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환급
    2026-08-0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216
  • [옴부즈맨 칼럼] 기업 지배구조만큼 노동문제에 관심 가져야/심영섭 한국외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강사

    [옴부즈맨 칼럼] 기업 지배구조만큼 노동문제에 관심 가져야/심영섭 한국외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부 강사

    지난 12일 종합유선방송업체인 씨앤앰의 비정규직 노동자 2명이 서울 시내 중심부에 위치한 한국프레스센터 옆 대형 전광판에 올라 “비정규직 109명 대량 해고, 씨앤앰과 대주주 엠비케이의 책임”을 요구하며 점거 농성 중이다. 씨앤앰 정규직 노동자들도 동조파업에 들어가면서 지금까지 노숙투쟁을 벌이고 있다.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기업주의 투자만큼이나 안정적인 노사 관계가 중요하다. 고용안정은 소비를 촉진시키기 때문에 경제를 지탱하는 중요한 축을 이룬다. 그러나 서울신문은 100여명이 넘는 노동자가 자사 앞에서 노숙투쟁을 하고 있음에도 12일자 인터넷판에서만 통신보도를 인용해 씨앤앰 비정규 노동자의 고공농성에 대해 전했을 뿐 지금까지 침묵하고 있다. 론스타의 외환은행 인수매각을 연상케 하는 엠비케이 사태는 우리 사회가 투기자본에 의해 홍역을 앓았음에도 여전히 사회적 경험에서 교훈을 얻지 못하고 있음을 반증한다. 엠비케이는 방송법상 외국 자본의 투자가 금지된 종합유선방송사업에 사모펀드인 맥커리가 국내 자본과 합자해 설립한 법인으로 외국계 사모펀드의 대표적인 우회상장 사례다. 통상 행정 당국은 이러한 인수합병을 허용해서는 안 된다. 재무적 투자자는 중단기적으로 투자이익만을 노리며 기업 가치를 끌어올리거나 산업 기반을 강화하지 않는다. 엠비케이는 씨앤앰 인수 당시 자기자본은 10% 내외만 투자하고 나머지 인수자금은 씨앤앰 자산을 담보로 은행에서 대출을 받았다. 그럼에도 엠비케이는 씨앤앰 인수 이후 은행 대출금을 갚기 위해 회사 매출액에서 이자비용을 영업손실로 처리하는 형태로 자산을 늘려 왔다. 피해는 고스란히 유료방송 가입자와 노동자에게 돌아간다. 문제는 국외에 소재한 사모펀드의 특징상 실질적인 투자자를 알 수 없다는 점이다. 국내 투자자가 방송법 규제를 피하기 위해 조세 도피를 통해 우회 상장한 경우에도 잘 파악이 안 되는 문제가 있다. 2013년 초 언론의 화두는 해외 조세피난처를 통해 불법자금을 운영하는 ‘검은 머리 외국인’ 문제였다. 11월 18일자 데스크시각에서 안미현 경제부장은 삼성SDS 주식상장으로 거액의 수익을 얻은 삼성가 3남매는 중국 알리바바그룹 마윈 회장의 사례처럼 ‘불법적으로 취득한 주식매각을 통해 얻은 이익을 사회에 자진 환원’하라고 제안했다. 마찬가지로 엠비케이도 사회적 책임을 져야 할 기업임에도 막대한 매각수익을 목적으로 비정규직 해고와 정규직 구조조정이라는 불법적인 행위를 거듭하고 있다. 일부 씨앤앰 가입자가 문제 삼고 있는 잘못 받아 간 유료방송 미환급금의 반환과 불법 하청영업에 대해서도 취재가 이루어져야 한다. 서울신문은 4월 8일자 사설에서 “지하경제 양성화, 역외 탈세에 승부 걸라”고 요구했다. 그러나 역외 탈세만큼이나 국내 탈세도 빈번히 발생하고 있으며, 이러한 문제가 발생해 기업이 파산하거나 노동자가 대거 해고돼도 돌이킬 수 있는 방법이 없다는 점이다. 지난 11월13일 대법원은 쌍용차 상고심 판결에서 경영상 불가피했다는 이유로 쌍용차 노동자에 대한 정리해고가 유효하다는 취지로 파기환송 결정을 내렸다. 투기자본과 그릇된 자본의 욕망으로 우리 경제가 병들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언론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다. 서울신문의 지속적인 감시와 비판을 기대한다.
  • 경차유류세환급 7.8% 불과 “어떻게 받나?”

    경차유류세환급 7.8% 불과 “어떻게 받나?”

    경차유류세환급 7.8% 불과 “어떻게 받나?” 경차 사용을 장려하고 서민 부담을 덜기 위한 유류세 환급 제도가 홍보 부족 등의 이유로 신청 실적이 저조하다는 지적이 23일 제기됐다. 국회 예산결산특위 새누리당 김희국 의원이 국세청과 국토교통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경차 소유자의 유류세 환급 신청 비율은 7.8%(151만 3998대 중 11만 8761대)로 환급액은 92억원을 기록했다. 올해는 지난 9월 현재 7.8%, 92억원으로 가장 저조할 것으로 전망된다. 제도 도입 첫해인 2008년에는 경차 소유자의 14.6%가 환급받았으며, 환급액은 120억원이었다. 이 제도는 1가구 1차량(1000cc 미만)의 소유주가 ‘유류구매전용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할 경우 연간 10만원 내에서 환급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김 의원은 “경차유류세 환급이 널리 활용될 경우 가계부담을 줄이고 생활비를 절감할 수 있다”면서 “올해 유류세 환급이 다시 2년 연장이 된 만큼 국민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정부는 홍보 노력을 더해야 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법인세 한 푼도 안 내고 CEO 배만 불린 美기업

    법인세 한 푼도 안 내고 CEO 배만 불린 美기업

    나라에 법인세 낼 돈은 없어도 스타 최고경영자(CEO) 호주머니에 찔러줄 돈은 넘친다? 법인세는 어떻게든 피하려 들면서도 CEO 연봉은 최고가로 책정하는 정책이 이어지다 보니 CEO 연봉이 법인세 납부 실적을 웃도는 기이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고 미국 경제전문지 포천 인터넷판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가령 항공기 제조업체 보잉사는 지난해 59억 5000만 달러의 세전 이익을 낸 뒤 CEO 제임스 맥너니에게 2330만 달러의 연봉을 지급했다. 그러나 정부로부터 오히려 8200만 달러의 법인세를 환급받았다. 포드자동차 역시 앨런 멀러리 CEO에게 2320만 달러의 연봉을 줬음에도 법인세 1900만 달러를 돌려받았다. 이 자료는 워싱턴의 싱크탱크인 정부능률센터와 정책연구소 두 곳의 합동 연구 결과다. 미국 내 30대 기업의 지난해 실적을 조사하면서 법인세보다 CEO 연봉을 더 준 7개 기업을 골라냈다. 이 보고서에다 아예 ‘미국 깎아먹기’(Fleencing Uncle Sam)라는 제목을 붙였다. 회사 사정이 어렵다고 해 국민에게 쓰여질 세금 가운데 일부를 되돌려줬는데 정작 회사는 그 돈으로 CEO의 배만 불려 주고 있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다. 포천은 “연방법에 따른 미국 기업의 법인세율은 최고 35.3% 수준이지만 대기업들은 연구개발 비용이나 추가 투자를 위한 부동산, 장비 등에 대해 각종 혜택을 받는 수법으로 실질 법인세율을 12.6%까지 끌어내린다”고 지적했다. 이어 “그 가운데서도 이들 7개 기업은 아예 -2.5% 수준”이라면서 “지난해 총 740억 달러의 수익을 냈는데 19억 달러의 세금을 오히려 환급받아 갔다”고 지적했다. 이 같은 보고서 내용이 알려지자 해당 회사들의 반응은 다양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씨티그룹은 “세법에 따랐을 뿐”이라고 설명했다. 포드와 GM은 “최근의 경기침체로 인한 일시적 현상”이라고 했고 JP모건은 답변을 거부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어려운 살림에 세금 환급액 기부한 주민들

