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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종구 “고액 신용대출 금융사 즉각 현장점검” 경고

    최종구 “고액 신용대출 금융사 즉각 현장점검” 경고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25일 “고액 신용대출 동향이 포착되는 금융사에 대해서는 즉각 현장점검을 하겠다”고 밝혔다. 또 시중은행들의 대출금리 조작 논란에 대해서는 “고의성, 반복성이 있는지 조사해야 한다”면서 조사 확대 가능성을 내비쳤다. 최 위원장은 이날 가계부채관리점검회의에서 “생활자금 등과 같은 대출 수요 증가 요인이 있지만 줄어든 주택담보대출 한도를 신용대출로 충당하려는 풍선효과도 존재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어 “특히 대출자의 신용도가 낮고 금리가 높은 일부 비은행의 대출 취급 실태를 밀착 모니터링하겠다”고 강조했다. 고금리 신용대출을 통해 ‘이자놀이’에 몰두하는 2금융권에 대한 단속을 강화해 증가세를 꺾겠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이날 회의에는 각 금융협회장과 시중은행장들이 참석했다는 점에서 경고성 발언으로도 풀이된다. 주택담보대출 증가율(전년 같은 기간 대비)은 지난해 3분기 7.0%에서 지난 1분기 5.3%로 쪼그라든 반면 신용대출은 같은 기간 9.5%에서 11.8%로 확대돼 정반대 흐름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최 위원장은 또 은행들의 금리 조작에 따른 소비자 피해와 관련해서는 “피해를 받은 고객 수와 금액을 확정해 신속히 환급해야 한다”며 “은행은 내규를 위반한 임직원에 대해서도 조치를 취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날 회의에서 최 위원장은 올해 하반기 리스크 요인으로 신용대출과 더불어 전세자금대출, 개인사업자대출을 꼽았다. 그는 350조원을 돌파한 개인사업자대출에 대해 “상호금융엔 7월, 저축은행엔 10월부터 대출 가이드라인을 도입하고 자금 용도 외 사용이 드러날 경우 즉각 회수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4월 기준 74조원에 달하는 전세자금대출과 관련해서는 공적기관 보증이라는 안전판이 있어 부실화 우려가 크지 않다는 점에서 세입자 보호에 집중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금융위는 전셋값이 급락해 세입자가 전세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일선 창구에서 ‘전세자금 반환보증’ 가입을 유도할 예정이다.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 [사설] 은행들의 전방위 금리 조작, 금융당국은 뭐하나

    청년실업률이 지난 5월 사상 최고를 기록했다. 저출산 고령화로 인해 1인 가구는 지난해 소득보다 지출이 더 많았다. 서민들이 혁신성장을 위한 금융, 소비자를 배려하는 금융을 기대하는 이유다. 하지만 최근 은행권의 대출 가산금리체계 점검 결과와 이에 대한 금융 당국의 인식을 보면 혁신성장과 금융소비자 보호는커녕 은행들의 이해관계만 중시하는 것 같아 씁쓸하다. 금융감독원이 지난 2~5월에 9개 은행을 대상으로 대출금리 산정 체계를 검사한 결과는 충격적이다. 가산금리 적용을 합리적 근거 없이 제멋대로 한 대출이 수천 건에 달했다. 소득 누락이나 축소 입력으로 가산금리가 높게 매겨진 사례가 제일 많았다. 부채비율이 250%를 넘으면 0.25% 포인트, 350%를 넘으면 0.50% 포인트를 가산금리로 부과하면서 고객의 연소득이 있는데도 없다고 하거나 제출 자료에 나타난 소득보다 작게 입력해 부당하게 높은 이자를 챙겼다. 담보를 제공했는데도 없다고 전산 입력해 가산금리를 높게 책정하고, 시스템으로 산출된 대출금리를 무시한 채 최고금리를 매기기도 했다. 가산금리는 리스크 프리미엄, 유동성 프리미엄, 신용 프리미엄, 자본비용, 업무원가, 법적 비용, 목표이익률(마진) 등 시장 상황이나 차주 신용도 변화 등에 따라 주기적으로 재산정하는 등 합리적으로 운용돼야 한다. 하지만 은행들은 제멋대로 가산금리를 매기면서 대출 소비자들의 부담을 늘린 것이다. 금융 당국은 은행 자체 조사를 거쳐 부당하게 더 받은 이자를 환급하도록 하겠다고 했다. 당연한 조치다. 환급이 실제로 됐는지 파악하고 금리산정 체계의 합리성과 투명성 제고 방안도 더 강구해야 한다. 금융회사가 담보 위주의 1차적 영업에서 벗어나 제대로 된 리스크 관리 능력을 갖춰 금리 상승으로 부담이 커진 중소기업이나 가계가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관리감독해야 한다. 금리 조작 사태에 대한 최종구 금융위원장의 인식도 안이하기 이를 데 없다. 최 위원장은 금감원에서 우선 판단할 일이란 전제를 달면서도 대출 창구에서 개별적으로 이뤄진 일로 금융기관 제재는 어렵다는 인식을 보였다. 원론적 발언일 수 있으나 소비자 보호보다 금융기관의 이해를 더 중시하는 듯하다. 금융위 수장의 이런 발언은 금융 소비자를 위해 은행 감독을 강화해야 할 금감원 입장에선 일종의 면죄부나 가이드라인으로 인식될 수도 있다. 지금 서민들은 돈 한 푼이 아쉬운 형편이다. 대출조건을 은행별로 따져 가며 이자 부담을 줄이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다. 금융 당국은 고의든 실수든 문제가 드러난 은행들을 일벌백계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모든 금융기관을 대상으로 금리운용 실태조사에 나서야 한다. 아울러 금리산정 체계의 투명성을 높여 금융 소비자들을 금리 조작으로부터 보호할 수 있는 시스템 마련에 나서야 할 것이다.
  • “대출금리 조작은 범죄” 은행 처벌 뾰족수 없다

