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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車·車·車] 낚시 영상 하나 잘 찍으면… ‘렉스턴’이 내 손에

    [車·車·車] 낚시 영상 하나 잘 찍으면… ‘렉스턴’이 내 손에

    쌍용자동차는 코로나 시대를 맞아 비대면 판매 전략으로 돌파구 찾기에 나섰다. 과감한 할인 혜택으로 꽁꽁 얼어붙은 소비심리 녹이기에도 팔을 걷어붙였다. 쌍용차는 추석을 맞아 최대 7% 할인 혜택을 주는 ‘슈퍼세이브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쌍용차를 보유한 고객이 G4 렉스턴을 구매하면 최대 350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G4 렉스턴과 코란도, 티볼리 등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모델을 대상으로 최대 60개월 무이자 할부도 해 준다. 일시불 결제 혹은 3.9% 할부를 60개월 이상 이용하면 최대 100만원을 지원한다. 쌍용차는 온라인 커머스 ‘11번가’와 손잡고 비대면으로 차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9월 한 달간 ‘전 차종 20만원 할인권’을 50% 할인한 10만원에 판매하고 있다. 온라인으로 구매를 신청하면 담당 영업사원이 시승과 최종 상담을 진행한다. 쌍용차는 비대면 레저 마케팅 일환으로 ‘제1회 렉스턴 스포츠 낚시대회’를 개최한다. 대회 참가는 다음달 5일까지 아프리카TV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자신이 낚시하는 영상을 스마트폰으로 찍는 방식으로 온라인 예선전을 진행한 뒤 100명의 본선 진출자가 같은 달 18일 결선에서 우승을 겨루게 된다. 우승자에게는 ‘렉스턴 스포츠 칸 다이내믹 에디션’이 주어진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트럭용 금호타이어 사면 혜택이… ‘신한 화물복지카드’ 제휴 이벤트

    트럭용 금호타이어 사면 혜택이… ‘신한 화물복지카드’ 제휴 이벤트

    금호타이어(대표 전대진)가 트럭용 타이어 구매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신한 화물복지카드’ 제휴 이벤트를 한다고 14일 밝혔다. 신한 화물복지카드를 이용해 금호타이어의 대표 트럭·버스 전문점인 KTS(Kumho Truck & Bus Tire Service)에서 타이어를 사면 결제 금액의 0.5%를 ‘마이신한포인트’로 적립 받을 수 있으며, 해당 포인트로 구매금액의 최대 100%까지 결제할 수 있다. 행사는 다음달 1일부터 5년간 계속된다. 또한 신규 제휴 기념 이벤트로 다음달 1일부터 한 달간 신한 화물복지카드 소지자를 대상으로 금호타이어 제품을 40만원 이상 구매 시 2만원, 80만원 이상 구매 시 4만원 청구 할인을 추가로 제공하며, 2~3개월 무이자 할부도 연말까지 제공한다. 임병석 금호타이어 한국영업담당 상무는 “화물 운전자들의 편의성 증대를 위해 국내에서 가장 활발하게 사용하고 있는 신한 화물복지카드와 제휴를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기업들과의 협업을 통해 고객 니즈에 선제 대응하고 혜택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KTS는 금호타이어의 기술이 집약된 트럭·버스용 대형 타이어 전문 유통 브랜드로, 방문고객 대상 타이어 추천 및 교체 등 타이어 전문가에 의한 서비스를 한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 SKT, 외국인 맞춤 통신서비스 ‘미리’ 출시

    SKT, 외국인 맞춤 통신서비스 ‘미리’ 출시

    SK텔레콤이 선불과 후불의 장점을 합친 외국인 고객 대상 통신서비스인 ‘미리’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그동안 대부분 선불 서비스를 이용해 선택약정할인, 공시지원금, 멤버십 할인 등을 못 누렸던 외국인 고객이 ‘미리’를 이용하게 되면 1만원에서 500만원까지 충전한 금액으로 이러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통신요금, 단말 할부금, 소액결제 등도 자동 납부 가능하다. 사진은 SK텔레콤의 외국인 구성원들이 ‘미리’를 소개하고 있는 모습. SK텔레콤 제공
  • 수소전기차 도시 울산… 연말까지 920대 보급

    수소전기차 도시 울산… 연말까지 920대 보급

    울산시는 올해 연말까지 수소전기차 920대를 보급한다. 울산시는 수소전기차 920대를 보급하기로 하고, 12월 25일까지 차량 구매보조금 지급 신청을 받는다고 10일 밝혔다. 대상은 2개월 이상 울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인 시민·법인 등이다. 시는 수소전기차 구매보조금으로 3400만원을 정액 지원한다. 이 지원으로 현대자동차에서 나오는 수소차 ‘넥쏘’ 기본 사양인 모던형 3490만원, 고급사양인 프리미엄형은 3820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 최대 660만원 세제 감면(개별소비세 400만원, 교육세 120만원, 취득세 140만원)과 공영주차장 주차료 50% 할인, 고속도로 통행료 50% 감면 등의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BNK경남은행은 울산·부산·경남지역 수소충전소 11곳에서 경남 BC 그린카드를 이용해 수소를 충전하면 전월 이용 실적에 따라 최대 2만원까지 수소 충전 요금을 할인해 주고 있다. 구매자는 울산시청에 직접 보조금을 신청할 필요 없이 수소차 제조·판매사인 현대차 지점·대리점에서 차량 구매 신청 때 필요한 서류를 내면 된다. 공고와 동시에 현대캐피탈과 하나은행에서 수소차 구매자를 대상으로 저금리 대출·할부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수소에너지는 미국과 일본 같은 세계 주요국에서 주목받는 신재생 에너지”이라며 “친환경적이면서 경제성까지 우수한 미래 차 수소차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재테크 단신]

    [재테크 단신]

    ●차량 종합관리 ‘신한 MY CAR’ 카드 신한카드는 자동차 전용 상품인 ‘신한카드 MY CAR’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먼저 마이카 카드로 일시불 또는 12개월 미만 단기 할부로 신차를 사면 구매액의 0.2%를 최대 10만원 내에서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12개월 이상 장기 할부와 할부금융, 리스 등을 이용 땐 차량 구매액과 전월 카드 이용금액에 따라 매월 최대 4만원 캐시백을 받는다. ●미래에셋 사후 정산형 ‘입원 보장보험’ 미래에셋생명은 금융위원회의 혁신금융 서비스로 지정된 사후정산형 P2P보험 ‘보험료 정산받는 첫날부터 입원 보장보험’을 출시했다. 6개월 만기로 입원비를 보장하는 건강보험이어서 질병이나 재해에 상관없이 입원하면 첫날부터 하루 최대 6만원을 받을 수 있다. 만 15세부터 55세까지 가입할 수 있다. 남성 기준 40세는 4000원대, 50세는 6000원대로 저렴하다.●하나 ‘자유적립식 원리금 보장 상품’ 하나은행은 금융권 최초로 퇴직연금 전용 ‘자유적립식 원리금 보장 상품’을 출시했다. 이는 하나생명보험과 협업해 개인 퇴직연금(IRP) 고객에게 제공하는 원리금 보장상품이다. 자유적립식 원리금 보장 상품은 최초 매수 때 만기와 이율이 확정돼 금리 인하 걱정 없이 안정적인 자산관리가 가능하다. 최소 가입액 1만원 이상, 가입 기간 1년이며 이달 기준 판매예정 이율은 연 2.2%이다. ●우리 ‘청약통장 가입 경품 이벤트’ 우리은행은 다음달까지 청약통장 가입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 모바일 또는 인터넷뱅킹을 통해 ‘주택청약종합저축’ 혹은 ‘청년우대형 주택청약종합저축’을 새롭게 가입하거나 전환 가입하면 고객 2700명을 추첨해 아이스크림 쿠폰을 받을 수 있다.
  • ‘대한민국 동행세일’에선…면 마스크 87%, 장어 50% 할인