    중랑구가 지난해 11월부터 지방세환급금 미지급금(이하 지방세환급금)에 대해 장학기금 기부를 유도한 결과 지난 1년간 135만 5000원(152건)의 장학금이 모였다고 19일 밝혔다. 액수는 크지 않지만 자투리 돈이 모였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전체 지방세환급금의 54%가 1만원 미만일 정도로 적은 액수다. 전체의 82%가 3만원 미만이다. 따라서 구민들이 찾아가지 않는 경우가 많다. 구는 이에 착안해 구민들에게 보내는 지방세환급금 안내서의 뒷면에 기부동의서와 성금기탁서를 인쇄했다. 구민들이 이 서류를 팩스나 우편으로 구청에 보내면 지방세환급금이 기부된다. 최근 기부 서류를 보내는 것이 불편하다는 의견도 있어 다음달부터는 ARS 전화로 기부하는 방식도 도입한다. 기부한 돈은 중랑장학기금으로 적립된다. 이 장학기금은 교육의 기회 균등을 위해 2008년 구가 마련한 대표 교육 사업으로 2010년부터 1350명에게 18억여원의 장학금을 주었다. 또 2018년까지 150억원의 기금을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지방세환급금이 발생하는 경우는 크게 두 가지다. 우선 1월에 10%를 할인받는 조건으로 자동차세 1년치를 한번에 낸 후 같은 해에 차를 파는 경우 미리 낸 세금 중 일부를 환급금으로 돌려받게 된다. 또 종합소득세 중 10%는 지방소득세인데 소득공제 등으로 환급된다. 구 관계자는 “서울시 25개 구청 중 유일하게 지방세환급금 기부 프로그램을 운영했는데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동참해 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경주 기자 kdlrudwn@seoul.co.kr
  • [여의도 블로그] “단돈 만원이라도” 연말 정치후원금 추수 나선 의원들

    ‘국회의원 ○○○입니다. 후원금 10만원까지는 연말정산 때 전액 돌려받으실 수 있습니다. 오로지 지역을 위해 쓰겠습니다. 안내를 원하시면 전화 주세요. 02)xxx-xxxx.’ 김장철이면 국회의원들도 ‘월동 준비’에 걸음이 바빠진다. 한 해 나라 살림인 예산 처리도 중요하지만 사실 이보다 더 중요한 의원실 살림, 즉 정치후원금 모금 때문이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11~12월에는 특히 10만원 단위의 개인 후원이 집중된다. 현행 정치자금법은 연말정산 때 한 해 10만원까지는 세액공제 방식으로 전액 환급해 주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개인 후원자들은 보통 연말에 각자 응원하는 정치인들에게 ‘온정’을 전하는데, 이에 즈음해 의원들도 단체 문자를 뿌려 가며 막바지 모금에 열을 올리는 것이다. 후원을 호소하는 방법도 다양하다. 의원들은 기본적으로 연말 동문회나 지역구 행사에 참여해 계좌번호가 찍힌 명함을 돌린다. 18대 국회에는 한 초선 의원이 후원을 요청하는 엽서 100여통을 손수 보냈다가 회신율 0%를 기록해 회자가 되기도 했다. 한 의원 보좌관은 “보좌진은 기본이고 가족까지 총동원해서 10만원씩 후원금을 낸다”고 실상을 전했다. 국정감사장에서 호통을 쳤던 피감기관을 압박하는 ‘후안무치형 모금’은 없어졌다는 게 정치권의 주장이다. ‘쪼개기 후원’, ‘입법 로비’가 문제 되면서 자칫하면 동티가 난다는 이유다. 올해는 지방선거가 있는 해라 후원금 한도가 평소 2배인 3억원에 달하지만 오히려 상황은 더 나빠졌다고 한다. 후원금과 별개로 ‘쌈짓돈’을 모으는 데 유용했던 출판기념회가 정치 혁신 바람에 철퇴를 맞았기 때문이다. 또 공무원노조까지 연금 개혁 문제로 후원 거부를 선언하며 의원들에게는 혹독한 겨울이 예고된 상황이다. 지역구가 없는 비례대표들은 말 그대로 초비상이다. 이들 사이에서 지난해 ‘대선 불복 선언’으로 1년 새 후원금을 8배로 늘린 새정치민주연합 장하나 의원의 사연은 ‘전설’로 통한다. 한 비례대표 의원실 보좌관은 “논란이 되더라도 얼굴이 알려지면 자연스레 후원금도 늘지만 돈 때문에 괜한 일을 벌일 수는 없는 거 아니냐”며 답답함을 호소했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규정도 없고 감시도 없고… 수상한 공공기관 상품권

    규정도 없고 감시도 없고… 수상한 공공기관 상품권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직접 발행하는 ‘지역사랑 상품권’이 확산되는 추세이지만 관련 규정을 제대로 갖추지 못해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17일 안전행정부는 지방재정법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를 마련하기 위해 대전 동구청에서 주최한 지자체 회계공무원 워크숍 가운데 하나로 지자체 상품권 활용 실태 및 투명한 관리방안에 관한 토론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주제발표를 맡은 세종특별자치시 회계과 김혜진씨는 중앙행정기관과 지자체, 공직유관단체에서 사용하는 상품권과 관련한 제도개선이 시급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상품권을 발행하는 기관들은 대부분 발행과 관리운영을 조례로 정하고 있었다. 하지만 환급청구된 상품권 폐기절차나 환전되지 않은 판매대금 처리에 대한 구체적인 규정이 없었고 위조와 변조 위험에 노출돼 있었다. 특히 상품권 발행을 위한 상위법 근거가 전혀 없어 국회 차원에서 조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앙행정기관과 지자체 등에서는 상품권을 구매해 직원 포상과 기념품, 직원복지 등의 용도로 사용하는 곳이 늘고 있다. 하지만 지난해 9월 국민권익위원회가 발표한 실태 조사 결과를 보면 구매와 관리에 관한 규정이 미흡해 예산 낭비와 비리 가능성이 지적됐다. 목적 외 사용과 임의사용, 사적인 사용 등의 문제점이 드러나기도 했다. 재임 중에 상품권 20억원어치를 구매한 뒤 1억 8700만원을 개인용도로 사용한 혐의로 박광태 전 광주시장이 2012년 불구속 기소된 것은 미흡한 규제가 초래한 부작용이 뚜렷이 드러난 사례였다. 공공기관 직원 11명이 5년에 걸쳐 유관기관 선물용으로 상품권 1억 3218만원어치를 구입한 뒤 개인용도로 사용하다 2012년 감사에서 들통나기도 했다. 당시 권익위에서는 상품권의 체계적 관리를 위한 규정을 마련하고 예산절감과 부정사용 방지를 위한 방안을 만드는 등 올해 3월까지 제도를 개선할 것을 각 기관에 권고했다. 하지만 중앙행정기관과 지자체 모두 지금까지도 제도 개선이 지지부진한 상태다. 현재까지 관련 조례를 제정한 지자체 역시 부산시, 대전시, 경북도 등 3곳에 불과하다. 상품권 관련 규정 마련에 가장 적극적인 정부기관은 통계청이다. 통계청은 상품권 구매 및 사용 세부지침을 마련해 담당부서와 통합관리에 관한 규정을 명확히 적시했다. 김현기 안행부 지방재정정책관은 “공공기관 상품권의 부작용을 줄이기 위해 일정액 이상 상품권을 구매할 때는 계약부서를 통하도록 하고 관리대장 작성과 구매·사용내역 공개를 의무화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영어 구문분석, 뉴베리 수상작 Holes 한 권으로 끝!

