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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국 승려, 지하철에서 영어 발음 오해해 외국인 폭행

    태국 승려, 지하철에서 영어 발음 오해해 외국인 폭행

    태국의 한 승려가 지하철서 외국인 승객을 폭행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15일(이하 현지시간) 태국 일간 방콕포스트는 지난 7일 태국 핏나눌록으로 운행 중이던 지하철에서 태국 승려가 외국인 남성 제프(Jeff)의 발음을 욕으로 오해해 제프의 얼굴을 세 차례 때렸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당시 제프와 승려는 서로 마주한 2인석 좌석에 각각 홀로 앉아있었다. 잠시 후 열차에는 여성 두 명이 탔다. 태국에서는 여성과 승려가 접촉하는 것이 금지되어 있기 때문에 여성들은 제프에게 자리를 양보를 해줄 수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제프는 “FIne(좋다)”라고 말하며 흔쾌히 자리를 양보하고는 맞은편 승려 옆에 앉았다. 그 순간 승려는 자리에서 일어나 제프의 뺨을 때리며 욕을 해댔다. 제프가 “Fine(좋다)”이라고 말하는 것을 승려는 태국의 욕설 중 하나인 “Fai”로 알아들은 것. 이에 제프는 오해한 것 같다며 설명을 하려 했지만 승려는 이어 제프의 뺨을 두 차례 더 때렸다. 결국 승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끌려 나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제프(Jeff)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태국에서 ‘좋다’라고 말할 때는 ‘사바이(Sabai)’라고 말해야 이 같은 상황을 만나지 않게 될 것”이라 설명했다. 사진·영상= News/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나사 인턴들이 만든 패러디 뮤직비디오 화제

    나사 인턴들이 만든 패러디 뮤직비디오 화제

    미 항공우주국 나사(NASA)의 인턴들이 제작한 패러디 뮤직비디오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12일(현지시간) 미국 ABC뉴스 등 외신들은 미국 나사 존슨 우주센터(NASA‘s Johnson Space Center)의 인턴들이 팝 가수 메간 트레이너(Meghan Trainor)의 인기곡 ‘올 어바웃 댓 배스(All About That Bass)’를 패러디한 ‘올 어바웃 댓 스페이스(All About That Space)’로 인기를 끌고 있다고 보도했다. 영상 속 나사의 인턴들은 미국 텍사스 주(州) 휴스턴에 위치한 나사 존슨 우주센터를 배경으로 재미있는 직접 개사한 곡과 함께 재미난 안무를 선보이며 흥미를 유도한다. 나사 인턴들은 최근 발사에 성공한 나사의 새 우주선 오리온 호에 대한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해당 영상을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1일 유튜브에 공개된 해당 영상은 현재 101만 건 이상의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나사 존슨 우주센터는 지난 2012년 12월에도 싸이의 ‘강남스타일’을 패러디한 ‘나사 존슨 스타일’로 500만 건이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며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사진·영상=ReelNASA/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KDI국제정책대학원, 한국발전경험 종합DB ‘K디벨로피디아’ 2주년 맞아 대대적 개편

    KDI국제정책대학원, 한국발전경험 종합DB ‘K디벨로피디아’ 2주년 맞아 대대적 개편

    분류체계 고도화로 사용자 접근성 향상, 이용자 친화적 인터페이스 구축....개도국 정책결정자 접근편의성 제고 기대 KDI국제정책대학원은 현재 운영 중인 한국발전경험종합DB ‘K디벨로피디아(K-Developedia, www.kdevelopedia.org)’ 출범 2주년을 맞아 대대적으로 사이트 개편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12년 11월 23일 공식 런칭한 이후 2년 만에 이루어지는 대규모 업데이트이다. 이번 개편에서 K디벨로피디아는 분류체계 고도화를 통해 사용자 접근성을 향상시키고, 동영상과 사진자료 부문 신규 콘텐츠를 강화하는 한편, 검색결과 조회 시 새창열기 방식을 도입하는 등 이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를 구축했다. 또한 검색엔진에 최적화된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웹사이트의 기존 구축목적인 개발도상국의 정책수립 및 학술활동에의 기여를 한층 강화시키고자 했다. 특히 메인화면에서 한국의 60년 발전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슬라이드 형식으로 이미지를 제공해, 이미지 클릭 시 관련 콘텐츠를 조회할 수 있게 하는 한편, 동영상과 사진자료를 전면에 배치해 다양한 자료 형태에 대한 사용자의 관심을 유도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K디벨로피디아는 런칭 이후부터 외부 연구기관 100여 개 곳과 자료공유를 통한 지속적인 콘텐츠 관리로 텍스트, 이미지, 영상을 포함한 다양한 유형의 한국발전경험 자원을 서비스함으로써 개발도상국의 정책수립 및 학술활동에 기여하고 있다. 그 결과 2014년 한 해 동안 약 150여 개국(인도, 인도네시아, 에티오피아, 베트남, 캄보디아 등) 3만여 명이 방문하는 기록을 세웠다. 이는 전년 대비 70% 이상 대폭 증가한 수치다. 또한 더 많은 사용자들에게 한국 발전 관련 자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오픈액세스(OAI-PMH) 기반의 시스템을 구성해, 국립중앙도서관의 OAK포탈에 자료를 공유하는 등 외부링크를 확대를 위한 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KDI국제정책대학원의 남상우 원장은 “K디벨로피디아는 세계에 유일한 한국발전 데이터베이스로서 한국의 발전 모델을 배우고자 하는 전 세계 모든 이용자들에게 보다 쉽고 간편하게 필요한 정보와 자료를 제공하고자 애쓰고 있다.” 며, “특별히 런칭 2주년을 맞아 진행된 금번 개편 작업을 통해 보다 다양한 한국 발전 경험 자료들이 K디벨로피디아를 통해 공유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KDI국제정책대학원이 2012년 개설한 K디벨로피디아(K-Developedia)는 60여 년간 축적된 한국의 발전경험 관련 지식자원 및 1982년 이후 진행한 개발도상국 연수, 자문 및 연구 관련 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글로벌 발전경험 공유 플랫폼으로서 전 세계 약 155개국에 이용자를 두고 있다. KDI, 세계은행, OECD 등 총 106개의 국내외 유수 기관이 발간한 2만 7천 건 이상의 한국 발전 경험 자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매일 20건 이상의 새로운 자료가 업데이트되고 있다. 자료 유형은 연구보고서, 논문, 학술지, 발표자료 부터 시청각자료, 통계자료에 이르는 등 다양하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아파트 현관문에 총기 난사하는 의문의 남성 포착

