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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흑인 인어공주? ‘정치적 올바름’과 실사 영화 사이의 고민

    흑인 인어공주? ‘정치적 올바름’과 실사 영화 사이의 고민

    어린 시절 동경했던 인어공주의 이미지를 배신당한 느낌이라 그랬을까? 한스 안데르센의 명작 동화를 1989년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했던 디즈니가 34년 만에 제작하는 실사영화 여주인공 에리얼에 흑인 가수 할리 베일리를 캐스팅한다는 소식에 분노한 이들이 해시태그 #나의에리얼이아니다로 반대 운동에 나섰다. 꿈과 환상을 응축한 인어공주 이미지를 이제와 ‘정치적 올바름’(political correctness)으로 가다듬는 일이 마뜩찮아서일 것이다. 국내에서 24일 개봉하는 ‘인어공주’ 시사회가 지난 18일 서울의 한 극장에서 열렸는데 간간이 아이맥스 화면으로 키워진 스크린에 바닷속 풍광이 펼쳐질 때마다 빨려들어가는 듯한 아득함이 느껴졌다. 애니메이션 러닝타임 82분에 견줘 125분으로 늘어나 지루한 느낌은 있었지만 못 견딜 정도는 아니었다. 칠대양을 대표하는 공주들이 있어 이름만 들어도 어느 바다 대표인지 짐작할 수 있었는데 카스피아, 인디라 등으로 인종 다양성이 표현돼 있었다. 막내 에리얼(할리 베일리)은 카리브해 담당인 듯하다.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세상이 만나 서로의 편견을 허문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뭍의 왕국 에릭 왕자는 백인인데 흑인 왕비가 입양한 것으로 설정됐다. 베일리는 연기와 노래 모두 합격점을 받을 만했다. 특히 그녀 아버지 트라이튼(하비에르 바르뎀)의 여동생 울슐라를 연기한 멜리사 맥카시의 빼어난 연기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사고뭉치 새 스커틀의 목소리를 연기한 아콰피나는 정말 경계를 모르는 재간을 뽐낸다.애니메이션에서 귀여움을 발산했던 스커틀과 세바스찬, 플라운더를 실사로 표현하려다보니 생동감이 떨어지는 대목은 어쩔 수 없어 보였다. 루이 주방장의 노래가 통편집된 것에 각별한 아쉬움을 드러내는 애니 팬들도 있을 것 같다. 에리얼이 울슐라에게 목소리를 빼앗긴 데 격분한 언니들이 대규모 전투를 치르지 않겠는가 기대하는 팬들도 있었는데 직접 확인하면 될 듯하다. 한글 더빙판은 정상훈, 정영주, ‘뉴진스’의 다니엘이 각각 트라이튼, 울슐라, 에리얼 목소리를 연기한다. 다니엘은 그런대로 무난한 점수를 받아들었다. 정치적 올바름이란 시대 조류에 발맞추려는 디즈니의 안간힘을 너그러이 받아들이는 태도로 관람하면 135분이 후딱 지나갈 것 같다. 디즈니플러스 영화 ‘피터팬과 웬디’에도 흑인이 팅커벨로 나서고, 넷플릭스 다큐멘터리 ‘클레오파트라’는 흑인으로 묘사해 논란이 빚어졌다. HBO맥스 시리즈 ‘해리포터’ 주역들의 인종 다양성을 살리는 쪽으로 캐스팅하려 하고 있다. 20세기의 콘텐츠를 이 세기에 들어와 바로잡는 일은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 관건은 팬들과 소통하며 콘텐츠의 잘못된 점을 바로잡는 일일텐데 영화란 매체의 특성에 비춰 쉽지 않은 일이다. 시간을 두고 논란을 통해 간극을 줄이려는 노력에 동참할 수밖에 없지 않나 싶다. 23일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인어공주’는 실시간 예매 비중 17.5%로 오는 31일 개봉하는 ‘범죄도시 3’(45.3%)에 뒤처져 있다.
  • 풍자 “그동안 감사했다”…작별인사 전했다

    풍자 “그동안 감사했다”…작별인사 전했다

    유명 유튜버 풍자가 많은 팬들이 안타까워할 소식을 전했다. 지난 19일 풍자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그 동안 감사했어요! 우프우프’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풍자는 “제가 운영하는 애견카페가 문을 닫는다. 애견카페를 운영한 지 2년이 넘었더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녀는 “계약 기간이 만료가 돼 문을 닫게 됐다. 사실 제가 (계약 기간을) 연장을 하고자 하면 할 수 있는 상황인데 6개월 정도 많이 고민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스케줄이 너무 많아지면서 애견카페에 자주 방문하지 못해 계약 연장을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했다고 전했다. 풍자는 “원래는 매일매일 애견카페에 있고, 오시는 팬분들과도 인사하고 카페에서 같이 커피도 한 잔 마시고 그랬는데 일이 너무 많아지면서 어느덧 한 달에 한 번 나가기도 너무 힘든 상황이 오더라”라고 설명했다. 애견카페 영업을 종료하기로 결정한 풍자는 “어차피 가게를 많이 못 나가서 의미가 없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저희 애들 나이가 많아졌다. 반려견 곰순이가 벌써 11살이다. 둘째 빼로는 벌써 7살에 접어들어서 나이가 좀 있다. ‘조금 더 편하게 집에서 안정적이게 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라고 밝혔다. 풍자는 자신이 키우는 강아지들이 주인의 사랑을 오롯이 받을 수 있는 시간이 더 필요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전했다. 그녀는 “혹시나 헛걸음하실까 봐 영상으로 남긴다. 이렇게 소통의 창구가 하나 닫히게 됐는데 또 다른 소통의 창구나 루트가 있으면 너무 좋을 것 같다”라는 소망을 전했다.
  • 신예은, 팬 선물 잃어버려 거듭 사과

