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휴식
    2026-08-11
    검색기록 지우기
  • 저항
    2026-08-11
    검색기록 지우기
  • 염증
    2026-08-11
    검색기록 지우기
  • 엄마
    2026-08-11
    검색기록 지우기
  • 시장
    2026-08-1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1,989
  • 365일 녹색으로 물든다…영등포구, 정원 복합공간 ‘정원센터’ 조성

    365일 녹색으로 물든다…영등포구, 정원 복합공간 ‘정원센터’ 조성

    서울 영등포구가 영등포공원에 도심 속 정원문화를 선도할 정원 복합공간을 조성하고, 구민 안전과 편의를 위해 공원 환경을 개선한다고 2일 밝혔다. 1998년 조성된 영등포공원은 20여년간 구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으며 도심 속 휴식처이자 구 대표 공원으로 자리잡았다. 축구장 8개 면적의 공간에는 각종 수목과 화초들이 심어져 있다. 원형광장과 잔디광장, 운동시설, 유아숲 체험원 등 다양한 시설도 자리하고 있다. 구는 영등포공원을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여가와 문화생활, 정원문화을 즐길 수 있는 힐링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관리사무소 1층 유휴공간에 ‘정원센터’를 조성한다. 오는 4월 개관될 정원센터에는 약 70㎡의 규모로 ▲공원 이용 중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커뮤니티 ▲반려 식물 병해충 상담 등 관리 ▲원예 교육 및 프로그램 ▲식물 관리 도구 및 도서 대여 등의 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구는 정원센터를 통해 주민 손으로 마을 공원, 다중이용시설의 녹지와 정원을 가꾸는 ‘마을 정원사’를 양성할 계획이다. 정원을 동네 곳곳에 조성하여 구민에게 안식처를 제공하고, 일상 속 정원문화를 확대한다. 아울러 구는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공원 환경을 위해 진입광장을 새롭게 단장한다. 그간 광장 진입로에 자리 잡았던 야외 운동기구를 통행에 방해가 되지 않는 곳으로 이전하고, 향후 이용 편의를 높이고자 휴게의자와 벤치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또한 경관석과 자갈, 계절을 대표하는 식물로 꾸민 ‘미니 암석정원’을 조성하여 구민들이 도심에서도 자연을 가까이 만날 수 있도록 한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곧 문을 열 정원센터가 다양한 정원 관련 프로그램과 마을 정원사 양성을 통해 영등포의 정원과 녹지 문화 발전을 이끌 거점시설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공원이 구민들을 위한 휴식, 문화, 여가의 공간이자 문화의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공원 관리에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 “주민 위하는 ‘스마트 행정’… 사고 싶은 강남을 살고 싶은 강남으로”[2024 새해 포부-서울 단체장에게 듣는다]

    “주민 위하는 ‘스마트 행정’… 사고 싶은 강남을 살고 싶은 강남으로”[2024 새해 포부-서울 단체장에게 듣는다]

    조성명 서울 강남구청장은 강남구에서 어린 시절을 보내고 강남에서 살고 있는 최초의 강남 출신 강남구청장이다. 지난해 12월 29일 서울신문과 신년 인터뷰를 진행한 조 구청장은 2022년 취임 이후 처음으로 온전히 한 해를 보냈던 2023년은 구민들에게 다가가는 기간이었다고 돌이켰다. 새로운 2024년은 가까워진 구민들과의 신뢰를 바탕으로 ‘사고 싶은 강남’ 이 아닌 ‘살고 싶은 강남’으로 만들겠다고 했다. 첨단 스마트기술을 도입한 행정으로 주민들을 위험으로부터 보호하고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은 걱정 없도록 빈틈없는 도시를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다음은 조 구청장과의 일문일답.-지난해 11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CEWC) 2023’에서 안전·회복 분야 최우수 도시에 선정됐다. “디지털 기술을 행정서비스에 접목하는 일은 취임 때부터 꾸준히 추진한 사업이다. 첨단기술을 통해 단순하고 반복되는 업무의 효율을 높이면 직원들의 일손을 덜 수 있고 그만큼 구민들에 대한 행정서비스의 질도 높아진다. 지난해 1월 첫 조직개편에서 ‘디지털도시과’를 신설하고 4월엔 제1회 오픈 이노베이션 ‘강남, 디지털을 품다’를 개최한 것도 그 연장선이다. 그중 가장 노력한 분야는 ‘사회·안전’이다. 강남도시관제센터의 폐쇄회로(CC)TV에 AI를 결합해 실종자 찾기와 인파밀집사고 예방 등에 활용하고 있으며 생체신호를 감지하는 스마트센서를 홀몸어르신이나 거동이 불편한 1인가구에 설치해 고독사를 막고 있다. 현장에서 보니 전 세계 주요 도시들과 글로벌 기업들도 도시 행정에 첨단기술을 도입해 사회·안전을 강화하려 노력하고 있었다. 세계 무대에서 강남의 이런 노력을 좋게 평가해 준 것 같아 뿌듯하고 감사하다.” -테헤란로 배달 로봇 실증사업과 수서·세곡동 로봇거점지구 등 로봇 관련 사업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강남구는 로봇산업 육성에 유리한 조건을 가졌다. 안정적 로봇 주행을 위해 잘 정비된 도로와 다양한 서비스 수요, 대전 창원 등 로봇산업 육성 지역과의 교통 연계도 잘 돼 있다. 이런 조건을 활용해 로봇산업을 강남의 성장동력으로 삼아야 한다. 수서·세곡동의 로봇거점지구는 오는 3월 수서동에 준공 예정인 ‘로봇플러스 실증 개발지원센터’에 이어 개포4동에는 로봇교육센터를 설치할 계획이다.” -지난해 의료관광 사업의 성과는 어떤가. “소이증을 앓고 있던 몽골 소녀에게 예쁜 귀를 만들어 줬던 나눔의료 사업이 특히 기억에 남는다. 어려운 가정환경으로 치료받지 못하던 소녀가 커서 의사가 되겠다며 좋아했던 모습이 눈에 선하다. 이러한 홍보 활동을 비롯해 강남은 외국인 환자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지난해 8월 초 베트남 호찌민에서 열린 헬스 분야 전시회 ‘베트남 메디팜’에서는 6500명이 부스를 방문했고 95건의 개별 환자 상담을 진행했다. 몽골에서는 울란바토르에서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베트남과 몽골에서만 연간 90억원의 환자 유치 성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한다. 지난해 6월부터 운영 중인 압구정동 강남메디컬투어센터는 하루 평균 30~40명의 외국인 의료관광객이 방문할 만큼 강남 의료관광객은 계속 늘어나고 있다.” -학여울역 세텍(SETEC) 부지 내 행정문화복합타운 건립 사업의 진행 상황이 궁금하다. “행정문화복합타운은 민선 8기 공약이자 구민들의 염원 사업이다. 올해 서울시에서 진행 중인 ‘학여울역 일대 거점형 복합개발 기본구상 수립 용역’에는 강남구 신청사 건립을 포함해 줄 것을 건의한 상태다. 조만간 용역 결과가 나온다. 아울러 시에서도 강남구에 세텍 부지 일부를 분할 매각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구민들의 바람대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믿는다. 다만 시에서 세텍 부지에 중소기업을 위한 전시장 건립을 계획하고 있어 건립 기획 단계부터 긴밀한 협의가 필요하다. 전시장 건물을 철거하고 본공사에 돌입하기까지 시간이 소요될 수 있다. 따라서 신청사 건립 전까지 현재 각지에 흩어진 부서를 모으는 등의 방안도 고민 중이다.” -올해 세수 감소로 인한 재정적 어려움이 있을 텐데. “강남구는 2023년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전국 498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청렴도 평가에서 종합청렴도 1등급을 달성했다. 전년 대비 2단계가 상승한 기록이고 민선 8기 구정을 반영한 첫 평가에서 최고의 종합청렴도를 기록한 ‘청렴 강남’ 시대가 된 것이다. 청렴도를 인정받은 만큼 이제는 내실과 효율화를 추구해야 한다. 단순히 사업을 없애거나 줄이는 것으로는 한계가 있다. 강남구 인력을 보다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 강남 내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주민 혜택을 늘리는 방안도 다양화하려 한다. 지난 7월 포스코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포스코 사옥 외부 공간을 시민 휴식공간으로 개방한 사례가 대표적이다. 재정 안정과 함께 주민들에게 돌아가는 혜택 감소를 최소화하는 데 집중하겠다.”
  • 용기(龍氣) 백배!-용의 기운 받는 서울 명소 5선

