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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 과반 vs 거여 견제… 역대급 투표율 시동 건다

    단독 과반 vs 거여 견제… 역대급 투표율 시동 건다

    이해찬 “경합지 늘어 끝까지 선거 치열” 황교안 “힘 약한 저희, 국민이 채워 달라” 코로나에도 사전투표율 26.69% 최고치 4·15 총선이 불과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야는 선거 전 마지막 주말 수도권 등 주요 격전지에서 집중 유세를 벌였다. 야당의 잇단 막말 논란으로 여당이 ‘단독 과반’(151석)을 차지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자 대세를 굳히려는 더불어민주당과 판을 뒤집으려는 미래통합당의 막판 표심잡기 경쟁이 절정으로 치닫고 있다. 민주당은 12일 이해찬 대표가 충남, 나머지 핵심 인사들이 수도권을 맡는 식으로 선거 유세를 펼쳤다. 수도권에 힘을 준 이유는 전국에서 의석수(지역구 121석)와 유권자(약 2205만명)가 가장 많은 수도권에서 승기를 굳힐 경우 ‘비례정당’ 대결에서도 압승을 거둘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너무 빨리 축포를 터뜨릴 경우 역풍을 맞을 우려가 있는 만큼 메시지는 차분하게 냈다. 이 대표는 “전국적으로 여론조사를 해 보면 예전과 비교해 경합 지역이 훨씬 늘었다”며 “이번 선거가 그만큼 치열하다는 이야기”라고 신중한 자세를 취했다. 통합당은 서울 광화문에서 ‘총선 대국민 호소 집중 유세’를 열고 지도부 등이 총집결했다. 황교안 대표와 김종인 총괄선거대책위원장, 유승민 의원 등은 이날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였다. 통합당은 ‘거대 여당’ 견제에 방점을 찍었다. ‘경제회복’이라고 적힌 핑크색 띠를 머리에 두른 황 대표는 “오로지 국민 여러분의 뜻을 받들어 자유로운 대한민국, 우리가 꿈꾸는 나라를 다시 만들어 가려고 하는데 아직 힘이 약하다”며 “국민 여러분께서 저희의 부족을 채워 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지난 10~11일 진행된 사전투표의 투표율이 역대 모든 선거를 통틀어 최고치인 26.69%를 기록했다. 최종 투표율이 2017년 대선(77.2%) 투표율에 육박할지 주목된다. 사전투표는 지난 2014년 지방선거에서 처음 도입됐다. 종전 최고 사전투표율은 2017년 대선 때의 26.06%로, 이번 총선 사전투표율이 0.63% 포인트 높다. 코로나19 여파에도 사전투표율이 예상보다 높게 나오자 최종 투표율에도 관심이 쏠린다. 2000년 이후 실시된 총선 투표율은 16대 57.2%, 17대 60.6%, 18대 46.1%, 19대 54.2%, 20대 58.0%였다. 이번 총선 직전 선거인 2018년 지방선거 투표율은 60.2%였다. 신율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사전투표율이 높아졌다는 건 상황이 반전되길 희망하는 사람이 투표소로 나왔다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며 “어느 쪽으로 승부가 기울지 예측하기가 더 어려워졌다”고 설명했다. 이근홍 기자 lkh2011@seoul.co.kr
  • 무증상 격리자, 일반 유권자 끝난 뒤 투표

