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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 탑 쌓아 서빙하던 종업원의 최후

    음식 탑 쌓아 서빙하던 종업원의 최후

    ‘음식 가지고 장난치면 안 돼요~!’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인 데일리 픽스 앤 플릭스(dailypicksandflicks)에 소개된 영상에는 외국의 한 레스토랑에서의 실수 장면이 담겨 있습니다. 손님들이 주문한 음식으로 탑을 쌓아 서빙하던 종업원. 4단으로 쌓은 음식들을 주방에서 남성 종업원이 양팔에 든 채 조심스럽게 가지고 나옵니다. 한발 한발 천천히 걸음을 옮겨 손님들 테이블에 다다른 종업원이 갑자기 무게중심을 잃으며 음식들을 엎질러버립니다. 과연 종업원은 이 레스토랑에서 계속 일을 할 수 있었을까요? 사진·영상= dailypicksandflicks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트와이스 신곡 티저에 등장한 외계인 정체는?

    트와이스 신곡 티저에 등장한 외계인 정체는?

    걸그룹 트와이스의 신곡 뮤직비디오 티저에 외계인이 등장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11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트와이스의 신곡 ‘시그널’(SIGNAL) 뮤직비디오 인트로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트와이스 멤버들 대신 파란 얼굴에 커다란 눈을 가진 외계인이 등장한다. 외계인은 토끼를 조심스럽게 쓰다듬고 있다.누리꾼들은 “갑자기 웬 외계인?”, “트와이스가 외계인?”, “박진영이 등장할 것 같다”라는 반응을 내놓고 있다. 한편 트와이스는 15일 오후 6시 ‘시그널’로 컴백한다. ‘시그널’은 박진영 프로듀서가 작사·작곡한 노래로, 현재 가요계 대세 걸그룹인 트와이스와 수많은 가요계의 명곡을 탄생시킨 프로듀서 박진영의 작업은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사진·영상=jypentertainment/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AI 스피커 2차 쟁탈전

    AI 스피커 2차 쟁탈전

    아마존의 ‘에코’가 포문을 연 인공지능(AI) 스피커 시장이 글로벌 정보기술(IT) 기업들 간의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음성 명령의 차원을 넘어 터치스크린을 활용하거나 통화 기능까지 갖춘 기기들이 등장하며 생태계를 전방위적으로 확장하고 있다.●에코쇼, 영상통화에 태블릿 PC 기능 미국 전자상거래기업 아마존은 9일(현지시간) 에코에 터치스크린을 탑재한 ‘에코쇼’를 공개했다. 기존의 AI 스피커와 마찬가지로 음성 명령을 통한 가전제품 제어와 뉴스 브리핑, 일정 관리 외에 터치스크린을 활용한 영상통화와 태블릿 컴퓨터 기능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7인치 스크린을 보면서 쇼핑을 하거나 유튜브의 동영상을 감상하고, 달력을 보며 일정을 관리할 수 있다. 또 아마존의 AI 비서 시스템 ‘알렉사’ 앱을 설치한 스마트폰과 에코 기기들 간 영상통화도 가능하다. 가격은 229달러(26만원)로 179달러인 기존 에코보다 50달러 비싸다. ‘에코’로 미국 AI 스피커 시장의 70% 이상을 선점한 아마존이 터치스크린과 영상통화 기능을 갖춘 에코를 내놓은 것은 구글과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 AI 스피커 시장에 뛰어드는 후발 주자들을 견제하고 주도권을 유지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인보크, MS 인터넷전화 스카이프 연동 경쟁사들도 통화와 터치스크린 등의 기능을 더한 제품으로 에코의 ‘대항마’를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 삼성전자가 인수한 오디오 업체 하만카돈은 마이크로소프트의 AI 비서 시스템 ‘코타나’를 기반으로 한 AI 스피커 ‘인보크’를 올가을에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8일(현지시간) 베일을 벗은 인보크는 기존 AI 스피커의 기능과 함께 마이크로소프트의 인터넷 전화 서비스 ‘스카이프’와 연동해 음성통화를 할 수 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세계적인 오디오 업체 하만카돈과 제휴하는 방식을 통해 ‘코타나’의 생태계 확장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 ●애플도 새달 AI 스피커 공개 가능성 애플도 다음달 열리는 세계개발자회의(WWDC 2017)에서 AI 비서 ‘시리’를 탑재한 스피커 제품을 공개할 가능성이 높다. 필 실러 애플 수석부사장이 최근 외신 인터뷰에서 “AI 스피커에 스크린이 없는 것은 많은 상황에 적합하지 않다”고 언급하면서 애플의 AI 스피커에 스크린이 탑재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구글홈’으로 미국 시장에서 점유율 24%를 차지하며 아마존을 위협하고 있는 구글은 최근 최대 6명까지 사용자의 목소리를 구별하고 이에 맞춰 작동하는 기능을 선보였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자살 시도 여성 목숨 걸고 구해낸 중국 소방관

