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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100억대 유사 골프회원권 사기

    800만∼2000만원의 저렴한 가입비를 내면 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다면서 1만 3000여명으로부터 가입비 등의 명목으로 2167억원을 받아 가로챈 업자들이 적발됐다. 서울중앙지검 형사4부(부장 박철)는 유사 골프회원권을 판매한 뒤 수백억원을 가로챈 회원권 판매업체 I사 대표 고모(59)씨 등을 사기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25일 밝혔다. 검찰은 또 고씨와 공모한 같은 회사 전 대표 이모(47)씨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검찰에 따르면 고씨는 2006년 1월부터 올 5월까지 유사 골프회원권을 미끼로 회원 1985명에게 총 416억 9533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고씨 외에도 같은 방법으로 입회금을 가로챈 혐의로 달아난 다른 회사 대표 등 3명을 추적하고 있다. 검찰이 기소중지한 회사 대표들이 가로챈 금액은 회원 1만여명의 입회금으로 총 1660여억원에 이른다. 이들은 골프장 회원권 가격이 수천만원에서 수억원에 달해 일반인이 쉽게 이용하기 어렵다는 점에 착안, 800만∼2000만원대의 가입비만 내면 전국의 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다고 광고해 고객을 모았다. 일부 업체는 골프장을 비회원 가격으로 이용했더라도 영수증을 첨부해 그린피를 청구하면 회원과 비회원의 그린피 차액이나 현금 10만원을 주는 ‘페이백(Pay Back) 서비스’를 선보이기도 했다. 검찰 관계자는 “이번에 적발된 업체들의 영업방식은 입회금보다 훨씬 많은 금액을 회원에게 돌려주는 방식”이라면서 “매번 새로운 회원을 유치해 기존 회원의 그린피를 지원하는 ‘돌려막기’ 구조여서 문제가 생길 수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깎아주고 되사주고… 아파트 ‘마케팅 대전’ 뜨겁다

    깎아주고 되사주고… 아파트 ‘마케팅 대전’ 뜨겁다

    미분양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건설사들이 파격적인 마케팅 경쟁을 펼치고 있다. 보금자리주택보다 분양가가 싼 아파트를 내놓는가 하면, 분양한 아파트를 일정 기간 살아보고 마음에 안 들면 건설사가 되사주겠다는 ‘바이 백’(Buy Back) 아파트도 등장했다. 심지어 타운하우스를 계약하면 아파트를 주겠다는 곳도 있다. 아파트 분양시장에 유례 없는 마케팅 대전이 펼쳐지고 있는 상황이다. ●깎아주는 아파트 어떤 게 있나 금호건설이 경기 남양주 퇴계원 일대에 공급할 예정인 ‘남양주 퇴계원 어울림’은 분양가가 3.3㎡당 950만원(112㎡ 기준)으로 최근 인근 지역에 분양했던 갈매동 보금자리주택(3.3㎡당 990만원)보다 낮다. 보금자리주택의 분양가가 주변 아파트 시세의 70%를 기준으로 책정되는 것을 감안했을 때 민간 건설사에서 분양하는 아파트가 보금자리주택보다 싸게 분양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GS건설도 ▲서울 서초자이 15% ▲광주 북구 신용동자의 20% ▲충남 연기군 조치원자이 20% ▲대전 유성구 유성자이 25% 등 분양가 할인으로 주택 수요자들을 끌어모으고 있다. 대림산업은 일부 분양 단지에서 중도금을 선납하는 경우 10~15%의 분양가를 깎아주고 있다. 아파트뿐만 아니라 오피스텔 분양에도 할인 바람이 불고 있다. 우미 건설은 인천 청라지구의 ‘청라 린 스트라우스’ 오피스텔을 이전에 같은 지구에 공급됐던 오피스텔보다 3.3㎡당 200만원 싼 600만원 초반에 공급한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 건설업계에 주어진 숙제는 이익 창출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라면서 “손해를 보더라도 미분양이 생기지 않게 하기 위해 분양가격을 낮췄다.”고 말했다. ●입주 3년 뒤 분양가격으로 되사줘 극동건설은 용인 기흥구 보정동에 지은 ‘죽전 극동 스타클래스’ 타운하우스 1·2차 미분양분 물건에 입주 3년 뒤 계약자가 원하면 분양가격으로 조건 없이 되사주는 ‘바이 백’을 적용하기로 했다. 바이 백은 입주 시점의 시세가 분양가보다 낮으면 차액분을 보상받는 원금 보장제나 프리미엄 보장제와 비교해 훨씬 좋은 조건의 마케팅 프로그램이다. 집값이 떨어질지 모른다는 사람들의 불안감을 파고든 마케팅 전략. 여기에 덤이 하나 더 있다. 극동건설은 죽전 극동 스타클래스 계약자에게 강원 원주 문막의 극동 스타클래스 아파트(110㎡)나 고급 외제 승용차 한대 또는 17%의 분양가 인하 혜택 중 한 가지를 추가로 제공할 계획이다. 전세와 분양을 혼합한 형태로 아파트를 분양하는 곳도 생기고 있다. 반도건설은 서울 당산동에 지은 ‘당산 반도유보라팰리스’ 아파트의 158~187㎡ 중대형 미분양 물량에 대해 주변 전세금보다 싼 3억원을 내면 잔금에 대한 무이자 조건으로 소유권을 넘겨주고 2년 동안 거주할 수 있도록 했다. 만약 2년 뒤 입주자가 팔기를 원하면 회사가 책임지고 전매를 알선해줄 계획이다. ●전세·분양 혼합한 형태도 나와 부영은 경기 남양주시 도농동에 지은 ‘부영 애시앙’ 주상복합아파트와 남양주시 지금동 ‘사랑으로 부영’ 아파트의 미분양분을 전세 임대방식으로 전환했다. 전세보증금은 도농동이 2억 5000만~3억원, 지금동이 1억 3000만~1억 4000만원으로 보증금만 내면 월 임대료 없이 2년 동안 거주할 수 있다. 전세 대신에 분양받기 원하면 분양가에서 입주 보증금을 뺀 나머지를 2년 동안 나눠 낼 수 있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쌓여 있는 미분양 물량을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마케팅 전략이 나오고 있다.”면서 “이벤트적인 성격이 강하지만 그래도 문의가 늘고 있는 것을 보면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기는 한 것 같다.”고 말했다. 김동현기자 moses@seoul.co.kr
  • 2PM, 앨범-안무-콘셉트로 온라인 3연타