    용기(龍氣) 백배!-용의 기운 받는 서울 명소 5선

    서울에도 용의 기운을 받을 수 있는 명소가 있다. 서울관광재단이 용띠 해을 맞아 발굴한 서울의 명소를 소개한다. 일출, 일몰, 나들이 등 3가지 테마로 분류했다. ●일출명소-용마산과 용왕산용마산은 서울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대표적인 조망 명소다. 한강을 따라 서울 도심의 화려한 풍경이 펼쳐지고, 북한산이 성벽처럼 길게 서울을 감싼 모습이 장관을 이룬다. 용마산엔 지명과 관련한 아기 장수 설화가 있다. 아차산 기슭에 살던 부부에게 아이가 태어났는데, 걸음마를 시작한 아기는 선반 위를 다니고 지붕에 올라가기도 했다. 마을 사람들은 이 모습을 보고 역적이 될 것이라 여겨 아기를 죽였다. 그날 밤 아차산에서 날개 달린 용마의 울음소리가 들렸고, 아기장수를 기다리던 용마는 해가 뜨자 날아갔다. 그 뒤로 아차산에 용이 산다는 전설이 내려왔고 아차산의 봉우리를 용마봉이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용마산 정상으로 가는 가장 빠른 길은 뻥튀기공원에서 시작하는 등산로다. 해돋이는 팔각정 지나 정상 아래에 있는 데크 전망대에서 조망하는 게 가장 좋다.용왕산은 양천구의 대표 해맞이 명소다. 해발 78m의 낮은 산으로 염창역에서 출발해 정상까지 가는데 30분이면 충분하다. 산 중턱에는 용왕산 근린공원이 있어 이른 새벽부터 운동을 나온 주민들이 많다. 근린공원에서 계단을 따라 조금만 오르면 정상인 용왕정이 나온다. 해가 뜨며 나무 사이로 빛이 쏟아지는 순간이 아름답다. ●일몰 명소-용양봉저정동작구의 용양봉저정은 주변 풍경이 용이 머리를 들며 솟아오르고 봉황이 날아오르는 것 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북쪽으로 높은 산봉우리가 펼쳐지고 동쪽으로는 한강이 흘러드는 멋진 풍광과 마주할 수 있다. 용양봉저정이란 이름을 지은 이는 조선의 22대 왕 정조다. 아버지인 사도세자 능에 참배하러 갈 때 용산과 노량진 사이에 배다리를 설치해 한강을 건넜는데, 이때 휴식을 취한 장소가 용양봉저정이다. 용양봉저정 전망대에 서면 한강대교와 노들섬이 발아래 펼쳐진다. 정조가 보았던 산봉우리 대신 고층 빌딩이 숲을 이루며 늘어섰다. 왼쪽으로 시선을 돌리면 63빌딩 등 여의도 일대가 눈에 들어온다. 노을을 보러 왔다면 야경까지 같이 즐기는 것도 좋다. 용산과 여의도 일대의 고층 빌딩에서 내뿜는 조명이 밤하늘을 환하게 밝힌다. ●나들이 명소-용리단길과 샤로수길용리단길은 용이 나타난 언덕이라 이름 붙은 ‘용산’의 대표적인 거리다. 신용산역부터 삼각지역으로 이어지는 골목길을 말한다. 골목골목마다 이색적인 음식점과 카페 등이 들어서며 MZ세대의 ‘힙플’(힙한 핫플레이스)로 떠올랐다. 용리단길의 대표 전시공간인 아모레퍼시픽미술관은 고미술과 현대미술을 아우르는 다양한 전시를 진행하고 있다. 누리집에서 예약하고 방문해야 한다. 베트남 음식점 효뜨는 용리단길의 터줏대감같은 곳이다. 베트남 현지에서 먹는 듯한 맛을 자랑하는 곳으로 입소문이 나 있다. 샤로수길은 서울대입구역 2번 출구 근처 골목길에서 낙성대역 방향으로 이어지는 골목 일대를 일컫는다. 서울대의 상징문인 ‘샤’ 조형물과 가로수길을 합쳐 샤로수길이라 부른다. 청룡산은 159m의 낮은 산으로, 가볍게 산책하기 좋다. 산책 후에는 샤로수길 맛집 탐방을 추천한다. 일본 라면 전문점인 ‘멘쇼우라멘’, 달달한 간식들이 가득한 카페 ‘황홀경’ 등 명소들이 많다.
  • “덕분에”… 4번의 한파·폭염 견디고, 방역복 벗는 영웅들

