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KERI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X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A7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K-2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T 1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65
  • 아직 불안한 ‘4세대 나이스’…교육학술정보원장·개발사 대표 사과

    아직 불안한 ‘4세대 나이스’…교육학술정보원장·개발사 대표 사과

    개통 이후 오류 속출로 학교 현장에 혼란을 초래한 4세대 교육행정 정보시스템 ‘나이스’(NEIS)와 관련해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과 개발사 대표 등 관계자들이 사과했다. 장상윤 교육부 차관은 12일 세종파이낸스센터에 마련된 4세대 나이스 개통상황실을 찾아 실무진, 사업 수행기관 대표 등과 함께 상황점검회의를 주재했다. 회의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학교 현장에 불편을 끼친 데 대해 고개를 숙였다. 서유미 KERIS 원장은 “문항정보표 출력, 서버 부하, 불안 등 각종 불편을 빚은 데 대해 다시 한 번 정중하게 사과 드린다”며 “현재는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었지 않나 생각하며 당분간 현장 불안이 발생할 수 있지만 널리 양해해 달라”고 했다. 박진국 쌍용정보통신 그룹 부회장은 “성능과 세션 중단 등 문제가 있었지만 지난주부터 정상화된 상태”라며 “기능 개선에 미진한 점이 있는데 이달 말까지는 정상화하겠다”고 밝혔다. 2020년부터 2824억원을 들여 개발한 4세대 나이스는 지난달 21일 오전 6시 개통됐으나 지속된 오류로 1주일간 4700여건의 개선 요구가 쏟아졌다. 접속 오류 뿐 아니라 다른 학교 정기고사 문항정보표가 출력되거나 학적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면서 기말고사를 미루는 학교도 속출했다. 장 차관은 개통 상황 점검 회의를 주재하고 “개통 초기 일부 문제점이 있었지만 TF팀을 중심으로 신속히 대응한 결과 이른 시일 내에 안정화 단계로 접어들고 있는 것으로 평가할 수 있겠다”면서도 “아직 안심할 단계는 아닌 것 같다. 교육 현장에서 안정된 시스템을 체감할 수 있을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대처해달라”고 말했다.
  • 한국전기연구원 고체전해질 저가 제조 기술 개발...고가 황화리튬 쓰지않는 제조법

    한국전기연구원 고체전해질 저가 제조 기술 개발...고가 황화리튬 쓰지않는 제조법

    한국전기연구원(KERI)이 전고체 전지(全固體電池)용 고체전해질을 저렴한 비용으로 대량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해 주목을 받고 있다. 전고체 전지는 전지 양극과 음극 사이에 있는 전해질을 기존 액체에서 고체로 대체한 차세대 전지다. 액체로 만들어진 배터리는 화재 발생 위험이 있지만 전고체 전지는 리튬이온이 이동하는 전해질이 고체이기 때문에 고정돼 있어 내구성이 뛰어나고 폭발이나 화재 가능성이 낮다.한국전기연구원 이차전지연구단 박준호 박사팀은 고가의 황화리튬은 물론, 첨가제를 쓰지 않고 고순도의 고체전해질을 제조할 수 있는 ‘간단 합성법(One-pot)’을 개발했다고 15일 밝혔다. 고체전해질을 만드는 방법은 고에너지 볼 밀링(ball milling) 공정을 통한 ‘건식 합성법’과 용액의 화학 반응을 활용하는 ‘습식 합성법’이 있다. 연구팀은 공정 스케일업과 양산화 관점에서 유리한 습식 합성법으로, 용매 내에서 최적 합성 반응을 통해 고순도의 고체전해질을 제조하는 데 성공했다. 연구팀이 개발한 기술의 가장 큰 장점은 고가의 황화리튬(Li2S)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다. 황화리튬은 고제전해질 제조를 위해 투입되는 시작물질 비용의 95%를 차지할 정도로 비싸다. 또 습식 합성과정에서 황화리튬이 미반응 불순물로 남아 셀 성능 저하의 원인이 되는 경우도 발생한다. 일부 황화리튬을 사용하지 않는 합성법이 제안되기도 했지만, 고가의 첨가제를 추가로 사용해야 하고, 잔존 불순물이 발생해 결과물도 만족스럽지 못했다. 한국전기연구원이 개발한 간단 합성법은 기존 습식 공정에 사용하는 황화리튬은 물론, 어떠한 첨가제나 추가 공정 없이도 고품질 고체전해질을 제조할 수 있다. 비용은 기존 황화리튬 사용때 재료비의 25분의 1 수준이다. 연구팀은 제조 공정 시간도 줄여 고체전해질 대량생산화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한국전기연구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 이번 연구는 기본 사업인 ‘불연성전지 상용화를 위한 제조공정 핵심기술 개발’ 과제를 통해 진행됐다.박준호 박사는 “연구원에서 수년간 축적해 온 고체전해질 제조 노하우를 기반으로, 유기 용매 내에서 시작물질의 최적 화학반응 조합을 통해 고순도의 고체전해질을 쉽고 간단하게 제조할 수 있는 방식을 찾았다”며 “전고체전지 상용화의 가장 큰 난관인 가격 경쟁력과 대량생산 문제를 한꺼번에 모두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전기연구원은 이번 고체전해질 제조 원천기술에 대한 특허 출원과 국내외 성과 논문 게재 등을 완료했으며 관심있는 전고체전지 관련 기업에 기술이전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한국전기연구원에 국내 최초 초고압 직류송전 시험인증센터 준공

    한국전기연구원에 국내 최초 초고압 직류송전 시험인증센터 준공

    초고압 직류송전(HVDC, High Voltage Direct Current) 분야 전력기기 성능을 시험·검증하는 국제공인 시험인증센터가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경남 창원에 구축됐다. 이에 따라 관련 전력기기를 생산하는 국내 기업들이 해외까지 나가지 않고 시험인증을 받을 수 있게 됐다.한국전기연구원(KERI)과 경남도, 창원시는 26일 창원시 성산구 성주동 한국전기연구원 창원 본원에서 국내 최초 초고압 직류송전 국제공인 시험인증 기반구축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2020년 6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됐다. 산업부와 경남도, 창원시, 전기연구원은 총사업비 198억 5000만원(국비 96억 6000만원, 도비 17억 5000만원, 창원시 28억원, 전기연 56억 4000만원)을 들여 1만 8622㎡(5643평) 부지에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을 3년만에 마무리했다. 초고압 직류송전은 발전소에서 생산된 대용량의 전력을 고압 직류로 변환해 먼 거리까지 전송하는 기술로 전력 공급 과정에서 손실이 적어 차세대 전력송전기술로 꼽힌다. 장거리 대용량 송전에 효율이 뛰어나고 안정성이 있어 기존 교류송전에 수반되는 대규모 송전탑 건립과 전자파 방출 유해성, 지중화 한계인 거리 등의 난제를 해결할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효성중공업을 비롯한 전기분야 기업들이 직류송전 시장 확대에 발맞춰 초고압 직류송전 전력기기 생산활동 등에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지만, 그동안 국내에 마땅한 시험인증기관이 없어 네덜란드 등 해외에 있는 국제공인기관을 이용해야 해 경제적 부담과 시간적 불편이 많았다. 경남도와 창원시, 한국전기연구원은 국내 시험인증 기반 구축에 따라 국내 기업들의 해외 기관 이용에 따른 경제적 부담과 시간적 불편 해소와 함께 핵심 설계기술 해외 유출 우려도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창원시는 국내 관련 기업 300여곳이 이번 초고압 직류송전 전력기기 국제공인 시험인증센터 준공으로 직·간접적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했다. 경남도는 최근 정부가 동해안에서 생산된 전력을 수도권에 대용량으로 보내기 위해 초고압 직류송전 방식을 채택해 국가 핵심 전력인프라 사업을 추진하는 상황에서 이번에 준공된 시험인증 인프라가 국가 에너지 정책 실현의 밑거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전기연구원은 장비 시운전 등을 거쳐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시험인증 업무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남균 전기연구원 원장은 “이번 초고압 직류송전 시험인프라 사업 준공에 따른 국내 전력기기 분야에 미치는 경제적·산업적 파급효과가 매우 클 것이다”고 말했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창원지역에 초고압 직류송전 관련 산업 생태계가 확대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 “100% 전세대출 보증비율 낮추고 DSR 필요”