    영어 구문분석, 뉴베리 수상작 Holes 한 권으로 끝!

    수능영어나 내신영어에서 점수 결정은 구문분석 독해에서 결정이 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특히 수능 영어의 경우, 문법어휘(3~4문제), 빈칸유추 등 고난이도 독해(5~6문제)가 점수를 좌우한다. 높은 등급을 받기 위해서 구문분석 능력을 차근차근 키워나가야 할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하지만 영어학습에 있어 가장 범위가 넓고 공부효과가 더디게 나타나는 영역이 바로 영어독해다. 각 문장을 분석하고 이해하는 능력을 향상시키는데 가장 효과적인 방법으로 손꼽히는 것은 바로 ‘책읽기’다. 이에 EBSlang에서는 수능 수험생을 위한 ‘영문독해가 쉬워지는 영서당 뉴베리 Holes’를 출시한다. ‘영서당 뉴베리-Holes’는 17일(월) 출시에 앞서 11일(화)부터 체험단을 모집하고 있다. ‘영서당 뉴베리-Holes’란 뉴베리(Newbery) 상 수상작인 ‘Holes’ 한 권을 재미있게 읽으며 총 3,000문장에 대한 구문분석을 자연스럽게 익히는 독해 강좌다. 뉴베리 상은 미국 도서관 협회가 1922년부터 해마다 미국 아동 문학 발전에 가장 크게 이바지한 작가에게 수여하는 아동 문학상이다. ‘아동 도서계의 노벨상’으로 불리며 오랜 역사와 권위를 자랑하며 그만큼 심사기준이 까다로운 것으로 유명하다. 영서당 교재로 채택된 ‘Holes’는 영화화됐을 정도로 흥미진진한 스토리에, 결론이 궁금해서 읽어 나가게 되는 책이라고. 구문분석 전문 강사인 김소연 강사가 골치 아픈 5형식 문장도 구성 성분을 쉽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강의를 따라가다보면 3,000문장 구문분석이 가능하다. ‘영서당 뉴베리-Holes’ 매일 강의를 수강하고, 원서를 소리 내어 읽고 녹음해 과제로 제출하면 하루에 500원씩 장학금을 적립, 최대 2만원을 지급하고 완강하면 추가 장학금 3만원을 지급한다. 총 5만원의 수강료 환급을 통해 끝까지 학습하도록 하는 강력한 동기부여를 제공한다. ‘영문독해가 쉬워지는 영서당 뉴베리 Holes’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EBSlang홈페이지(www.ebslang.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100만원 내고 소개팅 月3번… 환불도 불가

    20대 미혼 여성인 김모씨는 지난해 11월 한 결혼중개 업체에 1100만원을 냈다. 2년간 전문직 종사자를 매달 8번 소개받는 조건이었다. 하지만 실제 만남은 매달 3번에 불과했다. ‘당초 약속과 다르다’고 항의했지만 ‘환불은 불가능하다. 소개 대상의 조건을 낮추거나 소개 횟수를 줄여야 한다’는 대답이 돌아왔다. 최근 결혼중개 업체에 대한 소비자 불만이 증가하고 있다. 관련 소비자 피해 2건 중 1건은 소개 횟수가 약속에 못 미치는 등 불성실한 소개인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방송인 이모씨가 대표인 업체로부터 소비자들이 가장 많은 피해를 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소비자원은 11일 올해 1~8월 결혼중개 업체에 대한 소비자 피해 건수가 203건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137건에 비해 48.2% 증가한 수치다. 지난 한 해 동안 접수된 피해 건수(197건)를 이미 넘겼다. 소비자의 피해구제 신청이 많은 업체는 바로연결혼정보(30건), 가연결혼정보(25건), 더원결혼정보(18건) 등의 순이었다. 바로연결혼정보는 유명 방송인이자 가수인 이모(55)씨가 운영하고 있다. 소비자원이 올해 소비자 피해를 분석한 결과 소개 지연, 소개 횟수 부족, 소개 조건 미준수 등 불성실한 소개로 인한 피해(50.7%)가 가장 많았다. 이어 ▲가입비 환급 거부·지연(27.1%) ▲계약해지 시 과다한 위약금 청구(15.3%) ▲회원관리 소홀(3.9%) 등의 순이었다. 평균 가입비는 279만 438원, 약정한 만남 횟수는 1년 동안 3∼6회였다. 주 고객층은 30대(47.5%)였으며, 거주지는 서울(42.4%)과 경기(30.0%) 등 수도권이 대부분이었다. 이두걸 기자 douzirl@seoul.co.kr
  • 해커스챔프스터디, 11월 최신 강의 업데이트 ‘토익ㆍ토플ㆍ텝스 대비!’

    해커스챔프스터디, 11월 최신 강의 업데이트 ‘토익ㆍ토플ㆍ텝스 대비!’

    2014 한국소비자만족지수 인터넷교육(토익) 분야 1위 해커스 챔프스터디(www.ChampStudy.com)가 11월 최신강의를 업데이트 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최신경향은 물론 반복된 핵심 출제경향을 반영해 수험생이 토익에 투자하는 시간을 줄여주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토익ㆍ토스ㆍ오픽ㆍ토플ㆍ텝스 프리패스와 현금 환급반, 토익LC, 파트5&6 강의 등 10월 최신의 출제경향과 문제를 업데이트해 서비스 중이며, 이번 기회로 수험생들은 누구보다 빨리 다가올 토익ㆍ토플ㆍ텝스 시험에 완벽 대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챔프스터디는 11월 최신강의 업데이트를 통해 10월 출제경향ㆍ반복되는 핵심출제경향의 데이터베이스화, 11월 적중문제 예측, 함정에 빠지기 쉬운 유형 정리ㆍ단기간 고득점 비법 정리, 최신경향 분석ㆍ새로운 문제접근법 제시, 1등 강사와 1:1 Q&A를 통한 토익 완벽 마스터 등의 혜택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업데이트 대상인 기존의 강의 수강생 전원이 수강할 수 있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전망이다. 또 업데이트 된 인강은 어학시험 분야 1,000만부 판매 교재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아울러 2013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외국어학원 1위 해커스 스타강사의 1:1 멘토링 서비스도 제공해 토익인강추천 받고자 하는 수강생에게는 더할 나위 없는 최적의 강의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업데이트된 토익인강에서는 해커스 1등 스타강사군단인 김동영 강사와 한승태 강사가 진행해 수험생의 관심을 끌고 있다. 김동영 강사는 2014년 1월~9월 동안 해커스어학원 토익 정규 RC 누적 수강생 1위에 오른바 있으며, 한승태 강사 역시 동일기간 해커스어학원 토익 정규 LC 누적 수강생 1위를 차지했다. 해커스 챔프스터디 전재윤 대표이사는 "해커스 챔프스터디는 매달 출제되는 시험을 정밀 분석하고 그 결과를 고스란히 담아낸 강의를 매달 업데이트 한다"며 "업데이트 강의에는 10월 출제 경향 및 반복되는 핵심 출제 경향이 반영되어 단기 고득점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함정에 빠지기 쉬운 유형 정리뿐만 아니라 단기간 고득점 비법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한편 해커스 챔프스터디는 ‘토익스타일 무료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는 지난달 26일 치러진 정기 토익 출제 경향을 완벽 분석한 ‘토익스타일 11월호’를 선착순 3,000명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다. 오는 10일부터 20일까지(일요일 제외) 매일 밤 9시 선착순 300명에게 해커스 토익 스타일 11월호를 책자로 무료 배송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유커 쇼핑 리베이트 수사] 홍종학 “관광산업이 지하경제로 번져선 안 돼”

