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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로구, 10월부터 연간 최대 24만원 버스비 지원한다

    종로구, 10월부터 연간 최대 24만원 버스비 지원한다

    서울 종로구가 오는 10월부터 종로구민에게 연 최대 24만원의 버스 교통비를 지원한다. 다음달부터 신청받은 뒤 연말에 첫 지원금을 지급한다. 오는 10월 전면 시행되는 ‘버스 교통비 지원 사업’은 6~12세 아동, 13~18세 청소년, 19~39세 청년, 65세 이상 어르신 등이 지원 대상이다. 기존 교통약자 중심 정책과 달리 청년층까지 폭넓게 지원하는 게 특징이다. 종로구 관계자는 “버스를 주민 모두가 누려야 할 보편적 공공재로 재정립하며 교통약자를 넘어 전 세대의 이동권을 보장하는 혁신적인 시도”라며 “교통복지의 새 기준을 제시하며 주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종로 지역뿐만 아니라 서울 전역과 마을버스로 오갈 때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분기별로 교통카드 이용 내역을 정산해 계좌로 환급해 준다. 분기별 한도는 어르신과 청년은 6만원, 청소년 4만원, 어린이 2만원이다. 연간 최대 지원액은 각각 24만원, 16만원, 8만원이다. 다만 국가나 광역 지방자치단체에서 시행 중인 K패스나 기후동행카드 등 비슷한 교통비 관련 사업과 중복으로 지원되지 않는다. 평소 자신의 대중교통 이용량을 고려해 본인에게 알맞은 사업을 고르면 된다. 장애인이나 국가유공자 대상 기존 버스비 지원 제도와도 중복이 제한된다. 신청 접수는 다음달 1일부터다. 교통카드와 신분증, 통장 사본 등을 지참해 주민등록지 동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종로구 교통비 전용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어린이나 청소년은 부모가 대리 신청할 수 있다. 첫 지원금은 12월 하순에 지급된다. 10월과 11월 이용분을 합한 금액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후에는 매년 3월, 6월, 9월, 12월 분기별로 지원한다. 앞서 종로구는 효율적인 지원을 위해 교통카드 운영사인 티머니와 협약을 맺었다. 매년 3억원 이상인 시스템 구축·유지 비용도 절감했다는 게 종로구의 설명이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종로뿐만 아니라 서울 전 지역 버스나 마을버스를 이용할 때도 교통비가 지원되는 만큼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이라며 “이동의 자유는 주민의 기본권이고 버스는 누구나 누려야 할 공공재다. 이번 사업으로 주민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도시의 연결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세무사도 놀란 국민MC ‘유재석 세금’…34년 무결점의 비밀

    세무사도 놀란 국민MC ‘유재석 세금’…34년 무결점의 비밀

    ‘국민MC’ 유재석(52)이 데뷔 34년간 단 한 번도 세금 논란에 휘말리지 않은 이유가 공개됐다. 전문가들은 그가 선택한 특별한 납세 방식에 주목했다. 윤나겸 세무사는 최근 유튜브 채널 ‘절세TV’에서 “유재석은 세무조사를 받아도 먼지 하나 나오지 않는다”며 그 이유를 상세히 분석했다. 세무사에 따르면 연예인의 세금 신고 방식은 두 가지로 나뉜다. 첫 번째는 세무사를 통해 모든 수입과 지출을 정리하는 ‘장부 기장 신고’로 절세 효과가 크지만 관리가 복잡하다. 두 번째는 국가가 정한 비율을 적용하는 ‘기준 경비율 신고(추계 신고)’로 간단하지만 세금을 더 내야 한다. 대부분의 연예인이 첫 번째를 선택하는 반면, 유재석은 후자를 택했다. 윤 세무사는 “100억원을 벌었다고 가정하면 장부 신고 시 약 27억원을 내지만, 유재석의 추계 신고는 41억원을 납부해야 한다”며 “무려 14억원을 더 내는 셈”이라고 설명했다. 유재석이 손해를 감수하면서도 이 방식을 선택한 이유는 명확하다. 국민MC로서 세금 논란을 원천 차단하고 신뢰를 지키기 위함이다. 윤 세무사는 “증빙자료 관리 스트레스 없이 방송 활동에만 집중할 수 있고, 세무조사 리스크를 완전히 제거하는 효과가 있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유재석은 지난해 200억원대 건물주로 이름을 올리며 고강도 세무조사를 받았지만, 고의적 세금 누락이나 탈세 혐의는 전혀 발견되지 않았다. 세무사는 “유재석은 경비 처리 자체를 포기했기에 조사할 것이 전혀 없었다. 오히려 세무서 입장에서는 환급을 해줘야 할 정도”라고 덧붙였다. ‘조용한 나눔’ 알려진 것만 30억 넘어 유재석의 선한 영향력은 세금 납부뿐만 아니라 기부에서도 지속되고 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따르면 유재석은 전국에 호우 피해, 산불 피해가 있을 때마다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해 성금 5000만원을 기부해왔다. 또한 지난 12년 동안 겨울철 연탄 기부를 꾸준히 이어왔으며, 지진과 코로나19, 각종 수해 복구 등 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나눔을 실천해왔다. 희망브리지에만 기부한 누적 금액이 총 10억 5000만원에 달한다. 지난 6월에는 여성청소년을 위해 지파운데이션에 5000만원을 기부했다. 유재석은 “누구나 존엄하게 성장할 권리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일상의 불편이나 상처로 인해 아이들이 위축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기부금은 생리대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여성청소년들을 위한 보건위생 지원사업에 사용된다. 유재석은 2020년 4월부터 지파운데이션과 인연을 시작해 현재까지 총 3억 5000만원을 기부한 상태다.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유재석이 각종 단체와 기관을 통해 지금까지 기부한 총 규모는 30억원을 훌쩍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돈보다 신뢰, 개인의 이익보다 사회적 책임을 선택한 유재석의 행보에 네티즌들은 “여러군데 골고루 기부하는 거 진짜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돈 있어도 기부 크게 하는 거 절대 쉬운일 아닌데 진정한 큰 사람”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 소비 촉진 ‘9월 동행축제’…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전국 소비 촉진 행사인 ‘9월 동행축제’를 다음달 1일부터 한 달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축제에는 중소기업·소상공인 2만 9000여개사가 참여한다. 2020년 동행축제를 시작한 이후로 역대 최대 규모다. 지마켓, 무신사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 2만 6000여개 제품이 최대 30% 할인 판매된다. 아마존, 타오바오 등 해외 쇼핑몰 8곳에서도 국내 소상공인 제품 400개가 할인 판매된다. 오프라인 판매전은 전국 144곳에서 열린다. 골목상권 소비 이벤트도 진행된다. 누적 5만원 이상 카드 결제를 하면 추첨을 통해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2000만원씩 10명, 200만원씩 50명 등 총 10억원 상당의 상품권을 2025명에게 지급한다. 행사 기간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하면 결제액의 10%까지 환급해준다.
  • 프리미엄 가전매장 ‘LG전자 플래그십 D5’, 신규 오픈 기념 가전 행사 실시

