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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갈매기에 먹이 주려다 봉변당한 여성

    갈매기에 먹이 주려다 봉변당한 여성

    ‘갈매기에 먹이 함부로 주면 큰 일 나요!’ 최근 미국 플로리다 주 클리어 워터 해변에서 갈매기의 습격 받는 여성의 영상을 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이 소개했다. 클리어 워터 해변 모래사장. 비키니 차림의 한 여성이 갈매기에게 과자를 주기 위해 손을 뻗는 순간, 수십 마리의 갈매기 떼가 과자를 차지하기 위해 여성에게 달려들었다. 예상치 못한 갈매기 떼의 습격(?)에 여성은 화들짝 놀라 줄행랑쳤다. 계속된 갈매기 떼의 추격에 여성은 과자를 내던진 뒤, 바닷물 속으로 뛰어들었다. 이 장면은 마치 알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영화 ‘새’의 한 장명을 연상케 해 인터넷 상에서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영상= mailonline / Jagti Khabar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끈적한 기름 웅덩이에 갇힌 강아지들 극적 구조

    끈적한 기름 웅덩이에 갇힌 강아지들 극적 구조

    말라가는 기름 웅덩이에 붙어 죽음의 위기에 처한 강아지들이 극적으로 구조됐다. 4일(현지시간) 영국 데일리메일은 최근 인도 라자스탄의 한 도로 옆 공터에서 드럼통에서 흘러나온 기름에 몸이 붙어 꼼짝달싹 못 하는 강아지 세 마리가 구조되는 영상을 기사와 함께 보도했다. 당시 공터를 지나던 한 주민이 울음소리를 듣고 주변을 살피다 강아지들을 발견했으며 어미를 잃어버린 새끼 강아지들은 끈적끈적한 기름에 몸이 붙어 바닥에 누운 채 움직이지 못하는 상태였다. 구조대원들은 조심스럽게 강아지들이 있는 굳은 기름 전체를 떼어내 수의사에게 달려갔다. 동물구조센터 ‘Animal Aid Unlimited’의 수의사와 자원봉사자들은 2시간에 걸쳐 식물성 기름을 이용해 강아지들의 몸에서 기름을 제거했으며 건강을 되찾은 강아지들은 잃어버린 어미 개와도 다시 상봉했다. 한편 인도 우다이푸르에서도 지난 2014년에도 기름 드럼통에 빠진 개의 구조 과정이 담긴 영상을 ‘Animal Aid Unlimited’이 공개해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영상= Animal Aid Unlimited, India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카드 마술 본 오랑우탄의 반응은?

    카드 마술 본 오랑우탄의 반응은?

    카드 마술을 본 오랑우탄의 반응 영상이 큰 화제를 끌고 있습니다. 지난해 10월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데일리 픽스 앤 플릭스(dailypicksandflicks.com) 유튜브 채널은 한 마술사가 동물원 오랑우탄 유리 인클로저 앞에서 카드 마술을 펼치는 영상을 게재했습니다. 여러 카드 중 하트 에이스를 뽑은 마술사가 양손을 유리에 댄 채 카드를 가립니다. 인클로저 안 오랑우탄은 마술사의 손에 집중합니다. 그가 손을 떼자 오랑우탄은 호기심 가득한 얼굴로 카드만을 바라봅니다. 잠시 뒤, 오랑우탄은 왼손을 사용해 카드를 집어 듭니다. 인클로저 밖에 있던 카드가 유리를 뚫고 들어온 마술이 신기한 듯 코에 대고 냄새를 맡기도 합니다. 곧이어 카드를 유리에 붙인 뒤, 오른손의 막대로 유리를 두들기며 마술사의 마술을 따라 하는 흉내를 내봅니다. 오랑우탄의 모습에 마술사가 미소를 지으며 흡족해하네요. 해당 영상은 지난 2016년 10월 11일 데일리 픽스 앤 플릭스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이후 현재까지 416만 1100여 건의 조회수를 기록 중입니다. 사진·영상= DailyPicksandFlick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세계서 가장 오래 뜬 ‘무지개’…9시간 동안 하늘에

    세계서 가장 오래 뜬 ‘무지개’…9시간 동안 하늘에

    무지개와 관련한 새로운 이색 세계기록이 탄생했다. 지난달 30일 대만 타이페이에서는 평소 볼 수 없었던 무지개가 모습을 드러냈다. 잠깐 뜨고 사라지는 보통 무지개와 달리, 이번에 나타난 무지개는 무려 9시간동안 사라지지 않았다. 현지 기상학자에 따르면 이러한 기록은 1994년 영국 셰필드에서 ‘세계 최장시간 뜬 무지개’로 기록된 6시간 보다 무려 3시간 더 긴 것이다. 해당 지역에 ‘사라지지 않는 무지개’가 처음 나타난 것은 지난 27일. 당시 6시간 내내 하늘에서 사라지지 않았던 무지개는 3일 후 같은 장소에 다시 나타났고, 이번엔 3시간 더 하늘에 떠 있어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대만 중국문화대학의 기상과학 전문가는 “6시간 넘게 무지개를 지켜보면서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이렇게 오랜 시간 무지개가 떠 있다는 사실 자체가 기적과 다름없다”면서 “이것은 하늘이 준 선물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 전문가는 자신이 직접 촬영한 영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오전 6시 57분, 중국문화대학 캠퍼스 위로 뜬 무지개는 정확히 8시간 58분 후인 오후 3시 55분에서야 시야에서 사라졌다. 전문가들은 잠깐 떴다 사라지는 보통 무지개와 달리, 무려 약 9시간동안 무지개가 관찰될 수 있었던 것은 겨울 계절풍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 이 시기 대만에는 비가 자주 내리는 우기에 속하는데, 공기 중에 섞인 습한 공기가 구름과 비를 만들어내고 이 비구름이 쉬지 않고 이동하면서 무지개가 사라지지 않고 계속 관찰이 가능하다는 것. 현지 기상학 전문가들은 영상 자료를 토대로 세계 기네스협회에 ‘가장 오래 지속된 무지개’(World’s longest-lasting rainbow) 기록 경신을 요청할 계획이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이세돌, 알파고 이긴 ‘백78수’ 0.007% 확률 꿰뚫은 묘수였다”