    ‘대한민국 동행세일’에선…면 마스크 87%, 장어 50% 할인

    코로나19으로 인한 소비위축을 타개하기 위한 대규모 할인 행사인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26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진행돼 구체적 내용에 관심이 쏠린다. 전국 전통시장과 소상공인뿐 아니라 주요 백화점, 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들도 대거 전방위 할인행사에 돌입한다. 각 유통채널들은 행사기간 동안 30~40% 안팎의 할인을 실시하고, 면마스크와 같은 일부 품목은 최대 87%까지 할인한다. ●쌍용차 다음달 모든 차종 할인 혜택 전국 633개 전통시장과 상점가는 경품 이벤트, 문화공연, 장보기 체험 등 오프라인 판촉 행사를 열고, 온누리 상품권을 이용한 20% 페이백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농·축·수산업계에서도 달걀 관련 단체가 현장 판매를 진행하고 수협이 전복, 장어 등 주요 인기 품목을 최대 50% 할인한다. 이번 동행세일에서는 자동차도 할인판매한다. 쌍용자동차는 내달 1~31일 모든 차종을 일시불 혹은 할부로 구매하는 고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 폭은 3~10% 수준으로 예상되며, 구체적인 판매 조건은 6월 말 확정된다. 금호타이어는 타이어프로 쇼핑몰을 통해 제휴사 임직원에게 타이어를 최대 35% 할인하고,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룰렛 게임을 통해 타이어 추가 증정·할인 쿠폰과 음료 교환권, 모바일 주유권 등을 지급한다. 대형 가전 업체들도 동행세일을 겨냥해 각종 혜택을 내놨다. 삼성전자는 으뜸효율 가전제품을 사는 경우 기존의 10% 환급 외 추가 혜택을 증정하고, 행사 모델을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진행해 8K QLED TV, 비스포크 냉장고, 그랑데 AI(인공지능) 건조기 등 경품을 제공한다. LG전자는 올해 상반기 히트 상품으로 구성된 특별전을 열고, 특정 모델을 한정 수량 판매한다. 쿠첸은 신제품 밥솥 최대 15% 할인·으뜸효율 밥솥 최대 30% 할인 등을 진행하고, 쿠쿠도 트윈프레셔 마스터셰프 6인용 밥솥을 12%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이마트 패션 브랜드 최대 50% 할인 이마트, 이마트 에브리데이,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 마트들은 내달 1일까지 상품권 증정, 할인 행사 등을 통해 내수 살리기 대열에 합류한다. 롯데와 신세계, 현대 등 주요 백화점도 세일기간 동안 협력사 수수료 인하, 중소기업 제품 판매, 특산물 사은품 증정 등으로 힘을 보탤 계획이다. 롯데백화점은 파트너사 상생 지역경제 행사를 진행하고, 현대백화점은 랑방, 멀버리, 로샤스, 무이 등 70여개 해외 패션 브랜드의 시즌오프행사를 시작한다. 신세계백화점은 약 350개사가 참여하는 여름세일을 시작한다. 이마트도 패션브랜드를 최대 50% 할인하고 국산 농수산물 소비촉진 행사를 시작한다. 롯데마트는 제철 농산물, 수산물 특별기획과 의류 브랜드 최대 50% 세일 등을 진행한다. 홈플러스는 신선 대표 품목 초특가전과 함께 캠핑, 물놀이 용품을 최대 40% 할인한다. 삼성전자는 으뜸효율 가전제품에 대한 추가 할인과 8K QLED TV 등 경품 행사를 진행하고, 쿠첸도 으뜸효율 밥솥을 최대 30% 할인하는 등 대형 가전 업체의 행사도 이어진다. 농협 하나로유통은 농축산물 최대 30% 할인행사와 가공·생필 60여 품목 최대 50% 할인 등 인기상품 초특가전을 진행한다. 한돈몰은 돼지고기 저지방부위와 구이용 세트상품을 최대 30% 할인한다.●온라인에서도 최대 30~40% 할인 온라인에서도 G마켓, 쿠팡, 11번가 등 16개 온라인 쇼핑몰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제품을 중심으로 기획전을 열어 최대 30~40% 할인을 진행한다. 위메프는 큐빅 실반지 등 480개 상품을 최대 35% 할인해 판매할 예정이고, 티몬은 큰바다 해초김 다시팩 등 450개 상품을 최대 35%울 할인한다. G마켓은 어진국 어간장 등 375개 상품을 최대 37% 할인한다. 쿠팡도 닥터라이트 샴푸 등 360개 상품을 40% 안팎에서 할인한다. 가치삽시다 플랫폼은 기삼활전복, 오가닉 면마스크 등 2176개 상품을 최대 87% 할인한다. 1일 1품목(100개 한도) 초특가 타임세일도 실시한다. 우체국전통시장은 젓갈, 청과, 한우 등 315개을 상품 5~10%, 온누리전통시장은 홍삼, 멸치, 다시마 등 100개 상품을 5~40%, 온누리팔도시장은 쌀, 청과, 견과류 등 30개 상품을 10~35% 할인한다.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대한민국 동행세일’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중소기업유통센터 내 전담콜센터에 문의하면 된다. 세종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車·가전 이번에 바꿔? 오늘부터 ‘동행 세일’

    車·가전 이번에 바꿔? 오늘부터 ‘동행 세일’

    26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17일간 코로나19로 위축된 소비를 진작시키기 위한 대규모 할인행사 ‘대한민국 동행세일’이 전국에서 열린다. 25일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동행세일엔 전국의 전통시장 633곳, 동네슈퍼 5000여곳, 백화점·대형마트·가전·자동차 35개사 등이 참여해 대규모 할인·판촉행사가 진행된다. 우선 위메프, 티몬, G마켓, 쿠팡, 11번가 등 16개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최대 30~40% 가격할인이 진행되고 ‘가치삽시다’ 플랫폼을 통해서도 최대 99%의 선착순 ‘타임 세일’이 이뤄진다. 롯데와 신라 등 면세점도 백화점 정상가 대비 최대 60% 저렴한 가격으로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오프라인 할인행사도 대대적으로 펼쳐진다. 전국 전통시장에선 당일 구매 금액의 2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최대 4만원까지 페이백 형태로 지급하고 동네슈퍼에서도 양파·감자·오이 등 농산물 9개 품목을 소비자 가격 대비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자동차와 가전제품 할인도 이어진다. 쌍용차는 다음달 1일부터 한 달간 전 차종 일시불 및 할부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할인 폭은 3~10% 수준이며 구체적인 판매 조건은 이달 말 발표된다. 삼성전자는 소비자뿐 아니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사업자 고객 특별행사를 실시하고 LG전자는 상반기 히트상품 특별전을 진행한다. 특히 코로나19 피해지역의 지역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대구와 서울 등에서 현장 행사도 진행된다. 자세한 할인 정보는 대한민국 동행세일 홈페이지(www.ksale.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종 나상현 기자 greentea@seoul.co.kr
  • 카드 포인트로 충전하면 할인 혜택 그대로 받는다

