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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많은 고난 겪었다”…진태현♥박시은, 7년만에 ‘기쁜 소식’ 전했다

    “수많은 고난 겪었다”…진태현♥박시은, 7년만에 ‘기쁜 소식’ 전했다

    배우 진태현, 박시은 부부가 이사 간다. 지난 30일 진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내 박시은과 깨끗하게 정리된 집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진태현은 “지난 7년간 수많은 고난, 기쁨, 사랑을 나누고 겪었던 집을 떠나 진짜 우리의 집으로 갑니다. COME BACK HOME. 감사합니다. 모든 것들”이라며 이사 소식을 알렸다. 이어 “짐을 다 비웠는데 짐이 너무 많아 큰일 났습니다. 사람은 정말 쓸데없이 너무 많이 쌓아두고 삽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진태현과 박시은은 지난 2015년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 “가스 아껴 쓰면 캐시백 드립니다”

    “가스 아껴 쓰면 캐시백 드립니다”

    정부, 겨울철 에너지 절약 캠페인캐시백 받으려면 홈피서 신청해야20% 덜 사용하면 1만 6000원 환급 올겨울 도시가스를 지난해보다 20% 아껴 쓰면 1만 6000원의 캐시백을 받을 수 있다. 가스요금 절감은 덤이다. 단, 캐시백을 받기 위해서는 홈페이지에서 캠페인 참여 신청을 해야 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7일 서울 명동에서 시민단체, 에너지 공기업 등과 함께 ‘겨울철 에너지 절약 캠페인 출범식’을 열었다. 정부는 지난 여름 전기 사용 절감 우수시민에 대해 포상하고 올 겨울에도 에너지 절약문화 확산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이를 위해 이번 겨울 도시가스 캐시백 인센티브를 대폭 늘렸다. 지난해 대비 캐시백 단가는 ㎥당 최대 70원에서 최대 200원으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동절기(12~3월) 가스 사용량이 400㎥인 가구가 도시가스 캐시백 캠페인에 참여한 뒤 사용량을 전년 대비 5% 줄이면 지난해보다 가스요금을 덜 낼 수 있다. 사용량을 20% 줄일 경우에는 캐시백 1만 6000원을 받게 된다. 여기에 사용량 절감에 따른 요금감소분 7만 2900원이 더해져 총 8만 8900원의 요금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다. 최종요금은 27만 5600원 수준으로, 같은 양을 썼을 때의 지난해 요금(34만 6200원)보다 20.4% 낮다. 캠페인 참여 신청은 다음달 1일 열리는 ‘도시가스 절약 캐시백’ 공식 홈페이지(k-gascashback.or.kr)에서 하면 된다.
  • 배우 엄기준, 톡스앤필 코스메틱 팝업서 카리스마 있는 미소

    배우 엄기준, 톡스앤필 코스메틱 팝업서 카리스마 있는 미소

    지난 9일 오후 서울 성동구 성수 레이어 26에서 톡스앤필 코스메틱 런칭 행사에 배우 엄기준이 참석했다. ‘톡스앤필 코스메틱’은 비비지네트웍스 김은희 대표가 런칭한 화장품 브랜드로 본연의 아름다움을 되찾아주는 톡스앤필 코스메틱에 맞는 학창 시절 가장 순수하고 예뻤던 피부로 돌아가자는 취지의 ‘Go back to school’이라는 콘셉트의 런칭 팝업을 선보였다. 또 방문 고객들을 위한 100% 당첨 럭키드로우, 스킨케어 체험존과 MZ세대에서 핫한 미국 하이틴 콘셉트의 셀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스튜디오 ‘쿨캡쳐스’와 콜라보 이벤트를 선보여, 방문한 고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했다고 관계자들은 전했다.
  • ‘2023 끌어안암 아트 페스티벌’ ‘Place shu Festival’ 5700여명 관객과 함께 성료

    ‘2023 끌어안암 아트 페스티벌’ ‘Place shu Festival’ 5700여명 관객과 함께 성료

    고려대학교가 위치한 안암역 인근 참살이길 일대(안암동 5가)에서 진행된 ‘끌어안암 아트 페스티벌’과 ‘Place shu Festival’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끌어안암 아트 페스티벌’과 ‘Place shu Festival’은 안암동만의 고유한 문화를 만들기 위해 진행된 지역·대학 연계 축제다. 지난 10월 28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안암에서 만나’라는 공통된 주제로 콜라보된 두 축제는 누적 방문객 5700여 명을 기록했다. 축제 기간 동안 청년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두 개의 야외 스테이지에서는 쉼 없이 공연이 이루어져 참살이길을 축제의 열기로 가득 채웠다. 스테이지 A에서는 고려대 ELTG, 국민대 아우성, 한예종 HARTS, 동덕여대 최대웅TRIO, 서경대 YEONA, 연세대 BACKGROUND 등 6팀의 대학밴드와 연예인 ‘한요한’ ‘쿤디판다’ ‘유토’ ‘라드뮤지엄’의 공연이 진행됐다. 스테이지 B에서는 송라이터 워크숍 참여자인 김진아, 김연욱, 엄기혁, 김가영, 홍세은과 한성대 흑인음악동아리 TRIAX, 서경대 댄스 동아리 SDR이 관객들에게 음악과 퍼포먼스로 즐거움을 선사했다.또한 15팀의 예술전공 학생들과 아티스트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아트페어’에서는 이화여대 310호, 성신여대 유승주, 홍익대 최유진, 한예종 피터하우스, 오울, 형상, 윤예나, 이유닝닝, POZI, 아나쇼, 김태이, 보현작가, 진진, 비우연, OHMAKSARI-BAE가 참여했다. ‘Place shu Market’에서는 삐삐네 상점, 춘삼이네 뜨개공방, 프리크 아틀리에, 본히트, 프로프, 새연타로, 유니타로, 사심정원, 디저트 멜다, OROMU, 오공서울, 댄싱체리, 몽글마켓, 벨앤브로스, 데이지핑크, 소품파는 냥이, 모토 동산, 모모데코, FRUITFOX, 테르메르, 에어픽코리아, 윤상점, 처비페이스, GLIMENT, ORDISTUDIO, 덩크네 바치케, 쮸닷쿠키, 데이지가든, 우드리공방, 판토 악세사리 등 30팀의 브랜드가 참여자들에게 쾌적한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하고자 참여해 풍부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고려대학교, 서울특별시, 성북구가 주최하고 고려대학교 캠퍼스타운 조성 추진단과 슈필렌이 주관하는 ‘끌어안암 아트 페스티벌’과, 슈필렌 그룹이 서울시 민간축제 지원사업의 후원을 받은 ‘Place shu Festival’은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다양한 공연 및 콘텐츠로 문화와 예술의 불을 밝혀 성북구 관내 7개 대학을 중심으로 대학생과 로컬크리에이터 청년, 지역 예술가 등 청년들이 주도하는 안암동만의 문화를 위한 첫 스텝을 밟았다. 2018년도부터 고려대학교 캠퍼스타운 조성 추진단이 추진해온 ‘끌어안암’은 2023년도의 축제 또한 성황리에 마무리해 내년에도 안암동 지역민 뿐만 아니라 성북구민 모두가 뜨겁게 기대하는 축제로 준비할 예정이다. 이날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참살이길에 방문해 안암에서 움트는 젊은 문화를 독려하고 “앞으로 성북구 안암동은 많은 젊은이들이 찾는 놀이터가 될 수 있을 것”이라 격려했다.
  • 비틀스 마지막 신곡 ‘Now And Then’ 공개 , 다섯 가지 Q&A

