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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만 차 문화 체험 공간 ‘오숑의 티하우스’ 운영 성료

    대만 차 문화 체험 공간 ‘오숑의 티하우스’ 운영 성료

    대만관광청, 10월 31일~11월 2일 성수 팝업스토어 개최… 관광 홍보대사 규현 참석 눈길 대만관광청(대만 교통부 관광서)이 10월 31일부터 11월 2일까지 3일간 성수동 ‘성수 포탈’에서 대만의 차 문화를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는 체험형 팝업스토어 ‘오숑의 티하우스’를 개최했다. 이번 팝업스토어를 신주·난터우·신베이·자이·아리산 등 대만 각 지역을 대표하는 여행지와 차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방문객들은 안내데스크에서 스탬프 티켓을 받은 뒤 각 지역을 테마로 한 ‘차방(茶房)’을 차례로 돌아보며 다양한 체험을 즐겼다. 또한 모든 체험을 완료한 방문객에게 대만관광청은 마스코트 오숑 캐릭터 굿즈를 제공했고, 대만 대표 간식인 홍두병(紅豆餅)도 선착순으로 제공해 대만의 맛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됐다. 먼저 ‘신주 차방’에서는 동방미인차(東方美人茶)의 유래를 소개하고 찻잔 모양의 거울 포토존을 통해 대만 차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고, ‘난터우 차방’에서는 대만 대표 차 품종을 시각·후각·촉각으로 느낄 수 있는 ‘감각 체험존’이 운영돼 눈길을 끌었다. ‘신베이 차방’에서는 나만의 대만 전통 티백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으며, ‘자이·아리산 차방’에서는 직접 만든 티백을 시음하며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행사 둘째 날인 11월 1일에는 대만 관광 홍보대사 가수 규현이 직접 현장을 찾아 팬들과 소통했다. 규현은 체험을 마친 뒤 “차 한 잔에 담긴 대만의 문화와 자연의 향기를 한국에서도 느낄 수 있어 기쁘다”며 “대만에 또 방문해, 차 한 잔이 주는 힐링을 다시 느끼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팝업에서는 대만 출신 티 마스터 백쉐리 대표가 진행하는 ‘나만의 차 만들기’ 티 클래스도 진행돼 대만 차 문화를 몸소 체험하는 시간도 주어졌다. 참가자들은 질의응답을 통해 대만을 대표하는 차의 품종과 차 문화를 배우고, 직접 자신만의 차를 만들고 시음하며 대만의 차 문화를 깊이 있게 알아가는 자리를 가졌다. 대만관광청 관계자는 “’또 만나 대만!’이라는 새로운 연간 테마를 통해, 더 많은 한국인들이 대만을 ‘다시 방문하고 싶은 여행지’이자 ‘가보고 싶은 여행지’로 인식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만 감성’이라는 키워드를 지속적으로 활용해 한국인들이 대만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궁극적으로 그 관심이 대만 여행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뚝심·유연함 사이 절묘한 줄타기… ‘LG V4’ 이끈 염경엽표 지략[INTO]

    뚝심·유연함 사이 절묘한 줄타기… ‘LG V4’ 이끈 염경엽표 지략[INTO]

    신구 조화 이끈 믿음의 야구핵심 자원으로 주전 꾸리고 믿어줘 김현수·오지환 베테랑 꾸준히 기용신인 선수엔 출전 시간 충분히 보장 실패에서 해답 찾는 유연함작년 PO 탈락 뒤 선수 전력 안정화공격력 주입해 LG 왕조 기틀 마련“일주일만 즐기고 내년 시즌 준비”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염경엽(57) 감독은 트레이드마크인 반투명 선글라스를 낀 채 엄숙한 표정으로 팀을 지휘하다가도 박동원이 홈런을 때릴 때마다 함박웃음을 터트렸다. 더그아웃에서 가장 먼저 20홈런 거구 포수를 반기다가 그의 강력한 하이파이브로 아파하는 사령탑의 장난기 넘치는 모습에 선수단의 사기는 한껏 고조됐다. 시즌 내내 LG 분위기가 그랬다. 뚝심과 유연함, 카리스마와 친근함 사이에서 절묘하게 줄을 타는 균형감으로 염 감독은 명장 반열에 올랐다. LG는 지난달 31일 막을 내린 2025 KBO 한국시리즈(KS·7전 4승제)에서 한화 이글스를 4승 1패로 꺾고 구단 통산 4번째 통합 우승을 달성했다. 구단은 역대 최고 우승 배당금(52억 8000만원)에 그룹 보너스를 더해 79억 2000만원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2년 만에 트로피를 탈환한 LG는 프로야구 춘추전국시대인 2020년대에 정상을 두 번 이상 밟은 유일한 팀이 됐다. 염 감독이 부임 3년 만에 이뤄 낸 성과다. 그의 지론은 확고하다. 핵심 자원으로 주전의 기본 틀을 확실하게 잡고 믿어 줘야 팀이 안정된다는 것이다. 전문가뿐 아니라 야구팬들도 LG의 선발진부터 필승조, 타순까지 줄줄 읊을 수 있을 정도로 전력이 드러나 있지만 알고도 당하는 게 ‘염경엽 야구’다. 기본 바탕은 베테랑에 대한 신뢰다. 염 감독은 지난 시즌까지 2년 동안 홈런 14개에 그친 37세 김현수를 꾸준히 중심 타자로 기용했고, 김현수는 KS 5경기 17타수 9안타(1홈런) 3득점 8타점 타율 0.529 맹타로 최우수선수(MVP) 트로피를 품었다. 이번 KS 4경기 1승 2홀드 무실점의 구원 투수 김진성, 장타력이 급감한 2023시즌 KS MVP로 반전 동화를 쓴 오지환도 마찬가지다. 염 감독은 우승 뒤 “홍창기와 오스틴 딘이 부상 이탈했던 7월이 위기였는데 김현수를 중심으로 신민재, 문보경이 힘을 내줬다”며 “구단이 자유계약선수(FA) 김현수, 박해민을 잡아 줄 거라 믿는다. 성적과 육성을 위해 두 베테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샛별에겐 시간을 충분히 보장한다. 대표 사례가 최강 5선발로 거듭난 송승기다. 2023년까지 1군 8경기 불펜 출전이 전부였던 송승기는 올해 정규시즌 국내 선발 다승 2위(11승 6패), 평균자책점 6위(3.50)에 올랐고 KS에선 불펜의 히든카드였다. 염 감독은 시즌 초 “지나친 경쟁은 우리를 지치게 한다. 승기한테 최소 한 달을 보장할 테니 걱정하지 말라고 했다. 시행착오를 겪어야 내년에 더 잘할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하지만 변화가 필요할 땐 과감하게 대처한다. 염 감독은 KS에서 타선의 열쇠로 꼽은 오스틴이 3차전까지 11타수 무안타로 고전하자 3번에서 5번으로 타순을 조정했다. 이에 LG는 지난달 30일 4차전에서 3번으로 전진 배치된 김현수가 결승 적시타를 터트리는 등 9회 6점을 뽑아 7-4 대역전극을 완성했다. 우승의 추를 기울인 순간이었다. 지난 8월 외국인 투수를 앤더스 톨허스트로 교체한 것도 신의 한 수였다. 염 감독은 KS 2경기 2승 평균자책점 2.08의 톨허스트에 대해 “5차전에서 6회를 마치고 힘들다고 해서 모자를 벗고 ‘한 이닝만 더 던져 달라’고 부탁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톨허스트는 이날 7이닝 1실점으로 경기 MVP가 됐고 LG는 4-1로 이겼다. 실패를 인정하고 보완하는 유연한 태도도 LG를 강팀으로 만든 원동력이다. LG는 2년 전 우승하고 김민성(롯데 자이언츠), 서건창(KIA 타이거즈) 등 백업 자원을 떠나보내면서 지난해 플레이오프(PO·5전3승제) 탈락의 아픔을 겪었다. 이에 염 감독은 내야수 구본혁, 외야수 최원영, 포수 이주헌, 투수 김영우 등을 적극 기용하며 전력을 안정화했다.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2013~2016),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2019~2020) 사령탑을 거치며 팀 장악력을 검증받은 염 감독은 LG에 ‘공격성’을 주입해 왕조의 기틀을 마련했다. 이에 LG가 3년 계약 기간이 끝난 염 감독과 총액 30억원 이상의 역대 최고 대우로 재계약할 거라는 전망이 나온다. 염 감독은 “투타의 소극적 자세를 고치기 위해 ‘공격적으로 때리고 던져야 자신만의 존이 형성돼 이길 확률이 높아진다’고 역설했는데 부임 3년 차가 되니 선수들이 많은 부분을 이해했다”면서 “이것이 출루율 1위에 오른 비결”이라며 눈을 빛냈다. 이어 “프런트와 코치진, 선수단이 서로 소통하며 부족함을 메웠다. 또 열성적으로 응원해 준 팬 덕분에 힘을 냈다”면서 “일주일만 즐기고 내년에도 이 자리에 설 수 있게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 뚝심과 유연함, 카리스마와 친근함 사이…명장 염경엽 LG 감독의 ‘균형감 리더십’

