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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사직전 여성 거꾸로 매단채 달려 살린 소방대원

    익사직전 여성 거꾸로 매단채 달려 살린 소방대원

    익사 직전 의식이 없는 여성을 거꾸로 매단 채 달려 구해낸 구조대원 영상이 화제다. 영상에는 지난 27일(현지시간) 오후 6시 중국 안후이성 서북부 푸양의 잉촨 야호하이(Yingquan Yaohai) 다리에서 투신해 구조된 여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익사 직전 사람들에 의해 구조된 여성이 의식이 없는 상태로 땅바닥에 쓰러져 있다. 의식을 되찾기 하기 위해 구토를 유발해 숨을 내쉬도록 해야 하는 상황. 여성이 구토를 하지 않자 출동한 소방관 한 명이 아이디어를 낸다. 그가 생각해 낸 방법은 익사자를 구토하게 하는 ‘69자세’. 소방대원이 주변 공안의 도움을 받아 여성을 어깨에 거꾸로 매단 채 흔들기 시작한다. 여성의 상황이 나아지지 않자 소방대원은 여성을 매단 채 뜀박질을 하기 시작한다. 잠시 후, 그가 힘겹게 한 바퀴를 돌아 원래의 자리로 들어온다. 여성을 땅에 내려놓자 여성이 금세 구토를 하며 숨을 쉬기 시작한다. 소방대원의 기지가 여성의 생명을 살린 셈이다. 의식이 돌아온 여성에게 구조대원이 간단한 응급처치를 한 후, 여성은 들것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된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방대원에게 박수를~”, “소방대원의 기지가 여성을 살렸다”, “어떤 경우라도 자살은 하지 맙시다” 등의 댓글을 달았다. 사진·영상= LiveLeak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쏘렌토R 후속 모델 렌더링 이미지 최초 공개…기아차 쏘렌토R 후속 모델 5년 만에 선보여

    쏘렌토R 후속 모델 렌더링 이미지 최초 공개…기아차 쏘렌토R 후속 모델 5년 만에 선보여

    ‘쏘렌토R 후속’ 쏘렌토R 후속 모델이 모습을 드러냈다. 기아자동차는 올 하반기 출시될 쏘렌토(프로젝트명 UM)의 후속모델 외관 렌더링 이미지를 29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쏘렌토는 2002년 정통 SUV를 표방해 탄생한 기아차의 대표 준대형 프리미엄 SUV로 이번에 공개된 쏘렌토R 후속 모델은 2009년 출시한 2세대 모델 쏘렌토R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풀체인지 모델이다. 기아차는 쏘렌토 후속 모델을 개발하면서 최근 아웃도어 문화의 확산, 안전성 및 다용도성 등을 추구하는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 기존 대비 전장은 90mm이상, 축거를 80mm 이상 키워 쾌적하고 넓은 실내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초고장력 강판(AHSS: Advanced High Strength Steel / 인장강도 60kg/㎟급 이상) 비율을 53% 적용하고, 차체 구조 간 결합력 강화를 위한 구조용 접착제를 기존 대비 2배 이상 확대했다. 이로써 동급 최고 수준의 차체 강성을 구현한 것은 물론 핫 스탬핑 공법을 적용한 부품을 대폭 늘려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기아차는 쏘렌토 후속 모델의 외관 렌더링 공개와 함께 기아차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kia.co.kr)과 현대차그룹 페이스북(http://www.faceboo k.com/hyundaimotorgroup)에 렌더링 제작 영상을 공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망 이어 임신부까지...뉴욕경찰 ‘목조르기’ 파문

    사망 이어 임신부까지...뉴욕경찰 ‘목조르기’ 파문

    뉴욕경찰(NYPD)은 1993년부터 시민을 체포하는 과정에서 뒤에서 목을 조르는 행위를 엄격히 금지하고 있다. 이유는 인권 문제이기도 하지만, 이 과정에서 시민이 질식해 사망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사단은 이미 지난 17일(이하 현지시간) 벌어졌다. 뉴욕 스테이튼아일랜드에서 길가에서 낱개 담배를 팔고 있던 한 남성을 체포하는 과정에서 NYPD 경찰관을 이 남성의 목을 뒤에서 눌러 체포했고 땅바닥으로 쓰러진 이 남성은 바로 사망하고 말았다. 이 과정에서 인근 목격자들이 촬영한 목을 조르는 장면이 담긴 동영상이 소셜네트워크에 올려지면서 NYPD는 엄청난 비난에 직면했다. 하지만 이번에는 임신 7개월인 한 여성을 체포하는 과정에서 또 NYPD가 뒤에서 이 여성의 목을 조르는 장면이 포착되어 파문이 확산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들이 28일 보도했다. 이번 사건은 지난 26일 우연히 발생했다. NYPD의 한 경찰관은 브루클린 지역에 있는 한 아파트에서 가정 싸움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사건을 마무리하고 나오는 과정에서 자신의 집 앞에서 그릴을 사용해 고기를 굽고 있는 한 여성을 발견했다. 이 경찰관은 개인 소유가 아닌 허가되지 않은 공공 부지에서 불을 피우는 것은 불법이라며 이를 제지했고 이 과정에서 시비가 붙어 임신 7개월째인 로산 밀러(27)를 체포했다. 또한, 이 과정에서 공무 집행을 방해한 혐의로 밀러의 남편과 동생도 함께 체포되고 말았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해당 경찰관은 밀러의 목을 조르는 등 과도한 공권력을 사용했고 이 과정이 주변에 있던 한 목격자에 의해 그대로 촬영됐다. 28일, 브루클린 지역의 인권단체는 이 동영상을 공개하며 NYPD의 과도한 공격을 사용은 강력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인권 단체 한 관계자는 “단지 자신의 집 앞에서 바비큐를 했다고 해서 어떻게 이럴 수가 있느냐”며 분노를 표시했다고 언론들은 전했다. 현재 NYPD는 “해당 사건에 관해 조사를 진행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언론들은 덧붙였다. 사진= 목을 조르며 여성 임신부를 체포하고 있는 NYPD 경찰관 (공개 동영상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쏘렌토R 후속 ‘쏘렌토 UM’ 렌더링 이미지 최초 공개…기아차 쏘렌토R 후속 모델 5년 만에 선보여