    비틀스 마지막 신곡 ‘Now And Then’ 공개 , 다섯 가지 Q&A

    존 레넌이 곡을 쓴 지 45년 만에 전설적인 영국 록 밴드 비틀스의 마지막 신곡 ‘나우 앤 덴’이 2일 공개된다. 그리니치표준시(GMT)로 오후 2시니 한국시간으로 밤 11시가 된다. 1962년 ‘러브 미 두’ 싱글을 발표하며 데뷔한 뒤 1970년 곡절 끝에 해체됐는데 그로부터 반세기를 훌쩍 넘겨 마침표를 찍는 것이다. 레넌이 1980년 총격으로, 조지 해리슨이 폐암 투병 끝에 2001년 세상을 등졌는데 인공지능(AI)으로 목소리와 연주를 살려 생존 멤버 폴 매카트니, 링고 스타가 마치 그 시절 노래와 연주를 들려주듯 한다니 전 세계 비틀스 팬들이 오늘밤을 손꼽아 기다리는 것은 당연하다. 영국 BBC가 설렘 가득 궁금한 점 다섯에 답했다. 언제 어디에서 ‘Now And Then’ 들을 수 있나? 영국이라면 BBC Radio 2와 6 뮤직에 귀기울이면 된다. 동시에 스트리밍서비스 스포티파이, 애플 뮤직, 아마존 프라임 뮤직 등에 올라온다. CD, 레코드, 카세트테이프는 다음날 발매된다. 오는 10일 이 노래는 새로 마스터링해 이들의 히트곡 모음 음반인 ‘Red and Blue’ 확장판에 수록된다. 어떻게 들릴까? 벌써 몇년 동안 오리지널 데모가 돌아다녔다. 수줍어하는 사랑 노래로 1970년대 레넌의 솔로 노래 전형적인 모습이라고 보면 된다. ‘Jealous Guy’와 닮아 있다. 지난해 매카트니와 스타가 스튜디오에서 매만져 완성됐다. 해리슨은 1995년 녹음했던 리듬기타 연주를 들려준다. 프로듀서 가일스 마틴이 현악 연주를 보탰다. 완성된 트랙을 미리 들어본 이들은 멤버들의 우의를 체감하며 감동 먹었다는 후문이다. 잡지 롤링스톤의 롭 셰필드는 “존과 폴이 첫 코러스를 부르는데 가사가 ‘Now and then I miss you’이다. 정말 강렬하다”고 말했다. BBC 6 뮤직의 로렌 라번은 “듣고 어린애처럼 울었다”면서 “짱 멋져”라고 했다.언제 쓰였나? 레넌이 1978년 뉴욕 집에서 피아노를 연주하며 노래한 것을 데모에 담았다. 2년 뒤 레넌이 총격에 세상을 등지자 미망인 오노 요코가 세 멤버에게 이 노래와 ‘Free as a Bird’, ‘Real Love’ 세 곡의 데모가 담긴 카세트를 넘겼다. 뒤의 두 노래는 각각 1995년과 이듬해 완성해 발표했다. ‘Now And Then’도 함께 녹음하려 했는데 세션 주자들이 이내 포기해버렸다. 프로듀서 제프 린은 “하루뿐이었다. 진짜로 하루 저녁에 했어야 했는데 망치고 말았다. 코러스가 들어가야 하는데 파트가 완벽하게 부족했다. 해서 그냥 녹음된 것을 다시 입혔는데 너무 거칠어(레넌의 목소리가 피아노 소리에 묻혀 잘 들리지 않았다) 우리는 도저히 끝낼 수가 없었다”고 털어놓았다. 해리슨은 연신 “쓰레기 같다”고 뇌까렸고, 매카트니는 아이디어도 떠오르지 않는다고 했다. 노래를 완성하기 위해 인공지능을 사용했다고? 어느 정도다. 비틀스 다큐멘터리 ‘Get Back’을 제작하면서 피터 잭슨의 영화사가 여러 소리를 덧입히는 ‘디믹스(de-mix)’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 지난해 이 기술을 이용해 밴드의 앨범 ‘Revolver’를 다시 믹스하게 됐다. 가일스 마틴은 BBC에 “예를 들면 (AI가) 존 레넌 기타 소리가 어떻게 나와야 하는지를 학습하는 것이다. 더 많은 정보가 주어지면 더 나아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Now And Then’을 만들며 이 소프트웨어는 원래 녹음된 것에서 레넌의 목소리, 메인기타의 웅웅거리는 잡음 등을 깨끗이 들어냈다. 매카트니는 레넌 목소리가 수정처럼 맑다고 했다. 전날 15분으로 편집된 다큐가 The One Show를 통해 공개됐는데 앞의 내용을 약간 당황스럽게 묘사했다. 가늘고 귀신같은 1970년대 목소리가 갑자기 어베이 로드에서 녹음했을 때처럼 들려온다. 스타는 “이 방 뒤에 그를 데려다놓은 것처럼 가깝게 느껴진다. 기발하다(Far out)”고 말했다. 매카트니는 “모든 추억이 밀려든다. 신이시여, 내 일생을 이 남성들과 함께 하다니 얼마나 운 좋은가요? 2023년에도 비틀스 음악을 하고 있어요. 와우”라고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뮤직비디오를 만들었나? 그렇다. 잭슨이 새 비디오를 만들어 3일 오후 2시(GMT)에 공개한다. 이전에 보지 못했던 장면들이 들어갔다. 오리지널 드러머 피트 베스트와 그의 동생 로악이 제공한 것으로, 영화 ‘비틀스’에 들어간 것 가운데 “몇몇 소중한 순간들”이다. 로악은 밴드가 데뷔 싱글을 발매하기 8개월 전인 1962년 2월 버켄헤드에 있는 성 바오로 침례교회 홀에서 연주하는 모습을 영화 카메라로 촬영한 남자에게 무성 필름을 구입했다고 말했다. 잭슨 팀이 필름을 매만져 질적으로 다듬었다며 로악은 “절대 환상적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 필름 중에는 유명해지기 전 가죽재킷을 입고 공연한 것으로 화제가 된 장면도 포함돼 있다. 피트 베스트가 잘리기 전 유일하게 촬영된 것으로 같은 해 8월에 스타로 대체됐다. 하지만 피트의 모습은 선명하지 않게 잡혔다. 세 멤버 중 한 명이 딱 가리고 서 있어서 스틱을 든 피트의 손과 드럼 세트만 보인다. 잭슨은 이 필름을 단 6초만 ‘Now And Then’ 뮤직비디오에 썼는데 원본은 1분 가까이 밖에 안 된다. 로악 베스트가 소유한 리버풀 비틀스 박물관에 가면 늘 볼 수 있다. 잭슨 감독은 멤버들이 쉬면서 재미있어 하며 솔직해 보이는 장면들을 고르는 즐거움이 상당했다고 돌아봤다. 그의 말이다. “우리는 2023년에 몇몇 영상에 유머를 가미했다. 그 결과는 꽤 미쳤다는 것이며 슬픔과 즐거움 사이 균형을 잡는 데 필요한 많은 것들을 제공했다.”
  • 소프트웨어 대전환…현대차, 11월 ‘IT 우수 인재 집중 채용 기간’

