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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극전사 16강 진출하면 스타가 쏜다?

    태극전사 16강 진출하면 스타가 쏜다?

    대한민국 태극전사가 23일 나이지리아 전을 앞두고 월드컵 16강 진출의 기로에 서있다. 온 국민이 승리의 함성을 지르며 점점 응원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는 가운데 스타들도 “대한민국”을 외치며 힘을 싣고 있다. 비단 응원뿐만이 아니다. 특정 스타는 만약 한국대표팀이 16강 국가대열에 속하게 된다면 응원단을 위해 특별한 선물을 선사하겠다는 유쾌한 약속을 하며 열기를 더했다. 김남길은 ‘소고기’를 굽는다. 그는 지난 14일 오후 경기 용인시 기흥구 고매동 ‘나쁜남자’ 촬영 현장공개에서 “대한민국이 월드컵 16강에 간다면 무척 기쁜 일”이라며 “16강 진출이 확정된다면 함께 응원하고 있는 ‘나쁜남자’ 스태프들에게 고급 한우를 쏘겠다.”고 확언했다. 박진희는 ‘붉은 악마 티셔츠’를 나눠준다. 지난 8일 박진희는 보도자료를 통해 “현재 방송 중인 ‘자이언트’가 월드컵으로 인해 연달아 결방해 국민과 함께 응원열기에 동참하고 싶다.”며 의사를 밝힌 후 “16강 진출 시 서울 시청에서 만난 시민들에게 붉은 악마 티셔츠를 선물하겠다.”고 밝혔다. 안선영은 한 턱(?)을 쏜다. 안선영이 아르헨티나 전이 있던 17일, 현재 자신이 진행을 맡고 있는 SBS 러브 FM ‘안선영의 라디오가 좋다’에서 “만약 우리나라가 16강에 진출하면 청취자 16명을 뽑아 한 턱을 거하게 쏘겠다.”고 약속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구제역 지나간 충남·북 牛시장 가보니…

    구제역 지나간 충남·북 牛시장 가보니…

    구제역 발생이 사그라지면서 우시장이 잇따라 개장하고 있으나 파동에 따른 부정적 효과가 여전하다. 거래량과 가격이 동시에 떨어지면서 모처럼 문을 연 우시장이 우울한 분위기에서 좀체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21일 충남에서 처음 문을 연 홍성군 광천우시장에서도 그런 분위기가 감지됐다. 우시장은 인천 강화군에서 발생한 구제역 여파로 지난 4월10일 문을 닫았다가 70여일 만에 개장됐다. 국내 최대의 축산군에 위치한 우시장은 폐장되기 전에 하루 300마리의 한우가 팔렸으나 이날은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107마리만이 매매가 성사됐다. “장은 열렸지만 첫날이라 그런지 거래는 영 신통치 않네유.” 꼭두새벽부터 나온 김정우(62·홍성군 은하면)씨는 실망하는 표정이다. ●폐장 전보다 가격 15% 떨어져 어둠 속에서 우시장 문이 열리자마자 트럭들이 적재함에 소를 싣고 시장 안으로 속속 밀려 들었다. 주차장 입구 차량소독기에서 소독약을 연방 뿜어대 구제역 우려감이 완전히 가시지 않은 듯했다. 우시장은 금세 소울음 소리와 경매인, 상인, 농민들이 소값을 놓고 밀고 당기는 흥정이 벌어지면서 오랜만에 활기를 띠었다. 하지만 떨어진 가격을 불평하는 목소리가 여기저기에서 쏟아져 나왔다. 이기만(58·홍성군 은하면)씨는 “구제역이 들어올까 봐 매일 한 차례 축사를 소독하고, 밤낮으로 지켜보면서 애지중지 키웠는데 값은 영 아니다.”면서 매각을 포기하고 소를 트럭에 다시 실었다. 이씨는 우시장이 폐장한 동안에 서울 가락동농수산물시장에 출하해 왔다. 이날 거래된 평균 소값은 ㎏당 암소가 8796원, 수소가 8132원에 그쳤다. 구제역으로 폐장되기 전인 지난 1월6일 암소 1만 188원, 수소 1만 118원에 비해 각각 1392원, 1986원이 떨어진 수준이다. 600㎏ 어미소 한 마리에 83만 5000~119만 1000원(15%) 정도가 떨어진 셈이다. 22일 문을 열 예정인 충남 서산시 예천동 우시장도 전망은 비슷하다. 김춘배(50) 충남한우협동조합 조합장은 “공판장 시세가 폐장 전에는 한우가 ㎏당 1만원이 넘었는 데 요즘은 9000원도 안 된다.”면서 “구제역 우려가 여전하고 비수기인 여름철이어서 소비가 줄어든 것도 한몫하고 있다.”고 말했다. 예천동 우시장은 하루 50여마리의 어른소를 거래해왔다. 김 조합장은 “비거세 암소는 그동안 하나로마트와 축협매장 등에 출하했는데 사정이 이러다 보니 2개월 치가 밀려 있다.”면서 “시절 좋을 때는 하나로마트 등에서 ‘소 좀 팔라.’고 한우 농가를 쫒아다니기도 했는데…”라고 말을 흐렸다. 농가들은 출하적기인 생후 23개월을 넘긴 암소를 팔지 못한 채 구매순서를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 ●충북시장, 거래않고 시세 파악만 충북 우시장은 지난 8일을 기점으로 각각 장날에 맞춰 모두 개장됐지만 사정은 마찬가지다. 충북에서 가장 큰 청주시 흥덕구 신봉동 청주가축시장은 폐쇄된 지 한달여 만인 지난 17일 문을 열었지만 거래량이 80여마리에 그쳐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예전같으면 300만원 정도 받을 수 있는 소들이 270여만원에 겨우 팔리자 아예 거래를 피했다. 청주축협 김경권 가축시장 담당은 “예상보다 축산농민들이 많이 나왔지만 대부분 소 시세를 파악하기 위해 나온 것 같았다.”면서 “가축시장이 정상화되기까지는 다소 시일이 걸릴 것 같다.”고 내다봤다. 홍성 이천열·청주 남인우기자 sky@seoul.co.kr
  • [책꽂이]

