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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걸스데이 태도논란, BJ최군 해명 들어보니?

    걸스데이 태도논란, BJ최군 해명 들어보니?

    걸그룹 걸스데이가 아프리카TV 방송과 관련해 태도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BJ최군이 직접 해명 입장을 밝혔다. 8일 걸스데이는 인터넷방송 아프리카 TV ‘최군 KoonTV’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걸스데이는 진행자 최군에 대해 다소 비협조적인 모습으로 오해를 샀다. 민아는 음식을 치우려는 최군을 쳐다보며 ‘바보’라고 핀잔을 주는가 하면, 혜리는 방송이 재미없다는 댓글을 남긴 시청자들을 향해 “너희가 더 재미없어”라고 반말을 했다. 현재 해당 방송은 다시보기가 삭제된 상태이지만 SNS를 통해 영상이 확산되는 상황이다. 걸스데이 태도논란이 커지자, BJ 최군은 자신의 아프리카 TV 방송을 통해 “현장에서는 문제없이 정말 재밌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최군은 “어제 저는 좀 더 인터넷 방송스럽고 사적인 방송을 하고 싶었다. 리얼리즘으로 가고 싶었고 웃기고자 하는 욕심에 상황도 만들었다. 티격태격하는 것도 있었다”며 “채팅창을 현장에서 보고는 있었는데 실시간으로 잡아내진 못했다. 제가 대처했어야 했는데 미숙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분위기가 정말 좋았다. 의도와 다르게 흐른 부분이 있었고 생방송이다 보니 필터링이 되지 못한 부분도 있었다. 걸스데이가 정말 재밌게 해줬다. 내가 무시당했다거나 그런 건 없었다”고 해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걸스데이 방송태도 논란 커지자 최군TV 재출연…팬심 돌릴 수 있나

    걸스데이 방송태도 논란 커지자 최군TV 재출연…팬심 돌릴 수 있나

    걸스데이 방송태도 논란 ‘걸스데이 태도 논란’이 점점 커지자 걸스데이가 개그맨 겸 BJ 최군의 개인 방송 최군 TV에 재출연하기로 결정했다. 걸스데이는 9일 오전 최군에게 직접 연락해 논란이 발생한 것에 대해 사과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걸스데이는 10일 저녁 최군TV에 재출연을 약속하기도 했다. 최군TV에 재출연을 결정한 걸스데이는 10일 저녁 최군과 시청자에게 당시 상황에 대한 사과와 해명 등을 전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걸스데이는 컴백을 앞둔 지난 7일 아프리카 ‘최군TV’에 출연해 진행자 최군에 대해 다소 협조적이지 않는 모습으로 오해를 샀다. 이에 네티즌들은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걸스데이 태도 논란 관련, 뜨거운 논쟁을 벌이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소진의 만두 싸움 부분을 비롯해 혜리가 시청자들에게 반말로 대한 점들을 문제점으로 꼽았다. 현재 해당 방송은 다시보기가 삭제된 상태이지만 SNS를 통해 영상이 확산되는 상황이다. 논란이 심화되자 해당방송의 진행자였던 BJ 최군은 걸스데이의 태도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최군은 “좀 더 인터넷 방송스럽고, 사적인 방송을 하고 싶었다. 리얼리즘으로 가고, 웃기고자 하는 욕심에 상황도 만들고 티격태격하는 것도 있었다. 채팅창은 실시간으로 잡아내지 못했다. 대처하고 그랬어야 했는데 미숙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최군은 “끝나고 나서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걸스데이와 분위기 정말 좋았다. 방송 끝나고 통화도 했다. 큰 오해 없었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최군은 “무시를 당했다거나 그런 것은 없었다. 걸스데이도 인터넷 방송이 처음이고, 인터넷이라 편하게 가야겠다 생각한 것 같았다”고 글을 마무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걸스데이 방송태도 논란 커지자 최군TV 재출연 결정…팬심 돌릴 수 있으려나