    카드 포인트로 충전하면 할인 혜택 그대로 받는다

    백화점·마트 사용 못 하고 할부 결제 안 돼 체크카드는 계좌 잔액 비워 놓는 게 좋아 선불카드, 분실 대비해 수령자 정보 입력 지역상품권, 최대 10% 캐시백 혜택 받아 종이형 지역상품권은 최장 5년까지 사용정부의 긴급재난지원금 현장 접수가 이번 주부터 은행 창구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진행되면서 신용·체크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를 모두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발급 신청의 편의성, 소비 습관이나 상황에 따라 조금이라도 유리한 지급 수단을 골라 보자.지난 19일 기준 재난지원금을 신청한 전국 1441만 가구(현금 지원 가구 제외) 중 신용·체크카드 형태로 지원금을 받은 가구는 전체의 90.4%(1303만 가구)에 이른다. 기존에 소지하고 있거나 새로 발급한 신용·체크카드에 지원금을 포인트 형태로 받는 방식이다. 카드사 홈페이지 신청으로 모든 절차가 마무리되는 만큼 주민센터나 은행 창구를 방문하지 않아도 된다. 신청 이후 2일 이내로 카드에 포인트 형태로 지원금이 충전된다. 카드로 결제하면 지원금 사용액과 남은 금액을 문자메시지와 카카오톡 등으로 알려 준다. 카페 20% 할인, 주유소 ℓ당 10원 할인, 결제액의 2% 포인트 적립 등 카드 혜택도 그대로 적용된다. 그래서 기존에 주로 쓰던 카드가 유리하다. 카드사 관계자는 “백화점이나 마트는 지원금 사용 업종에서 제외되는 만큼 해당 업종의 혜택은 제외하고 비교해 봐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매월 일정액 이상을 사용해야 우대금리를 적용하거나 주유 할인과 통신요금 할인을 해 주는 경우에도 지원금 사용 실적이 포함된다. 지원금을 포함한 연간 카드소비액이 연소득의 25%를 초과하면 소득공제도 받을 수 있다. 다만 카드사에 마케팅 자제령이 내려지면서 ‘캐시백’이나 ‘연회비 환급’, ‘커피쿠폰 증정’ 같은 추가 혜택 제공은 드물다. 또 지원금으로는 할부 결제가 되지 않으며, 이미 지급받은 지원금을 다른 카드사로 옮길 수도 없다. 다만 지원금을 사용할 수 없는 매장에서 결제하면 카드사 결제액으로 일반 승인된다는 것에 유의해야 한다. 체크카드로 지원금을 받은 경우 해당 카드가 연결된 계좌의 잔액을 비워 놓으면 이런 일을 방지할 수 있다. 지역사랑상품권과 선불카드는 사용처를 헷갈릴 염려가 없고, 잘못 결제하더라도 지원금 대신 자신의 돈이 결제될 일도 없다. 온라인 신청이 어렵거나 가구주의 카드를 사용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면 선불카드나 상품권을 사용하는 게 나을 수 있다. 전국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지급 준비 완료 문자를 받은 뒤 새마을금고 등 지정된 장소에서 받으면 된다. 무기명 선불카드는 받는 즉시 해당 카드사 홈페이지에서 수령자 정보를 입력해야 한다. 원칙적으로 도난·분실 땐 환불받을 수 없지만 정보가 등록돼 있다면 재발급해 주는 지방자치단체도 있다. 선불카드는 원칙적으로 가구주가 거주하는 광역 시도에서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일부 지자체에선 시군구 단위로 사용할 수 있다. 자신이 거주하는 지자체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지역사랑상품권은 종이형, 모바일형, 카드형 등 3가지 형태가 있다. 모바일과 카드 형태의 상품권(지역화폐)을 기존에 큰 불편함 없이 이용했다면 상품권으로 받는 게 유리할 수 있다. 지자체에 따라 최대 10%까지 캐시백 혜택을 주기도 하고, 우대 가맹점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신용·체크카드와 마찬가지로 소득공제도 가능하다. 다만 지역사랑상품권은 광역 시도가 아닌 기초 지자체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지원금을 신청하기 전 구체적인 사용 가능 지역과 가맹점 현황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최대 5년까지 사용할 수 있는 종이형 지역사랑상품권을 제외하면 신용·체크카드와 선불카드, 모바일형·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의 사용 기한은 모두 8월 31일까지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지난달 자동차 수출 반토막…생산도 20% 이상 감소

    지난달 자동차 수출 반토막…생산도 20% 이상 감소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수요 위축으로 지난달 자동차 수출이 거의 반토막 났다. 생산도 20% 이상 줄어 자동차 산업 위기가 심각해지고 있다. 15일 산업통상자원부의 4월 자동차 산업 동향을 보면, 지난달 국내 자동차 생산은 전년 같은 달 대비 22.2% 감소한 28만 9515대에 그쳤다. 조업일수 영향을 배제한 하루 평균 생산은 14.4% 감소했다. 4월 기준으로 보면 금융위기 때인 2009년(26만 9263대) 이후 가장 적은 생산량이다. 특히 수출은 44.3% 감소한 12만 3906대에 머물렀다. 4월 기준으로 볼 때 2001년(11만 6042대) 이후 19년만에 최소다. 수출금액은 수출 대수 감소폭보다는 양호한 -36.3%를 기록했다. 고부가가치 제품인 친환경차와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의 비중이 커진 영향으로 분석된다. 전체 수출에서 친환경차가 차지하는 비중은 17.9%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고, SUV는 6.6% 포인트 상승한 66.2%에 달했다. 내수는 8.0% 증가한 16만 7375대로 집계됐다. 개별소비세 인하(세율 5%→1.5%) 영향을 누린 것으로 분석된다. 국산차는 다양한 신차 출시에 따른 판매 호조, 업계별 특별할인과 할부 혜택 등의 영향으로 6.4% 증가한 14만 4230대를 판매했다. 신차만 놓고 보면 기아차 쏘렌토(9263대), 르노삼성 XM3(6276대), 현대차 아반떼(7477대) 등이 많이 팔렸다. 수입차 판매는 18.7% 증가한 2만 3145대로 나타났다. 일본계 브랜드가 64.4% 급감했지만 벤츠(3.1%), BMW(58.8%) 등 독일계가 상승 곡선을 그리며 인기를 이어갔다. 일본계 브랜드는 인피니티(-73.5%)·혼다(-68.6%)·렉서스(-68.3%)·토요타(-62.8%) 등의 순으로 감소 폭이 컸다. 자동차부품 수출은 해외 주요 완성차 공장들의 가동 중단 여파로 49.6% 감소한 10억 2000만달러에 머물렀다. 세종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오늘부터 소상공인 대출 만기연장… 매출감소 증명 O, 개인 신용대출 X