    프리미엄 가전매장 ‘LG전자 플래그십 D5’, 신규 오픈 기념 가전 행사 실시

    프리미엄 LG가전 매장 ‘LG전자 플래그십 D5’가 강남 학동사거리에 신규 오픈하고 대규모 가전행사를 실시한다. 행사는 사전예약 8월 22일부터 9월 4일까지, 본 행사는 9월 5일부터 10월 2일까지 열린다. LG전자 플래그십 D5(DIMENSION5)는 ‘오감을 깨우는 다섯 개의 차원’, 우리가 알던 차원을 넘어서는 5번째 차원, 기술과 예술, 사람과 삶이 맞닿아 새로운 가치와 경험이 창조되는 차원을 뜻하는 프리미엄 LG가전 매장이다. 전국 1등 가전매장의 명성을 이어온 LG전자 베스트샵 강남본점이 리뉴얼을 통해 ‘LG전자 플래그십 D5’로 새롭게 단장했다. 웨딩 가전을 비롯해 2024년 전국 베스트샵 매출 1위를 기록한 강남본점은 이번 변화를 통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프리미엄 가전 공간으로 거듭나며, 플래그십 스토어로서의 위상을 강화한다. 매장에서는 고객의 예산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전문 매니저의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며, 최대 150만원 상당의 제휴 사은품 증정 등 프리미엄 서비스를 선보인다. 단순한 가전 판매를 넘어,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플래그십 스토어’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LG전자 플래그십 D5 매장에서는 신규 오픈을 기념해 전 제품 특별할인(일부 품목 제외), 으뜸효율 가전 환급 행사, 결혼가전 및 이사/입주가전 특별혜택, 금액대별 사은품 및 멤버십 포인트 증정, LG가전 구독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전개한다. 먼저 으뜸효율 가전 환급사업을 통해 으뜸효율 가전제품 구매 시 전 국민에게 10% 환급 혜택을 제공하며, 1인당 최대 3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매장 방문 시 으뜸효율 가전 구입 및 환급을 쉽고 편리하게 알아볼 수 있다. 올해부터는 가전 구독도 환급이 가능하고, 정부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고객맞춤 혜택도 다양하다. LG전자 플래그십 D5 매장에서는 웨딩 가전 전문 매니저의 1:1 맞춤 가전 컨설팅과 함께 특별혜택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이사가전 및 입주가전을 구입하는 고객, 군인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도 맞춤 혜택을 마련했다. ‘LG가전 구독의 정석’ 이벤트도 실시한다. 행사기간 중 가전 구독 신청 시, 계약기간 내 무상A/S(고객과실 제외), 초기비용 절감, 연계할인, 멤버십 판매경로별 추가 적립 등의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금액대별 사은품 및 멤버십 포인트 혜택도 풍성하다. 행사기간 중 가전 구입금액대에 따라 테팔, 햄튼, 에머, WMF, 클래딘, 한국도자기, WOLL, ELLE, 콕스타, 아이젠베르그, 라체나, BRK 등 인기 브랜드 상품을 원하는 제품으로 증정하고, 최대 60만 멤버십 포인트도 제공한다. 매장 관계자는 “LG전자 플래그십 D5 신규 오픈을 기념해 파격적인 혜택과 이벤트를 많이 준비했다”며 “특히 서울 강남 및 인근 결혼가전 및 입주/이사가전, 으뜸효율가전 구입을 고려하고 있다면 이번 신규 오픈 행사 때 방문을 추천 드린다”고 설명했다. 한편 LG전자 플래그십 D5 가전 세일 행사 관련 더 자세한 사항 및 변경사항은 매장 문의 등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 충주 “지방세 환급금 기부… 소득공제받으세요”