    무증상 격리자, 일반 유권자 끝난 뒤 투표

    신규 확진 32명… 일주일째 감소세 유지정부가 코로나19 자가격리자의 4·15 총선 투표를 위한 방역 지침을 마련했다. 13일 0시부터는 미국발 입국자에 대해서도 자가격리 후 3일 이내 전수검사 실시를 의무화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12일 자가격리자가 담당 공무원의 1대1 관리를 받으며 투표소로 가서 별도 장소에서 대기한 뒤 일반 유권자의 투표가 끝난 뒤 오후 6시 이후 투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한다고 밝혔다. 투표 대상은 이달 1~14일 보건소에서 자가격리 통지를 받은 사람 중 총선일인 15일에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없는 사람으로 한정했다. 미국발 입국자 전수검사는 최근 해외 유입 확진환자 중 미국발 입국자가 급증하면서 이들에 대한 관리 강화를 더 늦출 수 없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방역 당국은 유럽발 입국자에 대해서는 지난달 22일부터 자가격리 후 3일 내 전수검사를 하고 있지만 미국발 입국자에 대해서는 입국자 규모가 많고 확진율이 낮아 자가격리 기간 증상이 있을 때만 검사를 해 왔다. 그러나 최근 2주간 해외 유입 확진환자 459명 중 미국발이 228명으로 49.7%를 차지하는 등 비중이 늘면서 이들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는 조치를 취하게 됐다. 방역 당국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누적 확진환자는 전날보다 32명 늘어난 1만 512명으로, 신규 확진환자는 일주일째 30명 안팎으로 줄었다. 신규 32명 중 해외 유입은 공항 검역 과정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18명을 포함해 24명이었으며 이 가운데 미주가 18명, 유럽은 4명이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기표한 투표지 촬영해 SNS에 올린 유권자 2명 경찰 고발

    기표한 투표지 촬영해 SNS에 올린 유권자 2명 경찰 고발

    4·15 총선 사전투표가 진행된 지난 10∼11일 기표소에서 투표지를 촬영하고 이를 SNS에 올린 유권자 2명이 잇따라 고발당했다. 안산시단원구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1일 낮 12시 고잔동사전투표소 기표소에서 기표를 마친 투표지를 휴대전화로 촬영한 A씨를 12일 안산단원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A씨는 투표지를 촬영한 사진을 해당 후보자를 지지하는 SNS 단체 채팅방에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성남시분당구선거관리위원회도 지난 10일 오후 1시 30분쯤 백현동사전투표소 기표소에서 휴대전화로 기표한 투표지를 촬영하고 이를 SNS에 게시한 B씨를 수원지검 성남지청에 고발했다. 공직선거법은 기표소 안에서의 투표지 촬영 행위 및 기표한 투표지에 대한 공개를 금지하고 있다. 이를 위반하면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6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한편 안산시단원구선거관리위원회는 전날 오전 8시쯤 대부동사전투표소에서 배우자가 투표하는 기표소에 들어가 투표용지를 빼앗고 훼손한 유권자 C씨를 안산단원경찰서에 고발했다. 그는 이에 그치지 않고 사전투표관리관의 제지 및 퇴거 명령에 불응하고 소란을 부렸다. 공직선거법에 따르면 투표용지를 훼손하거나 탈취하면 1년 이상 10년 이하 징역 또는 500만원 이상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또 사전투표소 안에서 소란한 언동을 하면 2년 이하 징역 또는 4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을 받는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속보] 투표지 촬영해 SNS에 올린 유권자들 고발당해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가 진행된 지난 10∼11일 기표소에서 투표지를 촬영하고 이를 SNS에 올린 유권자 2명이 잇따라 고발당했다. 안산시단원구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1일 낮 12시 고잔동사전투표소 기표소에서 기표를 마친 투표지를 휴대전화로 촬영한 A씨를 12일 안산단원경찰서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A씨는 투표지를 촬영한 사진을 해당 후보자를 지지하는 SNS 단체 채팅방에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성남시분당구선거관리위원회도 지난 10일 오후 1시 30분쯤 백현동사전투표소 기표소에서 휴대전화로 기표한 투표지를 촬영하고 이를 SNS에 게시한 B씨를 수원지검 성남지청에 고발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코로나19 무증상 자가격리자 투표 허용…오후 6시 전에 도착해야

