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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쓰리디 팩토리, 호날두의 알 나스르에 메타버스 협력 타진

    쓰리디 팩토리, 호날두의 알 나스르에 메타버스 협력 타진

    국내 메타버스 전문 기업이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포르투갈)가 최근 이적한 사우디아라비아 축구 클럽 알 나스르의 문을 두드리고 있다. 쓰리디 팩토리의 오병기 대표는 16일(현지시간) 사우디아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의 크라운 플라자 호텔에서 알 나스르 클럽의 모하메드 알아브둘카림 마케팅 담당 본부장을 만나 “호날두가 이적한 이후 알 나스르 클럽이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데 글로벌 메타버스 전문기업인 쓰리디 팩토리의 최고 기술과 노하우가 결합될 경우, 구단 홍보와 마케팅은 물론 글로벌 팬들과의 소통 등에서 큰 시너지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면서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는 정보통신(IT) 기술들이 스포츠 산업의 성장과 발전을 이끄는 촉진제가 될 것” 이라고 설명했다. 알아부둘카림 본부장도 “호날두가 이적한 뒤 축구계는 물론 언론, 팬들의 관심이 우리 클럽으로 향하고 있어 기쁘기도 하지만, 어떻게 구단을 잘 관리하고, 팬들과 소통해야 하는가 고민도 더 커졌다. 이런 점에서 메타버스 같은 첨단 기술의 도움이 좋은 돌파구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오늘 쓰리디 팩토리의 샘플 비디오를 보고 큰 감명을 받았다. 구단 고위층과 빨리 논의해 함께 일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보겠다”고 밝혔다. 함슬 쓰리디 팩토리 부사장(CMO)도 “특히 젊은층에게 친숙한 메타버스 기술은 글로벌 팬들과의 접촉을 넓히고 소통을 편하게 해 알 나스르가 세계적인 클럽으로 성장하는 것은 물론 사우디 축구 산업의 확장에도 좋은 발판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쓰리디 팩토리는 지난 2018년 스페인 프로축구 명문 레알 마드리드의 메타버스 개발 운영 사업자로 선정됐고, FC 바르셀로나를 포함해 스페인왕립축구연맹(RFEF) 산하 172개 클럽의 메타버스, NFT 및 스포츠베팅 사업권을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카타르월드컵에서 스페인 국가대표 출신 알바로 모라타, 페드리가 참석한 가운데 RFEF와 스폰서 사업권 계약을 맺었고, 지난 12일부터 리야드에서 열리고 있는 스페인 축구 슈퍼컵 준결승, 결승전에도 행사 주최사인 빈 살만 사우디 왕세자의 네옴시티와 아디다스, 펩시콜라 등과 나란히 메인 스폰서로 참여하는 등 스페인 축구계와 긴밀한 협력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바르셀로나는 이날 오전 킹 파흐드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23시즌 스페인 슈퍼컵 결승전에서 레알 마드리드를 3-1로 꺾고 통산 14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 설현 “음란마귀 너무 많다”…셀카 올렸다 삭제

    설현 “음란마귀 너무 많다”…셀카 올렸다 삭제

    가수 겸 배우 설현(김설현)이 발리 여행에서 찍은 셀카를 올렸다가 ‘19금 논란’에 황급히 삭제하는 일이 벌어졌다. 설현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셀카 사진을 올린 뒤 ‘넷플릭스’ 콘텐츠를 추천해달라고 했다.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올린 게시물이었으나, 이내 19금 논란으로 번지고 말았다. 설현이 올린 셀카 사진이 문제였다. 이 사진은 설현이 인도네시아 발리 여행 중 원숭이를 만나 함께 찍은 셀카였는데, 카메라를 바라보며 활짝 웃는 설현 뒤로 원숭이들의 행동이 네티즌들의 시선을 빼앗은 것. 원숭이 한 마리는 배를 보이며 바닥에 누워 있었고, 또 다른 한 마리는 누워있는 원숭이 다리 사이를 헤집고 있었다. 원숭이들의 묘한 포즈에 결국 설현은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이후 설현은 자신의 트위터에 삭제한 게시물을 갈무리해 올리면서 “음란마귀들이 너무 많아서 삭제한 게시물”이라며 “뒤에 원숭이는 그냥 이 뽑아 먹는 거거든?”이라고 진화했다. 한편 설현은 최근 종영한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에서 인생 파업을 선언한 자발적 백수 여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 설현 ‘19금’ 논란에 인스타 게시물 삭제 해프닝

    설현 ‘19금’ 논란에 인스타 게시물 삭제 해프닝

    AOA 멤버 설현이 뜻밖의 지적에 진땀을 뺐다. 설현은 12일 인스타그램에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넷플 추천’이라는 질문을 던졌다. 평소 팬들과 자주 소통해온 설현의 일상적 게시물이었지만 뜻밖의 지적에 해당 게시물은 삭제했다. 설현이 배경삼아 사진을 찍은 원숭이들의 민망한 자세가 문제였다. 해당 게시물은 삭제된 상태다. 설현이 일부 누리꾼의 지적을 인지한 것으로 풀이된다. 또 다른 누리꾼들은 도 넘은 해석이 아니냐는 반론을 펼치기도 했다. 설현은 최근 원숭이와 함께한 근황을 올리기도 했다. 마치 원숭이가 설현과 함께 셀카를 찍는 듯한 모습이 담겨 웃음을 안기기도 했다.
  • 김나영 “멋진 추억…” 아름다운 이별 [공식]

    김나영 “멋진 추억…” 아름다운 이별 [공식]