    신예은, 팬 선물 잃어버려 거듭 사과

    배우 신예은이 팬이 준 선물을 잃어버려 사과했다. 18일 신예은은 팬 소통 어플을 통해 “한 친구에게 하는 말”이라고 말문을 열며 “정말 미안해. 예전에 나한테 선물해줬던 제작된 에어팟을 내가 잃어버린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이야기했다. 신예은은 “하와이 다녀와서 계속 찾고 매일 찾고 주변 사람들에게도 다 물어보고 집 계속 청소하면서도 보고 본가에 두고 온 건가 물어보기도 했는데 결국 못 찾았어”라면서 “앞으로도 계속 찾을 거야. 근데 만약 다음에 얼굴 볼 일이 생겼는데 에어팟 잘 쓰고 있냐는 질문 받으면 거짓말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잃어버렸다고 말하는 것도 너무 미안하고, 어떻게 하지 하다가 여기다 남겨”라고 설명했다. 이어 “우리 집 강아지까지 그려주고 축구공도 그려줘서 내가 진짜 여기저기 자랑하고 엄청 소중히 여겼는데 왜 없어진 건지 모르겠어”라면서 “내 잘못인데 너무 미안해. 너무 속상하고 기분이 안 좋은데 나보다 선물해준 친구가 더 상처받았을 거 같아서 너무 조심스럽고 미안해. 다 나의 불찰이야”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편지에도 꼭 잘 써달라고 부탁했었는데 못 지켜서 미안해. 상처받았거나 기분 나쁘면 말해 꼭. 내가 어떻게든 계속 찾아낼게. 정말 미안해”라고 말을 맺었다. 이를 본 팬들은 “진심이 느껴진다”, “팬이 준 선물을 정말 소중히 여기나 보네”, “더욱더 감동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해당 선물을 보내준 팬도 “언니가 얼마나 소중히 여겨줬는지 안다. 고맙다. 신예은 평생 사랑해”라며 신예은이 에어팟을 착용한 사진을 올리며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신예은은 최근 넷플릭스 ‘더 글로리’와 SBS ‘꽃선비 열애사’ 등에 출연했다.
  • 트로트가수 해수 사망…“잊지 않을게” 장윤정 애도

    트로트가수 해수 사망…“잊지 않을게” 장윤정 애도

    “주변에 사랑을 베풀 줄 알았고 또 정을 나눌 줄 알았으며 그만큼 받을 줄도 아는 따뜻한 사람이었다.”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트로트가수 해수(김아라·29) 측이 15일 공식 계정을 통해 사망 사실을 알렸다. 해수 측은 “가슴 아프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돼 죄송스럽다. 지난 12일 해수는 우리의 곁을 떠나 넓은 바다의 빛이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주변에 사랑을 베풀 줄 알았고 또 정을 나눌 줄 알았으며 그만큼 받을 줄도 아는 따뜻한 사람이었다”며 “갑작스레 비보를 접한 유가족을 비롯해 지인, 동료 모두가 비통한 심정으로 고인을 애도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장례는 유가족 뜻에 따라 조용히 비공개로 치렀으며, 큰 슬픔에 빠진 유가족들이 고인을 추모하고 편히 보내줄 수 있도록 부디 추측성·악의성 보도 및 루머 유포는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1993년생인 해수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출신으로 2019년 1집 EP 앨범 ‘내 인생 내가’로 데뷔했다. 이후 여러 음악 방송과 예능에 출연하며 활동했다. 최근에는 KBS 2TV ‘불후의 명곡’,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등에도 출연하며 선배 장윤정과 각별한 인연을 밝히기도 했다. 사망 전날까지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게시물을 올리는 등 팬들과 활발히 소통했기에,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경찰은 현장에서 고인이 쓴 것으로 추정되는 유서를 발견했다.장윤정 “어미새의 마음으로 품었는데…” 고인과 특별한 인연을 나눴던 가수 장윤정은 15일 남편 도경완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너무나 사랑한 해수와 아픈 이별을 했다. 제 둥지 안에서 사랑 받고 상처 치유하고 멋있게 날갯짓해서 날아 가길 바라는 어미새의 마음으로 품었는데 놓쳐 버렸다”고 말했다. 장윤정은 “정말 사랑스러운 아이였다. 이렇게 아픈 이별을 하려고 그렇게 사랑스럽게 굴었나 보다”며 “빈소가 차려 지기도 전에 실례를 무릅쓰고 달려갔고, 마지막 날인 어제 죄송스럽게도 모두가 지쳐있을 밤늦은 시간에 또 찾아가 마지막 인사를 했다. 해수에게 꽃을 올리고 영정 사진앞에 향을 피우고 절을 했다”고 안타까워했다. 그는 “말이 안되지만 웃으면서 무대에 오르고 녹화를 하면서 해수에게 최선을 다하는 선배의 모습을 끝까지 보이려 애쓰면서도 너무나도 서글프고 힘들었다”고 고백하며 “멍하다. 거짓말 일거라 웃었다가 다시 울었다가 소리쳤다가 매정하다고 화를 냈다가 그리워하고. 말로 표현 할 수 없는 아픔”이라고 고백했다. 장윤정은 “마지막 날까지 웃어 보이고 제 품에 안기고 사랑한다고 아낌 없이 표현했던 해수를 어떻게 보내야 할지. 부디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세요”라며 “사랑해 해수야. 잊지 않을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덧붙였다.※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앱,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유서 남기고 사망한 트로트 가수는 29세 ‘해수’

