매번 프리킥을 차는 것도 팬들 눈에는 답답할 노릇이다. 그래도 티오 월콧은 현재 아스널에서 가장 아스널에 오래 있었던 선수 중 하나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고, 점점 프리킥이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기에 팬들도 이제 어느 정도 그의 프리킥을 ‘이해’하게 된 상황이다. 그런데 이제 사냐가 프리킥을 차며 득점기회를 스스로 날려버리는 것은 한마디로 박빙의 우승경쟁을 벌이고 있는 팀답지 못한 모습이다. - 한 순간의 집중력이 승부를 가른다 위에서 설명한대로, EPL 우승팀은 골득실차에 의해 갈릴 수도 있다. 그리고, 프리킥은 무승부로 끝날 것 같던 경기를, 또는 질 것 같던 경기를 단 번에 바꿀 수 있는 가장 좋은 기회다. 승부의 세계는, 특히나 EPL처럼 치열한 승부는 한 순간의 집중력이 승부를 가른다. 아스널이 진정한 우승후보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적어도 ‘한 번도 프리킥에서 득점한 적이 없는’ 선수가 득점이 가능한 상황에서 프리킥을 차는, 경기결과를 바꿀 수도 있는 프리킥 상황을 대수롭지 않게 대처하는 모습은 반복되지 않아야 할 것이다. 그들은 그들이 ‘잘 나가던’ 2007/2008시즌 34라운드, 맨유에게 1점차로 패배를 당하며 무너졌던 그 경기에서 오웬 하그리브스에게 내줬던 프리킥 골을 잊지 않을 필요가 있다. 그렇게, ‘하나의 프리킥’이 우승을 하느냐 아니냐를 가르는 팀 사기 전체에도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다. 첫번째 사진= 카디프 경기 후 인터뷰를 갖고 있는 벵거 감독(아스널 TV 캡처) 두번째 사진= 사냐의 프리킥에 대한 현지 팬들의 반응. (트위터) 이성모 스포츠 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 커피·음료수 쏟아도 말끔한 방수 셔츠 개발 ‘주목’

    커피·음료수 쏟아도 말끔한 방수 셔츠 개발 ‘주목’

    커피나 음료수를 마시다 실수로 엎질러 아끼던 옷을 더럽혔던 추억은 누구나 한번쯤 있을 것이다. 그런데 최근 어떤 액체에도 젖지 않는 티셔츠 영상이 공개돼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17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해당 티셔츠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거주하는 한 대학생이 개발한 것으로 제품 이름은 실리콘(Silic-규소) 셔츠다. 본인의 이름을 파텔이라 소개한 이 학생은 “평소 식사 때 음료수를 마시다 옷이 더렵혀져 사람들이 곤란스러워하는 경우를 많이 본 후 해당 셔츠를 연구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유튜브 등 동영상사이트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실리콘 셔츠 홍보 영상을 보면 모델이 착용한 하얀 셔츠에 커피, 음료수, 커피우유 등을 아무리 쏟아도 전혀 젖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다. 마치 마술과 같은 이 셔츠의 비밀은 무엇일까. 파텔은 젖지 않는 셔츠의 비밀이 ‘폴리에스테르’라고 설명한다. 다른 합성섬유와 비교해 비교적 소수성(疏水性-물과 섞이지 않는 성질)이 높은 폴리에스테르를 의류 원단으로 삼아 초정밀 나노 기법으로 직물과 직물 사이를 수십 억 개의 실리콘으로 투명장벽을 만들어 액체가 스며들지 못하도록 한 것이다. 파텔은 셔츠 세탁 시 주의사항도 언급했는데 방수효과 유지를 위해 섬유 유연제, 표백제, 다림질, 드라이클리닝은 금지해야 하며 일반 세탁 후 적어도 3번 중 1번은 낮은 열로 건조시키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한편, 파텔은 실리콘 셔츠 개발 자금 2만 달러(한화 약 2100만원)를 킥스타터(Kickstarter-미국 크라우드 펀딩 서비스)를 통해 유치 중인데 벌써 이를 초과한 5만달러(한화 약 5200만원)가 모였다고 한다. 또한 제품 출시는 내년 5월, 가격은 셔츠 1장 당 50달러(한화 약 5만 2천원)로 계획 중이다. 동영상·사진 출처=유튜브·킥스타터(Kickstarter)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부고]