    뚝심과 유연함, 카리스마와 친근함 사이…명장 염경엽 LG 감독의 ‘균형감 리더십’

    프로야구 LG 트윈스의 염경엽(57) 감독이 트레이드 마크인 반투명 선글라스를 낀 채 엄숙한 표정으로 팀을 지휘하다가 박동원이 홈런을 때리자 함박웃음을 터트렸다. 더그아웃에서 가장 먼저 20홈런 거구 포수를 반기다가 강력한 하이파이브에 고통스러워하는 사령탑의 장난기 넘치는 모습에 선수단 분위기는 한껏 고조됐다. 뚝심과 유연함, 카리스마와 친근함 사이에서 절묘하게 줄 타는 균형감으로 염 감독은 명장 반열에 올랐다. LG는 지난달 31일 막을 내린 2025 KBO 한국시리즈(KS·7전4승제)에서 한화 이글스를 4승1패로 꺾고 구단 통산 4번째 통합우승을 달성했다. 구단은 역대 최고 우승 배당금(52억 8000만원)에 그룹 보너스를 더해 79억 2000만원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2년 만에 트로피를 탈환한 LG는 프로야구 춘추전국시대인 2020년대 정상을 두 번 이상 밟은 유일한 팀이 됐다. 염 감독이 부임 3년 만에 이뤄낸 성과다. 그의 지론은 확고하다. 핵심 자원으로 주전의 기본 틀을 확실하게 잡고 믿어줘야 팀이 안정된다는 것이다. 전문가뿐 아니라 야구팬들도 LG의 선발진부터 필승조, 타순까지 줄줄 읊을 수 있을 정도로 전력이 드러나 있지만 알고도 당하는 게 ‘염경엽 야구’다. 기본 바탕은 베테랑에 대한 신뢰다. 염 감독은 지난 시즌까지 2년 동안 홈런 14개에 그친 37세 김현수를 꾸준히 중심 타자로 기용했고, 김현수는 KS 5경기 17타수 9안타(1홈런) 3득점 8타점 타율 0.529 맹타로 최우수선수(MVP)를 품었다. 이번 KS 4경기 1승 2홀드 무실점의 구원 투수 김진성, 장타력이 급감한 지난 시즌 KS MVP로 반전 동화를 쓴 오지환도 마찬가지다. 염 감독은 우승 뒤 “홍창기와 오스틴 딘이 부상 이탈했던 7월이 위기였는데 김현수를 중심으로 신민재, 문보경이 힘을 내줬다”며 “구단이 자유계약선수(FA) 김현수, 박해민을 잡아줄 거라 믿는다. 성적과 육성을 위해 두 베테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샛별에겐 시간을 충분히 보장한다. 대표 사례가 최강 5선발로 거듭난 송승기다. 2023년까지 1군 8경기 불펜 출전이 전부였던 송승기는 올해 정규시즌 국내 선발 다승 2위(11승6패), 평균자책점 6위(3.50)에 올랐고 KS에선 불펜의 히든카드였다. 염 감독은 시즌 초 “지나친 경쟁은 우리를 지치게 한다. 승기한테 최소 한 달을 보장할 테니 걱정하지 말라고 했다. 시행착오를 겪어야 내년에 더 잘할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하지만 변화가 필요할 땐 과감하게 대처한다. 염 감독은 KS에서 타선의 열쇠로 꼽은 오스틴이 3차전까지 11타수 무안타로 고전하자 3번에서 5번으로 타순을 조정했다. 이에 LG는 지난달 30일 4차전에서 3번으로 전진 배치된 김현수가 결승 적시타를 터트리는 등 9회 6점을 뽑아 7-4 대역전극을 완성했다. 우승의 추를 기울인 순간이었다. 지난 8월 외국인 투수를 앤더슨 톨허스트로 교체한 것도 신의 한 수였다. 염 감독은 KS 2경기 2승 평균자책점 2.08의 톨허스트에 대해 “5차전에서 6회를 마치고 힘들다고 해서 모자를 벗고 ‘한 이닝만 더 던져 달라’고 부탁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톨허스트는 이날 7이닝 1실점으로 경기 MVP가 됐고 LG는 4-1로 이겼다. 실패를 인정하고 보완하는 유연한 태도도 LG를 강팀으로 만든 원동력이다. LG는 2년 전 우승하고 김민성(롯데 자이언츠), 서건창(KIA 타이거즈) 등 백업 자원을 떠나보내면서 지난해 플레이오프(PO·5전3승제) 탈락의 아픔을 겪었다. 이에 염 감독은 내야수 구본혁, 외야수 최원영, 포수 이주헌, 투수 김영우 등을 적극 기용하며 전력을 안정화했다.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2013~16), SK 와이번스(현 SSG 랜더스·2019~20) 사령탑을 거치며 팀 장악력을 검증받은 염 감독은 LG에 ‘공격성’을 주입해 왕조의 기틀을 마련했다. 이에 LG가 3년 계약 기간이 끝난 염 감독과 총액 30억원 이상의 역대 최고 대우로 재계약할 거라는 전망이 나온다. 염 감독은 “투타의 소극적 자세를 고치기 위해 ‘공격적으로 때리고 던져야 자신만의 존이 형성돼 이길 확률이 높아진다’고 역설했는데 부임 3년 차가 되니 선수들이 많은 부분을 이해했다”면서 “출루율 1위에 오른 비결”이라고 눈을 빛냈다. 이어 “프런트와 코치진, 선수단이 서로 소통하며 부족함을 메웠다. 또 열성적으로 응원해준 팬 덕분에 힘을 냈다”면서 “일주일만 즐기고 내년에도 이 자리에 설 수 있게 준비하겠다”고 다짐했다.
  • LG 왕조 열어가는 염경엽 감독 “1주일 쉬고, 2연패 준비 시작”

    LG 왕조 열어가는 염경엽 감독 “1주일 쉬고, 2연패 준비 시작”

