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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유국들 얼마나 증산할까

    오는 3월31일 이후 산유국들의 원유증산 규모가 국제 원유시장의 초미의 관심사로 등장했다.사우디아라비아 등 주요 산유국들로 구성된 걸프협력회의(GCC)는 24일 30달러선에 육박하는 유가를 끌어내리기 위해 원유 생산량을 늘린다는 데 원칙적으로 합의,석유수출국기구(OPEC)와도 증산 문제를 협의할방침을 천명했다. 최근들어 국제 유가의 폭등세가 지속되자 이날 GCC 석유장관들은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의 수도 두바이에서 긴급 회동,국제 사회의 차가운 눈길을 의식해 원유를 증산한다는데 전격 합의했다. 국제 유가는 뉴욕시장에서 미 서부 텍사스 중질유(WTI)가 지난 16일 배럴당29.33달러(4월 인도분)에서 한때 28.45달러선으로 밀렸다가, 3월31일의 산유국들의 감산 시한을 연장할 가능성이 높아지며 24일 29.97달러까지 치솟아걸프전 이후 9년만에 최고치를 보였다. GCC는 그러나 원유 증산에 부정적인입장을 보이고 있는 쿠웨이트의 강력한 반대에 부딪혀 구체적인 증산 목표치를 정하지 못하고 있다. 국제 원유시장 전문가들은 산유국들이 OPEC 하루생산량(2,300만배럴)의 8∼10%인 200만∼250만배럴을 증산할 것으로 전망한다.배럴당 30달러선에 육박하는 유가를 20∼25달러 선으로 끌어내리기 위해서는 이 정도의 증산이 필요하다.원유 증산이 유가에 미치는 영향을 정확히 도출해내기는 어렵지만,국제 유가를 안정시키기 위해서는 적어도 하루 200만배럴 이상의 증산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전문가들은 원유 증산이 하루 200만배럴 수준에 미치지 못할 경우 국제 원유시장에서 산유국의 증산의지에 대한 의구심이 확산되면서 오히려 유가 상승에 부채질 할 수 있다고 본다.24일 미 뉴욕시장에서 WTI가 한때 배럴당 30.15달러까지 폭등한 것도 바로 이 때문이라는 얘기다. 반면 OPEC의 하루 생산량의 6%수준인 150만배럴 정도를 증산하는데 그칠 것이라는 시각도 있다. 김규환기자 khkim@
  • OPEC, 美 원유 증산압력 반발

    석유수출국기구(OPEC)는 원유증산 및 유가인하 압력을 받지 않고 있다고 사바 알 아마드 알-사바 쿠웨이트 외무장관이 20일 말했다. 그의 발언은 빌 클린턴 미국 대통령이 98년 가격에 비해 3배까지 치솟은 유가 부담을 덜기 위해 미국이 전략비축물량을 쓸지도 모른다고 경고한 지 수일만에 나온 것이다. 알-사바 장관은 걸프협력회의(GCC) 회원국가들이 이번 주 후반 리야드에서회동해 원유생산량에 대한 공동입장을 정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란의 국영 라디오방송도 이날 한 관리의 말을 인용,현재의 석유시장 상황이 원유 증산을 요구하는 것은 아니며 생산량과 관련된 결정은 다음달 열리는 OPEC 각료회담에서만 결정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쿠웨이트 시티·테헤란 AP 연합]
  • 국제원유가 큰폭 하락

    [리야드 AFP 연합] 석유수출국기구(OPEC) 일부 회원국들과 걸프협력회의(GCC) 회원국,멕시코 등 주요 산유국들이 29일 국제유가 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OPEC 주요 회원국인 사우디 아라비아와 베네수엘라,비(非)OPEC 국가인 멕시코는 이날 성명에서 유가 안정은 산유국과 석유 소비국,세계 경제에 기여할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 3월 산유량 감산 합의를 이끌어낸 주도 국가인 이들 3개국의 이같은성명은 최근 이라크가 유엔의 경제제재 조치에 항의,석유수출 중단조치를 발표한데 따른 것이다. 또 GCC 6개 회원국들도 이날 리야드에서 정상회담을 마친 뒤 성명을 통해현재 국제유가는 만족스러운 수준이라고 말하고 앞으로 석유시장 안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사우디와 바레인,쿠웨이트,오만,카타르,아랍에미리트연합 등 모두 6개 국가로 구성된 GCC는 세계 석유 매장량의 45%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체 산유량의 20%를 생산하고 있다. 한편 국제 원유가격이 이라크의 석유 수출 재개 시사에 따라 29일 큰 폭으로 내렸다.이날 뉴욕시장에서 서부텍사스유는 배럴당 26.35달러(1월 인도분기준)에 개장된뒤 내림세를 계속해 지난 주말보다 91센트 하락한 25.96달러에 마감,25달러선으로 내려갔다. 전문가들은 유엔의 석유식량 프로그램 2주간 연기조치에 반발해 일주일전 석유수출을 전면 중단했던 이라크가 곧 석유수출을 재개할 것으로 관측돼 유가가 큰 폭으로 내렸다고 분석했다.
  • 원유 감산협정 계속 준수 걸프협력회의 6개國 합의

