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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월 재산세, 마이태그하면 할인·무이자 할부

    7월 재산세, 마이태그하면 할인·무이자 할부

    BC카드가 7월 재산세 납부 기간에 맞춰 마이태그 할인과 무이자 할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BC카드 생활금융플랫폼 페이북 내 ‘마이태그’ 혜택을 선택한 고객이 대상이다. ‘바로카드 국세지방세 최대 1만원 할인’ 혜택을 태그하면 BC 바로카드(개인 신용, 회원사 BC카드 제외) 결제 시 할인을 받을 수 있다. BC 바로카드는 BC카드가 2021년부터 자체 발급하는 카드상품으로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GOAT(고트) BC바로카드’, ‘컬리카드’, ‘에어 플러스 스카이패스아시아나’ 등이 있다. 총이용금액 합산으로 최대 1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50만원 2000원, 100만원 5000원, 300만원 이상은 1만원이다. 예를 들어 50만원과 270만원의 세금을 두 번에 나누어 결제했다면 합산 320만원으로 총 1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다만 재산세 등 국세지방세 한정이다. 벌과금, 과태료, 4대 사회보험료와 같은 기타 세금 납부는 할인 혜택에서 제외된다. 추가로 9월까지 세금 납부 고객에겐 ‘최대 3개월 무이자 할부’ 이벤트도 진행한다. 무이자 할부는 국세, 지방세 외에도 4대 보험료까지 포함된다.
  • 골프 등 5개 업종 이용액 최대 7% 캐시백

    골프 등 5개 업종 이용액 최대 7% 캐시백

    롯데카드가 5가지 특화 업종에서 최대 7% 캐시백을 제공하는 ‘디지로카 발견 에디션(Edition)’ 5종을 선보였다. 디지로카 Pet(펫)·Golf(골프)·Wellness(웰니스)·Edu(에듀)·Auto(오토)의 5종으로 구성됐다. 디지로카 Pet은 반려동물 센터·동물병원, 디지로카 Golf는 골프장·골프연습장, 디지로카 Wellness는 피부과·성형외과·스포츠센터·미용실, 디지로카 Edu는 학원·유치원, 디지로카 Auto는 주유 업종에서 캐시백 혜택이 제공된다. 한 달 이용 금액이 50만원 이상이면 캐시백 혜택 대상이다. 각 업종에서 이용 금액이 100만원 미만이면 이용 금액의 3%를 월 3만원까지, 100만원 이상이면 이용 금액의 7%를 월 5만원까지 캐시백으로 돌려준다. 당월 실적 시스템을 도입해 지난달 실적이 없어도 이달에 실적을 달성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별다른 실적 조건이 없어도 국내 가맹점에서 5만원 이상 결제하면 2~3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도 담았다. 연회비는 국내 및 해외 겸용 3만원이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고객 삶에 밀접하게 연관된 5가지 특화 영역에서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라며 “더 큰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7%라는 풍성한 캐시백 혜택을 담았다”고 말했다.
  • 기아 EV3, 현대캐피탈의 ‘E-Value 할부’로 저렴하게 타세요

    기아 EV3, 현대캐피탈의 ‘E-Value 할부’로 저렴하게 타세요

    2030세대를 일컬어 ‘엠제코’ 세대 라고도 부른다. 엠제코는 ‘MZ’와 환경을 의미하는 ‘ECO’를 결합한 단어로, 환경을 삶의 주요한 가치관으로 삼는 MZ세대를 뜻한다. MZ세대들은 기후 위기가 자신들이 당면한 과제임을 인식하면서 친환경 자동차인 전기차에도 큰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글로벌 컨설팅 업체인 딜로이트가 최근에 발표한 ‘딜로이트 2024 MZ세대 조사’에 따르면, Z세대는 어려운 경제 여건을 이겨내기 위한 ‘생계비’에 가장 관심이 많았고 뒤이어 기후 변화에도 큰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한국 MZ세대들은 미래의 기후변화에 대응하고자 소비자 행동으로 M세대는 34%, Z세대는 38%가 전기차를 구매할 것이고 답변했다. 실제로, 현대자동차그룹의 전속금융사인 현대캐피탈의 통계 자료에 따르면, 20대와 30대의 전기차 구매 비율이 큰 폭으로 늘었다. 2020년 현대캐피탈 신차 할부를 이용한 20대 고객 중 1.2%만 전기차를 구매했다면, 2023년에는 이보다 약 5배가 가량 증가한 5.9%가 전기차를 구매했다. 30대는 2020년 전체의 1.9%만 전기차를 선택한 데 반해, 2023년에는 약 6배 증가한 11%가 전기차를 선택했다.환경을 생각해 전기차를 사고 싶지만 높은 가격 때문에 구매를 부담스러워하는 엠제코 세대들에게 얼마전 희소식이 들려왔다. 바로, 기아(KIA)에서 새로운 전기차 대중화 모델인 ‘The Kia EV3’(이하 EV3)를 출시한다는 것. 비쌌던 전기차를 이제는 3,000만 원대에 구입을 할 수 있게 됐다. 6000만 원 이상을 호가하던 게 일반적이었던 전기차 가격이 반 값 수준으로 내려간 모델의 등장으로, 엠제코 세대들의 전기차 진입 장벽이 한층 낮아졌다. 이 같은 기대감을 반영하 듯 EV3는 기아에서 지난 4일 사전 계약을 발표한 이후 3주만에 1만 대 이상이 계약되는 등 초반 흥행 돌풍 조짐을 보이고 있다. EV3는 저렴한 가격 외에도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측면에서 엠제코 세대들에게 매력적이다. 먼저, EV3는 산업부 인증 기준으로 1회 충전 시 501km 주행이 가능하고, 350kW급 충전기로 급속 충전하면 30분만에 배터리를 10%에서 80%까지 충전할 수 있다. 기존 다수의 전기차들이 1회 충전 시 주행할 수 있는 거리가 평균 300km인 점을 감안하면, 이런 점은 가성비를 중시하는 엠제코 세대들에게 충분히 어필할 수 있는 장점이다. 뿐만 아니라, 기아는 EV3에 기아 전기차 최초로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한 ‘기아 AI 어시스턴트’를 탑재했다. 이 기능은 자연어를 기반으로 여행, 차량 이용, 엔터테인먼트, 모빌리티, 지식검색 등의 서비스를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제공한다. 최첨단 기술을 통해 간결하고 직관적인 방법으로 차량과 고객의 양방향 소통을 가능하게 해주는 것이다. 3,000만 원대 EV3를 가장 경제적으로 구매하려면? 이번에 출시된 EV3는 기존 전기차보다는 상당히 저렴하지만, 경제 활동을 시작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엠제코 세대들 입장에서는 여전히 조금 부담스러울 수 있는 게 사실이다. 그래서 현대자동차그룹의 전속금융사인 현대캐피탈은 이런 부담을 덜고자 EV3 전용 금융 상품인 ‘E-Value 할부’를 4.7% 저금리로 내놓았다. 특히, 이 상품은 EV3를 살 때, 탈 때, 팔 때 등 자동차 생애주기(Car-Life)에 맞춰 특별한 경제적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엠제코 세대들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먼저, 엠제코 세대들이 EV3를 살 때 현대캐피탈의 E-Value 할부를 이용하면 하루 1만 원도 안되는 가격으로 EV3를 탈 수 있다. E-Value 할부는 EV3 차량 가격의 최대 60%에 해당하는 금액의 납부를 할부 만기 시점까지 미룰 수 있어 월 납입금 부담을 최소화했다. E-Value 할부로 차량가 4,208만 원(전기차 세제 혜택 전)의 EV3를 구매하면 고객은 36개월 동안 매월 23만 원 상당의 월 납입금만 납부하면 된다.(보조금 포함 선수금 30% 기준). 또 고객이 EV3를 타다가 3년 내에 다시 기아 전기차를 구매하면, 타던 EV3의 중고차 가격을 최대 60%까지 보장 받을 수 있다. 고객은 처음 EV3를 살 때 미뤄둔 차량가의 60%를 중고차 판매 금액으로 해결할 수 있어 별도의 추가 비용 부담이 없다. EV3를 탈 때는 ‘3대 안심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운행 중 차량에 문제가 생기거나 고장이 났을 경우 원격으로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온디멘드 원격진단 서비스’와 고장 난 차량을 픽업해 정비한 후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 직접 배송까지 해주는 ‘K 딜리버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배터리가 방전됐을 때는 횟수와 거리 제한없이 긴급으로 호출할 수 있는 ‘EV 안심 출동 서비스’도 활용 가능하다. 현대캐피탈 관계자는 “전기차 대중화를 선도해나갈 모델인 기아 EV3를 많은 소비자들이 가장 경제적으로 살 수 있도록 이번 상품을 마련했다”며, “특히, 전기차를 처음 구매하는 2030세대 고객들이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 삼성카드, 하나투어 특화 혜택 담긴 ‘하나투어 삼성카드’ 출시

