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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별별동물] 암컷 무관심 속 혈투 벌이는 수사자들

    [별별동물] 암컷 무관심 속 혈투 벌이는 수사자들

    ‘도대체 왜들 이럴까요?’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인 데일리 픽스 앤 플릭스(daily picks and flick)가 소개한 영상에는 지난 6월 남아프리카 츠왈루 칼라하리 리저브에서 혈투를 벌이는 수컷 형제 사자 두 마리의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주변에 있는 암컷 사자 앞에서 서로 큰 입을 벌린 채 물어뜯는 수컷들. 하지만 암컷 사자는 수사자들에게 전혀 관심이 없는 듯 합니다. 싸움이 계속 이어지자 암컷은 이들을 주시하다가 초원으로 사라집니다. 수컷 사자 한 마리가 싸움을 멈추고 암컷을 따라나섭니다. 사진·영상= Rodger Bowren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방미’ 정세균 국회의장 샌프란시스코로 이동…3당 원내대표들은 귀국길

    ‘방미’ 정세균 국회의장 샌프란시스코로 이동…3당 원내대표들은 귀국길

    미국을 방문 중인 정세균 국회의장이 16일(현지시간) 뉴욕을 떠나 샌프란시스코로 이동했다. 동행했던 3당 원내대표들은 귀국길에 올랐다. 국회의장과 여야 원내대표가 함께 해외를 순방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한미 의회외교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다졌다는 평가를 받는다. 정 의장은 지난 14일부터 뉴욕에서 2박 3일 동안 머물며 현지 기업인들을 만나 경영상의 애로사항 등을 점검한 뒤 코리아소사이어티 연설을 통해 최근 북한의 5차 핵실험 사태를 맞아 한미 양국이 관여정책을 시작해야 한다는 내용의 특강을 가졌다. 15일에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을 면담해 동북아 평화를 위한 협력을 당부했다. 샌프란시스코로 향하는 정 의장은 17일 실리콘밸리 내 한국 기업인, 과학자들과 면담을 가진 뒤 한국의 날 행사에 참석한다. 이어 한국 시간으로 19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다. 12일 워싱턴 D.C.방문부터 동행했던 새누리당 정진석 원내대표,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 국민의당 박지원 원내대표 등 3당 원내대표들은 뉴욕 일정까지만 동행하고 귀국길에 올랐다. 정 원내대표와 우 원내대표는 우리 시간으로 18일 새벽에, 박 원내대표는 20일에 각각 입국할 예정이다. 이들은 워싱턴에서는 폴 라이언 하원의장과 낸시 팰로시 하원 민주당 대표 등을 잇따라 면담했고, 뉴욕에 이동해서는 현지 기업인들을 만나는 등 다양한 일정을 보냈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다이아와 팬들이 함께한 ‘#더럽’(The Love) 뮤직비디오

    다이아와 팬들이 함께한 ‘#더럽’(The Love) 뮤직비디오

    걸그룹 다이아와 다이아 팬클럽 ‘에이드’(AID)가 함께한 팬송 ‘#더럽’(The Love)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다이아의 새 앨범 ‘스펠’은 13일에 발매됐다. 그러나 이 앨범에 수록된 ‘#더럽’(The Love)은 하루가 지난 14일이 되어서야 공개됐다. 앞서 9일 다이아의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 측은 다이아의 팬송 ‘#더럽(The love)’의 음원이 일부 커뮤니티를 통해 유출됐다”면서 “완성형이 아닌 음원이 사전에 먼저 공개되면서 완벽한 음원 공개를 위해 재녹음을 결정했다”고 전한 바 있다. 이번에 공개된 뮤직비디오에는 쇼케이스 현장과 스튜디오에서 다이아 멤버들과 팬들이 함께 노래하거나 정을 나누는 따스한 장면들이 담겼다. ‘#더럽’(The Love)은 다이아 멤버들이 작사를 맡아 팬들을 향한 마음을 직접 가사로 녹여냈다. 작곡에는 노는 어린이와 윤영민, 김남영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에 공개된 ‘#더럽’(The Love)은 다이아의 데뷔 1주년이 되는 날 공개돼 의미를 더하고 있다. 사진·영상=MBK Entertainment [Official]/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숨바꼭질하는 새끼 보아뱀 화제

    숨바꼭질하는 새끼 보아뱀 화제

    주인과 숨바꼭질을 하는 새끼 보아뱀의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9일 미국 조지아 주 천연자원부(DNR)의 동물학자 제니 게인즈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케냐 샌드 보아뱀 와플이 새 장난감을 갖고 놉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 새끼뱀은 주인과 숨바꼭질을 하듯 모래가 가득 담긴 거북이 모양의 통 안으로 몸을 숨기더니 잠시 후 얼굴을 빠끔히 드러내며 귀여운 매력을 발산한다. 해당 영상은 유튜브에 공개된 지 일주일 만에 1천만 건 이상의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케냐 샌드 보아뱀은 이름 그대로 아프리카의 사막지역에서 주로 서식하는 종으로, 낮 동안에는 모래 속에 숨어 있다가 어두워지면 활동을 시작한다. 사진·영상=Jenny Gaine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웃거나 울거나…울다가 웃거나

