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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걸그룹 여자친구 첫 정규앨범 ‘LOL’ 미리듣기 영상

    걸그룹 여자친구 첫 정규앨범 ‘LOL’ 미리듣기 영상

    걸그룹 여자친구가 첫 번째 정규앨범 ‘LOL’을 미리 맛볼 수 있는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공개했다. 여자친구는 9일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타이틀곡 새 앨범의 수록곡을 담은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2분 47초 분량의 영상에는 ‘너 그리고 나’(NAVILLERA)를 포함한 상큼 발랄하면서도 성숙한 여자친구 특유의 감성이 담긴 12트랙의 일부 음원이 담겼다. 이와 함께 영상에는 앨범명 ‘LOL’에 어울리는 해맑은 웃음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내는 여자친구 멤버들의 사진들 역시 담겨 있어 여자친구의 컴백을 기다리는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높이는 상황이다. 데뷔 1년 6개월 만에 여자친구가 발표하는 첫 정규앨범 ‘LOL‘은 ‘Laughing out loud(크게 웃다)’와 ‘Lots of Love(사랑을 듬뿍 보내다)’ 두 가지 의미를 담고 있으며, 그동안 여자친구가 추구해온 여자친구 특유의 캐릭터를 더욱 확실히 보여 주는 앨범이다. 활짝 피어오르는 사랑의 감정을 여러 악기의 다채로운 멜로디로 풀어낸 인트로를 시작으로 사랑에 빠진 마음의 상태를 마음속에 상대방이 번져 물들어간다는 예쁜 가사로 표현한 곡 ‘물들어요’, 좋아하는 사람과 진정한 사랑을 하고 싶은 소녀들의 마음과 학교3부작을 끝내고 새롭게 시작하는 여자친구의 마음을 동시에 표현한 곡 ‘너 그리고 나’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귀를 사로잡는다. 이어 앨범명과 동명의 곡 ’LOL‘, 여자친구가 처음 시도하는 레게 장르의 ‘한 뼘’, 바닷가에서의 추억을 신나는 락 사운드로 풀어낸 곡 ‘물꽃놀이’, 동화 <인어공주> 이야기를 모티브로 만든 곡 ‘Mermaid’, 잔잔하고 부드러운 R&B장르의 ‘나의 일기장’, 여자친구 멤버들의 다양한 음색을 느낄 수 있는 하우스 장르의 ‘나침반’, 미국의 1990년대 사운드를 만끽할 수 있는 ‘찰칵’, 아프고 힘든 일도 시간이 지나면 추억으로 남는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 ‘바람에 날려’ 등 신곡 11트랙과 ’너 그리고 나‘ 인스트루멘탈 버전을 포함한 총 12트랙이 담겼다. 한편, 여자친구는 11일 0시 첫 번째 정규앨범 ’LOL‘을 발표하고, 같은 날 오후 4시 미디어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사진·영상=GFRIEND(여자친구) _ The 1st Album ‘LOL’ Highlight Medley/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소년들 손짓 따라 반응하는 바다사자

    소년들 손짓 따라 반응하는 바다사자

    인간과 동물의 교감을 보여주는 멋진 영상이 화제다. 지난해 7월 8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미국 메릴랜드의 한 수족관에서 소년들의 손짓에 따라 반응하는 바다사자의 모습 영상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수족관을 방문한 9살 소년 안위안과 7살 앤디. 안위안이 수족관 유리 너머에 있는 바다사자 앞에서 막대기를 던졌더니 바다사자가 몸짓을 비틀며 소년과 교감하며 놀이를 참여한다. 안위안이 앤디에서 막대기를 던지자 바다사자는 자리를 이동해 앤디 앞에서도 똑같이 반응하며 놀이를 즐긴다. 소년들과 바다사자의 교감하는 신기한 광경에 한 여성 방문객이 스마트폰 카메라로 이들을 촬영한다. 반수생 해양포유류인 바다사자는 지능이 인간의 7살 정도에 해당하며 인간과의 친화력이 뛰어난 동물로 알려졌다. 사진·영상= dailymail.com / World New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여자친구, 첫 정규앨범 ‘LOL’ 하이라이트 메들리 공개 “풋풋 레트로걸”

    여자친구, 첫 정규앨범 ‘LOL’ 하이라이트 메들리 공개 “풋풋 레트로걸”

    걸그룹 여자친구가 11일 0시 첫 번째 정규앨범 ‘LOL’ 발표를 앞두고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공개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여자친구는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을 통해 타이틀곡 ‘너 그리고 나(NAVILLERA)’를 포함한 새 앨범의 수록곡을 담은 영상을 깜짝 공개하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영상에는 타이틀곡 ‘너 그리고 나’를 비롯해 첫 정규앨범 ‘LOL’에 수록된 12트랙의 음원을 짧지만 강렬하게 담아냈다. ​영상 속 여자친구 멤버들은 밝고 다양한 색깔을 지닌 레트로 무드에 트렌디를 입힌 레트로룩으로, 싱그럽고 풋풋한 시절의 향수를 자극한다. 특히, 여자친구는 앨범명 ‘LOL’에 어울리는 소녀들의 해맑은 웃음과 사랑을 충분히 표현하기 위해 상큼 발랄한 모습과 러블리한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내며 2016년을 대표하는 ‘레트로걸’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뽐냈다. 데뷔 1년 6개월 만에 발표하는 첫 정규앨범 ‘LOL‘은 ‘Laughing out loud(크게 웃다)’와 ‘Lots of Love(사랑을 듬뿍 보내다)’ 두 가지 의미를 담고 있으며, 그 동안 여자친구가 추구해온 여자친구 특유의 캐릭터를 더욱 확실히 보여 주는 앨범이다. 이번 첫 정규앨범에는 활짝 피어오르는 사랑의 감정을 여러 악기들의 다채로운 멜로디로 풀어낸 인트로를 시작으로 사랑에 빠진 마음의 상태를 마음속에 상대방이 번져 물들어간다는 예쁜 가사로 표현한 곡 ‘물들어요’, 좋아하는 사람과 진정한 사랑을 하고 싶은 소녀들의 마음과 학교3부작을 끝내고 새롭게 시작하는 여자친구의 마음을 동시에 표현한 곡 ‘너 그리고 나’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며 귀를 사로잡는다. 이어 앨범명과 동명의 곡 ’LOL‘, 여자친구가 처음 시도하는 레게 장르의 ‘한 뼘’, 바닷가에서의 추억을 신나는 락 사운드로 풀어낸 곡 ‘물꽃놀이’, 동화 <인어공주> 이야기를 모티브로 만든 곡 ‘Mermaid’, 잔잔하고 부드러운 R&B장르의 ‘나의 일기장’, 여자친구 멤버들의 다양한 음색을 느낄 수 있는 하우스 장르의 ‘나침반’, 미국의 1990년대 사운드를 만끽할 수 있는 ‘찰칵’, 아프고 힘든 일도 시간이 지나면 추억으로 남는다는 메시지를 담은 곡 ‘바람에 날려’ 등 신곡 11트랙과 ’너 그리고 나‘ 인스트루멘탈 버전을 포함한 총 12트랙이 담겨졌다. 이번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은 첫 번째 정규앨범 ’LOL‘의 전체적인 느낌과 곡의 콘셉트 등을 집약적으로 접할 수 있어 팬들의 뜨거운 반응과 함께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더욱이 하이라이트 메들리만으로도 한 층 성장한 여자친구의 모습을 엿볼 수 있는 것은 물론 사랑과 웃음이 많은 소녀들의 심리상태를 표현한 다양의 장르의 수록곡을 통해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뽐내며 다시 한 번 가요계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킬 전망이다. 앞서 여자친구는 티저 영상을 통해 ‘2016 레트로걸’로 변신을 예고한 터라 여자친구가 신곡 ‘너 그리고 나’를 통해 어떤 모습과 퍼포먼스를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여자친구는 11일 0시 첫 번째 정규앨범 ’LOL'을 발표한 후, 같은 날 오후 4시 미디어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코믹 스트립 댄스로 오디션 통과한 90세 할머니