    ●박지성, 11살의 꿈 세계를 향한 도전(이채윤 글, 허한우 그림, 스코프 펴냄) ‘산소 탱크’ 박지성이 세계적인 축구선수가 되기까지의 땀과 눈물을 기록한 동화. 덩치도 작고 체력도 약한 어린 박지성이 축구선수가 되기로 결심한 뒤 축구를 배우기 위해 전학까지 했던 때부터, 국가대표는 물론 해외 축구팀에서 활약하고 있는 지금의 이야기까지를 모두 담았다. 1만 1000원. ●소년 파르티잔 행동 지침(서효인 지음, 민음사 펴냄) 2006년 ‘시인세계’로 등단한 시인의 첫 번째 시집. 20~30대가 공유할 수 있는 어린 시절 추억을 통해 도시의 변두리에서 소외당하고 도외시된 세대의 성장통, 그로 인한 응축된 분노를 그렸다. 8000원.
  • “구제역 예방 어길땐 손해배상”

    앞으로 소, 돼지 등 가축을 사육하는 농민이 가축전염병 예방절차를 지키지 않으면 손해를 배상하거나 과태료를 물게 된다. 농림수산식품부는 17일 구제역 방역대책 태스크포스 마지막 회의를 열어 이러한 방향으로 ‘가축전염예방법’ 등을 개정하기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농식품부 추진안은 가축 소유자 등이 정부가 정한 예방절차를 지키지 않고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가축전염병을 유발했을 때는 손해배상하도록 하고 살처분 보상금의 일부 또는 전액 삭감, 가축사육시설 폐쇄명령 등의 제재를 받도록 한다는 내용이다. 또 축산농가 및 가축 거래상인의 난립을 막기 위해 ‘축산업 면허제’와 ‘거래상인 신고제’를 도입하고 축산업 등록대상도 ▲가축은 소·돼지·닭·오리에서 모든 우제류·조류로 ▲사육시설은 50∼300㎡ 초과에서 50㎡ 초과로 각각 넓히기로 했다. 특히 축산농가가 외국인을 채용할 때는 반드시 신고해야 하며 이를 위반했을 때는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내야 한다. 또 현재 충남 서산, 전남 무주 소재 한우 종축 분산사업소와 경기 고양 소재 젖소 종축 분산사업소를 각각 2012년과 2011년까지 경북 및 강원 대관령(한우), 강원 영양 및 충남 천안(젖소)에 추가로 설치하기로 했다. 수의과학검역원, 식물검역원, 수산물품질검사원 등 기존 농수산식품 검역·검사 기관을 통합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농식품부는 19일부터 구제역 마지막 발생지였던 충남 청양 지역에 대한 이동제한 조치를 해제하고 충남 지역 가축시장 8곳의 재개장을 허용하기로 했다.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 ‘월드컵 복근녀’ 한우리, 가수 연습생? 네티즌 ‘발끈’

    ‘월드컵 복근녀’ 한우리, 가수 연습생? 네티즌 ‘발끈’