    “덕분에”… 4번의 한파·폭염 견디고, 방역복 벗는 영웅들

    “처음엔 두렵고 혼란스러웠지만 사명감으로 일했던 보건소 직원, 자원봉사를 왔던 군인, 격려해 주던 시민 등 많은 분의 힘이 모였기 때문에 4년간의 사투를 잘 이겨 낼 수 있었습니다.” 31일 오전 서울 송파보건소 앞 코로나19 선별진료소 앞에는 ‘운영 종료’를 알리는 알림판이 세워져 있었다. 2020년 1월 20일 문을 열어 전국 곳곳에서 운영되던 506곳 선별진료소는 이날을 마지막으로 문을 닫았다.이곳을 담당하는 정보경(33) 송파구 감염병대응팀 주무관은 30대 초반을 코로나19와 함께 보냈다. 전염병이 일상을 파고들었던 4년간 이곳에는 160만명이 방문했다. 마지막 날인 이날도 23명이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받았다. 정 주무관은 “확산 초기에는 역학조사를 꺼리는 분들께 협조를 구하는 일, 확진자 병상을 구하는 일 모두 쉽지 않았다”며 “의지할 동료들과 응원해 주는 시민들이 있어 버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날 선별진료소 창고에서는 대형 선풍기, 1인용 온열기기, 대형 난로 등 그동안 추위와 더위를 온몸으로 견뎌 왔다는 것을 짐작게 하는 각종 물품이 쏟아져 나왔다. 일부 전문 의료기기는 나중을 대비해 재난 물품 창고로 옮겨졌다. 선별진료소 운영 종료 시간인 오후 1시가 되자 진료소 내 전등이 꺼지고 그간 사용한 용품을 가방에 넣은 직원들이 하나둘 나왔다. 이들은 서로 “그간 고생 많으셨다”고 인사하며 아쉬움 섞인 인사를 나눴다. 2020년 1월 국내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직후부터 지금까지 감염병 대응 업무를 맡아 온 박현숙 송파구 역학조사관은 “한겨울에는 한파를 견뎌야 했고, 한여름에는 방역복을 입으며 땀을 많이 흘렸는데, 이제는 마지막이라고 생각하니 시원섭섭하다”고 전했다. 시민들도 선별진료소 운영 종료 소식에 감염병 확산의 책임을 짊어졌던 의료진에 감사함을 표시했다. 자영업자 최연희(58)씨는 “선별진료소에 PCR 검사를 받으러 갈 때마다 이렇다 할 휴식 공간이나 식사 공간도 없이 일하는 의료진이 안쓰러웠다”며 “4년이라는 세월 동안 가장 고생한 건 의료진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소셜미디어(SNS)에서도 “의료진 노고에 진심의 찬사를 보낸다”는 응원과 격려가 이어졌다. 한 엑스(X·옛 트위터) 이용자는 “최일선에서 코로나19와 싸웠던 당신들이 우리의 영웅”이라고 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4년간 시행한 PCR 검사만 1억 3100만 1000건. 한국 인구의 2배가 넘는 수치다. 2020년 코로나19 확산으로 전국 곳곳에 선별진료소가 마련됐고, PCR 검사 행렬이 이어졌다. 같은 해 2월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작됐다. 6월부터는 노래방 등 감염 고위험 시설을 시작으로 전자출입명부 시스템 도입이 의무화됐다. 그러다 2022년 9월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전면 해제됐고, 지난해 5월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 비상사태 해제를 공식 발표했다.
  • 내년 연휴 4번·휴일 119일…올해보다 ‘이틀’ 더 쉰다

    내년 연휴 4번·휴일 119일…올해보다 ‘이틀’ 더 쉰다

    ‘청룡의 해’인 2024년 갑진년(甲辰年)은 일요일을 포함한 휴일이 올해와 똑같은 68일이다. 주 5일제를 적용받는 근로자라면 쉬는 날이 119일로 올해보다 이틀 더 늘어난다. 법정 공휴일이 토요일이나 일요일과 겹치지 않기 때문이다. 내년은 4년 만에 돌아오는 윤년으로 1년 366일인 갑진년 연휴는 모두 4차례로 상반기 3차례, 하반기 1차례씩 돌아온다. 내년에 가장 긴 연휴는 추석 연휴로 9월 14일 토요일부터 18일 수요일까지 총 5일간 쉴 수 있다. 19~20일에 휴가를 사용하면 무려 9일간 연휴가 완성된다. 첫 번째 연휴는 2월 설 연휴로 9일 금요일부터 설날 당일인 10일 토요일, 대체휴일인 12일 월요일까지 총 4일을 쉰다 설날, 추석을 제외하고도 3일 이상 쉴 수 있는 ‘연휴’는 2번 더 있다. 삼일절인 3월 1일이 금요일, 어린이날 대체 휴일인 5월 6일이 월요일이다. 금요일에 휴가를 사용하면 ‘4일’ 연휴가 되는 목요일 휴일도 3번 있다. 현충일인 6월 6일, 광복절인 8월 15일, 개천절인 10월 3일이 모두 목요일이다. 임시 공휴일도 하루 들어갔는데 바로 4월 10일(수) 22대 국회의원 선거일이다. 반면 7월, 11월에는 공휴일이 아예 없다. 전체 휴일 수는 2일 늘었지만, 일하는 날은 하루밖에 줄지 않았다. 2월이 29일까지 있는 윤년이라 일하는 날이 하루 더 많기 때문이다. 한편, 징검다리 연휴가 있을 경우 두달 전부터 임시공휴일 지정 여부를 미리 알 수 있게 된다. 유경준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29일 임시공휴일을 두 달 전 지정하는 내용의 ‘공휴일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정부는 공휴일이 주말과 하루 간격으로 떨어져 있거나 명절 연휴로 징검다리 연휴가 있는 경우 내수 진작과 경제 활성화, 국민 휴식권 보장을 위해 통상 한 달 전에 임시공휴일을 지정하고 있다. 하지만 정부가 임시공휴일을 임박해 지정하는 경우 국내외 여행을 위한 교통·관광·숙박 예약이 어렵고, 기업의 경영 예측 불가능성 등으로 임시공휴일을 일찍 지정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많았다.
  • 박승원 광명시장, 이동노동자 쉼터서 올해 15번째 생생소통

    박승원 광명시장, 이동노동자 쉼터서 올해 15번째 생생소통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은 29일 일직동 무의공 만남의 광장에 있는 간이 이동노동자 쉼터에서 올해 15번째 생생소통현장을 열며 소통행정을 이어갔다. 광명시는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 7월부터 지속적으로 생생소통현장을 열며 민생현장을 찾고 있다. 박 시장은 이날 간이 이동노동자 쉼터를 찾은 노동자들과 함께 열악한 노동환경 속에서 마주하는 어려움과 함께 필요 사항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었다. 이날 한 배달라이더는 추운 겨울 대기 공간이 없어 화장실에서 대기했던 경험을 이야기하며 이동노동자 쉼터 조성에 대해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박 시장은 대리기사, 배달라이더, 택배, 학습지교사 등 이동 노동자들을 위한 휴식 공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노동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고 노동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광명시는 이동노동자들의 노동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 2021년 4월부터 철산역 부근 85평 규모의 거점 이동노동자 쉼터를 운영해 한해 1만여 명의 이동노동자가 이용하고 있다. 지난 11월에는 일직동에 간이 이동노동자 쉼터를 개소하여 하루 70여 명이 찾고 있다.
  • 군위 사라온이야기마을 내년 1월부터 무료 개방

    군위 사라온이야기마을 내년 1월부터 무료 개방

    대구 군위군은 내년 1월부터 역사문화재현테마공원인 ‘사라온 이야기 마을’을 무료 개방한다고 29일 밝혔다. 개방 시간은 오전 9시~오후 6시까지다.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 명절 연휴 다음의 첫 번째 평일, 근로자의 날은 휴관한다. 군위읍 옛 군청부지 7948㎡의 터에 자리잡은 사라온이야기마을은 조선시대를 배경으로 한 역사와 문화·관광이 어우러진 테마공원이다. 이 공원은 적라촌, 적라청, 적라골 3개 구역으로 구성돼 있고 전시체험시설 17개동, 휴식공간 3개동 등 모두 20개동으로 구성돼 있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사라온이야기마을을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선조들의 삶과 지혜, 역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제공하기 위해 무료 개방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 서귀포잠수함의 딜레마… “연산호 훼손” vs “휴식년제 교차운항”

    서귀포잠수함의 딜레마… “연산호 훼손” vs “휴식년제 교차운항”