    유서 남기고 사망한 트로트 가수는 29세 ‘해수’

    트로트 가수 해수(본명 김아라)가 이른 나이에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 경찰에 따르면 서울 용산경찰서는 지난 12일 오전 10시쯤 A씨가 숙소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경찰은 현장에서 A씨가 작성한 것으로 추정된 유서를 발견했으며, 사망한 A씨를 가족에게 인도했다고 전했다. 이후 15일 A씨는 트로트 가수 해수로 밝혀졌다. 1993년생으로 국악을 전공한 해수는 지난 2019년 트로트 가수로 데뷔, 판소리를 기반으로 한 트로트 곡으로 활동해왔다. 또 올해 초에는 지상파 음악 경연 프로그램인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 실력을 입증해 주목 받았다. 이후에도 활동하게 활동해왔으나 갑작스럽게 생을 마감했다. 특히 해수는 사망 전날까지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에 게시물을 올리는 등 팬들과 활발히 소통했기에,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청소년 모바일 상담 ‘다 들어줄 개’ 앱, 카카오톡 등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팬암, 모델 주우재와 함께 한 첫 팬사인회 성료

    팬암, 모델 주우재와 함께 한 첫 팬사인회 성료

    캉골, 캉골키즈, 헬렌카민스키, LCDC 등을 전개하는 에스제이그룹(이주영 대표)의 신규 브랜드 ‘팬암’(PAN AM)이 지난 13일 광고 모델 주우재와의 팬사인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팬사인회는 현대백화점 판교점 유플렉스 4층에 위치한 팬암에서 진행됐으며 사전·당일 현장 모집을 통해 선발된 70명의 팬들과 진행됐다. 특히 팬암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한 응모는 시작과 동시에 많은 팬들이 참여하며 시작 전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주우재는 처음 팬들과 직접 대면하는 팬사인회 자리에서 특유의 재치와 여유로운 팬 서비스를 보이며 현장에서 높은 호응을 얻었다. 팬암은 주우재 팬사인회뿐만 아니라 ‘비행기는 못 참지’ 광고 속 주우재를 고객들이 직접 따라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이벤트를 이달 12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하며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 인터넷 방송 1번 만에 10년치 연봉 번 교사의 선택

    인터넷 방송 1번 만에 10년치 연봉 번 교사의 선택

    단 한 번의 인터넷 방송으로 연봉의 10배를 번 중국의 유치원 교사가 직장을 관뒀다. 미국의 아시아전문매체 넥스트샤크는 지난 13일 중국 후베이성 우한의 한 유치원에서 교사로 일하던 황씨가 팬들과 소통을 위해 처음으로 시작한 라이브 인터넷 방송에서 50만위안(약 9600만원)을 벌자 이 같은 결정을 했다고 전했다. 유치원 교사였던 황씨는 중국의 숏폼 영상 플랫폼 틱톡(중국명 더우인)에서 아이들에게 간단한 손동작 안무와 함께 동요를 가르치는 영상을 올렸다가 청순하고 단아한 외모로 화제를 모아 400만명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했다. 그녀가 중국 동요 ‘花園种花’를 부르는 영상은 1억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달 초 첫 인터넷 라이브 방송에서 황씨는 약 40만~50만위안(약 7700만~9600만원)의 수입을 거두면서 연봉의 10배 이상을 벌어들였다. 그녀가 유치원 교사로 일하면서 받은 월급은 3000위안(약 60만원)이었다.황씨는 평일에는 유치원 교사로 일하고 주말과 퇴근 이후 시간을 이용해 짬짬이 영상을 제작하고 편집하면서 콘텐츠 크리에이터로서도 활약하고 있었다. 400만명의 구독자들이 황씨에게 “한 번만 라이브 방송을 켜 달라”고 요구하자 5월 초 처음 시작한 라이브 방송에서 어마어마한 돈을 번 것이다. 황씨가 라이브 방송을 시작하자마자 수많은 중국 팬들은 그녀에게 ‘도네’(도네이션의 약칭, 후원 의미) 폭탄을 뿌렸다. 팬들의 후원 세례로 방송이 일시 중단되기도 했다. 라이브 방송을 마치며 황씨는 “하루 방송하고 10년치 월급보다 더 많이 받아서 너무 행복해요. 여러분 감사합니다”라고 눈물을 흘리며 말했다. 이후 황씨는 전업 인터넷 방송인이 되기 위해 유치원 교사를 그만뒀다. 1인 방송 크리에이터들을 관리해 주는 MCN(다중채널네트워크) 소속사에 들어간 황씨는 단 세 번의 방송으로 200만위안(약 3억8500만원)을 벌어들였다. 일부 중국 네티즌은 “방송 하나로 교사가 퇴사할 정도로 돈이 최고인 세상이 너무 슬프다”고 했으며, 황씨의 인기도 금방 식을 수 있다고 우려했다.
  • 문화가 된 케이팝 칼군무, 하노이를 홀리다

