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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프타임/ 브라질 2014년 월드컵 개최

    |아순시온(파라과이) AFP 연합|남미대륙으로의 순환 개최가 확정된 2014년 월드컵이 브라질에서 열린다고 18일 니컬러스 레오스 남미축구연맹(CSF) 회장이 밝혔다.레오스 회장은 “전체 10개 회원국이 브라질의 단독 개최에 동의했다.”고 전했다.이에 따라 브라질은 우루과이에 져 준우승에 머문 1950년 4회 대회에 이어 64년 만에 월드컵을 개최하게 됐다.지난 7일 국제축구연맹(FIFA) 집행위원회가 2014월드컵 개최권을 남미에 넘기기로 결정한 이후 브라질을 비롯,아르헨티나-칠레 연합,페루-콜롬비아-에콰도르-베네수엘라-볼리비아 연합 등 3곳이 유치 의사를 밝혔다.
  • 브라질 2014월드컵 유치 ‘눈독’

    |리우데자네이루(브라질) AP 연합|브라질이 국제축구연맹(FIFA)의 2014년 월드컵 남미 개최 결정이 내려지자 대회 유치에 의욕을 보였다.히카르두 테이세이라 브라질 축구협회장은 “2014년 월드컵이 남미에서 개최되면 브라질이 강력한 개최 후보지”라고 말했다고 브라질 언론이 9일 전했다.FIFA는 전날 집행위원회를 열어 대륙 순회 개최 원칙에 따라 2010년 아프리카에 이어 2014년 월드컵을 남미에서 치르기로 결의했다.
  • 청소년축구 이라크사태로 연기

    오는 25일부터 다음달 16일까지 아랍에미리트연합(UAE)에서 열릴 예정이던 세계청소년(20세 이하)축구선수권대회가 이라크 사태로 무기한 연기됐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7일 스위스 취리히에서 집행위원회를 열고 미국의 이라크 공격 가능성에 따른 걸프지역의 불안을 고려,대회를 연기하자는 제프 블라터 FIFA 회장의 제안을 승인했다. 블라터 회장은 “선수 임원은 물론 미디어와 관중에 대한 안전 확보를 고려했다.”면서 “대회를 부득이 연기하게 됐지만 개최지를 바꾸는 일은 결코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이라크와의 전쟁을 주도할 미국과 영국을 비롯해 미국 입장에 찬성하는 스페인과 호주가 참가하는 이번 대회 장소인 UAE는 이라크로부터 약 1450㎞ 떨어져 출전국들이 우려를 표시해 왔다. 한편 대회가 무기 연기됨에 따라 한국청소년대표팀 박성화감독의 거취도 관심거리로 떠올랐다. 지난달 21일 움베르투 코엘류 감독이 이끄는 국가대표팀의 수석코치로 임명된 박 감독은 청소년대회가 끝나는 4월 이후 대표팀에 합류하기로 했으나 대회가 연기되는 바람에 일정에 변화가 생긴 것. 이에 대해 박 감독은 “대표팀 합류를 더 늦출 수는 없다고 본다.후임 감독 물색을 협회에 요구할 생각”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곽영완기자
  • IOC 반도핑 규약 제정

    ‘약물과의 전쟁’을 선언한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전세계 스포츠단체는 물론 각국 정부까지 참여하는 세계 반도핑 규약을 만들었다. IOC는 6일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국제축구연맹(FIFA)을 비롯한 65개 스포츠 단체와 73개국 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반도핑기구(WADA) 회의를 열고 전세계적으로 통일된 반도핑 규약을 시행하기로 합의했다.새로 작성된 반도핑 규약은 스포츠 단체의 경우 2004년 아테네하계올림픽부터 적용되며,각국 정부는 2006년 토리노동계올림픽 이전까지 반도핑 정책을 마련해야 한다.이같은 규약을 위반하면 스포츠단체는 올림픽 종목에서 제외되며,정부는 각종 국제대회 개최권을 박탈당하게 된다.
  • 청소년축구 연기여부 주말 결정