    아파트 현관문에 총기 난사하는 의문의 남성 포착

    아파트 현관문에 총기를 난사하고 달아나는 범인의 모습이 포착돼 충격을 주고 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포스트 등 외신들은 지난달 미국 뉴욕 브루클린의 한 아파트 2층 현관문에 총기를 난사한 남성의 당시 CCTV 영상을 현지 경찰이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영상을 보면, 후드를 뒤집어쓰고 계단을 올라 현관문 앞에 선 의문의 흑인 남성이 권총을 꺼내들더니 현관문에 수 발의 총격을 가한다. 남성은 이후 팔로 현관문을 몇 번 내리치더니 올라왔던 계단길로 달아난다. 한편 경찰은 다행히 이번 사건으로 인한 부상자는 없었다고 밝혔으며 범인의 인상착의가 찍힌 CCTV 영상을 공개하고 수사에 나섰다. 사진·영상=New York Daily News, NYPost/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복잡한 결혼 준비? 올해 마지막 ‘웨딩앤 웨딩박람회’에서 한번에 끝내자

    복잡한 결혼 준비? 올해 마지막 ‘웨딩앤 웨딩박람회’에서 한번에 끝내자

    누구나 완벽한 결혼을 꿈꾼다. 하지만 이러한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은 복잡하기만 하고, 알짜 정보를 찾아보기가 힘들어 예비부부들은 결혼을 준비하며 고민에 빠진다. 때문에 알뜰한 예비부부들은 똑똑하고 합리적인 결혼준비를 위해 불철주야 발품을 파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다. 이에 국내 1위 웨딩컨설팅 전문기업 ‘웨딩앤아이엔씨(이하 웨딩앤)’는 예비부부들의 결혼준비를 돕기 위해 매년 결혼박람회를 개최하고 있다. ‘제24회 웨딩앤 웨딩박람회’는 웨딩앤에서 개최하는 올해의 마지막 대형 결혼박람회로, 13(토)~14(일) 양일간 3호선 학여울역 SETEC에서 열린다. 이번 박람회에 유독 예비 부부들의 관심이 뜨거운 이유는, 웨딩앤이 웨딩컨설팅 기업으로서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살린 다양한 선물과 프로모션 등이 풍성하게 준비했기 때문이다. 먼저 결혼준비에서 가장 신중하게 골라야 할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의 최신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확인 할 수 있어 예비부부들에게는 더 없이 유익한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박람회에 설치된 부스에서 웨딩드레스, 턱시도 피팅과 레드카펫 촬영 및 현장 메이크업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국내 최초로 Digital Video System Studio에서의 영상시연 및 현장체험이 가능하다 눈 여겨봐야 할 기존 박람회와의 차별점으로는 ‘POWER SALE’ 혜택과 더욱 풍성해진 ‘TIME EVENT’이다. 고품격 웨딩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POWER SALE’ 이벤트에서는 웨딩패키지 50만 원 할인, 한복 최대 40% 할인, 예복 특별 혜택, 웨딩홀 최대 500만 원 혜택, 예물 할인, 신혼여행 최대 150만 원 할인 등이 마련되있다. 1시간 단위로 경품을 추첨 하는 ‘TIME EVENT’에서는 응모를 통해 루이비통 명품백, 샤넬지갑, 삼성 16kg 세탁기, 신랑 정장 제작권, 프리미엄 안마의자, LG 50인치 LED TV 등을 선물한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웨딩홀 SPECIAL EVENT도 함께 준비해 혜택을 더한다. 이 이벤트는 ▲홀 사용료 전액 무료 ▲피로연 식대 할인 ▲웨딩축가/웨딩카/웨딩케이크 등 웨딩홀 옵션 무료 프로모션 혜택 까지 누릴 수 있어 관람객들의 이목을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그밖에 롯데면세점에서는 연말을 맞이해 크리스마스 선물로 12시까지 선착순 방문 200쌍에게(일 100쌍) 셀카봉을 선물한다. 웨딩홀부스에서는 상담을 한 예비부부들에게 스티커를 증정하고, 이를 3장 이상 모은 대상자들에게 스타벅스 겨울시즌 한정 GIFT카드를 증정한다. 특히 이 스티커로 빙고를 맞추면 셀프와인과 빌리지 캔들 중 택1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허니문업체에서는 방문고객, 상담고객, 허니문 계약 고객에게 다양한 선물과 사은품을 준비했으며, 혼수업체에서도 당일 계약하는 고객에게 셋팅비와 커플링 등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전자랜드는 웨딩앤과 제휴 기념으로 금액대별 추가 사은품을 증정과 김치냉장고 등 신혼가전 품목별 기획특가를 마련했다. 그밖에 ▲사전 신청자에게는 무료 초대장을 비롯해 마스크시트1매, 연극 놈놈놈 할인권, 롯데면세점 웨딩잡지(할인쿠폰첨부)등이 100% 지급된다. ▲선착순 50명 에게는 수아비스 웨딩기프트 2종 SET/레이나 9L전기오븐/그릴/세라믹냄비 3종 세트/빌리지 캔들 미듐 중 택1로 증정된다. 여기에 ▲웨딩계약 커플 선착순 100명에게는 필립스의 토스트기/무선전기포트/다리미 중 택1, 웨딩앤 동부케어 서비스/웨딩앤 웨딩체크리스트/테디베어인형&EMS트레이닝 2회 체험권을 모두 선물한다. 할인행사로는 롯데카드로 100만 원 이상 결제 시 3만 원 청구 할인과 2, 3개월 무이자를, 외환카드로 30/100/200만 원 이상 결제 시 각각 1만 원/4만 원/8만 원의 청구 할인이 가능하다. 외환/롯데카드 모두 동일하게 2, 3 개월 무이자가 적용되며 6, 10개월 부분 무이자로도 결제가 가능하다. 한편, 웨딩앤 웨딩박람회의 참가신청은 공식홈페이지(www.weddingnfair.com)에서 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발사의 과격한 안마에 당황해 하는 고객