    [유커 쇼핑 리베이트 수사] 홍종학 “관광산업이 지하경제로 번져선 안 돼”

    “‘관광 리베이트’가 불법을 조장한다는 사실을 뻔히 아는데도 관계 당국은 이를 눈감고 있습니다. 유커 600만 시대에 막대한 리베이트가 용처를 알 수 없는 검은돈이 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관광 리베이트 근절 법안 발의를 주도하는 홍종학(55)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5일 “국내 관광산업의 장기적인 발전을 위해서는 면세점과 여행사 간 리베이트 관행을 법으로 규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홍 의원은 “중국은 지난해 관광산업의 질을 저하시키는 저가 관광을 규제하기 위해 쇼핑 등의 대가로 지급되는 리베이트를 전면 금지했다”며 “관광산업이 지하경제의 온상으로 번져서는 안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홍 의원은 지난달 관세청 국감에서 국내 관광 리베이트 규모를 처음 공개했다. “지난 5년 8개월여간 면세점들의 리베이트 규모가 무려 1조 1654억원으로 파악됐다. 이 돈이 탈세로 이어지는 등 문제의 심각성에 많은 의원들이 공감했고 현재 리베이트 방지 법안 발의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재벌 면세점의 막대한 리베이트 때문에 지방 관광산업이 무너지고 있다는 점도 지적했다. “중국인들이 청주공항을 통해 들어와도 서울로 와서 면세점 쇼핑을 한 뒤 다시 청주로 가서 출국한다. 중국인들이 몰려와도 서울, 부산, 제주 세 곳만 들르지 여타 지방도시는 찾지 않는다”고 말했다. 홍 의원은 지난해 재벌 면세점을 줄이고 중소기업면세점을 확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관세법 개정안을 발의하기도 했다. 그는 “선진국처럼 외국인이 어느 가게에서 물건을 구입하든 출국 때 공항에서 세금을 환급받는 방식으로 바뀌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美 8년만에 여소야대] 재계 지원 ‘다크 머니’ 급증…역사상 가장 비싼 중간선거

    공화당의 압승으로 마무리된 이번 중간선거는 역대 미국 중간선거 중 가장 비싼 선거로 기록될 전망이라고 CNN을 비롯한 현지 언론들이 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 과정에서 정치자금 집행도 정책홍보보다 상대후보에 대한 지지나 비방에 많이 사용되는 등 정치자금 구조도 변화양상을 보였다. 선거자금감시단체인 책임정치센터(CRP)가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중간선거 비용으로 대략 36억 7000만 달러(약 3조 9500억원)가 사용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는 2010년 36억 3000만 달러보다 많은 액수이다. 다만 2012년 대통령 선거 당시 쏟아부었던 40억 달러에는 미치지 못한다. CNN은 중간선거에 퍼부은 돈은 미국이 서아프리카에서 창궐한 에볼라 바이러스를 치료하는 데 투입한 예산의 10배가 넘는 액수라면서 이 정도면 에볼라 치료센터 100개를 건설하고 수년간 운영하는 데 충분한 규모라고 꼬집었다. 특히 이번 선거는 후보와 정당이 사용한 정치자금 외에 비영리단체와 정치자금 모금단체 ‘슈퍼팩’(PAC·정치활동위원회)과 같은 외곽그룹이 사용한 액수가 더 많은 특징을 보였다. 4년 전만 해도 외곽그룹이 사용한 정치자금은 3억 달러 내외였으나 이번은 6억 89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CRP는 추정했다. 실제로 2010년 상원 선거는 모두 7억 8000만 달러가 사용됐지만 올해 6억 3000만 달러로 떨어졌다. 로스앤젤레스타임스는 이번 중간선거를 계기로 정치자금의 사용 구조가 근본적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과거에는 출마자가 직접 정치자금을 조달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번 선거는 정체불명의 ‘다크 머니’가 급증하면서 정치자금의 집행도 정책 홍보보다 특정 후보에 대한 지지나 공격에 사용됐다는 것이다. 이런 경향은 박빙의 승부를 펼쳤던 노스캐롤라이나와 콜로라도, 캔자스, 아이오와, 조지아 등에서 더욱 두드러졌다. CRP는 “외곽그룹이 살포한 자금은 당국에 신고되지 않고 선거 광고 구입과 세금환급 과정을 통해서만 추적이 가능하다”면서 대부분 재계의 ‘큰손’(Big Donors)이 비밀리에 지원해 다크 머니로 불린다고 전했다. 이들 외곽그룹은 선거 출마자 캠프와 직접 연계를 갖지 않고 현역 의원을 지원하는 특징을 보였다. 비영리 선거감시단체인 선거자금연구소(CFI) 마이클 멜빈 사무국장은 “이들이 현역을 지원하는 것은 권력변화가 일어나는 것을 원하지 않는 데다 오히려 현상유지를 통해 영향력을 확대하기 위한 포석”이라고 말했다. 이제훈 기자 parti98@seoul.co.kr
  • 해커스토익, 11월 레벨별 강의와 착한 환급 등으로 눈길 끌어