    ‘월드컵 복근녀’의 정체가 걸그룹 연습생 한우리인 것으로 밝혀지자 네티즌들이 “또 마케팅이냐”며 발끈하고 나섰다. 지난 15일 각종 포털사이트에는 ‘월드컵 복근녀’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동영상 속 여성은 붉은색 티셔츠를 입고 가수 비의 ‘널 붙잡을 노래’와 걸그룹 포미닛의 ‘허’(Huh) 댄스를 선보였다. 특히 동영상 속 여성은 가수 비가 흰 민소매 셔츠를 걷어 올리는 안무를 완벽하게 재현하며 선명한 ‘식스팩’을 드러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그녀가 누구인지’에 대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고 마침내 이 여성이 ‘스타스쿨’ 소속 연습생 한우리 양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이에 네티즌들이 발끈하고 나섰다. 대부분의 네티즌들이 인터넷 포털 게시판을 통해 “연예인 지망생들이 ‘응원녀’를 통해 얼굴을 알린다는 자체가 의도가 순수하지 않다. 스포츠를 응원하는게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니 배신감이 든다.”는 입장이다. 한편 가수 보아를 ‘롤모델’이라고 밝힌 한우리는 현재 정식 데뷔를 위해 안무, 보걸 트레이닝에 매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월드컵 복근녀’ 동영상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월드컵 복근녀’ 한우리 측 “데뷔 계획 없어”

    ‘월드컵 복근녀’ 한우리 측 “데뷔 계획 없어”

    ’월드컵 복근녀’로 화제를 모은 한우리가 마케팅 논란이 과열되자 그녀가 소속된 ‘걸 2스쿨’ 측이 해명하고 나섰다. ‘걸2스쿨’ 홈페이지 운영자는 17일 공지를 통해 “‘월드컵 복근녀’ 우리 양은 가상학교 걸2스쿨에 오디션을 통해 입학한 가상학생”이라며 “걸2스쿨은 가수그룹의 이름이 아니라 꿈을 실천 할 수 있는 매개체 역할을 할 뿐이다.”고 밝혔다. 이어 “가수 임박 등 기사들이 많이 올라 와 있지만 아직 정식 그룹이나 솔로로 데뷔 일정이 정해져 있지 않다. 앞으로 우리 양 외에도 본인의 꿈을 향해 노력하는 다양한 직업군의 신입생 모집과 새로운 소녀들을 보실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앞서 한우리 양은 지난 15일 인터넷 포털사이트에서 ‘월드컵 복근녀’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올라오면서 화제를 모았다. 한우리는 영상에서 붉은색 티셔츠를 입고 가수 비의 ‘널 붙잡을 노래’와 걸그룹 포미닛의 ‘허’(Huh) 댄스를 선보였다. 하지만 이후 한우리가 가수 지망생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며 “또 월드컵을 이용한 마케팅이냐”는 비난에 시달려왔다. 사진 = 영상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MB정부 파워엘리트] (21) 기획재정부(상)

    [MB정부 파워엘리트] (21) 기획재정부(상)