    코로나19 무증상 자가격리자 투표 허용…오후 6시 전에 도착해야

    총선일인 15일 자가격리 중인 유권자 중 무증상인 사람들은 투표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다만 무증상 자가격리자는 투표 종료 시간인 오후 6시 전에 투표소에 도착하되 일반 유권자들의 투표가 모두 끝난 뒤에 따로 투표해야 한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는 12일 이런 내용의 ‘자가격리자 투표 관련 방역지침’을 발표했다. 자가격리자의 투표권을 보장하기 위한 이번 방침은 ▲일반인과 자가격리자 동선 최대한 분리 ▲선거 관리요원의 감염노출 최소화라는 원칙에 따라 만들어졌다. 투표를 할 수 있는 자가격리자는 4월 1일부터 14일까지 보건소에서 자가격리 통지를 받은 사람 가운데 총선일에 코로나19 의심증상이 없는 사람이다. 혹시 모를 코로나19 전파를 방지하기 위해 투표소에 갈 때에는 마스크를 쓰고 자차 또는 도보로 이동해야 한다. 대중교통 이용은 금지된다. 투표를 위해 외출이 허용되는 시간은 오후 5시 20분부터 7시까지다. 자가격리자는 오후 6시까지는 투표소에 도착해야 한다. 선거법은 오후 6시 이전 도착자에 한해 투표권을 준다. 도착한 자가격리자는 일반 유권자와 동선이 구별되는 장소에서 대기하고, 일반 유권자의 투표가 모두 끝난 뒤에 한 표를 행사한다. 감염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자가격리자가 이용하는 임시 기표소 담당 투표관리원은 레벨D 수준의 방호장비를 갖추고 업무를 보기로 했다. 격리장소를 벗어나 투표소까지 갔다가 돌아오는 전 과정에 전담 공무원이 동행할 수도 있다. 자가격리자가 많아 일대일 전담 관리가 힘든 수도권에서는 ‘자가격리앱’을 활용해 이동 동선을 관리한다. 자가격리자가 외출한 후 집으로 즉시 돌아가지 않을 경우 방역에 큰 걸림돌이 될 수 있다. 이 때문에 자가격리자가 투표소에 도착했을 때와 격리 장소로 복귀했을 때 자가격리 앱이나 문자로 보고하도록 한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정부 “15일, 자가격리자 중 무증상자만 투표할 수 있다”

    정부 “15일, 자가격리자 중 무증상자만 투표할 수 있다”

    코로나19 자가격리자 가운데 오는 15일 총선 당일 의심 증상이 없는 사람만 투표를 할 수 있다. 12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정세균 본부장(국무총리) 주재로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각 중앙 부처 및 17개 시·도와 함께 코로나19 자가격리자 투표 관련 방역지침 등을 논의했다. 이날 박능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15일 총선으로 인해 방역이 흐트러져서는 안 될 것”이라며 “선거 기간 동안 선거와 방역 모두 잘 관리되도록 각 부처와 지방자치단체가 최선을 다해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부는 코로나19 관련 자가격리 중인 사람들의 투표권 보장을 위해 자가격리자 투표 관련 방역지침을 마련했다. 코로나19 자가격리자 투표 관련 방역지침은 △일반인과 자가격리자 동선 최대한 분리 △선거 관리 요원의 감염 노출 최소화라는 원칙에 따라 만들어졌다. 대상은 1일부터 14일까지 보건소로부터 자가격리통지를 받은 사람 중 선거 당일(15일) 무증상자이다. 투표소 이동 시 대중교통 이용은 금지되며, 마스크를 착용하고 도보 또는 자차로 이동해야 한다. 투표소에 도착한 자가격리자는 별도 장소에서 대기하게 되며 일반 유권자의 투표가 끝난 이후에 투표에 참여하게 된다. 자가격리자 투표소에는 보건용 마스크와 장갑을 착용한 자가격리자 전담인력을 배치, 자가격리자의 투표 과정을 관리할 예정이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포시을 사전투표소서 60대남성 참관인 폭행

    지난 10~11일 이틀간 치러진 제21대 총선 사전투표율이 26.69%로 역대 최고를 기록한 가운데 경기 김포시을 한 사전투표소에서 참관인을 폭행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김포경찰서는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A(62)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고 11일 밝혔다. A씨는 11일 김포시 대곶면 주민자치센터 사전투표소에서 참관인의 얼굴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을 박상혁 후보측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0분쯤 김포시 대곶면주민자치센터에서 60대로 추정되는 남성이 더불어민주당 측 참관인에게 욕설을 하며 주먹으로 얼굴을 가격했다. 이 남성의 폭행으로 60대 참관인이 입술이 터지는 부상을 입었다. 이 남성은 투표를 마친 후 다시 투표소로 진입해 재투표를 요구했고, 만류하는 투표사무원 등에게 폭언을 하고 막아선 참관인을 폭행했다. 또 피해자와 선거사무원의 만류에도 소란을 멈추지 않아 경찰이 출동해 연행한 후에야 상황이 종료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지역구의 민주당 박상혁 후보는 이 사건을 투표 방해 행위로 규정하고 김포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즉각 고발을 촉구했다. 박 후보 측은 “코로나19로 선거 기피현상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시민들의 참정권을 방해하고 투표소 내 공포심을 가중시키는 행위”라며 “공직선거법 244조에 따라 엄정한 조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공직선거법 244조에는 참관인 기타 선거사무에 종사하는 자를 폭행·협박·유인 또는 불법으로 체포·감금하거나, 폭행이나 협박을 가해 투표소·개표소 또는 선거관리위원회 사무소를 소요·교란한 (중략) 자는 1년이상 10년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이상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돼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를 조사한 뒤 귀가 조치했다”며 “조만간 사건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포토] ‘사전투표 할래요’ 투표소 밖 긴 행렬

