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5억원 기준
    2026-09-17
    검색기록 지우기
  • 대천교차로
    2026-09-17
    검색기록 지우기
  • 인도 뉴델리
    2026-09-17
    검색기록 지우기
  • 원심 파기
    2026-09-17
    검색기록 지우기
  • 관제시설
    2026-09-1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8,401
  • “40년 구축 방 2칸, 2년 새 6억 올랐다”…이게 ‘서울 평균’

    “40년 구축 방 2칸, 2년 새 6억 올랐다”…이게 ‘서울 평균’

    서울 아파트의 평균 매매 가격이 지난달 16억원을 돌파한 가운데, ‘서울 평균’ 가격 수준의 아파트가 최근 2년 새 6억원가량 오른 사례가 방송을 통해 소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11일 방송가에 따르면 MBC 예능 프로그램 ‘구해줘! 홈즈’는 서울 성동구 옥수동에 있는 40년 연식의 구축 아파트를 둘러봤다. 공급면적이 80㎡으로, 방 2개와 화장실 1개가 있는 일반적인 20평대 구축 아파트였다. 탑층에서는 뻥 뚫린 한강을 볼 수 있었으며 1층에서는 베란다 밖 정원 풍경을 즐길 수 있었다. 1층 매물은 방송에서 2년 전 소개된 것이었다. 당시 매매가는 10억 5000만원이었는데, 2년 뒤 탑층의 매매가는 17억 9000만원이었다. 탑층 매물은 주인이 2년 전에 10억원대에 매매한 것이라고 방송은 설명했다. 1층과 탑층의 매매가 차이를 고려하면 1층 매물의 매매가도 2년 사이 6억원 안팎 오른 것으로 추정된다. 출연진은 “1년에 3억원씩 오를 호재가 있었나”라며 혀를 내둘렀다. 김숙은 “2년 전 (해당 매물이 소개됐을 때) 10억도 비싸다고 생각했다. 40년 구축에 방 2개 구조, 경사진 곳이라는 입지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에 양세형은 “8년 뒤엔 140억원이 돼 있을 것 같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 이날 방송에 소개된 아파트는 ‘서울 평균 매매가’에 해당하는 곳들이었다. KB부동산이 발표한 ‘8월 전국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10일 기준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전월(15억 9490만원) 대비 0.07% 오른 16억 739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로써 서울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사상 처음으로 16억원대에 진입했다. 지난해 12월 처음으로 15억원을 넘어선 서울 평균 아파트 가격은 30개월 연속 오른 끝에 8개월 만에 16억원마저 넘어섰다. 한 달 새 서울 전체 아파트 매매가격이 1.14% 오른 가운데, 중랑구(2.25%), 성북구(2.08%), 노원구(1.95%), 종로구(1.94%), 강서구(1.86%) 등 외곽 및 강북 지역이 전체적인 집값을 견인했다. 전체 집값의 가운뎃값에 해당하는 중위가격도 올랐다. 서울 아파트의 중위 가격은 지난달 12억 9167만원으로, 특히 강북 14개 구의 아파트 중위 가격이 10억 167만원으로 처음으로 10억원대에 올라섰다.
  • [서울데이터랩]코스피, 6802.50로 출발해 6847.61…반도체 약세에 2.65% 하락

    [서울데이터랩]코스피, 6802.50로 출발해 6847.61…반도체 약세에 2.65% 하락

    코스피가 9월 11일 장 초반 7000 아래에서 출발한 뒤 낙폭을 키우며 약세를 이어가고 있다. 11일 오전 9시 10분 기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86.31포인트(2.65%) 내린 6847.61을 기록했다. 지수는 전일 종가 7033.92보다 231.42포인트(3.29%) 낮은 6802.50으로 출발한 뒤 장중 6860.26까지 올랐지만, 저가는 시가와 같은 6802.50으로 집계됐다. 장 초반 코스피는 6800대에서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개장 직후 6802.50으로 출발하며 7000을 밑돌았고, 오전 9시 2분에는 6816.94, 오전 9시 5분에는 6841.14, 오전 9시 6분에는 6838.58로 집계돼 시간대별로 2%대 후반에서 3% 안팎의 하락률을 나타냈다. 수급은 개인이 방어에 나서는 반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 매도하는 양상이다. 투자자별로 개인은 4521억원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2237억원, 기관은 2875억원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 908억원, 비차익거래 845억원 순매도로 전체 1753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부분 내렸다. 삼성전자(005930)는 25만9500원으로 3.53%, SK하이닉스(000660)는 177만7000원으로 4.10% 각각 하락했다. 삼성전자우(005935)는 3.89%, SK스퀘어(402340)는 4.76%,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1.92%, 현대차(005380)는 2.25%,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는 0.84%, 삼성생명(032830)은 1.94% 내렸다. 반면 KB금융(105560)은 0.69% 올라 대형주 가운데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보였다. 시장 전반의 약세도 뚜렷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상승 종목이 250개, 보합 75개인 반면 하락 종목은 556개로 집계됐다. 상한가 종목은 1개였고 하한가 종목은 없었다. 개별 종목별로는 프리티가 29.89% 올라 상한가를 기록했고, 샘표는 24.96%, 카프로는 18.06%, 진흥기업2우B는 13.09%, 샘표식품은 12.27% 상승했다. 반면 주연테크는 13.97% 하락했고 SHD는 8.76%, 한미반도체는 7.71%, 키다리스튜디오는 7.38%, CJ씨푸드1우는 7.05% 내렸다. 코스닥도 동반 약세를 보였다. 코스닥은 816.91로 출발했고 오전 9시 2분 817.79, 오전 9시 5분 820.31, 오전 9시 6분 820.29로 집계되며 같은 시간대 1.98~2.29% 하락 흐름을 나타냈다. 최근 코스피는 9월 7일 6995.39에서 9일 7051.64까지 반등했다가 10일 7033.92로 소폭 내린 뒤 이날 6847.61로 밀리며 변동성이 다시 확대되는 모습이다. 이날 거래량은 3만2841천주, 거래대금은 1조7743억300만원으로 집계됐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데이터랩] 코스닥, 816.91로 급락 출발 뒤 824.76…외국인·기관 동반 순매도

    [서울데이터랩] 코스닥, 816.91로 급락 출발 뒤 824.76…외국인·기관 동반 순매도

    코스닥이 2% 넘게 급락 출발한 뒤 장 초반 낙폭을 일부 줄이고 있다. 11일 오전 9시 15분 기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12.16포인트(1.45%) 내린 824.76을 나타냈다. 지수는 전장보다 20.01포인트(2.39%) 하락한 816.91에 출발한 뒤 한때 825.29까지 반등했지만, 전일 종가 836.92에는 미치지 못한 채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장중 저가는 시가와 같은 816.91이다. 장 초반에는 820.31과 820.29까지 올라서며 개장 직후보다 낙폭을 다소 줄이는 모습도 나타났다. 다만 같은 시점 코스피가 6802.50으로 3.29% 하락 출발한 데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1340원대 후반에서 거래되면서 투자심리는 전반적으로 위축된 분위기다. 수급별로는 개인이 703억원을 순매수했지만 외국인이 444억원, 기관이 255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도 차익거래 13억원 순매도, 비차익거래 420억원 순매도로 전체 433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했다. 종목별로는 하락 종목이 1082개로 상승 종목 484개를 크게 웃돌았다. 보합은 134개였고 상한가 4개, 하한가는 없었다. 거래량은 7476만8000주, 거래대금은 8567억3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도 대체로 약세다. 알테오젠(196170)은 2.17% 내린 27만1000원, 에코프로(086520)는 2.88% 하락한 8만4400원, 에코프로비엠(247540)은 4.13% 내린 11만3800원에 거래됐다.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는 2.67%, 원익IPS(240810)는 5.05%, 이오테크닉스(039030)는 3.19%, 리노공업(058470)은 3.90%, 심텍(222800)은 2.02%, 로보티즈(108490)는 0.62% 각각 밀렸다. 반면 주성엔지니어링(036930)은 3.62% 오른 22만9000원으로 상승했다. 개장 초반 강세 종목으로는 알파칩스가 29.95% 오른 1만3580원으로 상한가를 기록했고, 카티스는 29.91% 오른 2315원, 헝셩그룹은 29.90% 오른 4040원, 진영은 29.88% 오른 4760원으로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아모텍도 24.48% 상승한 1만4490원으로 급등했다. 반면 수성웹툰은 10.86% 내린 238원, 드림어스컴퍼니는 8.98% 하락한 4460원, 넥스틴은 7.55% 내린 3만1850원, 디알텍은 6.75% 하락한 4700원, 세종텔레콤은 6.09% 내린 9250원으로 약세가 두드러졌다. 최근 5거래일 흐름을 보면 코스닥은 7일 822.19, 8일 811.88, 9일 830.37, 10일 836.92로 반등세를 이어왔지만 이날 다시 급락 출발하며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52주 최고는 1229.42, 52주 최저는 630.99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김지호 경기도의원 “사고 뒤 수습보다 예방이 먼저”… 도로 안전예산 감액 제동