    쏘렌토R 후속 ‘쏘렌토 UM’ 렌더링 이미지 최초 공개…기아차 쏘렌토R 후속 모델 5년 만에 선보여

    ‘쏘렌토R 후속’ ‘쏘렌토 UM’ 쏘렌토R 후속 모델(프로젝트명 쏘렌토 UM)이 모습을 드러냈다. 기아자동차는 올 하반기 출시될 쏘렌토(프로젝트명 UM)의 후속모델 외관 렌더링 이미지를 29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쏘렌토는 2002년 정통 SUV를 표방해 탄생한 기아차의 대표 준대형 프리미엄 SUV로 이번에 공개된 쏘렌토R 후속 모델은 2009년 출시한 2세대 모델 쏘렌토R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풀체인지 모델이다. 기아차는 쏘렌토 후속 모델을 개발하면서 최근 아웃도어 문화의 확산, 안전성 및 다용도성 등을 추구하는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 기존 대비 전장은 90mm이상, 축거를 80mm 이상 키워 쾌적하고 넓은 실내 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초고장력 강판(AHSS: Advanced High Strength Steel / 인장강도 60kg/㎟급 이상) 비율을 53% 적용하고, 차체 구조 간 결합력 강화를 위한 구조용 접착제를 기존 대비 2배 이상 확대했다. 이로써 동급 최고 수준의 차체 강성을 구현한 것은 물론 핫 스탬핑 공법을 적용한 부품을 대폭 늘려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기아차 관계자는 “기아차는 SUV 고유의 당당함을 세련되게 녹여낸 쏘렌토 후속을 통해 ‘SUV 강자’ 타이틀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아차는 쏘렌토 후속 모델의 외관 렌더링 공개와 함께 기아차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kia.co.kr)과 현대차그룹 페이스북(http://www.faceboo k.com/hyundaimotorgroup)에 렌더링 제작 영상을 공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은행강도 대걸레로 물리친 청소부 아주머니 화제

    은행강도 대걸레로 물리친 청소부 아주머니 화제

    은행에 침입한 강도의 반전 영상이 인터넷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15일 유튜브에 올라온 ‘중국 은행강도의 실패’(China bank robbery fail)영상에는 지난 14일 중국 상하이의 한 농업은행에 침입한 강도가 5분만에 잡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영상에는 검은 셔츠 차림의 모자를 눌러 쓴 남성이 은행 여직원을 인질로 잡고 돈을 요구한다. 돈을 주지 않으면 흉기로 여직원을 죽이겠다고 위협하는 남자 앞에 은행 안은 금세 아수라장으로 변한다. 은행의 보안시스템 알람이 울리자 다급한 강도는 은행직원에게 서둘러 돈을 달라고 요구한다. 경찰의 출동에 마음이 급한 강도는 돈을 포기한 채 도주한다. 그러나 은행의 문은 범죄 방지를 위한 보안시스템이 가동돼 외부와 차단된 상태. 문을 열려는 강도 뒤로 경비원과 청소부 아주머니가 나타나자, 강도는 줄행랑을 친다. 그 뒤를 경비봉과 대걸레 자루를 든 경비원과 청소원 아주머니가 뒤따른다. 강도를 제압하는데 남성 경비원보다 청소부 아주머니가 더 용감하게 맞선다. 결국 강도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체포된다. 한편 젊은 강도는 도박빚 10억 가량의 돈을 갚기 위해 이러한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No Comment TV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거북 죽인 美 두 소녀, ‘5년 감옥살이’ 직면

    거북 죽인 美 두 소녀, ‘5년 감옥살이’ 직면

    “살생(殺生)을 하지 마라”라는 부처의 말씀은 경전에서가 아니라 현실에서도 새겨들어야 할 이유가 있는 것 같다. 미국 플로리다주(州)에 거주하는 10대 두 소녀가 장난(?)삼아 이 지역 보호종인 ‘땅거북’(gopher tortoise)’를 잔인하게 죽이는 장면을 자신들의 페이스북에 올렸다가 5년 동안 감옥 신세에 처할 위기에 직면했다고 현지 언론들이 26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플로리다 오렌지파크 지역에 거주하는 18살로 알려진 제니퍼 그린과 또 다른 15살의 소녀는 지난 15일, 자신들의 페이스북에 ‘땅거북’을 학대해 죽이는 끔찍한 두 동영상을 올렸다. 한 동영상에서는 ‘땅거북’ 등에 휘발성물질을 붓고 난 뒤 불을 붙이며 “불타라 거북아, 우리가 얼마나 무서운지 알겠지?”라고 말하는 이들 소녀들의 목소리가 그대로 녹음돼 있다. 또 다른 한 동영상은 이들 소녀가 거북 등가죽을 뺏겨 결국 죽게 만든 장면이 그대로 담겨있었다. 제보를 받고 즉시 수사에 착수한 현지 야생동물보호 사법기관은 즉각 이 두 소녀를 체포해 아동 감옥에 넘겼다. 수사를 담당한 한 경찰관은 “우리는 이 사건을 매우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멸종위기 야생동물 보호에 관심을 나타내준 시민과 제보자에게 감사한다”고 밝혔다. 현재 야생동물 살인 등 3급 중범죄 혐의와 동물 학대 2급 경범죄 혐의를 모두 받고 있는 이 두 소녀는 혐의가 확정될 경우 5년형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소녀들이 거북이를 학대해 죽이는 페이스북 사진(뉴욕데일리뉴스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고속도로에서 3살 아이에게 운전시킨 철없는 아빠