    소프트웨어 대전환…현대차, 11월 ‘IT 우수 인재 집중 채용 기간’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체제로 대전환을 꾀하고 있는 현대자동차가 11월을 ‘정보기술(IT) 집중 채용 기간’으로 정하고 우수 인재 모집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채용 분야는 총 27개로 ▲IT 관리(Management) ▲프론트엔드(Front-end) 및 백엔드(Back-end) 개발자 ▲모바일 App 개발(iOS, Android) ▲SW 아키텍트(Architect) ▲데이터·인프라·보안 엔지니어 등이며, 분야별 자격 요건과 수행 직무 등 세부 사항은 현대차 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집중 채용은 경력직을 대상으로 하며 2025년까지 모든 차량을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개발하겠다는 현대차그룹의 SDV 비전 아래 IT 우수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차원이라는 게 현대차의 설명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전세계 수천만대의 차량이 생성하는 거대한 데이터를 활용해 글로벌 IT 서비스를 직접 설계하고 개발하는 경험은 개발자의 성장과 경력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면서 “이번 집중 채용 기간은 평소 현대차 채용에 관심있던 우수 인재들에게 매우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는 이번 IT 부문 채용 외에도 ▲인포테인먼트 ▲전자 ▲자율주행 ▲로보틱스 등 R&D 분야 소프트웨어 경력 개발자를 매월 상시 채용을 통해 모집하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오는 11월 13일(월) 서울 강남구 소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발자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는 ‘제3회 HMG 개발자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 자리에서 현대차그룹은 SDV 대전환을 함께 이끌어갈 우수 개발자 발굴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 ‘공중부양 춤’이 뭐길래…女배우도 연습하다 병원 신세

    ‘공중부양 춤’이 뭐길래…女배우도 연습하다 병원 신세

    배우 전혜빈이 ‘슬릭백’을 따라 하다 다리 부상을 입었다. 지난 30일 전헤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절대 주차장같이 미끄러운 곳에서 슬릭백 연습하지 마세요. 멍청이 같은 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전혜빈이 오른쪽 다리에 깁스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종아리까지 붕대가 감겨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슬릭백’은 양발을 앞뒤로 번갈아 뛰면서 미끄러지듯 나아가는 춤이다. 마치 공중 부양을 하는 것처럼 보여 최근 소셜미디어(SNS)에서 챌린지 열풍이 불고 있다. 챌린지에 함께 나오는 음악에 ‘slick back’이라는 가사가 나와 ‘슬릭백’이라는 명칭이 붙었다. 대구의 한 중학생이 올린 챌린지 영상이 화제가 되며 전 세계 2억뷰를 돌파하기도 했다.
  • AI가 살려낸 존 레넌…비틀스 마지막 신곡 발매 “그가 거기 있는 듯”

    AI가 살려낸 존 레넌…비틀스 마지막 신곡 발매 “그가 거기 있는 듯”

    “존 레넌의 목소리가 아주 선명하다. 아주 감정적이고, 우리는 모두 연주한다. 이건 진짜 비틀스 녹음이다.” 영국 출신 전설적인 록 밴드 비틀스의 마지막 신곡이 인공지능(AI)의 도움으로 다음달 공개되는데 폴 매카트니가 보도자료를 통해 밝힌 소감이다. 로이터 통신과 영국 BBC 등에 따르면 매카트니와 링고 스타는 다음달 2일오후 2시(그리니치표준시) ‘나우 앤 덴’(Now and then)을 공개한다고 26일 밝혔다. 그룹이 해체된 지 무려 53년이 지나 신곡이 발표된다. 이 노래는 1980년 총격으로 세상을 떠난 레넌이 1970년대 말 미국 뉴욕 자택에서 녹음한 데모 테이프에 들어있던 미완성곡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AI를 이용해 레넌의 목소리를 추출하고 다른 멤버들이 연주를 더해서 제작했다. 매카트니와 스타는 지난해 미국의 한 스튜디오에서 노래를 완성했으며, 2001년 폐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멤버 조지 해리슨의 1995년 기타 연주 등도 들어갔다. 매카트니는 보도자료에서 초현실적인 경험이었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2023년에도 여전히 비틀스 음악 작업을 하고 있고,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던 새로운 노래를 공개하는 건 신나는 일”이라고 말했다. 스타는 “마치 레넌이 거기 있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나우 앤 덴’은 오랜 친구나 연인에게 미안함을 전하는 사랑 노래로, ‘폴을 위해’라고 적힌 데모 테이프에 들어 있었다. 레넌의 사후 부인 오노 요코가 매카트니에게 전해줬다. 그 안에 있던 노래 중 ‘프리 애즈 어 버드’(Free As A Bird)는 1995년, ‘리얼 러브’(Real Love)는 1996년에 신곡으로 발표됐다. 당시 기술로는 데모 테이프 속 레넌의 노래와 피아노 연주에 다른 멤버들의 연주를 덧씌우는 방식만 가능했다. ‘나우 앤 덴’은 해리슨이 음질이 좋지 않다고 반대해서 작업이 진행되지 않았다. 그러다가 2021년 비틀스 다큐멘터리 ‘겟 백’(Get Back)이 제작되면서 이 노래는 세상에 나올 기회를 얻었다. 피터 잭슨 감독 등은 소프트웨어를 개발해서 ‘렛잇비’를 녹음하는 장면에서 악기, 보컬, 말 소리 등을 분리했는데, ‘나우 앤 덴’ 제작에도 그 기술이 활용됐다. 27년 만에 신곡이 나오게 된 것이다. 발매 하루 전엔 신곡의 스토리를 담은 10여분짜리 영상이 공개된다. 아울러 다음달 10일에는 새롭게 리마스터링한 비틀스의 레드 앤드 블루 앨범이 발매된다. 원래 1973년 발매된 앨범인데 이 그룹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컴필레이션 앨범이었다. 미국 잡지 롤링 스톤은 “역사상 가장 영향력있으며 위대한 히트곡 앨범이라 주장할 만하다”고 평가했다. 앨범은 ‘러브 미 두’부터 ‘더 롱 앤드 와인딩 로드’까지 담고 있는데 초기 음악들을 담은 레드 앨범과 실험적이며 확장적인 후기 음악들을 담은 블루 앨범으로 나뉜다. BBC는 비틀스 얘기를 6부작 팟캐스트로 만들었다. 우선 5부까지는 26일 나왔다. 이전에 한 번도 들어본 적이 없는 1964년 인터뷰를 최근에 발굴, 소개했다. 마지막 6부는 다음달 2일 공개한다. 매카트니, 스타와 독점 인터뷰를 통해 ‘나우 앤 덴’ 제작에 얽힌 얘기들을 들려준다.
  • 세븐틴 미니 11집, K팝 역대 최대 520만장 선주문 신기록

