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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TS 형처럼 월드스타 될래요”…‘2021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재팬’ 개최

    “BTS 형처럼 월드스타 될래요”…‘2021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재팬’ 개최

    전세계 한류 팬들을 위한 축제 ‘케이팝(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재팬’이 지난 25일 오후 4시(현지시간) 일본 오사카에 위치한 쿨 재팬 파크 오사카 공연장에서 진행됐다. 오사카 공연 무대와 서울 버추얼스튜디오를 실시간으로 연결하는 방식이었다. 주오사카한국문화원(원장 정태구)과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서울시,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서울관광재단, 뉴에라, 올케이팝, 펜타클이 후원했다. 사전 등록으로 초대한 관객은 마스크를 의무적으로 착용하도록 하고 발열체크와 손 소독을 한 뒤 거리두기 안내를 받고 입장했다. 함성 응원을 방지하기 위해 주최 측은 야광봉을 제공했다. 또 ‘코로나 추적시스템’을 도입해 엄격한 방역 관리를 했다. 조성렬 주오사카대한민국 총영사는“현장의 열기를 느끼고 나니 국경을 넘어서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음악의 힘, K-POP의 힘으로 한국과 일본에 더욱 밝은 미래가 찾아올 것이라는 확신이 든다”고 축하 인사를 했다.코로나로 국제적인 이동이 힘든 상황임을 감안해 특별심사위원으로 이달의 소녀 희진과 김립이 서울 버추얼스튜디오에서 한류 팬들에 대한 사랑을 담아 응원하며 소통했다. 실력파 팀들이 열띤 무대를 펼친 접전 끝에 11세 초등학생 나기사군이 우승을 차지했다. 나기사군은 초등학생임에도 방탄소년단이 실제로 맨발로 춤을 춘 퍼포먼스를 똑같이 커버하는 등 풍성한 표현력을 보여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우승 발표때 본인 이름이 호명되는 순간 “꿈을 꾸고 있는 것 같다”는 소감을 전했다.정태구 주오사카한국문화원장은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객석도 제한하고 함성도 지를 수 없었지만 오사카 현지와 서울 스튜디오에 참여한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케이팝에 대한 열정과 사랑을 가득 보여줘 기쁘다”며 “내년에는 코로나19 상황이 좋아져서 보다 더 많은 관객과 큰 함성으로 케이팝을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올해로 11회째를 맞은 ‘2021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세계 최초, 세계 최대의 케이팝 온·오프라인 한류 팬 소통 프로그램이다. 한류 문화의 지속적인 확산에 기여하고 한류 팬들과의 소통과 공감을 목적으로 하는 케이팝 캠페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각국의 우승팀은 ‘월드 파이널 최종 결선’에 초청돼 다국적 케이팝 팬들과 함께 뜨거운 교류 무대를 즐기게 된다.
  • NCT 127,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3위…K팝 그룹 네번째

    NCT 127,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3위…K팝 그룹 네번째

    86→11→5위로 순위 급상승앨범 판매량으로 인기 증명보이그룹 NCT 127이 새 앨범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에서 3위에 올랐다. 26일(현지시간)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에 따르면 NCT 127 정규 3집 ‘스티커’(Sticker)는 이번 주 빌보드 200에서 3위를 차지했다. NCT 127이 이 차트에서 기록한 자체 최고 순위다. 국내 가수가 빌보드 200에서 톱3를 기록한 것은 방탄소년단(BTS), 슈퍼엠, 블랙핑크에 이어 네 번째다. NCT 127은 2018년 정규 1집 ‘NCT #127 레귤러-이레귤러’가 86위에 오르며 이 차트에 처음 진입했고 이듬해 미니 4집 ‘NCT #127 위 아 슈퍼휴먼’이 11위를 기록했다. 지난해 정규 2집 ‘NCT #127 네오 존’(5위)으로 첫 ‘톱5’를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NCT 127의 신보 ‘스티커’도 발매 1주일 만에 약 215만장의 판매됐다. 앞서 세계 양대 팝 차트로 꼽히는 영국 오피셜 앨범 차트에서는 40위로 진입했다. 빌보드 200은 실물 앨범 등 전통적 앨범 판매량과 스트리밍 횟수 및 디지털음원 다운로드 횟수를 앨범 판매량으로 환산한 수치를 합산해 미국에서 인기 있는 앨범 순위를 낸다. 빌보드가 인용한 MRC 데이터에 따르면 ‘스티커’는 총 6만 2000장 상당의 판매고를 올렸는데 이 중 앨범 판매량이 5만 8000장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 BTS 유엔 본부 퍼포먼스 영상 1200만뷰

    BTS 유엔 본부 퍼포먼스 영상 1200만뷰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최근 미국 뉴욕 유엔 본부에서 선보인 히트곡 ‘퍼미션 투 댄스’(Permission to Dance) 퍼포먼스 영상이 공개 하루만에 조회수 1200만건을 돌파했다. 22일 유튜브와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유엔이 지난 20일(현지시간) 올린 퍼포먼스 영상은 이날 1200만뷰를 넘겼다. 유엔 유튜브 계정에 있는 모든 영상 중 가장 많은 조회수다. 유엔은 영상 소개 글에서 BTS를 “K팝 센세이션”이라고 칭하며 “이 비디오는 지속가능한 개발 목표의 중요성에 대한 청중들의 공감을 모으고 행동에 영감을 주기 위한 것”이라고 했다. BTS 슈가는 “유엔 인터뷰어가 아무리 유엔 총회를 해도 조회수가 한정돼 있는데, 우리가 참석함으로써 조회수가 늘어난 것에 대해 많은 말을 해줬다”고 이날 네이버 브이라이브를 통해 덧붙였다. BTS는 앞서 20일 유엔 총회장에서 열린 지속가능발전목표 고위급 회의(SDG 모멘트) 행사에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자격으로 참석했다. 이들은 연설을 통해 청년 세대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유엔 본부를 무대로 펼친 ‘퍼미션 투 댄스’ 퍼포먼스 영상도 공개했다. 소속사는 “BTS는 뉴욕에 도착하자마자 준비를 시작해 유엔 총회장과 건물 안팎을 오가며 촬영을 마쳤다”고 설명했다.
  • 김정숙 여사, BTS와 뉴욕 메트로폴리탄 방문…“한국실, 뜻깊은 공간 되길”

