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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현영 세미누드, ‘풍만 가슴골’부터 ‘아찔 엉덩이’ 노출까지

    조현영 세미누드, ‘풍만 가슴골’부터 ‘아찔 엉덩이’ 노출까지

    레인보우 블랙 조현영이 섹시미를 드러냈다. 레인보우의 소속사 DSP미디어는 7일 자정 레인보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4인조 유닛 레인보우 블랙(Rainbow BLAXX)의 멤버 조현영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레인보우 블랙의 영상은 조현영의 발끝부터 전신을 쭉 쓸어내리는 ‘전신스캔’으로 시작되더니 약 1초간 상반신 세미 누드 컷을 보여줘 시선을 사로잡았다. 소속사 관계자는 “조현영은 세미 누드 컷에서 블랙 란제리 톱과 퍼 소재의 재킷만을 입은 채 상반신의 라인을 노출하며 농도 짙은 섹시미를 드러냈다. 짧은 찰나지만 글래머러스한 가슴 라인과 숨겨왔던 볼륨감을 드러냈다”고 전했다. 앞서 조현영은 짧은 스커트를 입고 책상에 엎드려 아찔한 각선미를 노출하는 등 섹시한 자태를 과시한 바 있다. 한편 4인조 레인보우 블랙은 현재까지 조현영, 김재경이 공개된 상태며 나머지 멤버 2명의 티저 영상도 공개를 앞두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레인보우 블랙 새 멤버 조현영…풍만한 가슴 내보이며 ‘아찔 세미누드’

    레인보우 블랙 새 멤버 조현영…풍만한 가슴 내보이며 ‘아찔 세미누드’

    걸그룹 레인보우의 유닛 ‘레인보우 블랙’(Rainbow BLAXX)의 두 번째 멤버가 베일을 벗었다. 레인보우의 소속사 DSP미디어는 7일 공식 유투브 채널을 통해 ‘레인보우 블랙’의 두 번째 멤버인 조현영을 영상을 공개했다. 발끝부터 전신을 쭉 쓸어내리는 이른바 ‘전신 스캔’으로 시작된 조현영의 영상에는 후반부 약 1초간 상반신 세미 누드 컷이 추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조현영은 검은색 튜브톱과 재킷을 입고 농염한 매력을 뽐냈다. 조현영 특유의 풍만한 가슴과 화려한 외모는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해 보였다. 앞서 레인보우 블랙은 지난 1일부터 신체 일부를 촬영한 이른바 ‘도촬’(도둑 촬영) 콘셉트의 자극적인 티저로 컴백을 예고했다. ‘도촬’에 이어 ‘전신스캔’, ‘1초 세미누드’까지 과감한 노출을 이어가고 있는 레인보우 블랙은 멤버 김재경, 조현영에 이어 남은 두 명의 멤버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에 돌입할 예정이다. 조현영, 김재경 등 레인보우 블랙 멤버 공개 영상은 레인보우 공식 유투브 채널(www.youtube.com/officialtherainbow)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보트에 탄 관광객 향해 악어가 펄쩍 ‘아찔’

    보트에 탄 관광객 향해 악어가 펄쩍 ‘아찔’

    관광객을 태우고 강변을 달리던 보트 옆으로 악어가 튀어 오르는 아찔한 순간이 영상 카메라에 포착됐다. 영상을 보면 오스트레일리아 북서부에 위치한 애들레이드(Adelaide)강에서 보트 관광을 즐기러 온 관광객들이 가이드의 설명을 들으며 카메라 셔터를 눌러대는 등 한가로운 여행을 즐기고 있다. 한참 웃고 떠들며 가이드에 설명에 집중하던 중 갑자기 악어 1마리가 보트 옆에서 튀어 오르는 상황이 벌어진다. 관광객들 모두 화들짝 놀라 비명을 지른다. 하지만 관광객을 통솔 중이던 가이드는 자주 겪는 상황인듯 오른편 바닥에 준비된 막대기를 꺼내들고 물 속 악어들을 정리한다. 사진·영상=유튜브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글래머 스타 3인방, 검색어 올킬.. 누구?

    글래머 스타 3인방, 검색어 올킬.. 누구?

    ‘주먹이 운다’ 송가연을 비롯해 ‘로드걸’ 채보미, 레인보우 조현영까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하는 스타들에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송가연은 지난 7일 방송된 XTM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에 출연해 윤형빈의 제안으로 ‘방구석 파이터’ 고교생 정한성과 승부를 겨뤘다. ‘주먹이 운다’ 방송 이후 빼어난 미모와 뛰어난 실력을 가진 송가연에 대한 관심이 쏟아졌다. 이에 함께 ‘로드걸’로 활동했던 채보미와의 몸매 대결까지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송가연 채보미에 이어 레인보우의 조현영도 볼륨 몸매 대결에 도전장을 냈다. 레인보우의 소속사 DSP미디어는 7일 자정 레인보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4인조 유닛 레인보우 블랙(Rainbow BLAXX)의 멤버 조현영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레인보우 블랙의 영상은 조현영의 발끝부터 전신을 쭉 쓸어내리는 ‘전신스캔’으로 시작되더니 약 1초간 상반신 세미 누드 컷을 보여줘 시선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몸매 대결 후끈하네”, “볼륨 몸매 우열을 가릴 수 없다”, “얼굴도 몸매도 여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조현영 세미누드 티저, 레인보우 블랙 출격