    “이세돌, 알파고 이긴 ‘백78수’ 0.007% 확률 꿰뚫은 묘수였다”

    이세돌(34) 9단이 지난해 인공지능(AI) ‘알파고’를 상대로 1승을 따내면서 판세를 결정한 ‘백 78수’는 0.007%의 확률을 뚫은 묘수였다는 평가가 나왔다.구글코리아는 4일 이세돌 9단과 알파고의 ‘세기의 대국’ 뒷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알파고’를 언론에 공개했다. 이번 영상에서는 이 9단의 4국 승리가 확정되자 알파고를 만든 구글 딥마인드 개발진이 ‘백 78수’가 실제 나올 확률을 확인하고 혀를 내두르는 장면이 나온다. 무려 0.007%의 확률을 꿰뚫은 판단으로 파악됐기 때문이다. 거의 1만분의1에 달하는 수를 직관으로 찾아낸 것이다. 딥마인드의 수석 연구원인 데이비드 실버 박사는 “이런 희박한 확률을 찾아낸 인간의 두뇌에 감탄했다. 진짜 신의 수였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 9단은 ‘백 78수’를 놓은 이유에 대해 “그 수 외에는 둘 방법이 없었다. 둘 수밖에 없었던 수”라고 설명했다. 이 9단은 지난해 3월 ‘세기의 대국’에서 4대1로 졌지만 알파고에게 유일하게 1승을 거둔 프로 바둑 기사로 남아 있다. 알파고가 세계 각국 바둑기사와 벌인 공식 전적은 68승 1패다. 지난 5월 중국 커제 9단에게서 완승을 거둔 뒤 바둑계를 은퇴했다. 이번 다큐는 대국 중계 때 공개되지 않은 ‘비하인드 스토리’를 보여준다. 영상에는 중압감을 느낀 이 9단이 호텔 테라스에서 홀로 담배를 피우는 모습, 알파고를 대신해 돌을 뒀던 구글 딥마인드의 아자 황 박사가 대국 내내 유지했던 긴장된 표정을 푼 채 유쾌하게 웃는 모습 등이 담겨 있다. 데미스 허사비스 딥마인드 최고 경영자(CEO)를 비롯한 알파고 개발진이 “바보같이 질 수도 있다”며 긴장하는 모습도 엿볼 수 있다. 다큐멘터리 ‘알파고’는 미국의 그레그 코스 감독이 구글 딥마인드와 협력해 제작됐다. 국내에는 지난달 말 개막한 서울독립영화제의 초청작으로 수입됐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멧돼지 잡은 표범의 반전 결말

    멧돼지 잡은 표범의 반전 결말

    애써 사냥한 멧돼지를 하이에나에게 바치게 된 표범 모습이 공개됐다. 케냐의 한 초원에서 촬영된 이 영상은 지난달 24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됐다. 영상은 구덩이에 머리를 처박은 표범 모습에 이어 녀석이 멧돼지를 입에 문 채 힘겹게 구덩이 밖으로 나오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한참 동안 씨름한 뒤에 얻은 멧돼지를 하이에나에게 빼앗기는 표범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표범의 사냥술만큼이나 놀라운 반전이 담긴 이 영상은 누리꾼들의 호응 속에 67만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며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 영상=Maasai mara Sighting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한 끗 차이로 목숨 구한 천운의 사나이

    한 끗 차이로 목숨 구한 천운의 사나이

    차량과 가로등으로부터 목숨을 건진 남성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화제다. 최근 중국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지난달 16일(현지시간) 랴오닝성 서부 후루다오의 한 도로에서 일어난 사고 영상이 올라왔다. 공개된 영상에는 보도 위에 서 있는 한 남성에게 갑자기 차량 한 대가 돌진해오는 아찔한 순간이 담겼다. 다행히 차량이 가로등을 들이받고 멈춰서면서 남성은 참변을 피한다. 안도감도 잠시, 가로등이 쓰러지면서 남성은 또 한 번 위기에 처하지만 한 끗 차이로 목숨을 구한다.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천운을 타고 난 것 같다”, “복권이라도 사야 할 것 같다”, “평생 운을 다 쓴 것 아니냐”라는 댓글을 남겼다. 사진·영상=Shanghaiist/페이스북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벤처 생태계 구축”… 대기업들 스타트업 인수 경쟁