    세븐틴 미니 11집, K팝 역대 최대 520만장 선주문 신기록

    보이 그룹 세븐틴이 미니 11집 ‘세븐틴스 헤븐’(SEVENTEENTH HEAVEN)으로 역대 K팝 선주문량 기록을 다시 썼다. 23일 앨범 유통사 와이지 플러스에 따르면 이날 발매된 ‘세븐틴스 헤븐’의 국내외 선주문량이 520만 6718장으로 집계됐다. 이는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지난 6월 발매한 정규 3집 ‘★★★★★(파이브스타)’의 선주문 최고 기록인 513만장을 넘어선 것이다. ‘세븐틴스 헤븐’은 ‘더할 나위 없이 매우 행복한 상태’를 의미하는 영어 표현 ‘세븐스 헤븐’(Seventh Heaven)을 그룹 세븐틴의 이름으로 변주한 것이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음악의 신’을 비롯해 세계적인 DJ 마시멜로가 프로듀싱한 ‘SOS’, 퍼포먼스팀의 ‘백 2 백’(Back 2 Back), 힙합팀의 ‘몬스터’, 보컬팀의 ‘하품’ 등 총 8곡이 수록됐다. 멤버 우지가 앨범 프로듀싱을 맡았고, 에스쿱스·호시·원우·민규·버논이 작사 혹은 작곡에 참여했다. 타이틀곡 ‘음악의 신’은 경쾌한 신시사이저와 브라스 사운드가 조화를 이룬 솔(Soul) 펑크 기반의 곡으로 세븐틴만의 행복의 에너지가 담긴 노래라고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가 전했다.
  • “아무리 봐도 공중부양”… 틱톡 뒤집어 놓은 한국인(영상)

    “아무리 봐도 공중부양”… 틱톡 뒤집어 놓은 한국인(영상)

    SNS서 유행 중인 춤 ‘슬릭백’ 춘 한국 남성전 세계적으로 화제… 1억 6000만뷰 돌파 한국의 한 젊은 남성이 마치 공중부양을 하는 듯한 춤사위를 선보여 전 세계 네티즌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wm87.4’라는 아이디를 쓰는 이 남성은 최근 자신의 틱톡 계정에 10초짜리 짤막한 영상을 하나 올렸다. 해당 틱톡 영상은 업로드 사흘 만에 1억 6000만뷰를 넘어섰다. 남성은 영상 속에서 최근 소셜미디어(SNS) 챌린지 등을 통해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춤 ‘슬릭백’(Slickback)을 선보인다. 슬릭백은 양발을 앞뒤로 교차하면서 바닥을 미끄러지듯 나아가는 느낌으로 추는 춤이다. 해외 SNS에서 먼저 유행하기 시작한 이 춤은 최근 국내에서도 관심을 얻으며 챌린지 유행을 타고 있다. 이 남성이 특히 주목받은 이유는 춤이라기보다는 묘기 또는 마법에 가까워 보이는 기술을 보여준다는 점이다. 그가 껑충껑충 뛰면서 둥글게 한 바퀴를 동안 얼핏 보면 한 번도 발이 바닥에 닿지 않은 채 공중을 미끄러지는 듯 보인다. 환한 미소를 띈 얼굴에 몸놀림이 한층 더 경쾌하게 느껴진다. 이 영상은 ‘한국 슬릭백’ 등으로 해외에도 빠르게 입소문을 타며 단기간에 1억뷰를 훌쩍 넘어섰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슬릭백을 하라니까 공중부양을 하네”, “한국원톱을 넘어 세계 진출 가능하겠다”, “초전도인이다” 등 놀랍다는 반응을 보였다. 해외 네티즌들도 각국 언어로 “모든 슬릭백 중에 이게 최고다”, “신발에 바퀴 달린 거 아니야?”, “말 그대로 공중에 떠 있는 느낌이다” 등 댓글을 남겼다. 이 영상에는 19일 현재 10만개 이상의 댓글이 달리는 등 전 세계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 러 산업부 장관 “현대차 러시아 공장, 러 기업이 인수키로 결정”

    러 산업부 장관 “현대차 러시아 공장, 러 기업이 인수키로 결정”