    가수 김나영이 플렉스엠과 결별했다. 플렉스엠은 11일 김나영과 2022년 12월 31일부로 기간 만료에 따라 전속 계약이 종료됐다고 밝혔다. 플렉스엠 측은 “그동안 멋진 추억을 만들어준 김나영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라며 “앞으로도 김나영의 행보에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란다. 새로운 시작을 준비하는 김나영에게 많은 응원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2012년 8월 정키 ‘홀로’의 피처링으로 참여하며 이름을 알린 가수 김나영은 ‘솔직하게 말해서 나’, ‘너의 번호를 누르고’를 포함한 많은 히트곡을 내며 응원 강자로 자리했다. 지난해 데뷔 10주년을 맞이한 김나영은 스페셜 싱글 ‘어쩔 수가 없나 봐’를 발표하고 팬미팅, 연말 콘서트 등으로 팬들과 소통했다. OST로도 활발히 활동해 ‘환혼’, ‘기상청 사람들 : 사내연애 잔혹사 편’, ‘그 해 우리는’ 등 다양한 작품에 삽입된 노래의 가창자로 드라마에 감성을 더했다.
  • BTS 진 ‘중대장 훈련병’ 됐다

    BTS 진 ‘중대장 훈련병’ 됐다

    군 신병교육대에서 훈련을 받고 있는 그룹 방탄소녀단(BTS)의 맏형 진(31·본명 김석진)이 ‘중대장 훈련병’으로 뽑힌 것으로 알려졌다. 8일 육군에 따르면 지난달 13일 현역 입대한 진은 교육대에서 중대장 훈련병으로 뽑혀 훈련을 받고 있다. 동기 훈련병들이 자체적으로 선발하는 중대장 훈련병은 간부의 지시를 전파하고 중대 대표로 경례하는 등의 역할을 맡는다. 진은 훈련병 중 가장 나이가 많고 인지도가 높다는 점 등을 이유로 중대원들의 지지를 받아 선발된 것으로 전해졌다. 페이스북 페이지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이하 육대전)에는 지난 6일 진의 군 생활을 제보하는 글이 사진과 함께 게시됐다. 화생방 훈련을 받은 진이 얼굴을 찌푸린 채 고통스러워하자 동료 훈련병들이 생수를 부어 씻어 주는 모습이다. 육대전은 “(진이) 막상 군대에 오니 군 생활을 너무 열심히 하고 있어 호감도가 올라가고 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훈련병들이 가족 등과 소통하는 대국민 국군 소통 서비스 ‘더 캠프’의 연천 5사단 신병교육대 카페도 같은 날 진의 화생방 훈련 사진과 함께 수류탄 투척 훈련을 받는 진의 뒷모습이 담긴 사진을 게시했다. BTS의 맏형인 진은 지난달 13일 경기도 연천 5사단 신병교육대대에 입소했다. 5주간 기초군사훈련을 하고 나서 현역병으로 자대 배치를 받을 예정이다. 진은 2020년 개정된 병역법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입영 연기 추천을 받아 입영이 연기된 상태였지만 자신에 의지로 입영 연기 취소원을 내고 입대했다. 전역 예정일은 2024년 6월 12일이다. 앞서 BTS의 소속사 빅히트뮤직은 진에게 편지와 선물을 보내는 것을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빅히트는 지난 5일 팬 커뮤니티 위버스에 공지를 올려 “진은 현재 성실히 신병교육을 받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신병교육대는 일반 장병들이 함께 사용하는 공간이며 군사훈련을 위한 공간”이라면서 “팬 여러분의 편지, 선물이 한꺼번에 집중적으로 전달될 경우 보관이 어렵고 분실의 위험이 있으니 편지, 선물 등의 우편 배송은 자제해 달라”고 밝혔다.
  • 진 신병 훈련 모습 공개, 화생방 훈련 받고 눈물콧물 쏟아

    진 신병 훈련 모습 공개, 화생방 훈련 받고 눈물콧물 쏟아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30·본명 김석진)이 신병 교육대에서 성실히 훈련을 받고 있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6일 대국민 국군 소통 서비스 ‘더 캠프’의 연천 5사단 신병교육대 카페에는 훈련 중인 진의 사진 여러 장이 게시됐는데 특히 화생방 훈련을 마친 진이 얼굴을 찌푸린 채 고통스러워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이 눈길을 붙잡았다. 진이 눈물과 콧물을 쏟으며 괴로워하자 동기 훈련병들이 생수로  씻겨준다. 진이 입은 옷에는 ‘중대장 훈련병’이란 명찰이 달려 있다. 중대장 훈련병은 훈련병들이 자체적으로 선발하며, 간부 지시를 중대에 전파하고 점호할 때 중대 대표로 경례하는 등의 역할을 맡는다. 진이 훈련병 중 가장 나이가 많고 인지도가 높다는 점 등의 이유로 중대원들의 지지를 받았던 것으로 보인다. 또 다른 사진에는 수류탄 투척 훈련을 하는 진의 뒷모습이 나왔다. 진의 훈련 사진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빠른 속도로 퍼졌다. 다만 화생방 사진은 한국군의 훈련 방식을 잘 모르는 해외 팬들의 걱정을 살까봐 얼마 뒤 삭제된 것으로 알려졌다.페이스북 ‘육군 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 페이지에는 진의 군 생활을 제보한 짤막한 글도 게시됐다. “(진이) 군생활을 너무 열심히 하고 있어서 호감도가 올라가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BTS 맏형인 진은 1992년생으로 지난달 13일 오후 경기도 연천군 5사단 신병교육대대에 입소해 아직 5주간의 신병 훈련을 받는 중이다. 그 뒤 자대 배치를 받게 된다. 전역 예정일은 2024년 6월 12일이다. 다른 BTS 멤버들도 예정된 솔로 활동을 마무리한 뒤 차례로 입대할 예정이다.
  • ‘심장병’ 이지혜 “숨쉬기 힘들어 병원行…반전 결과”

    ‘심장병’ 이지혜 “숨쉬기 힘들어 병원行…반전 결과”