    김지호 경기도의원 “사고 뒤 수습보다 예방이 먼저”… 도로 안전예산 감액 제동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지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부3)은 지난 9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건설국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도로와 하천 분야의 대규모 예산 감액을 날카롭게 지적하며, 재정 여건이 어렵더라도 도민의 생명과 직접 연결되는 안전 예산만큼은 일괄적인 삭감 대상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력히 촉구했다. 김 의원은 이번 건설국 소관 감액 규모가 총 942억원에 이른다는 점을 세밀히 짚어내며, 집행부에서는 불요불급한 예산을 조정했다고 해명하지만 정작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필수적인 예산까지 무분별하게 줄어든 것은 아닌지 철저히 검증해야 한다고 질타했다. 특히 그는 겨울철 대형 사고를 유발하는 블랙아이스를 예방하기 위한 도로살얼음 예측 사업을 비롯해, 노후 교량 유지관리 및 내진 성능 보강 사업 등 도민 안전과 직결된 핵심 예산들의 감액 내역을 집중적으로 따져 물었다. 김 의원은 “블랙아이스는 운전자의 눈에 잘 보이지 않아 터널과 교량 주변에서 대형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크다”며 “사고가 발생한 뒤 복구하고 피해를 수습하는 것보다 사전에 위험요인을 발견해 예방하는 것이 인명피해는 물론 사회적 비용을 줄이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교량 관리와 관련해서는 “교량 내진성능 보강사업 예산 27억원 가운데 9억원이 감액됐지만, 행정절차 지연을 이유로 안전예산을 줄이는 것이 적절한지는 다시 검토해야 한다”며 “사업 추진이 늦어졌다면 예산을 삭감하는 데 그칠 것이 아니라 지연 원인을 해소하고 조속히 사업을 추진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지적했다. 도로포장관리시스템(PMS) 운영체계 개선도 주문했다. 현재 경기도는 조사차량 1대로 51개 지방도 노선, 총연장 4349㎞의 포장 상태를 조사하고 있다. 해당 차량이 연간 조사할 수 있는 거리는 약 4000㎞로, 도내 지방도 전 구간을 한 차례 점검하는 수준이다. 김 의원은 “1420만 경기도민이 이용하는 방대한 도로망을 차량 한 대로 관리하는 것은 효율성과 신속성 측면에서 한계가 있다”며 “차량과 조사인력 확보 방안을 함께 마련해 경기남부와 북부에 조사차량을 각각 배치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경기북부 도로포장 유지관리 예산 감액에 대해서도 세부적인 검토를 요구했다. 관련 예산 135억원 가운데 17억원이 재포장 사업에서 감액된 것과 관련해 김 의원은 감액 대상 사업과 구간, 향후 도로관리에 미치는 영향을 구체적으로 제출하도록 요청했다. 또한 “포트홀이나 파손된 안전시설처럼 당장 눈에 보이는 위험뿐만 아니라 노후화된 포장 상태를 제때 개선하는 것도 사고를 예방하는 중요한 안전관리”라며 “예산은 모든 사업을 같은 비율로 줄이는 방식이 아니라 사업의 시급성과 도민 안전에 미치는 영향을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의원은 “안전예산은 사고 이후에 지불할 더 큰 비용을 막는 최소한의 방파제”라며 “이번 심사에서 제기된 문제를 도지사에게 명확히 보고하고, 감액된 도로·교량·겨울철 안전 관련 예산이 내년도 본예산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촉구했다.
  • 성복임 경기도의원 “버스 멈추고 교량 사고 나면 누가 책임지나… 안전·교통예산 감액 신중해야”

    성복임 경기도의원 “버스 멈추고 교량 사고 나면 누가 책임지나… 안전·교통예산 감액 신중해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성복임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1)은 지난 9일 열린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건설교통위원회 심사에서, 재정 여건이 아무리 어렵더라도 도민의 이동과 안전에 직결되는 예산만큼은 더욱 신중하고 엄격하게 다뤄야 한다고 강조하며 광역버스 공공관리제와 마을버스 운수종사자 처우 개선, 노후 교량 및 하천 정비 관련 예산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성 의원은 광역버스 공공관리제 운영에 필수적인 약 505억원의 예산이 이번 추경안에 반영되지 않은 점을 날카롭게 지적했다. 이 중에는 2025년도 정산 미지급분이 포함되어 있으며, 당초 올해 5월에서 6월경에 지급되었어야 할 정산금이 지금까지도 전혀 집행되지 않은 상황을 강력히 문제 삼았다. 이와 함께 취약노동자 지원 사업 역시 현장의 실질적인 부담을 덜어주는 방향으로 치밀하게 설계되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성 의원은 “2025년 연정산금이 아직까지 지급되지 않았다는 것은 공공의 책임 측면에서 쉽게 이해하기 어렵다”며 “운송업체 입장에서는 이미 지급을 전제로 자금을 운용하고 있는데, 정산이 늦어지면 당장 운영자금 확보부터 어려워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실제로 업체들은 정산이 지연되면서 자금난을 호소하고 있고, 추가 대출을 받는 것조차 쉽지 않다는 민원을 제기하고 있다”며 “이런 상황이 장기화되면 운수종사자 임금과 차량 관리, 배차 등 버스 운영 전반에 부담이 생기고 결국 도민의 교통서비스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버스 운행에 차질이 생기면 피해는 고스란히 도민에게 돌아간다”며 “경기도가 지급해야 할 비용을 미룬 채 업체에 양해만 구하는 방식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다”라고 지적했다. 성 의원은 관련 부서가 예산을 요구했음에도 실제 추경안에 반영되지 않은 점에 대해서도 “공공관리제는 안정적인 버스 운행을 통해 도민에게 지속적인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제도인 만큼, 필요한 운영 재원과 정산 비용은 우선적으로 검토했어야 한다”며 필요한 재원 확보 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할 것을 주문했다. 마을버스 운수종사자 처우개선비 감액에 대해서도 우려를 나타냈으며 “광역버스와 시내버스는 공공관리제를 통해 운영 체계가 점차 갖춰지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근무 여건이 열악한 분야가 마을버스”라며 “시·군의 참여 여부에 따라 인접 지역 간에도 지원 격차가 발생하고, 이는 운수종사자의 근무 여건과 인력 확보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미참여 시·군과 적극적으로 협의해 31개 시·군의 마을버스 종사자들이 지역에 따라 큰 차이 없이 처우 개선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을 지속적으로 관리해 달라”고 주문했다. 성 의원은 하반기 안전진단 예정이었던 교량 5개소가 내년으로 이연될 수 있다는 설명에 대해서도 안전 예산의 신중한 조정을 강조했다. 성 의원은 “C등급이라고 해서 안전하다고 단정할 수는 없다. D등급보다 상대적으로 양호한 것일 뿐”이라며 “실제 시설물 등급과 별개로 사고가 발생한 사례도 있는 만큼 등급만 믿고 안전진단을 미루는 것은 신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재정 문제로 안전진단을 후순위로 미뤘다가 해당 교량에서 사고가 발생한다면 그 책임을 가볍게 볼 수 없다”며 “안전과 관련된 예산은 다른 사업보다 더욱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성 의원은 “재정 여건이 어려울수록 모든 사업을 일률적으로 줄이기보다 도민 생활에 미치는 영향을 기준으로 우선순위를 세워야 한다”며 “특히 대중교통과 시설물 안전처럼 도민의 일상과 직접 맞닿아 있는 분야는 예산 조정 과정에서 보다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밝혔다.
  • 낸시랭·이혁재 등 연예인 잇단 음주운전 논란…취객에 가짜 양주 먹이고 술값 ‘뻥튀기’한 조폭들 [주간사건일지]

    낸시랭·이혁재 등 연예인 잇단 음주운전 논란…취객에 가짜 양주 먹이고 술값 ‘뻥튀기’한 조폭들 [주간사건일지]

