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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민논객들 ‘지치지 않는 토론 전사’

    시민논객들 ‘지치지 않는 토론 전사’

    “무슨 일이시죠…혹시 무슨 ‘시민논객’을 고발한다 뭐 이런 거는 아니죠?”  묻는 게 직업인 기자에게 먼저 질문을 던지는 품새가 예사롭지 않다.“제작진에게 사전 허락은 받으신 건가요.어떤 방향으로 취재를 하시는 거죠.” 날카로운 질문을 거듭하는 이들.  왠지 기사에 토씨 하나라도 틀리면 당장 전화해서 따질 것만 같은 사람들.품 속에 ‘논리의 칼날’을 품고 있는 MBC TV ‘100분 토론’의 ‘시민논객’들을 24일 0시 넘어 시작된 방송에 앞서 23일 밤부터 만났다.3개월 정도에 한 번씩 갈리는 시민논객은 현재 13기까지 배출됐다.매주 목요일 밤이면 스튜디오에 나와 금요일 새벽까지 패널들에게 직접 질문을 하는 시민논객의 일정을 따라가봤다. ●저녁은 과자와 김밥으로 때우고  시민논객들은 방송 시작 3~4시간 전에 미리 모여 의견을 교환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각자 그날 주제에 맞춰 미리 공부해온 것들을 풀어놓고 생각들을 정리한다.제작진은 과자와 김밥·음료수 등으로 ‘접대’했다.  “가장 비중이 높은 두 분이 빠졌는데….” 장영은(27 여 취업준비생)씨가 걱정을 한다.13기 총 12명 중 4명이 빠졌는데 각각 보수진영과 진보진영에서 가장 많은 목소리를 내며 분위기를 이끌어가는 2명이 불참했다는 뜻이다.  하지만 13기 최고령인 임유진(39 웨딩플래너)씨가 “그래도 우리에겐 ‘리틀 조갑제’도 있고….워낙 개성이 강한 사람들이 있어 큰 걱정은 없다.”고 너스레를 떨었다.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보수적인 시각을 가졌다는 이유로 ‘리틀 조갑제’란 별명이 붙은 강영준(25 대학생)씨는 “정작 얼굴은 (이날 패널로 출연한) 진보논객인 진중권(중앙대 겸임교수)씨를 닮았다.”며 “꼭 진 교수와 사진을 찍을 것”이라고 말했다. ●생방송 3시간30분여 전 ‘200분 토론’ 시작  적당히 배를 채우고,입을 푼 시민논객들은 곧이어 각자 준비한 자료를 꺼내며 분위기를 진지하게 바꿨다.아는 만큼 보인다고 사전토론을 통해 질문거리를 완벽하게 만들기 위해서다.이어 3시간(200분) 정도 난상토론이 이뤄졌다.실제 방송에서 펼쳐지는 패널 토론을 방불케 할 만큼 치열했다.  이날의 토론 주제는 ‘미네르바 무죄 방면으로 돌아본 표현의 자유’  시민논객들은 “2005년 자료에 따르면 검찰이 기소해서 무죄 나올 확률은 XX%” 등 수치까지 조사한 치밀함이 눈에 띄었다. “빠갈로레아가 아니라 바칼로레아”라고 단어를 정정하는 모습도 인상적이었다. “정치인을 욕할 게 아니라 국민 스스로 반성해야 한다.‘막장드라마’ 시청률보다 투표율이 떨어지는 게 말이 되냐.”는 얘기도 나오며 열띤 논쟁이 오갔다.  간사 역할인 김민석(34 대학원생)씨는 인터넷을 통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기도 한다고 했다.김씨는 “예전에 잘못된 정보를 근거로 질문을 하다가 고소를 당한 논객이 있다고 들었다.”며 “명예훼손 등을 피하기 위해서”라고 대답했다.  13기 최연소 시민논객인 윤송이(25 여 대학생)씨는 “막내로서 여러 인생 선배들의 얘기를 듣고 토론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좋다.”며 “말하기보다는 듣는다는 자세로 참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방송 50분여 전 화장을 고치고  치열하고 치밀한 과정을 통해 질문들이 다듬어지고 패널들을 겨냥한 ‘외통수’ 질문들이 준비됐다.방송 전 각자 나름대로 준비한 ‘비장의 무기’들을 갈고 닦지만,정작 누가 언제 질문을 할지는 알 수 없다.기본적으로 준비한 자료를 토대로 생방송 토론의 흐름에 맞춰 시시각각 질문의 내용이 변하기 때문이다.  “리허설 시작합니다.”라는 제작진의 말에 출연자 대기실에 있던 시민논객들이 스튜디오를 향해 걸어나갔다.일반 방청객 좌석과 함께 마련된 자리에는 시민논객 자리를 알리는 ‘팻말’과 ‘질문용 팻말’이 준비돼있었다.박종국(30 대학원생)씨는 “시민논객용 자리 중 각자 앉고 싶은 곳에 앉는다.”며 “특별히 자리 쟁탈전이 일어나진 않는다.”고 설명했다.방송에 나가기 때문에 의상,머리 모양에 신경을 쓰느냐는 질문에 박씨는 “특별히 그렇지 않다.자연스럽게 준비한다.”고 대답했다.  리허설 후 대기실에서 화장을 고치다 ‘딱 걸린’ 한보경(26 여 대학원생)씨도 “여러 사람이 모이는 공적인 공간인 만큼 최소한의 예의는 지키려 하지만 특별히 신경 쓰지는 않는다.”고 전했다. ●생방송 ‘100분 토론’ 드디어 시작  방송이 임박한 시간.카메라 리허설 뒤 잠시 자유시간을 가졌던 시민논객들이 자리에 돌아왔다.이미 3개월간 출연한 ‘베테랑’들이기 때문에 특별히 긴장하진 않았지만,각자 준비한 자료를 훑느라 분주했다.방송 시작전 질문들을 다시 한 번 되새겨보기 위해서다.제작진의 신호에 맞춰 손석희 성신여대 교수의 사회로 본 방송이 시작됐다.시민논객도 패널들의 발언에 귀를 기울이며 방송에 동참했다.자신과 생각이 일치하는 부분에선 고개를 끄덕이기도 하고,어눌한 대화가 오간다 싶을 땐 사정없이 ‘썩소’를 날리기도 했다. ●1시간20분 뒤에야 시민논객 질문 차례  토론이 한창 열기를 더해갈 무렵,일부 시민논객들이 소리없이 분주해지기 시작했다.제작진이 시민논객 질문 시간임을 알렸기 때문이다.김민석씨는 살포시 팻말을 든 뒤 패널로 출연한 김승대 부산대 교수의 의견을 구했다.이후 김씨는 김 교수에게 적당한 ‘예시’를 들며 몇 차례 공방을 주고받았다.다른 시민논객은 진중권 중앙대 겸임교수와 조곤조곤한 말투로 ‘또다른 토론’을 벌이기도 했다. ●방송 끝나도 이어지는 수백분 토론  사회자인 손 교수가 토론을 마무리짓자 스튜디오 안의 카메라 불빛도 꺼졌다.시민논객들도 제작진과 손 교수,진 교수 등에게 인사를 건넸고 기념사진도 찍었다.  하지만 시민논객들의 일과가 끝난 것은 아니라고 했다.이날 출연한 8명 모두 근처 호프집으로 자리를 옮겨 새벽 4시30분까지 방송 중 있었던 일들과 세상 돌아가는 얘기들을 나눴다.방송 전보다 더 깊고 의미있는 대화가 이어진다고 했다.   글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사진·영상 인터넷서울신문 김상인VJ bowwow@seoul.co.kr
  • 시민논객들 ‘지치지 않는 토론기계’