    “벤처 생태계 구축”… 대기업들 스타트업 인수 경쟁

    “최근 글로벌 정보기술(IT) 기업의 1000억원대 인수 제안을 거절했습니다. 하지만 국내 대기업의 투자 제의는 받아들였죠.”약 3년간 인공지능(AI) 로봇을 만들어 온 스타트업 T사 관계자는 투자금 회수조차 어려운 국내 벤처업계의 상황에서 대기업의 투자는 투자금 회수를 넘어 우수한 인재가 몰리는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대기업도 외부에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양측의 상생은 ‘윈·윈 효과’가 있다”며 “벤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대박을 맞는 성공 사례가 많아지길 바란다”고 했다. 대기업들이 국내 스타트업 투자나 인수에 공격적으로 뛰어들고 있다. 공급이 부족한 인력을 확보하려는 차원이기도 하지만, 최근 들어 벤처 인수에 대해 대기업의 횡포가 아니라 벤처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형성하는 마중물이라는 인식이 퍼진 것이 크게 작용하고 있다. 벤처업계에서는 최근 삼성전자가 처음으로 국내 스타트업을 인수한 사례가 ‘메기효과’를 일으킬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30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올 상반기 대기업, 은행, 연기금 등 민간 출자자의 벤처 투자액은 9477억원으로 정부기관, 산업은행 등 정책성 출자자(4686억원)의 2.0배를 기록했다. 2012년 민간 출자액은 정책성 출자액의 1.1배로 엇비슷했지만 꾸준히 늘면서 지난해에는 1.8배를 기록한 바 있다. 벤처업계는 국내 스타트업에 대해 관심이 적었던 대기업들이 최근 들어 인수, 투자에 경쟁적으로 나서면서 민간 투자가 급격히 늘었다고 보고 있다. 올 3월 네이버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3차원 공간정보 시스템(지도 시스템)을 만든 ‘에피폴라’를 인수했고, 지난 4월 벤처기업 ‘블루핀’은 카카오게임즈홀딩스에 인수된 뒤 ‘카카오 키즈’로 재탄생했다. 지난 9월 넥슨이 매출 7억원에 불과한 가상화폐거래소 ‘코빗’을 900억여원에 사들인 것은 벤처업계에서 소위 ‘대박신화’로 회자된다. 국내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도 활발하다. 지난 29일 네이버는 기술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D2 스타트업 팩토리’(D2SF)를 통해 국내 AI 스타트업 3개사에 투자했다. 동영상을 인식·이해하는 기술을 개발 중인 ‘비닷두’, 태아의 입체초음파 사진으로 생후 사진을 제작하는 ‘알레시오’, 스마트폰 카메라로 혈압을 측정하는 ‘딥메디’ 등이다. 올해만 10곳에 투자하는 공격적 행보를 보이고 있다. 카카오 역시 자회사를 통해 국내 스타트업인 스켈터랩스, 래블업, 토룩 등에 투자했다. 세계적으로 진행 중인 AI 기술 및 인재 확보 경쟁이 투자 확대의 주요 원인이지만 대기업의 투자는 최근 들어 ‘상생’의 수단으로 인식되는 분위기다. 네이버 관계자는 “건전한 국내 벤처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대기업이 힘을 보태야 한다”며 “인력과 기술의 가치를 정당하게 지불한다면 횡포가 아니라 상생이라는 사회적 정서가 커지면서 투자도 확대되고 있다”고 말했다. 벤처업계는 지난 28일 삼성전자가 대화형 AI 서비스 업체인 플런티를 인수한 것을 선순환의 기폭제로 기대하고 있다. 한국벤처기업협회 박태근 실장은 “국내 대표 기업인 삼성전자의 움직임은 ‘메기효과’를 일으킬 것”이라며 “일부 인력이나 아이디어를 착취하는 문어발식 확장이 아니라 벤처기업이 투자금을 회수하는 시장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 [트럼프, 트위터로 ‘논란 정치’] 英극우 ‘反이슬람 영상’ 리트윗… 비난하는 英에 “테러나 신경써”

    [트럼프, 트위터로 ‘논란 정치’] 英극우 ‘反이슬람 영상’ 리트윗… 비난하는 英에 “테러나 신경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증오를 유발하는 영국 극우정당 대표의 반(反)이슬람 동영상을 자신의 트위터에 올린 것이 미·영 외교 갈등으로까지 비화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29일(현지시간) 영국의 극우 정당 ‘영국 우선’(Britain First)의 제이다 프랜슨 대표가 트위터에 올린 동영상 3건을 자신의 계정에 리트윗했다. 동영상은 이슬람권 국가의 군중이 한 소년을 높은 건물에서 밀어 떨어뜨린 뒤 폭행하는 내용, 이슬람 이민자가 목발을 짚은 네덜란드 소년을 폭행하는 내용, 이슬람 남성이 성모 마리아상을 던져 깨뜨리는 내용 등으로 구성됐다.2011년 설립돼 존재감이 미약했던 ‘영국 우선’의 프랜슨 대표는 트위터 팔로어가 4360만여명인 트럼프 대통령이 자당을 사실상 홍보해 주자 트위터를 통해 “트럼프에게 신의 가호를”이라고 화답했다. 영국의 테리사 메이 총리실 대변인은 “영국 우선은 거짓말을 퍼트리고 긴장을 촉발하는 증오 연설로 사회를 분열시키려고 한다”면서 “대통령이 그렇게 한 것은 잘못”이라는 성명을 냈다. 영국 정부가 우방인 미국 대통령을 겨냥해 높은 수위의 비판을 한 것은 이례적이다. 야당인 노동당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의 국빈 방문을 취소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다시 트위터에 “테리사 메이, 나한테 집중하지 말고 영국에서 일어나는 파괴적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나 신경쓰길 바란다”고 반박했다. 프랜슨 대표는 “대통령님, 말씀 잘하셨습니다”라고 싸움을 부추겼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마블 히어로 총출동…‘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티저 예고편

    마블 히어로 총출동…‘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티저 예고편

    마블 스튜디오의 세 번째 ‘어벤져스’ 영화 ‘어벤져스:인피니티 워’의 티저 예고편이 지난 29일 밤 전격 공개됐다. 이번 작품은 어벤져스’ 멤버들과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멤버들이 힘을 합쳐 인피니티 스톤을 차지하려는 우주 최강의 빌런 타노스와 전쟁을 펼치는 이야기를 다룬다. 공개된 예고편은 그 어느 때보다 강력한 빌런 타노스에 맞서는 어벤져스 군단의 시련과 위기가 드러나며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파괴되어 가는 세상을 바라보던 아이언맨, 헐크, 캡틴 아메리카, 스파이더맨, 블랙 팬서 등은 각자의 결의를 다지며 끝을 알 수 없는 전쟁에 뛰어든다.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에는 마블 히어로들이 총출동한다. 아이언맨부터 캡틴 아메리카, 토르, 헐크, 호크아이와 블랙 위도우, 스칼렛 위치, 스파이더맨을 비롯해 스타로드와 가모라, 로켓 라쿤과 그루트, 로키와 팔콘, 워 머신, 드랙스, 네뷸라, 멘티스, 비전, 앤트맨과 블랙 팬서, 윈터 솔져, 닥터 스트레인지까지 30명에 가까운 슈퍼 히어로가 등장한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조슈 브롤린, 마크 러팔로, 톰 히들스턴, 크리스 에반스, 크리스 헴스워스, 제레미 레너, 스칼렛 요한슨, 엘리자베스 올슨, 안소니 마키, 폴 러드, 기네스 펠트로, 폴 베타니, 돈 치들, 베네딕트 컴버배치, 톰 홀랜드, 크리스 프랫, 조 샐다나, 카렌 길런, 브래들리 쿠퍼, 빈 디젤, 폼 클레멘티에프, 데이브 바티스타, 세바스찬 스탠, 채드윅 보스만, 다나이 구리라, 베데딕 웡, 코비 스멀더스, 베니치오 델 토로, 피터 딘 클리지, 사무엘 L. 잭슨 등 내로라하는 배우들이 한 작품에서 뭉쳤다.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는 오는 2018년 4월 개봉 예정이다. 사진·영상=Marvel Entertainment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달리는 열차 위에서 림보로 다리 통과한 남자