    웃거나 울거나…울다가 웃거나

    인기 유튜브 채널 페일아미가 13일 형제자매간의 좌충우돌기를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채널은 실수 장면들을 모아 공개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번 역시 폭소를 자아내는 형제·자매의 실수 순간을 모았다. 영상에는 그네를 타거나 인간 탑을 쌓으며 벌어지는 다양한 돌발 상황이 담겨 있다. 반응 역시 제각각이다. 이들은 민망, 공포, 통증, 부끄러움 등 자신의 복잡한 감정을 울거나 웃는 것으로 치환한다. 해당 영상은 공개 하루 만에 100만이 넘는 조회수와 4300여개의 좋아요를 받으며 누리꾼들에게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영상=FailArmy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별별영상] 지상 300미터 높이에서 그네를?

    [별별영상] 지상 300미터 높이에서 그네를?

    지상 약 300미터 높이에 그네를 설치한 중국의 한 관광지가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8일(현지시간) 중국 인민망은 충칭(重慶)시 완성(萬盛)구의 한 절벽에 설치된 그네가 스릴을 만끽하려는 관광객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고 전했다. 공개된 영상 속 그네에 오른 남성은 안전끈 하나에 의지한 채 아찔한 그네타기를 즐긴다. 그의 모습을 지켜보는 다른 관광객들은 오금이 저린 지 연신 탄성을 지른다. 한편 이 도시의 일부 여행사는 세계에서 가장 긴 유리다리로 알려진 ‘윈돤랑차오(雲端廊橋)’와 지상 300미터 높이 그네를 패키지로 묶어 90위안(약 1만5000원)에 관광객들을 불러 모으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People‘s Daily, China/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별별영상] 마스크팩 벗겨내며 괴성 지르는 소녀

    [별별영상] 마스크팩 벗겨내며 괴성 지르는 소녀

    미국의 한 10대 소녀가 SNS에서 화제에 올랐습니다. 메릴랜드주 글렌버니에 사는 캐셰이 레이너가 바로 그 주인공인데요. 지난 7일 트위터에 올린 ‘마스크팩 벗겨 내기’ 영상 때문입니다. I WILL NEVER DO THIS SHIT AGAIN pic.twitter.com/6hFIrFfGed — Cachet (@Cachet___) 2016년 9월 6일 영상에서 캐셰이는 블랙 헤드 제거용 얼굴 팩을 1시간 동안 얼굴에 붙여 건조한 뒤, 살살 벗겨 내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얼굴에 딱 달라붙은 팩은 좀처럼 떨어지지 않는데요. 팩을 벗겨 낼 때마다 피부가 벗겨지는 것 같은 고통에 괴성을 지르는 케셰이의 모습에 누리꾼들은 폭소하고 있습니다. 사진·영상=Cachet/트위터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다이아 ‘미스터 포터’ 뮤비 메인 티저…13일 컴백

    다이아 ‘미스터 포터’ 뮤비 메인 티저…13일 컴백

    걸그룹 다이아가 세 번째 앨범 타이틀곡 ‘미스터 포터’(Mr.potter)의 뮤직비디오 메인 티저 영상을 지난 9일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시선을 끌어당기는 컬러풀한 색감과 함께 다이아만의 톡톡 튀는 음악으로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무엇보다 이번 티저 영상에는 카라와 걸스데이의 춤을 만든 바 있는 야마앤핫칙스의 멜빵춤을 다이아가 소화해내는 모습이 담겨 있어 다이아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이는 상황이다. 타이틀곡 ‘미스터 포터’는 강한 비트와 신스 위에 발랄한 벨소리가 인상적인 드럼스텝 장르의 곡이다. 마법사인 한 남자를 짝사랑하는 소녀 마법사의 이야기를 가사 내에 위트있게 녹여냈다. 한편 다이아는 오는 12일 쇼케이스를 열고, 13일 세 번째 앨범 ‘스펠’(Spell)로 컴백한다. 사진·영상=DIA[다이아] “미스터포터 [Mr. Potter]” DIA Main Teaser/네이버tv캐스트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물구나무선 채 발로 활 시위 당겨 풍선 명중시키는 소녀

    물구나무선 채 발로 활 시위 당겨 풍선 명중시키는 소녀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인 데일리 픽스 앤 플릭스(daily picks and flick)가 소개한 영상에는 물구나무선 채 활을 쏘는 소녀의 영상이 소개됐습니다. 소녀는 두팔로 물구나무서기를 한 상태로 활 시위를 당겨 전방의 풍선을 정확히 명중시킵니다. 이어 물구나무 활쏘기는 계속되고 소녀의 활은 풍선들을 명중 시킵니다. 만약 물구나무서서 활쏘기 올림픽이 있다면 이 소녀는 금메달감이 아닐까 싶습니다. 사진·영상= Calogero Bea Lisi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뮤직뷰!] 가인의 변신, 그녀의 ‘카니발’이 시작됐다