    한국 경제의 ‘컨트롤타워’ 기획재정부 인맥을 들여다보는 키워드는 모피아(재무부의 영문 약자 MOF+MAFIA)와 경제기획원(EPB)이다. 뿌리는 총리실 산하 기획처가 1954년 재무부로 흡수·통합되면서 금융·세제·예산을 총괄하는 공룡 부처가 탄생한 데서 비롯됐다. 1961년 예산·기획 부문을 떼어 모피아의 맞수 격인 EPB가 탄생했다. 두 조직은 1994년 재정경제원으로 통합될 때까지 33년 동안 각자의 조직문화를 일궈나갔다. ●모피아와 EPB, 부침의 역사 외환위기 이듬해인 1998년 재경원은 재정경제부로 축소되고 기획예산처와 금융감독위원회로 권한을 나누었다. 모피아들이 장악한 재경원 주도의 관치금융 폐해에 대한 지적이 고조된 탓. 그럼에도 국민의 정부 때까지 모피아가 득세했다. 상황이 역전된 것은 참여정부 들어서다. 정권 핵심부에서 재무부 출신에 대한 불신과 더불어 EPB 특유의 거시경제적인 안목을 원했다. 현 정부 출범 이후 또 한번 소용돌이가 쳤다. 재경부와 예산처를 통합해 기획재정부가 탄생했지만 핵심조직인 ‘금융정책국’을 금융위로 넘기면서 조금 힘이 빠진 모양새다. 하지만 모피아는 부활했다. 강만수 국가경쟁력강화위원장과 윤증현 재정부 장관,진동수 금융위원장, 최중경 청와대 경제수석 등이 포진하고 있다. 모피아와 EPB의 ‘DNA(유전형질)’는 과천청사 1동에 여전하다. 재경원 통합 이전인 93년 ‘입사’한 행정고시 36회까지는 재무부 혹은 EPB란 ‘꼬리표’가 따라다닌다. 갈수록 희석되는 건 사실이지만 여전히 “나는 아무개에게 모든 걸 배웠다.”고 말하는 과장들도 상당수다. 재정부에도 기수파괴의 조짐이 있다. 4월에 임명된 임종룡(행시 24회) 1차관이 대표적이다. 임 차관은 현 정권에서 경제정책국장, 기획조정실장, 청와대 경제금융비서관을 거쳤다. ‘페이퍼워크’ 실력은 단연 첫손에 꼽힌다. 합리적인 성품으로 직원들에게 부담을 안 준다. 카리스마 넘치는 보스와는 거리가 있다. 세제실과 경제정책·정책조정·국제금융·대외경제국 등을 총괄한다. 이용걸(행시 23회) 2차관은 MB정부 첫 예산실장을 거쳐 지난해 2월 현직을 맡았다. 명민한 두뇌회전과 설득력을 갖췄다. 후배들이 같이 일하고 싶어 하는 상사로 꼽힌다. 2007년 ‘공공기관운영에 관한 법률’ 제정에 관여했고, 28년 만에 이뤄진 2008년 수정예산안도 그의 작품이다. 예산실과 재정정책·국고·공공정책국, 기조실 등 ‘안살림’을 책임진다. ●1급은 ‘TK’ 초강세 본부 1급(차관보) 7명 가운데 대구·경북(TK) 출신이 4명이다. 대학도 서울대(3명)와 영남대(2명)·경북대(1명)가 팽팽하다. 출신성분은 EPB가 5명으로 더 많다. 재무부는 2명(신제윤·주영섭)이다. 강호인 차관보는 과장 시절 ‘워커홀릭’으로 유명했다. 미시·거시경제 전반에 대한 내공이 깊다. 스펙트럼을 가늠하기 힘든 독서광, 음악에도 조예가 깊다. 국장 시절 공공기관 민영화, 보수체계 개편 등을 주도했다. 구본진 재정업무관리관은 조정 능력과 친화력이 강점이다. 2008년 경제 정책을 총괄·조정하는 정책조정국장을 맡아 경제위기를 탈출하기 위한 현안들을 효과적으로 조율했다. 윤증현 장관의 서울대 법대 후배. 신제윤 국제업무관리관은 재무부 이재국 출신으로 국내외 금융을 섭렵한 금융통이다. 차관보 진급까지 24회 중 선두였다. 2008년 3월 현직을 맡아 롱런 중이다. 주요 20개국(G20) 재무차관회의의 중책도 맡고 있다. 류성걸 예산실장은 예산업무에 있어서 정무적인 면을 비교적 이해하는 편이란 평가와 원칙주의자라는 코멘트를 동시에 받는 특이한 경우다. “주변 정리를 깔끔하게 해서 먼지 안 나올 사람”이란 평가도 있다. 주영섭 세제실장은 23회로는 꽤나 늦은 4월에야 1급에 올랐다. 이리세무서에서 공직을 시작한 이후 ‘세금’ 한우물만 천착했다. 온화한 성품이지만 업무에 관한 한 ‘FM’이다. 1급 중 유일한 호남. 영남대 법학과 76학번인 박철규 기조실장과 김화동 FTA 국내대책본부장은 행시 24회로 나란히 공직에 입문해 1급 승진도 같은 날 했다. 박 실장은 외향적이면서도 입이 무거운 관료로, 김 본부장은 ‘조용한 보스’ 스타일로 알려져 있다. 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인민복근’에 이어 ‘월드컵 복근녀’가 대세

    ‘인민복근’에 이어 ‘월드컵 복근녀’가 대세

    섹시한 복근을 드러내고 춤을 추는 한 여성의 동영상이 화제다. 지난 15일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는 ‘월드컵 복근녀’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올라왔다. 동영상에는 붉은 색 티셔츠를 입은 건강미 넘치는 여성이 등장해 비의 ‘널 붙잡을 노래’ 안무를 완벽히 소화해 눈길을 끈다. 특히 ‘널 붙잡을 노래’에서 티셔츠를 걷어 올려 보여주는 ‘복근웨이브’에서 군살 없는 탄탄한 복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동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복근이 정말 섹시하다.”, “북한은 지윤남, 남한은 월드컵 복근녀가 대세다.”, “지방이 없어 보인다. 대단하다.”, “연예인 데뷔할 사람인 것 같다.” 등 그녀의 등장에 관심을 표했다. 한편 이 여성은 걸그룹 오디션을 통과한 연습생 한우리 양으로 밝혀져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 = ‘월드컵 복근녀’ 동영상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지자체 주민혈세 흥청망청… 예산낭비 2題