    달리는 열차 위에서 림보로 다리 통과한 남자

    한 남성의 ‘열차 서핑’(Train surfing)이 보는 이들의 가슴을 철렁하게 했다. 열차 서핑은 달리는 기차나 열차 철로에 서 있다가 피하는 위험한 행위다. 혼잡한 출퇴근 시간에 열차를 타려는 사람들이 열차 승강문 손잡이나 지붕으로 올라가는 사다리 손잡이에 매달리면서 시작됐다. 28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최근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에서 촬영된 영상 한 편을 소개했다. 영상에는 운행 중인 열차에 뛰어올라 지붕 위를 활보하는 남성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고압 송전선을 따라 자세를 꼿꼿이 세운채 목표지점을 향해 걸어가는 듯보였다. 잠시 후 열차가 다리에 가까워지자 남성은 몸을 뒤로 구부려 다리 밑을 아슬아슬하게 통과했다. 절묘한 림보 자세 덕분에 다행히 머리를 다치거나하는 부상은 일어나지 않았다. 기차에서 또는 가까운 열차 승강장에서 그의 아찔한 묘기를 본 사람들은 일제히 박수갈채와 환호성을 터뜨렸다. 영상을 촬영한 리카르도 아프리카(23)는 “그는 ‘스케이트’라는 이름으로 알려져 있으며 건설 분야에서 일한다. 그가 뛰어오르는 열차는 항상 똑같다. 그는 순전히 아드레날린을 위해 15년째 열차 서핑을 해오고 있다. 이번에는 45분 동안이나 지붕 위에 있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영상을 본 사람들의 반응은 제각각이었다. 일부는 “천국의 문을 두드릴 날이 멀지 않았다. 저승 혹은 천당에서 보자”라거나 “고압전선에 좀 더 가까웠더라면 부스러기가 됐을 것”이라며 비꼬았고, 한 네티즌은 “그는 충분히 현명했다. 적어도 그 상황에서 안전모를 머리에 쓰는게 전혀 도움이 안된다는 점을 알았다”고 말했다. 사진=유튜브캡쳐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SBA 서울지식재산센터, 우수 발명기업 ‘서울국제발명전시회’ 참가 지원

    서울시와 서울시 일자리 창출의 주역인 중소기업지원기관 SBA(서울산업진흥원)는 4차 산업혁명 연관 지식재산권 우수사례 보유 창업·중소기업 20사를 선정, ‘2017 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 참가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2017 서울국제발명전시회’는 국내 최대 지식재산 전문 전시회로, 11월 30일부터 12월 3일까지 4일간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행사 기간 동안 대한민국발명특허대전 및 상표·디자인권이 동시 개최될 예정이다. SBA는 서울시 창업․중소기업의 우수 지식재산권을 발굴하여 지식재산권 활용 홍보를 통해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창출 및 기술개발을 촉진하고, 국내외 바이어 대상 B2B 상담을 통한 기술 사업화 및 제품거래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서울국제발명전시회’ 에 ‘서울시 우수 발명 기업관’을 처음으로 구성하여 우수 중소기업의 전시회 참가를 지원한다. SBA는 전시회 참가 희망기업을 공개 모집 후 우수 지식재산권에 대한 공정한 심사를 거쳐 총 20개사를 엄선하여 서울국제발명전시회에 참가를 지원한다. 전시회의 수상기업은 정부 지식재산 사업화 지원사업 참여 시 가산점 부여, 공공 판로 및 국내외 사업 확장에 유리한 입지를 차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 우수 발명 기업관’ 참여기업은 ▲ 영상확대 장치 및 다초점 조명장치 제조기업 (주)테크웍스플러스 ▲ 공기층 활용 물 없이 타지 않는 조리기구 제조기업 (주)삼미통상 ▲ 층간소음 저감용 반건식 난방패널 제조기업 에이디디웰빙테크판매 ▲ LED 불빛 발생 공 제조기업 (주)샤니볼 ▲ LED 광량제어형 발광간판 제조기업 루미나틱스 ▲ 진공 흡입식 변기 제조기업 (주)워터레스랩 ▲ 미세먼지 저감 요리기구 제조기업 주식회사 에코제로 ▲ 배터리 장착 자동 수직이동 장비 제조기업 젯트리프트 ▲ 스마트폰 완벽방수 수중터치 방수팩 제조기업 (주)엠팩플러스 ▲ 발로 구르는 스윙 체어 제조기업 (주)디자인파크개발 ▲ 반려견 자동운동급식용품 및 원격헬스케어서비스 제공기업 볼레디 ▲ (테이프 필요없이 포장) 포장용 자가 점착 시트 제조기업 성현트레이딩 ▲ 자동 유수 제어 스프링클러 배관용 분기티 및 배관 시스템 제조기업 파이어버스터 ▲ 키워드 AI검색 큐레이션 제공기업 콤피아 ▲ 핸드폰 활용 물리적 망분리 구현 화면분할 모니터 제조기업 (주)테크온비젼 ▲ 전기가열 보온장치, 휴대용 전기 조리기기, 차량용 음료보온기 제조기업 (주)더오디 ▲ 두 개의 원형 브러쉬가 회전되는 360폰즈칫솔 제조기업 그린테크롤 ▲ 레이저 조사장치(혈액 체크) 제조기업 라메디텍 ▲ 고속 정밀 3D출력기술 보유기업 (주)캐리마 ▲ 미드미 LED 다기능 경광봉 제조기업 (주)에스투원 등 20개 사다. 이 중 ‘(주)테크웍스플러스’는 광학렌즈, 조명, 보안솔루션 관련 총 3개의 유망 IP를 확보하고 있으며, 이번 전시회에서는 2초점 광학계를 포함한 영상확대장치 등을 출품한다. 또한 미국과 중국 등 국제 IP 출원에 성공한 특수 조명 전문기업 ‘루미나틱스’는 LED 광량 제어형 발광 간판인 편광디스플레이장치를 처음으로 선보인다. 이 밖에도 다양한 특허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된 중소기업의 우수한 기술과 제품을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울지식재산센터 업무를 총괄하는 SBA 기업성장본부 임학목 본부장은 “서울 소재 IP 우수 중소기업의 서울국제발명전시회 참가 지원을 통해 지식재산권 활용이 활성화되는 한편, 우수 지식재산의 국내외 홍보를 통한 중소기업의 판로개척 및 시장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에도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지식재산 창출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별별영상] 갓난 여동생이 귀여운 아기