    “잠자는 돈으로 기부하고 소득공제 혜택받으세요.” 충북 충주시는 ‘지방세 환급금 기부제’를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방세 환급금은 1년 치 자동차세를 미리 낸 뒤 중간에 자동차를 팔았거나 이중 납부, 지방세 과납 등 다양한 이유로 발생한다. 시가 안내문을 발송하지만 환급금액의 95%가 5만원 이하 소액이다 보니 찾지 않는 경우가 많아 5년 소멸시효가 도달하지 않은 미환급금이 7300만원에 달한다. 이에 시는 미환급금이 시민들의 뜻 있는 기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 환급금 안내문을 발송하면서 기부 신청서를 함께 보내기로 했다. 기부를 원하면 안내문에 동봉된 신청서를 작성해 팩스 또는 우편으로 시청 세정과로 보내거나 시청 2층 세정과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작성한 기부 신청서를 촬영해 사진을 문자로 발송해도 된다. 기부된 환급금은 시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보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된다. 기부액은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 혜택을 받는다. 충주시 관계자는 “적은 금액이라도 환급금이 이웃 간에 정을 나누는 뜻깊은 일에 많이 사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방세 환급금은 5년이 지나면 시 금고로 귀속된다.
  • 9~11월 카드 더 쓰면 최대 30만원 환급… ‘상생페이백’ 새달 15일부터 신청

    9~11월 카드 더 쓰면 최대 30만원 환급… ‘상생페이백’ 새달 15일부터 신청

    평소보다 카드를 더 쓰면 최대 30만원을 돌려받는 ‘상생페이백’ 신청이 다음 달 15일부터 시작된다. 상생페이백은 지난해 월평균 카드 사용액보다 올해 9~11월 사용액이 많을 경우, 증가분의 최대 20%(월 최대 10만원)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제도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0일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상생페이백의 신청·지급·사용 방법 등을 담은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대상은 지난해 본인 명의 체크·신용카드를 사용한 만 19세 이상 국민(외국인 포함)이다. 대리 신청은 불가능하다. 환급은 전통시장과 상점가 등 전국 약 13만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되며, 즉시 사용할 수 있다. 가맹점은 디지털 온누리 앱이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소비 실적에는 국내에서 신용·체크카드 또는 삼성·애플페이로 결제한 금액만 포함된다.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달리 지역 제한이 없고, 연 매출 30억원이 넘는 곳에서 쓴 금액도 인정된다. 다만 중소·소상공인 매출 증가라는 취지에 따라 백화점·대형마트·기업형 슈퍼마켓·대기업 프랜차이즈 직영점 등에서 쓴 금액은 제외된다. 온라인 결제, 키오스크, 배달앱 내 결제, 소비쿠폰 사용액도 실적으로 인정되지 않는다. 신청 기간은 9월 15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상생페이백 홈페이지(상생페이백.kr)에서 별도 서류 제출 없이 할 수 있다. 한 번만 신청해도 3개월분에 대한 페이백을 받을 수 있고, 신청한 달의 다음 달 15일부터 순차적으로 지급된다. 예컨대 9~10월분을 뒤늦게 11월에 신청해도 12월 15일에 받을 수 있다. 단,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받아야 하므로 앱 회원 가입이 필요하다. 온라인 신청이 어려우면 전통시장상인회나 소상공인지원센터, 은행 영업점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신청 첫 주에는 출생 연도 5부제가 실시된다. 9월 15일에는 출생 연도 끝자리가 5와 0, 16일은 6과 1, 17일은 7과 2, 18일은 8과3, 19일은 9와 4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 “깊어가는 가을에 백두대간을 함께 달려 봅시다”…가든하이킹 참가자 2000명 모집

    “깊어가는 가을에 백두대간을 함께 달려 봅시다”…가든하이킹 참가자 2000명 모집

    경북 봉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오는 10월 25일 개최되는 ‘백두대간 가든하이킹’ 참가자 20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가든하이킹은 금강소나무 숲길과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내 전시원을 탐방하는 ▲어흥 코스(20㎞) ▲으르렁 코스(6㎞) ▲어슬렁 코스(4㎞) 등 3개 코스에서 펼쳐진다. 올해 3회째다. 하이킹이 펼쳐지는 숲길에는 전통악기 공연과 스탬프 투어, 호랑이 특별 해설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봉화 사과 홍보 및 판매부스가 운영돼 지역특산품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참가자에게는 사과를, 완주자에게는 완주 메달과 기념품이 지급된다. 참가비는 1만원이며 이 중 5000원은 봉화사랑상품권으로 환급된다. 이규명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백두대간 가든하이킹이 인구소멸 위기에 직면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면서 “지역사랑상품권 페이백과 봉화사과 홍보 및 판매는 지역과 상생하는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특화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 물폭탄 함평천지전통시장, 농축산물 소비 촉진 행사