    자살 시도 여성 목숨 걸고 구해낸 중국 소방관

    자살 시도 여성을 용감하게 구해낸 중국의 소방관이 화제에 올랐다. 지난 8일(현지시간)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6일 중국 안후이성 허페이의 한 건물에서는 남편과 논쟁을 벌이던 여성이 자살을 시도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난간의 폭은 10cm 정도로 구조대의 안전도 보장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하지만 소방관은 허리춤에 줄 하나만 묶은 채 자살을 시도하려는 여성 쪽으로 한 발씩 내디뎠다. 숨을 죽이며 걸음을 옮기던 소방관은 마침내 여성을 껴안아 구조하는 데 성공했다. 이러한 소방관의 모습은 카메라에 담겨 SNS에서 화제가 됐고 인민일보 등 현지 언론에 보도됐다. 누리꾼들은 자신의 목숨을 걸고 여성을 구해낸 소방관의 용기와 희생정신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 사진·영상=People‘s Daily, China/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트와이스 멤버 전원 등장…‘시그널’ 감마 버전 티저 공개

    트와이스 멤버 전원 등장…‘시그널’ 감마 버전 티저 공개

    걸그룹 트와이스가 신곡 ‘SIGNAL’(시그널)의 티저 영상에서 완전체 모습을 공개했다. JYP엔터테인먼트는 10일 0시 공식 유튜브 채널 등을 통해 ‘SIGNAL’의 세 번째 티저 영상 ‘TWICE SIGNAL TEASER γ’(트와이스 시그널 티저 감마)를 올렸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서 정연, 사나, 채영은 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의 멤버들처럼 나무 뒤에 숨어 있다가 무언가를 탐색하는 듯한 모습이다. 이어진 장면에는 트와이스 멤버 전원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광야에서 멤버들은 함께 춤을 추며 즐거워하다가 특별한 신호에 휩싸여 정신을 잃고 쓰러진다.한편 트와이스는 데뷔 후 최초로 JYP 박진영 프로듀서가 작사, 작곡한 노래 ‘시그널’로 컴백한다. 현재 가요계 대세 걸그룹인 트와이스와 수많은 가요계의 명곡을 탄생시킨 프로듀서 박진영의 작업은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트와이스는 15일 오후 6시 새 앨범 ‘시그널’과 동명 타이틀곡 및 뮤직비디오를 동시 발표한다. 이어 오후 8시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컴백을 기념해 오는 6월 17, 18일 양일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개최한다. 사진·영상=jypentertainment/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동물원 인기스타로 떠오른 발레하는 고릴라

    동물원 인기스타로 떠오른 발레하는 고릴라

    가끔은 동물원에서의 하루가 전혀 신나지 않을 수 있다. 좋은 자리를 선점해 좀 더 가까운 곳에서 동물을 보려고 사람들과 실랑이를 벌였는데, 꼼짝없이 무표정으로 누워 있기만 하는 우리 안 동물들을 볼 때면 내가 이걸 보려고 여기까지 왔나 싶다. 하지만 영국 데번주에 있는 동물원은 좀 다르다. 이 곳을 방문하는 관람객들은 지불한 입장권 가격보다 훨씬 가치있는 동물의 역동적인 면모를 목격할 수 있다. 8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페이턴(Paignton) 동물원에서 인기스타로 급부상하고 있는 위풍당당한 고릴라의 모습을 공개했다. 주인공 키안다(15)는 마치 발레 무용수처럼 사람들 앞에서 공연하는 것을 좋아한다. 키안다의 자신감 있는 모습은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도 하는데, 지난해 9월에는 제자리에서 회전하는 발레동작 ‘피루엣’(pirouette)을 우리 안에서 선보여 많은 사람들을 놀래켰다. 대기 속으로 미끄러지듯 나아가는 키안다의 몸짓이 발레리나 못지않게 기품있고 우아해 보여서, 이에 감명 받은 동물원 직원들은 키안다의 모습을 촬영해 온라인에 공유했다. 이를 본 사람들은 “이 고릴라는 누군가가 시켜서가 아니라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한다”, “참으로 훌륭한 영장류다. 나도 함께 춤추고 싶다”며 키인다의 특별한 재주를 칭찬했고, 일부는 “영상으로 보고 싶다”며 아쉬움을 전하기도 했다. 페이턴 동물원 관계자는 “재주를 뽐내는 키안다는 종종 호수에서 물을 튕기거나 숲의 잔디를 뽑아서 던지는 등의 연출을 하기도 한다. 이번 사진 역시 그가 풀을 던지면서 공중에 점프할 때 찍힌 것이다. 확실히 키안다의 몸놀림이 가볍긴 하지만 몸무게가 186kg이 되는 그가 발레 무용수가 되기엔 약간 무거운 편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멸종 위기에 처한 야생 서부 로랜드고릴라(Western lowland gorillas)에 속하는 키안다는 2002년 10월에 태어나 독일 슈투트가르트 동물원에서 11년 전에 이곳으로 거처를 옮겼다. 사진=더썬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트와이스 ‘시그널’ 티저…쯔위·다현·모모는 숨바꼭질 중?