    김정숙 여사, BTS와 뉴욕 메트로폴리탄 방문…“한국실, 뜻깊은 공간 되길”

    제76차 유엔총회를 계기로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뉴욕을 방문 중인 김정숙 여사가 그룹 방탄소년단(BTS)와 함께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한국실을 방문했다고 22일 청와대가 전했다. 이날 방문에는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로 임명된 BTS와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조윤증 뉴욕한국문화원장 등이 동행했다. 1870년 설립된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은 1870년 뉴욕에 설립된 미국 최대 규모 미술관이자 세계 3대 미술관으로 꼽힌다. 2019년 700만명 이상이 방문해 전세계에서 네 번째로 방문객이 많은 박물관이 됐다. 뉴욕 시민들에게는 ‘메트’라는 애칭으로도 불린다. 김 여사는 한국실에서 금동반가사유상과 달항아리, 상감청자, 조선시대 흉배, 화조 병풍, 현대 분청사기, 현대 여성용 흉배 등을 관람했다. 김 여사는 “한국에서 온 다양한 문화유산과 현대 작품들이 문화 외교 사절 역할을 하고 있다”며 “메트의 한국실이 한국과 한국미를 세계인에 전하는 뜻깊은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평소 예술품에 조예가 깊은 BTS의 리더 RM은 “전 세계인이 오고 싶어 하는 도시이자 미술의 메카인 뉴욕에 한국실을 관람하는 것은 굉장히 의미가 있다”며 “한국 미술가의 작품을 박물관에 드릴 수 있게 돼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그러면서 “저는 미술 애호가여서 더 기쁘다. K컬처 중 K팝, K드라마, K무비 등은 두각을 드러내고 있지만 아직 해외에 알려지지 않은 멋진 예술가들도 많다”며 “한국을 대표하는 미래문화특사로 한국문화의 위대함과 K컬처를 더 확산하도록 사명감을 갖고 일하겠다”라고 다짐했다. 김 여사와 BTS 등 한국방문단은 ‘오색광율(五色光律)’이라는 한국 공예 작품을 전달했다. ‘오색광율’은 정해조 작가가 한국 전통직물인 삼베를 천연 옻칠로 겹겹이 이어붙여 만든 것으로 한국 생활전통과 철학을 깊이 있게 담아낸 작품으로 평가된다.김 여사, 뉴욕 韓청년들 만나 “K컬처 열풍 꺼지지 않게 지원” 이어 김 여사는 22일 다양한 분야에서 우리 문화를 알리고 있는 차세대 동포들과 만나 한국 문화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뉴욕한국문화원에서 열린 간담회에는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장원삼 뉴욕 총영사, 박정렬 해외문화홍보원장, 조윤증 문화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뮤지컬·애니메이션·음악·무용·태권도·한식·문학·한국어 등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한인 청년 11명이 자리했다. 참석자들은 미국에서 한인으로 성장하면서 느낀 한국 문화의 영향력과 자긍심을 언급하며 현재 뉴욕에서의 한류 현황과 미래, 한인 차세대의 역할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눴다. 김 여사는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K-컬처는 이제 세계문화지형의 중심이 되어 가고 있다는 것을 느낀다”며 “수많은 난관을 통과하면서도 꿈을 포기하지 않는 사람들의 발자취와 현재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에서 자신의 길을 헤쳐나가고 있는 노력들이 K-컬처의 세계적인 위상을 높여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김 여사는 “팬데믹 속에서 아시아인들에 대한 증오범죄가 늘면서 동포사회가 위축되고 있다는 이야기는 참으로 마음이 아프다”며 “어려움 속에서도 뉴욕 한인 예술가분들을 중심으로 디아스포라 한인 아티스트들의 역사를 조명하는 사진전도 열렸다고 들었다”고 격려했다. 아울러 “생존이 목표라면 표류지만 보물섬이 목표라면 탐험”이라는 말을 인용하며 “희망의 끝까지 열정의 끝까지 여러분의 보물섬으로 항해하기를 바란다”고 덕담을 건넸다.황희 문체부 장관은 “서로 다른 문화의 다양성이 모여 더 큰 창의성을 발휘할 것이고, 한국과 미국의 서로 다른 문화를 모두 다 잘 알고 있는 여러분의 역할이 기대된다”고 격려했다. 김 여사는 “여러분이 어려움 속에서 성취해 온 것들을 듣고 나니 가슴이 뜨거워진다”며 “K-컬처 열풍이 꺼지지 않도록 정부가 세밀히 지켜보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 여사는 간담회를 마친 후 추석 선물로 일월오봉도가 그려진 에코백과 색동보자기로 포장된 한과, 나쁜 운을 쫓는다는 도깨비 얼굴이 그려진 수문장 마스크를 참가자들에게 나눠주기도 했다. 참석자들은 선물을 받고 마스크를 써보는 등 기뻐하며 감사 인사를 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제76차 유엔총회를 참석한 뒤 이날 방미 일정의 마지막 행선지인 하와이 호놀룰루로 출발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번 유엔총회에 참석하며 한반도 문제와 관련해 ‘종전선언’ 카드를 꺼내들었으며 주요국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외교에 방점을 찍었다. 또 전 세계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BTS와의 공동인터뷰도 눈길을 끌었다.
  • 정규 3집 낸 NCT127 “‘영웅’ 뛰어넘는 퍼포먼스 기대하세요”

    정규 3집 낸 NCT127 “‘영웅’ 뛰어넘는 퍼포먼스 기대하세요”