    [포토] ‘사전투표 할래요’ 투표소 밖 긴 행렬

    4·15 총선 사전투표 이틀째인 11일 오후 청주 용암1동 행정복지센터 사전투표소 앞에서 유권자들이 긴 행렬을 이뤄 투표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2020.4.11. 연합뉴스
  • 총선 사전투표 1천만명 돌파…오후 4시 누적투표율 23.46%

    총선 사전투표 1천만명 돌파…오후 4시 누적투표율 23.46%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21대 총선 사전투표 마지막날인 11일 오후 4시 현재 투표율(누적 기준)이 23.46%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10일 오전 6시부터 시작된 사전투표에 선거인 총 4399만4247명 중 1032만928명이 참여, 사전투표를 마친 선거인이 1000만명을 돌파했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전남의 투표율이 32.61%로 가장 높았고, 전북이 31.40%로 뒤를 이었다. 그밖에 광주 28.75%, 세종 28.04%, 강원 25.87%, 경북 25.82%, 경남 24.39%, 충북 23.77%, 서울 23.60%, 대전 23.56%, 충남 22.54%, 울산 22.54%, 부산 22.33%, 제주 22.28%, 인천 21.54%, 경기 20.75% 순이었다. 투표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20.53%를 기록했다. 이번 총선 사전투표율은 사전투표가 적용된 역대 전국 단위 선거의 동시간대와 비교해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2016년 제20대 총선 당시 사전투표 마지막 날 오후 4시 기준 투표율은 10.62%였다. 같은 시간 기준으로 2017년 대선과 2018년 지방선거 때는 각각 22.77%, 17.48%였다. 투표 마감까지 지금 추세를 유지하면 사전투표율은 종전 최고 기록인 2017년 대선의 26.06%를 뛰어넘을 것으로 보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걱정하는 유권자들이 줄을 길게 서는 본투표보다 이틀간 나눠 진행되는 사전투표를 선호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사전투표는 별도의 부재자 신고 없이 이날 오후 6시까지 신분증을 지참하면 전국 3508개 투표소에서 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총선 투표율 20% 돌파”…오후 2시 전국 사전투표율 20.45%

    “총선 투표율 20% 돌파”…오후 2시 전국 사전투표율 20.45%

    21대 총선 사전투표 마지막날인 11일 오후 2시 전국 평균 투표율이 20%를 돌파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현재 전국 4399만4247명 유권자 중 20.45%인 783만3714명이 사전투표에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가장 최근 전국단위 선거인 지난 2018년 지방선거 때 같은 시각 투표율은 15.10%였다. 2017년 대선과 2016년 총선 때 같은 시각 기준 투표율은 각각 19.66%, 9.14%였다. 현재까지는 역대 사전투표 중 가장 높은 투표율 추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걱정하는 유권자들이 줄을 길게 서는 본투표보다 이틀간 나눠 진행되는 사전투표를 선호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지역별로는 전남이 28.94%로 가장 높은 사전투표율을 보이고 있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28%대를 기록했다. 이어 전북 27.74%, 광주 25.09%, 세종 24.20%, 경북 22.67%, 강원 22.66%, 경남 21.23%, 충북 20.67% 서울 20.45%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가장 투표율이 낮은 지역은 대구로 17.68%에 그쳤다. 인천(18.73%), 경기(18.04%) 등 수도권은 전국 평균보다 다소 낮은 사전 투표율을 기록하고 있다. 서울에서는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황교안 미래통합당 후보가 승부를 벌이고 있는 종로가 26.30%의 투표율로 가장 높았다. 사전투표는 별도의 부재자 신고 없이 이날 오후 6시까지 신분증을 지참하면 전국 3508개 투표소에서 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포토] 코로나19 경증환자도 ‘소중한 한 표’