    트와이스 ‘시그널’ 티저…쯔위·다현·모모는 숨바꼭질 중?

    걸그룹 트와이스가 신곡 ‘시그널’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트와이스는 8일 0시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새 앨범 ‘시그널’(SIGNAL)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는 트와이스 멤버 쯔위, 다현, 모모가 차례로 등장한다. 나무 뒤에 숨어 살며시 얼굴을 드러낸 멤버들의 모습은 궁금증을 자아낸다.앞서 트와이스는 지난 7일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새 앨범 콘셉트는 이제 시작이다. 충격적인 티저를 준비했으니 많이 기대해 달라. 무엇을 상상해도 상상 그 이상일 것”이라며 관심을 부탁한 바 있다. 한편 트와이스는 15일 오후 6시 새 앨범 ‘시그널’과 동명 타이틀곡 및 뮤직비디오를 동시 발표한다. ‘시그널’은 박진영이 작사 작곡한 노래로, 트와이스가 박진영의 노래로 컴백한 것은 데뷔 후 처음이다. 사진·영상=jypentertainment/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타깃 향해 물총 쏘는 ‘군인 바다표범’ 영상

    타깃 향해 물총 쏘는 ‘군인 바다표범’ 영상

    돌고래에 이어 바다표범도 전쟁터로? 러시아의 한 아쿠아리움이 올해로 72주년을 맞은 러시아 전승절(Victory Day)을 기념해 군모를 쓰고 물에서 훈련을 받는 바다표범 2마리의 모습을 공개했다. 중부 이르쿠츠크의 바이칼 실(Baikal Seal) 아쿠아리움에서 공개된 바다표범은 올해 16살 된 티토와 9살 된 릴로이며, 이들은 해군의 깃발을 들어 올리거나 폭탄을 피하는 법, 총기를 드는 법 등을 훈련받고 있다. 앞발로 총을 든 채 물 위를 빙글빙글 돌거나 타깃을 향해 물총을 쏘기도 하고, 자신의 ‘상관’에게 경례를 하는 모습 등도 공개됐다. 이번 훈련은 아쿠아리움 측이 전승절을 맞아 특별하게 공개한 장면이며, 티토와 릴로는 이를 위해 꾸준히 연습을 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아쿠아리음의 한 관계자는 현지 언론과 한 인터뷰에서 “애국심을 유발하고, 우리 스스로 고향을 지킬 준비를 하기 위해 이번 훈련을 계획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영상은 전승절을 맞아 기획됐지만, 러시아와 미국은 실제 바다표범뿐만 아니라 돌고래를 전쟁터에 내보내기 위한 훈련을 실시한 바 있다. 1960년대에 옛 소련에 속했던 우크라이나 해군은 해저 정찰과 수색, 적군을 포착하는 ‘전투 돌고래 부대’를 운영한 바 있으며, 2014년 크림반도가 러시아에 병합되면서 돌고래 부대는 현재 러시아 소속으로 변경된 상태다. 미군은 돌고래와 바다표범에 카메라를 장착해 적군의 무기를 탐지하거나, 기뢰를 장착한 채 자살특공대처럼 적진 한 가운데로 돌진하도록 훈련시키기도 했다. 한편 러시아 전승절은 옛 소련이 나치 독일로부터 항복을 받아낸 1945년 5월 9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美 ‘극비 임무’ 우주선, 2년 만에 지구 귀환