    금융당국 “상위법규 제재 조항 없다” 입증 어려워 피해자 범위 진통 예고 2012년 11월 이후 대출자 한정될 듯 “서민들은 0.01%라도 대출금리를 내리려고 발로 뛰는데 은행들은 편하게 앉아서 금리를 조작했다. 이것은 범죄다.” 은행들이 대출금리를 부당하게 올려 받은 사실이 드러나면서 비판 여론이 비등한 가운데 정작 금융당국은 뾰족한 제재 수단이 없어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은행의 환급 절차를 검증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모범규준을 개정한다는 방침이지만 소비자들의 불만을 가라앉히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22일 “(대출금리를 부당 산정한) 은행 직원은 내규를 위반한 것이어서 금감원 차원에서 제재를 할 수 있을지 불확실하다”면서 “기관 제재까지도 가지 않을 것 같다”고 밝혔다. 금감원 관계자는 이와 관련, “은행법이나 지주회사법에는 부당한 금리 산정에 대한 제재 조항이 없다”면서 “은행 내규를 어긴 것만으로는 당국이 제재를 하기 쉽지 않다”고 설명했다. 과거 금감원은 내규 위반에 대해서도 제재를 했지만 감사원이 지난해 상위 법규에 근거가 없을 경우 문제의 소지가 있다는 지적을 내놓은 이후 제재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이 때문에 대출금리를 조작한 행위를 처벌할 수 있는 조항부터 만들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금융업계 관계자는 “금감원의 문제 지적과 향후 감독 방향이 따로 노는 듯한 인상을 주는 것도 결국 규정 미비 탓”이라고 꼬집었다. 금감원은 피해자에 대한 환급 절차를 철저히 살펴보겠다는 입장이다. 그러나 대출금리를 불합리하게 산정했다는 사실을 입증하는 게 쉽지 않아 피해자 범위를 정하는 문제부터 진통이 우려된다. 예를 들어 고객의 소득 정보나 담보 상황 등을 제대로 입력하지 않아 가산금리가 올랐더라도 은행이 다른 영업점과 경쟁 과정에서 대출금리를 낮게 재조정했다면 피해자로 분류하기는 쉽지 않을 수 있다. 더욱이 금감원이 점검 시기를 은행들이 대출금리 모범규준을 제정한 2012년 11월 이후로 설정한 만큼 그 이전에 발생한 금리 산정 오류에 대해서는 환급을 받지 못할 가능성도 크다. 금감원은 “2012년 11월 이전에는 모범규준이 내규에도 들어가 있지 않아 금리가 불합리하게 산출됐다고 지적할 만한 근거가 없다”면서 “환급 대상자들도 모범규준 제정 이후 대출자로 한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금감원은 KB국민·신한·KEB하나·우리·NH농협·IBK기업·한국씨티·SC제일·부산은행 등 9개 은행에 대한 대출금리 산정체계 점검이 마무리되는 대로 다른 은행들에 대해서도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 고객 소득·담보 제멋대로 조작… ‘부당 대출이자’ 적발

    일부 은행들이 고객의 소득을 적게 입력하거나 제공받은 담보를 없는 것처럼 꾸며 높은 대출금리를 부과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회사 이익을 위해 고의로 고객 정보를 조작한 셈이다. 금융 당국은 우선 해당 은행에 피해액 환급을 유도하고, 금리 모니터링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금융감독원이 21일 발표한 ‘은행 대출금리 산정체계 점검결과’에는 국내 은행들이 대출금리를 제멋대로 조정한 사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금감원은 올해 2월부터 국민·신한·우리·하나·농협·기업·한국씨티·SC제일·부산은행 등 9개 은행을 검사했다. 금감원에 따르면 A은행은 2015년 11월 연소득이 8300만원인 직장인에게 5000만원 가계일반대출을 하면서 6.8%의 대출금리를 적용했다. 이 대출금리는 직원이 고객의 소득을 ‘0’으로 입력해 산출된 결과였다. 결국 부채비율이 350%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가산금리가 0.5% 포인트 붙었고, 50만원의 이자가 추가 청구됐다. B은행은 지난해 3월 고객이 제공한 담보가 없다고 전산에 입력해 ‘신용프리미엄’을 정상인 1.0%보다 2.7% 포인트 높은 3.7%로 책정했다. 결국 3000만원 담보대출을 받은 피해자에게는 8.6% 대출금리가 적용돼 지난달까지 96만원의 이자를 추가 부담시켰다. 금감원 관계자는 “은행들이 대출금리를 잘못 운용한 것이 처음으로 드러난 것”이라면서 “문제가 된 은행들도 잘못을 인정하고 환급 절차를 진행할 뜻을 밝혔다”고 말했다. 이어 “제재 방법에 대해서도 금융위원회와 협의하겠다”고 전했다. 아울러 금감원은 영업점에서 대출 약정을 할 때 은행이 소비자에게 ‘대출금리 산정 내역서’를 제공하도록 할 예정이다. 현재는 대출금리를 이루는 기준금리와 가산금리의 합계만 제공되지만, 산정 내역서에는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부수거래 우대금리가 항목별로 표시된다.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 부산 토플학원 파고다 서면, 23일 토플 설명회 개최

    부산 토플학원 파고다 서면, 23일 토플 설명회 개최

    파고다 서면학원이 오는 23일 서면 파고다어학원에서 ‘2018 토플 설명회 및 유학∙교환학생 스토리’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1부와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부에서는 토플과 다른 어학시험의 차이점 및 활용 방안을 시작으로 유학 및 교환학생에 관심 있는 이들을 위한 가이드를 제공한다. 유학에 꼭 필요한 Statement of Purpose(S.O.P)와 레퍼런스 작성 방법 및 전략에 대한 내용이 공개될 예정이라 더욱 관심을 모은다. 이어지는 2부에서는 토플 성적 취득 후기 및 수강생이 미국과 독일 교환학생을 다녀온 체험 수기가 공개될 예정이다. 단순히 유학시험 및 해외 명문대 진학 방법과 교환학생 관련 정보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파고다에서 공부하고 유학을 준비한 동문들의 생생한 후기를 직접 들을 수 있다. 유학과 교환학생에 관심이 있다면 유용한 정보를 얻어갈 수 있다. 설명회 진행은 파고다 토플 최고의 강사진 제니(Jenny) 리, 헤일리(Haley) 서, 아그네스(Agnes) 윤, 애나(Anna) 길, 대니(Danny) 김, 에밀리 (Emily) 장 등 6명의 강사들이 맡는다. 특히, 사전 모의고사를 통해 간단한 레벨테스트를 할 수 있으며, 설명회가 끝난 후에는 토플 선생님과의 1:1 학습컨설팅 기회도 제공한다. 아그네스 윤 대표 강사는 “많은 학생들에게 상담을 해주고 있지만,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사전 모의고사 성적을 통해 해당 학생의 취약점과 학습 방법을 보다 전략적으로 컨설팅해줄 수 있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특강 참석자들에게는 ▲에코백 증정 ▲RC/LC 모의 레벨테스트 1세트 ▲SOP 논리전개방식 가이드 ▲레퍼런스 작성방법 자료집이 제공된다. 파고다어학원은 토플 점수보장반 등록 시, 7만원 수강료 할인, 응시료 100% 환급 및 교재 무료제공 혜택을 제공한다. 7월 방학을 맞아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파고다어학원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부산서면학원으로 문의하면 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안전기준 위반 ‘위해우려제품’ 11개 회수 명령