    조현영 세미누드 티저, 레인보우 블랙 출격

    걸그룹 레인보우의 멤버 조현영의 파격 영상이 공개됐다. 레인보우의 소속사 DSP미디어는 7일 자정 레인보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4인조 유닛 레인보우 블랙(Rainbow BLAXX)의 멤버 조현영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레인보우 블랙의 영상은 조현영의 발끝부터 전신을 쭉 쓸어내리는 ‘전신스캔’으로 시작되더니 약 1초간 상반신 세미 누드 컷을 보여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재경 조현영이 속한 레인보우 블랙의 나머지 멤버 2명의 티저 영상도 곧 공개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레인보우 블랙’ 2번째 멤버 조현영…1초 세미누드 영상

    ‘레인보우 블랙’ 2번째 멤버 조현영…1초 세미누드 영상

    ’레인보우 블랙’ 2번째 멤버 조현영…1초 세미누드 영상 걸그룹 레인보우의 유닛 ‘레인보우 블랙’(Rainbow BLAXX)의 두 번째 멤버가 베일을 벗었다. 레인보우의 소속사 DSP미디어는 7일 공식 유투브 채널을 통해 ‘레인보우 블랙’의 두 번째 멤버인 조현영을 영상을 공개했다. 발끝부터 전신을 쭉 쓸어내리는 이른바 ‘전신 스캔’으로 시작된 조현영의 영상에는 후반부 약 1초간 상반신 세미 누드 컷이 추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조현영은 검은색 튜브톱과 재킷을 입고 농염한 매력을 뽐냈다. 조현영 특유의 풍만한 가슴과 화려한 외모는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해 보였다. 앞서 레인보우 블랙은 지난 1일부터 신체 일부를 촬영한 이른바 ‘도촬’(도둑 촬영) 콘셉트의 자극적인 티저로 컴백을 예고했다. ‘도촬’에 이어 ‘전신스캔’, ‘1초 세미누드’까지 과감한 노출을 이어가고 있는 레인보우 블랙은 멤버 김재경, 조현영에 이어 남은 두 명의 멤버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에 돌입할 예정이다. 조현영, 김재경 등 레인보우 블랙 멤버 공개 영상은 레인보우 공식 유투브 채널(www.youtube.com/officialtherainbow)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조현영 레인보우 블랙 ’아찔’ 세미누드…과거 셀카도 시선집중

    조현영 레인보우 블랙 ’아찔’ 세미누드…과거 셀카도 시선집중

    걸그룹 레인보우의 유닛 ‘레인보우 블랙’(Rainbow BLAXX)의 두 번째 멤버는 조현영이었다. 레인보우의 소속사 DSP미디어는 7일 공식 유투브 채널을 통해 ‘레인보우 블랙’의 두 번째 멤버인 조현영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컨셉은 ‘세미 누드’였다. 발끝부터 전신을 쭉 쓸어내리는 이른바 ‘전신 스캔’으로 시작된 조현영의 영상에는 후반부 약 1초간 상반신 세미 누드 컷이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조현영은 검은색 튜브톱과 재킷을 입고 농염한 매력을 뽐냈다. 조현영 특유의 풍만한 가슴과 화려한 외모는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해 보였다. 이런 가운데 조현영의 과거 셀카 사진이 주목을 받고 있다. 얼마 전 조현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조현영은 혀를 살짝 내민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평범한 티셔츠 차림인데도 풍만한 가슴은 그대로 나타났다. 앞서 레인보우 블랙은 지난 1일부터 신체 일부를 촬영한 이른바 ‘도촬’(도둑 촬영) 콘셉트의 자극적인 티저로 컴백을 예고했다. ‘도촬’에 이어 ‘전신스캔’, ‘1초 세미누드’까지 과감한 노출을 이어가고 있는 레인보우 블랙은 멤버 김재경, 조현영에 이어 남은 두 명의 멤버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에 돌입할 예정이다. 조현영, 김재경 등 레인보우 블랙 멤버 공개 영상은 레인보우 공식 유투브 채널(www.youtube.com/officialtherainbow)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인보우 블랙 조현영’풍만 가슴’ 세미누드에 과거 사진도 ‘시선집중’

    레인보우 블랙 조현영’풍만 가슴’ 세미누드에 과거 사진도 ‘시선집중’

    걸그룹 레인보우의 유닛 ‘레인보우 블랙’(Rainbow BLAXX)의 두 번째 멤버가 베일을 벗었다. 레인보우의 소속사 DSP미디어는 7일 공식 유투브 채널을 통해 ‘레인보우 블랙’의 두 번째 멤버인 조현영을 영상을 공개했다. 발끝부터 전신을 쭉 쓸어내리는 이른바 ‘전신 스캔’으로 시작된 조현영의 영상에는 후반부 약 1초간 상반신 세미 누드 컷이 추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조현영은 검은색 튜브톱과 재킷을 입고 농염한 매력을 뽐냈다. 조현영 특유의 풍만한 가슴과 화려한 외모는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해 보였다. 이런 가운데 조현영의 과거 셀카 사진도 새삼 주목받고 있다. 얼마 전 조현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조현영은 혀를 살짝 내민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평범한 티셔츠 차림인데도 풍만한 가슴은 그대로 나타났다. 앞서 레인보우 블랙은 지난 1일부터 신체 일부를 촬영한 이른바 ‘도촬’(도둑 촬영) 콘셉트의 자극적인 티저로 컴백을 예고했다. ‘도촬’에 이어 ‘전신스캔’, ‘1초 세미누드’까지 과감한 노출을 이어가고 있는 레인보우 블랙은 멤버 김재경, 조현영에 이어 남은 두 명의 멤버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에 돌입할 예정이다. 조현영, 김재경 등 레인보우 블랙 멤버 공개 영상은 레인보우 공식 유투브 채널(www.youtube.com/officialtherainbow)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레인보우 블랙, 조현영 티저 공개

