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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효리 “전 남친들 방송 초대? 자리 꽉 차서 안 될 듯”

    이효리 “전 남친들 방송 초대? 자리 꽉 차서 안 될 듯”

    이효리가 전 연인들을 ‘레드카펫’에 초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지난 5일 첫 방송된 KBS2 음악 예능 프로그램 ‘더 시즌즈-이효리의 레드카펫’에서는 첫 단독 MC로 나선 ‘절친’ 이효리를 응원하기 위해 신동엽이 게스트로 방문했다. 과거 이효리와 예능 ‘해피투게더’에서 MC로 호흡을 맞춘 신동엽은 “이효리가 핑클, 솔로로 잘돼서 ‘잘 되더니 까칠해졌다’라는 말을 주변에서 했다. 그 때마다 ‘아니다, 연습생 무명 때부터 까칠했다. 한결같은 연예인은 처음이다’라고 늘 이야기했다”라고 너스레를 떨며 친분을 자랑했다. 이효리는 최근 신동엽이 한 영상 콘텐츠를 통해 23년 전 연인이었던 이소라와 재회한 것을 언급했다. 신동엽은 “(이소라가) 내년에 제 프로그램에 나와주기로 약속했다”라며 “이효리씨가 정말 쿨하다. 낮에 기자분들을 만났는데 본인도 ‘레드카펫’을 위해서라면 예전에 만났던 분들을 얼마든지 (방송에) 모실 수 있다고 했다더라”고 말했다. 이에 이효리는 “그러면 여기 자리 꽉 차서 안 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신동엽은 “몇 년을 해먹을 수 있네. 부럽다. 콘텐츠가 쌓여있다”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했다. 이효리는 “공개 연애를 한 적이 없어서 당당하기가 어렵다. 공개 아닌 공개는 많이 됐지만 딱히 제가 공개한 적은 없다”라고 덧붙이며 자신의 발언이 실제가 될 것을 우려하기도 했다.
  • “친정 간다던 아내, 게임男 자취방서 외도했다”

    “친정 간다던 아내, 게임男 자취방서 외도했다”

    게임 속 남성과 외도를 한 아내에게 이혼을 요구받은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한 A씨는 “혼인신고한 지 1년 6개월 됐다. 아내가 갑자기 이혼을 요구한다. 제가 생각했을 땐 같이 게임하던 남자와 바람난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A씨는 아내의 외도를 의심하는 이유에 대해 “아내가 평소 그 사람 이야기를 많이 했다. 지난해 여름부터는 길드를 만들어서 연락처를 주고받았다”며 “연애 초 아내가 저와 동거할 당시 또 다른 게임남과 썸을 탄 적도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달 초에 아내가 갑자기 친정에 간다고 했다. 근데 오후부터 연락이 두절돼서 장인어른, 장모님께 연락을 드리자 ‘무슨 일이냐’고 하셨다”며 아내가 친정에 가지 않은 것을 뒤늦게 알게 됐다고 털어놨다. 연락이 닿은 아내는 “너무 답답해서 속이고 나왔다. 사촌 언니 집에 있다”고 사과했다. 하지만 당시 같이 게임하던 남성도 아내와 같은 시각부터 행방이 묘연했으나 “아내와 함께 있지 않다”고 주장했다. A씨는 “너무 의심돼서 아내의 게임 아이디 IP를 검색해 보니 그 남자가 사는 지역이었다”며 “아내는 ‘오전에 그 남자 지역 가서 게임한 뒤 다시 서울로 돌아왔다’고 발뺌했다. 그러다 ‘솔직히 답답하고 기대고 싶은 마음에 남자를 찾아갔다’고 말했다. 아내는 그 남성의 자취방에서 지냈다”고 했다. 이후에도 아내는 남성의 집에 2주를 더 머물고 돌아오겠다고 했다. A씨는 “처음에는 안 된다고 했지만 ‘혼자 있고 싶다’고 해서 허락해 줬다. 그런데 집에 오기 전날 나를 좋아하는 마음이 없다고 하더라”라고 토로했다. 아울러 아내는 A씨와 결혼생활 중 생긴 빚 400만원과 정신적 피해보상, 위자료까지 요구했다고 한다. A씨는 “혼인 신고 후 생긴 빚이 있으니까 반만 달라고 했는데, 아내는 이해 못 하겠다고 해서 연락이 끊겼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내는 이제 제 생각만 하면 스트레스받는다고 하더라. 부부 상담을 제안했으나 싫다고 했다. 둘 다 나를 등 돌렸던 거 후회하게 해주겠다”고 덧붙였다.
  • “남의 뼈 깎는다” 태영건설 논란… 한덕수 총리 “경영의 책임은 경영자가”

    “남의 뼈 깎는다” 태영건설 논란… 한덕수 총리 “경영의 책임은 경영자가”