    안전기준 위반 ‘위해우려제품’ 11개 회수 명령

    화학업체 ‘맑은나라’에서 생산한 ‘맑은락스’를 비롯해 안전 기준을 위반한 9개 업체, 11개 ‘위해 우려 제품’이 적발됐다. 환경부는 이 제품들에 대해 회수 조치 명령을 내렸다고 11일 밝혔다. 위해 우려 제품이란 소비자들이 생활에서 사용하는 제품 중 국민의 건강이나 환경에 위해성이 있다고 우려돼 환경부 장관이 고시한 제품이다. 세정제, 합성세제, 표백제, 방청제, 김 서림 방지제 등 23개 품목이 있다. ‘화학물질 등록·평가에 관한 법률’(화평법)에 따라 위해 우려 제품은 시장 유통 전에 반드시 유해물질 안전기준 적합 여부를 확인하는 자가 검사를 받아야 한다. 합격하면 자가검사번호를 제품에 표시해 유통해야 하지만 이번에 적발된 11개 제품은 모두 자가검사조차 받지 않았다. ‘콩고야’에서 생산한 ‘아이스베어 석고방향제’와 ‘미남메디칼’에서 만든 ‘타이(tie)365 라벤더’ 등 일상생활에서 자주 쓰이는 방향제와 소독제, 탈취제 등이 회수됐다. 환경부는 이달 내로 이들을 고발 조치하고 앞으로 시중에 유통되지 않도록 ‘위해 상품 판매차단시스템’에 등록했다. 사단법인 한국온라인쇼핑협회에도 해당 제품에 대한 유통 금지를 요청했다. 판매 금지와 회수 명령을 받은 업체는 화평법에 따라 소비자들에게 이미 판매한 제품을 안전한 제품으로 교환·환급해 줘야 한다. 유통사에 납품한 제품도 모두 수거해야 한다. 소비자는 생산·수입업체의 고객센터나 구매처에서 반품할 수 있다. 환경부는 아직 회수되지 못한 제품이 시장에 남아 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제품의 재유통 여부를 감시할 계획이다. 오경진 기자 oh3@seoul.co.kr
  • 서울시중부여성발전센터, ‘ICT 융합 메이커 강사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서울시중부여성발전센터, ‘ICT 융합 메이커 강사 양성과정’ 교육생 모집

    서울시중부여성발전센터가 ICT 융합 메이커 강사 양성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을 통해 2018년도부터 초·중·고등학교 소프트웨어교육 의무화 정책 등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따른 코딩 전문인력 강사를 양성할 계획이다. ICT 융합 메이커 강사 양성과정은 서울시 사업비 지원을 받아 진행되는 교육으로 SW에 대한 이해(코딩)와 활용능력을 바탕으로 생활 속에서 발견되는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실제적인 능력(메이킹)’을 기를 수 있도록 지도하는 강사로 양성하여 여성에게 더 좋은 일자리 창출의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에 참여하는 수강생들은 소프트웨어 및 교육에 관한 전문지식을 갖추고, 이를 교육수요자에게 적합한 형태로 만들어 전달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교육 컨텐츠를 운영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알고리즘을 익히고 논리적 사고력과 컴퓨팅 사고력을 증진시켜 코딩교육과 메이커 교육의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할 수 있는 전문강사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뿐만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DIY(Do It Yourself)의 영향을 받은 교육 방법인 메이커교육으로 학생들이 주도하여 탐구하고 배워 나갈 수 있는 교육방법을 제시하는 교육을 습득할 수 있다. 이 밖에도 ICT 융합 메이커와 관련된 다양한 교육 컨텐츠 개발 전문 업체와 협약하여 기존 코딩교육을 새롭게 보완한 교육프로그램으로 ICT 융합 메이커 강사를 양성할 것으로 기대한다. 교육은 스크래치, 콘텐츠 제작, 디자인 씽킹, 앱 인벤터, 아두이노(Starter, Creator), IOT융합, 회로와 납땜, 3D펜, 3D 프린터와 모델링, 레이저커터, 현장강의 실습, 모의 수업, 학습 지도안 작성, 선배와의 만남, 발성 및 스피치, ICT 융합 메이커 교육 등의 ICT 융합 메이커 교육으로 이뤄진다. 무엇보다 이번 ICT 융합 메이커 강사 양성교육은 현장에서 실무로 일할 수 있는 현장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직업교육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SW코딩전문가로 취·창업을 희망하는 서울시 거주 18세 이상 여성 중 미취업자이다. 교육은 오는 7월 2일부터 9월 7일까지 진행되며 모집기간은 6월 25일까지이다. 수강료는 10만 원으로 수료 시 5만 원, 6개월 이내 취창업시에도 5만 원이 환급된다. 교육을 희망하는 사람은 서울시중부여성발전센터 홈페이지 회원가입 후 수강신청 및 지원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한편 서울시중부여성발전센터는 교육에 앞서 오는 6월 14일 ‘ICT 융합 메이커 강사 양성과정 교육설명회’를 진행한다. 이번 설명회에 참석을 희망하는 자는 오는 12일까지 서울시중부여성발전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코픽스 오류…47만명 이자 16억 더 냈다