    레인보우 블랙, 조현영 티저 공개

    레인보우의 소속사 DSP미디어는 7일 자정 레인보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4인조 유닛 레인보우 블랙(Rainbow BLAXX)의 멤버 조현영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레인보우 블랙의 영상은 조현영의 발끝부터 전신을 쭉 쓸어내리는 ‘전신스캔’으로 시작되더니 약 1초간 상반신 세미 누드 컷을 보여줘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재경 조현영이 속한 레인보우 블랙의 나머지 멤버 2명의 티저 영상도 곧 공개될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늘어나는 미술교육기관… 살아남는 법은?

    늘어나는 미술교육기관… 살아남는 법은?

    그 어느 시대보다 창의력이 중요한 지금, 아동 미술교육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다. 이에 학부모의 미술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다양한 형태의 미술교육소가 많이 생기고 있다. 하지만 주입식 교육을 받아 온 세대가 새로운 시대가 요구하는 미술교육을 제대로 하기란 쉽지가 않다. 더군다나 영어나 수학 학원은 학교 시험 성적이 올라가면 소기에 목적을 달성하지만 미술교육은 그렇지 못하다. 학교성적을 올려서 학부모들에 어필할 수 없다는 얘기다. 일반적인 학원창업과 미술창업이 분명이 차별화 돼야만 하는 점이 여기 있다. 체계적인 커리큘럼과 아동미술학원만의 차별화된 마케팅 노하우가 필요하다. 맞춤방문교육 ‘아이지미술’을 대표 브랜드로 하는 ㈜한국방송영재교육원은 이러한 아동 미술교육기관의 어려운 점을 해결하고자 10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미술학원용 프로그램들을 론칭하고 다양한 경영지원을 서비스하고 있다. 인터넷 카페인 미술학원경영연구회(http://cafe.naver.com/painterplay)에서 창업과 운영에 필요한 법무, 세무 등 다양한 운영상의 어려움을 무료로 상담해주며 그 노하우를 공유한다. 또 미술 전공자를 위한 다양한 형태의 교육 창업을 지원해주고 있다. 온라인, 오프라인 상담 모두 가능하며 상담료는 물론 무료이다. 미술교육기관을 운영하고 있거나 창업을 계획하고 있다면 언제든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한국방송영재교육원(www.edu2003.co.kr)은 가정 방문미술 ‘아이지미술’을 필두로 미술학원을 위한 ’그미술‘, ’상담기록부‘, 화가놀이터’,‘상담기록부’외에도 교육심리검사 ‘다슬아이’, 학원솔루션 ‘스터디79’ 등 다양한 교재와 교육지원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는 회사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우사인 볼트가 직접 공개한 ‘넘버 1’이 된 이유

    우사인 볼트가 직접 공개한 ‘넘버 1’이 된 이유

    ‘세계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 우사인 볼트(27·자메이카)가 어떻게 세계 최고의 선수가 됐는지 한 눈에 보여주는 영상이 공개됐다. 최근 볼트는 온라인 사진 공유사이트 ‘인스타그램’에 훈련 중인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볼트의 모습은 놀랍게도 손가락을 입 안으로 집어넣어 구토를 하는 장면. 아마도 지독한 훈련을 견디지 못한 볼트가 참지못하고 구토를 한 것으로 추정된다. 볼트는 이 영상을 공개하며 “넘버 1이 되길 원하는가? 여기에 모든 것이 담겼다”고 적었다. 한편 볼트는 자신의 게시물처럼 지난해 세계스포츠기자연맹(AIPS)이 선정한 세계 최고의 선수로 뽑혔다. 볼트는 지난해 모스크바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남자 100m, 200m, 400m계주를 휩쓸어 최초로 세계 대회 2회 연속 단거리 3종목을 석권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머리 두 개 달린 ‘쌍두 송아지’ 탄생

    머리 두 개 달린 ‘쌍두 송아지’ 탄생

    모로코에서 머리가 두 개 달린 송아지가 또 다시 태어나 화제다. 영국 인터넷 매체 메트로는 머리 둘 달린 ‘쌍두 송아지’가 지난 30일 모로코의 작은 도시 세프르(Sefrou)에서 태어났다고 보도했다. 새해 이틀 전에 태어나 아랍어로 ‘Happy New Year’란 뜻을 지닌 ‘사나 사이다(Sana Saida)’로 이름 붙여진 이 송아지의 건강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알려졌다. ‘쌍두 송아지’의 탄생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머리가 둘 달린 ‘쌍두 돼지’가 지난 4월 중국 장시성에서도 태어났으며, 지난 2013년 9월 미국 오리건, 10월 미국 버몬트에서 ‘쌍두 송아지’가 태어난 바 있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2014 말처럼 활기차게” 뉴욕시민들 한겨울 바다에 풍덩