    걸스데이 방송태도 논란 커지자 최군TV 재출연 결정…팬심 돌릴 수 있으려나

    걸스데이 방송태도 논란 ‘걸스데이 태도 논란’이 점점 커지자 걸스데이가 개그맨 겸 BJ 최군의 개인 방송 최군 TV에 재출연하기로 결정했다. 걸스데이는 9일 오전 최군에게 직접 연락해 논란이 발생한 것에 대해 사과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걸스데이는 10일 저녁 최군TV에 재출연을 약속하기도 했다. 최군TV에 재출연을 결정한 걸스데이는 10일 저녁 최군과 시청자에게 당시 상황에 대한 사과와 해명 등을 전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걸스데이는 컴백을 앞둔 지난 7일 아프리카 ‘최군TV’에 출연해 진행자 최군에 대해 다소 협조적이지 않는 모습으로 오해를 샀다. 이에 네티즌들은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걸스데이 태도 논란 관련, 뜨거운 논쟁을 벌이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소진의 만두 싸움 부분을 비롯해 혜리가 시청자들에게 반말로 대한 점들을 문제점으로 꼽았다. 현재 해당 방송은 다시보기가 삭제된 상태이지만 SNS를 통해 영상이 확산되는 상황이다. 논란이 심화되자 해당방송의 진행자였던 BJ 최군은 걸스데이의 태도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최군은 “좀 더 인터넷 방송스럽고, 사적인 방송을 하고 싶었다. 리얼리즘으로 가고, 웃기고자 하는 욕심에 상황도 만들고 티격태격하는 것도 있었다. 채팅창은 실시간으로 잡아내지 못했다. 대처하고 그랬어야 했는데 미숙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최군은 “끝나고 나서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걸스데이와 분위기 정말 좋았다. 방송 끝나고 통화도 했다. 큰 오해 없었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최군은 “무시를 당했다거나 그런 것은 없었다. 걸스데이도 인터넷 방송이 처음이고, 인터넷이라 편하게 가야겠다 생각한 것 같았다”고 글을 마무리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걸스데이 태도논란, BJ최군 해명보니..

    걸스데이 태도논란, BJ최군 해명보니..

    걸그룹 걸스데이가 최군 출연한 아프리카 TV에서 태도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걸스데이 태도논란에 대해 BJ최군이 직접 해명했다. 8일 걸스데이는 인터넷방송 아프리카 TV ‘최군 KoonTV’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걸스데이는 진행자 최군에 대해 다소 비협조적인 모습과 무성의한 태도로 시청자들의 오해를 샀다. 민아는 음식을 치우려는 최군을 쳐다보며 ‘바보’라고 핀잔을 주는가 하면, 혜리는 방송이 재미없다는 댓글을 남긴 시청자들을 향해 “너희가 더 재미없어”라고 반말을 했다. 현재 해당 방송은 다시보기가 삭제됐으나, 온라인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영상이 확산되며 논란이 일었다. 걸스데이 태도논란이 커지자, BJ 최군은 자신의 아프리카 TV 방송을 통해 “현장에서는 문제없이 정말 재밌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최군은 “어제 저는 좀 더 인터넷 방송스럽고 사적인 방송을 하고 싶었다. 리얼리즘으로 가고 싶었고 웃기고자 하는 욕심에 상황도 만들었다. 티격태격하는 것도 있었다”며 “채팅창을 현장에서 보고는 있었는데 실시간으로 잡아내진 못했다. 제가 대처했어야 했는데 미숙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분위기가 정말 좋았다. 의도와 다르게 흐른 부분이 있었고 생방송이다 보니 필터링이 되지 못한 부분도 있었다. 걸스데이가 정말 재밌게 해줬다. 내가 무시당했다거나 그런 건 없었다”고 해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걸스데이 태도논란, ‘만두 신경전+시청자에 반말’ 결국 영상삭제… BJ최군 해명은?

    걸스데이 태도논란, ‘만두 신경전+시청자에 반말’ 결국 영상삭제… BJ최군 해명은?