    그룹 샵 출신 방송인 이지혜(42)가 건강 상태를 전했다. 이지혜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숨 쉬는 게 힘들어서 심장내과를 다시 다녀왔다”면서 “반전 결과. ‘심장은 전혀 문제가 없다. 운동 좀 하셔라’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육아 핑계로 운동을 못했는데, 이제 진심 작정하고 합니다. #플라잉요가 #오늘도멋진샷 #현실사진주의 #인스타에속지마시라”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이지혜는 플라잉 요가 중인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고난도 동작과 함께 유연성을 뽐내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앞서 이지혜는 지난해 5월 SBS TV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심장병 진단을 밝히며 진행하던 라디오 방송 하차를 결정하기도 했다. 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씨와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그는 유튜브 채널 ‘밉지 않은 관종언니’와 SNS 등을 운영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 축구황제 펠레, 가족에게 최소 ‘1억 달러’ 유산 남겼다

    축구황제 펠레, 가족에게 최소 ‘1억 달러’ 유산 남겼다

    지난달 29일(이하 현지시간) 암 투병 끝에 사망한 ‘축구황제’ 펠레가 가족들에게 남긴 유산은 최소한 1억 달러(약 1260억원)로 추정된다고 현지 언론이 1일 보도했다. 1940년 태어난 펠레는 1956년 약관 16살에 프로선수 생활을 시작했다. 1977년 은퇴하기까지 21년 동안 현역으로 활약하면서 펠레는 1958년, 1962년, 1970년 등 세 차례 월드컵 우승 등 지금도 깨지지 않고 있는 전무후무한 기록을 남겼다. 당시 최고의 스타답게 펠레는 최고의 대우를 받았다. 펠레는 1975년 축구의 불모지 같았던 미국 뉴욕의 코스모스에 입단하면서 연봉 450만 달러를 받았다. 당시 미국 스포츠계를 통틀어 최고의 연봉이었다. 브라질 언론은 “은퇴하기 전까지 코스모스에서 펠레의 연봉이 600만 달러까지 뛰었다”면서 “세계 최고의 대우를 받으면서 펠레는 막대한 부를 쌓았다”고 보도했다. 은퇴 후에도 수입은 끊이지 않았다. 펠레는 광고, 홍보대사 등으로 활동하며 매년 적지 않은 돈을 벌어들였다. 펠레는 2020년 인터뷰에서 “나는 오늘날의 축구선수들처럼 축구로 돈을 벌어 부자가 되지 않았다”며 “은퇴 후 광고를 통해 축구선수 때보다 훨씬 많은 돈을 벌었다”고 말했다. 그는 “광고 제안이 정말 많았지만 담배, 술, 정치와 관련된 광고에 나선 적은 없다”며 자부심을 느낀다고 했었다. 펠레는 이렇게 번 돈을 착실하게 부동산 등에 투자해 재산을 불려나갔다. 그는 투자한 부동산을 오랫동안 보유하고 엄청난 시세차익을 봤다. 1979년 미국 햄튼스에 15만6000달러 주고 구입한 주택을 2018년 285만 달러에 매각한 사례가 대표적이다. 현지 언론은 “명성에 비해 큰 유산을 남기지 못한 아르헨티나의 디에고 마라도나와 달리 펠레는 착실한 관리로 최소 1억 달러, 최대 1억1500만 달러로 추정되는 유산을 가족들에게 남겼다”고 보도했다. 유산은 펠레의 부인 자식들에게 상속된다. 펠레의 부인은 2016년 결혼해 마지막까지 그의 곁을 지킨 25세 연하 마르시아 아오키다. 두 사람 사이에는 자식이 없지만 앞서 두 번 결혼 경력이 있는 펠레에겐 친자로 인정된 자식 6명이 있다. 펠레가 인정하지 않은 혼외자식도 1명 있었지만 42살 나이로 암 투병 끝에 사망했다. 현지 언론은 “첫 부인과 둘째 부인 사이에서 태어난 6명의 자식들이 소셜 미디어를 통해 펠레의 팬들에게 아버지의 근황과 병세를 전하는 등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암 투병을 하는 펠레를 끝까지 응원했다”고 보도했다. 
  • 홀로 남은 지드래곤 몰라보게 변한 모습

    홀로 남은 지드래곤 몰라보게 변한 모습

    그룹 빅뱅(BIGBANG) 멤버 지드래곤(GD·본명 권지용)이 2023년 활발한 활동을 예고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드래곤은 운동을 많이 한 듯 듬직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1일 빅뱅 공식 SNS를 통해 ‘G-DRAGON - GUERRILLA DESK : G_Division’을 게재했다. 지드래곤이 새해를 맞아 팬들을 위해 준비한 깜짝 영상이다. 쑥스러운 듯 카메라 앞에 선 지드래곤은 “이렇게 팬 여러분을 찾아뵙는 게 오랜만이다. 그동안 많은 소통을 못 했다”며 “저의 근황, 내년 계획을 궁금해하실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인사드리게 됐다”고 말했다. 지난해 지드래곤은 빅뱅 멤버로서 ‘봄여름가을겨울(Still Life)’을 발매, 국내 주요 음원차트 1위를 석권하는 저력을 보여줬다. 그러나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았던 그는 “팬 여러분과 만나거나, 무대로서 찾아뵙지는 못했다”며 “그래도 제 자리에서 하루하루 나름 알차게, 쉬면서 충전도 하는 그런 한 해였다”고 회상했다. 2023년에는 팬들의 사랑에 보답할 계획이라고. 지드래곤은 “이 자리를 빌려서 내년에는 열심히 하겠다는 말씀을 드리려고 한다. 여러 가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찾아뵐 예정이다. 앨범도 준비 중”이라며 “좋은 뉴스를 들고 찾아뵐 수 있는 한 해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2022년 한 해 고생 많으셨다. 올해는 더더욱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란다. 다시 힘차게 달려 보자. 좋은 소식으로 만나자”고 덧붙였다. 현재 YG에 남아있는 빅뱅 멤버는 지드래곤뿐이다. 먼저 지난 2018년 빅뱅 막내였던 승리가 빅뱅을 탈퇴한 뒤 YG를 떠났다. 지난 2월에는 탑이 전속계약 해지를 알렸다.
  • 멤버들 다 떠나보낸 지드래곤… 어둠 속 토끼뜀 뛴 이유는