    걸프협력회의(GCC) 6개 회원국은 18일 사우디 아라비아의 리야드에서 회담을 갖고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원유 감산협정을 계속 준수키로 했다. 오는 22일 OPEC가 빈 각료회담에서 감산합의를 재확인할 것으로 예상되고있는 가운데 GCC가 이같이 합의함으로써 원유가는 배럴당 20달러 이상 수준을 계속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GCC 장관들은 회담후 성명을 통해 “유가 안정을 위해서는 OPEC의 감산협정이 내년 3월 말까지 준수될 필요가 있다는 데 합의했다”면서 다른 산유국의 협정준수를 촉구했다. 한편 OPEC는 지난 3월 빈 회의에서 유가안정을 위해하루 170만 배럴(비회원국 포함시 210만배럴)을 감축한다는 협정에 합의하고4월부터 1년간 시행에 들어갔으며 이로 인해 지난 2월 배럴당 10달러선까지떨어졌던 원유가는 최근 24달러선까지 회복됐다. 박희준기자 pnb@
  • 정부 간판 홈페이지 ‘이제야 제대로’

    중앙부처간의 다툼 탓에 정부 대표 홈페이지 주소가 엉뚱한 이름으로 운영되다가 개설 1년3개월만에 제대로 된 이름을 갖게 됐다. 행정자치부 정부전산정보관리소는 19일 “정부 대표 홈페이지 주소를 20일부터 기존의 www.gcc.go.kr에서 www.korea.go.kr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6월 정부 대표 홈페이지가 정식개설된 지 1년3개월여만의 일이다. gcc는 정부전산정보관리소(government computer center)의 영문약자로 정부 대표 홈페이지 이름으로는 걸맞지 않다는 지적이 많았었다. 특히 올 초 감사원에서도 외국인들이나 해외교포들이 한국정부의 대표 홈페이지 이름을 제대로 알 수 있겠느냐며 이같은 문제점을 지적한 바 있다. 정부 대표 홈페이지가 이처럼 엉뚱한 이름으로 출발한 데는 부처 이기주의가 한 몫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행자부는 지난해 6월 정부 대표 홈페이지 개설을 앞두고 인터넷주소(URL)승인권을 가진 정보통신부 산하 한국전산원에 korea.go.kr의 사용을 신청했으나 정통부가 거부했다는 것이다. 한국전산원 관계자는 이와 관련,“korea라는 이름으로 된 정부 대표 홈페이지 주소를 특정 부처에서 사용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다는 정통부측의 이견제기가 있었다”면서 “게다가 지금은 폐기된 당시 도메인 등록약관에 ‘1개기관 1도메인’ 사용 원칙이 있어 이미 도메인 주소를 가지고 있던 전산소에 또 다른 이름의 도메인을 줄 수 도 없었다”고 말했다. 한편 기존의 www.gcc.go.kr는 20일부터 정부전산정보관리소 홈페이지 주소로 사용된다. 박현갑기자
  • 지역특산물 인터넷으로 산다

    23일부터 컴퓨터 인터넷으로 전국의 지역특산물을 생산자로부터 직접 구입할 수 있게 된다. 행정자치부는 21일 “지방자치단체·농협·우체국 등 42개 지역특산물 홈페이지를 하나로 연결한 ‘내고향 특산물 마당’(spmarket.gcc.go.kr)을 23일부터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구매자는 이 내고향 특산물 마당에 접속하면 기관별 특산물 안내를 쉽게 찾아가 필요한 특산물 품목을 선택할 수 있다. 또 특정지역과 상품을 원하는 경우 그 명칭만으로 검색도 가능하다. 내고향 특산물 마당은 ▲상품검색 ▲신상품안내 ▲상품관리와 게시판▲소비자 목소리 ▲특산품 관련 사이트 등 5개 분야의 메뉴로 구성돼 있다. 행자부 관계자는 “홈페이지에 특산물 관련내용이 없는 165개 지자체에 오는 9월까지 특산물 메뉴를 개설토록 하는 등 내년까지 완벽한 지역특산물 전자상거래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현갑기자
  • 행정정보 DB 소재 안내서비스