    물폭탄 함평천지전통시장, 농축산물 소비 촉진 행사

    최근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었던 전남 함평천지전통시장이 응급 복구와 정비를 마치고 재개장을 기념해 국산 농축산물 소비 촉진 행사를 개최한다. 지난 17일 응급 복구를 완료하고 전통시장을 재개장한 함평군은 오는 22일부터 6일간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소비 촉진 행사를 열고 국산 농축산물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구매 금액이 3만 4000원 이상이면 1만 원, 6만 7000원 이상이면 2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한다. 다만 예산 소진 시 행사가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환급 방법은 함평천지전통시장 내 참여 점포에서 국산 농축산물 구매 후 시장에 마련된 교환처에 영수증과 신분증을 제출하면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상품권 교환처는 오전 8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서성도 함평천지전통시장 상인회장은 “재개장 기념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에 많은 군민들이 참여해 상인들에게 힘이 되고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이번 침수 피해로 큰 어려움을 겪었던 함평천지전통시장이 빠르게 회복할 수 있었던 것은 상인들의 노력과 군민들의 관심 덕분이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고객들을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으니 안심하고 찾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단독]실체 없는 기업 상장된다며 수십억 뜯어낸 사기꾼, 검찰 송치

    [단독]실체 없는 기업 상장된다며 수십억 뜯어낸 사기꾼, 검찰 송치

    존재하지 않는 기업인 ‘올리버생명과학’이 상장된다며 수십억원의 투자금을 뜯어낸 사기꾼이 검찰에 송치됐다. 경찰은 A씨뿐 아니라 사기에 가담한 일당이 더 있다고 보고 추가 수사를 벌이고 있다. 19일 서울신문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금융범죄수사대는 최근 A씨를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혐의로 서울남부지검에 송치했다. A씨는 지난 5월 소셜미디어(SNS)와 커뮤니티를 통해 ‘주식 공부를 도와주겠다’며 피해자들에게 접근했다. 이후 피해자들을 카카오톡 단체방에 초대하면서 지난 5월 실제로 상장된 한 주식을 미리 알고 투자해 수익을 올렸다는 인증 글을 게시했다. 이후 A씨는 피해자들에게 ‘올리버생명과학’이라는 비상장 기업도 곧 상장될 거라며 한 주당 3만원으로 매입할 수 있게 입금하라고 유도한 뒤 돈을 받고 잠적했다. 한 자산운용사의 직원을 사칭한 A씨는 지역 방송국의 아나운서 얼굴까지 도용해 프로필 사진을 만든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올리버생명과학’의 홈페이지까지 가짜로 만들어 대표이사와 제품 등을 허위로 꾸며놓기도 했다. A씨는 또 가짜 반려동물 회사를 사칭해 이른바 ‘팀미션’ 사기도 벌인 것으로 조사됐다.
  • 부산 동백전 환급 최대 13%로…부산시, 1조 883억원 3차 추경

    부산 동백전 환급 최대 13%로…부산시, 1조 883억원 3차 추경

    부산시는 올해 기정예산 17조 6106억원 대비 6.2% 증가한 1조 883억원 규모의 2025년 제3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부산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추경은 정부 2차 추경에 반영된 국고보조금, 기금 여유 재원, 지방채 발행 등으로 추가 확보한 재원을 활용해 신속한 경기 회복과 민생 안정을 위해 편성했다. 우선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을 위한 국비 8706억원에 시비 매칭분 638억원을 편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지역사랑상품권 인센티브’ 보상금도 837억원 추가 편성했다. 이에 따라 지역화폐 동백전의 환급률이 기존 최대 7%에서 13%로 확대된다. 시는 동백전 환급률 확대에 따라 사용량이 늘면서 지역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 효과를 볼 것으로 기대한다. 지원 기간이 1년에서 2년으로 연장된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에도 104억원을 편성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층이 주거비를 덜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야간 시간대 아이 돌봄 공백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아이돌보미 돌봄 수당 등 처우 개선에 1억원을 신규 편성했다. 도시철도 사상∼하단선 건설’에 100억원, 도시철도 무선통신망(LTE-R) 구축 지원사업에 82억원을 추가 편성했으며, 2026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개최 준비, 2028 세계디자인수도 개최 준비에도 각 5억원을 편성했다. 지역 내 정규직 일자리 유지와 채용 촉진에 6억원을 편성해 희망 고용유지 지원금 대상자 1000명, 40~50대 정규직 채용 인센티브 대상자 70명을 각각 확대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추경안은 한정된 재원 속에서도 신속한 경기 회복과 민생 안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분야에 중점 투자하는 방향으로 편성했다.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경제 활력 회복에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 “짝퉁? 그게 어때서?”…일부러 가짜 산 소비자 70% “법적 문제 몰라”

    “짝퉁? 그게 어때서?”…일부러 가짜 산 소비자 70% “법적 문제 몰라”