    멤버들 다 떠나보낸 지드래곤… 어둠 속 토끼뜀 뛴 이유는

    그룹 빅뱅의 리더 지드래곤(GD)이 2023년 새해를 맞아 근황을 전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1일 빅뱅 공식 소셜미디어(SNS) 채널을 통해 ‘지드래곤 – 게릴라 데스크 : 지-디비전’(G-DRAGON - GUERRILLA DESK : G_Division)이라는 제목의 깜짝 영상을 올렸다. 새카만 배경을 비추는 핀 조명 하나 아래에 등장한 지드래곤은 “이렇게 깜짝 찾아뵙는 게 오랜만엔데 2022년 한 해 많은 소통을 못 해서 조금이라도 여러분께 근황이라든가 내년 계획 궁금해하실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인사드리려고 찾아뵙게 됐다”고 말했다.지드래곤은 지난해를 돌아보면서 “‘봄여름가을겨울’도 했었고 한데 조금 활동하는 계획이 없다 보니까 따로 팬 여러분들이나 무대로서 찾아뵙지는 못 해서 개인적으로 아쉬웠다”며 “(개인적으로) 운동도 열심히 하고 제 자리에서 하루하루 알차게 나름 준비하면서 쉬면서 충전하는 그런 한 해였다”고 설명했다. 지드래곤은 올해 계획에 대해서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찾아뵐 예정”이라며 “앨범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끝으로 팬들을 향해 “작년 한 해 고생 많으셨고 수고하셨고 올 한 해는 더더욱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며 “다시 새해 달려보도록 하자”고 당부했다.지드래곤은 영상을 마치면서 의자에서 일어나 바닥에 쪼그려 앉더니 양쪽 귀를 잡고 토끼튐을 뛰었다. ‘검은 토끼의 해’인 2023년을 맞아 팬들에게 재치 있는 새해 인사를 전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빅뱅의 다른 멤버들인 태양과 대성은 지난달 모두 YG와 재계약하지 않았다. 이에 앞서 승리는 팀을 탈퇴했고 탑은 YG를 떠나 현재로서는 지드래곤만 YG에 남아 있다. YG 측은 지드래곤과는 솔로 계약을 협의 중이라고 최근 밝힌 바 있다.
  • 9기 옥순 “돈 없으면 백 사지마 제발”

    9기 옥순 “돈 없으면 백 사지마 제발”

    ‘나는 솔로’ 9기 옥순(가명)이 유쾌한 매력을 발산했다. 9기 옥순은 29일 “올해 가기 전 고민 털고 갑시다. ESTJ식 고민상담”이라며 팬들과 소통에 나섰다. 결혼 압박한 질문에 옥순은 “압박 느끼고 눈치 보이고 집안에 죄인 된 거 같고 나만 패배자 된 것, 이런 열등한 감정은 30대 초반에 질리게 느껴서 이제 그런 감정 조차 들지 않는다. 우리가 숨 쉬는 모든 순간이 결혼 적령기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차가워 보인다는 말 듣지 않냐”는 또 다른 팬의 질문엔 “그래도 그건 차도녀 느낌나고 괜찮지 않나요? 헤헤. 저는 표독스러워 보인다. 쎄보인다. 욕심 많아 보인다. 조선팔도 관상쟁이들이 디엠을 그렇게 보내주시더라. 저한테 열심히 투사들 하시는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 “여자친구를 어찌 혼내줘야 하냐”는 물음에는 “피곤하니까 그러지 너도 나이 들어봐라. 그리고 혼내긴 누굴 혼내? 한주먹거리도 안 되는 주제에”라고 지적했다. 카드를 긁어서 백을 산다는 고민에는 “돈 없으면 제발 아무 것도 사려고 하지 마세요”라며 언니 같은 조언을 건넸다. ‘나는 솔로’ 출연 조언을 구하는 질문자에게는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리는데 잘 보이려는 모습 생각하지 말고 그냥 가세요”라고 조언했다.
  • KOCCA뮤직스튜디오, 개관 1주년 맞아