    |제네바(스위스) AP AFP 연합|오는 25일 아랍에미리트연합(UAE)에서 개막할 예정인 세계청소년(20세 이하) 축구선수권대회 연기 여부가 곧 결정된다.국제축구연맹(FIFA)은 이번 주말 집행위원회를 열어 미국의 이라크 공격 가능성으로 정상 개최 여부에 관심이 쏠려 있는 청소년축구 문제를 가장 먼저 다룰 것으로 6일 알려졌다.이와 관련,제프 블래터 FIFA 회장이 대회 주최측인 UAE 대표단을 접견할 계획인데다 FIFA의 한 관계자도 “본선 진출팀 미국 잉글랜드등은 전쟁이 터지면 경기를 하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말하는 등 정황상 연기쪽에 무게가 실린 상태다.
  • FIFA, 일시퇴장제 도입 검토

    |런던 AP 연합|국제축구계가 거친 플레이를 하는 선수에 대해 아이스하키처럼 ‘일시 퇴장제’를 도입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26일 “다음달 15일 아일랜드 벨파스트에서 열리는 국제축구평의회(IFAB) 연차회의에서 일시퇴장제를 도입하는 문제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FIFA는 일부 축구협회가 경고보다는 강하지만 퇴장보다는 약한 징계수단을 도입하는 게 축구 발전에 도움이 된다고 의견을 개진함에 따라 경기규칙 심의기구인 IFAB에서 이 문제를 논의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안드레아스 헤렌 FIFA 대변인은 “많은 협회가 일시퇴장제를 검토해줄 것을 요청해왔다.”면서 “그러나 반발도 만만치 않을 것으로 보여 현 시점에서는 유소년 경기에만 도입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고종수 교토행 강행

    원소속 구단 수원 삼성의 동의 없이 J리그 교토 퍼플상가에 입단한 고종수가 16일 팀 훈련 합류를 위해 일본으로 떠나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고종수는 출국 전 “수원과의 관계가 매끄럽게 정리되지 못해 발걸음이 무겁다.”며 “계약조건은 중요하지 않다.일본에서 더욱 열심히 뛰어 (계약이 끝나는) 1년 뒤 기량을 다시 평가받고 싶다.”고 밝혔다. 고종수의 J리그 데뷔전은 교토가 일왕배(FA컵) 우승팀으로서 오는 3월1일 정규리그 우승팀 주빌로 이와타와 갖는 슈퍼컵이 될 전망이다. 고종수는 이적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국제축구연맹(FIFA) 등 여러 경로를 통해 알아보니 수원이 이적에 동의하지 않더라도 해외에서 뛰는 것에는 문제가 없다고 했다.”며 일축했다. 지난해 12월 수원에서 자유계약(FA) 선수로 풀린 고종수는 이적 동의 없이 에이전트인 AI스포츠를 통해 지난 14일 교토와 1년간 계약금 1억원,연봉 9억 5000만원에 입단 계약을 맺었다.그러나 수원은 FA선수가 다른 팀으로 옮길 경우 이적료를 원소속 구단에 내도록 하는 K리그 규정을 들어계약 무효를 주장하고 있다. 안기헌 수원 부단장은 “고종수 문제는 수원과 교토간 문제가 아니라 양국 축구협회와 프로연맹,전 구단들이 협의해 풀어야 할 사안”이라며 “교토가 하라는 대로 우리가 따를 수는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최병규기자
  • A매치의 날 강호들 잇단 수모