    [뮤직뷰!] 가인의 변신, 그녀의 ‘카니발’이 시작됐다

    가인이 1년 6개월 만에 돌아왔다. 그간 보여줬던 강렬한 모습은 온데간데없고 앙큼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똘똘 뭉쳤다. 가인이 ‘엔드 어게인’(End Again)을 9일 0시에 공개했다. 이번 앨범은 첫 정규앨범의 첫 번째 파트로 낭만과 순수를 테마로 한 클래식하면서도 판타지한 5곡이 담겼다. 타이틀곡은 ‘카니발’(Carnival)이다.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사라지는 여인의 마지막 날을 빠른 템포의 자이브 비트로 그려냈다. 이와 함께 펼쳐지는 스트링, 목관악기, 브라스 협연 연주는 마치 한편의 뮤지컬 곡을 듣는 느낌을 선사한다. 이번 앨범의 총괄 프로듀싱을 맡은 조영철 프로듀서 특유의 웅장하고 판타지한 음악 스타일이 고스란히 반영됐다. 함께 공개된 ‘카니발’의 뮤직비디오는 한 편의 동화 같다. 가인은 주황색 단발머리와 붉은 입술로 귀엽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선보이는가 하면 빨간 우산과 화려한 불꽃 등을 활용한 퍼포먼스로 잠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든다. 지난 음반 ‘파라다이스 로스트’에서 어둡고 강렬했던 가인의 모습을 떠올려보면, 과감하면서도 예상치 못한 변신이다. 이같은 가인의 새로운 변신에 리스너들도 답했다. ‘카니발’은 공개 직후 치열한 차트 경쟁 속에서도 높은 순위에 오르며 훌륭한 성적을 내고 있다. 타이틀곡 외에도 ‘캐리(Carrie)’, 반딧불이의 숲, 비밀 등 수록곡 전곡 역시 실시간 차트에 진입하면서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다. 한편 2부작으로 구성된 가인의 정규 앨범 두 번째 파트 ‘비긴 어게인’(Begin Again)은 추후 공개 예정이다. 사진·영상=[MV] Gain(가인) _ Carnival (The Last Day)/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국가 주도 신약 개발… 홍릉에 한국형 ‘메디클러스터’

    국가 주도 신약 개발… 홍릉에 한국형 ‘메디클러스터’

    정부가 향후 5년간 보건산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해 2020년까지 이 분야 일자리 취업자 수를 현재 76만명에서 94만명으로 늘리고, 수출도 현재 9조원에서 20조원 규모로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의약품·의료기기·화장품 등 보건산업 전반을 망라한 최초의 종합계획이다. 정부는 8일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로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열고 보건복지부 등 관계부처가 함께 마련한 ‘보건산업 종합발전전략’(2016~2020)을 확정했다. 세계적인 경기 둔화 추세에도 보건산업은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만큼, 보건산업을 잘 키워 미래 먹을거리로 삼겠다는 것이 골자다. 정부는 우리나라의 제약·의료기기·화장품이 세계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제품 개발을 집중 지원하기로 했다. 국내 제약·의료기기·화장품 시장 규모는 2014년 기준 286억 달러로 세계 12위에 이르지만, 여전히 중소기업이 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연구개발 투자액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다는 판단에서다. 우선 고령화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4대 중증질환(암·심장·뇌혈관·희귀질환) 신약을 국가 주도로 개발하고, 백신 개발에 투자해 해외 의존성이 높은 백신을 국산화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질병관리본부에 ‘공공백신개발 지원센터’를 설립할 계획이다. 신약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최종적으로 확인하는 임상 3상을 국내에서 수행하거나 신약 생산을 위해 기업이 시설 투자를 하면 세액을 공제(중소 10%, 중견 8%, 대기업 7%)하는 등 세제 지원도 확대한다. 또 대학·공공연구소·병원의 기초연구 성과가 사장되지 않도록 연구개발계획 수립 시점부터 제약사의 신약개발 사업을 연계해 상용화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미국의 보스턴 바이오클러스터를 벤치마킹한 ‘한국형 메디클러스터’도 만든다. 서울 동대문구 홍릉에 2018년까지 고려대,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한국과학기술원(KAIST), 경희대 등 병원·기업·연구소를 결합한 ‘홍릉 바이오·헬스 클러스터’를 조성하기로 했다. 클러스터에 입주한 보건의료 분야 창업기업을 밀착 지원해 창업 선도기지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의료기기 분야에선 국내 유망기술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자 영상진단기기 등 10대 분야의 우수 기업을 선정해 2018년부터 기술개발에서 임상 시험·수출까지 연계, 지원한다. 화장품 산업의 고급화와 기술력 향상을 위해 내년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쳐 항노화를 비롯한 유망분야 연구·개발(R&D) 투자를 신설, 국가가 지원하기로 했다. 외국인 환자 유치 전략도 일부 보완했다. 우리나라를 찾은 외국인 환자에 대한 미용성형 부가가치세 환급 일몰 시점을 내년 3월에서 12월로 9개월 더 연장하고, 외국인 환자들이 관광도 할 수 있도록 의료서비스와 관광자원을 연계한 유치 프로그램을 올해 하반기에 개발한다. 이를 통해 지난해 30만명 수준이던 외국인 환자를 2020년까지 75만명으로 늘릴 계획이다. 차세대 의료서비스로 주목받는 ‘정밀의료’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대책도 마련했다. 개인의 유전자, 환경, 생활방식 등의 특성에 맞춘 의료기술을 개발할 수 있도록 10만명의 유전체 정보를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하고, 이를 연관 기관이 이용하게 한다. 정부는 보건산업 종합발전전략이 성공하면 한국인의 건강수명도 현재 73세에서 76세로 늘 것이라고 내다봤다.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가정집 베란다서 뒤엉켜 싸우는 수컷 비단뱀