    ●유영환(효성 전략본부 상무이사)찬호(KIC 대표이사)현주(제이에스픽쳐스 드라마 작가)지연(여주대 겸임교수)영하(전 MBC 교양국 PD)씨 모친상 정기섭(벽성 상무이사)씨 장모상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 30분 (02)3410-3151 ●지승림(전 알티캐스트 회장)씨 별세 성열(휴맥스 대리)성민(삼성전자 대리)씨 부친상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 30분 (02)3410-3151 ●김홍철(피자스쿨 대표이사)씨 별세 수철(오렌지컬 대표)씨 형님상 14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2)2258-5940 ●이경상(미니멈 대표)씨 모친상 1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2)3410-6919 ●박종일(농협중앙회 홍보실 차장)씨 부인상 14일 서울대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2)2072-2039 ●구경모(금융감독원 거시감독국장)씨 부친상 14일 대구 파티마병원, 발인 16일 오전 6시 (053)958-9000
  • [한·러 정상회담] 韓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토대 구축… ‘핵심’ 러시아 지지 확보

    [한·러 정상회담] 韓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토대 구축… ‘핵심’ 러시아 지지 확보

    박근혜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13일 한·러 정상회담은 경제 부흥과 평화 통일 기반 구축을 겨냥한 ‘유라시아 이니셔티브(구상)’ 실현을 위한 토대를 마련했다는 의미가 있다. 지난달 박 대통령이 제안한 복합 경제·외교 구상인 유라시아 이니셔티브의 첫걸음을 떼면서 이 지역의 핵심 국가인 러시아의 지지를 이끌어 냈다는 성과도 거뒀다.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중시하는 푸틴 대통령의 신(新)동방정책과 박 대통령의 ‘유라시아 이니셔티브’의 공통분모를 극대화하면서 양국 간 경제 교류 협력을 강화하는 2건의 협정과 16건의 양해각서(MOU)가 교환됐다. 박 대통령은 취임 첫해인 올해 일본을 제외한 주변 4강국과의 마지막 정상외교에서 새 정부의 대북 기조인 한반도 신뢰프로세스와 동북아 평화협력구상에 대한 확고한 지지를 이끌어 냈다. 북핵 문제와 관련, ‘북핵 불용’과 북한의 ‘핵무기 보유국 불인정’에 대해 러시아 측의 명확한 입장도 확인했다. 이번 공동성명에서 북핵 불용과 핵 보유국 불인정의 대상이 ‘평양’과 ‘북한’이라고 명시함으로써 2010년 11월 북한 비핵화 원칙을 포괄적으로 담은 공동성명과 비교해 상당한 진전이 있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와 함께 청와대 국가안보실과 러시아 안보회의 및 외교부가 정례대화를 갖기로 하는 등 정치·안보 분야에서 소원했던 러시아와의 관계를 보다 진전시킨 것도 성과로 꼽힌다. 최근 우경화와 퇴행적 역사 인식을 보이는 일본에 대해서도 양국이 공동 보조를 취했다. 공동성명에서 “양측은 최근 역사 퇴행적인 언동으로 조성된 장애로 인해 동북아 지역의 강력한 협력 잠재력이 완전히 실현되지 못한 것과 관련해 공동의 우려를 표했다”고 밝혔다. ‘일본’이라는 점이 적시되지는 않았지만 일본 아베 신조 정권에 보내는 메시지로 보인다. 우주, 과학기술,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도 눈에 띈다. 북극 항로 개발을 위한 극동지역 항만개발과 극동·시베리아 개발을 위한 양국 협력도 약속했다. 양국 기업이 러시아 나홋카항이나 보스토치니항에 합작 액화천연가스(LNG) 조선소를 설립하는 방안과 북극항로 개척 분야에서 우리 선박이 러시아 영해나 대륙붕에서 운항할 수 있고 러시아 항구나 항만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협정도 체결됐다. 문화·인적 교류도 주요 의제 가운데 하나다. 우선 양국은 관광·비즈니스 상담을 목적으로 60일 이하 단기로 상대국을 찾는 방문객에게 비자를 면제해 주는 협정을 체결했다. 양국 정책금융기관은 교역과 개발 프로젝트에 총 30억 달러(약 3조 2175억원) 규모의 금융지원과 투자를 추진키로 했다. 수출입은행과 러시아의 대외경제개발은행은 양국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기업의 금융지원을 위해 10억 달러 규모의 ‘한·러 공동 투·융자 플랫폼’을 구축한다. 양국의 국부펀드인 한국투자공사(KIC)와 러시아직접투자기금(RDIF)도 5억 달러 규모의 펀드를 만들어 양국 교역기업에 공동 투자키로 했다. 수출입은행은 러시아 국영은행인 스베르뱅크와 15억 달러 규모로 중장기 프로젝트 금융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교환했다. 정상회담에 이어 열린 공동 기자회견에서 박 대통령은 “한국의 유라시아 협력 강화 정책과 러시아의 아·태 지역 중시 정책을 상호 접목해 서로의 잠재력을 극대화함으로써 양국 관계를 미래지향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면서 “앞으로 한국과 러시아가 손잡고 새로운 미래의 유라시아 시대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푸틴 대통령은 북한 문제와 관련, “양국은 한반도에서의 평화와 모든 국가를 위한 대등한 안전 보장이라는 공동의 목적을 추구하고 있으며 오로지 6자회담의 틀 안에서만 해결이 가능하다. 러시아는 6자회담의 조속한 재개를 지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박 대통령은 이날 힐튼호텔에서 열린 ‘제3차 한국-러시아 대화 KRD포럼’ 폐막식 축사에서 “오랜 역사의 질곡을 지나면서 고립되고 단절된 유라시아에 새로운 제2의 실크로드를 열자”고 제안했다. 오일만 기자 oilman@seoul.co.kr
  • 내연남과 여경의 ‘어긋난 사랑’