    “이자 환급·공시체계 개선하라” 은행 간 코리보도 6번 잘못 공시 주택담보대출금리의 기준인 코픽스 오류로 대출자 47만명이 16억원의 이자를 더 낸 것으로 드러났다. 은행 간 무담보 차입금리인 코리보는 6번 잘못 공시되기도 했다. 감사원은 이런 내용을 담은 ‘주택금융 위험요인 관리실태’ 감사보고서를 16일 공개했다. 코픽스는 은행연합회가 국내 8개 은행의 상품별 금액·금리를 기준으로 산출해 공시한다. 감사원이 2012년 1월부터 2017년 10월까지 은행연합회가 공시한 코픽스를 점검한 결과 2015년 4월 기준 코픽스가 1.77%에서 1.78%로 0.01% 포인트 높게 공시된 사실을 확인했다. 해당 공시 오류로 인해 은행·생명보험사·손해보험사·저축은행이 대출자 47만 1953명으로부터 16억 6193만 7000원의 이자를 더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은행연합회는 감사가 시작된 지난해 11월 “2015년 4월 기준 코픽스를 0.01% 포인트 하향 조정한다”고 공시했다. 감사원은 금융위원회 위원장에게 “코픽스 등 공시 오류로 이자를 과다하게 받은 금융기관이 돌려주도록 지도하는 한편, 공시 오류가 재발하지 않도록 검증 절차를 추가하는 등 코픽스 산출·공시체계 개선방안을 마련하라”고 통보했다. 코리보는 11개 은행이 제시한 6개 만기금리를 기초로 산출해 매 영업일마다 공시된다. 한국은행은 코리보 공시 주관기관인 연합인포맥스가 산출한 코리보 금리를 승인했을 뿐 제대로 공시됐는지 여부는 점검하지 않았다. 감사원 감사 결과 전산 오류 등으로 승인 값과 다른 코리보가 6차례 공시됐다. 감사원은 한국은행 총재에게 “코리보 산출·공시 업무의 적정성을 철저히 관리 감독하는 등의 내용을 포함한 코리보 산출·공시체계 개선방안을 마련하라”고 통보했다.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신용등급이 낮은 사람 등 부정대출 위험군에 대한 전세자금대출 보증업무 시 질권 설정 등 채권보전조치를 취해야 하지만 이를 임차인의 ‘선택 사항’에 맡겼다. 이 때문에 전체 전세자금보증 가운데 채권보전조치된 금액은 3.7%에 불과했다. 감사원이 주택금융공사가 2015년부터 2017년 10월까지 대출자를 대신해 금융기관에 대출금을 갚아 준(대위변제) 2만 3000여건 가운데 대출자가 1년 미만 재직자인 2988건을 따로 조사한 결과 사기대출 혐의가 짙은 417건(271억원)을 찾아냈다. 감사원은 주택금융공사 사장에게 “부정대출 위험군에 대한 보증심사를 철저히 해 채권보전조치를 하고 혐의가 짙은 사항에 대해서는 수사를 의뢰하라”고 통보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센트로얄자이, 흑식지구 최초 스카이브릿지·대규모 공원 조성 제시

    센트로얄자이, 흑식지구 최초 스카이브릿지·대규모 공원 조성 제시

    GS건설이 서울 동작구 흑석9구역에서 ‘제2의 반포자이 신화’를 만들겠다는 설계안을 제출해 수주전에 나섰다. 흑석지구 최초의 스카이브릿지 설치와 축구장 4개 규모에 이르는 대규모 공원을 조성하고, 최첨단 에너지절감 기술을 도입해 에코와 첨단이 어우러진 명품 단지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특히 자이만의 특화설계를 통해 세대수를 늘리면서도 추가 공사비를 받지 않겠다는 약속을 하면서 조합원의 이익을 극대화하는 조건도 제시했다. GS건설이 제안한 흑석9구역의 명칭은 ‘센트로얄 자이(CENTROYAL Xi)’. 영문자 센트럴(CENTRAL:중심)과 로얄(ROYAL:최상)을 더해 만든 것으로 흑석9구역의 중심에서 최고의 명품단지를 완성하겠다는 약속을 담았다. 가장 역점을 둔 것은 국내 최고 수준의 에코 주거환경. 단지 주민들을 위해8000평의 대규모 공원인 ‘센트로얄파크’ 왕가의 숲을 조성한다. 이는 축구장의 4배 크기로 흑석지구 최대 규모의 공원으로 ‘숲세권 아파트’의 대표 주자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GS건설은 기존 21개동을 14개 동으로 줄이고 동과 동사이의 거리를35m로 비우는 설계로 한강 조망권을 최대화하는 동시에 자연 바람 길을 만들어 최적의 주거 환경을 만들 계획이다. 센트로얄파크 내 조성될 공간의 하이라이트는 ‘파노라마 대형폭포’와 ‘자이 워터파크’다. 왕의 병풍인 일월오봉도를 모티브로 한 인공 폭포는 대형 폭포를 그대로 재현해 단지내 최고의 명소로 기대된다. 자이워터파크는 커뮤니티 시설과 연결되고 조형미를 가미한 물놀이 시설까지 설치해 고품격 주거공간을 구현한다. 갤러리 ‘숲’은 공원 내 멋진 갤러리를 설치해 사계절 내내 숲을 감상하고 족욕까지 즐길 수 있도록 배려 했다. 갤러리 유리창은 대형 LED 전광판으로 활용돼 미세먼지 농도 등 날씨를 알려준다. 센트로얄자이에서는 업계 최고의 GS건설 설계기술 도입으로 조망권은 물론 세대수까지 늘려 조합원들의 이익을 극대화한다. 특히 특화설계에 따른 추가 공사비도 받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함께 한강과 공원이 조망한 세대를 늘려 모든 조합원들이 한강 또는 공원조망을 할 수 있도록 했으며, 한강조망이 가능한 세대는 거실과 주방의 위치를 변경할 수 있는 옵션도 적용한다. 전세대 남향배치에 맞통풍이 가능하게 하고 전 평형대에 4베이 평면을 도입하면서 천장고를 기존 조합안보다 최대 32cm 높은 2.5미터(우물천장 2.62미터)로 만들었다. 층간소음차단을 위해 슬라브250mm에 자이완충재 60mm를 적용하는 등 단위세대의 개선에도 신경을 썼고 주차대수도 기존보다 늘려 세대당 1.5대의 주차대수를 확보했다. 특히 주차장의 경우 택배차량 진입이 가능하도록 설계에 반영해 세심하게 배려했다. 이외에도 부담금 입주 시 100%납부, 환급금 조기지급 등의 혜택과 미분양 시 일반분양가로 100% 대물 인수하는 책임분양을 제시했다. GS건설 관계자는 “흑석9구역의 최상의 사업조건과 특화 설계안, 그리고 자이 브랜드 경쟁력이 합쳐진다면 조합원들의 부담이 최소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가장 돋보이는 것은 혁신적인 디자인과 스카이 커뮤니티 시설. 세계적인 건축디자인 회사인 SMDP가 디자인한 외관은 세련된 커튼월룩의 입면과 스카이브릿지 설치로 랜드마크 건물로 돋보이도록 했다. 5층 높이의 메가 게이트를 설치해 최고급 호텔 입구에 들어서는 듯한 분위기를 연출했고, 단지 입구에는 오로라를 모티브로 한 유려한 곡선 모양의 문주인 ‘오로라 게이트’를 배치해 최고급 단지의 상징으로 꾸민다. 특히 입주민들만을 위한 시설인 스카이브릿지는 한강을 바라보며 다양한 활동을 하는 ‘하늘 위의 생활 공간’으로 백미로 꼽힌다. 스카이브릿지의 대표적인 시설은 프라이빗 스파. 한강을 바라보며 스파를 즐기고 노천탕에서 온천욕을 즐길수 있다. 이외에 카페 개념의 리버뷰 라운지는 물론 도서관이 들어서고, 요가, 필라테스를 배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국내 최고의 커뮤니티시설로 이름난 자이안센터에는 피트니스센터는 물론 스위밍클럽이 설치된다. 3레인 규모의 연료전지를 활용한 온천형 수영장과 불가마, 찜질방은 기본이고 스킨스쿠버 연습도 가능한 수영센터가 들어선다. 인도어 골프연습장은 2층 규모로 아이맥스 스크린골프 시설이 갖춰져 연습장을 따로 갈 필요가 없을 정도로 꾸며진다. GS건설 관계자는 “아파트 최고 브랜드인 자이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흑석동을 뛰어넘어 반포를 겨냥하는 랜드마크로 조성할 계획”이라며 “아파트 브랜드가 곧 아파트 가격을 좌우하는 시대가 된 만큼 센트로얄자이가 향후 흑석 지구 최고의 리딩 아파트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쇼핑으로 외국인 관광객 잡는다’ 울산 사후면세점 특화거리 조성