    가정집 베란다서 뒤엉켜 싸우는 수컷 비단뱀

    ‘이런 일쯤은 하루건너 한 번씩’ 최근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는 호주 퀸즐랜드의 한 가정집 현관 앞에서 서로 싸우고 있는 커다란 수컷 비단뱀의 모습이 담겨 있다. 뱀들의 서로 뒤엉켜 싸우는 모습을 현관 유리 앞에서 어린아이가 감상 중이다. 집에서 자주 접하는 모습이라 아이도 특별하게 놀라지 않은 채 뱀들의 싸움을 엄마와 함께 지켜본다. 한편 호주 박물관에 따르면 수컷 뱀들의 이런 싸움은 번식기 때 발생하며 암컷을 서로 차지하기 위한 통과의례 같은 싸움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Mail Daily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자신보다 큰 영양 통째로 삼키다…

    자신보다 큰 영양 통째로 삼키다…

    비단뱀이 마을 주민들 앞에서 통째로 삼킨 영양을 게워내는 충격적인 장면이 펼쳐졌다. 2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22일 인도 북부 우타르프라데시주 고라크푸르우 마을에서 영양을 통째로 삼킨 거대한 비단뱀 영상을 기사와 함께 보도했다. 포착된 영상에는 너무 큰 사냥감 때문에 고통스러워하는 길이 12피트(약 3.6m)짜리 거대 비단뱀의 모습이 보인다. 입 밖에 나와있는 동물의 발. 그것은 놀랍게도 비단댐에 잡아먹힌 영양이었다. 마을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비단뱀은 자신이 삼킨 영양을 게워내기 시작한다. 잠시 뒤, 입 밖으로 영양의 모습이 드러나지만 영양은 이미 비단뱀의 뱃속에서 질식해 죽었다. 처음 비단뱀을 목격한 수쉴 쿠마르(Sushil Kumar·28)는 “당시 집 주변을 지나가고 있었다”면서 “조금 멀리 걸었을 때 이상한 소리를 들었고 거기엔 거대한 비단뱀이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뱀 전문가들은 “고라크푸르우 마을의 과도한 삼림 채벌로 서식지를 잃은 뱀이 먹잇감을 찾아 마을로 찾아오는 것”이라며 생태계의 심각한 불균형에 대해 걱정했다. 사진= Caters / Mail Daily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드디어 공개된 애플 아이폰7…“새로운 아이폰으로 손색 없다”

    드디어 공개된 애플 아이폰7…“새로운 아이폰으로 손색 없다”