    내연남과 여경의 ‘어긋난 사랑’

    내연남의 은행빚을 갚아주기 위해 직접 사건을 꾸며 ‘셀프 수사’를 진행한 40대 여성 경찰이 직권 남용죄로 징역을 살게 됐다. 13일 세계일보 보도에 따르면 서울시내 한 경찰서 소속 여경 A(47)씨는 지난해 말 지인의 소개로 알게된 인터넷매체 기자 B(40)씨를 만나 교제를 시작했다. B씨는 5년 전에 이혼한 아내가 브로커 소개로 지방 은행에서 대출을 받아 경기도에 빌라 2채를 샀는데 재개발 지연으로 손해를 봤다며 A씨에게 털어놨고 이들은 곧 범행을 공모했다. A씨는 대담하게 자신이 직접 수사를 진행하면서 과다 대출로 비싼 이자를 받아간 은행 직원에게 합의금을 받아내기로 했다. 지난 1월 말 B씨는 가짜 주소를 기재한 진정서를 만들어 A씨에게 건넸고 A씨는 윗선에 보고조차 하지 않고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킥스)에 무단 접속해 내용을 입력한 뒤 사건을 자신에게 배당하는 ‘셀프 수사’를 감행했다. 이들은 2개월 후 B씨 전 처에게 돈을 대출해 준 은행 여직원들을 찾아갔고 A씨는 “감정평가도 없이 대출한 건 잘못이다. 업무상 배임이다”라고 으름장을 놓았다.B씨도 은행원들에게 자신을 중앙일간지 기자로 속이고 “이 정도 사건이면 언론에 나간다”며 진정서를 낸 사람과 합의하라고 옆에서 종용했다. 이틀에 걸쳐 조사를 진행하며 은행원들이 탈진에 이르기도 했다고 세계일보는 보도했다. 이들의 범행은 A씨가 서울 구로동 일대에서 보도방 불법영업을 단속하면서 노래방 도우미 등에게 수백만원을 뜯어낸 사실이 업주 신고로 적발되면서 들통이 났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7단독 이상호 판사는 공동공갈과 직권남용 등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년 6월을, B씨에게는 징역 1년을 각각 선고했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한·중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조인식

    한·중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조인식

    한국과 중국의 모터스포츠 관계자들이 지난 2일 중국 상하이 인터내셔널서킷에서 내년 8월 전남 영암에서 열리는 한·중 모터스포츠 페스티벌 조인식을 마친 뒤 손을 잡고 우호를 다지고 있다. 이 페스티벌은 중국 오성체육채널을 통해 중국 전역에 생중계되며 공영방송인 CCTV를 통해서도 중국 시청자들에게 소개된다. 왼쪽부터 중국 투어링카 챔피언십(CTCC) 청강 총경리, 시야칭 회장, 중국 모터스포츠연맹(FASC) 완허핑 부회장, 한국자동차경주협회(KARA) 정선혁 부회장, CJ슈퍼레이스 김준호 대표,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 박용학 운영팀장, CJ슈퍼레이스 김동빈 이사. CJ슈퍼레이스 제공
  • 톱 여가수 올누드 파격

