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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쑥 튀어나온 사슴 떼 이륙하던 비행기 연쇄 충돌

    불쑥 튀어나온 사슴 떼 이륙하던 비행기 연쇄 충돌

    갑작스럽게 튀어나온 사슴 떼에 이륙 중이던 비행기가 봉변을 당했다. 지난 18일(이하 현지시간) 동영상 공유사이트 유튜브에는 ‘사슴 대 비행기’(Deer v Airplane)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을 보면, 미국 워싱턴 주(州) 교외지역의 한 임시 활주로에 소형 비행기 세스나 182 모델이 이륙을 시도한다. 그런데 잠시 후, 비행기 바퀴가 지면에 닿는 순간 어디선가 불쑥 튀어나온 사슴 떼가 활주로를 가로 질러 내달리기 시작한다. 결국 비행기는 사슴 떼를 피하지 못하고 여러 마리의 사슴들과 계속 충돌하며 앞으로 나아간다. 한편 해당 영상을 유튜브에 게재한 업로더 ‘쓰리퍼 식스파이브’(Threeper SixFive)는 “다행히 비행기에 타고 있던 승객들은 큰 부상을 입지 않았지만, 사슴들과 수차례 충돌하는 과정에서 비행기의 프로펠러와 날개 부분이 고장 나 수리에만 약 3만 6천 달러(한화 약 3,984만 원)의 비용이 들었다”고 설명했다. 사진·영상=Threeper SixFive/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강아지 만한 새끼곰들의 ‘레슬링’ 포착

    강아지 만한 새끼곰들의 ‘레슬링’ 포착

    앙징맞은 새끼곰 두 마리가 도로 한가운데서 레슬링하듯 싸우는 영상이 화제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26일(현지시간) 미국 내무부가 동영상공유서비스 ‘Vine’에 올린 새끼곰 두 마리의 귀여운 동영상에 대해 보도했다. 이 영상은 강아지만한 크기의 검은 새끼곰 두마리가 도로에서 서로 뒤엉켜 구르는 모습에서 시작한다. 그 뒤 상대방의 머리를 서로 잡으려고 하다가 뒷발로 사람처럼 선채 권투하듯 주먹을 주고 받는다. 더욱 재미있는 것은 어미 곰은 수미터 떨어진 곳 나무 아래서 무심히 풀만 뜯고 있는 모습. 체구가 조금 더 큰 형인 듯한 곰이 작은 곰을 깔고 앉으면서 이 놀이인지 싸움인지 모를 게임은 막을 내린다. 마치 '곰 인형'들의 놀이를 보는 듯한 귀여운 이 영상은 2011년 관광객 제프 로미노가 요세미티 국립공원의 헤치헤치 저수지 근처 도로를 지나다 우연히 포착한 장면을 담은 것이다. 그러나 명심하시라! 곰은 언제든 위험천만한 괴물로 돌변할 수 있다는 사실! 영상 주소는 http://www.dailymail.co.uk/news/article-3099186/Fight-cub-Adorable-baby-bears-wrestle-Yosemite-road-stunned-tourists-watch.html#v-4259515645001 사진=데일리메일 캡쳐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얇은 판자로 만든 다리 건너는 픽업트럭, 과연 성공할까?

    얇은 판자로 만든 다리 건너는 픽업트럭, 과연 성공할까?

    얇은 판자를 다리로 사용해 선박에 옮겨지는 트럭의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26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장소가 불분명한 한 부두에서 나무 널빤지에만 의지한 채 선박으로 옮겨지는 픽업트럭의 모습이 포착된 영상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영상에는 강가에 근접한 선박으로부터 두 개의 나무 널빤지를 부두와 이어 다리를 놓은 모습이 보인다. 놀랍게도 견고하지 못한 다리 위를 무거운 픽업트럭이 건너는 모습이 연출된다. 보기에도 아찔한 상황의 모습에 트럭이 움직일 때마다 구경꾼들이 비명을 지른다. 픽업트럭 운전자는 한 치의 오차도 없이 얇은 판자 위로 무사히 건너 선박 안으로 차를 몰고 들어간다. 픽업트럭이 선박으로 무사히 들어가자 구경꾼들이 환호와 박수를 보낸다. 한편 이 영상을 접한 일부 소셜 미디어 사용자들은 이 영상이 조작되거나 컴퓨터 그래픽이 사용되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사진·영상= Entertainment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와우! 과학] 실수 통해 ‘스스로 학습’ 하는 로봇 개발...다가오는 AI