    삼성카드, 하나투어 특화 혜택 담긴 ‘하나투어 삼성카드’ 출시

    삼성카드는 하나투어와 전략적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제휴를 맺고, 하나투어 특화 혜택과 생활요금·일상 필수영역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하나투어 삼성카드’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제휴 협약으로 업무 자원과 노하우를 활용해 제휴상품 개발, 신규시장 공동 개발, 빅데이터 마케팅 등의 협업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하나투어 삼성카드는 하나투어 이용객에게 특화 혜택을 제공한다. 하나투어 공식 홈페이지 또는 앱에서 결제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하나투어 라이트할부 서비스’를 제공한다. 하나투어 라이트할부 서비스는 5만원 이상을 12개월 또는 24개월 할부로 결제하면 전월 이용금액에 따라 월 최대 1만 4000원의 결제대금을 할인해 준다. 할부수수료율은 6.5%다. 여행 혜택도 제공한다. 전월 50만원 이상 이용자는 국내외 공항 라운지 본인 무료 혜택을 월 1회, 통합 연 2회까지 받을 수 있다. 또한, 해외가맹점에서 전월 이용금액 및 할인한도 없이 1.5%를 할인받을 수 있다. 생활요금 정기결제, 일상 필수영역 등 일상영역에서도 할인을 제공한다. 이동통신, 인터넷, 렌털, 아파트 관리비 등 생활요금 정기결제는 월 최대 8000원까지 10%를 할인해 준다. 또한 주유, 온라인쇼핑몰, 커피전문점, 배달앱, 편의점 등 일상 필수영역에서도 월 최대 8000원까지 10%를 깎아준다. 할인율 및 할인한도는 전월 이용금액과 라이트할부 이용 여부에 따라 달라지며, 자세한 내용은 삼성카드 홈페이지나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회비는 국내전용, 해외겸용(VISA) 모두 2만원이며, 해외겸용 카드는 VISA PLATINUM 등급의 국제브랜드 서비스가 제공된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하나투어 이용 고객을 위해 일상 혜택과 여행 특화 혜택을 담은 하나투어 삼성카드를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하나투어와 다양한 협업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 ‘블랙 갤러리아 데이’ 진행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 ‘블랙 갤러리아 데이’ 진행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는 10일부터 14일까지 한화이글스 응원 이벤트 등 ‘블랙 갤러리아 데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센터시티에 따르면 행사 기간 ‘WELCOME BACK 99’, ‘AGAIN 99’등 한화이글스 우승 재현을 기대하는 이글스 포토존과 수리의 선물트럭, 스트라이크존을 향해 던져라 등이 열린다. ‘블랙 갤러리아 데이 행사’를 기념해 지하1층 비노494에서 비노 갤러리아 택을 찾아보는 경품 행사도 마련된다. 13일부터 14일까지 9층에서는 쇼핑의 즐거움을 위한 ‘도토리 캐리커처’ 행사가 진행된다. 갤러리아카드로 브랜드 합산 일정 금액 이상 구매 시 G캐시 증정과 무이자 할부 혜택도 진행한다.
  • 1위 신한카드, 강점 집중하며 추격하는 카드업계

    1위 신한카드, 강점 집중하며 추격하는 카드업계

    업계 1위를 지키고 있는 신한카드와 다른 카드사와의 격차가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카드와 KB국민카드의 회원 수가 1년 만에 급증했고 삼성카드의 지난해 실적은 신한카드에 근접했다. 23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지난 1월 기준 신용카드 회원 수(본인 기준)가 가장 많은 카드사는 신한카드로 집계됐다. 1280만 2000명을 기록했지만 지난해 1월 대비 5만 5000명 감소한 수치다. 반면 회원 수 2위를 유지하고 있는 삼성카드는 지난해 1266만 1000명을 기록하며 2022년 대비 29만 2000명 늘어났다. 현대카드와 KB국민카드도 회원 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현대카드 회원 수는 지난해 1월(1107만 7000명) 대비 69만 9000명 증가한 1177만 6000명을 기록했다. KB국민카드도 같은 기간 1127만 명에서 1181만 2000명으로 늘어났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전 연령대에서 고르게 회원 수가 증가하고 있다”며 “PLCC 등 고객 맞춤형 상품을 확대했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실제로 현대카드는 카드 업계 중 가장 많은 18종의 상업자전용신용카드(PLCC) 상품을 보유 중이며 지난해에만 3개의 카드를 새로 추가했다. 대표적으로는 게임을 즐기는 20대를 겨냥한 ‘넥슨현대카드’, 여행 혜택을 담아 30, 40대를 노린 ‘현대카드 NOL(놀카드)’ 등이 있다. 차량을 보유한 50, 60대를 위한 현대차, 기아차 PLCC 카드도 운영 중이다. 한편 지난해 신한카드의 순이익은 2022년 대비 3.51% 줄어든 6206억원을 기록하며 업계 1위를 유지했다. 다만 삼성카드는 전년 대비 2.1% 감소한 6094억원의 순이익을 달성했는데 신한카드와 순이익 차이를 112억원으로 좁혔다. 2022년 두 카드사의 순이익 차는 191억원이다. 영업이익은 삼성카드가 신한카드보다 높았다. 지난해 삼성카드는 2022년 대비 4.6% 감소한 8100억원으로 집계됐다. 반면 신한카드는 전년 대비 영업이익이 4.94% 증가했음에도 삼성카드보다 적은 8028억원을 기록했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내실 경영 기조 아래 자동차, 세금 등 저수익 취급소를 축소했다”며 “수익성에 집중하고 건전성 관리를 강화해 연체율을 양호한 수준으로 관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간 삼성카드는 장기물 위주로 자금을 조달하며 이자 비용을 관리했다. 또 신용카드로 국세·지방세, 4대 보험 등을 납부할 경우 제공했던 6개월 이상의 무이자 할부는 지난해 중단했다. 일시불로 새 차를 구매할 때 일정 금액을 돌려주는 자동차 캐시백 비율도 0%대까지 낮추면서 리스크 관리에 집중했다. 신한카드는 수익성 개선을 위해 사업다각화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전통적인 카드 비즈니스만으로는 성장에 한계가 있을 것으로 본다”며 “해외 사업, 빅데이터, 자동차 할부금융 등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투자를 지속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 현대, 기아, 르노 등 완성차 업체, 2월 설 앞두고 대대적 할인공세