    팝가수 레이디 가가가 이번엔 누드 퍼포먼스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레이디 가가는 8일(미국시간) 마리나 아브라모비치 인스티튜트의 홍보 동영상에 나체로 출연해 행위 예술을 펼쳤다. 이 동영상은 마리나 아브라모비치 인스티튜트의 ‘킥스타터 캠페인(Kickstarter)’을 지원하기 위해 제작된 것으로 ‘The Abramovic Method Practiced by Lady Gaga’란 제목으로 수많은 네티즌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 영상에서 가가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완벽한 나체로 ‘아브라모비치 메소드’ (Abramovic Method) 를 선보인다. 이 운동은 개인의 정신적-육체적 자각을 극대화하는 것을 목표로 행위예술가인 아브라모비치가 만들어낸 것이다. 현재 정규 4집 ‘아트팝(Artpop)’의 앨범 마무리 작업에 한창인 레이디 가가는 오는 25일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2013 MTV Video Music Awards’에서 신곡을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보마당] 행사·구인구직·교육소식

    [행사] ●샘표 맛내기 제품인 ‘연두’를 소개하는 ‘연두 무빙키친’을 운영한다. 홈페이지(www.sempio.com)에서 기본 정보들을 작성, 추첨을 통해 당첨되면 주방 모양으로 꾸며진 특수차량인 윙카가 소비자들이 원하는 장소를 직접 찾아가 연두 활용법에 대해 알려주고 제품도 증정한다. 서울 및 수도권 지역 거주자에 한한다. ●하나투어 다음 달 15일까지 출범 17주년을 맞아 무료 해외 여행, 지역별 특전 등을 내용으로 하는 고객 감사 행사를 지행한다. ‘브랜드 출범’ 상품 예약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싱가포르 여행 상품(1인당 399만원 상당)을 비롯해 동남아 상품, 괌과 중국 상품을 무료로 증정하고, 30명에게는 하나투어 마일리지 10만 마일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5월 1일 하나투어 홈페이지에서 발표한다. ●SK-II 3월 31일까지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에 위치한 커피스미스에서 팝업스토어 ‘SK-II 피테라 하우스’를 운영한다. 특수 기계를 이용해 현재 피부 상태를 분석 및 진단해주며 이에 따른 해법과 제품을 제안한다. ‘피테라 에센스 미스트(30㎖l) 리미티드 에디션’ 및 ‘SK-II 컬러 피테라 립스틱’을 이곳에서만 만날 수 있다. ●정식품 26일 ‘두유데이’를 맞이해 28일까지 이벤트를 실시한다. 전국 141개 이마트에서 베지밀을 20%에서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 이벤트 기간 동안 두유 시음 행사도 진행한다. ●빕스 평일 오후 4시 이전에 입점하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생증을 제시하면 샐러드바를 1만 3000원에 제공한다. 새 학기를 앞둔 청소년을 응원하기 위한 이벤트로 28일까지 진행하며 다른 쿠폰이나 할인 혜택과 중복 적용이 불가하다. ●KFC 27일까지 전국에서 ‘주부 파트너 채용설명회’를 진행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며 근무 희망자는 서울·부산·대전·대구·인천 등 전국 14개 대표 매장을 방문해 매장 투어 및 현장 면접을 거쳐 당일 현장 채용에 응시할 수 있다. ●세종호텔 뷔페 레스토랑 엘리제에서 11월 30일까지 뱀띠 고객을 위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홀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뱀띠해에 출생한 41년, 53년, 65년, 77년, 89년생을 동반한 4인 이상 이용 시 전체 뷔페 금액에서 13%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 혜택은 주중 10명 이상, 주말 20명 이상 이용 시 제공된다. 신분증 지참이 필수. (02)3705-9141. [구인·구직] ●한국전력공사 사무, 통신 등 5개 분야에서 신입사원 및 청년 인턴을 모집한다. 해당 분야 전공자 또는 관련 분야 자격증 보유자로 대졸 수준 신입사원은 토익 700점 이상 등의 세부 자격 조건을 갖춰야 한다. 사무는 전공 제한이 없다. 지원은 2월 26일까지 채용 홈페이지(recruit.kepco.co.kr)에서 하면 된다. ●인천국제공항공사 행정, 기술 분야 대졸 인턴사원을 뽑는다. 4년제 정규 대학 졸업자 및 8월 졸업 예정자, 토익 기준 650점 이상자, 평점 평균 3.0 이상자 등의 조건을 충족하면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2월 25일까지 홈페이지(www.airport.kr)에서 할 수 있다. ●한국투자공사 전 부문 신입사원과 투자전략, 리스크 관리 등의 8개 부문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신입은 영어 구사 능력, 경력은 부문별 2~15년 경력 보유 등의 요건을 갖춰야 한다. 접수는 2월 26일까지 홈페이지(www.kic.kr)에서 하면 된다. ●오비맥주 영업 부문 인턴사원을 채용한다. 