    오늘부터 소상공인 대출 만기연장… 매출감소 증명 O, 개인 신용대출 X

    최소 6개월 연장… 中企 이자상환 유예 9월까지 신청… 오늘 신규 대출은 안 돼 매출 증빙 어렵다면 ‘경영애로 확인서’ 신용 1~3등급 땐 시중銀서 年1.5% 대출 금융위원회는 4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은행과 보험사, 카드사 등 모든 금융권이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해 대출 만기를 연장하고 이자상환을 유예한다고 31일 밝혔다. 연매출 5억원 이하 영세 소상공인은 14개 시중은행에서 초저금리(연 1.5%)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코로나19 피해 업체 금융지원 관련 궁금증을 문답풀이로 정리했다.-대출 만기 연장과 이자상환 유예 대상은. “코로나19로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면 된다. 다만 원리금 연체나 폐업 등 부실이 없어야 한다. 또 3월 31일 전에 대출을 받았고 오는 9월 30일까지 갚아야 하는 대출이다. 4월 1일 이후 신규 대출은 안 된다.” -피해 사실을 증명해야 하나. “연매출 1억원 이하면 증빙이 필요 없다. 연매출 1억원 초과 업체는 판매시점정보관리시스템(POS)이나 카드 매출 자료 등으로 매출 감소를 입증해야 한다. 개업한 지 1년이 안 돼 연매출 증빙이 어렵다면 ‘경영애로 사실확인서’를 작성하면 된다.” -주택담보대출도 가능한가. “주택담보대출을 비롯한 가계대출은 지원 대상이 아니다. 마이너스통장(한도 대출)도 제외다. -얼마나 연장·유예되나. “신청일로부터 최소 6개월이다.” -언제까지 신청하면 되나. “4월 1일부터 오는 9월 30일까지다.” -7월에 신청하면 9월까지만 유예되나. “아니다. 신청일 기준 최소 6개월이니까 적어도 12월까지다.” -법인카드로 받은 카드론이나 현금서비스도 포함되나. “카드론과 신용대출, 담보대출, 할부금융, 리스는 포함된다. 반면 현금서비스와 렌털, 승용차 관련 대출·리스·할부금융은 제외다.” -개인 명의 카드론과 신용대출도 포함되나. “개인이 쓴 카드론이나 신용대출은 가계대출이어서 지원 대상이 아니다. 다만 개인사업자는 개인 명의로 사업자금을 융통하는 경우가 많아 사업자금에 썼다는 사실을 증명하면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하면 얼마 뒤에 지원받나. “일반적으로 5영업일 안에 가능하다.” -영세 소상공인이면 누구나 시중은행에서 초저금리 대출을 받을 수 있나. “아니다. 신용 1~3등급 고신용자만 가능하다. 중·저신용자는 초저금리 3종 패키지 중 하나인 기업은행 초저금리 대출(4~6등급)이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영안정자금(7등급 이하)을 받으면 된다.” -대출 기한과 한도는 얼마인가. “연 1.5% 고정금리로 최대 3000만원을 1년간 빌릴 수 있다.” -대출 신청은 언제까지 받나. “올해 말까지다. 신청 후 3~5영업일 안에 대출받을 수 있다.” -초저금리 3종 패키지는 중복 대출 가능한가. “안 된다. 중복 대출을 받으면 대출 회수, 금리 감면 혜택 박탈, 벌칙 금리 적용과 같은 불이익을 받는다. 정부는 악의적인 부정 수급자에 대해 민형사 조치도 검토하고 있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 GS 홈쇼핑 ‘요즘, 핫픽!’서 ‘에버콜라겐’ 화이트데이 특집전

    GS 홈쇼핑 ‘요즘, 핫픽!’서 ‘에버콜라겐’ 화이트데이 특집전

    에버콜라겐이 GS 홈쇼핑의 새로운 프로그램 ‘요즘, 핫픽!’과 함께 화이트데이 특집전을 진행한다. ‘요즘, 핫픽!’은 건강과 관련된 다양한 상품을 소개하며 최신 유행하는 정보들을 함께 보여주는 GS 홈쇼핑의 새로운 프로그램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피부 건강과 관련된 에버콜라겐 제품을 선보이며, 생방송에서만 구매 가능한 에버콜라겐 타임 13개입을 런칭한다. 에버콜라겐은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라인업이 준비되어 있으며, 이번 화이트데이 특집전에서는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에버콜라겐 타임’을 선보인다. 에버콜라겐 타임의 주원료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국내 최초로 식약처로부터 ‘피부보습’과 ‘자외선에 의한 피부손상으로부터 피부건강 유지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이중기능성을 인정받았기에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제품이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하는 날인 화이트데이 특집전인 만큼 구매자 중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제품을 무료로 받아볼 수 있는 공짜 찬스를 제공하며, 무이자 할부도 12개월까지 가능하다. GS 홈쇼핑 주현우 담당 MD는 “화이트데이에 사랑하는 가족과 연인에게 에버콜라겐 타임을 선물할 수 있도록 ‘요즘핫픽 화이트데이 특집’으로 풍성한 혜택을 준비했다”고 전했다.‘에버콜라겐 화이트데이 특집전’은 화이트데이인 14일 GS 홈쇼핑 ‘요즘, 핫픽!’에서 만나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개소세 6월까지 인하… 차값 최대 143만원 싸진다

    개소세 6월까지 인하… 차값 최대 143만원 싸진다

    車업계도 무이자 할부·현금 할인 등 혜택정부가 지난해까지 한시적으로 적용한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 조치가 부활했다.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꽁꽁 얼어붙은 자동차 내수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다. 정부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5%인 자동차 개소세를 1.5%로 70% 인하한다. 한도는 100만원 이내다. 자동차값은 개소세 100만원, 교육세 30만원, 부가가치세 13만원 등 143만원 저렴해진다. 앞서 정부는 2018년 하반기부터 지난해까지 자동차 시장 활성화를 위해 개소세를 30% 인하한 3.5%를 적용했다가 올해부터 5%로 환원했다. 대신 10년 이상 된 노후차를 폐차하고 새 차를 구매하면 개소세 1.5%를 6월 말까지 적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7월이 되기 전에 10년 이상 노후차를 폐차하고 5000만원짜리 새 차를 사면 내야 할 세금이 358만원에서 72만원으로 286만원 줄어든다. 자동차 업체들은 최대 143만원 낮아진 자동차 가격을 공지하고 공격적인 프로모션에 나섰다. 한국지엠 쉐보레는 선수금과 이자를 없앤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다시 내놨다. 현금 구매 고객은 차종별로 스파크 100만원, 말리부 180만원, 트랙스 120만원, 볼트EV 300만원씩 더 할인받을 수 있다. 신입생·졸업생, 신규 입사자, 신혼부부, 신규 면허 취득자, 신규 사업자에게는 20만∼30만원의 추가 혜택도 준다. 르노삼성차는 3월 신차 XM3 구매 고객에게 3.9% 저리 할부를 제공한다. 10년 이상 노후차를 폐차하고 QM6·SM6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80만원을 깎아 준다. 전기차 SM3 Z.E.를 현금으로 구매하면 600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2018년 7월 개소세가 인하되기 전 11개월 동안 국산차 판매가 기준치보다 4.2% 감소했지만 개소세 인하 후 11개월 동안에는 1.2%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협회 관계자는 “지난해 개소세 혜택 3.5%보다 2배 이상 큰 1.5%가 적용되기 때문에 자동차 구매를 결심하는 고객이 더욱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이영준 기자 the@seoul.co.kr
  • [Q&A]신종 코로나 금융부문 대응방안…어떻게 지원하나