    “2014 말처럼 활기차게” 뉴욕시민들 한겨울 바다에 풍덩

    새해를 맞아 약 2천5백 명의 뉴욕 시민들이 뉴욕시 코니아일랜드 바닷가에 뛰어드는 ‘북극곰 수영 행사’가 개최되었다고 뉴욕데일리뉴스가 1일(현지시각) 보도했다. 1903년부터 매년 개최된 전통을 가지고 있는 뉴욕시 ‘코니아일랜드 북극곰 클럽’의 겨울 바다 수영 행사는 이날도 연인과 가족들이 참여하여 장사진을 이루었다. 이날 육상의 기온은 영하 0도 가까이 떨어졌으나 바닷가 수온은 영상 5도를 기록했다고 언론은 전했다. 이날 대회에 참여한 25세의 한 청년은 “온몸이 따끔거리는 충격을 느꼈지만, 그리 나쁘지 않았으며 오히려 온몸이 날아가는 것 같이 좋았다”고 소감을 말했다. 여자친구와 함께 왔다는 또 다른 27세의 참가자는 “이것은 오래된 전통”이라며 “두려움을 극복해 없애고 새해를 향해 몸을 던지는 것을 상징한다”고 겨울철 바닷가 수영 행사의 의미를 부여했다. 가족과 함께 온 6세의 어린이는 어머니와 함께 바닷가에 뛰어든 후 “세상이 끝나는 것 같이 무섭고 추웠다”며 “하지만 오늘 뛰어들지 않았다면 후회했을 것이고 내년에도 아마 못했을 것”이라며 자신감을 피력했다. 행사를 주최한 북극곰 대회 관계자는 매년 11월에서 4월까지 매주 일요일마다 겨울철 수영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행사에서 발생하는 수익금은 아동 말기 암환자 등을 돕는 데 기부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 겨울 바다에 뛰어드는 뉴욕 시민들 (뉴욕데일리뉴스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대체 누가?…거대 ‘미스터리 서클’ 美서 발견

    대체 누가?…거대 ‘미스터리 서클’ 美서 발견

    “2013년 마지막 최고의 미스터리다” 저무는 2013년을 앞두고 미국 캘리포니아주(州) 살리나스 지역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거대한 미스터리 서클이 발견되면서 또다시 외계인 실존설 등 논란이 뜨겁게 일고 있다. 지난 30일(현지시각) 항공 사진 작가인 줄리 비랭거는 유튜브에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두 청년이 거대한 미스터리 서클을 발견하고 놀라는 장면이 올라와 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자 헬리콥터를 이용해 해당 지역을 조사하기 시작했다. 인근 농장 지역을 조사하던 순간 비랭거는 눈앞에 펼쳐진 거대한 미스터리 서클을 보고 화들짝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그녀는 “항공 사진 20년 경력 동안 한 번도 보지 못한 너무도 아름다운 모습이었다”며 “나는 외계인이 존재하는지는 모르지만, 그들이 왜 농작물에 이러한 창조적인 메시지를 만들어 놓았는지는 모르겠다”고 발견 당시의 소감을 전했다. 앞서 이날 새벽에는 두 청년이 이 미스터리 서클을 발견하는 장면이 유튜브에 올라와 화제를 몰고 왔었다. 이같은 사실이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지자 해당 지역은 이를 관찰하기 위해 수많은 구경꾼들과 언론사 기자들이 모여들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또한, 해당 미스터리 서클의 정체를 둘러싸고 ‘외계인의 메시지’라는 주장과 함께 ‘사람의 인위적인 조작품’이라는 논란이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그러나 대다수 미스터리 서클 전문가들은 이번 서클이 무언가 의도적인 관심을 끌기 위해 조작되었을 가능성에 초점을 맞추었다. 한 전문가는 “서클의 통로가 마치 사람이 만든 것처럼 너무 일직선으로 정교하게 나 있었다”며 유튜브에 올려진 동영상도 이른바 ‘게릴라 마케팅’일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일부 현지 언론들은 확인 결과, 농장의 소유주는 거동이 불편한 고령의 할머니로 드러났다며 인위적인 조작설에 의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에 관해 일부 네티즌들은 “누가 만들었든지 간에 정말로 미스터리한 메시지를 담은 완벽한 디자인의 작품”이라고 입을 모았다. 현재 이 미스터리 서클이 등장한 농장에는 현지 경찰과 경비원들이 파견되어 추가적인 접근을 제한하고 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미 캘리포니아 지역에서 발견된 거대 미스터리 서클 (현지방송 KSBW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美하늘 대형 발광 낙하물체 포착”… 정체 관심 폭발