    코믹 스트립 댄스로 오디션 통과한 90세 할머니

    미국의 한 90세 할머니가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코믹한 스트립 댄스로 증명해냈다. 하와이 출신 도로시 윌리엄스(90)는 최근 방송된 미국 최대의 오디션 프로그램 아메리카 갓 탤런트(America’s Got Talent)에 출연했다. 그녀는 뮤지컬 ‘집시’(Gypsy) 수록곡 ‘렛 미 엔터테인 유’(Let Me Entertain You)를 무반주로 부르기 시작하더니 반주가 나오자 반짝이로 장식된 붉은 의상 하나씩 벗어던지며 스트립 댄스를 펼쳤다. 이에 관객석은 웃음바다가 됐고, 윌리엄스의 댄스가 끝나자 너나 할 것 없이 기립박수로 화답했다. 심사위원들도 “매력적이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고, 규칙을 어기면서까지 이미 사용한 골든 버저(생방송 직행 버튼)를 눌러 윌리엄스를 라이브 본선 무대로 진출시켰다. 도로시 윌리엄스의 코믹 스트립 댄스는 클립 영상으로 편집돼 지난 5일 유튜브에 게재된 이후 현재 155만 건 이상의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영상=America‘s Got Talent/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러 야한 옷 여성 기상캐스터…지방선거 출마 선언 논란

    러 야한 옷 여성 기상캐스터…지방선거 출마 선언 논란

    노출이 심한 옷을 입고 뉴스를 진행하는 여성 기상캐스터가 지방선거 출마 선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러시아 중서부 첼랴빈스크 주(州)의 CTC 채널 기상캐스터로 활동 중인 라리사슬라코바(Larissa Sladkova)가 지방선거 출마를 선언했다고 보도했다. 평소 FF사이즈의 커다란 가슴을 자랑하며 가슴라인이 드러난 옷차림으로 유명세를 탄 라리사는 마그니토 고르스크(Metallurgicheskiy) 지역의 정의 러시아당 후보로 지방선거에 출마할 계획인 것으로 확인됐다. 지역 언론들은 그녀의 이름이 이미 러시아 대통령의 승인을 위한 첼랴빈스크 주 정당 지부 후보 명단에 포함돼 있다고 밝혔다. 라리사는 “난 다른 사람과 같은 사람이다. 제가 왜 정치를 할 수 없나요?”라 물으며 “나는 모든 필요한 능력을 갖추고 있다. 난 똑똑하며 내 기상캐스터 일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또한 그녀는 “노인들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해 정의 러시아당을 선택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라리사의 예상치 못한 출마 선언이 전해지자 소셜미디어와 인터넷상에서는 그녀의 행보에 대한 논쟁이 일고 있다. 사진·영상= Larissa Sladkova facebook, CEN / Daily Mail Online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걸그룹 여자친구 첫 정규앨범 ‘LOL’ 컴백 트레일러 영상

    걸그룹 여자친구 첫 정규앨범 ‘LOL’ 컴백 트레일러 영상

    걸그룹 여자친구가 컴백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하며 오는 11일 컴백을 예고했다. 6일 여자친구는 공식 SNS와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첫 번째 정규앨범 ‘LOL’의 컴백 트레일러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 속 여자친구 멤버들은 굵은 웨이브를 준 헤어스타일에 머리핀, 발목을 덮는 흰색 양말로 레트로한 분위기를 물씬 풍기고 있다. 특히, 멤버들이 어우러져 사진을 찍으려는 첫 장면부터 인형과 라디오, 트로피, 롤러스케이트 등의 소품들은 아날로그 감성을 자극한다. 트레일러 영상에 공개된 첫 정규앨범 ‘LOL’의 인트로 부분은 조지훈 시인의 시 ‘승무’의 한 구절인 ‘나빌레라’가 반복되며 여자친구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데뷔 1년 6개월 만에 걸그룹 여자친구가 내놓는 첫 번째 정규앨범 ‘LOL’에는 ‘크게 웃다’(Laughing out loud)와 ‘사랑을 듬뿍 보내다’(Lots of Love)라는 두 가지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유리구슬’, ‘오늘부터 우리는’, ‘시간을 달려서’로 이어지는 학교 3부작을 통해 성공적인 활동을 펼치며 ‘대세’로 우뚝 선 여자친구는 첫 정규앨범 타이틀곡 ‘너 그리고 나’를 통해 새로운 메시지를 전달, 한층 성장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한편 여자친구는 오는 11일 타이틀곡 ‘너 그리고 나’를 포함한 첫 번째 정규앨범 ‘LOL’을 발표하고, 같은 날 쇼케이스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사진·영상=[Teaser] GFRIEND(여자친구) _ 너 그리고 나 (NAVILLERA) Comback Trailer/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美 드라이브 스루 경적 장난에…패스트푸드 여직원 반응이?

    美 드라이브 스루 경적 장난에…패스트푸드 여직원 반응이?