지원은 홈페이지(www.obbeer.co.kr)에서 2월 21일까지 받는다. ●LIG넥스원 물리, 기계 부문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 및 8월 졸업 예정자로 신입은 토익 기준 600점 이상자, 경력은 부문별 3년 이상 경력 보유자면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2월 25일까지 채용 홈페이지(rec.lignex1.com)에서 하면 된다. ●두원공조 연구, 품질 부문 신입 및 경력사원을 뽑는다. 지원은 4년제 정규대학 이상 졸업자 및 2013년 2월 졸업 예정자, 토익 600점 이상자, 학점 3.3점 이상자(석사 3.5점 이상자)로 부문별 세부 자격 조건을 갖추면 가능하다. 2월 22일까지 홈페이지(www.dwdcc.com)에서 지원하면 된다. ●세정21 재경, 영업관리 등 4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재경, 영업관리, 일반사무행정은 엑셀·파워포인트 능숙자, 매장 관리는 3년 이상 경력 보유자면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2월 24일까지 홈페이지(www.sejung21.co.kr)에서 하면 된다. ●삼보E&C 토목, 관리 등 4개 분야 신입 및 경력사원을 뽑는다. 분야별 세부 자격 조건을 갖춰야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2월 27일까지 홈페이지(www.samboenc.co.kr)에서 할 수 있다. 토목기능, 장비기능은 우편(서울 서초구 반포4동 59-4 송원빌딩 6층 삼보E&C㈜ 총무팀 인사담당자 앞)으로도 가능하다. ●넥스틸 기획, 재무, 자재 구매, 마케팅 등 9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및 졸업 예정자로 기획, 재무는 관련 전공자면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홈페이지(www.nexteel.co.kr)에서 2월 24일까지 해야 한다. ●동아타이어공업 종합기술연구원, 튜브개발팀 등 4개 부서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채용한다.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 및 졸업 예정자이면 지원할 수 있다. 2월 24일까지 홈페이지(www.dongahtire.co.kr)에서 접수하면 된다. ●CTC바이오 인사총무, 생명기술 등 9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뽑는다. 4년제 정규대학 이상 관련 학과 졸업자로 경력사원의 경우 2년 이하 경력 보유자면 지원할 수 있다. 생산본부는 고졸 이상이면 된다. 지원은 2월 22일까지 사람인(www.saramin.co.kr)에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인프라웨어 재무, 서버 개발자, 게임 기획 등 11개 부문에서 신입 및 경력사원을 모집한다. 지원하려면 부문별 고졸 이상 졸업자 및 졸업 예정자, 1~7년 경력 보유자 등의 요건을 갖춰야 한다. 접수는 2월 25일까지 사람인 채용 홈페이지(infraware.saramin.co.kr)에서 하면 된다. ●서울지방우정청 기능직9급 공무원(집배원)을 경력 경쟁채용한다. 일반(44명), 장애인(1명), 저소득층(1명) 등 46명을 뽑는다. 서울, 인천, 경기 거주자로 제2종 보통운전면허 이상 자격증 소지 및 워드프로세서, 정보처리기능사 등 직무 관련 자격증 1개 이상 소지, 우편물 배달 또는 택배(민간 택배 포함) 업무 1년 이상 근무 경력 및 퇴직 후 3년 미만자가 대상이다. 원서 접수는 25~28일. 인력계획과 (02)6450-3140. ●구리시 지방계약직공무원을 채용한다. 공연기획(팀장), 공연기획, 홍보마케팅, 아카데미 운영, 하우스매니저 등 5명을 뽑는다. 계약 기간은 최초 임용일로부터 2년이나 업무 실적에 따라 최대 5년 범위 내에서 연장할 수 있다. 정부, 지방자치단체 또는 민간에서 운영하는 500석 이상의 공연 시설에서 근무한 경력도 인정한다. 원서는 3월 4~12일 방문 접수. 인사조직팀 (031)550-2122. ●의료기관평가인증원 계약직을 채용한다. 보건의료 분야(간호학, 보건학) 학사학위 이상 소지자. 계약 기간은 채용 후 1년이나 개별 평가에 따라 재계약이 가능하며 보수는 협의 후 결정된다. 원서 접수는 25일까지이며 이메일(recruit@koiha.or.kr) 접수도 가능하다. 경영기획실 (02)2076-0633. ●외교통상부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연구원(1명·별정 6급)을 공모한다. 관련 분야 석사학위 및 학사학위 취득 후 1년 이상 관련 분야 실무 경력자가 대상이다. 원서 접수는 3월 4일까지. 국립외교원 연구행정과 3497-7761. ●경상남도 청원경찰(2명)을 채용한다. 18세 이상 50세 미만자가 대상이다. 체력검정 5종목(배근력, 앉아윗몸앞으로굽히기, 제자리멀리뛰기, 윗몸일으키기, 왕복오래달리기) 시험을 치른다. 원서는 3월 4~8일 인터넷(http://local.gosi.go.kr)으로 접수하면 된다. 고시교육담당(055)211-3321. ●서울중앙지방검찰청 기간제근로자(사무보조원 2명)를 경력 경쟁채용한다. 