    LG 트윈스를 2년 만에 프로야구 왕좌로 이끈 염경엽 감독이 “1주일만 쉬고 내년에도 다시 자리 설 수 있도록 바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염 감독이 이끄는 LG는 31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KBO 한국시리즈(7전4승제) 5차전 한화 이글스와 원정 경기에서 4-1로 이기며 시리즈를 4승1패로 마무리했다. 2023년에 이어 2년 만에 다시 정규시즌과 한국시리즈를 석권한 LG는 왕조를 열어가는 모양새다.2013~16년 넥센 히어로즈(현 키움) 지휘봉을 잡고 사령탑에 데뷔한 염 감독은 2019~20년 SK 와이번스를 거쳐 2023년부터 LG를 지휘하고 있다. 넥센과 SK 시절에는 정규시즌 2위, 한국시리즈 준우승이 최고 성적이었으나 LG와 함께 통합 우승 만 2회 달성하며 지도자 커리어 하이를 써나가고 있다. 다음은 일문일답. -우승 소감은. “시즌 시작 때와 비교하면 몸무게가 9㎏ 정도 빠졌다. 시즌 치르면서 어려움이 많았지만, 사무국과 코칭스태프, 선수단 모두 서로 소통하며 부족한 부분을 메워왔다. 우리 팀은 누가 한 명이 특출나게 잘해서 우승한 것이 아니라 팀이라는 한 울타리에서 서로 마음을 공유하며 만든 1위라 더 뜻깊다. 무엇보다 홈과 원정을 가리지 않고 열정적인 응원을 해주신 팬 여러분 덕분에 우리가 힘을 낼 수 있었다.즐기는 것은 1주일만 하겠다. 2023년 우승하고 2024년 3위라는 아쉬운 성적을 냈는데 우승 다음 시즌에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다시 한번 코칭스태프, 프런트와 소통해서 내년에도 이 자리에 서도록 바로 준비할 생각이다.” -올해 가장 힘들었던 때는 언제였는지. “홍창기와 오스틴 딘이 함께 부상으로 빠졌던 7월 한 달이다. 그때 오지환도 안 좋을 때여서 타선 운영이 어려웠는데 신민재, 문보경, 구본혁 등 선수들이 똘똘 뭉쳐서 빈 자리를 잘 메웠다. 또 중간 계투도 계획대로 안 되고 부상자도 나왔지만, 선수들이 잘 버텨줘서 마지막까지 힘을 내며 정규시즌 1위를 할 수 있었다.” -올해 지도 스타일이 달라졌다는 평이 있는데.“지난 2년간 많이 뛴다는 이미지는 충분히 심어줬다. 올해는 장타력이나 출루율이 좋아졌고, 부상자도 줄여야 한다는 생각에 뛰는 것은 좀 줄였다. 3년간 제가 팀에 입히고 싶었던 부분은 디테일에 강한 팀, 상대하기 까다로운 팀이라는 것이었다. 이런 이미지는 잘 심어준 것 같다. 이번 한국시리즈에서도 팀이 많이 단단해져서 쉽게 무너지지 않았다.” -한국시리즈 우승을 확신했을 때는. “어제 경기였다. 7전4승제에서 3승째를 먼저 하는 것이 중요한데, 어제 이기면서 오늘 무조건 끝내야 한다는 생각이었다. 오늘 경기 초반에 잔루가 많아 쫓기는 분위기였지만 3승을 먼저 했기 때문에 그런 흐름이 이어져서 상대가 따라오는 데 어려움을 겪은 것 같다. 동점을 주지 않고, 앞서가면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다. 선발 앤더스 톨허스트가 6회까지 던지고 투수코치를 통해 ‘더 던지기 어렵다’고 하기에 제가 모자를 벗고 ‘1회만 더 던져달라’고 무릎을 꿇었다. 톨허스트가 흔쾌히 던져줘서 고맙다.” -2연패를 위해 보완해야 할 점은. “일단 구단에서 자유계약선수(FA) 박해민, 김현수를 잡아줄 것이라고 생각한다. 또 이재원을 키우고 투수 김윤식이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다. 김영우의 연속성을 만들고, 이정용, 함덕주, 장현식 등 겨울에 준비를 잘 시키면 내년에 다시 이 자리에 설 수 있는 가장 큰 준비 과정이 될 것이다. 다만 준비한다고 해서 야구가 또 잘 되는 것이 아니다. 2023년에도 우승하고 나름 준비한다고 했지만 거기서 부족한 점들을 기억하고 있기 때문에 이번 우승 이후 조금 더 고민하고, 조금 더 빨리 준비를 시작하겠다.” -감독으로서 재계약은 어떻게 되나. “구단이 재계약에 대해 확답을 주셨지만, 금액은 말씀하신 게 없다. 구단에서 잘 챙겨주실 거라고 생각한다. 기간은 3년이 가장 적당하고, 2년도 나쁘지 않다. 길게 계약해서 계약금을 포기할 이유가 없다.”
  • “평범한 땅볼 타구…실책!” 한화이글스, 유튜브 ‘자막 논란’ 공식 사과

    “평범한 땅볼 타구…실책!” 한화이글스, 유튜브 ‘자막 논란’ 공식 사과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자체 유튜브 채널 영상에서 상대 팀을 조롱하는 듯한 편집을 했다’는 지적이 잇따르자 결국 사과했다. 30일 한화 구단은 유튜브 채널 ‘이글스TV’(Eagles TV) 게시물을 통해 “콘텐츠 중 일부 장면이 특정 팀과 선수들에 대한 존중 원칙에 어긋난다는 프로야구 팬 여러분의 지적을 겸허히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구단은 “저희 유튜브 채널은 야구 경기의 즐거움과 선수들의 열정을 다양한 팬들과 함께 나누는 공간이어야 한다”면서 “상대 팀에 대한 존중이 부족했고, 무엇보다도 프로야구 모든 팬 여러분에 대한 배려가 미흡했다”고 인정했다. 구단은 또 “제작되는 콘텐츠에 대한 내부 검증 절차를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팬 여러분께 신뢰받는 공식 채널로서, 더욱 성숙하고 책임 있는 모습으로 소통을 이어가겠다”고도 했다. 앞서 이글스TV는 경기 하이라이트 영상 편집 과정에서 상대 팀에 대한 존중이 부족했다는 이유로 일부 팬들의 지탄을 받았다. 특히 지난 25일 공개된 KBO 플레이오프 5차전 하이라이트 영상이 문제가 됐다. 24일 열린 이 경기에서 한화는 삼성 라이온즈를 11-2로 꺾고 한국시리즈 진출을 결정지었는데, 하이라이트 영상에는 삼성 이재현이 실책을 범하거나 구자욱이 삼진을 당하는 모습이 자막과 함께 담겼다. 패배가 확정된 삼성 선수들이 삼성 팬들에게 고개 숙여 인사하는 장면도 그대로 송출됐다. 해당 영상은 곧바로 온라인상에서 비판을 받았다. 팀 자체 유튜브 영상에서 패배한 상대 팀을 언급하지 않는 건 프로야구의 관례라는 점이 팬들의 주된 지적이었다. 영상 댓글 창에도 “삼성 선수들과 팬들에게 굳이 존경을 표하고 치켜세울 이유는 없지만 적어도 존중하는 자세를 보였어야 한다” “한화 팬들에게 기쁨을 주기 위해 다른 팀 팬들에게 실망을 줘도 되는 건 아니다” 등 누리꾼의 질타가 이어졌다. 논란이 커지자 한화 구단 관계자는 28일 언론 인터뷰에서 “향후에는 영상 콘텐츠 제작 시 한화 팬뿐만 아니라 모든 야구팬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더욱 신중하게 기획하고 검수하겠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한화는 정규시즌 우승팀 LG 트윈스와 한국시리즈에서 맞붙고 있다. 서울 잠실에서 열린 1·2차전을 모두 LG에게 내줬으나, 전날 대전에서 열린 3차전에서 소중한 1승을 챙겼다. 한화가 대전에서 한국시리즈 승리를 따낸 건 1999년 10월 26일 이후 약 26년 만이다.
  • 유니켐, 50년 자동차 소재 혁신으로 흑자 전환 성공… ‘엔터테크’ 투트랙 성장 가속화

    유니켐, 50년 자동차 소재 혁신으로 흑자 전환 성공… ‘엔터테크’ 투트랙 성장 가속화

    유니켐이 50년간 축적한 자동차 내장용 피혁 사업의 안정성과 제조 혁신을 기반으로 2025년 상반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이와 함께 오는 11월 5일 BW(신주인수권부사채) 공모 개시를 앞두고, 전통 제조업의 안정적인 수익 구조와 고성장 잠재력을 지닌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결합한 ‘투트랙 성장’ 모델로 기업가치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1976년 창립한 유니켐은 현대자동차, 기아 등 글로벌 완성차 기업에 자동차 시트용 가죽을 장기 공급해 온 피혁 전문기업이다. 자동차 산업 공급망에서 50년 업력은 제품 품질과 납기 신뢰도를 입증하며, 경쟁사가 쉽게 침투할 수 없는 강력한 경제적 해자(Economic Moat)로 작용하고 있다. 이러한 유니켐은 자동차 산업에서 가장 엄격한 표준인 IATF 16949를 비롯해, 가죽 생산의 지속 가능성을 평가하는 LWG SILVER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유럽연합 폐차 처리 지침(ELV Directive) 등 강화되는 환경 규제에도 선제 대응하며 글로벌 완성차의 ESG 요구 기준을 충족하는 프리미엄 공급사로 자리 잡았다. 지난 8월에는 후가공 회사를 인수해 소재가공 중심에서 부품모듈 사업으로 영역을 넓히기도 했다. 업체 측은 미래 모빌리티 시장의 높은 기술적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고, 향후 10년간 지속될 산업 구조 변화 속에서도 핵심 공급자 역할을 유지할 강력한 기반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를 입증하듯 유니켐은 2025년 상반기 흑자 전환을 달성, 안정적인 수익 창출 구조로 전환했다. 현재 유니켐은 전통 제조 부문의 흑자 기조를 유지하면서 새로운 성장축으로 ‘엔터테크’ 사업을 추진 중이다. 위버스의 총괄개발 책임자였던 김준기 대표가 이끄는 스타 팬덤 플랫폼 ‘하이앤드(HI&)’ 경영권 인수를 통해 엔터테크 기업으로의 변신을 가속화하고 있는 것. 하이앤드는 K-Pop 아이돌 중심의 기존 시장과 차별화하여 배우만을 위한 프리미엄 팬덤 플랫폼을 표방하고 있다. 배우와 팬이 사적으로 소통하는 ▲1:1 메시지(DM) ▲독점 콘텐츠 ▲DM 자동 번역 ▲글로벌 풀필먼트 등의 기능을 제공하며 글로벌 팬덤 확장성과 직접적인 수익 모델을 확보하고 있다. 현재 변요한, 한소희, 지창욱, 이종석, 박형식, 박서준 등 정상급 배우들이 대거 참여하고 있어 즉각적인 글로벌 트래픽을 창출 중이다. 또한 글로벌 팬덤 솔루션 ‘비스테이지(b.stage)’와의 기술 협력 및 지난 26일(일) 열린 배우 한소희 팬미팅 등 레퍼런스를 통해, 엔터테크 사업의 강력한 모멘텀을 확보했다. 여기에 드라마 ‘카지노’를 제작한 아크미디어 안창현 대표와 한정훈, 전유리 작가를 영입해 드라마 제작 사업을 확장하여 콘텐츠 IP 기반의 안정적인 수익 모델도 구축 중이다. 유니켐 김진환 대표는 “전통 제조업 기반의 안정적인 수익 구조와 ‘하이앤드’과 ‘드라마 제작’을 중심으로 한 고성장 엔터테크 사업의 결합은 유니켐의 기업가치를 획기적으로 높일 것”이라며, “BW 공모 자금은 자동차 소재 사업의 경쟁 우위 강화와 시장 지배력 확대를 위한 전략적 투자에 투입되고, 엔터테인먼트 사업은 현금 유출없이 재무안정성을 유지한 채 이뤄진 것으로 우수한 경영진 유입으로 회사 전반의 향후 높은 매출성장을 위해, 연내 가시권에 돌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 시대를 관통하는 발라드 대중문화계 열풍