    현대자동차의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공장이 러시아 현지 업체에 매각될 것으로 보인다. 이 공장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지난해 3월부터 가동을 중단했다. 25일(현지시간) 러시아 현지 매체는 데니스 만투로프 러시아 산업통상부 장관이 “현대차 러시아 공장을 조만간 현지 기업이 인수키로 결정했고, 조만간 결론이 나올 예정”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현대차는 “러시아 공장 관련 다양한 시나리오를 놓고 검토 중”이라며 기존 원론적인 입장을 전했지만, 지난 4월부터 매각설이 나온 데다 러시아 중앙정부 고위 관료가 직접 공개 발언을 한 만큼 매각이 실제 임박한 것으로 보인다. 소련 붕괴 이후 1990년대 들어 러시아 수출을 시작한 현대차는 2007년 현지 법인을 설립했다. 이어 2010년 6번째 해외 생산거점인 상트페테르부르크 공장을 준공했고, 이듬해인 2011년부터 본격적으로 현지 생산을 시작했다. 2020년에는 연간 10만대 생산능력을 갖춘 제너럴모터스(GM)의 상트페테르부르크 공장을 인수하기도 했으나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의 여파로 공장을 돌릴 수 없게 됐다. 도요타를 비롯한 일본계와 프랑스 르노 등 글로벌 주요 완성차 회사들은 이미 러시아 시장에서 철수한 바 있다. 러시아 언론에 따르면 현대차는 공장 매각 후 2년 안에 되살 수 있는 바이백(buyback) 옵션을 활용할 계획인 것으로 전해졌다.
  • [김별아의 세상구경] 또 다른 마광수가 나타난다면/소설가

    [김별아의 세상구경] 또 다른 마광수가 나타난다면/소설가

    지난 5일은 2017년 세상을 떠난 마광수 선생님의 6주기였다. 현대문학 전공과 학부 졸업 논문 지도 교수였던 그를 나는 그리고 우리 과 학생들은 교수님이라고 부르는 대신 선생님이라고 불렀다. 평소 태도는 물론 수업 중에도 강단과 학계의 해묵은 권위주의가 없었다. 하이힐을 신고 손톱을 기를 줄 모르는 제자들의 지나친 수수함에 혀를 차긴 했지만, 우리가 가파른 삶의 경사지에서 비틀거릴 때는 피붙이처럼 안타까워했다. 마광수 선생님이 주장한 야한 상상과 야한 문화, 야한 삶을 한마디로 말하면 ‘자유’였다. 모교의 교훈은 성경의 한 구절을 빌려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였는데 선생님은 항시 이렇게 말했다. “자유가 너희를 진리케 하리라.” 내가 졸업한 직후 선생님은 ‘외설 논란’의 필화 사건 피의자로 강의실에서 수업을 하던 도중 잡혀 갔다. 포승줄에 묶인 채 재판을 받고 감옥에 갇혔다 돌아온 예술가는 더이상 예전 같을 수 없었다. 수치심과 자기 검열로 파리해졌고 투옥만큼이나 고통스러운 해임과 복직 과정을 거치면서 우울증이 깊어졌다. 한국 사회에서 가장 위험한 동시에 취약한 사람은 좌파도 우파도 아닌 자유주의자다. 생래적으로 패거리를 짓지 못하기에 배후지도 동조자도 없기 때문이다. 야만의 시절 희생 제물이 된 그의 곁에는 아무도 없었다. 스스로 세상을 저버리기까지 고통 속에 고독했던 선생님과 함께하지 못한 회한은 지금까지 내 마음에 고스란하다. 6주기를 앞두고 반성문 쓰듯 선생님 이야기를 SNS에 올렸는데 반향이 생각보다 훨씬 더 뜨거웠다. 수백여 개의 공감과 댓글을 살펴 읽노라니 평소 예민하게 날을 세우던 소위 ‘좌와 우’의 편가르기도 의미가 없었다. 설령 비난하는 편에 서지 않았다 할지라도 무관심했던 사람들까지 모두 같은 죄책감을 느끼고 있었다. 한국 사회가 마광수 선생에게 많은 빚을 지고 있다거나 한국 사회의 위선과 이중성, 도덕적 엄숙주의에 경종을 울린 선구자라고 부르는 이들도 있었다. 그 시절이야말로 후일 ‘미투’(me too)로 터져 나온 성폭력과 성희롱이 비일비재한 때였는데, 마광수 선생님이 통렬하게 비판한 것이 바로 말과 행동이 다른 지식인들의 위선이었다. 하지만 뒤늦은 후회와 반성, 애도와 명예 회복을 말하는 목소리에도 불구하고 나는 여전히 의심한다. 지금 또 다른 마광수가 나타난다면…. 우리는 그를 죽이지 않을 수 있을까. 주제적으로 직접 연관된 위안부 쉼터에서의 철거는 십분 이해하지만, ‘성폭력’을 저질렀다는 이유로 화가가 만든 200여개(숫자 자체가 놀랍긴 하다)의 공공미술 작품을 모두 철거한다는 것도 그렇다. 그런데 그것이 ‘친일파’로 낙인찍힌 작가가 그린 고소설의 주인공 영정까지 철거하고 재제작한 일의 백래시(backlash)라면 상황이 복잡해진다. 잘못한 만큼은 사과를 하고, 잘못한 만큼만 비판을 하는 일이 그리도 어려운 것일까? 좌우 진영 논리를 떠나 예술가의 행위와 작품은 분리돼야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행위에 대한 처벌을 넘어 존재와 작품까지 지우는 것은 무법의 응보주의나 다름없다. ‘캔슬 컬처’(cancel culture)에 대한 문제의식과 최소한의 합의조차 없는 상태에서는 마광수 선생님이 다시 돌아온다 해도 결말은 크게 다르지 않을 것이다.
  • [포토]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