    “100% 전세대출 보증비율 낮추고 DSR 필요”

    전세사기의 빌미를 제공한 전세자금 대출 제도를 근본적으로 뜯어고쳐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했다. 건전성 관리를 위해 전세대출 보증 비율을 낮추고, 전세대출에도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을 적용할 필요가 있다는 제언이다. 24일 전문가들은 전세자금 대출 제도가 서민층의 주거 안정이 아닌 ‘무자본 갭투자’(전세를 끼고 집을 사는 것)에 악용됐다고 입을 모았다. 현재 전세대출 보증 비율은 최대 100%에 이른다. 임차인이 전세대출을 갚지 못하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서울보증보험(SGI) 등 보증기관이 갚아 준다는 얘기다. 전세대출은 전세보증금의 90%까지 가능하다. 주택담보대출은 연소득 대비 갚아야 할 원리금 비율인 DSR 40%를 적용받지만 전세대출은 예외다. 전세대출 보증을 해 주고, DSR 적용도 받지 않으니 금융회사는 손쉽게 임차인에게 대출을 내줬다. 전세대출 확대는 결과적으로 집값 폭등기에 집값 상승세를 떠받드는 역할을 했다. 양준석 가톨릭대 경제학과 교수는 “서민 주거 안정 차원에서 DSR에서 전세대출을 제외했지만 결과적으로 무자본으로 여러 채를 갭투자하는 사람들을 도와준 꼴이 됐다. 아주 특별한 예외 사항이 아닌 경우에는 전세대출도 DSR에 포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가계부채 건전성 관리를 위해 전세대출을 DSR에 포함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 한국경제연구원(KERI)에 따르면 2021년 기준 한국의 가계부채 비율은 100%를 넘는 수준(105.8%)으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31개국 중 4위다. 그러나 전세보증금을 가계부채에 포함할 경우 한국의 국내총생산(GDP) 대비 가계부채 비율은 156.8%로 높아져 스위스(131.6%)를 제치고 OECD 31개국 중 1위가 된다. 송승현 도시와경제 대표는 “저신용자들에게 무분별한 대출을 해 주다 보면 상환 능력이 떨어지고 주택 가격 거품도 생길 수 있다. 점진적으로 주택 보증 비율을 낮추고 전세대출에 DSR 적용을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전세주택에 대한 임대인의 자기자본비율을 유지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박성욱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부동산 제도의 장기적 정비 방향에 대한 제언’ 보고서에서 “임대용 주택에 대해 주택매입자금에서 임대보증금과 해당 주택의 선순위채권을 차감한 일종의 자기자본이 일정 수준 이상 되도록 유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 눈 24개에 상자 몸통…홍콩 습지서 신종 해파리 발견

    눈 24개에 상자 몸통…홍콩 습지서 신종 해파리 발견

    24개의 눈을 가진 정육면체 모양의 신종 해파리가 발견돼 화제다. 19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홍콩침례대(HKBU)는 홍콩 마이포습지(자연보호구)에서 신종 해파리가 발견됐다고 이날 발표했다. 마이포습지는 세계 최대 저어새 습지로 꼽히는 자연 보호구역으로, 우리나라 순천만의 롤모델이기도 하다. 추젠원 HKBU 생물학과 교수팀은 세계자연기금(WWF) 홍콩과 홍콩오션파크, 영국 맨체스터대 연구팀과 함께 2020년부터 2022년까지 3년간 마이포습지에서 채집조사를 하고, 신종 해파리를 발견했다. 신종 해파리는 마이포습지에서 발견된 트리페달리아과 해파리라는 뜻으로 트리페달리아 마이포엔시스(Tripedalia maipoensis)라고 명명됐다. 트리페달리아과 해파리는 상자해파리의 일종인데, 24개의 눈과 상자 모양의 투명 몸통이 특징이다. SCI(과학기술논문 인용색인)급 국제 학술지인 대만 ‘줄로지컬 스터디스’(Zoological Studies) 3월20일자에 발표된 연구논문에 따르면, 신종 해파리는 몸길이 약 1.5㎝로, 4개의 몸통 면마다 10㎝ 길이의 촉수를 3개씩 갖고 있다. 각 촉수는 배 젖는 노를 닮았다. 이 덕에 신종 해파리는 강한 추진력을 낼 수 있어 다른 종류의 해파리보다 빨리 헤엄칠 수 있다. 또 신종 해파리는 다른 상자해파리처럼 24개의 눈을 갖고 있다. 이 눈들은  6개씩 4개 그룹으로 똑같이 나눠져 있다. 각 그룹의 눈들은 각 몸통 면에서도 움푹 들어간 부위로 로팔리움이라고 불리는 감각기관 안에 위치한다. 이 눈들 중 2개는 이미지를 인식하는 수정체를 갖고 있고 나머지 4개는 오직 빛만을 감지할 수 있다. 연구 주저자인 추 교수는 “신종 해파리는 현재까지 마이포습지에서만 확인되고 있지만, 우리는 이 종이 주강 어귀의 인근 바다에도 분포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주강은 중국 화남지대 최대 강이다. 상자해파리는 해파리와 비슷한 종류의 자포동물 일종으로, 사실 해파리와는 별개의 동물이다. 과거에는 해파리로 정의됐으나 최근에는 별개의 자포동물로 구분한다.상자해파리는 세계적으로 49종만 발견된 작은 집단으로, 일부는 맹독을 갖고 있어 위험한 것으로 유명하다. 특히 키로넥스(Chironex)라는 속에 있는 상자해파리는 전부 맹독성이다. 이 중 가장 유명한 종이 ‘바다의 말벌’로 불리우는 호주 상자해파리(Chironex fleckeri)다. 이 종은 피부에 직접 넓고 긴 면적의 촉수가 닿으면 사람을 죽일 수도 있지만, 대개는 극심한 고통 탓에 기절, 해안가에 도달하지 못해 익사해 죽는 경우가 많다.우리나라 근해에서 발견되는 라스톤입방해파리(Charybdea rastonii)도 맹독성 상자해파리다. 이 종은 크기가 몇 센티미터밖에 안 되지만, 쏘이면 채찍 모양의 상처가 생기며 부어오르고 심하면 근육마비 등을 일으킨다. 지난 2013년 제주지역 해수욕장에서 피서색 138명이 바로 이 해파리에 쏘여 치료를 받았다.
  • 한국전기연구원·금오공대, 고체전해질용 황화실리콘 저가 기술 개발