    시대를 관통하는 발라드 대중문화계 열풍

    아이돌 쏠림 현상으로 한동안 침체됐던 발라드 장르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가을이라는 계절적인 요인도 있지만 K팝 시장의 지나친 장르 편중에 대한 반작용으로 보는 시각도 적지 않다. 국내 최초 발라드 오디션 프로그램인 SBS ‘우리들의 발라드’가 입소문을 타면서 꾸준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우리들의 발라드’는 평균 나이 18.2세의 참가자들이 시대별 발라드 명곡들을 재해석해 대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경연이 시작되면서 부활의 ‘네버 엔딩 스토리’를 부른 최은빈과 임재범의 ‘너를 위해’를 감성적으로 소화한 ‘제주 소녀’ 이예지의 무대가 화제를 모았고 프로그램의 온라인 누적 영상 조회수는 총 1억뷰를 돌파했다. 젊은 세대는 발라드에 신선한 매력을 느끼고 기성세대는 그 시절의 향수에 잠기는 등 세대 공감이 가장 큰 인기 요인이다. 음악적 기교보다는 마음을 울리는 진정성이 중요한 평가 요소다. 지난 14일 첫 방송을 한 JTBC ‘싱어게인4’에서도 참가자들이 부른 최호섭의 ‘세월이 가면’, 김광진의 ‘진심’, 신승훈의 ‘나비효과’ 등의 무대가 인기를 끌면서 1980~2000년대 발라드 명곡들이 재발견되고 있다. ‘우리들의 발라드’를 기획한 박성훈 SBS CP는 “요즘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대중음악 황금기였던 1980~1990년대 발라드를 찾아 듣는 젊은 세대가 많다”면서 “지금 들어도 감각적이고 완성도가 높은 발라드 음악이 새롭게 다가가는 것 같다”고 짚었다. 또한 “K팝과 트로트의 강세에 발라드가 잠시 존재감을 잃었을 뿐”이라며 “발라드는 기성세대엔 어린 시절의 추억이고 젊은 세대에는 현재진행형인 위로의 음악”이라고 강조했다. 이 같은 흐름과 맞물려 올가을 가요계에는 대형 발라드 가수가 대거 복귀한다. 최근 10년 만에 정규 12집을 발표한 ‘발라드의 황제’ 신승훈은 다음달 1~2일 서울을 시작으로 대구, 대전을 도는 전국투어에 돌입한다. 신승훈은 지난달 기자간담회에서 “K팝 시장이 아이돌화됐고 전문화됐지만 장르가 고르지 못하고 구조상 쏠림 현상이 심하다”고 지적했다. 또 “감정을 절제하면서도 듣는 사람의 가슴을 움직이는 것이 한국형 발라드의 특징”이라며 “발라드 장르가 의기소침해져 있지만 좋은 음악은 살아남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감성 발라드 대가’ 김동률은 오는 11월 8~10일, 13~16일 7회에 걸쳐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단독 콘서트 ‘산책’을 연다. 2023년 같은 장소에서 6만 관객과 소통했던 그는 올해 1회 공연을 추가했는데 전석 매진됐다. 발라드 가수가 ‘아이돌의 성지’인 KSPO돔에서 2주 동안 콘서트를 여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발라드계 맏형’ 이문세도 11월 29일부터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만난다. 7년 만에 KSPO돔을 비롯해 대형 공연장을 도는 아레나 투어 ‘더 베스트’를 개최하는 것. ‘록 발라드 전설’ 임재범도 같은 날 데뷔 40주년을 기념한 전국투어 ‘나는 임재범이다’를 시작한다. 감성 발라더 계보를 잇고 있는 정승환은 30일 새 앨범 ‘사랑이라 불린’을 발매하고 열풍에 가세한다. 김윤미 대중음악 평론가는 “경기 불황과 디지털 소외 등으로 사회가 각박해지면서 아날로그 감성과 정서적인 위로를 전하는 발라드가 시대를 뛰어넘어 공감을 얻고 있다”고 분석했다.
  • ‘떡수저 스타’ 탄생…신세계家 애니 뒤잇는 ‘신전떡볶이家 아이돌’

    ‘떡수저 스타’ 탄생…신세계家 애니 뒤잇는 ‘신전떡볶이家 아이돌’

    국내 인기 외식 프랜차이즈 ‘신전떡볶이’ 창립자의 3세가 아이돌 그룹 멤버로 데뷔한다. 연예 기획사 모덴베리코리아는 “내년 하반기에 신규 남성 그룹을 선보인다”며 “이들 중 연습생 하민기는 데뷔에 앞서 다양한 채널을 통해 대중들과 소통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새로 생기는 그룹의 이름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연예계에 따르면 2007년생인 하민기는 신전떡볶이 창립자인 하성호(48) 대표의 조카다. 과거 SM엔터테인먼트에서 연습생 생활을 거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때 ‘신전떡볶이 3세’라는 표현이 강조되며 하민기가 하 대표의 손자라는 잘못된 정보가 확산하기도 했다. 이에 일부 누리꾼이 하 대표가 1977년생이라는 점을 들어 ‘손자와 나이차가 서른 살에 불과하다는 건 납득하기 어렵다’며 의문을 제기했는데, 이는 소속사의 표현에서 생긴 오해인 것으로 드러났다. 신전떡볶이는 하 대표와 그의 모친이 공동 설립한 업체로, 하민기 입장에서는 ‘할머니와 큰아버지가 함께 창업한 프랜차이즈’인 셈이다. 하 대표의 모친을 기준으로 하면 하민기가 ‘신전떡볶이 3세’라는 표현이 틀리진 않는다는 게 소속사의 설명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신전떡볶이 일가에서 하민기의 데뷔 준비를 적극적으로 응원하고 있다”며 “내년 하반기 (그룹) 론칭을 목표로 트레이닝에 심혈을 기울이는 중”이라고 말했다. 1999년 대구에서 설립된 신전떡볶이는 2010년대 들어 몸집을 키웠다. 전국 가맹점 수가 700여개에 달할 정도로 브랜드 파워가 강한 편이다. 기업인 일가의 연예계 활동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6월에는 정유경 ㈜신세계 회장의 딸 문서윤(23)씨가 혼성 그룹 올데이프로젝트 멤버 ‘애니’로 데뷔해 화제가 됐다. 애니는 2018년부터 YG엔터테인먼트 계열 ‘더블랙레이블’ 연습생으로 활동하며 7년 만에 결실을 본 것으로 전해졌다. 본격적인 데뷔 준비에 나서는 하민기는 “다양한 팬들과 소통할 생각에 벌써 설렌다”며 “아직 연습생이지만 아티스트가 되어 진심을 담은 음악으로 대중에게 다가서겠다”고 강조했다.
  • “사랑은 결혼 후에”…1000억 번 온리팬스 모델, 이번엔 1억6000만원 기부