    현대, 기아, 르노 등 완성차 업체, 2월 설 앞두고 대대적 할인공세

    기아와 현대, 르노코리아 등 완성차 업체들이 설을 앞두고 대대적인 할인공세에 나섰다. 국내 자동차 수요가 주춤할 것으로 보이는 상황에서 할인을 통해 판매 실적을 유지하려는 것으로 풀이된다. 2일 업계 등에 따르면 기아는 이달 중형 세단 K5와 준대형 세단 K8을 할인판매 한다. 기아는 올 1월말까지 생산된 K5와 K8(두 모델 모두 하이브리드 차량 포함)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100만원 할인 또는 선수금 10% 납부 시 3.5% 이율로 60개월 할부를 제공한다. 현대차는 최초 등록일 기준 차령 10년이상 경과 차량(중고차, 타사 차 포함)을 보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혜택을 준다. 이들 고객이 아이오닉5·6, 코나EV, 넥쏘 등을 사는 경우 30만원을 할인해주고 포터EV나 마이티, 파비스 등 상용차 구입 고객은 50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르노코리아는 정숙성과 주행안정성이 뛰어나 지난해까지 누적 24만5000대이상 판매된 스테티셀러인 QM6 할인 판매에 뛰어든다. QM6 누적 판매 24만대 돌파를 기념해 이달 100만원 할인을 제공한다. 여기에 전국 영업 전시장의 특별 프로모션 120만원을 더하면 최대 할인 금액은 220만원으로 높아진다. 쿠페형 SUV인 XM3도 최대 120만원까지 저렴하게 살 수 있다.쉐보레는 주력인 트레일블레이저와 트랙스 크로스오버 할인 판매에 나섰다. 쉐보레는 트레일블레이저 구매 고객에게 콤보 할부 프로그램(현금 지원과 할부 혜택이 결합된 방식)을 통해 5.9% 이율로 최대 36개월 할부 또는 6.5% 이율로 최대 72개월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추가로 80만원도 지원해준다. 트랙스 크로스오버 구매 고객에게는 6.6% 이율로 최대 72개월까지 할부를 해준다. 업계 관계자는 “설연휴로 영업일이 줄어들어 판매가 적을 수 밖에 없어 할인을 통해 실적을 만회하려는 것인만큼 소비자들은 기회를 잘 살릴 수 있다”고 말했다.
  • ‘기기값 0원’ 시대 다시 오나… ‘10년 우여곡절’ 단통법 손본다

    ‘기기값 0원’ 시대 다시 오나… ‘10년 우여곡절’ 단통법 손본다

    정부가 22일 이동통신 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단통법) 폐지 추진을 공식화한 것은 최근 100만원을 훌쩍 넘는 고가 단말기들이 시장의 주류를 이룬 상황과 맞물려 있다. 그만큼 가계에 미치는 부담이 커졌다는 뜻이다. 이동통신 3사의 합산 영업이익이 3년 연속 4조원을 넘어서는 등 호황을 누리면서 단통법 폐지 여론은 더 거세졌다. 이날 5차 민생토론회에서 ‘생활규제 개혁’의 첫 번째 주제로 단통법에 대한 토론이 열렸다. 정부는 이통사 지원금 공시 의무와 유통업체 추가지원금(공시지원금의 15%) 상한을 모두 폐지하는 등 단통법 전면 폐지 방침을 밝혔다. 통신비 절감 혜택을 주는 선택약정 할인제도는 전기통신사업법으로 이관해 유지하기로 했다. 국민의 휴대전화 구매 부담을 덜려는 취지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그간 통신비 부담을 덜기 위해 이통사들과 협의해 중간 요금제를 출시하고, 최근에는 3만원대 5세대(5G) 요금제를 신설했다. 그러나 프리미엄 모델을 중심으로 단말기 가격이 뛰면서 체감효과는 크지 않았다. 이런 가운데 이통 3사의 지난해 영업이익은 4조 4712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둘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19일부터 사전 예약을 받는 삼성 갤럭시S24 시리즈의 이통 3사 공시지원금은 요금제에 따라 KT 8만 5000~24만원, SK텔레콤 10만~17만원, LG유플러스 5만 2000~23만원 등이다. 추가지원금을 더하면 소비자는 5만 7500~27만 6000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단통법이 폐지되면 갤럭시S24와 같은 프리미엄폰을 보다 싸게 구매할 수 있는 기회는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그 혜택이 ‘버스폰’(아주 저렴한 가격에 산 휴대전화라는 뜻)을 구매하는 일부 소비자에 집중되는 등 10년 전 단통법 도입을 촉발한 부작용이 재발할 우려도 여전하다. 단통법은 2012년 9월 ‘갤럭시 S3 17만원 사태’에서 촉발됐다. 출고가 99만원짜리 갤럭시S3가 이통사 보조금 경쟁으로 제한적인 유통경로에서만 할부원금 17만원까지 내려가면서 논란을 빚으면서다. 스마트폰을 살 때 가입 유형과 장소에 따라 누구는 싸게 사고, 누구는 비싸게 사는 일이 없도록 하자는 취지였다. 하지만 단통법 제정으로 ‘이통사만 배를 불리고, 모두가 평등하게 휴대폰을 비싸게 사게 됐다’는 지적도 끊이지 않았다. 이상인 방송통신위원회 부위원장은 “2014년 단통법 도입으로 시장이 투명화돼 이용자 차별이 완화됐다는 등 긍정적 평가도 있지만, 국민들이 단말기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제한됐다는 비판도 양립했다”며 “이용자 차별 행위는 전기통신사업법으로 규제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통 3사는 긴장하는 분위기다. 5세대 이동통신 인프라 투자, 중저가 요금제 신설 등 10년 전과 달라진 상황에서 단통법 폐지로 출혈 경쟁을 하면 수익성 저하가 불가피하다는 논리다. 통신업계 관계자는 “가입자 유치보다는 고객 관리가 중요한 시대인 만큼 오히려 현행 상한선인 공시지원금의 15%보다 더 적은 추가지원금을 제시하게 될 수도 있다”면서 “그러나 셋 중 한 통신사가 보조금을 통한 가입자 유치에 나선다면 100만원짜리 단말기값을 지원금으로 다 내 주기도 하던 10년 전처럼 마케팅 경쟁이 과열될 수 있다”고 말했다.
  • ‘용량 두배·중고 보상금까지’…유통업계, 갤럭시 S24 사전 판매 마케팅