    |런던 AP 연합| 이변의 날이었다.국제축구연맹(FIFA)이 정한 올해 첫 A매치에서 ‘사커루’ 호주가 ‘축구 종가’ 잉글랜드를,체코가 ‘아트사커’ 프랑스를 각각 격파하는 등 파란이 잇따랐다. 또 세계최강 브라질도 고전 끝에 중국과 비겼고,2002월드컵 준우승팀 독일은 스페인,월드컵 남미예선 1위 아르헨티나는 네덜란드에 져 체면을 구겼다.월드컵 이후 말을 바꿔 탄 뒤 화려한 신고식을 꿈꾼 명장들도 이변의 소용돌이 속에서 희비가 엇갈렸다. 호주는 런던 업튼파크에서 벌어진 원정경기에서 전반 토니 포포비치와 해리 케웰의 연속골을 앞세워 데이비드 베컴이 버틴 잉글랜드를 3-1로 꺾었다. ‘잉글랜드의 펠레’로 불리는 웨인 루니는 이날 17세 111일의 나이로 후반 마이클 오언과 교체 투입돼 1879년 스코틀랜드전에서 제임스 프린셉이 세운 잉글랜드 최연소 A매치 출전기록(17세 253일)을 124년 만에 깨뜨렸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동구의 강호 체코를 파리 생드니로 불러들인 FIFA랭킹 2위 프랑스도 0-2로 일격을 당했다. 지네딘 지단과 티에리 앙리 등 호화 멤버와 맞선 체코는 골키퍼 페트르 체크의 선방 속에 전반 7분 만에 터진 즈데넥 그리게라의 선제골과 후반 16분 밀란 바로스의 쐐기골로 대어를 낚는 데 성공했다. 지난해 월드컵에서 통산 5회 우승을 일궈낸 ‘삼바축구’ 브라질이 네덜란드 출신 아리에 한 감독을 영입한 중국과 0-0으로 비긴 것도 이변이다. 호나우두는 전반 초반 리티에의 강력한 태클에 다리를 다쳐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되는 불운을 당했고,94미국월드컵 우승 이후 9년 만에 브라질의 지휘봉을 잡은 파레이라는 자존심에 상처를 입었다. 월드컵 우승 후 포르투갈 사령탑으로 옮긴 스콜라리 전 브라질 감독 역시 이탈리아 원정에서 후반 17분 베르나르도 코라디에게 결승 선제골을 내주며 0-1로 져 호된 신고식을 치렀다. 월드컵 8강에서 한국에 패해 감독을 교체한 스페인도 라울(2골)이 월드컵 MVP인 골키퍼 올리버 칸을 상대로 2골을 뽑아내는 활약으로 독일을 3-1로 잠재우고 ‘무적함대’의 부활을 선언했다. 한편 움베르투 코엘류 감독이 한국에 오기 전 지휘한 모로코는 후반 18분 터진 수비수 압데릴라 사베르의 결승골로 월드컵 8강 돌풍의 주역 세네갈을 1-0으로 제압했다.
  • 지구촌 들썩 내일은 A매치데이/獨.스페인전 등 27경기 열려

    월드컵을 방불케 할 화려한 ‘축구쇼’가 오랜만에 지구촌 곳곳에서 일제히 펼쳐진다. 국제축구연맹(FIFA)이 정한 ‘A매치데이’인 12일(현지시간) 축구 강국들이 대표선수들을 불러들여 무더기 평가전을 치른다.대륙을 불문하고 이날 하루 동안 펼쳐질 A매치(국가대표팀간 경기)는 모두 27경기. 경기에 나설 54개국 중에는 사령탑이 부임하지 않은 한국을 뺀 2002월드컵 8강이 모두 포함돼 있다.디펜딩 챔피언 브라질이 중국 광저우로 원정을 떠나는 것을 비롯,독일 터키 스페인 미국 잉글랜드 스페인 세네갈 등이 제각각 평가전에 나선다.이밖에 이탈리아 멕시코 아일랜드 덴마크 벨기에 등 2002월드컵 16강도 대거 동참해 팬들로서는 어디에 눈길을 고정시켜야 할지 모를 정도다. 이번 A매치데이 결과는 오는 19일 발표될 FIFA랭킹에도 큰 영향을 줄 것으로 점쳐진다. 특히 관심을 집중시키는 경기는 월드컵 8강끼리의 자존심 대결인 독일-스페인전.또 2002월드컵에서 체면을 구긴 프랑스와 동구 강호 체코의 맞대결도 팬들의 구미를 자극한다. 그러나 한국 팬들로서는 포르투갈 출신 움베르투 코엘류 신임 감독의 스타일을 새롭게 가늠해볼 수 있는 포르투갈-이탈리아전에 더 큰 흥미를 느낄 것으로 예상된다.포르투갈은 브라질 출신 루이스 펠리페 스콜라리로 사령탑을 바꿨지만 공격진의 파울레타,미드필드의 루이스 피구와 세르지우 콘세이상,수비진의 후이 조르제 등이 변함 없이 주축으로 나설 예정이어서 공격축구의 진수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독일-스페인전은 2002월드컵 득점 공동 2위(5골)에 오르며 독일의 준우승을 이끈 ‘헤딩머신’ 미로슬라프 클로제와 득점 공동 6위(3골) 라울의 골대결로 관심을 끈다.특히 독일은 20명의 엔트리에 ‘거미손’ 올리버 칸 등 14명의 월드컵 멤버를 포함시키는 등 승리에 강한 의욕을 보이고 있다.한편 스콜라리 외에 최근 대표팀 사령탑을 맡은 브라질의 카를루스 파레이라,중국의 아리에 한 등은 이날 데뷔전을 통해 지도력을 검증받게 된다. 박해옥기자 hop@
  • 월드컵스타 한국 온다/클럽대항 ‘월드피스킹컵’ 7월에 토티·노이빌레등 정상급 총출동