    “사랑은 결혼 후에”…1000억 번 온리팬스 모델, 이번엔 1억6000만원 기부

    ‘노출 없는 1000억 모델’로 알려진 미국 온리팬스 크리에이터 소피 레인(21)이 또다시 화제를 모았다. 이번에는 자신의 플랫폼 수익을 전액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실천했다. 26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웨어 이즈 더 버즈에 따르면, 레인은 최근 온리팬스 활동으로 벌어들인 12만 1000달러(약 1억 6600만 원)를 미국 대표 구호단체 피딩 아메리카에 전액 기부했다. 피딩 아메리카는 “1달러로 10끼 식사를 제공할 수 있다”는 자체 환산 기준을 적용하고 있어 이번 기부금은 미국 내 저소득층과 노숙 가정에 약 121만 끼의 식사를 지원하는 규모로 계산됐다. “팬들이 함께 만든 기부”…투명한 공개로 신뢰 쌓아 레인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9월 기준 순수익이 12만 1116달러에 달하는 온리팬스 수입 명세서와 10월 2일 자로 작성된 피딩 아메리카 측 감사 서한을 함께 공개했다. 감사 서한에는 “당신의 기부가 미국의 굶주림 없는 미래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된다”며 “고용 둔화와 실업률 상승으로 식비를 감당하기 어려운 가정이 늘고 있다. 당신의 후원이 희망이 된다”는 내용이 담겼다. 레인은 “여러분 덕분에 12만 1000달러를 모금해 121만 끼의 식사를 가족들에게 전달할 수 있었다”며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고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지난 9월 생일을 맞아 ‘군 포 굿’(#GoonForGood) 캠페인을 진행하며 팬들과 함께 모금 활동을 벌였고 유튜버 미스터비스트의 식수 지원 프로젝트에도 100만 달러(약 13억 7000만 원)를 기부한 바 있다. ‘노출 없이 1000억’…“돈보다 진정성, 사랑은 결혼 후에” 레인은 7월 뉴욕포스트 보도를 통해 “2년 만에 온리팬스 누적 수익 8013만 달러(약 1070억 원)”를 달성한 사실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그는 “노골적인 선정성 없이 속옷이나 수영복 차림의 일상 영상만 공개한다”며 “자극보다 팬과의 소통을 중시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1일 뉴욕포스트 인터뷰에서는 자신의 연애관에 대해 “억만장자 남자친구는 필요 없다. 나는 내 힘으로 충분히 잘 해내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정직함, 야망, 충성심, 그리고 유머 감각이 파트너의 필수 조건”이라며 “외모나 돈은 사라질 수 있지만 성격은 영원하다”고 강조했다. 레인은 “사람들은 내가 처녀라는 사실에 놀라지만 사랑과 헌신이 먼저다. 첫 경험은 남편과 하고 싶다”고 밝혀 ‘노출 없는 모델’로서의 일관된 가치관을 재확인했다. 그는 “결혼 후 가정과 아이, 가족 저녁 식사 같은 평범한 삶을 꿈꾼다”며 “그게 진짜 행복”이라고 말했다. 샤킬 오닐 뜬소문에도 품격 있는 대응 기부 직전에는 미국프로농구(NBA) 전설 샤킬 오닐과의 열애설이 돌았지만 두 사람 모두 뜬소문을 즉각 부인했다. E뉴스에 따르면 틱톡 크리에이터 노아 글렌 카터가 두 사람이 라스베이거스 클럽에서 함께 찍힌 사진을 올리며 “53세가 21세 생일에 나타난 건 다소 불편하다”고 언급하자 뜬소문이 확산했다. 이에 오닐은 “그런 일 없다. 대신 네 엄마와 만나서 동생을 만들어주겠다”고 유머러스하게 답하며 “그날은 내가 DJ로 참여한 파티였다. 소문 좀 그만 만들어라”고 정정했다. 레인 역시 US 위클리에 “샤크는 내 21번째 생일 파티에 참석한 신사였다”며 “그저 존중하는 태도로 즐겁게 함께했을 뿐”이라고 밝혔다. 이어 “소문을 보고 웃었다. 그의 반응이 모든 것을 설명해준다”고 덧붙였다. 팬들은 “상황을 품격 있게 마무리했다”며 그의 성숙한 대응을 칭찬했다. ‘팬덤 자본’을 ‘사회 환원’으로 바꾼 새로운 인플루언서 모델 레인은 팬들의 후원을 단순한 소비로 돌리지 않고 이를 사회 환원으로 확장하며 플랫폼 경제 시대의 새로운 인플루언서 모델로 평가된다. 일각에서는 그를 “윤리적 크리에이터”로 부르며 단순한 수익형 콘텐츠를 넘어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는 세대의 대표주자로 본다. 한편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온리팬스는 영국 기업공시기관에 제출된 자료에서 2020년 매출 3억 7500만 달러(약 5100억 원)에서 2023년 66억 달러(약 8조 8000억 원)로 3년 만에 17배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 “억만장자 남친 필요 없다”…노출 없이 1000억 번 21세 모델의 놀라운 선택 [월드피플+]

    “억만장자 남친 필요 없다”…노출 없이 1000억 번 21세 모델의 놀라운 선택 [월드피플+]

    ‘노출 없는 1000억 모델’로 알려진 미국 온리팬스 크리에이터 소피 레인(21)이 또다시 화제를 모았다. 이번에는 자신의 플랫폼 수익을 전액 기부하며 ‘선한 영향력’을 실천했다. 26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웨어 이즈 더 버즈에 따르면, 레인은 최근 온리팬스 활동으로 벌어들인 12만 1000달러(약 1억 6600만 원)를 미국 대표 구호단체 피딩 아메리카에 전액 기부했다. 피딩 아메리카는 “1달러로 10끼 식사를 제공할 수 있다”는 자체 환산 기준을 적용하고 있어 이번 기부금은 미국 내 저소득층과 노숙 가정에 약 121만 끼의 식사를 지원하는 규모로 계산됐다. “팬들이 함께 만든 기부”…투명한 공개로 신뢰 쌓아 레인은 자신의 소셜미디어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9월 기준 순수익이 12만 1116달러에 달하는 온리팬스 수입 명세서와 10월 2일 자로 작성된 피딩 아메리카 측 감사 서한을 함께 공개했다. 감사 서한에는 “당신의 기부가 미국의 굶주림 없는 미래를 만드는 데 큰 힘이 된다”며 “고용 둔화와 실업률 상승으로 식비를 감당하기 어려운 가정이 늘고 있다. 당신의 후원이 희망이 된다”는 내용이 담겼다. 레인은 “여러분 덕분에 12만 1000달러를 모금해 121만 끼의 식사를 가족들에게 전달할 수 있었다”며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고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는 지난 9월 생일을 맞아 ‘군 포 굿’(#GoonForGood) 캠페인을 진행하며 팬들과 함께 모금 활동을 벌였고 유튜버 미스터비스트의 식수 지원 프로젝트에도 100만 달러(약 13억 7000만 원)를 기부한 바 있다. ‘노출 없이 1000억’…“돈보다 진정성, 사랑은 결혼 후에” 레인은 7월 뉴욕포스트 보도를 통해 “2년 만에 온리팬스 누적 수익 8013만 달러(약 1070억 원)”를 달성한 사실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그는 “노골적인 선정성 없이 속옷이나 수영복 차림의 일상 영상만 공개한다”며 “자극보다 팬과의 소통을 중시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1일 뉴욕포스트 인터뷰에서는 자신의 연애관에 대해 “억만장자 남자친구는 필요 없다. 나는 내 힘으로 충분히 잘 해내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정직함, 야망, 충성심, 그리고 유머 감각이 파트너의 필수 조건”이라며 “외모나 돈은 사라질 수 있지만 성격은 영원하다”고 강조했다. 레인은 “사람들은 내가 처녀라는 사실에 놀라지만 사랑과 헌신이 먼저다. 첫 경험은 남편과 하고 싶다”고 밝혀 ‘노출 없는 모델’로서의 일관된 가치관을 재확인했다. 그는 “결혼 후 가정과 아이, 가족 저녁 식사 같은 평범한 삶을 꿈꾼다”며 “그게 진짜 행복”이라고 말했다. 샤킬 오닐 뜬소문에도 품격 있는 대응 기부 직전에는 미국프로농구(NBA) 전설 샤킬 오닐과의 열애설이 돌았지만 두 사람 모두 뜬소문을 즉각 부인했다. E뉴스에 따르면 틱톡 크리에이터 노아 글렌 카터가 두 사람이 라스베이거스 클럽에서 함께 찍힌 사진을 올리며 “53세가 21세 생일에 나타난 건 다소 불편하다”고 언급하자 뜬소문이 확산했다. 이에 오닐은 “그런 일 없다. 대신 네 엄마와 만나서 동생을 만들어주겠다”고 유머러스하게 답하며 “그날은 내가 DJ로 참여한 파티였다. 소문 좀 그만 만들어라”고 정정했다. 레인 역시 US 위클리에 “샤크는 내 21번째 생일 파티에 참석한 신사였다”며 “그저 존중하는 태도로 즐겁게 함께했을 뿐”이라고 밝혔다. 이어 “소문을 보고 웃었다. 그의 반응이 모든 것을 설명해준다”고 덧붙였다. 팬들은 “상황을 품격 있게 마무리했다”며 그의 성숙한 대응을 칭찬했다. ‘팬덤 자본’을 ‘사회 환원’으로 바꾼 새로운 인플루언서 모델 레인은 팬들의 후원을 단순한 소비로 돌리지 않고 이를 사회 환원으로 확장하며 플랫폼 경제 시대의 새로운 인플루언서 모델로 평가된다. 일각에서는 그를 “윤리적 크리에이터”로 부르며 단순한 수익형 콘텐츠를 넘어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는 세대의 대표주자로 본다. 한편 영국 런던에 본사를 둔 온리팬스는 영국 기업공시기관에 제출된 자료에서 2020년 매출 3억 7500만 달러(약 5100억 원)에서 2023년 66억 달러(약 8조 8000억 원)로 3년 만에 17배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 “여보, 믿어줘”…가짜 이정재와 카톡한 여성 ‘5억’ 뜯겼다