    서귀포 문섬 일대의 연산호 군락지 훼손 논란을 불러 일으킨 ‘서귀포 관광잠수함’이 운항기간 연장 10여일을 앞두고 돌연 운항 불허 통보가 내려져 그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29일 관광협회 등에 따르면 문화재청은 지난 13일 천연기념물분과위원회 회의를 갖고 올해로 운항허가 기간이 만료된 대국해저관광(주)의 서귀포 관광잠수함에 대한 운항 재허가 여부와 관련해 문화재현상변경 심의를 가진 결과, 운항을 불허하기로 결정했다. 문화재청의 불허 결정에 따라 지난 1988년부터 35년 동안 서귀포 문섬 일대 해역에서 운항해 온 서귀포 관광잠수함은 조만간 운항을 멈출 수 밖에 없게 됐다. 문화재청의 불허 사유는 ‘연산호 군락 등 자연유산 보존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우려 때문으로 알려졌다. 이에 앞서 국내 환경단체인 ‘녹색연합’은 지난해 6월 기자회견을 통해 서귀포 관광잠수함의 운항으로 인해 문섬 일대 연산호에 대한 심각한 수준의 훼손이 일어나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특히 해양보호생물 연산호인 긴가지 해송과 밤수지맨드라미, 연수지맨드라미 인근으로 바위가 훼손된 정황이 다수 확인됐다. 이와 관련 문화재청 측은 지난해 여러 차례 정밀조사를 실시한 결과 업체의 고의성 여부와 상관없이 연산호 훼손이 지속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했다. 제주도 세계유산본부 관계자는 “조사 결과 후 업체 측과도 면담을 통해 보완대책을 요청했으나 제대로 이행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 “훼손될 것을 알면서도 허가를 버젓이 내주기는 더욱 어려운데 보완대책마저 미흡하니 불허 통보할 수밖에 없는 것 아니냐”고 반문했다. 그러나 문화재청의 ‘국가지정문화재 현상변경 허가사항 변경허가’ 불허에 대해 대국해저관광(주)는 지난 28일 입장문을 내고 “문섬 일원에서 잠수함 운항으로 인한 마찰 등으로 훼손이 발생한 점에 대해서 깊이 사과드린다”고 인정하면서도 “당사는 문섬 앞바다에서 1988년부터 35년 동안 운항해왔으며, 2000년 문섬 일대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이후, 2001년부터 22년 동안 문화재청으로부터 현상변경허가를 받아 운항해 왔다. 운항기간 연장을 불과 10여일 앞두고 갑자기 운항을 불허한다는 통보에 당혹스럽다”고 밝혔다. 이어 “3년 주기로 휴식년제를 취하고 구간별로 교차 사용하면 자연회복(재생능력)이 70% 이상 된다는 연구보고서를 토대로 3년 주기별로 휴식년제를 취하면서 교차 운영해왔다”면서 “수심 35~40m 지점 난파선 투입 등 새로운 관람코스 개발로 연산호 보전에 노력해 왔다”고 강조했다. 다만 모니터링 용역업체 변경문제로 주기별로 훼손지를 촬영하지 못해 누락된 부분이 있어 두차례에 걸쳐 미흡한 부분을 보완한 사실을 인정했다. 또한 연산호 군락 관람시간을 줄이거나 제2의 난파선 같은 다른 인공 구조물을 설치하는 제안 등을 미리 하지 못한 점은 불찰이라며 아쉬워했다. 그럼에도 업체 측은 “환경단체 주장처럼 35년동안 계속 바다를 헤집고 다녀 파괴했다면 영업하기 힘들었을 것”이라며 “2022년 세계유산본부의 정밀 조사에서도 휴식구간에서는 훼손이 거의 나타나지 않았는데 현재 운항구간 훼손, 특히 연산호 구간 훼손만 놓고 불허하니 답답하다”고 토로했다. 한편 업체 측은 운항 불허처분으로 50여명의 임직원들과 가족들이 당장 생계에도 영향이 있어 변경허가 불허에 대해 행정심판 및 행정소송을 낸 것으로 알려졌다.
  • [만평] 조기영의 세상터치 2023년 12월 30일

    [만평] 조기영의 세상터치 2023년 12월 30일

    쥐 36년생 : 건강 상태 잘 챙겨야. 48년생 : 조급해하지 말고 여유를 가져라. 60년생 : 일의 성과가 빛나겠다. 72년생 : 안정이 중요하니 앞장서지 마라. 84년생 : 마음을 비워야 일도 처리된다. 소 37년생 : 지출을 줄이고 근신함이 좋다. 49년생 : 동업은 별로 이득 없겠다. 61년생 : 새로운 운이 펼쳐진다. 73년생 : 근심거리 생길 수 있으니 조심하라. 85년생 : 아직도 기회는 많다. 호랑이 38년생 : 돈과 연이 있겠다. 50년생 : 적극적으로 밀고 나가라. 62년생 : 실수하지 않도록 조심. 74년생 : 변동운이 좋다. 86년생 : 결정은 천천히 내려야 길하다. 토끼 39년생 : 주변 사람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라. 51년생 : 인내심을 발휘하라. 63년생 : 자신감을 잃지 마라. 75년생 : 말보다는 행동으로 옮겨라. 87년생 : 적당한 휴식이 필요한 때. 용 40년생 : 너그러운 마음 지녀야 대인관계 원만하다. 52년생 : 무슨 일이든 방심하면 큰코다친다. 64년생 : 차근차근 경험 쌓으면 이득. 76년생 : 마음은 하나인데 생각은 변화무쌍하다. 88년생 : 자신을 낮추고 겸손하면 대길. 뱀 41년생 : 서두르지 말고 기다려라. 53년생 : 겸손하면 큰 소득 있다. 65년생 : 관록을 얻거나 성공을 거둔다. 77년생 : 무리하면 다툼수 생기니 주의하라. 89년생 : 어려운 일이 연달아 생기니 조심. 말 42년생 : 집에서 안정을 취함이 길이다. 54년생 : 일이 잘되면 소득이 크다. 66년생 : 대인관계가 원만치 못하다. 78년생 : 서두르지 말고 기회를 노려라. 90년생 : 전화위복의 멋진 날이다. 양 43년생 : 노력한 만큼 성과 얻는다. 55년생 : 명예와 이익이 있으니 여유롭다. 67년생 : 기쁜 소식을 듣는다. 79년생 : 집안에 경사가 넘쳐난다. 91년생 : 금전운이 가득하니 풍족한 하루. 원숭이 44년생 : 기쁜 소식을 듣는다. 56년생 : 문서 등으로 기쁜 일 생긴다. 68년생 : 주위에 도움을 청하라. 80년생 : 수고한 만큼 얻는 이득이 있다. 92년생 : 명예와 이익이 있으니 여유롭다. 닭 45년생 : 감언이설에 넘어가지 마라. 57년생 : 베풀고 나쁜 소리 듣겠으니 조심. 69년생 : 새로운 일 도모해도 좋겠다. 81년생 : 주변 상황이 자신에게 유리하다. 93년생 : 집안에 경사가 넘쳐난다. 개 46년생 : 생활도 안정되고 가정도 화목. 58년생 : 다음 기회를 기다리는 게 좋겠다. 70년생 : 이동, 변동에 행운 따른다. 82년생 : 매사에 주의가 필요한 날. 94년생 : 과로는 금물이다. 돼지 47년생 : 기쁜 소식 들으니 행복한 하루. 59년생 : 결단력이 필요한 날. 71년생 : 욕심만 버리면 커다란 행운. 83년생 : 매사에 주의해야겠다. 95년생 : 노력하는 자를 이길 자 없다.
  • ‘강 vs 양’ 양보 없다