    美 ‘극비 임무’ 우주선, 2년 만에 지구 귀환

    모든 것이 베일에 싸인 미 공군의 무인 비밀 우주왕복선 X-37B가 2년 가까운 시간의 임무를 마치고 지구로 귀환했다. 지난 8일(이하 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 외신은 X-37B가 7일 플로리다에 위치한 미 항공우주국(NASA) 케네디 우주센터에 착륙했다고 보도했다. 2015년 5월 20일 아틀라스5 로켓에 실려 지구 밖으로 나간 지 718일 만으로 역대 최장 기록. 미 공군 측은 이날 공식 성명을 통해 "X-37B가 성공적으로 임무를 마치고 안전하게 귀환했다"며 착륙 영상을 공개했다.  중국과 러시아 등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는 X-37B는 전체 길이 8.8m, 높이 2.9m, 날개 길이는 4.5m로 과거 우주왕복선의 축소판처럼 보인다. 지구 저궤도와 고궤도를 넘나드는 X-37B는 임무와 목적, 비행시간 등이 모두 비밀에 부쳐져 있으며 우주로 나간 것은 총 4번이다. 2010년 4월 첫 발사된 X-37B는 각각 224일, 468일, 674일 동안 임무를 수행했고, 이번에는 무려 718일을 우주에 머물다 귀환했다. 올해 연말에는 5번째 비행이 예정돼 있어 이 기록 또한 깨질 전망이다. 세간의 관심은 역시나 X-37B의 정체와 목적이다. 미 공군은 여전히 재사용 로켓 개발과 우주 실험이라며 순수한 용도라고 주장하지만 이를 곧이곧대로 믿는 전문가들은 많지 않다. 특히 일부 군사 전문가들은 X-37B가 군사정찰이나 적국의 스파이 위성 파괴, 인공위성 포획, 심지어 우주 폭격기라는 주장도 내놓고 있다. 미국과학자연맹(FAS)의 정부기밀 전문가 스티븐 애프터굿은 과거 인터뷰에서 “미 정부는 민감한 정보에 대한 욕구가 끝이 없다”면서 “X-37B의 타깃은 아마도 북한과 중동 등일 것”이라고 추측했다. 이어 “미 정부는 강력한 첩보위성들을 가지고 있지만 그 궤도 때문에 한계가 있다”면서 “이에 비해 X-37B는 궤도의 한계를 벗어날 수 있는 다재다능한 기체”라고 덧붙였다.   사진=U.S. Air Force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피부병 걸려 몸 딱딱하게 굳은 유기견…구조 단체 도움으로 새 삶

    피부병 걸려 몸 딱딱하게 굳은 유기견…구조 단체 도움으로 새 삶

    몸이 딱딱하게 굳어가는 피부병에 걸린 유기견이 동물 구조 단체의 도움으로 새 삶을 찾았다. 인도 동물 구조 단체 애니멀 에이드 언리미티드(Animal Aid Unlimited)는 5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갑각류 피부 가진 개의 변화’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인도의 거리를 배회하는 유기견의 모습이 담겼다. 유기견은 피부병에 걸려 목 주변이 딱딱한 딱지로 덮여 있었고, 누군가의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했다.애니멀 에이드 언리미티드 측은 유기견의 고통을 덜어주고자 그물망으로 유기견을 포획했다. 피부도 피부지만 앙상하게 마른 유기견의 몸은 그간의 배고픔을 짐작게 했다. 유기견에게는 주사와 연고 치료 등이 이어졌다. 6주 후, 유기견의 피부는 놀랍게도 호전됐고 목욕까지 할 수 있게 됐다. 피부병에 걸린 유기견의 회복 과정을 담은 해당 영상은 7일 현재 6만 건의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영상=Animal Aid Unlimited, India/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에스컬레이터에서 여성 성추행한 남성의 말로

    에스컬레이터에서 여성 성추행한 남성의 말로

    에스컬레이터에서 성추행을 일삼던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3일(현지시간) 중국 인민일보는 전날 광시좡족자치구 난닝의 한 지하철역 에스컬레이터에서 찍힌 영상 한 편을 공개했다.영상에는 에스컬레이터에 오른 남성이 앞에 있는 여성의 엉덩이에 손을 갖다대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깜짝 놀란 여성은 성추행범을 한 대 때리고는 그의 옷을 붙잡아 끌고 경찰에 인계한다. 성추행범은 “지하철을 나가려고 하는데 여성이 내 앞에 있는 것을 발견하고 엉덩이를 그냥 한 번 만졌다”면서 “그런데 여성이 성추행이라고 하면서 나를 경찰에게 끌고 갔다”고 진술했다. 한편 누리꾼들은 성추행범에 맞서 용감하게 대응한 여성에게 박수를 보내고 있다. 사진·영상=People‘s Daily, China/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투대문’ 외친 文… ‘동부선’ 훑은 洪… ‘라이브’ 체질 安