    이른바 ‘짝퉁’으로 불리는 가품(假品)을 의도적으로 구매하면서도 법적인 문제를 체감하지 못하는 소비자가 10명 중 7명꼴인 것으로 드러났다. 19일 한국소비자원은 국내외 온라인 플랫폼 8곳의 가품 유통 실태를 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 분석 자료에 따르면 알리익스프레스와 테무 등 해외 쇼핑몰에서 판매하는 상품 40개 중 29개(72.5%)가 공식 사이트 판매가 대비 20% 낮은 수준으로 판매되고 있었다. 네이버 밴드, 인스타그램 등 소셜미디어(SNS) 플랫폼에서는 상품 게시글 27개 중 절반 이상인 14개에서 ‘정품급’, ‘미러(mirror)급’, ‘본품 완벽 구현’ 등 가품 암시 표현이 사용됐다. 18개는 카카오톡 등 외부 채널로 유도해 거래를 진행하거나, 판매자의 가입 승인이 필요한 비공개 판로에서 상품을 판매하고 있었다. 이 경우 소비자의 이름과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를 요구하기도 했다. 가품을 팔면서도 상품 페이지에는 정품 사진을 올려두거나, 상품 카테고리 명에 특정 브랜드 이름을 적어두고서도 정품을 판매하지 않는 사례도 발견됐다. 이번 조사 대상 플랫폼 8곳 모두 가품 신고 방법을 갖추고 있었다. 그러나 이 중 4곳은 신고 방법이 외래어로 쓰여 있거나 의미가 명확하지 않아 소비자가 불편을 겪을 우려가 있었다. 2022년 1월부터 올해 2월까지 3년간 공정거래위원회 1372 소비자상담센터와 한국소비자원 국제거래 소비자포털에 접수된 국내외 주요 온라인 플랫폼 가품 관련 상담은 총 1572건이었다. 품목별로는 가방 관련 상담이 330건(21%)으로 가장 많았고, 신발(228건·14.5%) 화장품(196건·12.5%) 음향기기(171건·10.9%) 의류(147건·9.4%) 순으로 그 뒤를 이었다. 상담 요청이 들어온 가방 제품은 대부분 해외 명품이었다. 음향기기와 이·미용기구는 다이슨, 애플 등 특정 업체 제품 관련 상담이 집중됐다. 소비자 대상 설문조사 결과, 가품인지 모르고 구입한 소비자 500명 중 절반가량(245명)이 정품 여부를 미리 확인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그 이유로는 ▲온라인 플랫폼을 신뢰해서(90명·36.7%) ▲정품 여부 확인 방법을 몰라서(61명·24.9%) 등이 있었다. 가품임을 모르고 구입한 소비자 중 환급을 요청하지 않은 이들은 293명으로 비율은 58.6%에 달했다. 환급 미요청 이유로는 ‘환급 절차가 복잡하거나 시간이 오래 걸려서’라는 응답이 60.4%로 가장 많았다. 가품임을 알고도 의도적으로 구입한 소비자 500명 중 342명(68.4%)은 가품 유통에 대한 법적 문제를 인식하지 못한다고 답했다. 이들 10명 중 7명꼴로 가품 구입에 관한 소비자 책임 의식이 낮게 나타난 것이다. 브랜드의 지식재산권은 상표법과 부정경쟁방지법 등 관련 법률에 따라 보호된다. 한국소비자원은 “가품 구입은 지식재산권을 침해하는 행동이며, 건강식품이나 화장품이라면 가품으로 인한 안전 문제 발생의 염려도 있다”면서 소비자 인식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한국소비자원은 조사 대상 사업자에게 가품 판매 차단을 위한 대책 마련, 가품 관련 단어 사용 제한, 신고 방법 사전 안내 등 조치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 ‘전어와 감자, 쪽파가 만나면’···보성전어축제 22일 개막

    ‘전어와 감자, 쪽파가 만나면’···보성전어축제 22일 개막

    ‘보성 율포솔밭해수욕장에서 바닷바람 맞으며 구운 전어 한 점, 찐 감자 한 입, 쪽파 요리 한 젓가락에 흥겨운 음악까지 즐겨보세요.’ 전남 보성군이 자랑하는 대표 여름 축제 ‘제17회 보성전어축제’와 지역 화합의 장인 ‘제32회 회천면민의 날’이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통합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보성전어축제추진위원회와 회천면민회가 주최·주관해 ‘감쪽같은 전어축제! 화합의 장!’을 주제로 열린다. 보성의 대표 수산물인 전어와 지역 특산물인 감자·쪽파를 한자리에서 맛보고 체험할 수 있는 종합 향토축제로 기획됐다. 특히 전어는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고 칼슘 함량이 우유의 2배 이상이라 건강식으로도 주목받고 있다. 구수한 찐 감자와 향긋한 쪽파 요리까지 곁들이면, 보성의 여름 한 상이 완성된다. 축제의 백미인 전어 잡기 체험은 22일 오후 4시, 23일 오전 11시와 오후 12시 총 3차례 운영된다. 올해는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개매기장이 아닌 해변 대형 풀장에서 진행된다. 참가비는 1인 1만 5000원이다. 이 중 5000원은 행사장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으로 환급된다. 미취학 아동은 무료로 회차당 100명 선착순 현장 접수를 받는다. 숨어있는 지역 고수들의 끼를 발산하는 면민 노래자랑뿐만 아니라 보성군립국악단의 국악 한마당도 펼쳐진다. 북한 출신 예술인들로 구성된 평양예술단의 특별 공연까지 수준 높은 무대를 즐길 수 있다. 행사장 곳곳에는 찐 감자·옥수수, 해물파전, 새우구이 등 먹거리 장터와 전어·감자·쪽파·옥수수·새우 등 신선한 농수특산물 판매 부스가 마련된다. 또 어린이를 위한 나무 열쇠고리 만들기, 공예품 판매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도 다채롭게 선보인다. 김용장 보성전어축제추진위원장은 “올해 축제는 지역 특산물과 전어가 어우러진 풍성한 먹거리, 세대와 지역을 아우르는 화합의 장이 될 것이다”며 “관광객과 주민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지방서 카드로 5만원 이상 쓰면 온누리상품권 2000만원 ‘복권’

    지방서 카드로 5만원 이상 쓰면 온누리상품권 2000만원 ‘복권’