    한덕수 국무총리가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을 신청하고도 자구안 관련 잡음이 계속되는 태영건설 사태에 대해 “경영의 책임은 경영자가 져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 총리는 7일 오전 KBS 일요진단 라이브에 출연해 진행한 인터뷰에서 “경영자가 자기 뼈를 깎는 고통스러운 일을 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금융권과 금융당국에 따르면 태영그룹은 전날까지 태영인더스트리 매각 자금 890억원을 태영건설에 지원하지 않았다. 에코비트 매각 추진 및 대금 지원, 블루원 지분 담보 제공 및 매각 추진, 평택싸이로 지분 담보 제공 등 남은 3가지 자구안 이행과 관련해서도 이사회 결의를 통한 확약을 하지 않았다. 채권단이 워크아웃 개시를 위한 전제 조건으로 내건 조항들을 이행하지 않은 것이다. 태영의 행보와 관련해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자기 뼈가 아니라 남의 뼈를 깎는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채권단은 워크아웃 추진을 위한 진정성과 신뢰 회복을 위해서는 SBS나 티와이홀딩스 지분을 활용한 유동성 확보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지만 태영그룹은 티와이홀딩스 지분을 매각할 시 경영권이 흔들릴 수도 있어 고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SBS 지분 매각이나 담보 제공에 대해서도 태영은 ‘가능성이 없다’는 취지로 일관해왔다. 한 총리는 “구조조정이나 워크아웃이라는 건 채권단이 원리금 상환을 유예한다든지 그러한 하나의 지원을 하는 형태를 취할 수밖에 없다”면서 “빌려준 돈을 받아야 되는 금융기관 입장에서도 그 정도 노력을 했으면 불가피하다는 합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자기의 뼈를 깎아야 한다”고 강조했다.태영그룹 윤석민 회장이 약속했던 태영건설 지원 대신 지주회사인 티와이홀딩스에 자금을 출연하면서 태영건설 ‘꼬리 자르기’에 나선 것 아니냐는 우려가 채권단 사이에 커지고 있다. 태영건설과 채권단 간 파열음이 고조되면서 금융당국과 산업은행 움직임도 긴박해지고 있다. 금융당국 관계자는 “모든 경우의 수를 다 놓고 준비하고 있다”며 “(법정관리 시에도) 시장에 혼란이나 문제가 생기지 않도록 실무적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태영건설이 자구노력을 약속해 놓고서도 아직도 하지 않고 있다. 약속을 이행하지 않는 한 지원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태영건설 워크아웃 무산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건설업계와 금융권에 ‘도미노 파장’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태영건설 워크아웃 신청으로 인한 건설업계발 구조조정 우려가 나오면서 ‘제2의 태영건설’이 나올 수 있다는 위기감이 감돌기 때문이다. 이에 금융당국은 8일 관련 회의를 열고 대응에 나설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 추성훈 “1시간에 3㎏ 뺀 적 있어…체중감량 하다 죽기도”

    추성훈 “1시간에 3㎏ 뺀 적 있어…체중감량 하다 죽기도”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이 프로 파이터들의 목숨을 건 ‘계체 초감량’을 공개한다. 7일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추성훈은 후배 파이터들과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AFC 29 출정식에 참석한다. 이날 방송에서 추성훈은 한 달에 무려 10㎏ 이상은 물론 2시간만에 2㎏를 감량하는 등 파이터들이 목숨까지 걸 만큼 극한의 체중 감량법을 전한다. 추성훈의 “계체를 통과하지 못하면 경기가 취소될 수 있다”라는 말처럼 파이터들에게 계체는 중요한 과정이다. 더욱이 후배 파이터들은 이를 위해 한 달 만에 10㎏ 이상을 감량한 것은 물론 “이틀 동안 먹은 건 단백질 500g”, “이틀째 물도 못 먹은 상태”라고 할 만큼 혹독한 감량에도 불구하고 마지막 수분 한 방울까지 짜야 하는 극한 상황에 직면한다. 이 가운데 추성훈은 44도에 맞춘 물 온도와 소금물을 단시간 체중 감량 비법으로 밝힌다. 추성훈은 “화장실을 습식 사우나로 만든 뒤 반신욕 물의 온도는 44도에 맞춰야 한다. 특히 물에 소금을 풀면 수분이 더 잘 나온다”라며 “마지막으로 땀복을 입고 뜨거운 온도를 유지하면 된다”라고 전한다. 특히 추성훈은 “난 이 방법으로 1시간에 3㎏를 뺀 적 있다”라고 고백해 모두를 충격에 빠트린다. 파이터들의 혹독한 체중 감량에 출연진 모두 믿을 수 없다는 듯 벌어진 입을 다물지 못한 가운데 급기야 추성훈은 “파이터 중 체중을 감량하다 죽는 경우도 있다”라고 밝혀 모두를 경악하게 한다.
  • 김영호 통일부 장관 “김정은, 내부 불만 돌리려 대남 심리전…北 특기”

    김영호 통일부 장관 “김정은, 내부 불만 돌리려 대남 심리전…北 특기”