    “여보, 믿어줘”…가짜 이정재와 카톡한 여성 ‘5억’ 뜯겼다

    배우 이정재를 사칭한 로맨스스캠 일당에게 50대 여성이 5억원을 뜯긴 사건이 발생했다. 범행에는 인공지능(AI)으로 제작한 가짜 셀카와 위조 신분증이 동원됐다. 지난해 일론 머스크 사칭 사기에 이어 또다시 유명인을 사칭한 로맨스스캠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21일 JTBC 단독 보도에 따르면 사건은 지난 4월 경남 밀양에 거주하는 50대 여성 A씨가 틱톡 메시지를 받으면서 시작됐다. 발신자는 자신을 배우 이정재라고 소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싶어 연락했다”고 접근했다. 사칭범은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3’ 촬영 이야기를 나누며 친밀감을 형성한 뒤 카카오톡으로 대화를 전환했다. A씨는 “TV 볼 시간조차 없는 사람인데도 지속적으로 본인이 맞다고 믿어 달라고 했다”고 전했다. 사칭범은 AI로 만든 공항 셀카 사진과 생년월일이 엉터리인 위조 신분증까지 보내는 대범함을 보였다. 신뢰를 쌓은 뒤에는 ‘경영진’이라는 또 다른 인물을 등장시키며 본격적인 범행에 나섰다. ‘여보’ ‘꿀’ 부르며 연인 행세…6개월간 5억 갈취 경영진은 A씨에게 이정재와의 직접 만남을 주선해주겠다며 600만원을 요구했다. A씨가 “돈을 들여 만나고 싶지 않다”고 거절하자 사칭범이 “만나면 본인이 해결해주겠다”며 설득했다. 한 번 돈을 보내자 요구액은 급격히 커졌다. 팬미팅 VIP 카드 발급 명목으로 1000만원, 이정재가 미국 공항에 억류됐다는 핑계로 수천만원을 반복해서 받아냈다. 사칭범은 A씨를 ‘여보’ ‘꿀’ 등으로 부르며 자연스럽게 연인 관계를 연출했다. A씨는 “오면 전부 갚아준다고 하니 믿었다”면서도 “진짜 이정재라면 이렇게까지는 할 수 없을 것”이라며 심경을 토로했다. 지난 6개월간 A씨가 뜯긴 돈은 총 5억원에 달한다. 경남 밀양경찰서에서 수사가 시작되자 사칭범은 A씨에게 ‘자신을 믿어 달라’는 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확인됐다. 사건을 넘겨받은 경남경찰청은 캄보디아 소재 조직과의 연관성을 포함해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로맨스 스캠 일당을 추적 중이다. 작년엔 ‘가짜 머스크’…AI 음성으로 “사랑해” 속삭여 유명인 사칭 로맨스 스캠은 이미 여러 차례 발생했다. 지난해에는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를 사칭한 계정에 속아 7000만원을 뜯긴 한국인 피해자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해 7월 머스크의 팬이었던 피해자에게 스스로 일론 머스크라고 소개한 계정이 친구 추가를 요청했다. 출근 사진과 신분증을 보내고 “자식들이 주말마다 스페이스X에 놀러온다” 등 구체적인 일상을 공유하며 신뢰를 쌓았다. 결정적으로 영상통화에서 머스크를 닮은 남성이 “안녕! 난 당신을 사랑해”라고 말하자 피해자는 진짜라고 믿게 됐다. 이후 “팬들이 나로 인해 부자가 되는 게 행복하다”며 투자를 제안했고, 피해자는 코인과 현금 등 총 7000만원을 여러 차례에 걸쳐 입금했다. 전문가 분석 결과 음성 파일은 AI 프로그램으로 만들어진 것이었고, 사칭 계정이 알려준 가상화폐 거래 사이트도 가짜 피싱 사이트로 밝혀졌다. 피해자 70%가 여성…한 달 피해액 6억원 넘어 로맨스 스캠 피해는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 고려대학교 정보보호대학원이 2023년 발표한 ‘로맨스 스캠 현황 및 대응방안’ 연구에 따르면, 경찰청 사이버범죄 신고시스템에 지난해 1~6월 접수된 로맨스 스캠 신고 280건의 피해자 중 여성이 71.4%를 차지했다. 연령대별로는 20대 이하가 52.1%로 가장 많았고, 30대 35.4%로 뒤를 이었다. 피해자의 87%가 30대 이하였다. 6개월간 피해액은 37억 7465만원으로, 한 달 평균 6억 3000만원꼴로 집계됐다. 범죄 유형별로는 환전 사기가 55.4%로 가장 많았고, 비용대납 37.1%, 코인 투자 7.5% 순이었다. 피해자가 사기범을 처음 만나는 곳은 인스타그램이 27.7%로 가장 많았고, 소개팅 앱 위피 14.0%, 틴더 7.0%가 뒤를 이었다.
  • “이별통보 했다가” 유명 20대 모델, 남친에 24회 찔려 사망…이탈리아 ‘추모’

    “이별통보 했다가” 유명 20대 모델, 남친에 24회 찔려 사망…이탈리아 ‘추모’

    이탈리아의 유명 모델이자 사업가인 파멜라 제니니가 29세의 나이로 사망했다. 16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제니니는 밀라노의 자신의 아파트 발코니에서 남자친구인 지안루카 손친(52)에게 20여차례 칼에 찔려 숨졌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4일 밤 밀라노의 한 아파트에서 이웃들이 비명 소리를 듣고 경찰에 신고했다. 일부 이웃들은 한 남성이 제니니의 아파트로 돌진하는 것을 봤다고 수사관들에게 진술했다. 제니니는 당시 손친과 격렬한 말다툼을 벌였다. 한 지인은 제니니가 손친과 최근 몇개월 동안 불안정했던 관계를 끝내고 그와 이별할 계획이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손친은 제니니를 아파트 발코니로 끌고 가 흉기를 휘둘렀다. 한 목격자는 제니니가 살해되기 직전 “도와달라”고 비명을 지르는 것을 들었다고 전했다. 경찰이 신고를 받고 현장에 도착했을 때 제니니는 이미 위독한 상태였고 결국 현장에서 사망 판정을 받았다. 당국은 경찰이 도착하기 전 제니니가 24차례 칼에 찔렸다고 밝혔다. 손친은 이후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고 자해했으나 경찰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그는 고의적 살인 혐의로 체포됐으며 이후 스토킹, 여성 살해(femicide) 등이 가중된 살인 혐의로 기소됐다. 이탈리아에서 여성 살해는 성별 기반의 동기나 가정 폭력으로 여성을 살해하는 경우를 지칭하며 가중 살인죄로 처벌된다. 손친은 부유하고 연줄이 넓은 사업가로 알려져있다. 제니니와는 1년 이상 교제 중이었다. 손친은 2010년 수백 대의 고급차를 인위적으로 낮은 가격에 판매하고 허위 송장을 통해 세금을 탈루한 혐의와 관련해 체포된 전력이 있다. 제니니는 십대 시절 이탈리아 리얼리티 쇼 ‘아담과 이브의 섬(Isola di Adamo ed Eva Italia)’에 출연하며 유명세를 탔으며 이후 모델로 활약했다. 절친한 친구이자 유명 인플루언서인 엘리사 바르톨로티와 함께 수영복 브랜드를 공동 창립하며 사업가로도 활동했다. 제니니는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여행 등 일상을 전하며 팬들과 소통했으며 지난 9월에는 베니스 영화제에 참석하기도 했다. 동업자인 바르톨로티는 SNS에 제니니를 향해 “우리는 함께 늙지 못할 거야. 너는 영원히 늙지 않을 거야. 사랑해 친구야”라고 추모했다.
  • 용인FC, ‘The Way of the Mireu(용의 길)’ 아이텐티디· 신규 엠블럼 발표