    “무슨 일이시죠…혹시 무슨 ‘시민논객’을 고발한다 뭐 이런 거는 아니죠?” 묻는 게 직업인 기자에게 먼저 질문을 던지는 품새가 예사롭지 않다.“제작진에게 사전 허락은 받으신 건가요.어떤 방향으로 취재를 하시는 거죠.” 날카로운 질문을 거듭하는 이들. 왠지 기사에 토씨 하나라도 틀리면 당장 전화해서 따질 것만 같은 사람들.품 속에 ‘논리의 칼날’을 품고 있는 MBC TV ‘100분 토론’의 ‘시민논객’들을 24일 0시 넘어 시작된 방송에 앞서 23일 밤부터 만났다.3개월 정도에 한 번씩 갈리는 시민논객은 현재 13기까지 배출됐다.매주 목요일 밤이면 스튜디오에 나와 금요일 새벽까지 패널들에게 직접 질문을 하는 시민논객의 일정을 따라가봤다. ●저녁은 과자와 김밥으로 때우고 시민논객들은 방송 시작 3~4시간 전에 미리 모여 의견을 교환하고 토론하는 시간을 갖는다.각자 그날 주제에 맞춰 미리 공부해온 것들을 풀어놓고 생각들을 정리한다.제작진은 과자와 김밥·음료수 등으로 ‘접대’했다. “가장 비중이 높은 두 분이 빠졌는데….” 장영은(27 여)씨가 걱정을 한다.13기 총 12명 중 4명이 빠졌는데 각각 보수진영과 진보진영에서 가장 많은 목소리를 내며 분위기를 이끌어가는 2명이 불참했다는 뜻이다. 하지만 13기 최고령인 임유진(39)씨가 “그래도 우리에겐 ‘리틀 조갑제’도 있고….워낙 개성이 강한 사람들이 있어 큰 걱정은 없다.”고 너스레를 떨었다.젊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보수적인 시각을 가졌다는 이유로 ‘리틀 조갑제’란 별명이 붙은 강영준(25)씨는 “정작 얼굴은 (이날 패널로 출연한) 진보논객인 진중권(중앙대 겸임교수)씨를 닮았다.”며 “꼭 진 교수와 사진을 찍을 것”이라고 말했다.   ●생방송 3시간30분여 전 ‘200분 토론’ 시작 적당히 배를 채우고,입을 푼 시민논객들은 곧이어 각자 준비한 자료를 꺼내며 분위기를 진지하게 바꿨다.아는 만큼 보인다고 사전토론을 통해 질문거리를 완벽하게 만들기 위해서다.이어 3시간(200분) 정도 난상토론이 이뤄졌다.실제 방송에서 펼쳐지는 패널 토론을 방불케 할 만큼 치열했다. 이날의 토론 주제는 ‘미네르바 무죄 방면으로 돌아본 표현의 자유’ 시민논객들은 “2005년 자료에 따르면 검찰이 기소해서 무죄 나올 확률은 XX%” 등 수치까지 조사한 치밀함이 눈에 띄었다. “빠갈로레아가 아니라 바칼로레아”라고 단어를 정정하는 모습도 인상적이었다. “정치인을 욕할 게 아니라 국민 스스로 반성해야 한다.‘막장드라마’ 시청률보다 투표율이 떨어지는 게 말이 되냐.”는 얘기도 나오며 열띤 논쟁이 오갔다. 간사 역할인 김민석(34)씨는 인터넷을 통해 사실관계를 확인하기도 한다고 했다.김씨는 “예전에 잘못된 정보를 근거로 질문을 하다가 고소를 당한 논객이 있다고 들었다.”며 “명예훼손 등을 피하기 위해서”라고 대답했다. 13기 최연소 시민논객인 윤송이(25 여)씨는 “막내로서 여러 인생 선배들의 얘기를 듣고 토론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좋다.”며 “말하기보다는 듣는다는 자세로 참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방송 50분여 전 화장을 고치고 치열하고 치밀한 과정을 통해 질문들이 다듬어지고 패널들을 겨냥한 ‘외통수’ 질문들이 준비됐다.방송 전 각자 나름대로 준비한 ‘비장의 무기’들을 갈고 닦지만,정작 누가 언제 질문을 할지는 알 수 없다.기본적으로 준비한 자료를 토대로 생방송 토론의 흐름에 맞춰 시시각각 질문의 내용이 변하기 때문이다. “리허설 시작합니다.”라는 제작진의 말에 출연자 대기실에 있던 시민논객들이 스튜디오를 향해 걸어나갔다.일반 방청객 좌석과 함께 마련된 자리에는 시민논객 자리를 알리는 ‘팻말’과 ‘질문용 팻말’이 준비돼있었다.박종국(30)씨는 “시민논객용 자리 중 각자 앉고 싶은 곳에 앉는다.”며 “특별히 자리 쟁탈전이 일어나진 않는다.”고 설명했다.방송에 나가기 때문에 의상,머리 모양에 신경을 쓰느냐는 질문에 박씨는 “특별히 그렇지 않다.자연스럽게 준비한다.”고 대답했다. 리허설 후 대기실에서 화장을 고치다 ‘딱 걸린’ 한보경(26 여)씨도 “여러 사람이 모이는 공적인 공간인 만큼 최소한의 예의는 지키려 하지만 특별히 신경 쓰지는 않는다.”고 전했다.   ●생방송 ‘100분 토론’ 드디어 시작 방송이 임박한 시간.카메라 리허설 뒤 잠시 자유시간을 가졌던 시민논객들이 자리에 돌아왔다.이미 3개월간 출연한 ‘베테랑’들이기 때문에 특별히 긴장하진 않았지만,각자 준비한 자료를 훑느라 분주했다.방송 시작전 질문들을 다시 한 번 되새겨보기 위해서다.제작진의 신호에 맞춰 손석희 성신여대 교수의 사회로 본 방송이 시작됐다.시민논객도 패널들의 발언에 귀를 기울이며 방송에 동참했다.자신과 생각이 일치하는 부분에선 고개를 끄덕이기도 하고,어눌한 대화가 오간다 싶을 땐 사정없이 ‘썩소’를 날리기도 했다. ●1시간20분 뒤에야 시민논객 질문 차례 토론이 한창 열기를 더해갈 무렵,일부 시민논객들이 소리없이 분주해지기 시작했다.제작진이 시민논객 질문 시간임을 알렸기 때문이다.김민석씨는 살포시 팻말을 든 뒤 패널로 출연한 김승대 부산대 교수의 의견을 구했다.이후 김씨는 김 교수에게 적당한 ‘예시’를 들며 몇 차례 공방을 주고받았다.다른 시민논객은 진중권 중앙대 겸임교수와 조곤조곤한 말투로 ‘또다른 토론’을 벌이기도 했다. ●방송 끝나도 이어지는 수백분 토론 사회자인 손 교수가 토론을 마무리짓자 스튜디오 안의 카메라 불빛도 꺼졌다.시민논객들도 제작진과 손 교수,진 교수 등에게 인사를 건 넸고 기념사진도 찍었다. 하지만 시민논객들의 일과가 끝난 것은 아니라고 했다.이날 출연한 8명 모두 근처 호프집으로 자리를 옮겨 새벽 4시30분까지 방송 중 있었던 일들과 세상 돌아가는 얘기들을 나눴다.방송 전보다 더 깊고 의미있는 대화가 이어진다고 했다.   글 /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영상 / 서울신문 나우뉴스TV 김상인VJ bowwow@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아내의 유혹’ 신애리 패러디 게임도 막장?