    SUV 차량의 개조된 경적을 울려 사람들을 놀라게 하는 남성들의 장난 영상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다. 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미국에서 유튜브 채널 ‘다이나믹 듀오 TV’(Dynamic Duo TV)에 게재된 ‘경적 장난’ 영상을 기사와 함께 보도했다. 영상을 보면 두 젊은 남성이 자신들의 SUV를 타고 트레인 혼(train horn: 차량에 장착하여 경적을 더 크게 낼 수 있게 한 제품)을 울려 사람들의 반응이 담겨 있다. 기차 소리처럼 커다란 경적에 사람들은 깜짝 놀라거나 욕을 해댄다. 잠시 뒤, 그들이 도착한 곳은 한 패스트푸드 드라이브 스루. 그들은 탄산음료를 주문한 뒤, 그들의 차량이 음식받는 곳으로 이동한다. 남성들은 창문에 서 있던 여직원에게 카드를 건네며 경적을 울린다. 공포에 질린 어린 여직원은 예상치 못한 경적에 화가 나 카드와 음료수를 운전석에 던지며 “당신은 음료수를 마실 수 없을거야. 당장 꺼져!”라 말한다. 이에 남성은 음료가 남아있는 종이컵을 창문을 향해 던진 다음, 서로 웃음을 터트리며 차량을 이동해 드라이브 스루를 벗어난다. 지난 5월 30일 유튜브에 게재된 이 영상은 현재 99만 95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Dynamic Duo TV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인사]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부이사관 승진△사회정책총괄과장 유희종△고용정책과장 이상로△조세심판원 행정실장 신봉일△2018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김희순 ■법무부 ◇승진 <부이사관>△운영지원과장 류지중<서기관>△기획재정담당관실 김진섭△인권정책과 조상민◇전보 <부이사관>△감사담당관 문권점<서기관>△법무연수원 교정훈련과장 김정열△창조행정담당관실 강의곤△기획재정담당관실 최상혁△창조행정담당관실 조오행 ■문화체육관광부 ◇과장급 전보△감사담당관 노점환△공연전통예술과장 정상원△영상콘텐츠산업과장 이영아△미디어정책과장 김도형△국립중앙박물관 기획운영단 행정지원과장 박성락△국립중앙도서관 기획연수부 사서교육문화과장 류근태△해외문화홍보원 해외문화홍보사업과장 최재원△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과장 권용익△국립국악원 기획운영단 국악진흥과장 조연갑△국립중앙극장(과장직위) 김욱환◇과장직위 승진△방송영상광고과장 최영진△스포츠산업과장 임영아△국민대통합위원회(파견) 조숙주 ■농림축산식품부 ◇과장급 승진△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인증관리팀장 이덕민 ■국민안전처 ◇국장급(소방감) 승진△특수재난실 조사분석관 김영중△중앙119구조본부장 김성연◇국장급 전보△부산광역시 소방안전본부장 김성곤◇과장급(소방준감) 승진△중앙소방본부 소방제도과장 손정호△세종특별자치시 소방본부장 채수종△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장 황기석◇과장급 전보△119구조과장 이창화△전라북도 소방본부장 이선재△대구광역시 소방본부장 남화영△119구급과장 권대윤 ■국세청 ◇서울지방국세청 <복수직서기관 전보>△징세관실 김해진△조사1국 조사2과 김휘영△조사3국 조사2과 강대일◇중부지방국세청 <복수직서기관 전보>△조사2국 조사관리과 황문호△조사4국 조사1과 김운걸<기술서기관 전보>△전산관리팀장 윤현구◇대전지방국세청 <복수직서기관 전보>△예산세무서 당진지서장 김형삼 (7월 7일자) ■국립암센터 △연구소장 김주영△이행성임상제2연구부장 김호진△면역세포치료사업단장 이은숙△수술실장 엄우식△회복실장 이순애△국제암대학원대학교 암관리정책학과장 최귀선△교육훈련팀장 직무대리 최정미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대외협력센터장 박종돈△장애인복지연구센터장 최복천△정보화운영팀장 이연희 ■한국발명진흥회 △경영기획처장 강철환 ■한겨레신문 △경제데스크 겸 정책금융팀장 정세라 ■TV조선 ◇부국장 대우△제작본부 부본부장 겸 제작1팀장 임택수 ■기호일보 △편집국장 인치동△디지털미디어국장 전기식 ■충남일보 △전무이사 겸 서울취재본부장 김인철△편집국장 전강현△경영관리실장 이장영 ■서울과학기술대 △홍보과장 박용선△전산과장 윤경섭△제2행정실장 박희정△제3행정실장 최덕준△제4행정실장 김성곤 ■동양대 △국제교류처장 김덕환△중앙도서관장 이덕창△보석귀금속학과장 김태완△디자인경영학과장 은창익△교양학부장 정경심 ■한국투자금융그룹 ◇한국투자금융지주 <신임>△글로벌리서치실(상무) 황보영옥◇한국투자증권 <신임>△FICC본부장(전무) 오종현 ■IBK투자증권 ◇상무보 승진△AI금융팀장 박광호 ■홈플러스 △대외협력부문장 연태준 ■대보정보통신 △대표이사 사장 이태규 ■KPR △콜라보K본부장 김은용
  • 한국 이미지↑·‘코리아 프리미엄’ 창출

    한국 이미지↑·‘코리아 프리미엄’ 창출

    정부가 4일 새 국가브랜드를 발표한 데는 그동안 낮은 국가브랜드 파워로 인해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는 문제의식이 크게 작용했다. 한국무역협회가 2012년 조사한 ‘한국수출제품의 해외시장에서의 디스카운트 현황 조사’에 따르면 실제 가치보다 9.3% 할인돼 수출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2년 한·일 월드컵을 계기로 만든 ‘Dynamic Korea’(다이나믹 코리아)란 슬로건이 국가브랜드로 쓰였지만 2009년 이후 정부에서는 폐기되다시피 해 7년 가까이 국가브랜드가 부재한 상황이었다. 실제로 2015년 기준 국내총생산(GDP)은 세계 11위 규모이지만 글로벌 국가브랜드지수(NBI)는 50개국 가운데 27위에 그치고 있다. 김종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높이고 ‘코리아 프리미엄’을 창출하기 위한 새로운 국가브랜드가 필요했다”고 말했다. 국가 이미지로 스위스는 ‘정확성’, 독일은 ‘기술’, 미국은 ‘할리우드’ 등 엔터테인먼트산업, 프랑스는 ‘문화대국’, 이탈리아는 ‘디자인, 패션’ 등이 곧바로 떠오르지만 한국은 딱히 떠오르는 이미지가 불분명한 게 현실이다. 이에 정부는 지난해 광복 70주년을 맞아 각계 전문가로 이뤄진 국가브랜드개발 추진단을 구성, ‘대한민국의 DNA를 찾습니다’ 등의 아이디어 공모를 2차례 시행하고 빅데이터를 활용해 한국 이미지를 조사했다. 그 결과 대한민국의 핵심 가치로 ‘창의’(Creativity), ‘열정’(Passion), ‘화합’(Harmony) 3가지가 선정됐다. ‘지역 분열’, ‘국론 갈등’ 등의 일부 부정적인 키워드도 있었지만 다수가 창의와 열정, 화합을 미래적 가치로 꼽았다는 설명이다. 새 국가브랜드 슬로건으로는 ‘크리에이티브 코리아’와 ‘메이크 코리아’ 등이 경합을 벌이다 최종적으로 창의력이 3대 핵심 가치를 총합하는 것으로 의견이 모인 것으로 전해졌다. 실제로 크리에이티브는 여러 국가에서 국가 전략 브랜드로 쓰이고 있다. 영국의 경우 2012년 런던올림픽을 계기로 ‘Great Britain’(그레이트 브리튼)를 국가브랜드로 쓰고 있지만, 혁신성장 전략으로는 ‘크리에이티브 브리튼’을 쓰고 있다. 중국은 ‘크리에이티드 인 차이나’를, 싱가포르는 ‘디자인드 인 싱가포르’를 도입해 쓰는 등 전 세계적으로 창의력을 기반으로 한 국가 성장 전략들이 치열하게 경합하고 있다. 문체부는 국가브랜드의 이미지 구현을 위해 ‘대조적 매력’(Exciting Contrast)을 주제로 전통과 현대가 충돌하며 만들어내는 에너지와 힘 등의 내용이 담긴 홍보 영상을 제작해 국내외 매체에 홍보할 계획이다. 이날부터 한 달간 서울스퀘어 외벽에 ‘CREATIVE KOREA’ 로고를 활용한 영상 전시를 진행하는 한편 8월 브라질 리우 올림픽과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등 대규모 국제 행사에서도 새 국가브랜드를 적용하기로 했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무반주로 미국 국가 불러 스타된 흑인 여성