    김영호 통일부 장관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지난해 말 노동당 전원회의에서 대남 노선을 공세적으로 변경한 것에 대해, 경제난과 권력세습 등 내부 불만을 외부로 돌리기 위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6일 KBS ‘남북의 창’에 출연한 김 장관은 ‘북한의 대남 노선변경 의도’를 묻는 말에 “북한 내부 사정이 굉장히 어렵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김 장관은 “북한이 만성적인 식량난에 직면해 있는 것이 사실이고, 주민들도 권력 세습에 대해서 부정적 인식을 갖고 있다”면서 “(대남 노선 변경은) 이런 불만을 외부로 돌리기 위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최근 김여정 노동당 부부장이 북한 군사력 증강의 명분을 윤석열 정부가 제공했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서도 “북한의 특기가 남의 탓으로 돌리는 것”이라며 “대남 심리전의 일환”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북한이 이 같은 대남 심리전을 계속한다면 정부도 단호히 대처할 것”이라며 “그 이후에 발생하는 모든 책임은 북한이 져야 한다”고 경고했다. 김여정 부부장은 지난 2일 조선중앙통신으로 발표한 ‘대한민국 대통령에게 보내는 신년 메시지’라는 제목의 담화에서 “안보불안이 대한민국의 일상사가 된 것은 전적으로 윤석열 대통령의 ‘공로’”라고 비꼬았다. 그는 또 윤 대통령의 ‘확장억제 완성’ 신년사를 겨냥해 “우리에게 보다 압도적인 핵전력 확보에 더욱 박차를 가해야 할 당위성과 정당성을 또다시 부여해주었다”고 했다. 김 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올해 미국 대선에서 재집권에 성공한 뒤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할 수도 있다는 일각의 관측에 대해선 “그럼 한국, 일본도 핵 개발을 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트럼프가 재선되더라도 북한을 핵보유국으로 인정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취지다. 그는 북한의 대남 기구 정리·개편 작업에 따른 통일부의 역할 변화 가능성에 대해선 “기존에 해왔던 원칙에 서서 북한 문제를 다뤄야 한다는 생각”이라며 큰 변화가 없을 것임을 시사했다.
  • KBS N, 6일 인사 발령...신임 대표이사에 이강덕

    유용욱 경영본부장·박현철 스포츠본부장 선임도 KBS N 신임 대표이사에 이강덕 전 KBS 대외협력실장이 선임됐다. KBS N은 6일 인사를 통해 이강덕 전 KBS 대외협력실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으며, 유용욱 전 KBS 전략기획실 법무실장을 신임 경영본부장으로, 박현철 전 보도본부 스포츠국 스포츠취재부장을 신임 스포츠본부장으로 선임했다. 이강덕 신임 대표이사는 KBS 대외협력실장과 보도본부 통합뉴스룸 주간, 보도국 국제부 워싱턴지국장, 보도귝 정치외교부장, 정책기획본부 기획예산국 대외정책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한미클럽 회장을 맡고 있다. 유용욱 신임 경영본부장은 KBS 전략기획실 법무실장, KBS 전략기획실 미래전략기획국 성과평가부장, 정책기획본부 법무실 팀장, 편성본부 편성운영부 팀장, 시청자본부 시청자국 시청자서비스부 팀장을 역임했다. 박현철 신임 스포츠본부장은 KBS 보도본부 스포츠국 국제스포츠이벤트추진단, 스포츠기획부, 스포츠사업제작부, 스포츠취재부장을 역임했다.
  • 퇴실 요청에 모텔 女직원 목 졸랐다…CCTV에 찍힌 80대 노인의 행동

    퇴실 요청에 모텔 女직원 목 졸랐다…CCTV에 찍힌 80대 노인의 행동

    경기도 의정부의 한 숙박업소에서 80대 노인이 퇴실을 요청한 여성 직원의 목을 조르며 폭행한 사건이 발생했다. 피해 여성은 극심한 두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지난 3일 KBS에 따르면 숙박업소에서 카운터 직원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 80대 남성 A씨가 불구속 송치 됐으며, 이 사건을 넘겨받은 검찰은 최근 A씨를 벌금형으로 약식기소했다. 지난해 10월 A씨는 모텔에서 숙박 후 “퇴실하거나 추가 요금을 내라”는 30대 여성 직원 B씨의 말에 격분해 폭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KBS가 공개한 폐쇄회로(CC)TV 영상을 보면 A씨는 객실 문 앞에서 퇴실을 요구하는 B씨와 실랑이를 벌였다. B씨가 중심을 잃고 쓰러지자 A씨는 B씨의 몸 위로 올라타 목을 졸랐다. B씨가 소리를 지르자 A씨는 손으로 입을 막더니 주머니에서 무언가를 꺼내 B씨의 입안으로 집어넣기도 했다. B씨의 “살려 달라”는 소리를 듣고 방에서 나온 옆방 투숙객이 A씨를 제지하며 폭행은 멈췄다. 당시 B씨는 A씨가 퇴실 시간이 지나도 열쇠를 반납하지 않자 A씨를 찾아갔던 것으로 전해졌다. B씨가 “1시 다 됐으니까 나오셔야 한다”고 안내했지만 A씨는 “못 나간다”고 답했고 “더 사용할 거면 추가 요금을 내셔야 한다”는 말에 “내가 돈을 왜 내냐”고 거부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A씨를 우발적 범행으로 판단, 폭행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 경찰은 “시비에서 비롯된 80대 고령 노인의 우발적 범행이라 구속영장을 신청할 사안은 아니었다. 상해가 중하거나 큰 피해 사실이 있는 것은 아니어서 노인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전했다. B씨는 KBS와의 인터뷰에서 “사건 직후 경찰이 ‘그냥 목을 졸렸다는 이유만으로 살인 미수가 되지는 않는다. 단순 폭행이다. 상해로 변경이 되려면 지속적으로 치료를 받아야 인정이 된다’고 했다”며 “법을 잘 모르는 일반인 피해자가 직접 모든 걸 다 알아봐야 하는 상황이 힘들었다. 수사 결과를 바꿀 수 없다는 걸 알기에 아쉽다”고 말했다. 이어 “이 일을 겪고나서 비슷한 연령대의 손님 분이 지나가시는 것만 봐도 숨게 된다”면서 “하지만 지켜야 할 아이들이 있어 일을 그만둘 수 없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B씨는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 편을 들어줬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비용 부담을 감수하고서라도 민사소송까지 제기해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 이천수 “피부과에 억대 넘게 쓴 얼굴”…알고보니 ‘이것’ 트라우마