    2PM, 앨범-안무-콘셉트로 온라인 3연타

    미니앨범 ‘Still 2:00pm(스틸 투피엠)’을 공개한 2PM이 새로운 노래, 춤, 콘셉트로 온라인을 강타했다. 2PM은 11일 오전 앨범이 공개된 직후 싸이월드, 몽키3, 소리바다 등 국내 온라인 음원서비스 사이트의 차트의 1위를 휩쓰는가 하면, 오늘 12일 공개된 차트에서도 모두 상위 순위권에 진입하며 저력을 과시했다. 앨범과 함께 공개된 미니앨범 재킷컷은 더욱 강렬하고 강하게 변신한 2PM 멤버들의 새로운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으며 핫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또 2PM이 ‘I’ll be back‘ 무대에서 선보일 것을 예고한 셔플춤과 터미네이터춤도 이름이 먼저 알려지며 뮤직비디오와 퍼포먼스가 공개되기 전부터 기대와 관심이 뜨겁다. 여기에 아크로바틱 영상은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지 불과 2일 만에 100만조회수를 훌쩍 넘겼다. 이어 공개한 트레일러 영상 역시 이틀 만에 40만 조회수를 뛰어 넘어 57만을 기록, 대한민국 최고의 퍼포먼스 그룹다운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했다.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2PM의 컴백에 큰 기대와 관심을 가져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그 어느때보다 멋진 음악과 퍼포먼스로 돌아올 2PM의 컴백 무대와 활동을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2PM은 14일 방송되는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컴백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사진 = JYP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존박 무릎베개 과거사진 "여자친구 손이 어디에?"▶ 미쓰에이 수지, 청순발랄한 시구장면 ‘순간포착’▶ ’슈퍼스타K2’ 김그림, 조PD 러브콜?…"현재 논의중"▶ 김남주, 성질머리 더러운 ‘역전의 여왕’ 골드미스 변신▶ ’신이 내린 몸매’ 신민아, 격한 겸손 "힙라인은 포토샵…"
  • 2PM티저 유투브서 인기 폭발…새앨범 공개는 11일

    2PM티저 유투브서 인기 폭발…새앨범 공개는 11일

    2PM티저에 전세계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PM은 9일 오전, 2PM티저페이지(2pm.jype.com)와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2pm)을 통해 컴백 타이틀곡 ‘아윌비백’(I’ll be back)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모습을 담은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은 공개 하루만인 현재 약 24만의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공개된 아크로바틱 안무 티저 영상은 더욱 대단하다. 8일 유튜브에서 공개된 후 ‘엔터테인먼트 부문 전세계 조회수’와 함께 ‘전세계 최다 조회’를 차지한 것. 2PM 아크로바틱 티저 영상은 현재까지 127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중이다. 9일 공개된 동영상엔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2PM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타이틀곡 ‘아윌비백’ 노래와 안무를 엿볼 수 있는 영상. 더불어 멤버 택연과 찬성의 파격 숏컷과 올백 스타일 등 이번 신곡 활동서 선보일 패션도 미리 볼 수 있게끔 했다. 한편 2PM은 앞서 8일, 아크로바틱 안무가 삽입된 티저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새로운 앨범 ‘Still 2:00pm’은 11일 온라인으로 선공개 될 예정이다. 사진=티저영상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연희 16세 시절 사진…청순외모 변함없어▶ 최희진 팬카페 회비 용도 공개 …논란 확산▶ ’태연 닮은꼴’ 김지숙 졸업사진...네티즌 ‘동일 인물?’▶ ’日 톱스타’ 아오이 유우, 블랙 앤 화이트 ‘반전패션’▶ 투애니원, 뼈다귀 의상-양갈래 머리…’발랄 속 공포’
  • 2PM티저 새버전 공개…컴백곡 컨셉 미리 만난다

    2PM티저 새버전 공개…컴백곡 컨셉 미리 만난다

    2PM티저 새버전 공개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타이틀곡은 물론 안무, 패션 컨셉 등 새앨범에 대한 정보를 미리 볼 수 있게끔 만들어져 기대감을 낳고 있는 것. 2PM은 9일 오전, 2PM티저페이지(2pm.jype.com)와 유튜브 채널(www.youtube.com/2pm)을 통해 컴백 타이틀곡 ‘아윌비백’(I’ll be back)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모습을 담은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엔 뮤직비디오 촬영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2PM 멤버들의 모습이 담겨 있다. 타이틀곡 ‘아윌비백’ 노래와 안무를 엿볼 수 있는 영상. 더불어 멤버 택연과 찬성의 파격 숏컷과 올백 스타일 등 이번 신곡 활동서 선보일 패션도 미리 볼 수 있게끔 했다. JYP엔터테인먼트측은 “‘아윌비백’의 트레일러는 내주 앨범 선 공개에 앞서 공개됐으며, 2PM 활동의 정점을 찍을 이번 앨범에 대한 예고편이라 할 수 있다. 컴백을 앞둔 2PM에게 많은 응원과 관심을 부탁 드린다”고 이번 2PM 신보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2PM은 앞서 8일, 아크로바틱 안무가 삽입된 티저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새로운 앨범 ‘Still 2:00pm’은 11일 온라인으로 선공개 될 예정이다. 사진=유투브 영상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크리스탈, 미국여행 직찍…’우월한 몸매’ 인증▶ 탑 ‘미친존재감’, 영화배우 사이에서 ‘블링블링’▶ ’신발 벗겨진’ 조여정, 알고보니 ‘테이프 굴욕’▶ ’도망자’ 다니엘헤니 여비서…이대출신 ‘엄친딸’ 김수현▶ ’맨발의 디바’ 가인-장재인, 뇌쇄적 눈빛 vs 분위기 반전
  • 구글 ‘순간검색’, 검색시간 단축·타자 입력 8번 감소