    한국전기연구원·금오공대, 고체전해질용 황화실리콘 저가 기술 개발

    한국전기연구원(KERI)과 금오공대 연구팀이 전고체 전지 상용화를 앞당길 수 있는 고체전해질용(아지로다이트 계열) 황화실리콘((SiS2)을 저가에 제조할 수 있는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한국전기연구원 차세대전지연구센터 하윤철 박사팀과 금오공대 신소재공학부 박철민 교수팀은 전고체전지용 고체전해질에 적용할 수 있는 황화실리콘을 저가에 제조할 수 있는 최적의 공정기술을 개발했다고 20일 밝혔다. 전고체전지는 양극과 음극 사이에서 이온을 전달하는 전해질을 액체가 아닌, 화재나 폭발 위험성이 낮은 고체로 대체한 것이다. 그러나 제조공정 및 양산화에 어려움이 있고 단가도 높아 상용화를 위해서는 해결해야 할 과제가 많아 세계적으로 연구개발이 진행되고 있다. 그동안 학계에서는 전고체전지용 고체전해질에 황화실리콘을 첨가하면 이온 전도도와 수분 안정성(moisture stability)을 향상시킬 수 있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공정 난이도가 걸림돌로 꼽혔다. 황화물계 고체전해질은 수분에 노출되면 황화수소(H2S) 가스를 발생시키지만 황화실리콘을 첨가하면 발생되는 황화수소 가스를 줄일 수 있다. 그러나 황과 실리콘 합성 과정에는 높은 반응온도가 필요하고 이 때문에 황의 증기압이 너무 커지는 문제가 생기는 등 황화실리콘 제조 공정 난이도가 매우 높아 황화실리콘은 가격이 20g당 170만원에 이를 정도로 비싸다. 이에 하윤철 박사팀은 고체전해질용 황화실리콘 제조공정 기술개발에 집중한 끝에 최적의 공정 기술을 개발해 이를 전고체전지용 고체전해질에 적용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한국전기연구원과 금오공대 연구팀은 황과 실리콘의 배치를 최적화해 합성 조건을 확립하고, 섭씨 800도의 높은 반응온도에서도 황의 기화에 따른 증기압을 버틸 수 있는 완벽한 밀폐 환경을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 연구팀은 최적화 환경에서 제조한 황화실리콘을 고체전해질 제조에 활용한 결과 2배 이상 높은 이온 전도도와 수분 안정성을 확인해 공정 최적화로 제조과정을 단순화하면서 제조비 감소를 기대할 수 있는 결과를 얻었다. 결과물도 상용 제품 품질과 대등한 것으로 분석됐다. 하윤철 박사는 “그동안 황의 증기압 상승을 해결하기 위해 국내외 많은 연구진이 고가의 원료를 사용하거나, 특수 공정을 도입하는 등 어려움을 겪었는데, 전기연구원과 금오공대 연구팀의 기술개발 성과로 고체전해질용 황화실리콘을 저렴하고 쉽게 제조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됐다”고 말했다. 연구팀은 황화실리콘을 고체전해질뿐만 아니라 액체전해질 기반의 리튬이온전지 음극 활물질 분야에도 적용한 결과 충·방전 과정에서 층상구조 소멸과 회복 현상을 세계최초로 규명하는 등 의미있는 성과를 얻었다고 밝혔다. 한국전기연구원과 금오공대 연구팀의 이번 황화실리콘 관련 연구결과는 우수성을 인정받아 에너지·연료 분야 세계적 논문인 ‘저널 오브 머터리얼즈 케미스트리 에이(Journal of Materials Chemistry A)’ 표지논문으로 최근 선정됐다. 한국전기연구원은 해당 기술에 대한 특허 출원을 준비하고 있으며 관련 기업과 황화실리콘 제조 공정의 규모확대(Scale-up) 및 상용화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한국전기연구원 ‘반도체 변압기 활용 기술’ 개발...전기차 급속 충전 가능

    한국전기연구원 ‘반도체 변압기 활용 기술’ 개발...전기차 급속 충전 가능

    한국전기연구원(KERI)이 차세대 E-모빌리티의 급속 충전 인프라 확대에 기여할 ‘반도체 변압기’ 기술을 개발해 민간기업에 기술을 이양하고 제품 양산화를 추진한다. 한국전기연구원 전기추진연구센터 백주원 박사팀은 ㈜효성, ㈜중앙제어와 함께 ‘반도체 변압기를 활용한 전기차 급속 충전기’를 개발했다고 13일 밝혔다.변압기는 전압을 원하는 값으로 바꾸어 주는 장치다. 도로변 전봇대에서 많이 볼 수 있는 주상변압기는 22.9kV(국내 배전 전압 기준)의 높은 교류 전압을 220V 또는 380V로 낮춰주는 역할을 한다. 대부분의 전자기기는 직류를 기반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교류를 직류로 바꾸는 컨버터도 반드시 필요하다. 반도체 변압기는 전력·전자 기술을 이용해 전통적인 변압기를 대체하는 새로운 형태의 전력변환 기기다. 기존 변압기와 비교해 자유롭게 전압과 전류를 조절할 수 있다. 무게와 부피, 시스템 등의 단순화 측면에서도 유리해 국내외에서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KERI는 전기 에너지를 고전압 교류에서 저전압 직류로 바꾸는 고성능 반도체 변압기 개발을 넘어 이를 에너지 저장장치와 동시에 연결해 전기차 급속 충전까지 활용할 수 있는 ‘올인원 시스템’을 구축했다.. KERI는 우리나라 배전 전압은 해외보다 높기 때문에 반도체 변압기 관련 기술은 안전성 확보와 각종 스위치 모듈의 직렬 구성 등 난이도가 매우 높다고 밝혔다. KERI 연구팀은 10년 넘게 연구·개발을 진행해 반도체 변압기에 필요한 제어·회로·설계·해석·절연 기술을 확보했다. 또 직류 에너지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다른 에너지원과 부하를 연결할 수 있는 구조도 개발했다. KERI가 개발한 ‘반도체 변압기 활용 전기차 급속 충전기(1000kW급)’는 50kW에서 1000kW까지 다양하게 충전 포트 수와 용량을 구성할 수 있다. 연구팀은 또 그동안 부피와 무게 문제로 충전 설비를 구축하기 어려웠던 도심지역 좁은 공간에도 충전기 설치를 할 수 있게 만드는 핵심 원천기술 개발에도 성공했다고 밝혔다. KERI는 이번에 개발된 반도체 변압기 활용 급속 충전 기술은 전기차 뿐만 아니라 E-모빌리티 초급속 충전기, 고속철도와 전기선박 추진 전원, 에너지저장장치(ESS)와 신재생 연결 전력변환장치 등 다양한 직류 전원 분야에 응용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연구는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수요관리핵심기술개발사업으로 진행됐다.KERI는 최근 변압기 제조업체인 동우전기(주)에 해당 기술을 기술이전료 2억 2000만원에 이전했다. 관련 기술에 대한 국내 특허출원도 다수 완료하고 지난해 전력전자학회 우수 논문상도 받았다. KERI는 기술이전 업체와 협력해 빠른 시일안에 반도체 변압기 제품화·양산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KERI 백주원 박사는 “반도체 변압기는 기존에 활용되던 전력변환장치 모든 응용 분야에 적용할 수 있고 앞으로 직류 기기가 많아질수록 활용 분야는 더 넓어질 것이다”며 “반도체 변압기의 절연 능력 향상과 가격 경쟁력 확보, 활용성 제고 등을 위해 연구개발에 계속 힘쓰겠다”고 말했다. KERI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 경남 창원에 본원이 있다.
  • 전기연·부산대 고성능 ‘산화·환원 흐름 전지‘ 기술개발...국제 학술지 게재