    [별별영상] 갓난 여동생이 귀여운 아기

    갓난 동생이 귀여워 어쩔 줄 모르는 아기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화제에 올랐다. 영국의 방송인 샘 페어즈는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폴은 그의 어린 여동생에게 사랑을 아끼지 않는다”면서 자신의 자녀들의 모습을 담은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잠을 자는 갓난 동생의 뺨과 머리를 어루만지는 폴의 모습이 담겼다. 고사리 같은 손으로 동생의 코와 입, 귀를 하나씩 잡아보더니 입맞춤을 하는 폴의 모습은 미소를 자아낸다. 해당 영상은 1만 2000여개의 댓글이 달렸고, 26만 건의 ‘좋아요’를 받았다. 사진·영상=samanthafaiers/인스타그램 영상팀 seooultv@seoul.co.kr
  • [과학계는 지금]

    ●전기차 배터리 성능 저하 원인 발견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 이병권) 에너지융합연구단 장원영 박사, 전북분원 탄소융합소재연구센터 김승민 박사 공동연구팀은 리튬이온전지의 급속 충전 및 방전을 반복할 경우 나타나는 배터리 성능 저하 원인을 밝혀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연구 성과는 화학분야 국제학술지 ‘저널 오브 피지컬 케미스트리 레터스’ 최신호에 실렸다. 연구팀은 투과전자현미경을 이용해 전기자동차용 전지의 급속 충·방전 과정에서 나타나는 열화메커니즘을 관찰한 결과 충전 속도에 따라 전극 물질 표면의 내부구조 변형 정도가 달라진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 때문에 전지 용량이 감소하고 수명이 단축되는 만큼 열화현상으로 인한 내부구조 변형을 최소화할 수 있는 기술 개발이 필요하다고 연구진은 설명했다. ●AI 활용 ‘디지털지도’ 수정 기술 서울대 건설환경공학부 유기윤 교수팀은 구글에서 제공하는 인공지능(AI) ‘텐서플로’를 활용해 AI가 디지털지도를 스스로 수정하는 기술을 개발하고 지리학 분야 국제학술지 ‘지리정보학’ 최신호에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 연구팀은 인공지능이 스스로 사용자의 요구에 따라 대축척 지도를 소축척 지도로 바꾸거나 그 반대로도 전환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연구팀은 실제로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생산한 디지털 지형도에 이번 기술을 적용해 실용 가능성을 검증하는 데 성공했다. ●암세포만 추적하는 4D 영상시스템 한국생산기술연구원(원장 이성일) 로봇그룹 박상덕 수석연구원과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전기연구원, 가톨릭대, 쎄크로 구성된 공동연구팀은 암세포에만 방사선을 투사해 정상 조직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방사선 암치료기와 종양의 전이와 확산 같은 움직임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4D 영상 종양추적시스템을 개발했다.
  • 알몸 위에 보디페인팅, 쇼핑몰 활보했더니

    알몸 위에 보디페인팅, 쇼핑몰 활보했더니

    미국에서 알몸 위에 보디페인팅을 하고 쇼핑몰을 걸어보는 실험이 진행돼 화제가 되고 있다. 보디페인팅을 주제로 하는 유튜버 팀 ‘젠 더 보디 페인터’(Jen The Body Painter)는 지난 17일 이같은 내용을 주제로 한 7분 남짓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여성 모델 마리아 루치오티는 팬티만 입은 채 그 위에 보디 페인팅을 하고 메릴랜드주 토슨에 있는 쇼핑몰을 활보했다. 그럴듯한 보디페인팅에 대부분의 사람은 그가 알몸으로 돌아다니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채지 못했지만, 그를 가까이서 본 사람들은 깜짝 놀라 폭소를 터트렸다. 해당 영상은 26일 현재 860만 건의 조회 수를 기록 중이다. 사진·영상=Jen The Body Painter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세계 도처의 미녀 일꾼들