    ‘용량 두배·중고 보상금까지’…유통업계, 갤럭시 S24 사전 판매 마케팅

    삼성전자의 플래그십 스마트폰 갤럭시 S24사 19일부터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한 가운데 유통업계도 팝업 스토어와 라이브 방송 등의 다양한 행사를 통해 판매에 나섰다. 롯데하이마트는 오는 25일까지 전국 330여개 매장과 온라인쇼핑몰에서 ‘갤럭시 S24 시리즈 사전 예약’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대상 제품은 갤럭시S24와 갤럭시S24 플러스, 갤럭시S24 울트라 등 3종이다. 사전 예약 후 구매하면 기기의 저장용량을 두 배 업그레이드해주는 ‘더블 스토리지’ 혜택이 있다. 또 삼성케어플러스 파손보장형 1년권 또는 갤럭시 버즈2 프로 및 케이스를 9만9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쿠폰 중에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자급제형 모바일 구매 고객에게는 행사카드 결제 시 즉시 할인과 캐시백, 최대 36개월 무이자 할부를 제공한다. 롯데카드로 100만원 이상 결제 시 최대 36개월 무이자 할부가 가능하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31일까지 현대백화점 목동점 지하 2층 그랜드스퀘어에서 ‘갤럭시 S24’ 팝업스토어를 연다. ‘갤럭시 S24’ 사전 예약과 기기 체험을 할 수 있다. 자급제 휴대폰 구매 시 100만원, 200만원 등 구매 금액마다 각 5만원, 10만원의 현대백화점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25일까지 사전 예약자에 한해 256GB 구매 시 512GB로 업그레이드해준다. 쿠팡도 25일까지 사전예약을 받는다. 사전 예약 구매 고객은 로켓배송과 중고보상, 쿠팡안심케어, 스토리지 용량 무료 업그레이드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더블 스토리지 혜택이 제공되고, KB국민카드가 출시한 ‘쿠팡 와우 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4만원의 쿠팡캐시를 적립 받을 수 있다. 제품 구매 후 7일 이내에 중고보상을 신청하면 중고시세에 더해 추가 보상금을 최대 15만원까지 지원한다. 11번가는 이날 자정 라이브 방송을 통해 갤럭시 S24 시리즈 자급제 모델의 사전 판매에 돌입했다. 이날 오후 1시와 22일 오후 9시, 23일 오후 8시 등 총 6차례에 걸쳐 라이브 방송을 통해 할인 혜택과 선물을 증정한다. 갤럭시 S23 시리즈 판매 당시와 비교해 라이브 방송 횟수를 3배로 늘렸다. 추가 보상 프로그램인 ‘갤럭시 트레이드 인’을 오는 2월 29일까지 운영해 특정 중고 제품을 반납하면 보상금을 받을 수 있다. 카드사 할인, 최대 22개월 무이자 할부가 진행된다. CJ온스타일도 이날 갤럭시 S24 시리즈 론칭 모바일 쇼케이스를 선보이며 사전 판매에 돌입했다. 다양한 사전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큐텐의 국내 커머스 관계사인 티몬과 위메프, 인터파크쇼핑 3개사도 오는 25일까지 사전예약 판매를 실시한다. 각 사별 최대 6%의 할인과 카드사 무이자 할부를 이용할 수 있다. 사전예약 알림이나 라이브 방송을 통해서도 다양한 증정품을 제공한다.
  • “월소득 2000만원”…한국서 아파트 2채 마련한 인도인

    “월소득 2000만원”…한국서 아파트 2채 마련한 인도인

    올해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수는 역대 최고인 251만명이다. 한국은 20명 중 1명이 외국인인 아시아 최대 다인종·다문화 국가가 됐다. 한국에서 화물차 기사로 일하고 있는 귀화 인도인 씽바랍씨 역시 ‘코리안 드림’을 이루고자 25년 전 한국에 왔다. 인도 CHD 칼사대학(Khalsa College)에서 전기공학을 전공한 그는 20년 넘게 화물차를 운전하며 돈을 벌었고, 2020년 마침내 한국 국적을 취득했다. 씽바랍씨는 최근 구독자 93만명 유튜브 채널 ‘직업의모든것’에 출연해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그의 재산 1호는 높이 2m 80㎝, 길이 10m의 대형 화물트럭. 1억 5000만원을 주고 장만한 트럭으로 주로 쿠팡 일감을 맡는다. 물건을 가득 싣고 목적지에 도착하면 20만~30만원까지 받는데 그렇게 네 번을 하면 하루 약 90만원 정도를 번다. 트럭은 그의 일터이며 생활 공간이다. 그는 운전선 뒷공간에 이부자리를 마련하고 상차할 때 생기는 2~3시간 동안 쪽잠을 잔다. 씽바랍씨는 “일하면서 세금을 꼬박꼬박 내니까 한국 국적 따는 데 어려움은 없었다”라고 말했다. 영주권만 얻어도 한국에서 계속 살 수 있지만 한국 국적을 취득한 이유는 서류상 한국인이 돼야 대출 등 혜택이 많기 때문이다.그는 “한 달에 2000만원 정도 번다. 처음 일 시작할 때는 2900만원까지 벌었다”며 “차 할부금은 다 갚았고 나가는 게 사실상 기름값밖에 없으니 월 1400만~1500만원 정도 남는다”라고 고백했다. 매일 성실하게 화물차 기사로 일하면서 경기도 남양주와 동두천에 아파트 하나씩을 마련했다. 씽바랍씨는 한국에서 버는 돈을 본국에 부치지 않고 한국에서 다 썼다. 대신 본국에 계시는 부모님께 4억원짜리 이층집을 장만해드렸다. 그런 그에게 대한민국은 더없이 고마운 나라다. 그는 인터뷰 말미에 “한국에서 이런 일을 하니까 너무 행복하다”라며 한국 국민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인도 사람이 95년도부터 한국에 계셨으면 고생 많이 하셨을 거다” “일반 직장인들보다 대한민국에 세금 더 많이 내고 사셨겠네요. 고생하셨습니다.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복만 가득하시길 빕니다” “낯선 이국 땅에서 자리 잡고 정착하고 귀화까지 하신 건 정말 대단하다고 밖에 말할 수 없네요. 앞길에 행운이 있기를” “차별받고 서럽게 하는 한국인들이 얼마나 많았겠냐만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남 탓 안 하고 세금 낼 거 내고 열심히 살아가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인구 소멸을 이런 마인드 분들을 적극 받아들여서 극복합시다” 등 응원의 댓글을 달았다. 최근 10년간 매년 1만명 한국 국적 취득 최근 10년간 일반 귀화 심사를 거쳐 한국 국적을 취득한 이는 2019년(9914명)을 제외하면 매년 1만 명이 넘는다. 귀화 지원자는 필기시험 격인 사회통합프로그램 종합 평가에 합격해야 면접 자격을 얻는다. 면접은 한국어를 비롯해 국내 정치와 역사, 헌법, 문화, 지리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20∼30분간 이뤄진다. 애국가 제창 시험도 있다. 일반 귀화 면접 합격률이 공식적으로 집계되지는 않지만, 현장에서는 45% 수준으로 파악하고 있다. 실제로 면접 난이도는 생각 이상으로 높다는 평이다. 방송인 강남도 한 차례 귀화 심사에 탈락한 사실을 고백하며 “문제가 너무 어려웠다”고 했다.영주권(F-5) 취득자도 꾸준히 느는 추세다. 외국 국적 동포가 아닌 일반 영주권 신청자의 경우 체육이나 학술, 문화 등 특정 분야에 능력을 갖추거나, 우리나라 국민총소득(GNI) 이상의 연간 소득이 있어야 한다. 일정 금액 이상의 국내 자산도 보유해야 한다. 앞으로도 귀화나 영주권 취득을 바라는 외국인은 꾸준히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통계청이 펴낸 ‘이민자 체류 실태·고용조사’에 따르면 2021년 국내 외국인(영주 체류 자격자 제외)의 88.2%는 체류 기간 만료 이후에도 한국에 계속 살기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희망하는 체류 연장 방법은 기간 연장(53.6%)이 가장 많았고, 이어 영주 자격 취득(14.6%), 한국 국적 취득(11.1%) 순이었다.
  • 2000만원대 갓성비의 폭스바겐 ‘제타’, 차존감도 높여