    ‘아내의 유혹’ 신애리 패러디 게임도 막장?

    SBS TV 인기 드라마 ‘아내의 유혹’이 오는 5월 1일 종영을 맞는다. 지난해 11월 첫 전파를 탄 ‘아내의 유혹’은 한때 최고 시청률 40%대를 돌파하면서 큰 인기를 모았으나 막장 드라마 논란을 불러오면서 숱한 화제를 낳았다. 이 드라마는 이례적으로 게임 이용자들에게도 높은 관심을 끌었다. 게임을 소재로한 수많은 패러디물이 등장했고 악역 신애리(김서형 분)가 등장하는 플래시게임도 선을 보였다. 실제로 이 게임은 드라마의 내용 중 신애리가 분을 삭히지 못하면서 밥을 비벼먹는 장면을 패러디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유명 RPG(모험성장게임)의 보스 몬스터 공략 과정을 ‘아내의 유혹’으로 패러디한 동영상 ‘아내의 유혹 라스트 보스’도 인기를 끌었다. 이는 극중 악녀로 유명세를 떨친 신애리를 민여사(정애리 분)의 가족들이 물리치는 것으로 ‘정교빈(변우민 분) 놀리기’, ‘뺨의 진수’ 등 드라마에 등장했던 막장 요소들을 게임화한 점이 특징이다. 이 동영상을 접한 게임 이용자들은 “만드신 분 완전 능력자네요”, “신애리는 보스급이라 쉽지 않군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밖에 한 네티즌은 인터넷 게시판에서 신애리의 게임 선호도와 관련 “폭력게임 GTA4를 가장 좋아할 것”이라고 짐작해 주변의 호응을 얻기도 했다. ‘GTA(그랜드 테프트 오트)’ 시리즈는 높은 완성도를 자랑하지만 짙은 폭력성 때문에 매 시리즈마다 관심과 비난을 한몸에 받는 게임이다. 한편 드라마 ‘아내의 유혹’은 긴장감 높은 빠른 전개로 다른 일일드라마와 달리 20~30대 젊은층까지 인기를 끌었다. 이 드라마는 최근 종영을 앞두고 결말이 공개돼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그간 드라마 속 악역 커플로 관심을 모은 신애리와 정교빈은 최종회에서 죽음으로 비극적 결말을 맞이하게 된다. 사진 = ‘아내의 유혹 라스트 보스’ 동영상 캡쳐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세계 최고 조회수 인터넷 동영상은?

    세계 최고 조회수 인터넷 동영상은?

    ‘여자 폴포츠’ 수잔 보일의 영상이 인터넷에서 화제를 모은 가운데 영국 텔레그래프는 인터넷에서 가장 높은 조회수를 기록한 인기 동영상 12편을 지난 22일 소개했다. 주요 동영상 사이트들의 조회수를 총합한 이번 집계에서 1위는 ‘춤의 진화’(Evolution of Dance)가 차지했다. 지난 2006년 코미디언 쥬슨 라이플리가 시대별 유행곡과 춤을 코믹하게 엮어 공연하는 영상으로 현재까지 1억 3000만 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2위에는 약 1억 1914만 조회수로 집계된 에이브릴 라빈의 3집 타이틀곡 ‘Girlfriend’ 뮤직비디오가 이름을 올렸다. 유명한 복화술사 제프 던햄의 공연 ‘Achmed the Dead Terrorist’는 약 1억 1180만 조회수를 기록하며 그뒤를 이었다. 영국의 신인 발굴 TV쇼 ‘브리티시 갓 탤런트’가 낳은 스타 폴 포츠와 수잔 보일의 방송 영상은 각각 10위와 11위로 순위 안에 들었다. 이번 조회수 순위 조사는 텔레그래프가 인터넷 동영상 전문업체 ‘Unruly Media’에 의뢰해 집계했다. ‘유튜브’, ‘마이스페이스’, ‘데일리모션’ 등 주요 해외 동영상 서비스 사이트들의 조회수가 총합된 결과다. 이번 조사에서 조회수는 주요 동영상 사이트에 등록된 콘텐츠가 사이트 내에서 플레이 된 기록만으로 제한했다. 모방 작품이나 기존 인기 콘텐츠에 관련 동영상으로 등록된 것은 제외했으며 뉴스 사이트에 삽입됐거나 이메일을 통해 공유된 조회수도 집계하지 않았다. 다음은 텔레그래프가 공개한 인기 동영상 순위 톱 12. 1. Evolution of Dance (1억 3078만 1819회) 2. Avril Lavigne - Girlfriend (1억 1914만 7269회) 3. Jeff Dunham - Achmed the Dead Terrorist (1억 1180만 2673회) 4. Charlie Bit My Finger (9384만 3443회) 5. Cut Chemist featuring Hymnal - What‘s the Altitude? (9359만 2917회) 6. Chris Brown - With You - (9153만 4889회) 7. Rihanna - Don’t Stop The Music (8695만 3000회) 8. Leona Lewis - Bleeding Love (8509만 2238회) 9. Hahaha (laughing baby) (8360만 1744회) 10. Paul Potts sings Nessum Dorma (8317만 7947회) 11. Susan Boyle on Britain‘s Got Talent (8024만 2967회) 12. Alicia Keys - No One (7920만 6505회) 사진= ‘Evolution of Dance’ 유튜브 동영상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北 미그29 접근” 포착 10분만에 “타깃 킬”

    “北 미그29 접근” 포착 10분만에 “타깃 킬”