    17일 ‘스티커’ 공개…선주문 200만장 넘어“랩 메이킹 참여…팬들 못만나 아쉬워”“‘영웅’ 뛰어넘을 수 있을까 걱정이 많았습니다.”(NCT 127 태용) 케이팝 대표 그룹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NCT 127이 17일 정규 3집 ‘스티커’(Sticker)를 공개했다. 이날 앨범 발매를 기념해 가진 온라인 기자 간담회에서 멤버들은 “큰 사랑을 받은 ‘영웅’ 못지 않은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기 위해서 노력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2016년 데뷔한 5년차 그룹인 NCT 127은 지난해 타이틀곡 ‘영웅’을 앞세운 정규 2집으로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5위를 기록하는 등 글로벌 인기를 증명했다. 지난해 미국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실물 앨범 6위를 차지했고, 2019∼2020년 첫 월드투어와 미국의 유명 현지 축제에도 참여해 팬들을 만났다. 이번 앨범은 예약판매 하루만에 선주문량 130만장을 넘었고, 지난 15일까지 212만장을 돌파해 자체 최고를 기록했다. 정규 2집 대비 300% 증가한 수치로, 방탄소년단(BTS) 정도를 제외하면 K팝 그룹 가운데서도 드문 판매량이다.앨범의 타이틀 곡인 ‘스티커’는 피리 소리에 강렬한 베이스 라인, 리드미컬한 보컬이 어우러진 힙합 댄스 곡이다. SM엔터테인먼트의 간판 프로듀서 유영진을 중심으로 작업했고 멤버 태용과 마크가 랩 메이킹에 참여했다. 이 밖에 강렬한 808 베이스와 미니멀한 드롭 사운드가 인상적인 힙합 댄스 ‘레모네이드’(Lemonade), 리드미컬한 베이스 라인과 신스 사운드가 돋보이는 업템포 퓨처 하우스 댄스 ‘브렉퍼스트’(Breakfast), 청량한 미디엄 팝 곡 ‘다시 만나는 날’ 등 총 11곡이 실렸다. “회사 식구들 모두 ‘영웅’을 넘어설 수 있는 NCT 127만의 색깔과 발전된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는 게 멤버들의 설명이다. 이번 앨범은 코로나19 팬데믹 속에 작업했다. 마크는 “팬분들을 만나지 못해 아쉬운 마음도 예전과 다른 수준”이라며 “보고 싶다는 마음으로 만들다 보니 의미가 달라졌다”고 전했다. NCT 127은 SM의 그룹 플랫폼 ‘NCT’의 핵심 팀이다. ‘127’은 서울의 경도를 뜻하며, 서울을 기반으로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겠다는 각오를 담고 있다. ‘스티커’의 첫 무대는 이날 미국 CBS의 인기 토크쇼 ‘제임스 코든쇼’에서 최초 공개했다.
  • 카카오엔터, 플레이엠·크래커 통합…에이핑크·위클리·더보이즈 한식구로

    카카오엔터, 플레이엠·크래커 통합…에이핑크·위클리·더보이즈 한식구로

    카카오엔터테인먼트(카카오엔터)의 음악 레이블 자회사인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와 크래커엔터테인먼트가 통합해 새로운 레이블로 출범한다. 17일 카카오엔터에 따르면 플레이엠과 크래커는 최근 각각 이사회를 열고 통합 레이블 출범을 의결했다. 양사의 전날 공시에 따르면 합병 방식은 플레이엠이 크래커를 흡수합병하는 형태다. 신설 레이블 이름은 추후 공개할 계획이다. 합병 절차는 연내 완료하며 플레이엠의 장현진 대표와 크래커의 윤영로 대표가 신설 법인을 함께 이끈다. 플레이엠에는 국내 대표적인 장수 걸그룹 에이핑크와 가수 허각, 보이그룹 빅톤, 신인 걸그룹 위클리 등이 소속돼 있다. 크래커에는 최근 인기 상승세를 보이며 차세대 K팝 보이그룹으로 주목받는 더보이즈가 있다. 신설 통합 레이블은 더욱 다양한 K팝 아티스트 라인업을 확보하게 돼 새로운 시너지를 창출하고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카카오엔터는 “양사 모두 글로벌 아이돌부터 신인까지 아티스트 기획, 제작에 탁월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췄다”며 “다양한 시너지를 창출, 독보적인 음악 사업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 BTS RM “대통령 특사 너무나 큰 영광”

    BTS RM “대통령 특사 너무나 큰 영광”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이라는, 한 국민과 개인으로서 이런 타이틀을 달고 무언가를 할 수 있다는 게 너무나 큰 영광입니다. (어떻게) 우리가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 동시에 많은 것을 드릴 수 있을까 늘 고민하고 있었는데 너무나 좋은 기회를 주셔서 영광스럽게 생각하고, 특별사절을 열심히 해보려고 합니다(BTS RM).” 14일 오전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임명장을 수여받은 방탄소년단(BTS)을 대표해 RM(김남준)은 이렇게 말했다. BTS는 다음주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76차 유엔총회에 참석하는 것으로 특사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문 대통령은 BTS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후 환담에서 “유엔에서 SDG를 위한 특별행사를 여는데 정상들을 대표해 내가, 전 세계 청년들을 대표해서 BTS가 참여했으면 좋겠다는 요청을 해왔다”면서 “그 자체로 대한민국의 국격이 대단히 높아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모로 참 고마운 것이 K팝, K문화의 위상을 더없이 높이 올려줌으로써 대한민국의 품격을 아주 높여 주었다”면서 외국 정상들을 만나면 BTS로 대화를 시작하는 경우가 많아 외교활동이 수월해졌다는 경험을 전했다. 김정숙 여사도 “우리 세대는 팝송을 들으며 영어를 익혔는데 요즘 전 세계인들은 BTS의 노래를 이해하기 위해 한국어를 익히고 있다”고 했다.이번 유엔총회에서는 지속가능발전목표(SDG)가 핵심 의제로 논의될 예정이며 BTS는 20일 열리는 ‘SDG 모멘트(Moment)’ 행사에 참석해 연설하고 영상으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SDG 모멘트는 2019년 지속가능발전목표 정상회의 정치선언에 따라 유엔 사무총장 주도로 열리는 연례행사로, 지난해부터 개최됐다. 이번 SDG 모멘트의 주제는 ‘코로나19로부터의 회복’으로 정해졌고 BTS 역시 지구적 위기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회복을 이뤄내자는 내용의 연설을 할 것으로 보인다. BTS의 연설 시점이 유엔총회 참석을 위한 문 대통령의 방미(19∼23일) 기간과 겹치는 만큼 문 대통령과 함께 소화하는 일정이 마련될지도 주목된다.
  • BTS와 콜드플레이가 합쳤다. 24일 새 싱글 ‘마이 유니버스’

    BTS와 콜드플레이가 합쳤다. 24일 새 싱글 ‘마이 유니버스’