    이발사의 과격한 안마에 당황해 하는 고객

    이발사의 과한 서비스 안마에 당황해 하는 손님의 모습이 화제다. 10일 유튜브에 올라온 1분 53초 분량의 영상에는 이발 후, 서비스로 고객에게 안마를 하는 이발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손과 어깨를 주물러주는 이발사의 안마에 남성 고객이 흐뭇한 표정을 짓는다. 하지만 그의 행복함은 잠시, 이발사의 과한 안마가 시작되자 애써 웃음을 보이며 당황하는 눈치다. 휴대전화가 울리자 전화를 받은 남성의 머리를 이발사가 강제로 숙이게 한 다음, 안마봉으로 등을 세게 내리친다. 남성의 비명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안마는 이어진다. 자리를 잠시 비운 이발사가 다시 돌아와 이번엔 고객의 목을 뒤에서 깍지긴 채 좌우, 앞뒤로 흔들기 시작한다. 다음은 머리 부위. 이발사가 손뼉을 치며 사정없이 그의 머리를 내리치자 인상을 쓰며 그가 전화 통화를 끝낸다. 이번엔 목꺽기. 이발사가 사정없이 목을 꺾자 그의 목에서 ‘우드둑’ 소리가 난다. 고통스러워 하는 손님의 표정에도 불구 이발사의 너무 과한 안마는 계속된다. 반쯤 정신이 나간 그의 모습에 친구들의 웃음이 터진다. 이 영상은 유튜브에 게재된 지 하루 만에 1만여 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sir Mordekaiser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너도 맞아봐”… 흑인피살 시위진압 경찰에 주먹 날리는 장면 화제

    “너도 맞아봐”… 흑인피살 시위진압 경찰에 주먹 날리는 장면 화제

    체포하는 과정에서 뒤에서 목을 졸라 흑인 남성을 사망케 한 뉴욕경찰(NYPD)관에 대해 불기소 결정이 내려진 데 대한 항의 시위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시위 과정에서 경관을 얼굴을 향해 잽싸게 주먹을 날리고 도망치는 청년의 동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고 뉴욕데일리뉴스 등 뉴욕 현지 언론들이 10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지난 4일 저녁 뉴욕 맨해튼 유니언 스퀘어 광장에서 펼쳐진 시위를 진압하는 과정에서 경찰은 시위를 통제하던 경찰관에게 주먹을 날리고 도망친 뉴욕 브루클린에 거주하는 요타메리 세이어(22)를 폭행과 공무집행 방해 혐의로 체포했다. 하지만 경찰 조사 결과, 세이어의 주먹 날림은 한번이 아니었다. 이날 뉴욕 스테이튼 아일랜드 페리 정박장 앞에서 벌어진 시위에서도 신원 미상의 한 남성이 경찰관에게 주먹을 날리고 도망치는 장면이 동영상에 녹화된 채로 유튜브에 올라와 이미 화제에 올랐었다.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J33gjNzBveQ ) 경찰은 당시 동영상에도 검은 마스크와 두건을 쓰는 등 특이한 옷차림을 한 사람이 세이어와 같은 복장임을 확인하고 심문 끝에 자백을 받아냈다. 결국, 세이어는 자신의 눈에 띄는 복장으로 인해 한 건의 범죄가 더 추가되고 말았다. 이에 관해 빌 브래튼 뉴욕경찰 국장은 “몇몇 시위자들이 군중 속에서 갑자기 나와 경찰관에게 주먹을 날리는 등 폭행을 행사하고 다시 군중 속으로 사라지고 있다”며 “이러한 사람들은 평화적인 시위의 중요성을 말살하는 사람들”이라면서 비난했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시위 중에 갑자기 경찰관에게 주먹을 날리는 세이어 (유튜브 동영상 캡처) 다니엘 김 미국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13살 소녀 친 뒤 도주하는 러시아男 ‘충격’