    지자체 주민혈세 흥청망청… 예산낭비 2題

    ■ 기업도시 민자 유치 부실 무안군 30억원 물어낼판 전남 무안군이 기업도시건설을 추진하면서 민간기업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법적 근거 없이 손실보전을 약속하고, 규정에도 없는 민간인 국외여비를 집행하는 등 예산낭비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감사원이 15일 발표한 무안기업도시 감사결과에 따르면 무안군은 2008년 9월 한 민간업체의 프로젝트 파이낸싱(PF·현물이 아닌 사업성에 대한 융자)이 실패할 경우 최대 40억원 한도 내에서 손실을 부담하기로 결정했다. 군이 일부 출자해 설립한 무안기업도시 추진 시행사에 대형 업체들을 끌어들인다는 명목이었다. 게다가 이 과정에서 시간이 촉박하다는 이유로 채무부담 내용을 반영하지 않은 예산서를 군의회에 상정하는 등 절차도 제대로 거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당초 약정기한인 지난해 9월까지 PF자금 조달에 실패하면서 무안군은 30억 4000여만원을 부담해야 하는 상황에 처했다. 감사원은 무안군이 새 투자자 유치를 위해 비용을 대신 부담해야 할 근거가 없지만, 단지 인지도 높은 기업의 참여를 위해 이런 내용의 채무부담 약정을 맺었다고 지적했다. 또 무안군 기업도시건설사업소는 해외 투자기관 점검을 위해 2007년 1월 소속 공무원 4명을 4박5일간 중국으로 출장 보내면서 당시 해당 사안과 아무런 관련이 없는 민간인 10명도 군민 화합 명목으로 출장에 포함시켜 1481만원의 예산을 쓴 것으로 밝혀졌다. 감사원은 무안군과 기업도시건설사업소에 대해 예산집행의 적정성을 확보하고 관련자들에 대해서는 주의를 촉구하도록 요구했다. 한편 이번 감사는 무안지역 주민 3500여명이 무안기업도시 조성사업으로 인한 주민들의 재산권 피해, 무안군의 예산낭비, 비자금 조성 의혹 등에 대해 지난해 11월 주민감사청구를 제기해 이뤄졌다. 남상헌기자 kize@seoul.co.kr ■ 불법모금에 보조금 꿀꺽 전북지역축제 방만 운영 전북도내 지방자치단체들이 각종 지역 축제를 방만하게 운영해 혈세를 낭비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감사원이 2007~2009년 총사업비 5억원 이상인 지역축제 관리실태를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전주소리축제, 군산자동차엑스포, 익산돌문화축제 등이 부실 운영된 것으로 적발됐다. 전주세계소리축제의 경우 행사 후 반환해야 할 보조금 잔액 3억1600만원을 자체 수입으로 이월시켜 법인 운영비 등으로 사용했다가 적발됐다. 특히 1000만원 이상 기부금품은 모집계획과 사용계획서를 전북도에 등록한 뒤 모금토록 한 규정을 어기고 56개 기업으로부터 8억 810만원을 불법 모금해 사무국 운영비로 사용했다. 감독관청인 전북도 역시 이같은 상황을 알고도 묵인한 것으로 드러났다. 감사원은 불법 모금행위를 철저하게 감독하고 문제의 보조금은 전액 반환받을 것을 전북도에 요청했다. 군산시도 국제자동차엑스포가 폐지됐음에도 불구하고 사무처를 그대로 유치한채 인건비와 업무추진비 등 3900만원을 지출한 것으로 밝혀졌다. 감사원은 엑스포가 폐지된 만큼 조속히 조직을 해산하고 잔여재산을 청산하라고 주문했다. 익산시는 2007년 이전부터 전국돌문화축제와 보석문화축제를 개최하면서 2008년 5월 비슷한 기관인 국제돌문화프로젝트조직위와 주얼리엑스포조직위를 구성해 보조금과 인력을 지원했다고 지적됐다. 이밖에도 장수군은 한우랑 사과랑 축제에 대해서는 외부 전문기관에 성과평가를 의뢰했지만 다른 9개 축제와 행사는 사업담당 부서에서 자체평가를 실시해 신뢰성과 전문성을 확보하지 못했다는 지적을 받았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월드컵 복근녀’, 알고 보니 걸그룹 연습생 ‘한우리’

    ‘월드컵 복근녀’, 알고 보니 걸그룹 연습생 ‘한우리’

    ‘월드컵 복근녀’의 댄스 동영상이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정체가 가수 연습생 한우리인 것으로 밝혀졌다. 15일 온라인 포털사이트에는 ‘월드컵 복근녀’라는 제목으로 2개의 동영상이 등장했다. 영상 속의 여성은 붉은색 티셔츠를 입고 가수 비의 노래 ‘널 붙잡을 노래’와 걸그룹 포미닛의 노래 ‘허’(Huh) 댄스를 선보였다. 파워풀하고 유연한 모습을 보이는 이 여성은 댄스뿐 아니라 탄탄한 근육질의 몸매도 눈에 띈다. ‘월드컵 복근녀’는 비가 흰 민소매 셔츠를 걷어 올리는 안무를 완벽하게 재현하며 선명한 ‘식스팩’을 드러냈다. 이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근육이 남자같다. 최고다” “식스팩이 선명하다” “운동 많이 했나보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어 네티즌들은 ‘월드컵 복근녀’가 누군지에 궁금증을 표했다. 그런 가운데 이 여성이 연예인 양성기관 ‘스타스쿨’ 걸그룹 오디션을 통과한 연습생 한우리 양인 것으로 밝혀졌다. 허스키한 보이스가 특징인 한우리 양의 롤모델은 가수 보아로 래퍼를 꿈꾸며 열심히 연습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월드컵 복근녀’ 동영상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월드컵 복근녀’의 정체는? 예비 유망 아이돌 ‘한우리’