    구글 ‘순간검색’, 검색시간 단축·타자 입력 8번 감소

    “원하는 검색 얻기까지 평균 2~5초 단축, 타자 입력 회수 평균 8번 감소”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구글코리아(이하 구글)는 7일 역삼동 사무실에서 기자 간담회를 열고 검색어를 입력하는 순간에 검색 결과를 제시하는 ‘순간검색’을 국내 출시했다. 지난달 8일 미국에서 처음 선보인 ‘순간검색’은 사용자가 입력하고자 하는 검색어를 예측·제시하는 자동완성 기능을 기반으로 한다. 검색어 입력을 시작하는 동시에 사용자가 원하는 검색어를 예측해 검색어 입력이 끝나기도 전에 결과를 보여준다는 설명이다. 추천 검색어 목록에서 화살표키를 활용해 원하는 검색어로 이동하면 해당 검색어에 맞춰 검색결과가 실시간으로 변경된다. 원하는 검색 결과가 아닌 경우 검색어를 새로 입력해야 했던 기존 검색 방식과 달리 몇가지 추천 검색어 리스트에서 골라가며 바로바로 검색 결과를 확인할 수 있게 한 것. 이를 통해 평균 검색 시간을 2~5초 정도 단축하고 평균 8번의 타자 입력을 줄일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벤 곰스 구글 책임엔지니어는 이날 화상 회의를 통해 “검색을 통한 정보 제공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게 서빙 속도를 개선, 300미리세컨드(ms) 내에 검색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번 변화는 데이터전송 속도 측면의 변화라기 보다 검색어 입력 및 여러 검색 결과 중 선택하는 데에 드는 시간을 단축해주는 차원의 변화”라고 강조했다. 순간검색은 ▲사용자가 검색어를 완전히 입력하기 전에 검색어를 미리 예측해서 결과를 보여주는 기능 ▲검색어 입력 순간에 검색 결과를 바로 제공하는 기능 ▲유사 검색어 중 대안이 될만한 것을 화살표키로 고르면 해당 결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 등으로 이뤄졌다. 이러한 서비스는 시스템의 데이터 처리(백 엔드, back-end) 용량을 증가시키는 동시에 새로운 캐시의 개발 등의 기술적 혁신이 이루어졌기에 가능했다 것이 구글 입장이다. 특히 항상 최신의 결과 페이지를 유지하면서도 빠른 요청 속도를 처리할 수 있는 새로운 캐시를 개발, 사용자에게 이미 보여진 결과 페이지를 추적하기 위해 사용자 속성 데이터를 백엔드에서 처리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동일한 결과를 반복적으로 가져 와야하는 비효율성을 줄일 수 있다고 구글 측은 전했다. 벤 곰스 책임엔지니어의 설명에 이어 ‘순간검색’ 데모 시연에 나선 최원준 프로덕트 매니저(이하 PM)는 검색어 ‘제주도’를 예시로 ‘순간검색’을 활용해 봤다. ‘제주도 여행’에 관한 정보를 찾으려고 검색창에 ‘ㅈ’을 입력하자 검색창 아래로 ‘제주도’라는 ‘예측 검색어’가 제시됐다. 이어 ‘제주도’를 검색어로 선택하자 제주도 맛집, 숙박 등 ‘자동완성 추천 검색어’ 목록이 제공됐으며 각 추천 검색어에 해당하는 검색 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었다. 최 프로덕트 매니저는 “예전에는 추천검색어를 클릭해야 해당 결과를 볼 수 있었지만 지금은 ‘화살표키’ 만으로 검색결과 볼 수 있게 된 것”이라며 “이는 기존 검색과 완전히 다른 형태며 사용자는 이를 통해 원하는 결과를 훨씬 빨리 찾아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비알파벳 계열의 언어(캐릭터 기반 언어) 가운데 ‘순간검색’을 론칭한 것은 한국이 처음이다. 이에 대해 조원규 구글코리아 R&D센터 사장은 “대개의 동양문자들이 한자처럼 문자의 조합으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서 순간검색 도입이 어려운 반면 한글은 자모음의 조합으로 이루어져 있어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구글 ‘순간검색’은 구글 크롬 5,6 및 인터넷 익스플로러 8 버전의 브라우저에서 구동되며 사용을 원하지 않을 경우 비활성화시켜 기존 구글 홈페이지에서 예전 방식으로 검색할 수 있다. 한편 ‘순간검색’은 7일부터 2~3일 내에 순차 적용될 예정으로 사용자 컴퓨터마다 적용 시기가 다를 수 있으며 곧 모바일을 통해서 제공될 예정이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소녀시대 Gee 백워드마스킹, 또 화제…성관계 표현?

    소녀시대 Gee 백워드마스킹, 또 화제…성관계 표현?

    걸그룹 소녀시대의 히트곡 ‘지’(Gee)를 백워드 마스킹(Backward Masking)하면 성관계를 표현한 음란한 메시지가 있다는 주장이 또 화제다. 이달 초,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소녀시대의 지(Gee) 백워드 마스킹’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된 바 있다. 백워드 마스킹은 음악을 거꾸로 재생했을 때 숨겨진 메시지가 들리게 하는 녹음 기술로, 해당 동영상은 소녀시대의 노래를 거꾸로 재생하면 음란한 메시지가 들린다고 주장했다. 논란의 영상은 동영상 포털사이트 유튜브에 게재된 기독교 관련 강연 중 일부로 알려졌다. 영상 속의 남성 강사는 ‘미디어의 실체’를 주제로 강의를 펼치던 중 소녀시대, 손담비 등 인기 대중 가수의 노래들이 음란한 메시지로 가득하다고 주장했다. 남성 강사는 소녀시대의 지를 80%로 느리게 들려준 다음 거꾸로 재생하며 “지를 백워드 매스킹하면 성관계를 뜻하는 다양한 표현이 들린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 곡이 처음 나왔을 때 괜찮다고 생각해 여러 번 들었다. 근데 거꾸로 돌렸더니 그 이유가 있었다”며 “내 안에 음란함이 노래에 반응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당시 ‘소녀시대의 지 백워드 마스킹’ 동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음원을 거꾸로 들으면 이상한 소리가 형성되는 게 당연하다”, “억지로 끼워 맞추기에 불과하다” 등 대부분 어이없다는 의견을 보였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의도하지 않았든 의도했든 이상한 단어가 들린다는 건 문제가 있다”고 지적해 논란이 가중되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여자도 서서 볼일 보는 화장실 등장▶ 김구라 "김태원 예능 추천했다 광인 취급"▶ 덜익은 삼겹살, 낭미충 기생 위험 ‘간질발작 원인’▶ 백지영, 미공개 란제리화보서 매혹적인 몸매 ‘빨려들어’▶ ’배용준 전 여친’ 이사강 감독, 일상사진 공개 ‘인도녀’
  • 엄정화·조여정…대종상 드레스코드 “블랙·섹시·클래비지”

    엄정화·조여정…대종상 드레스코드 “블랙·섹시·클래비지”