    무반주로 미국 국가 불러 스타된 흑인 여성

    미국의 국가는 ‘성조기’(The Star-Spangled Banner, 별이 빛나는 깃발)다. 하지만 미국 국민 중 이 노래를 끝까지 부르는 사람은 몇 되지 않는다. 4절까지 되는 긴 곡인데다가 고음이 많아 따라 부르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처럼 부르기 어려운 미국 국가를 무반주로 독창한 한 흑인 여성이 화제의 인물이 됐다. 조지아주 메이컨 출신 ‘스타 스웨인’(34)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그녀는 지난달 16일 휴가차 가족과 함께 워싱턴DC에 있는 링컨 기념관을 찾았다. 그녀는 가족들의 권유에 링컨 기념관에서 조용히 눈을 감고 미국 국가를 부르기 시작했다. 그녀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에 사람들은 하나둘씩 모여들었고, 그녀가 노래를 끝마치자 환호와 함께 박수갈채를 보냈다. 한편 그녀는 자신의 공연 모습이 담긴 영상을 SNS에 올렸고, 누리꾼들의 반응은 폭발적이었다. 해당 영상은 페이스북에서 1,600만 건의 조회 수를, 유튜브에서 70만 건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영상=Star Swain/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개 꼬리 잡으려다 난타 당하는 새끼 고양이

    개 꼬리 잡으려다 난타 당하는 새끼 고양이

    이보다 귀여울 수 있을까. 지난달 30일 ‘개 꼬리와 노는 새끼 고양이’(Kitten Plays with Dog Tail)라는 제목으로 유튜브에 올라온 영상이다. 영상에는 살랑대는 개의 꼬리를 잡으려고 아등바등 대는 새끼 고양이의 모습이 담겼다. 태어난 지 이제 3개월 된 새끼 고양이는 개의 꼬리를 잡으려고 안간힘이다. 이리저리 움직여가며 몸부림도 쳐보지만, 돌아오는 건 뺨따귀일 뿐이다. 빠르게 움직이는 꼬리 앞에 새끼 고양이는 결국 좌절하고 만다. 해당 영상은 현재 3만 8천 건 이상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영상=broadburger/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자율車 첫 사망…진화의 과정? AI의 한계?

    자율車 첫 사망…진화의 과정? AI의 한계?

    밝은 하늘·트레일러 하얀색 구별 못해 안전성·사고 책임 문제 현실로 자동차 산업의 ‘게임 체인저’로 주목받는 자율주행 차량이 사상 처음으로 사망 사고를 일으키면서 자율주행 모드의 안전성과 사고 책임 문제가 현실로 다가왔다. 사고 차량은 미국에서 지난해 출시된 테슬라의 모델S로, 완전한 자율주행 차량은 아니다. 미국 도로교통안전청(NHTSA)은 30일(현지시간) 성명에서 “지난 5월 7일 플로리다주 윌리스턴에서 발생한 교통사고에 대해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NHTSA는 “충돌 사고는 옆면이 하얀색으로 칠해진 대형 트레일러트럭이 테슬라 모델S 앞에서 좌회전할 때 발생했으며 당시 직진하던 모델S는 브레이크 작동에 실패했다”고 설명했다. NHTSA는 사고 원인에 대한 예비조사에 들어갔다. 사고 지점은 양방향이 중앙분리대로 나뉜 고속도로의 T자형 교차로였으며 신호등은 없었다. 충돌 당시 모델S의 앞쪽 창문이 트레일러의 바닥 부분과 부딪쳤고 모델S의 덮개는 찢겨 나갔다. 이때 당한 부상으로 테슬라 ‘마니아’인 운전자 조슈아 브라운(40)은 현장에서 사망했다. 테슬라는 성명에서 “자율주행 모드가 작동되는 상태에서 발생한 첫 사망 사고”라고 밝혔다. 사고 원인에 대해 “자율주행 센서와 운전자 모두 당시 밝게 빛나는 하늘로 인해 트레일러의 하얀색 면을 인식하지 못했고 브레이크가 걸리지 않았다”고 밝혔다. 당시 사고 트럭을 운전한 프랭크 바레시는 “브라운이 탄 모델S가 빠른 속도로 움직였고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았다”며 “충돌 당시 브라운이 차 안에서 영화를 보고 있었던 것 같다”고 증언했다. 모델S에는 도로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카메라뿐만 아니라 센서와 레이더가 장착돼 있었지만 어떤 것도 제대로 기능을 다하지 못했다. 로봇 공학자 질 프랫은 “신뢰성 문제로 도로에 눈이 있으면 흰색 차선을 구별하지 못할 수도 있다”며 “센서 등 기능들의 단점을 보완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한편으론 차량 충돌 사고를 피하기 위해서는 차량들 간의 무선통신 연결 기술도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사망한 운전자 브라운은 지난 4월 5일 자율주행 운행 당시에도 이번 사고와 유사한 경험을 인터넷에 동영상과 함께 올린 바 있다. 그는 당시 “자율주행 운행 도중 나는 방향을 보지 않았다. 갑자기 테시(차량 애칭)가 ‘즉시 수동 전환하라’는 경고음을 울렸다. 오른쪽에서 흰색 트레일러트럭이 쑥 들어왔고 가까스로 측면 충돌을 피했다”는 글을 올렸다. 이번 사고로 자율주행차의 안전성에 대해 근본적인 의문이 제기됐지만 테슬라는 “운전자가 자율주행 시스템을 이용할 때 이는 보조 기능이며 운전자는 항상 운전대를 손으로 잡고 있어야 한다는 설명을 접하게 된다”고 강조했다. 운전대를 항상 잡고 있어야 하기에 자율주행차로서의 매력은 크게 떨어진다. 테슬라의 설명은 사고의 책임이 운전대를 잡고 있지 않았던 운전자에게 있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즉 현재의 자율주행 모드인 오토파일럿은 불완전하며 오류를 찾아내기 위한 ‘베타테스트’임을 운전자에게 고지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차량을 도로에서 운전하는 것은 사람을 ‘실험용 쥐’로 보는 것이라고 포브스가 비판했다. 인간의 목숨을 담보로 공공도로에서 불완전한 자율주행 모드로 운행하는 것은 문제가 심각하다는 지적이 많다. 운전자가 자율주행 모드에 동의했다고 하더라도 이에 동의하지 않은 다른 차량 운전자 또는 보행자와의 사고에서는 윤리적 문제가 남는다. NHTSA는 이달 자율주행차 시험에 대한 새로운 가이드라인과 규정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자율주행차가 초기 단계인 상황에서 사고에 대한 보험 처리 문제도 명확하지 않다. 이런 가운데 최근 영국에서 자율주행차를 위한 자동차보험 상품이 등장, 자율주행차 오작동 사고의 경우 보상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워싱턴 김미경 특파원 chaplin7@seoul.co.kr
  • 하반기 달라지는 것들