    행정자치부는 정부가 보유하고 있는 1,000여종의 행정정보 데이터 베이스에 대한 소재 안내 서비스를 31일부터 시작한다. 서비스 대상은 38개 중앙행정기관과 16개 시·도,14개 시·도 교육청 등 68개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데이터 베이스들이다. 서비스를 받으려면 인터넷 정부대표 홈페이지(www.gcc.go.kr)로 들어가 메뉴화면에서 ‘행정정보소재안내’를 선택하면 된다. 행자부는 2000년까지 데이터 베이스 제공기관을 전 행정기관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서동철기자
  • 윈도98 Y2K 부적격‘2000년 인식’ 못한다

    미국 마이크로소프트(MS)사의 최신 컴퓨터 운영체제인 ‘윈도98’이 2000년을 인식하지 못하는 이른바 밀레니엄 버그(Y2K)에 취약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프랑스 정부는 25일 MS사의 최신 윈도 버전인 ‘윈도 98’과 응용프로그램‘웍스 4.5’가 프랑스의 ‘경쟁 및 부정방지 이사회(DGCCRF)’가 실시한 Y2K 적응시험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다. 마릴리스 르브랑쉬 프랑스 중소기업장관은 “DGCCRF는 2000년 이후 작동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는 상품들에 대한 시험을 지난 1월 중순에 실시한 결과웍스 4.5와 윈도 98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것이라는 증거를 발견했다”고밝혔다. 그는 이어 “최첨단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기업이 2000년 이후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상품을 팔았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라고 말했다. 컴퓨터 업계의 황제로 통하는 MS사로서는 이번 실험결과로 국제적인 망신을 당한 셈이지만 더 큰 문제는 이로 인해 초래될 엄청난 혼란이다. 앞서 MS사의 자회사인 프랑스 MS는 1주일전 각 연도의 두자리 숫자만 인식하는 코드 때문에 1999년 12월31일 이후 일부 MS프로그램이 약간의 기술적장애를 일으킬 것이라고 밝히고 한달안에 모든 MS 제품에 대한 Y2K 시험을완료하겠다고 약속했었다. 2000년 이후 문제를 일으킬 가능성인 큰 MS의 프로그램들은 ‘액세스 2.0’,‘웍스 4.5’,‘사이트서버 2.0’,‘인터넷 익스플로러 3.0’,도스용 ‘워드 5’ 이하 버전들이다. 李慶玉ok@
  • 행정규제 현황 인터넷에 공개

    규제개혁위원회는 13일 정부의 행정규제 현황을 국민들이 어느때나 확인할수 있도록 인터넷에 공개키로 했다고 밝혔다. 개혁위는 이를 위해 현재 법률·시행령·규칙·고시 등에 근거하고 있는 행정규제를 전산시스템으로 데이터베이스화해 오는 22일부터 4월 말까지 시험적으로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규제개혁위원회 홈페이지(http://www.rrc.go.kr)와 정부 대표홈페이지(http://www.gcc.go.kr) 및 국무총리실 홈페이지(http://www.opm.go.kr)에서 접속이 가능하며 실시간 통계자료를 수시로 입력한다.이번에 공개되는 서비스는 부처별,유형별,법령별 등 9종으로 분류돼 있으며 규제 근거법령의 조문을 동시에 열람할 수 있도록 법령 데이터베이스와 연결돼 있다.또그동안의 규제변경내용,관련통계 및 각종 조건 검색 지원 등 27종의 서비스도 제공된다.이밖에 규제신설을 억제할 수 있도록 규제총량제도 보여준다.
  • 인터넷 민원처리 자리잡았다