    제47회 대종상영화제가 25일 오후 서울 시청 앞 광장에서 개막했다. 개막식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 행사에는 대종상영화제 홍보대사인 배우 오지호와 조여정을 비롯, 개막식 MC를 맡은 현영과 소지섭, 엄정화, 김지미, 윤지민, 손은서, 지성원 등이 첨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화제의 꽃’이자 ‘레드카펫의 여신’으로 불리는 여배우들은 이날 약속이라도 한 듯 블랙 컬러의 드레스를 선택했다. 스크린과 무대를 넘나드는 ‘섹시디바’ 엄정화는 검은색과 푸른색이 앙상블을 이룬 롱드레스를 입었고, 배우 손은서도 블랙 롱드레스로 우아함을 뽐냈다. 영화 ‘방자전’의 섹시 춘향으로 사랑받은 조여정과 개막식의 안방마님 현영은 무릎길이의 블랙 드레스를, 윤지민은 리틀 블랙 드레스로 각선미를 드러냈다. 또 배우 지성원은 블랙 컬러의 체크무늬와 코사지가 장식된 화이트 드레스로 우아함을 과시했다. 특히 이날 레드카펫에는 가슴골을 드러낸 클래비지룩과 백리스(backless) 디자인의 드레스로 섹시미를 부각시킨 여배우들이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청순글래머’ 조여정과 글래머러스한 몸매로 사랑받아온 엄정화, 현영은 브이(V)자 네크라인이 깊이 파인 드레스로 클래비지 라인을 드러냈다. 또한 엄정화와 조여정은 백리스 드레스로 등을 과감하게 노출하며 클래비지룩과 함께 섹시미의 시너지 효과를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제47회 대종상영화제는 25일부터 30일까지 시민들과 함께하는 영화축제를 거친 후, 오는 10월 29일의 시상식으로 대미를 장식할 계획이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 초콜릿범벅베이컨, 폭탄버거-내장파괴버거 이어 ‘화제’▶ 하리수, 민낯 근황공개 "중국 호텔서 순수한 리수?"▶ ’신상털기’ 전문 검색엔진 코글 논란…예방법은?▶ ’성악계 女강호동’ 김인혜, ‘꽃게잡이 폴포츠’ 선생님 자처▶ 박한별, 연인 세븐 식당 홍보 ‘내조의 여왕’
  • ‘엎친데 덮친’ MC몽, 표절곡 저작권료 지급 ‘불똥’

    ‘엎친데 덮친’ MC몽, 표절곡 저작권료 지급 ‘불똥’

    성한 치아를 일부러 뽑아 병역을 면제 받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가수 겸 배우 MC몽(본명 신동현)이 과거 표절로 판명난 곡으로 저작권료를 받았다는 의견이 제기돼 추가 논란이 예상된다. 지난 19일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진성호 한나라당 의원은 표절논란을 일으켰던 곡들이 20여억 원의 저작권료를 지급받았다고 주장했다. 진성호 의원은 2000년 후 발표된 음원들 중 표절논란에 언급됐던 20곡을 선정해 저작권료 지급과 관련해 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씨엔블루 ‘외톨이야’, 지드래곤 ‘Heartbreak’, 이효리 ‘Get Ya’, 이승철 ‘소리쳐’, 에픽하이 ‘혼자라도’ 등을 포함한 20곡 중 특히 연일 입방아에 오르내리고 있는 MC몽의 곡도 포함돼 있어 눈길을 끈다. MC몽의 노래 ‘너에게 쓰는 편지’는 2006년 10월 법원으로부터 ‘표절’이라는 판결을 받았다. 그럼에도 2004년 4월부터 2010년 8월까지 총 2억3000여만 원의 저작권료를 받았다. 진성호 의원은 “2006년 법정에서 표절 판정을 받은 곡이 아직 저작권료를 받고 있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며 “앞으로 문화부 차원에서 표절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만들 수 있도록 촉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물론 MC몽의 ‘너에게 쓰는 편지’는 자작곡이 아닌 작곡가 김건우 씨에 의해 만들어진 곡이다. MC몽은 ‘병역기피’라는 혐의로 이미지가 바닥으로 곤두박질 친 상태에서 직접 저작권료를 받지 않았음에도 또 다시 도마 위에 오르게 됐다. 이밖에도 2000년 이후 표절 논란이 된 곡 리스트에는 왁스 ‘결국 너야’, 가비앤제이 ‘웃다가 눈물이 나죠’, 바이브 ‘술이야’, 다비치 ‘8282’, SG워너비 ‘죄와 벌’, 손담비 ‘토요일밤에’, 윤하 ‘1,2,3’, 이효리 ,‘그네’ ‘How did we get’ ‘I’m back’, FT아일랜드 ‘빙빙빙’, 이승기 ‘가면’, 서인국 ‘부른다’ 등이 포함돼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한국음악콘텐츠산업협회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조성모-민효린, 아찔한 키스 ‘핑크빛 연인’ ▶ 후드로 꽁꽁 감춘 신지 생얼…도대체 무슨 일이?▶ 전현무, 박은영 열애설 심경고백 "커플인정-선언 안했다"▶ 최희진, 욕설댓글 후 심경글 "난 병신이냐?"▶ 주진모도 반한 김희선 인형외모…변함없어▶ 세븐, 김미정과 블랙커플…섹시+시크 발산
  • [빌보드]‘美아이돌’ 우승 판타지아, 자살기도 사건공개

    [빌보드]‘美아이돌’ 우승 판타지아, 자살기도 사건공개

    아메리칸 아이돌 우승자인 판타지아(Fantasia)가 자살기도 사건에 대해 입을 연다. 판타지아는 8월 9일 아스피린과 수면제를 과다복용해 병원에 입원했다. 유부남과 불륜을 저질렀다는 이유로 불륜남 부부의 이혼소송에 휘말린 직후였다. 그녀는 VH1에서 방영되는 리얼리티 쇼 ‘Fantasia for Real’을 통해 자신의 자살기도 사건에 대해 입을 열었다. 약 과다복용으로 119에 신고하던 당시 음성과 팔에 IV을 꼽고 병원에 누워있는 모습도 공개된다. 판타지아는 이 방송에서 “내 운명을 아직 이루지 못했다” “아직 도망갈 수 없다. 나는 아직 싸울 수 있다” “사람들 마음대로 얘기하게 내버려 둘 거다. 원하는 대로 말하도록 내버려 둘 거다. 하지만 나는 아무데도 가지 않는다” 등 심경을 전한다. ‘Fantasia for Real’ 티저에는 판타지아가 고등학교 졸업장을 받는 모습과 새 앨범 ‘Back To Me’ 작업하는 모습도 담겨있다. 8월 24일에 발매된 이번 앨범은 첫 주에만 117,000장의 판매고를 올렸고 빌보드 200차트에서 2위로 진입하는 놀라운 모습을 보였다. 예고영상은 빌보드코리아(http://www.billboardk.com/)에 가면 볼 수 있다. 사진 = VH1 빌보드코리아 / 서울신문NTN 뉴스팀 ▶ [빌보드]‘기타의 신’ 40주기..지미헨드릭스 공연 TOP5▶ [빌보드] 조지 마이클, ‘마약’ 때문에 앨범 재발매 연기▶ [빌보드]’마약·폭행’ 키드쿠디 절치부심 “음악 따라올 자 없어”▶ [빌보드]윌로우스미스, 제이지 기획사와 계약체결▶ [빌보드] ‘래퍼’ 폭시 브라운, 패션쇼 런웨이서 ‘이색 퍼포먼스’
  • 고은아vs이채영, 파격드레스 ‘블랙&화이트 글래머여신’