    대선 투표일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각 당과 대선 후보들은 더욱 고삐를 죄고 있다. ●문재인… “한 명이라도 더 투표” 릴레이 캠페인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대세론’을 경계하고 있다. 여론조사에서 독주를 유지했지만 보수층이 결집하는 데다 어차피 될 후보이니 ‘소신투표’를 해도 되겠다는 여론이 등장하며 긴장을 늦추지 못하고 있다. 문 후보도 “‘어대문’(어차피 대통령은 문재인) 하면 큰일난다. ‘투대문’(투표해야 대통령은 문재인)이 맞다”고 호소했다. 민주당도 안희정 충남지사와 박원순 서울시장 등이 막춤을 추며 투표하자고 독려하는 영상을 공개하거나 한 명이라도 더 투표하게 해 달라는 내용의 릴레이 캠페인을 벌였다. ●홍준표… 호남권 대신 경상·강원권 집중 공세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는 철저히 표밭만 공략하는 동선을 택하고 있다. 지난 1일 한 차례 광주와 전북을 다녀온 것 외에 앞으로 투표일까지 호남행은 계획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3일 부산, 대구에 이어 4일 경북과 충북, 4일부터 5일까지 강원 동해·속초 등 전통적인 보수층 표밭을 훑었다. 연설 이후 노래를 부르는 등 감성적인 이벤트를 병행하며 핵심 지지층인 어르신들의 표심을 당기고 있다. ●안철수… 유세차 없이 종일 걷고 페북 생중계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가장 눈에 띄게 전략을 수정했다. 선거를 닷새 남기고 유세차에서 내려와 걷기만 하는 유세에 돌입했다. 유권자들과의 거리감을 좁히고 소통하는 이미지와 친근감을 부각시키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안 후보는 하루 한 끼의 식사를 기자들과 함께하고 도보 유세는 물론 밥 먹는 모습까지 모든 과정을 페이스북 라이브로 생중계한다. ●유승민… 팬심 공략에 온라인 당원 5400명 급증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는 마지막까지 주로 수도권과 청장년층에 주력할 계획이다. 최근 급격히 증가한 ‘팬’들이 주로 개혁적인 목소리를 요구하는 젊은층이라는 점에서 이들과 더 많이 만나 자신의 정치적 소신을 지킬 수 있게 소신투표를 해 달라고 호소할 예정이다. 2일부터 5일 오후 1시까지 바른정당 온라인 당원 가입 신청자 수는 총 5400명을 넘었다. ●심상정… 아픔 치유하는 ‘허그’로 보폭 넓혀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제주, 경남 거제, 전북 전주, 광주, 전남 목포 등 각 지역으로 보폭을 넓혀 전국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특히 심 후보는 아픔을 치유하는 이미지를 강점으로 삼아 ‘허그 유세’를 하고 거제 크레인 사고 희생자 빈소 조문, 목포신항 세월호 가족 만남 등 일정으로 상처를 보듬는 역할을 하고 있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요가 중 경험할 수 있는 ‘굴욕’적인 순간 모음

    요가 중 경험할 수 있는 ‘굴욕’적인 순간 모음

    일상에서 발생한 ‘돌발 순간’들을 소개하는 인기 유튜브 채널 ‘FailArmy’가 ‘요가 실수’ 영상을 공개해 화제입니다. 영상에는 바다와 집, 거실, 보트, 체육관 등 다양한 장소에서 요가를 하는 사람들의 실수 장면이 담겨 있습니다. 특히 고난도 요가 동작을 촬영하기 위해 설치한 카메라 앞을 장난기 가득한 견공이 떡 하니 막고 있거나, 물구나무를 서는 주인을 방해하는 고양이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냅니다. 지난달 25일 공개된 해당 영상은 누리꾼들의 호응 속에 조회수 200만을 훌쩍 넘겼습니다. 사진 영상=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5m 백상아리 접근에 부자 강태공 ‘화들짝’

    5m 백상아리 접근에 부자 강태공 ‘화들짝’