    2000만원대 갓성비의 폭스바겐 ‘제타’, 차존감도 높여

    폭스바겐의 컴팩트 세단인 제타가 높은 상품성과 2000만원 후반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실속파 독일 컴팩트 세단’으로 국내 시장의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특히 제타는 컴팩트한 사이즈지만 성능과 편의사양, 여기에 경제성까지 겸비해 어디 하나 부족함 없는 높은 상품성으로 폭스바겐의 오너들의 ‘차존감(차+자존감)’을 채워주는 모델로 평가 받으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차존감’을 채워주는 제타의 매력은 제타는 7번의 세대 교체를 거치며 농축된 독일 엔지니어링 노하우가 담긴 성능, 한국 소비자가 선호하는 풍부한 안전 및 편의 사양은 물론, 수입차 중 가장 합리적인 2천만원 후반대라는 막강한 가격 경쟁력에 있다. 이러한 이유로 제타 오너들은 차에 대한 애정은 물론 자동차 본질의 가치를 충분히 만끽하고 있다는 평이다. 2900만원대 구매 가격 & 부담 없는 유지비, 스마트한 독일 프리미엄 컴팩트 세단 국내 출시 직후 높은 상품성에 수입차 시장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는 가격으로 돌풍을 일으켰던 컴팩트 세단 ‘제타’는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엔트리카로서 독보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모델이다. 제타는 특별 프로모션을 통해 2천만원 후반대라는 강력한 가격 경쟁력을 갖추게 되면서, 합리적인 가격에 높은 상품성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것으로 보인다. 제타의 권장소비자 가격은 1.5 TSI 프리미엄 3290만원, 1.5 TSI 프레스티지 3660만 원이다(부가세 포함). 12월 중 제타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프리미엄 모델 기준 폭스바겐 파이낸셜 서비스 이용 시 9%, 현금 구매 시 8.5%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폭스바겐파이낸셜 비스 혜택 기준을 적용하면, 국내 수입 세단 중 유일한 2900만원 대의 매력적인 가격으로 1.5 TSI 프리미엄 모델을 구매 할 수 있다. 1.5 TSI 프레스티지 모델의 경우 폭스바겐 파이낸셜 서비스 이용 시 8%, 현금 구매 시 7.5%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월 납입금 부담을 최소화한 잔가보장형 할부금융상품도 이용할 수 있다. 1.5 TSI 프레스티지 기준 선납금 40% 납부 후 36개월 간 19만 9000원을 납부하면 된다. 36개월 운행 후에도 최대 45%의 잔존가치가 보장된다. 이와 함께 ‘5년/15만km 보증 연장 프로그램’과 ‘폭스바겐 인증 블랙박스 장착’,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사고차량 보험 수리 시 자기부담금을 총 5회까지 지원하는 ‘사고 수리 토탈케어 서비스’ (최초 1년, 주행거리 제한 없음, 사고 1회당 50만 원 한도)를 제공해 차량 유지 보수 비용의 부담 또한 낮췄다. 또한 8월 구매 고객에겐 폭스바겐 인증 블랙박스 장착 혜택도 제공한다. ‘전 트림 통풍 시트∙인체공학적 시트 시스템’ 한국인이 선호하는 프리미엄 옵션 대거 탑재 제타는 타협하지 않는 상품성을 바탕으로 가격 대비 최고의 가치를 제공해 수입 컴팩트 시장에서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해 온 모델로, 폭스바겐코리아가 추진하는 ‘접근가능한 프리미엄’ 전략의 핵심모델이다. 신형 제타는 운전자의 편안하고 안전한 주행을 돕는 다양한 편의사양을 제공해 동급 경쟁 모델 대비 높은 상품성을 자랑한다. 한국 고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옵션인 앞좌석 통풍 및 히팅 시트, 운전석 전동 및 메모리 시트, 2존 클리마트로닉 자동 에어컨, 가죽 멀티펑션 스티어링 휠, 10가지 컬러의 앰비언트 라이트가 기본으로 탑재됐다. 이와 함께 1.5 TSI 프레스티지 트림에는 파노라믹 선루프, 뒷좌석 히팅 시트, 열선 스티어링 휠이 추가로 탑재된다. 디지털 편의사양으로는 모바일 폰 무선충전 및 무선 앱 커넥트를 지원하는 8인치 디스커버 미디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이 전 트림 기본 탑재되며, 1.5 TSI 프레스티지 트림은 한국형 내비게이션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1.5 TSI 프리미엄 트림에는 8인치 디지털 콕핏이, 1.5 TSI 프레스티지 트림에는 10.25인치 디지털 콕핏 프로가 탑재된다. 안전사양 역시 최고수준으로 무장했다. 전 트림에 트래블 어시스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레인 어시스트, 프론트 어시스트 및 긴급 제동 시스템, 사각지대 모니터링 및 후방 트래픽 경고 시스템을 통합적으로 운영하는 폭스바겐의 최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인 IQ. 드라이브(IQ. Drive)와 전후방 센서를 지원하는 파크 파일럿, 피로 경고 시스템이 기본 탑재됐다. 이와 함께 이번 신형 제타부터 1.5 TSI 프리미엄 트림에 후방 카메라 및 라이트 어시스트가 새롭게 제공된다. 신형 제타는 4기통 1.5 TSI 가솔린 터보 엔진을 탑재해 더욱 강력한 성능과 향상된 연료 효율성을 제공한다. 최대 출력 160마력(5,500rpm)이며, 1,750-4,000rpm의 실용영역에서 25.5kg.m의 최대 토크를 뿜어낸다. 여기에 8단 자동 변속기가 조합되어 주행감각은 더욱 여유로우면서 안락하게 업그레이드시켰다. 공인 연비는 14.1km/l(도심 12.3km/l, 고속 17.1km/l)이다. 시대를 초월한 폭스바겐의 디자인 아이덴티티, 절제미(美) 돋보이 외관 디자인 신형 제타는 현대적인 선과 세련된 모습으로 산뜻하고 시대를 초월한 폭스바겐 디자인 DNA의 진화를 보여준다. 커다란 앞 그릴과 날카로운 선들의 조화는 대담한 성격을 드러내고, 크롬 장식과 LED 램프 적용 범위를 넓혀 프리미엄 감각을 더했다. 전면부에는 LED 헤드라이트 사이를 잇는 두 줄의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이 적용돼 폭스바겐 최신의 디자인 DNA를 그대로 계승했다. 라디에이터 그릴 하단의 범퍼 그릴 디자인 또한 기존의 전방 안개등이 삭제되며 전면부 하단을 가로질러 더욱 와이드한 전폭을 강조했다. 후면부 범퍼 또한 다이내믹한 디자인의 디퓨저와 이어지는 크롬 및 블랙 컬러 마감으로 변경되어 전면부와 일관성 있는 디자인이 적용됐다. 특히 신형 제타는 폭스바겐의 모듈형 가로배치 파워트레인 매트릭스(MQB) 플랫폼을 바탕으로 만들어져 날렵한 차체 형상과 넓은 공간 활용성을 동시에 제공한다. 뒤쪽으로 기운 지붕선은 쿠페를 닮은 옆모습으로 이어지며, 역동적 선과 긴장감 있는 면은 새로운 실루엣과 어우러져 신형 제타를 우아하면서도 탄탄한 모습으로 만든다. 신형 제타의 길이는 4,740mm로 7세대 대비 40mm 늘어났으며, 휠베이스는 2,686mm로 7세대와동일하다. 너비 또한 1,800mm로 7세대와 동일하며, 높이는 1,465mm로 7세대 대비 5mm 늘어났다.
  • ‘블랙 갤러리아 데이’…갤러리아 쇼핑 모두 담아