    고은아vs이채영, 파격드레스 ‘블랙&화이트 글래머여신’

    배우 고은아와 이채영이 과감한 레드카펫 패션으로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파격드레스로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한 두 여배우는 각각 다른 시상식의 레드카펫에서 플래시 세례를 한 몸에 받았다. ◆ ‘블랙 레이디’ 고은아, 요염한 팜므파탈 고은아는 지난 18일 경기도 이천 설봉공원 대공연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18회 이천춘사대상영화제에 MC로서 참석했다. 시상식에 앞서 진행된 레드카펫에 먼저 모습을 드러낸 고은아는 클래비지 라인(가슴골)이 드러나는 파격적인 홀터넥 드레스를 선보였다. 고은아가 선택한 드레스는 상체의 클래비지 라인뿐만 아니라 등을 드러낸 백리스(backless) 디자인으로 앞모습과 뒷모습 모두 시선을 집중시켰다. 또한 롱 드레스의 스커트 중앙을 튼 슬릿(slit)으로 레드카펫을 걸으며 늘씬한 각선미까지 드러냈다. 또한 고은아의 블랙 드레스는 배와 목 부분이 화려한 비즈로 장식돼 자칫 밋밋해질 수 있는 디자인에 포인트를 더했다. 노출과 함께 바디라인을 드러내는 드레스로 고은아는 레드카펫 위의 팜므파탈로 급부상했다. ◆ ‘화이트 걸’ 이채영, 과감한 글래머 고은아의 블래 드레스에 앞서 이채영은 화이트 컬러의 파격적인 미니 드레스를 선보였다.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서울드라마어워즈 2010’ 시상식에 참석한 이채영은 클래비지 라인과 각선미를 한껏 드러낸 드레스를 선택했다. 특히 드레스의 상반신은 이채영의 가슴을 아슬아슬하게 가리고 있는 파격적인 디자인이라 보는 이를 아찔하게 만들었다. 과감한 노출 대신 이채영은 액세서리를 배제하고 단순한 헤어스타일을 연출해 밸런스를 맞췄다. 이채영의 드레스 자태를 접한 팬들은 “몸매가 어떤 액세서리보다 훌륭하다” “이채영이 이정도로 글래머인 줄 몰랐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인 바 있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현성준 기자, 서울신문NTN DB ▶ ’박휘순 소개팅녀’ 우가희, 이영애+최지우 닮은꼴 ‘눈길’▶ 원빈 그림실력 뒤늦게 화제…네티즌 "화가 못지 않네"▶ ’해리포터’ 엠마 왓슨, "트와일라잇, 섹스 장사" 맹비난▶ 에이미 동생 조셉, 누나 일상 폭로 "속옷 입고 돌아다녀"▶ 윤건 ‘슈퍼스타K2’ 편곡 비판 "맞춰 부른 애들이 불쌍"
  • [NTN포토] ‘I will be back’ 외치는 아놀드 슈왈제네거

    [NTN포토] ‘I will be back’ 외치는 아놀드 슈왈제네거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15일 오전 서울 반포동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캘리포니아 관광홍보대사 임명식’에서 아놀드 슈왈제네거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인사를 하고 있다.캘리포니아 관광홍보대사로 임명된 이병헌은 앞으로 한국 여행객들에게 캘리포니아를 매력적인 여행지로 알리는 민간 홍보 대사로 활동할 예정이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NTN포토] 아놀드 슈왈제네거 “I will be back”

    [NTN포토] 아놀드 슈왈제네거 “I will be back”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15일 오전 서울 반포동 JW메리어트 호텔에서 열린 ‘캘리포니아 관광홍보대사 임명식’에서 아놀드 슈왈제네거 캘리포니아 주지사가 인사를 하고 있다.캘리포니아 관광홍보대사로 임명된 이병헌은 앞으로 한국 여행객들에게 캘리포니아를 매력적인 여행지로 알리는 민간 홍보 대사로 활동할 예정이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야후 코리아, ‘야후! 여행’ 서비스 개편

    야후 코리아, ‘야후! 여행’ 서비스 개편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야후 코리아(이하 야후)는 원스톱 여행 정보 서비스로 재정비한 ‘야후! 여행’ 서비스를 개편했다고 9일 밝혔다. ’야후! 여행’은 여행 정보를 한 곳에 제공하는 원스톱 여행 가이드 포털 서비스다. 관광지 정보, 지도, 사진, 여행상품 등을 맞춤형 콘텐츠로 구성해 사용자가 여행지 선택부터 여행상품 예약까지 한번에 해결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야후! 여행’은 ▲풍부한 통합 해외 관광지 정보 ▲매시업 서비스 기반의 맞춤형 통합 여행 정보 ▲양질의 멀티미디어 콘텐츠 제공을 통해 여행시 실질적으로 필요한 콘텐츠로 차별화를 추구했다. 이를 위해 야후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전 세계 60여 개국, 160여 개 도시1만 1000개 관광지에 대한 방대한 여행 정보 데이터베이스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환율, 날씨, 지도, 플리커(Flickr) 등 야후!에서 제공하는 서비스는 물론 여행 관련 사이트 등과 제휴를 통해 여행 상품 등 희망 여행지에 대한 다각도의 정보를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특히 플리커 사진 서비스를 연동해 런던 1만 7606개, 도쿄 1만 2844개 등 방대한 사진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다. 또 ‘야후! 여행’은 여행 전문 잡지와 손잡고 약1천400여 개의 여행 컬럼을 제공, 전문가가 작성한 콘텐츠를 통해 심도있는 정보를 전한다. 특히 도시별, 관광지별 여행 매니아 블로거들의 정보를 트랙백(Trackback)으로 연결하는 기능을 적용해 이용자들이 생생한 여행기를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김대선 대표는 “‘야후! 여행’ 서비스는 사용자들이 필요한 여행정보를 통합적으로 얻을 수 있도록 콘텐츠 강화에 중점을 뒀다.”며 “글로벌 네트워크에 기반한 방대한 해외 관광지 정보, 사용자간 소셜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양질의 콘텐츠 등을 기반으로 여행자의 정보 길잡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프리마돈나’ 시크릿 “1위 트로피 받고 싶어요”(인터뷰)

    ‘프리마돈나’ 시크릿 “1위 트로피 받고 싶어요”(인터뷰)