    울산에 사후면세점 특화거리가 조성된다. 쇼핑으로 외국인 관광객을 사로잡기 위한 정책이다. 울산시는 외국인 방문객의 쇼핑 인프라를 늘리려고 중구 성남동 ‘젊음의 거리’와 남구 삼산동 ‘디자인 거리’에 사후면세점 특화거리(TAX FREE ZONE)를 조성한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7월까지 이들 2곳에 사후면세점 매장을 대거 늘리고, 8월 사후면세점 특화거리 선포식도 한다. 현재 남구 디자인 거리와 중구 젊음의 거리에는 총 39개의 사후면세점 매장이 운영되고 있다. 시는 또 이들 거리에 세금 환불을 의미하는 ‘TAX REFUND’라는 표시물을 세우는 등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홍보도 적극적으로 벌일 예정이다. 사후면세점으로 지정된 매장은 외국인 판매분에 대해 부가가치세 영세율을 적용받는다. 영세율은 세금 부과 대상에는 포함되지만, 세율을 0%로 적용하는 것이다. 외국인이 사후면세점에서 3만원 이상 물건을 구매하면 출국할 때 물품 대금에 포함된 부가가치세, 개별소비세를 공항 내 택스프리(TAX FREE) 창구에서 환급받을 수 있다. 현재 울산에는 총 83개 사후면세점 매장이 운영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사후면세점 특화거리는 외국인 방문객을 매료시키는 쇼핑 인프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근로장려금, 가구당 최대 250만원... 300만 가구 대상

    근로장려금, 가구당 최대 250만원... 300만 가구 대상

    일하는 저소득층의 실질 소득과 자녀 양육비를 지원하는 ‘2018 근로·자녀장려금’ 신청기간이 시작됐다.국세청은 1일부터 31일까지 근로 장려금 200만 가구, 자녀 장려금 64만 가구, 근로·자녀 장려금 43만 가구 등 총 307만 가구의 근로·자녀 장려금 신청을 받는다고 지난달 30일 밝혔다. 근로 장려금은 가구당 최대 250만 원, 자녀 장려금은 자녀 1명당 최대 50만 원이 지급된다. 정기 신청 기간이 지난 뒤 내달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신청하면, 장려금 산정액의 90%만 받게 된다. 근로·자녀 장려금 신청 요건은 배우자나 부양자녀, 동거하는 부양부모가 있거나 30세 이상이면 신청 가능하며, 지난해 부부합산 연간 총소득이 기준 금액(단독가구 기준 1300만 원) 미만이고 가구원의 재산 합계액이 1억 4000만 원 미만이어야 한다. 근로 장려금은 저소득층의 자발적인 노동을 지원해 빈곤 탈출을 돕는 것으로 근로소득이나 사업소득에 따라 산정해 세금 환급 형태로 지급한다. 자녀 장려금은 저소득층 가구의 출산을 장려하기 위한 것으로 부부합산 연간 총소득이 4000만 원 미만이면서 가구원 재산 합계액 2억 원 미만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 안내를 받은 지원 대상자는 ARS(자동응답시스템·1544-9944)와 모바일 앱, 국세청 홈택스 등으로 전자 신청하거나 세무서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안내를 받지 못했더라도 본인의 소득·재산 현황으로 볼 때 수급 대상에 해당한다고 판단되면 신청 가능하다. 근로·자녀장려금 지급일은 신청서 등을 엄밀히 심사해 오는 9월에 지급된다. 국세청 홈택스나 모바일 앱에 접속하면 신청대상자 여부, 예상 수급액 등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국세청은 지난달 23일부터 30일까지 약 4만 명으로부터 근로·자녀 장려금 사전예약을 받았다. 사전예약자는 5월에 별도로 장려금을 신청하지 않아도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대문여성인력개발센터 ‘FTA 글로벌 트레이더 양성과정’ 주목

    서대문여성인력개발센터 ‘FTA 글로벌 트레이더 양성과정’ 주목

    국내 무역시장은 전체 교역대비 FTA 교역 비중이 70%에 육박하고, 국내 수출규모는 2017년 세계 수출 규모 6위를 기록할 정도로 글로벌 수출 시장에서 우리나라의 영향력은 막대하다. 그러나 수출 업무를 위한 기업들의 무역인력은 부족해 인력양성이 중요성이 강화되고 있다. 이 가운데 서대문여성인력개발센터가 FTA 글로벌 트레이더 양성과정을 모집해 화제다. 서대문여성인력개발센터는 ‘FTA 글로벌 트레이더 양성과정’을 통해 세계적인 FTA 확산 추세 속에 우리나라의 세계시장 수출 규모 점유율 신기록 달성, 글로벌 무역 트렌드를 주도하는 FTA 무역 맞춤형 전문 인재로 도약하기 위한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FTA 글로벌 트레이더 양성과정’은 2018 여성가족부 지원 직업교육훈련으로, 1년에 한번만 교육을 진행하는 직업교육훈련 과정이다. 여성가족부에서 매년 구인수요가 높은 취업 직종 중, 4~5개의 훈련과정만을 선별하는데 ‘FTA 글로벌 트레이더 양성과정’은 그 중에 한 과정이다. 교육대상은 무역직종으로 취업의사가 확실한 여성구직자 20명이며, 교육기간은 5월10일부터 8월8일까지이다. 교육내용은 무역실무(무역 수출입관련, 시장조사 및 전략수립, TBT 인증, 협약 및 계약실습)와 FTA 사전준비단계 및 실무, 국제운송론(해상, 항공, 철도, 복합, 포워딩 실무)이다. 신청방법은 반명함판 사진 1매, 신분증 지참 후 센터를 방문접수하면 인터뷰를 통해 선발하며, 교육비용은 10만원, 수료시 5만원 환급, 수료 후 6개월 이내 취·창업시 5만원이 환급된다. 특히 교육 특전으로 여성가족부가 신한금융그룹과 협약을 맺은 ‘희망 사회 프로젝트’를 통해 취약계층 경력단절여성 재기지원으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직업교육훈련에 참가하는 취약계층에게 1인당 훈련수당을 지급하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월 30만원, 3개월 기준 1인당 최대 9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훈련수당 지급관련 세부사항은 여성가족부 지침 사항이 준하며 취약계층 해당자는 중앙새일센터 지침에 정하고 있다. 교육과 관련한 문의는 서대문여성인력개발센터 취업지원1팀으로 하면 된다. 한편 서대문여성인력개발센터는 이외에도 한국세무사회연계 맞춤형 회계사무원(3.28~6.11), 무인항공기-드론정비(4.16~6.8), FTA 글로벌트레이더과정(5.10~8.8), 직업상담사 현장실무(6.4 ~8.2), SW콘텐츠융합 강사양성(6.11~8.20) 등 다양한 직업훈련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삼성화재, 건강을 지키는 당뇨케어