    걸스데이 태도논란, ‘만두 신경전+시청자에 반말’ 결국 영상 삭제… BJ최군 해명보니 “분위기 좋았다” ‘걸스데이 태도논란’ 걸그룹 걸스데이가 아프리카TV 방송과 관련해 태도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BJ최군이 직접 해명 입장을 밝혔다. 8일 걸스데이는 인터넷방송 아프리카 TV ‘최군 KoonTV’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걸스데이는 진행자 최군에 대해 다소 비협조적인 모습으로 오해를 샀다. 민아는 음식을 치우려는 최군을 쳐다보며 ‘바보’라고 핀잔을 주는가 하면, 혜리는 방송이 재미없다는 댓글을 남긴 시청자들을 향해 “너희가 더 재미없어”라고 반말을 했다. 특히 논란이 된 부분은 소진과 최군이 만두를 놓고 신경전을 벌인 모습이다. 바닥에 있던 만두 접시를 테이블 위에 올려놓으려는 최군과 그냥 테이블 아래 두려는 소진 사이에 작은 충돌이 벌어진 것. 최군과 소진은 각자 “아이, 올렸는데 왜 내려요”, “애들 만두 안 먹어요”, “엄마도 아니고 (왜 그래요)”, “저희 애들 만두 별로 안 먹는다고요”, “애들이 먹을 수도 있지”, “이런 만두 애들 별로 안 좋아해요”, “계산 내가 한 건데”, “어차피 서비스잖아요”, “내가 먹을게요. 올려놔요”라고 실랑이를 벌였다. 현재 해당 방송은 다시보기가 삭제된 상태이지만 SNS를 통해 영상이 확산되는 상황이다. 걸스데이 태도논란이 커지자, BJ 최군은 자신의 아프리카 TV 방송을 통해 “현장에서는 문제없이 정말 재밌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최군은 “어제 저는 좀 더 인터넷 방송스럽고 사적인 방송을 하고 싶었다. 리얼리즘으로 가고 싶었고 웃기고자 하는 욕심에 상황도 만들었다. 티격태격하는 것도 있었다”며 “채팅창을 현장에서 보고는 있었는데 실시간으로 잡아내진 못했다. 제가 대처했어야 했는데 미숙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분위기가 정말 좋았다. 의도와 다르게 흐른 부분이 있었고 생방송이다 보니 필터링이 되지 못한 부분도 있었다. 걸스데이가 정말 재밌게 해줬다. 내가 무시당했다거나 그런 건 없었다”고 해명했다. 이와 함께 최군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쿤티비를 찾아준 걸스데이! 재미있게 방송을 끝낸 후 직원들과도 한컷!! 즐거웠어요”라는 글과 함께 걸스데이 멤버 소진, 민아, 유라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걸스데이는 지난 7일 0시 정규 2집 ‘러브(LOVE)’의 타이틀곡 ‘링 마 벨(RING MY BELL)’을 비롯한 전곡 음원을 공개하고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사진=아프리카 TV ‘최군 KoonTV’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걸스데이 태도논란 ‘최군TV’ 시청자에 반말? 무슨 상황?

    걸스데이 태도논란 ‘최군TV’ 시청자에 반말? 무슨 상황?

    걸스데이 태도논란 걸그룹 걸스데이가 방송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걸스데이는 컴백을 앞둔 지난 7일 아프리카 ‘최군TV’에 출연해 진행자 최군에 대해 다소 협조적이지 않는 모습으로 오해를 샀다. 이에 네티즌들은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걸스데이 태도 논란 관련, 뜨거운 논쟁을 벌이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소진의 만두 싸움 부분을 비롯해 혜리가 시청자들에게 반말로 대한 점들을 문제점으로 꼽았다. 현재 해당 방송은 다시보기가 삭제된 상태이지만 SNS를 통해 영상이 확산되는 상황이다. 논란이 심화되자 해당방송의 진행자였던 BJ 최군은 걸스데이의 태도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최군은 “좀 더 인터넷 방송스럽고, 사적인 방송을 하고 싶었다. 리얼리즘으로 가고, 웃기고자 하는 욕심에 상황도 만들고 티격태격하는 것도 있었다. 채팅창은 실시간으로 잡아내지 못했다. 대처하고 그랬어야 했는데 미숙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최군은 “끝나고 나서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걸스데이와 분위기 정말 좋았다. 방송 끝나고 통화도 했다. 큰 오해 없었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최군은 “무시를 당했다거나 그런 것은 없었다. 걸스데이도 인터넷 방송이 처음이고, 인터넷이라 편하게 가야겠다 생각한 것 같았다”고 글을 마무리했다. 한편 걸스데이는 지난 7일 0시 정규 2집 ‘러브(LOVE)’의 타이틀곡 ‘링 마 벨(RING MY BELL)’을 비롯한 전곡 음원을 공개하고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걸스데이 태도논란, 대체 무슨 일? 인터넷 방송에서 태도논란