    ‘프리마돈나’(Primadonna), 오페라에서 제1의 여가수 또는 주역을 맡은 여가수를 일컫는 말. 시크릿이 프리마돈나가 되기 위해 ‘마돈나’라는 노래를 들고 컴백해 무대를 누비고 있다. 데뷔한지 약 1년. 3개의 싱글 앨범 발표가 전부지만 ‘마돈나’가 온라인 음원차트 상위권을 머무는 등 시크릿의 상승세는 무섭게 몰아치고 있다.몇 달 전 예능프로그램뿐만 아니라 사람들은 “매직~ 매직 매직”이라는 노래 가사를 흥얼거렸다. 바로 시크릿의 두 번째 싱글 타이틀곡 ‘매직’. 이번에는 ‘매직’이 아니라 “마돈나 돈나 돈나”를 부르고 있다. ‘마돈나와 같이 동시대의 아이콘이 돼 당당하고 자신 있게 살자’는 강렬한 메시지가 담긴 노래. 중독성 강한 리듬때문인지 ‘마돈나’는 듣는 이를 즐겁게 만드는 힘이 있다. ◆ ‘마돈나’, 주요 온라인 음원차트 1위가수의 인기 척도를 가늠할 수 있는 바로미터는 온라인 음원차트다. 매주 가수들의 신곡이 쏟아져 나오는 요즘, 온라인 음원차트에서 1위를 한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아직 자신들을 ‘신인’이라고 일컫는 시크릿은 도시락, 몽키3 등 주요 음원사이트 주간차트에서 쟁쟁한 가수들을 제치고 2주간 1위를 차지했다.“신기해요. 우리 순위가 맞나 의심이 들 정도예요. ‘마돈나’라는 노래를 많이 알아주시니까 신기해요.” 지은은 자신들의 노래가 상위권에 랭크된 사실을 마냥 신기해했다.효성 역시 “(음원차트 1위 소감) 질문을 많이 받아요. 이번 앨범 목표가 음원차트 1위인데 막상 현실이 되니 아직까지 실감이 안나요”라고 들뜬 마음을 전했다. 아울러 “그런데 트로피를 받아야 1위한 실감이 날 것 같아요. 하하”라며 음악 방송에서의 1위를 차지하고픈 욕심까지 내비쳤다.◆ 앨범 ‘마돈나’를 통해 “생각이 깊어진 것 같다”가수들이 매번 발표하는 앨범에 심혈을 기울이듯 시크릿 또한 이번 앨범에 자신들의 색깔을 잡기 위해 어느 때보다 많은 신경을 쏟았다. 특히 시크릿은 최고의 ‘프리마돈나’가 되기 위해 비주얼적으로나 음악작업에 있어 다양한 도전을 시도했다.‘매직’의 금발 머리에 이어 ‘마돈나’에서 걸그룹 최초로 묘한 보라색 머리를 선보인 효성이 말했다. “그전 앨범보다 숙녀다운 모습, 여성스러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열심히 다이어트를 해서 노출이 있는 의상을 소화할 수 있었어요.”시크릿은 외적인 부분에만 변화가 있었던 건 아니다. 효성은 “‘마돈나’ 앨범을 준비하면서 생각도 깊어진 것 같고 앞으로 어떻게 해야 잘 하는 건지 알게 됐어요”라고 진지한 말투로 심경을 털어놓았다.지은은 이번 앨범에서 시크릿의 스타일을 만들려고 노력한 사실을 전했다. “‘마돈나’가 ‘매직’과 비슷하다”는 말이 많아요. 정말 자세히 들으면 같은 멜로디 라인이 없고 시크릿의 스타일을 강조하다 보니 비슷해졌어요”라며 “우리의 색깔을 잡지 못했다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시크릿의 색깔을 만든 것 같아요”라고 자기표절 논란을 한 마디로 정리했다.◆ “영원한 서포터 팬, 믿음을 저버리지 않기 위해 열심히 할 거예요”인터뷰 말미 기자가 팬들에게 한 마디를 부탁하자 시크릿 멤버 네 명은 하나같이 진심어린 말을 전했다.선화는 “팬들에게 감사한건 처음부터 믿고 지지해준 점이예요. 팬들의 믿음을 저버리지 않기 위해서 앞으로 열심히 할 거예요”라며 ‘아이 원 츄 백’(I want you back)으로 데뷔했을 당시부터 응원해준 팬들에 대한 고마움과 각오를 드러냈다. 징거 역시 “꾸준한 노력이 우리의 몫이고 초심 잃지 않고 자만하지 않고 열심히 하겠습니다”고 말했다.지은은 시크릿의 발전을 위해 악플도 챙기는 모습이었다. “주위 분들이 악플 다 무시하라고 하는데 스스로 자신을 보는 것과 그 분들이 보는 것하고는 달라요”라며 “모든 평가들이 도움이 돼요”라고 말했다.마지막으로 리더 효성은 “단어 선택 하나도 세심하게 챙겨주시는 모습을 보면 혼자 자만하다가 채찍질이 돼요. 그런 부분이 너무 감사해요”라며 “팬들이 자식 키우는 심정으로 지켜봐주셨으면 좋겠어요”라고 팬들에 대한 애정을 표현했다.수년의 경력차 연예인들도 힘들어하는 악플을 시크릿은 항상 챙겨본다. 신인이기에 어쩌면 이미 마음 한 구석에 상처가 자리 잡아 있을지도 모를 일. 그러나 시크릿은 개의치 않는 표정이다. 겸손한 마음과 자세를 갖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하는 일이 현재에 있어 최선이라고 생각하는 모습. ‘프리마돈나’라는 말이 이들에게 단순히 노래가사로만 남아있지 않겠다는 생각을 갖게한 이유다.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사진= 현성준 기자 ▶ ’도박혐의’ 신정환, 빚 갚아도 방송복귀 미지수 ▶ 김태희, ‘12cm 얼굴크기’에 양동근 대굴욕 퍼레이드 ▶ 정가은 “JYP에 억대 계약금 요구…원더걸스 될 뻔” ▶ 해충송 시리즈 화제..처치곤란 ‘연가시송’ 등장 ▶ SM, 샤이니 캄보디아 카피그룹 등장에 “조치 취할 것” ▶ ’사람 공격’ 황소상어, 강에서 잡혀 ‘아찔’
  • [빌보드] 제이지, 에미넴과 합동공연 대성황 “힙합의 승리”

    [빌보드] 제이지, 에미넴과 합동공연 대성황 “힙합의 승리”