    전기연·부산대 고성능 ‘산화·환원 흐름 전지‘ 기술개발...국제 학술지 게재

    한국전기연구원(KERI)은 차세대전지연구센터 박준우 박사팀과 부산대학교 박민준 교수팀이 아연·망간을 핵심소재로 이용한 고성능의 하이브리드 ‘레독스 흐름 전지’ 기술을 개발해 관련 논문이 국제 저명 학술지에 게재됐다고 9일 밝혔다.레독스 흐름 전지(Redox Flow Battery)는 환원(Reduction), 산화(Oxidation), 흐름(Flow) 등 세 단어를 합성한 용어다. 산화·환원의 화학적 반응을 통해 전자가 전해액의 도움을 받아 음극(-)에서 양극(+)으로 이동하며 전기에너지를 발생시키는 원리다. 레독스 흐름 전지는 기존 이차전지와 달리 화학적 반응이 일어나는 부분과 전기를 저장하는 부분을 구분했기 때문에 전지의 대용량화가 가능하다. 또 배기가스를 배출하지 않고 화재·폭발 위험이 없어 에너지저장장치(ESS)용으로 주목받는 차세대 전지다. 현재 레독스 흐름 전지의 주요 핵심 소재는 중국 등으로부터 수입에 의존하는 ‘바나듐’으로 가격이 비싼 금속이다. 바나듐 레독스 흐름 전지는 전지 성능을 좌우하는 전압도 상용 리튬이차전지보다 낮아 효율성이 10~15% 떨어진다. 전기연구원과 부산대팀은 바나듐 보다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하고 수급도 안정적인 아연과 망간을 대체 금속으로 이용했다. 하이브리드형 아연·망간 레독스 흐름 전지는 독특한 이중 이온교환막 구조로 구성돼 알칼리성의 아연 전해액과 산성의 망간 전해액의 동시 사용이 가능하고 높은 전위차도 기대할 수 있다. 연구팀은 망간의 낮은 가역성(reversibility)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서 전기 전도성이 우수한 비스무트(Bismuth) 금속을 탄소 환원법을 활용해 전극 표면에 증착시켰다. 전기연구원과 부산대 연구팀은 다양한 연구·분석과 기술개발을 통해 하이브리드형 아연·망간 레독스 흐름 전지가 기존 바나듐계보다 높은 전압(1.3V→2.52V)을 발생시켜 에너지 효율이 10% 이상 향상되는 등의 결과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결과를 담은 논문은 에너지 분야 국제 전문 학술지인 에너지 스토리지 머터리얼스(Energy Storage Materials)에 최근 게재됐다. 전기연구원은 지난해 국내 최초로 광주에 구축한 레독스 흐름 전지 시험인증센터를 활용해 이번 개발 기술을 확장·발전시킨 뒤 상용화를 위한 기술이전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전기연구원 박준우 박사는 “저비용의 아연·망간 소재와 가역성을 높일 수 있는 금속 이온 촉매 기술을 결합한 신개념의 레독스 흐름 전지 기술을 개발했다”며 “차세대 레독스 흐름전지 보급 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한국전기연구원, ‘이순신 방위산업전‘에 첨단 국방기술 소개

    한국전기연구원, ‘이순신 방위산업전‘에 첨단 국방기술 소개

    한국전기연구원(KERI)은 오는 6일부터 경남 창원시 진해 해군사관학교에서 열리는 ‘2022 충무공 이순신 방위산업전’에 참가해 최신 국방 기술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전기연구원은 이번 전시회에서 ●전기선박 육상시험소(LBTS) ●고출력 전자파(밀리미터파) 기반 비살상 대인 무력화 시스템 ●선박·항공용 비접촉 마그네틱 기어 기반 상반회전 프로펠러 ●전기선박 무인 자율운항 제어 시스템 기술 등을 소개한다. 전기선박 육상시험소는 전기연구원이 경남도와 창원시 지원을 받아 총사업비 405억원을 투입해 2015년 세계 3번째, 우리나라에서는 최초로 구축한 선박 추진체계 시험설비다. 선기선박 육상시험소는 국내 최초 중형급 잠수함인 ‘도산 안창호함’의 사전 성능검증을 위한 시험을 수행해 개선·보완사항을 도출하고, 건조 기간 단축 및 전력화 지연손실 비용 절감 등 효과를 창출했다. 고출력 전자파 기반 비살상 대인 무력화 시스템은 일종의 ‘통증 무기’로 고출력 전자파를 상대방 피부에 쏘면 생명이나 외상 위험 없이 고통을 안겨준다. 빛과 비슷한 빠른 속도로 기존 재래식 무기보다 10배 이상 먼거리에 있는 목표물을 정밀 타격할 수 있다. 해당 기술은 영해권 등 국경 분쟁이나 과격 시위 등 인명 피해를 최소화해야 하는 상황에 적합한 인도주의적 신무기로 주목받고 있다. 선박·항공용 비접촉 마그네틱 기어 기반 상반회전 프로펠러는 자석의 N극과 S극이 서로 밀고 당기는 힘을 활용해 기어 부품들의 접촉 없이 동력을 전달해 추진력을 만드는 기술이다. 축 방향으로 배치된 2개의 프로펠러가 서로 반대로 회전하며 에너지를 회수·재활용하는 방식으로, 선박과 항공기의 추진 효율을 10% 이상 높일 수 있는 기술이다. 전기선박 무인 자율운항 제어 시스템은 선박모델, 기상, 운항환경 등 실제 조건에서 경유점 제어와 장애물 회피, 협동 운항 등 다양한 상황을 사전에 모의해 실제선박 개발기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에너지 효율 향상도 기대되는 기술이다. 스마트 항구 구축 등 미래형 선박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남균 한국전기연구원 원장 직무대행은 “국방 분야에서도 전기가 중심이 되는 ‘전기화’가 가속화되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는 전기연구원이 보유한 선진 국방기술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전기연구원 그래핀 기술,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최우수 선정