    [포토] MTV 비디오 뮤직 어워드

    그룹 블랙핑크가 미국의 유명 대중음악 시상식인 ‘2023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VMA)에서 ‘올해의 그룹’ 등 2관왕을 기록했다. 12일(현지 시간) MTV VMA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블랙핑크가 ‘올해의 그룹’, ‘베스트 안무’ 등 2개 부문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블랙핑크가 K팝 걸그룹 최초로 수상하게 된 ‘올해의 그룹’은 2019년 신설된 분야로, K팝 그룹 등이 시상식 주요 부문 후보에서 제외된다는 비판 여론을 반영해 만들어졌다. 부문이 만들어진 이래 지난해까지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4년 연속 수상해왔으며 블랙핑크가 그 뒤를 이어 올해의 주인공이 됐다. 방탄소년단의 정국은 솔로곡 ‘세븐’으로 비욘세, 빌리 아이리시, 두아 리파 등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송 오브 서머’의 주인공이 됐다. 정국은 지난해 찰리 푸스와의 협업곡 ‘레프트 앤드 라이트’(Left and Right)로 한국 솔로 가수 최초로 이 부문 후보로 오른 데 이어 이번에 처음으로 수상까지 하게 되는 쾌거를 이루게 됐다. 앞서 정국은 2021년 BTS 단체곡 ‘버터’로 이 부문에서 수상한 바 있다. 정국과 블랙핑크는 이날 미국 뉴저지 푸르덴셜 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는 참석하지 않았다. 올해 ‘베스트 K팝’ 수상자로는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호명됐다. 정규 3집 타이틀곡 ‘특’으로 에스파, 세븐틴, 블랙핑크,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등을 제치고 수상하게 된 스트레이 키즈는 “커리어를 시작한 이래 음악을 직접 만들어왔고 그래서 더욱 수상이 저희에게 큰 의미가 있다”며 “보여줄 것이 정말 많으니 스트레이 키즈의 미래를 기대해 달라”고 소감을 말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이날 본 행사 전 열린 레드카펫 행사에서 수여된 ‘올해의 푸시 퍼포먼스’ 부문을 받았다. ‘올해의 푸시 퍼포먼스’는 MTV가 매달 한 아티스트를 선정해 인터뷰 콘텐츠 등을 공개하는 ‘MTV 푸시’ 캠페인에 선정됐던 아티스트 중 최고의 한 명을 선정하는 분야다. 올해 MTV VMA 시상식에 처음 참석한 TXT는 “‘MTV 푸시’를 통해 우리의 음악을 많은 사람에게 보여주고 싶었는데, 이 상은 우리가 그것을 해냈다는 의미”라며 “영원히 기억될 밤”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와 스트레이 키즈는 이번 시상식에서 퍼포머로 선정돼 무대를 꾸몄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역대 K팝 그룹 중 데뷔 후 최단기간인 4년 만에 MTV VMA 무대에 입성하게 됐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브라질의 팝스타 아니타와 함께 신곡 ‘백 포 모어’(Back for More)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으며, 스트레이 키즈는 ‘베스트 K팝’ 상을 안겨준 ‘특’ 무대를 미국 현지 방송을 통해서는 처음으로 선보였다.
  • 블랙핑크 제니, 휴가 중 로맨틱한 올블랙 룩 공개

    블랙핑크 제니, 휴가 중 로맨틱한 올블랙 룩 공개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휴가 중에도 완벽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1일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 weeks back”이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리조트에서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다.제니는 짧은 상의와 허리선에 주름장식으로 장식된 부츠컷 팬츠를 입고, 블랙 슬라이드 샌들을 신어 로맨틱한 올블랙 룩을 선보였다. 여기에 자연스러운 누디톤 메이크업으로 청순한 매력을 더했다. 특히 그녀는 낮은 샌들을 신었음에도 우월한 다리 길이와 날씬한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제니가 속한 그룹 블랙핑크는 K팝 걸그룹 최대 규모 월드투어 ‘BLACKPINK WORLD TOUR [BORN PINK]’를 진행 중이다.
  • 박환희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한국정책개발학회 하계세미나 참석

    박환희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한국정책개발학회 하계세미나 참석

    서울특별시의회 박환희 운영위원장(국민의힘·노원2)은 지난 25일 한국정책개발학회가 ‘윤석열 정부의 노동과 부동산 정책’을 주제로 개최하는 하계 학술세미나에 참석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학술세미나의 주제는 최근 어려움에 처해 있는 택배기사, 대리운전기사 등 플랫폼노동자 및 서민들의 전세사기 피해 문제에 대해 교수·전문가 등 정책개발 전문가들의 문제점 분석 및 개선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판단한 박 위원장의 적극적인 주장에 따라 선정된 것으로 알려진다. 박 운영위원장은 한국정책개발학회 의회정책부회장으로서 정부정책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정책의회 구현에 앞장서고 있으며, 지방의회의 예산심사기능 강화를 통한 정책의회 실현을 위한 획기적인 대안으로 지방의회에 ‘예결산자료분석시스템’ 도입을 목적으로 국회와 MOU 체결, 국회세미나를 주최하기도 했다. 한국정책개발학회(회장 윤종설)는 행정학과 정책학에 대한 연구와 이해의 폭을 확장시키고, 정부 행정과 정책에 대한 정확한 문제 진단과 해결방안 제시를 위해 2000년 창립됐으며, 매년 2회(하계, 동계) 정기적으로 학술세미나를 개최하고 있다. 박 위원장은 “플랫폼노동자는 택배, 배달업 등에 종사하는 노동자로 전체 80만명의 63%인 50만명이 근로계약서 조차 없어 생존권이 위협받고 있으며, 급증하고 있는 전세사기에 대해 지난 5월 국회에서 특별법이 통과됐으나, 여전히 반쪽짜리라는 비난을 받고 있어 서민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고 하면서 “오늘 세미나에서 현 상황에 대한 냉철한 분석과 실효성있는 제도개선방안이 제시돼 향후 정책개발에 피드백(feedback)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 ‘작품을 담은 또다른 작품 미술관’ 뉴욕 3대 미술관 건축 탐구 ③구겐하임 미술관 [노승완의 공간짓기]

    ‘작품을 담은 또다른 작품 미술관’ 뉴욕 3대 미술관 건축 탐구 ③구겐하임 미술관 [노승완의 공간짓기]

    구겐하임 미술관(Solomon R. Guggenheim Museum)은 개인적으로 가장 가보고 싶었던 미술관으로 건축의 거장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가 설계한 달팽이 형태의 미술관이다. 미국의 광산업 대부호이자 자선사업가인 솔로몬 R. 구겐하임은 미술에 관심이 많아 근대 미술작품을 수집했고 재단을 설립하여 1943년 프랭크 로이드 라이트에게 미술관 디자인을 의뢰하게 된다. 하지만 미술계는 나선형으로 계획된 평면은 미술관 동선에도 적합하지 않고 작품이 그저 건축물의 장식품처럼 보인다는 이유로 설계변경을 요구했다. 우여곡절 끝에 1959년 미술관이 준공했고 라이트는 준공을 보지 못한 채 세상을 떴다.구겐하임 미술관의 특징은 바로 달팽이처럼 나선형으로 계획된 ‘로툰다’(rotunda) 공간이다. 라이트는 이 공간의 천장에 탑라이트(top light)를 구성해 자연채광이 내부 깊숙이 쏟아지도록 계획했다. 관람객들은 가끔씩 고개를 들어 천창을 볼 때 하늘빛이 시시각각 변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나선형으로 구성된 경사 램프를 따라 내려가다 보면 동선 옆으로 전시공간이 있어 들어갔다 나왔다 하며 순차적으로 관림하게 된다. 국내에서 나선형태를 활용한 미술관으로는 마리오보타가 설계한 리움 미술관, 건축가 김태수가 설계한 국립현대미술관 과천관이 있다. 둘 다 나선형태로 돌아올라가며 동선을 유도하는 것은 일치하나 리움 미술관은 계단식으로 구성되어 수직 이동동선의 역할을 하며, 국립현대미술관의 원형 램프는 백남준의 비디오아트 작품인 ‘다다익선’의 주 관람동선인 동시에 수직 이동통로 역할을 한다.이 거대한 공간에 채워지는 자연광 덕택에 상대적으로 적은 인공조명으로도 충분히 밝은 공간을 연출할 수 있으며 전체적인 분위기가 균일한 조도로 아늑하면서도 차분하게 유지된다. 주요 동선 뒤편에는 비상계단이 있는데 여기는 나선형태가 아니라 날카로운 삼각 형태를 띄고 있어 메인공간의 곡선과 극명한 대비를 이룬다. 대개 서비스 공간이나 BOH(Back Of House) 공간은 티피컬(typical)하게 설계하는 경향이 있는데 건축가는 이런 보이지 않는 공간까지도 세심하게 작가의 의도를 숨겨놓아 찾아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많은 사람들이 해외의 유명 미술관에 가면 미술 교과서에 나오는 거장들의 작품을 보기 위해, 제한된 시간에 가능한 많은 작품을 보기 위해 전시실 번호를 찾아가며 발걸음을 재촉하게 된다. 하지만 뉴욕에서는 명작을 만나는 기쁨과 함께 색다른 미술관 자체의 아름다움과 그곳에서 바라보는 뉴욕이라는 멋진 작품도 놓치지 마시기를 바란다. 뉴욕 글·사진 노승완 건축 칼럼니스트·건축사·기술사 arcro123@hobancon.co.kr
  • 박진영, 트와이스 지효에 남긴 SNS 메시지 보니