    2002월드컵 스타들이 다시 한국을 찾는다. AS 로마(이탈리아)의 프란체스코 토티,올림피크 리옹(프랑스)의 에드미우손,바이에르 레버쿠젠(독일)의 올리버 노이빌레와 베른트 슈나이더,LA 갤럭시(미국)의 코비 존스 등이 오는 7월15∼22일 한국에서 열리는 제1회 월드피스킹컵 축구대회를 통해 국내 팬들에게 정상급 기량을 선보인다. 월드컵 4강 신화의 주역인 박지성(네덜란드 PSV에인트호벤) 홍명보(갤럭시) 차두리(레버쿠젠)도 이 대회에 출전해 월드컵 이후 해외에서 갈고 닦은 기량을 뽐낼 예정이다. 월드피스킹컵 조직위원회는 5일 6개 대륙을 대표하는 정상급 8개 클럽팀이 이번 대회에 출전하기로 최종 결정됐다고 밝혔다.참가팀은 로마,리옹,레버쿠젠,갤럭시,에인트호벤 외에 브라질의 상파울루,남아프리카공화국의 카이저 치프스,한국의 성남 일화 등이다. 조직위는 이번 대회 출전자격을 대륙별 클럽대회에서 우승한 경력이 있는 팀들로 제한했다고 밝혔다.성남은 개최국 프로팀 자격으로 참가한다. 조직위는 초대 대회를 한국의 월드컵경기장 5∼6곳(장소 미정)에서 연 뒤 2년마다 한번씩 전세계를 돌며 대회를 이어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초대 대회 우승상금은 200만달러이며 준우승 상금은 50만달러다.대회방식은 4개팀씩 2개조로 나뉘어 리그를 벌인 뒤 각 조 1위팀이 결승전을 치르는 것으로 결정됐다. 조직위는 대회를 정례화함으로써 컨페더레이션스컵이나 도요타컵 못지 않게 권위 있는 클럽대항 국제대회로 발전시키겠다고 덧붙였다. 대회 고문이며 이 대회 산파역을 맡은 브라질의 ‘축구황제’ 펠레는 “이 대회가 장차 국제축구연맹(FIFA)의 승인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박해옥기자 hop@
  • ‘라이브의 디바’ 박정현 마지막 콘서트

    ‘라이브의 디바’ 박정현이 지난해 7월 발표한 4집‘Op.4’와 관련한 활동을 마무리하는 콘서트를 갖는다.24일 오후7시30분,25일 오후7시 서울 잠실 올림픽공원 역도경기장에서 두차례에 걸쳐 마련하는‘Op.4 무브먼트-피날레’.박정현은 이 무대를 끝으로 학업을 잇기 위해 미국 뉴욕으로 돌아갈 예정이어서 팬들은 한동안 그의 모습을 볼 수 없게 된다. 박정현은 지난해 브라운아이즈와 함께 한국 대표가수로 선정돼 FIFA 등에서 공식 지정한 월드컵 로컬 음반 수록곡 ‘레츠 겟 투게더 나우’를 부른데다,이어 발표한‘Op.4’로 좋은 반응을 얻어 국내 R&B의 선두자리를 굳혔다.7월과 11월 열린 콘서트는 모두 매진됐었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7월 열렸던 ‘아다지오’콘서트와 11월 열렸던 ‘언플러그드’콘서트를 혼합한 형태의 열정적인 고별무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02)399-5896. 주현진기자 jhj@
  • 월드컵 韓­伊전 오심시비 모레노주심 무혐의 처분

    |취리히(스위스) DPA 연합|2002한일월드컵축구 한국-이탈리아의 16강전에서 오심 시비를 일으킨 바이런 모레노(에콰도르) 심판이 국제축구연맹(FIFA)으로부터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FIFA는 18일 모레노가 한국-이탈리아전 승부를 조작했다는 어떠한 증거도 찾지 못했으며 따라서 제재도 없다고 밝혔다.
  • 축구 국제심판 한국여성 파워