    문화가 된 케이팝 칼군무, 하노이를 홀리다

    “팀을 꾸릴 때부터 서울에서 열리는 결선에 진출해 전 세계 팀과 교류하며 함께 무대를 즐기는 상상을 해 왔어요. 깨고 싶지 않은 꿈을 꾸는 것 같아 행복합니다.” 지난 13일(현지시간) 오후 베트남 수도 하노이 중심지에 자리한 동킨 응이아툭 광장 주변은 베트남의 젊은이들과 가족 단위 관람객 등 약 3만명이 모여 발 디딜 틈이 없었다. 이들은 광장 특설 무대에서 열린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 인 베트남’에 출연한 팀들이 선보이는 화려한 춤사위에 환호했다.서울신문사가 주최하는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세계 각국의 케이팝 팬들이 한국 가수의 춤을 따라 하면서 소통하는 축제다. 올해 13회째를 맞은 페스티벌은 한류 콘텐츠를 전 세계에 알리며 한류 저변을 확대하는 데 큰 역할을 해 왔다. 이번 베트남 행사는 주베트남한국문화원이 공동 주최하고 서울시, 서울관광재단, 한국연예제작자협회,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 블랙클로버, 올케이팝, 펜타클이 후원했다. 본격적인 공연에 앞서 무대에 오른 오영주 주베트남 한국 대사는 “평소 주말에도 거리에서 케이팝에 맞춰 춤을 추는 베트남 팬들의 모습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며 “앞으로도 양국 국민이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 교류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전하며 축제의 문을 열었다. 이날 총 12개 팀이 참가한 본선에서는 9명으로 구성된 팀 ‘언레커블’이 인기 아이돌 그룹 NCT127의 ‘영웅(英雄; Kick It)’에 맞춰 춤을 선보이며 우승을 차지했다. 팀의 리더인 전 팜 람 쯔엉(24)은 “우리 팀이 우승팀으로 발표되는 순간 다리에 힘이 풀려 무대에서 주저앉을 수밖에 없었다”며 “믿기 힘든 순간이 우리에게 찾아왔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승진 주베트남한국문화원장은 “베트남 시민들이 케이팝과 한국 문화에 대해 큰 관심을 가지고 사랑해 줘서 매우 감사하다”며 “커버댄스 페스티벌 공연 장소 주변은 새해맞이 행사를 하는 곳으로도 유명한데, 이곳에서 한국과 베트남의 특별한 문화 교류의 장이 펼쳐져 기쁘다”고 말했다. 한편 케이팝 커버댄스 페스티벌은 베트남을 포함한 14개국에서 본선을 통해 우승자를 뽑은 뒤 오는 9월 서울에서 결선을 치른다.
  •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 대장정 돌입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 대장정 돌입

    세계 생활체육인들의 축제인 ‘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조직위원장 김관영)가 12일부터 20일까지 전북도내 14개 시·군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71개국에서 1만 4000여명의 참가자가 축구, 탁구, 배드민턴 등 25개 종목에 출전하여 경쟁이 아닌 친목과 화합의 장을 통해 우정을 나눌 예정이다. 대회에 앞서 11일 오전 익산 미륵사지에서 성화 채화식이 개최됐다. 채화경을 이용해 채화된 성화는 대회조직위원장인 김관영 전북지사와 익산시 최고령 참가자인 김영순씨(67)를 거친 뒤 성화봉송차량인 종화차로 옮겨졌다.성화는 이날 채화식이 진행된 익산시와 성화출정식이 열리는 전주시를 제외한 12개 시군을 차량으로 순회한 뒤 12일 저녁 전북도청 천년누리 광장에 안치됐다가 13일 개회식이 열리는 전주 월드컵 경기장에 최종 도착하게 된다. 성화봉송은 선두에 서는 주주자, 부주자, 호위주자를 포함해 50여명이 맡는다. 14명의 주주자 중 최고령 주자는 이날 채화식에 참가한 김영순씨이며 최연소는 18세 이준형군(김제시)이다. 성화 안치식에는 해외 거물급 스포츠스타들이 눈에 띈다. 먼저 세르게이 부브카 IMGA 회장은 현재 IOC위원과 세계육상연맹 이사로 활동 중이다. 올림픽(4개)과 세계선수권(10개)에서 14개의 금메달을 따낸 우크라이나의 살아있는 스포츠 전설이다. 싱가포르의 세르미앙 응 IMGA위원은 IOC 부위원장과 집행위원회 위원, 재정위원회 위원장을 거치며 IMGA에서 행정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또 이탈리아 국적의 마누엘라 디 센타 IMGA위원은 1994년 릴레함메르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따냈다. 국내 스포츠 스타들도 얼굴을 내민다. 배드민턴 정소영·김동문, 농구 우지원·김아름, 하키 이남용, 유도 이원희, 사격 진종호, 탁구 현정화·서효원 선수가 종목별 경기에 참가한다. 이들은 선수들에게 팬 사인회와 스쿼시 구륜회, 역도 김민재 선수 등이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한다. 탁구계 간판스타이자 현재 IOC 선수위원인 유승민은 대회 성화봉송 마지막 주자로 나서 화려한 개막을 전한다. 개막식이 열리는 오는 13일에는 전주시에서 성화 출정식이 열리며 성화 봉송 주자들이 전주 시내 주요 도로를 통해 전주 월드컵 경기장으로 옮겨져 성화대에 점화될 예정이다. 개·폐회식과 다채로운 문화행사도 눈길을 끈다. 13일 전주 월드컵경기장에서 개최되는 개회식은 전북특별자치도 시대를 알리는 희망을 빛을 주제로 새로운 변화, 희망을 시작을 알리는 차별화된 공연을 선보인다. 폐회식은 특별한 희망의 시작을 주제로 20일 전라감영에서 개최된다. 참가자들에게 기억에 남고 다시 찾고 싶은 도시 전북을 알리기 위해 14개 시군에서도 각종 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이강오 조직위 사무총장은 “이날 성화 채화로 지구촌 생활체육인의 대축제가 사실상 대장정에 돌입했다”면서 “대회에 참가하는 각국의 선수들이 대회 슬로건인 ‘하나된 스포츠, 즐거운 어울림’에 맞게 갈고 닦은 실력을 맘껏 발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태마스터스대회 조직위는 대회 참가자들의 방문과 체류가 불편하지 않도록 종합적인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우선, 쾌적하고 편안한 숙박과 경기장 주변의 특색있는 음식 제공을 위해 시군별 대표 숙박시설 351개소와 음식점 608개소를 선정했다. 또 원활하고 안전한 경기 운영을 위해 관리와 감독을 책임질 기술대표도 국내외 적격자를 발굴해 국제경기연맹(IF)의 승인을 받아 위촉했다. 심판 1000명과 운영요원 1000명은 25개 종목단체의 도움을 받아 모집했다. 참가자들과 소통하는 자원봉사자는 일반봉사자 1300명, 통역봉사자 700명 등 2000명 규모로 운영된다. 전북도는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 대회’ 참가 선수단 등을 대상으로 13∼19일 지역 관광지를 연계한 ‘전북순환관광버스 특별코스’를 운영한다. 전북순환관광버스는 전담 해설사와 함께 진안홍삼스파, 군산 선유도, 고창 읍성, 임실 치즈테마파크, 익산 미륵사지 박물관 등 전북 대표 관광지를 순회한다. 탑승료는 1인 1만 원이다. 점심값과 관광지 입장료 등은 본인 부담이다. 김관영 조직위원장은“2023 전북 아시아태평양 마스터스대회와 전북을 방문하는 전 세계인 모두를 환영한다”라며 “K-컬쳐의 본고장 전북의 맛과 멋을 마음껏 즐기고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아빠 된 공혁준 “암 판정받아…전이도 됐다”