    박진영, 트와이스 지효에 남긴 SNS 메시지 보니

    박진영 JYP 대표 프로듀서가 그룹 트와이스 지효의 데뷔에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박진영은 지난 2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2005년 10살 채 안 된 꼬마가 연습생으로 들어와서 10년이 넘는 연습생 생활을 하며 험난했던 서바이벌 ‘식스틴’을 거쳐 K팝 최고의 그룹 중 하나인 트와이스 리더가 됐다”며 “데뷔 9년 차에 드디어 2023년에 자기의 세계를 담은 앨범으로 우리 앞에 솔로 가수로 섰다”라고 지효의 데뷔를 축하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이어 “해주고 싶은 말은 ‘수고했고, 자랑스럽고, 고맙다♡’”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지효는 해당 게시글에 “감사합니다 PD님”이라고 화답했다. 지효는 지난 18일 미니 1집 ‘존’(ZONE)을 발표했다. 자신의 이름을 내 건 첫 솔로 앨범에서 온전한 ‘지효’ 그 자체를 담았다. 앨범에는 타이틀곡 ‘킬링 미 굿’(Killin‘ Me Good)을 포함해 ‘토킹 어바웃 잇’ (Talkin‘ About It) (Feat. 24kGoldn), ‘클로저’(Closer), ‘위싱 온 유’(Wishing On You), ‘돈트 워너 고 백’(Don’t Wanna Go Back) (Duet with 헤이즈), ‘룸’(Room), ‘나이트메어’(Nightmare) 총 7곡이 수록된다. 지효는 타이틀곡 외 총 6곡에 달하는 모든 수록곡 곡 작업에 직접 참여했다. 타이틀곡 ‘킬링 미 굿’은 JYP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이 작사했고 여기에 멜라니 폰타나(Melanie Fontana), 린드그렌(Lindgren), 몬스터즈 앤 스트레인저스 작가 마르쿠스 로맥스(Marcus Lomax) 등이 의기투합했다.
  • 43,252,003,274,489,856,000개 가능성… 두뇌 천재들, 한국서 진검승부

    43,252,003,274,489,856,000개 가능성… 두뇌 천재들, 한국서 진검승부

    큐브는 1974년 헝가리 부다페스트 응용예술대학 건축과 교수였던 루비크 에르뇌가 발명해 그의 이름을 따 루빅스 큐브라고 불린다. 루빅스 큐브의 기본은 3×3×3 구조의 정육면체다. 큐브를 돌려 뒤죽박죽으로 헝클어뜨린 다음 각 면을 같은 색의 조각으로 맞추는데, 누가 더 빨리 맞추느냐를 두고 기록 경쟁을 벌인다. 큐브가 섞일 수 있는 경우의 수는 무려 4325경 2003조 2744억 8985만 6000개다. 이 중 완성된 큐브는 한 경우에 불과하다. 우연히 맞추기란 불가능하단 얘기다. 보통 큐브를 빠르게 맞추는 데 40~60번의 회전이 필요하다고 한다. 최소한으로 큐브를 돌려서 맞추는 것을 ‘신의 알고리즘’이라고 하는데, 최소 20번의 회전이 필요하다는 게 수학자들의 결론이다. 따라서 큐브를 풀려면 얼마간의 학습이 필요하다. 초급은 7개의 공식만 알면 되지만, 중고급은 300가지 정도를 알아야 하는데, 1000~2000개를 외우는 최정상급 선수들도 있다. 루빅스 큐브 사용자들은 미국의 수학자 데이비드 싱마스터가 개발한 표준 표기법을 이용해 큐브의 회전을 기록하고, 바둑의 기보를 외우듯이 큐브 해법을 익힌다.회전 기호는 Up(위), Down(아래), Right(오른쪽), Left(왼쪽), Front(앞), Back(뒤) 등의 첫 글자를 따서 표기한다. 한 변이 3개의 작은 조각으로 구성된 3×3×3은 여러 모양의 큐브 중에서도 가장 인기가 많다. 최일규(한국외대 수학과 교수) 한국큐브문화진흥회 대표이사는 “조각의 수가 늘어나는 4×4×4, 5×5×5 등은 기본적으로 3×3×3 큐브 기술을 응용해서 푼다”며 “조각 수가 많아 푸는 시간이 오래 걸릴 뿐이지 큐브 해법에 익숙한 선수들에게 특별히 어려운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국내외 큐브 마니아들은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인천 송도컨벤시아 전시관에서 열리는 세계큐브협회(WCA) 월드 챔피언십에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WCA가 공인하고 한국큐브문화진흥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63개국에서 온 선수 1400명과 관객 1600명 등 총 3000여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대회의 꽃은 폐막일인 15일 오후 4시에 치르는 3×3×3 결승전이다. 유력한 우승 후보는 세계 랭킹 1위인 맥스 박(21)이다. 지난 6월 3×3×3 세계신기록을 3.13초로 앞당긴 그가 두 달 만에 자신의 기록을 다시 쓸 수 있을지 주목된다.
  • 경우의 수가 무려 4325경…‘두뇌스포츠 축제’ 스피드 큐브 월드 챔피언십 국내 첫 개최