    용인FC, ‘The Way of the Mireu(용의 길)’ 아이텐티디· 신규 엠블럼 발표

    (재)용인시 시민프로축구단(‘용인FC’)가 구단 창단을 앞두고 팀명 ‘용인FC’와 브랜드 비전 ‘The Way of the Mireu(용의 길)’, 그리고 이를 반영한 신규 엠블럼을 공식 발표했다. ‘용인FC’는 지난 25년간 용인시축구센터가 사용해 온 이름으로, 용인 축구의 역사와 전통을 잇는 정체성을 갖는다. 또한 2025년 8월 실시된 명칭 관련 시민 선호도 조사에서 83%가 ‘용인FC’를 지지했다. 새롭게 선보인 엠블럼은 용인(YONGIN)의 이니셜 Y와 I를 창의적으로 결합해 위엄 있는 용의 얼굴을 모노그램 형태로 형상화했다. 용의 날카로운 눈매는 승리를 향해 흔들림 없이 전진하는 팀의 집중력과 결연한 의지를 상징하고 이를 감싸는 방패는 전통과 권위, 그리고 구단의 굳건한 팀 아이덴티티를 표현한다. 다양한 시각 요소가 하나의 형태 안에 담김으로써 구단과 시민(팬)이 하나로 연결된 팀의 정체성을 담았다. 구단 메인 컬러 ‘Blood of Mireu Red(용의 피 레드)’는 용의 뜨거운 피와 숨결에서 영감을 받았다. 선수단과 팬이 함께 내뿜는 열정과 승리 의지를 나타낸다. 서브 컬러 ‘Celestial Blue(천상계의 하늘 블루)’는 ‘용의 길’을 따라 하늘로 비상한다는 구단의 성장 스토리를 상징한다. 두 컬러는 구단과 팬, 그리고 지역사회 구성원이 하나의 혈맥으로 연결된 존재임을 의미한다. 용인FC의 아이덴티티는 1232년 승장(僧將) 김윤후가 이끈 처인성 전투에서 확인된 공동의 힘과 책임 있는 연대의 정신을 갖고 있다. 시민과 지도자가 뜻을 모아 압도적인 전력을 지닌 몽골군을 상대로 승리를 거둔 그 역사는, 오늘의 용인FC가 지향하는 단합과 도전, 그리고 지역과 팬을 향한 책임과 소통의 가치를 일깨운다. 용인FC는 이러한 정신을 바탕으로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구단이라는 철학을 엠블럼에 담았다. 용인FC는 향후 엠블럼을 활용한 3D 영상 콘텐츠 제작과 경기장 브랜딩 작업을 차례대로 진행할 계획이다.
  • 최현욱, 어린이 상대 ‘강속구’ 논란에 결국…“사과 편지 전달했다”

    최현욱, 어린이 상대 ‘강속구’ 논란에 결국…“사과 편지 전달했다”

    프로야구 경기에 시구자로 나서 어린이 시타자의 머리 위로 빠른 공을 던졌다가 구설에 오른 배우 최현욱(23) 측이 “시타자의 보호자 측과 연락이 닿아 사과 편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최현욱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지난 13일 공식 입장을 통해 “최근 시구 행사 이후 발생한 상황에 대해 깊은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같이 전했다. 소속사는 이어 “현장 관리 및 사전 조율에 있어 세심함이 부족했던 점을 알고 있다”며 “같은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내부 프로세스를 점검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현장에 계셨던 모든 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다시 한번 이번 일로 불편을 드린 모든 분께 진심으로 사과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최현욱은 지난 9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KBO 준플레이오프 1차전 삼성라이온즈와 SSG랜더스 간 맞대결에서 SSG 측 승리기원 시구자로 나섰다. 시타자는 SSG 구단의 시타자 모집 행사에서 추첨으로 선발된 한 어린이 팬이 맡았다. 투수용 글러브가 아닌 포수용 미트를 끼고 마운드에 오른 최현욱은 홈플레이트 방향으로 강하게 공을 던졌는데, 이 공이 타석에 있는 시타자 어린이 머리 위로 향했다. 어린이는 헬멧 등 보호 장비를 전혀 착용하지 않은 상태였던지라 더욱 아찔했다. 다행히 별다른 사고는 없었으나 현장에 있던 팬들과 중계진은 놀란 마음에 탄식을 냈다. 최현욱은 강릉고 1학년이던 2018년까지 엘리트 야구 선수로 활동하다가 부상으로 야구공을 내려놨다. 선수 시절 포수였던 그는 수원북중 3학년이던 2017년 제47회 대통령기 전국중학야구대회에서 팀의 우승을 이끌기도 했다. 타석에 어린이가 있는데도 ‘선출’인 그가 강한 공을 던지는 게 적절했냐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비판 여론이 높아지자 최현욱은 이튿날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떨려서 공이 (오른손에서) 빠졌다”며 “시타자 친구와 부모님께 연락이 되면 사과드리겠다”고 전한 바 있다. 시타자 어린이의 어머니는 11일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안전하게 진행될 거라는 믿음으로 한 거였는데 지금 보니 아찔하다”고 심경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이날 경기는 삼성이 이재현의 1회 초 선두타자 초구 홈런과 선발투수 최원태의 호투 등에 힘입어 5-2 승리를 거뒀다.
  • 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서울드라마어워즈(SDA) 퀴즈쇼 출제자로 시민과 만나 특별한 추억 선사

    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서울드라마어워즈(SDA) 퀴즈쇼 출제자로 시민과 만나 특별한 추억 선사

    이숙자 서울특별시의회 운영위원장(국민의힘·서초2)이 지난 3일 반포한강공원에서 열린 서울드라마어워즈 20주년 기념 드라마페스타 행사에 참석해 시민들과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 운영위원장은 드라마페스타의 메인 프로그램인 ‘도전! SDA 골든벨’ 퀴즈쇼에서 최종 문제 출제자로 무대에 올라 반포한강공원의 상징인 세빛섬에 관련된 문제를 출제하고 시상하는 등 시민들과 함께 호흡하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이날 쌀쌀한 가을 날씨에도 500여명의 시민들이 반포한강공원 수변공원에서 펼쳐진 드라마어워즈 20주년 기념 드라마페스타에 참여해 함께 골든벨 문제를 풀고, 축하 공연을 즐겼다. 드라마페스타는 서울드라마어워즈의 부대행사로 엔데믹 이후 새롭게 선보이는 시민 참여형 페스티벌으로, 지난 2023년 도입되어 올해 3회째를 맞이했다. 또한 이 운영위원장은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K-먹방 체험, 전통놀이 체험 등 다양한 체험 부스 등을 함께 즐기며 시민들과 소통하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기도 했다. 이 위원장은 “서울드라마어워즈 20주년이라는 뜻깊은 자리에 시민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드라마 팬들의 문화적 수요에 부응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문화 콘텐츠를 활성화해 나가겠다”며 의회 차원의 협력을 다짐했다.
  • 아이 머리 위로 ‘강속구’…최현욱 ‘시구 논란’에 시타 아동母 입 열었다

    아이 머리 위로 ‘강속구’…최현욱 ‘시구 논란’에 시타 아동母 입 열었다

    배우 최현욱(23)이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1차전 시구자로 나서 시타자인 어린이의 머리 위로 ‘강속구’를 던져 구설수에 오른 가운데, 시타 어린이의 어머니가 입을 열었다. 13일 연예계 등에 따르면 시타 어린이의 어머니 A씨는 지난 11일 시구 영상이 올라온 한 소셜미디어(SNS) 게시물에 댓글을 달았다. A씨는 “이날 시타를 했던 아이 엄마”라며 “안전하게 진행될 거라는 믿음으로 한 거였는데, 지금 보니 아찔하네요”라고 적었다. 앞서 최현욱은 지난 9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준플레이오프 1차전 SSG랜더스 대 삼성 라이온즈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섰다. 당시 시타자는 어린이였는데, 선글라스를 쓴 채 마운드에 오른 최현욱은 타석을 향해 힘껏 공을 던졌다. 빠른 속도로 날아간 공은 스트라이크존을 크게 벗어나 어린이의 머리 위로 향했다. 다행히 사고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관중들은 탄식을 쏟아내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최현욱은 고등학교 1학년 때까지 야구선수로 활동한 ‘선출(선수 출신)’이다. 중학교 3학년이던 2017년 수원북중학교 야구부 포수로 제47회 대통령기 전국중학야구대회에서 팀의 우승을 이끌고 도루상을 받았다. 이어 야구 명문인 강릉고에 진학했으나 팔꿈치 부상으로 선수 생활을 접었다. 이날 시구에 대한 비판이 커지자 최현욱은 이튿날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떨려서 공이 빠졌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시타자인 친구와 부모님께 연락이 되면 사과드리겠다. 어린 친구가 서 있으면 가까이서 천천히 던졌어야 했는데 그 생각을 못 했다. 정말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그럼에도 ‘선출’ 남성이 어린이를 향해 위험한 강속구를 던진 시구를 둘러싼 비판이 끊이지 않고 있다. 스포츠동아 등에 따르면 최현욱은 SSG랜더스를 통해 시타 어린이 측에 직접 연락을 취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여의치 않을 경우 자필 편지 등을 전달해 사과할 계획이다.
  • 배우 최현욱, 어린이 시타자에 ‘위협 강속구’ 논란…피해 아동 母, 심경 전했다