    해커스토익, 11월 레벨별 강의와 착한 환급 등으로 눈길 끌어

    베스트셀러 1위 교재와 외국어학원 1위의 스타강사진으로 유명한 해커스어학원이 11월 개강했다. 특히 11월부터 레벨별 맞춤 강의를 진행하는 등 수험생의 단기간 점수달성을 위해 다양한 강의를 개강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해커스어학원 종로캠퍼스는 강사 여러 명이 팀을 이뤄 레벨별 강의를 진행할 예정으로, 전설토익, 라이징토익, 멘토토익, 드림토익, 끝장토익, 스파르타토익, 5초토익 등을 통해 수험생의 단기간 토익졸업을 지원한다. 이번 레벨별 강의는 11월 수험생들의 단기 목표점수 달성을 위해 준비한 것으로 수험생의 점수대에 꼭 맞는 토익 RCㆍLC 강의를 직접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아울러 전설적인 토익 전문 강사들이 진행하는 ‘750+ 전설토익 오전중급종합반 [집중관리 & 750 보장반]’도 개강한다. 해당 강의는 해커스 종로캠퍼스 기본ㆍ중급 레벨 누적 수강생수 1위에 빛나는 LC Erica설 강사(2014.1~2014.9)와 동일 기간 기본 레벨 누적 수강생수 1위의 RC 전미정 강사로 구성된 ‘전설토익’팀이 진행하며, 체계적이고 집중적인 관리시스템으로 한 달 안에 750점을 보장하는 반이다. 특히 단순 금액 환불이 아닌 또 한번의 토익시험 응시기회와 한 달간의 수업 참여기회 혜택의 착한 환급시스템에는 수험생이 2달 안에는 무조건 목표점수를 달성하도록 하는 해커스어학원의 자신감과 교육철학이 그대로 녹아있다. 해커스어학원 강남캠퍼스 또한 11월 개강도 하기 전, 이미 한승태ㆍ김동영ㆍ표희정 강사의 토익 종합(정규)반 등이 마감 될 정도로 많은 인기를 끈 바 있다. 특히 지난 19일 진행된 ‘압도적 BEST 토익 선생님 1위 김동영선생님 특강’에서 김동영 강사가 다룬 문제가 실제시험에 그대로 적중해 해커스어학원 스타강사진의 토익시험 최신경향 분석에 대한 전문성이 입증되었다. 해커스어학원 토익정규반을 수강했던 박성희(대학생, 24세)씨는 “한승태 선생님 강의를 들었었는데, 귀에 쏙쏙 들어오는 토익LC 수업을 통해 부족했던 부분을 완벽하게 극복했다”면서 “해커스어학원에서 단기간에 원하는 토익목표점수를 받았다”고 말했다. 해커스어학원 전재윤 대표이사는 “해커스어학원은 11월 수험생들의 빠른 토익 졸업을 위해 레벨 별 강의 등 다양한 수업을 준비했다”며 “수험생들은 해커스의 노하우와 데이터가 고스란히 스며든 전문 강의를 통해 목표점수를 단기간에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토익 외에도 텝스, 토플, 아이엘츠 등 스타강사들이 모여드는 해커스는 선생님들이 강의력을 끊임없이 발전시키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곳이다”라며 “많은 옛날 선생님들이 해커스에 더 이상 남아있질 못하고 다른 학원을 옮겨 다니며 해커스에서 강의했다는 과거의 영광을 홍보할 정도다"고 덧붙였다. 해커스어학원 주중반은 지난 3일 개강했으며, 주말반은 8일 개강할 예정이다. 수강신청은 해커스어학원 사이트에서 24시간 등록할 수 있으며, 방문등록은 주중 6:30~20:00, 주말은 8:00~20:00에 가능하다. 해커스어학원은 베스트셀러 1위 교재와 스타강사군단으로 이름이 널리 알려져 있다. 해커스 교재는 올해 누적판매량 1천만부를 돌파하고 한국출판인회가 발표하는 ‘종합베스트셀러'에 유일하게 선정됐다. ‘해커스토익 보카’, ‘해커스토익 리딩, 리스닝’, ‘해커스토익 스타트 리딩, 리스닝’ 등 다양한 교재가 교보문고 토익ㆍ토플 베스트셀러 1~3위 등 상위권을 차지했다. 또 BEST 토익선생님 1위 김동영, 해커스 토익 입문 LC 1위 한나, 해커스 토익 실전 RC 인강 1위 강소영, 케일리설, 전신홍 등 2013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외국어학원 부문 강의만족도 1위의 검증된 해커스어학원 스타강사로 유명하다. BEST토익선생님 1위:네이버카페‘토익캠프’ '2014토익정복을 도와줄 BEST토익선생님'1위(2014.01.22)해커스 토익 입문 LC 수강생 1위: 해커스 어학원 입문반 LC 누적 수강생 (2014.1~2014.6)해커스 실전 RC 인강 1위: 챔프스터디 2014년 7월 기준 토익실전RC 단과 매출액ㆍ수강생수 1위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해커스 어학원, 11월 토익 수험생 위한 레벨별 강의, 착한 환급 제공!

    해커스 어학원, 11월 토익 수험생 위한 레벨별 강의, 착한 환급 제공!

    베스트셀러 1위 교재와 외국어학원 1위의 스타강사진으로 유명한 해커스어학원이 11월 개강한다. 특히 11월부터 레벨별 맞춤 강의를 진행하는 등 수험생의 단기간 점수달성을 위해 다양한 강의를 개강할 것으로 보여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해커스어학원 종로캠퍼스는 강사 여러 명이 팀을 이뤄 레벨별 강의를 진행할 예정으로, 전설토익 라이징토익, 멘토토익, 드림토익, 끝장토익, 스파르타토익, 5초토익 등을 통해 수험생의 단기간 토익졸업을 지원한다. 이번 레벨별 강의는 11월 수험생들의 단기 목표점수 달성을 위해 준비한 것으로 수험생의 점수대에 꼭 맞는 토익 RCㆍLC 강의를 직접 선택해 수강할 수 있다. 아울러 전설적인 토익 전문 강사들이 진행하는 750+전설토익 오전중급종합반 집중관리&750 보장반도 개강한다. 해당 강의는 해커스 종로캠퍼스 기본ㆍ중급 레벨 누적 수강생수 1위에 빛나는 LC Erica설 강사(2014.1~2014.9)와 동일 기간 기본 레벨 누적 수강생수 1위의 RC 전미정 강사로 구성된 ‘전설토익’팀이 진행하며, 체계적이고 집중적인 관리시스템으로 한 달 안에 750점을 보장하는 반이다. 특히 단순 금액 환불이 아닌 또 한번의 토익시험 응시기회와 한 달간의 수업 참여기회 혜택의 착한 환급시스템에는 수험생이 2달 안에는 무조건 목표점수를 달성하도록 하는 해커스어학원의 자신감과 교육철학이 그대로 녹아있다. 해커스어학원 강남캠퍼스 또한 11월 개강에 앞서 수강신청을 받고 있으며, 이미 한승태ㆍ김동영 ㆍ표희정 강사의 토익 종합(정규)반 등이 마감될 정도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지난 19일 진행된 ‘압도적 BEST 토익 선생님 1위 김동영선생님 특강’에서 김동영 강사가 다룬 문제가 실제시험에 그대로 적중해 해커스어학원 스타강사진의 토익시험 최신경향 분석에 대한 전문성이 입증되었다. 해커스어학원 토익정규반을 수강했던 박성희(대학생, 24)씨는 “한승태 선생님 강의를 들었었는데, 귀에 쏙쏙 들어오는 토익LC 수업을 통해 부족했던 부분을 완벽하게 극복했다”면서 “해커스어학원에서 단기간에 원하는 토익목표점수를 받았다”고 말했다. 해커스어학원 전재윤 대표이사는 “해커스어학원은 11월 수험생들의 빠른 토익 졸업을 위해 레벨 별 강의 등 다양한 수업을 준비했다”며 “수험생들은 해커스의 노하우와 데이터가 고스란히 스며든 전문 강의를 통해 목표점수를 단기간에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토익 외에도 텝스, 토플, 아이엘츠 등 스타강사들이 모여드는 해커스는 선생님들이 강의력을 끊임없이 발전시키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는 곳이다”라며 “많은 옛날 선생님들이 해커스에 더 이상 남아있질 못하고 다른 학원을 옮겨 다니며 해커스에서 강의했다는 과거의 영광을 홍보할 정도다"고 덧붙였다. 해커스어학원 주중반은 다음달 3일 개강하며, 주말반은 8일 개강할 예정이다. 수강신청은 해커스어학원 사이트에서 24시간 등록할 수 있으며, 방문등록은 주중 6:30~20:00, 주말은 8:00~20:00에 가능하다. 해커스어학원은 베스트셀러 1위 교재와 스타강사군단으로 이름이 널리 알려져 있다. 해커스 교재는 올해 누적판매량 1천만부를 돌파하고 한국출판인회가 발표하는 ‘종합베스트셀러'에 유일하게 선정됐다. ‘해커스토익 보카’, ‘해커스토익 리딩, 리스닝’, ‘해커스토익 스타트 리딩, 리스닝’ 등 다양한 교재가 교보문고 토익ㆍ토플 베스트셀러 1~3위 등 상위권을 차지했다. 또 BEST 토익선생님 1위 김동영, 해커스 토익 입문 LC 1위 한나, 해커스 토익 실전 RC 인강 1위 강소영, 케일리설, 전신홍 등 2013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외국어학원 부문 강의만족도 1위의 검증된 해커스어학원 스타강사로 유명하다. BEST토익선생님 1위:네이버카페 ‘토익캠프’ '2014토익정복을 도와줄 BEST토익선생님'1위(2014.01.22)해커스 토익 입문 LC 수강생 1위: 해커스 어학원 입문반 LC 누적 수강생 (2014.1~2014.6)해커스 실전 RC 인강 1위: 챔프스터디 2014년 7월 기준 토익실전RC 단과 매출액ㆍ수강생수 1위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올해 창사 첫 700억대 영업흑자 기대…난관 있지만 노조는 상생 파트너, 한류열차 등 새 모델로 행복철도 만들 것”