    ‘블랙 갤러리아 데이’…갤러리아 쇼핑 모두 담아

    15~17일까지 갤러리아 ‘특별한 3일’ 갤러리아백화점 센터시티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15일부터 17일까지 특별한 팝업 이벤트 등을 선보이는 ‘블랙 갤러리아 데이’ 행사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센터시티에 따르면 ‘블랙 갤러리아 데이 행사’를 기념해 ‘파이브 가이즈 도어락 & 굿즈 룰렛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1층에서는 모조 와인 6종 시음회 & 크리스마스 뱅쇼 시음회, 카누 윈터 그리팅 팝업 행사가 열린다. 패션 주얼리브랜드‘티르리르’ 기프트 상품전을 통해 골드 품목을 최대 50%까지, 실버 품목을 최대 60%까지 가각 할인한다. 2층에서는 ‘동우모피·진도아콤플리어’ 모피 시즌 특가 상품전을 선보인다. 행사 기간 4층에서는 ‘휠라 언더웨어’를 최대 50%까지 할인하며, 6층에서는 나이키 10% 할인과 아디다스 20~30% 할인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갤러리아카드(제휴포함) 브랜드 합산 일정 금액 구매 시 G캐시 증정과 갤러리아카드 100만 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0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 등이 마련된다.
  • “막판 총력”… 뜨거워지는 車시장 연말 할인 경쟁

    “막판 총력”… 뜨거워지는 車시장 연말 할인 경쟁

    자동차업계가 연말을 맞아 공격적인 할인 행사에 돌입했다. 통상 연말은 자동차 시장에서 비수기로 여겨지지만, 적극적인 신차 출시와 가격경쟁으로 막판까지 판매량을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BMW코리아는 1일부터 31일까지 한달 동안 신차 재구매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하는 ‘마이 넥스트 BMW’ 캠페인을 진행한다. 기존 BMW 차량 소유 고객이 BMW 신차를 재구매하는 경우 최대 7%의 가격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BMW 파이낸셜 서비스의 금융 상품을 이용하면 최대 100만원을 지원하는 행사다. BMW 파이낸셜 서비스의 계약이 올해 만기되는 이전 세대 5시리즈(코드명 G30) 소유 고객이 지난 10월 출시된 뉴 5시리즈를 재구매하는 경우에는 최대 10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재구매 고객을 대상으로는 대한항공 발리 2인 비즈니스석 왕복 항공권, 제주 JW 메리어트 호텔 2박 3일 숙박권, BMW 밴티지 조이몰에서 이용 가능한 BMW 라이프스타일 제품 쿠폰 50만원권, 울프강 스테이크하우스 30만원 식사권 등 100% 당첨 되는 다양한 경품도 제공한다. 현대차는 이번달 아이오닉5와 아이오닉6를 320만원, 코나 일렉트릭을 220만원 각각 할인한다. 전기차 충전 크래딧을 더하면 아이오닉5와 아이오닉6는 400만원, 코나EV는 300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현대차의 고급 브랜드 제네시스는 수입차나 제네시스 차를 보유한 고객이 G90을 사면 100만원을 할인해준다. 기아는 전기차 EV6(GT 제외)를 320만원, 니로EV를 120만원, 니로 플러스를 120만원 각각 할인 판매한다. 또 자사 대표 모델인 K5, 카니발, 카니발 하이리무진, K8을 구매하는 고객 선착순 1500명을 대상으로 K5 최대 10%, 카니발 최대 5%, 카니발 하이리무진 최대 7%, K8 최대 200만원을 각각 할인한다. 다만 K5와 카니발의 경우 최근 출시된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신형이 아닌 구형 모델이 할인 대상이다. 르노코리아는 ‘굿바이 2023’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대표 모델인 XM3와 QM6를 특별 할인 50만원, 재구매 할인 확대 적용 등 최대 12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XM3의 경우 특별 할인 50만원 대신 36개월 0.9%의 낮은 금리로 할부 구매할 수도 있다. 쿠페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XM3 1.6 GTe 인스파이어는 이지 커넥트 9.3인치 내비게이션, 10.25인치 TFT 클러스터, 멀티센스, 엠비언트 라이트, 오토 파킹 시스템, 앞좌석 통풍과 뒷좌석 열선이 적용된 블랙 가죽 전동 시트 등 인기 사양을 모두 포함해 2560만원에 구매 가능하다. KG모빌리티는 가족사 편입 1주년을 맞아 ‘해피 버쓰 KGM 페스티벌’을 진행한다. 더 뉴 티볼리(에어 포함)는 최대 150만 KGM포인트를 제공하고, 렉스턴은 최대 200만 KGM포인트 또는 4WD 시스템 무상 장착, 렉스턴 스포츠&칸(쿨멘 포함)은 최대 150만KGM포인트 또는 최대 252만원 상당의 데크 커스터마이징 무상 장착 등을 제공하는 행사다. 토레스와 코란도는 각각 최대 50만, 30만KGM포인트를 제공한다. 쉐보레는 이번달에 트래버스를 일시불로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차량 금액의 10%를, 타호를 일시불로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차량 금액의 8%를 각각 지원한다. 캐딜락도 초대형 SUV 에스컬레이드를 비롯해 XT6, XT5, CT5 등 자사 주요 차종을 대상으로 현금할인 및 36개월 무이자 할부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 카드사 2위 다툼, 현대카드 신용판매 취급액 증가

    카드사 2위 다툼, 현대카드 신용판매 취급액 증가

    현대카드가 삼성카드를 제치고 개인 신용판매 취급액 2위에 올라섰다. KB국민카드를 제치고 3위권을 굳힌 현대카드가 삼성카드와 본격적인 2위 경쟁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24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지난 10월 기준 현대카드의 개인 신용판매 취급액은 11조 9억원으로 집계됐다. 1위는 신한카드로 12조원을 기록했고, 3위인 삼성카드는 10조 9000억원이다. 현대카드는 지난 1월 KB국민카드를 앞서며 3위에 오른 이후에도 성장세를 보였다. 11조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지난 4월 개인과 법인을 합친 신용판매 취급액 기준 2위를 달성한 적 있지만 개인 부분 기준 집계 결과는 이번이 처음이다. 개인 신용판매 취급액은 일시불, 할부, 현금서비스 등 고객이 신용카드로 국내와 해외 등에서 이용한 금액을 합산한 액수다. 회원 가입자 수와 함께 시장 점유율을 가늠하는 지표로도 활용된다. 현대카드의 개인과 법인을 합친 신용판매 취급액은 13조 6000억원이다. 신한카드가 1위(13조 7000억원)로 1000억원가량 앞서며 현대카드에 조금 앞섰고, 3위인 삼성카드는 12조 5000억원으로 현대카드와 1조 1000억원가량 차이를 보였다. 지난 3분기 기준 8개 전업 카드사(신한·삼성·현대·KB·롯데·우리·하나·BC카드)의 수익성이 전반적으로 감소세를 보였지만 현대카드와 롯데카드만 누적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했다. 현대카드의 지난 3분기 기준 순이익은 68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521억원) 대비 31.5% 늘어났다. 롯데카드는 자회사 매각으로 인한 일회성 이익이 반영된 수치다. 이 같은 성장은 데이터 사이언스와 인공지능(AI) 분야 투자를 바탕으로 고객들에게 고객 맞춤 혜택을 제공하는 개인화 마케팅을 확대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현재 회원 수는 1165만명이며 연평균 8%씩 늘어나고 있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수년간 데이터 사이언스 분야에 대한 대규모 투자가 이뤄졌다”며 “이렇게 투자한 데이터 사이언스 및 AI가 각 사업영역에 적용되며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삼성카드 관계자는 “고금리 상황 지속 등 대외 경제 불확실성에 대비해 무리한 외형경쟁을 지양하고 저수익 자산을 줄이는 등 리스크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누적 기준 개인 신용판매액에서는 삼성카드가 여전히 2위다. 지난 10월 기준 누적 개인 신용판매액은 신한카드(약 116조 7000억원)가 1위며 2위 삼성카드는 약 107조원, 3위 현대카드는 약 100조 2000억원이다.
  • 롯데카드, 할인 등 가을 이벤트