    아빠 된 공혁준 “암 판정받아…전이도 됐다”

    공혁준은 11일 인터넷 방송 플랫폼 트위치에서 약 2년 만에 생방송을 진행했다. 전 하스스톤 프로게이머인 공혁준은 은퇴 후 인터넷 방송인으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렸다. 지난해 4월 산범과 혼전 임신 및 결혼을 발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1992년생인 공혁준은 올해 31살로 2001년생인 산범과 9살 차이가 난다.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딸을 출산해 많은 이들로부터 축하를 받았다. 이날 팬들과 소통을 이어가던 그는 갑상선암 투병 중임을 알려 모두를 놀라게 했다. 공혁준은 “임파선에서 암세포가 발견돼 검사해 보니 갑상선암 판정을 받았다”며 “임파선으로 전이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1기 수준이라 치료받으면 문제없다”고 팬들을 안심시켰다. 이어 공혁준은 “요즘 다이어트 꽤 열심히 했는데 호르몬 때문에 살이 찐 것”이라며 몸무게를 해명했다.
  • 미자 “80kg→48kg 극단적 감량”

    미자 “80kg→48kg 극단적 감량”

    개그우먼 미자가 20년간의 다이어트 역사를 되돌아보며 건강한 관리를 강조했다. 미자는 최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제 20년 동안의 다이어트 스토리 드디어 풀어봅니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초등학교 때부터 라면 3개를 끓여먹는 대식가였다는 미자는 “초등학교 땐 육상하느라 운동량이 많아 날씬했지만 미술을 시작하면서부터는 똑같은 양을 먹고 앉아만 있으니 70kg는 우습게 돌파! 고3때는 80kg까지 뚫어버리더라. 그러던 제가 아나운서 꿈을 갖게 되며 다이어트를 시작했고, 극단적인 방법으로 단기간에 50kg대 후반까지 감량했지만 함께 아나운서 준비하는 친구들에 비해 덩치가 2배나 큰 저를 보면서 큰 좌절을 했다. 꿈을 이루고 싶은 마음이 너무나 컸고 학원에서도 살을 빼야 합격할 수 있다고 하니 다이어트에 집착을 하게 됐고 극단적으로 감량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에 미자는 10년 동안 쌀과 라면을 아예 끊었다고 고백했다. 미자는 “매일 아침 체중계 숫자가 제 하루 기분을 좌지우지했고 얼굴은 생기를 잃고 생리도 몇 년 간 멈췄고 머리카락은 우수수 빠져가며 몸이 망가지고 있었다. 그걸 알면서도 멈출 수 없었다”며 “결국 45kg까지 죽을 듯이 빼고 나니 주위에서는 보기 좋다고 화면에 잘 나온다고 하더라. 실제로 그때 케이블 아나운서까지 합격했다. 건강은 다 잃었지만 꿈은 이루고 참 아이러니하다”고 떠올렸다. 간신히 버티던 미자는 신도림역에서 쓰러져 병원에 실려간 적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미자는 “병원에서 제가 서서 걸어 다니는 게 신기할 정도라고 시체와 다를 바 없는 몸 상태라고, 이 상태면 죽을 수도 있다는 말을 듣는데 정신이 차려지더라”라고 밝혔다. 이후 단기 다이어트에 대한 집착을 내려놓고 건강한 다이어트를 시작했다는 미자는 “최근 결혼하고 행복해서 살이 쪘는데 영양 챙기며 건강하게 관리하면 되기 때문에 예전만큼 스트레스는 없고 오히려 마음은 편하다. 내 몸 사랑하기! 건강하기! 꾸준히 하기! 꼭 기억해주시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미자는 지난해 4월 개그맨 김태현과 결혼했다. 미자는 현재 유튜브 채널 ‘미자네 주막’으로 팬들과 소통 중이다.
  • 라방 중 흡연·욕설하더니… 캡, 결국 틴탑 탈퇴 “맞지 않은 옷 벗고 싶어”

    라방 중 흡연·욕설하더니… 캡, 결국 틴탑 탈퇴 “맞지 않은 옷 벗고 싶어”