    협업한다는 소문이 무성했던 방탄소년단(BTS)과 록밴드 콜드플레이(Coldplay)가 오는 24일 컬래버레이션 곡을 발표한다. 워너뮤직코리아는 콜드플레이와 BTS가 협업한 신곡 ‘마이 유니버스’가 싱글로 발매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전 세계 팬덤을 거느린 BTS와 현존 최고의 록밴드로 일컬어지는 콜드플레이의 협업은 큰 파급력을 지닐 것으로 보인다. 두 그룹도 이날 오후 각자의 SNS에 싱글 발매를 알리며 협업을 공식화했다. 영어와 한국어 가사가 함께 담긴 이 곡은 콜드플레이와 BTS가 직접 작사, 작곡했으며 팝 음악계 최고의 프로듀서로 꼽히는 맥스 마틴이 프로듀싱했다. 이 곡은 콜드플레이가 다음달 15일 발매하는 아홉 번째 정규 앨범 ‘뮤직 오브 더 스피어스’에도 수록될 예정이다. 콜드플레이는 지난 7월 ‘마이 유니버스’를 포함한 이 음반의 전체 트랙리스트를 먼저 공개했다. BTS가 참여한다는 사실은 당시 공개되지 않았지만, BTS가 이 곡에 협업했다는 풍문이 온라인 등을 통해 잇따라 흘러나왔다. 지난 10일에는 BTS가 출연한 유튜브 오리지널 뮤직쇼 ‘릴리즈드’ 진행을 콜드플레이의 보컬 크리스 마틴이 맡아 팬들의 기대를 더욱 고조시키기도 했다. K팝을 넘어 팝 음악계 최정상 보이밴드로 성장한 BTS는 청년 세대를 대변하는 메시지 등으로 거대한 팬층을 쌓아 강력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1998년 영국 런던에서 결성된 콜드플레이는 대중들을 끌어당기는 보편적 감성과 서정성으로 세계적 인기를 얻었으며 2000년대 가장 성공한 밴드로 불린다. 정규 9집 ‘뮤직 오브 더 스피어스’는 우주를 테마로 한 세계관을 펼친 앨범이다. 지난 5월 발표한 첫 선공개 싱글 ‘하이어 파워’에서는 국내 현대무용단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와 협업해 화제를 모았다. ‘마이 유니버스’ 음원 사전 주문과 사전 예약, 싱글 CD 구매는 온라인 사이트(myuniverse.coldplay.com)에서 할 수 있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이 제76차 유엔 총회 참석과 한미 유해 상호 인수식 참석을 위해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미국 뉴욕과 호놀룰루를 방문하는 가운데 지난 7월 21일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로 임명된 BTS가 유엔 총회에 함께 참석한다고 청와대가 13일 밝혔다.
  • BTS, 미국 MTV 어워즈 3년 연속 수상…3관왕 차지

    BTS, 미국 MTV 어워즈 3년 연속 수상…3관왕 차지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음악시상식인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MTV Video Music Awards·VMA)에서 3년 연속 수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MTV 등에 따르면 BTS는 1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브루클린의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 VMA 시상식에서 ‘올해의 그룹’과 ‘베스트 K팝’, ‘송 오브 더 서머’ 등 3개 부문 수상자로 발표됐다. 올리비아 로드리고, 릴 나스 엑스와 공동으로 올해 VMA 최다관왕(3개) 기록이다. ‘올해의 그룹’ 부문에서는 3년 연속 트로피를 안았다. 이 부문은 지난해까지 ‘베스트 그룹’이라는 이름으로 시상이 이뤄졌다. BTS는 시상식에 직접 참석하지는 못했지만 영상으로 수상 소감을 보내 팬들에게 “여러분의 사랑을 매분 매초 느낀다”고 감사를 전했다. ‘올해의 그룹’에선 BTS와 블랙핑크, CNCO, 실크 소닉, 마룬5, 푸 파이터스, 조나스 브라더스, 트웬티 원 파일럿츠 등 쟁쟁한 그룹들이 경합했다. 투표로 후보를 좁힌 ‘파이널 라운드’ 최종 2팀에는 BTS와 블랙핑크가 올라 케이팝 팬들의 위력을 보여주기도 했다. 또 지난 5월 발표한 히트곡 ‘버터’로 ‘베스트 K팝’ 부문에서도 3년 연속 수상자가 됐고 ‘송 오브 더 서머’ 트로피도 획득했다. BTS는 앞서 올해 VMA에서 수상한 세 부문과 함께 ‘올해의 노래’, ‘베스트 팝’, ‘베스트 안무’, ‘베스트 편집’(Best Editing) 등 총 7개 부문 후보에 오르며 자체 최다 노미네이트 기록을 세웠다. ‘올해의 노래’ 부문은 미국의 괴물 신예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드라이버스 라이선스’가 차지했다. ‘베스트 팝’ 부문에선 팝스타 저스틴 비버와 다니엘 시저, 기비온의 ‘피치스’가 수상했다. VMA는 MTV가 개최하는 미국의 유명 음악 시상식으로 BTS는 2019년 처음 후보로 올라 2관왕을 차지했다. 지난해에는 이곳에서 ‘다이너마이트’ 첫 무대를 공개하고 총 4관왕을 거머쥐었다. 올해는 공연자로는 참여하지 않았다. 최고상 격인 ‘올해의 비디오’는 래퍼 릴 나스 엑스의 ‘몬테로(콜 미 바이 유어 네임)’에게 돌아갔다. 성소수자로 커밍아웃한 릴 나스 엑스가 자신의 정체성을 표현한 곡으로 도발적인 뮤직비디오가 화제를 모았다. 저스틴 비버가 ‘올해의 아티스트’로 선정됐으며, 푸 파이터스는 미국 MTV 시상식에 올해 신설된 ‘글로벌 아이콘 어워드’의 주인공이 됐다.
  • [동정] 소니 뮤직 코리아, 주영찬 신임 대표 선임

    △ 글로벌 음반사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의 한국 법인인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 코리아(SMEK)는 주영찬 신임 대표를 선임한다고 9일 밝혔다. 주 신임 대표는 장윤중 전임 대표를 이어 소니 뮤직 코리아의 주력 K팝 아티스트 해외 진출과 소니 뮤직 본사 아티스트의 국내 마케팅을 지휘하게 된다. 주 신임 대표는 앞서 소니 뮤직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에서 투자·유통, A&R 및 매니지먼트, K팝 해외 마케팅을 총괄했다.
  • 한국 아이돌 팬 계정 무더기 정지…中 “K팝에 추가 타격 될 것”