    국제심판 ‘주심 2호’가 동시에 3명이나 탄생하는 등 국제축구계에 한국 여성 파워가 거세게 몰아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는 홍은아(24·연세대4),신화연(37·연무초등학교 코치),한경화(25·축구교실 강사)씨 등 여성심판 3명이 국제축구연맹(FIFA)의 승인을 받아 올해부터 국제대회에서 주심으로 활약하게 됐다고 7일 밝혔다. 이들에 앞서 임은주,최수진씨 등 2명이 국제심판으로 활약했지만 주심 자격증을 얻기는 임씨에 이어 이들이 두번째다.최씨는 부심으로 활약 중이다. 이들 외에 홍택희(27·생활체육협의회)씨도 새로 부심 자격증을 얻어 한국 여성 국제심판은 모두 6명으로 늘었다.한국의 남성 국제심판은 17명. 국제심판 자격은 매년 경신되며 임은주씨와 최수진씨는 2000년부터 국제심판으로 활약해왔고 이번에 다시 자격증을 얻었다. 국내 최연소 여성 국제심판이 된 홍은아씨는 “목표를 달성한 만큼 이제부터는 국제무대에서 한국 여성심판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해옥기자 hop@
  • 블라터 FIFA회장 세번째 결혼

    (취리히 AP 연합) 조제프 블라터(66)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최근 전직 돌고래 조련사인 그라지엘라 비안카(40)와 세번째로 결혼했다고 스위스의한 일간지가 29일 보도했다.블라터는 지난 24일 자신의 고향인 스위스 발레주(州)에서 비밀리에 혼인신고를 했는데 가까운 사람들조차 뒤늦게 알고 놀란 것으로 전해졌다. 블라터의 세번째 부인 비안카는 딸 코린(39)의 친구로,스위스의 한 놀이동산에서 돌고래 조련사로 일하다 1년반 전 은퇴했다.
  • 페루·볼리비아등 남미5개국 2014년 월드컵 공동개최 추진

    (리마(페루) AFP 연합) 조제프 블라터 국제축구연맹(FIFA) 회장이 최근 2014년 월드컵의 남미 개최 검토를 밝힌 가운데 남미 국가들이 개최권을 향해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마누엘 브라가 페루축구협회장은 볼리비아·콜롬비아·에콰도르·베네수엘라와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해 2014년 월드컵을 공동유치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라고 25일 밝혔다. 브라가 회장은 2002한·일월드컵을 떠올리며 “과야킬(에콰도르)∼산타 크루스(볼리비아) 거리는 서울∼삿포로와 같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훌리오 그론도나 아르헨티나축구연맹 회장은 지난주 “1950년대회이후 대회를 치르지 않은 브라질이 적임자”라면서도 “만약 브라질이 생각이 없다면 우리가 칠레 또는 우루과이와 공동으로 유치전에 뛰어들 것”이라고 의욕을 보였다. 한편 2010년 대회는 아프리카 개최로 대세가 모아지고 있다.
  • 올 경기단체 살림 ‘부익부 빈익빈’