    하반기 달라지는 것들

    여보! 운전면허 기능시험 어려워진대 ㅠㅠ 박 사무관! 9월말부터 김영란법 알지? -.- 며늘아! 65세도 임플란트 건보 된단다 ^.^ 7월 1일부터 틀니와 임플란트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비용의 50%만 본인 부담) 연령이 ‘70세 이상’에서 ‘65세 이상’으로 확대된다. 9월 28일부터는 공직자 등에 대한 부정 청탁과 공직자의 금품 수수를 금지하는 이른바 ‘김영란법’이 시행된다. 하반기 중 운전면허시험의 장내 기능 주행거리가 ‘50m 이상’에서 ‘300m 이상’으로 늘어나면서 ‘직각 주차’(T자 코스) 등 5개 평가항목이 추가돼 어려워진다. 올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각종 제도를 정리했다. 부처종합·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복지·건강보험] ▲어린이집 ‘맞춤형 보육’ 시행 7월부터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0~2세반 아동에 대해 맞춤형 보육이 시행된다. 맞벌이, 구직, 임신, 다자녀, 조손·한부모, 질병·장애, 저소득층 등 장시간 보육 서비스 이용 사유가 있는 가구의 아동은 ‘종일반’(하루 최장 12시간)을 이용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가구는 ‘맞춤반’(하루 최장 6시간+긴급보육바우처 월 15시간까지 가능)을 이용해야 한다. ▲노인·임산부 건강보험 보장 확대 7월부터 70세 이상에 대해 건강보험을 적용하고 있는 틀니(완전·부분)와 임플란트 적용 연령이 65세 이상으로 확대된다. 본인 부담이 비용의 50%로 경감된다. 제왕절개 분만 때 본인 부담이 건강보험 요양급여비용 총액의 20%였으나 7월 이후 입원한 환자부터는 5%로 인하된다. 임신·출산 진료에 관한 분만 취약지에 대해서는 현재 50만원인 임신·출산 지원비에 더해 2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경력 단절 주부 국민연금 수급 확대 하반기부터 국민연금 보험료 납부 이력이 있는 ‘무소득 배우자’가 보험료를 추후 납부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보험료를 낸 적이 있고, 국민연금 가입자·수급권자의 배우자라면 보험료를 납부하지 못했던 기간에 대해 나중에 보험료를 낼 수 있게 됐다. 추후 납부를 하면 국민연금 수급을 위한 최소 가입 기간 10년을 채울 수 있으며 이를 넘겼더라도 노후에 받게 될 연금 액수를 늘릴 수 있다. ▲국민연금 실업크레디트 제도 시행 8월 1일부터 구직급여 수급자의 연금보험료 75%를 지원하고, 구직급여 수급 기간을 국민연금 가입 기간으로 인정하는 실업크레디트 제도가 시행된다. ▲노령·유족연금 수급자 중복 지급률 인상, 장애·유족연금의 수급 기준 개선 노령연금 등과 유족연금의 수급권이 동시에 발생하고, 수급권자가 노령연금 등을 선택하는 경우 유족연금액의 20%를 추가로 받던 것을 30%로 상향 조정한다. 또 연금보험료를 성실하게 납부했다면 질병·부상의 초진일이나 사망일 당시에 국민연금 가입 중이 아니더라도 장애·유족연금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유족연금의 수급 연령은 19세 미만에서 25세 미만으로 확대된다. ▲장애인 시험 편의 제공 확대 7월부터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시행하는 채용시험, 또는 국가자격 취득시험에서 장애인 응시자에게 편의를 제공하도록 의무화된다. 또한 장애인식개선교육 실시 의무 대상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에서 교육기관과 공공기관으로 확대된다. [교육·청소년·여성] ▲방과후학교에서 선행교육 일부 허용 공교육정상화법이 개정되면서 그동안 금지됐던 방과후학교에서의 선행교육이 일부 허용된다. 전체 고등학교에서는 방학 중 방과후학교에서 선행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다. 농산어촌 지역과 대통령령으로 정한 도시 저소득층 밀집 중·고등학교에서는 학기 중에도 방과후학교에서 선행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다. ▲의무교육 대상 미취학 학생 관리 강화 8월부터 초·중등교육법 개정 시행령에 따라 읍·면·동장과 학교장은 정당한 사유 없이 2일 이상 미취학하는 초·중학생이 있으면 가정 방문과 보호자의 학교 방문 요청 등을 통해 취학을 독촉해야 한다. 경찰에 협조 요청도 할 수 있다. 아동학대의 경우 보호자 동의 없이 심의를 거쳐 전학이 가능해진다. ▲아이돌보미 결격사유에 아동학대 범죄 추가 9월 3일부터 개정된 아이돌봄 지원법에 따라 아동학대 관련 범죄로 금고 이상의 실형을 선고받고 집행 종료 뒤 20년이 지나지 않은 사람, 벌금형 확정일로부터 10년이 지나지 않은 사람은 아이돌보미로 일할 수 없다. ▲여성새로일하기센터 확대 운영 하반기 중에 경력 단절 여성에게 취업 상담과 직업교육 등을 제공하는 여성새로일하기센터 5곳이 경기, 인천, 강원, 청주, 제주에 새로 개설된다. ▲여성인재 아카데미 온라인·모바일 교육 7월부터 여성의 사회적 역량을 키워 주는 여성인재 아카데미에 오프라인으로 참여하기 어려운 여성들을 위한 온라인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 워킹맘들이 출퇴근 시간 등을 활용해 온라인 교육을 수강할 수 있도록 모바일 교육 서비스도 개시된다. [공공안전·질서] ▲운전면허시험 강화 하반기 중 운전면허시험의 학과시험과 장내기능시험이 강화된다. 학과시험의 문제은행 문제 수를 730개에서 1000개로 늘리고 보복운전 금지, 이륜차 인도 주행 금지 등 개정 법률을 반영한다. 장내기능시험은 주행거리를 현재 50m에서 300m 이상으로 늘리고 좌·우회전, 신호교차로, 경사로, 전진(가속), 직각주차 등 5개 평가항목이 추가된다. ▲빈병 환불 거부 신고 보상 시행 소매점에서 빈병 환불을 거부하는 것은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대상이지만 거부하는 곳이 많았다. 7월부터는 관할 지자체 또는 빈용기보증금 상담센터(1522-0082)에 신고하면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 보증금 대상 제품과 금액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소주, 맥주병 등에 재사용 표시도 의무화된다 ▲주취·정신장애 범죄인 치료명령 제도 시행 중범죄가 아니면 벌금형에 그치고 말았던 주취·정신장애 범죄인에게 형사처벌 외에 치료명령을 내릴 수 있는 제도가 12월 시행된다. 