    이천수 “피부과에 억대 넘게 쓴 얼굴”…알고보니 ‘이것’ 트라우마

    전 축구선수 이천수가 딸의 피부를 걱정했다. 3일 방송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 이천수는 여드름에 대한 트라우마를 고백했다. 이날 이천수는 여드름으로 고생한 자신의 학창 시절 사진을 딸에게 보여주며 “이걸 보고도 마라탕이 넘어가냐. 중학교 때부터 시작된 거다. 별명이 무장공비였다. 그에 대한 스트레스가 아직도 있다. 지금 아빠 여드름 하나 나면 밖에 안 나간다”고 말했다. 이어 “남자치고 피부에 돈을 많이 썼다”며 “억대 넘게 쓴 얼굴”이라고 덧붙였다. 이천수는 딸에게 자신과 같은 스트레스를 겪게 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주은이가 나중에 피부 안 좋을 때 ‘아빠 때문에 그래’라는 말을 들으면 정말 마음이 아플 것 같다”며 “다른 건 닮아도 되는데 그것만 안 닮았으면 좋겠다”고 털어놓았다.
  • 결혼 1년 차에 ‘곰신’ 공효진 심경 고백 “밤새워 울어”

    결혼 1년 차에 ‘곰신’ 공효진 심경 고백 “밤새워 울어”

    배우 공효진이 남편 케빈오를 군 입대 시킨 후 심경을 전했다. 지난 3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공효진이 ‘최고의 선택’ 특집의 자기님으로 출연했다. 이날 공효진은 결혼 1년 차 신혼일상을 전했다. 공효진은 “결혼한 지 1년이 넘었다. 하루라도 더 함께 하고 싶다는 마음이다”고 말했다. 공효진은 케빈오와의 러브스토리도 공개했다. 그는 “KBS2 드라마 ‘동백꽃 필무렵’이 끝나고 한가할 때 마침 케빈오가 공연을 한다는 소식을 듣고 갔었다. 공연을 잘 보고 왔다. 그러고 나서 바로 해외 뮤지션 콘서트가 있어서 케빈오와 같이 가게 됐다”고 설명했따. 이어 “미국 여행을 갔는데 그때 마침 케빈오도 거기에 있다고 하더니 ‘차 한잔 할래요’라고 하더라. 오히려 외국에서 만나면 ‘밀월여행이다’ 말이 나올 것 같아 위험하다 생각했지만 식사를 했다”며 “이후 한국으로 돌아와서 시차를 핑계로 문자를 보냈다. 그러다 ‘모닝커피 한 잔 하실래요?’라고 해서 커피를 들고 차 데이트를 했다”고 밝혔다. 공효진은 지난해 12월 입대한 케빈오를 향한 그리움을 드러냈다. 그는 “저의 진짜 고민은 남편이 군대에 가서 곰신으로 지내야 한다”며 “훈련소까지 갔다. 두 밤 지났다. 눈물로 밤을 지새우다가 나왔다. 그래서 마음이 복잡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신혼도 1년 보냈고, 딱 적절한 시기에 장거리로 애틋함을 더 많이 유지될 것 같다. 케빈이 예약 이메일을 만들어 놓고 갔다. 무슨 영화처럼 아침 10시마다 이메일이 온다”며 “결혼하니까 뭐가 달라질까 생각했는데 차이가 확실한 것 같다. 결혼이 되는 순간 피가 섞인 것 같은 애틋함이 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공효진은 영상편지를 통해 “내가 외로워할까 봐 힘들어할까 봐 걱정하는데 당신의 몸이 온전히 나에게 돌아오길 기도할게”라고 말해 달달함을 자아냈다.
  • 강경준 ‘상간남 피소’에…슈돌 제작진, 하루 만에 입장 밝혔다