    한·일월드컵축구대회와 부산아시안게임 등 굵직한 이벤트가 이어진 올 한해 각 경기단체의 살림살이에 명암이 엇갈렸다. 확실한 자체 수입원이 있거나 회장의 넉넉한 출연금 혜택을 본 단체들은 재정운영이 여유로웠지만 회장 공백사태 등으로 지원금이 끊긴 일부 단체는 허리띠를 바짝 졸라매야만 했다. 경기단체 가운데 최대 예산 규모를 자랑하는대한축구협회는 월드컵 4강 진출의 환희 속에 풍요로운 한 해를 보냈다.월드컵 4위로 거액의 국제축구연맹(FIFA) 배당금을 챙겼고,후원사 협찬금 등 추가수입까지 생겨 당초 계획한 179억 3800만원을 70여억원 초과한 250여억원의 예산을 집행했다. 올 해 28억원의 예산을 책정한 대한육상경기연맹은 아시안게임에 대비한 훈련비와 각종 대회 운영비로 각각 7억 2000만원과 6억 5000만원을 써 축구협회 다음의 ‘큰손’임을 입증했다.육상은 올해 아시안게임 남자 마라톤 2연패의 기쁨을 누렸다. 훈련비를 대폭 늘리는 등 투자를 아끼지 않은 대한농구협회(올해 예산 27억 4000만원)는 아시안게임에서 20년 만에 중국의 아성을무너뜨리고 우승하는 쾌거를 이뤘고,25억원을 집행한 대한수영연맹도 올해살림살이가 쪼들리지 않은 단체였다. 하지만 일부 단체는 회장 공백과 스폰서 확보 실패 등으로 협회 운영에 차질을 빚거나 대회 축소 등 긴축이 불가피했다. 지난 5월 이광남 전 회장의 구속사태를 맞은 대한탁구협회는 예정된 회장 출연금 14억여원 중 4억여원이펑크나는 바람에 사무국 직원 보수 지급이 지연되고 대회도 최소비용으로 여는 홍역을 치렀다. 지난 2월 고익동 전 회장 사퇴 이후 한국야구위원회(KBO)와의 행정통합에 실패한 대한야구협회는 재정난 속에 운영의 난맥상까지 드러냈다. 대한펜싱협회는 장영수 전 회장 사퇴 이후 유용겸 새 회장이 2억원을 내놓기 전까지 재정적 어려움에 시달렸고,1억 3000만원의 부채를 안고 있던 대한핸드볼협회도 지난 5월 이만석 회장 등 새 집행부가 2억5000만원의 찬조금을 풀기 전까지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야만 했다. 연합
  • 차두리, 세계왕별과 어깨 나란히

    차두리(빌레펠트)가 세계 올스타팀 수비수로 30여분간 출전해 빠른 발을 과시했다. 차두리는 19일 스페인 마드리드 베르나베우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페인 프로축구 레알 마드리드 창단 100주년 기념경기에서 후반 16분 세계올스타팀의오른쪽 사이드백으로 출전했다. 한국 대표팀에서 사이드 어태커로 활약한 차두리는 수비수 자리가 어색한듯 실수가 잦았지만 막판으로 가면서 상대 진영까지 적극적으로 파고드는 플레이를 펼치면서 종료 때까지 그라운드를 누볐다. 차두리와 함께 아시아 출신 올스타로 발탁된 나카타 히데토시(일본)는 미드필더로 선발출장해 노련미를 과시하며 두차례 과감한 슈팅까지 날렸다. 세계올스타팀은 이날 경기에서 2002월드컵 독일대표 출신 미로슬라프 클로제의 헤딩 선제골을 시작으로 3-0까지 앞섰지만 후반에만 3골을 내줘 3-3으로 비겼다. 올스타팀은 전반 30분 클로제의 헤딩골로 기선을 잡은 뒤 34분 카카(브라질),후반 4분 알리우 시세(세네갈)의 추가골로 앞서갔다.그러나 마드리드의 산티아고 솔라리,호세 토테,에스테반캄비아소에게 연속골을 내줘 다잡은 경기를 놓쳤다. 한편 국제축구연맹(FIFA) ‘올해의 선수' 호나우두는 마드리드 공격수로 선발 출장했지만 최근 장딴지 부상을 당한데다 폭우로 경기장이 미끄러워 제기량을 펼치지 못하고 중간에 교체됐다. 또 세계올스타팀 수문장으로 발탁된 2002월드컵 야신상 수상자인 올리버 칸(독일)은 하루전의 FIFA 시상식 기자회견에서 장시간 기다린데 화를 냈다는언론보도에 불만을 품고 출전을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해옥기자 hop@
  • 독일월드컵 亞티켓 4.5장 유지

    2006독일월드컵의 아시아 본선 진출권이 4.5장으로 결정됐다.국제축구연맹(FIFA)은 18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집행위원회를 열고 아시아의 몫으로 2002월드컵 당시와 같은 4.5장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이에 따라 독일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5위팀은 북중미 4위와 플레이오프를 거쳐야 한다.0.5장이던오세아니아는 온전한 1장을 배정받았다. 이번 결정으로 독일월드컵의 대륙별 본선 진출권은 ▲유럽 14장(개최국 포함) ▲아프리카 5장 ▲아시아 4.5장 ▲남미 4장 ▲북중미 3.5장 ▲오세아니아1장이 됐다.
  • 차두리 “호나우두 한판 붙자”