    총 10억… 응모권 1인당 최대 10장당첨 여부 ‘상생페이백’ 홈피 확인5대 문화쿠폰 810만장 ‘지방 우대’매월 숙박·여행 등 할인 축제 열려 서울·인천·경기를 제외한 비수도권에서 신용·체크카드로 5만원 이상 결제하면 추첨을 통해 최대 2000만원 상당의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기간은 이달 1일부터 10월 9일까지다. 기획재정부는 7일 구윤철 부총리 겸 기재부 장관 주재로 열린 이재명 정부 첫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런 내용의 ‘지방 살리기 상생 소비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전 국민 15만~55만원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으로 소비가 조금씩 살아나는 가운데 여전히 회복세가 더딘 비수도권의 경기 활성화를 꾀한다는 취지다. 비수도권에 있는 전통시장·식당·상점 등 소상공인 점포에서 5만원 이상을 카드로 누적 결제하면 ‘응모권’을 준다. 한도는 1인당 최대 10장까지다. 1등 10명에게 각 2000만원 상당의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된다. 2등 50명은 각 200만원, 3등 600명은 각 100만원, 4등 1365명은 각 10만원어치씩 받는다. 총당첨금 규모는 10억원이며 2025명에게 혜택이 돌아간다. 9월 15일 개설되는 ‘상생페이백’ 홈페이지에 접속해 응모하면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카드 소비액 일부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상생 페이백을 신청하면 자동으로 복권에 응모되고 당첨 확인이 가능하다. 숙박쿠폰(2만~5만원 할인) 80만장, 미술전시 쿠폰(3000원 할인) 160만장, 공연예술 쿠폰(1만원 할인) 50만장, 영화 쿠폰(6000원 할인) 450만장, 스포츠시설 쿠폰(5만원 할인) 70만장 등 5대 문화 소비쿠폰 810만장은 지방에서 쓸 때 우대 혜택이 제공되도록 했다. 할인 축제도 매월 열린다. 이달 숙박 세일 페스타를 시작으로 9월에는 여행가는 가을 캠페인 및 동행축제, 10월에는 코리아 듀티프리 페스타, 11월에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 12월에는 코리아 그랜드 세일 등의 행사가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한국경제인협회·한국경영자총협회·대한상공회의소는 일제히 논평을 내고 “내수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경제 성장에 도움이 될 시의적절한 대책”이라며 정부의 소비 활성화 방안을 환영했다.
  • 정부, 선착순 80만명에 5만원 쿠폰 뿌린다…“신청일 확인하세요”

    정부, 선착순 80만명에 5만원 쿠폰 뿌린다…“신청일 확인하세요”

    정부가 비수도권 지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숙박 쿠폰을 발행한다. 7일 기획재정부는 숙박세일페스타, 여행가는 가을 캠페인, 코리아세일페스타 등 소비 진작 행사 내용을 담은 ‘지방 살리기 상생소비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숙박쿠폰 80만장을 발행하는 숙박세일페스타는 오는 20일부터 10월 30일까지 진행된다. 비수도권 숙박상품 예약 시 할인을 제공하며 7만원 이상 상품은 3만원 할인, 7만원 미만은 2만원 할인된다. 경남 산청·하동·합천·함양·진주·의령, 경북 안동·의성·청송·영양·영덕·청도, 충남 서산·예산·천안·공주·아산·당진·부여, 울산 울주, 경기 가평·포천, 전라남도, 광주광역시 등 산불 및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특별재난지역의 숙박상품을 예약하는 경우에는 5만원 할인된다. 11번가, 여기어때 등 온라인여행사 42개 홈페이지에서 20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발급받은 할인쿠폰은 다음 날 오전 7시까지 사용해야 하며 1차 기간 종료 후 잔여 물량이 발생하면 11월 3일부터 2차로 배포할 예정이다. 9~11월에는 ‘여행가는 가을’ 캠페인을 열고 63만명에게 최대 50% 할인을 제공한다. 서해금빛열차, 백두대간협곡열차 등 5개 관광열차 정기노선에 대해서 50% 할인을 실시하고, 인구감소지역으로 향하는 버스 노선은 30% 할인하기로 했다. 또 국내선 항공권도 2만원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아울러 한국관광공사 ‘고캠핑’에 등록된 캠핑장을 예약할 경우 1만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정부는 ‘소비 복권’ 이벤트도 진행한다. 10월 9일까지 비수도권의 전통시장, 식당, 가게 등 소상공인 점포에서 누적 5만원 이상 카드 결제를 하면 추첨을 통해 1등 10명에게 각 2000만원 상당의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2등(200만원), 3등(100만원), 4등(10만원)은 수도권 점포에서 결제한 경우에도 응모할 수 있다. 카드 소비액 일부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상생 페이백’을 신청하면 결제 시 자동으로 응모된다.
  • 금천구, 최대 30% 혜택 ‘땡겨요’ 상품권 6억원 추가 발행