    정부가 마련한 인터넷 민원처리시스템이 민원인들 사이에 인기다. 행정자치부는 29일 지난해 하반기 동안 정부 홈민원센터(minwon@gcc.go.kr)를 이용한 민원인이 모두 397만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홈민원 센터에서는 해당 행정기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퍼스컴을 통해 민원의 처리기관,기간·절차,구비서류,신청방법과 신청서식 등을 검색하여 안내해주고 있다.이 센터는 지난해 7월부터 시범서비스에 들어갔다. 이용객은 서비스를 시작한 초기인 7월에는 38만명이었으나 다달이 8만명정도씩 늘어나 12월에는 79만7,000여명이 이용했다. 국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민원은 진정,재직증명,질의,사실확인,주민등록등·초본,혼인신고 등이었다. 행자부는 오는 3월까지 시범서비스에서 나타난 법률용어,한자 및 민원사무용어와 일상용어가 달라 일반국민이 검색하는데 불편했던 문제점 등을 보완하기로 했다.朴賢甲
  • 문화재관리국 홈페이지 으뜸

    ‘행정에 관한 궁금증과 불만은 각 부처 인터넷 홈페이지를 이용하세요’ 중앙부처가 개설한 인터넷 홈페이지를 찾는 국민들이 갈수록 늘고 있다. 이에 따라 홈페이지를 마련하지 않은 부처에서도 개설을 서두르고 있다. 행정자치부는 지난해 말 재정경제부 등 51개 중앙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파악한 결과,40개 기관에서 홈페이지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용객들도 갈수록 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 4월 조사했을 때에는 35개 기관에서 홈페이지를 구축,운영중이었으나 법무부,여성특별위원회,국가보훈처 ,경찰청 등 5개 기관이 추가돼 40개기관으로 늘었다. 하루 평균 홈페이지 방문실적도 당시 823건에서 1,928건으로 2배 이상 대폭 증가해 이용하는 국민들이 갈수록 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 홈페이지를 개설한 34개 중앙기관(통계프로그램이 설치안된 기관 제외)가운데 가장 인기있는 기관은 문화재관리국인 것으로 조사됐다.문화재관리국은 지난해 4월부터 같은해 9월까지 모두 271만7,483명이 방문,하루 평균 1만8,117명이 접속한 것으로 나타나 전체 접속건수(1,978건)보다9배 이상 높았다.이어 철도청 7,679건,행자부 7,327건 등의 순이었다. 이처럼 각 부처 홈페이지가 국민들로부터 인기를 끌자 홈페이지가 없는 국민고충처리위원회,청소년보호위원회,예산청,국세청,병무청,해양경찰청 등 7개 기관이 올해 안으로 홈페이지 구축을 서두르고 있다. 행자부 관계자는 “홈페이지는 있으나 국민과 기관장과의 대화방을 마련하지 못한 재경부,법무부,건설교통부 등 26개 기관의 경우,대화방 마련작업에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소개하면서 “국민편의 위주의 쌍방향 민원처리 체제로 확대,보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각 부처 홈페이지는 정부 인터넷 http://www.gcc.go.kr로 들어가면 된다.
  • 걸프 산유국 개혁·파산 ‘갈림길’

    ◎유가 하락 가속… 사우디 등 재정적자 눈덩이/석유 편중 산업구조 개편 등 경제개혁 불가피 “개혁이 아니면 파산이다”.산유국들이 사상초유의 유가하락으로 기로에 서있다.프랑스에 본부를 둔 중동 연구기관인 옵세즈 바투와르 메디테라넨 드레네르기의 수석 고문인 아비­드는 최근 걸프협력회의(GCC) 정상회담에서 “걸프 산유국들은 변화가 없는 한 위기를 맡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그는 “풍요의 시대는 지나갔다”면서 석유 편중의 산업구조에 대한 대수술을 촉구했다. GCC 소속 6개 산유국들은 재정수입의 54∼89%를 석유수출에 의존하고 있는 상황.현 체제라면 조만간 파산이 불가피하다.중동 최대 부국(富國)인 사우디 아라비아조차 올해 석유판매수입이 15억달러정도 줄어 금융기관에서 100억달러를 차입하고 50억달러의 차관을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형편이다. 연초 48억달러로 예상됐던 재정적자 규모도 15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주가도 연초대비 25%나 하락했다. 쿠웨이트 역시 재정적자 규모가 63억5,000만달러 이상 될 것으로점쳐진다.주가는 35%나 곤두박질 치는 등 위기가 코앞에 닥쳤다.쿠웨이트 주재 미국 대사는 ‘경제의 다양화’를 촉구하고 있다.내년이후 유가가 반등할 것이라는 기대는 금물이라고 일침을 놓았다. GCC 석유장관들은 올해 유가하락 행진 등으로 석유수출 수입이 최소 25%는 줄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유가는 북해산 브렌트유 기준으로 7일 배럴당 9달러선까지 떨어져 76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으로 주저앉아 있다.전문가들은 “걸프 국가들은 국영자산 매각 등을 통해 공공지출을 줄이고 국민들의 반감을 무릅쓰고라도 세수증대 등 개혁을 추진해야만 살아 남을 수 있을 것”이라고 권고하고 있다.
  • 걸프 산유국 감산 합의