    낚싯배보다 훨씬 큰 거대 백상아리가 다가온다면 어떤 기분일까? 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서호주 버셀턴(Busselton) 해안에서 낚시 중인 크레이그 허드슨(Craig Hudson)이 포착한 5m짜리 백상아리 영상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버셀턴 해안으로부터 15km 떨어진 해상. 10살 어린 아들과 낚시 중이던 허드슨의 보트 주위로 엄청난 크기의 백상아리가 다가온 것. 영상에는 “흔들리고 있어. 엄청나다”라며 “배보다 훨씬 크겠는데...더 가까이 다가오고 있어. 배가 흔들려 촬영을 못하겠어”라는 허드슨의 당황한 기색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허드슨은 “최대한 빨리 이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었지만 평생 한 번 있을까 말까 한 장면을 남기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16피트(약 4.9m) 보트보다 훨씬 큰 5m짜리 백상아리가 보드 주변을 맴돌자 허드슨은 바닷물에 드리운 낚싯줄을 신속히 모든 잘랐으며 잔뜩 겁먹은 아들을 보트 좌석에 앉도록 했다. 백상아리는 서호주 해안에서 흔히 볼 수 있으며 호주에서는 최근 해변에 자주 출몰해 인명 피해를 유발하는 상어에 대해 1천 호주달러(한화 86만 원)짜리 꼬리표를 붙여 상어의 움직임을 감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달에는 서호주 에스퍼런스 해변에서 서핑하던 17세 소녀가 가족 앞에서 백상아리에게 물려 사망한 바 있다. 사진·영상= Craig Huson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AI·나노기술도 ‘명장’ 나온다

    AI·나노기술도 ‘명장’ 나온다

    선정방식 직종서 분야로 변경내년부터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나노기술 등 첨단기술 12개 직종에서도 ‘명장’이 나온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이런 내용을 담은 ‘대한민국명장 선정·운영체계 개편방안’을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고용부는 산업현장에서 15년 이상 종사하고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을 가진 사람을 ‘대한민국명장’으로 선정하고 있다. 1986년부터 지난해까지 616명을 선발했다. 이들에게는 일시장려금으로 2000만원, 매년 계속 장려금으로 215만~405만원을 지급하고 있다. 명장 제도에 새로 포함시킨 직종은 인공지능, 가상현실, 증강현실, 나노기술, 빅데이터, 디스플레이, 정보보안, 감성인식, 로보틱스, 영상, 자동차튜닝, 검수·검량 등이다. 반면 최근 10년간 신청자가 없고 산업수요가 적은 광산보안, 시추, 포장 직종과 최근 5년간 신청자가 없거나 극소수인 데다 산업수요가 적은 물류관리, 피아노조율 등 5개 직종은 폐지한다. 직무 범위가 유사하고 산업현장에서 단일 직업화하지 않은 일부 직종은 기계정비, 재료시험, 화약류제조, 건축시공 등으로 통합한다. 이에 따라 대한민국명장 직종은 22개 분야 96개 직종에서 37개 분야 97개 직종으로 개편됐다. 고용부는 특정 직종에서만 명장이 집중적으로 배출되는 것을 막기 위해 직종별로 선정하던 제도를 분야별 선정 방식으로 변경했다. 또 서류심사 평가항목을 간소화하고 현장심사 대상을 확대하는 등 현장 중심으로 대한민국명장을 선정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편했다. 앞으로 우수숙련기술자, 숙련기술전수자 등 사전단계를 거쳐 명장을 선발하는 방식도 도입한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식인상어 근접 영상 보니 ‘후덜덜’

    식인상어 근접 영상 보니 ‘후덜덜’

    거대한 백상아리를 근접 촬영한 영상이 화제다. 지난달 28일 유튜브에 올라온 ‘백상아리의 근접 촬영 영상’은 남아프리카공화국 간스바이(Gansbaai)에서 촬영됐다. 영상에는 거대한 백상아리 한 마리가 수면 위로 힘차게 튀어 오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때 드러나는 녀석의 날카로운 이빨은 섬뜩함을 자아낸다. 영상을 게재한 이는 “물 위로 모습을 드러낸 커다란 백상아리를 카메라에 담았다. 많은 이들이 무자비한 식인 상어라 말하지만, 그저 놀랍게 커다란 아름다운 생물 같았다”고 녀석에 대해 전했다.남아공 간스바이 해안은 백상아리의 출몰이 잦은 곳으로, ‘상어 골목(Shark Alley)’이라고 불릴 정도로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해변 중 하나다. 백상아리의 위협에도 간스바이 해변은 ‘백상아리 다이빙 체험’을 위해 방문하는 다이버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영상=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 ‘디지털 저널리즘학과’ 등 2017년 후기 석사 모집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 ‘디지털 저널리즘학과’ 등 2017년 후기 석사 모집