    ‘월드컵 복근녀’의 정체는? 예비 유망 아이돌 ‘한우리’

    ‘월드컵 복근녀’의 댄스 동영상이 화제인 가운데 그녀의 정체가 가수 연습생 한우리인 것으로 밝혀졌다. 15일 온라인 포털사이트에는 ‘월드컵 복근녀’라는 제목으로 2개의 동영상이 등장했다. 영상 속의 여성은 붉은색 티셔츠를 입고 가수 비의 노래 ‘널 붙잡을 노래’와 걸그룹 포미닛의 노래 ‘허’(Huh) 댄스를 선보였다. 파워풀하고 유연한 모습을 보이는 이 여성은 댄스뿐 아니라 탄탄한 근육질의 몸매도 눈에 띈다. ‘월드컵 복근녀’는 비가 흰 민소매 셔츠를 걷어 올리는 안무를 완벽하게 재현하며 선명한 ‘식스팩’을 드러냈다. 이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근육이 남자같다. 최고다” “식스팩이 선명하다” “운동 많이 했나보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이어 네티즌들은 ‘월드컵 복근녀’가 누군지에 궁금증을 표했다. 그런 가운데 이 여성이 연예인 양성기관 ‘스타스쿨’ 걸그룹 오디션을 통과한 연습생 한우리 양인 것으로 밝혀졌다. 허스키한 보이스가 특징인 한우리 양의 롤모델은 가수 보아로 래퍼를 꿈꾸며 열심히 연습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월드컵 복근녀’ 동영상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메이필드 호텔, ‘낙원’ 1호점 외식사업 진출

    메이필드 호텔, ‘낙원’ 1호점 외식사업 진출

    메이필드 호텔이 외식사업에 본격 진출한다.오는 8월 중 경기도 일산에 위치한 현대백화점 킨텍스점에 한식당 ‘낙원’ 1호점을 오픈하고 국내 및 중국, 동남아 시장을 시작으로 향후 전 세계적으로 점포를 늘려 외식사업 부문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메이필드 호텔은 ‘낙원’의 외식사업 진출을 위해 지난해 말부터 외식사업TFT를 별도로 구성하고 위치 선정, 메뉴, 인테리어에 이르기까지 모든 제반 업무를 진행해 왔다.한식당 ‘낙원’ 1호점은 메이필드 호텔 직영으로 운영되며 한우 불고기, 샤브샤브, 평양식 냉면과 갈비탕 같은 일품 메뉴를 선보인다.메이필드 호텔 장도현 총지배인은 “기존 낙원을 운영하는 동안 다양한 노하우를 가지게 되었고 그 결과 사업성을 확인하게 되어 외식사업을 시작하게 됐다.”며 “메이필드 호텔의 한식당 ‘낙원’의 브랜드화는 세계화에 발맞춰 한식의 우수성을 해외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다.”고 말했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조여정 “영화 ‘방자전’ 촬영 초 남친과 결별”

    조여정 “영화 ‘방자전’ 촬영 초 남친과 결별”

    배우 조여정이 영화 출연 때문에 남자친구와 결별한 사실을 공개했다. 조여정은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 남자친구가 있냐는 질문에 “지금은 없다. 영화 ‘방자전’ 촬영 초반 남자친구와 헤어졌다.”고 고백했다. 조여정은 “촬영 초반에 헤어졌다. 연기하는 게 너무 재미있다 보니까 다른 거에 신경을 못 썼다. 뭘 하면 한우물만 파는 스타일”이라고 결별 이유를 담담하게 밝혔다. 이어 “이번 영화가 첫 베드신이다. 베드신을 앞두고 긴장감이 컸다.”고 덧붙였다. 이외에도 조여정은 가무에 능한 춘향이를 소화하기 위해 2개월간 춤과 소리를 배웠다며 즉석에서 영화의 한 장면을 재연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영화 ‘방자전’의 주역 3인방 조여정 김주혁 김성령을 비롯해 김영철 원더걸스(선예 예은 소희 유빈 혜림)가 출연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청양서 구제역 항체양성