    개그맨 이혁재, 팝아티스트 낸시랭이 음주운전으로 적발됐다. 유튜브 방송 중 출연자의 목을 졸라 기절시킨 폭력조직원 출신인 격투기 선수가 경찰에 입건됐다. 취객에게 가짜 양주를 먹인 뒤 술값을 부풀려 돈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 폭력조직원 등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 스마일게이트 창업자 권혁빈 최고비전제시책임자(CVO)가 배우자와 이혼하고 재산 분할액으로 주식과 현금을 합쳐 총 2조 5500억원을 지급하라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이번 주 발생한 크고 작은 사건을 정리한다. 이혁재·낸시랭, 사고치고 뻔뻔 행보에 대중 눈길 싸늘 연예인들이 잇따라 음주운전 혐의로 적발되면서 연예계의 안일한 도덕 불감증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고 있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지난 9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개그맨 이혁재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씨는 인천 연수구 송도동 한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승용차를 몰다가 신호 대기 중이던 오토바이를 뒤에서 받았다. 사고 당시 이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정지 수치였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보다 하루 앞서 팝아티스트 낸시랭도 서울 강남구 강남대로 일대에서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낸시랭을 입건했다. 적발 당시 낸시랭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8% 이상으로 면허취소 기준을 넘긴 상태였다. 낸시랭 측은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샴페인 한두 잔을 마셨는데 집이 가까워 운전대를 잡았다”며 “안일한 판단이었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씨는 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주행 중 사고는 아니었다”는 취지로 해명했다가 여론의 빈축을 샀다. 대중의 사랑과 관심을 받으며 사회적 영향력을 행사하는 연예인들의 음주운전은 단순한 개인의 실수를 넘어선다. 음주운전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에 따른 법적·제도적 엄벌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유튜브 생방서 20대 목 졸라 기절…‘조폭 출신’ 격투기 선수 수사 인천 서부경찰서는 지난 7일 상해 혐의로 조폭 출신 격투기 선수 A(36)씨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6일 오전 4시쯤 인천시 서구 청라동 오피스텔에서 20대 남성 B씨의 목을 이른바 ‘길로틴 초크’ 기술로 졸라 기절하게 했다. 그는 당시 B씨가 머리 뒷부분을 바닥에 강하게 부딪힌 뒤 의식을 잃었으나, 양쪽 뺨을 손으로 때린 뒤 “한숨 재워라”라고 말하며 방치했다. 그의 폭행 장면은 유튜브 라이브 방송으로 송출됐다. B씨는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신체 일부 마비 증상을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B씨는 해당 유튜브 방송 시청자로 유튜버와 연락하던 중 해당 오피스텔에 찾아가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앞서 경찰이 관리하는 폭력조직 소속이었으나 현재는 관리 대상에서 해제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 상태를 보면서 수사를 진행할 계획”이라며 “유튜브 방송 당시 주변에 있던 사람들의 범행 공모 여부도 확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취객에 가짜 양주 먹이고 술값 ‘뻥튀기’…조폭 낀 61명 검거 부산 유흥주점에서 취객에게 가짜 양주를 먹인 뒤 술값을 부풀려 돈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 범죄단체 조직원 등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사기와 범죄단체조직·가입·활동, 특수상해,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상 공동상해 혐의로 총책 C(30대)씨를 구속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해외로 도주한 공동총책 D(30대·남)씨와 실장 등 2명은 인터폴 적색수배 했다. 또 사기와 범죄단체조직·가입·활동 혐의로 실장 2명과 마담 4명, 호객꾼 14명, 웨이터 8명, 유흥접객원 15명, 기타 종업원 1명 등 44명을 검거했다. 이와 별도로 유흥주점에 여성 접객원을 공급한 무등록 보도업체 관계자 16명은 직업안정법 위반 혐의로 검거했다. C씨 등은 2022년 4월부터 약 1년 6개월간 부산 서면 일대 유흥주점 5곳을 운영하면서 총책과 실장, 마담, 웨이터, 호객꾼 등으로 역할을 나눠 조직적으로 취객들의 돈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총책과 실장, 마담, 웨이터, 호객꾼, 여성 접객원 등으로 역할을 나눴다. 호객꾼이 술에 취한 1인 남성을 주점으로 유인하면 웨이터 등은 선결제를 유도하며 휴대전화 패턴이나 비밀번호를 알아낸 것으로 조사됐다. 이후 손님에게 다른 손님이 마시다 남긴 양주를 한 병에 모으거나 홍차 등을 섞어 만든 가짜 양주를 제공했다. 손님이 술에 취해 잠들면 미리 알아낸 휴대전화 패턴 등을 이용해 몰래 돈을 계좌 이체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주점 5곳에서 압수한 장부 12권과 계좌 등을 분석한 결과 가짜 양주 판매 규모가 약 35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했다. 피해자로 추정되는 1000여명을 상대로 피해 여부를 확인해 현재까지 58명의 피해 진술을 확보하고 약 1억원의 피해액을 특정했다. 이들은 조직원을 통제하기 위한 내부 규율도 만든 것으로 조사됐다. 할당량을 정하고 이를 채우지 못하거나 지시를 어긴 조직원에게 사우나 감금과 얼음물 입수, 강제 운동 등을 시키는 등 가혹행위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건은 2024년 8월 가혹행위를 견디지 못한 하부 조직원이 경찰에 신고하면서 드러났다. 총책과 실장 등이 조직원들의 휴대전화를 불시에 검사하는 과정에서 신고 사실을 알아낸 뒤 신고자를 차량에 감금하자 경찰은 총책 등을 검거하고 수사를 확대했다. 경찰은 해외 도피자들을 추적하고 범행에 가담한 조직원들을 상대로 수사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권혁빈 이혼 재산분할 2조 5천억…法 “배우자에 주식 35% 양도해야” 법원이 권혁빈 스마일게이트 그룹 창업자 겸 CVO가 배우자와 이혼하고 주식 35%를 양도하라고 판결했다. 서울가정법원 가사합의3부(부장 정동혁)는 9일 오후 2시 배우자 이모씨가 권 CVO를 상대로 제기한 이혼 소송에서 이혼 청구를 인용했다. 위자료 청구는 기각했다. 재판부는 “재산분할 비율을 권 CVO 65%, 이씨 35%로 정했다”며 “스마일게이트 주식 35%를 양도하고 이씨에게 현금 650억원을 지급하라”고 했다. 권 CVO의 주식 가액은 약 7조 1049억원이다. 주식의 35%인 약 2조 4867억원에 현금 650억원을 합해 총 2조 5500억원 상당을 지급하라는 판결이다. 친권 양육자는 이씨로 지정하고, 권 CVO가 이씨에게 양육비 월 2000만원을 지급하라고 명했다. 이씨는 2022년 11월 권 CVO를 상대로 이혼소송을 제기했다. 당시 이씨는 권 CVO가 보유한 스마일게이트홀딩스(현 스마일게이트) 지분의 절반을 분할해 달라고 청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법원은 권 CVO의 지분 100%를 보유한 스마일게이트의 기업가치를 산정하기 위해 재산 감정 절차를 진행했으며 그의 자산을 최대 8조 160억여원으로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구체적인 유책 사유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씨는 권 CVO에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다. 권 CVO 측은 이혼 유책 사유가 없다면서 이씨는 공동 창업자가 아니며 경영에 실질적으로 참여를 하지 않았다고 맞섰다. 이씨는 스마일게이트 초기부터 지분 출자와 경영에 참여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스마일게이트 창업 당시 권 CVO가 70%, 이씨가 30% 지분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씨의 지분은 2010년 텐센트에 전량 매각됐다. 권 CVO와 이씨는 2001년 결혼했다. 이듬해 6월 스마일게이트를 창업했고, 권 CVO는 지주회사인 스마일게이트홀딩스 대표이사·이사장을 거쳐 2017년에는 공익사업 재단인 희망스튜디오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2020년에는 스마일게이트 CVO로 취임했다.
  • 송규근 경기도의원 “어려울 때 기댈 언덕 없애나”… 경제실 추경 9% 감액 질타

    송규근 경기도의원 “어려울 때 기댈 언덕 없애나”… 경제실 추경 9% 감액 질타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송규근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6)은 지난 9일 진행된 제393회 임시회 제2차 경제노동위원회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 민생경제 관련 예산이 대폭 삭감된 것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날 송 의원은 이번 추경에서 경기도 전체 예산은 1.3% 늘어난 반면, 취약계층과 골목상권을 최일선에서 보호해야 할 경제실 소관 예산은 오히려 9%나 감액됐다”며 목소리를 높였으며, 경기가 침체될수록 사회적 약자가 직격탄을 맞기 때문에 경제실 예산은 당연히 증액 기조를 유지했어야 했다면서, 위기 상황에서 든든한 컨트롤타워 역할을 해야 할 주무 부서의 예산을 깎은 이번 편성을 도민들이 과연 상식적으로 납득할 수 있겠느냐고 강력히 반문했다. 이어 송 의원은 “경제실은 내년도 본예산에 다시 반영하겠다고 해명하지만, 이는 당장의 재정난을 메우기 위해 취약계층의 마지막 기댈 언덕을 잠시 허물겠다는 땜질식 처방에 불과하다”며 “의회가 동의해 준 출연금을 불과 몇 달 만에 163억원이나 깎아 놓고 이제 와서 정상 운영이 가능하다고 답한다면, 앞으로 본예산 편성의 진정성을 어떻게 신뢰하겠느냐”고 질타했다. 또한 송 의원은 “중앙정부와 중복되는 사업이라는 의회의 우려에도 불구하고, 본예산 심사 당시 상징성과 선제성을 강조하며 의회를 설득했던 ‘소상공인 더힘내GO 카드’ 사업이 결국 금융사의 시행 불가 통보로 백지화됐다”며, “이미 지난 2월 금융사로부터 불가 입장을 전달받고도 4월 제1회 추경에서 곧바로 정리하지 않고 6월 최종 통보까지 끌고 온 것은 명백한 늑장 대응이자 사전 검토가 부실했던 행정”이라고 지적했다. 이에 경제실장은 “경기신보 출연금 감액분은 내년 본예산에 복원될 수 있도록 협의하겠다”고 답하며, ‘더 힘내고 카드’ 무산 과정에서 불거진 사전 검토 부실 문제에 대해서도 향후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끝으로 송 의원은 “마른수건을 쥐어짜듯 예산을 편성한 집행부의 고충을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그 칼끝이 가장 힘겨운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의 안전망으로 향해서는 결코 안 된다”며 “이번 추경 심사 과정에서 삭감된 민생 예산의 필요성을 철저히 재검증하고, 거꾸로 가는 경기도의 민생 정책을 바로잡는 데 도의원으로서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송 의원은 이날 질의에서 경제실 세입 증액분의 대부분이 지역화폐 등 전년도 집행 잔액과 이자 반납금(155억원)으로 채워진 배경을 꼼꼼히 확인하고 점검했다. 아울러 국비 지원 감액에 따라 자체 투자유치 사업까지 축소한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을 향해서도 “중앙정부의 결정에 수동적으로 끌려갈 것이 아니라, 배분 기준 개선을 건의하는 적극 행정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 [마감시황]코스피, 장중 6898.45까지 밀렸다 낙폭 축소…7033.92로 마감