    “서해 상공 대량의 미확인 항적 발견! 현재 수도권 접근 중. BA(Blue Air) 편대는 즉각 출동하라.” 21일 기자가 방문한 공군의 청주기지 제29전술개발훈련비행전대의 본부 상황실에 다급한 교신이 전달됐다. 교신 직후 공군 F-15K, KF-16 등 전투기 편대가 줄지어 활주로를 이륙하기 시작했다. 이날 공군 중앙방공통제소(MCRC)와 29전대 본부 상황실 대형 화면에는 동시에 빨간색 점으로 표시된 적기(Red Air)들과 파란색으로 표시된 공군 전투기 편대(BA)의 공대공 교전 상황이 실시간으로 나타나기 시작했다. 북한의 미그 29기 1대가 KF-16 2대의 레이더에 포착되자 어지럽게 항적을 바꾸며 곡예 비행을 시도했다. 공군 조종사와 지상관제소 사이에 긴박한 교신이 오가기 10여분. 적기 1대가 모니터상에서 사라졌다. 팽팽한 긴장감이 이어지던 본부 상황실. 곧바로 적기를 격추시켰다는 “타깃 킬(kill)” 교신이 나오자 비로소 상황실은 활기를 되찾았다. 이는 22일에도 한반도 중부 지역에서 실시된 대규모 ‘항공전역 종합훈련(Soaring Eagle)’의 실제 장면이다. 공군 정예 전력인 F-15K와 KF-16 등 모두 6개 대대의 전투기 60여대가 공대공·공대지 교전 훈련에 나섰다. 공군은 지난 2002년부터 ‘공중 전투기동 훈련체계’를 발전시켜 교전 훈련을 하고 있다. 적기로 가장한 전투기를 실제로 발진시켜 우리 공군 편대와 교전을 벌이고 이 장면이 컴퓨터 모니터상에 모두 기록된다. 전투기에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수신기를 달아 모든 전투기 궤적이 화면 상에 실시간으로 나타나기 때문이다. 교전 임무가 끝난 조종사들은 본부의 대형 화면에 재연되는 공중전을 다시 분석하며 전술을 발전시킨다. 이번 훈련을 주관한 29전대장 최현국(공사33기) 대령은 “훈련 체계를 미 공군이 실전처럼 실시하는 ‘레드 플래그’ 수준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군은 오는 11월에도 모의 교전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서울신문 다른기사 보러가기] 盧 “여러분은 저를 버리셔야 합니다” 취재선진화 한다면서… 성접대 받고 혈세 낭비 컴백! 뽀빠이 바지 수입화장품 왜 비싼가 했더니 미국에서 가장 빨리 성장한 직업은? 블로거 신해철 “(욕 많이 먹어서)죽어도 부활할듯” 잔인한 바다표범 사냥 모습 담은 동영상
  • LG전자, 국내 최초 240헤르쯔(Hz) LED TV 출시

    LG전자, 국내 최초 240헤르쯔(Hz) LED TV 출시

    LG전자가 국내 최초로 240헤르쯔(Hz) LED TV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LH90 시리즈 (55·47·42인치) 3개 모델은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도 순차적으로 선 보일 예정이다. 이 제품은 직하(Direct) 방식으로 960개 (55인치 기준) 발광다이오드(LED)가 화면 전체에 골고루 퍼져 발광해 더 밝고, 더 선명한 화질을 구현한다.이 제품은 ‘국내 최초로 240Hz 라이브 스캔 기술’을 적용, 끌림현상과 잔상이 거의 없기 때문에 부드럽고 편안한 영상을 즐길 수 있다. 자동차 경주나 야구경기 등 빠르고 역동적인 영상을 즐길 때 그 효과는 더 잘 나타난다.  240Hz는 1초에 240장의 풀HD급 영상을 구현해 주는 방식이다.  또 화면을 90개 영역으로 분할해 화면의 밝기와 영상을 조절하는 ‘영상 부분 제어기술(로컬 디밍 : Local Dimming)’을 통해 더욱 또렷한 화질을 구현함과 동시에 2백만대 1 이상의 고 명암비를 실현했다.  LG전자는 자체 개발한‘컬러 디캔팅(Color Decanting)’기술도 이 제품에 적용했다.  ‘컬러 디캔팅’기술은 △영상엔진 △패널 △알고리즘 등 3가지 핵심 화질 개선 기술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TV 영상 속에 숨어있는 자연색을 본연의 색상으로 살아나게 하는 기술이다.  국내 유일의‘THX 인증’으로 화질에 대한 가치를 인정받았다.  THX (Tomlinson Holman EXperiment)인증 이란 스타워즈로 유명한 디지털영화의 거장 조지 루카스 감독의 ‘루카스 필름’이 최고의 화질과 음질을 갖춘 극장시설의 평가 및 인증을 위해 만든 것으로 감독이 촬영한 원본 화질이 정확하게 구현되는 제품에 한해 THX 인증을 해주고 있다.  음질도 놓치지 않았다.  오디오 업계의 거장 마크 레빈슨이 튜닝한 ‘인비저블 스피커’는 스피커 홀(Hole) 없이 프레임 전체를 울리는 최적의 음향을 제공한다.  업그레이드 된 ‘클리어 보이스2’ 기능을 적용, 등장인물의 목소리만 선택해 들려 줌으로써 인물의 작은 대사까지 또렷하게 들을 수 있다. 시력 보호, 절전 효과 등 다양한 기능도 적용했다.  시력 보호를 위해 적용한 ‘아이큐 그린(EYEQ Green)’ 기능은 4096단계로 시청 환경을 분석해 밝기, 명암비, 색감 등을 최적으로 자동 조절해 눈을 편안하게 하며 소비전력을 절감해 준다.  또 ‘스마트 에너지 세이빙 플러스(Smart Energy Saving Plus)’ 기술 적용으로 시청 환경에 따라 4단계로 밝기 조절이 가능해 70% 이상의 전기료 절감 효과도 있다.  이 밖에 HD급 고화질 동영상을 USB 연결을 통해 간편하게 대화면 서라운드로 즐길 수 있는 ‘HD 동영상(DivX) 기능’과 TV 전문화질 조정 기능을 가이드로 내장한‘화질 마법사’등 다양한 편의 기능도 제공한다.  출하가는 55인치 640만원, 47인치 420만원, 42인치 330만원이다.  LG전자 LCD TV 사업부 권희원 부사장은 “이번에 출시한 LED TV는 LG의 기술력을 대표하는 제품”이라며 “LG전자는 앞으로도 화질 개선에 주력하면서 더욱 얇은 디자인의 LED TV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소니코리아, 미니 오디오 및 DVD플레이어 제품 출시