    ‘강 vs 양’ 양보 없다

    프로농구 원주 DB와 창원 LG의 포워드 승부 결과에 올 시즌 선두권 판도가 요동칠 것으로 보인다. DB는 주장 강상재가 독주 굳히기에 앞장서고, LG는 에이스 양홍석이 선두 추격의 선봉에 선다. DB와 LG는 29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2023~24 프로농구 정규시즌 경기를 갖는다. 6개월의 대장정이 반환점을 도는 시점에 펼쳐지는 맞대결로, DB가 승리하면 타 팀과의 격차를 4경기 이상으로 벌릴 수 있다. 동시에 2위 LG와 3위 서울 SK의 승차가 없어지기 때문에 2위권 순위 싸움이 심화되면서 DB가 선두 자리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 핵심은 포워드 대결이다. DB는 리그 최고의 외국인 선수로 거듭난 디드릭 로슨과 함께 강상재가 활약해야 한다. 강상재는 올 시즌 DB 국내 선수 중 최다 득점(13.8점)과 최다 리바운드(6.0개)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21일 대구 한국가스공사 경기부터 이어진 연승 기간엔 3경기 모두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강상재는 제공권 다툼에서 로슨을 지원해야 한다. DB는 2일 LG와의 2라운드 경기에서 리바운드(27-45)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21점 차로 완패했다. 로슨이 경기 내내 상대 센터 아셈 마레이에게 고전하며 12득점에 머물렀는데 준비한 더블팀 수비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마레이에게 리바운드를 24개나 빼앗겼다.LG는 마레이가 든든히 골밑을 지키는 가운데 양홍석이 살아나야 승리에 가까워질 수 있다. 양홍석 역시 팀 내 최다 득점(12.9점), 최다 리바운드(5.8개)를 기록한 국내 선수다. 다만 최근 5경기에선 냉탕과 온탕을 오가는 경기력을 보였고 LG도 2승3패로 부진했다. 관건은 수비다. 양홍석은 2일 DB전에서 강상재를 전담 마크했으나 22실점했다. 올 시즌 성공률 43%에 달하는 강상재의 정확한 3점슛과 높이에 어려움을 겪었다. 조상현 LG 감독은 26일 안양 정관장전에서 승리하고 “상황에 따라 양홍석을 스몰포워드로 기용해 제공권을 보강할 생각”이라며 “오늘 점수 차(94-75)에 여유가 있어 선수들 체력을 안배했다. DB전까지 이틀 휴식이 있으니 맞춰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미세먼지 막고 주민 휴식처 역할… 도시숲 조성에 팔 걷은 지자체들

    미세먼지 막고 주민 휴식처 역할… 도시숲 조성에 팔 걷은 지자체들

    기후위기 시대 ‘도시숲(생활형 도시림)’의 중요성이 커지면서 전국 지자체가 도시숲 조성에 행정력을 모으고 있다. 28일 산림청에 따르면, 산림청은 도시숲 기능이 잘 발휘될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의 도시숲을 생활권에 만들고 있다. 2019년 시작한 ‘기후대응 도시숲’이 대표적이다. 도심 생활권과 도시 주변 지역 유휴지를 활용한 이 숲은 미세먼지 차단은 물론 주민 휴식처 역할을 톡톡히 해 지자체의 관심이 크다. 국비가 지원되는 도시숲은 광역지자체가 지역 내 기초지자체 신청을 모아 산림청에 제출하면, 산림청이 심의를 거쳐 선정하는 구조다. 선정된 기초지자체는 숲 조성 때 국비 50%·도비 15%를 지원 받는다. 경남만 보면 올해 기후대응 도시숲 11곳(12.7㏊), 도시바람길숲 1곳(계속 사업), 자녀안심그린숲 10곳이 조성됐다. 전국적으로도 기후대응 도시숲은 이미 조성된 363곳에 더해 올해 110곳(175㏊)이 선정, 조성이 진행 중이다. 2021년 50곳을 시작으로 확대 중인 자녀안심그린숲은 올해 80곳을 추가 선정했고, 17곳에 조성한 도시바람길숲은 2025년까지 17곳에 추가로 들어설 예정이다. 최근에는 남해군 고현면 19번 국도 인접 터에 기후대응 도시숲이 준공됐다. 1만 8000㎡ 규모인 이 숲에는 8억원(국비 4억원)을 들여 미세먼지 저감 능력이 뛰어난 메타세콰이어, 대왕참나무 등 교목 240여 그루와 자산홍 등 관목 1만 200여 그루를 심었다. 남해군 관계자는 “도시숲은 주민 건강 증진은 물론 기후위기 대응, 경관 향상 등 효과가 크다”며 “도시숲 조성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국비 확보를 바탕으로 지역에 도시숲을 조성하려는 각 지자체의 의지는 충만하나, 예산이 걸림돌이다. 도시숲 관련 국비는 해마다 증가세를 보였지만, 내년 예산은 기후대응 도시숲 870억원(전년 870억원), 자녀안심그린숲 74억원(전년 80억원)으로 전년과 동일하거나 줄었다. 계속 사업인 도시바람길숲만 해당 지자체 예산 증가와 매칭해 471억원(전년 315억원)으로 증액 편성됐다. 한 지자체 관계자는 “대상지 선정부터 목적에 맞는 용도 설정까지 도시숲을 늘리고자 노력 중이다. 조성을 마친 숲은 주민 만족도도 높아 그해 주요 성과가 되기도 한다”며 “기후위기 시대, 도시숲이 더 확대될 수 있도록 예산 확충 등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고양이 아냐?…인도 마을 담벼락 위에 엎드린 호랑이 (영상)

    고양이 아냐?…인도 마을 담벼락 위에 엎드린 호랑이 (영상)