    [마감시황]코스피, 장중 6898.45까지 밀렸다 낙폭 축소…7033.92로 마감

    코스피가 중동발 유가 급등 부담 속에 하락 마감했지만 장 막판 낙폭을 줄이며 7033.92에서 거래를 마쳤다. 10일 오후 3시 30분 기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17.72포인트(-0.25%) 내린 7033.92에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7038.85로 출발한 뒤 장중 한때 6898.45까지 밀렸으나 이후 낙폭을 축소했다. 장중 고가는 7072.79, 저가는 6898.45였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2조4907억원어치를 순매도하며 지수에 부담을 줬다. 반면 개인은 3622억원, 기관은 4615억원을 순매수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가 4403억원 순매수였지만 비차익거래가 2조9761억원 순매도로 집계되면서 전체적으로 2조5358억원 순매도를 기록했다. 이날 시장에서는 상승 종목이 419개, 하락 종목이 443개였고 보합은 53개였다. 상한가 3개 종목이 나왔고 하한가 종목은 없었다. 거래량은 4억1842만2000주, 거래대금은 28조1934억6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대체로 혼조세를 보였다. 삼성전자(005930)는 26만9000원으로 0.19% 내렸고, SK하이닉스(000660)는 185만3000원으로 0.16% 하락했다.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36만5000원으로 1.62%,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는 142만3000원으로 2.00% 각각 내렸다. 반면 현대차(005380)는 38만9000원으로 0.26% 올랐고, 삼성생명(032830)은 30만9500원으로 1.98%, 삼성물산(028260)은 37만9500원으로 0.93% 상승했다. 삼성전자우(005935)는 20만3000원으로 2.78% 뛰었다. 상승률 상위 종목으로는 샘표가 29.99% 오른 5만5700원, 샘표식품이 29.96% 오른 3만150원, 프리티가 29.94% 오른 1840원으로 나란히 가격제한폭까지 올랐다. 아세아는 12.69% 오른 22만6500원, SK디앤디는 10.80% 오른 4155원에 마감했다. 하락률 상위 종목은 진흥기업2우B가 23.62% 내린 2만2150원, SHD가 19.04% 내린 1만500원, 주연테크가 13.15% 내린 680원이었다. 대교우B는 11.45% 내린 1059원, 서울식품우는 8.86% 내린 4885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약세와 달리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55포인트(0.79%) 오른 836.92에 마감했다.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1339.2원으로 전장 주간거래 종가보다 3.1원 올랐다. 이날 코스피는 중동발 악재와 국제유가 급등 여파로 장중 하방 압력을 받았지만, 7000 아래로 밀린 뒤에도 종가 기준으로는 7033.92를 지켜내며 마감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마감시황]코스닥, 기관 매수에 836.92로 상승 마감…장중 변동성 확대

    [마감시황]코스닥, 기관 매수에 836.92로 상승 마감…장중 변동성 확대

    코스닥이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과 KRX 섹터지수 정기 변경이 겹치면서 장중 변동성이 커졌지만, 기관이 대규모 순매수에 나서며 지수는 결국 오름세로 거래를 끝냈다. 10일 오후 3시 30분 기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6.55포인트(0.79%) 오른 836.92에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825.06에 출발해 장중 813.66까지 밀렸지만 이후 반등하며 839.05까지 오르기도 했다. 투자자별로는 기관이 1조3487억원 순매수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반면 외국인은 1조745억원, 개인은 2695억원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 503억원, 비차익거래 4034억원 순매수로 전체 4537억원 매수 우위를 나타냈다. 시장 전반에서는 상승 종목이 827개, 하락 종목이 796개로 집계됐고 보합은 115개였다. 상한가 3개, 하한가 1개가 나왔다. 거래량은 8억9368만8000주, 거래대금은 11조3139억900만원으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서는 주성엔지니어링(036930)이 7.02% 오르며 강세를 보였다. 로보티즈(108490)는 4.35%, 에코프로비엠(247540)은 3.31%, 심텍(222800)은 0.98%,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는 0.79%, 에코프로(086520)는 0.12% 상승했다. 반면 이오테크닉스(039030)는 3.19% 내렸고 리노공업(058470)은 1.14%, 원익IPS(240810)는 1.08%, 알테오젠(196170)은 0.89% 하락했다. 개별 종목으로는 알파칩스와 원익피앤이, 더코디가 나란히 29.9%대 급등하며 상한가를 기록했다. 드림어스컴퍼니는 28.78%, 아이스크림에듀는 21.46% 올랐다. 반면 코다코는 99.50% 급락했고 코스나인은 97.29%, 원풍물산은 45.16%, 코이즈는 44.79% 떨어졌다. 수성웹툰은 29.92% 내리며 하한가로 마감했다. 이날 시장은 이른바 네 마녀의 날로 불리는 선물·옵션 동시 만기일과 KRX 섹터지수 정기 변경이 겹치며 수급 변동성이 확대됐다. 여기에 중동발 지정학적 긴장, 국제유가 상승, 미국 국채금리 부담도 투자심리를 짓눌렀다. 브렌트유는 배럴당 101.21달러로 약 4개월 만의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WTI도 배럴당 96.05달러까지 올랐다. 미국채 금리 상승 부담은 성장주 전반의 경계감을 키웠지만, 반도체 업종에 대해서는 일부 우호적 재료도 부각됐다. TSMC의 8월 매출이 전월 대비 10.1%, 전년 대비 53.3% 증가한 5148억대만달러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면서 AI 반도체 관련 기대가 이어졌다. 코스닥은 이날 하락 출발 이후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는 흐름을 보였지만, 장 막판 기관 매수세가 지수를 끌어올리며 상승 마감에 성공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李대통령의 14배 받는다…싱가포르 총리 ‘세계최고 연봉’ 또 껑충 [월드픽]

    李대통령의 14배 받는다…싱가포르 총리 ‘세계최고 연봉’ 또 껑충 [월드픽]

    세계 최고 수준의 보수를 받던 로런스 웡 싱가포르 총리의 연봉이 15년 만에 대폭 오르면서 그의 몸값이 한층 더 높아지게 됐다. 9일(현지시간) CNBC 등 외신에 따르면 웡 총리는 지난 8일 의회에서 15년 동안 동결됐던 장관급 연봉 인상안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웡 총리의 연간 급여(고정급+변동급)는 기존 220만 싱가포르달러(약 23억원)에서 360만 싱가포르달러(약 39억원)로 늘어난다. 웡 총리는 총리직을 수행하는 동안 이번 인상분 전액을 5년간 기부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인상으로 싱가포르 총리와 주요국 정상들 사이의 급여 격차는 더욱 벌어졌다. 웡 총리의 새 연봉은 올해 기준 우리나라 이재명 대통령의 연봉(2억 7177만원)과 비교하면 14배가 넘고, 연 40만 달러(약 5억원)를 받는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법정 연봉의 7배에 달한다. CNBC는 웡 총리 한 사람의 연봉이 한국과 미국, 스위스, 호주, 캐나다, 뉴질랜드 등 주요 국가 정상들의 법정 급여를 모두 합친 금액보다 많다고 전했다. 싱가포르는 정치인 급여를 민간 부문 소득과 연동해 책정한다. 초임 장관급(MR4) 기준 급여는 싱가포르 소득 상위 1000명의 중위소득을 바탕으로 하되 공직 정신을 반영해 40%를 감액해 산정한다. 기업이나 금융권의 유능한 인재를 공직으로 유치하기 위해서는 민간에 뒤처지지 않는 보상을 제공해야 한다는 취지다. 또한 싱가포르 정부는 이를 ‘클린 웨이지(투명 임금)’ 체계로 운영한다. 별도의 비공식 특혜나 부수입을 일절 허용하지 않고 오직 급여만 투명하게 지급하는 방식이다. 여러 직책을 겸임하더라도 급여는 한 번만 지급된다. 다만 모든 장관의 급여가 일률적으로 대폭 오르는 것은 아니다. 웡 총리는 기존 장관들의 경우 성과와 과거 조정 시점 등을 고려해 오는 10월 15일부터 최대 9%까지 한 차례 조정된다고 설명했다. 예컨대 현재 연봉 110만 싱가포르달러(약 15억원)를 받는 장관은 이번 조정으로 120만 싱가포르달러(약 17억원) 안팎으로 오르며, 향후 추가 인상은 개인 성과와 업무 범위에 따라 결정된다. 웡 총리는 “정치인 급여는 대다수 국민의 소득보다 훨씬 높아 다루기 어렵고 민감한 문제”라며 “정치적 부담을 이유로 피하지 않고 투명하게 밝힌다는 원칙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 정진철 서울시의원 “20년째 못 판 DMC 랜드마크 용지… 현실성 없는 세입예산 편성 재검토해야”

    정진철 서울시의원 “20년째 못 판 DMC 랜드마크 용지… 현실성 없는 세입예산 편성 재검토해야”