    세계 도처의 미녀 일꾼들

    최근 세계 곳곳의 숨은 미녀들 소식이 화제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치과병원 간호사, 뛰어난 미모로 학비 버는 미녀 쌍둥이 자매, 세계 최고 미인 농구선수,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스라엘 여군들, 수백만 팔로워 거느린 미국 간호사,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운동선수 등 경국지색의 미녀들을 만나보자.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운동선수 2020년 도쿄올림픽을 빛낼 독일 체육 꿈나무 알리시아 슈미트(Alicia Schmidt·18). 지난 여름에 열린 유럽육상선수권대회 4x400릴레이 경기에서 독일이 은메달을 차지하는데 한몫. 최근 미국 스포츠 가십 매체 버스티드 커버리지(Busted Coverage)가 그녀를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운동 선수’로 선정했다.세계 최강 미모의 이스라엘 여군들 2천 명이 넘는 전·현직 이스라엘 젊은 여군들의 군 복무 모습과 비키니 수영복 차림의 아름다운 몸매를 뽐내는 파격적인 모습의 사진들이 게재된 인스타그램 계정 ‘핫 이스라엘 아미 걸스’(Hot Israeli Army Girls) 인기. 사진 속 여성들은 10대 후반에서 20대 초반의 여성들로 제복을 입고 총을 들고 있거나 비키니를 입고 환상적인 몸매를 과시한다.370만 팔로워 거느린 美 간호사 미국 플로리다 출신 로렌 드레인(Lauren Drain). 31세의 로렌은 16세부터 의료 업계의 일을 시작했으며 지금까지 8년 동안 심장 전문병동에서 간호사로 재직 중. 현재 그녀는 간호사 일뿐 아니라 개인 헬스 트레이너와 피트니스 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370만 명 이상의 팔로워를 가진 인스타그램 스타다.세계 최고 미인 농구선수 이탈리아 농구선수 발렌티나 비냘리(Valentina Vignali·26). 지난 2010년 미스 이탈리아 대회에서 2위를 차지한 미인대회 출신이며 2013년 10월 ‘플레이보이’ 커버를 장식하며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농구선수’로 이름이 알려졌다. 현재 그녀는 모델과 밀라노에서 농구선수로 활약 중이다.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치과병원 간호사 치과병원체인점 닥터 민(Dr. Min)의 간호사 닝 첸(Ning Chen·25). 남성 고객들이 꾀병을 부리고 병원을 찾을만큼 대만의 뭇남성에게 큰 화제. 분홍색 유니폼을 입은 닝의 모습을 보기 위해 병원엔 항상 고객들로 가득 차는 진풍경이 벌어지고 있다.SNS 통해 학비 버는 미녀 쌍둥이 자매 오스트리아 빈의 비엔나 대학교에서 법의학을 공부 중인 20세 쌍둥이 자매 줄리아(Bassler Julia)와 스테파니(Bassler Stephanie). 스테파니와 줄리아는 인터넷과 소셜 미디어를 통해 건강과 미용에 대한 팁을 제공하거나 자신들의 비키니나 란제리, 몸매가 드러나는 드레스의 모습을 게재해 학비를 번다. 10분 먼저 태어난 언니인 금발의 줄리아와 동생 스테파니는 인스타그램에서 각각 19만 4000명과 18만 1000명의 팔로워를 가진 대스타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목축이던 사자의 굴욕 순간

    목축이던 사자의 굴욕 순간

    밀림의 왕 사자의 굴욕적인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케냐 마사이마라 국립 야생동물 보호구역은 지난 19일(현지시간) 공식 유튜브 채널에 1분 20초 분량의 영상 한 편을 올렸다. 영상은 마사이마라 국립 야생동물 보호구역을 방문한 한 관광객이 촬영한 것으로, 목을 축이러 물웅덩이를 찾은 수사자 한 마리의 모습이 담겼다. 사자는 물을 마시고 난 후 어정쩡한 자세를 취하는 자신의 모습을 인지하고 당황해 한다. 사자는 결국 물웅덩이에 몸을 적시고 만다. 영상을 촬영한 관광객은 “사자가 물을 마시고 난 후 매우 어리둥절해 보였다”면서 “물에 빠지지 않으려고 버티는 모습이 우스웠다”고 말했다. 사진·영상=Maasai mara Sightings/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비단뱀 위장서 나온 거대 모니터 도마뱀

    비단뱀 위장서 나온 거대 모니터 도마뱀

    자신보다 육중한 몸통을 가진 왕도마뱀을 삼킨 비단뱀이 발견돼 화제다. 21일(현지시간) 영국 더 선은 지난 20일 태국 남부 사뭇 송끄람 주 타이란드의 한 가정집에서 발견된 대형 비단뱀 위장에서 모니터 도마뱀이 나왔다고 보도했다. 거주자 우라이완 하수크(Uraiwan Konhasuk·43)는 집 뒤뜰에서 옷을 말리는 중 콘크리트 사이서 꿈틀거리는 비단뱀 한 마리를 발견했다. 5.2m 비단뱀의 몸속에는 굵직한 무엇인가가 들어있었다. 출동한 구조대원들이 바닥 콘크리트를 망치로 부수자 땅 속 비단뱀은 송곳니를 드러내며 모습을 드러냈다. 결국 비단뱀은 5명의 구조대원들에 이끌려 포획된 후 트럭 위로 옮겨졌다. 놀라운 광경은 그때부터 시작됐다. 고통스러워 보이는 비단뱀이 자신이 삼킨 먹잇감을 천천히 게워내기 시작했다. 그것은 다름 아닌 몇 시간 전에 먹은 길이 1.5m, 무게 15kg의 왕도마뱀인 대형 모니터 도마뱀. 1시간여 동안 비단뱀과 씨름을 벌인 사왕 벤차이트(Sawang Benchait) 재단 자원 봉사자들은 포획한 비단뱀을 안전한 숲에 놓아주었으며 비단뱀이 게워낸 모니터 도마뱀은 안타깝게도 생존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가정집 안주인 우라이완 하수크는 “뒤뜰에는 야생동물이 많이 있는 곳이지만 이렇게 큰 도마뱀을 먹은 비단뱀이 있을 줄은 몰랐다”며 “그것은 악몽이며 뱀이 다시는 돌아오지 않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사진·영상= Viral Press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과학 기술·인프라·인재 ‘3박자’… 대전 ‘4차 산업혁명 특별시’