    [와우! 과학] 실수 통해 ‘스스로 학습’ 하는 로봇 개발...다가오는 AI

    '스스로 학습' 이라는 말은 이제 사람에게만 쓰는 용어는 아닌 것 같다.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캠퍼스 연구팀이 마치 인간처럼 실수로부터 배우는 로봇 '브렛'(BRETT)을 개발해 관심을 끌고있다. 마치 AI(인공지능)가 지배하는 암울한 SF영화를 떠올리게 하는 이 로봇은 물론 초보적인 수준으로 아직 갈 길은 멀다. 이제는 산업 현장 뿐 아니라 생활 깊숙히 들어온 로봇은 당연히 사전에 프로그램된 행동만 할 수 있다. 이 때문에 로봇은 조금이라도 환경이 달라지면 맡은 바 임무를 처리하지 못하지만 버클리 연구팀이 개발한 브렛은 다르다. 영상으로 공개된 화면을 보면 브렛은 장난감 비행기에 바퀴를 맞추는 간단한 일을 처음에는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다. 그러나 수차례 이같은 작업을 반복하면서 결국 빠르고 정확하게 바퀴를 맞추는데 성공한다. 또한 레고를 맞추는 블록 작업 역시 처음에는 버벅거리다가 나중에는 향상된 실력을 발휘한다. 결과적으로 여러차례 실수를 통해 스스로 방법을 찾은 셈이다. 연구팀의 이같은 기술의 비밀은 바로 '딥러닝'이다. 딥 러닝(deep learning)은 컴퓨터가 사람처럼 생각하고 배울 수 있도록 하는 AI 기술로 최근들어 전세계적인 미래 동력으로 각광받고 있다. 연구를 이끈 피에터 아벨 교수는 "로봇이 스스로 배우는 힘을 부여하는데 있어 한발짝 나아간 것" 이라면서 "이번 실험에서 브렛이 새로운 상황에 직면했을 때 재프로그램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처럼 로봇이 스스로 학습하는 능력은 복잡하고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는데 있어 핵심적인 것" 이라면서 "향후 10년 내에 보다 획기적인 수준의 딥러닝 로봇이 개발될 수 있을 것" 이라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적의 전자장비 무력화하는 ‘고요한 미사일’ 개발

    적의 전자장비 무력화하는 ‘고요한 미사일’ 개발

    미 공군이 물리적인 건물폭격이나 인명피해를 주지 않고도 적의 통신·전자장비에 장애를 주는 ‘고요한 미사일’ 개발을 모두 마쳤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26일 보도했다. 영화 스타워즈 등 공상과학영화에서나 볼 수 있었던 이 미사일은 버튼 하나 만으로도 적군의 전자시설 및 기기를 무용지물로 만들 수 있는 막강한 힘을 가졌다. 일반 미사일처럼 폭격을 주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고요한 미사일'로 표현하기도 한다. 이 미사일의 명칭은 ‘챔프’(CHAMP), ‘다전자 고출력 극초단파 첨단 미사일 프로젝트’(Counter-electronics High-powered microwave Advanced Missile Project)의 약자다. ‘챔프’는 전자 장비를 파괴할 정도의 강력한 전기장과 자기장을 지닌 충격파를 뜻하는 EMP(전자기 펄스)를 발사함으로서 적의 주요 장비를 순식간에 무력화 시킬 수 있다. 전문가들은 군사 병력 또는 전투기가 전투현장에 도착하기 전 미리 적군의 데이터 시스템과 전자통신장비를 무장해제 할 수 있으며, 이에 따른 인명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보잉사에서 개발 중인 이 미사일은 2008년 개발이 시작된 뒤 2012년 첫 테스트에 성공했다. 이후 향상된 기능을 위해 연구가 이어졌다. 특히 미 공군을 위한 장거리 공격수단으로 개발된 ‘재즘’(Joint Air-to-Surface Standoff Missile, 합동 공대지 스탠드오프 미사일)과 통합하는 과정을 통해 전례에 없던 원거리 공격무기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2년 첫 테스트 당시 해당 미사일이 저공비행하며 목표지점 7곳에 EMP를 발사하자 촬영카메라뿐만 아니라 일렬로 배치된 컴퓨터가 모든 작동을 멈추는 등 성공적인 발사 실험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공개된 바 있다. 미국 공군연구소(AFRL) 소장인 토마스 마시엘로는 “이 미사일은 기술적으로 오늘 당장 가동이 가능하다. 직접적인 전투에 나서는 공군부대의 전투기에 장착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에 따른 우려도 적지 않다. 일부 전문가들은 이 같은 최첨단 무기 개발이 군비확장문제를 가속화 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고, 2012년 테스트 이후 영국 왕립합동 군사연구소(RUSI)의 연구위원인 트래버 테일러 교수는 “서방 세계가 전자기기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짐으로서 이 같은 전자기파 공격에 훨씬 취약하다”고 우려한 바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통신· 전자장비 무력화하는 ‘고요한 미사일...미 공군, 개발 완료