    삼성화재, 건강을 지키는 당뇨케어

    ‘건강을 지키는 당뇨케어’는 당뇨병의 진단·치료·합병증·장애·사망을 종합적으로 보장한다. 30세부터 65세까지 가입할 수 있으며 15년마다 재가입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다. 이 상품은 과거 3개월의 평균 혈당 수치인 당화혈색소에 따라 진단비를 지급한다. 당화혈색소 6.5% 이상 시 진단금 200만원과 혈당관리 물품을, 7.5% 이상 시 300만원을 준다. 당뇨 진단비는 가입 1년 후부터 보장된다. 또한 매 15년마다 돌아오는 보험 만기 때 당화혈색소가 7.5% 이하라면 무사고 환급금 150만원을 준다. ‘만성당뇨합병증 진단비’도 눈여겨볼 만하다. 눈, 신장, 신경병증, 말초순환장애 등 4가지 당뇨합병증 발생 시 진단금이 지급된다. 만성당뇨합병증 진단 시에는 돌아오는 만기 재가입 시점까지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또한 ‘당뇨급성혼수 진단비’를 신설해 당뇨로 인한 혼수 진단 시 최대 500만원을 지급한다. ‘당뇨병성 족부절단 진단비’를 통해서는 당뇨병 원인으로 다리 절단 시 최대 2000만원을 보장받을 수 있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산은, STX조선 ‘노사 자구계획안’ 수용

    산은 “컨설팅서 요구한 수준 이상 노조도 회사 위해 고통 감내 의지” 법정관리 땐 후폭풍 우려도 작용 정부와 산업은행이 STX조선해양 노사가 제출한 자구계획안과 노사확약서를 수용했다. 고정비 감축 합의를 위해 한 달간 진통을 겪었던 STX조선은 ‘2년 이내 경영 정상화’를 목표로 다시 나아가게 됐다. 11일 산은은 “STX조선 노사가 제출한 자구계획에 대해 회계법인 등 전문기관의 충분한 검토를 거친 결과 컨설팅에서 요구한 수준 이상으로 판단된다”면서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회생절차(법정관리) 추진은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STX조선 노사는 희망퇴직과 아웃소싱 등 인적 구조조정 규모를 줄이는 대신 향후 5년간 6개월씩 무급휴직을 하고 임금과 상여금을 줄이는 방식으로 고정비를 절감하는 자구안을 냈다. 산은은 무급휴직을 통해 기존에 제시했던 ‘생산직 75%(500여명) 감축’과 유사한 인건비 절감 효과를 낼 수 있다고 판단했다. 산은은 “무급휴직은 외주화에 비해 직원 개개인의 임금 수준이 더 크게 감소할 수 있다”면서 “STX조선 노조는 더 큰 고통을 감내하더라도 회사에 남아 회사 경영을 정상화시키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번 STX조선의 자구안은 원칙을 유지하면서도 과거 인력 감축 중심의 일방적 노조 압박이 아닌 노사 간 합의를 통해 추진됐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숙련된 기술을 가진 직원들이 회사에 남아 향후 경영 정상화의 원동력이 될 수 있다는 점도 고려됐다. 이미 성동조선이 법정관리에 돌입한 상황에서 STX조선까지 법정관리로 들어가면 중소 조선사 생태계가 파괴될 수 있다는 우려도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앞으로 STX조선은 비용 감축, 수주 확보 및 적기 유휴 자산 매각 등 고강도 자구계획을 바탕으로 경영 정상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산은은 내부 절차를 통해 수립될 수주 가이드라인의 요건을 충족하는 선박에 대해 선수금환급보증(RG)을 발급할 계획이다. STX조선은 RG를 바탕으로 다시 수주 영업에 나설 수 있게 됐다. 또 액화천연가스(LNG)·액화석유가스(LPG)선 등 고부가가치 가스선 수주로 사업 재편도 추진한다. 이날 장윤근 STX조선 대표이사는 “2년 이내에 회사가 정상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임직원 담화문을 통해 “회사의 모든 영업역량을 MR(중형)급 선박과 고부가가치 LNG벙커링선, 소형 가스선 수주에 투입하고 공정을 안정화해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산은은 “향후 자구계획이 원활히 이행되지 않거나 자금 부족이 발생할 경우에는 원칙대로 법정관리를 신청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선을 기자 csunell@seoul.co.kr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사설] 법정관리 기로 선 STX조선, 원칙대로 처리하라