    “올해 창사 첫 700억대 영업흑자 기대…난관 있지만 노조는 상생 파트너, 한류열차 등 새 모델로 행복철도 만들 것”

    주요 공기업의 첫 여성 최고경영자(CEO)로 주목받고 있는 최연혜 코레일 사장은 취임 1년 만에 최장기 철도파업 등 난관을 극복하고 철도 사상 처음 영업흑자를 기대하고 있다. 가녀린 모습이지만 경영 의지만큼은 주변을 놀라게 한다. 그를 16일 코레일 서울본부에서 만났다. →취임 당시 “난파선에 올라탄 선장 같다”고 말씀했는데 지금 소감은. -안전 문제, 경영 적자, 수서발 KTX 민영화 논란, 용산역세권개발 사업 수습, 철도노조 파업까지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었다. 휴일에 업무보고를 받았고, 밤에 서류를 넘기며 현안을 챙겼다. 하루가 몇 년처럼 느껴지더라. 그런 와중에 국제철도협력기구(OSJD) 정회원 가입과 북한 방문 등에 자부심을 느낀다. 모두 임직원들 덕분이다. →2015년을 영업흑자 원년으로 삼겠다고 했는데 가능한가. -단 1만원이라도 흑자를 내보자는 각오로 덤볐는데, 1년 앞당겨 약속을 지킬 수 있어 기쁘다. 올해 말 창사 이래 최초로 700억원대 영업흑자가 예상된다. 철도 운임이 동결된 지 4년 6개월이나 지났고, 원가보상률이 78%에 불과한 악조건에서 이룬 성과라 더 값지다. →축하드린다. 흑자 전환의 비결은. -코레일처럼 방대한 조직에는 목표 관리가 중요하다. 수익증대와 비용절감을 총괄하는 ‘경영정상화추진단’을 구성하고, 소속별로 비용 목표를 부여했다. 손익관리 개념에 근간을 둔 책임경영을 실시한 것이다. 수익관리시스템(YMS)을 이용해 예약·운임·좌석할당 등을 분석하고 시간대·좌석·노선·상품별로 운임체계를 다양화해 탑승률을 끌어올렸다. 이는 수익 증대와 더불어 고객서비스 향상으로 이어졌다. →최근 용산 개발사업 관련 판결에서 코레일이 100% 승소했다. 결과가 경영정상화에도 도움이 될 텐데. -채무부존재 소송 판결에서 사업의 중단이 민간 출자사들의 귀책이며, 코레일의 협약 및 계약 해제가 적법하다는 법원의 판단을 받았다. 이에 따라 토지 소유권 이전 소송도 신속히 결론이 난다면 3조 7000억원의 자산차익을 얻을 수 있다. 아울러 용산 부지와 관련된 2008년 법인세인 1조원에 대해서도 국세심판원에 환급을 요청해 둔 상태다. →첨예했던 노사 갈등은 잘 마무리되고 있는지. -총 70차례에 거친 임금교섭 및 보충교섭을 통해 집행부를 지속적으로 설득했다. 그 결과 퇴직금 산정방식을 제외하고 경영정상화 대책 15개 과제, 25개 항목에 노사가 합의했다. 그러나 퇴직금 산정방식 1개 조항이 결국 정부가 제시한 경영정상화 이행 시한을 넘기면서 ‘방만 공기업’이라는 불명예를 안게 생겼다. 열심히 따라준 직원들에게 미안하다. 그럼에도 노조는 상생의 파트너다. →우리나라 철도산업, 코레일의 비전은. -철도는 제2의 국가성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원동력이다. 코레일은 민간기업, 다른 공기업, 지방자치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한류열차, 바다열차 등 지역경제에 이바지하는 새로운 관광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국민행복철도’를 위해 노력하겠다. →국정과제이기도 한 유라시아 철도 계획은. -사실상 유라시아 철도는 이미 완성돼 있다고 볼 수 있다. 다만 북한 당국의 의지에 달렸다. 다행히 지난 4월 평양 방문 때 북한 측이 철도의 중요성을 잘 인식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철도 연결 사업은 계획에서 착수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지금부터 꼼꼼하게 준비하고 있다. →재임 중에 가장 힘들었을 때와 기뻤을 때를 꼽으라면. -부임 2개월 만에 파업과 맞닥뜨린 것이다. 노조와 미리 충분히 소통할 수 있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들었다. 철도인은 아무런 사고 없이 하루를 무사히 넘기면, 그게 가장 기쁜 일이다. 정리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최연혜 사장은 1956년 충북 영동에서 태어나 대전여고와 서울대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한 수재형이다. 그는 남편의 독일 유학길에 동행, 운명처럼 경영학(공기업의 지배구조 연구)과 만난다. 현지인도 평균 14학기가 걸린다는 학·석사 과정을 8학기 만에 마치는 ‘독기’를 발휘했다. 귀국 후 한국철도대학 교수를 거쳐 철도청 첫 여성 차장, 코레일 초대 부사장, 철도대학 총장을 역임한 뒤 지난해 10월 철도 115년 역사상 첫 여성 수장(首長)에 올랐다.
  • [뉴스 플러스] 체크카드 결제 취소대금 당일에 환급

    체크카드로 결제했다가 취소하면 이미 결제한 대금을 당일 돌려받게 된다. 지금은 결제한 날 곧바로 취소하지 않으면 환급에 최대 6일까지 걸린다. 신한·KB국민·삼성·롯데·하나SK·외환 등 6개 업계 카드사와 NH농협·씨티은행 등 2개 은행계 카드 겸영사는 15일부터 취소대금 바로 환급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아직은 시범운영 단계라 현대카드는 오는 22일부터, 우리·BC카드(회원사인 지방은행 포함)는 28일부터 동참할 계획이다.
  • “中企와의 산학협력에 찬물… 결국 창조경제 약화”

    “中企와의 산학협력에 찬물… 결국 창조경제 약화”