    통신· 전자장비 무력화하는 ‘고요한 미사일...미 공군, 개발 완료

    미 공군이 물리적인 건물폭격이나 인명피해를 주지 않고도 적의 통신·전자장비에 장애를 주는 ‘고요한 미사일’ 개발을 모두 마쳤다고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26일 보도했다. 영화 스타워즈 등 공상과학영화에서나 볼 수 있었던 이 미사일은 버튼 하나 만으로도 적군의 전자시설 및 기기를 무용지물로 만들 수 있는 막강한 힘을 가졌다. 일반 미사일처럼 폭격을 주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고요한 미사일'로 표현하기도 한다. 이 미사일의 명칭은 ‘챔프’(CHAMP), ‘다전자 고출력 극초단파 첨단 미사일 프로젝트’(Counter-electronics High-powered microwave Advanced Missile Project)의 약자다. ‘챔프’는 전자 장비를 파괴할 정도의 강력한 전기장과 자기장을 지닌 충격파를 뜻하는 EMP(전자기 펄스)를 발사함으로서 적의 주요 장비를 순식간에 무력화 시킬 수 있다. 전문가들은 군사 병력 또는 전투기가 전투현장에 도착하기 전 미리 적군의 데이터 시스템과 전자통신장비를 무장해제 할 수 있으며, 이에 따른 인명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보잉사에서 개발 중인 이 미사일은 2008년 개발이 시작된 뒤 2012년 첫 테스트에 성공했다. 이후 향상된 기능을 위해 연구가 이어졌다. 특히 미 공군을 위한 장거리 공격수단으로 개발된 ‘재즘’(Joint Air-to-Surface Standoff Missile, 합동 공대지 스탠드오프 미사일)과 통합하는 과정을 통해 전례에 없던 원거리 공격무기가 탄생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2012년 첫 테스트 당시 해당 미사일이 저공비행하며 목표지점 7곳에 EMP를 발사하자 촬영카메라뿐만 아니라 일렬로 배치된 컴퓨터가 모든 작동을 멈추는 등 성공적인 발사 실험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공개된 바 있다. 미국 공군연구소(AFRL) 소장인 토마스 마시엘로는 “이 미사일은 기술적으로 오늘 당장 가동이 가능하다. 직접적인 전투에 나서는 공군부대의 전투기에 장착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에 따른 우려도 적지 않다. 일부 전문가들은 이 같은 최첨단 무기 개발이 군비확장문제를 가속화 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고, 2012년 테스트 이후 영국 왕립합동 군사연구소(RUSI)의 연구위원인 트래버 테일러 교수는 “서방 세계가 전자기기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짐으로서 이 같은 전자기파 공격에 훨씬 취약하다”고 우려한 바 있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인간처럼 실수를 통해 ‘스스로 학습’ 하는 로봇 개발

    인간처럼 실수를 통해 ‘스스로 학습’ 하는 로봇 개발

    '스스로 학습' 이라는 말은 이제 사람에게만 쓰는 용어는 아닌 것 같다.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교 버클리캠퍼스 연구팀이 마치 인간처럼 실수로부터 배우는 로봇 '브렛'(BRETT)을 개발해 관심을 끌고있다. 마치 AI(인공지능)가 지배하는 암울한 SF영화를 떠올리게 하는 이 로봇은 물론 초보적인 수준으로 아직 갈 길은 멀다. 이제는 산업 현장 뿐 아니라 생활 깊숙히 들어온 로봇은 당연히 사전에 프로그램된 행동만 할 수 있다. 이 때문에 로봇은 조금이라도 환경이 달라지면 맡은 바 임무를 처리하지 못하지만 버클리 연구팀이 개발한 브렛은 다르다. 영상으로 공개된 화면을 보면 브렛은 장난감 비행기에 바퀴를 맞추는 간단한 일을 처음에는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다. 그러나 수차례 이같은 작업을 반복하면서 결국 빠르고 정확하게 바퀴를 맞추는데 성공한다. 또한 레고를 맞추는 블록 작업 역시 처음에는 버벅거리다가 나중에는 향상된 실력을 발휘한다. 결과적으로 여러차례 실수를 통해 스스로 방법을 찾은 셈이다. 연구팀의 이같은 기술의 비밀은 바로 '딥러닝'이다. 딥 러닝(deep learning)은 컴퓨터가 사람처럼 생각하고 배울 수 있도록 하는 AI 기술로 최근들어 전세계적인 미래 동력으로 각광받고 있다. 연구를 이끈 피에터 아벨 교수는 "로봇이 스스로 배우는 힘을 부여하는데 있어 한발짝 나아간 것" 이라면서 "이번 실험에서 브렛이 새로운 상황에 직면했을 때 재프로그램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처럼 로봇이 스스로 학습하는 능력은 복잡하고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는데 있어 핵심적인 것" 이라면서 "향후 10년 내에 보다 획기적인 수준의 딥러닝 로봇이 개발될 수 있을 것" 이라고 덧붙였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벌 복장한 채 TV 시청하는 고양이 ‘깜찍’

    벌 복장한 채 TV 시청하는 고양이 ‘깜찍’