    [포토] 코로나19 경증환자도 ‘소중한 한 표’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사전 투표 마지막날인 11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로 임시 사용되고 있는 경기도 용인시 한화생명라이프파크에 마련된 특별사전투표소에서 생활치료센터 입소자가 투표를 위해 본인 확인절차를 하고 있다. 2020.4.11 뉴스1
  • [포토] 홍진영 “투표시 비닐장갑은 필수”

    [포토] 홍진영 “투표시 비닐장갑은 필수”

    가수 홍진영이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사전 투표일인 1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청담동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 들어서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0.4.11 뉴스1
  • 역대 최고 사전투표율…오후 1시 현재 19.08%

    역대 최고 사전투표율…오후 1시 현재 19.08%

    21대 총선 사전투표 둘째날인 11일 오후 1시 현재 전국 평균 투표율이 19.08%로 나타났다. 전날 오전 6시 사전투표 시작 이후 계속해서 역대 최고 투표율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1일 오후 1시 현재 투표율(누적 기준)이 19.08%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된 사전투표에 선거인 총 4399만4247명 중 839만2334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전남의 투표율이 27.14%로 가장 높았고, 전북이 26.01%로 뒤를 이었다. 그밖에 광주 23.40%, 세종 22.47%, 경북 21.18%, 강원 21.13%, 경남 19.75%, 충북 19.24%, 서울 19.16%, 대전 19.13%, 충남 18.45%, 제주 18.19%, 울산 18.10%, 부산 18.02%, 인천 17.45%, 경기 16.83% 순이었다. 투표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16.42%를 기록했다. 서울에서는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황교안 미래통합당 후보가 승부를 벌이고 있는 종로가 24.53%의 투표율로 가장 높았다. 이번 총선 사전투표율은 역대 사전투표가 적용된 전국 단위 선거의 동시간대와 비교해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걱정하는 유권자들이 줄을 길게 서는 본투표보다 이틀간 나눠 진행되는 사전투표를 선호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사전투표는 별도의 부재자 신고 없이 이날 오후 6시까지 신분증을 지참하면 전국 3508개 투표소에서 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포토] (여자)아이들 미연 “투표하러 왔어요”

    [포토] (여자)아이들 미연 “투표하러 왔어요”

    그룹 (여자)아이들 미연이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사전 투표일인 11일 오전 서울 마포구 상암동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 들어서며 마스크를 벗고 있다. 2020.4.11 뉴스1
  • [포토] ‘비닐장갑 끼고’…코로나19가 만든 투표소 풍경

    [포토] ‘비닐장갑 끼고’…코로나19가 만든 투표소 풍경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11일 오후 서울 용산구 서울역 대합실에 마련된 남영동 사전투표소에서 시민들이 투표함에 용지를 넣고 있다. 2020.4.11 연합뉴스
  • 역대 최고 사전투표율…오전 11시 현재 16.46%

    역대 최고 사전투표율…오전 11시 현재 16.46%

    제21대 총선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11일 오전 11시 현재 투표율(누적 기준)이 16.46%로 집계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된 사전투표에 선거인 총 4399만4247명 중 724만198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전남의 투표율이 24.01%로 가장 높았고, 전북이 22.92%로 뒤를 이었다. 그밖에 광주 20.28%, 세종 19.13%, 경북 18.5%, 강원 18.39%, 경남 16.99%, 충북 16.61%, 서울 16.49%, 대전 16.42%, 충남 16.02%, 제주 15.74%, 부산 15.39%, 울산 15.38%, 인천 14.94%, 경기 14.45% 순이었다. 투표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13.98%를 기록했다. 이번 총선 사전투표율은 역대 사전투표가 적용된 전국 단위 선거의 동시간대와 비교해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2016년 제20대 총선 당시 사전투표 마지막 날 오전 11시 기준 투표율은 7.22%였다. 같은 시간 기준으로 2017년 대선과 2018년 지방선거 때는 각각 15.44%, 12.11%였다. 사전투표가 처음 도입된 2014년 지방선거 때의 투표율은 6.77%였다. 앞서 사전투표 첫날인 지난 10일 하루에만 533만9786명이 참여, 사전투표율이 첫날 기준 역대 최고인 12.14%를 기록했다. 이튿날까지 사전투표 열기가 이어지면서 전체 사전투표율 기록까지 경신할지 주목된다. 사전투표는 별도의 부재자 신고 없이 이날 오후 6시까지 신분증을 지참하면 전국 3508개 투표소에서 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총선 사전투표율 오전 9시 현재 14%…전남 21% 최고, 대구 12% 최저