    서울시가 20년 넘게 추진해 온 DMC 랜드마크 용지 매각이 여전히 성사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매각 가능성이 불확실한 토지 매각대금을 매년 대규모 세입예산으로 편성하는 관행을 재검토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서울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정진철 의원(더불어민주당·송파5)은 지난 9일 제339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2차 회의의 서울시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DMC 랜드마크 용지 매각과 관련한 세입예산 편성의 현실성과 재정건전성 문제를 집중적으로 지적했다. DMC 랜드마크 용지는 지난 2004년 첫 매각을 추진한 이후 여러 차례 시도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최종 매각이 성사되지 않았다. 서울시는 올해 7차 매각을 추진하며 지난 7월 공고를 냈고, 오는 11월 매수 신청을 받은 뒤 사업계획 평가와 심사를 거쳐 12월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그러나 서울시는 매각이 불투명한 상황에서도 해당 토지 매각대금을 지속적으로 세입예산에 무리하게 반영해 왔다. 연도별 세입예산 편성 규모는 2023년 825억원, 2024년 1700억원, 2025년 약 1716억원에 이어 올해는 3138억원에 달한다. 정 의원은 “서울시가 매각 조건을 변경하고 완화하는 등 노력하고 있는 것은 알고 있다”면서도 “20년 넘게 매각되지 않은 사업의 매각대금을 매년 세입예산에 편성하고, 이를 전제로 세출사업까지 계획하는 것이 과연 효율적이고 정상적인 예산 편성인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현실성 없는 세입예산을 편성해 놓으면 서울시 재정운용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릴 수 있고, 이를 기반으로 추진하는 세출사업에도 차질이 발생할 수 있다”며 “예산 편성 기준을 충족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실제 실현 가능성과 재정건전성 원칙까지 고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정 의원은 올해 매각이 성사되지 않을 경우 내년도 세입예산 편성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정 의원은 “올해 연말에는 매각 추진 상황과 실제 발생 가능성을 냉정하게 따져보고, 내년에 실제 매각이 가능한지 충분히 검토한 뒤 세입예산을 편성해야 한다”며 “기획조정실뿐 아니라 해당 사업 담당 부서도 보다 책임감 있는 예산 편성 방안을 고민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이동률 서울시 기획조정실장은 “현재 매각 공고가 진행 중이고 연말 심사 일정이 예정돼 있어 현 단계에서 감액추경 대상은 아닌 것으로 판단한다”면서도 “올해 매각이 이뤄지지 않을 경우 내년도 예산 편성 방향을 다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정 의원은 “예산은 단순히 기준에 맞춰 숫자를 채우는 작업이 아니라 시민의 세금으로 서울시의 사업을 설계하는 과정”이라며 “실현 가능성이 불확실한 세입을 전제로 재정을 운영하는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보다 현실적이고 건전한 예산 편성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는 올해 2차 추가경정예산으로 2조 8061억원을 편성했다. 추경 규모는 올해 기정예산 53조 7674억원의 5.2% 수준으로 추경안이 원안대로 통과하면 올해 서울시 전체 예산은 56조 5735억원이 된다.
  • 수학여행 가는 학교 절반 이하… 아이들 체험 기회가 막혔다 [홍희경의 탐구]

    수학여행 가는 학교 절반 이하… 아이들 체험 기회가 막혔다 [홍희경의 탐구]

    체험활동 인솔 교사 ‘유죄’ 판결 후작년 초등 수련회 48%… 대전 4%일부 지역 강화된 현장 매뉴얼 제시국회, 책임 쪼개기 3차례 법안 손질독일 “공무원 과실 국가 책임” 명시미국, 합리적 주의 다한 교사 면책대구교육청, 안전 인력 등 직접 배치작년 숙박형 체험학습 실시 100%청소년 경험 지원 정책 곳곳에 분산통합적으로 설계하는 부처 있어야 #1 사라지는 소풍·수학여행 2022년 11월 강원도 속초에서 현장체험학습을 온 초등학생이 후진하던 전세버스에 치여 숨졌다. 검찰은 버스 기사와 담임교사를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재판에 회부했다. 체험활동 인솔 교사에게 주의의무 위반 형사책임을 물은 첫 사례였다. 지난해 2월 1심은 집행유예형을 선고했다. 같은 해 11월 선고유예로 감형됐지만, 유죄라는 판단은 바뀌지 않았다. 이 기소와 판결은 코로나19 이후 재개되던 수련회·수학여행에 찬물을 끼얹었다. 교육부가 충북 외 전국 초등 실시율을 집계한 결과 2024년 57.2%까지 오르던 수치가 지난해 48.1%로 떨어졌다. 대전(3.97%), 서울(7.72%), 경기(9.68%) 등지의 실시율은 한 자릿수에 머물렀다. 국회는 법을 세 번 손질했다. 2024년 12월 교사 면책 조항을 학교안전법에 신설했고, 이듬해 12월 기준을 구체화하는 2차 개정을 했다. 올해 5월에는 “고의·중과실이 아닌 한 형사책임을 묻지 않는다”는 3차 개정안이 발의됐다. 행정부도 움직였다. 4월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이 문제를 지적한 데 이어 교육부가 면책 강화와 전담 변호사 지원을 담은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그러나 5월 초등교사노조가 2만여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에서 96.2%가 수학여행 실시에 부정적 입장을 밝혔다. 법적 책임 불안(49.8%)과 학부모 민원 스트레스(37.0%)가 주요 기피 원인이었다. #2 처벌·점검·면책… 빗나간 대응 학창 시절 추억의 상당 부분을 책임지는 수학여행의 경험이 사라지는 동안 이를 저지할 노력이 없지 않았다. 오히려 입법·행정·사법, 3권이 각각 대응에 나섰다. 그러나 소경이 코끼리 만지듯, 셋 다 일부만 더듬었을 뿐 온전한 수학여행을 그려내는 데는 실패했다. 사고가 나면 누구를 처벌할지(사법), 사고 예방 책임을 누구에게 지울지(행정), 사고에 대한 면책 범위를 얼마나 넓힐지(입법)에 골몰했으나 어떻게 하면 교사가 요즘 아이들이 원하는 수학여행을 만들어 낼 수 있을지에 대해선 아무도 관심이 없었다. 입법·행정·사법 권력이 적극 나설수록 일선에선 웃지 못할 촌극이 벌어졌다. 교사가 정면을 주시하느라 자신이 선 자리에서 9m 떨어진 버스 후미에서 벌어진 사고를 알아채지 못한 것을 주의의무 위반으로 판결한 법원이 시작이었다. 교사의 눈이 사방을 동시에 감시해야 한다는 기준이 하급심 판례로 성립하자 일부 교육청은 강화된 현장체험학습 매뉴얼을 교사 보호 장치라며 제시했다. 즉 수학여행을 가기 전 교사가 전세버스 타이어의 재생 여부와 마모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차량에 불법 구조변경이 있는지 확인하고, 운전자 음주 측정을 해서 문제가 없는지 서명하고, 숙소에서는 완강기가 작동하는지 확인하고, 숙소 조리사의 자격증까지 검수하면 현장체험 중 사고가 났을 때 주의의무를 다한 것으로 볼 수 있다는 매뉴얼을 제시했다. 교사가 소방관이자 차량 검사원이자 위생 감독관 업무를 다할 수 없어 수학여행을 포기하겠다고 하자 나온 게 3차례 국회 입법 시도다. 대부분 교사 면책 조항을 다듬거나 타이어 공기압 측정은 버스 회사가 하게 하는 식으로 책임을 쪼개는 내용이었다. #3 교사 책임 묻지 않는 美·英·獨 아쉽게도 수학여행 안전에 대응해 우리 권력기관들이 작동한 방식은 주요국의 접근과 거리가 멀다. 독일은 우리 헌법에 해당하는 기본법과 민법에 “공무원의 과실은 국가 책임”이라고 명시했다. 교사는 소송 당사자 자체가 되지 않는다. 미국은 2001년 개정 연방 교사보호법을 통해 합리적 주의를 다한 교사를 면책한다. 영국 역시 사전 예방교육을 실시한 교사에게 사고 책임을 묻지 않는다. 교사를 처벌할 기준을 정교하게 다듬는 데 입법·행정·사법의 역량을 쏟는 게 아니고 교사가 아이들을 데리고 학교 밖 활동을 할 수 있는 조건을 보호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이다. 다른 나라들처럼 교육 당국이 교사 보호에 집중한 지역에선 수학여행 기회가 줄지 않았다. 대구교육청은 일선 학교가 체험학습을 갈 때 안전 인력을 교육청이 직접 배치하고 버스 계약이나 타이어 공기압 체크와 같은 안전점검도 교육청이 맡았다. 사고가 나도 교사가 처벌될 위험을 줄이며 체험학습을 독려한 결과 지난해 대구 초등학교의 숙박형 체험학습 실시율은 100%였다. 하지만 이런 지원 체계가 없는 대다수 지역에서는 수학여행을 떠받치던 현장이 먼저 무너지기 시작했다. 학교가 체험활동을 안 하자 청소년 수련시설, 전세버스, 여행사, 지역 숙박 등 수학여행 산업 생태계가 함께 흔들리고 있다. 세월호 참사 이후 위축되고, 코로나19 기간 멈추고, 속초 판결로 다시 발이 묶이면서 되돌리기 어려운 타격을 입고 있다. 이곳들이 문을 닫으면 나중에 학교들이 체험학습을 되살리겠다고 해도 아이들을 보낼 곳이 없어진다. 소 잃고 외양간을 고치긴커녕 외양간 자체가 사라지는 형국이다. #4 소 잃자 외양간 없애는 사회 무너지는 현장을 지킬 예산이 있는지 들여다보면 사정은 더 암담하다. 학교 체험학습은 교육부 소관이지만 수련시설과 청소년 활동 인프라를 관장하는 주무 부처는 성평등가족부다. 이 부처의 내년 예산안은 2조 1191억원으로 역대 최대지만 증가분 대부분이 결혼하면 100만원씩 지원하는 혼인지원금 신설(1663억원)에 쏠렸다. 전년보다 64억원(2.4%) 삭감된 청소년 정책 예산 2626억원도 상담센터, 쉼터, 방과후아카데미 같은 보호·복지 시설 운영비가 대부분이고, 증액된 85억원은 고립·은둔 청소년 발굴이나 자살·자해 심리클리닉 같은 위기 대응에 쓰인다. 청소년이 밖에서 경험을 쌓도록 지원하는 정책은 쪼개져 흩어졌고, 어느 부처든 청소년에게 ‘하지 마’라는 메시지를 주는 정책에 집중하고 있다. 복지부는 자살 예방과 마약 중독관리에 예산을 투입하고 성평등가족부는 고립·은둔 청소년 발굴과 위기 상담, 경계선지능 청소년 지원에 돈을 쓴다. 교육부는 교실에서 스마트폰을 법으로 금지하고 마음건강 과목을 신설했다. 막고, 금지하고, 치료하는 사업들이다. 유·청소년 체육활동에 424억원의 예산을 투입한 문화체육관광부를 제외하고는 스마트폰을 빼앗는 대신 청소년이 할 수 있는 경험과 활동을 제시하는 정책을 찾기 어렵다. 청소년 시기에 어떤 경험을 쌓고, 어떤 활동을 통해 자라게 할 것인지를 통합적으로 설계하는 부처가 어디인지 묻는다면 지금으로선 답하기 어렵다. 홍희경 논설위원
  • [마감시황]코스닥, 외국인 매수에 830.37 마감…2차전지·반도체 장비 강세