    소니코리아, 미니 오디오 및 DVD플레이어 제품 출시

    소니코리아는 프리미엄 미니 오디오 ‘CMT-DH30’과 DVD 재생부터 사진, MP3 음악재생까지 가능한 전천후 DVD 플레이어 ‘DVP-SR200P’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CMT-DH30은 컴팩트한 사이즈의 큐브형 스피커를 채택했다.본체와 스피커 2개를 합친 무게가 5.8Kg, 전체 폭과 높이가 약 47cm, 14cm에 불과해 공간 활용성이 뛰어난 미니멀리즘 디자인 제품이다. CMT-DH30은 본체와 높이를 맞춘 큐브형 스피커를 갖춰 공간 활용성과 함께 심미적인 안정감을 제공하며, 심플한 블랙 컬러의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으로 집안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파워풀 한 사운드도 CMT-DH30의 특장점이다. 12cm 풀 레인지(Full-range) 스피커 시스템을 탑재해 좌우 두 개의 스피커를 통해 저음역대에서 고음역대에 이르는 풍부한 사운드를 재생한다. 또 원음 손실을 최소화하는 소니 고유의 디지털 앰프 기술인 ‘S-Master’,음량을 강화해주는 DSGX(Dynamic Sound Generator X-tra) 기술을 탑재하고 100W에 달하는 강력한 출력으로 자연스럽고 풍부한 사운드를 제공한다.  이밖에 CD뿐 아니라 DVD와 디빅스(DivX) 파일 재생을 지원해 홈시어터 시스템으로 활용이 가능하며, USB 포트를 탑재해 휴대용 USB 드라이브나 USB 타입의 MP3 플레이어에 저장돼 있는 음악파일도 간편하게 재생 가능하다.  따라서 CMT-DH30은 원하는 공간과 장소에서 풍부한 음향으로 개인용 오디오 시스템을 갖추고 싶어하는 사용자에게 추천되는 제품이며, 판매가는 37만 8천원으로 22일부터 판매한다.  DVD플레이어 ‘DVP-SR200P’는 시크한 블랙 컬러의 간결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1.2 Kg의 초슬림 무게에 폭과 두께가 각각 32cm, 3.2cm에 불과해 TV, 홈시어터 등 거실의 다양한 AV 시스템과 함께 심플한 공간구성이 가능하다.  또 재생했던 영화나 음악의 마지막 부분을 동시에 6부분까지 기억하는 ‘멀티 디스크 리줌 (Multi Disc Resume)’ 기능, 재생되는 영상을 최대 4배까지 확대할 수 있는 ‘줌 기능’, 전원을 켜 두더라도 사용하지 않을 경우 자동으로 전원이 꺼지는 ‘자동 전원 꺼짐’ 기능이 탑재된 에너지 절약형 제품이다.  이밖에 약간의 스크래치가 있는 DVD도 끊김없이 안정적으로 재생할 수 있는 소니만의 ‘프리시전 드라이브 프로 3(Precision Drive Pro)’ 기능, 고화질 재생을 위한 12bit/108MHz 비디오 D/A(Digital-Analog) 컨버터, 5가지 모드의 ‘TV 버츄얼 서라운드 (TV Virtual Surround)’ 등 소니 DVD 플레이어만의 프리미엄 기능을 계승했다. 또 JPEG 이미지 파일 및 MP3 음악 파일까지 재생 가능하여 전천후 DVD 플레이어로 손색이 없다.  DVP-SR200P의 가격은 8만 9천원으로 22일 출시하며, 5월 31일까지 소니스타일 직영 및 대리점에서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다이하드 4’ DVD 타이틀이 제공된다.자세한 정보는 소니스타일 홈페이지(www.sonystyl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난 초딩 폴 포츠”…英 12세 소년 화제

    “난 초딩 폴 포츠”…英 12세 소년 화제

    폴 포츠, 코니 탤벗, 수잔 보일을 배출하며 세계적으로 주목받은 영국 ITV ‘브리튼즈 갓 탤런트’(Britain‘s Got Talent )에 출연한 12세 소년이 ‘제 2의 폴 포츠’로 크게 주목받고 있다. 지난 18일(현지시간) ‘브리튼즈 갓 탤런트’에 출연한 섀힌 자파골리(Shaheen Jafargholi)는 무대에 올라 에이미 와인하우스의 ‘발레리’를 선보였다. 그러나 ‘어른도 울리는 독설가’로 유명한 심사위원 사이먼 코웰이 노래를 중단시키고 “선곡을 잘못했다.”며 “다른 노래를 고르라.”고 지시했다. 순간 그 자리에 있던 모든 사람들이 당황했지만 자파골리는 침착하게 마이클 잭슨의 ‘후즈 러빙 유’(Who’s Loving You)를 부르기 시작했다. 관객석은 환호했고 뛰어난 가창력에 심사위원들도 기립박수를 보냈다. 코웰은 자파골리에게 “너의 인생을 바꿀 노래”라며 “10년 동안 본 젊은 가수 중 최고”라고 극찬했고 또 다른 심사위원은 “노래를 들으면서 소름이 끼쳤다.”고 덧붙였다. 현지 언론들이 “수잔 보일의 경쟁자가 등장했다.”며 주목하는 가운데 현재 웨일스 스완지에서 엄마와 함께 살고 있는 자파골리는 “대형 가수가 되서 마이클 잭슨처럼 유명해지고 싶다.”고 밝혔다. 한편 일각에서는 “제작진이 시청률을 올리기 위해 일부러 깜짝 무대를 연출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제기되기도 했다. 사진=‘브리튼즈 갓 탤런트’ 동영상 캡처 문설주기자 spirit0104@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PM 뮤직비디오, 유튜브서 인기 폭발

    2PM 뮤직비디오, 유튜브서 인기 폭발

    2PM의 싱글앨범 ‘2:00PM 타임 포 체인지’(2:00PM Time for change)가 세계적인 동영상 서비스 사이트인 유튜브(YouTube)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유튜브를 통해 티져 이미지와 뮤직비디오 등을 공개한 2PM은 지난 14일 티져 영상으로 가장 많이 본 동영상 뮤지션 부문 1위로 올랐다. 또한 17일에는 싱글의 타이틀 곡 ‘어게인 앤 어게인’(Again & agai)의 뮤직비디오가 가장 많이 본 동영상 엔터테인먼트 부문 1위로 올라 유튜브의 ‘금주 가장 많이 본 동영상의 뮤지션 부문’에서 2PM의 채널이 사실상 1위를 차지했다. 주간 차트에서 2PM의 채널은 심포니(Symphony)채널 다음인 2위로 올랐지만 심포니(Symphony)는 클래식 음악 오디션 채널로 현재 앨범을 발매하고 활동하는 뮤지션에는 해당하지 않아 사실상 2PM이 주간 뮤지션 부문의 1위라고 볼 수 있다. 2PM의 새로운 앨범은 국내에서도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팬들의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지난 16일 온라인 공개 첫날 싸이월드의 차트 1위 및 국내 포털사이트와 동영상 사이트의 차트 순위권에 진입했다. 2PM의 소속사 관계자는 “2PM 전 멤버들이 많은 국내 외 팬들의 뜨거운 관심에 깊이 감사하고 있다.”며 “어느 때 보다 멋진 2PM의 새로운 활동에 더욱 큰 관심과 기대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한편 2PM은 오는 23일 Mnet ’ M카운트 다운’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새 앨범 활동을 시작한다.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이동준 기자 juni3416@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독일 하노버서 한국문화예술전

    독일 하노버에서 한국문화를 소개하는 대규모 문화예술 행사가 16일 개막한다. 한국을 세계 최대의 기계·산업설비 전시회인 독일 하노버 산업박람회의 2009년 동반국으로 결정된 데 따른 것이다. 이번 행사는 현대 미술과 사진, 디자인 등 시각예술을 보여주는 전시와 영화제, 전통 및 현대 인쇄술과 출판물로 지식산업을 보여주는 도서전, 애니메이션·책·게임으로 한국의 지식수준을 보여주는 한국 교육키트로 나뉜다. 문화행사 총감독을 맡은 김정화(53) KAIST 문화기술대학원 교수는 “최초의 금속활자로 찍은 불경과 수 세기 동안 선비들이 애독한 도서, 현대미술과 영화제들을 결합해 세계 기업인들에게 한국 문화의 저력을 보여주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미술전은 17일부터 5월31일까지 하노버 도심 한복판에서 폐점한 백화점 진레퍼스 건물 4개층을 활용해 대규모로 펼친다. 전시 공간만 8114㎡(2460평)에 이른다. 전시 주제는 ‘Made In Korea’. 한국전쟁과 전쟁의 폐허, 냉전체제가 잔존하는 유일한 국가인 한국이 정보통신(IT), 조선, 자동차, 건설분야에서 세계 1위를 달리는 놀라운 국가로 떠오른 것을 담아내고자 했다. 기계·산업설비 박람회와 연관성을 고민한 결과다. 사전전은 ‘한국의 정치적 사회적 상황’과 ‘한국사람들’, ‘한국의 도시풍경과 내면풍경’으로 21세기 한국의 현실을 보여주게 된다. 현대미술쪽의 박찬경, 배영환, 사사, 송상희, 임민욱, 조습, 조해준, 함경아, 플라잉시티와 사진작가 배병우, 구본창, 정연두, 노순택, 이상현, 윤정미 등이 31개팀으로 나누어 영상, 사진, 설치 등 작품 160여점을 선보인다. 박진우, 이상진 등 9개팀의 디자인 작품 100여점도 함께 선보인다. 출판분야의 전시에선 세계 최고(最古)의 금속활자본인 직지심체요절과 월인천강지곡의 영인본 등 고서 64점과 어린이용 도서 150점 등이 출품된다. 이밖에 ‘밀양’과 ‘워낭소리’, ‘똥파리’ 등 9편의 영화도 상영된다. 하노버 산업박람회는 20~24일 열리고, 개막 행사 때는 사물놀이 등의 공연도 열린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유튜브 오케스트라’ 뉴욕 카네기홀 데뷔 연주