    롯데카드, 할인 등 가을 이벤트

    롯데카드가 가을을 맞아 다양한 가맹점에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온라인 가맹점에서 롯데카드로 결제하면 할인이나 무이자 할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오는 11일에는 하루 동안 11번가에서 우주패스 회원을 대상으로 SK PAY에 등록한 롯데카드로 7만원 이상 결제하면 1만원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13일 SSG닷컴에서 SSG PAY 등록 롯데카드로 결제 시 최대 10%를 할인해 준다. 그 밖에 오늘의집, G마켓, 옥션, 티몬, 위메프, LG전자 공식몰, 쿠팡 등에서도 결제 시 할인 혜택 및 무이자 할부 혜택 등을 제공한다. 인터파크 투어 등에서 해외 항공권을 결제하면 최대 20%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니스프리와 메가커피, 11번가, 오토오아시스, 카카오페이 선물하기, 트립닷컴 등에서도 다양한 TOUCH(터치) 혜택을 제공한다.
  • 국내외 재난 피해 지역에 손길… 소방공무원 복지·안전 돕는다

    국내외 재난 피해 지역에 손길… 소방공무원 복지·안전 돕는다

    현대자동차와 기아는 최근 대규모 산불 피해를 본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섬의 지원에 나섰다. 30만 달러(한화 약 4억원)를 기부하고, 차량 구매 시 할인 혜택과 할부금 유예 혜택도 제공하기로 했다. 현대차 미국법인은 미국 적십자사와 현지 자선단체에 15만 달러를 기부했다. 또한 ‘재난 안심 어슈어런스’(Maui Disaster Relief Buyer and Owner Assurance)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마우이섬에서 재해를 입은 주민들은 23·24년형 현대차 신차 구매 시 1000달러 할인 혜택을, 23·24년형 제네시스 신차는 2000달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아 미국법인은 미국 적십자사와 하와이 커뮤니티 협회에 15만 달러를 기부하고, 산불로 피해를 입은 소비자들이 23·24년형 차량 신규 구입시 1000달러를 지원하기로 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7월 20일 집중호우 피해 복구와 수해지역 주민들에 대한 지원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성금 30억 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성금과는 별도로 세탁구호차량 3대를 투입해 오염된 세탁물 처리를 돕고, 심신회복버스 1대를 현장으로 보내 피해 주민 및 피해 현장 복구 근무자의 휴식을 지원했다. 아울러 현대차그룹은 대한상의, 효성그룹과 함께 지난 3월 울산 소재 울산북부소방서에서 ‘제1차 다함께 나눔 프로젝트’ 행사를 개최했다. 현대차그룹은 이날 소방 공무원들의 휴식과 회복을 위한 ‘재난현장 소방관 회복버스’를 소방청에 기증했다. 재난현장 소방관 회복버스는 무공해 수소전기버스 1대를 비롯 프리미엄 버스 8대며, 특수 장착 비용까지 포함 총 52억원 규모다. 현대차그룹은 재난현장에 출동한 소방 공무원들의 과로와 탈진을 예방하고, 심신의 회복을 촉진할 수 있도록 재난현장 소방관 회복버스에 캡슐형 프리미엄 좌석, 의료장비, 산소공급 시설을 적용하는 한편 실제 소방 공무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다양한 의료 및 편의 기능을 탑재했다.
  • 현대차그룹, 국내외 재난 피해 지역에 손길… 소방공무원 복지·안전 지원도

    현대차그룹, 국내외 재난 피해 지역에 손길… 소방공무원 복지·안전 지원도

    현대차그룹은 국내외 재난 피해 지역에 도움의 손길을 보내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8월 현대자동차와 기아는 대규모 산불 피해를 본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섬을 지원한 바 있다. 30만 달러(한화 약 4억원)를 기부하고, 차량 구매 시 할인 혜택과 할부금 유예 혜택도 제공하기로 했다. 현대차 미국법인은 미국 적십자사와 현지 자선단체에 15만 달러를 기부했다. 또한 ‘재난 안심 어슈어런스’(Maui Disaster Relief Buyer and Owner Assurance)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마우이섬에서 재해를 입은 주민들은 23·24년형 현대차 신차 구매 시 1000달러 할인 혜택을, 23·24년형 제네시스 신차는 2000달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아 미국법인은 미국 적십자사와 하와이 커뮤니티 협회에 15만 달러를 기부하고, 산불로 피해를 입은 소비자들이 23·24년형 차량 신규 구입시 1000달러를 지원하기로 했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7월 20일 집중호우 피해 복구와 수해지역 주민들에 대한 지원이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성금 30억 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성금과는 별도로 세탁구호차량 3대를 투입해 오염된 세탁물 처리를 돕고, 심신회복버스 1대를 현장으로 보내 피해 주민 및 피해 현장 복구 근무자의 휴식을 지원했다. 아울러 대한상의, 효성그룹과 함께 지난 3월 울산 소재 울산북부소방서에서 ‘제1차 다함께 나눔 프로젝트’ 행사를 개최했다. 현대차그룹은 이날 소방 공무원들의 휴식과 회복을 위한 ‘재난현장 소방관 회복버스’를 소방청에 기증했다. 재난현장 소방관 회복버스는 무공해 수소전기버스 1대를 비롯 프리미엄 버스 8대며, 특수 장착 비용까지 포함 총 52억원 규모다. 현대차그룹은 재난현장에 출동한 소방 공무원들의 과로와 탈진을 예방하고, 심신의 회복을 촉진할 수 있도록 재난현장 소방관 회복버스에 캡슐형 프리미엄 좌석, 의료장비, 산소공급 시설을 적용하는 한편 실제 소방 공무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다양한 의료 및 편의 기능을 탑재했다.
  • “이동통신에 월 6만 6000원 지출… 만족도 KT 꼴찌”

    “이동통신에 월 6만 6000원 지출… 만족도 KT 꼴찌”