    국내 최초로 디지털 저널리즘학과를 개설한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이 5월 26일까지 2017년도 후기 석사과정을 모집한다. 디지털저널리즘학과(융합저널리즘전공, 디지털출판·잡지전공), 방송통신융합학과(방송영상통신전공, 방송진행·스피치전공), 광고홍보학과(광고·홍보전공, 공연예술경영전공) 3개 학과 6개 전공을 대상으로 하며, 대학졸업자는 학부 전공에 상관없이 모든 분야에 지원 가능하다. 건국대 언론홍보대학원은 최근 미디어 산업이 디지털을 매개로 ‘혁신’과 ‘융합’을 키워드로 발전하고 있는 것과 관련, 커리큘럼과 강의 내용을 해마다 새롭게 개편하고 있다. 특히 AI, VR, 빅 데이터 등을 활용한 새로운 저널리즘 교육을 특화하고 있으며, 올해 4월부터는 구글 데이터저널리즘 MOOC의 한국 파트너로 활동 중이다. 또한 공연예술경영전공이나 방송진행·스피치전공, 디지털출판·잡지전공 등 새로운 산업인력 수요와 학문간 융합된 전공들을 운영하고 있다.전형은 서류심사와 면접고사로 이루어진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시론] 신산업 유감/이항구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시론] 신산업 유감/이항구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조선과 철강, 자동차, 전자 등 우리 경제의 주력 산업이 흔들리는 가운데 주요 대선 후보들은 4차 산업혁명에 대응한 신산업 육성론을 들고나왔다. 물론 신산업은 차세대 먹거리로 우리 경제의 매우 중요한 ‘씨앗’이 될 것이다. 문제는 새 씨앗에만 눈길이 쏠리고 서서히 썩어 가고 있는 ‘뿌리와 기둥, 줄기’(주력 산업)를 제대로 못 보고 있다는 점이다. 4차 산업혁명을 말하지 않으면 마치 제대로 된 경제정책 공약이 아니라고 생각하는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집토끼’ 귀한지 모르면 ‘산토끼’를 잡을 때까지 졸졸 굶어야 한다는 것을 대선 후보들이 알았으면 좋겠다. 후보별 산업정책 공약을 살펴보면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산업혁명위원회 신설, 중소기업청의 중소벤처기업부 승격, 과학기술 정책의 컨트롤타워 구축을 내세웠다. 또 전기자동차와 자율주행차, 신재생에너지, 인공지능, 빅데이터, 산업로봇 등 핵심기술 분야를 육성하겠다고도 했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창업 기업과 중소기업 연구개발(R&D) 지원을 확대하고, 국가연구개발 체제의 혁신을 약속했다. 홍준표 자유한국당 후보는 정보과학기술부 신설과 대통령 직속 미래전략위원회의 설치, 창업 활성화와 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20조원의 창업·투자펀드 조성을 제시했다. 심상정 정의당 후보는 대통령 직속의 4차산업위원회를 신설하는 등 국가 혁신 시스템을 재구성하고 신재생에너지 인프라 구축과 ‘생태경제 고속도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유승민 바른정당 후보는 10년 임기 보장의 미래교육위원회를 신설하고 산업담당 부처를 통합하거나 기능을 조정하기로 했다. 또 벤처 창업 활성화 차원에서 혁신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공약했다. 이러한 공약들을 보면 유력 대선 후보들이 국내 기업의 실태와 산업 생태계의 현황을 제대로 파악하고 있는지 좀 의심스럽다. 일각에서는 우리나라가 국내총생산(GDP) 대비 R&D 투자 비율이 세계 1위라고 자랑스럽게 말한다. 하지만 이를 제품화하는 데 뒤처지고 있다는 것도 주지의 사실이다. 그 원인으로는 기업 특유의 전속 거래 구조를 들 수 있다. 소위 ‘전차군단’의 R&D 투자를 분석하면 2015년 자동차업계 340개사가 약 7조 5000억원을 투자했다. 정부 통계에 비해 1조원이 더 많다. 그런데 같은 기간 독일 자동차업계는 50조원, 일본 39조원, 미국은 28조원을 투자했다. 특히 국내 자동차산업의 R&D 투자는 완성차를 비롯한 대기업이 주도하고 있다. 부품업계의 투자는 대기업을 중심으로 2조원에 그치고 있다. 전자산업(전자부품, 컴퓨터, 영상, 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도 연간 25조원을 R&D에 투자하고 있지만 삼성전자와 LG전자를 비롯해 대기업 협력업체 210개사가 전체 투자의 98%를 차지하고 있다. 전속 거래 협력사 이외의 중소기업 R&D 투자는 미미한 수준이다. 착시 현상을 제거하면 일부 대기업만 경쟁력이 있다는 얘기다. 현장에서는 ‘이미 위기가 왔다’고 아우성인데 대선 주자들은 현실을 도외시한 채 4차 산업혁명과 연관된 신산업만 육성하겠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지만 뿌리가 튼튼하지 않은 나무에서 나온 씨앗이 제대로 성장하기란 낙타가 바늘구멍을 통과하는 것만큼 어려운 일이다. 과연 우리나라는 4차 산업혁명에서 강조되는 분야의 전문 인력과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가. 미국은 지난 2년간 23억 달러를 인공지능(AI) 연구에 쏟아부었다. 우리나라는 ‘알파고’가 등장하기 전까지만 해도 AI에 관심을 두지 않았다. 4차 산업혁명을 대표하는 제품 중 하나가 자율주행차다. 미국은 지난해 말 전기차 관련 인력이 20만명에 달하고, 자율주행차에서만 지난 5년간 4만 5000여명을 신규 채용했다. 새로운 산업환경 변화에 적절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신산업을 논하기에 앞서 기존 주력 산업의 문제점을 찾고 융합화하는 데 중지를 모아야 한다. 글로벌 산업의 지각변동 시기가 얼마 남지 않았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우를 또다시 범해서는 안 된다.
  • 30만 명 속은 영상 봤더니…‘속을만하네’