    틴탑의 캡(본명 방민수·31)이 그룹 탈퇴를 결심한 배경을 전했다. 캡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서 “이야기에 앞서 제 언행과 행동에 상처 입으셨을 많은 분께 죄송하다는 말씀 먼저 전하고 싶습니다”라고 밝혔다. 그는 “그동안 저를 믿고 응원해 주신 분들과 형제보다 더 가깝게 지내며 오랜 시간 함께 해온 멤버들에게도 미안한 행동이란 것을 알고 있었다”라며 “긴 시간 제게 맞지 않은 옷을 입고 있다 느꼈다. 이제 그만 그 옷을 벗고 싶어 옳지 못한 행동을 저지르게 됐다”고 라이브 방송 중 잘못을 인정했다. 이어 “제 철없는 행동까지 이해해 준 동생들과 회사에게 미안하고, 또 당황하셨을 팬 여러분께도 사과드린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그러면서 “지금까지 틴탑의 캡을 사랑해주셨던 여러분 감사하다”며 그룹 탈퇴를 알렸다. 앞서 캡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뱃보이’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던 중 흡연과 욕설 등으로 논란을 빚었다. 그는 라이브 방송 중 흡연을 하지 말아 달라는 한 시청자의 댓글에 “짜증이 나는 이유가 뭔지 아냐. 일단 첫 번째로 내 방송 보지도 않던 애들이 컴백한다고 하니까 갑자기 와가지고 ‘이러면 안 되는 거 아니냐’고 그 ××하는 게 솔직히 싫다”고 했다. 이어 “그 사람들이 왜 나한테 와서 그 ××하냐. 평소 날 소비하지도 않다가 왜 나한테 그러는지 생각해봤다. 어쨌든 내가 팀에 소속돼 있기 때문에 팀에 피해가 갈까 봐 그런 거다. 마음에 안 들 거였으면 6개월 전부터 말을 하든가”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 “여러분에게 청천벽력 같은 소리일 수도 있는데 내가 ×× 그냥 컴백을 안 할까 생각도 하고 있다. 계약이 7월에 끝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시 컴백했을 때 나를 숨기는 모습으로 돌아가야 한다면 차라리 안 하겠다. 심적으로 버티기 힘들 것 같다”며 “막노동이라도 할지언정 다시 돌아갈지는 모르겠다. 아버지가 현장에서 반장을 하고 계신다. 그래서 거기에 대해 힘든 게 없고 선택지가 있다”고 컴백에 회의적인 태도를 보였다. 한편 캡의 발언이 논란이 됐을 당시 틴탑 소속사 티오피미디어는 “재계약과 관련해서는 틴탑 활동이 끝난 뒤 논의하기로 했던 부분”이라며 컴백 활동에 캡이 함께할 것임을 강조했으나 결국 이날 캡의 탈퇴를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티오피미디어는 “멤버들과 상의 끝에 금일(11일)부로 캡의 탈퇴를 결정했다”며 “다시 한번 캡의 경솔한 언행과 행동으로 많은 분께 심려 끼친 점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캡의 탈퇴로 틴탑은 천지, 니엘, 리키, 창조 4인 체제로 재정비된다.
  • 최준희, 불타는 차 앞 “살려주세요” 무슨 일

    최준희, 불타는 차 앞 “살려주세요” 무슨 일

    배우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긴박한 상황을 전했다. 지난 10일 최준희는 “…살려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최준희가 공개한 사진에는 인접한 곳에 있는 정차된 차량이 큰 불길에 휩싸여 있는 상황이 담겨있다. 최근 뉴욕으로 떠난 사실을 알린 최준희는 여행 중 겪은 일을 실시간으로 SNS를 통해 팬들에게 알리고 있다. 또한 외국인 소방관으로 보이는 인물의 모습도 포착돼 차량 이동 중 화재 사고를 접한 최준희가 다급하게 상황을 피해 이를 사진으로 남긴 것으로 보인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다치진 않으셨어요?”, “걱정됩니다. 여행 중 몸조심 또 몸조심”, “놀랐잖아요. 단순 해프닝이길 바랍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우리 나이로 스무 살이다. 그는 루푸스병 투병 생활을 하면서 96㎏까지 체중이 늘어났었으나 운동과 식이요법을 병행하면서 44㎏을 감량했다. 인플루언서로 팬들과 소통 중인 그는 배우 데뷔를 위해 소속사와 계약했다가 곧바로 해지한 후 작가 준비를 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 티아라 효민, 치명적 뒤태 자랑…늘씬 수영복 자태

    티아라 효민, 치명적 뒤태 자랑…늘씬 수영복 자태

    그룹 티아라 효민이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효민은 지난 1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고래 이모티콘(그림말)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효민이 수영장에서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늘씬한 몸매와 함께 치명적인 뒤태를 드러내며 눈웃음을 짓고 있는 모습이 돋보인다. 한편 효민은 지난 2009년 티아라로 데뷔했다. 현재 인스타그램, 유튜브를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해오고 있다.
  • 이영지, “팬 농락병” DM 받아…무슨 일?

    이영지, “팬 농락병” DM 받아…무슨 일?