    【아부다비 AP 연합】 걸프지역 산유국들은 8일 국제 원유가 하락에 대처하기 위해 산유량을 줄이기로 합의했다. 걸프협력회의(GCC)는 이날 아부다비에서 열린 석유장관 회담에서 내년 3월부터 산유를 감산하기로 합의하고 석유수출국기구(OPEC) 회원국은 물론 비회원국 멕시코도 감사에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고 소식통이 전했다. 하지만 구체적인 감산 목표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 정부 정책 사이버토론장 확대 운영

    ◎행자부,4일부터 26개 부처 인터넷포럼 개설 인터넷으로 정부의 정책수립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사이버 토론장인 ‘인터넷 정부 정책포럼’이 확대 운영된다. 행정자치부는 1일 참여 민주주의 실현과 열린 정부를 구현하기위해 지난 9월부터 자체 시범운영 중인 정부 정책포럼을 오는 4일부터 26개부처로 확대,운영키로했다고 밝혔다. 26개 부처에서 정책포럼에 올릴 토론 주제로는 통일부의 ‘금강산 개발사업,어떻게 생각하십니까’,교육부의 ‘학생 인권선언 제정에 관하여’,농림부의 농지법시행규칙 입법예고 등 모두 76건이다. 모두 앞으로 도입할 정책이나 중요한 현안과제,입법예고 등이다. 행자부 관계자는 “정책포럼은 정부 정책에 관심있는 국민들은 누구나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는 ‘가상 공청회’라 할 수 있다”면서 “내년부터 1개월 단위로 각 부처별로 정책포럼에 올라 온 각종 의견들에 대한 정책반영 여부 등 부처입장을 정리해 올리는 등 정책반영이 되는 과정을 제안자들이 볼 수 있도록 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인터넷 정부정책포럼에 참여하려면 정부대표 홈페이지(www.gcc.go.kr)의 초기화면에서 ‘정책포럼’으로 들어가 ‘이용안내’와 ‘목록보기’를 참조,‘참여’ 또는 ‘토론선택’ 메뉴를 이용,의견을 글 올리기란에 올리면 된다.
  • 공공기관 인터넷 통합운영/접속 쉽게 입법·사법·행정 하나로

    ◎대표홈페이지 업그레이드 새달 종합민원센터도 가동 15일부터 정부대표 홈페이지(www.gcc.go.kr)로 들어가면 입법 행정 사법부의 모든 인터넷 홈페이지가 바로 연결된다. 서울시 등 광역자치단체와 정부투자기관,언론기관,금융기관,교육기관, 의료기관 등 주요 공공단체의 홈페이지도 이 곳에서 찾아갈 수 있다. 그동안 정부대표 홈페이지에는 행정부만 실려 있었다.입법·사법부 등은 별도의 홈페이지를 운용하고 있어 이용에 불편이 많았다.정부 전산정보 관리소는 14일 인터넷을 통한 대국민 행정정보 서비스를 높이기 위해 이같이 홈페이지 운영체제를 바꾼다고 밝혔다. 7월부터는 국민이 생활하면서 느끼는 각종 궁금증을 풀 수 있도록 ‘홈 민원센터’가 개설된다.이 곳에서는 개업시 필요한 행정절차와 각종 민원서류발급 안내도 해준다.500여 종류의 민원서류를 출력할 수도 있다. 8월부터는 ‘국민의 정부 100대 국정과제’를 온라인으로 토론할 수 있도록 정부정책 포럼이 설치된다.10월에는 각 부처별 행정정보 안내시스템이 가동돼 필요한 행정정보를 손쉽게 찾아볼 수 있게 된다. 한편 정부는 누구나 쉽게 드나들 수 있는 네트워크를 2002년까지 구축,전자정부를 2002년까지 구현키로 하고 오는 10월까지 구체적인 계획을 세운다.
  • OPEC 유가회의/오는 26일 조기 개최/사우디는 참가 미정