    고속도로에서 3살 아이에게 운전시킨 철없는 아빠

    3살짜리 아이에게 운전을 시키는 아빠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중국 누리꾼들의 관심을 불러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지난 2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근 한 고속도로에서 3살짜리 아이가 운전을 하는 모습이 논란이 일고 있다며 해당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을 보면, 운전석에는 아이가 앉아서 운전을 하고 있고 조수석에서 아빠는 이 모습을 자랑스러운 듯 지켜보며 훈계를 한다. 그러나 역시 아이의 운전 실력은 위험천만하다. 아이는 운전대를 이리저리 돌리며 불법 유턴은 물론 역주행까지 일삼는다. 기업 및 산업 단지가 신축되고 있는 지역의 한 도로 위에서 일어난 이 상황은 차량이 거의 다니지 않아 사고는 일어나지 않았지만 자칫하면 큰 사고로 이어지기에 충분한 상황이었다. 이 영상은 중국 소셜네트워크서비스 사이트를 통해 빠르게 전파되며 논란이 됐다. 논란이 일자 중국 공안은 “아무리 주변에 차량이 없을지라도 운전면허조차 없는 어린아이가 운전을 하는 것은 명백한 불법”이라면서 고속도로 위에서 아이에게 운전을 시킨 아빠를 처벌하기 위해 수소문 중이다. 사진·영상=Daily Mail, AMMA/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5인조 신예그룹 전설, 손끝까지 살아있는 ‘칼군무’ 안무연습 영상 공개

    5인조 신예그룹 전설, 손끝까지 살아있는 ‘칼군무’ 안무연습 영상 공개

    4년이라는 연습기간을 마무리하고 데뷔한 남성 5인조 신예 전설이 손끝까지 살아있는 칼군무가 담긴 데뷔곡 ‘미련이 남아서(미.남)’의 안무 연습 영상을 공개했다. 전설의 소속사 제이케이스페이스엔터테인먼트 측은 지난 24일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타이틀곡 ‘미련이 남아서(미.남)’의 안무 연습 영상을 게재했다. 이 영상에서 멤버들은 손끝까지 힘을 실은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오차 없는 호흡으로 높은 완성도를 자랑했다. 특히 ‘깔창 빼고’ 평균 신장 184cm를 자랑하는 전설 멤버들은 신발을 벗고 8등신 몸매라는 으리으리한 비주얼로 눈 뗄 틈 없는 퍼포먼스를 선사했다. 이번 안무연습 영상에는 가요 프로그램 무대에서 포착하기 힘든 전체적인 스토리라인이 한 눈에 알아볼 수 있게 담겨 시선을 끌었다. 후렴구에서는 밖으로 뻗어나가는 모습을 표현한 ‘성장댄스’, 좌우가 완벽한 대칭을 이루는 ‘데칼코마니 댄스’, 멤버 유제혁과 한 몸이 된 것처럼 움직이는 안무 ‘섀도우 댄스’ 등이 인상 깊게 그려졌다. 전설은 대형기획사 연습생 출신 멤버들 리슨(본명 이승태), 로이(본명 진분), 이창선, 리토(본명 김민준), 유제혁로 구성된 5인조 보이그룹으로, 평균 신장 184cm에 이르는 탁월한 신체조건과 탄탄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보컬실력과 무대 위 퍼포먼스에 능한 실력파로 온라인을 중심으로 입소문이 난 준비된 신예다. 지난 9일 발표한 데뷔곡 ‘미련이 남아서’는 영국의 인기가 원 디렉션(One Direction), 우리나라의 동방신기와 함께 작업했던 미국 작곡가 이언 제임스(Iain James)의 작품으로, 전설의 멤버 리토가 작사를 맡았다. 떠나가는 연인을 바라볼 수 밖에 없는 남자의 애절한 심경을 표현한 가사를 특징으로 한다. 사진=JK SPACE 엔터테인먼트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라디, 6년 공들인 새 앨범 ‘사운즈’ 공개.. 타이틀곡 ‘그렇게’ 뮤비 눈길