    7일(현지시간) 공개된 아이폰 7과 7 플러스는 “전작과 크게 다를 바 없을 것”이라던 관측을 무색케 할 만큼 애플의 ‘역작’으로 손색 없었다. 듀얼 카메라 기능, 헤드폰 잭 제거, 방수기능 강화 등은 기존 예상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하지만 애플의 신제품 공개 현장인 샌프란시스코 빌 그레이엄 시빅 오디토리엄에서 열린 ‘핸즈 온(hands-onㆍ직접 만져보는)’ 세션에서 만난 아이폰 7시리즈는 소비자의 불만 사항을 제품 개선에 반영하려고 노력한 흔적이 역력했다. 현장에서 만난 한 외신 기자는 “‘혁신’이라고까지 표현하긴 힘들겠지만, ‘단점을 보완하고 장점을 극대화 시키려는’ 새로운 아이폰으로서 큰 손색은 없다”고 평가했다. ◇ 에어팟 (AirPods) = 100년 이상 지속한 ‘선’의 개념에서 벗어나 헤드폰 잭을 없애 버리고 와이어리스로 가는 첫 시도가 ‘에어팟’으로 불리는 와이어리스 이어폰이다. 그 특징은 쉽고 간편하다는 것이었다. 표면이 신용카드 절반 정도 크기인 에어팟 충전 케이스 뚜껑을 열고 아이폰에 50㎝ 가량 접근시키니 별도의 페어링 설정없이 곧바로 아이폰에 연결됐다. 에어팟에는 두 가지 센서가 부착돼 있다. 하나는 마이크 센서, 또 하나는 옵티컬 센서다. 이 옵티컬 센서가 에어팟의 위치를 감지하고 자동으로 커넥트할 지 여부를 묻는 화면이 뜬다. ‘커넥트’ 버튼을 누르면 곧바로 페어링이 된다. 아이폰 기기에서 나던 소리가 에어팟을 귀에 꽂으면 곧바로 에어팟으로 옮겨진다. 아이폰과 페어링이 되면 애플워치나 아이패드, 맥컴퓨터 등 모든 기기에 자동으로 연결된다. 음질도 일반인들이 듣기에는 기존 이어폰과 큰 차이가 없었다. 애플은 에어팟과 블루투스는 기능이 다르다고 말했다. 애플이 자체 제작한 W1 칩으로 구동되는 에어팟은 더 나은 연결성과 향상된 사운드를 제공할 수 있다고 애플 측은 설명했다. 배터리도 한 번 충전으로 5시간 동안 재생할 수 있으며 충전 케이스에 넣고 다니면 24시간 충전할 수 있다고 한다. 듀얼 빔포밍 마이크는 배경 소음을 걸러주는 역할을 한다. 애플은 이어폰에 익숙한 사용자들을 위해 라이트닝(충전 단자)에 연결할 수 있는 이어폰을 함께 제공한다. 하지만 에어팟은 별도로 159달러에 판매할 예정이다. ◇ 디자인 = 색상과 방수기능을 갖춘 외장, 그리고 탭틱 홈 버튼이 가장 큰 변화였다. 아이폰 7은 무광 블랙과 유광 제트 블랙이 추가되면서 외장의 세련미가 한층 돋보였다. 4.7형과 5.5형 모델 모두 내구성이 강한 7000 시리즈 알루미늄으로 제작돼 촉감도 좋았다. 기존 애플의 고유 색상인 실버, 골드, 로즈 골드도 그대로 제공된다. 특히 생활 방수ㆍ방진을 위해 일체형으로 설계한 것이 눈에 띄었다. 방수 방진 기능을 갖춘 아이폰은 7시리즈가 처음이다. 애플은 방수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의 클릭 홈버튼을 탭틱 방식으로 바꿨다. 기존 제품은 홈버튼 주변에 미세한 틈이 있었지만, 7시리즈는 몸체와 버튼이 하나로 연결돼 있다. 홈버튼을 누르니 미세한 촉각 피드백이 뒷면에 놓인 손가락을 타고 기분 좋게 전해졌다. 게임을 해 보니 내가 맞춘 목표물이 사라질 때마다 짜릿한 촉각 피드백이 느껴져 더 실감 난 게임을 할 수 있었다. 누르는 압력에 따라 화면도 다양하게 변했다. 이는 미세한 압력도 감지할 수 있는 버튼 밑의 탭틱 엔진 때문이라고 애플 측은 설명했다. 은근한 떨림 현상은 화면을 눌렀을 때도 마찬가지였다. 메시지나 메일 화면에서 스크린을 누르면 눈뿐 아니라 손으로도 미세한 감각이 전해졌다. ◇ 듀얼 카메라 = 전작과 같은 12메가픽셀인데도 렌즈가 이전의 5개에서 6개로 늘어나면서 화질이 훨씬 좋아졌다. 또 조리개도 종전의 f/2.2에서 f/1.8로 바뀌면서 낮은 조도에서도 색상이 선명하게 살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이 애플 측의 설명이었다. 또 OIS(광학이미지안정화기술)를 이용해 손 떨림 현상을 방지했다. 실제 야간에 촬영된 사진에서는 피부와 눈에 네온사인의 반사 색상이 선명하게 보일 정도였다. 애플 관계자는 “광학 이미지 흔들림 보정 기능 탑재로 렌즈가 아주 미세한 움직임에도 대응할 수 있어 아이폰 6s와 비교하면 최대 3배 더 긴 노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와이드 칼러 기능이 추가되면서 노란색과 초록색, 주황색의 색감을 훨씬 잘 살릴 수 있게 된 것도 매력적이었다. 그러나 이번 카메라의 가장 큰 특징은 7 플러스에 장착된 듀얼 카메라 시스템이다. 와이드 앵글 렌즈와 망원 렌즈가 동시에 부착된 듀얼 카메라는 광학 줌에서는 2배, 디지털 줌에서는 최대 10배까지 확대가 가능하다. 동영상을 찍을 때도 최대 6배까지 끌어당길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아들아, ‘땀맘’ 먹지말고 죽으라!

    [윤기자의 콕 찍어주는 그곳] 아들아, ‘땀맘’ 먹지말고 죽으라!