    총선 사전투표율 오전 9시 현재 14%…전남 21% 최고, 대구 12% 최저

    제21대 총선 사전투표 마지막 날인 11일 오전 9시 현재 투표율(누적 기준)이 14%로 집계된 가운데 전남이 21%로 가장 투표율 높았고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피해가 가장 컸던 대구가 12%로 가장 투표율이 낮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전날 오전 6시부터 시작된 사전투표에 선거인 총 4399만 4247명 가운데 617만 8241명이 현재까지 투표에 참여해 14.04%의 투표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전남의 투표율이 20.58%로 가장 높았고, 전북이 19.63%로 뒤를 이었다. 투표율이 가장 낮은 지역은 대구로 11.82%를 기록했다. 전남 다음으로는 광주 17.45%, 세종 16.23%, 강원 15.75%, 경북 15.69%, 경남 14.42%, 서울 14.18%, 충북 14.05%, 대전 14.01%, 충남 13.61%, 제주 13.58%, 부산 13.13%, 울산 13%, 인천 12.69%, 경기 12.31% 순이었다.역대 사전투표가 적용된 전국단위 선거의 동시간대와 비교해보면 이번 총선의 사전투표율이 가장 높다. 2016년 제20대 총선 당시 사전투표 마지막 날 오전 9시 기준 투표율은 6.12%였다. 같은 시간 기준으로 2017년 대선과 2018년 지방선거 때는 각각 13.15%, 10.23%였다. 사전투표가 처음 도입된 2014년 지방선거 때의 투표율은 5.61%였다. 사전투표는 별도의 부재자 신고 없이 이날 오후 6시까지 신분증을 지참하면 전국 3508개 투표소에서 할 수 있다. 모든 유권자는 비치된 소독제로 손을 소독한 후 일회용 비닐장갑을 착용하고 투표하게 된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www.nec.go.kr)나 대표전화(☎1390)로 확인할 수 있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오늘 오후 6시까지 사전투표…역대 투표율 갈아치울까

    오늘 오후 6시까지 사전투표…역대 투표율 갈아치울까

    1일차 투표율 12.14% 기록 4·15총선 사전투표가 11일 오후 6시 마무리되는 가운데 이번 총선에서 역대 사전투표 기록을 갈아치울 수 있을지 주목된다.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전날 시행된 4·15총선 사전투표 1일차 투표율은 12.14%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2일차 투표율까지 최고 투표율을 내기 위해서는 누적 투표율 26.06%가 나와줘야 한다. 이 수치는 2017년 19대 대선 때의 기록이다. 2016년 20대 총선에서의 사전투표율은 이번 총선의 첫날 투표율과 맞먹는 12.19%에 그쳤다. 통상 주말을 끼고 있는 2일차 투표율이 더 높게 나와 전체 사전투표율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관건은 사전투표율이 본 투표율까지 견인할 수 있을지 여부다. 당초 코로나19 영향으로 투표율이 저조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지만, 사전투표율이 높게 나온 것은 전체적인 선거에 대한 관심 보다는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본 투표일을 피해 사전투표했을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이같은 변수를 고려하지 않고 본다면, 과거 네 번의 전국 단위 사전투표의 결과는 전체 투표율과 어느 정도 비례해 나타났다. 2000년 16대 국회의원 선거(57.2%) 이후 투표율이 가장 높았던 때는 2004년 17대 총선(60.6%)이었으며, 가장 낮은 때는 2008년 18대 총선으로 46.1%에 불과했다. 사전투표는 별도 신청 없이 대한민국 유권자라면 전국 어디서든 투표할 수 있으며, 가까운 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www.nec.go.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주민등록증, 여권, 운전면허증 등 사진이 붙은 공식 신분증을 반드시 챙겨야 한다. 선관위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투표소 입구에서 발열 검사를 하며, 비치된 비닐장갑을 끼고 투표하도록 하고 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 “투표율 높일라고 일부러 나왔어요”…사전투표 첫날, 역대 최고 투표율 왜?