    STX조선해양이 또다시 법정관리의 기로에 섰다. 이 회사는 채권단인 산업은행이 마지노선으로 정한 어제 오후 5시까지 ‘자구안’을 제출했으나 채권단이 요구한 ‘노사 확약서’는 밤늦게까지 제출하지 않았다. 채권단은 노사 확약서 제출을 기다린 뒤 회생 절차를 밟을지, 법정관리로 갈지를 결정한다는 입장이다. STX조선해양이 노사 확약서를 끝내 제출하지 않으면 법정관리가 불가피하다. 그렇게 되면 청산 가치가 존속 가치보다 높아 회사는 문을 닫아야 한다. 성동조선에 이어 STX조선까지 이 지경인 현실이 딱하지 않을 수 없다. 게다가 한국GM도 부도 여부를 결정할 생산직 급여 지급 여부가 10일이면 판가름난다고 하니 엎친 데 덮친 격이다. 이번 자구안은 경영진 주도로 만들어진 것으로 회사를 살리기 위해 인력 감축부터 물량 확보, 수주 계획까지 경영 전반에 대한 강도 높은 회생 절차를 담았으나 그것만으로는 회생 절차를 시작할 수는 없다. 노조의 동참을 명문화한 노사 확약서가 없으면 실행을 담보할 수 없기 때문이다. 노조와 채권단인 산업은행이 극적으로 접점을 찾을 공산도 있지만 현재로선 몹시 비관적이다. STX조선이 9개월 만에 다시 법정관리의 갈림길에 놓인 것은 부실을 털어내지 못한 회사 못지않게 구조조정을 끝까지 거부해 온 노조 책임이 크다. 채권단이 내건 회생의 전제조건은 고정비 절감을 위한 생산직 75% 감원이었으나 노조는 ‘감원 절대 불가’로 맞서 그제까지 목표치의 30%를 달성하는 데 그쳤다. 만약 노사합의가 끝내 안 이뤄진다면 산은의 선수금환급보증(RG) 발급도 중단된다. 법정관리에 들어가면 협력업체의 줄도산은 자명해진다. STX조선에는 본사와 협력업체 270곳을 포함해 1만 명의 생계가 걸려 있다. 한국GM까지 부도나면 협력사 인원과 본사 직원 16만여 명의 고용이 흔들린다. STX조선 사태는 청산이든, 회생이든 이제 털고 갈 것은 털고 가야 한다는 교훈을 남겼다. 정부·채권단은 정치논리를 앞세워 가망 없는 기업을 연명치료하려는 구태를 버려야 한다. 지방선거를 앞두고 정치권에서 뜬금없이 STX조선·한국GM과 관련해 노사정협의체 구성론이 고개를 드는 것은 의구심을 살 만하다.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식 기업이라면 원칙대로 처리하는 게 맞다. 자기 몫과 책임을 다하지 못하는 회사와 노조는 도태돼야 한다.
  • [재테크 단신]

    [재테크 단신]

    ●KB국민은행 2030 청약저축 가입 이벤트 KB국민은행은 다음달 말까지 주택청약종합저축 신규 가입 이벤트 ‘청춘가득’을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주택청약종합저축에 가입하는 고객 중 1980~2000년생을 대상으로 1000명을 추첨해 모바일 상품권을 준다. KB국민은행은 “주택청약종합저축은 주택 유형별 청약 자격을 갖추면 모든 주택에 청약할 수 있기 때문에 향후 20~30대 청춘들의 내 집 마련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주택청약종합저축은 매달 2만원 이상 50만원 이내에서 자유롭게 납입 가능하며, 현재 2년 이상 가입할 경우 연 1.80%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KEB하나은행, 텐바이텐과 제휴 체크카드 KEB하나은행은 하나카드와 함께 쇼핑몰 텐바이텐과 제휴를 맺고 디자인 특화 체크카드를 출시했다. 모든 텐바이텐 상품을 전월 실적 등 별도의 조건 없이 항상 5% 할인해 준다. 카드 발급 고객 모두에게 최대 1만원의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선착순으로 텐바이텐이 직접 제작한 가죽 카드홀더를 증정한다. 텐바이텐의 애플리케이션(앱)과 홈페이지를 통해 24시간 신청 가능하며 하나은행 영업점에서도 발급받을 수 있다. ●롯데카드, ‘아임’ 시리즈 출시 롯데카드는 상품 포트폴리오를 개편해 ‘I’m(아임)’ 카드 라인업을 새로 선보였다. 카드가 중심이 아닌 카드를 쓰는 사람이 중심이 되는 ‘나다운’ 카드를 만들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라인업 중 가장 먼저 출시된 ‘롯데카드 아임원더풀’(I’m WONDERFUL)은 전달 실적 조건 및 할인 한도 없이 국내외 가맹점에서 0.7%를 결제일에 할인해 준다.●푸르덴셜생명, ‘(무)더보장 종신보험(저해지환급형)’ 푸르덴셜생명이 최근 출시한 더보장 종신보험은 보험료 부담은 줄이고 더 큰 보장을 제공하는 상품이다. 가장 큰 특징은 일반 종신보험(표준형)보다 보장 금액을 높인 것이다. 25세 남성이 65세납으로 일반 종신보험(표준형)에 가입하면 월 보험료 10만 7000원으로 1억원의 보장을 받을 수 있지만 더보장 종신보험은 월 10만 6600원으로 보장 금액이 42% 높은 1억 42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저해지환급형으로 납입 기간 중 해지환급금이 적은 대신 보험료가 저렴해 동일 보험료로 더 큰 보장을 받을 수 있다. ●KB증권, 연 2.5% 금리 외화 RP 특판 KB증권이 오는 30일까지 1년 만기에 연 2.5%의 금리를 제공하는 외화(USD) 판매조건부채권(RP)을 특별판매한다. 이 RP는 KB증권이 고객에게 우량 신용등급의 달러화 표시 채권을 제공한 뒤 약정 기간이 지나면 확정금리를 보태 되사는 상품으로, 총 5000만 달러(약 530억원) 한도로 판매한다. 1인당 1만 달러 이상, 100만 달러까지 가입할 수 있다. 환 위험으로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는 점은 주의해야 한다. 이번 특판 RP는 국내신용등급 기준 AAA등급 이상 USD 표시 채권으로 운용된다.
  • 중구 ‘경단녀’ 병원 재취업 도전!

    중구 ‘경단녀’ 병원 재취업 도전!

    서울 중구는 오는 24일부터 경력이 단절된 여성을 대상으로 ‘간호조무사 치과취업 양성 과정’을 개설한다고 4일 밝혔다. 교육 대상은 치과위생사 면허증과 간호조무사 자격증을 소지했으나 근무 경험이 없거나 휴직 상태인 여성이다.수료생 전원에게는 서울시 치과 병원에 취업할 수 있는 혜택을 부여한다. 과정은 오는 6월까지 이론, 현장실습 등 112시간 동안 진행된다. 중구여성플라자는 앞서 지난 1월 서울치과의사회와 업무협약(MOU)를 체결한 바 있다. 중구여성플라자에서는 교육 대상자 모집과 과정 운영을 맡았다. 서울치과의사회는 취업에 필요한 교육 커리큘럼과 강사진을 지원한다. 신청은 13일까지 참가신청서, 치과위생사 또는 간호조무사 면허증 사본, 증명사진을 지참해 중구여성플라자를 방문하면 된다. 서류,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교육생을 선발한다. 교육비는 10만원이나 과정을 수료하면 5만원을 돌려주고, 수료 후 6개월 이내 취업하는 경우 나머지 5만원까지 환급해 준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존폐 갈림길 선 신용카드 공제