    전기연구원 그래핀 기술,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최우수 선정

    한국전기연구원(KERI)은 전기재료연구본부의 ‘미래 모빌리티 배터리 및 전장부품용 금속·그래핀 복합전극 개발’ 성과가 ‘2022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특히 이 기술은 100선 중에서도 12개 성과만을 뽑는 최우수(기계·소재 부문) 성과에 선정됐다. 해당 성과는 ‘리튬이온전지용 고용량 실리콘·그래핀 복합 음극재 기술’과 ‘전장부품용 저가형 구리·그래핀 복합 잉크 기술’ 등 두 가지로 구성돼 있다. 고용량 실리콘·그래핀 복합 음극재 기술은 리튬이온전지의 차세대 음극 소재인 실리콘(Si)의 단점을 그래핀 도입으로 보완해 상용화 가능성을 크게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리튬이온전지는 친환경 전기차·선박·드론·로봇 등의 핵심 부품이다. 실리콘은 기존에 사용되던 흑연보다 에너지 밀도가 10배 높고 충·방전 속도도 빠르다는 장점이 있지만, 충·방전때 300% 수준의 부피 팽창이 일어나고 전기 전도도가 낮다는 단점이 있다. 전기연구원은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도성이 매우 우수하고 전기화학적으로도 안정된 그래핀을 실리콘과 복합화해 이상적인 리튬이온전지용 고용량 음극재를 제조했다. 전문가들은 실리콘·그래핀 복합 음극재 기술을 전기차에 적용하면 배터리 성능을 높여 주행거리를 20% 이상 늘릴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 저가형 구리·그래핀 복합 잉크 기술은 전기가 통하는 잉크로, 각종 전기·전자기기의 부품 제조와 우리나라 소재·부품 산업 전방위에 활용되는 필수 소재다. 전기연구원은 이 잉크 재료로 기존에 쓰이던 은(Silver)의 10분의 1 가격 수준인 구리를 이용했다. 연구팀은 세계 최초로 자체 개발한 ‘액상합성법’을 통해 구리 표면에 그래핀을 효과적으로 합성해 구리의 산화 방지는 물론 잉크를 대량 생산할 수 있는 공정기술을 확보했다. 전기연구원은 이 기술 개발로 수입을 대체하고 소재·부품의 자립화 기반을 구축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기존 고품질의 도전성 은(Silver) 잉크는 일본 등 수입 의존도가 95%에 이른다. 이건웅 전기연구원 전기재료연구본부장은 “전기연의 기술개발 성과는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 중요한 전기 신소재·부품의 기술 자립 실현 뿐만 아니라 품질과 신뢰성까지 확보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선정은 그동안 노력과 기술 가치를 인정받는 것이어서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전기연구원의 ‘방사선 암 치료용 선형가속기 및 마그네트론 기술’도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이름을 올렸다. 이 기술은 진공 공간에서 발생하는 전자빔의 전기 에너지를 고출력 전자기파 에너지로 변환하고, 고에너지 방사선을 방사해 암을 치료하는 의료 핵심기술이다. 그동안 전량 수입에 의존했던 방사선 암 치료기 기술의 국산화를 실현한 성과로 주목을 받았다.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국가 발전을 이끌어온 과학기술의 역할에 대해 국민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과학기술인들의 자긍심을 북돋우기 위해 2006년부터 시작해 해마다 선정한다. 선정된 성과에 대해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의 인증서와 현판이 수여되고 관련 규정에 따라 사업 및 기관 평가 등에서 가점을 준다.
  • 서울에서 부산까지 20분… ‘하이퍼튜브’ 개발 본격화됐다

    서울에서 부산까지 20분… ‘하이퍼튜브’ 개발 본격화됐다

    전북 새만금이 ‘초고속 이동수단 하이퍼튜브(한국형 하이퍼루프) 기술개발’ 테스트베드로 선정됐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4일 하이퍼튜브 테스트베드 부지평가를 통해 전라북도(새만금)를 우선협상 대상자로 선정했다. 자동차와 배, 비행기, 열차를 대체하고 연계할 5세대 교통수단으로 각광받는 하이퍼튜브의 실용화가 점차 빨라지고 있다. 하이퍼루프(Hyperloop)와 하이퍼튜브(HTX:Hyper Tube eXpress) 하이퍼루프는 항공기의 속도와 열차의 도심 접근성을 동시에 충족시킬수 있는 차세대 교통수단이다. 공기저항이 거의 없는 아진공(0.001기압) 상태의 튜브안에서 최고 시속 1,200㎞까지 주행 가능한 것으로 미국 등 주요국에서 기술선점 경쟁이 치열하다. 미국 버진아일랜드 그룹이 네바다 사막에 건설한 하이퍼루프에서 400여 차례 시험주행에 성공하며 가능성을 열었고, 일본은 2027년까지 도쿄에서 나고야에 이르는 286㎞ 구간에 상용화 노선을 개통한다는 계획이다. 국내에서도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 한국교통연구원(KOTI), 한국기계연구원(KIMM), 한국전기연구원(KERI),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철도기술연구원(KRRI) 등이 모여 개발을 시작했다. 여기에서 나온 하이퍼루프의 한국형 모델이 바로 하이퍼튜브다.왜 새만금인가 하이퍼튜브 시범단지를 조성하려면 12km 정도의 직선 노선이 필수적이다. 새만금은 민원이 없는 광활한 국가 부지가 있어 최적지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국내 최대로 추진되는 3GW급 새만금 재생에너지를 하이퍼루프 동력에너지로 활용할 수 있어 다양한 파급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도 차별화되는 장점이다. 지난 2019년에는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새만금개발청에 하이퍼튜브 시범사업을 위한 용지 임대 등을 요청하며 먼저 손을 내밀기도 했다. 전북연구원 김상엽 박사는 “하이퍼루프(튜브)는 국내선은 물론 해저 터널을 이용해 국제선으로도 활용이 가능해 그 효과는 더욱 클 것”이라며 “발사체의 안전성과 기술력 등을 인증할 센터도 유치할 수 있어 관련 산업 육성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하이퍼튜브 시범단지 구축에 따른 기대효과 전북도는 시험센터 구축과 실증, 연구와 연계된 관련 기업 유치 등을 통해 향후 20년간 9조 8000억 원의 경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항과 항만, 철도와 자율주행차에 이은 하이퍼튜브 기반 구축으로 새만금의 미래 교통망을 확보했다는 데 의미를 두는 모습이다. 특히 새만금 지역의 고군산케이블카, 해양레저스포츠체험, 해수욕장, 등 다양한 관광콘텐츠와 연계해 글로벌 관광산업의 메카로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는 꿈에 부풀어있다.앞으로의 추진 계획은 하이퍼튜브 종합시험센터 구축사업 주요내용은 2024년부터 2032년까지 9년간 총 9,046억원을 투자해 초고속 추진동력, 부상시스템, 아진공차량 및 무선시스템, 아진공 튜브 인프라 건설, 하이퍼튜브 시스템 통합·운영 기술을 개발하는 게 주요 골자다. 최종적으로는 시속 800km까지 시험주행에 성공해 국민의 교통편익을 올리겠다는 게 국토부(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의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토부는 조만간 사업계획을 구체적으로 수립하고 예비타당성조사 등 연구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예타가 통과되면 2027년까지 연구개발 및 설계를 진행하고 2028년부터 2030년까지 시험선로 및 종합시험센터 등 인프라를 구축, 2031년이면 시험운영이 가능할 전망이다. 연구개발사업 종료 이후에도 하이퍼튜브 차량, 용품, 안전 등 관련 기술 시험?검증?인증을 위한 종합시험센터로 지속 운영된다. 김관영 전북도지사는 “미래형 초고속 교통수단인 하이퍼루프의 원천기술과 표준을 장악한다면 향후 세계시장을 지배할 수도 있다”며 “전북이 하이퍼튜브 기술을 연구하고 관련 인프라를 구축하는 선도적 역할을 담당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전기연구원, 소부장 우수 국가연구실로 선정