    걸스데이 태도논란, 대체 무슨 일? 인터넷 방송에서 태도논란

    8일 걸스데이는 인터넷방송 아프리카 TV ‘최군 KoonTV’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걸스데이는 진행자 최군에 대해 다소 비협조적인 모습으로 오해를 샀다. 특히 논란이 된 부분은 소진과 최군이 만두를 놓고 신경전을 벌인 모습이다. 바닥에 있던 만두 접시를 테이블 위에 올려놓으려는 최군과 그냥 테이블 아래 두려는 소진 사이에 작은 충돌이 벌어진 것. 논란이 일자, BJ 최군은 자신의 아프리카 TV 방송을 통해 “현장에서는 문제없이 정말 재밌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최군은 “어제 저는 좀 더 인터넷 방송스럽고 사적인 방송을 하고 싶었다. 리얼리즘으로 가고 싶었고 웃기고자 하는 욕심에 상황도 만들었다. 티격태격하는 것도 있었다”며 “분위기가 정말 좋았다. 의도와 다르게 흐른 부분이 있었고 생방송이다 보니 필터링이 되지 못한 부분도 있었다. 걸스데이가 정말 재밌게 해줬다. 내가 무시당했다거나 그런 건 없었다”고 해명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걸스데이 태도논란, 만두 때문에 티격태격? 진행자 직접 해명

    걸스데이 태도논란, 만두 때문에 티격태격? 진행자 직접 해명

    8일 걸스데이는 인터넷방송 아프리카 TV ‘최군 KoonTV’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걸스데이는 진행자 최군에 대해 다소 비협조적인 모습과 무성의한 태도로 시청자들의 오해를 샀다. 특히 논란이 된 부분은 소진과 최군이 만두를 놓고 기싸움을 벌인 모습이다. 바닥에 있던 만두 접시를 테이블 위에 올려놓으려는 최군과 그냥 테이블 아래 두려는 소진 사이에 작은 충돌이 벌어진 것. 논란이 커지자, BJ 최군은 자신의 아프리카 TV 방송을 통해 “현장에서는 문제없이 정말 재밌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최군은 “어제 저는 좀 더 인터넷 방송스럽고 사적인 방송을 하고 싶었다. 리얼리즘으로 가고 싶었고 웃기고자 하는 욕심에 상황도 만들었다. 티격태격하는 것도 있었다”며 “분위기가 정말 좋았다. 의도와 다르게 흐른 부분이 있었고 생방송이다 보니 필터링이 되지 못한 부분도 있었다. 걸스데이가 정말 재밌게 해줬다. 내가 무시당했다거나 그런 건 없었다”고 해명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걸스데이 태도논란, “웃기고자 하는 욕심에 상황도 만들었다” 진행자 해명 나서..

    걸스데이 태도논란, “웃기고자 하는 욕심에 상황도 만들었다” 진행자 해명 나서..

    8일 걸스데이는 인터넷방송 아프리카 TV ‘최군 KoonTV’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걸스데이는 진행자 최군에 대해 다소 비협조적인 모습으로 오해를 샀다. 특히 논란이 된 부분은 소진과 최군이 만두를 놓고 신경전을 벌인 모습이다. 바닥에 있던 만두 접시를 테이블 위에 올려놓으려는 최군과 그냥 테이블 아래 두려는 소진 사이에 작은 충돌이 벌어진 것. 논란이 커지자, BJ 최군은 자신의 아프리카 TV 방송을 통해 “현장에서는 문제없이 정말 재밌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최군은 “어제 저는 좀 더 인터넷 방송스럽고 사적인 방송을 하고 싶었다. 리얼리즘으로 가고 싶었고 웃기고자 하는 욕심에 상황도 만들었다. 티격태격하는 것도 있었다”며 “분위기가 정말 좋았다. 의도와 다르게 흐른 부분이 있었고 생방송이다 보니 필터링이 되지 못한 부분도 있었다. 걸스데이가 정말 재밌게 해줬다. 내가 무시당했다거나 그런 건 없었다”고 해명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걸스데이 태도논란, 무성의한 모습? 최군 입장 밝혀..

    걸스데이 태도논란, 무성의한 모습? 최군 입장 밝혀..