    경우의 수가 무려 4325경…‘두뇌스포츠 축제’ 스피드 큐브 월드 챔피언십 국내 첫 개최

    큐브는 1974년 헝가리 부다페스트 응용예술대학 건축과 교수였던 루비크 에르뇌가 발명해, 그의 이름을 따 루빅스 큐브라고 불린다. 학생들이 3차원 구조물을 쉽게 이해하도록 만든 교보재였지만 루비크는 퍼즐 장난감으로서의 쓰임새를 발견하고 이듬해 특허를 받았다. 1977년 대량 생산된 큐브는 미국과 유럽에서 날개 돋친 듯 팔렸고 전 세계적인 큐브 열풍이 불었다. 루빅스 큐브의 기본은 3X3X3 구조의 정육면체다. 내부 가운데 축을 중심으로 회전하는 20개의 작은 정육면체로 이뤄져 있다. 큐브를 돌려 뒤죽박죽으로 헝클어뜨린 다음 각 면을 같은 색의 조각으로 맞추는데, 누가 더 빨리 맞추느냐를 두고 기록 경쟁을 벌인다.큐브가 섞일 수 있는 경우의 수는 무려 4325경 2003조 2744억 8985만 6000개다. 이 중 완성된 큐브는 한 번이다. 우연히 맞추기란 불가능하단 얘기다. 보통 큐브를 빠르게 맞추는데 40~60번의 회전이 필요하다고 한다. 최소한으로 큐브를 돌려서 맞추는 것을 ‘신의 알고리즘’이라고 하는데, 최소 20번의 회전이 필요하다는 게 수학자들의 결론이다. 따라서 큐브를 풀려면 얼마간의 학습이 필요하다. 초급은 7개의 공식만 알면 되지만, 중고급은 300가지 정도를 알아야 하며, 1000~2000개를 외우는 최정상급 선수들도 있다.루빅스 큐브 사용자들은 미국의 수학자 데이비드 싱마스터가 개발한 표준 표기법을 이용해 큐브의 회전을 기록하고, 바둑의 기보를 외우듯이 큐브 해법을 익힌다. 회전 기호는 Up(위), Down(아래), Right(오른쪽), Left(왼쪽), Front(앞), Back(뒤) 등의 첫 글자를 따서 표기한다. 각각의 기호는 그 면을 바라본 상태에서 시계 방향으로 90도 회전하라는 의미이다. 반시계 방향은 ’부호를 붙인다. 예를 들어 U’는 큐브의 윗면을 반시계 방향으로 90도 돌리라는 뜻이다. 한 변이 3개의 작은 조각으로 구성된 3x3x3은 여러 모양의 큐브 중에서도 역사가 가장 오래되었으며 인기가 많다. 최일규 한국큐브문화진흥회장(한국외대 수학과 교수)은 “조각의 수가 늘어나는 4x4x4, 5x5x5 등은 기본적으로 3x3x3 큐브 기술을 응용해서 푼다”며 “조각 수가 많아 푸는 시간이 오래 걸릴 뿐이지, 큐브 해법에 익숙한 선수들에게 특별히 어려운 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국내외 큐브 마니아들은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인천 송도컨벤시아 전시관에서 열리는 세계큐브협회(WCA) 월드 챔피언십에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WCA가 주최하고 한국큐브문화진흥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63개국에서 온 선수 1400명과 관객 1600명 등 총 3000여명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태풍 ‘카눈’ 탓에 새만금 잼버리에서 조기 철영 후 인천시에 머물고 있는 외국인 스카우트 단원 1000여명도 시의 초대를 받아 이번 대회를 관전할 예정이다. WCA 월드 챔피언십은 2년마다 개최되지만, 코로나19 팬데믹으로 2021년 네덜란드 대회가 취소되면서 2019년 호주 대회(47개국 선수 833명 참가) 이후 4년 만에 치러지게 됐다.3x3x3, 2x2x2, 눈 가리고 맞추기, 한손으로 맞추기, 피라미드 큐브 맞추기 등 모두 17개 종목에서 선수들이 4500만원의 상금을 놓고 기록 경쟁을 벌인다. 3인 1조의 국가대항전도 흥미를 끌 전망이다. 대회의 꽃은 폐막일인 15일 오후 4시에 치르는 3x3x3 결승전이다. 유력한 우승 후보는 세계 랭킹 1위인 맥스 박(21)이다. 지난 6월 3x3x3 세계신기록을 3.13초로 앞당긴 그가 두 달 만에 다시 자신의 기록을 다시 쓸 수 있을지 주목된다.
  • 한화의 레드백, 호주 장갑차사업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한화의 레드백, 호주 장갑차사업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미래형 궤도장갑차인 ‘레드백(Redback)’을 앞세워 호주 정부의 보병전투차량(IFV) 도입 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가 됐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호주군 현대화 사업인‘랜드(LAND) 400 3단계 사업’ 보병전투차량 최종 후보 2개 중 레드백이 우선협상대상 기종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국내 방산 기업 최초로 자체 기획한 ‘수출형 무기체계’가 선진 방산 시장에 진입할 기회를 확보한 것이다. 이번 사업은 호주군이 1960년대에 도입한 미국제 M113 장갑차를 교체하기 위한 사업이다. 최종 계약이 체결되면 호주군은 2027년 하반기부터 레드백 129대를 순차 배치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수출용으로 최초로 기획·개발한 무기체계인 레드백은 자주포와 장갑차 등 지상장비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과 경험으로 개발됐다. 통상 국내 군의 소요에 맞춰 개발하는 것과 달리 처음부터 해외 수출을 목표로 상대국이 요구하는 사양을 빠른 시일 내에 맞춰서 전략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수출 시스템을 만든 것이다. 우리 정부도 이번 수주전에서 한국기업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했다. 방위사업청과 육군은 ‘수출용 무기체계 군 시범운용’의 일환으로 2022년 4~5월 레드백을 시범 운용해 ▲기동성 ▲운용편의 ▲전술운용 등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국가안보실도 대통령 직속의 ‘방산 수출 컨트롤 타워’를 설립하고 수출을 지원했다. 정부는 또 창원 생산시설을 찾아 수출을 격려하고 자유진영의 우방국들과의 외교를 강화해 이번 수주를 지원했다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설명했다. 이번 계약이 최종적으로 이뤄지면 레드백은 호주 빅토리아주 질롱시에 건설중인 H-ACE 공장에서 생산될 예정이다. H-ACE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호주형 K9 자주포인 헌츠맨 AS9과 탄약운반차인 AS10을 생산하는 곳으로 2024년에 완공을 앞두고 있다.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은 “한국을 대표하는 방산기업으로서 우방국의 국가 안보 강화를 통한 세계 평화와 국제 정세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속적인 투자와 연구개발로 K방산의 해외진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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