    “네가 항소를 한다면 그것은 일제에 목숨을 구걸하는 것이다. 네가 나라를 위해 이에 이른즉 땀맘 먹지말고 죽으라.” 죽음을 앞둔 아들의 수의(壽衣)를 마름질하는 어미의 마음을 어찌 필설(筆舌)로 나타낼 수 있으랴! 아들 응칠(應七·안중근의 아명)의 사형소식을 접한 조마리아 여사(1862~1927)는 안중근의 동생인 안정근과 안공근의 구설(口說)을 통해 당신의 마음을 전했다. '땀맘'을 먹지 말고 죽는 길이 어미가 원하는 길임을. 참으로 모진 어미다. 구설 내용은 당시 만주일일신문 1910년 2월 13일자 기사로 보도되었고, 지금까지 내용이 전해지고 있다. 1909년 3월 26일 오전 10시 4분, 조선의 초대 통감 이토 히로부미(1841~1909)를 저격한 안중근(安重根·1879~1910) 의사는 어머니가 보낸 수의를 입고 그렇게 뤼순 감옥에서 교수형으로 세상을 하직하였다. 이렇듯 조선의 독립은 힘들었다. 결국 1945년 8월 15일 일본천황 히로히토(1901~1989)의 항복 선언을 통해 광복을 맞이하였다. 하지만 이미 만주벌판 불던 칼바람이란 칼바람은 다 맞아오던 조선 독립 운동가들에게는 외세에 의한 해방이 마냥 기뻐할 수만 없는 노릇이었다. 독립운동에 버금가는 또 다른 힘겨움을 예고하였기 때문에 일본천황의 항복선언은 두 눈이 얼얼해질 정도로 기뻤지만, 시간은 매웠다. 아쉬웠다. 우리 힘으로도 할 수 있었다고 믿었다. 이런 가슴 시린 조국 독립의 기억을 전시한 곳이 있다. 바로 천안의 독립기념관이다. 이곳에서 우리는 대한문(大漢門 ) 앞뜰 가득 울려 퍼지던 3.1 운동의 눈물소리부터 이토 히로부미의 심장을 맞추고 외쳤던 안중근 의사의 ‘코레아! 우라! (Корея! Ура! 대한! 만세!)’ 외침을 들을 수 있다. 또한 눈보라 폭염 헤치며 항일독립운동의 한길을 걸어온 선대들이 건국절 운운하는 이들에게 내려치는 준엄한 꾸짖음에 정신이 번쩍 들 수 있다. ● 한반도의 얼을 담다! “말로만 듣다가 일부러 시간을 내어 왔는데, 정말 좋습니다. 모든 전시물들도 훌륭하고, 특히 우리 아이들에게는 귀한 체험이 될 것 같습니다. 물론 저도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독립기념관을 가족과 함께 방문한 이무일(45·한의사)씨는 연신 전시물들을 보고 감탄을 쏟아냈다. 실제로 천안 목천읍에 위치한 독립기념관은 세계의 어느 독립기념관들과 견주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구성면이나 전시물의 수준, 규모 등 이 정도면 과히 한 국가의 독립을 기념할 만한 자격은 될 듯 하다. 독립기념관의 건립 계획 시초는 1982년이다. 일본의 역사 교과서 왜곡 사건을 계기로 하여 1982년 8월 28일 독립기념관 건립 결정이 발표되었다. 이후 각계 대표 55명으로 구성된 ‘독립기념관건립추진위원회’가 만들어져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성금 500억을 기반으로 건립되었다. 원래 1986년 8월 15일 개관 예정이었으나 개관 11일 전에 전기화재가 발생하여 우여곡절 끝에 다음해인 1987년 8월 15일에 문을 열었다. 입구에는 민족의 비상을 표현한 '겨레의 탑'이 있어 하늘로 날아 오르는 민족의 기상을 표현하였다. 독립기념관 본관은 수덕사 대웅전을 본떠 만들었는데 동양 최대 규모의 기와집으로 맞배지붕으로 모양을 마무리 하여 웅장함을 드러내고 있다. 본관에 들어서면 시계방향으로 제 1전시관에서 제 7전시관과 입체영상관이 연결되어 있다. 각각의 전시관은 그 자체로도 규모가 있고 전시물들도 알차서 실제 모든 전시관을 다 보려면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 ● 제 1전시관에서 제 7전시관까지 감동으로 우선 제 1 전시관의 경우 ‘겨레의 뿌리’라는 전시관명에 걸맞게 선사시대 고인돌부터 거북선까지 모형을 위주로 실감나는 전시물을 배치하였다. 제 2 전시관은 1860년대에서 1940년대까지 주로 일제 침탈시기의 기록을 전시하였다. 이 곳에서 을사늑약 전문과 형무소 체험을 할 수 있다. 제 3 전시관은 구한말 국권회복 운동을 전시하고 있다. 이곳에서 우리는 안중근 의사의 유품들을 만날 수 있다. 그리고 제 4 전시관의 경우 일제강점기 우리 겨레 최대 독립운동인 3.1 운동을 다루고 있다. 제 5 전시관은 일제강점기 시절 주로 중국에서 활동하던 독립운동가들의 삶을 엿볼 수 있다. 제 6 전시관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수립과 활동 모습을 전시하고 있다. 제 7전시관은 일제 침탈 시기 각지에서 일어났던 독립 운동에 대해 그리고 있다. 이 외에 입체 영상관에서는 민족 의식을 고취할 수 있는 여러 영상물들이 제공되어 관람객들에게 또 다른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한다. 뿐만 아니라 독립기념관은 다양한 특별전시들이 마련되어 있어 매년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도 늘 색다른 전시공간을 제공하여 우리 겨레의 얼을 느끼게 한다. 또한 6.4m에 달하는 ‘광개토대왕릉비’가 있어 과거 선조들의 기상을 엿볼 수 있다. 또한 전시관 이외에도 주변 경관이 아름다워 야외 캠핑장으로 인기가 있다. 특히 단풍나무길이 조성되어 조선총독부부재전시공원에서 통일염원의 동산 입구까지 약 4㎞에 걸쳐 아늑한 산책의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미니열차. 어린이방, 해설사 관람 안내 등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는 최적의 휴식 공간 및 문화 공간을 내어주고 있다. <독립기념관에 대한 여행 10문답> -아래 질문은 실제 독자들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을 바탕으로 만든 10문답입니다. 1. 꼭 가봐야 할 정도로 중요한 여행지인가? -고민할 필요가 없다. 독립기념관이라는 명칭에서 유래하는 무언가 무거운 주제의식에 버거워할 필요는 없다. 정말 볼만하고 가 볼만한 곳이다. 추천한다. 2. 이 공간을 추천해주고 싶은 사람은? -누구나. 특히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생을 자녀로 둔 부모님이라면 필수 방문 코스. 혹은 연세 지긋하신 분들은 언제나 눈물짓는 전시물 하나는 발견한다. 3. 시설환경은 어떠한가? -바로 이 지점이다. 한 마디로 훌륭하다. 특히 여름철 캠핑장은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추천 1순위!! 4. 관람시간은 많이 걸리나? -가볍게 오후 반 나절 대강 보려고 한다면 기념관을 나설 때 아쉬움이 가득할 것이다. 제 1 전시관하나가 작은 박물관 규모라고 생각하면 된다.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 5. 독립기념관에서 놓치지 말고 꼭 봐야 하는 공간은? -전시관들만 보지 말고 주변에 잘 정리된 숲길이다. 원래 독립기념관 주변은 풍광이 수려한 곳이어서 여유를 가지고 천천히 산책을 꼭 해보길 바란다. 6. 홈페이지 주소 및 도움되는 사이트 주소는? -독립기념관 http://www.i815.or.kr/kr/ 7. 입장료와 기타 관광지정보는? -고맙게도 무료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일(공휴일 정상개관). 주차료는 소형 2000원, 대형 3000원. 8. 주변에 가 볼만한 다른 공간도 있을까? -독립기념관만으로도 충분하다. 주변에 상록리조트와 남산 중앙시장 등이 볼 만하다. 9. 이곳에서 꼭 추천하고픈 체험은? -전시물들이 워낙 방대해서 독립기념관만큼은 꼭 해설투어를 들어야 한다. 독립기념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예약할 수 있다. 10. 총평 및 당부사항, 기타정보 -독립기념관은 말 그대로 민족의 얼과 혼이 있는 곳이다. 이 곳에서 한국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느껴보는 것도 여행의 진정한 맛이다. 글·사진 윤경민 여행전문 프리랜서기자 vieniame2017@gmail.com
  • 춤추다 다리 밑으로 떨어진 철부지 男