만 18세 이상(1995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인 여성으로 서울, 인천, 경기 지역 통근 가능하고 워드프로세서(2급), 컴퓨터활용능력(2급), 한글속기(3급) 자격증 중 1개 이상 소지자가 대상이다. 한글속기(컴퓨터) 3급 이상 자격증 소지자 우대. 원서 접수는 25~26일. 총무과 (02)530-4558. ●한국고용정보원 청년인턴(웹기획, 웹디자인, 응용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기타 정보화업무) 4명을 채용한다. 고용보험 가입 기간이 6개월(180일) 이상인 경우 제외한다. 채용 기간은 3~7월이며 근무평정 결과에 따라 12월 31일까지 재계약 가능하다. 원서는 24일 오후 3시까지 워크넷(http://www.work.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첨부파일은 이메일(employ@keis.or.kr)로 별도 제출. 운영지원팀 (02)2629-7124. [교육소식] ●용산도서관 학부모 교육 가족 구성원의 성격을 파악하고 자녀와의 소통 능력을 키우고 싶은 학부모를 대상으로 ‘MBTI 성격 유형을 알면 행복이 보인다’ 강연이 열린다. 용산도서관에서 3월 14일~4월 11일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3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총 5회 수업에 4회 이상 출석하면 수료증을 준다. 수강 인원은 30명 안팎. 신청은 서울시교육청 평생학습포털 시스템 ‘에버러닝’(everlearning.sen.go.kr)에서 하면 된다. 문의 (02)754-3612 ●영등포 평생학습관 장애인 강좌 지역사회의 성인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인 ‘하모니카 교실’이 다음 달 11일부터 7월 22일까지 4개월여 동안 매주 월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씩 성인 장애인 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자기 표현과 의사소통의 도구로 자리매김한 디지털 카메라의 사용법과 촬영 기법 강의도 오는 3~7월 매주 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열린다. 문의 (02) 6712-7534 ●의성국제연날리기대회 창작연 공모전 학생들의 다양한 창의력과 손재주를 뽐낼 수 있는 창작연 공모전이 열린다. 연 만들기에 관심 있는 전국의 유치원생, 초등학생, 중학생은 누구든 참여할 수 있으며 이 가운데 대상 1명, 최우수상 1명 등 모두 8명을 선발해 시상한다. 출품작은 가로, 세로 각각 1m 이하여야 하며 재료의 제한은 없으나 전통 한지를 이용하면 가산점을 준다. 참가 신청은 다음 달 31일 정오까지 우편 또는 의성국제연날리기대회 사무국 방문을 통해 할 수 있다. 문의 (054)830-6359 ●2014 의·치대 편입학 설명회 편입 전문 입시업체 메가UT가 22일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역삼동 메가UT 강남 단과전문관에서 ‘2014 의·치대 편입학 설명회’를 개최한다. 2013학년도 의·치대 대학별 편입 전형을 분석하고 편입시험 과목별 출제 경향과 이에 따른 학습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해 준다. 설명회가 끝난 뒤에는 입시 전문가와 1대1 무료 상담도 준비돼 있다. 21일까지 메가UT 사이트(www.megaUT.com)에서 신청하면 된다. 문의 1661-8547 ●2013 신학기 설명회 새 학기 시작을 앞두고 있는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입시설명회가 열린다. 입시업체 메가스터디는 26일과 28일 두 차례에 걸쳐 설명회를 열고 학년별로 준비해야 할 수능 영역별 학습 대책과 입시 전략을 제시한다. 26일은 부산 벡스코 오디토리움에서, 28일에는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오후 2시부터 진행된다. 영역별 수능 전문 강사들이 나와 2014학년도 수능 출제 경향을 예측하고 고 1, 2학년이 알아야 할 내신 관리법, 개정된 수능 체제의 특징을 설명한다. 문의 1599-1010 ●북촌 한옥마을 정월대보름맞이 북촌문화센터는 23일 서울 북촌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정월대보름맞이 행사를 연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되는 행사에서는 연 만들기, 복조리 만들기, 북촌 방문증 만들기 등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지신밟기 및 국악 공연이 펼쳐진다. 귀밝이술 시음과 부럼, 나물, 떡 등의 대보름 음식 체험도 무료로 진행된다. 문의 (02)3707-8388.
  • 수능 이의신청 문항 “이상 없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대한 이의신청 심사 결과, 문제와 정답 전체에 이상이 없는 것으로 판정됐다고 19일 밝혔다. 평가원은 지난 8~12일 수능시험 문제와 정답에 대한 713건의 이의신청을 접수, 실무작업을 거쳐 최종적으로 내부 이의심사위원회의 확인을 받았다. 이의신청에 대한 답변은 평가원 홈페이지(www.kice.re.kr)에서 볼 수 있다. 윤샘이나기자 sam@seoul.co.kr
  • 혹시나?… 역시나!… 검경 첫 수사협의회