    8일 걸스데이는 인터넷방송 아프리카 TV ‘최군 KoonTV’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걸스데이는 진행자 최군에 대해 다소 비협조적인 모습으로 오해를 샀다. 민아는 음식을 치우려는 최군을 쳐다보며 ‘바보’라고 핀잔을 주는가 하면, 혜리는 방송이 재미없다는 댓글을 남긴 시청자들을 향해 “너희가 더 재미없어”라고 반말을 했다. 특히 논란이 된 부분은 소진과 최군이 만두를 놓고 신경전을 벌인 모습이다. 바닥에 있던 만두 접시를 테이블 위에 올려놓으려는 최군과 그냥 테이블 아래 두려는 소진 사이에 작은 충돌이 벌어진 것. 이에 BJ 최군은 자신의 아프리카 TV 방송을 통해 “현장에서는 문제없이 정말 재밌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최군은 “어제 저는 좀 더 인터넷 방송스럽고 사적인 방송을 하고 싶었다. 리얼리즘으로 가고 싶었고 웃기고자 하는 욕심에 상황도 만들었다. 티격태격하는 것도 있었다”며 “분위기가 정말 좋았다. 의도와 다르게 흐른 부분이 있었고 생방송이다 보니 필터링이 되지 못한 부분도 있었다. 걸스데이가 정말 재밌게 해줬다. 내가 무시당했다거나 그런 건 없었다”고 해명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걸스데이 태도논란, BJ 최군 무시? “무시당했다거나 그런 건 없었다” 직접 입장 밝혀

    걸스데이 태도논란, BJ 최군 무시? “무시당했다거나 그런 건 없었다” 직접 입장 밝혀

    8일 걸스데이는 인터넷방송 아프리카 TV ‘최군 KoonTV’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걸스데이는 진행자 최군에 대해 다소 비협조적인 모습과 무성의한 태도로 시청자들의 오해를 샀다. 특히 논란이 된 부분은 소진과 최군이 만두를 놓고 기싸움을 벌인 모습이다. 바닥에 있던 만두 접시를 테이블 위에 올려놓으려는 최군과 그냥 테이블 아래 두려는 소진 사이에 작은 충돌이 벌어진 것. 논란이 커지자, BJ 최군은 자신의 아프리카 TV 방송을 통해 “현장에서는 문제없이 정말 재밌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최군은 “어제 저는 좀 더 인터넷 방송스럽고 사적인 방송을 하고 싶었다. 리얼리즘으로 가고 싶었고 웃기고자 하는 욕심에 상황도 만들었다. 티격태격하는 것도 있었다”며 “분위기가 정말 좋았다. 의도와 다르게 흐른 부분이 있었고 생방송이다 보니 필터링이 되지 못한 부분도 있었다. 걸스데이가 정말 재밌게 해줬다. 내가 무시당했다거나 그런 건 없었다”고 해명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걸스데이 태도논란, 인터넷 방송에서 진행자 무시? “무시당했다거나 그런 건 없었다”

    걸스데이 태도논란, 인터넷 방송에서 진행자 무시? “무시당했다거나 그런 건 없었다”

    8일 걸스데이는 인터넷방송 아프리카 TV ‘최군 KoonTV’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걸스데이는 진행자 최군에 대해 다소 비협조적인 모습과 무성의한 태도로 시청자들의 오해를 샀다. 특히 논란이 된 부분은 소진과 최군이 만두를 놓고 기싸움을 벌인 모습이다. 바닥에 있던 만두 접시를 테이블 위에 올려놓으려는 최군과 그냥 테이블 아래 두려는 소진 사이에 작은 충돌이 벌어진 것. 논란이 커지자, BJ 최군은 자신의 아프리카 TV 방송을 통해 “현장에서는 문제없이 정말 재밌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최군은 “어제 저는 좀 더 인터넷 방송스럽고 사적인 방송을 하고 싶었다. 리얼리즘으로 가고 싶었고 웃기고자 하는 욕심에 상황도 만들었다. 티격태격하는 것도 있었다”며 ““분위기가 정말 좋았다. 의도와 다르게 흐른 부분이 있었고 생방송이다 보니 필터링이 되지 못한 부분도 있었다. 걸스데이가 정말 재밌게 해줬다. 내가 무시당했다거나 그런 건 없었다”고 해명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걸스데이 방송태도 논란 시청자에 반말? 실제 방송보니