    13살 소녀 친 뒤 도주하는 러시아男 ‘충격’

    자신의 승용차로 10대 소녀를 친 후 도주하는 남성의 모습이 포착돼 충격을 주고 있다. 10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4일(현지시간) 러시아 바시키르 공화국 수도 우파(Ufa)의 한 도로에서 13세 소녀 자라 제이티바(Zara Zaytseva)가 뺑소니를 당하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CCTV 영상에는 첫 눈이 내린 우파의 한 교차로. 건널목 인도 앞 하얀 가방을 들고 서 있는 자라의 모습이 보인다. 검은 차량 한 대가 도로를 지나간 후, 파란불로 신호가 바뀐다. 보행신호에 자라가 길을 건너려는 순간, 눈이 쌓여 빙판이 된 도로 위를 과속으로 달리던 SUV 차량이 자라를 친다. 차와 충돌한 자라가 놀란 나머지 곧바로 일어나 인도 위로 뛰어 올라온다. SUV 운전자가 차에서 내려 다시 길을 건너려는 자라에게 다가온다. 자라에게 달려온 운전자가 그녀의 상태를 살피는듯한 모습을 보이지만 운전자는 남은 건널목을 자라와 함께 건넌 후, 금세 차를 타고 사라진다. 자라 어머니 구젤(45)씨는 “자라가 집에 돌아왔을 때 몸을 많이 떨었지만 심각한 상처를 입진 않은 상태였다”면서 “SUV 운전자가 자라에게 ‘너의 잘못이니 경찰에 절대 신고하지 말라’는 위협을 가했다”고 밝혔다. 자라의 부모는 자신의 딸을 친 뺑소니 운전자를 경찰에 신고한 상태며 경찰은 CCTV를 근거로 뺑소니범과 함께 목격자를 찾고 있다. 사진·영상= DailyWorldNews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해변에 올라와 떼죽음 당한 거대 향유고래들 포착

    해변에 올라와 떼죽음 당한 거대 향유고래들 포착

    호주에서 무인항공기 드론(Drone)에 의해 촬영된 몸길이 20m 크기의 죽은 향유고래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8일(현지시간) 남호주주(州) 애들레이드 주도에서 북서쪽으로 약 150km 떨어진 애드로싼 파라라 해변에서 죽은 채로 발견된 향유고래 6마리의 모습을 드론이 포착했다. 향유고래들이 죽은 다음 날인 9일 촬영된 이 영상에는 죽은 채로 해변 썰물 때 드러난 거대한 향유고래들의 모습이 보인다. 바닷가 가까이 떠밀려와 죽은 고래들 가까이에 이를 안타깝게 지켜보는 주민들의 모습도 포착된다. 호주 환경부 관계자는 “고래 무리가 죽은 채로 발견되는 것을 극히 드문 일”이라며 “고래들이 왜 해변으로 올라왔는지 모르지만 무리 중 한 마리가 아파 얕은 바다로 올라온 뒤 다른 동료 고래들을 부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반해 지역 어민들은 “향유고래들이 연어 무리를 쫓아왔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해변에서 발견된 향유고래는 죽은 채로 발견된 6마리의 향유고래 외에 2마리가 더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2마리 중 한 마리는 애드로싼 방파제 북쪽에서 썰물 때 고립돼 죽은 채로 발견됐으며 나머지 한 마리는 다행히 구조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ccrailway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파티장에 나타난 말의 춤 실력은?

    파티장에 나타난 말의 춤 실력은?

    가정집 파티에 나타난 말의 영상이 화제다. 8일 영국 매체 ‘미러’는 멕시코로 추정되는 한 가정집 파티에 말과 함께 나타난 한 남성이 아이를 태운 말과 함께 춤(?)을 추는 영상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영상을 보면 가정집 거실에 등장한 말이 기수와 함께 마장마술 ‘피아페’(piaffe)를 연기한다. 말에게 가장 어렵다는 제자리뛰기 기술인 ‘피아페’(piaffe)는 ‘모래 위 피겨 스케이팅’으로 불리는 마장마술의 최고 난이도 기술. 피겨스케이팅의 ‘트리플 러츠-트리플 토루프’에 맞먹는 최고 난이도 마장기술 ‘피아페’를 사람들로 가득한 가정집 거실에서 선보인다. 더욱 놀라운 것은 이 힘든 기술을 연기하는 기수의 한손에 유아가 안겨 있다는 점이다. 멕시코 음악에 맞춰 ‘피아페’를 행하는 모습이 마치 춤을 추는 듯 흥겹기만 하다. 한편 ‘스프릿페어리’(SpiritFairy)란 이름의 유튜브 사용자는 “이 말이 스페인의 승마용 말 품종 ‘안달루시아’”라며 “마장마술의 최고 난이도인 ‘피아페’를 아름답게 선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7일 유튜브에 올라온 이 영상은 현재 17만 45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Tyler B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음주운전 비틀거려도 女판사는 무죄”… 봐주기 논란