    KOCCA뮤직스튜디오, 개관 1주년 맞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공연무대가 사라진 중소제작사들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지난 지난해 12월 온라인 신기술 융합 콘텐츠 스튜디오 ‘KOCCA뮤직스튜디오’를 개관해 올해로 개관 1주년을 맞이했다고 26일 밝혔다. 온라인 공연시장이 형성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온라인 전용공간이 적고 높은 임대료와 관련 설비 및 기자재 부담이 커 공연 제작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획사들에게 KOCCA스튜디오를 활용해 다양한 공연을 기획 제작할 수 있도록 콘진원은 올해 1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50여개 이상의 온라인 공연과 음악·영상·팬미팅 제작을 지원했다. 중소기획사들이 다양한 공연을 기획, 제작할 수 있도록 쇼케이스 성격의 공연 ‘ON THE K’를 제작해 누적 조회수 580만회(지난 5월 9일 기준)를 달성했다. 또 유튜브 채널인 KOCCA MUSIC은 올 안해 구독자 11만 9000명(지난달 16일 기준) 이상을 달성하며 유튜브 실버버튼을 획득했다. ON THE K 공연을 통해 글로벌 팬들의 기호와 눈높이를 고려해 해외투어가 사실상 불가능했던 올 3월 ‘ON THE K : 라이브 스테이지’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직접 소통하는 멀티캐스팅 방식의 공연을 선보였으며, 올해 3월 23일 기준 국내외 동시 접속자 10만명, 공연 관람 83만뷰를 기록하며 많은 해외 팬들로부터 극찬을 받기도 했다. 엔하이픈(ENHYPEN), 더보이즈(THE BOYZ), 투마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 등이 출연한 본 공연에서는 전 세계에서 접속한 팬들의 응원하는 얼굴이 증강현실 기술을 통해 한 화면에 모아져 실시간 반응을 확인할 수 있었다. 또 올해 10월 한류·방한의 달을 기념해 제작된 ‘ON THE K : 어셈블’은 콘진원 해외거점과 협업을 통해 해외 10여개의 도시에서 현지 라이브뷰잉을 진행하기도 했다. 콘진원은 ‘ON THE K’ 시리즈를 통해 인기 아이돌과 뮤지션의 해외 팬과의 소통을 강조해 왔다면 인디밴드나 신인 뮤지션의 해외 진출과 해외 마케팅을 위한 지원에도 지속적인 노력을 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대표적으로 올해 9월과 11월 독일과 일본에서 개최하였던 ‘코리아 스포트라이트’를 통해 국내 뮤지션 9팀을 현지 무대에 소개하였고 수많은 해외 케이팝 팬들로부터 호응을 이끌어 냈다. ‘ON THE K’ 시리즈를 비롯해 온라인 공연 제작 지원사업, 우리음악인축제, 라이브·온 2021~2022, KOCCA뮤직 오리지널 예능 콘텐츠 등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에 총 200여 명의 뮤지션이 출연했으며 지난달 13일 기준 스태프 등 스튜디오 이용자는 8000여명에 이른다. 이를 통해 팬데믹 여파로 침체되어 있는 공연 제작 업계에 활기를 불어 넣은 것으로 콘진원은 평가하고 있다. 아울러 국립극장, 예원예대, 예술의전당, 프랑스TV, 싱가폴 NAC 등 국내외 여러 기관과 기업에서도 지속적으로 ‘KOCCA뮤직스튜디오’를 찾아 자문을 구하고 있다고 콘진원은 전했다. 개관 첫 해부터 많은 전문가들로부터 성공적인 스튜디오 구축·운영사례로 본 스튜디오가 손꼽히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콘진원은 “개관 1주년을 맞이하는 KOCCA뮤직스튜디오는 지금까지의 온라인 공연 제작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끊임없이 제작진의 편의를 고려하고 시청자의 기호를 파악해 오프라인 공연에서 제공할 수 없는 차별적인 가치를 주는 신기술 융합 대중음악 콘텐츠 제작에 매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씨줄날줄] 대표님의 SNS 사용법/박록삼 논설위원

    [씨줄날줄] 대표님의 SNS 사용법/박록삼 논설위원

    테슬라와 스페이스X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는 전기차, 민간우주선 등 혁신적 기업가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 왔다. 또한 정파적 호불호를 극명히 드러내는 등 정치·사회 이슈에 대한 돌발 발언을 일삼는 좌충우돌의 모습도 노출해 왔다. 특히 지난 10월 트위터를 인수한 뒤에는 걸핏하면 투표를 진행한다. 이전 경영진이 정지시킨 도널드 트럼프의 계정 복구를 놓고 투표를 벌여 51.8% 찬성 결과가 나오자 즉각 계정을 복구했다. 또한 지난 14일 자신의 비판 기사를 쓴 기자들의 트위터 계정을 일방적으로 정지시킨 뒤 언론자유 침해 논란이 커지자 기자들 계정 복구를 투표에 부쳤다. 답변자의 58%가 계정을 복구시키라고 하니 또 그렇게 따랐다. 급기야 지난 19일에는 뜬금없이 자신이 트위터 CEO를 사임해야 할지 투표로 물었다. 참여한 1750만명 중 57.5%가 찬성했다. 결과에 실망했을까. “대표직을 맡을 만큼 바보 같은 사람을 찾는 즉시 CEO직을 내려놓겠다”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며 수용하는 척했다. 우스꽝스러운 투표에 대한 입장 또한 슬그머니 바꿨다. 앞으로는 유료 계정 회원에게만 투표권을 주겠다고 했다.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로 제 발등을 찍는 모습을 보는 것은 먼 나라 일이 아니다. 시민이나 트위터 이용자들과 스스럼없는 대화를 나누면서 ‘용진이형’, ‘소통왕’으로 통했던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여기는 개인적 공간. 소통이라고 착각하지 말라”는 날 선 메시지를 남겼다. 자신이 구단주로 있는 프로야구 SSG의 단장 교체와 관련해 팬들의 항의와 문제 제기가 이어지자 나온 경고였다. ‘멸공 논란’ 등으로 오너 리스크까지 겪은 적 있지만 그조차도 소통의 일환이라 여겼던 열성 팔로어들에게는 씁쓸한 배신감을 안긴 셈이다. SNS는 많은 이들이 소통하는 공간이자 함께 공통 관심사를 나누는 놀이터이기도 하다. 대단한 민주주의의 실현장인 듯 정색하는 것도, 소통을 표방하다 마음에 안 드는 얘기들이 나오면 발끈하는 행태를 보이는 것도 지켜보기에 유쾌하지만은 않다.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명망가들에게 위선이나 쇼가 아닌 진심을 기대한 것은 어리석었다는 자괴감이 든다.
  • 고소영, 김장 인증샷에 ‘위생 논란’

    고소영, 김장 인증샷에 ‘위생 논란’

    배우 고소영이 톱스타가 아닌 평범한 엄마로 김장하는 모습을 공개한 가운데 생각지 못한 위생 논란에 휩싸였다. 17일 고소영은 인스타그램에 “극한체험2 밀린 숙제! 김장하러 옴. #상하농원파머스빌리지 #눈보라치는날 #가장추운날 #김장”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소영은 배추와 무우, 갓 등을 가득 준비하고 본격 김장에 한창인 모습이다. 이날 명품 C사의 모자를 쓰고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 고소영은 부지런하고 능숙한 손놀림으로 혼자서도 척척 김치를 버무리고 있다.톱스타의 친근한 일상 모습이 많은 네티즌의 호감을 산 가운데 몇몇 네티즌들은 그의 복장상태에 대해 지적의 목소리를 남겼다. 한 네티즌은 그에게 “흰옷 입고 김장이라니”라고 지적했다. 이에 고소영은 “위생복입니다”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또 다른 네티즌이 “위생복만 입으시고 머리는 안 묶으셨네요~ 위생 생각 하셨으면 머리도 묶으시거나 위생모 착용하셨으면 좋았을 걸요. 짧은 오지랖이었습니다”라고 꼬집자 고소영은 “네에”라는 글과 함께 우는 이모티콘을 더하며 쿨하게 대처했다. 한편 고소영은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주얼리 브랜드를 론칭해 화제를 모았으며 브랜드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겸 뮤즈로 활약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 “BTS 진, 유치원생 아니죠!”…논란 키운 軍커뮤니티 ‘칼답’