선고유예나 집행유예 선고 시 치료명령과 보호관찰을 부과해 정신과 치료를 받도록 감독·지원할 수 있게 된다. ▲아동보호명령 확정 시 곧바로 집행감독 7월부터 아동보호 사건 재판에서 아동보호명령이 확정되면 1심 법원이 곧바로 집행감독 사건을 시작해 아동보호명령에 대한 집행 실태를 감독하게 된다. ▲원격영상 증언 제도 시행 9월 30일부터 재판 증인이나 감정인, 감정증인이 법정에 직접 출석하지 않아도 비디오 등 중계장치를 통해 신문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를 도입한다. ▲재외국민 가족관계등록사무 온라인 서비스 11월부터 재외국민을 대상으로 가족관계등록 제도와 국제신분관계 등을 안내하는 ‘재외국민 가족관계등록사무소’가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본격적인 온라인 서비스를 시작한다. ▲대국민 소방민원사이트 개설 7월부터 소방안전관리자 선임, 소방시설 자체 점검 등과 같은 각종 소방 민원을 직접 소방관서를 방문하지 않고도 대국민 소방민원사이트(소방민원센터)를 통해 처리할 수 있게 된다. ▲대규모 사회재난 간접지원 원스톱 서비스 하반기부터 대형 화재나 감염병 등 사회 재난이 발생해 특별재난지역이 선포되면 피해 주민은 한 번의 신고만으로 건강보험료 경감과 도시가스요금 감면 등 11개 항목의 간접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승강기 점검 결과 전산 입력 의무화 7월부터 승강기 관리 주체는 매월 자체 점검한 결과를 국가승강기정보센터에 의무적으로 입력해야 한다. 승강기 점검자가 결과를 입력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입력하면 업무 정지 처분하도록 해 점검자의 책임을 강화한다. ▲신속한 피해 구제를 위한 환경책임보험 제도 시행 7월부터 특정 대기·수질 유해물질배출시설, 지정폐기물 처리시설, 사고대비물질 취급시설 등을 설치, 운영하는 기업은 환경책임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이에 따라 환경오염 피해를 본 사람이나 단체는 환경책임보험을 통해 신속하게 배상받을 수 있게 되고, 기업도 환경오염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피해 배상을 위한 재무적 부담에서 벗어나 지속 가능한 경영이 가능해진다. [공공윤리·조세·금융] ▲부정 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김영란법) 시행 9월 28일부터 ‘김영란법’ 시행에 따라 공직자 등에 대한 부정 청탁 및 공직자 등의 금품 수수가 금지된다. 헌법기관,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직유관단체, 각급 학교, 학교법인 및 언론사가 법 적용 대상에 포함된다. 직무 관련 여부와 관계없이 동일인으로부터 1회 100만원 또는 매 회계연도 300만원을 초과하는 금품을 받으면 처벌을 받게 된다. ▲비위 면직자 취업 제한 확대 공직자가 재직 중 부패 행위로 벌금 300만원 이상의 형을 선고받은 경우에도 취업 제한 적용을 받는다. 지금까지 당연퇴직, 파면·해임된 경우에만 취업이 제한됐다. ▲국가기술자격증, 한 번만 빌려줘도 자격 취소 국가기술자격법 개정으로 국가기술자격증을 한 번이라도 빌려주다 적발되면 자격이 취소된다. 자격증 대여 행위는 전국 고용센터, 관할 주무 부처, 자치단체 및 경찰서에 누구나 신고할 수 있으며 건당 50만원의 신고 포상금을 받을 수 있다. ▲공공기관 공직자 대상 청렴 교육 의무화 부패방지권익위법 개정에 따라 9월부터 모든 공공기관 공직자가 청렴 교육을 의무적으로 이수해야 한다. ▲현금영수증 의무발급 업종 확대 현금영수증 의무발급 업종에 가구 및 안경소매업, 전기용품 및 조명장치 소매업, 의료용 기구 소매업, 페인트·유리 및 기타 건설자재 소매업종이 추가된다. 건당 10만원 이상 현금 거래 시 소비자가 요구하지 않더라도 현금영수증을 발급해야 한다.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금융사 간 계좌 이동 이르면 7월 중 ISA 가입자가 다른 금융사로 계좌를 옮기는 제도가 시행된다. 가입 3개월이 지난 ISA 계좌는 계좌 이동 수수료가 면제된다. ▲로보어드바이저(Robo-Advisor) 자산 운용 인공지능(AI)에 기반을 둔 자산 관리 서비스인 로보어드바이저가 11월부터 직접 투자자문에 응하거나 투자자로부터 자산을 위탁받아 운용할 수 있게 된다. ▲주식·외환시장 정규 거래시간 30분 연장 8월부터 일반 투자자가 자유롭게 주식을 사고팔 수 있는 정규장 거래시간이 현행 6시간(오전 9시~오후 3시)에서 6시간 30분(오전 9시~오후 3시 30분)으로 연장된다. 외국환 중개회사들의 외환 거래시간도 30분 연장되며 파생금융상품 시장의 거래시간도 조정된다. [공정거래·행정] ▲집단분쟁조정 신청권자에 소비자 추가 9월 30일부터 집단분쟁조정 신청권자에 소비자가 추가된다. 집단분쟁조정 제도는 다수의 소비자에게 같거나 비슷한 유형의 피해가 발생한 경우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에 집단으로 분쟁조정을 의뢰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온라인 사기 쇼핑몰에 대한 임시중지명령제 시행 9월 30일부터 온라인 사기 쇼핑몰에서의 소비자 피해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임시중지명령제가 시행된다. 가짜 제품 판매 등으로 다수의 소비자 피해가 우려되는 경우 공정거래위원회는 사이트 차단 등 전자상거래의 전부 또는 일부를 일시 중지하도록 명령할 수 있다. ▲프랜차이즈 본사의 광고·판촉비 집행 내역 의무 통보 9월 30일부터 가맹본부는 자신이 시행한 광고·판촉 행사의 집행 내역을 매 사업연도가 끝난 뒤 3개월 내 가맹점 사업자에게 통보해 가맹점주가 집행 내역을 열람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자동출입국심사대 이용 대상자 확대 7월부터 자동출입국심사대 이용 대상을 국민의 경우 기존 14세 이상에서 7세 이상으로 낮추고 외국인의 경우 17세 이상 모든 등록 외국인으로 확대한다. ▲청소년상담사 자격시험 시행 시기 변경 위기 청소년에게 상담·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청소년상담사 자격시험 시행 시기가 상반기에서 하반기로 변경된다. ▲공동주택관리법 8월 시행 공동주택관리법이 8월 12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공동주택관리 분쟁에 신속하고도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중앙 공동주택관리 분쟁조정위원회가 신설되고, 상담·관리 업무를 지원하는 공동주택관리 지원기구도 설치된다. ▲정부 민원포털에서 여권 정보 추가 제공 하반기부터 정부 민원포털 ‘민원24’에서 여권번호 정보를 여권 만료일, 여권 영문 성명 등의 정보에 더해 추가 제공한다. ▲정부3.0 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 제공 항목 확대 한 번의 통합 신청으로 사망자의 재산을 확인하는 안심상속 원스톱 서비스 제공 항목에 공무원연금, 군인연금, 사학연금 3종이 추가된다. ▲무인도 정보시스템 대국민 서비스 개시 12월 전국 2600여개 무인도서의 생태 환경, 위치, 면적, 관리 유형 등 상세 정보를 정보시스템을 통해 제공한다. ▲아이핀 추가 인증 수단 다양화 하반기부터 아이핀 추가 인증을 할 때 일회용 비밀번호(OTP)와 2차 패스워드 외에 스마트폰 앱 지문 인식 등 새 방법을 쓸 수 있게 된다. 아이핀 유효기간은 발급일로부터 1년으로 정해 이 기간이 넘으면 자동 폐기되도록 해 불법 거래·도용 위험을 줄였다.
  • 차이잉원의 ‘파나마 운하 알짜 외교’