    인도에서 호랑이가 마치 고양이처럼 마을 담벼락 위에 자리 잡고 엎드려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잡혔다. 인도 매체 인디안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호랑이는 지난 25일(현지시간) 북부 우타르프라데시주 아트코나 마을에 출몰했다.이 호랑이는 피할 곳을 찾아 한 농가의 담벼락 위에 올라가 있다가 이내 도주를 포기하고 다리를 늘어뜨린 채 엎드린다. 당시 마을 주민들은 호랑이의 출몰로 한때 패닉에 빠지기도 했으나, 얼마 뒤 호기심 어린 눈으로 호랑이를 구경했다. 호랑이가 다쳤는지 사람들에게 이렇다할 위해를 가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후 호랑이가 나타났다는 소문이 순식간에 퍼졌고 인근 지역 주민들까지 몰려 와 호랑이를 지켜봤다. 일부는 휴대전화를 꺼내들어 인증샷을 찍어 소셜미디어상에 올리기도 했다.영상 속 호랑이는 사람들이 자신의 주위로 몰려들어 시끄럽게 하는 데도 침착함을 잃지 않는 모습이다. 자신을 향한 지나친 관심에도 동요조차 하지 않는다. 호랑이는 이날 밤 누군가의 집 안뜰에 들어가 있다가 다음 날 포획에 나선 인도 산림청 관계자들에 의해 약 10시간 만에 잡혔다. 이날 잡힌 호랑이는 인근 필리바트 호랑이 보호구역에서 탈출한 생후 2년 정도 된 젊은 개체로 추정되며, 건강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시설로 보내졌다. 필리바트 호랑이 보호구역은 인도 국토 면적의 2%에 해당하는 50개 호랑이 보호구역 중 하나다. 2018년 기준으로 호랑이 65마리가 살고 있다. 호랑이는 자신의 영역이 매우 넓은 동물인데 개체수 증가와 인도의 인구 증가·개발 사업과 맞물려 호랑이와 사람이 충돌하는 예기치 못한 문제가 생기고 있다. 지난 2019년 7월에는 필리비트 지역 남성이 호랑이에 의해 목숨을 잃자 분노한 주민 10여 명이 호랑이를 막대기 등으로 공격해 숨지게 했다. 2018년 가을에는 보호구역을 벗어나 2년간 최소 13명의 목숨을 앗아간 호랑이가 수백 명이 동원된 추격전 끝에 사살됐다.
  • 강상재vs양홍석, 핵심은 포워드 맞대결…DB 독주 혹은 LG 추격, 격동의 선두권

    강상재vs양홍석, 핵심은 포워드 맞대결…DB 독주 혹은 LG 추격, 격동의 선두권

    프로농구 원주 DB와 창원 LG의 포워드 승부 결과에 올 시즌 선두권 판도가 요동칠 것으로 보인다. DB는 주장 강상재가 독주 굳히기에 앞장서고, LG는 에이스 양홍석이 선두 추격 선봉에 선다. DB와 LG는 29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2023~24 프로농구 정규시즌 경기를 갖는다. 6개월의 대장정이 반환점을 도는 시점에 펼쳐지는 맞대결로, DB가 승리하면 타 팀과의 격차를 4경기 이상으로 벌릴 수 있다. 동시에 2위 LG와 3위 서울 SK의 승차가 없어지기 때문에 2위권 순위 싸움이 심화되면서 DB가 선두 자리를 안정적으로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 핵심은 포워드 대결이다. DB는 리그 최고의 외국인 선수로 거듭난 디드릭 로슨과 함께 강상재가 활약해야 한다. 강상재는 올 시즌 DB 국내 선수 중 최다 득점(13.8점)과 최다 리바운드(6.0개)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21일 대구 한국가스공사 경기부터 이어진 연승 기간엔 3경기 모두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강상재는 제공권 다툼에서 로슨을 지원해야 한다. DB는 지난 2일 LG와의 2라운드 경기에서 리바운드(27-45) 열세를 극복하지 못하고 21점 차로 완패했다. 로슨이 경기 내내 상대 센터 아셈 마레이에게 고전하며 12득점에 머물렀는데 준비한 더블팀 수비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마레이에게 리바운드를 24개나 빼앗겼다.LG는 마레이가 든든히 골밑을 지키는 가운데 양홍석이 살아나야 승리에 가까워질 수 있다. 양홍석 역시 팀 내 최다 득점(12.9점), 최다 리바운드(5.8개)를 기록한 국내 선수다. 다만 최근 5경기에선 냉탕과 온탕을 오가는 경기력을 보였고 LG도 2승3패로 부진했다. 관건은 수비다. 양홍석은 지난 2일 DB전에서 강상재를 전담 마크했으나 22실점했다. 올 시즌 성공률 43%에 달하는 강상재의 정확한 3점 슛과 높이에 어려움을 겪었다. 조상현 LG 감독은 26일 안양 정관장전에서 승리하고 “상황에 따라 양홍석을 스몰포워드로 기용해서 제공권을 보강할 생각”이라며 “오늘 점수 차(94-75)에 여유가 있어서 선수들 체력을 안배했다. DB전까지 이틀 휴식이 있으니 맞춰서 준비하겠다”라고 말했다.
  • 군부대 찾은 윤 대통령 “적 도발에 ‘선조치 후보고’ 즉각·단호 대응”

    군부대 찾은 윤 대통령 “적 도발에 ‘선조치 후보고’ 즉각·단호 대응”

    윤석열 대통령이 28일 경기 연천군 군부대를 방문해 “적이 도발해온다면 ‘선조치 후보고’ 원칙하에 즉각적이고 단호하게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윤 대통령은 연말연시를 맞아 이날 오전 중부 전선 전방부대를 방문해 군사대비태세를 점검하고 최전방에서 빈틈없는 경계 작전에 매진하고 있는 장병들을 만났다. 윤 대통령은 먼저 사단 전망대에서 군사 대비태세 현황을 보고받은 뒤 “국민이 기대하는 것은 강하고 믿음직한 군”이라며 ‘선조치 후보고’를 강조했다. 우리 군과 함께 임무를 수행하는 미군 장병들과도 일일이 악수한 윤 대통령은 이어 중대 관측소(OP)를 찾아 병사 및 초급 간부들과 간담회를 갖고 근무 여건 전반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윤 대통령은 “장병 복지를 획기적으로 개선해 긍지와 자부심을 갖고 군 복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정부가 확실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장병들과 함께한 오찬에서는 국군통수권자로서 무한한 신뢰를 표하며 격려했다. 윤 대통령은 장병들의 노고를 치하한 뒤 경계근무와 휴식을 병행하면서 건강을 잘 챙기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부모님들이 걱정하지 않도록 연말연시와 새해를 맞아 꼭 안부 전화를 드리기를 바란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또 사단 복지회관에서 군 간부 및 가족들과 간담회를 갖고 “군 장병과 가족의 행복이 곧 안보”라며 주거 여건 개선 등 기존 군인 가족 복지향상 대책과 더불어 제반 환경을 개선해 군인 가족들의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에는 신원식 국방부 장관, 박안수 육군참모총장, 조태용 국가안보실장, 인성환 안보실 2차장, 김태효 안보실 1차장, 최병옥 국방비서관 등이 동행했다.
  • 대한항공 직원이 알려주는 마일리지 사용 꿀팁...소멸되기 전 커피쿠폰 등으로 신청하세요