    한국 아이돌 팬 계정 무더기 정지…中 “K팝에 추가 타격 될 것”

    중국 소셜미디어 웨이보에서 한국 아이돌 팬 계정이 무더기로 정지된 가운데 중국 관영매체가 “한국 아이돌 팬덤에 대한 규제는 K팝 산업에 대한 추가 타격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글로벌타임스는 7일 중국의 스타 추종 문화는 한국이 근원이며 중국 당국이 벌이는 연예계 정화 캠페인에서 한국 스타들이 예외가 될 수 없다며 이렇게 전했다. 앞서 방탄소년단(BTS) 멤버 지민의 중국 팬들이 거금을 모아 지민의 사진으로 뒤덮은 항공기를 띄웠다가 지난 5일 웨이보 계정이 60일간 정지됐다. 이어 12시간 뒤에는 블랙핑크의 리사, 로제를 비롯해 BTS의 RM, 제이홉, 진과 아이유, 엑소, 태연, NCT 일부 멤버 등 21개 팬 계정이 30일간 정지됐다. 이들 팬 계정에는 각각 수백만명이 모여있다. 웨이보는 “비이성적인 스타 추종 행위를 단호히 반대하고 엄정하게 처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글로벌타임스는 이런 조치가 외국 연예인, 특히 한국 아이돌의 팬클럽이 연예계 정화 조치의 대상이 될 것이란 신호라고 전했다. 아울러 신문은 한국 연예산업이 앨범이나 아이돌 관련 상품의 판매에서 중국의 팬클럽에 많이 의존한다고 지적했다. 최근 중국 당국은 젊은 세대에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대중문화계를 공산당의 통제하에 두려는 ‘연예계 정풍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한반도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로 내려진 ‘한한령’으로 한국 가수들의 중국 활동이 가로막힌 상황에서 온라인 팬덤 활동까지 규제가 가해지면서 중국 내 한류의 입지가 좁아질 수밖에 없다는 전망이 나온다. 글로벌타임스는 중국 당국의 조치가 한국 엔터테인먼트 기업들의 매출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문제 있는 방식으로 중국 팬들로부터 돈을 버는 외국 기업들이 규제의 예외가 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
  • “K팝 최고” 코로나도 못 막은 팬 열정…‘2021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터키’

    “K팝 최고” 코로나도 못 막은 팬 열정…‘2021 K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터키’

    전세계 한류 팬들을 위한 페스티벌인 ‘케이팝(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터키’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 주터키한국문화원(원장 박기홍)과 서울신문이 주최한 페스티벌은 지난달 28일 오후 5시(현지시간) 터키 앙카라 켄트파르크 백화점 야외 특설 무대에서 오프라인과 온라인 투트랙 방식으로 열렸다. 이른 시간부터 입장을 시작한 관람객들은 터키 보건부에서 인증하는 헤스(HES) 코드를 확인하고 열체크를 하는 등 철저한 관리 아래 입장했다. 코로나 이전의 공연 분위기와는 달리 다소 경직된 모습이었지만 K-POP 비트가 무대에서 강렬하게 뿜어져 나오자 오랜만의 야외에서 진행되는 공연에 열렬한 호응이 객석 곳곳에서 터져나왔다.‘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터키’은 코로나 사태로 인해 오프라인 무대에 대한 갈증이 더욱 강했던 많은 터키 한류 팬들을 위해 철저한 준비 과정을 통해 야외 특설무대를 설치했다. 코로나로 국제적인 이동이 힘든 상황임을 감안해 특별심사위원으로 이달의 소녀 현진과 최리가 버추얼스튜디오에서 한류 팬들에 대한 사랑을 담아 온라인을 통해 한껏 응원하며 소통했다. 코로나 극복 의지를 담아 팬들을 위해 개최된 본 축제는 현지 청소년들은 물론 가족단위의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박기홍 주터키한국문화원장은 인사말에서 “음악으로 만나고 춤으로 소통하는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터키에 참석한 관객들에게 특별히 감사하다”면서 “어렵고 힘든 시기임에도 참가해준 K-POP 팬여러분 모두에게서 뜨거운 열정이 느껴져 더욱 감동적이다”라고 말했다.열띤 무대 끝에 글로벌 인기 아이돌그룹 에버글로우의 ‘FIRST’를 커버한 9인조 남녀 혼성그룹 TEAM WSTW(팀 더블유에스티더블유)가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10대 중반부터 20대 중반까지 연령대가 다양한 여덟 명의 여성 멤버와 남성 한 명의 멤버로 구성된 이 팀은 고등학생, 대학생, 서비스업 종사자, 통역사 등 다양한 직업도 눈길을 끌었다. 팀 리더인 바샥 찰륵(Başak çalık)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다독이며 연습하는 등 축제 참가를 열심히 준비한 덕분에 멤버들 사이가 매우 돈독해졌다”고 감동에 벅찬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우승 소감을 전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2021 K-POP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세계 최초, 세계 최대의 케이팝 온·오프라인 한류 팬 소통 프로그램이다. 한류 문화의 지속적인 확산에 기여하고 한류 팬들과의 소통과 공감을 목적으로 하는 케이팝 캠페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각국의 우승팀은 월드 파이널 최종 결선에 초청돼 다국적 K-POP 팬들과 함께 뜨거운 교류의 무대를 즐기게 된다. 이번 페스티벌은 서울시,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서울관광재단, 뉴에라, 올케이팝이 후원하며 블록베리엔터테인먼트가 특별협력했다.
  • BTS, ‘빌보드 차트 조작설’에 “팬 충성도 높다고 표적…옳지 않다”