    [Q&A]신종 코로나 금융부문 대응방안…어떻게 지원하나

    정부는 7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대응 경제관계장관회의를 갖고 이번 사태로 어려움이 예상되는 중소·중견·소상공인에 대한 총 2조원 규모의 금융부문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신종 코로나로 직·간접적 피해를 입거나 피해가 예상되는 중소·중견 기업은 산업은행 등 정책 금융기관을 통해 신규 자금을 지원하거나 기존 대출 및 보증의 만기를 연장한다는 내용이다. 다음은 금융 지원 방안 관련 주요 문답 정리. -구체적 지원대상은. “신종 코로나로 피해를 입었거나 매출액 등으로 경영이 어려워진 기업 등이 대상이다. 대중국 교역 수출기업, 주요 원자재 수입기업, 운송·물류, 관광·여행, 음식·숙박·공연 등 영향을 받는 업종 중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해당한다. 단, 신종 코로나와 무관한 사유로 휴·폐업 상태인 기업은 제외한다.” -제출서류는 무엇인가. “금융기관이 매출액을 확인할 수 있는 서류와 대중국 거래 관련 계약서류 등을 제출하면 된다. 정책금융기관별로 신종 코로나로 인한 영향과 애로사항을 기준으로 적정 지원대상 여부를 심사할 예정이다. 지원대상과 범위가 상이하기 때문에 점포를 직접 방문하거나 유선전화를 통해 지원 가능 여부를 상담해야 한다.” -신규 여신·보증 지원 프로그램은. “산업은행은 신종 코로나 관련 직·간접적 피해를 입거나 입을 것으로 예상되는 국내 중소기업에 최대 50억원, 중견기업에 최대 70억원을 지원한다. KDB 경제활력제고 특별운영자금의 경우에는 최대 1.0% 금리도 감면한다.” “수출입은행은 신종 코로나 관련 직·간접 피해를 입은 국내 중소·중견기업과 홍콩을 포함한 중국 현지 진출기업에게 대출 한도 확대와 금리 우대 혜택을 지원한다. 대출한도 산정시 수출·수입 실적을 최대 10% 추가 인정하고 특별 정책조정률도 적용한다.” “기업은행은 대중국 수출입 관련기업 중 제품 생산·구매 판매에 애로가 발생했거나 신종 코로나로 영업 및 매출에 애로가 발생한 음식·숙박·여행업종을 영위하는 피해 중소기업에 5억원 이내의 운전자금을 지원한다. 대출기간은 1년, 대출금리는 1% 감면한다.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재단의 특례보증서를 발급받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는 최대 1억원 한도, 만기 최대 8년, 금리 최저 1.5% 내외인 소상공인 초저금리 특별대출이 지원된다.” “신용보증기금은 대중 교역 중소기업 중 직·간접 피해기업, 여행·운송·숙박·공연 등 피해 우려 업종 중소기업, 대중 교역 중소기업 또는 피해 우려 업종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업에 신종 코로나로 인한 피해가 우려돼 지원 타당성이 인정되는 경우 보증비율 90%, 보증료율 0.2% 차감, 심사절차 간소화를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관광, 여행, 숙박, 공연, 여객운송업 중소기업과 대중국 수입·수출 비중이 20% 이상인 기업 중 신종 코로나 관련 피해로 전년 동월(또는 전월) 대비 매출액이 10% 이상 감소한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당 연간 10억원 이내(3년간 10억원 이내), 대출기간 5년 이내(거치기간 2년 이내 포함) 정책자금을 지원한다.” “기술보증기금은 여행업, 관광숙박업, 전문휴양업·종합휴양업, 관광유람선업, 관광식당업, 시내순환관광업, 유원시설업, 국제회의업에 해당하는 기업과 최근 1년 이내 대중국 수출·입 실적이 있는 기업 중 신종 코로나에 따른 피해사실이 확인되는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당 3억원 이내 신규 보증을 지원한다. 보증비율은 95%, 보증요율은 1.0%로 고정한다.” “지역신용보증재단은 음식, 숙박, 도·소매 등 업종에서 신종 코로나로 인해 매출액 15% 감소 등 일정 수준의 영업 피해를 겪거나 유증상자 경유 등을 이유로 방역·휴점 등 경영상 애로를 겪는 소상공인에게 최대 7000만원 이내, 보증기간 5년 이내, 보증료율 0.8% 고정의 특례보증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음식업, 숙박업, 생활밀착형 소매업, 관광·교육·여가 관련 업종 중 신종 코로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이 일정 규모 이상 감소한 소상공인과 중국에 제품·문화콘텐츠를 수출하는 업체로 신종 코로나 발생으로 수출이 취소된 경우 최대 7000만원을 대출금리 2.0% 고정, 대출기간 5년 이내(2년간 거치 후 3년간 상환)로 지원한다.” -기존 대출 및 보증 지원프로그램은. “산업은행은 신종 코로나 관련 직·간접적으로 피해를 입거나 입을 것으로 예상되는 국내 중소·중견기업 중 대책 시행일로부터 6개월 내 만기 도래 여신을 보유한 기업에게 기존 대출에 대해 최대 1년간 만기 연장 및 원금 상환유예를 지원한다.” “수출입은행은 신종 코로나 관련 직·간접 피해를 입은 국내 중소·중견기업 및 홍콩을 포함한 중국 현지 진출기업 중 대책 시행일로부터 6개월 내에 만기가 도래하는 기업은 최대 1년간 만기 연장을 지원한다.” “기업은행은 대중국 수출입 관련기업으로 제품 생산·구매·판매에 애로가 발생했거나 신종 코로나로 영업 및 매출에 애로가 발생한 음식·숙박·여행업종 피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만기 도래 대출의 상환유예(분할상환대출의 할부금 포함)를 지원한다. 일시상환대출(한도거래여신)은 원금 상환(한도 감액) 없이 기간을 연장하고 할부금은 일부 상환 없이 다음 회차까지 납입기일을 연장한다. 단 한도 내 개별 여신은 제외한다.” “신용보증기금은 대중 교역 중소기업 중 직·간접 피해기업, 여행·운송·숙박·공연 등 피해 우려 업종 중소기업, 대중 교역 중소기업 또는 피해 우려 업종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사업으로 신종 코로나로 인한 피해가 우려돼 지원 타당성이 인정되는 기업에 우대보증 운용기한 이내에 만기가 도래한 경우, 기존 운전자금 보증에 대해 1년간 전액 만기 연장을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관광, 여행, 숙박, 공연, 여객운송업 중소기업과 대중국 수입·수출 비중이 20% 이상인 기업 중 신종 코로나 관련 피해로 인해 전년 동월(또는 전월) 대비 매출액이 10% 이상 감소한 기업에 대해 기존 대출금 1년 만기 연장을 지원한다. 원금은 1년 유예하고 이자는 정상 상환해야 한다. 정부 정책에 의한 특별만기연장으로 조건 없이 만기가 연장되고 최소 상환요건 및 가산금리는 적용하지 않는다.” “기술보증기금은 여행업, 관광숙박업, 전문휴양업·종합휴양업, 관광유람선업, 관광식당업, 시내순환관광업, 유원시설업, 국제회의업에 해당하는 기업과 최근 1년 이내 대중국 수출·입 실적이 있는 기업 중 신종 코로나에 따른 피해사실이 확인되는 기업에 원칙적으로 1년간 전액 만기 연장을 지원한다. 다만 대중국 수출·입 실적 보유 기업은 영업점 선정심사위원회를 통해 심사에 통과해야 하고 국내 최초 환자 확진일인 지난달 20일부터 오는 6월말까지 보증기한이 도래해야 한다. 휴·폐업 기업 등 지원의 실익이 없는 기업은 제외한다.” “지역신용보증재단은 오는 6월 30일 이전 만기일이 도래하는 기업에 원금상환 관련 재단 제규정(10% 이상 일부상환 시 기한연장 가능)에 의한 상환 없이도 기한 연장(기보증회수보증)을 지원한다.”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음식업, 숙박업, 생활밀착형 소매업, 관광·교육·여가 관련 업종 중 신종 코로나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이 일정 규모 이상 감소한 상공인과 중국에 제품·문화콘텐츠를 수출하는 업체로 신종 코로나로 수출이 취소된 경우 대출 상환기간은 1년 이내로 연장한다.” -수출입기업 지원 프로그램은 무엇인가. “산업은행은 신종 코로나로 인해 매입대금 결제, 물품 인도 등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중소·중견기업 중 대책 시행일로부터 개월 내 만기 도래 수출환어음매입, 수입신용장 보유 기업을 대상으로 매입외환 입금지연시 가산금리 1개월 감면 및 부도 등록을 1개월 유예하고 당초 기한부 기간을 포함해 1년 이내 기한부 수입신용장 만기를 연장한다.” “수출입은행은 신종 코로나 관련 매입대금 결제, 물품 인도 등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기업 중 대책 시행일로부터 6개월 내 만기도래 수출환어음매입, 수입신용장 보유 기업을 대상으로 수출환어음 대입대금 입금 지연이자 가산금리를 1개월 감면, 수출환어음 매입 부도 등록 1개월 유예, 당초 기한을 포함한 기한부 수입신용장 만기 최장 1년 연장을 지원한다.” “기업은행은 신종 코로나 관련 직·간접 피해를 입은 수출입기업 중 은행에 매입 의뢰한 대중국 수출환어음 대글결제가 중국은행 휴무일 연장 및 현지사정에 의해 지연되고 있는 수출기업이나 수입신용장 결제에 일시적인 어려움을 겪는 수입기업의 경우 매입외환 입금지연시 가산금리 1개월 감면 및 부도 등록 1개월 유예, 당초 기한부 기간을 포함해 최장 1년까지 추가 담보금 적립 없이 기한부 수입신용장 만기를 연장한다.” -전통시장 상인이나 영세자영업자에 대한 지원은. “전통시장 상인의 경우 전통시장 내 상인이 소속한 상인회에 자금 지원을 신청하면 서민금융진흥원이 제공하는 저금리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서민금융진흥원은 신종 코로나 사태를 지원하기 위해 미소금융 대출 규모를 500억원에서 550억원으로 확대했다. 1인당 1000만원 한도로 최장 2년간 연 4.5% 이내 금리로 대출을 할 수 있다.” “신종 코로나로 인한 매출 급감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2%의 고정금리로 최대 7000만원의 자금을 총 200억원 지원받을 수 있다. 지역 신용보증재단은 음식, 숙박 등 피해 소상공인에 7000만원 한도에서 조건을 우대하는 특례 보증을 신규로 총 1000억원 제공할 계획이다.”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 [재테크 단신]