    벌 모습을 한 애완 고양이의 모습이 화제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인 데일리 픽스 앤 플릭스(daily picks and flick)는 ‘벌 코스튬 한 채 TV 시청 중인 고양이’란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30초가량의 짧은 영상에는 침대에서 깜찍한 벌 복장을 한 채 TV를 시청하는 고양이의 모습이 보인다. 사람처럼 다리를 뻗고 앉아 있는 고양이가 꼬리를 움직이며 자신의 복장이 거추장스러운 듯 주인의 눈치를 보고 있다.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귀여워요”, “표정이 웃기네요”, “벌이야 고양이야??” 등 재밌다는 댓글을 남겼다. 사진·영상= DailyPicksandFlick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여름 썰매 타다가 레일 뛰어든 토끼에 ‘화들짝’

    여름 썰매 타다가 레일 뛰어든 토끼에 ‘화들짝’

    여름 루지를 타다가 야생 토끼와 충돌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인 데일리 픽스 앤 플릭스(daily picks and flick)는 지난 24일 유튜브에 게재된 ‘토끼와 충돌한 여름 루지’(Summer Luge Hare Scare)란 제목의 2분가량 영상을 소개했다. 루지(luge)는 나무 또는 철로 만든 썰매를 타고 발을 전방으로 향하고 얼굴을 하늘로 향한 자세로 타는 1인용 혹은 2인용 소형 썰매. 영상에는 스웨덴 할란소센의 여름 루지를 타는 재커리(Zachary)란 이름의 남성의 모습이 보인다. 그가 숲 속의 바람을 가르며 빠른 속도의 루지를 즐긴다. 내리막길. 점점 가속이 붙은 그의 루지가 레일 위를 질주하는 1분 8초께 오른쪽 숲 속에서 야생 토끼 한 마리가 점프하는 모습이 포착된다. 토끼가 미끄러지면서 레일 위로 떨어지고 그사이를 루지가 아찔한 모습으로 지나간다. 한편 이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찔하네요”, “토끼가 무사하길…”, “다치지 않아 다행이네요” 등 다행이라는 댓글을 달았다. 사진·영상= ZacharyChief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배 쓰다듬어주는 다이버 손길 반기는 ‘얼룩말 상어’

    배 쓰다듬어주는 다이버 손길 반기는 ‘얼룩말 상어’

    다이버 손길 반기는 상어의 친근한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인 데일리 픽스 앤 플릭스(daily picks and flick)는 지난 5월 유튜브에 게재된 ‘상어와 포옹’(Requin Câlin)이란 제목의 2분가량의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에는 뉴칼레도니아 누메아 수족관(Aquarium des Lagons)의 거대 수조 유리창을 청소 중인 다이버의 모습이 보인다. 잠시 뒤, 희귀어종인 ‘얼룩말 상어’(zebra shark)가 일하고 있는 다이버에게 다가온다. 다이버가 얼룩말 상어의 배를 쓰다듬기 시작하자 상어는 이를 즐기는 듯 미동없이 가만히 있는다. 사람처럼 곧추선 상어의 배쪽 아가미를 만지자 입을 벌린 채 묘한 표정을 짓는다. 힌편 지난달 8일 유튜브에 게재된 이 영상은 현재 53만 50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Aquariumdeslagons1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픽업트럭 공격하는 거대 악어 ‘아찔’

    픽업트럭 공격하는 거대 악어 ‘아찔’

    트럭 물어뜯는 악어의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유튜브에 게재된 ‘악어 대 픽업트럭’(Gator Vs Pickup Truck!)이란 제목의 30초가량 영상에는 트럭에 맞서 싸우는 악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에는 풀숲에서 픽업트럭과 마주한 커다란 악어의 모습이 보인다. 악어는 서행하는 픽업트럭을 향해 커다란 입을 벌린 채 공격한다. 악어의 공격에 잠시 운행을 멈춘 차량. 운전자가 차량을 또다시 서서히 움직이기 시작하자 이에 화가 난 악어가 차량 앞쪽 범퍼 부위를 물어뜯는다. 충격으로 왼쪽 펜더(fender: 앞부분의 바퀴를 덮어주는 철판부위)가 너덜너덜해지며 땅바닥에 떨어진다. 분이 덜 풀린 악어가 범퍼를 입에 문 채 흔들어댄다. 한편 악어의 무는 힘은 바다악어의 경우 턱을 닫는 힘 측정 결과가 1㎠ 당 약 260kg으로 이는 사람의 약 10~14kg 힘보다 약 20배, 70kg인 사자나 호랑이보다 약 4배나 큰 힘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Entertainment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英 차안 밀회 즐기던 커플 방해한 괴짜 男