    대한항공 직원이 알려주는 마일리지 사용 꿀팁...소멸되기 전 커피쿠폰 등으로 신청하세요

    10년이 지난 항공사의 마일리지가 오는 31일이면 소멸된다. 대항항공 등 비행기를 탑승하고 보너스로 받은 마일리지를 소멸되기 전에 사용하자. 대한항공 직원에게 마일리지 사용의 꿀팁을 들어봤다. 문자나 카톡으로 알림이 오지만 대한항공 홈페이지에서 12월 31일로 소멸되는 마일리지를 확인하는 게 첫번째다. 대한항공의 ‘스카이 패스 딜’, 적은 마일리지도 사용 가능해 마일리지는 비행기 탑승권으로만 바꿀 수 있는 게 아니고 각종 생활용품이나 커피 쿠폰 등으로도 교환이 가능하다. 특히 2000~3000마일 정도도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대한항공 홈페이지의 ‘스카이패스 딜’이다. 대한항공은 매 시즌별 마일리지를 더욱 다채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특별 기획전 ‘스카이패스 딜(Skypass Deal)’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 총 6번에 걸쳐 다양한 테마로 기획전을 성황리에 진행했으며, 내년 1월9일까지 연말 연시 인기있는 상품을 모아 마일리지로 판매하고 있다. 스카이패스 딜에서는 배송상품뿐 아니라 커피 쿠폰 등 모바일 쿠폰도 마일리지로 구매할 수 있어 유효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마일리지가 있다면 이 기획전을 통해 마일리지를 사용하는 게 좋다. 대한항공은 앞으로도 고객들이 마일리지를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새로운 상품을 선보이며 다양한 프로모션과 더불어 마일리지 사용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대한항공 마일리지 몰에서는 기내용 캐리어, 레디백, 골프공 등 각종 대한항공 굿즈를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제동한우, 제주퓨어워터 등의 식음료도 마일리지로 구매할 수 있다. 뿐 아니라 마일리지를 사용 폭을 넓히기 위해 타사와의 제휴도 강화하고 있다. 이마트 할인권,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교보문고 도서 바우처도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구매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기내면세품도 온라인에서 사전 구매 시 마일리지 바우처로 구매 가능해졌다. 마일리지로 항공 여행을 더욱 편안하게 대한항공은 짐이 많거나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하는 고객들을 위해 초과 수하물 요금과 반려동물 운송 요금을 마일리지로 지불하는 서비스도 운영중이다. 대한항공을 탑승하는 경우에만 이용 가능하며, 공제 마일리지는 목적지에 따라 다르게 적용된다. 또한 대한항공 직영 프레스티지 라운지도 마일리지로 입장 가능하다. 비행기 탑승 전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며 편안하게 여행을 시작하기를 원한다면 라운지 보너스를 이용하는 것도 좋은 선택이다. 겨울철 대한항공 ‘코트룸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에도 마일리지를 사용할 수 있다. 코트룸 서비스는 겨울철 인천공항 제2터미널(T2)에서 출발하는 대한항공편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외투를 5일까지 무료 보관해 주는 서비스다. 5일을 초과한다면 외투 1벌에 하루당 350마일 공제하여 추가 이용할 수 있다. 대한항공은 마일리지로 국내외 호텔도 이용할 수 있도록 하여 마일리지 선택권을 늘렸다. 제주도의 KAL호텔부터 그랜드하얏트 인천, 하와이 와이키키 리조트, 인터컨티넨탈 로스앤젤레스 호텔까지 마일리지로 숙박이 가능하다. 또한 마일리지를 메리어트 본보이(Marriott Bonvoy) 포인트로 전환하면, 전세계 메리어트 계열 호텔에서 포인트 숙박도 가능하다. 투어상품도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이용 가능하다. 한진관광 패키지 투어 상품(항공편 대한항공 이용 상품 한정) 구매에 지불 가능한 바우처를 마일리지로 구매해 사용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한항공 ‘마일리지 몰’과 한진관광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2023년이 다 가기 전에 소멸될 마일리지를 스카이 패스 딜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대한항공은 고객들이 마일리지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획전 등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 주민 아이디어 담아… 성북천, 문화예술공간 만든다

    주민 아이디어 담아… 성북천, 문화예술공간 만든다

    서울 성북구는 구청 앞 성북천 천변을 문화와 예술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구민의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다. 구는 지난 2월 서울시 수변 활력 거점 공모 사업에 선정된 데 이어 구청 앞 바람마당 천변에서 추진 중인 ‘성북천 수변 활력 거점 조성’ 기본 설계안이 나옴에 따라 지난 22일 구청에서 주민 설명회를 열었다. 설계안에 따르면 성북구청과 구청 옆에 있는 성북경찰서 앞을 흐르는 성북천에 다양한 문화 행사를 진행할 수 있는 수변 스탠드를 설치한다. 천변 양쪽에는 테이블과 테라스, 디지털 안내판 등을 마련하고 일부 단절된 천변 산책로도 잇는다. 구청 앞을 흐르는 성북천은 1960~90년대 도시 개발로 복개됐다가 2010년대 들어 청계천과 함께 자연형 하천으로 복원됐다. 수변 배후지가 협소한 탓에 주민들의 산책로나 자전거 도로 등 단순한 기능만 제공해왔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이날 설명회에서 주민들에게 “이번 사업이 마무리되면 성북천이 각종 문화 예술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나고 주민이 머무르고 소통하는 거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주민들은 사업 설계안과 향후 계획을 들은 뒤 다양한 의견을 전달했다. 평소 성북천을 통해 출퇴근하는 시민이 많은 만큼 시민이 휴식할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을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제안부터 이미 다양한 축제의 공간으로 활용되는 한성대입구역 인근 분수마루 광장과의 연계성을 높였으면 좋겠다는 의견도 나왔다. 구는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한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검토한 내용을 반영해 내년부터 공사를 시작할 계획이다. 이 구청장은 “성북천이 지닌 지리적 이점과 잠재력을 바탕으로 지역 상권과 문화 예술인 등 지역 자원의 특장점을 활용해 성북천만의 특색을 살린 문화 예술 공간으로 만들겠다”면서 “앞으로 단계별로 성북천 전역에 이 사업을 확장해 가겠다”고 말했다.
  • 가평군, 멸종위기 수달 서식지 복원 나선다

    가평군, 멸종위기 수달 서식지 복원 나선다

    경기 가평군은 ‘산림습지 내 수달서식지 복원 사업’ 신청에 최종 선정돼 사업비 4억5000만원을 받는 등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인 수달의 안정적인 서식공간 구축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가평군은 다양한 야생동물의 서식지로 추정되는 조종면 현리 16번지 일원에 대해 천연기념물 330호인 수달의 서식 환경 복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지는 방치된 유휴부지로 산림부에서 유입된 우수로 담수호(습지)가 형성된 곳이다. 지난 2022년 1월, 습지 주변 및 중도를 중심으로 수달 4개체가 처음 발견된 이후, 지속적으로 출현하는 등 서식처 복원 및 관리가 필요해 왔었다. 또한 하천과 산지가 만나는 독특한 지리적 특성과 생태습지라는 공간적 특성을 활용해 차별화된 생태체험과 환경학습의 장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은 지역으로 평가받아 왔다. 군은 내년 2월까지 세부 사업계획을 수립한 후, 환경부 승인을 얻어 사업을 조기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하천 생태계 최상의 포식자인 수달과 더불어 삵, 너구리, 족제비 등도 함께 오게 되는 등 어류, 곤충, 식생에 이르기까지 생태계 건강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수달이 살 수 있는 서식지 조성은 멸종위기 동물 보전을 위한 주민들의 인식증진은 물론 관내 대표적인 생태휴식 장소로 인기를 얻을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멸종위기 동물들이 돌아와 지역생태계 보전에 필요한 가치를 제공하고 관내 생태관광자원과의 연계 및 새로운 볼거리 제공에 최선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모티브이노베이션, 신사옥 확장 이전 “회사 성장 더욱 기대”