    【빈·니코시아 AFP 연합】 석유수출국기구(OPEC)는 유가폭락 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당초 오는 3월 열릴 예정이던 시장감시위원회(MMC)를 오는 26일로 앞당겨 개최키로 했다고 OPEC 관계자가 19일 밝혔다. 이 관계자는 MMC가 조기 개최돼 지난 3년여 사이 가장 낮은 배럴당 15달러 내외까지 주저앉은 유가대책을 협의할 것이라면서 그러나 감산에 부정적인 태도를 보여온 사우디 아라비아,쿠웨이트 및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이 참석할 가능성이 희박하다고 내다봤다. OPEC 11개 회원국중 이란,나이지리아 및 알제리가 주도해 OPEC 긴급회동 개최를 추구해 왔다. 이와 관련해 OPEC 비회원국인 오만도 지난 18일 걸프협력회의(GCC) 6개 회원국의 긴급 유가대책 회의 개최를 제의한 바 있다.
  • 걸프 6국 “대이란 관계 증진” 선언/GCC 정상회담 폐막

    ◎이라크엔 유엔평화안 수용 촉구 【쿠웨이트시티 연합】 걸프협력협의회(GCC) 6개 회원국은 22일 제18차 연례 정상회담을 마치고 이라크에 평화 의지를 보여줄 것을 촉구하고 이란과의 관계개선에 대한 새로운 장의 개막을 선언했다. 사우디아라비아,쿠웨이트,바레인,오만,카타르,아랍에미리트연합(UAE) 등 6개국 정상들은 이날 3일간에 걸친 회담을 마치고 발표한 폐막성명에서 이라크가 “말과 행동 모두로” 쿠웨이트와 그밖의 GCC 국가들에 대한 평화 의지를 나타내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을 요구했다. 정상들은 이라크가 생물학,화학 무기와 기타 금지된 무기들을 “계속 은닉”하고 있어 유엔과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고 우려하고 이라크 무장해제를 담당하고 있는 유엔특별위원회(UNSCOM)에 대한 지지를 거듭 확인했다. 반면 이란에 대해서는 보다 유화적인 태도를 취해 “이란 정부로부터 GCC와의 관계에 있어서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는 긍정적인 입장을 전달받았다”고 소개하고 앞으로 이란정부와 “긍정적이고 구체적인” 관계 발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명은 또한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 문제에 있어서 체결된 조약과 협정들을 이행하지 않아 중동 평화과정을 난항을 겪고 있다고 비난했다.정상들은 이스라엘에 점령지에서의 정착촌 건설 중단과 요르단강 서안으로부터 철군을 촉구하고 팔레스타인인들은 완전한 권리를 누리고 예루살렘을 수도로 해서 자신들의 땅에 살 자격이 있다고 말했다. 이번 정상회담에서 회원국들은 ▲레이다와 조기경보망 등 공동방위 체계의 구축 ▲회원국들간 군사통신망 개선을 위한 케이블 설치 ▲국경 통과 절차를 신속히 하기 위한 전자여권 도입 ▲6개 회원국을 연결하는 송전망 건설 등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GCC공동시장 창설을 목표로 첫단계로 역내 관세단일화 작업을 벌여 나가고 각국 국영은행들이 다른 회원국에 지점을 개설하도록 하며 합작은행인 걸프투자은행이 각국에 지점을 둘 것을 승인했다.
  • 걸프 6국 공동방위 강화/GCC 정상회담

    ◎2년내 합동작전지휘실 설치 합의/관세 단일화… 공동시장 구축 진일보 【쿠웨이트시티 AFP AP 연합】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등 걸프협력회의(GCC) 6개 회원국 지도자들은 미래의 위협에 공동대처하기 위해 최신형 레이더와 통신망구축 등으로 자체 방위력을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 또 GCC 지도자들은 숙원인 아라비아반도 공동시장 구축을 위해 회원국간 관세를 단일화하기로 하는 한편 이라크에 대해서는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을 준수해야 한다는 기존의 입장을 재확인했다. 걸프 외교소식통들은 제18차 GCC 연례정상회담 이틀째인 21일 6개 회원국이 수천만달러가 각각 투입되는 공동 레이더시스템 및 광섬유 통신망 구축 계획을 지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고 쿠웨이트 관영 KUNA통신이 보도했다. 통신은 이같은 계획이 2년 안에 완성될 것이라면서 “이 계획이 완성되면 회원국 한곳에 합동작전지휘실을 설치, GCC 회원국들이 어떤 위험에 직면하더라도 이에 공동대처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 부처별 DB정보 인터넷 서비스/5차 정보화추진위 결정 주요내용