    강경준 ‘상간남 피소’에…슈돌 제작진, 하루 만에 입장 밝혔다

    배우 강경준(40)이 상간남으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한 가운데 그가 출연 중인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 측이 입장을 밝혔다. 4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측은 강경준의 상간남 피소와 관련 기촬영분과 향후 촬영 계획에 대해 입장을 전했다. ‘슈돌’ 측은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현재 강경준과 관련 기촬영분이 없으며 현재까지 촬영계획이 없던 상황”이라며 “향후 촬영계획은 본 사건이 완전히 해결된 후에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3일 동아닷컴은 강경준이 지난해 12월 26일 유부녀와 불륜을 저지른 상간남으로 지목돼 5000만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고소인은 “강경준이 유부녀인 것을 알면서도 부정행위를 저질렀다”고 주장하며 경찰 측에 관련 증거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강경준은 “왜 이런 일이 있는지 모르겠다”며 “아직 소장을 받지 못했다. 오해가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강경준 소속사 케이스타 글로벌이엔티도 “당황스럽다. 무슨 일인지 파악 중”이라고 전했다. 강경준은 JTBC 드라마 ‘가시꽃’에서 만난 배우 장신영과 5년 열애 끝에 지난 2018년 결혼했다. 강경준은 장신영이 전 남편 사이에서 낳은 아들을 키우며 SBS TV ‘동상이몽2’에서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 현재는 둘째 아들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 [사설] 판검사 총선 직행 막을 방안 고민할 때다

    22대 총선이 석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현직 검사들의 출마 행보가 이어져 논란이 되고 있다. 사표가 수리되지도 않았는데 출마 준비를 하다가 감찰을 받기도 하고, 심지어 재판을 받는 상황에서 출마 관련 활동을 해 물의를 빚고 있다. 일부이지만 이런 판검사들의 행동이 사법부와 검찰의 독립성과 중립성을 크게 훼손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김상민 부장검사는 지난해 추석 지인들에게 문자를 보내면서 공공연히 총선 운동에 돌입했다. 대검 감찰위원회가 감찰한 뒤 검찰총장에게 검사장 경고 처분을 권고하자 그는 사표를 제출하고 출판기념회 홍보 등에 나섰다. 박대범 창원지검 마산지청장도 정치권 인사와 접촉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다. 이런 행태를 검찰의 정치 중립성 훼손으로 판단한 검찰총장은 두 사람을 다른 지역으로 좌천시켰다. 지난 정부의 대표적 친문 검사였던 이성윤 법무연수원 연구위원과 신성식 연구위원도 사표를 쓰고 노골적인 총선 준비를 하고 있다. 이 위원은 김학의씨 불법 출국금지 사건으로, 신 위원은 KBS 검언유착 오보 제보 사건으로 각각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다. 직업 선택의 자유라는 잣대로는 이들의 정치 입문만 덮어 놓고 비난할 수는 없다. 하지만 수사의 중립성과 재판의 독립성이 직업 윤리의 근간인 검사와 판사라면 일반인들과 분명히 달라야 한다. 그런데도 이를 막을 수 없는 것은 공무원이 선거 90일 전에 사직서를 제출만 하면 출마할 수 있다는 대법원의 ‘황운하 판례’ 때문이다. 논란만 거듭할 게 아니라 차제에 판검사를 비롯해 경찰 등 현직 공무원들의 출마 시점을 제한하는 법 개정을 적극 논의해 봄직하다. 비위나 감찰을 받는 공직자에 대한 출마 제한은 더 시급히 논의의 도마에 올려 볼 문제다.
  • 배우 강경준 ‘상간남’ 손배소 소송당해…“당황스럽다”

    배우 강경준 ‘상간남’ 손배소 소송당해…“당황스럽다”

    배우 강경준(40)이 상간남으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3일 동아닷컴은 강경준이 지난해 12월 26일 유부녀와 불륜을 저지른 상간남으로 지목돼 5000만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강경준과 고소인의 아내는 같은 부동산 중개업체 회사에 근무 중이다. 고소인은 “강경준이 유부녀인 것을 알면서도 부정행위를 저질렀다”고 주장하며 경찰 측에 관련 증거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강경준은 “왜 이런 일이 있는지 모르겠다”며 “아직 소장을 받지 못했다. 오해가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강경준 소속사 케이스타 글로벌이엔티도 “당황스럽다. 무슨 일인지 파악 중”이라고 전했다. 강경준은 JTBC 드라마 ‘가시꽃’에서 만난 배우 장신영과 5년 열애 끝에 지난 2018년 결혼했다. 강경준은 장신영이 전 남편 사이에서 낳은 아들을 키우며 SBS TV ‘동상이몽2’에서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 현재는 둘째 아들과 KBS 2TV ‘슈펴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 테니스 포기한 ‘이동국 딸’ 이재아, 골프 선수 전향