    英 차안 밀회 즐기던 커플 방해한 괴짜 男

    차안에서 밀회를 즐기던 커플을 훼방 놓은 괴짜 남성들 영상이 화제다. 영국 미러 등 현지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데본주(州) 다트무어 지역의 인적이 드문 곳에서 남녀가 차 안에서 밀회를 즐기고 있었다. 이를 발견한 남성들이 그들의 차량에 접근해 훼방을 놓은 것. 영상을 보면 한 남성이 소형 카메라를 들고 커플이 있는 차량에 접근한다. 이를 눈치 채지 못하도록 이 남성은 자세를 숙여 다가간다. 그리고 차량 가까이 도착한 남성은 손에 들고 있던 카메라로 내부를 비추며 괴상한 소리를 낸다. 이어 괴짜 짓을 한 이들이 그 자리를 급히 도망치는 것으로 영상은 마무리된다. 해당 매체는 이들이 훼방을 놓은 차량 안에서 정확히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었는지 알 수 없지만, 뒷좌석의 남녀 커플이 상의를 탈의한 상태라는 것은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영상은 페이스북 등 쇼설네트워크서비스(SNS) 채널을 통해 빠르게 확산되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 영상=Western Daily Press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혁대 풀어 학생 채찍질하는 중학교 교사 포착

    혁대 풀어 학생 채찍질하는 중학교 교사 포착

    사가 혁대로 학생을 채찍질하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일고 있다. 1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데일리뉴스는 지난 15일 메릴랜드주 브랜디와인의 그웬 파크 중학교의 한 대체 교사가 혁대로 학생들을 채찍질하는 모습을 기사와 함께 보도했다. 영상을 보면 교실 바닥에 한데 엉켜 싸움 중인 학생들을 향해 덩치 큰 교사가 다가와 혁대로 채찍질을 가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학생들은 사정없이 내리치는 교사의 모습에 놀라 싸움을 중지하고 일어선다. 한 여학생이 교사의 모습에 당황한 나머지 카메라 앞으로 뛰어온다. 학교 관계자는 성명을 통해 “이는 학생을 징계하는 부적절한 행동”이며 “프린스 조지 카운티공립학교는 이번 행동을 용납하지 않으며 이런 행동이 학교의 전문성을 대변하는 것이 아니며 행동에 대해 정중히 사과한다”고 밝혔다. 한편 프린스 조지 카운티 경찰은 아직 해당 교사의 이름을 공개하지 않고 있으며 어떠한 추가 조치도 내놓지 않고 있다. 사진·영상= DailyHQNew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아날로그&디지털 리포트(8)] 스마트폰 없으니 스마트한 생각해… SNS 단체 공지 못 받을 땐 불편해