    BTS, ‘빌보드 차트 조작설’에 “팬 충성도 높다고 표적…옳지 않다”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팝 음악 일부 팬들이 제기하는 ‘빌보드 차트 순위 조작’ 주장을 정면으로 반박하며 옳지 않은 이야기라고 지적했다. 빌보드는 26일(현지시간) 공개한 BTS와의 인터뷰에서 “‘버터’와 ‘퍼미션 투 댄스’가 싱글차트 1위를 하는 동안 미국 팝스타 올리비아 로드리고와 두아 리파의 팬들이 BTS 팬클럽 ‘아미’(ARMY)가 차트 순위를 조작한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는 질문을 던졌다. 트위터를 통해 아미가 크라우드 펀딩을 조직해 미국 내 음반 구매를 위한 자금을 모으는데, 그 자금 출처가 불분명하다는 의혹이다. 빌보드는 또 BTS 싱글 곡을 구매하는 아미의 노력에 힘입어 “BTS가 동시대 팝가수보다 스트리밍과 라디오 방송 횟수가 적은데도 차트 1위로 올라섰다”며 차트 조작 주장에 대해 질문했다. 이에 BTS 리더 RM은 “공평한 질문”이라면서 1위 곡 선정과 관련해 “빌보드 내에 어떤 논의가 있다면 (차트 집계) 규칙을 바꾸고 스트리밍에 더 비중을 두는 등의 결정은 빌보드에 달려 있다”고 전제했다. 그러면서도 “곡 판매와 다운로드로 1위를 했다는 이유로 우리와 우리 팬들을 비난하는 것이 옳은 일인지는 모르겠다”면서 “보이밴드에다 K팝 그룹이고, 높은 팬 충성도를 가졌다는 이유로 우리가 (공격하기) 쉬운 표적이 되는 것 같다”고 반박했다.BTS 소속사 빅히트뮤직 신영재 대표도 차트 조작 주장과 관련한 같은 질문을 받고는 “그럴 능력이 있다면 좋지 않겠냐”고 웃으면서 BTS에 따른 “음악 시장의 발전이 일부 사람들에게 머리를 긁적이게 하는 일이라는 것을 안다”고 받아넘겼다. 이어 “미국 시장이 다운로드만으로 손쉽게 (차트) 1위를 차지하는 곳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많은 면에서 (BTS) 노래의 영향력은 나타났고 그러한 성취가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빌보드는 BTS 그룹 및 각 멤버를 표지 모델로 내세운 총 8종의 한정판 잡지를 박스 세트로 내놓았고, 현재 공식 트위터 계정 프로필 배경화면도 BTS로 교체했다.
  • [나우뉴스] 혹시 안에 사람이?…무섭게 진화한 아틀라스 로봇

    [나우뉴스] 혹시 안에 사람이?…무섭게 진화한 아틀라스 로봇

    현존하는 휴머노이드 중 가장 진보된 로봇으로 평가받는 ‘아틀라스’(Atlas)의 새로운 영상이 공개됐다. 최근 현대차가 인수한 미국 로봇기업 보스턴 다이내믹스 측은 한층 더 진보한 장애물 극복 기술을 선보이는 아틀라스의 영상을 공개했다. 현지시간으로 17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영상을 보면 아틀라스는 장애물 코스를 이리저리 뛰어다니다가 뒤로 공중제비까지 도는 체조 기술까지 자연스럽게 수행한다. 기울어진 경사면이나 평균대 위에서 사람처럼 균형을 잡는 아틀라스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놀라움을 넘어 섬뜩한 느낌마저 줄 정도. 보스턴 다이내믹스 측은 과거에도 여러차례 아틀라스의 움직임을 유튜브에 공개한 바 있는데, 마치 사람처럼 자연스럽게 통나무를 뛰어넘고 상자 위를 올라서거나 뒤로 공중제비까지 도는 능력을 선보였다. 이에 해외 매체들은 아틀라스에 ‘파쿠르(parkour· 장비없이 다양한 장애물을 이동하는 훈련법) 마스터’라는 수식어까지 붙일 정도였다. 지난 2013년 7월 처음 공개됐던 아틀라스는 키 150㎝, 무게 75㎏의 휴머노이드다. 이 로봇은 높은 기동성을 지녀 험준한 야외 지형도 빠르게 돌파하도록 설계돼 수색 및 구조 작업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삼고 있다. 보스턴 타이내믹스는 아틀라스 외에도 스팟이라는 이름의 4족 보행 로봇 개를 개발한 것으로도 유명한데 두 로봇은 얼마 전 현대차의 TV 광고에서 세계적인 K팝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함께 출연해 멋진 칼군무를 선보여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사진=현대자동차, 보스턴 다이내믹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이슈플릭스] 혹시 안에 사람이?…무섭게 진화한 아틀라스 로봇

    [이슈플릭스] 혹시 안에 사람이?…무섭게 진화한 아틀라스 로봇

    현존하는 휴머노이드 중 가장 진보된 로봇으로 평가받는 ‘아틀라스’(Atlas)의 새로운 영상이 공개됐다. 최근 현대차가 인수한 미국 로봇기업 보스턴 다이내믹스 측은 한층 더 진보한 장애물 극복 기술을 선보이는 아틀라스의 영상을 공개했다. 현지시간으로 17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영상을 보면 아틀라스는 장애물 코스를 이리저리 뛰어다니다가 뒤로 공중제비까지 도는 체조 기술까지 자연스럽게 수행한다. 기울어진 경사면이나 평균대 위에서 사람처럼 균형을 잡는 아틀라스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놀라움을 넘어 섬뜩한 느낌마저 줄 정도. 보스턴 다이내믹스 측은 과거에도 여러차례 아틀라스의 움직임을 유튜브에 공개한 바 있는데, 마치 사람처럼 자연스럽게 통나무를 뛰어넘고 상자 위를 올라서거나 뒤로 공중제비까지 도는 능력을 선보였다. 이에 해외 매체들은 아틀라스에 ‘파쿠르(parkour· 장비없이 다양한 장애물을 이동하는 훈련법) 마스터’라는 수식어까지 붙일 정도였다. 지난 2013년 7월 처음 공개됐던 아틀라스는 키 150㎝, 무게 75㎏의 휴머노이드다. 이 로봇은 높은 기동성을 지녀 험준한 야외 지형도 빠르게 돌파하도록 설계돼 수색 및 구조 작업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삼고 있다. 보스턴 타이내믹스는 아틀라스 외에도 스팟이라는 이름의 4족 보행 로봇 개를 개발한 것으로도 유명한데 두 로봇은 얼마 전 현대차의 TV 광고에서 세계적인 K팝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함께 출연해 멋진 칼군무를 선보여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사진=현대자동차, 보스턴 다이내믹스
  • 말레이시아 인플루언서가 말하는 K-메이크업의 인기 비결? 바로 이것!

    말레이시아 인플루언서가 말하는 K-메이크업의 인기 비결? 바로 이것!