    과학 기술·인프라·인재 ‘3박자’… 대전 ‘4차 산업혁명 특별시’

    대전에 사는 20대 회사원 A씨는 아침에 일어나 없는 줄 알았던 사과가 냉장고에 있는 것을 보고 놀랐다. 냉장고가 A씨의 식습관을 분석해 떨어지기 전 알아서 주문, 저장해 놓은 것이다. A씨는 오늘 어떤 옷을 입을까 고민도 하지 않았다. 첨단 장비가 날씨를 파악하고 시뮬레이션을 통해 옷차림을 내놨다. 중요한 회의가 있는 날은 번듯한 정장 차림을 화상으로 보여 줬다. 그대로 옷을 입었고, 만족스러웠다. 밖으로 나서자 집 앞에 차가 스스로 대기하고 있었다. 이른바 ‘4차 산업혁명’이 무르익은 미래의 일상이다. 4차 산업혁명의 파고가 거세게 몰아치고 있다. ‘알파고’가 상징적으로 보여 준 인공지능(AI)에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로봇, 드론, 자율주행차 등이 등장해 최첨단 지능정보 시대를 열고 있다.1·2·3차 산업에 익숙한 현대인에게 낯설다. 일상생활뿐 아니라 산업, 농업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전방위적으로 침투하는 현상임에도 낯선 것은 지난해 1월 스위스 다보스 세계경제포럼(WEF)에서 이 용어가 처음 등장했기 때문일 것이다. 클라우스 슈바프 WEF 회장은 “4차 산업혁명의 쓰나미가 몰려올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시는 국내에서 이 부분 선두 주자로 꼽힌다. 시가 국내 최고의 과학 인프라와 인재풀을 보유한 대덕특구를 밑거름으로 가장 앞서 추진하고 있는 것이다. 중앙정부보다 빠르다. WEF는 우리나라 4차 산업혁명 준비 지수를 25위로 매겼다. 미국(5위), 일본(12위)에 한참 뒤처진다. 대전시의 행보가 크게 주목받는 상황이다. 문재인 대통령도 대전시에 큰 관심을 보였다. 김연미 대전시 4차산업태스크포스(TF) 계장은 22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다른 자치단체에서 대전시 추진 과정을 알기 위해 찾거나 마이크로소프트와 한국수자원공사 등 민간업체들이 우리와 손잡을 부분이 있는지 문의하는 등 주목을 많이 받는다”고 전했다. 김 계장은 “4차 산업혁명이 완성되면 하루가 25시간으로 늘어난 것처럼 여유가 생겨 이른바 ‘저녁 있는 삶’이 가능해진다”고 덧붙였다.●대덕특구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대전시는 지난 1월 초 권선택 전 시장이 “요즘 4차 산업혁명이 화두인데 우리도 이에 대비하고 여기에서 먹거리를 찾자”고 밝히며 이 분야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그다음 달부터 임시로 ‘4차산업혁명TF팀’을 진행했다. 권 전 시장은 “대전은 대덕특구와 과학벨트 등 최고 수준의 과학 인프라와 기술 역량을 갖추고 있다”며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최적지”라고 직원들을 독려했다. 그러나 권 시장이 지난 14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시장직을 상실하면서 이재관 행정부시장이 시장 권한대행을 맡아 이 사업을 이어받게 됐다. 대덕특구에는 43개 정부출연 및 민간연구소가 있다. 40여년의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대덕연구단지를 중심으로 발전한 특구는 전국 최대 규모다. 대전은 1600여개 기업뿐 아니라 175개 연구소기업 중 절반 정도가 있고, 특허등록 건수만 25만여건에 이른다. 연구개발비도 7조 5000억원이 넘는다. 석·박사급 우수 인력은 3만여명으로 수도권을 빼면 이 또한 전국에서 가장 많다.같은 특구인 부산, 광주, 대구, 전북을 모든 면에서 압도한다. 첨단 과학이 기반인 4차 산업혁명 성공을 위한 최고의 조건이다. 게다가 대전은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다. 신동·둔곡지구 370만㎡에 중이온가속기가 들어선다. 세계 최고 수준의 희귀 동위원소 빔을 제공하는 시설이다. 엑스포과학공원에는 국내외 인재들이 모여 기초과학을 연구하는 기초과학연구원(IBS)이 지어진다. 주변 세종·충남 천안·충북 청주는 과학벨트 거점지구의 연구 성과를 사업화하는 ‘기능지구’여서 큰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 ●문재인 대통령 당선되자 육성계획 발표 문 대통령도 지난 4월 후보 시절 “과학수도 대전을 4차 산업혁명 특별시로 만들겠다. 또 동북아의 실리콘밸리로 키우겠다”고 공약했다. 대전시는 문 대통령이 당선되자 ‘4차 산업혁명 특별시 육성계획’을 발표했다. 대덕특구 등의 4차 산업혁명 연구 성과를 상품화하고, 중앙정부 정책과 발맞춰 국가는 물론 대전의 새로운 먹거리를 창출하겠다는 게 핵심이다. AI 관련 인재를 양성하는 AI 캠퍼스를 설립하고 청년 창업을 뒷받침하는 ‘스타트업 타운’을 조성한다. 산업용 무인기 산업 허브도시로도 키운다. 이미 대전에는 국내 무인기 완성품 제조업체의 30%가 입주해 있다. ‘IoT 빌리지’를 건설하고 4차 산업혁명 체험관도 짓는다. 국방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을 육성하는 산업단지는 부지가 정해졌다. 2021년까지 유성구 외삼·안산동 일대 1347㎡에 조성된다. 대전엔 인근 삼군본부 등 한국군의 핵심 시설이 다수 자리잡고 있다. 국제박람회도 열어 우리나라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대전 과학 관련 최고 대학과 기관도 동참 대전시는 일찌감치 4차 산업혁명 추진에 나서 진척이 매우 빠르다. 지난 6월 8일 시청에서 ‘4차 산업혁명 비전 선포식’이 열렸다. 선포식에서는 드론과 가상현실 영상게임 등을 개발하는 지역 15개 기업이 4차 산업혁명을 보고 느낄 수 있는 체험 부스를 운영해 인기를 끌었다. 이날 국내 최고 과학 인재 양성 대학인 KAIST와 4차 산업혁명 실증화 플랫폼 구축 협약도 체결했다. 이튿날에는 충남대 등 지역 19개 대학 및 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 등 23개 기관과 4차 산업혁명 특별시 육성 결의문을 채택해 힘을 하나로 모았다. 지난 7월 1일 시에 ‘4차산업혁명TF’를 신설했고, 같은 달 31일 ‘4차 산업혁명 추진위원회’를 출범시켰다. 둘 다 전국 처음 있는 일이다. 정부가 지난달 11일에야 대통령 직속 ‘4차 산업혁명 위원회’를 구성한 것과 비교해도 무척 빠른 속도다. 대전시장과 KAIST 총장이 공동 위원장이고 경제계, 학계, 시민단체 등 모두 17명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신성철 KAIST 총장은 “대전이 한국형 4차 산업혁명 성공 방식을 만들고 주도하자”고 주장했다. 지난 8월 16일 국회 토론회도 열었다. 유영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참석해 관심을 보였다. ●WEF “시대 변화 중심이 될 대전의 노력 지지” 이어 지난 8일 대전시청에서 국회 4차 산업혁명포럼과 공동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4차 산업혁명의 실질적 추동력을 얻기 위해 국회 4차 산업혁명포럼과 상호 협력한다는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이 국회 포럼은 지난해 6월 정보기술(IT) 전문가인 송희경 자유한국당 의원과 박경미 더불어민주당·신용현 국민의당 의원 등 여야 의원들이 초당적으로 힘을 모아 4차 산업혁명 분야를 육성하기 위해 만들었다. 슈바프 회장도 지난 15일 대전시에 응원 메시지를 보냈다. 그는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글로벌미래협의회에 참석한 신 총장을 통해 “대한민국의 40년 과학기술 발전을 이끌어 온 대전이 4차 산업혁명 시대 변화의 중심이 될 것”이라며 “WEF는 4차 산업혁명 특별시로 나아가려는 대전의 변화와 노력을 지지하고 함께하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김 계장은 “정부에서 이달 중 4차 산업혁명에 대한 마스터플랜을, 다음달에는 세부계획을 발표한다고 하는데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며 “정부가 이 분야 인재와 인프라가 전국 최고인 대전을 4차 산업혁명의 롤모델로 집중 육성하면 다른 도시에 비해 돈이 덜 들면서 진척이 빠르고 전국에 미치는 파급효과도 훨씬 클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관 시장 권한대행은 “내년에는 대전의 4차 산업혁명 사업이 실질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정부정책 반영과 국비 확보에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대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 런던 밤하늘 수수께끼 발광체…유성? 우주 파편?