    라디, 6년 공들인 새 앨범 ‘사운즈’ 공개.. 타이틀곡 ‘그렇게’ 뮤비 눈길

    라디(Ra.D)가 세 번째 정규 앨범 ‘사운즈(Soudnz)’를 공개했다. 24일 정오 공개된 이번 앨범은 라디(Ra.D)가 무려 6년이라는 시간을 들여 완성한 작품으로 아티스트이자 프로듀서로 추구해 온 라디(Ra.D)의 ‘사운드’를 메인 테마로 한다. 각 트랙마다 라디(Ra.D)의 음악 여정에 있어 의미를 가진 삶의 소리, 자연의 소리들이 들어가 있으며, 이를 멜로디에 자연스럽게 녹아들게 해 참신한 사운드를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공개된 타이틀 곡 ‘그렇게’ 뮤직비디오는 정기고, 드렁큰타이거, 조용필, 이효리와 작업한 뮤직비디오 감독이자 비주얼 아티스트 룸펜스가 메가폰을 잡았다. 라디(Ra.D)가 직접 출연해 특별한 의미를 불어 넣었으며, 공간 프로젝션 맵핑 기술을 통해 연인과 사랑했던 기억을 회상하는 한 남자의 모습을 감각적인 영상으로 표현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게’는 계절이 바뀌듯 자연스럽게 만나고 이별하는 연인의 모습을 담은 곡으로, 기타 연주와 퍼커션 사운드 위에 라디(Ra.D) 특유의 감성적인 보컬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뤘다는 평이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그렇게’를 포함해, 지난 1일 발표해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선공개곡 ‘플라이 어웨이(Fly Away)’, ‘봐줘’, ‘포 미(For Me)’, ‘쇼티(Shawty)’, ‘드라이브 어웨이(Drive Away)’, ‘하와이(Hawaii)’, ‘굿 걸(Good Girl)’, ‘자장가’, ‘아직도’, ‘1998’ 등 총 12개의 트랙이 실렸다. 대형 가수들의 컴백이 연일 이어지고 있는 가요계에서 흥행 보증수표 라디(Ra.D)가 어떤 성적표를 거둘지 기대를 모으는 상황. 걸스데이, 씨스타, 인피니트, 블락비 등 강한 팬덤을 소유한 아이돌 그룹을 비롯해, 태양, 스윙스, 산이 등 힙합 뮤지션들의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는 음원차트에서 어떤 행보를 그릴지도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라디(Ra.D)는 지난 2002년부터 오는 24일 발표하는 ‘사운즈(Soundz)’까지 모든 앨범을 직접 프로듀싱해 온 실력파 뮤지션이자,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가 불러 선풍적 인기를 모았던 ‘아임 인 러브(I’m In Love)’의 원곡자이기도 하다. 동시에 다이나믹듀오의 ‘아버지’, 아이유의 ‘티처(Teacher)’, 이승기의 ‘연애시대’ 등의 작곡가로 잘 알려져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눈파는 남친에 열받아 모델대회 출전,우승한 30대 엄마

    한눈파는 남친에 열받아 모델대회 출전,우승한 30대 엄마

    한 아이를 가진 30대 여성이 남자친구가 한눈을 팔자 모델대회 출전을 결심, 각고의 노력끝에 꿈을 이루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1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영국 ITV의 로렌스 모델 메이츠(Lorraine‘s Model Mates)에서 우승한 32살의 샬럿 조이너스를 소개했다. 10년 전 22살이었던 샬럿은 신체 사이즈 8(66사이즈)에 해당, 모델 일을 하기에는 너무 뚱뚱(?)했다. 모델 에이전시에 찾아간 그녀는 매번 퇴짜를 맞아야만 했다. 샬럿은 꿈을 접고 잉글랜드 햄프셔주 포츠머스에서 한 아이의 엄마로 살아왔다. 그러나 그녀는 남자친구가 잡지에 나와 있는 여성에게 푹빠져 있는 모습에 화가 나 다시 모델이 되기로 결심한다. 남자친구가 10년 동안 잠자고 있던 모델에 대한 욕망을 다시 꿈틀거리게 한 것. 모델 대회에 출전하기로 한 그녀는 시리얼로 매 끼니 식단을 조절하고, 일주일에 5회씩 웨이트트레이닝으로 군살을 뺐다. 출산 후, 처녀 시절보다 훨씬 뚱뚱한 상태였던 그녀는 놀랍게도 4개월 만에 12 사이즈(77사이즈)의 몸을 만들었다. 처녀 적보다는 체중이 많이 나갔지만 주부로서는 상당히 탄탄한 몸매를 갖추게 된 것. 그녀는 예정대로 로렌스 모델 메이츠에 참가했고, 최종 결선에서 기적 같은 우승을 차지했다. 모델로서 그녀의 능력을 눈여겨 본 걸그룹 걸스 얼라우드의 멤버 사라 하딩과 유명 사진작가 댄 케네디가 그녀를 수상자로 낙점한 것이다. 샬럿 조이너스는 현재 란제리 및 수영복 유명 브랜드 커비 케이트와 전속 계약을 맺고 수영복 모델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사진·영상= mercury press & Media Ltd / FOR NEWS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가자지구 공습 생중계하다 오열 참지 못하는 알자지라 기자

    가자지구 공습 생중계하다 오열 참지 못하는 알자지라 기자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공습으로 희생자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생방송으로 뉴스를 전하던 기자가 말을 잇지 못하고 방송을 중단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21일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지난 20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수많은 사망자가 발생하면서 이에 대한 뉴스를 전하던 가자지구 출신 알자지라 특파원 와엘 알 다흐도흐 기자가 자국의 안타까운 사연에 오열을 느껴 생방송을 중단하는 모습을 기사와 함께 보도했다. 영상에는 가자지구가 내려다보이는 산 중턱에 서 있는 다흐도흐 기자의 모습이 보인다. 빨간색 ‘TV’란 글씨가 새겨진 헬멧과 ‘프레스’(PRESS) 보도 비표를 가슴에 붙인 방탄조끼를 입은 그가 뉴스를 전하기 시작한다. 그의 뒤로 저 멀리 보이는 오른쪽 가자지구에선 공습으로 인한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이날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87명의 팔레스타인인들이 사망한 뉴스를 전하던 그는 슬픔에 잠겨 더 이상 말을 잇지 못한다. 슬픔을 참지 못해 한참이나 고개를 숙인 채 울먹이던 그는 말을 이어 나가지 못하고 카메라 프레임 밖으로 나간다. 결국, 그의 생방송 뉴스는 스튜디오에서 뉴스를 진행하던 여자 앵커에 의해 전해진다. 한편 2주째 이어진 이스라엘의 공습과 지상군 공격으로 현재까지 팔레스타인에서 600 명 이상이 사망하고, 10만여 명의 난민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Al Jazeera TV / Adb Elmonaim Lotfi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학생 60여 명 탑승한 스쿨버스 화재…교사의 신속한 대처로 모두 무사