    걸스데이 방송태도 논란 시청자에 반말? 실제 방송보니

    걸스데이 방송태도 논란 ‘최군TV’ 시청자에 반말? 무슨 상황? 걸스데이 방송태도 논란 걸그룹 걸스데이가 방송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걸스데이는 컴백을 앞둔 지난 7일 아프리카 ‘최군TV’에 출연해 진행자 최군에 대해 다소 협조적이지 않는 모습으로 오해를 샀다. 이에 네티즌들은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걸스데이 태도 논란 관련, 뜨거운 논쟁을 벌이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소진의 만두 싸움 부분을 비롯해 혜리가 시청자들에게 반말로 대한 점들을 문제점으로 꼽았다. 현재 해당 방송은 다시보기가 삭제된 상태이지만 SNS를 통해 영상이 확산되는 상황이다. 논란이 심화되자 해당방송의 진행자였던 BJ 최군은 걸스데이의 태도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최군은 “좀 더 인터넷 방송스럽고, 사적인 방송을 하고 싶었다. 리얼리즘으로 가고, 웃기고자 하는 욕심에 상황도 만들고 티격태격하는 것도 있었다. 채팅창은 실시간으로 잡아내지 못했다. 대처하고 그랬어야 했는데 미숙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최군은 “끝나고 나서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걸스데이와 분위기 정말 좋았다. 방송 끝나고 통화도 했다. 큰 오해 없었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최군은 “무시를 당했다거나 그런 것은 없었다. 걸스데이도 인터넷 방송이 처음이고, 인터넷이라 편하게 가야겠다 생각한 것 같았다”고 글을 마무리했다. 한편 걸스데이는 지난 7일 0시 정규 2집 ‘러브(LOVE)’의 타이틀곡 ‘링 마 벨(RING MY BELL)’을 비롯한 전곡 음원을 공개하고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걸스데이 태도논란, 아프리카bj 최군 무시? “리얼리즘”

    걸스데이 태도논란, 아프리카bj 최군 무시? “리얼리즘”

    걸스데이 태도논란 걸그룹 걸스데이가 방송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걸스데이는 컴백을 앞둔 지난 7일 아프리카 ‘최군TV’에 출연해 진행자 최군에 대해 다소 협조적이지 않는 모습으로 오해를 샀다. 이에 네티즌들은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걸스데이 태도 논란 관련, 뜨거운 논쟁을 벌이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소진의 만두 싸움 부분을 비롯해 혜리가 시청자들에게 반말로 대한 점들을 문제점으로 꼽았다. 현재 해당 방송은 다시보기가 삭제된 상태이지만 SNS를 통해 영상이 확산되는 상황이다. 논란이 심화되자 해당방송의 진행자였던 BJ 최군은 걸스데이의 태도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최군은 “좀 더 인터넷 방송스럽고, 사적인 방송을 하고 싶었다. 리얼리즘으로 가고, 웃기고자 하는 욕심에 상황도 만들고 티격태격하는 것도 있었다. 채팅창은 실시간으로 잡아내지 못했다. 대처하고 그랬어야 했는데 미숙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최군은 “끝나고 나서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걸스데이와 분위기 정말 좋았다. 방송 끝나고 통화도 했다. 큰 오해 없었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최군은 “무시를 당했다거나 그런 것은 없었다. 걸스데이도 인터넷 방송이 처음이고, 인터넷이라 편하게 가야겠다 생각한 것 같았다”고 글을 마무리했다. 한편 걸스데이는 지난 7일 0시 정규 2집 ‘러브(LOVE)’의 타이틀곡 ‘링 마 벨(RING MY BELL)’을 비롯한 전곡 음원을 공개하고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걸스데이 태도논란, 초심 잃었나? 시청자에 반말…해명보니