    “투표율 높일라고 일부러 나왔어요”…사전투표 첫날, 역대 최고 투표율 왜?

    21대 총선 사전투표 첫날 투표율 역대 최고 12.14%“본인들이 잘해서 뽑아준 거 아냐”“뽑을 사람 없지만 투표율 올리려고”“퇴근 후 사전 투표하러 갔더니 줄이 너무 길어서 못 했어요. 이 정도로 사람 많이 올 줄 몰랐어요.” 서울 서초구에 사는 직장인 김모(28)씨는 21대 총선 사전투표가 시작된 10일 직장 근처 사전투표소를 찾았다가 뜻밖에 많은 인파에 놀라 발길을 돌렸다. 이날 회사 일을 마치고 서울 중랑구 용마새마을금고 본점 사전투표소를 찾았던 김씨는 “하도 이번에 코로나 때문에 투표율이 낮을 거라는 얘기가 많이 나와서 나라도 해야지 하고 왔는데 괜한 걱정이었다”고 말했다. 코로나19 사태로 저조할 것으로 보였던 투표율이 21대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이날부터 최종 투표율 12.14%를 기록하며 예측보다 훨씬 높은 투표 참여율을 보였다. 역대 사전투표가 적용된 전국단위 선거의 1일 차 최종 투표율 중 최고치다. 이날 투표소 곳곳에는 젊은 유권자의 모습이 적지 않게 포착됐다. 점심시간을 이용해 투표소를 찾은 인천 연수구 주민 오모(31)씨는 “총선 당일에도 일해야 하는데 차라리 아무 데서나 투표할 수 있는 사전투표가 더 편리해 일찍 투표했다”고 했다. 오씨는 “솔직히 마음에 드는 후보가 없어 굳이 투표하러 올 필요도 없었지만, 투표율이라도 올려 시민의 힘을 보여주고 싶었다”고도 덧붙였다. 이날 부부가 함께 사전투표소를 찾았다는 김모(61)씨는 “재외투표도 못 하고 격리자들도 투표하기 힘들 텐데 이럴 때라도 더 열심히 투표해야 한다고 생각했다”면서 “요즘 코로나도 답답하고 정치도 엉망인 상황에 그래도 우리가 입 닫고 있지만은 않는다는 걸 보여주려고 한다”고 말했다. 다만 “이번에 누가 뽑혀도 본인들이 잘해서 뽑아 준 게 아니라 누구라도 뽑아야 해서 뽑은 것이란 것 꼭 알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1대 총선 사전투표 첫날인 10일 최종 투표율이 12.14%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첫날 사전투표율을 지역별로 보면 17개 시·도가 모두 10%를 넘은 가운데 전남이 18.18%로 가장 높은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어 전북(17.21%), 광주(15.42%), 세종·강원(각 13.88%), 경북(13.76%), 경남(12.52%), 충북(12.2%), 서울(12.18%)로 뒤따랐다. 다만 이날 기록한 높은 투표율은 코로나19 감염 우려에 따라 나타나는 날짜별 ‘분산투표’의 결과일 수 있다는 관측도 있다. 오히려 사전투표의 ‘풍선효과’로 15일 본 투표율은 이전 선거보다 낮은 투표율을 기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번 총선 사전투표는 오는 11일까지로 투표시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며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투표장을 찾은 유권자는 비치된 소독제로 손을 소독한 후 일회용 비닐장갑을 착용하고 투표하도록 안내받는다. 사전투표소 위치는 선관위 홈페이지(www.nec.go.kr)나 대표전화 ‘1390’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하영 기자 hiyoung@seoul.co.kr
  • 사전투표 첫날 12.14% 역대 최고…총력전 나선 여야 지도부