    제이지(Jay-Z)가 홈 앤 홈 투어 오프닝을 에미넴과 함께 장식하며 힙합의 승리를 선언했다. 제이지는 지난 2일 목요일 밤 디트로이트 코메리카 공원에서 홈 앤 홈 투어 오프닝에서 "들어봐요, 신사 숙녀 여러분. 이것은 힙합 음악. 우리가 얼마나 멀리 달려 왔는지 보이죠. 우리가 스태디움을 열광 시키고 있어요!"라고 외쳤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검정색으로 빼입고 스포츠 선글라스를 쓴 제이지는 에너지 넘치는 80분을 밴드와 함께 30곡이 넘는 노래로 채워 나갔다. 그는 투팩(2Pac), 핌프 씨(Pimp C), 이지 이(Eazy-E), 구루(Guru), 잼 마스터 제이(Jam Master Jay), 알리야(Aaliyah)의 이름을 외쳤고 관중에게 "가장 큰 목소리로 소리 지르세요"라고 말했다. 이어 ‘One More Chance’ ‘Mo’ Money, Mo’ Problems’ 소절을 선보이며 노토리어스 B.I.B(Notorious B.I.G)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뿐만 아니라 디트로이트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 대해 "디트로이트는 저력이 있어요. 다시 부활할 거에요"라고 힘주어 말했다. 제이지는 자신이 좋아하는 ‘Jagga’ ‘Izzo’ ‘Guess Who’s Back’ ‘Already Home’ ‘Empire State of Mind’로 공연을 마무리 하며 "힘드셨을텐데 저와 함께 ‘뉴욕’ 노래를 불러 주셔서 감사하다"며 생애 최고의 경험이었다고 덧붙였다. 홈 앤 홈 투어는 9월 13일에서 14일에는 뉴욕 양키스태디움으로 자리를 옮긴다. 사진 = 빌보드 빌보드 코리아 /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빌보드] 뮤직 어플 어워즈, 다음달 수상자 가려▶ [빌보드] 크리스브라운, 4년 만에 R&B/힙합 1위 "삶 달라져"▶ [빌보드] ‘팝 디바’ 머라이어 캐리, 임신 4개월…내년 엄마 된다▶ [빌보드] 50센트, 새 앨범 작업에 집중 "트위터 잠시 중단"▶ [빌보드] 샤키라-아이언 메이든, 유럽 차트 ‘정상’ 차지
  • ‘Gee-미쳤어’ 거꾸로 틀면?…성관계 묘사음성 “음란함에 반응”

    ‘Gee-미쳤어’ 거꾸로 틀면?…성관계 묘사음성 “음란함에 반응”

    걸그룹 소녀시대의 ‘지’(Gee)와 가수 손담비의 ‘미쳤어’를 거꾸로 재생하면, 성관계를 표현한 음란한 메시지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4일 온라인 커뮤니티 내 게시판에는 ‘소녀시대의 지(Gee) 백워드 매스킹’(Backward Masking)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동영상에는 손담비와 소녀시대의 노래를 거꾸로 재생한 영상을 보여주며 강의를 하는 한 남성이 등장한다. 영상 속의 남성은 ‘미디어의 실체’를 주제로 강의를 펼치던 중 이들의 노래를 예로 들며 음란한 메시지로 가득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 강사는 소녀시대의 지를 80%로 느리게 들려준 다음 거꾸로 재생하며 “지를 백워드 매스킹하면 성관계를 뜻하는 다양한 표현이 들린다”며 “이 곡이 처음 나왔을 때 괜찮다고 생각해 여러 번 들었다. 근데 거꾸로 돌렸더니 그 이유가 있었다”며 “내 안에 음란함이 노래에 반응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손담비의 노래를 백워드 매스킹한 노래를 들려주며 “손담비 노래를 거꾸로 돌리면 더러워서 입에 담을 수 없다”고 덧붙였다. 특히 동영상에서 거꾸로 재생된 구간마다 음란한 내용의 가사가 자막이 처리돼 있는데 자막 내용은 성관계를 요구하거나 생식기를 표현하는 음란한 단어들로 돼있다. 해당 동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이런식으로 몰아가니까 내 귀에도 음란하게 들린다. 조작 아닌가”, “음원을 거꾸로 들으면 당연히 이상한 소리가 나겠지”, “논란을 만들라고 별걸 다 하는군. 억지다 억지!”등 부정적인 시선을 보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내가 들어도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 이거 밝혀낸 게 대단하다”며 동조하거나 “진짜 들리긴 들린다. 근데 자막하고 같이 들으니 그렇다고 느끼는 것 같기도 하다”고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최희진, 유산 후 태진아와 하하호호?…’오리무중’▶ 한은정, 인기상승세 따라 ‘졸업사진’까지 ‘시선집중’▶ ’스무살’ 우리, 흐느끼는 전라샤워신 ‘서버마비’▶ 하리수-안선영, 친분샷 공개 "안타까워" 소감…왜?▶ 김옥빈, 시사회-시상식 각기 다른 ‘패션센스’…만점감각▶ 신민아, 사칭 트위터 곤혹…하루만에 발각
  • 손담비 미쳤어-소녀시대 Gee, 거꾸로 논란…성관계표현?

    손담비 미쳤어-소녀시대 Gee, 거꾸로 논란…성관계표현?

    가수 손담비의 ‘미쳤어’와 걸그룹 소녀시대의 ‘지’(Gee)를 거꾸로 재생하면 성관계를 표현한 음란한 메시지가 있다는 내용의 동영상이 논란을 빚고 있다. 지난 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소녀시대의 지(Gee) 백워드 매스킹(Backward Masking)’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백워드 매스킹은 음악을 거꾸로 재생했을 때 숨겨진 메시지가 들리게 하는 녹음 기술로, 해당 동영상은 소녀시대, 손담비 등의 노래를 거꾸로 재생하면 음란한 메시지가 들린다고 주장하고 있다. 논란의 영상은 동영상 포털사이트 유튜브에 게재된 기독교 관련 강연 중 일부로 알려졌다. 영상 속의 남성 강사는 ‘미디어의 실체’를 주제로 강의를 펼치던 중 소녀시대와 손담비 등 인기 대중 가수의 노래들이 음란한 메시지로 가득하다고 주장했다. 남성 강사는 “소녀시대의 지를 백워드 매스킹하면 성관계를 뜻하는 다양한 표현이 들린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 곡이 처음 나왔을 때 괜찮다고 생각해 여러 번 들었다. 근데 거꾸로 돌렸더니 그 이유가 있었다”며 “내 안에 음란함이 노래에 반응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손담비는 크리스천이지만 손담비 노래를 만든 건 용감한 형제”라며 “손담비 노래를 거꾸로 돌리면 더러워서 입에 담을 수 없다”고 말하기도 했다. 해당 동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음원을 거꾸로 들으면 이상한 소리가 형성되는 게 당연하다”, “억지로 끼워 맞추기에 불과하다” 등 비판적인 의견을 보였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의도하지 않았든 의도했든 이상한 단어가 들린다는 건 문제가 있다”고 지적해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루 前연인’ 최희진, 미니홈피 ‘낙태주장’ 글삭제…왜?▶ 이다해, 짐승녀 변신?…탄력있는 몸매로 ‘눈길’▶ 한지우 "얇은 허리, 콤플렉스"…’입만 열면 자기자랑?’▶ 닉포프의 몰제브카 삼각지, 지구에 외계인 서식지?▶ 소녀시대 Gee, 거꾸로 틀면 성관계 표현 가사? ‘논란’▶ 故 다이애나비 속옷광고 논란 가속화…’사망 13주기’
  • 소녀시대 Gee, 거꾸로 틀면 성관계 표현 가사? ‘논란’