    충남 청양 지역 한우농장 1곳에서 구제역 항체양성 반응이 나와 정부 당국이 임상 및 역학조사에 나섰다. 농림수산식품부는 1일 “충남 청양 구제역 경계 지역의 ‘이동제한’ 조치 해제를 위해 혈청검사를 실시하는 과정에서 한우농장 1곳에서 항체양성이 나와 농장 전체 한우 54마리를 매몰 처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 [韓·中 정상회담] MB, 北어뢰 카탈로그 보여주며 설명… 원총리 고개 끄덕

    이명박 대통령과 원자바오 중국 총리의 회담은 단독 30분(오후 2시45~3시15분), 확대 45분(3시15분~4시) 등 당초 1시간15분간 진행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단독회담 시간이 100분을 넘겼다. 이에 양측은 확대 회담을 예정보다 15분 줄어든 30분 만에 끝냈으나 총 단독·확대회담 시간은 2시간10분으로 예정보다 55분이 길어졌다. 단독회담에서는 이 대통령이 주로 설명하는 입장이라 말을 많이 했고, 원총리는 경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은 원 총리에게 ‘천안함 침몰사건 조사결과’라는 중국어로 된 문건을 보여주면서 북한 소행임을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침몰과정과 함께 북한이 해외에 수출하기 위해 만든 카탈로그의 어뢰 모형과 이번에 발견된 어뢰 스크루의 일부가 정확히 일치한다는 점을 자세하게 설명했다. 원 총리는 이 문건을 안경을 벗고 꼼꼼하게 살펴본 뒤 이 대통령이 설명을 할 때마다 수긍한다는 뜻으로 여러 차례 고개를 끄떡였다고 배석했던 관계자는 전했다. 회담을 마친 뒤 원 총리는 청와대 영빈관에서 이 대통령 주재 환영만찬에 참석했다. 만찬에 앞서 이 대통령과 원 총리는 대기실에서 20분간 배석자 없이 독대를 했다. 이 대통령은 만찬사에서 “오늘 예정된 시간보다 길게 정상회의를 하면서 서로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됐다.”면서 “남북관계에 있어서 (두 나라는) 의견을 같이 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오늘 회의는 성공적인 회의라고 평가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한국속담에 ‘먼 친척보다 가까운 이웃이 낫다.’는 말이 있는데 그것은 좋을 때나 힘들 때 가장 빨리 알고 서로 도울 수 있기 때문”이라면서 “두 나라는 좋은 이웃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원 총리는 답사에서 “가까운 이웃은 좋을 때나 어려울 때나 서로 지지하고 협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화답한 뒤 “오늘 회담은 우호적이고 솔직한 분위기 속에서 심도 있게 진행됐다. 양국 간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가 더 좋고 빠르게 발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만찬 메뉴로는 한식인 망고 메밀전병, 성게 알죽, 오방색 도미찜, 궁중신선로, 한우 소고기 수육과 야채, 해신 삼계탕 등이 나왔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울산 쇠고기이력제 사육 때부터

    ‘쇠고기 이력제’가 농가 사육단계부터 대폭 강화된다. 울산시는 최근 구제역 발생으로 가축시장이 대부분 폐쇄됨에 따라 사육농가에서 직접 소를 거래할 가능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양도 및 양수사항 신고 여부와 이력표 위조 및 변조 행위 등을 오는 6월17일까지 집중 점검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시는 위반사항을 적발하면 과태료를 부과하는 것은 물론 이력표의 허위기재에 대해서는 고발 조치할 방침이다. 쇠고기 이력제는 농가에서 사육하는 한우와 육우에 이력표를 부착해 등록하고, 도축 및 유통되는 쇠고기에도 같은 이력을 표시해 소비자가 구입한 쇠고기가 어디서 사육된 것인지를 알 수 있게 한 제도이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안동의 맛과 멋’ 美 전역에 방영

    ‘안동의 맛과 멋’ 美 전역에 방영

    우리나라 전통 문화의 맛과 멋이 미국 전역에 방영된다. 19일 경북도에 따르면 미국 PBS가 ‘2010~2012 한국 방문의 해’를 맞아 특집 프로그램 ‘한국의 맛과 풍경’ 촬영에 들어갔다. 이 프로그램은 안동을 비롯해 제주·강릉·속초 등에서 전통문화를 취재, 내년 1월부터 13부작(매회 30분 방영) 다큐멘터리 ‘스톱 앤드 밥(Stop and Bap)’을 통해 미국 전역에 방영된다. PBS 제작진 15명은 이날 도산서원·하회마을·탈춤공연·안동한우·안동간고등어 등을 취재했다. 전날엔 안동헛제사밥·안동찜닭·안동소주 등도 카메라에 담았다. 진행은 세계적으로 이름난 프랑스 요리사인 장조지 봉게리히텐(53)과 부인 마르자(34·한국인 2세) 부부가 맡았다. 안동 출신 도영심 외교통상부 스포츠 관광대사가 안내를 맡았고, 조옥화(안동소주 기능보유자)·이동삼(안동간고등어 장인)씨 등도 출연해 안동의 맛과 멋을 생생하게 전했다. 마르자는 “오랜 기간 잘 보존돼 있는 한국의 전통문화와 맛에 놀랐다.”면서 “이번 방송이 미국 전역에 소개되는 것이 무척 자랑스럽다. 기회가 되면 가족과 함께 한국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도 관계자는 “최근 부시 전 미국 대통령, 페리 전 국방장관 등 저명 인사들의 안동 방문에 이은 미국 PBS 방송사의 안동지역 전통문화 특집 제작이 안동을 미국 전역에 널리 알리는 것은 물론 미국 관광객이 안동을 찾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부고]