    코로나 19 속에서도 동남아에선 ‘K브랜드’가 승승장구했다. 한국 드라마와 K팝 등 한류 열풍에 힘입어 K뷰티, K패션, K푸드 등 ‘메이드인코리아’ 수요가 이어지면서다. 실제 지난해 동남아·대만의 최대 이커머스 플랫폼 ‘쇼피‘에서 열린 네 차례의 할인행사에서 한국 셀러들의 매출은 2019년 대비 4배 이상 늘어나는 등 폭발적인 증가세를 이어갔다. K브랜드의 꾸준한 인기비결은 무엇일까. 인스타그램·유튜브를 통해 K메이크업 튜토리얼과 K댄스 등의 콘텐츠를 선보이는 현지 인플루언서에게 K브랜드의 매력을 물어봤다. “한국 메이크업의 포인트요? 애굣살이죠.” 말레이시아 출신 인플루언서 사브리나(22)는 19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한국 메이크업의 특징을 묻자 “한국 메이크업은 ‘동안’을 강조한다”면서 “얼굴의 특정 부분을 완전히 바꾸지 않으면서도 아름다운 부분을 자연스럽게 강조하도록 하는 게 K-메이크업의 인기 비결”이라고 말했다.12살 때 드라마 ‘꽃보다 남자’(한국판)을 통해 처음 한국을 접했다는 사브리나는 34만 4000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거느린 인플루언서이자, 15만 5000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운영자다. 3년 6개월 전 한양대학교 기계공학과 교환학생으로 한국 생활을 시작한 그는 한국에서의 일상을 영상으로 제작한 브이로그 콘텐츠로 더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실제 그가 제작한 ‘한양대 기숙사 투어(서울캠퍼스)(링크)’ 영상은 조회 수 59만 2000회를 기록하며 현지인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그는 “많은 사람들이 한국에서 학생으로서 어떻게 지내는지 궁금해하면서 내게 버츄얼 기숙사 투어를 요청했다”면서 “한국 유학을 결정하는데 영향을 받은 이들도 있다는 피드백을 받았다”고 했다. 사브리나는 한국 콘텐츠의 인기에 대해 “K팝과 K드라마의 영향이 크다”면서 “이 밖에도 음식이나 어른에 대한 존경심 등 한국 문화가 말레이시아 문화와 상당히 비슷하다는 점도 한국 콘텐츠가 현지인의 사랑을 받는 이유 중의 하나”라고 했다. 그는 한국이 “모든 종교와 문화를 받아들이는 나라”라고도 말했다. 사브리나는 일상생활에서도 히잡을 착용하는 이슬람교도 신자다. 그는 “많은 무슬림 팔로워들이 한국인들이 히잡을 쓴 외국인에게 개방적이지 않을 것이라고 우려하지만 한국에서 최고의 삶을 사는 히자비(Hijani)라고 자부심을 느끼고 스스로를 홍보 하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 좋다”고 덧붙였다.그는 최근 쇼피라이브에서 히잡을 쓰고 현지 팬들에게 K뷰티 제품을 소개하기도 했다. 사브리나는 한국 메이크업 제품으로는 “색이 진해 보이지만 발랐을 때 광채가 자연스러운 블러셔 제품들이나 가격이 합리적이고 커버력이 좋은 쿠션 제품들을 추천한다”고 귀띔했다. “팔로워들로부터 ‘너는 나에게 영감(Inspiration)을 준다’라는 메시지(DM)를 받았을 때 가장 기뻐요. 앞으로 제게 많은 선택지가 주어지겠지만 일단은 한국에서의 삶과 콘텐츠 제작 과정을 충분히 즐기고 싶어요.”
  • [영상] 이 정도면 체조 선수 수준…무섭게 진화한 아틀라스 로봇

    [영상] 이 정도면 체조 선수 수준…무섭게 진화한 아틀라스 로봇

    현존하는 휴머노이드 중 가장 진보된 로봇으로 평가받는 ‘아틀라스’(Atlas)의 새로운 영상이 공개됐다. 최근 현대차가 인수한 미국 로봇기업 보스턴 다이내믹스 측은 한층 더 진보한 장애물 극복 기술을 선보이는 아틀라스의 영상을 공개했다.현지시간으로 17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영상을 보면 아틀라스는 장애물 코스를 이리저리 뛰어다니다가 뒤로 공중제비까지 도는 체조 기술까지 자연스럽게 수행한다. 기울어진 경사면이나 평균대 위에서 사람처럼 균형을 잡는 아틀라스의 모습을 보고 있으면 놀라움을 넘어 섬뜩한 느낌마저 줄 정도. 보스턴 다이내믹스 측은 과거에도 여러차례 아틀라스의 움직임을 유튜브에 공개한 바 있는데, 마치 사람처럼 자연스럽게 통나무를 뛰어넘고 상자 위를 올라서거나 뒤로 공중제비까지 도는 능력을 선보였다. 이에 해외 매체들은 아틀라스에 ‘파쿠르(parkour· 장비없이 다양한 장애물을 이동하는 훈련법) 마스터’라는 수식어까지 붙일 정도였다.지난 2013년 7월 처음 공개됐던 아틀라스는 키 150㎝, 무게 75㎏의 휴머노이드다. 이 로봇은 높은 기동성을 지녀 험준한 야외 지형도 빠르게 돌파하도록 설계돼 수색 및 구조 작업을 지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삼고 있다. 보스턴 타이내믹스는 아틀라스 외에도 스팟이라는 이름의 4족 보행 로봇 개를 개발한 것으로도 유명한데 두 로봇은 얼마 전 현대차의 TV 광고에서 세계적인 K팝 그룹 방탄소년단(BTS)과 함께 출연해 멋진 칼군무를 선보여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사진=현대자동차, 보스턴 다이내믹스
  • 해문홍 한류콘텐츠 공모전, 출품국 ‘확’ 줄어...한류 집중 심화