    “음주운전 비틀거려도 女판사는 무죄”… 봐주기 논란

    속도위반으로 체포돼 음주운전 걷기 테스트에서 비틀거려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되었던 여판사가 해당 지역의 검찰과 판사가 증거 부족으로 무죄 판결을 내려 봐주기가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다. 더구나 이러한 무죄 판결 이후 걷기 테스트 당시에 이 여판사가 비틀거리는 장면이 담긴 동영상이 공개되어 파문이 확산하고 있다고 미 현지 언론들이 6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텍사스주 맥앨런 지역에서 항소심 판사로 근무하는 노라 롱고리아(49)는 지난 7월 술을 마신 채 운전을 하다 과속을 한 혐의로 체포되고 말았다. 그녀는 당시 차에서 내려 음주운전(DUI) 여부를 측정하기 위해 일직선의 걷기 테스트를 실시했으나, 그만 비틀거리고 말았다. 이 과정에서 노라는 단속 경찰관에게 “집이 바로 인근”이라면서 “맥주 5잔 정도를 마셨으니 내 인생을 망치지 말고 봐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이에 단속 경찰관이 아랑곳하지 않고 음주측정기 테스트를 요구하자 그녀는 이를 거부했고 음주운전 혐의로 현지 법원에 넘겨졌다. 하지만 지난달 20일 열린 재판에서 현지 검찰 당국과 재판을 받은 같은 법원 판사는 증거가 부족하다며 노라의 음주운전 혐의에 대해 무혐의 판결을 내렸다. 하지만 최근 현지 경찰 당국이 당시 단속 경찰차에 달린 감시카메라가 촬영한 동영상을 공개하면서 명백한 음주운전에 대해 봐주기를 했다는 파문이 확대하고 있다. 이 동영상에서는 로라가 걷기 테스트를 하면서 비틀거리며 균형을 잡지 못하는 장면이 여러 번 나오고 있다. 파문이 확대하자 해당 검찰 당국은 “이 동영상을 사전에 확보하지 못했다”며 감시카메라가 묵음인 점을 이용해 “해당 동영상을 봐도 노라 판사가 술에 취해 횡설수설하는 발음은 들리지 않는다”는 궁색한 변명을 하고 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이에 대해 해당 경찰 당국은 “왜 검찰이 이러한 자료를 확보하지 못했다고 말하는지 알 수가 없다”며 검찰 측의 태도를 비난했다고 현지 언론은 전했다. 이러한 파문에 대해 당사자인 노라 판사는 현재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고 현지 언론은 덧붙였다. 사진: 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됐으나 무죄 판결을 받은 노라 판사 (현지 경찰국 제공) (동영상 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v4qEa8yG0c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짐 가득 실은 대형 트랙터에 깔린 남성 ‘구사일생’

    짐 가득 실은 대형 트랙터에 깔린 남성 ‘구사일생’

    대형 트랙터에 깔린 남성이 구사일생한 모습이 담긴 CCTV가 화제다. 최근 유튜브에 올라온 CCTV 영상에는 지난 1일 인도의 한 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의 모습이 포착돼 있다. 영상에는 사람들과 차량으로 넘쳐나는 분주한 도로의 모습이 보인다. 잠시 뒤, 큰 짐을 실은 대형 트랙터가 지나가려는 순간, 한 노년의 남성이 트랙터에 치여 트랙터 밑으로 들어간다. 차 사고에 행인들도 걸음을 멈추고 놀란 운전사가 트랙터를 멈추는 순간, 트랙터에 깔린 남성이 바퀴 사이에서 허리를 붙들며 일어서 나온다. 모든 사람의 예상을 깨고 아무렇지도 않은 듯 기어나오는 남성의 모습에 주변 사람들이 놀라는 표정이다. 트랙터 운전사도 아무 일 없다는 듯 제 갈 길을 간다. 행인들이 남성의 곁으로 몰려들어 그의 상태를 살핀다. 사진·영상= Liveleak / Daily Fun Dose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손내리고 꺼져”… 퍼거슨 사태 항의시위에 반대 구호 논란

    “손내리고 꺼져”… 퍼거슨 사태 항의시위에 반대 구호 논란

    미국 미주리주 퍼거슨 지역에서 비무장한 흑인 청년이 백인 경찰에 의해 사살되었으나 불기소 결정이 나 인권단체를 중심으로 시위가 확산하고 있으나 이에 못지 않게 해당 경찰관인 대런 윌슨의 행위를 지지하는 시위도 이어지고 있다. 특히, 이 과정에서 숨진 흑인 청년 마이클 브라운이 사살되는 과정에서 두 손을 하늘로 향하고 있었다는 주장을 하기 위해 시위 참가자들이 "손들었다 쏘지마"(Hands up, Don’t shoot)라는 구호가 유행하고 있는데 이에 대응하는 "손 내리고 꺼져"(Hands down, Go)라는 맞구호도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고 5일(이하 현지시각) 미 언론들이 보도했다. 미국 인권단체인 '유색인종지위향상협회'(NAACP)는 이번 불기소 결정에 항의하기 위해 브라운이 숨진 퍼거슨 지역에서 출발해 미주리주 주지사가 있는 제퍼슨 시티까지 약 200km 거리에서 '정의를 위한 여정'(Journey for Justice)이라는 거리 시위를 이어 나가고 있다. 하지만 이들 시위대가 미주리주 로즈버드 지역에서 출발하자마자 인근에 거주하는 시민들은 시위대가 통과하는 길거리로 몰려나와 “집으로 돌아가라” 등의 구호를 외치면 이들의 행동에 맞불을 놓고 있다. 특히, 이 단체가 유튜브의 올린 동영상을 보면 가족으로 보이는 한 여성과 청년은 “윌슨을 지지한다”와 “손 내리고 꺼져”라는 구호가 적힌 피켓을 든 채 이들을 비난하는 모습이 그대로 담겨있다.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일부 시민들은 이들 시위대가 행진하는 거리에 맥주병이나 프라이드 치킨을 찢은 채 던져 놓는 등 이들의 행동을 비하했다. 하지만 이에대해 행진에 참가한 한 시민은 "시민들의 지위 향상을 위해 이번 시위에 참가했다”며 “방해하는 세력들을 무시하고 계속 행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고 미 언론들은 전했다. 하지만 양측은 간혹 곳곳에서 마찰을 빚기는 했으나 별다른 큰 충돌 없이 이들의 행진을 계속되고 있다고 미 언론들은 덧붙였다.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이병헌 출연作 영화 ‘터미네이터5’ 예고편 공개