    인터넷 투표를 거쳐 선발된 30개국 90여명의 클래식 연주자들이 호흡을 맞춘 ‘유튜브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뉴욕 카네기홀에서 15일 저녁(현지시간) 첫 연주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아래 동영상은 리허설 모습을 스케치하고 실제 이날 연주회 장면은 맨마지막에 잠깐 붙여놓았다.유튜브 사이트에선 공연 실황을 올려놓겠다고 공지했지만 한국시간으로 16일 밤 10시까지 올라오지 않고 있어 아쉽다. 동영상 공유 사이트 유튜브는 누구나 자신의 연주 모습을 동영상으로 찍어 유튜브에 올려놓도록 했는데 3000여건의 동영상이 올라왔다.이 가운데 200명을 추린 다음 인터넷 투표를 진행,90여명을 선발한 것.이렇게 뽑힌 우승자들이 사흘 전 처음으로 모여 호흡을 맞춘 뒤 성공적인 데뷔 연주회를 연 것.  물론 이들은 소규모 모임을 갖는 등 오프라인에서의 만남도 병행했고 일부 프로 연주자들은 이메일 등을 통해 연주기법 등을 조언하기도 했다.  콜롬비아 출신 트롬본 연주자인 존 윌슨 곤살레스는 “내가 카네기홀에서 연주할 수 있을 것이라고 꿈도 못 꿨다.그런데 내가 여기에서 연주해 경이롭기만 하다.”고 기꺼워했다.이들의 연령은 15세에서 55세까지 다양했고 한국인 연주자도 미국인 다음으로 많은 8명이 참가했다. 이수정(26·충남예고 출강·첼로),김대식(20·KAIST 재학·바이올린)씨가 포함됐고 오스트리아와 독일,미국 등의 음악대학에 재학 중인 이수영(24·클라리넷),김경희(27·바이올린),이승원(19·비올라),박상민(26·바이올린),이형탁(35·베이스),미셸 권(24.첼로) 씨도 선발됐다.이 가운데 이승원씨는 개인사정으로 공연에 참여하지 못했다.한편 유튜브 홍보대사인 탤런트 송혜교가 이날 공연을 지켜봤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이처럼 명성높은 카네기홀에서의 연주는커녕 해외여행을 해본 적이 없는 이도 있었다.  오케스트라는 이날 바흐와 모차르트,빌라 로보스,바그너,차이코프스키,루 해리슨,전위음악가 존 케이지와 중국인 지휘자 탄둔이 이 오케스트라를 위해 작곡한 ‘인터넷 교향곡 1번 에로이카’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들려줬다.  이날 지휘봉을 잡은 이는 샌프란시스코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음악감독인 마이클 틸슨 토머스.연주에 앞서 그는 “우리는 카네기홀에서 뭔가 아주 다른 새로운 것을 하려고 한다.음악을 들려주는 방식과 그것이 보이는 방식 둘다를 바꾸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파리에서 온 첼리스트 피에르 샤를(27)은 리허설 도중 “곧바로 소리가 나오더라.”며 “준비하는 데 시간이 더 걸릴 것이라 생각했는데 정말 경악할 만했다.”고 말했다.  일부 오케스트라 단원은 이번 콘서트를 계기로 더 많은 클래식 감상자들이,특히 젊은층을 중심으로 늘어나기를 바란다고 했다.  캘리포니아에서 온 트롬본 연주자 조너선 브루멀은 “(비디오 게임인) 기타 히어로나 (록밴드인) 밴 헤일런만큼 자극적이진 않겠지만 우리는 클래식과 어쿠스틱(전기증폭장치를 쓰지 않는) 공연을 훨씬 품격있게 만들 수 있다.”고 말했다.  인터넷서울신문 임병선기자 bsnim@seoul.co.kr
  • 2PM 신곡 ‘어게인 앤 어게인’ 온라인 공개

    2PM 신곡 ‘어게인 앤 어게인’ 온라인 공개

    그룹 2PM이 16일 오전 온라인 음원서비스 사이트를 통해 새로운 싱글 ‘2:00PM 타임 포 체인지’ (2:00 PM Time for change)를 공개했다. 이번 앨범은 인트로 ‘왓 타임 이즈 잇 나우’(What Time Is It Now)를 비롯해 타이틀 곡 ‘어게인 앤 어게인’(Again & again), ‘니가 밉다’, ‘돌아올지도 몰라’등 총 8개 트랙으로 구성돼 있다. 타이틀곡 ‘어게인 앤 어게인’(Again & again)은 작곡가 박진영이 작사, 작곡을 맡아 베이스(Bass)리듬 위에 일렉트로닉 신스(Electronic synth) 악기들을 이용한 몽환적인 멜로디를 결합한 곡이다. 또 이 곡은 카니에 웨스트, 릴 웨인 등 수많은 가수들의 앨범을 작업하여 그래미 어워드를 수상한 블라도 멜러(Vlado Meller)가 마스터링을, 크리스 브라운 등 빌보드 상위권 가수들의 곡 믹싱을 맡았던 브라이언 스텐리(Brian Stanley)가 믹싱을 맡아 앨범의 완성도를 더했다. 한편 음원과 함께 공개된 타이틀 곡 ‘어게인 앤 어게인’(Again & again)의 뮤직비디오는 장재혁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2PM 스타일’의 퍼포먼스와 음악을 영상으로 담았다.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이동준 기자 juni3416@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유명 게임 ‘파이널 판타지 13’ 올 겨울 첫선