    춤추다 다리 밑으로 떨어진 철부지 男

    다리 난간에서 특별한 균형감각(?)을 뽐내려던 한 남성의 굴욕적인 모습을 영국 데일리메일이 6일 소개했다. 해당 영상은 공개 후 순식간에 화제의 영상이 됐다. 영상이 촬영된 곳은 뉴질랜드 수도 웰링턴의 한 다리 위다. 영상을 보면, 독특한 의상을 입은 한 남성이 난간에 올라가더니 천천히 기괴한 동작을 취한다. 그러나 그는 특별한 무언가를 보여주기도 전, 어설픈 몇 개의 동작을 취하다 말고 이내 균형을 잃고 난간 아래로 떨어진다. 황당한 결말을 자아낸 그의 모습은 지난달 30일 동영상 플랫폼 유튜브에 공개된 후 외신들이 소개하면서 SNS를 타고 순식간에 확산했다. 영상을 접한 한 누리꾼들은 “대체 뭘 하려고 했던 건지 모르겠다. 철부지가 불러온 우스꽝스러운 결말”이라며 그의 무모한 행동에 대해 질타했다. 사진 영상=DailyPicksandFlicks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가인의 새침한 유혹…‘카니발’ 프리뷰 영상

    가인의 새침한 유혹…‘카니발’ 프리뷰 영상

    가수 가인의 새 앨범 타이틀곡 ‘카니발’(Carnival)의 2차 프리뷰 영상이 7일 공개됐다. 전날 공개된 1차 프리뷰 영상에서 순백의 베일만 두른 채 누워있는 가인의 모습에 누리꾼들의 기대감이 상승한 터. 2차 프리뷰 영상 역시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며 화제를 모으는 중이다. 2차 프리뷰 영상에서 가인은 빨간 우산을 빙글빙글 돌리며 새침하면서도 유혹적인 표정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나는 거기 있었고 충분히 아름다웠다’, ‘밤은 사라지고 웰컴 투 마이 카니발’이라는 내용의 가사와 함께 울려퍼지는 축제 분위기의 음악은 마치 동화속 한 장면을 연상케 한다. 가인의 신곡 ‘카니발’(Carnival)은 오랫동안 가인과 합을 맞춰 온 이민수 작곡가, 김이나 작사가의 작품으로, 노래 제목에서 연상되듯 화려하고 웅장한 사운드가 인상적인 곡이다. 한편 가인의 새 앨범 ‘엔드 어게인’(End Again)은 2부작으로 구성된 가인의 솔로 정규앨범 중 첫 번째 파트로, 타이틀곡 ‘Carnival’을 비롯해 총 5곡이 수록되어 있다. 정규앨범 두 번째 파트인 ‘비긴 어게인’(Begin Again)은 추후 발매 예정이다. 가인의 새 정규앨범 첫 번째 파트 ‘엔드 어게인’(End Again)은 오는 9일 0시 각 음원 사이트 등을 통해 공개된다. 사진·영상=MYSTIC Entertainment/네이버tv캐스트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호주 5달러 신권은 ‘투명 지폐’…위조 불가능해질까?