    [마감시황]코스닥, 외국인 매수에 830.37 마감…2차전지·반도체 장비 강세

    코스닥이 외국인 매수 유입과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강세에 힘입어 하루 만에 반등했다. 2차전지와 반도체 장비주가 지수 상승을 주도했고 시장 전반에서도 오른 종목 수가 내린 종목 수를 웃돌았다. 9일 오후 3시 30분 기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18.49포인트(2.28%) 오른 830.37에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815.06에 출발한 뒤 장중 830.87까지 오르며 고점 부근에서 거래를 끝냈다. 장중 저가는 814.79였다. 거래량은 6억8962만4000주, 거래대금은 7조5718억6800만원으로 집계됐다. 투자자별로는 외국인이 2252억원 순매수하며 상승을 이끌었다. 개인은 2145억원, 기관은 197억원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 91억원 순매도, 비차익거래 1991억원 순매수로 전체 1900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시장 내부 흐름도 견조했다. 코스닥 전체에서 상승 종목은 962개, 하락 종목은 672개였고 보합은 99개였다. 상한가 종목은 6개, 하한가 종목은 없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서는 2차전지와 반도체 장비주가 두드러졌다. 에코프로비엠(247540)은 9.64% 오른 11만4900원, 심텍(222800)은 8.87% 오른 13만2600원, 에코프로(086520)는 7.03% 오른 8만6800원에 마감했다. 주성엔지니어링(036930)은 6.12% 오른 20만6500원, 이오테크닉스(039030)는 5.26% 오른 47만원, HPSP(403870)는 5.07% 오른 5만6000원을 기록했다. 원익IPS(240810)도 3.71% 오른 12만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알테오젠(196170)은 0.90% 오른 27만9500원이었다. 개별 종목 장세도 강했다. 상승률 상위에서는 코이즈가 140.00% 급등한 480원을 기록했고, 머큐리는 가격제한폭까지 오른 4355원, 페니트리움바이오는 29.95% 오른 7420원, 삼미금속은 29.91% 오른 1만3030원, 더코디는 29.86% 오른 7610원에 마감했다. 반면 골드앤에스는 24.96% 내린 863원, 수성웹툰은 22.24% 내린 381원, 에이에프더블유는 20.46% 내린 206원, 좋은사람들은 16.31% 내린 508원, 지엘팜텍은 13.67% 내린 4990원으로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닥 강세와 함께 제도 변화도 예고됐다. 한국거래소는 금융위원회 승인을 거쳐 오는 14일부터 코스닥을 포함한 주식시장 애프터마켓을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기존 16시부터 18시까지 이뤄지던 10분 단위 단일가 매매는 접속매매 방식으로 바뀌며, 시간외 대량 및 바스켓 매매도 20시까지 연장된다. 다만 ETF와 ETN은 변동성을 고려해 대상에서 제외되고, 주문은 지정가로만 받는다. 가격변동폭은 정규장과 같은 전일 종가 대비 플러스마이너스 30%가 적용된다. 코스닥 상장사 가운데서는 반도체 공정용 소재·부품 기업 씨엠티엑스의 성장 사례도 부각됐다. 지난해 11월 코스닥에 상장한 씨엠티엑스는 삼성전자와 TSMC 등에 부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마이크론과 키옥시아를 포함한 전 세계 31개 이상 반도체 팹에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지역특화산업육성사업 지원을 통해 코스닥 상장을 위한 세무 진단과 기업가치 평가, 해외 전시와 판로 개척 등을 지원받았고, 회사 측이 밝힌 성과 기준으로 매출은 약 136% 증가한 1600억원, 고용은 약 134.8% 늘어난 324명으로 확대됐다. 한편 이날 코스피는 97.12포인트(1.40%) 오른 7051.64로 마감했고,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일 주간종가보다 9.5원 내린 1336.1원을 기록했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마감시황]코스피, 33거래일 만에 7051.64 마감…반도체·배터리 강세에 1.40% 상승

    [마감시황]코스피, 33거래일 만에 7051.64 마감…반도체·배터리 강세에 1.40% 상승

    코스피가 반도체와 2차전지 대형주 강세를 앞세워 33거래일 만에 7000을 회복했다. 9일 오후 3시 30분 기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97.12포인트(1.40%) 오른 7051.64에 장을 마쳤다. 지수는 6972.87로 출발한 뒤 장중 7112.48까지 올랐고, 저가는 6968.06을 기록했다. 종가 기준으로 7000을 웃돈 것은 지난 7월 23일 7096.89 이후 처음이다. 수급별로는 기관이 9417억원어치를 순매수하며 지수를 떠받쳤다. 개인은 2조2875억원, 외국인은 4350억원을 각각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 265억원 순매수, 비차익거래 3486억원 순매도로 전체 3220억원 순매도를 나타냈다. 유가증권시장에서는 상승 종목이 463개로 하락 종목 400개를 웃돌았고 보합은 50개였다. 거래량은 3억1799만2000주, 거래대금은 22조2756억9900만원으로 집계됐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서는 SK하이닉스(000660)가 3.51% 오른 185만6000원, LG에너지솔루션(373220)이 6.46% 오른 37만1000원, 삼성전기(009150)가 2.48% 오른 140만4000원, 현대차(005380)가 0.78% 오른 38만8000원,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가 0.83% 오른 145만2000원에 마감했다. 삼성전자(005930)는 26만9500원으로 보합 마감했다. 반면 KB금융(105560)은 0.98% 내린 17만2000원, 삼성물산(028260)은 1.57% 내린 37만6000원, 삼성전자우(005935)는 0.45% 내린 19만7500원을 기록했다. 반도체 업종에는 메모리 공급 여건 개선 기대가 힘을 보탰다. 증권가에서는 2027년 메모리 공급 부족 심화 가능성과 HBM 수요 확대를 거론하며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목표주가를 유지했다. 일부 고객사들이 2028년 HBM 수요로 400억Gb 이상을 제시하고 장기계약 기간 확대를 요구하고 있다는 점도 업황 기대를 키운 배경으로 꼽힌다. 다만 원·달러 환율 하락을 반영해 올해 3분기 실적 눈높이는 일부 조정됐지만, 생산성 개선과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가 수익성 방어 요인으로 거론됐다. 개별 종목별로는 에스엠벡셀이 21.24% 올라 상승률 상단에 올랐고 키다리스튜디오 20.61%, 롯데케미칼 18.12%, 가온전선 16.70%,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14.11% 순으로 강세를 보였다. 반면 카프로는 20.54% 급락했고 상상인증권 10.89%, 형지엘리트 7.71%, 자이에스앤디 7.31%, STX그린로지스 7.11% 순으로 내렸다. 이날 코스피 상장사 공시도 이어졌다. 한화오션은 태국 차세대 호위함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고, 대우건설은 상계2구역 주택재개발정비 사업 4134억원, 동부건설은 같은 사업 2756억원 수주를 각각 알렸다. 삼성SDI는 계열사 스타플러스에 1조4294억원 규모 자금 대여를 결정했고, 제이알글로벌리츠는 영국 상사법원 소송 패소로 캐시트랩이 지속된다고 공시했다. 일양약품은 145억원 규모 러시아 리도티닙 수출 계약 해지를 밝혔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채정선 경기도의원 “한정된 복지예산, 필요한 곳에 적재적소 쓰여야”

    채정선 경기도의원 “한정된 복지예산, 필요한 곳에 적재적소 쓰여야”