    모티브이노베이션, 신사옥 확장 이전 “회사 성장 더욱 기대”

    브랜드 마케팅 전문기업 모티브이노베이션(대표 채희웅)은 탄탄한 회사 성장을 이뤄내며 신사옥으로 이전했다고 28일 밝혔다. 모티브이노베이션은 제품 판매·유통에 대한 자문을 진행하는 종합 브랜드 마케팅 기업이다. 지난 12년간 온라인 커머스 위메프에서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상공인부터 대기업, 정부기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클라이언트에게 컨설팅 기반의 브랜드 성장 전략을 제시해왔다. 현재는 기업의 다양한 온라인 커머스 판로 개척과 온라인 미디어믹스 마케팅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정부기관의 다양한 사업과 해외 브랜드 지원, 브랜드 디렉팅 등의 주요 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최근 G마켓과 해외직구·역직구 셀러를 위한 마케팅 지원 업무협약(MOU)을 맺고, 국내·외 기업들에게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로의 기회도 제공 중이다.새롭게 이전한 모티브이노베이션 사옥은 다양한 소품과 최신 장비를 갖춘 지하 스튜디오를 포함해 총 5개 층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하 스튜디오의 경우 라이브 커머스 송출은 물론 사진 및 영상 촬영, 실습 교육이 가능한 곳이다. 1층은 ‘인사이트’ 카페 라운지로 꾸며졌다. 회의나 간단한 미팅, 전문 바리스타의 커피를 즐기며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추후 북카페 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 2층 교육장은 약 50여 명의 교육생을 수료할 수 있는 공간이다. 전문 강사를 통해 라이브커머스, 미디어커머스, 온라인 마케팅 등 다양한 교육이 이뤄지고 있으며, 공간 대여도 가능하다. 3층은 사무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브랜딩, 디자인, 영상,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상주하며 업무하는 공간이다. 마지막 4층은 대표이사실로, 채희웅 대표의 업무 공간과 함께 미팅이나 세미나를 위한 공간으로 이용 중이다. 모티브이노베이션 관계자는 “당사는 대출이나 투자 유치 없이 순수한 자체 능력만으로 안정적인 재무 상태를 유지하며 급성장 중인 기업으로, 앞으로의 회사 성장에 대한 기대가 더욱 높다”며 “총 5개 층으로 구성된 신사옥은 각 층마다 다른 특색과 기능을 갖추고 있어 보다 쾌적한 근무 환경을 마련했다는 평가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12월 27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3년 12월 27일

    쥐 36년생 : 현상 유지에 힘써야. 48년생 : 가정이 화기애애하다. 60년생 : 명예운이 풍족하다. 72년생 : 건강에 특별히 신경 써야겠다. 84년생 : 이동하느라 무리하지 않는 게 좋다. 소 37년생 : 집안에 기쁨이 넘친다. 49년생 : 새로운 마음이 필요하다. 61년생 : 마음이 조급해져 의욕만 앞선다. 73년생 : 시비를 조심하라. 85년생 : 협동하면 성과가 크겠다. 호랑이 38년생 : 마음을 비우고 기다려라. 50년생 : 우연히 행운을 얻는다. 62년생 : 웃는 날이 서서히 다가온다. 74년생 : 모든 일에 인정받는구나. 86년생 : 능률이 오른다. 토끼 39년생 : 심신이 안정되니 이것이 곧 길운이다. 51년생 : 조바심을 버려야 좋다. 63년생 : 좋은 일과 나쁜 일이 교차한다. 75년생 : 지출이 있는 하루가 된다. 87년생 : 좋은 일 있을 테니 기대. 용 40년생 : 여유 있는 마음이 필요하다. 52년생 : 건강 상태 꼼꼼하게 점검해야. 64년생 : 남의 도움을 얻어 일이 해결된다. 76년생 : 일단 휴식을 취해야 할 때. 88년생 : 재물운이 있으니 기대. 뱀 41년생 : 타인과의 유대관계가 이루어진다. 53년생 : 행운의 날이 왔구나. 65년생 : 생활에 풍요로움이 따른다. 77년생 : 인기 상승이 따르겠구나. 89년생 : 일에 있어서 발전과 성공이 있다. 말 42년생 : 매사에 의욕이 넘치겠구나. 54년생 : 하루 종일 분주하다. 66년생 : 기쁜 일도 생기고 좋은 인연도 있다. 78년생 : 다음 기회를 기대해 보는 것이 좋겠다. 90년생 : 욕망이 강하면 실망도 크다. 양 43년생 : 공연한 경쟁은 삼가는 것이 좋다. 55년생 : 금전 관계를 철저히 해야. 67년생 : 모든 일에 행운이 깃든다. 79년생 : 좋은 결과 올 테니 낙심하지 마라. 91년생 : 행동하면 소득 얻는다. 원숭이 44년생 : 모임에 나가면 인기 높겠다. 56년생 : 친구가 귀인이 되어줄 듯. 68년생 : 전화위복의 시기가 오겠다. 80년생 : 마음을 최대한 즐겁게 가져라. 92년생 : 소소한 행운들로 즐거운 하루. 닭 45년생 : 조금만 참고 기다려라. 57년생 : 가정에 충실함이 행운을 가져온다. 69년생 : 서서히 행운이 다가오는구나. 81년생 : 결심을 버리지 말고 끝장을 보아라. 93년생 : 어렵던 일들이 순탄하게 풀리는 길운. 개 46년생 : 덕을 쌓아야 복록 따른다. 58년생 : 유혹에 넘어가지 마라. 70년생 : 사업번창이 눈앞에 보이다. 82년생 : 오늘은 되도록 이동하지 마라. 94년생 : 좌절하지 말고 때를 기다려라. 돼지 47년생 : 신용이 자산임을 깨닫겠구나. 59년생 : 경사가 있겠구나. 71년생 : 집안에서 근신하라. 83년생 : 지금 자리에서 노력하라. 95년생 : 우애를 돈독히 하라.
  • 구로구 “내년 모든 경로당에 비상 호출벨 설치”

    구로구 “내년 모든 경로당에 비상 호출벨 설치”

    서울 구로구가 내년 모든 경로당에 비상 호출벨을 설치한다고 26일 밝혔다. 구 관계자는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경찰서와 바로 연결되는 비상호출벨을 208개 경로당에 설치할 것”이라며 “응급 상황 시 벨을 누르면 112 상황실에 자동으로 신고되고 무선으로 통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구로구는 지난 여름 전국 각지에서 발생한 이상동기 범죄에 따라 치안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구로 경찰서와 구의회와 협조해 비상호출벨 설치 사업을 추진했다.지난 9월엔 공장지대에 위치한 송학경로당과 시장골목 내에 있는 오류 2동 경로당에 시범적으로 설치한 바 있다. 특히 비상 상황에도 어르신들이 당황하지 않고 바로 신고할 수 있도록 경로당의 거실과 출입문 등에 설치했다. LTE망 사용에 따른 통신비는 구로구가 부담한다. 문헌일 구로구청장은 “누구나 출입이 가능하고 고령의 어르신들이 모여있는 경로당의 특성상 치안에 취약한 부분이 있다” 라며 “비상호출벨 설치로 경로당이 안전하고 편안한 휴식처가 되길 바란다”라고 설명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