    [재테크 단신]

    ●KB금융 중고차대출 한도·금리 통합조회 실시 KB금융그룹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중고차 대출 한도와 금리를 통합 조회할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 ‘KB 차Easy 통합한도조회’ 서비스는 KB금융그룹 중고차 거래 플랫폼인 ‘KB차차차’에서 이용할 수 있다. 고객들은 구매를 원하는 중고차량을 선택한 뒤 대출 희망금액 등을 입력하면 KB금융그룹 계열사의 한도와 금리를 바로 확인할 수 있으며 대출 신청까지 할 수 있다. 공인인증서가 없어도 휴대전화 또는 신용·체크카드 본인인증을 통해 한도와 금리 조회가 가능하다. ●씨티은행 원클릭 청구금액 분할납부 서비스 한국씨티은행은 카드 청구 금액 중 일시불 금액을 2~60개월까지 분할 납부할 수 있도록 전환해 주는 ‘원클릭 청구금액 분할납부’ 서비스를 시작한다. 결제대금이 청구된 이후부터 결제일 전까지 씨티은행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국내와 해외 사용금액이 5만원 이상인 경우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고, 분할납부 시 할부수수료와 동일한 수수료를 내야 한다. 씨티은행은 내년 1월 31일까지 서비스를 신청하고 3월까지 계속 이용하는 고객에게 스타벅스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JT저축은행 연말 정기예금 금리 0.2%P 인상 JT저축은행은 연말을 맞아 고객 감사 기념으로 정기예금 상품 금리를 0.2% 포인트 인상한다. 이에 따라 정기예금, 비대면 정기예금, 회전식 정기예금에는 연 2.3~2.4%의 금리가 적용된다. 정기예금과 비대면 정기예금은 12개월 만기 기준 연 2.3%, 12개월 단위로 금리가 변동되는 회전식 정기예금은 연 2.4%의 금리다. 정기예금은 JT저축은행 지점을 직접 방문하면 가입할 수 있고, 비대면 정기예금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SB톡톡 플러스’를 이용하면 된다. 회전식 정기예금은 지점 방문 및 온라인 채널을 통해 모두 가입할 수 있다.●우리은행 ‘Woori 송확행’ 해외송금 이벤트 우리은행은 유학생 및 재외동포, 해외이주자 송금 시 환율 및 수수료 우대를 제공하는 ‘Woori 송확행’(우리은행에서 송금하고 확실한 행복 챙기자!) 대고객 감사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지난 23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진행된다. 해외체재비(유학생 포함), 재외동포 국내재산 반출, 해외이주비 목적으로 영업점에 방문해 송금하는 개인 고객이 대상이다. 주요 통화(USD, JPY, EUR) 최대 80%, 기타 통화 최대 50%의 우대 환율을 제공한다. 또한 송금 금액에 관계없이 송금수수료 5000원 적용 및 전신료 전액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
  • 김치냉장고 판매 70%는 ‘으뜸효율가전’

    롯데하이마트는 이달부터 에너지소비효율이 우수한 가전제품을 구입하면 구매액 일부를 환급해 주는 ‘으뜸효율가전’ 환급 정책이 시행되면서 김치냉장고도 환급 대상 모델이 인기를 얻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롯데하이마트에서는 이달 들어 지난 20일까지 판매된 김치냉장고 중 환급 대상 제품의 매출액 비중이 70%를 차지했다. 앞서 지난달 12일부터 31일까지 20일간 해당 모델의 매출액 비중은 40% 수준이었다. 으뜸효율가전 환급 사업은 김치냉장고와 냉장고, 에어컨 등 7개 가전 품목 중 에너지소비효율이 우수한 으뜸 효율 가전을 구매하면 구매액의 최대 10%(최대 20만원)를 돌려주는 사업이다. 환급 재원은 약 240억원이며 조기 소진 시 지원도 종료된다. 이번 제도는 지난 8월 정부가 발표한 ‘에너지효율 혁신전략’에 따라 고효율 가전제품을 보급하기 위해 시행하는 것이다. 이번 지원으로 4인 기준 4300가구의 1년 전력 사용량인 연간 약 1만 5095㎿의 에너지 절감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롯데하이마트는 다음달 31일까지 정부에서 환급해 주는 환급액 외에도 대상 모델 구입 시 제품에 따라 엘포인트를 최대 20만 포인트 추가로 주고 제휴 카드를 이용하면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준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재테크 단신]