    한국전기연구원, 소부장 우수 국가연구실로 선정

    한국전기연구원(KERI)은 차세대전지연구센터의 이차전지 기능성소재연구실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우수 국가연구실(N-Lab)로 선정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한국전기연구원 이차전지 기능성소재연구실은 국내에서는 독보적인 이차전지 인프라(드라이룸 172㎡, 성능 및 안전성 평가시설 330㎡, 화재 안전성 평가시설 200㎡, 레독스흐름전지 평가인증센터 2298㎡ 등)를 보유하고 있다. 현재 연구인력은 총 44명이 있다. 세계최고 수준에 근접한 연구역량과 인프라, 다수의 특허·기술이전·산업지원 실적 및 경험을 인정받아 2020년 9월 국가연구실로 지정됐다. 연구실은 ●전고체전지용 고체전해질 저가 대량생산 핵심기술 개발 ●수중함용 리튬전지모듈 성능 및 안정성 평가 표준 개발 ●고에너지밀도 플렉시블 리튬황전지용 전극 구조체 제조 기술 개발 등 성과를 냈다. 한국전기연구원은 연구실에서 개발한 주요 기술은 기업체에 이전돼 상용화 발판도 마련했다고 밝혔다. 기술이전 금액은 모두 18억 4000만원에 이른다. 한국전기연구원은 또 최근 3년간 피인용지수(Impact Factor) 10 이상의 우수 논문 15편을 포함해 모두 54편의 이차전지 관련 연구개발 논문을 국내외 저명 학술지에 게재했다고 설명했다. 한국전기연구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과학기술연구회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이다. 엄승욱 한국전기연구원 차세대전지연구센터장은 “전기연구원은 1993년부터 30년간 연구를 수행해온 리튬이차전지 개발 역사의 산실”이라며 “전지 분야에서 대한민국 기술 독립을 실현하는 대표 연구실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KERI에 국내 최대 규모 전기 신소재 기술 개발 플랫폼 착공

    KERI에 국내 최대 규모 전기 신소재 기술 개발 플랫폼 착공

    전기 신소재·부품 분야 기술 자립을 위한 국내 최대 규모 인프라가 한국전기연구원(KERI)에 들어선다. 한국전기연구원은 26일 창원본원에서 ‘e(전기기능)-나노소재 화학·습식공정 플랫폼’ 착공식을 했다.e-나노소재 화학·습식공정 플랫폼은 전기·수소차와 같은 제품 전기화를 지원하기 위해 중소·중견 기업에서 전기 신소재·부품을 개발하는데 많이 활용된다. 국내에는 e-나노소재 화학·습식공정을 지원할 인프라가 거의 없어 그동안 관련 중소 기업들이 기술 경쟁력을 키우는데 어려움이 많았다. 전기연구원은 창원본원 3연구동 앞 2800㎡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9층 연면적 6243㎡ 규모로 e-나노소재 화학·습식공정 플랫폼을 건립한다. 2023년 9월 완공 예정이다. 사업비는 출연금와 자체재원 등 모두 190억원이다. 플랫폼 안에는 각종 화학 실험실, 대형장비실(pilot plant),항온항습실, 드라이룸, 정밀계측실, 배터리 충·방전 실험실, 전도성 소재 실험실, 자료분석실 등 다양한 연구실험실이 설치된다. 전기연구원은 첨단 플랫폼이 준공되면 연구 과정에서 연구자의 안전성과 편의성, 업무 효율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화학·습식공정은 업무 특성상 유해·위험물질을 사용하는 경우가 많고 각종 화학 물질을 안전하게 보관할 장소도 필요하기 때문이다. 전기연구원은 개발한 기술을 기업체에 이전하고, 성능 검증과 양산화 까지 한번에 지원하기 위한 ‘실용화형 솔루션 센터’도 플랫폼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명성호 전기연구원 원장은 “최근 신재생에너지나 e-모빌리티 등 전기 신소재·부품의 고신뢰·고성능화가 크게 요구되고 있다”며 “플랫폼 구축을 통해 관련 분야 연구개발 저변 확대는 물론이고 국내 기업들도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 국가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한국전기연구원, 전기·에너지 아이디어 국민공모

    한국전기연구원, 전기·에너지 아이디어 국민공모

    한국전기연구원(KERI)은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전기·에너지 분야 국민 참여 아이디어 공모전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일상생활에서 전기·에너지와 관련해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애로사항과 해결책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된다. 아이디어는 일반적인 수준에서 부터 전문적인 노하우까지 모두 포함된다.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기간은 오는 29일까지이다. 접수된 아이디어는 내부 심사를 거쳐 5월 중 수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2명, 참가상 10명 등 모두 15명(팀)을 선정해 금상 100만원, 은상 각 50만원, 동상 각 10만원, 참가상은 5만원 상품권을 지급한다. 혁신적인 제안은 올해 KERI 연구개발(R&D) 과제에 반영해 활용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KERI 홈페이지(www.keri.re.kr)와 SNS 채널(페이스북, 블로그 등)에서 확인하거나 KERI 미래전략실(055-280-1081)로 문의하면 된다. 김태현 KERI 미래전략실장은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아이디어 공모전을 계기로 연구원 주도의 사업 발굴 방식에서 벗어나 수요자 중심의 국민 체감형 사업 발굴에도 힘쓸 계획이다”며 “많은 국민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국전기연구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전기전문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 경남 창원시 성산구 성주동에 있다.
  • 한국전기연구원, 광주에 ‘레독스흐름전지 시험인증센터’ 구축

    한국전기연구원, 광주에 ‘레독스흐름전지 시험인증센터’ 구축

    한국전기연구원(KERI·원장 명성호)은 최근 KERI 광주지역본부에 국내 첫 ‘레독스흐름전지 시험인증센터’를 준공했다고 29일 밝혔다. 산업부와 광주시 지원을 받아 사업비 233.5억원을 투입했다. 센터 규모는 1만㎡(3000여평) 부지에 연면적 2250㎡(680평)이다. 센터는 부품·소재, 스택, 모듈, 시스템 등 ‘레독스흐름전지’ 성능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19개 항목 44점의 장비를 구축한다. 한국전지연구조합,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한국전자기술연구원, 전남대 등과 협력해 레독스흐름전지 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한 시험, 인증, 각종 기술 지원과 정보 제공 업무를 수행한다. 그동안 국내에 레독스흐름전지 전문 시험·인증 인프라가 없었기 때문에 관련 기업은 해외에 나가야 했다. 이로 인한 경제적 부담, 제품 개발 지연, 핵심 설계기술 유출 우려 등 애로사항이 많았지만 이번 센터 구축으로 해소할 수 있게 됐다. 제품 상용화에 걸리는 기간도 대폭 단축할 수 있다. KERI는 레독스흐름전지 개발과 조기 상용화를 앞당겨 에너지저장시스템(ESS) 구축 비용 연 30% 절감을 비롯해 탄소중립 실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명성호 원장은 “탄소중립을 실현하려면 많은 양의 전기를 안전하게 저장할 수 있는 레독스흐름전지와 ESS가 필수”라며 “우리 기업이 센터를 이용해 안정적인 환경에서 전지 시험·인증을 받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명성호 KERI 원장과 윤영덕 국회의원(광주 동남갑), 이용섭 광주시장, 김용집 광주시의회 의장, 정순남 한국전지산업협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 자석 힘으로 서로 반대 회전하는 프로펠러 개발...선박·항공기 등 적용