    런던 밤하늘 수수께끼 발광체…유성? 우주 파편?

    수수께끼의 발광체가 영국 런던 상공을 가로지르는 순간이 인근 공항 감시 카메라에 찍혀 화제가 되고 있다. 21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지난 19일 런던 서부 힐링턴 자치구 히스로 국제공항이 운영하는 감시 카메라에 신비한 발광체가 찍혔다. 또한 발광체가 사라진 직후 여객기 한 대까지 지나가 충돌 위험이 있었던 게 아니냐는 주장이 제기되기도 했다. 이날 밤하늘에 빛줄기를 만들며 순식간에 사라진 물체를 두고 유성이나 우주 잔해물일 가능성이 제기됐다. 해당 영상은 영국 항공 웹사이트 ‘에어라이브’(Airlive)에 의해 유튜브 등을 통해 공유됐는데 이들은 발광체가 유성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현지 한 전문가 역시 영상 속 발광체가 유성일 가능성이 가장 크다고 말했다. 우주 잔해물을 주로 연구하는 사우샘프턴대학의 클레먼스 럼프 연구원은 “내 생각으론 해당 물체는 지름이 약 1m 정도 되는 커다란 유성 같다”면서 “유성이 떨어지는 현상은 1년 중에 셀 수 없이 일어나지만 이렇게 카메라에 찍히면 장관을 이룰 수 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유성은 항공기를 운항하는 고도보다 훨씬 높은 30~70㎞ 상공에서 주로 나타나 이번 역시 직접적인 위험은 없었을 것”이라면서 “더 큰 물체로는 2013년 첼랴빈스크 운석 등이 있는데 이런 유성은 지면에 손상을 입힐 만큼 막대한 에너지를 방출하므로 공공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해당 영상은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널리 공유됐는데 일부 네티즌은 유성이나 운석이라고 주장하는 방면 또 다른 네티즌들은 외계인이 타고 있는 미확인비행물체(UFO)일 수도 있다고 주장했다. 이밖에도 이 물체가 지구 궤도에 있던 수많은 우주 파편 중 하나가 떨어진 것이라는 의견도 있었다. 실제로 우리 지구 주위에는 수많은 인공 파편이 존재하는데 미국항공우주국(NASA)은 시속 2만 8000㎞의 속도로 공전하고 있는 50만 개가 넘는 우주 쓰레기를 추적하고 있다. 하지만 NASA가 추적하지 못하는 우주 쓰레기들도 많은 데 그 수는 1억5000만 개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수수께끼의 유성이 화제를 모은 사례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16일 국제우주정거장(ISS)에 체류 중인 이탈리아의 우주비행사 파올로 네스폴리가 촬영해서 공개한 영상에는 수수께끼의 물체가 찍혀 있는데 그는 지구의 대기권을 향해 유성이 떨어지면서 불꽃을 일으킨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NASA는 물론 외계인 마니아들은 이 설명에 동의하지 않았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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