    혹시나?… 역시나!… 검경 첫 수사협의회

    김광준(51) 서울고검 부장검사 비리 사건 수사를 놓고 일주일째 이중 수사 논란을 낳으며 팽팽한 신경전을 이어 오던 검·경이 15일 서울 중구 명동의 한 중국 음식점에서 점심을 겸한 검·경 수사협의회를 가졌다. 2시간 10분가량 진행된 이번 수사협의회에서 두 기관은 입장 차만 재확인하고 합의점을 도출하지 못했다. 검·경은 다음 주초 다시 협의회를 하기로 했다. 이번 수사협의회는 검찰에서 제안해 성사됐지만 검찰이 꺼내 든 ‘카드’는 없었다. 주로 경찰 측이 김 부장검사 사건 수사를 두고 형사소송법에 명시된 경찰의 ‘수사개시권’을 검찰이 침해한 점을 지적하며 대책 마련을 요구하는 목소리를 높였다. 경찰은 향후 검·경 간 이중 수사 또는 사건 가로채기 논란이 불거질 경우 형사사법정보시스템(KICS·킥스)에 사건 관련 정보를 먼저 입력한 수사기관에 수사 우선권을 넘기자고 검찰 측에 제안했다. 하지만 검찰 측은 사건별로 검찰의 지휘가 필요한 경우도 있고 현재 킥스 시스템상 기술적인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난색을 보인 뒤 내부 논의를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해 보겠다는 뜻을 전했다. 경찰은 현재 특임검사팀과 경찰청이 수사 중인 김 부장검사 비리 사건과 관련해 특임검사 측의 수사 결과를 본 뒤 겹치지 않는 범위에서 경찰의 추가 수사를 진행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하지만 검찰은 특임검사팀과 서울중앙지검의 논의가 필요한 부분이라며 한발 뒤로 빼는 모습을 보였다. 검·경은 수사협의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나 “진지한 분위기에서 진행됐지만 이렇다 할 성과를 도출해 내지 못했다.”고 입을 모았다. 김우현 대검찰청 형사정책단장은 “이중 수사 상황에 대한 해결 방안을 진지하게 논의했지만 명확한 방안은 도출하지 못했다.”면서 “검찰은 별도의 제안 없이 경찰 제안을 듣기만 했다.”고 밝혔다. 김영수 경찰청 수사구조개혁단장도 “심도 깊은 논의는 이뤄지지 않았다.”면서 “예상은 했지만 양 기간 관 협의라는 게 쉽지 않은 듯하다.”고 전했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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