    한국소비자원 조사 결과 우리나라 국민은 이동통신 요금으로 월평균 6만원 이상을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동통신사 종합 만족도는 업계 2위인 KT가 꼴찌 점수를 받았다. 소비자원은 지난 6월 전국 20세 이상 이동통신 가입자 1500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를 13일 공개했다. 조사결과 단말기 할부금과 콘텐츠·부가서비스 이용료 등을 포함한 1인당 월평균 통신 요금은 6만 5867원으로 집계됐다. 금액 구간별로는 4만∼6만원이 27.2%(408명)로 가장 많았고 4만원 미만이 23.9%(358명), 6만∼8만원 20.1%(302명), 10만원 이상 17.1%(257명), 8만∼10만원 11.7%(175명) 등이었다. 5점 만점인 이동통신사 종합 만족도에서 SK텔레콤이 가장 높은 3.51점을 받았다. LG유플러스가 3.38점으로 2위였고, KT는 3.28점으로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다. KT는 통화 품질 만족도는 2위였지만 데이터 품질 만족도와 요금 만족도가 꼴찌였다. 통화 품질 만족도는 SK텔레콤이 3.80점, KT 3.59점, LG유플러스 3.56점이었다. 데이터 품질 만족도는 SK텔레콤 3.50점, LG유플러스 3.24점, KT가 3.19점이었다. 요금 만족도는 LG유플러스 3.21점, SK텔레콤 3.10점, KT 3.03점으로 나타났다. 조사 결과 소비자들은 이동통신 서비스 요금에 대체로 만족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용 과정에서 불만이 생기거나 피해를 봤다는 응답도 17.0%(256명)에 달했다. 피해 유형엔 부당 가입 유도가 37.5%(96명)로 가장 많았다. 가입 시 설명·고지 미흡 35.2%(90명), 약정 해지·변경에 따른 위약금 부과 31.3%(80명), 서비스 품질 미흡 27.3%(70명) 등 순이었다. 소비자원은 최근 이동통신 3사와의 간담회에서 이러한 조사 결과를 공유하고 사업자들에게 소비자가 통신비 인하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요금제 운영, 만족도 높은 유용한 부가서비스·혜택 제공 등을 당부했다. KT는 “타 기관이 시행한 품질 만족도 조사에서 1위를 한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 눈높이에서 불편 경험을 면밀히 분석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해 고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현대차·기아만 잘나가… 나머지는 ‘눈물의 세일’

    현대차·기아만 잘나가… 나머지는 ‘눈물의 세일’

    스텔란티스코리아는 산하 프랑스 브랜드 푸조의 대표 스포츠유틸리티차(SUV) ‘3008’의 가격을 7% 낮춘다고 4일 밝혔다. 금액으로 따지면 약 330만원으로, 4520만원부터 시작한다. 국내 누적 판매량의 30%를 차지하는 푸조의 스테디셀러지만 급격히 떨어지는 수요를 감당하지 못하고 ‘눈물의 세일’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코로나19 전후로 호황을 누리던 자동차 시장이 최근 주춤하면서 완성차 제조사들에 비상이 걸렸다. 국내 시장에서 현대자동차·기아를 제외한 나머지의 판매량은 역성장이 본격화했다. 판매 촉진을 위해 파격 할인 등 혜택을 제공하고 있지만 수요를 끌어올릴지는 미지수다.각사 집계에 따르면 지난달 한국지엠(GM)과 KG모빌리티, 르노코리아자동차 등 중견 3사의 내수 판매량은 지난해 동월 대비 두 자릿수대의 큰 감소폭을 보였다. 앞세울 신차가 딱히 없었던 르노와 KG모빌리티가 각각 67%, -47%로 직격탄을 맞았다. ‘트랙스 크로스오버’로 그나마 신차 효과를 봤던 한국지엠도 34%로 부진했다. 불황에도 성장세를 유지했던 수입차 업계도 요새 힘에 부치는 모양새다.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 집계에 따르면 지난 8월 기준 테슬라를 포함한 수입차 브랜드의 판매는 9.3% 역성장했다. 누적 판매량 기준으로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 내려앉았다. 최근 2년 이상 공급자 우위였던 자동차 시장의 상황이 하반기 들어 역전된 탓이다. 생산과 공급은 정상화됐으나 지속되는 고금리에 가계 부담이 가중됐다. 여기에 올 상반기 이후 자동차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이 사라지면서 결정타를 맞았다. 전통적인 성수기인 10월을 맞아 업계가 역대급 파격 혜택을 가지고 나온 배경이다. 한국지엠 쉐보레가 차종에 따라 구매 고객에게 최대 1100만원의 현금성 혜택을, KG모빌리티는 최저 1.9% 초저리 할부 프로그램을 각각 선보였다. 다만 현대차·기아는 국내외에서 호실적을 이어 가고 있다. 지난달 5만 3911대를 판매한 현대차가 1년 전보다 5%로 다소 주춤했지만 기아가 4만 4123대로 11%의 고성장으로 선방했다. 글로벌 최대 격전지인 미국에서는 양사 합산 43만 302대로 전년 동기보다 12% 상승하며 3분기 기준 사상 최대 판매를 달성했다. 미국 오토모티브뉴스에 따르면 3분기 기준 현대차·기아의 미국 내 순위는 3위로 1년 전(5위)보다 두 계단이나 뛰었다.
  • 추석 준비로 늘어난 지출, 카드 포인트 혜택으로 챙겨보자

    추석 준비로 늘어난 지출, 카드 포인트 혜택으로 챙겨보자

    어느 때보다 긴 추석 명절 기간 가족, 친지들과 시간을 보내며 평소보다 지출이 늘어날 수 있다. 포인트 혜택을 활용해 금전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줄일 수 있도록 적립 혜택이 강점인 카드사별 상품을 살펴봤다.30일 업계에 따르면 ‘신한카드 딥 드림(Deep Dream)’은 모든 가맹점에서 전월 이용실적과 적립 한도 제한 없이 기본 0.7%, 최대 0.8%의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본인이 가장 많이 사용한 영역(DREAM영역)에서는 최대 3.5%까지 적립된다. ‘KB국민 가온 올림 카드(실속형)’도 전월 실적 조건 없이 전 가맹점에서 기본적립 0.7%가 적용된다. 또 주말·공휴일 기간 중 카드 결제 시 0.5%를, 음식·커피, 대중교통·택시, 이동통신 요금에는 0.5%의 추가 적립이 가능해 최대 1.7%까지 포인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우리카드의 ‘카드의정석 에브리 체크(EVERY CHECK)’도 국내외 전 가맹점에서 전월 실적 및 적립 한도 제한 없이 0.2%를 무제한 적립할 수 있다.‘삼성 iD ALL 카드’는 할인형과 포인트형 중 하나를 선택하여 발급을 신청할 수 있다. 할인점, 백화점, 슈퍼마켓 중 매월 가장 많이 쓴 영역에서 5%의 포인트 적립을, 월 최대 1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하나 트레블로드 카드’는 국내외 전 가맹점에서 하나 원큐페이(1Q Pay)(앱 카드)로 결제 시 하나머니를 1.3%, 단순 결제 시 하나머니를 1%를 무제한 적립 받는다. 특정 가맹점에서의 포인트 혜택도 있다. BC의 ‘컬리카드(마켓컬리 상업자 전용 신용카드(PLCC))’를 컬리 가맹점(앱, 홈페이지)에서 이용하면 최대 12%(기본5%, 멤버십 7%)를 적립 받는다. 컬리 외 다른 BC카드 가맹점에서 결제할 경우에도 국내는 1%, 해외는 2%의 적립 혜택이 있다.‘현대카드 제트 패밀리(Z family)’는 가족을 위한 생활비 할인에 특화된 상품으로 국내 주요 온라인쇼핑 가맹점, 대형마트, 배달 앱 이용 시 결제금액의 10%를 할인받을 수 있다. 또 4대 주유소를 이용할 때는 리터당 100원의 할인 혜택도 있다. 롯데의 ‘로카(LOCA) 나누기 카드’는 ‘명절 지출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3만원의 소액 결제도 무이자 할부를 받을 수 있다. 30만원 이상인 경우에는 3개월 또는 6개월까지, 100만원 이상을 결제할 경우 이번 9월까지는 기존 3개월, 6개월을 포함해 10개월까지도 나누어 납부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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