    “대학의 산학협력 연구용역에 대한 과세는 창조경제의 전진기지인 대학의 연구 역량을 약화시키고 산업체, 특히 중소기업과 대학의 산학협력에 찬물을 끼얹는 조치입니다.” 김상식 대학 산학협력단 단장협의회 수석부회장(고려대 전기전자학부 교수)은 14일 경제 정부 부처의 이 같은 조치로 “용역 과제의 연구비가 줄어드는 나쁜 효과가 발생하고 있다”며 재검토를 요구했다. →산학협력 연구용역에 대한 부가가치세 적용으로 나타난 현상은. -연구용역 과제의 연구비가 전체적으로 최소 10%씩 줄어드는 ‘연구비 축소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특히 중소기업과 대학 간의 산학 연구협력은 차질을 빚고 있다. 자금력이 풍부한 대기업의 경우 필요한 프로젝트를 비용이 더 늘더라도 지속할 수 있다. 그러나 자금력이 약한 중소기업은 나중에 환급을 받더라도 우선 비용 10%를 더 마련해야 한다는 자금 압박의 관점에서 산학협력을 꺼리는 분위기가 팽배하다. →신기술 및 순수 학문 연구 등에는 과세하지 않도록 했는데. -신기술 개발·연구냐, 단순 응용이냐 등을 결정하는 것은 상당히 주관적인 문제다. 국세청 입장에서는 보수적으로 해석하는 경향이 있다. 이 때문에 대학 산학협력단에서는 산학협력 연구용역을 하는 교수 및 연구자들에게 부가가치세 납부를 요구하고 있다. 그러지 않으면 나중에 국세청으로부터 벌금 등 추징금까지 부과받게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둘러싸고 교수와 연구자들이 산학협력단에 항의하고 불만을 제기하는 등 학내 갈등 요인이 되고 있다.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가. -산학협력단 회장단이 정부세종청사까지 내려가 기획재정부 측에 설명했지만 입장이 강경했다. 기재부 측은 조세주의와 과세 원칙을 강조했다. 국가출연연구소가 국가로부터 연구비를 받을 때는 면세지만 출연연구소가 대학에 위탁 과제를 줄 때는 과세하게 된다는 것이다. 그러나 세계적인 기술 연구 경쟁 속에서 산업계와 대학의 연구 협력을 위축시키는 조치는 국가 경쟁력 향상에 역행하는 일이다. 국가 차원에서 무엇이 더 바람직한지를 다시 검토해 주기 바란다. 이석우 선임기자 jun88@seoul.co.kr
  • 대학가, 산학 연구용역 과세 ‘볼멘소리’

    대학의 산학(産學)협력 연구용역에 대한 정부의 면세 조치가 폐지되자 국가적 연구 기능의 저하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일부 대학에서는 과세 부담만큼을 교수 연구비에서 떼려 하자 교내 갈등 양상마저 보인다. 14일 기획재정부와 교육부 등에 따르면 올 1월 1일부터 부가가치세법 시행령의 ‘산학협력단 연구용역에 대한 특례 조항’이 폐지되면서 모든 대학 산학협력의 연구용역에 부가가치세 10%가 부과되고 있다. 그동안 대학과 연구자는 특례 조항에 따라 다른 순수 연구와 함께 산학협력 연구용역에 대해서도 부가가치세 면제 혜택를 받았다. 각 대학 산학협력단에서 운영하는 총규모는 연간 9600억원(2014년 기준)에 이른다. 대학과 연구자들은 “산학 연구비가 사실상 10% 줄게 됐으며 연구력도 그만큼 저하되게 됐다”고 볼멘소리를 하고 있다. 또 “기업체와 민간연구소 및 국책연구소, 대학이 함께 산학 연구를 진행해 왔으나 기업체와 연구소들이 몸을 사리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산학 연구 관계자들은 “대학 산학협력단이 다른 학술연구단체와 달리 면세 혜택 대상에서 제외돼 대학을 학술단체로 인정하지 않는 결과를 초래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대학의 국가적 연구·개발 역할이 갈수록 커지고 현 정부가 창조경제를 강조하는 상황에서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는 산학 연구에 세금을 부과하는 것은 가뜩이나 서먹한 산업계와 대학의 연결고리를 약하게 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반면 기재부 측은 2006년에 마련된 관련 특례 조항이 지난해 12월 31일로 시한이 만료된 데다 부가가치세의 원칙을 확립해야 한다는 측면에서 특례 조항을 폐지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폐지 조치를 보완하기 위해 차후 새로운 학술 및 기술을 연구·개발하기 위한 ‘학술연구용역’ 등에 대해서는 환급제도를 시행하고 있기 때문에 연구력 저하가 우려만큼 크지 않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이에 대해서도 대학 등은 할 말이 많다. 환급금이 연구자가 아닌 연구비를 제공하는 기업이나 연구소 측에 돌아가고, ‘신기술 연구·개발’이라는 환급 기준도 모호하다고 반박했다. 교육부와 미래창조과학부는 연구자 입장에서 이를 고민하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미래부는 16일 ‘대학 간접비 제도 개선을 위한 공청회’를 연다. 미래부 측은 “국가 과학기술 연구·개발(R&D) 투자가 해마다 17조원에 이르고 국가 지원 연구비 가운데 대학이 차지하는 간접비 규모가 6000억원을 넘어 효율적인 산정과 지출이 필요하다”고 공청회 이유를 밝혔다. 미래부 관계자는 “각 대학 산학협력단을 중심으로 연구자가 체감할 수 있도록 연구 지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석우 선임기자 jun88@seoul.co.kr
  • 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 VIP회원 겨냥한 소노빌리지 출시. 무료 혜택 늘렸다.

    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 VIP회원 겨냥한 소노빌리지 출시. 무료 혜택 늘렸다.

    다년간 대한민국 레저업계 1위를 유지하고 있는 대명리조트가 가을철을 맞이하여 계약 만기시 분양금 전액을 환급 해주는 파격 회원권 분양상품을 출시했다. 이벤트 기간에 대명리조트에 회원 가입하는 고객들은 일시납 8% 할인 및 특별 신규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또한 가입 즉시 회원 앞으로 소유권이전 등기가 가능하여 법적 재산권을 보장 받도록 하는 공유제 회원권과 10년 또는 20년 가입기간 만료 후 분양금 전액을 돌려받는 회원제 상품으로 구성하고 계약금 납입즉시 회원번호를 발급받아 대명리조트 본사에서 운영하는 전국12곳의 직영체인과 골프, 승마, 요트와 오션 월드, 오션베이 등 다양한 레저문화시설을 즉시 무료 및 할인혜택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번 한정모집 회원권 중 패밀리 회원권의 분양가격은 공유제(소유권등기이전) 일시불 할인기준 2,250만원~2,980만원이며, 스위트 회원권의 분양가격 회원제(계약기간 만료 시 100%환급) 기준으로 기명은 3,400~무기명은 4,240만원이다. 또한 VVIP 회원권인 노블리안 회원권은 소노펠리체를 포함하여 소노빌리지, 델피노빌리지와 전국 대명리조트 본사에서 운영중인 모든 노블리안을 이용할 수 있고, 소노펠리체를 포함한 노블리안 분양가격은 객실규모에 따라 1억1,640만원대부터 시작하고 실버, 골드, 로얄, 프레지덴셜이 있다. 노블리안 회원권은 한정구좌로만 분양 중이라 조기마감이 예상된다. 대명리조트 회원권 신규혜택은 기명의 경우, 객실요금이 회원가의 50%로 비발디파크를 포함하여 대명리조트 쏠비치호텔&리조트, 델피노 골프 & 리조트, 거제, 경주, 변산, 단양, 설악, 제주, 양평, 엠블호텔 여수, 킨텍스, 등 대명리조트 본사 직영체인을 이용할 수 있고 또한 스키 무료, 오션월드, 아쿠아월드(워터파크) 주중무료, 주말 50%할인, 골퍼들을 위해 비발디파크cc, 소노펠리체cc, 델피노CC 등 할인가격으로 이용한다. 대명리조트 분양담당 관계자는 무기명의 경우에는 임직원 휴가 및 사내 복지, 야유회나 세미나를 개최하기에 용이할 것으로 비춰진다. 대명리조트 법인회원권 다수구좌(3구좌 이상) 가입 시 추가적인 혜택이 적용된다. 무기명은 주로 법인사업자 에 유리하나 예약번호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기에 개인회원님들도 무기명을 선호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신규회원권은 현재 공사진행중인 대명리조트콘도 삼척(2015년완공예정)을 포함하여 진도, 청송, 남해까지 공사 완공시 이용할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대명리조트 관계자는 “상담에서 계약체결 및 예약까지 ‘1대1 전담제’로 계약 후 사후 관리를 한다”며 전화상담 시 본사 내방 및 ‘방문 상담’이 가능하다. 안내문과 책자는 무료로 제공 중이다.
  • 내년 직장인 1인당 세금 8만3000원 더 낸다