    유명 게임 ‘파이널 판타지 13’ 올 겨울 첫선

    ‘플레이스테이션3’용 ‘파이널 판타지 13’이 올해 겨울 시즌 일본 지역에서 첫선을 보인다. 해외 소식통에 의하면 개발사인 스퀘어에닉스는 ‘파이널 판타지 13’의 체험판을 통해 발매일정을 공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확한 발매일이 공개된 것은 아니지만 2009년 겨울 시즌을 강조하고 있어 늦어도 올해 12월 안에 선을 보일 전망이다. 이번 체험판은 게임 ‘파이널 판타지 7’을 소재로 한 CG 영상물인 ‘파이널 판타지 어드벤트 칠드런 콤플릿’ 초회 한정판에 수록됐다. 게임 이용자는 체험판에서 주인공인 ‘라이트닝’과 ‘스노우’ 캐릭터로 진행할 수 있으며, 약 1시간 30분 분량의 게임 콘텐츠를 정식판 발매에 앞서 즐길 수 있다. ‘파이널 판타지 13’은 ‘플레이스테이션3’와 ‘Xbox 360’으로 발매된다. ‘Xbox 360’용 ‘파이널 판타지 13’은 북미와 유럽 지역에서만 발매될 예정이다. 스퀘어에닉스는 당초 이 게임을 ‘플레이스테이션3’ 전용으로 선보일 예정이었으나 지난해 미국 LA에서 열린 E3 2008 마이크로소프트 프레스 컨퍼런스에서 ‘Xbox 360’ 버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한편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는 20년 넘는 오랜 역사를 가진 일본의 대표적인 RPG(모험성장게임)로서 그동안 최고의 비디오게임으로 각광을 받았다. 사진 = ‘파이널 판타지 13’ 홈페이지 캡쳐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해외언론 “유튜브, 실명제 놓고 韓정부와 충돌”

    해외언론 “유튜브, 실명제 놓고 韓정부와 충돌”

    한국의 인터넷 실명제 도입을 거부한 세계 최대 UCC사이트 유튜브의 결정에 외신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유튜브코리아를 운영하는 구글코리아는 정보통신망법 개정안에 따라 의무화된 실명제를 ‘표현의 자유 추구’를 이유로 거부했다. 이같은 결정에 맞춰 유튜브 한국 사이트에는 지난 9일부터 동영상이나 댓글 등의 게시물을 올릴 수 없도록 했다. 그러나 여전히 동영상은 볼 수 있으며 국가 설정을 한국이 아닌 다른 나라로 하면 동영상과 댓글을 올릴 수도 있다. 사실상 서비스는 유지되고 있는 셈이다. 이에 대해 뉴욕타임스는(NYT)는 “유튜브가 한국 정부와 ‘고양이와 쥐 게임’(cat-and-mouse game)을 벌이고 있다.”고 비유했다. 또 NYT는 “이 법은 유튜브의 장점인 익명성과 정면으로 충돌한다.”고 설명하면서 “한국의 법이 익명을 허용하지 않지만 한국 사용자들은 다른 국가 국적으로 가입하면 똑같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는 구글의 스캇 루빈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전했다. 블로그 미디어 씨넷뉴스(cnet.com)와 페이드콘텐트(PaidContent.org) 등은 유튜브의 결정에 지지를 보냈다. 씨넷뉴스는 “표현의 자유에 관계된 한국의 법에 대해 유튜브는 동영상과 댓글의 업로드를 막는 조치를 취했다.”며 “한국이 표현의 자유를 제한하고 있다.”는 한 블로그 내용을 인용해 전했다. 페이드콘텐트는 “한국인들은 자신의 위치만 바꿔주면 되고, 한국의 온라인 동영상 시장은 아직 4위 정도”라며 “구글의 선택은 나쁘지 않다.”고 평가했다. 이 매체는 구글측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구글은 언제나 현지법을 존중해 왔지만 동시에 표현의 자유를 추구해 왔다.”고 전했다. 한편 경제지 월스트리트저널(WSJ)은 “구글은 표현의 자유와 관계된 익명성을 위해 노력해 왔다.”면서 지난해 비아콤이 요구한 로그파일에 대해 법정싸움까지 벌였던 것을 언급하기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삼성전자, 업계 최고 성능의 CCTV 카메라 출시

    삼성전자, 업계 최고 성능의 CCTV 카메라 출시

     삼성전자는 최근 방범용 CCTV(Closed-circuit television:폐쇄 회로 텔레비전) 등 보안기기 시장의 급속한 수요 확대에 발맞춰 세계 최고 해상도의 지능형 CCTV 카메라인 ‘A1 카메라’ 시리즈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  ‘A1 카메라’ 시리즈는 박스형 카메라를 시작으로 총 18종의 다양한 모델이 출시된다.이 제품은 500본대에 머물던 수평해상도를 세계 최초로 600본대로 실현해 최고의 선명도와 세밀한 영상을 제공한다.아울러 동작 감응형 노이즈 제거 기능을 채용해 화면의 끌림 현상이 없도록 했다.  촬영지역의 밝은 부분의 영상을 정상적으로 유지하면서 어두운 부분에 대해서도 물체 구분이 가능하도록 가시성을 확보해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을 동시에 볼 수 있도록 하는 기술(eXended Dynamic Range)을 적용했다.  특히 이 제품은 피사체의 움직임을 지능적으로 감지하는 기능(Intelligenct Video Analytics)을 갖고 있어 별도의 센서 없이 복잡한 환경에서 버려진 물체나 분실물 검출, 불법 주·정차 검출, 전시물 도난 검출, 침입 감지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가 독자적으로 구현한 VPS(Virtual Progressive Scan) 기술을 사용할 경우 움직이는 물체의 윤곽선이 뚜렷하게 표시돼 동영상에서나 화면을 캡처할 때 선명한 영상을 얻을 수 있어 도로감시나 번호판 인식 등에 탁월한 성능을 보인다.  또 카메라가 촬영하는 영상 중에서 사생활 보호가 필요한 영역에 대해 영상이 보이지 않게 마스크 처리하는 ‘Privacy Mask 기능’을 다각형 방식으로 구현함으로써 소비자가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별도의 제어선을 추가로 연결하지 않고 동축 케이블을 통해 원격 제어가 가능해 설치가 편리하고 비용이 적게 든다.  CCTV 카메라와 더불어 보안 솔루션의 핵심 기기인 DVR(Digital Video Recorder) 부문에서 삼성전자는 지난 2월에 고효율 영상압축 기술을 바탕으로 DVD급 고해상도 영상(720x480)을 초당 480장까지 녹화, 재생할 수 있는 업계 최고성능의 16채널 실시간 고화질 고신뢰성 프리미엄 DVR ‘SHR-8162’을 출시한 바 있다.  한편 삼성전자가 자체 개발한 통합관리 소프트웨어인 ‘NET-i’를 통해 카메라 4000대,DVR 250대를 네크워크로 연동해 원격에서 줌 배율, 촬영 각도 조절 등이 가능함으로써 중앙모니터링 역할 수행을 획기적으로 강화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올 6월쯤에는 세계 최고 줌배율인 43배율 초고속 스피드 돔형 CCTV 카메라 신제품도 출시할 예정이다.삼성전자 한국총괄 B2B영업팀 솔루션영업 임진환 상무는 “삼성전자는 이번에 출시된 세계 최고 수준의 CCTV 카메라와 DVR 제품을 바탕으로 최첨단 통합 보안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도시방범 등 우리 사회의 안전도를 높이는 데에 적극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LG전자, 눈 피로 덜어주는 풀HD 모니터 출시