    테니스 포기한 ‘이동국 딸’ 이재아, 골프 선수 전향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딸 이재아가 골프 선수로 새로운 출발을 한다. 이동국의 와이프 이수진은 3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재아의 더 큰 꿈을 향해”라는 글을 올렸다. 그는 “(재아가) 골프로 전향한 지 벌써 2개월이 지나고 매년 겨울 때마다 테니스로 떠났던 태국에 골프 동계를 가게 되다니”라며 “우리는 살다 보면 상상도 못 해본 일들이 일어날 때가 많이 있는 거 같다”고 전했다. 이어 “재아가 테니스를 할 때보다 골프를 시작한 후 제 마음이 한결 편안해졌다”며 “‘골프를 하기 위해 지난 10년의 시간들이 있었구나’라고 생각될 만큼 열심히 잘해주고 있는 재아에게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해 9월 이재아는 부상으로 테니스를 포기했다는 소식을 알려 많은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이재아는 지난달 23일 서울 영등포구 KBS 신관 공개홀에서는 ‘2023 KBS 연예대상’에 시상자로 등장해 “부상 때문에 안타깝게 테니스를 못 하게 되고 골프 선수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됐다”고 알린 바 있다.
  • [씨줄날줄] NHK 지진 특보/황성기 논설위원

    [씨줄날줄] NHK 지진 특보/황성기 논설위원

    일본 이시가와현 노토 지방에서 발생한 지진은 진도 7(규모 7.6)이었다. 신정(新正)을 쇠는 일본인들이 느긋한 시간을 보내는 1일 오후 4시 6분 지진은 시작됐다. 물적·인적 피해는 꾸준히 늘고 있지만 지진 강도에 비해 적은 편이다. 불행 중 다행이다. 2011년 동일본대지진의 교훈을 13년 만의 대규모 지진에서 살린 것으로 평가된다. 그중에 공영방송 NHK의 특보는 단연 돋보였다. NHK는 즉각 특별보도체제로 전환했다. TV는 해안별 1~5m의 쓰나미 경보와 함께 ‘쓰나미! 도망쳐!’라는 경고문을 고정시켰다. 외국인을 위해서도 ‘Evacuate’(대피)라는 자막을 곁들였다. 초기 방송을 맡은 야마우치 이즈미(29) 아나운서는 “TV를 보지 말고 지금 이 순간 바로 도망치라”고 절규했다. 지금까지 들어 본 적 없는 외침을 듣고 집에 머물기는 어려웠을 것이다. 지진을 오래 취재했다는 기자는 “태평양쪽보다 동해쪽 지진의 쓰나미가 빨리 도달한다”면서 “8분 만에 쓰나미가 닥친 사례도 있다”고 전했다. 쓰나미가 몰려들고 주택 붕괴와 화재, 100여 차례 여진도 일어났다. 기시다 후미오 총리와 하야시 요시마사 관방장관이 수시로 TV에 출연해 정부의 대응을 알리고 국민의 불안을 덜었다. 특히 총리를 본부장으로 하는 비상대책본부 설치를 발표 중인데도 다른 지진이 일어나자 NHK는 방송 중이던 총리 관저 생중계를 과감히 끊었다. 스마트폰과 SNS의 확산도 큰 역할을 했다. 시민이 찍은 동영상 가운데 집안이 흔들리자 이불을 뒤집어쓰거나 식탁 아래로 대피하는 장면은 평소의 지진 훈련대로였다. NHK는 ‘재해대책기본법’과 ‘대규모지진대책특별조치법’에 따라 방재 공공기관으로 지정돼 있다. 지진이나 태풍이 많은 나라인 만큼 NHK의 자연재해 속보는 신속하고 기민하다. 2014년 세월호, 2016년 경주 지진 때 느리고 정보도 적었던 KBS 재해 특보와는 격과 급을 달리한다. 김정은이 벽두부터 핵 도발을 위협 중이다. ‘통일 불가’, ‘영토 평정’이라며 전술핵 공격도 불사할 태세다. 우리의 공영방송은 어떤가. 훈련이 잘된 NHK와 비교해 국지전이 발생할 때 국민의 불안을 덜고, 대피를 돕는 특보 방송을 할 준비와 훈련이 돼 있는가. 점검이 필요하다.
  • 2000억원 폰지사기 연루 개그맨, 이동윤이었다