    ‘차두리 vs 호나우두’ 차두리(22·독일 빌레펠트)가 2002월드컵축구대회 득점왕 호나우두와 정면충돌한다.무대는 19일 새벽 5시30분 마드리드 베르나베우 스타디움에서 펼쳐질 스페인 명문 레알 마드리드 창단 100주년기념 친선경기.차두리는 이 경기에 세계올스타팀 멤버로 출전한다. 분데스리가 진출 이래 결장이 많은 차두리로서는 송종국(네덜란드 페예노르트)의 빈자리를 메우느라 미드필더로 선발됐지만 본업인 골잡이로서의 근성을 마음껏 펼칠 기회를 맞았다. 호나우두는 18일 공식발표될 국제축구연맹(FIFA) 선정 ‘올해의 선수’를예약한데 이어 축구 전문지 ‘프랑스 풋볼’에 의해 ‘올해의 유럽선수’로뽑히는 등 현존하는 최고의 스트라이커로 명성을 날리고 있다. 더구나 마드리드는 FIFA에 의해 ‘20세기 최고의 팀’으로 선정된 바 있어이 경기는 전세계 축구팬들의 눈과 귀를 집중시킬 전망이다. 사실 차두리는 모든 면에서 호나우두의 적수는 아니다.국가대표로서 20경기에 나서 1골을 올린 게 고작이다. 차두리가 국가대표팀간 경기(A매치)에 데뷔한 것은 지난해 11월 전주에서 열린 세네갈전.지난 4월 대구에서 열린 코스타리카전에서 A매치 데뷔골을 넣었으나 이후 어디에서도 골소식을 전해주지 못했다. 하지만 호나우두와 똑같은 183㎝의 당당한 키에 100m를 11초대에 주파하는스피드,폭주기관차 같은 체력을 지녀 한국축구의 차세대를 이끌 ‘미완의 대기’로 한껏 기대를 모으고 있다.차두리의 가능성은 80년 아버지인 차범근,86년 박창선,91년 김주성,93년 신홍기,97년 홍명보 하석주,99년 유상철에 이어 세계올스타에 뽑힌 것만으로도 충분히 입증된 셈이다. 차두리는 이번에 박창선 홍명보 유상철처럼 FIFA 선정 올스타는 아니지만한국출신 8대 세계올스타에 선정돼 가능성을 확실히 공인받았다.차범근 김주성은 유니세프,신홍기는 이탈리아 AC밀란,하석주는 중국이 주최한 홍콩반환기념 경기에 각각 세계올스타로 출전했다.이번 경기에는 차두리와 함께 브라질의 히바우두와 일본의 나카타 히데토시,2002월드컵 야신상 수상자인 독일의 올리버 칸 등이 세계올스타팀 멤버로 출전한다. 레알 마드리드에서는 부상중인 주장 페르난도 이에로와 클라우데 마케렐레를 제외하고 라울 곤살레스,제네딘 지단,루이스 피구,호베르투 카를루스 등호화멤버가 총출동할 예정이다. 박해옥기자 hop@
  • 차두리·히바우두·나카타 FIFA 세계축구올스타 발표

    루이스 펠리페 스콜라리 국제축구연맹(FIFA) 세계올스타팀 감독은 14일 엔트리 25명을 발표했다. ◆세계올스타팀-히바우두(브라질)페르난도 토레스(스페인)로이 매카이(네덜란드)요하킨(스페인)미로슬라프 클로제(독일)페드자 미야토비치(유고)알레산드로 델피에로(이탈리아)사뮈엘 에토오(카메룬·이상 공격수)차두리(한국)나카타(일본)루벤 바라하(스페인)미하엘 발라크(독일)카카(브라질)파블로 아이마르(아르헨티나)마르크 빌모츠(벨기에)안드레스 드 알레산드로(아르헨티나)무라트 야킨(스위스·이상 미드필더)빅상테 리자라쥐(프랑스)알레산드로 네스타,파올로 말디니(이상 이탈리아)크리스티앵 치부(루마니아)하템 트라벨시(튀니지)누레딘 나이베트(모로코·이상 수비수)파블로 카바예로(아르헨티나)올리버 칸(독일·이상 골키퍼) 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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