    내년 직장인 1인당 세금 8만3000원 더 낸다

    내년 초 직장인들이 연말정산으로 돌려받는 소득공제 규모가 올해보다 8761억원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결과적으로 근로자 1인당 8만 3000원 정도 세금을 더 내게 되는 셈이다. 정부가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해 직장인들의 ‘유리 지갑’만 턴다는 비판이 높아질 전망이다. 7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최근 국회에 제출한 2015년 조세지출예산서에서 소득공제 규모가 9조 8700억원에 그칠 것으로 추정했다. 올해 10조 7461억원 대비 8761억원(8.1%)이나 줄어든 수치다. 2013년 과세 미달자를 제외하고 실제 소득세를 낸 근로자 1061만명을 기준으로 하면 1인당 8만 3000원 정도 ‘13월의 월급’이 줄어드는 셈이다. 연말정산은 올해 소득을 기준으로 계산하는데, 올해부터 상당수의 소득공제 항목이 세액공제로 바뀌어 세금감면 혜택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소득공제 항목 중 보험료, 기부금, 연금저축, 의료비, 교육비 공제 등이 세액공제로 전환돼 연말정산 환급액이 줄어든다. 소득공제는 연간 소득에서 소득공제액을 뺀 금액에 세율을 곱해 세금을 매기는 방식이다. 예를 들어 최저소득계층은 소득공제액 100만원당 최저세율인 6%를 곱해 6만원의 세금이 줄어들지만, 최고소득계층은 100만원당 최고세율인 38%를 곱해 38만원의 세금을 줄일 수 있다. 기재부는 고소득층에 유리한 소득공제를 개선하기 위해 공제 규모가 큰 일부 항목들을 모든 계층에게 같은 세금을 줄여주는 세액공제로 바꿨다. 세액공제는 100만원의 공제액이 발생할 경우 공제항목별로 12% 또는 15%의 공제율을 곱해 모든 소득계층에게 12만원 또는 15만원의 세금을 줄여주는 방식이다. 세액공제로 바뀌면서 공제액이 가장 크게 줄어든 항목은 보험료 공제다. 보험료 공제액은 올해 2조 3580억원에서 내년에 1조 9917억원으로 3663억원(15.5%)이나 감소할 전망이다. 같은 이유로 기부금 공제(-1026억원), 연금저축 공제(-1005억원), 의료비 공제(-894억원), 교육비 공제(-568억원) 등도 내년에 대폭 줄어든다. 맞벌이 기혼 여성은 물론 미혼 세대주에게 적용되는 부녀자 공제는 올해부터 종합소득금액 3000만원 이하라는 소득기준이 생기면서 공제액이 올해 1107억원에서 내년에 723억원으로 384억원(34.7%) 감소한다. 6세 이하 자녀양육비 공제, 출생·입양 공제, 다자녀 추가공제 등은 올해부터 자녀세액공제로 통합돼 공제 규모가 1년 새 493억원(8.6%)이나 줄어든다. 기재부는 연말정산 환급액의 총규모가 줄지만 연간 총급여(연소득에서 비과세 소득을 뺀 것)가 5500만원을 넘는 고소득자만 세금을 더 낸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홍기용 인천대 세무회계학과 교수는 “부자라도 보험료, 의료비 등을 안 쓰면 세금이 늘지 않고, 비용을 많이 쓰는 사람만 세금을 더 내는 구조”라면서 “고소득자의 세금을 올리려면 소득세율을 높이거나 과세표준구간을 바꿔야 한다”고 지적했다. 세종 이두걸 기자 douzirl@seoul.co.kr 세종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불법 과외중개 사이트 기승, 소비자 피해 줄이려면

    불법 과외중개 사이트 기승, 소비자 피해 줄이려면

    치열한 입시경쟁을 틈타 불법 과외중개업체들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온라인 과외중개 사이트를 이용하는 수요가 많아지면서 이에 따른 소비자 피해사례가 급증한 것이다. 실제 인터넷 과외중개 사이트에 대한 소비자 불만 접수 건수가 매년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소비자 불만 건수는 지난 2010년 24건에서 2011년에는 41건, 2012년에는 61건 등으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접수 내용은 환급 거부와 위약금 과다 산정(40.8%) 등의 불만을 비롯해 계약 불이행(28.3%), 청약철회 거부(19.1%), 과도한 중개 수수료(6.6%) 등이 포함됐다. 우후죽순 늘어난 중개업체 가운데 정부에 사업자 등록을 하지 않은 채 운영되는 경우도 적지 않아 주의가 요구된다. 이들 사이트의 경우 대부분 부실한 정보 제공으로 인해 소비자 피해를 야기한다는 점이 공통된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특히 체계적인 채용시스템 없이 교사들을 임시 모집하기 때문에 교수법이나 학습멘토링 관리, 교육마인드에 대한 검증이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소비자들 입장에서 학생에 대한 학습정보나 학교생활, 학습목표에 대한 정보파악이 어려워 피해사례가 늘어나는 실정이다. 이에 철저한 1:1 심층면접과 자체 심사 교육 등을 통해 교사의 신원보증에 투명성을 강조한 업체들도 등장하고 있다. 수원과외 중개업체로 유명한 비전교육은 최근 문제시 되고 있는 소비자 신뢰를 회복하고, 실력과 인성을 겸비한 인재육성이라는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성적향상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약점 보완 학습멘토링 방식으로 학습법 개선 및 집중력 향상, 인성교육지도까지 시스템화 한 것이 특징이다. 비전교육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수 십 수 백여 개의 업체들이 있지만 학생들의 미래교육을 진지하게 생각하고 지도하는 회사들은 많지 않다”며 “소비자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정부에 사업자 등록을 낸 회사인지, 소재가 분명한 사무실이 있는지, 교사 채용 및 신원보장이 투명한지 등을 꼼꼼하게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