    [아날로그&디지털 리포트(8)] 스마트폰 없으니 스마트한 생각해… SNS 단체 공지 못 받을 땐 불편해

    박경태(54) 성공회대 사회과학부 교수는 스마트폰은커녕 휴대전화 자체가 없다. ‘80학번’인 그는 지금껏 살면서 한번도 이동통신 기기를 가져 본 적이 없다. 휴대전화 없이 살아도 큰 불편함을 느끼지 못해 구입하지 않았다고 한다. 급한 연락은 대학 연구실 유선전화를 이용하고 덜 급하면 이메일을 쓴다. 연구실 전화에는 자동응답 기능이 있어 중요한 연락을 놓치는 일은 거의 없다. 박 교수보다 지인들이 더 불편한지 “내가 쓰던 스마트폰을 그냥 주겠다”는 솔깃한 제안을 한 적도 있지만 매번 거절했다. 박 교수는 자신의 또래를 ‘휴대전화 없이도 행복하고 재미있게 살 수 있음을 체험한 세대’라고 정의했다. 예컨대 커피숍 알림판에 메모를 남겨 친구와 약속을 잡는 아날로그식 삶을 경험한 세대라는 것이다. 그는 “그 기억 덕에 이동전화 없이도 잘 지낼 수 있는 것 같다”면서 “스마트폰이 없다고 인생이 재미없는 건 아니다”라고 했다. 그는 동료 교수들과 그룹사운드를 만들어 공연하고 축구회 회원들과 공을 차며, 간간이 마라톤도 뛴다. 경기도 일산의 집에서 서울 구로구의 학교까지 매일 1시간 20분가량 출퇴근하는 전철 안에서 휴대전화가 없는 그는 주로 책을 읽는다. 휴대전화 없이 생활하다 보니 박 교수에게는 원칙이 생겼다. 약속 시간과 장소를 구체적으로 정하고 절대 늦지 않는 것. 그는 “얼마 전 대학생인 아들이 친구와 약속을 잡으며 ‘대략 오후 1시쯤 학교 근처에서 보자’고 하더라”면서 “나는 스마트폰이 없는데 약속 장소에서 엇갈리면 큰일이니 약속 장소를 아주 구체적으로 잡을 수밖에 없다”고 했다. 또 자신을 연사로 초청한 강연 주최 측에는 “절대 늦지 않을 테니 연락이 닿지 않아도 노심초사하지 마시라”라고 미리 안심시키는 게 일이 됐다. 그는 “카카오톡(카톡) 등을 안 하니 동창회 모임 소식 등을 간혹 못 받을 때도 있지만 크게 소외감을 느끼지는 않는다”고 했다. 그는 “요즘 젊은 세대는 책과 같은 텍스트 대신 인터넷이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을 통해 영상, 사진, 그래픽, 짧은 글 등 이미지 중심으로 정보를 얻는 경우가 많다”면서 “텍스트 없이 이미지만 본다면 깊이있는 사고가 어려울 것 같다”고 했다. 박 교수처럼 ‘반(反)휴대전화 주의자’까지는 아니더라도 스마트폰 대신 피처폰을 고집하는 사람도 예상 외로 많다. 휴대전화 업계에 따르면 국내 피처폰 이용자 수는 1300만명(2014년 말 기준)이나 된다. 출판 회사에서 정보기술 (IT) 업무를 맡는 심은희(46·가명)씨는 부서에서 스마트폰이 없는 유일한 ‘아날로그형 인간’이다. 그의 통신 수단은 4년 된 피처폰이 전부다. 회사에서 종일 PC와 씨름하는데 여가 시간마저 디지털 기기에 매여 있고 싶지 않아 스마트폰을 사지 않았다고 한다. 그는 “직장 동료들이 SNS에 떠도는 가십을 얘기하거나 친구들이 단체 여행 계획을 카톡으로 논의할 때 대화에 낄 수 없어 소외감을 느끼는 건 사실”이라면서도 피처폰족(族)으로서 누리는 장점이 더 크다고 강조한다. 퇴근 뒤에는 어떤 것에도 얽매이지 않고 가족과 시간을 보내거나 책을 읽을 수 있고 사람을 만나 차 한잔 마실 때도 대화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다. 그는 “친구들이 ‘카톡 좀 하라’고 닦달하지만 아직 큰 불편함을 느끼지 못한다”고 했다. 업무 목적상 스마트폰을 쓸 수밖에 없지만 최대한 절제하는 경우도 있다. 문송천(63) 한국과학기술원(KAIST) 테크노경영대학 교수는 전공상 스마트폰을 많이 활용할 것 같지만 실은 급한 전화나 문자메시지(SMS) 송수신 용도로 한정해 사용한다. SNS는 전혀 하지 않는다. 그러다 보니 스마트폰을 쓰는 시간은 하루 20~30분에 불과하다. 대신 이메일과 팩스를 많이 쓴다. 업무상 필요한 IT 관련 정보나 뉴스 등은 스마트폰 대신 데스크톱 컴퓨터를 통해 검색한다. 정보통신기술(ICT)과 온라인 보안 분야의 국내 최고 권위자인 문 교수는 최첨단 스마트 기술의 동향을 분석하는 게 업무인 터라 새로운 디지털 기기가 나오면 가장 먼저 사용하는 ‘얼리어댑터’일 수밖에 없다. 그렇기에 첨단 디지털 기기의 역효과에 더 빨리 주목하게 됐는지 모른다. 그는 인간이 스마트폰에 의지하다 보면 생각하는 기능을 사용하지 않게 돼 사고·판단 능력이 퇴화하게 된다고 우려했다. 택시 기사도 내비게이션을 안 켜면 길을 못 찾아가는 시대가 된 것을 단적인 예로 든다. 그는 하루 12시간만 스마트폰을 켜 놓는다. 오전 8시 전원을 켜고는 귀가 뒤인 오후 8시 스마트폰을 끈다. 이후에는 가족과의 대화나 사색을 즐긴다. 일부 교수들은 카톡 등으로 학생들과 밤낮없이 소통하지만 문 교수와 면담을 하려는 학생은 1주일 전 허락을 받고 직접 연구실을 찾아와야 한다. 그래야 스승과 제자 간 건강한 관계가 유지될 수 있다는 게 그의 지론이다. 아날로그적 삶을 위해 아예 도시를 뜨는 이들도 있다. 목공예 작가이자 시인인 정한별(42)씨는 7년 전 서울에서 경기 광주시 초월읍의 한적한 시골 마을로 가족과 함께 이주했다. 집에는 TV 한 대 없다. 스마트폰은 사용하지만 통화 외에 인터넷 기능을 활용하는 시간은 하루 30분이 채 되지 않는다. 아날로그적 삶이 지루할 틈은 없다. 아내는 천연직물을 재봉틀로 돌려 옷을 만드는 일을 주부들에게 가르치고 국문과 교수였던 정씨의 아버지는 동네 학생, 주부들과 책읽기 모임을 한다. 일곱 살배기 딸은 ‘숲 유치원’에서 뛰어노는 게 주요 일과다. 정씨는 “숲 유치원을 보내는 부모들은 IT 계통 등 경쟁이 치열한 곳에서 일하며 숨가쁜 삶의 부작용을 느낀 이들이 많은 것 같다”고 했다. 중국 베이징대를 졸업한 뒤 대기업 중국 지사장 자리까지 제안받았지만 사양했다는 그는 “어려서부터 남들과 같은 삶을 사는 것을 좋게 생각하지 않았다”고 했다. 아날로그적 삶으로의 탈출을 감행하지 못하는 이들은 잠시 짬을 내 ‘디지털 디톡스’(디지털 기기에서 잠시 해방돼 휴식하는 것) 여행을 떠나는 것에 만족한다. 강원 홍천의 산기슭에 자리 잡은 ‘H리조트’ 안에서는 휴대전화 등 디지털 기기를 일절 쓸 수 없다. 리조트 안에 전파 차단기를 설치했기 때문이다. 이곳에서 주말(1박2일)을 나는 비용은 1인당 20만원 선. 적지 않은 돈을 들여 자발적 불편을 체험하겠다며 이곳을 찾는 이용객이 연간 3만여명에 달한다고 한다. 가벼운 산행과 명상, 느리게 책읽기 등을 하며 시간을 보낸다. 이 리조트에서 만난 성인영(31·여·가명)씨는 기자에게 “퇴근 뒤 스마트폰과 TV를 멍하니 보다 보면 시간이 금세 지나가 허무했다”면서 “디지털 기기 없이 지내 보니 저녁이 참 길더라”고 했다. H리조트 관계자는 “쉼은 일상에서 떨어져야 가능한데 요즘 스마트폰이 있으면 어디서든 업무를 볼 수 있고 그것이 결국 스트레스가 된다”면서 “업무상 급히 인터넷을 써야 하는 방문객을 위해 PC 2대가 놓인 공간을 마련했는데 이름을 ‘스트레스존’이라고 붙였다”고 했다. 유대근 기자 dynamic@seoul.co.kr
  • 가죽벨트로 학생 구타하는 美 중등교사 ‘충격 영상’