    [재테크 단신]

    ●신협 ‘씨유빅페이 체크카드’ 출시 신협중앙회가 모바일, 온라인 결제시 최대 월 1만 5000원까지 돌려주는 ‘씨유빅페이(CUbig PAY) 체크카드’를 선보였다. 이 카드는 결제 종류별 월 2회, 건별 최대 3000원을 돌려준다.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등 간편결제로 2만원 이상 결제하면 최대 월 2회, 3000원을 캐시백으로 돌려준다. 또 통신료(SKT, KT, LG U+)로 5만원 이상 자동이체 시 3000원을, 음원 사이트(멜론, 지니, 벅스뮤직, 엠넷) 5000원 이상 자동이체 시 1000원을 각각 돌려준다. ●IBK카드 ‘해외이용 10% 캐시백’ 이벤트 IBK기업은행이 해외 카드 이용이 많은 연말을 맞이해 ‘따뜻한 연말맞이 해외이용 10% 캐시백’ 이벤트를 연다. 대상은 IBK 유니온페이 신용카드 이용 고객이다. 응모고객이 대상 카드로 해외에서 누적 기준 10만원 이상 결제하면 10% 캐시백 혜택을 준다. 온·오프라인 이용 금액을 포함하되 해외 현금서비스나 현금자동입출금기(ATM) 이용금액은 제외한다. BC카드 홈페이지에서 응모 가능하며 캐시백은 이벤트가 종료되면 2달 뒤 결제일에 반영된다. 기간은 다음달 말까지고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삼성카드 ‘다이렉트 오토’ 퀴즈 이벤트 삼성카드가 홈페이지 퀴즈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캐시백을 제공하는 ‘다이렉트 오토’ 이벤트를 오는 30일까지 진행한다. 먼저 삼성카드 홈페이지에서 이벤트에 참여해 퀴즈의 정답을 맞힌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최대 100만원의 캐시백을 제공한다. 또 이벤트 응모 후 삼성카드 다이렉트 오토 카드 할부를 이용해 전 차종 신차를 구매하면 할부원금 기준 이용 금액에 따라 최대 30만원의 캐시백 혜택을 준다.●ABL생명 ‘더나은(무) 소중한 건강보험’ 출시 ABL생명이 보험료 갱신 없이 3대 주요 질환인 암과 뇌출혈 및 뇌경색증, 급성심근경색증을 보장하는 ‘더나은(무) ABL 소중한 건강보험’을 내놨다. 3대 질환에 최대 5000만원의 보험금을 준다. ‘2대 질병 보장형’은 뇌출혈 및 뇌경색증, 급성심근경색증에 최대 5000만원을 지급한다. 재진단 특약에 가입하면 주요 질환 진단을 받은 뒤 2년마다 재진단을 받을 경우 최대 2000만원의 재진단 비용도 받는다. 30세 남성이 주계약 가입액 1000만원, 80세 만기, 20년납으로 가입하면 월 보험료는 1만 9700원(여성 1만 3800원)이다.
  • [경제 블로그] ‘코리아세일페스타’ 대목에 카드업계는 왜 잠잠할까

    [경제 블로그] ‘코리아세일페스타’ 대목에 카드업계는 왜 잠잠할까

    국내 최대 관광·쇼핑 축제이자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라고 불리는 ‘코리아세일페스타’(코세페)가 지난 1일 개막했습니다. 카드사 입장에서는 명절이나 휴가철 못지않게 코세페 기간 동안 소비자의 카드 사용이 늘어난다는 점에서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칠 법한데 정작 잠잠한 분위기입니다. 5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이번 코세페 행사에 공식적으로 참여하는 카드사는 우리카드, 현대카드, 씨티카드 등 3곳입니다. 현대카드는 다음달 31일까지 모든 가맹점에서 결제 때 2~3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우리카드는 백화점·온라인쇼핑·여행·가전 등에서 결제 때 2~7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각각 제공합니다. 또 씨티카드로 여행·온라인쇼핑몰·자동차보험·의료 업종에서 5만원 이상 할부 결제 때 자동으로 무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2017년까지만 해도 8개 전업 카드사 모두 코세페 마케팅 활동에 공을 들였습니다. 당시 카드사들은 무이자 할부뿐 아니라 제휴 할인, 캐시백, 경품 행사, 포인트 적립 확대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했습니다. 카드사 단체인 여신금융협회는 코세페 관련 주요 이벤트를 소개하는 보도자료를 배포하며 홍보에 나서기도 했습니다. 불과 2년 만에 카드사들의 참여가 저조해진 데에는 금융 당국이 마케팅 비용을 줄이라고 권고한 점이 영향을 미쳤습니다. 앞서 금융 당국은 카드사가 마케팅 비용을 과도하게 쓸수록 결국 가맹점의 수수료 부담이 늘어나고, 결과적으로 카드업계 수익성을 훼손한다며 마케팅 비용을 줄이라고 요구했습니다. 카드업계 관계자는 “마케팅 비용을 축소하는 분위기 속에 따로 코세페 관련 마케팅을 하기가 부담스러운 분위기”라고 전했습니다. 경기가 어려운 데다 할인 품목도 많지 않아 코세페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뜨겁지 않다는 의견도 있습니다. 다른 카드업계 관계자는 “처음에는 정부의 내수 경기 활성화 취지에 동참하기 위해 참여했지만 5년째인 지금은 코세페가 안착되기도 했고 그동안 마케팅 효과를 크게 보지 못했다”고 말했습니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SKT·KT ‘갤럭시폴드’ 예약판매 돌입