    ◎기존 전화망 고도화 등 11조 추가 투자/컴퓨터 2천년문제 해결 대책반 구성 30일 제5차 정보화추진위 회의에서 결정된 사항은 다음과 같다. ◇정보통신망 고도화 계획=선진국의 동향 및 기술발전 추세에 맞춰 초고속 정보통신 기반구축 종합추진 계획상의 목표연도를 2015년에서 2010년으로 앞당김. 전국의 모든 가입자를 광케이블로 연결한다는 당초의 목표를 수요의 특성과 경제성에 입각,다양한 초고속 가입자망 구축방식을 적용토록 보완.즉 당초 45조원 규모의 초고속망 투자계획을 31조 9천억원으로 조정하고 가입자 선로의 광케이블화 뿐만 아니라 기존 전화선의 고속·디지털화 등 다양한 방식으로 보완. 당초 계획에 추가해 기존 전화망의 고도화와 국제초고속망 확충에 11조원 투자. 초고속 국가망 서비스는 초고속교환기(ATM)및 전용회선 등 기본서비스와 인터넷,슈퍼컴퓨팅서비스 등 다양한 응용서비스 제공.초고속 국가망을 이용하는 기관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초·중·고교의 요금할인확대 등 이용기관의 성격,설립목적등을 반영해 이용기관별로 요금을 차별화. 초고속 국가망 및 일부 연구개발비는 정부재정으로 지원하고 가입자망의 재원은 한국통신 등 민간통신사업자가 투자. ◇지능형 교통시스템 기본계획=기존 교통시설에 첨단전자·제어·통신기술을 접목,교통시설의 효율성·안전성을 극대화하고 관련 사업의 국제경쟁력을 강화. 주요 내용은 첨단교통관리분야의 도로교통관리,자동교통단속,자동요금징수,첨단대중교통분야의 시내·고속·시외버스 정보시스템 등 5개분야 14개 시스템구축. 2010년까지 3단계로 나누어 단계적으로 추진.관계부처와 민간의 참여하에 연구개발협의회를 구성,연구개발을 추진하며 표준화 및 산업화 방안도 마련해 추진.이와 관련,정보통신부는 핵심요소기술 및 통신기술개발과 표준화 등을 지원. 소요재원은 2010년까지 총3조원으로 추정.1단계(96∼2000)로 6천9백55억원을 투자. ◇인터넷 정부홈페이지 구축 체계화 방안=행정정보화 추진분과위가 인터넷 홈페이지 운영협의회 기능을 수행하고 총무처는 협의회 운영및 홈페이지 구축·운영 총괄.정부전산정보관리소(GCC)는 정부기관에 대해 지원하고 정통부는 공공기관의 웹서버 대행 및 홈페이지 연결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 각부처 홈페이지의 자료 최신화 등 개선지원과 기존 텍스트 위주의 홈페이지 데이터베이스(DB)를 멀티미디어 DB로 전환. 정부기관 등 주요 홈페이지 사이트의 연계 및 정보검색 엔진탑재 등 서비스의 고도화 추진.정부부처가 운영중인 DB의 소재정보를 인터넷을 통해 제공하는 정보소재안내 서비스 개발. ◇컴퓨터 2000년 연도표기 문제 대책=2000년이후 전산자료 처리시 1900년대와 구분이 불가능해 혼란이 발생될 것으로 예상되는 2000년 표기문제 해결을 위해 정통부에 ‘컴퓨터 2000년 문제 종합대책반’ 구성.민간부문은 정보통신진흥협회를 중심으로 ‘2000년 연도표기문제 업계 대책위원회’ 구성. 총무처는 2000년 문제 해결을 위한 기본계획을 세우고 지침을 시달하는 등 연도표기문제에 대한 체계적인 계획수립.
  • 이란과 관계개선 희망/걸프6국 외무 밝혀

    【리야드 AFP 연합】 걸프협력회의(GCC) 외무장관들은 이란에 온건파 모하마드 하타미 대통령이 당선된 것을 환영하고 이를 계기로 이란과 관계를 개선하고 싶다고 3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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