    일몰 앞두고 7월 연장여부 결정폐지땐 반발 거셀 듯…정부 부담 신용카드 소득공제가 또다시 존폐의 갈림길에 섰다. 벌써 아홉 번째다. 1일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신용카드 등 사용액 소득·세액공제’는 현행 법이 정한 일몰 기한에 따라 올해 소득에 대한 연말정산이 마지막이다. 이에 따라 기재부는 제도 연장 여부를 결정하기 위한 심층평가를 진행하고 있다. 오는 7월쯤 심층평가 결과를 반영한 세법 개정안을 마련해 9월 정기국회에 제출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신용카드 소득공제는 1999년 9월 자영업자의 세원 양성화와 근로소득자의 세 부담 경감을 위해 도입된 뒤 지금까지 모두 8차례 기한이 연장됐다. 당초 제도 도입 취지인 자영업자의 과표 양성화 목표가 달성된 만큼 제도를 폐지할 수도 있다. 그러나 정부로서는 후폭풍에 대한 부담이 만만찮다. 신용카드 사용액 중 급여의 일정 비율을 초과하는 부분을 과세 대상 소득에서 빼주는 제도로, ‘13월의 보너스’로 불리는 연말정산의 필수 공제 항목으로 자리잡았기 때문이다. 실제 2014년에 소득공제를 세액공제로 전환하면서 환급액이 줄어 ‘연말정산 대란’이 빚어졌던 것도 정부가 제도 폐지를 고민하게 만드는 대목이다. 이 때문에 정부가 수정안을 내놓을 가능성도 있다. 신용카드 소득공제가 상대적으로 고소득층에 혜택이 집중된다는 지적이 있는 만큼 저소득층의 공제 폭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연장하는 것이다. 정부 관계자는 “(폐지 또는 연장의) 다양한 측면을 고려해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전했다. 세종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취업 스펙 완성하는 해커스인강 ‘토익+토스+취업인강 프리패스’ 인기

    취업 스펙 완성하는 해커스인강 ‘토익+토스+취업인강 프리패스’ 인기

    상반기 채용이 한창인 가운데 해커스인강이 취준생의 스펙 완성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취업에 필요한 인강을 무제한 수강하고, 전액 환급 가능한 ‘토익(TOEIC)+토스(TOEIC SPEAKING)+오픽(OPIC)+취업인강 0원 프리패스’ 상품을 선보인 것이다. (미션 달성 시, 제세공과금 본인 부담) 해커스인강 관계자는 “취준생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준비했다”며 “취업에 꼭 필요한 과목만을 엄선했기에 토익(TOEIC)을 포함한 어학점수 완성은 물론, 자소서, 인적성, 면접 준비에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기존 ‘토익 0원 프리패스’로 환급에 성공한 수강생들의 평균 토익 점수가 930점에 달한다”며 “많은 취준생들이 해당 과정을 통해 취업 스펙을 완성시키고, 취업에 성공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해당 프리패스는 21명의 해커스 영역별 전문 스타강사진의 전 강의를 포함하고 있으며, 100일간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다. 또한 토익(TOEIC) 기본서와 토익·토스오픽·취업 자료집(PDF)을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나아가 배송비 3,000원 결제 시, 단기고득점 적중 800제와 김동영 필기노트까지 받아볼 수 있다. 추가로 제공되는 ‘단기고득점 적중 800제’는 13년 연속 베스트셀러 1위 해커스연구소에서 엄선한 시험에 꼭 나오는 문제로, 토익 시험 전 풀어보면 많은 도움이 된다. 또한, 토익인강 추천 스타강사로 자주 언급되는 김동영 강사의 ‘필기노트’는 토익 핵심 개념을 완벽히 정리하여 고득점 달성을 위한 전략적인 학습을 돕는다. (교보문고 종합 베스트셀러 토익·토플 분야 13년 연속 1위, 2005~2016 연간 베스트셀러) 이번 0원 프리패스의 가장 큰 특징은 출석이나 성적 중 본인이 가장 자신 있는 미션을 하나만 성공하면 수강료 100%를 환급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특히 성적에 따라 최대 300%까지 환급이 가능하며, 친구와 함께 수강하면 토익 응시료도 환급 받을 수 있다. 만약 미션을 실패하더라도 수강기간을 100% 연장해주어 학습을 보장해준다. ‘0원 프리패스’로 수강 한 달 만에 토익 900점을 달성한 수강생은 “가장 좋은 점은 스스로 계획을 짜서 실천에 옮기기가 힘든 인강 공부에 동기를 부여한다는 점”이라며 "합리적인 가격에 각 단계에 맞는 다양한 수강을 할 수 있어서 성적 향상에 도움이 되었다"고 해당 강좌를 추천했다. 한편 2018년 토익(TOEIC) 시험 일정은 ▲3월 31일 ▲4월 15일 ▲4월 29일 ▲5월 13일 등으로 예정되어 있으며, 현재 토익 접수 가능 시험 일정은 ▲4월 15일 ▲4월 29일 ▲5월 13일 ▲5월 27일 등이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이패스코리아, 2018년 AFPK 신규과정 개설

    이패스코리아, 2018년 AFPK 신규과정 개설

    국제・금융・세무회계 자격증/취업 온라인 전문 교육기관 (주)이패스코리아가 AFPK 교육과정을 2018년도에 맞춰 신규과정으로 개설한다. AFPK(Associate Financial Planning Korea)는 한국FPSB에서 주관하는 자격시험으로 국내유일 재무설계 전문 라이선스다. AFPK교육이 시작된 2001년부터 2017년까지 AFPK 교육수료자는 27만 3,045명에 이르고 있다. 이패스코리아는 2014년 한국FPSB 지정교육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2018년 현재까지 2,500여명의 AFPK 수료생을 배출했다. 1:1 수강관리와 정교한 컨텐츠로 62회, 63회, 66회 AFPK 시험 합격률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2018년 신규 AFPK 교육과정은 개정교재에 대한 치밀한 분석을 통해 AFPK 전문 교육진을 통해 동영상으로 제작되었으며, 모든 정규이론과정은 4월 말 업데이트 완료, 문제풀이 및 요약과정도 5월 중 마무리될 예정이다. 교육과정 구성도 수강생들의 다양한 환경을 고려하여 응시료환급반, 프리미엄패키지, 정규수료반 등 AFPK+CFP 원패스 패키지, AFPK+금융상품분석사 안심 패키지등으로 다양하게 준비했다. 또한 추가로 한국FPSB 연계 교육이 가능하도록 계속교육학점과 같은 다양한 과정을 운영한다. 모든 AFPK 과정에는 정가 11만 8천 원에 판매되는 AFPK 기본서 8권과 이패스코리아 발행 핵심문제집, 핵심요약집, 최종실전모의고사까지 포함된다. 이패스코리아 AFPK과정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이패스코리아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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