    걸스데이 태도논란, 초심 잃었나? 시청자에 반말…해명보니

    걸스데이 태도논란 걸그룹 걸스데이가 방송 태도 논란에 휩싸였다. 걸스데이는 컴백을 앞둔 지난 7일 아프리카 ‘최군TV’에 출연해 진행자 최군에 대해 다소 협조적이지 않는 모습으로 오해를 샀다. 이에 네티즌들은 인터넷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걸스데이 태도 논란 관련, 뜨거운 논쟁을 벌이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소진의 만두 싸움 부분을 비롯해 혜리가 시청자들에게 반말로 대한 점들을 문제점으로 꼽았다. 현재 해당 방송은 다시보기가 삭제된 상태이지만 SNS를 통해 영상이 확산되는 상황이다. 논란이 심화되자 해당방송의 진행자였던 BJ 최군은 걸스데이의 태도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최군은 “좀 더 인터넷 방송스럽고, 사적인 방송을 하고 싶었다. 리얼리즘으로 가고, 웃기고자 하는 욕심에 상황도 만들고 티격태격하는 것도 있었다. 채팅창은 실시간으로 잡아내지 못했다. 대처하고 그랬어야 했는데 미숙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최군은 “끝나고 나서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걸스데이와 분위기 정말 좋았다. 방송 끝나고 통화도 했다. 큰 오해 없었으면 좋겠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최군은 “무시를 당했다거나 그런 것은 없었다. 걸스데이도 인터넷 방송이 처음이고, 인터넷이라 편하게 가야겠다 생각한 것 같았다”고 글을 마무리했다. 한편 걸스데이는 지난 7일 0시 정규 2집 ‘러브(LOVE)’의 타이틀곡 ‘링 마 벨(RING MY BELL)’을 비롯한 전곡 음원을 공개하고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걸스데이 태도논란, 만두 때문에 진행자와 기싸움? “그런 것 없다”

    걸스데이 태도논란, 만두 때문에 진행자와 기싸움? “그런 것 없다”

    8일 걸스데이는 인터넷방송 아프리카 TV ‘최군 KoonTV’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걸스데이는 진행자 최군에 대해 다소 비협조적인 모습으로 오해를 샀다. 특히 논란이 된 부분은 소진과 최군이 만두를 놓고 신경전을 벌인 모습이다. 바닥에 있던 만두 접시를 테이블 위에 올려놓으려는 최군과 그냥 테이블 아래 두려는 소진 사이에 작은 충돌이 벌어진 것. 논란이 커지자, BJ 최군은 자신의 아프리카 TV 방송을 통해 “현장에서는 문제없이 정말 재밌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최군은 “어제 저는 좀 더 인터넷 방송스럽고 사적인 방송을 하고 싶었다. 리얼리즘으로 가고 싶었고 웃기고자 하는 욕심에 상황도 만들었다. 티격태격하는 것도 있었다”며 “분위기가 정말 좋았다. 의도와 다르게 흐른 부분이 있었고 생방송이다 보니 필터링이 되지 못한 부분도 있었다. 걸스데이가 정말 재밌게 해줬다. 내가 무시당했다거나 그런 건 없었다”고 해명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걸스데이 태도논란, BJ 최군 무시했다? 최군 입장 들어보니..

    걸스데이 태도논란, BJ 최군 무시했다? 최군 입장 들어보니..

    8일 걸스데이는 인터넷방송 아프리카 TV ‘최군 KoonTV’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걸스데이는 진행자 최군에 대해 다소 비협조적인 모습과 무성의한 태도로 시청자들의 오해를 샀다. 특히 논란이 된 부분은 소진과 최군이 만두를 놓고 기싸움을 벌인 모습이다. 바닥에 있던 만두 접시를 테이블 위에 올려놓으려는 최군과 그냥 테이블 아래 두려는 소진 사이에 작은 충돌이 벌어진 것. 이에 대해 BJ 최군은 자신의 아프리카 TV 방송을 통해 “어제 저는 좀 더 인터넷 방송스럽고 사적인 방송을 하고 싶었다. 리얼리즘으로 가고 싶었고 웃기고자 하는 욕심에 상황도 만들었다. 티격태격하는 것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분위기가 정말 좋았다. 의도와 다르게 흐른 부분이 있었고 생방송이다 보니 필터링이 되지 못한 부분도 있었다. 걸스데이가 정말 재밌게 해줬다. 내가 무시당했다거나 그런 건 없었다”고 해명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걸스데이 태도논란, 논란된 영상은 삭제… 무슨 일?

    걸스데이 태도논란, 논란된 영상은 삭제… 무슨 일?