    자석 힘으로 서로 반대 회전하는 프로펠러 개발...선박·항공기 등 적용

    한국전기연구원(KERI)은 전동력시스템연구센터 홍도관 박사팀이 자석의 밀고 당기는 힘을 이용해 프로펠러 2개가 서로 반대로 회전하는 ‘비접촉 마그네틱 기어 기반 상반회전 프로펠러’ 기술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상반회전 프로펠러는 서로 반대로 회전하는 2개의 프로펠러가 축 방향으로 배치된 것이다. 전방 프로펠러에서 나온 회전 에너지를 후방 프로펠러가 회수해 반대 방향으로 회전하며 재활용하는 방식이다. 따라서 추진효율이 높고 에너지 점감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상반회전 프로펠러를 돌리기 위해 톱니가 맞물려 동력을 전달하는 ‘기계식 기어’를 사용하면 마찰로 열·소음·진동이 심하고 마모방지와 냉각을 위한 윤활유 공급 등 정기적인 유지보수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연구팀은 ‘비접촉 마그네틱 기어’를 고안했다. 비접촉 마그네틱 기어는 자석 N극과 S극이 서로 밀고 당기는 힘을 활용해 기어 부품들이 서로 접촉하지 않고 동력을 전달해 상반회전 프로펠러 추진력을 만들어낼 수 있다.전기연구원은 비접촉 마그네틱 기어는 높은 추진 효율성과 연료비 절감 효과 뿐만 아니라 자석의 비접촉 힘을 활용하기 때문에 소음과 진동이 거의 없다고 설명했다. 수명도 반영구적이어서 유지보수가 크게 필요하지 않다. 연구팀은 지난 3년여 동안 기술개발 연구를 진행하며 부품의 조합·설계, 전기-기계 간 성능해석, 시제품 제작 및 성능시험 평가 등을 차례로 거쳤다. 최근에는 전기연구원 창원본원 인근 저수지에서 비접촉 마그네틱 기어의 최대 효율 99%를 달성하는 수중 추진기 실증 테스트도 마쳤다. 전기연구원은 비접촉 마그네틱 동력 전달 기술이 선박·항공·자동차 등 모빌리티 분야 뿐만 아니라 저소음 어뢰와 육해공 무인 이동체 동력원 등 국방분야, 공작기계 자동화를 비롯한 산업 분야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현재 전기연구원이 개발한 비접촉 마그네틱 기어 기반 상반회전 프로펠러는 무인이동체용 3kW급 출력 수준이다. 연구팀은 올해안에 무인이동체용 10kW급을 개발하고 내년에는 사람이 수십명 탈 수 있는 정도의 100kW 이상급 성능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기연구원은 원천기술과 관련한 특허출원과 국내외 성과 논문 게재 등을 마쳤다. 앞으로 기업에 기술을 이전해 사업화에도 나설 계획이다. 홍도관 박사는 “비접촉 마그네틱 동력전달 기술이 다양한 모빌리티 분야로 확대 적용될 수 있도록 연구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한국전기연구원, 고압시설 전기 흐름 무선통신으로 확인 기술 개발

    한국전기연구원, 고압시설 전기 흐름 무선통신으로 확인 기술 개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연구기관인 한국전기연구원(KERI)은 위험한 고전압 전기설비의 전류 흐름을 외부에서 무선통신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술인 ‘에너지 하베스팅 기반 무선 통전 알림 기술’을 개발했다고 10일 밝혔다.KERI 기업총괄지원실 배준한 박사가 개발한 이 기술은 배전반(전기 개폐기나 차단기 등 설비) 문을 열지 않고 외부에 부착된 모니터로 통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기술이다. 국내 배전설비 대부분은 가정용 전압 220V의 30배에서 100배에 해당하는 6.6kV에서 22.9kV의 높은 전압을 사용한다. 현재는 배전설비 전기 흐름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작업자가 직접 문을 열고 설비 내부에 부착된 통전 표시기기를 확인하거나 전압감지기 램프 색깔로 식별한다. 램프가 고장난 경우는 전류가 흐르는데도 정전으로 잘못 알고 작업을 하다 감전사고가 자주 일어나기도 한다. 배 박사가 개발한 기술의 핵심은 전기설비 주변에 누설돼 버려지는 전기 에너지를 수집해 재활용하는 ‘에너지 하베스팅’이다. 배 박사는 “에너지 하베스팅으로 생산한 전기를 송신기 전원으로 활용해 송신기는 배전반에 전기가 흐르는지 여부를 무선 통신으로 수신기에 전달하며 그 결과가 외부 모니터에 표시된다”고 설명했다. 송신기는 크기가 작은데다 별도 시공없이 전선에 부착하면 된다. 배 박사는  “에너지 하베스팅으로 저장된 에너지를 이용하면 정전이 돼도 1분 동안 센서가 계속 동작하기 때문에 고압 배전설비 잔류 전류가 모두 사라진 뒤 문을 열게 돼 잔류 전류에 의한 감전사고를 방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KERI는 에너지 하베스팅 기반 무선 통전 알림 기술 특허출원을 마치고 배전반 및 전기 자동제어반 전문 업체인 ㈜더원에코파워텍에 기술 이전을 했다. 해당 회사는 제품을 개발하고 실증시험을 거쳐 국내외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 [인사]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실장급 임용 △우정사업본부장 손승현 ■특허청 ◇과장급 전보 △국제특허출원심사1팀장 정재훈 △자율주행심사팀장 조병도 △고분자섬유심사과장 최승삼 △환경기술심사팀장 변상현 △특허심판원 심판장 신주철 ■주택도시보증공사 ◇본부장 선임 △금융사업본부장 최병태 ◇부서장 전보 △기획조정실장 김진열 △성과재무처장 김현민 △리스크준법실장 이수일 △도시재생심사처장 정대기 △서부PF금융센터장 강신균 △충북지사장 이철완 △서울동부관리센터장 김기태 ■한국기계연구원 ◇본부장급 △대구융합기술연구센터 센터장 추준욱 ◇실장급 △환경시스템연구본부 청정연료발전연구실장 김민국 △대구융합기술연구센터 의료지원로봇연구실장 서준호 ■동아쏘시오그룹 ◇DMBio △사장 최경은 △상무보 권순환 ◇아벤종합건설 △사장 박윤이 ◇동아쏘시오홀딩스 △상무이사 백상환 ◇동아ST △상무 조규홍△상무보 조상욱 ◇동아제약 △상무 김진구 △상무보 윤춘희 정성원 조진욱 ◇동아오츠카 △상무 최석암 △상무보 주재현 윤동수 ◇용마로지스 △상무보 류정하 박원순 ◇에스티팜 △전무이사 이현민 △전무 최석우 김경연 △상무보 최용락 이준원 김성원 ◇DA 인포메이션 △상무 안철수 ◇한국신동공업 △상무보 최재근 ■SK하이닉스 ◇사장 승진 △곽노정 노종원 ◇임원 신규 선임 △김규현 김상훈 김진영 김헌규 문기일 문양기 박상범 박성조 박태진 서재욱 손수용 손승훈 신승아 신현수 심규찬 안현준 여동준 오동연 윤재연 윤홍성 이광옥 이규제 이재서 이재준 이현민 장만영 정해강 정회삼 지운혁 ■SK㈜ ◇부회장 승진△장동현 ◇신규 선임 △Digital 투자센터 임원 강상규△Bio 투자센터 임원 김기일 △Digital 투자센터 임원 김대중 △세무담당 김봉균 △첨단소재 투자센터 임원 안성재 △SK리츠운용 투자운용본부장 백민주 ■SK이노베이션 계열 ◇부회장 승진△SK이노베이션 김준 [임원 신규 선임] ◇SK이노베이션 △김진웅 I/E소재연구센터장 △임종호 Platform기술센터장 △권영수 ESG추진담당 겸임 이사회사무국장 △이우현 재무2담당 △박재한 구매담당 △이성용 IP전략담당 △김정민 경영전략담당 △선우성윤 Compliance담당 △김우경 PR담당 ◇마이써니(mySUNI)△김진택 mySUNI 구성원확대담당리더 △이주영 mySUNI SK경영경제연구소 PD ◇SK에너지 △배정한 미래Design Center임원 △홍양평 미래Design Center임원△이주현 미래Design Center임원 △이선화 중부사업부장 △이재철 석유3공장장 △이종석 동력공장장 △윤보성 기계·장치·검사실장△김범수 Reliability실장 △현재범 CLX문화혁신실장 △박정원 CLX대외협력실장 ◇SK지오센트릭 △이종혁 Green Biz추진 Group담당 △송화석 경영기획실장 △문광빈 G2 Tech.센터장 △조재성 Packaging사업부장 ◇SK루브리컨츠 △허정욱 경영기획실장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 △강경식 원유사업부장 △김태진 FO/Bunkering사업부장 ◇SK아이이테크놀로지 △이병인 신규사업개발실장 △강귀권 생산혁신실장 △박병철 SKBMP CEO △이재훈 기업문화실장 ◇SK인천석유화학 △홍욱표 경영혁신실장 △강덕영 설비실장 ◇SK어스온 △방선택 E&NV담당 ■SK케미칼 ◇임원 신규 선임△김동률 첨단소재생산실장 △김학성 기능소재사업부장 △박정호 기반기술연구실장 △정재준 신사업개발실장 △구민회 경영지원실장 △안영일 마케팅2본부장 △유헌승 청주공장장 [SK플라즈마] ◇임원 신규 선임 △채정훈 마케팅2본부장 ■SK바이오사이언스 △운영지원실장 김창신△QC실장 김은정 △Industrial Operation 담당 임철호 △마케팅실장 유수안 △법무실장 유지현 ■SK디앤디 △부회장 함윤성 △사장 김도현 ■SK매직 ◇임원 신규 선임 △기업문화실장 조장환 △마케팅운영실장 최재철 ◇사업부 이동 △SK매직서비스 대표이사 이철규 △고객가치혁신실장 박훈 ◇전입 △경영전략본부장 이영길 △BM혁신추진단장 정우선 ◇전출 △SK네트웍스 Blockchain사업부장 이원희 ■SK가스 ◇임원 신규 선임 △김상봉 SK어드밴스드 PDH공장장 △유은철 인프라솔루션담당 △유창범 에코에너지 사업지원실장 △이득원 리테일 사업담당 △조병익 기술인프라본부 대외협력담당△홍종범 LNG 솔루션담당 ■SK㈜ CC ◇임원 신규선임 △AI/Data플랫폼그룹장 차지원 △금융Digital2그룹장 김남식△전략기획담당 박호진 △재무담당 백승재 ■SK E&S ◇임원 신규 선임 △공성운 인재육성본부장 △김일영 Asset운영본부장 △도의환 재무1본부장 △박기대 PassKey Investment Banking Services 담당 겸 Energy Solution Unit 담당△박준수 기획본부장 △서경석 자율·책임경영지원실장 △염창열 에너지솔루션 사업지원실 담당 겸 EQ-TF 담당 △하형은 수소엔지니어링그룹장 △권기준 인도네시아 Country Office 담당 ◇자회사 대표 선임(예정) △사극진 코원에너지서비스 대표이사 △문상학 부산도시가스 대표이사 △김기영 충청에너지서비스 대표이사 △박화영 강원도시가스 대표이사 △박경식 전북에너지서비스 대표이사 ■SK실트론 ◇신규 임원 선임 △박정훈 혁신지원담당 △양상현 CS실장
  • [인사] SK이노베이션 계열, SK수펙스추구협의회