    “BTS 진, 유치원생 아니죠!”…논란 키운 軍커뮤니티 ‘칼답’

    그룹 방탄소년단의 맏형 진(30·김석진)이 지난 13일 차분한 분위기 속 경기도 연천의 육군 5사단 제35보병여단 예하 신병교육대로 입소했다.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월드스타의 입대였지만 당시 크고 작은 사고 없이 소수의 팬만이 찾아와 질서 속에서 진의 입대 현장을 지켜봤다. 자신의 입대에 쏠릴 관심을 어느 정도 예상한 진 역시 일체의 팬, 미디어 행사 없이 조용히 훈련소에 입소했다. 당시 AP통신은 “신병교육대 앞에는 일부 팬들과 수십 명의 기자가 모였으나 진의 인기를 감안하면 팬의 인파는 많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유치원생 아니죠!”…軍커뮤니티 칼답 ‘논란’ 하지만 조용히 지나간 입대 당일과는 달리 팬들은 입대 이후 온라인상에서 더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이들은 대국민 국군 소통 서비스인 ‘더 캠프’에서 진의 감자, 마늘, 생선 알레르기를 언급하며 훈련소 내 식단에 해당 재료의 포함 여부를 문의하기도 했다. 한 팬은 ‘식단 중에 혹시 감자와 마늘, 생선이 들어가는 음식이 자주 나오나요?’라는 제목으로, “석진이가 감자와 마늘쪽, 생선에 알러지가 있다. 그런 음식이 자주 나오는지 궁금하다”고 질문했다. 그러자 5사단 커뮤니티 운영자는 “유치원생 아니죠!”라면서도 “군에서는 이 모든 걸 파악한다. 그래서 본인이 식단 조절을 하게 된다”고 답했다. 다만 운영자의 답을 두고 “좋게 말할 수도 있는데”, “걱정하는 마음을 두고 유치원생이라니…”, “오히려 논란을 키웠다” 등 반응이 나오기도 했다.“온라인 위문편지, 선물 등을 보내지 말아달라” 당부까지… 이와 함께 운영자는 “온라인 위문편지, 손편지, 선물 등을 보내지 말아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온라인 위문편지가 과도하게 몰릴 경우 신교대 전산 서버가 다운될 수 있고, 이로 인해 함께 훈련받는 일반 훈련병들이 가족, 지인들의 위문 편지를 제때 못 받을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었다. 하지만 이같은 운영자의 공지 역시 또 다른 논란으로 이어지기도 했다. 운영자의 공지가 신병교육대 측 공식 입장이라는 오해가 생긴 것이다. 이에 해당 운영자는 “군 관계자가 아니며 부대로부터 공식 요청을 받은 것이 아니다. 특수한 상황을 고려해 작성한 게시글이다. 선의의 뜻으로 올린 게시글이 뜻하지 않은 오해로 이어져 송구스러운 마음”이라고 해명해야 했다.이렇듯 크고 작은 논란이 계속되자 커뮤니티 운영자는 커뮤니티 내에 ‘BTS 진 A.R.M.Y’ 게시판을 따로 열고 공지를 작성했다. 공지에서 운영자는 “이곳 5사단 캠프방은 5사단에 복무 중이거나 전역한 부모님과 신교대로 입영한 훈련병·가족·친구분들이 가입해 서로 위안과 격려, 응원하는 가족 사랑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방탄소년단 김석진군이 5사단 신교대에 입영하면서 많은 팬분이 캠프방에 가입했고 제가 팬분들을 위해 따로 게시판을 추가했다”고 안내했다. 이후 BTS 팬들도 “위버스(팬 소통 앱)으로 가주세요”, “아티스트 욕 먹이지 말자”. “‘BTS 진 A.R.M.Y’ 게시판만 이용하자” 등 해당 논란을 정리했다. 한편 진은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육군 현역병으로 자대 배치를 받고 군 복무를 할 예정이다. 그의 전역 예정일은 2024년 6월 12일이다.
  • 라이브 도중 박규리 “나 노브라야”…멤버들 ‘동공지진’

    라이브 도중 박규리 “나 노브라야”…멤버들 ‘동공지진’

    걸그룹 카라가 7년 6개월 만에 컴백한 가운데 멤버 박규리가 라이브 방송에서 ‘노브라’ 발언으로 멤버들을 당황하게 했다. 박규리는 지난 16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이 방송에는 강지영과 허영지가 합류했고, 세 사람은 각자의 자택에서 잠옷을 입고 방송했다. 박규리와 강지영은 맥주를, 허영지는 보리차를 마시며 방송을 진행했다. 각자 준비한 간식을 먹으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고, 강지영은 “우리 귀여워. 모두 단추 달린 잠옷 입고 있다”고 말했다. 이때 박규리는 “나 노브라야”라고 깜짝 고백했다. 이를 들은 강지영은 “감당 못 하겠다. 영지야, 언니 입단속 좀 제발 시켜줘”라며 “언니 정신 차려”라고 말했다. 허영지 역시 깜짝 놀라 입을 막았다. 하지만 박규리는 아무렇지 않다는 듯 자신의 잠옷 속을 들춰봤고, 허영지는 이 모습에 재차 놀라면서 “악!”하고 소리쳤다. 박규리는 “왜? 뭐?”라며 당당한 모습을 보여 팬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허영지는 “방송 끝나고 나서 라이브 영상을 저장하지 말라”고 강조했다. 이후 박규리는 17일 “굿모닝. 어제 일은 다 잊고 내 얼굴이나 보고 가라”라고 했다. 한편 카라는 지난달 29일 데뷔 15주년 기념 스페셜 앨범 ‘무브 어게인’(MOVE AGAIN)을 발매했다.
  • SSG 랜더스 새 단장 김성용… ‘비선 개입’ 논란에 팬 트럭 시위 예고