    파나마는 대만과 정식 외교 관계를 유지하는 22개국 중 최장기 수교국이다. 중국의 압력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1912년 중화민국 수립 때 맺은 관계를 이어 오고 있다. 지난 3월 파나마는 운하 확장 개통식을 3개월 앞두고 70여개국 정상들에게 초청장을 보내면서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차이잉원(蔡英文) 대만 총통을 동시에 초청했다. 당선자 신분이었던 차이 총통은 즉각 수락했지만, 시 주석은 거절했다. 차이 총통과 나란히 서는 것 자체가 대만을 국가로 인정하는 것이어서 시 주석으로서는 쉽게 나설 수 없었다. 지난 26일 파나마 운하 확장 개통식 때 전 세계의 축하를 받으며 운하를 맨 처음 건넌 배는 중국 선박이었다. 파나마 측이 조만간 미국 물동량을 넘어설 중국을 배려한 것이다. 하지만 ‘파나마 외교’의 주인공은 단연 차이 총통이었다. 차이 총통은 개통식에 참가한 과테말라·엘살바도르·온두라스 등 중남미 정상들과 두루 회담을 가졌다. 중국의 압력 탓에 어느 국가도 선뜻 대만과 정상회담을 할 수 없었지만, 차이 총통은 개통식을 적절히 활용해 정상들을 만났다. 개통식 친필 서명 때는 ‘대만 총통’(president of TAIWAN, ROC)이라고 썼다. 대만 총통이 국제 행사에서 써 오던 ‘대만 타이베이’(Chinese Taipei)라는 명칭 대신 독자적 주권을 강조한 ‘대만’(TAIWAN)이라는 표현을 쓴 것이다. 차이 총통의 파나마 방문은 8박 9일 일정으로 길게 짜였다. 중국의 견제로 미국에 가는 게 쉽지 않은 차이 총통으로서는 파나마 방문이 미국을 경유하기 위한 좋은 핑계였다. 파나마로 들어가기 전에 미국 마이애미에서 상·하원 대표단을 만나 안보와 경제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30일 돌아가는 길에는 로스앤젤레스에 들른다. 그가 스스로 이름 붙인 ‘영상전안’(英翔專案·차이잉원의 선회 외교)을 성공리에 마무리한 셈이다. 베이징 이창구 특파원 window2@seoul.co.kr
  • 구구단 데뷔,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랑스러운 소녀들

    구구단 데뷔,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랑스러운 소녀들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의 1호 걸그룹 구구단이 28일 데뷔했다. ‘극단’이라는 색다르면서도 특별한 세계관을 전면에 내세운 구구단은 보통의 걸그룹과 똑같이 치부되길 거부한다. 굳이 말하자면 ‘걸극단’이 좀 더 맞는 표현일지 모르겠다. 그만큼 구구단은 단순한 퍼포먼스가 아닌 음악, 안무, 뮤직비디오, 의상, 소품 등 활용할 수 있는 모든 재료를 통해 마치 하나의 극을 보는 듯한 새로운 시도를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그 시작은 인어공주(The Little Mermaid)다. 동화 속 인어공주가 물속에서 바깥 인간세상을 동경하고 꿈꾸는 호기심 어린 모습을 이번 앨범에 담아냈다. 특히 타이틀곡 ‘원더랜드’(Wonderland)는 곡 전반을 감싸는 풍성한 베이스와 신스 사운드로 귀를 잡아끌며, 미지의 세계에 대한 동경과 호기심을 밝고 건강한 느낌으로 표현했다. 같은 날 공개된 ‘원더랜드’(Wonderland)의 뮤직비디오는 그 연장선이다. 인간 세상을 꿈꾸며 호기심에 가득 찬 인어공주의 모습을 구구단 아홉 명의 멤버들에게 투영했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것은 구구단의 안무다. 조개가 열리면서 인어공주가 등장하는 설정이나 파도가 넘실대는 장면, 인어공주가 사는 세계인 ‘바다’를 표현한 부분은 극단다운 뮤지컬적 요소가 돋보인다. 구구단의 데뷔 앨범 ‘Act.1 The Little Mermaid’에는 타이틀곡 ‘원더랜드’(Wonderland)와 함께 사랑에 빠진 소녀의 설렘과 두근거림을 노래한 ‘구름 위로’, 펑키한 리듬과 통통 튀는 피아노 라인 위에 상큼 발랄한 훅을 얹은 ‘굿 보이’(Good Boy), 구구단의 풍부한 감성표현과 가창력이 돋보이는 향수 짙은 곡 ‘일기’(Diary), 막 첫사랑에 눈을 뜨고서 사랑과 우정 사이에서 혼란스러워하는 소녀들의 여린 감성을 노래한 ‘메이비 토모로우’(Maybe Tomorrow)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구구단은 28일 오후 4시 서울 광진구 소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사진·영상=gugudan(구구단) - Wonderland Music Video(원더랜드 뮤직비디오)/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구구단 데뷔곡 ‘원더랜드’ 1차·2차 티저 영상