    “美하늘 대형 발광 낙하물체 포착”… 정체 관심 폭발

    지난 26일(이하 현지시각) 오후 미국 아이오와주(州)를 비롯해 이 일대 상공에서 미확인의 거대한 낙하 물체가 발광하면서 하늘을 가로지르는 모습이 목격되어 이 물체의 정체에 관한 관심이 폭발하고 있다고 미 CNN 방송을 비롯한 언론들이 28일 보도했다. 이 미상의 거대한 낙하 물체는 아이오와주뿐만 아니라 일리노이, 미네소타, 미주리, 네브래스카 등 미국 중서부 주 일대에서 목격자들에 의해 관측되었으며 600건이 넘는 목격담이 인터넷에 실리는 등 숱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특히 이 미상의 물체가 불꽃을 내며 대륙을 가로지르는 장면이 아이오와주 노스리버티 지역에 설치된 감시카메라에 그대로 잡혀 그 정체에 대한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유튜브에도 올라온 이 동영상에는 이 물체가 타는 듯한 발광과 함께 폭발성 빛을 내며 아이오와주를 가로질러 빠른 속도로 이동하는 장면이 그대로 담겨있다. 전문가들은 이 미상의 물체가 낙하하는 거대 운석일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보고 있으나 다른 전문가들은 이날 거대 운석의 낙하 가능성에 관한 예고가 없었다는 점을 들어 우주에서 수명을 다한 인공위성 등 우주 비행체일 수도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이른바 ‘우주 쓰레기(space junk)’로 알려진 수명을 다한 군사 위성을 포함한 이러한 위성의 지구 낙하는 미국 전략사령부의 추적을 받고 있으나, 아직 미국 정부는 이 거대 낙하 물체의 정체에 대해 공식적으로 밝히고 있지 않아 네티즌들의 궁금증이 증폭하고 있다. 현재 미국 ‘운석천문학회(American Meteor Society)’에는 이번 미상의 거대 물체에 대한 목격담이 계속해서 보고되고 있다. 아이오와주 케직 지역에 거주하는 한 목격자는 “이 거대 물체가 발하는 불빛과 색상은 내가 여태 보아온 것 중 가장 눈부시게 빛났다”며 당시 목격담을 전했다. ☞☞동영상 보러가기 사진: 밝은 빛을 발하면 아이오와주는 가로지르는 거대 물체 (유튜브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주말 인사이드] 외국인 교수들 초빙 학문 도약 꿈꾸는 상아탑