    호주 5달러 신권은 ‘투명 지폐’…위조 불가능해질까?

    지난 1일부터 시중에 유통되고 있는 호주의 새 5달러 지폐의 모습이다. 십진제 통화(decimal currency) 도입 50주년을 기념해 만든 호주의 5달러 신권은 종전 지폐와 같이 앞면에 엘리자베스 2세 여왕의 초상을 넣었다. 기본적인 색깔이나 크기 역시 유사하다. 다만, 호주의 국화인 프리클리 모세스 와틀꽃과 긴부리꿀먹이새를 추가로 담았다는 것이 기존과의 차이점이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부분은 가운데 부분이 투명하게 처리됐다는 점이다. 지난달 31일(현지시간) 호주연방은행(RBA)가 공개한 5달러 신권을 홍보 영상에는 지폐 뒤로 손을 갖다대자 가운데 투명한 부분을 통해 손이 그대로 비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번 신권에는 홀로그램을 비롯해 다양한 위조방지기술이 적용됐다. 지폐를 좌우로 움직이면 새가 날아가는 등 홀로그램이 움직이고, 위아래로 흔들면 건물의 숫자가 거꾸로 뒤집히기도 한다. 지폐 두 군데에 입체적인 점을 찍어 시각장애인이 쉽게 지폐를 식별할 수 있도록 한 점도 특이하다. 한편 호주는 1988년 세계 최초로 플라스틱의 일종인 ‘폴리머’(polymer)를 지폐의 재료로 도입하는 등 훼손 및 위조지폐 방지를 위한 기술을 선도하고 있다. 사진·영상=RBAinfo/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별별영상] ‘너 어떻게 들어갔니?’ 배수관 머리 낀 개 구조하는 사람들

    [별별영상] ‘너 어떻게 들어갔니?’ 배수관 머리 낀 개 구조하는 사람들

    떠돌이 개에게 빗물 배수관에 머리가 끼는 재앙이 닥쳤다. 3일(현지시간)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지난달 30일 페루 북부 지역에서 먹이를 찾아 빗물 배수관에 들어간 떠돌이 개 한 마리가 배수관에 갇히는 사고가 발생, 주민들에 의해 구조됐다고 보도했다. 페루 산 마르틴 지역. 영상에는 흰색 개 한 마리가 좁은 구멍의 배수관 밖으로 머리를 빠끔히 내민 채 탈수 직전의 모습이 담겨 있다. ‘니키’라는 이름이 붙여진 이 개에게 주민들은 물과 먹이를 준다. 잠시 뒤, 지역주민은 경찰을 도와 삽을 이용해 조심스럽게 개의 머리 주변을 파낸다. 삽으로도 여의치 않자 이번엔 핸드 드릴이 동원돼 배수관 구멍을 뚫는다. 그 순간 니키의 머리가 배수관 안쪽으로 빠져나가고 경찰관 한 명이 배수로에서 니키를 들어 올려 꺼낸다. 한편 니키는 동물병원으로 이송됐으며 건강상에 아무런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Signals Daily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인분 짊어진 여성농부와 충돌하는 오토바이, 도대체 왜?

    인분 짊어진 여성농부와 충돌하는 오토바이, 도대체 왜?

    1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중국의 한 도롯가에서 어깨에 비료통을 짊어지고 가는 여성 농부와 충돌하는 오토바이 사고 영상을 기사와 함께 보도했다. 영상에는 어깨에 비료로 쓸 인분이 가득 담긴 비료통을 짊어지고 도로를 따라 걷고 있는 여성 농부의 모습이 보인다. 잠시 뒤, 여성을 향해 오토바이 한 대가 다가온다. 오토바이 운전자는 전방의 여성을 목격했음에도 불구 그대로 여성에게 질주해 비료통을 들이박는다. 비료통이 쏟아지면서 양쪽 모두 오물을 뒤집어 쓰지만 오토바이 운전자는 아무 일 없다는듯 오토바이를 그대로 몬 채 도주한다. 해당 영상은 교통 카메라에 포착됐으며 여성 농부가 오물을 뒤집어쓰는 순간을 접한 경찰들의 웃음이 터져 나온다. 이 영상은 중국 동영상 공유 앱은 ‘미아오파이’(Miaopai)에 게재돼 급속도로 인터넷과 소셜 미디어에 퍼지고 있으며 영상을 접한 네티즌은 고의로 여성 농부와 충돌한 듯 보이는 오토바이 운전자에 대한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한편 오토바이 운전자에 대한 경찰의 조사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사진·영상= News Blooper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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