    구구단 데뷔곡 ‘원더랜드’ 1차·2차 티저 영상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1호 걸그룹 구구단의 데뷔 타이틀곡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구구단은 26일과 27일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데뷔 타이틀곡 ‘원더랜드’(WONDERLAND)의 티저 영상을 두 차례 공개했다. 공개된 1차 티저 영상이 초근접 촬영으로 아홉 명의 구구단 멤버들의 모습을 신비롭게 담아낸 데 이어 2차 티저 영상에는 푸른 빛과 은빛 진주, 조개, 물방울 등 다양한 소품으로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구구단 멤버들이 인어공주로 변신하는 모습이 담겼다. 반응은 벌써 뜨겁다.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인 한터차트에 따르면, 구구단의 데뷔 앨범 ‘ACT.1 The Little Mermaid’는 실시간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이번 실시간 차트 1위 기록은 엑소, 트와이스, 방탄소년단 등 인기 아이돌 그룹을 차례로 뛰어넘은 결과라 눈길을 끈다. 앞서 구구단은 지난 23일 데뷔 앨범 예약 판매를 시작해 오픈 하루만인 24일 초도 물량 1만 장을 완판해 추가 제작에 들어가기도 했다. 구구단은 오는 28일 대규모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데뷔앨범 ‘ACT.1 The Little Mermaid’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를 앞두고 있다. 사진·영상=gugudan - Wonderland Official Teaser/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치킨도 먹고 핸드폰도 충전하고…KFC ‘와트 어 박스’

    치킨도 먹고 핸드폰도 충전하고…KFC ‘와트 어 박스’

    치킨 먹으면서 핸드폰 충전할 수 있는 치킨 박스가 있다? 최근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 업체인 KFC에서 USB단자가 달린 치킨 박스 제품 메뉴를 출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치킨을 먹으면서 핸드폰 충전도 할 수 있는 이 제품의 이름은 5in1 메뉴인 ‘와트 어 박스’(Watt a Box). 하지만 ‘와트 어 박스’는 상자를 직접 개발한 인도 KFC 매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와트 어 박스’는 KFC의 인기 있는 다섯 가지 메뉴로 구성돼 있으며 분리 가능한 6100mAh 리튬 이온 배터리와 USB 케이블이 포함돼 있다. 인도KFC 최고 마케팅 경영자 루이스 루이즈 리봇(Lluis Ruiz Ribot)은 타임 오브 인디아와의 인터뷰를 통해 “스마트폰 배터리가 꺼지는 악몽 같은 일을 방지하고자 와트 어 박스‘를 출시하게 됐다”면서 “기존 5in1 세트메뉴에서 한발 더 나아가 고객들에게 실용적인 도움과 편리함을 선물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해외 미디어 쿼츠에 따르면 인도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스마트폰 시장으로 2억2천 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와트 어 박스'는 뭄바이(Mumbai)와 델리(Dehli)의 KFC매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으며 인도에서만 한정적으로 진행하는 이벤트로 밝혀졌다. 사진·영상= KFC India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캐나다서 1.3kg 드론 추락해…여성 목뼈 부러져

    캐나다서 1.3kg 드론 추락해…여성 목뼈 부러져

    비행 중인 드론이 사람 머리 위로 추락하는 사고가 결국 벌어졌다. 25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11일 캐나다 퀘벡 주의 한 야외행사 촬영 중인 DJI 팬텀3 드론이 스테파니 크레뉴(Stéphanie Creignou·38)란 여성의 머리에 떨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1.3kg DJI 팬텀3 드론은 행사장 위를 비행 중이었으며 사고 장면은 행사 주최 측에서 항공촬영을 의뢰한 VTOL-X 드론스의 드론에 의해 고스란히 포착됐다. 영상에는 군중이 모여있는 트럭 옆에 남편 에릭 데자르댕(Eric Desjardins)과 있던 크레뉴 머리 위로 하얀색 드론이 떨어지고 드론에 맞은 그녀가 기절해 쓰러지는 장면이 포착돼 있다. 사고 직후 크레뉴는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으며 경추(목뼈)를 크게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VTOL-X의 플라비오 마틴코프스티(Flavio Martincowski) 대표는 “추락한 드론을 조종한 로제 튀르콧(Rosaire Turcotte)씨가 드론 조종 가이드라인을 지켜서 비행하지 않았다”면서 “당시 드론은 군중과 너무 가까이 비행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튀르콧씨에게도 이러한 부분을 지적했지만 그가 받아들이지 않았다”며 “사람들이 몰려 있는 장소에 너무 낮게 비행했기 때문에 발생한 사고”라고 밝혔다. 사고를 낸 튀르콧는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어떻게 된 건지 모르겠다”면서 “안정적으로 드론을 조종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추락했다. 난 내가 할 수 있는 최대한으로 드론을 안전하게 조종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캐나다 교통안전위원회는 드론에 의한 또 다른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드론 사용 규칙 위반을 철저히 조사 중이며 사고를 당한 크레뉴는 현재 드론을 조종했던 튀르콧씨를 상대로 소송을 준비 중이다. 사진·영상= VTOL-X Drones Inc.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별별영상] 나무의 ‘정당방위’…벌목꾼에게 보복하는 순간

    [별별영상] 나무의 ‘정당방위’…벌목꾼에게 보복하는 순간

    벌목에 화가 난 나무가 사람에게 보복하는 영상이 포착돼 화제네요. 최근 중국의 한 시골에서 찍힌 영상에는 도롯가에 서 있는 기다란 나무를 벌목하는 모습이 담겨 있습니다. 밑동이 잘린 나무가 작업 중인 남성을 향해 쓰러집니다. 쓰러진 나무는 자신을 피해 도망치는 남성을 사정없이 내리치고 남성은 나무의 공격에 땅바닥에 내동댕이쳐집니다. 반동으로 인해 나무가 흔들리는 모습이 남성을 위협하는 모습처럼 보입니다. 함부로 벌목을 해서는 안 될 듯싶네요. 사진·영상= DailyVideoDose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젤리피쉬 걸그룹 ‘구구단’ 데뷔 앨범 미리듣기 영상

    젤리피쉬 걸그룹 ‘구구단’ 데뷔 앨범 미리듣기 영상

    젤리피쉬 1호 걸그룹 ‘구구단’의 데뷔 앨범을 미리 맛볼 수 있는 영상이 공개됐다.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24일 구구단 공식 유튜브 채널에 데뷔 앨범 ‘ACT.1 The Little Mermaid’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게재하며 구구단 데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영상에는 클로즈업된 9명 멤버들(하나, 미미, 나영, 해빈, 세정, 소이, 샐리, 미나, 혜연)의 사진들과 함께 데뷔앨범 전곡의 음원 일부가 담겼다. 구구단의 데뷔 앨범에는 미지의 세계에 대한 동경과 호기심을 그려낸 타이틀 곡 ‘원더랜드’를 포함해 감각적인 기타 리프가 귀를 사로잡는 트렌디한 팝 넘버인 ‘구름 위로’, 펑키한 사운드에 청량한 느낌이 가미된 ‘Good boy’, 향수를 자극하는 세련된 편곡의 미디움 팝 ‘일기’(Diary), 사랑에 눈뜬 소녀의 감성을 노래하는 발라드곡 ‘maybe tomorrow’ 등 총 5곡이 수록됐다. 곡 일부만 살짝 들었을 뿐인데도 구구단의 상큼 발랄한 보컬은 달콤쌉싸름한 뒷맛을 남기고 있다. 구구단은 오는 28일 데뷔 앨범 발매와 함께 같은 날 예스24 라이브홀에서 데뷔 쇼케이스를 열고 첫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영상=gugudan/유튜브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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