    채정선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주1)은 지난 7일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복지국 소관 심사에서 경기도형 긴급복지사업의 감액에 따른 지원 공백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한정된 복지예산이 필요한 곳에 적재적소로 쓰일 수 있도록 중장기 복지재정 운용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채 의원은 경기도형 긴급복지사업 예산 20억 원 삭감과 관련해, 국비 사업(중위소득 75% 이하)과 경기도형 사업(100% 이하) 간 지원 대상 기준의 차이를 지적했다. 국비 15억원이 추가로 교부되었더라도 도비 감액으로 인한 공백을 온전히 메울 수 있는지 면밀한 검증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대해 복지국은 중위소득 75% 초과 위기가구도 시군 긴급복지심의위원회를 통해 구제할 수 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채 의원은 제도의 존재 여부를 넘어, 현장에서 실제 상담과 지원으로 실효성 있게 이어지고 있는지 꼼꼼히 점검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아울러 채 의원은 “경기도형 긴급복지는 실직과 생계 곤란, 주거 불안 등 갑작스러운 위기에 놓인 도민과 국가 지원의 경계에 있는 가구를 보호하기 위한 제도”라며 “연말까지 지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실제 수요와 지원 실적을 면밀히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사회복지 종사자 ‘쉼과 체험’ 연수 인원 48명 축소,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지원사업비 2900만원 감액, 경기복지재단 통합돌봄지원단 교육·컨설팅 등 관련 예산 9000만원 감액도 함께 점검했다. 특히 재정 여건을 이유로 사업을 일률적으로 축소할 경우 사회복지 종사자의 역량 강화와 지역 주민의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활동, 시군의 통합돌봄 추진에 미칠 영향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채 의원은 법정의무지출과 국비 매칭 사업의 급증으로 경기도의 가용 복지재원이 갈수록 위축되는 현실을 비판했다. 매년 땜질식 개별 사업 감액에만 의존할 것이 아니라, 급변하는 인구 구조와 복지 수요를 선제적으로 예측해 예산 편성과 운용 방식 전반에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채 의원은 “재정이 어려울수록 단순히 사업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도민에게 꼭 필요한 사업이 무엇인지 판단해 한정된 예산을 적재적소에 사용해야 한다”며 “사회문제가 발생한 뒤 지원하는 데 머물지 않도록 중장기 복지재정 운용계획을 마련하고, 검토 결과와 향후 추진계획을 의회와 공유해 달라”고 당부했다.
  • 박정균 경기도의원 “경기도는 세원은 나누자면서, 재정위기 부담은 시·군에 떠넘기나”

    박정균 경기도의원 “경기도는 세원은 나누자면서, 재정위기 부담은 시·군에 떠넘기나”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박정균 의원은 경기도가 2027년도 본예산 편성 과정에서 시·군 보조사업의 도비 기준보조율을 최대 30%로 제한하고, 법적 의무부담 근거가 없는 국고보조사업의 도비 매칭 지원을 정비·중단하려는 방침에 대해 “경기도의 재정위기 비용을 재정력이 취약한 시·군에 전가하는 조치”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경기도는 그간 불교부단체 지정에 따른 재정 부족을 이유로 정부에 지방세 제도 개편을 강력히 촉구해 왔으며, 반도체 호황으로 시·군에 편중된 세수 역시 도내 균형발전을 위해 공동으로 써야 한다는 입장을 고수해 왔다. 그러나 막상 도가 내놓은 해법은 도비 보조율을 30% 상한으로 제한하고, 시·군이 국비를 확보해 추진하는 사업마저 도비 매칭을 삭감·중단하는 구조다. 이는 중앙정부를 향해서는 재정 분권과 제도 개선을 압박하면서도, 내부적으로는 그 재정 부담을 고스란히 기초자치단체에 전가하는 모순된 행정이라는 비판을 피하기 어렵다. 총사업비 10억원 사업을 기준으로 기존 도비 보조율이 50%인 사업은 시·군 부담이 5억원에서 7억원으로 2억원 늘어난다. 기존 보조율이 70%인 사업은 시·군 부담이 3억원에서 7억원으로 4억원 증가한다. 재정자립도가 높은 일부 시·군과 달리 도비 의존도가 높은 시·군에는 사업 축소나 포기를 강요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 국고보조사업에 대한 지방비 매칭 지원 중단 또한 지자체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중앙정부의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를 확보하더라도, 자체 재원이 부족한 시·군은 사업 추진을 포기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결국 재정 자립도가 높은 지자체는 혜택을 누리고 취약한 지역은 사업을 접어야 하므로, 지역 간의 빈부 격차가 한층 더 심화될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박 의원은 “경기도가 재정위기 대응을 위해 지출 구조조정을 할 수는 있지만, 그 해법이 시·군의 필수 복지·안전·민생 사업을 위축시키는 방식이어서는 안 된다”며 “특히 경기도가 세수 증가 지역의 재원은 함께 활용하자고 주장하면서, 재정취약 시·군이 확보한 국비사업에는 도비를 지원하지 않겠다는 것은 재정 형평성에 맞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어 “경기도는 보조율 30% 제한과 국고보조사업 도비 매칭 정비로 절감되는 도비 총액, 시·군별 추가 부담액, 포기 또는 축소될 가능성이 있는 사업 규모를 즉각 공개해야 한다”며 “재정자립도와 복지수요 등을 반영한 차등 보조율, 재정취약 시·군 예외 적용, 필수사업 도비 매칭 유지와 특별재원 보전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마감시황]코스피, 장중 7171.52 찍고 밀려 6954.52 마감…외국인·기관 순매수에도 약세

    [마감시황]코스피, 장중 7171.52 찍고 밀려 6954.52 마감…외국인·기관 순매수에도 약세

    8일 오후 3시 30분 기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40.87포인트(0.58%) 내린 6954.52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7045.79로 출발해 장중 7171.52까지 올랐으나 이후 상승폭을 반납했고, 장 막판 하락 전환해 저가 6951.78 부근에서 마감했다.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6449억원, 기관이 6496억원을 순매수했고 개인은 3조534억원을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 441억원 순매도, 비차익거래 1222억원 순매수로 전체 781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시장 전반은 약세였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상승 종목은 231개, 보합은 45개였고 하락 종목은 634개로 집계됐다. 거래량은 3억3192만5000주, 거래대금은 25조9593억1800만원이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흐름은 엇갈렸다. 삼성전자(005930)는 26만9500원으로 0.19% 내렸고 삼성전자우(005935)는 19만8400원으로 0.60% 하락했다. 반면 SK하이닉스(000660)는 179만3000원으로 0.56%, SK스퀘어(402340)는 113만1000원으로 0.53% 올랐다. 삼성전기(009150)는 137만원으로 5.78% 급락했고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34만8500원으로 3.86%, 현대차(005380)는 38만5000원으로 2.04%,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는 144만원으로 1.77% 각각 내렸다. 개별 종목 가운데 현대약품은 23.99% 오른 1만440원, 에스엠벡셀은 23.53% 상승한 2095원, 한전기술은 16.60% 오른 14만2600원으로 마감했다. 광전자는 15.37% 상승한 8180원, 한신기계는 10.74% 오른 2630원을 기록했다. 반면 카프로는 94.95% 급락한 185원에 마쳤고 NHN은 15.40% 내린 5만9900원, 주연테크는 10.96% 하락한 829원, SHD는 10.42% 내린 1만3070원, KR모터스는 10.15% 하락한 1177원으로 거래를 끝냈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31포인트(1.25%) 내린 811.88에 마감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후 3시 30분 기준 1345.6원으로 전장 주간거래 종가보다 5.1원 올랐다. 증시 주변에선 대형 기업공개 기대도 이어졌다. 무신사는 7일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청구서를 제출했다. 대표 주관사는 한국투자증권과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이며 KB증권과 JP모건이 공동주관사로 참여한다. 심사가 순조롭게 진행되면 연내 공모를 거쳐 내년 초 상장이 예상된다. 무신사는 2001년 온라인 동호회로 출발해 2009년 무신사 스토어를 열며 패션 플랫폼으로 성장했고, 이후 무신사 스탠다드와 29CM로 사업 영역을 넓혔다. 오프라인 매장과 해외 사업도 확대 중이다. 지난해 매출은 1조4679억원, 영업이익은 1405억원으로 전년보다 각각 18.1%, 36.7% 증가했다. 시장에서는 기업가치가 8조~10조원 수준으로 거론된다. 2023년 투자 유치 당시 약 3조원 평가와 비교하면 눈높이가 크게 높아진 셈이다. 장외시장에서는 최근 약 4조원 수준의 구주 거래가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무신사의 상장 추진을 계기로 패션·뷰티 기업 전반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K뷰티 기업 구다이글로벌도 상장을 준비 중이며 시장에서는 기업가치 10조원 안팎이 거론된다. 패션업계에서는 하이라이트브랜즈도 2027년 상반기 상장을 목표로 기업공개를 추진하고 있다. 국내 증시는 이날 장중 강세를 지켜내지 못하고 밀렸지만 신규 상장 후보군에 대한 기대는 이어지는 모습이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마감시황]코스닥, 외국인·개인 매수에도 811.88 마감…기관 매도에 1.25% 하락