    금천구, 최대 30% 혜택 ‘땡겨요’ 상품권 6억원 추가 발행

    서울 금천구가 오는 8일 오전 10시에 ‘금천땡겨요상품권’ 6억원 규모를 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지난달까지 5억원 어치를 발행한 데 이어 규모를 키워 추가 발행하는 것이다. 금천땡겨요상품권은 공공배달 애플리케이션(앱) ‘땡겨요’에서 사용할 수 있다. 서울페이 앱에서 인당 월 최대 2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보유한도는 100만원이다. 상품권 금액의 최대 30%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상품권을 15%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는 데다가 결제금액의 10%를 다음달 환급(페이백)하고 5%를 땡겨요 포인트로 적립하는 이벤트가 진행중이어서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는 2만원 이상 음식 2회 주문시 1만원 쿠폰을 지급하는 행사까지 열고 있다. 9개 치킨 프렌차이즈도 5%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땡겨요는 가맹점주에게 민간 배달 앱보다 저렴한 2% 수수료를 적용하기에 지역 상권 활성화가 기대된다. 구매한 상품권은 금천구 1417개 가맹점에서 1년 내에 사용하면 된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금천구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주민들께는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상생 정책”이라고 소개했다.
  • ‘감쪽같은 보성전어축제’ 8월 22일 개막···감자, 쪽파, 전어 함께하는 통합 행사

    ‘감쪽같은 보성전어축제’ 8월 22일 개막···감자, 쪽파, 전어 함께하는 통합 행사

    여름 바다와 향토 먹거리가 어우러진 ‘제17회 보성전어축제’와 ‘제32회 회천면민의 날’ 행사가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율포솔밭해수욕장 일원에서 통합 개최된다. 올해 축제는 회천면민회가 주최하고 보성전어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한다. ‘감쪽같은 전어축제! 화합의 장!’이라는 주제로 보성의 대표 수산물인 전어와 회천면 특산물 감자·쪽파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종합 지역 특산물 축제로 기획됐다. 전어축제의 백미인 전어 잡기 체험은 올해부터 안전성을 강화해 율포솔밭해수욕장 개매기장 대신 해변에 마련된 대형 풀장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시원한 물속에서 살아 있는 전어를 맨손으로 잡는 짜릿함을 만끽할 수 있다. 잡은 전어는 현장에서 바로 구워 고소한 맛을 즐길 수 있다. 포슬포슬한 찐 감자, 향긋한 쪽파 요리와도 함께 맛볼 수 있다. 전어 잡기 체험은 22일 오후 4시, 23일 오전 11시 두 차례 진행된다. 참가비는 1만 5000원이다. 이 중 5000원은 행사장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으로 환급된다. 초등학생 이하는 무료다. 첫날인 22일은 오전 11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면민 노래자랑, 전어 잡기 체험, 평양예술단 공연, 관광객 어울림 한마당이 이어진다. 둘째 날인 23일에는 전어 잡기 체험, 관광객 어울림 한마당, 보성군립국악단 공연이 펼쳐져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행사장 곳곳에는 농특산물 전시·판매 부스와 감자·해물파전·옥수수·새우구이 등 먹거리 장터, 어린이 체험 부스, 전어·감자·쪽파 캐릭터 포토존 등이 운영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보성의 9미 중 하나인 전어는 저칼로리·고단백 식품으로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 체중 조절과 성인병 예방에 효과적이다. 특히 잔가시에는 우유보다 두 배 이상 많은 칼슘이 함유돼 성장기 어린이와 건강 관리가 필요한 이들에게 좋은 식재료로 알려져 있다. 김용장 보성전어축제추진위원장은 “이번 축제가 휴가철 보성을 찾은 관광객들에게는 소중한 추억이 되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 관악, 30억원 더 ‘땡겨요’

    관악, 30억원 더 ‘땡겨요’

    서울 관악구가 오는 8일 공공배달 애플리케이션(앱) ‘땡겨요’에서 사용할 수 있는 ‘관악땡겨요상품권’을 30억원 규모로 추가 발행(포스터)한다고 5일 밝혔다. 관악구는 지난 1월과 6월 두 차례 5억원씩 총 10억원어치 땡겨요상품권을 완판하는 기록을 세웠다. 구민들의 호응에 힘입어 지난달 추가경정예산을 확보함에 따라 관악구는 올해 총 40억원어치 땡겨요상품권을 발행하게 됐다. 상품권은 서울페이플러스 앱에서 15%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인당 구매 한도는 월 20만원까지다. 최대 보유 한도는 100만원으로 제한된다. 사용기한은 구매일로부터 12개월이다. 서울시 공공배달앱 활성화 시범 자치구인 관악구는 실제 할인 폭이 30%까지 커질 수 있는 환급(페이백) 행사도 하고 있다. 땡겨요 앱에서 주문하면 결제금액의 10%는 다음달 20일 서울페이 플러스 앱에서 ‘배달전용상품권’으로 페이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결제금액의 5%는 ‘땡겨요 포인트’로 적립된다. 구매 금액 등에 따라 추가 혜택도 있다. 땡겨요 앱에서 2만원 이상의 음식을 2번 주문하면 농림축산식품부의 1만원 소비쿠폰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18일부터 땡겨요상품권으로 관악구 가맹점을 이용한 영수증을 인증하면 서울사랑상품권 1만원을 선착순 500명에게 증정한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상품권 추가 발행이 소상공인의 숨통을 틔우고 소비자에게 높은 할인 혜택을 제공해 골목상권을 비롯한 관악구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가짜 주식 거래 사이트로 94억 가로챈 일당 검거