    해문홍 한류콘텐츠 공모전, 출품국 ‘확’ 줄어...한류 집중 심화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해외문화홍보원이 8회째 진행 중인 국제 한류 콘텐츠 공모전 토크토크코리아 출품 국가가 지난해보다 대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한류 인기가 일부 국가에 쏠리는 현상도 심해지는 것으로 풀이된다. 해문홍은 올해 행사를 마감한 결과 111개국에서 작품 4만 2120건을 출품했다고 13일 밝혔다. 170개국에서 4만 2110건 출품한 지난해에 비해 작품 수는 고작 10개 늘어나는데 그쳤고, 출품 국가가 무려 59개국이나 줄었다. 지역별 응모 현황을 보면 대륙별로는 아시아가 가장 많았고 남미, 유럽, 북중미, 아프리카 순이었다. 특히, 국가별로는 베트남, 인도네시아, 멕시코, 콜롬비아, 러시아순이었다. 해문홍은 “올해 베트남의 참여율이 전년 대비 5배, 러시아는 3배가 증가했다. 한류 콘텐츠에 대한 관심이 전 세계적으로 꾸준히 높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자화자찬했다. 또 “올해 응모작은 K팝 노래와 춤 따라 하기 등 수준을 넘어 스스로 곡을 만들고, 한복을 직접 제작하는 등 노력과 창의력이 담긴 작품이 많았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최근 문체부 산하 민간재단인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낸 ‘2021 글로벌 한류 트렌드’에 따르면, 국가별 한류 집중 현상은 점점 심해지고 있다. 국가별 한류 대중화 정도를 파악할 수 있는 ‘한류현황지수’는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대만, 중국 등 한류 인기 상위권에 있는 국가들은 수치가 증가했지만, 영국이나 프랑스, 호주, 미국 등 하위권 국가들은 오히려 지수가 하락하거나 변화가 거의 없었다. 진흥원은 이를 두고 “국가별로 한류 선호의 양극화가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홍보원 측은 이번 출품작 가운데 K팝 뮤직비디오 부문에서 조회 수 79만회를 넘은 브라질 댄스팀 영상 작품이 눈길을 끌었다고 소개했다. 한복을 구하기 쉽지 않은 상황에서 참가자가 직접 한복을 제작해 입고 찍은 영상 작품과 김소월의 시 ‘진달래꽃’을 캘리그래피로 연출한 작품 등이 제출됐다. 본선에 진출한 작품들은 공모전 누리집(www.talktalkkorea.or.kr)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다음 달 중에는 확장 가상세계(메타버스)로 구현한 온라인 전시관도 공개한다. 해문홍은 내부 심사와 온라인 투표, 전문가 심사를 거쳐 당선작 총 140건을 선정하고, 11월에 최종순위 발표와 시상식을 온라인으로 생중계한다.
  • BTS, 미국 MTV 어워즈 ‘올해의 노래‘ 등 5개 부문 후보

    BTS, 미국 MTV 어워즈 ‘올해의 노래‘ 등 5개 부문 후보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 음악시상식인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MTV Video Music Awards·VMA)에서 ‘올해의 노래’(Song of the Year)를 비롯해 5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비디오 뮤직 어워즈는 매년 MTV가 주관하는 음악 시상식으로 올해는 9월 12일(현지시간) 뉴욕주 브루클린의 바클레이스 센터에서 열린다. MTV가 11일 공개한 후보 명단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중요 부문인 ‘올해의 노래’를 포함해 ‘베스트 팝’, ‘베스트 K팝’, ‘베스트 안무’, ‘베스트 편집’(Best Editing) 등 5개 부문 후보로 선정됐다. ‘올해의 노래’는 지난해 발표한 히트곡 ‘다이너마이트’(Dynamite)가 두아 리파의 ‘레비테이팅’, 올리비아 로드리고의 ‘드라이버스 라이선스’ 등 쟁쟁한 인기곡과 맞붙는다. 브루노 마스와 앤더슨 팩의 듀오 실크소닉의 ‘리브 더 도어 오픈’, 카디 비와 메건 더 스탤리언의 ‘WAP’, 24k골든과 이안 디올의 ‘무드’ 등도 이 부문 후보에 올라 있다. ‘베스트 팝’, ‘베스트 K팝’, ‘베스트 안무’, ‘베스트 편집’에는 올해 5월 발표한 ‘버터’가 후보에 들었다. 아울러 ‘베스트 K팝’ 부문 후보로는 블랙핑크와 셀레나 고메즈의 ‘아이스크림’, (여자)아이들의 ‘덤디덤디’, 몬스타엑스의 ‘갬블러’, 세븐틴의 ‘레디 투 러브’, 트와이스의 ‘알콜프리’도 선정됐다. 올해 VMA에서는 저스틴 비버가 최다인 7개 부문 후보 지명을 얻어냈고 메건 더 스탤리언이 6개 부문으로 뒤를 이었다. 5개 부문에 지명된 아티스트는 방탄소년단을 비롯해 빌리 아일리시, 도자 캣, 드레이크, 릴 나스 엑스, 올리비아 로드리고 등이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VMA에서 ‘베스트 팝’ 등 후보로 오른 부문에서 모두 수상하며 4관왕을 차지했다. 2019년 처음 후보에 오른 방탄소년단은 올해로 3년째 수상을 노린다.
  • 윤제균, 할리우드와 케이팝 영화 제작

    윤제균, 할리우드와 케이팝 영화 제작

    ‘국제시장’(2014), ‘해운대’(2009) 등을 연출한 윤제균 감독이 할리우드 베테랑 프로듀서 린다 옵스트와 손잡고 케이팝을 소재로 한 글로벌 영화를 만든다. CJ ENM은 10일 윤 감독이 자사의 지원을 받아 미국 할리우드에서 2023년 개봉을 목표로 영화 ‘K팝: 로스트 인 아메리카’(가제)를 연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CJ ENM 측은 “봉준호 감독 영화 ‘기생충’(2019)이 아카데미 시상식 4개 부문을 석권한 뒤 한국 창작자와 케이팝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졌다”면서 “유능한 한국 창작자의 해외 진출을 돕고 한류 콘텐츠의 가치를 더욱 높이는 차원으로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옵스트는 영화 ‘인터스텔라’(2014)를 비롯해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1993), ‘어느 멋진 날’(1996), ‘콘택트’(1997) 등의 흥행을 이끈 할리우드 유명 제작자다. 오스카, 골든글로브, 에미상을 모두 수상했다. 윤 감독은 한류스타, 할리우드와 팝 음악계의 아이콘들을 대거 캐스팅할 계획으로, 이번 달부터 보이 밴드 역할을 맡을 주연 배우 오디션을 시작으로 본격 프리 프로덕션 단계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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