    30만 명 속은 영상 봤더니…‘속을만하네’

    시청자들을 깜짝 속게 만드는 12초짜리 영상이 화제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데일리 모션(Daily Motion)에 공유돼 30만 건 가까이 조회수를 기록한 ‘섹시한 가슴골’ 영상을 기사와 함께 소개했다. 파키스탄에서 촬영된 것으로 추측되는 영상에는 브래지어만을 한 채 은 목걸이를 하고 있는 여성(?)의 모습이 보인다. 잠시 뒤, 카메라가 뒤로 물러서자 가슴골이 파인 여성의 실체가 밝혀진다. 이는 실제 여성의 가슴 라인이 아닌 어린이 엉덩이 위에 브래지어를 놓고 은 목걸이로 장식을 한 것. 앞니가 빠진 어린이는 시청자들을 완벽하게 속인 자신의 속임수에 기뻐하며 즐겁게 외친다. 해당 영상은 해외에서 유행하는 일부 모양만 본 뒤 ‘가슴 혹은 엉덩이’(Boobs or bum)인지를 맞추는 게임 중 하나로 지난 2015년 데일리 모션에 게재된 이후 28만 8천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 Daily Motion Kahbbri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호수 얼음 위 빨간여우, 추위 때문에 결국…

    호수 얼음 위 빨간여우, 추위 때문에 결국…

    야생 빨간여우가 물에 빠져 동사하는 모습이 관광객의 카메라에 잡혔다. 지난달 30일(현지시간)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는 최근 미국 버몬트 섐플레인 호수(Champlain Lake)에서 물에 빠져 죽는 빨간여우의 애절한 모습이 포착됐다. 페리보트를 기다리던 관광객. 그의 시야에 호수 얼음 위 빨간여우 한 마리가 들어왔다. 빨간 여우는 약 30분 동안 추위에 떨며 얼음 위에 고립돼 있었으며 결국 차디찬 강물 속에 빠지고 만다. 뼛속까지 파고드는 찬 강물 추위에서 벗어나려 얼음 위로 다시 올라오려 하지만 여우는 4분 만에 동사된 채 죽음을 맞았다. 영상 제보자는 빨간여우의 죽음을 애도하며 “여러분의 지혜로운 의견을 듣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가 부두에서 반 시간동안 기다리는 동안에도 여우는 우리를 경계하거나 활동적이지 않았다”면서 “이는 여우가 아팠거나 공수병(광견병) 혹은 굶주린 상태를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병든 여우를 구하기 위해 죽거나 여우를 구한 다음 광견병 주사를 맞거나 그냥 뛰어드는 세 가지 방법이 있었다”며 “여러분의 경우라면 어떻게 했겠느냐?”고 되물으며 여우의 죽음을 안타까워했다. 한편 섐플레인 호수는 북아메리카 대륙에서 미국과 캐나다 퀘벡 주까지 길게 뻗어있는 호수로 버몬트 주와 뉴욕 주를 거치며 캐나다와 미국 간 국경을 이룬다. 섐플레인 호수는 온타리오 호수나 미시간 호수에 비해서는 작긴 하지만 담수호로서 굉장히 큰 편에 속한다. 전체 크기는 1269 km²이며 전체 길이는 201km, 가장 넓은 부분의 길이는 23km다. 사진·영상= LiveLeak brecksit, nEwS & Entertainment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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