    이병헌 출연作 영화 ‘터미네이터5’ 예고편 공개

    배우 이병헌의 출연으로 제작 단계부터 화제를 모은 영화 ‘터미네이터: 제네시스’(이하 터미네이터5)의 예고편이 공개됐다. ‘터미네이터5’는 지구를 지배하게 된 로봇과 인간의 싸움을 그린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동명 영화를 리부트(reboot·재시작)한 작품이다. 기존 ‘터미네이터’ 시리즈와는 별개의 이야기로 총 3부작으로 꾸며진다. 이병헌은 외형이 마음대로 변하는 액체 금속형 사이보그로, 물처럼 녹아내렸다가 로봇으로 변하는 캐릭터 ‘T-1000’ 역을 맡아 악랄한 악역 연기를 펼친다. 이 캐릭터는 ‘터미네이터2’에서 로버트 패트릭이 연기한 바 있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에서 눈길을 끄는 부분은 단연 이병헌의 등장이다. 그는 액체 금속형 사이보그로 분해 총상에도 끄떡 않는 살인 병기로 존재감을 과시한다. 또한 예고편 속 이병은 짧지만 강력한 액션 장면들을 선보이며 예비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영화 ‘토르: 다크 월드’를 연출한 알랜 테일러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터미네이터5’는 이병헌을 비롯해 재이 코트니, 아놀드 슈워제네거, 에밀리아 클락 등이 출연한다. 영화는 2015년 7월 1일 개봉한다. 사진·영상=CBMTrailers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뉴욕 도심 한복판에 웬 침대? 무엇에 쓰는 물건인가 했더니…

    뉴욕 도심 한복판에 웬 침대? 무엇에 쓰는 물건인가 했더니…

    뉴욕 도심 한복판에 놓인 침대가 수많은 뉴욕 시민들에게 동심을 선물했다고 2일(현지시간) 뉴욕데일리뉴스가 보도했다. 미국 ‘AMK 프로덕션’의 영상제작자 마이어 칼맨슨(24)은 여유 없이 바쁘게 살아가는 뉴욕 시민들에게 숨 돌릴 틈을 주기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했다. 그가 준비한 이벤트는 바로 ‘동심’을 이용하는 것이었다. 특히 칼맨슨은 소아암 어린이들을 돕는 비영리단체 ‘Chai Lifeline’을 홍보하는 영상을 제작해야 했다. 그리고 여기에는 시민들이 아이들의 마음을 느낄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던 중 칼맨슨은 길가에 버려진 매트리스를 보고 좋은 생각이 떠올랐다. 그는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여러 명이 동시에 뛰어도 될 만큼 튼튼한 침대를 만들어냈고, 침대 위에 ‘#Be A kid Again, Jump on Me’(다시 아이가 돼라, 내 위에 올라와 뛰어라)라고 문구를 써넣었다. 칼맨슨은 이렇게 제작한 침대를 11월 한 달간 타임스퀘어를 비롯해 맨하탄과 브루클린 등 뉴욕 도심 곳곳에 이틀씩 놓아두었다. 영상을 보면, 처음에는 호기심에 침대를 들여다보기만 하던 뉴욕 시민들이 나중에는 칼맨슨의 기대대로 침대 위에서 어린아이처럼 깡충깡충 뛰놀기도 하고 서로 베개 싸움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마이어 칼맨슨은 “침대 위에서 어린아이처럼 뛰노는 것은 모두가 한 번쯤 어렸을 적에 해본 공통적인 경험일 것”이라며 “시민들이 그것을 좋아했고 좋은 시간을 보낸 것 같다”고 기뻐했다. 한편, 영상제작자 마이어 칼맨슨은 작년 말 택시를 잡기 위해 손을 흔들고 있는 사람들에게 다가가 하이파이브를 하고 도망치는 장난을 영상에 담아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영상=AMK Productions/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이란 여성 지하철에서 히잡 벗고 광란의 춤, 왜?

    이란 여성 지하철에서 히잡 벗고 광란의 춤, 왜?