    가죽벨트로 학생 구타하는 美 중등교사 ‘충격 영상’

    미국의 한 중학교에서 대체 교사가 학생들의 싸움을 말리는 과정에서 가죽 벨트로 학생들을 구타하는 장면이 담긴 동영상이 유튜브에 게재되어 충격을 주고 있다고 미 현지 방송이 19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미국 메릴랜드주(州)의 브랜디와인 지역에 있는 한 중학교에서 지난 15일,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남자 대체 교사는 학생들이 교실 바닥에서 뒹굴고 싸우자 이내 가죽 벨트를 가지고 이들에게 휘두르며 구타하기 시작했다. (동영상 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WyN5wnfQv08 유튜브에 공개된 동영상을 보면 교사의 구타가 시작되자 뒹굴며 싸우고 있던 남학생들은 비명을 지르며 놀라서 도망치기 시작했고 주변에 있던 학생들도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교사를 피해 달아나기 시작했다. 해당 동영상이 공개되어 파문이 커지자 현지 교육청은 성명을 통해 "대체 교사의 행동은 용서할 수 없는 적절하지 못한 행위"였다며 "현재 직위에서 박탈하고 현지 경찰에 고발 조치했다"고 밝혔다. 아직 현지 경찰은 해당 교사의 이름 등을 공개하지 않고 있으며 관련 사건의 구체적인 내용을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현지 언론들은 전했다. 사진=가죽 벨트로 구타하며 학생들의 싸움을 말리고 있는 대체 교사 (해당 동영상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개가 공격한 상대 봤더니?

    개가 공격한 상대 봤더니?

    길가 나무를 괴롭히는 견공의 모습이 포착됐다.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인 데일리 픽스 앤 플릭스(daily picks and flick)는 지난 3월 11일 유튜브에 게재된 ‘나무 공격하는 비즐라’(Vizsla dog attacking a tree )란 제목의 40초 영상을 소개했다. 비즐라는 헝가리의 국견으로 매우 뛰어난 사냥 기술을 가진 천부적인 조렵견이다. 성격은 무척 활동적이고 온순하며 다정한 성격을 지니고 있는 순종형의 개다. 영상에는 길가의 죄없는 나무를 공격(?)하는 비즐라의 모습이 보인다. 비즐라는 점프해 나뭇가지를 입에 문 채 나무에 매달려 안간힘을 쓴다. 나무와 노는 것이 재미난 듯 그의 행동이 반복된다. 사진·영상= Casey Lantz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얼마나 큰 둥지 만들려고? 나무 전체 구멍 내는 딱따구리