    학생 60여 명 탑승한 스쿨버스 화재…교사의 신속한 대처로 모두 무사

    호주에서 학생 61명이 탑승한 스쿨버스에서 화재가 발생했지만, 교사의 신속한 대처로 인명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고 뉴욕데일리뉴스가 22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2일(현지시간) 호주 퀸즐랜드 고속도로에서 학생 61 명과 교사 3명이 탑승한 스쿨버스에서 화재가 발생, 폭발로 이어지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사고는 스쿨버스가 퀸즐랜드 대학 방문 및 직업 박람회 견학 후, 귀교하던중 고속도로에서 일어났다. 영상을 보면 이날 오후 1시, 스쿨버스 뒤쪽에서 연기가 피어오르자 버스 기사는 차를 멈춘다. 3명의 인솔교사는 학생들에게 하차하라고 지시한 후 61명을 신속하고 침착하게 버스에서 내리도록 도와 안전한 곳으로 대피시킨다. 잠시 후, 버스는 화염에 휩싸이고 커다란 폭음과 함께 폭발한다. 버스 기사와 교사들의 신속한 대처가 학생들의 희생을 막은 것이다. 현장에 출동한 퀸즐랜드 소방구조대 제프 키팅은 “버스 기사와 교사들이 힘을 모아 환상적인 일을 했다고 생각한다”면서 “그들은 모두 매우 침착했으며 교사들은 학생들이 정확히 어디에 있어야 하는지 알고 있었다”고 밝혔다. 한편 경찰 당국은 이번 화재로 인명피해는 전혀 발생하지 않았으며 학생 5명이 연기 흡입과 불안 치료를 위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고 전했다. 사진·영상= First on 7 News / Dailymail News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NASA 新3D기술로 본 아폴로 11호 달 착륙 지점

    NASA 新3D기술로 본 아폴로 11호 달 착륙 지점

    지금으로부터 45년 전인 1969년 7월 20일, 인류를 대표해 역사상 처음으로 달을 밟은 아폴로 11호의 조종사 닐 암스트롱과 버즈 올드린이 봤던 달 풍경보다 훨씬 놀랍고 새로운 시각으로 볼 수 있는 3D 영상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항공우주국(NASA, 이하 나사)이 아폴로 11호 달 착륙 45주년에 맞춰 공개한 이 영상은 나사 과학시각화스튜디오(SVS)가 달정찰궤도탐사선(LRO)으로 관측한 자료를 사용해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구현한 것이다. 현란한 영상 속에 등장하는 아폴로 11호의 달 착륙선 ‘이글’은 45년 전 당시 ‘고요의 바다’(the Sea of Tranquility)로 알려진 지형에서도 남쪽 림(rim, 가장자리) 근처에 착륙했다. 이로 인해 달 표면을 밟게 된 닐 암스트롱과 버즈 올드린은 성조기를 세운 뒤 약 2시간 동안 지진계(Seismometer)와 레이저반사경(Retroreflector) 등 과학 장비도 설치하고 달 암석과 토양도 채집했다. 닐 암스트롱은 리틀 웨스트(Little West)로 불리는 작은 크레이터를 조사하기 위해 탐사선 동쪽으로 나아갔다. 그가 지난 길은 우주비행사 트레일(Astronaut Trail)로 불리게 됐다. 이를 3D로 구현하기 위해 달정찰궤도위성카메라(LROC) 소속 학자들은 정교한 소프트웨어를 사용했다. 이는 좌우 시야에 약간의 차이가 있는 것처럼 각 이미지를 약간 다른 각도에서 본 것처럼 만든 것이다. 한편 나사는 20일 미국 플로리다주(州) 캐너베럴곶에 있는 케네디 우주센터에서 아폴로 11호 로켓 발사기지 재명명식을 갖고 인류 최초로 달에 발을 내디딘 우주비행사 고(故) 닐 암스트롱을 추모하는 행사를 가졌다. 사진=ⓒ나사 과학시각화스튜디오(SVS)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아폴로 11호 ‘달 착륙 지점’ 최근 모습 공개 (NASA)

    아폴로 11호 ‘달 착륙 지점’ 최근 모습 공개 (NASA)

    지금으로 부터 45년 전인 1969년 7월 20일 아폴로 11호가 인류 최초로 달 착륙에 성공했다. 인류 역사의 한 획을 그은 이 사건은 그러나 수많은 음모론도 낳았다. 바로 달 착륙이 조작된 거짓이라는 것이다. 음모론자들은 ‘성조기가 바람에 날리듯 흔들린다’ , ‘17t 짜리 달 착륙선은 표면에 자국을 남기지 않았는데 암스트롱의 발자국은 너무나 선명하다’ 등 그럴듯한 이유를 제시했다. 최근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가 이같은 음모론을 일축하듯 달 착륙 45주년을 맞아 역사적인 ‘그 장소’를 영상으로 공개해 관심을 끌고있다. 나사의 달 정찰 궤도탐사선 LRO(Lunar Reconnaissance Orbiter)가 촬영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3D로 구현한 이 영상은 45년 전 착륙 장소가 지금 어떤 모습으로 있는지 생생히 보여준다. 잘 알려진대로 45년 전 아폴로 11호의 달 착륙선 이글은 ‘고요의 바다’ 남쪽 지점에 내려앉았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착륙선이 남긴 자국이 선명히 드러나 있으며 닐 암스트롱과 버즈 올드린이 걸어다니며 표면에 남긴 흔적도 보인다. 나사 측은 “미 동부시간으로 이날 오후 4시 암스트롱이 달에 첫발을 내딛었으며 20분 후 올드린이 뒤를 이었다” 면서 “암스트롱은 착륙선 동쪽에 위치한 ‘리틀 웨스트’(Little West)라는 작은 크레이터 쪽으로 이동했다”고 밝혔다. 한편 달에는 아폴로 11호가 남긴 자국 외에도 다양한 인간의 흔적이 남아있다. 특히 지난해 2월 나사 측은 달 표면 위에 있는 가족 사진 한장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아폴로 프로젝트 이미지 보관소’에 묻혀있다 세상에 공개된 이 사진은 지난 1972년 아폴로 16호를 타고 달에 착륙한 찰스 듀크(78)가 놓고 온 것이다. 가족의 행복한 모습을 담은 이 사진 뒷면에는 날짜와 더불어 혹시 있을지 모를 외계인을 위해 ‘행성 지구에서 온 우주인 듀크의 가족’이라는 글이 적혀있다.   사진=ⓒ AFPBBNews=News1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자국 소식 전하다 오열 참지 못해 생방 포기하는 알자지라 기자 포착