    이란의 수도 테헤란의 지하철 안에서 춤을 추는 여성의 모습이 최근 유튜브에 올라와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고 지난달 28일(현지시간) 미국 공영방송 NPR 등 주요 외신들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영상은 이란 저널리스트 마시 알리네자드가 페이스북에 개설한 페이지 ‘My Stealthy Freedom(나의 은밀한 자유)’에 올라온 영상으로, 이 페이지에서는 이란 여성들이 히잡을 착용하지 않은 자신의 모습을 찍어 올리며 자유를 만끽하고 있다. 영상 속 이란 여성의 춤은 과격할 정도로 다소 파격적이다. 이란 여성은 영국의 인기 걸그룹 리틀 믹스(Little Mix)의 노래에 맞춰 온몸을 이리저리 제쳐가며 춤을 추다가 급기야 쓰고 있던 히잡을 풀어헤치기까지 한다. 그러나 좌석에 앉아 있는 다른 여성들은 춤을 추는 여성을 애써 외면한다. 히잡 착용이 의무인 이란에서 최근 히잡을 제대로 쓰지 않은 여성들이 테러를 당하는 등 종교적 ‘증오범죄’의 피해자가 되고 있는 것을 볼 때 이번 이란 여성의 퍼포먼스는 위험을 무릅쓰고 자유를 외치는 행동임을 알게 한다. 게다가 지하철과 같은 공공장소에서 춤을 추는 것은 이란 내에서 엄연한 불법 행위. 올해 초 패럴 윌리엄스의 히트곡 ‘해피(Happy)’에 맞춰 춤을 추는 패러디 뮤직비디오를 제작한 이란 청년 6명과 감독은 영상물 불법 유포죄와 불륜 혐의로 이란 당국에 체포됐다가 집행유예를 받기도 했다. 한편, 이슬람 율법은 1979년 이슬람 혁명 이후 여성은 외출 시 이슬람 전통복장인 히잡을 써야 하며 가족 외 다른 남성과 신체 접촉을 할 수 없다고 강제하고 있다. 사진·영상=MegaInsaneCrazy/유튜브 김형우 인턴기자 hwkim@seoul.co.kr
  • 건전지로 만드는 세상에서 가장 간단한 전기기차

    건전지로 만드는 세상에서 가장 간단한 전기기차

    세상에서 가장 간단한 전기 기차 실험 영상이 유튜브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8월 26일 유튜브에 올라온 ‘세상에서 가장 간단한 전기 기차’(World‘s Simplest Electric Train) 1분 47초 길이의 영상에는 건전지와 구리선을 이용해 전기 기차를 만들어내는 실험 영상이 담겨 있다. 전기 기차에 필요한 재료는 AA형 건전지와 구리선, 동전모양 건전지. 실험자가 AA형 건전지 양극에 극이 다른 동전 모양 건전지를 붙인다. 결합한 두 건전지를 구리 용수철에 통과시키자 전자기 유도(코일 주위의 자석이나 자석 주위의 코일이 움직일 때 전류가 흐르는 것) 현상으로 인해 유도전류가 발생, 자석의 자기장이 커지는 것을 방해하려는 자기장이 코일에 생긴다. 이 힘으로 건전지는 마치 기차가 움직이듯 용수철 안을 빠르게 통과한다. 이어 실험자가 이번엔 더 긴 용수철 안으로 건전지를 투입하자 빠른 속도로 용수철을 통과해 빠져나온다. 실험자가 용수철을 원형으로 만들자 건전지가 계속 돌기 시작한다. 잠시 뒤, 건전지 하나를 더 추가해 용수철 안으로 투입하자 즐거운 기차놀이가 된다. 한편 이 영상은 유튜브에 게재된 지 3개월 만에 248만 61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AmazingScience 君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옷 천박하다”…오바마 딸들 비판한 공화당 보좌관 사임

    “옷 천박하다”…오바마 딸들 비판한 공화당 보좌관 사임

    오바마 대통령의 두 딸인 말리아(16)와 사샤(13)에 대해 공개 행사에서 입고 나온 옷이 천박하다며 품위를 지키라고 훈계조의 글을 올린 미국 공화당의 보좌관이 결국 네티즌들의 비난에 휩싸여 사임했다고 미 언론들이 1일(이하 현지시간) 보도했다. 미국 공화당 스티븐 리 핀처(테네시주) 하원의원의 보좌관인 엘리자베스 로튼은 지난 26일 백악관에서 열린 추수감사절 ‘칠면조 사면’ 행사에 나온 오바마의 두 딸인 말리아와 사샤의 복장과 자세가 천박하다며 비난하는 글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렸다. 그녀는 “대통령의 딸들로서 존경받을 품위를 지켜야 한다”며 “술집에 갈 때나 입는 옷이 아니라 품위 있는 옷을 입어야 하며 특히 TV로 중계되는 공개 행사에서는 얼굴을 찌푸려서는 안 된다"면서 품격 있는 모습을 보이라고 훈계했다. 하지만 로튼의 이 글은 순식간에 소셜네트워크(SNS)를 통해 퍼져나갔고, 인종 차별은 물론 어린이에 대한 공격이라는 항의가 이어졌다. 같은 공화당의 전국위원회(RNC) 대변인인 션 스파이서조차도 트위터를 통해 "부적당하고 분별없는 말”이라며 “어린이들을 비판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로 대통령의 딸도 예외가 아니다”며 로튼을 비난했다. 파문이 확대하자 로튼은 즉각 사과의 글을 올리며 “나 자신이 올린 글을 다시 보며 내 말이 얼마나 상처가 되었을지를 깨달았다”며 “이러한 예단이 내 마음 속에는 진심으로 없다는 것을 알아 달라”며 사과했다. 핀처 하원의원의 수석 보좌관은 제시카 카터는 이날 로튼이 사임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구체적인 사임 이유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고 미 언론들은 보도했다. 백악관 조시 어니스트 대변인도 이날 브리핑에서 구체적인 언급을 피한 채 “같은 대변인으로서 단어 선택을 매우 신중하게 해야 하고 어떻게 상대방에게 전달될지에 주의해야 한다는 점을 일깨워주는 사례"라고 말했다고 미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 추수감사절 행사장에 서 있는 오바마의 두 딸 (백악관 배포 동영상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막대 들고 부상당한 아시아 사자 꼬리 만진 남성, 왜?