    SSG 랜더스 새 단장 김성용… ‘비선 개입’ 논란에 팬 트럭 시위 예고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공석인 단장 자리에 김성용(52) 퓨처스(2군) R&D센터장을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 SSG 팬들은 구단주인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의 ‘비선 실세’ A씨가 단장 선임에 개입하는 등 구단을 쥐고 흔든다며 불만을 터뜨리고 있다. 24년간 야탑고 야구부 감독을 지낸 김 신임 단장은 지난해 11월부터 SSG 퓨처스 R&D센터장으로 일해 왔다. SSG 구단은 “김 신임 단장이 선수 중심 사고, 선수 주도 성장, 선수별 맞춤형 육성 전략을 통해 1군 선수로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정립해 올해 우승에 기여했다”며 “매년 우승권 전력을 유지하기 위해 팀 빌딩의 이해도가 높고 이를 현장에 체계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김 센터장이 단장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SSG 구단은 비선 실세 의혹과 관련해 민경삼 대표이사 명의로 낸 별도 입장문을 통해 “정상적인 의사 결정 과정과 의견 수렴을 거쳤다”며 “일부에서 제기하는 의혹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하지만 팬들은 정 부회장과 가까운 A씨가 부임 2년 만에 통합 우승을 일군 류선규 전 단장을 몰아내고 자신과 가까운 인사를 단장에 앉혔다고 주장한다. 팬들은 정 부회장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찾아가 “20년간 헌신한 류 단장이 비선 실세 때문에 나가는 게 맞느냐”, “구단주는 구단주일 뿐 멋대로 야구단을 주무르지 말라” 등의 항의 댓글을 줄줄이 달았다.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던 정 부회장은 답변 대신 댓글이 달린 게시물들을 삭제했다. 팬들은 “해명은 없고 게시글만 지우면 다냐”며 다시 댓글을 달고 있다. 일부 팬은 신세계백화점 본점 등에서 트럭 시위도 준비하고 있다. 신세계그룹은 지난해 SK 야구단을 인수하면서 100% 고용 승계했다. SK 구단이 창단한 이듬해인 2001년부터 프런트로 일한 류 전 단장은 구단 행정의 핵심으로 통했다. 팬들 사이에서는 이번 단장 교체가 형식만 자진 사퇴일 뿐 축출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팬들은 또 구단과 관련 없는 A씨가 구단 행사는 물론 자유계약선수(FA) 영입과 트레이드 등에도 관여했다는 의혹도 갖고 있다.
  • SSG 새 단장에 김성용… 팬들 정용진 비선실세 개입 분노

    SSG 새 단장에 김성용… 팬들 정용진 비선실세 개입 분노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공석인 단장 자리에 김성용(52) 현 퓨처스(2군) R&D 센터장을 선임했다고 14일 밝혔다. SSG 팬들은 정용진 구단주의 ‘비선 실세’ A씨가 단장 선임에 개입하는 등 구단을 쥐고 흔든다며 불만을 터뜨리고 있다. 24년간 야탑고등학교 야구부 감독을 지낸 김 신임 단장은 지난해 11월부터 SSG 구단의 퓨처스 R&D 센터장으로 일하고 있다. SSG 구단은 “김 신임 단장이 선수단과의 원활한 의사소통으로 선수 중심의 사고, 선수 주도 성장, 선수별 맞춤형 육성 전략을 통해 1군 선수로 빠르게 성장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정립해 올해 SSG가 우승하는 데 기여했다”면서 “매년 우승권 전력을 유지할 수 있는 팀이 되려면 팀 빌딩의 이해도가 높고 이를 현장에 체계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김 센터장이 단장으로서 적임자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하지만 팬들은 정 부회장과 가까운 A씨가 부임 2년 만에 통합 우승팀을 만든 류 전 단장을 몰아내고 자신과 가까운 김 신임 단장을 앉혔다고 주장한다. SSG 팬들은 구단주인 정 부회장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찾아가 “20년간 팀에 헌신한 류단장이 비선실세 때문에 나가는 게 맞나” “구단주는 구단주일뿐 멋대로 야구단 주무르지 말라” 등 항의성 댓글을 줄줄이 달았다. 이제까지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던 정 부회장은 답변 대신 댓글이 달린 게시물들을 삭제했다. 하지만 팬들은 “해명은 없고 게시글만 지우면 다냐”며 다시 항의성 댓글을 달고 있다. 일부 팬들은 신세계 백화점 본점 등에서 트럭 시위도 준비하고 있다. 지난해 초 신세계그룹은 SK로부터 야구단을 인수하면서 100% 고용 승계를 했다. 그리고 SK 프런트의 핵심이 류 전 단장이다. 류 전 단장은 SK가 창단한 다음 해인 2001년부터 올해까지 22년 동안 프런트로 일했다. 팬들은 이번 단장 교체가 형식만 자진 사퇴일 뿐 축출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 팬들은 구단과 관련 없는 A씨가 우승 행사 등 선수단 행사는 물론 자유계약(FA)선수 영입과 트레이드 등에도 관여했다는 의혹도 갖고 있다.
  • 박선미 작가, 전인지 선수와 ‘앵무새, 덤보를 만나다’ 콜라보 전시회 개최