    자국 소식 전하다 오열 참지 못해 생방 포기하는 알자지라 기자 포착

    이스라엘의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공습으로 희생자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생방송으로 뉴스를 전하던 기자가 말을 잇지 못하고 방송을 중단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21일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지난 20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수많은 사망자가 발생하면서 이에 대한 뉴스를 전하던 가자지구 출신 알자지라 특파원 와엘 알 다흐도흐 기자가 자국의 안타까운 사연에 오열을 느껴 생방송을 중단하는 모습을 기사와 함께 보도했다. 영상에는 가자지구가 내려다보이는 산 중턱에 서 있는 다흐도흐 기자의 모습이 보인다. 빨간색 ‘TV’란 글씨가 새겨진 헬멧과 ‘프레스’(PRESS) 보도 비표를 가슴에 붙인 방탄조끼를 입은 그가 뉴스를 전하기 시작한다. 그의 뒤로 저 멀리 보이는 오른쪽 가자지구에선 공습으로 인한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이날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87명의 팔레스타인인들이 사망한 뉴스를 전하던 그는 슬픔에 잠겨 더 이상 말을 잇지 못한다. 슬픔을 참지 못해 한참이나 고개를 숙인 채 울먹이던 그는 말을 이어 나가지 못하고 카메라 프레임 밖으로 나간다. 결국, 그의 생방송 뉴스는 스튜디오에서 뉴스를 진행하던 여자 앵커에 의해 전해진다. 한편 2주째 이어진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현재까지 팔레스타인에서 500 명 이상이 사망하고, 10만여 명의 난민이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Al Jazeera TV / Adb Elmonaim Lotfi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목졸라 시민 죽었다”… 뉴욕경찰에 시민 비난 봇물

    “목졸라 시민 죽었다”… 뉴욕경찰에 시민 비난 봇물

    뉴욕경찰(NYPD)이 길거리에서 낱개 담배를 판매하는 시민을 체포하는 과정에서 과도한 공권력을 사용해 시민이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NYPD를 향한 인권 단체를 비롯한 뉴욕 시민들 비난이 연일 봇물을 이루고 있다. 급기야 빌 더블라지오 뉴욕시장은 19일(이하 현지시간) 이탈리아로 예정된 여름휴가를 연기한 후 사망한 시민의 유가족에게 위로 전화를 하고 철저한 진상 조사를 약속하는 등 파문이 날로 거세어지고 있다. 사건은 지난 17일 오후 뉴욕 스테이튼아일랜드에서 발생했다. 길거리에서 비과세 낱개 담배를 팔고 있던 에릭 가너(43)에게 서너 명의 경찰관이 다가와 검문을 하기 시작했다. 잠시 후 한 경찰관이 가너의 목덜미를 부어 잡고 조르기 시작했고 이내 가너는 땅바닥으로 넘어지면서 체포되고 말았다. 하지만 그것이 가너의 마지막 모습이었다. 가너는 곧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이내 사망 판정을 받았다. 그런데 문제는 그다음 불거지고 말았다. 가너가 목이 졸리며 체포되는 장면이 그대로 주위에 있던 목격자의 휴대폰에 촬영되어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에 올려졌다. NYPD는 목을 조르면서 시민을 체포하는 것을 금하고 있기 때문에 시민들의 집중적인 비난이 몰아쳤다. 특히, 이 동영상에는 가너가 경찰관이 목을 조르기 시작하자 “숨을 쉴 수 없다”고 여러 차례 소리를 지르면서 이내 땅바닥으로 쓰려지는 장면이 그대로 담겨 있다. 또한, 이후 공개된 또 다른 동영상에서는 가너가 쓰려져 있지만, 경찰은 응급 소생술 등을 실시하지 않고 가너의 호주머니만 뒤지는 장면이 그대로 잡혀 시민들의 분노가 극에 달하고 있다. NYPD는 연일 언론 보도를 통해 파문이 확대하자 뒤늦게 뒤에서 가너의 목을 조른 데니엘 펜탈리오 경찰관의 직무를 정지하고 조사가 끝날 때까지 사무직으로 발령했다. 하지만 경찰 노조는 이에 관해 너무 지나친 처사라고 성명을 내며 반발하고 있다. 그러나 인권 단체와 시민 단체 등은 연일 항의 시위를 열고 과도한 공권력을 사용해 시민을 숨지게 했다며 NYPD를 강력하게 비난하고 있다. 한 시민은 “낱개 담배는 가게에서도 흔히 팔고 있다”며 “가게가 단속을 당하면 허가가 취소되지 가게 주인을 죽이지는 않는다”며 무방비 상태인 시민을 사망에 이르게 한 NYPD의 과잉 단속을 비난했다. 19일, 인권 단체의 항의 시위에 참석한 가너의 부인은 “하나님”을 연거푸 외치다 결국 슬픔을 참지 못하고 쓰러져 주위를 더욱 안타깝게 했다. 6명의 자녀를 둔 것으로 알려진 가너의 부인은 “남편은 비폭력적인 ‘젠틀 자이언트(신사 거인)’였다”며 “그들(NYPD)이 무고한 남편을 죽었다”고 NYPD를 비난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 경찰관이 가너의 목을 조르는 장면과 쓰려져 있는 가너의 모습 (페이스북 캡처) 김원식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넥스트리밍, 동영상 편집앱 ‘키네믹스2.0’ iOS 버전으로 첫 선보여