    5G 이동통신용만 판매… 다양한 혜택 LG유플러스는 고객 100명 개통 행사 SK텔레콤과 KT가 5일 세계 최초 폴더블 스마트폰인 삼성전자 ‘갤럭시폴드’의 국내 사전예약 판매를 시작했다. 공식 출시일은 다음날이다. 국내에선 5세대(5G) 이동통신용으로만 출시되며 가격은 239만 8000원이다. LG유플러스는 예약판매를 하지 않은 채 6일 출시 행사에서 고객 100명에게 갤럭시폴드를 개통할 예정이다. SK텔레콤은 5일 오전 11시부터 공식 온라인몰 ‘T월드다이렉트’에서 갤럭시폴드 5G 예약판매를 진행했다. SK텔레콤은 고객이 원하는 장소를 방문해 개통과 데이터 이전 서비스를 제공한다. SK텔레콤 고객은 ‘T삼성카드2 V2’로 전월 70만원 이상 이용하면 월 2만원씩 2년간 최대 48만원의 통신비를 할인받을 수 있다. ‘KB T프리미엄 카드’로 통신비를 자동납부하고 전월 카드 실적이 80만원 이상인 경우 최대 50만 40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KT도 오전 11시부터 공식 온라인채널 KT숍에서 사전예약을 시작한다. 코스모스 블랙 1종만 우선 출시한다. 향후 스페이스 실버도 추가 출시될 예정이다. KT숍 구매 고객은 ▲신용카드 결제 시 최대 12개월 무이자 할부 ▲삼성전자 정품 보조배터리 및 케이블 등의 혜택을 받는다. 배송 방법을 ‘여기오지’로 선택하면 KT 전문 컨설턴트가 빠른 배송 및 개통, 데이터 백업, 필름 부착, 중고폰 보상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예약판매 대신 6일 오전 코엑스 메가박스 ‘U+브랜드관’에서 개통 고객 100명 등 400여명을 초청해 출시 행사를 한다. 참석을 원하는 고객은 고객센터(019-114) 문의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갤럭시폴드는 후면에 1600만 화소 초광각 카메라와 1200만 화소의 광각 카메라, 1200만 화소의 망원 카메라 등 3개의 카메라가 탑재됐다. 스마트폰을 펼치면 1000만 화소 카메라와 800만 화소 카메라의 듀얼 카메라로, 접었을 때는 커버의 카메라로 ‘셀카’를 촬영할 수 있다. 접었을 때는 4.6인치 커버 디스플레이를 통해 기존 스마트폰과 같이 전화나 문자,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한 손으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사용하던 애플리케이션을 펼쳤을 때도, 7.3인치 내부 디스플레이를 통해 끊김 없이 자동으로 보여 준다.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재테크 단신]

    [재테크 단신]

    ●신한카드 ‘마이빌앤페이’ 서비스 시작신한카드가 각종 청구서를 한눈에 확인하고 자동이체를 신청할 수 있는 전자금융 서비스 ‘마이빌앤페이’(My BILL&PAY)를 내놨다. 이전에는 지방세나 아파트 관리비, 도시가스 요금, 신용카드 대금 등 각종 요금을 따로 내야 했지만 마이빌페이에선 한 곳에서 요금 조회나 납부, 자동이체 등을 할 수 있다. 지방세, 아파트 관리비, 삼천리 도시가스, 신한카드 요즘 청구서 등을 지원하고 앞으로 정부발행 전자고지서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별도 이용료는 없다. 오는 10월 말까지 청구서를 1개 이상 쓰는 고객에게 2000마이신한포인트를 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우리카드, 대학 등록금 무이자할부 우리카드가 연말까지 대학 등록금 무이자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대상은 서울대, 연세대, 서강대, 서울교대, 서울시립대, 중앙대, 한국체대 등 국내 주요 19개 대학이다. 우리카드(체크·법인·선불카드 제외)로 올 2학기 등록금을 결제하면 2~6개월 무이자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국 우리은행 영업점, 우리카드 홈페이지와 모바일앱, 우리카드 고객서비스센터를 통해 등록금 카드 납부가 가능한 학교를 확인하고 납부할 수 있다. ●삼성증권, TDF 고객 대상 이벤트 삼성증권은 타깃데이트펀드(TDF)에 신규 가입하거나 연금을 이전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다음달 말까지 ‘입맛대로 골라골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TDF는 은퇴 시기에 맞춰 자산을 배분하는 상품으로 ‘생애주기펀드’라고도 불린다. 이번 이벤트에는 연금저축 계좌를 갖고 있는 기존 고객과 신규 고객 모두 참여가 가능하다. 삼성증권 연금저축 계좌에 신규 입금한 뒤 이벤트 대상인 6개 운용사의 상품 중 원하는 TDF를 매수하면 자동으로 이벤트에 참여된다. 400만원 이상 입금한 고객에게 최대 5만원의 문화상품권을 준다. ●신한금융투자 ‘마음편한 TDF’ 출시 신한금융투자가 투자자의 은퇴 시점에 맞춰 투자자산과 안전자산의 포트폴리오 비중을 조절해 운용하는 자산배분형 펀드 ‘신한BNPP 마음편한 TDF 2050’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세계적으로 우수한 채권과 주식을 중심으로 국내외 다양한 자산에 분산투자한다. 해외 투자에 유연한 환율 전략을 실시해 장기적으로 투자하는 펀드의 변동성을 안정적으로 관리한다. 총수익은 가입자가 선택한 은퇴 시점에 따라 달라진다. 최소 가입액에 제한이 없고 투자자산의 가치 변동에 따라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 폐업 상조업체 가입자 보상금 965억...경기도, 보상금 주인 찾아준다

    폐업 상조업체 가입자 보상금 965억...경기도, 보상금 주인 찾아준다

    경기도가 등록취소, 직권말소, 폐업 등으로 사라진 상조업체로 인해 피해를 본 가입자를 대상으로 보상금 찾아주기에 나섰다. 경기도는 최근 공정거래위원회, 행정안전부와 신한은행, 우리은행, KB국민은행, KEB하나은행, 상조보증공제조합, 한국상조공제조합 등 6개 소비자 피해보상기관을 찾아 상조계약 보상금 수령에 대한 협조를 요청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영업 종료된 상조업체에 가입된 소비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예치금 수령 사실을 안내하는 등 소비자 권익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관련 부서에 주문한 데 따른 것이다. 현행 할부거래법은 상조업체가 은행·공제조합과 채무지급보증계약, 예치계약, 공제계약 등을 체결해 고객이 납부한 선수금의 50%를 보상금으로 보전하도록 강제하고 있다. 상조업체가 폐업할 경우 은행·공제조합은 우편으로 보상금 수령을 안내하고 이를 소비자에게 지급해야 한다. 하지만, 은행이나 공제조합이 보상금 수령 안내 우편을 보내도 이를 찾아가지 않는 소비자가 적지 않다. 올해 6월 김병욱(더불어민주당. 성남분당을) 국회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13년 이후 폐업한 183개 상조업체 가입자 중 23만여명이 보상금을 찾아가지 않았으며, 그 금액이 956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상조업체에 가입한 후 주소가 바뀌거나 가입사실 자체를 잊어버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라고 도는 보고 있다. 이에 따라 도는 은행과 공제조합이 보유한 보상금 미수령자 정보와 행정안전부가 관리하는 주민등록 전산정보를 대조해 소비자의 최신 주소지를 확보한 뒤 보상금 수령을 다시 안내하는 방안이 가장 합리적이라고 판단해 이들 기관에 협조를 요청했다. 이를 통해 이르면 9월부터 최신 주소로 우편 발송을 시작하면 도민 5만8000여명(보상금 243억원 추산)이 보상 안내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이신혜 경기도 공정소비자과장은 “각 기관을 직접 찾아가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한 결과 소비자 권익 증진을 위한 경기도의 행정에 동참하기로 했다”며 “도민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많은 소비자가 잠자고 있던 보상금을 찾아가는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본인이 가입한 상조계약 정보를 손쉽게 조회할 수 있는 공정거래위의 ‘내 상조 찾아줘’ 서비스와 상조업체가 폐업하더라도 현존 업체를 통해 기존 가입 상품과 유사한 서비스로 계약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내 상조 그대로’ 서비스를 연계해 소비자 권리를 최대한 보장할 방침이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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