    [주말 인사이드] 외국인 교수들 초빙 학문 도약 꿈꾸는 상아탑

    올해를 빛낸 외국인 교수들 한국과학기술원(KAIST)은 올 초에 미래전략대학원을 설립하면서 특별한 인사를 초빙했다. 세계미래학연맹(WFSF) 의장을 지낸 미래학의 ‘대부’ 제임스 데이터(80) 하와이대 교수다. 3년 계약 겸직교수로 학교에서 머물 곳과 식사, 항공료를 제공하는 조건이다. 보수는 다른 전임 교수들과 비슷한 것으로 알려졌다. 데이터 교수는 대학원에서 지난 1년간 학생들에게 ‘미래학 개론’ 과목을 가르쳤다. 수업 만족도는 최고를 기록했고, 각종 정부 행사에도 여러 차례 초청됐다. 미래학을 처음 시작한 KAIST로서는 데이터 교수 영입이 ‘최고의 한 수’였다는 평가다. 이광형 미래전략대학원장은 “새로운 학문 분야를 개척하고자 미래학의 ‘아이콘’이라 할 수 있는 데이터 교수를 영입했다”면서 “데이터 교수 덕분에 미래학의 첫 발을 무사히 내디뎠다”고 말했다. 이 대학원은 내년에 미래전략연구소까지 설립한다. 성균관대는 세계적인 핵천문학자인 카르스텐 로트(38) 교수를 영입했다. 성대는 지난해 물리학과에서 주최한 국제 워크숍의 기조연설을 로트 교수에게 맡겼는데 이주열 물리학과 학과장이 이 자리에서 “서너 달 정도 학교에 와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대해 로트 교수는 “아예 전임교수로 불러 달라”며 예상외로 적극적인 반응을 보였다. 당시 도쿄대에서 로트 교수를 초청하려다 기금 조성에 실패했고, 그러던 중 성대가 3억원의 정착자금을 주는 조건으로 영입했다. 세계적인 연구 그룹인 ‘아이스큐브’에 속한 로트 교수는 아이스큐브 검출기에서 발견한 외계 고에너지 중성미자의 증거 연구로 11월 사이언스지의 표지 논문을 썼다. 이 학과장은 “로트 교수 영입으로 성대 물리학과가 주목받고 있다”며 “내년에는 대형 국책 과제 등에 도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에서 연구성과를 쌓아 유명해진 외국인 교수도 있다. 지난달 ‘제11회 한국문학번역상’ 수상자로 선정된 나수호(찰스 라슈어·40) 한국외국어대 통번역대학원 교수가 주인공이다. 자신의 이름을 딴 ‘나수호’(那秀昊)라는 한국식 이름을 갖고 있을 만큼 ‘지한파’인 그는 올해 장편소설 ‘검은꽃’을 영어로 번역해 주목을 받았다. 나 교수는 “우리 대학이 기술 번역 외에 문학 번역도 뛰어나다는 점을 대외적으로 알린 것이 성과 중 하나”라면서 “언론 인터뷰가 늘었고, 학교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나 교수는 1995년 한국을 방문한 뒤 서울대 국어국문학과에서 석·박사 과정을 수료하고 2008년 한국외대에 임용됐다. 현재 염상섭의 ‘만세전’의 번역을 완료하고 출간을 기다리고 있다. 나 교수는 “문학 번역은 또 하나의 문학작품을 만들어가는 과정으로 흥미롭다. 번역 작업을 강의와 계속 병행해 나갈 것”이라고 계획을 밝혔다.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의 브래들리 넬슨(53) 겸임교수는 올해 8월 인체 내 특정 위치에 정확하게 줄기세포와 치료 약물을 전달하는 의료용 마이크로 로봇을 개발해 화제가 됐다. 그는 세계 공과대학 순위 10위권에 있는 스위스 취리히연방공과대(ETH 취리히)에서 기계 및 공정 공학과장을 2005년부터 3년간 맡았을 정도로 로봇 분야에서 인정받는 인물이다. 2010년 처음 초빙돼 지난해 재계약에 성공했다. 그의 임용에는 DGIST 석좌교수였던 조형석 KAIST 교수가 큰 역할을 했다. 조 교수는 “로봇공학과를 특성화시켜야 하는데 우리나라 전문가들은 접근 방식이 달라 국제적으로 지명도 높은 분을 찾게 됐다”면서 “네 번 정도 따로 만나 강의기간 등 세부적인 항목을 조정하고 모셔 오게 됐다”고 말했다. 넬슨 교수 영입으로 두 대학은 현재 양해각서(MOU)를 교환하고 학생 교류, 공동연구 등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새해를 빛낼 외국인 교수들 내년에도 스타 교수의 발길은 이어진다. 서울대는 노벨상 수상자인 아론 치에하노베르(66) 교수와 아브람 헤르슈코(76) 테크니온 공대 교수를 지난달 초빙 석좌교수로 임용했다. 이들은 생명 유지에 필요한 단백질의 분해과정을 규명한 공로로 2004년 노벨 화학상을 탔다. 내년부터는 의대에 부임해 연구활동을 하며 특강도 할 예정이다. 계약기간은 2년으로, 한 해 적어도 1학기 이상 서울대에 머무는 조건이다. 이들의 영입은 서울대가 2012년부터 시행한 ‘노벨상 수상자급 석학 유치 사업’에 따른 것이다. 신찬수 의대 부학장은 “치에하노베르 교수가 의대의 권용태 교수 멘토이신데, 그 인연이 닿아 서울대에 모시게 됐다”며 “해당 교수들이 서울대의 연구 풍토에 대해 상당히 잘 알고 있었던 터라 제의를 흔쾌히 수락했다”고 설명했다. 서울대는 이들과 손잡고 내년에는 연구센터도 건립할 예정이다. 신 부학장은 “노벨상 수상 교수들과 함께 연구하는 데에서 오는 시너지 효과가 크다. 이들의 인적 네트워크 역시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이라며 “내년도에 의대 쪽에서 큰 성과를 낼 것”이라고 기대를 보였다. 경희대와 경희사이버대는 내년 마이클 푸엣(49) 미국 하버드대 중국사학과 교수를 맞는다. 푸엣 교수는 올해 5월 하버드대가 5년에 한 번씩 교수 5명에게 주는 ‘최고의 교수상’을 받았다. 경희대의 ‘인터내셔널 스칼라’(IS) 제도에 따라 전임교수 대우를 받는다. 앞으로 경희대가 여름에 진행하는 국제서머스쿨(여름계절학기)에서 강의를 하고 경희사이버대가 푸엣 교수의 동영상 강의를 온라인으로 활용하게 된다. 신은희 경희대 국제교류처장은 “서양인으로서 동서양 비교문명, 종교문명 등에 관심이 많고 나이가 젊어 융합연구 분야의 적임자라고 생각해 영입하게 됐다”고 말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이 대학 외국인 교수인 이만열(임마누엘 페스트라이시·48) 교수가 적극 나섰다. 이 교수가 박사과정을 할 때 푸엣 교수가 해당 학교의 조교였다. 하버드대에서 최고의 교수상을 받았던 만큼, 경희대는 푸엣 교수에게서 교수법을 배우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건국대는 유럽입자물리연구소(CERN)의 자기 홀극 발견 프로젝트(MoEDAL) 책임자인 제임스 핀폴드(63) 캐나다 앨버타대 교수를 내년에 영입할 예정이다. 세계 최대 연구소를 이끌고 있는 핀폴드 교수는 올해 노벨상을 받은, 힉스 입자를 발견한 피터 힉스 에든버러대 명예교수의 힉스 입자 검출기를 만든 이로도 유명하다. 건국대는 핀폴드 교수를 영입해 ‘조-마이슨 자기홀극’을 제안한 조용민 석학교수와 함께 팀을 이뤄 물리학 분야를 탄탄하게 다질 계획이다. 건국대는 얼마 전 핀폴드 교수를 단장으로 기초과학연구원(IBS) 사업에 지원했으며, 내년 3월 발표 여부에 따라 핀폴드 교수가 단장이 되면 건국대 교수로 부를 계획이다. 조 교수는 “10년 동안 건대에서 일해 달라고 제안했다”며 “핀폴드 교수가 건국대에 온다면 조-마이슨 자기홀극 연구에 따른 노벨상 수상도 가능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저명한 외국인 교수의 영입이 장점만 있는 것은 아니다. 서울의 한 대학 관계자는 “홍보팀은 이름 있는 교수가 오면 자연스럽게 학교 홍보가 되니 좋아하지만 행정업무를 맡고 있는 교무팀은 업무량이 늘어나고 번거로운 일이 많다”고 말했다. 갑작스레 나갈 때에는 학교가 곤란한 상황에 빠지기도 한다. 서울대는 노벨상 수상자인 토머스 사전트(70) 교수를 2011년 영입했다가 올해 1년 계약을 만료하면서 연장계약을 하지 못했다. 또 한 대학 교수는 “스타급 교수에게 들어간 비용이 알려지면 다른 교수들의 심리적 반발감이 생긴다. 그래서 영입을 추진한 교수와 일부 보직 교수, 총장만이 정확한 보수를 알고 있다”고 귀띔했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짝퉁’ 샤넬백 사러 암시장 잠입한 女기자