    넥스트리밍, 동영상 편집앱 ‘키네믹스2.0’ iOS 버전으로 첫 선보여

    누구나 간단한 조작만으로 다양한 동영상 편집이 가능한 iOS버전의 애플리케이션이 출시됐다. 멀티미디어 SW 전문기업 넥스트리밍(대표 임일택, www.nexstreaming.com)은 클립 기반의 동영상 편집 앱 키네믹스(KineMix)의 새버전인 ‘키네믹스 2.0’을 iOS용으로 선보였다고 밝혔다. ‘키네믹스’는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동영상에서 원하는 구간을 간편하게 편집할 수 있는 무료 동영상 편집 앱이다. 이미 구글플레이, 아마존 앱스토어 및 중국 앱 마켓(360, Baidu)에서 해외 사용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 MWC 2014의 퀄컴 전시부스에서 4K UHD 동영상 편집을 시연해 호응을 얻기도 했다. ‘키네믹스2.0’은 이번 iOS 출시를 통해 다양한 환경의 사용자들이 이용할 수 있게 되어 활용도가 높아졌다. 세련된 UI에 편집 동영상 길이의 제한이 없어 사용자들이 원하는 장면을 모두 살릴 수 있고 최대 16개의 다른 동영상을 한 화면에서 모두 편집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동영상을 단계별로 편집할 수 있도록 UI/UX가 개선돼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을뿐만 아니라, iOS버전에는 편집한 동영상에 감성적인 분위기를 더할 수 있는 20여 개의 필터 효과 및 오디오 볼륨 컨트롤 등의 다양한 기능이 추가됐다. 넥스트리밍 임일택 대표는 앱 출시를 맞아 “1인 미디어 시대를 맞아 모바일에서의 동영상 편집은 이제 간과할 수 없는 하나의 트렌드가 되고 있으며 동영상 편집 기술 또한 전통적인 PC에서 벗어나 멀티플랫폼 지원에 대한 수요가 늘고 있어 넥스트리밍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고 전했다. 한편 넥스트리밍은 키네믹스2.0 IOS버전 출시와 함께 키네믹스의 △손쉬운 조작법 △다양한 멀티플랫폼 지원 △파일 사이즈 분할 저장 △4K UHD 동영상 지원 등의 장점을 접목한 맞춤형 UI를 바탕으로 액션 카메라, 블랙박스 및 웨어러블 디바이스 기업들과 협력, 기업용 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제휴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키네믹스 2.0의 iOS버전은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안드로이드 버전은 8월 중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키네믹스 웹사이트(www.kinemix.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0명 사망케 한 중국 쓰촨성 고속도로 산사태 순간 포착

    10명 사망케 한 중국 쓰촨성 고속도로 산사태 순간 포착

    지난 17일 중국 쓰촨성의 한 고속도로에서 일어난 산사태 순간이 포착됐다. 당시 블랙박스 영상을 보면, 정지한 차량 앞쪽으로 산사태가 일어나고 있다. 흙더미와 돌이 떨어지면서 도로를 가로막고, 먼지가 자욱하게 시야를 가린다. 겁먹은 사람들은 차에서 내려 잽싸게 도망간다. 중국 상하이데일리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 산사태로 약 3000 입방미터 가량의 흙과 돌이 떨어졌으며, 이 과정에서 10명이 사망했다. 또 22명이 부상을 당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차량 9대가 파손되었다. 이번 산사태는 중국 남서부 지역에 계속되는 폭우로 인한 것으로, 지진의 피해가 남아있는 쓰촨성의 경우 산사태가 더 자주 발생해 이로 인한 사망자가 속출하고 있다. 또 폭우는 홍수로 이어져 농경지가 물에 잠기는 등의 막대한 재산 피해도 안겨주고 있다. 이에 중국 당국은 군과 긴급대응팀을 현지에 파견해 재해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사진·영상=Daily Mail, MarlinBrown17/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말레이機 격추 미사일 ‘결정적 증거’ 잡았다?

    말레이機 격추 미사일 ‘결정적 증거’ 잡았다?