    비상장 주식 거래 사이트와 똑같은 가짜 사이트를 개발한 프로그래머와 이 사이트를 이용해 돈을 갈취한 피싱 조직 일당이 검거됐다. 서울경찰청 형사기동대는 5일 프로그래머 A(29)씨, 가짜 사이트를 판매한 2명, 사이트를 이용해 돈을 갈취한 3개 피싱 조직의 조직원 43명 등 모두 46명을 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 등 혐의로 검거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2월부터 11월까지 판매책에게 사이트 제작 의뢰서를 전달받아 유명 비상장 주식 거래 사이트 등 19개의 가짜 사이트를 만들었다. 이들이 만든 가짜사이트는 범행에 실제로 이용됐다. 피싱 조직은 투자자를 유인한 뒤 비상장 주식을 저가로 매수하면 상장일에 고수익을 볼 수 있다고 속여 100억원 가까운 돈을 뜯어냈다. 이들은 SNS를 통해 입수한 인적 사항을 보고 전화를 걸어 피해자들에게 가짜 사이트 가입을 권유했다. 현재까지 경찰이 확인한 피해자만 182명이고, 피해액은 94억원에 달한다. 피해자 중 92%가 50대 이상 중장년층이었으며, 60대 이상 피해자 비율은 71%에 달했다. 피해자들은 최고 9억원, 평균 5000만원의 피해를 봤다.
  • ‘전통시장 살리기’ 진교훈 강서구청장, 장바구니 물가 점검도

    ‘전통시장 살리기’ 진교훈 강서구청장, 장바구니 물가 점검도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5일 장바구니 체감 물가를 점검하며 전통시장 살리기에 힘을 보탰다. 이날 진 구청장은 방신전통시장을 찾아 정육점, 채소 가게 등 시장 곳곳의 상점에서 돼지고기, 대파, 찹쌀, 거봉 등 농축산물을 구매하며 장바구니 체감 물가를 살폈다. 진 구청장은 오는 9일까지 환급 행사를 진행 중인 온누리상품권도 사용했다. 방신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신선 농축산물을 6만 7000원 이상 구매하면 최대 환급 금액인 2만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그러면서 진 구청장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시행 전후로 상인들이 느끼는 매출 변화나 시장 분위기, 체감 경기 등을 직접 물으며 현장을 확인했다. 물건을 구매하러 나온 주민들에는 “전통시장을 자주 찾아달라”고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진 강서구청장은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민생회복 소비쿠폰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숨을 불어넣고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정부의 민생회복 정책과 발맞춰 구에서도 주민 체감형 경제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 한국, 외국인 세금 혜택 없애자 중국 이곳 ‘성형왕국’ 꿈꿔

    한국, 외국인 세금 혜택 없애자 중국 이곳 ‘성형왕국’ 꿈꿔

    한국이 K-의료관광객에게 제공하던 세금 혜택을 폐지하자 중국이 자국 수요 유치에 나섰다. 기획재정부는 지난달 31일 발표한 2025년 세제 개편안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미용성형을 받으면 부가가치세를 환급해주던 것을 내년부터 중단한다고 밝혔다. 2016년부터 K-의료관광 활성화 명목으로 쌍꺼풀 수술, 코 성형수술 등을 받은 외국인에게 부가가치세의 10%를 돌려줬으나 한시적 조세지원을 종료하기로 한 것이다. 한국의 세금 혜택 중단에 K-의료관광 최대 소비국인 중국의 하이난성이 의료 소비 역전 계획을 내놓았다. 중국 최대 규모의 섬인 남부 하이난성은 2013년 보아오 러청 국제 의료 관광 시범 구역을 설립하고 의료산업 확대를 꾀하고 있다. 하이난은 특히 12월 18일부터 외국 병원과 약품의 도입을 지원하고 국제 관광객을 위한 서비스를 개선하는 새로운 관세 제도를 채택할 예정이다. 중국의 해외 의료 미용 소비자 가운데 62%는 한국을 찾는데 그 이유로 조사 응답자의 70%는 ‘효율적인 비용’을 꼽았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5일 전했다. 글로벌 기업 딜로이트의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미용 의료 서비스를 위해 해외로 여행하는 중국인의 비율은 전년 대비 9% 증가한 26%에 이를 것으로 예상됐다. 하이난성을 찾는 의료 관광객도 대폭 증가했는데, 2024년에는 전년 대비 36% 증가한 41만 3700명이 중국 남부의 열대 섬을 찾았다. ‘의료 특구’ 하이난의 장점은 최첨단 줄기세포부터 유전자 치료까지 임상 시험 단계에 있는 치료법을 이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초기 폐암 진단을 받은 50대 중국 여성은 중국에서 최초로 LK101 주사를 맞았는데, 이 주사는 재발 위험을 줄이도록 설계된 개인 맞춤형 메신저 리보핵산(mRNA) 백신이다. 그녀가 백신을 맞은 곳은 하이난 러청에 있는 쓰촨대학병원으로 이 지역에는 30개의 의료 시설이 밀집해 있다. 주사제의 가격은 1회 투여당 15만 위안(약 2900만원)으로 유사한 서구 제약회사 치료제 가격의 약 50분의 1 수준이다. LK101은 중국 베이징 리캉 생명과학이 개발한 항암 주사제로, 현재 임상 단계를 밟고 있어 시험이 끝나지 않은 약물을 투여하는 것을 두고 중국에서도 논란이 있다. 따뜻한 열대 섬에 리조트형 병원이 조성된 하이난은 한국의 세금 혜택 폐지에 따른 의료관광 반사 효과를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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