    얼마나 큰 둥지 만들려고? 나무 전체 구멍 내는 딱따구리

    나무 전체에 구멍을 파는 딱따구리, 그 이유는?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인 데일리 픽스 앤 플릭스(daily picks and flick)는 지난해 4월 유튜브에 게재된 ‘큰 구멍 파는 딱따구리’(big pilated woodpecker)란 제목의 45초 영상을 소개했다. 테미 맥클린(Tammey Mclean)이란 남성이 촬영해 유튜브에 올린 영상에는 캐나다 뉴브런즈윅 우드스탁의 한 거대한 나무에 매달려 구멍 내고 있는 딱따구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가 딱따구리의 아래쪽을 비추자 엄청난 양의 나무가 쌓여 있다. 사람이 연장을 이용해 파내도 힘들 정도의 큰 구멍을 딱따구리가 파고 있었던 것. 한편 딱따구리는 200여 개가 넘는 종이 현존하며 종마다 고유한 속도와 박자로 나무를 쪼는 것으로 밝혀졌다. 딱따구리가 나무를 쪼아 큰 소리를 내는 것은 먹이를 찾기 위해서가 아닌 소통과 짝짓기를 하기 위함이며 딱따구리가 파 놓은 구멍은 박쥐, 다람쥐, 올빼미 등의 임시 둥지로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TAMMEY MCLEAN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주차장에서 음란물 다운받은 美 남성 ‘징역 6년형’ 위기

    주차장에서 음란물 다운받은 美 남성 ‘징역 6년형’ 위기

    미국의 한 전자제품 판매장 주차장에서 공개 무선 랜(와이파이)을 이용해 아동 음란물 다운받다가 체포된 남성이 징역 6년형에 처할 위기에 놓였다고 미 현지 방송이 16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사우스캐롤라이나주(州) 요크 지역에 거주하는 레오니 무어는 지난해 12월 현지에 있는 한 유명 전자제품 판매장 주차장에서 아동 음란물을 다운받다가 마침 주차장을 지나가던 경찰에 적발돼 체포됐다. 무어는 체포 당시 모두 성인 음란물이라고 주장했으나, 경찰 조사 결과 그가 지닌 노트북과 외장형 하드에는 무려 400여 편의 음란물 동영상과 1500여 장의 아동 음란물 사진이 저장되어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무어는 체포 및 재판 과정에서 성인 음란물이라는 주장을 굽히지 않았으나, 그가 체포될 당시 경찰 복장에 장착된 카메라에 의해 촬영된 당시 노트북 화면에서 아동 음란물이 그대로 찍혀 있어 결국 거짓말이 들통이 나고 말았다. 현지 방송은 이번 사건은 체포되는 용의자의 인권 문제 등으로 현재 추진되고 있는 경찰 복장에 감시 카메라를 부착하는 문제가 인권뿐만 아니라 범죄 증거 수집용으로도 사용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었다고 설명했다. 무어는 혐의가 재판에서 확정될 경우, 징역 6년형에 처할 것으로 보인다고 현지 언론은 덧붙였다. 사진=주차장에서 아동 음란물을 다운받다 체포돼 기소된 무어 (현지 경찰 당국 제공)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야생에서 코요테와 보브캣이 만나면?

    야생에서 코요테와 보브캣이 만나면?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인 데일리 픽스 앤 플릭스(daily picks and flick)는 지난 12일 유튜브에 게재된 ‘자전거 타기 중단’(Bike ride interruptus)이란 제목의 1분 40초 영상을 소개했다. 영상을 보면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리버 레가시 공원의 자전거 도로에서 야생 코요테와 보브캣의 모습이 담겨 있다. 자전거 도로를 달리던 라이더 카메라에 찍힌 영상에는 도로 옆 풀숲에서 마주한 두 야생동물이 서로를 의식하며 경계하는 모습이다. 잠시 후, 보브캣이 코요테 가까이 접근하자 겁을 먹은 코요테가 울부짖으며 자리를 피한다. 잔뜩 겁을 먹은 코요테가 몸을 웅크리고 있다가 보브캣이 이동하자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듯 기지개를 켠다. 한편 지난 12일 유튜브에 올라온 이 영상은 현재 14만 23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Juan Cholo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이브 로시, 제트팩으로 두바이 상공 시속 193km 비행

    이브 로시, 제트팩으로 두바이 상공 시속 193km 비행

    마치 아이언맨처럼 제트팩만으로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상공을 비행한 남성들이 화제다. 12일(현지시간) 미국 씨넷 등 주요 외신들은 전직 전투기 조종사인 이브 로시(Yves Rossy)와 그의 추종자이자 스카이다이버인 방스 레페(Vince Reffet)의 두바이 비행 영상이 이목을 끌고 있다고 전했다. 영상을 보면, 개인용 분사 추진기 제트팩(Jetpack)을 착용한 로시와 레페가 헬리콥터에서 뛰어내리더니 시속 193km의 빠른 속도로 창공을 가르며 묘기를 펼쳐보인다. 두바이의 아름다운 전경을 카메라에 담아내며 하늘을 자유롭게 비행하는 그들의 모습은 아찔함과 함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브 로시는 제트팩만으로 하늘을 비행한 첫 인간으로, 일본 후지산과 미국 그랜드캐니언에서도 아찔한 제트팩 비행을 펼친 바 있다. 사진·영상=XDubai, Jetman Dubai/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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