    지난 17일(이하 현지시각)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 상공에서 러시아산 ‘버크(Buk)’ 지대공 미사일에 격추되어 승객과 승무원 298명 전원이 사망한 말레이시아항공 여객기 추락 참사를 일으킨 미사일 발사 주체가 점점 러시아의 지원을 받아온 우크라이나 분리주의 반군일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우크라이나 정부의 정보 당국은 18일 여객기가 피격된 직후 분리주의 반군과 러시아 정보 장교의 통화를 도청한 내용을 공개한 바 있다. 뒤이어 우크라이나 정보 당국은 또 다른 결정적 ‘스모킹 건(smoking gun, 증거)’으로 여객기를 격추한 것으로 보이는 버크 미사일 발사체를 실은 트럭이 황급히 러시아 지역으로 이동하는 장면을 담은 동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상에는 원래 4발의 미사일이 장착되어 있는 버크 미사일 발사체가 2발만 남은 채 트럭에 실려 어디론가 이동하는 장면이 담겨있다. 영국의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정보 당국은 러시아와 분리주의 반군들이 이 발사체가 민간기 격추에 2발이 사용되었다는 사실을 숨기고자 황급히 러시아 지역으로 이동시키고 있는 장면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관해 우크라이나 내무장관 고문인 안톤 게라슈첸코 “왜 미사일이 2개만 남았는지는 추측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며 “바로 3백 명에 가까운 목숨을 앗아간 말레이 여객기를 격추한 것이 이 미사일”이라고 말했다고 영국의 ‘텔레그래프’는 전했다. 그는 이어 “이들 반군들은 증거를 없애고자 이 미사일을 러시아로 빼돌려 파괴할 것이며 직접 여객기 격추에 참가한 반군들도 증거나 목격자를 남기지 않기 위해 죽일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이 매체는 덧붙였다. 우크라이나 정보 당국은 이 사진 이외에도 말레이시아 여객기가 격추되어 추락한 지역 인근에서 격추되기 2시간 전에 촬영된 사진이라며 이 지역을 배회하고 있는 버크 미사일 발사체의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또한 이와 함께 이 발사체가 여객기가 격추된 시간대에 이 지역의 비포장도로를 따라 이동하는 장면이 담긴 동영상도 함께 공개해 이번 여객기 피격 참사가 러시아의 지원을 받은 우크라이나 분리주의 반군 세력이라고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이에 관해 반군 측은 오히려 “우크라이나 정부군이 여객기를 격추했다”며 자신들은 사거리가 3∼4㎞에 불과한 휴대용 지대공 미사일만 갖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반군 측은 “그러한 미사일 발사 시스템이 있어도 이를 운용할 인력이 전혀 없다”며 자신들 소행이 아니라고 강력히 부인했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러시아를 제외한 국제사회와 미국은 이번 참사를 우크라이나 분리주의 반군 소행을 보고 있다. 18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도 “현재까지 증거로 볼 때 여객기는 러시아 지원을 받고 있는 분리주의자들이 장악하고 있는 지역에서 발사한 지대공 미사일로 격추되었음을 말해주는 증거가 있다”며 반군 소행일 가능성을 강조했다. 따라서 유엔이나 유럽연합 등 국제기구의 합동 조사 결과에 따라 이번 말레이시아 민간 여객기 추락 참사의 원인이 우크라이나 분리주의 반군의 소행으로 밝혀질 경우, 이 세력을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진 러시아의 푸틴 대통령은 더욱 궁지로 몰린 전망이다. 사진=위에서부터 ▲미사일 2발만 장착된 채 트럭에 의해 어디론가 이동하고 있는 버크 발사체 ▲말레이 여객기 격추 시점에 비포장 도로를 따라 이동하고 있는 버크 발사체 김원식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라디, 정규 3집 ‘사운즈’ 프리 리스닝 영상 공개 ‘자신감 가득’

    라디, 정규 3집 ‘사운즈’ 프리 리스닝 영상 공개 ‘자신감 가득’

    실력파 뮤지션 라디(Ra.D)가 6년 만에 발표하는 세 번째 정규앨범 ‘사운즈(Soundz)’의 프리-리스닝(Pre-listening) 영상을 공개하며 새 앨범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라디(Ra.D)는 지난 17일 오후 소속사 로엔트리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사운즈(Soundz)’ 프리 리스닝 영상을 공개하고 컴백에 박차를 가했다. 지난 1일 발표해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선공개곡 ‘플라이 어웨이(Fly Away)’, 타이틀곡 ‘그렇게’를 포함, ‘봐줘’, ‘포 미(For Me)’, ‘하와이(Hawaii)’, ‘굿 걸(Good Girl)’, ‘자장가’, ‘아직도’, ‘드라이브 어웨이(Drive Away)’, ‘1998’, ‘쇼티(Shawty)’ 등 총 12곡의 트랙을 빠짐없이 담으며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약 4분 가량으로 구성된 미리듣기 영상에는 따끈따끈한 라디의 최근 모습이 담기기도 해 눈길을 끌었다. 라디는 보랏빛이 감도는 헤어와 검은색 뿔테 안경을 소화하며 댄디한 매력을 발산했다. 이 밖에 보는 것만으로도 청량감을 선사하는 다양한 이미지컷들이 수록돼 보는 즐거움을 선사하기도 했다. ‘사운즈(Soundz)’는 무려 6년만에 선보이는 새 정규 앨범으로, 아티스트이자 프로듀서로 살아온 라디(Ra.D)가 추구해 온 ‘사운드’가 메인 테마가 될 예정이다. 각 트랙마다 특색 있는 현장음들을 넣어 절묘하게 음악에 용해시키는 등 그가 가지고 있는 소리에 대한 아이디어와 애정이 듬뿍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라디(Ra.D)는 지난 2002년부터 오는 24일 발표하는 ‘사운즈(Soundz)’까지 모든 앨범을 직접 프로듀싱해 온 실력파 뮤지션이자,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가 불러 선풍적 인기를 모았던 ‘아임 인 러브(I’m In Love)’의 원곡자이며, 다이나믹듀오의 ‘아버지’, 아이유의 ‘티쳐(Teacher)’, 이승기의 ‘연애시대’ 등의 작곡가로 유명하다. 이밖에 ‘엄마’, ‘고마워 고마워’, ‘누군가 필요해’ 등 발표곡마다 차트 상위권에 진입하는 등 강력한 음원파워를 자랑하며 음악 팬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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