    2000억원 폰지사기 연루 개그맨, 이동윤이었다

    개그맨 출신 딜러 이동윤(44)이 자동차 리스 알선 사기 의혹을 해명했다. 이동윤은 최근 유튜브 채널 ‘차나두’에서 “나 또한 너무 답답하고 죽을 것 같은 심정이다. 나를 믿고 계약해준 모든 분께 죄송하다”고 밝혔다. 그는 “본의 아니게 내가 혼자 이 사태를 감당하는 것 같다. 방송 일만 계속하다 보니 회사 시스템이나 차량에 관해 잘 몰랐다. 처음에는 회사에 들어와서 ‘그냥 이런 게 있나 보다’라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지금까지 사기 피해 사례가 없었으니까 ‘이런 판매 방식이 있나 보다’라고 여겼다. 그런(사기) 사례가 없었기 때문에 당연히 회사에선 ‘괜찮은 수익 구조로 일어나고 있다’고 했고, 개인적으로는 ‘잘 운영되고 있구나’라고 생각했다”고 주장했다. 1일 서초경찰서에 따르면 이동윤이 모델인 A중고차 판매·리스 회사 대표 유씨 등 관계자에 관한 사기 등 혐의 고소장이 접수됐다. 이들은 고객들과 자동차 리스 계약할 때 받은 보증금을 반환하지 않고 잠적했다. 지금까지 파악된 피해액은 2000억원에 달한다. 피해자는 1000~2000명으로 추정되며, 피해액은 인당 수천만원에서 최고 7억원까지 다양한 것으로 알려졌다. A사는 매월 일정액을 내면 차량을 빌려 탈 수 있는 오토리스 사업을 병행하면서 이동윤 등을 앞세워 홍보했다. 차량 대금의 30~40%를 보증금으로 내면 월 납부료 절반 가량을 지원해준다며 값싼 이용료로 이용자를 모았다. 이 과정에서 신규 이용자 보증금으로 기존 이용자 보증금을 지급하는 폰지사기(돌려막기) 가능성이 제기됐다. 대표 유씨는 “회사를 다시 정상적으로 유지할 수는 없을 것 같다. 회사 상황이 나아지는 대로 변제를 진행하겠다”고 했다. 이동윤은 2005년 KBS 공채 개그맨 20기로 데뷔했다. 2010년 3급 부정교합으로 양악수술을 받은 후 달라진 모습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2TV ‘개그콘서트’ 폐지 후 중고차 딜러로 변신했다. 지난해 9월 한 유튜브 채널에서 “3년 동안 200대 이상의 차량을 팔아 100억원 정도 수익을 올렸다”고 밝힌 바 있다.
  • ‘개콘’ 이동윤 2000억대 폰지사기 연루 “정신불안 치료 중”

    ‘개콘’ 이동윤 2000억대 폰지사기 연루 “정신불안 치료 중”

    피해액이 2000억원에 달하는 자동차 리스 알선 사기 의혹에 연루된 딜러가 KBS 개그콘서트 출신 개그맨 이동윤인 것으로 밝혀졌다. 2일 서초경찰서와 업계에 따르면 이동윤이 모델로 있는 A중고차 판매업체 대표 유모씨와 회사 관계자들은 지난달 29일 사기 혐의로 고소를 당했다. A사는 중고차 판매 외에 오토리스 사업을 병행하며 차량 대금의 30~40%를 보증금으로 내면 월 이용료를 절반가까이 지원해주는 방식으로 이용자를 모았다. 이들은 사업 과정에서 딜러로 이동윤과 유명 배우 등을 앞세워 회사를 홍보해 왔다. 이들은 자동차 리스 계약을 할 때 신규 이용자의 보증금으로 기존 이용자의 보증금을 지급하다가 기존에 받은 보증금을 반환하지 않고 잠적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폰지사기(돌려막기)라는 의혹이 제기됐다. 현재까지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한 피해자는 최소 1000~2000명으로 피해액만 인당 수천만원에서 최고 7억원까지로 알려졌다. 피해자들은 경찰 고소와 별개로 유씨 등을 상대로 집단 소송도 준비 중이다.이동윤은 사기 의혹이 제기된 후 이날 유튜브를 통해 “저를 믿고 계약해 주신 모든 분께 죄송하다”고 사과한 뒤 “방송일만 계속하다 보니 회사 시스템에 대해 잘 몰랐다. 회사에 들어와서 ‘그냥 이런 게 있나 보다’라고 처음에는 생각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지금까지 사기 피해 사례가 없었으니까 ‘이런 판매 방식이 있나 보다’라고 여겼다”며 “회사 측에서는 ‘괜찮은 수익 구조로 일어나고 있다’고 했고, 개인적으로는 ‘잘 운영되고 있구나’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그는 스포츠매체와의 인터뷰에서도 “현재 정신적으로 불안정해 치료받고 있다”고 호소한 뒤 “한편의 이야기만 듣고 단정 짓지 않았으면 좋겠다. 양측 입장을 잘 듣고 판단하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A사는 입장문을 통해 “회사 운영이 어려운 실정이라 다시 정상적으로 유지할 수는 없을 것 같다”면서도 “고객의 요청이나 피해에 자구책을 마련해 시간이 걸릴지라도 보상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탁재훈 16년만 ‘대상’ 수상에…신정환 ‘한마디’

    탁재훈 16년만 ‘대상’ 수상에…신정환 ‘한마디’

    컨츄리꼬꼬 신정환이 탁재훈의 ‘SBS 연예대상’ 수상에 누구보다 기뻐했다. 신정환은 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형! 축하해. 얼마나 기분이 좋던지! 기분 좋고 경사의 날이니까 새로 시작한 갓김치 돌게장 구매 좀 부탁해”라며 탁재훈의 연예대상 수상에 축하를 보냈다. 지난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2023 SBS 연예대상’이 열렸다. 대상의 영광은 ‘미운 우리 새끼’, ‘신발 벗고 돌싱포맨’ 등으로 활약한 탁재훈에게 돌아갔다. 3수 만에 대상 트로피를 품에 안은 탁재훈은 “한동안 대상으로 놀림을 많이 받았다. 동료들이 ‘이 정도면 계속 (대상을) 안 받는 편이 더 재미있는 거 아니냐’는 식으로 놀리기도 했는데 멋진 상을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벅찬 소감을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어머니가 굉장히 좋아할 것 같다. 이 상에는 관심이 없을 소율이, 유단이에게도 고맙다”며 가족들에게도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탁재훈의 대상 수상은 지난 2007년 KBS 연예대상 이후 16년 만이라 더욱 빛을 더했다. 이에 컨츄리꼬꼬로 함께 활동한 신정환도 함께 기뻐했다.
  • “최연소 뉴욕주립대 교수 임용, 32살에 암으로 사망”