    래퍼 이영지가 한 팬으로부터 받은 DM(다이렉트 메세지)을 공개했다. 이영지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저처럼 맨날 무물(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올려놓고 까먹는 사람 있나요. 이건 무슨 병이지”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이영지는 지난 9일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무물’ 타임을 진행했다. 그러나 이영지는 질문을 보낼 수만 있게 해놓고, ‘답변하기’는 잊어버렸다. 이에 한 팬은 “팬 농락병”이라고 재치있게 DM을 보냈고, 이영지는 해당 DM을 캡처해 “ㅋㅋ ㅠㅠ”라고 써 눈길을 끌었다.
  • 캡, 라방 중 흡연 지적에 “짜증”… “×× 컴백 안 할까” 욕설 논란

    캡, 라방 중 흡연 지적에 “짜증”… “×× 컴백 안 할까” 욕설 논란

    그룹 틴탑의 리더 캡(본명 방민수)이 인터넷 라이브 방송에서 욕설을 해 구설에 올랐다. 틴탑 신곡 활동 불참을 고민하고 있다는 발언도 논란이 됐다. 캡은 최근 개인 유튜브 채널 ‘뱃보이’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그는 라이브 방송 중 흡연을 하지 말아 달라는 한 시청자의 댓글에 “짜증이 나는 이유가 뭔지 아냐. 일단 첫 번째로 내 방송 보지도 않던 애들이 컴백한다고 하니까 갑자기 와가지고 ‘이러면 안 되는 거 아니냐’고 그 ××하는 게 솔직히 싫다”고 말했다. 이어 “그 사람들이 왜 나한테 와서 그 ××하냐. 평소 날 소비하지도 않다가 왜 나한테 그러는지 생각해봤다. 어쨌든 내가 팀에 소속돼 있기 때문에 팀에 피해가 갈까 봐 그런 거다. 마음에 안 들 거였으면 6개월 전부터 말을 하든가”라고 덧붙였다. 캡은 또 “여러분에게 굉장히 청천벽력 같은 소리일 수도 있는데 내가 ×× 그냥 컴백을 안 할까 생각을 하고 있다. 내가 (소속사) 계약이 7월에 끝난다”고 말하기도 했다. 틴탑의 소속사 티오피미디어에 따르면 틴탑은 오는 7월 컴백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앨범 준비에 돌입했다. 이번 컴백은 2020년 발매했던 스페셜 앨범 ‘투 유 2020’(To You 2020) 이후 약 3년 만이다.
  • 엑소 카이 “군입대 오늘 알았다” 오열

    엑소 카이 “군입대 오늘 알았다” 오열

    그룹 엑소 멤버 카이(본명 김종인·29)가 갑작스러운 입대에 결국 눈물로 아쉬움을 드러냈다. 지난 3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카이가 최근 병무청 규정의 변경으로 오는 5월 11일 육군훈련소로 입소하여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후,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 복무하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컴백을 기다리고 있던 팬들에게는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다. 엑소는 2년 만의 완전체 앨범을 준비 중이었다. SM엔터테인먼트는 향후 예정된 엑소 앨범에 대한 내용을 정리되는 대로 안내하겠다고 덧붙였다. 카이는 입대 소식이 전해진 뒤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그는 팬들의 응원과 걱정을 보며 북받치는 감정에 결국 눈물을 흘렸다. 카이 역시 예상치 못한 계획 변경에 “나도 안 게 오늘이 첫날이다. 너무 갑작스러워서 (팬들이) 걱정됐다. 못 쉬고 가는 건 괜찮은 데 가기 전에 팬 분들 얼굴 보면 좋겠다. 보고 싶을 것 같다. 지금도 보고 싶다. 겪어본 적이 없어서 준비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시간 금방 가고 나도 금방 돌아올 테니 기대하고 있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춤추는 게 좋아서 시작해 어느덧 가수가 됐다. 19세부터, 연습생 포함하면 14세, 춤을 시작한 걸로 따지면 8세부터 계속해 왔다. 춤추고 노래하는 것도 좋지만 팬들을 만나는 게 더 좋았다”라며 남다른 팬 사랑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준비한 게 많았는데 아쉽다. 보여주지 못해 속상하긴 하지만 다녀와서 보여주면 되지 않나. 카이가 어디 가겠느냐. 다녀오면 이제 떨어질 일 없다. 가기 전까지 할 수 있는 것 최선을 다해서 하겠다”라고 담담하게 소감을 전했다. 한편 카이는 오는 11일 훈련소에 입소하며, 당일 별도의 행사는 진행하지 않는다. 조용히 입소하고자 하는 카이의 의사에 따라 입소 장소 및 시간은 비공개다.
  • ‘민원 창구’ 없애고 ‘행정 고수’ 들이고… 판 바꾼 축구협회