    막대 들고 부상당한 아시아 사자 꼬리 만진 남성, 왜?

    막대를 든 채 사자 꼬리를 만지는 남성의 모습이 포착돼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27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데일리메일은 최근 희귀 ‘아시아 사자’(Asiatic Lion)의 유일한 보전지역인 기르(Gir)야생동물보호구역 내 자세다흐 숲에서 인도 농부 카누 발라(29)와 시바 라콴트라(31)가 부상을 당한 사자를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시바 라콴트라가 촬영한 영상에는 상처를 입고 쓰러져 있는 암컷 사자 곁에 막대를 들고 서 있는 카누 발라의 모습이 보인다. 움직이지 못하는 사자의 부상 정도를 확인하기 위해 카누가 살짝 다가가 꼬리를 만져본다. 사자가 으르렁거리며 그를 쳐다보지만 부상이 심한 듯 일어서지 못한다. 카누는 연신 꼬리를 잡아당기며 사자가 아직 살아있음을 보여 준다. 이날 오전, 일하러 가기 위해 숲을 지나던 카누와 시바가 숲에서 부상당한 사자를 발견하고 산림 당국에 이를 신고했지만 5시간이 지나서야 당국은 사자가 이동해 찾을 수 없다는 통보 전화를 받는다. 하지만 그들이 일을 마치고 되돌아오는 길, 같은 자리에서 여전히 신음하고 있는 암컷 사자를 만난다. 카누와 시바는 상처 입은 사자가 아직 살아있으며 치료를 위해 구조 되야 한다는 생각에 휴대 전화를 사용, 막대를 든 채 위험을 무릅쓰고 사자가 아직 살아 있음을 증명하는 모습을 촬영한 것이다. 보존지역 담당자 로얄 미나에 따르면 “부상당한 암컷 사자를 발견했다는 신고를 받고 저녁 늦게 사자를 구조해 동물치료센터로 이송했다”면서 “처음 현지 언론엔 사자에게 욕하는 남성들로 오보돼 지탄을 받았지만 두 남성의 신고로 인해 사자는 현재 보호를 받으며 치료 중이다”고 밝혔다. 한편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은 ‘아시아 사자’를 심각한 위기종으로 분류해 보호 중이며 1974년 180마리에 불과했던 개체 수가 현재 400마리 이상으로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아시아 사자’는 보통 ‘인도사자’로 불리며 다른 사자종에 비해 몸길이 1.5 ~ 2.5m, 몸무게 120 ~ 250kg의 크기를 가졌다. 사진·영상= mailonline /Micheal Jack youtube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태국이 싫다’ 는 태국 관광청 홍보영상 화제

    ‘태국이 싫다’ 는 태국 관광청 홍보영상 화제

    "난 태국이 싫다. 다시는 이곳에 오지 않을 것" 한 영국인 관광객이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튜브에 이같은 내용의 영상을 올려 화제가 되고있다. 지난 18일 게시된 이후 10일도 안돼 150만 조회수에 육박한 이 영상의 제목도 '난 태국이 싫어'(I hate Thailand)다. 5분 분량의 이 영상 주인공은 영국인 제임스라고 밝힌 한 백인 관광객. 영상을 보면 제임스는 해수욕을 즐기다 지갑과 여권 등이 담긴 가방을 몽땅 도둑맞는다. 이에 경찰에게 이를 호소하다 지쳐 결국 "난 태국이 싫다. 다시는 이곳에 오지 않을 것" 이라며 분통을 터뜨린다. 졸지에 빈털털이가 된 제임스는 이후 매력적인 외모의 한 태국 여성과 주민들의 도움으로 잠잘 곳과 먹을 것을 얻고 결국에는 도둑맞은 가방도 찾는다. 범인은 바로 원숭이. 태국에 대한 분노로 시작해 칭찬으로 끝나는 이 영상은 누가봐도 제임스 개인이 만들어 유튜브에 올린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1주일 후 이 영상은 놀랍게도 태국 관광청이 만든 것으로 드러났다. AP통신은 26일 "태국이 싫다는 이 비디오는 관광객 유치를 위해 태국 관광청이 제작한 것" 이라면서 "영상 어디에도 관광청과 관련된 자막이나 안내가 없다"고 보도했다.  관광청 역시 "이 영상은 관광객을 환대하기로 유명한 태국인들의 모습을 담은 한편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 라면서 "보통의 상업 광고보다 더 큰 주목을 받기위해 출처를 전혀 밝히지 않았다" 고 밝혔다. 이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외신들은 대부분 놀랍다는 반응이다. 특히 돈 몇 푼 안들이고 온라인과 외국언론의 관심을 받은 것에 주목했다. AP통신은 "태국이 불안한 내부 정치상황으로 올해 관광객 수가 떨어졌다" 면서 "이번 관광청의 전략이 큰 성공을 거둔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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