    박선미 작가, 전인지 선수와 ‘앵무새, 덤보를 만나다’ 콜라보 전시회 개최

    책을 그리는 화가, 앵무새작가로 알려져 있는 박선미 작가가 그림 제자인 프로골퍼 전인지 선수와 작가와 작가로 만나 17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종로에 소재한 본화랑에서 콜라보 전시회를 개최한다. 전시회 제목인 ‘앵무새, 덤보를 만나다’에서 알 수 있듯이 2021년 박선미 작가와 처음 만난 전인지 선수가 1년 동안 같이 고민해왔던 여러 주제들을 콜라보 작품들을 통해서 선보이게 된다. 미술과 스포츠라는 서로 다른 영역에 있지만 대중들과 소통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자 하는 공통점을 가진 박선미, 전인지 작가는 예술을 매개로 가까워졌다. 그림을 그리면서 두 작가의 그림세계와 골프세계가 만나 호기심이라는 공통 분모를 가지고 탄생한 두 작가의 새로운 스토리가 궁금함을 유발한다. 전인지 선수의 팬들은 성적이 좋지 않을 때도 항상 환한 미소를 잃지 않는 그녀에게 큰 귀를 펄럭이며 하늘을 나는 애니메이션 주인공인 아기코끼리 ‘플라잉 덤보’라는 별명을 지어줬었고, 전인지 선수의 팬카페 이름이 되기도 했다. 이번 전시회에 선보일 작품에도 ‘덤보’가 등장한다. 그림을 그리면서 슬럼프를 극복하게 되었다는 전인지 작가의 첫 전시회에서 그가 어떤 작품을 표현해냈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무거운 주제를 이해하기 쉬운 시각적 언어로, 색으로 표현하며 누구나 공감할 수 있게 표현하는 박선미 작가와 프로골퍼 전인지 선수의 이번 콜라보 전시회에서는 ‘9번째 지능’, ‘Bam!’, ‘앨리스’ 등을 선보인다. 앵무새를 매개체로 하는 박선미 작가의 그림 세계와 물음표를 안고있는 아기 코끼리 덤보의 만남으로 각기 다른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면서 앵무새와 덤보라는 각자의 상징적 대상을 통해 자신만의 이야기와 삶의 다양한 메세지를 전하는 콜라보 작품은 이번 전시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 [단독] 코로나 베이비, 둘에 하나는 발달 늦어진다

    [단독] 코로나 베이비, 둘에 하나는 발달 늦어진다

    코로나19 시국에 영유아기를 보낸 아동 2명 중 1명은 발달이 늦어 지속적인 관찰이나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코로나 베이비’는 상호작용 및 활동 기회가 부족해 언어·사회성·정서 등 전반적인 분야에서 발달이 지연될 수 있다는 지적을 뒷받침하는 연구다. 이에 서울시는 성장·발달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원하는 전문 기관을 설립한다. 12일 서울신문이 입수한 서울시의 ‘코로나 영유아 발달실태 조사’ 결과에 따르면 어린이집에 다니는 0~5세 456명 가운데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아동은 152명(33.3%), 관찰이 필요한 아동은 67명(14.7%)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지난 5월부터 지난달까지 대한소아청소년정신의학회와 코로나 시기를 겪은 영유아들을 대상으로 발달 상태를 조사했다. 민간단체나 학계가 아닌 공공이 나서 조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문가가 어린이집을 방문해 관찰한 결과와 부모·교사가 작성한 검사지를 바탕으로 조사가 이뤄졌다. 도움이 필요한 아동을 발달 분야별로 살펴보면 전반적 발달 지연이 83명(18.2%)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정서적 발달 48명(10.5%) ▲언어 발달 36명(7.9%) ▲사회성 발달 30명(6.5%) ▲감각통합발달 3명(0.67%) 순으로 나타났다. 조사에 참여한 신의진 연세대 소아정신과 교수는 “이전 유사 조사에선 위험군이 30% 정도였는데 예상보다 (위험군이) 많이 나왔다”며 “세 돌 이전까지 뇌 발달의 민감기를 코로나19에 뺏긴 것”이라고 분석했다. 코로나19를 계기로 주양육자의 스마트폰 의존도가 높아진 것 역시 발달에 영향을 미쳤다. 아이에게 동영상을 보여 주는 시간이 늘어난 반면 소통하는 시간은 줄어들었기 때문이다. 신 교수는 “부모의 ‘코로나 블루(우울증)’로 아이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은 늘었는데 상호 작용은 안 한다”며 “어린이집에서도 마스크를 쓰고 있으니 표정과 입 모양을 제대로 볼 수 없다”고 설명했다. 시가 어린이집에 다니지 않는 가정양육 아동 86명을 대상으로 언어 발달을 검사한 결과 ‘지체’는 15명(17.4%), ‘약간 지체’는 12명(14.0%)으로 집계됐다. 다만 코로나19 확산만이 영유아 발달에 악영향을 미쳤다고 단정하기엔 한계가 있다는 시각도 있다. 서울시보육특별자문단장인 이순형 서울대 명예교수는 “아동은 성인보다 회복탄력성이 높다는 점에 주목한다”며 “(코로나19로) 불가역적인 영향을 받았다고 하는 것은 아이들의 발달 특성이나 회복탄력성을 고려하지 않은 지적”이라고 했다. 전문가들은 주양육자가 아이와 눈을 맞추고 정서적 교감을 하는 것만으로도 효과가 높다고 입을 모은다. 이 명예교수는 “아이가 ‘부모가 나를 소중하게 생각하는구나’라는 느낌을 받도록 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신 교수도 “발달 문제를 겪는 초기에는 전문적인 치료보다는 부모와 자녀 간 정서적 교감을 통해 관계를 개선하는 게 효과적”이라고 했다. 발달이 더디다는 것을 조기에 인지해 제때 적절한 조치를 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실제로 이번 조사에서 관찰·도움이 필요한 아동 비율이 48%로 나타난 반면 이를 인지하는 보호자는 8%에 불과했다. 이에 서울시는 가정이나 어린이집에서 발견하지 못하는 발달지연 아동을 조기에 선별하는 ‘서울아이 발달지원 센터’를 건립한다. 내년 상반기 중 동작구 ‘스페이스 살림’에 조성되는 센터는 영유아 발달 선별검사 등을 통해 치료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아동을 전문기관과 연계하는 역할을 한다. 소득과 상관없이 연간 1만명에게 영유아 맞춤 검사·진단·상담 등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영유아 발달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부모를 대상으로 애착놀이 등 다양한 교육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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