    “최연소 뉴욕주립대 교수 임용, 32살에 암으로 사망”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 15년 전 미국에서 누나가 사망한 후 연락이 끊긴 조카를 찾고 싶어 방송 출연을 결심한 사연자가 등장했다. 1일 방송에서 사연자는 “수재였던 누나가 뉴욕 주립대 최연소 교수로도 임명되었지만 32살이라는 젊은 나이에 암으로 유명을 달리했다”고 전했다. “그동안 조카랑은 왜 연락을 안 했나?”라는 서장훈의 물음에 사연자는 빠른 재혼으로 새 삶을 바랐던 매형네 가족으로부터 “양가 간 거리를 좀 두었으면 좋겠다”라는 부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사연자는 방송 출연을 결심한 결정적 계기에 대해 “어느 날 미국에 있는 사촌 동생으로부터 ‘누나 묘지가 없는 것 같아’라는 연락을 받아 관리인에게 확인했다. 자리는 맞으나 묘비석이 없이 잡초만 무성한 채 방치된 누나의 무덤을 보고 슬펐다”고 전했다. 사연자는 ‘1년도 안 돼서 누나를 다 잊었구나’라는 생각에 서운한 마음이 들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사연자는 “시간이 지나고 매형도 누나가 남기고 간 학자금과 신혼집 대출 등으로 인해 경제적 부담으로 여유가 없었음을 알았다”며 “내 입장에서만 생각했던 것 같아 매형과 조카를 만나고 싶은 마음이 더 간절했다”고 밝혔다. 이에 이수근은 “내 결핍을 채우고자 다 잊고 지내는 그들 삶 속에 개입하는 게 맞는지를 생각해 보면 결국엔 각자의 삶을 사는 게 맞다고 생각해”라며 사연자의 마음을 이해하면서도 현실적으로 어려울 것이라는 의견을 전했다. 서장훈 역시 이수근의 의견에 동조하며 “조카가 2살 때 헤어졌다면 재회할 이유가 없어. 조카는 새엄마를 친엄마로, 동생 또한 친동생으로 알고 있을 수 있다”며 상대방의 입장도 생각해 봐야 한다는 점을 짚었다.
  • 박주호 딸 나은이, 본격 피겨선수 준비…‘리틀 김연아’ 될까

    박주호 딸 나은이, 본격 피겨선수 준비…‘리틀 김연아’ 될까

    전 축구선수 박주호의 딸 10살 나은이가 피겨 스케이팅 선수 준비를 시작한다. 2일 방송되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중 피겨 스케이팅을 시작한 지 약 일년 만에 정식 피겨 선수의 길을 선택한 나은이의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아빠 박주호와 남동생 건후, 진우는 이른 새벽부터 일어나 훈련받는 나은이를 위해 응원에 나선다. 나은이는 아빠의 새벽 훈련 걱정에 “아무리 힘들어도 노력하면 돼”라며 굳은 마음가짐과 열정을 드러냈다. 나은이는 능숙한 손놀림으로 피겨화를 신고 훈련장으로 향한다. 자신보다 훨씬 키가 큰 언니들 사이에서도 열심히 노력하며 뒤처지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 특히 지난 3월 방송에서 선보였던 ‘백크로스’ 동작을 한층 자연스럽게 구사한다. 또 점프의 두려움을 극복해 줄 ‘하네스 훈련’까지 임하며 ‘리틀 김연아’의 꿈에 한 걸음 더 다가서기 위해 끊임없이 고군분투한다.
  • 네 번째 연기대상 최수종 “이번엔 정말 운이 좋았다”

    네 번째 연기대상 최수종 “이번엔 정말 운이 좋았다”

    배우 최수종이 ‘2023 KBS 연예대상’에서 KBS 2TV 대하사극 ‘고려 거란 전쟁’으로 통산 네 번째 연기대상을 받은 소감을 남겼다. 최수종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합니다”라며 “저는 운이 좋다는 말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그 사람의 그만큼의 노력과 열정의 값어치를 떨어뜨리기 때문”이라는 글을 적었다. 그는 이어 “하지만 이번엔 정말 운이 좋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대상을 4번씩이나 모든 게 하나님의 은혜이자 축복”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최수종은 “앞으로도 고려 거란 전쟁 많이 사랑해주시고 지켜봐 주세요”라며 “여러분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최수종은 1987년 KBS 드라마 ‘사랑이 꽃피는 나무’로 데뷔해 KBS에서 27편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1998년 ‘야망의 전설’, 2001년 ‘태조왕건’, 2007년 ‘대조영’에 이어 이번에 ‘고려 거란 전쟁’으로 통산 네 번째 대상 트로피를 받았다. 이는 유동근과 함께 역대 최다 대상 수상 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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