    ‘짝퉁’ 샤넬백 사러 암시장 잠입한 女기자

    미국의 한 여기자가 직접 가짜 명품 가방을 사기 위해 암시장에 잠입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미국 ABC 뉴스가 23일(현지시간) 공개한 취재 영상으로, 이 기자는 진품과 거의 같은 짝퉁 명품백의 실태를 조사하기 위해 암시장에 잠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기자의 이름은 비아나 골로드리가(35). 미 백악관의 예산국장이었던 피터 오재그(45)의 아내로도 알려진 이 기자는 동료와 함께 뉴욕 카날거리에 있는 시장에서 ‘슈퍼페이크’로 불리는 가짜 명품 가방 구매에 나섰다. 거리에 진열된 상품 대부분은 지극히 평범한 짝퉁이었다. 손님으로 위장한 이 여기자는 몇가지 상품을 거절한 뒤 검은색 샤넬 2.55백이라는 특정 상품을 요청했다. 그러자 익명의 노점상은 이들을 가게 뒤편으로 데려갔는데, 특정 요청이 있는 경우에만 가게 뒤편이나 벽 뒤에 숨겨진 ‘슈퍼페이크’를 보여주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 상인은 600달러(약 63만원)를 요구했지만, 골로드리가 기자는 430달러(약 45만원)까지 가격을 낮추려고 흥정했다. 정품 샤넬 클래식의 가격은 약 5000달러(약 527만원). 길거리 짝퉁 가방은 30~40달러(약 3만~4만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고 전해졌다. 앞서 영상에는 한 전문가가 이른바 ‘슈퍼페이크’로 불리는 짝퉁을 정품 가방과 함께 골로드리가 기자에게 보여주는 장면이 있는데, 골로드리가 기자는 정품을 맞추지 못했다. 이는 전문가들도 마찬가지라고 한다. 여기서 ‘슈퍼페이크’는 본질적으로 가짜를 진품으로 여길 수 있을 정도로 정교하게 만들어진 상품을 가리킨다고 ‘바겐세일의 열기’(원제 Bargain Fever)의 작가 마크 엘우드는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진품과 거의 같은 짝퉁 가방들이 연말 시장에 넘쳐나고 있으며, 이런 상품은 단순히 저작권 침해보다 더 큰 영향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수잔 스카피디 포드햄대학 교수는 “확실히, 조직화한 범죄와 관련되거나 테러리스트들의 자금이 되는 증거가 있다”면서 “그와 같은 행위는 미성년자를 포함한 모든 종류의 노동 착취로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뉴스위크의 패션 담당 기자였던 저널리스트 데이나 토머스는 저서 ‘럭셔리: 그 유혹과 사치의 비밀’(원제 Deluxe: How Luxury Lost Its Luster)에서 “한 수사관은 내게 ‘2년 전쯤 타이에 있는 한 공장에서 10세 미만의 어린아이들이 바닥에 앉아 모조 가죽 핸드백을 조립하는 모습을 봤었다’고 말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한 “그 아이들은 공장 주인들이 밖에 나가 놀지 못하도록 다리를 부러뜨려 걷지 못하게 만든 상태였다”고 전했다. 사진=ABC 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가짜 샤넬백 사러 암시장 잠입한 여기자 눈길