    ●이길현(전 호텔신라 사장)씨 별세 1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6시 (02)3410-6915 ●윤성수(YTN 영상취재1부 차장)씨 모친상 김담희(김앤장법률사무소 변호사)씨 시모상 18일 대구의료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11-9884-8166 ●윤성환(대전 대덕구의원)씨 모친상 18일 대전 중앙병원, 발인 20일 오전 10시 (042)622-9918 ●문준기(전 농협중앙회 충북도지회장)씨 별세 희철(알토 이사)씨 부친상 이을규(전영 대표이사)김장호(SK에너지 아로마틱공장장)씨 장인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2)3010-2265 ●남상훈(캐나다 빅토리아대 교수)연희(파푸아뉴기니 선교사)씨 모친상 성현모(파푸아뉴기니 선교사)옥호남(한국항공우주연구원 책임연구원)씨 장모상 박희준(캐나다 거주)씨 시모상 18일 대전 을지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30분 (042)471-1653 ●이상안(전 경찰대 행정학과 교수)씨 별세 동훈(단국대 대학원 박사과정)창민(서울성모병원 간호사)주영(토월초 교사)씨 부친상 고정한(법무법인 한우리 변호사)씨 장인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10시 (02)3010-2232 ●최의경(유성컨트리클럽 고문·전 코오롱건설 상무)씨 별세 혁재(휴날 부장)혁준(기린건축 과장)혁조(팜앤팜스 주임)씨 부친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 (02)3010-2263 ●김영삼(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대리)영미(알고에스앤엠 직원)씨 부친상 이환웅(삼성전자 과장)씨 장인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2)3010-2262 ●김재영(한빛의원 원장) 환영(아침햇살한의원 원장) 은정(KBS 라디오본부 차장)씨 부친상 정맹환(정맹환신경정신과의원 원장)씨 장인상 오현숙(오현숙내과 원장) 이민아(법무법인 서석 변호사)씨 시부상 정경윤(SBS 사회2부 기자)씨 외조부상 18일 보훈병원, 발인 20일 오전 10시 010-8774-9898
  • ‘광릉숲’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

    국내 최대의 산림 보고인 ‘광릉숲’의 유네스코(UNESCO·유엔교육과학문화기구) 생물권보전지역 등재가 사실상 확정됐다. 11일 경기도 제2청(경기도2청)에 따르면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자문위원회는 우리나라가 신청한 광릉숲 생물권보전지역 신규 지정을 본 회의에 권고하기로 했다. 지금까지 자문위의 지정 권고가 본회의에서 그대로 받아들여진 점을 감안하면 광릉숲 등재가 사실상 확정된 셈이다.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유네스코 MAB총회(국제조정이사회)에서 확정 발표되고 인증서는 7월에 전달될 예정이다. 광릉숲(2만 4465㏊) 생물권보전지역은 유네스코로부터 환경보전과 병행한 개발, 생태계 변화 감시, 전 세계 네트워크와 교류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핵심지역 755㏊, 완충지역 1657㏊, 전이지역 2만 253㏊ 등으로 나누어져 있다. 핵심지역은 생태계 보전이 엄격하게 이뤄지며, 완충지역에서는 환경교육 및 생태관광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사유지인 전이지역에서 생산된 한우, 포도, 배 등 농축산물은 유네스코 인증 마크를 사용할 수 있다. 지난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광릉을 비롯해 비무장지대(DMZ), 운악산, 산정호수 등 지역 문화·관광자원과 연계한 경기북부 관광산업 활성화도 기대된다.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은 세계 107개국 553곳이 지정돼 있으며, 한반도에는 설악산·제주도·신안 다도해·백두산·구월산·묘향산 등 6개 지역이 있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강화 구제역 음성판정

    8일 인천 강화군에서 신고된 한우 구제역 의심사례는 정밀검사 결과 구제역이 아닌 것(음성)으로 판명됐다고 9일 농림수산식품부가 밝혔다. 이 농가는 구제역 첫 발생 농가로부터 4.7㎞ 떨어진 곳에 있다. 유대근기자 dynamic@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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