    배우 최현욱, 어린이 시타자에 ‘위협 강속구’ 논란…피해 아동 母, 심경 전했다

    야구 선수 출신 배우 최현욱이 어린이 시타자를 상대로 위협적인 강속구를 던져 논란이 된 가운데, 시타자로 나섰던 아동의 모친이 심경을 전했다. 11일 최현욱의 시구 영상에는 자신을 시타자 어린이의 어머니라고 밝힌 누리꾼 A씨의 댓글이 달려 관심이 쏠렸다. A씨는 “이날 시타를 했던 아이의 엄마다”라며 “안전하게 진행될 거라는 믿음으로 한 거였는데 지금 보니 아찔하다”고 밝혔다. 앞서 9일 최현욱은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KBO 리그 준플레이오프 1차전 SSG랜더스-삼성 라이온즈 경기에 시구자로 나섰다. 시타자는 SSG랜더스의 어린이 팬이 맡았다. 최현욱은 선글라스를 쓰고 등장해 마운드에서 강속구를 던졌다. 하지만 공이 타석에 선 어린이 팬 머리 위로 향하며 장내가 술렁였다. 최현욱은 놀란 듯 고개를 숙이며 포수 쪽으로 달려갔으나, 시타를 맡은 어린이에게 사과하지 않고 포수와 인사만 나눴다. 이에 야구팬들은 “아이를 상대로 공을 그렇게 던지면 어떡하냐”, “선수 출신인데 더 조심했어야 하는 것 아니냐”고 지적했다. 그러자 최현욱은 10일 팬 소통 플랫폼에 “시타자인 친구분과 부모님한테는 오늘이나 내일 중으로 연락되면 사과드리려고 한다”고 사과의 뜻을 밝혔다. 이어 “야구를 오랜만에 직관하러 가서 신났나 보다”라며 “어린 친구가 서 있었으면 가까이서 공을 천천히 던졌어야 했는데 떨리는 마음에 그 생각을 하지 못했다. 정말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저를 욕하는 것과 저의 패션을 비난하는 건 괜찮습니다만 다른 팀이나 제가 좋아하는 구단이나 다른 분들을 비난하지는 말아달라”고 부탁했다. 최현욱은 고등학교 1학년까지 포수로 활약했다. 프로 선수를 목표했으나 부상으로 인해 선수 생활을 접고, 2019년 웹드라마 ‘리얼:타임:러브’로 연기를 시작했다. 이후 드라마 ‘스물다섯 하나’, ‘약한영웅’ 등으로 이름을 알렸다. 넷플릭스 드라마 ‘맨 끝줄 소년’ 공개를 앞두고 있다.
  • ‘女 술집 목격담’ 인기 男아이돌, 입 열었다 “피할 이유 없어”

    ‘女 술집 목격담’ 인기 男아이돌, 입 열었다 “피할 이유 없어”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 멤버 휴닝카이가 소셜미디어(SNS)에서 불거진 열애 의혹을 부인하며, 직접 해명에 나섰다. 11일 연예계에 따르면 휴닝카이는 지난 10일 오전 팬 소통 플랫폼 위버스 DM(디엠)에 “모아(팬덤명)한테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 왜 피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서 그냥 얘기하겠다”고 시작되는 장문의 글을 보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휴닝카이가 한 여성과 술집에서 나와 함께 차를 타고 가는 모습이 공개돼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에 휴닝카이는 “데뷔 때부터 멤버들한테 피해주는 게 너무 싫기도 했고, 완전 집돌이여서 아예 안 나가다가 그래도 오랜만에 보는 지인이라 보게 된 건데 나도 그런 상황이 되니까 어떻게 해야 할지 계속 생각했다”며 “그래도 두고 갈 수는 없으니까 빠르게 데려다주고 숙소에 도착했다”고 설명했다. 휴닝카이는 “거짓말하는 걸 싫어하는 성격이기도 하고, 그냥 솔직하게 얘기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상황이 많은 오해를 불러일으킨 것 같은데 모아들 걱정할 일 전혀 없다. 모아랑 멤버들 그리고 회사 사람들한테 상처 준 것 같아서 너무 미안하다”고 거듭 사과의 말을 남겼다. 마지막으로 휴닝카이는 “신뢰 주고 싶은 사람이 되고 싶다고 했는데 신뢰를 못 준 것 같아서 미안하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나 진짜 나보다는 멤버들, 모아들, 가족들이 먼저여서 나는 어떻게 되든 상관없는데 모아 힘들게 만들어서 미안하고, 진짜 미안하다”고 전했다.
  • 티빙에서 침착맨과 함께 ‘귀멸의 칼날’ 10시간 정주행

    티빙에서 침착맨과 함께 ‘귀멸의 칼날’ 10시간 정주행

    티빙이 오는 18일 오전 11시 297만 구독자 수를 보유한 유튜브 크리에이터 침착맨과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1기 26화 전편 ‘같이볼래’ 라이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티빙의 ‘같이볼래’는 지난 7월 론칭한 인터랙티브 서비스다. 스페셜 호스트와 함께 같은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시청하며 채팅으로 소통할 수 있다. 2019년 처음 방영된 ‘귀멸의 칼날’은 동명의 원작 만화에서 출발한 애니메이션 시리즈로, ‘귀멸의 칼날’ 1기부터 4기까지의 TV시리즈와 다수의 특별 편집판, 그리고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2020)’ 등이 크게 흥행한 인기작이다. 티빙에서는 ‘도공마을편’, ‘합동강화 훈련편’, 환락의 거리편‘ 등 총 3개 시리즈를 제공한다. 티빙 ‘같이볼래’에서 10시간이 넘는 연속 라이브가 시도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웹툰작가 ‘이말년’으로 활동했던 침착맨은 만화가로서의 전문가적 시각을 더한 콘텐츠로 팬들과 꾸준히 소통했다. 올해 그가 방송을 통해 진행한 ‘진격의 거인’ 시리즈 리뷰가 큰 인기를 끈 바 있다. 18일 오전 11시부터 티빙 앱, PC 스마트TV등 다양한 디바이스를 통해 라이브를 즐길 수 있으며, 이용자들은 티빙톡을 통해 라이브의 묘미를 만끽할 수 있다. 티빙 관계자는 “오랜 시간 많은 사랑을 받아온 흥행 대작을 TV나 극장이 아닌 OTT에서 실시간으로 만나는 새로운 경험이 될 것”이라며, “크리에이터의 개성과 티빙의 인터랙티브 서비스가 만나 새로운 시청 문화를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코 보형물도 뺐다”…서인영, 10㎏ 찐 후 ‘순둥美’ 폭발

    “코 보형물도 뺐다”…서인영, 10㎏ 찐 후 ‘순둥美’ 폭발

    가수 서인영이 이혼 후 달라진 얼굴에 대해 체중이 10㎏ 쪘다고 고백했다. 서인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영상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그는 체중에 대해 “원래 42㎏이었는데 지금은 10㎏ 정도 찐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다 돌아온다. 살은 빼면 된다. 솔직히 말랐을 때는 마른 것도 좋았는데 나는 지금 살찐 게 좋고 마음이 편하다”고 털어놨다. 서인영은 “요즘은 세상에 맛있는 게 너무 많다”면서 “떡, 빵, 밀가루를 끊고 있다. 아직 완전히 빠지진 않지만 1일 1식을 하려고 노력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서인영은 “이제 코 (보형물을) 다 뺐다”며 “코끝만 엄청 뾰족하게 했는데 그게 난리가 났었다. 지금은 코에 뭘 넣을 수 없는 상태라 다 뺐다”고 밝혔다. 이어 “타투도 지겨워서 지우고 싶고, 피어싱도 거의 다 뺐다”고 덧붙였다. 그는 컴백 계획에 대해 “작곡가 윤일상 오빠랑 녹음한 곡이 있다”면서 “좋은 곡인데 시기를 정하는 중이다”라고 깜짝 공개했다. 그러면서도 “일단 살을 빼야 나올 것 같다”고 설명했다. 서인영은 2002년 그룹 쥬얼리로 데뷔해 ‘원 모어 타임’ ‘네가 참 좋아’ ‘슈퍼스타’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솔로 가수로 활동하면서는 ‘신데렐라’ ‘가르쳐 줘요’ 등의 히트곡을 냈다. 그는 2023년 2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7개월 만에 첫 불화설이 불거졌고 같은 해 11월 합의 이혼을 공식 발표했다. 당시 서인영은 “귀책 사유는 없었다. 서로의 길을 응원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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