    [마감시황]코스닥, 외국인·개인 매수에도 811.88 마감…기관 매도에 1.25% 하락

    코스닥이 기관 매도세에 밀려 하루 만에 하락 전환했다. 외국인과 개인이 동반 순매수에 나섰지만 낙폭을 되돌리기에는 역부족이었다. 8일 오후 3시 30분 기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10.31포인트(-1.25%) 내린 811.88에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825.03에 출발한 뒤 장중 830.21까지 올랐지만 이후 하락으로 돌아서며 장중 최저치인 811.88로 거래를 끝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이 1491억원, 외국인이 618억원 각각 순매수했고 기관은 2179억원 순매도했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 131억원 순매도, 비차익거래 791억원 순매수로 전체 660억원 순매수를 기록했다. 시장 전반의 약세도 뚜렷했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는 상승 종목이 506개, 보합 90개에 그친 반면 하락 종목은 1141개로 집계됐다. 상한가 종목은 6개였고 하한가 종목은 없었다. 거래량은 7억6216만주, 거래대금은 8조1905억원으로 나타났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다수도 내림세를 보였다. 알테오젠(196170)은 3.15% 내린 27만7000원, 에코프로(086520)는 1.70% 내린 8만1100원, 에코프로비엠(247540)은 1.78% 내린 10만4800원,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는 3.35% 내린 43만3000원, 이오테크닉스(039030)는 2.08% 내린 44만6500원으로 마쳤다. 반면 주성엔지니어링(036930)은 3.95% 오른 19만4600원, 심텍(222800)은 1.67% 오른 12만1800원, 리노공업(058470)은 0.73% 오른 6만89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개별 종목 장세도 두드러졌다. 상승률 상위에는 빛과전자와 테라뷰, 액스비스, 더코디, 오르비텍이 이름을 올리며 나란히 29%대 급등세를 나타냈다. 반면 케이엠제약은 29.58% 급락했고 신라에스지와 코이즈, 원풍물산, 피노도 큰 폭으로 내렸다. 이날 국내 증시는 유가증권시장과 함께 동반 약세를 나타냈다. 코스피는 장중 7000을 회복하기도 했지만 상승 폭을 반납한 뒤 6954.52로 마감했고,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원 환율은 전일 주간종가보다 5.1원 오른 1345.60원을 기록했다. 한편 올해 1~7월 코스닥 관련 불공정거래 신고는 585건으로 2022년 136건보다 4배 넘게 늘었다. 같은 기간 전체 불공정거래 신고는 921건으로 집계됐고, 유형별로는 시세조종 의심 신고가 636건으로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다. 다만 올해 포상금 지급은 2건, 총 115만4000원에 그쳤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서울아레나·잠실 스포츠 MICE 일대 미래산업기반 조성 위한 현장점검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서울아레나·잠실 스포츠 MICE 일대 미래산업기반 조성 위한 현장점검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위원장 고광민, 국민의힘·서초3)는 지난 7일 창동 서울아레나와 잠실 스포츠·MICE 공사 현장을 방문해 균형발전본부가 추진 중인 지역균형발전 거점사업의 추진 상황을 현장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1일 제339회 임시회 균형발전본부 주요 업무보고 당시, 의원들이 예산 집행 현황을 지적하며 주요 거점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철저한 공정관리를 주문한 데 따라 마련됐다. 위원회는 창동 서울아레나 공사 현장을 첫 일정으로 방문해, 중랑천 정비 사업과 동부간선도로(창동~상계 구간) 지하차도 및 연결 교량, 그리고 창동차량기지 일대에 들어설 동북권 미래산업거점(S-DBC) 예정 부지를 순서대로 점검했다. 이후 잠실운동장 일대로 이동해 현재 속도를 내고 있는 잠실 스포츠·MICE 복합단지 조성 현장을 둘러봤다. 또한 서울아레나(총사업비 3120억원, BTO 방식) 건립사업 현장을 찾아 2023년 11월 착공 이후 진행되고 있는 철골·지붕 공사 등 공정 현황을 점검하고, 2027년 5월 준공·개관 목표 시점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아레나 최대 수용 인원 등과 같은 대외 공표 수치가 국내외 아티스트들이 대규모 공연장을 선택하는 중요한 지표가 될 수 있기에 자료별로 상이하게 표기된 것을 정비하고, 아울러 대규모 관람객 유입에 대비한 주차․대중교통 접근성 확보와 인파 분산 대책, 관람객 및 관광객의 지역 체류 시간을 늘릴 수 있도록 지역과 상생하는 FnB 전략, 관광지 정보 제공 방안, 시공 안전관리 등을 면밀히 챙겨줄 것을 주문했다. 이어 창동차량기지 일대에 총사업비 2조 2000억원이 투입되는 동북권 미래산업거점(S-DBC)의 산업단지 지정 절차를 점검하고, 내년 3월 지정 고시를 목표로 한 입주 기업 유치 계획을 서준오 노원구청장과 균형발전본부 동북권사업과장으로부터 보고받았다. 아울러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공사 구간과 창동에서 상계에 이르는 중랑천 수변공원 조성 계획의 추진 현황을 면밀히 살폈다. 위원회는 잠실운동장으로 이동해 실시협약이 체결(2026.7.28.)된 잠실 스포츠·MICE 파크 조성사업(총사업비 2조 6955억원, BTO 방식) 현장을 찾아 골조·내부 마감 공사가 진행 중인 잠실주경기장 리모델링(공정률 76%, 2026. 8월 기준) 현장을 둘러보고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그리고 대체 야구장으로 예정된 잠실주경기장 리모델링(공정률 76%) 현장을 공사 관계자와 함께 둘러보며 관람석 교체 및 보조 전광판 신설, 장애인 관람석 확대(105석 → 380여 석) 등 편의시설 개선 현황을 점검하였으며, 2027년 3월 시범경기 개최를 목표로 잔디 이식 등 후속 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고 위원장은 “오늘 현장 방문은 형식적인 보고를 넘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자리”라며 “특히 책상 위 서류로는 공사 현장의 실제 상황을 온전히 알 수 없기 때문에 위원들이 직접 걷고 눈으로 확인해야 놓치는 부분 없이 꼼꼼하게 점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제12대 위원회의 첫 현장 방문을 통해 현장을 두루 살피며 신발에 흙먼지가 쌓이는 만큼 현장에 대한 이해도 깊어졌다”며 “앞으로도 우리 위원회는 현장을 찾아 문서와 보고만으로는 가늠하기 힘든 현장의 실제 여건과 진행 속도를 직접 점검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는 고광민 위원장(국민의힘, 서초3), 박희정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금천2), 이도희 부위원장(국민의힘, 강남5), 박무영 위원(더불어민주당, 구로3), 옥동준 위원(더불어민주당, 양천4), 성흠제 위원(더불어민주당, 은평1), 장세훈 위원(더불어민주당, 비례), 전승관 위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2), 이성배 위원(국민의힘, 송파4), 최종부 위원(국민의힘, 비례)으로 구성되어 있다.
  • [서울데이터랩]코스피, 장 초반 7045.79로 출발…7000 회복 후 강보합

    [서울데이터랩]코스피, 장 초반 7045.79로 출발…7000 회복 후 강보합

    코스피가 8일 장 초반 7000을 회복하며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전날 4% 넘게 급등한 데 이어 이날도 오름세로 출발하면서 투자심리가 비교적 안정된 모습이다. 8일 오전 9시 10분 기준,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0.40포인트 오른 7045.79에 개장한 뒤 7047.91까지 상승했다. 장중 저가는 7018.53이며, 같은 시각 지수는 7033.55로 전 거래일 대비 38.16포인트(0.55%) 오른 수준에서 거래됐다. 수급별로는 개인이 249억원, 기관이 549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떠받쳤다. 반면 외국인은 1264억원 순매도에 나섰다.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거래가 205억원 매수 우위였지만 비차익거래에서 1832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면서 전체적으로 1626억원 순매도를 나타냈다. 시장 전반에서는 상승 종목이 556개로 하락 종목 247개를 웃돌았다. 보합은 72개였다. 전날 급등에 따른 부담에도 오름 종목 수가 우세해 장 초반 투자심리는 비교적 견조한 편으로 해석된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다. SK하이닉스(000660)는 179만 5000원으로 0.67% 올랐고 KB금융(105560)은 0.80%,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0.28%, SK스퀘어(402340)는 0.18% 상승했다. 반면 삼성전자(005930)는 26만 9500원으로 0.19% 내렸고 삼성전자우(005935)는 0.25%, 현대차(005380)는 0.38%, 삼성전기(009150)는 1.79%,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는 0.07% 하락했다. 개별 종목별로는 한신기계가 18.32% 오르며 상승률 상위에 올랐고 한전기술이 12.02%, 우진이 11.18%, 광전자가 10.58%, 대우건설이 8.20% 상승했다. 원전 관련 종목과 건설주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는 흐름이 두드러졌다. 반면 하락률 상위에서는 카프로가 300원으로 91.80% 급락했고 KR모터스는 8.24%, NHN은 8.05%, 비에이치는 4.44%, 깨끗한나라우는 4.29% 내렸다. 코스피는 이날 개장과 동시에 7000을 다시 넘어섰고, 코스닥도 825.03으로 상승 출발해 동반 강세 흐름을 나타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 3분 기준 1340.7원에 거래됐다. 코스피는 최근 5거래일 중 4거래일 상승하며 단기 반등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52주 최고는 9385.59, 최저는 3221.98이다. 거래량은 2603만 7000주, 거래대금은 1조7293억 4600만원으로 집계됐다. 당분간은 외국인 수급 복귀 여부와 대형주 추가 반등 지속성이 장 초반 흐름을 좌우할 전망이다. [서울신문과 MetaVX의 생성형 AI가 함께 작성한 기사입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