    사전투표 첫날 12.14% 역대 최고…총력전 나선 여야 지도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영향 여야 총력전...황교안, 큰절 하며 지지 호소 4·15 총선 사전투표(10~11일) 첫날인 10일 투표율 12.14%를 찍으며 역대 동시간대 투표율 최고를 기록했다. 코로나19 영향으로 인해 전체 투표율이 저조할 것으로 예상됐으나 유권자들이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분산 투표 차원에서 사전 투표를 많이 선택한 것으로 분석된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집계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533만 9786명의 유권자들이 전국 3508개 투표소에서 소중한 한표를 행사했다. 전체 사전투표소 중 8곳은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에 격리된 유권자들과 의료진, 자원봉사자 등을 위해 센터 내에 마련됐다.투표율은 12.14%로, 2016년 4·13 총선 당시 1일차 사전투표율(5.45%)과 비교해 2배 이상 늘었다. 지역별로 보면 전남이 18.18%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전북이 17.21%가 나와 전반적으로 호남지역 투표율이 높았다. 가장 저조한 투표율을 보인 대구도 10.24%를 기록하며 전국이 모두 10% 이상의 투표율을 보였다. 사전투표율이 높아진 데에는 코로나19 영향이 큰 것으로 분석된다. 유권자들이 많이 몰리는 본 투표일을 피해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사전에 투표를 했을 가능성이 높다. 앞서 4차례 전국 단위 선거에서 사전투표를 시행함으로써 제도가 널리 알려진 것도 사전투표율 상승의 이유로 꼽힌다. 사전투표가 처음 도입된 2014년 지방선거의 첫날 투표율은 4.75%였고, 이어 2016년 총선 5.45%, 2017년 대선 11.70%, 2018년 지방선거8.77%로 점차 높아지는 추세를 보였다. 본 투표가 반드시 자신의 지역구에 있는 투표소를 이용해야 하는 것과 달리 신분증만 있으면 사전 신고 없이 전국 투표소 어디서든 투표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사전투표소를 찾은 유권자들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투표소 입구에서 발열 체크 후 1m 간격으로 줄을 서 투표소로 입장했다. 그리고 비치된 손소독제로 손을 소독하고, 비닐장갑을 끼고 투표했다. 민주당 지도부 ‘중원 총출동’...통합당 큰절하며 읍소 한편 여야 지도부도 지지층 결집과 투표 독려에 총력을 기울였다. 수도권 우위를 점치고 있는 민주당은 캐스팅보트를 쥐고 있는 충청권 다지기에 들어간 반면, 최근 막말 논란 등 악재가 겹친 통합당은 수도권을 중심으로 유세하며 정권심판론을 외쳤다. 민주당 이해찬·이낙연 공동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비례연합정당인 더불어시민당 우희종 대표 등과 함께 대전을 찾아 선대위를 열고 충청권 발전 방안을 제시했다. 회의에 앞서 이해찬 위원장은 대전에서 사전투표를 했고, 이낙연 위원장은 충남 천안을 찾아 이곳 후보들과 출근길 유세를 함께했다. 임종석 전 청와대 비서실장도 충청을 방문해 힘을 실었다.통합당 지도부는 전날에 이어 이날도 수도권을 집중 공략했다.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은 경기 동두천·연천 지원유세에서 정권 심판론을 부각하며 “(이 정권은) 국민들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신경 곤두세우고 있으니까 코로나 바이러스 균이 자기네들 실정을 덮어줄 것이란 이런 사고에 빠진 것 같다”고 공세했다. 이어 “통합당이 국회 과반 의석을 차지하면 이 정부의 지금까지 잘못된 정책을 변경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황교안 대표는 큰절까지 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황 대표는 이날 출마 지역구인 종로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저와 지금까지 통합당의 모습은 부족했다”며 “통합당을 위해서가 아니라 나라를 위해 정부·여당의 폭주를 견제할 힘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이낙연 후보와의 지지율 격차가 크게 벌어지면서 위기감을 느낀 것으로 풀이된다. 정의당 심상정 대표는 경기 고양 덕양구에서 사전투표에 참여하며 “정의당은 비례 의석 몇 석을 목적으로 만든 거대 정당의 일회용 위성정당과는 다르다”며 정의당을 교섭단체로 만들어달라고 호소했다. 신융아 기자 yash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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