    8일 걸스데이는 인터넷방송 아프리카 TV ‘최군 KoonTV’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걸스데이는 진행자 최군에 대해 다소 비협조적인 모습과 무성의한 태도로 시청자들의 오해를 샀다. 민아는 음식을 치우려는 최군을 쳐다보며 ‘바보’라고 핀잔을 주는가 하면, 혜리는 방송이 재미없다는 댓글을 남긴 시청자들을 향해 “너희가 더 재미없어”라고 반말을 했다. 특히 논란이 된 부분은 소진과 최군이 만두를 놓고 기싸움을 벌인 모습이다. 바닥에 있던 만두 접시를 테이블 위에 올려놓으려는 최군과 그냥 테이블 아래 두려는 소진 사이에 작은 충돌이 벌어진 것. 걸스데이 태도논란이 커지자, BJ 최군은 자신의 아프리카 TV 방송을 통해 “현장에서는 문제없이 정말 재밌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최군은 “어제 저는 좀 더 인터넷 방송스럽고 사적인 방송을 하고 싶었다. 리얼리즘으로 가고 싶었고 웃기고자 하는 욕심에 상황도 만들었다. 티격태격하는 것도 있었다”며 “분위기가 정말 좋았다. 의도와 다르게 흐른 부분이 있었고 생방송이다 보니 필터링이 되지 못한 부분도 있었다. 걸스데이가 정말 재밌게 해줬다. 내가 무시당했다거나 그런 건 없었다”고 해명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걸스데이 태도논란, 인터넷 방송에서 태도가? ‘무슨 일이길래..’

    걸스데이 태도논란, 인터넷 방송에서 태도가? ‘무슨 일이길래..’

    8일 걸스데이는 인터넷방송 아프리카 TV ‘최군 KoonTV’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걸스데이는 진행자 최군에 대해 다소 비협조적인 모습과 무성의한 태도로 시청자들의 오해를 샀다. 특히 논란이 된 부분은 소진과 최군이 만두를 놓고 기싸움을 벌인 모습이다. 바닥에 있던 만두 접시를 테이블 위에 올려놓으려는 최군과 그냥 테이블 아래 두려는 소진 사이에 작은 충돌이 벌어진 것. 논란이 일자, BJ 최군은 자신의 아프리카 TV 방송을 통해 “현장에서는 문제없이 정말 재밌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최군은 “어제 저는 좀 더 인터넷 방송스럽고 사적인 방송을 하고 싶었다. 리얼리즘으로 가고 싶었고 웃기고자 하는 욕심에 상황도 만들었다. 티격태격하는 것도 있었다”며 “분위기가 정말 좋았다. 의도와 다르게 흐른 부분이 있었고 생방송이다 보니 필터링이 되지 못한 부분도 있었다. 걸스데이가 정말 재밌게 해줬다. 내가 무시당했다거나 그런 건 없었다”고 해명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걸스데이 태도논란, 아프리카TV 방송에서 어떻게 했길래?

    걸스데이 태도논란, 아프리카TV 방송에서 어떻게 했길래?

    8일 걸스데이는 인터넷방송 아프리카 TV ‘최군 KoonTV’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걸스데이는 진행자 최군에 대해 다소 비협조적인 모습과 무성의한 태도로 시청자들의 오해를 샀다. 민아는 음식을 치우려는 최군을 쳐다보며 ‘바보’라고 핀잔을 주는가 하면, 혜리는 방송이 재미없다는 댓글을 남긴 시청자들을 향해 “너희가 더 재미없어”라고 반말을 했다. 특히 논란이 된 부분은 소진과 최군이 만두를 놓고 기싸움을 벌인 모습이다. 바닥에 있던 만두 접시를 테이블 위에 올려놓으려는 최군과 그냥 테이블 아래 두려는 소진 사이에 작은 충돌이 벌어진 것. 이에 BJ 최군은 “어제 저는 좀 더 인터넷 방송스럽고 사적인 방송을 하고 싶었다. 리얼리즘으로 가고 싶었고 웃기고자 하는 욕심에 상황도 만들었다. 티격태격하는 것도 있었다”며 “분위기가 정말 좋았다. 의도와 다르게 흐른 부분이 있었고 생방송이다 보니 필터링이 되지 못한 부분도 있었다. 걸스데이가 정말 재밌게 해줬다. 내가 무시당했다거나 그런 건 없었다”고 해명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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