    ‘민원 창구’ 없애고 ‘행정 고수’ 들이고… 판 바꾼 축구협회

    비위 축구인에 대한 ‘기습 사면’으로 공분을 샀던 대한축구협회가 전무직을 폐지하고 상근 부회장 제도를 도입하는 등의 쇄신안을 내놓았다.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은 3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 상근 부회장에 김정배(57) 전 문화체육관광부 2차관을 영입하는 등 자신의 임기가 끝나는 2025년 1월까지 함께할 새 이사진을 확정해 발표했다. 이사진 25명 중 7명은 유임된 인물이다. 협회는 지난 3월 말 우루과이와의 대표팀 평가전을 앞두고 이사회를 열어 각종 비리로 징계를 받은 전·현직 선수와 지도자, 심판 등 100명을 사면하는 내용을 의결했다가 논란을 불렀다. 명단에는 2011년 승부조작에 가담했다가 제명된 선수 50명 가운데 48명도 포함돼 축구계 안팎에서 거센 반발이 일었다. 협회는 부랴부랴 사면안을 철회하고, 지난달 4일에는 정 회장을 제외한 모든 부회장과 이사진이 사퇴하면서 사태를 매듭지었다. 한 달의 ‘행정 공백’ 끝에 보따리를 푼 이번 이사진 구성에서 눈에 띄는 건 전무직 폐지다. 협회는 그동안 대표팀 출신의 경기인을 전무로 임명해 축구인들과 협회 행정의 소통 창구 역할을 맡겼지만 이번 사태에서 보듯 소통이 아니라 ‘민원 창구’로 변질했다는 판단에서다. 전임 문체부 소속 공직자를 부회장으로 영입한 데 대해 정 회장은 “행정 전문가를 통해 내부 조직을 추스르고 협회 행정력을 더 높이 끌어올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면서 “현장과의 연계는 경기인 출신 부회장과 분과위원장들이 한다”고 설명했다. 김 상근 부회장을 제외한 부회장단에는 한준희(홍보) 해설위원, 장외룡(기술) 전 감독, 원영신(여성) 연세대 명예교수, 하석주(학교축구) 아주대 감독 등이 새로 선임됐다. 분과위원장 가운데 정해성 대회위원장, 미하엘 뮐러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장, 이임생 기술발전위원장, 서동원 의무위원장은 유임됐다. 이사진에는 조연상 한국프로축구연맹 사무총장이 유임된 가운데 강명원 전 FC서울 단장을 비롯한 11명이 새로 이름을 올렸다. 정 회장은 “이번 집행부에 여러 분야의 인재를 영입해 축구계 안팎의 목소리를 경청하고자 했다”며 “선수 대표를 처음으로 이사진에 포함했고 한준희 위원이 협회와 팬, 언론이 소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소통을 가장 큰 주제로 생각했다. 협회가 최근 사면 논란으로 많은 질타를 받았지만 이제 환골탈태하는 모습으로 거듭나겠다”고 다짐했다.
  • 대한축구협회, 경기인 출신 ‘민원 창구’ 전무직 없앴다

    대한축구협회, 경기인 출신 ‘민원 창구’ 전무직 없앴다

    비위 축구인에 대한 ‘기습 사면’으로 공분을 샀던 대한축구협회가 전무직을 폐지하고 상근 부회장 제도를 도입하는 등의 쇄신안을 내놓았다.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은 2일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 상근 부회장에 김정배(57) 전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자신의 임기가 끝나는 2025년 1월까지 함께 할 25명의 새 이사진이 확정된 가운데 7명은 기존 부회장과 이사진에서 유임됐다. 축구협회는 지난 3월 말 우루과이와의 대표팀 평가전을 앞두고 이사회를 열어 각종 비리로 징계를 받은 전·현직 선수와 지도자, 심판 등 100명을 사면하기로 의결했다. 그러나 명단 중에는 2011년 승부조작에 가담했다가 제명된 선수 50명 가운데 48명도 포함돼 축구계 안팎에서 거센 역풍이 일었고, 축구협회는 부랴부랴 사면안 철회와 함께 지난달 4일 정 회장을 제외한 모든 부회장과 이사진이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 한 달의 ‘행정 공백’ 끝에 보따리를 푼 이번 이사진 구성에서 눈에 띄는 건 전무직 폐지다. 축구협회는 그동안 대표팀 출신의 경기인을 전무로 임명해 축구인들과 협회 행정의 소통 창구 역할을 맡겼지만 이번 사태처럼 소통이 아니라 ‘민원 창구’로 변질했다는 판단에서다. 정 회장은 “김 상근 부회장은 문체부에서 국제체육과장과 2차관까지 역임했다”라면서 “행정 전문가로 하여금 내부 조직을 추스르고 협회 행정력을 더 높이 끌어올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현장과의 연계는 경기인 출신 부회장과 분과위원장들이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설명했다.김 상근 부회장을 제외한 부회장단에는 한준희(홍보) 해설위원, 장외룡(기술) 전 감독, 원영신(여성) 연세대 명예교수, 하석주(학교축구) 아주대 감독 등이 새로 선임됐다. 분과위원장 가운데 정해성 대회위원장, 마이클 뮐러 국가대표전력강화위원장, 이임생 기술발전위원장, 서동원 의무위원장은 유임됐다. 이사진에는 조연상 한국프로축구연맹 사무총장이 유임된 가운데 강명원 전 FC서울 단장을 비롯한 11명이 새로 이름을 올렸다. 정 회장은 “이번 집행부에 여러 분야의 인재를 영입해 축구계 안팎의 목소리를 경청하고자 했다”며 “선수 대표를 처음으로 이사진에 포함했고, 홍보 담당 부회장으로 모신 한준희 해설위원이 협회와 팬, 언론이 소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소통을 가장 큰 주제로 생각했다. 협회가 최근 사면 논란으로 협회를 향한 많은 질타를 받았지만 이제 환골탈태하는 모습으로 거듭나겠다”고 다짐했다.
  • “조용히…” 돌싱 이소라, 남친 근황 답했다

    “조용히…” 돌싱 이소라, 남친 근황 답했다

    ‘돌싱글즈3’ 출신 이소라가 ‘방송 출연을 후회하냐’는 질문에 답변을 남겼다. 지난 2일 이소라는 SNS에서 팬들이 남긴 질문에 답변들을 남겼다. 팬들이 ‘돌싱에서 말하는 거 재밌었는데 자주 소통해달라’, ‘다음에 인사해도 되냐’는 질문하자 이소라는 “노력해 보겠다”, “부끄럽지 않다면 인사해도 된다”며 답변을 남겼다. 이어서 ‘남자친구 있냐’, ‘돌싱글즈 멤버들 자주 만나냐’는 질문에 “조용히 만나고 있다”, “다들 각자의 삶이 있어서 자주 보기 힘들다”며 근황을 공개했다. 마지막으로 ‘유튜브 운영’과 ‘방송 출연을 후회하냐’는 질문에 이소라는 “(유튜브)해보고 싶었는데 지금 하는 일이 많아서 내려놨다”, “좋았다면 추억이고 나빴다면 경험이다”라는 글귀로 답변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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