    ■ SK이노베이션 계열 ◇ 부회장 승진 △ SK이노베이션 김준 [임원 신규 선임] ◇ SK이노베이션 △ 김진웅 I/E소재연구센터장 △ 임종호 Platform기술센터장 △ 권영수 ESG추진담당 겸임 이사회사무국장 △ 이우현 재무2담당 △ 박재한 구매담당 △ 이성용 IP전략담당 △ 김정민 경영전략담당 △ 선우성윤 Compliance담당 △ 김우경 PR담당 ◇ 마이써니(mySUNI) △ 김진택 mySUNI 구성원확대담당리더 △ 이주영 mySUNI SK경영경제연구소 PD ◇ SK에너지 △ 배정한 미래Design Center임원 △ 홍양평 미래Design Center임원 △ 이주현 미래Design Center임원 △ 이선화 중부사업부장 △ 이재철 석유3공장장 △ 이종석 동력공장장 △ 윤보성 기계·장치·검사실장 △ 김범수 Reliability실장 △ 현재범 CLX문화혁신실장 △ 박정원 CLX대외협력실장 ◇ SK지오센트릭 △ 이종혁 Green Biz추진 Group담당 △ 송화석 경영기획실장 △ 문광빈 G2 Tech.센터장 △ 조재성 Packaging사업부장 ◇ SK루브리컨츠 △ 허정욱 경영기획실장 ◇ SK트레이딩인터내셔널 △ 강경식 원유사업부장 △ 김태진 FO/Bunkering사업부장 ◇ SK아이이테크놀로지 △ 이병인 신규사업개발실장 △ 강귀권 생산혁신실장 △ 박병철 SKBMP CEO △ 이재훈 기업문화실장 ◇ SK인천석유화학 △ 홍욱표 경영혁신실장 △ 강덕영 설비실장 ◇ SK어스온 △ 방선택 E&NV담당 ■ SK수펙스추구협의회 ◇ 사장 승진 △ 최규남 ◇ 신규 임원 선임 △ 김도연 △ 김연호 △ 손기복 △ 장원석
  • 아이프로스펙트, 케어링 그룹의 글로벌 미디어 파트너로 선정

    아이프로스펙트, 케어링 그룹의 글로벌 미디어 파트너로 선정

    덴츠(Dentsu)의 자회사인 글로벌 대행사 아이프로스펙트(iPROSPECT)는 지난달 18일 케어링(Kering) 브랜드의 글로벌 미디어 파트너사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아이프로스펙트는 이번 선정으로 내년 1분기부터 전 세계 42개국 시장을 대상으로 케어링의 미디어 파트너로 활약하게 된다. 또한 케어링 브랜드와 퍼포먼스 전반의 E2E(End-to-End) 미디어 계획 및 구매 관리를 담당하게 된다. 이번 파트너 선정은 4개월간에 걸쳐 이뤄졌다. 브리핑의 민첩성과 솔루션의 신속함이 주요 평가항목이었다. 평가와 관련해 케어링 관계자는 “아이프로스펙트 팀의 디지털 및 데이터 중심의 전략적 비전·기능, 혁신·창의성에 대한 추진력, 그리고 민첩한 사고방식이 돋보였다”면서 “덴츠 네트워크 내에서 아이프로스펙트와 협업해 글로벌 비전과 현지 전문성이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이프로스펙트 글로벌 브랜드 부문 사장인 어맨다 모리시(Amanda Morrissey)는 “케어링과의 파트너십 강화를 통해 아이프로스펙트와의 기존 관계를 글로벌 무대로 끌어올렸다”며 “세계적인 럭셔리 브랜드와 협업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덴츠의 또 다른 자회사 캐럿(Carat)은 한국에서 P&G, 페레로(Ferrero), 코카콜라(Coca-Cola)의 파트너 피치에서 연이어 뽑혔으며, 스탠다드차타드(Standard Chartered)의 전 세계 미디어 대행 파트너사로도 선정됐다. 덴츠 코리아 관계자는 “미래 지향적인 글로벌 미디어 에이전시로의 역량을 강화하고 향후 한국 내 글로벌 미디어 선두주자로의 입지를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