    가짜 샤넬백 사러 암시장 잠입한 여기자 눈길

    미국의 한 여기자가 직접 가짜 명품 가방을 사기 위해 암시장에 잠입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는 미국 ABC 뉴스가 23일(현지시간) 공개한 취재 영상으로, 이 기자는 진품과 거의 같은 짝퉁 명품백의 실태를 조사하기 위해 암시장에 잠입한 것으로 전해졌다. 기자의 이름은 비아나 골로드리가(35). 미 백악관의 예산국장이었던 피터 오재그(45)의 아내로도 알려진 이 기자는 동료와 함께 뉴욕 카날거리에 있는 시장에서 ‘슈퍼페이크’로 불리는 가짜 명품 가방 구매에 나섰다. 거리에 진열된 상품 대부분은 지극히 평범한 짝퉁이었다. 손님으로 위장한 이 여기자는 몇가지 상품을 거절한 뒤 검은색 샤넬 2.55백이라는 특정 상품을 요청했다. 그러자 익명의 노점상은 이들을 가게 뒤편으로 데려갔는데, 특정 요청이 있는 경우에만 가게 뒤편이나 벽 뒤에 숨겨진 ‘슈퍼페이크’를 보여주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 상인은 600달러(약 63만원)를 요구했지만, 골로드리가 기자는 430달러(약 45만원)까지 가격을 낮추려고 흥정했다. 정품 샤넬 클래식의 가격은 약 5000달러(약 527만원). 길거리 짝퉁 가방은 30~40달러(약 3만~4만원)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고 전해졌다. 앞서 영상에는 한 전문가가 이른바 ‘슈퍼페이크’로 불리는 짝퉁을 정품 가방과 함께 골로드리가 기자에게 보여주는 장면이 있는데, 골로드리가 기자는 정품을 맞추지 못했다. 이는 전문가들도 마찬가지라고 한다. 여기서 ‘슈퍼페이크’는 본질적으로 가짜를 진품으로 여길 수 있을 정도로 정교하게 만들어진 상품을 가리킨다고 ‘바겐세일의 열기’(원제 Bargain Fever)의 작가 마크 엘우드는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진품과 거의 같은 짝퉁 가방들이 연말 시장에 넘쳐나고 있으며, 이런 상품은 단순히 저작권 침해보다 더 큰 영향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수잔 스카피디 포드햄대학 교수는 “확실히, 조직화한 범죄와 관련되거나 테러리스트들의 자금이 되는 증거가 있다”면서 “그와 같은 행위는 미성년자를 포함한 모든 종류의 노동 착취로 이어진다”고 설명했다. 뉴스위크의 패션 담당 기자였던 저널리스트 데이나 토머스는 저서 ‘럭셔리: 그 유혹과 사치의 비밀’(원제 Deluxe: How Luxury Lost Its Luster)에서 “한 수사관은 내게 ‘2년 전쯤 타이에 있는 한 공장에서 10세 미만의 어린아이들이 바닥에 앉아 모조 가죽 핸드백을 조립하는 모습을 봤었다’고 말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한 “그 아이들은 공장 주인들이 밖에 나가 놀지 못하도록 다리를 부러뜨려 걷지 못하게 만든 상태였다”고 전했다. 사진=ABC 뉴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패션매거진 ‘쎄씨’, 대학생 서포터즈 ‘BF 리포터’ 4기 모집

    패션매거진 ‘쎄씨’, 대학생 서포터즈 ‘BF 리포터’ 4기 모집

    패션 매거진 ‘쎄씨’(CeCi)는 오는 1월 21일까지 마케터, PD, 에디터 등의 꿈을 품은 대학생들을 위한 ‘BF 리포터’ 4기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BF(BEST FRIEND) 리포터는 늘 꿈꿔온 패션 매거진의 세계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쎄씨의 커리어 서포트 프로그램. 현업에서 활동하고 있는 마케터, 에디터 등 멘토들로부터 일대일 커리어 코칭을 받을 수 있는 한편 뷰티 및 패션 등 다양한 프로모션에 참여해 직접 체험하고 취재할 기회가 주어진다. BF 리포터는 분야별로 영상 만들기, 글쓰기, 사진 찍기 등 콘텐츠 기획 및 제작에 자신 있고, SNS를 잘 활용할 수 있는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분야는 패션 매거진의 마케팅 및 홍보기획에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가는 마케터, 쎄씨의 모든 행사장의 모습과 현장의 생생함을 담는 PD, 직접 글을 쓰고 취재하는 에디터 등 총 세 가지다. 지원방법은 쎄씨 공식 홈페이지(www.ceci.co.kr) 이벤트 게시판을 통해 ‘BF 리포터 지원서’를 다운로드해 작성하고, 지원서와 각 분야의 미션파일을 이메일(cecikorea@gmail.com)로 발송하면 된다. 각 분야의 참여 미션은 ▲본인의 SNS 채널을 자랑하는 PR PPT 3장과 SNS와 디지털을 접목한 쎄씨의 마케팅 기획안 ▲‘20주년 쎄씨’를 주제로 한 기념 영상 제작 ▲뷰티, 패션, 피처 중 한 가지를 자유 주제로 매거진 기사 작성 등이다. BF 리포터 모집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쎄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 사항은 이메일과 쎄씨 페이스북(www.facebook.com/cecimagazine)을 통해 알아볼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뉴욕시장 딸, ‘약물 중독’ 고백 발표 화제

    뉴욕시장 딸, ‘약물 중독’ 고백 발표 화제

    지난 11월 5일(이하 현지시각) 뉴욕시장에 당선된 빌 드 블라지오 당선자의 혼혈 자녀들이 폭발적인 인기를 모은 가운데, 최근 딸 시에라 블라지오(19)가 소문으로만 떠돌던 약물 중독설에 대해 솔직한 고백을 털어놓았다. 시에라는 24일(현지시간) 언론에 발표한 보도자료 및 유투브 영상을 통해 “청소년 시절 내내 우울증을 앓았으며 약물 중독에 빠져 있었다”고 고백했다. 또 “알코올 중독은 물론 대학 시절에는 마리화나를 피운 탓에 뉴욕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기도 했었다”면서 “처음에는 사소한 것에서 우울증이 시작됐지만 후에는 인생 전반을 억눌렀다”고 덧붙였다. 이어 “하지만 적극적인 치료를 통해 극복했으며, 약물을 멀리하고 새로운 삶을 추구함으로서 아버지의 선거 캠페인을 도울 수 있었다. 우울증이 있다면 이를 즉시 주변에 알리고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블라지오 뉴욕시장 당선자 부부도 이날 딸의 고백에 대한 성명을 내고 “부모로서 우리의 희망은 딸을 보호하고 깊은 개인적인 고통을 이겨내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이라면서 “딸은 자신의 건강 상태에 대해서만 고백한 것이 아니라 같은 상황에 처한 젊은이들을 도와주기 위해 고백한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자신의 우울증과 약물 중독 사실을 고백하는 뉴욕시장의 딸 (유튜브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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