    소녀시대 Gee, 거꾸로 틀면 성관계 표현 가사? ‘논란’

    걸그룹 소녀시대의 히트곡 ‘지’(Gee)를 거꾸로 재생하면 성관계를 표현한 음란한 메시지가 있다는 주장의 동영상이 논란을 빚고 있다. 9월 4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에는 ‘소녀시대의 지(Gee) 백워드 매스킹(Backward Masking)’이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백워드 매스킹은 음악을 거꾸로 재생했을 때 숨겨진 메시지가 들리게 하는 녹음 기술로, 해당 동영상은 소녀시대의 노래를 거꾸로 재생하면 음란한 메시지가 들린다고 주장하고 있다. 논란의 영상은 동영상 포털사이트 유튜브에 게재된 기독교 관련 강연 중 일부로 알려졌다. 영상 속의 남성 강사는 ‘미디어의 실체’를 주제로 강의를 펼치던 중 소녀시대 등 인기 대중 가수의 노래들이 음란한 메시지로 가득하다고 주장했다. 남성 강사는 소녀시대의 지를 80%로 느리게 들려준 다음 거꾸로 재생하며 “지를 백워드 매스킹하면 성관계를 뜻하는 다양한 표현이 들린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 곡이 처음 나왔을 때 괜찮다고 생각해 여러 번 들었다. 근데 거꾸로 돌렸더니 그 이유가 있었다”며 “내 안에 음란함이 노래에 반응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손담비는 크리스천이지만 손담비 노래를 만든 건 용감한 형제”라며 “손담비 노래를 거꾸로 돌리면 더러워서 입에 담을 수 없다”고 말하기도 했다. 해당 동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음원을 거꾸로 들으면 이상한 소리가 형성되는 게 당연하다”, “억지로 끼워 맞추기에 불과하다” 등 비판적인 의견을 보였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의도하지 않았든 의도했든 이상한 단어가 들린다는 건 문제가 있다”고 지적해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루 前연인’ 최희진, 미니홈피 ‘낙태주장’ 글삭제…왜?▶ 이다해, 짐승녀 변신?…탄력있는 몸매로 ‘눈길’▶ 한지우 "얇은 허리, 콤플렉스"…’입만 열면 자기자랑?’▶ 닉포프의 몰제브카 삼각지, 지구에 외계인 서식지?▶ ’뇌진탕’ 정형돈, ‘미사일드롭킥’ 발사…’부상투혼’▶ 故 다이애나비 속옷광고 논란 가속화…’사망 13주기’
  • 미쳤어-Gee, 거꾸로 논란…음란송 vs 조작설

    미쳤어-Gee, 거꾸로 논란…음란송 vs 조작설

    가수 손담비의 ‘미쳤어’와 걸그룹 소녀시대의 ‘지’(Gee)를 거꾸로 재생했을 때 성관계를 표현한 메시지가 들린다는 주장이 제기돼 네티즌들 사이에서 설전이 벌어지고 있다. 음란성을 주장하는 이들은 “충분히 가능성 있는 이야기이며 이미 유명 가수들이 백워드 캐스킹을 통한 세뇌음악을 기획한 바 있다”고 주장하고 있고, 반대의견은 “신빙성도 없는 억지 해석이 악의적이며 동영상도 조작된 것과 다름없다”고 맞서고 있다. ’거꾸로’ 논란은 지난 4일 온라인 커뮤니티 사이트를 중심으로 ‘소녀시대의 지(Gee) 백워드 매스킹(Backward Masking)’라는 동영상이 확산되면서 불거졌다. 해당 동영상은 소녀시대, 손담비 등의 노래를 정방향 재생한 부분, 거꾸로 재생한 부분으로 구성돼 있다. 동영상에 등장한 남성은 ‘미디어의 실체’를 주제로 현 대중가요의 음란성이 심각하다는 내용의 강의를 펼친다. 남성 강사는 소녀시대 노래를 예로 들어 “이 곡이 처음 나왔을 때 괜찮다고 생각해 여러 번 들었다. 근데 거꾸로 돌렸더니 그 이유가 있었다. 내 안의 음란함이 노래에 반응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소녀시대의 경우 동영상을 재생했을 시 80% 느리게 재생한 ‘Gee’가 재생되며 거꾸로 재생된 구간마다 음란한 내용의 가사가 자막이 처리돼 있어 눈길을 끈다. 자막 내용은 성관계를 요구하거나 생식기를 표현하는 음란한 단어들이다. 가요의 재해석도 흥미롭다는 반응이지만 동영상이 확산되면서 우려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 동영상이 강의 내용을 뒷받침 하기위한 일장적인 목적으로 제작됐기 때문에 그 타당성을 증명받기 어렵다는 것이다. 이는 ‘자막’처럼 소리가 드리기 전 눈으로 정보가 입력될 경우 시청각적 왜곡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실제로 거꾸로 음원을 재생했을 시 완성된 발음이 뒤집혀 생소한 발음들이 들리게 되는데 이 부분에 자막이 첨부되면 인지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할 수 있다. 이와 관련돼 동영상을 처음 접했을 때는 이상부분을 못 느꼈는데 자막과 함께 들으니 ‘음란한 가사의 내용이 들린다’는 의견도 속속 제기되고 있다. 사진 = ‘소녀시대의 지(Gee) 백워드 매스킹(Backward Masking)’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이루 前연인’ 최희진, 미니홈피 ‘낙태주장’ 글삭제…왜?▶ 이다해, 짐승녀 변신?…탄력있는 몸매로 ‘눈길’▶ 한지우 "얇은 허리, 콤플렉스"…’입만 열면 자기자랑?’▶ 닉포프의 몰제브카 삼각지, 지구에 외계인 서식지?▶ 소녀시대 Gee, 거꾸로 틀면 성관계 표현 가사? ‘논란’▶ 故 다이애나비 속옷광고 논란 가속화…’사망 13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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