    LG전자, 눈 피로 덜어주는 풀HD 모니터 출시

    LG전자가 모니터 밝기 자동 조절, 사용시간 알림 등 스마트 기능을 적용한 풀HD 플래트론 모니터 2개 시리즈(W53/W54 시리즈)를 7일 출시했다.  이 제품의 ‘오토 브라이트(Auto Bright)’ 기능은 센서가 주변 밝기를 감지해 모니터 밝기를 9단계로 자동 조절, 모니터를 오래 사용할 때 느끼는 눈의 피로를 덜어준다.또 한시간 단위로 모니터 전원 버튼이 반짝이며 눈의 휴식 시간을 알려주는 ‘타임 컨트롤(Time Control)’ 기능도 적용됐다.  화면에 여러 개의 창이 떠있을 때 보고 싶은 화면을 제외한 나머지 화면을 검게 처리할 수 있는 ‘시네마 모드(Cinema mode)’ 기능으로 UCC 감상도 편리하게 할 수 있다.제품 하단도 투명하게 처리하고 전원과 기능 버튼에 근접 센서를 내장해 손이 버튼 가까이 다가가면 자동으로 빛을 내는 등 보는 즐거움도 더했다.  이 제품에는 LG전자의 독자적인 명암비 향상기술인 DFC(Digital Fine Contrast)를 적용, 5만대1의 세계 최고 명암비를 지원하며 2ms 초고속 응답속도를 구현했다.  W53시리즈와 W54 시리즈는 각각 16대 9와 16대 10의 와이드 화면을 지원하며, 47cm(18.5 인치)에서부터 69 cm(27 인치)까지 8개 모델로 구성돼 있다.  LG전자 HE마케팅 이우경 상무는, “고화질의 동영상을 많이 이용하는 소비자에게 최적의 멀티미디어 환경을 제공하는 제품으로 풀HD 모니터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KTF, ‘영상통화 로봇청소기’ 세계 최초 출시

    KTF, ‘영상통화 로봇청소기’ 세계 최초 출시

     KTF는 마이크로로봇과 함께 영상통화를 통해 원격조정을 할 수 있는 ‘영상통화 로봇청소기’(모델명 CW100)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영상통화 로봇청소기’는 로봇청소기에 영상통화 기능을 갖춘 것이다.  SHOW 휴대전화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든지 원격으로 로봇청소기를 조정할 수 있다.영상통화가 되는 휴대전화이면 모두 가능하며 로봇청소기로 영상전화를 건 뒤 화면을 보며 휴대전화 버튼을 이용해 청소기를 전후 좌우로 조정할 수 있다. 동작 정지나 충전, 전체자동청소 등도 가능하다.  기존의 로봇청소기가 단순히 청소기능만 가능했다면 ‘영상통화 로봇청소기‘는 영상을 통해 원격으로 구석구석을 살펴보는 모니터링까지 할 수 있다. 집에 혼자 있는 애완견이나 어린 자녀가 안전한 지,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이 잘 계신지 영상으로 보고 통화도 할 수 있는 것.  KTF와 마이크로로봇은 2008년부터 1년간 개발을 진행해왔으며 영상통화 모듈은 KTF 쇼케어 서비스에서 안정성이 입증된 매크로아이의 제품이 사용됐다. 이 서비스는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것으로 프랑스 텔레콤 등과 수출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가격은 50만원(부가세 별도)이며 일반 3G 단말기 개통과 똑같이 가까운 SHOW 대리점에서 구입할 수 있다. 월 사용 요금은 5000원이다.  쇼케어 서비스란 KTF와 매크로아이와 제휴해 출시한 모바일 원격제어 모니터링 및 안전 보안 서비스이다. 담배갑 크기만한 쇼케어 단말기를 모니터링 하고 싶은 장소에 위치시키고 본인의 휴대전화로 영상전화를 걸어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CCTV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미르의 전설’ 시리즈, 전세계 서비스 실시

    ‘미르의 전설’ 시리즈, 전세계 서비스 실시

    온라인게임 ‘미르의 전설’ 시리즈가 전세계 서비스를 실시한다. 동아시아와 유럽 등지에 서비스되고 있었던 ‘미르의 전설’ 시리즈는 새롭게 글로벌 통합 서버를 구축하고 ‘미르의 전설 2’는 지난 1일, ‘미르의 전설 3’는 오는 8일 티저사이트를 공개한다. 티저사이트에는 게임 동영상과 각종 이미지 아트웍을 확인할 수 있으며, 한국, 중국 등 서비스가 진행 중인 권역을 제외한 전세계 게임 이용자들이 이 사이트를 통해 신규 계정을 만들 수 있게 된다. 아울러 ‘미르의 전설 2’는 일본 게임 유통 회사인 게임팟의 미국법인과 퍼블리싱 계약을 맺고 전세계 서비스를 시작하며, ‘미르의 전설 3’는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에서 직접 전세계 서비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회사 측은 글로벌 통합 서버의 공개로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았던 권역에서도 게임에 접속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새로운 성장 동력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미르의 전설’ 시리즈는 동양적 색채의 그래픽과 캐릭터 간 균형 잡힌 밸런싱으로 10년 가까이 동아시아 지역을 중심으로 인기를 끌었다. 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삼성 파브 LED TV 출시기념 ‘LED 디지털 갤러리’ 개최

    삼성 파브 LED TV 출시기념 ‘LED 디지털 갤러리’ 개최

     삼성전자가 서울 서초사옥에 위치한 홍보관 삼성딜라이트에서 7~10일 나흘간 ‘빛의 TV - 삼성 파브 LED TV’ 출시를 기념해 ‘LED 디지털 갤러리’를 개최한다.미디어 영상 아티스트 이이남 작가와 함께 하는 이번 전시회는 삼성딜라이트 2층 글로벌 갤러리에서 특별 전시회 형태로 진행된다.  이번 LED 디지털 갤러리는 예술작품을 통해 두께가 29mm대로 얇은 ‘핑거슬림’ 디자인과 지금까지와 차원이 다른 ‘빛의 화질’을 구현한 삼성 파브 LED TV를 삼성딜라이트를 방문하는 고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적인 미디어 영상 아티스트 이이남 작가의 작품이 삼성 파브 LED TV에 담겨 전시되며,벽면에 액자처럼 밀착돼 걸려 있는 LED TV가 미술 작품의 캔버스와 같은 기능을 해 관람객들은 마치 미술관에서 예술작품을 관람하는 듯한 경험을 하게 된다.  이이남 작가는 고전 명작 등을 재해석해 그림 속 주제인 구름 꽃,인물 등이 마치 살아 있는 것처럼 움직이는 애니메이션 기법을 가미해 작업하는 작가로서,이번 전시에는 모네의 ‘수련’과 ‘해돋이 인상’, 중국 리팡인의 ‘여름 안개 속의 대나무’ 등의 작품이 전시된다.  삼성전자는 삼성딜라이트 전시를 시작으로, 서울시내 주요 백화점 갤러리에서 ‘LED 디지털 갤러리’를 지속적으로 개최, 삼성 파브 LED의 특장점을 알려 나갈 계획이다.  한편 이번 LED 디지털 갤러리가 열리는 삼성딜라이트는 지난해 12월 문을 연 삼성전자의 브랜드 쇼케이스로, 삼성전자의 세련된 디자인의 제품과 첨단 기술이 고객과 만나는 새로운 브랜드 마케팅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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