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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연 추락사고, 2m 아래로 ‘충격’ 원인보니 “리프트 1m 먼저 내려가”

    태연 추락사고, 2m 아래로 ‘충격’ 원인보니 “리프트 1m 먼저 내려가”

    ’서울가요대상 태연 추락사고 공식사과’ 서울가요대상 측이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의 추락사에 대해 공식사과했다. 서울가요대상 측은 2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22일 열린 코리아그랜드세일 기념 제 24회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에서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 멤버 태연이 공연 후 무대 퇴장 도중 예기치 못한 사고를 당한 것과 관련해 태연과 멤버, 소속사,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사과했다. 이어 서울가요대상 측은 “당시 사고는 본상을 받은 태연이 멤버들과 ‘할라(Hollar)’ 무대를 마친 뒤 퇴장 도중 무대에 설치된 리프트가 급하게 내려가면서 발생했다. 제작사 무대팀의 사인이 맞지 않아 전체 1.8m 높이인 무대에서 리프트가 1m 가량 먼저 내려가 있는 상태에서 퇴장하던 태연이 발을 헛디뎌 리프트가 내려간 공간에 빠졌다. 행사가 지연돼 서둘러 진행하는 과정에서 실수가 있었다”고 사고 원인을 설명했다. 또 “사고 발생 후 태연은 멤버의 부축을 받아 무대를 내려갔고, 즉시 인근 병원으로 옮겨 검진을 받았다. 정밀검사 결과 큰 이상은 없고 허리 근육이 좀 놀란 상태라는 진단을 받았다. 태연은 검진 후 치료를 받고 이날 밤 귀가했다”고 덧붙였다. 서울가요대상 측은 “서가대 조직위는 행사 안전에 대해 여러 차례 안전 교육과 리허설을 진행하는 등 노력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예기치 못한 사고가 발생해 태연과 멤버, 소속사, 팬 여러분들게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 아울러 태연이 하루 속히 완전히 회복해 정상적으로 활동하면서 팬 여러분과 함께 호흡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거듭 사과했다. 한편 22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24회 서울가요대상(Seoul Music Awards 2014)에서 소녀시대 태연이 추락사고를 당했다. 이날 시상식에 소녀시대의 유닛 태티서의 멤버로 참석한 태연은 ‘할러(Holler)’ 무대를 마치고 퇴장하던 중 갑자기 무대 아래로 사라졌다. 무대에 설치된 리프트가 갑자기 내려가는 추락사고가 발생한 것. 당시 태연의 옆에 있던 서현도 휘청거리며 사고에 휘말릴 뻔했지만 다행히 사고를 피할 수 있었다. 사진=유투브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태연 추락사고, 그 날 무슨 일이?

    태연 추락사고, 그 날 무슨 일이?

    서울가요대상 측이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의 추락사고에 대해 공식사과했다. 서울가요대상 측은 2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22일 열린 코리아그랜드세일 기념 제 24회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에서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 멤버 태연이 공연 후 무대 퇴장 도중 예기치 못한 사고를 당한 것과 관련해 태연과 멤버, 소속사,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사과했다. 이어 서울가요대상 측은 “당시 사고는 본상을 받은 태연이 멤버들과 ‘할라(Hollar)’ 무대를 마친 뒤 퇴장 도중 무대에 설치된 리프트가 급하게 내려가면서 발생했다. 제작사 무대팀의 사인이 맞지 않아 전체 1.8m 높이인 무대에서 리프트가 1m 가량 먼저 내려가 있는 상태에서 퇴장하던 태연이 발을 헛디뎌 리프트가 내려간 공간에 빠졌다. 행사가 지연돼 서둘러 진행하는 과정에서 실수가 있었다”고 사고 원인을 설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서울가요대상 ‘태연 추락사고’ 공식사과, 리프트 급하게 내려간 이유 대체 뭐길래..

    서울가요대상 ‘태연 추락사고’ 공식사과, 리프트 급하게 내려간 이유 대체 뭐길래..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추락사고를 당한 가운데, 서울가요대상 측이 사과했다. 23일 서울가요대상 측은 홈페이지를 통해 “사고는 본상을 받은 태연이 멤버들과 ‘할라(Hollar)’ 무대를 마친 뒤 퇴장 도중 무대에 설치된 리프트가 급하게 내려가면서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고 발생 후 태연은 멤버의 부축을 받아 무대를 내려갔고 즉시 인근 병원으로 옮겨 검진을 받았다”며 “예기치 못한 사고가 발생해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며 “태연이 하루 속히 완전히 회복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사과했다. 사진=유투브 캡쳐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서울가요대상 공식사과, 시간에 쫓겼다? 태연 추락사고 사과

    서울가요대상 공식사과, 시간에 쫓겼다? 태연 추락사고 사과

    서울가요대상 측이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의 추락사고에 대해 사과했다. 서울가요대상 측은 23일 “제작사 무대팀의 사인이 맞지 않아 전체 1.8m 높이인 무대에서 리프트가 1m 가량 먼저 내려가 있는 상태에서 퇴장하던 태연이 발을 헛디뎌 리프트가 내려간 공간에 빠졌다. 행사가 지연돼 서둘러 진행하는 과정에서 실수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서울가요대상 측은 “서가대 조직위는 행사 안전에 대해 여러 차례 안전 교육과 리허설을 진행하는 등 노력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예기치 못한 사고가 발생해 태연과 멤버, 소속사, 팬 여러분들게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고 거듭 사과했다. 사진=유투브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세월호 땐 ‘앵그리맘’…세금 폭탄엔 ‘앵그리파파’가 뿔났다

    세월호 땐 ‘앵그리맘’…세금 폭탄엔 ‘앵그리파파’가 뿔났다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지지도가 바닥을 뚫고 날개 없이 추락하고 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임기 들어 가장 낮은 30%를 기록하며 지난주에 이어 다시 최저치를 경신했다. 지지율 폭락은 40대와 남성이 주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해 세월호 참사로 자녀를 잃어 분노한 40대 ‘앵그리맘’이 나타났다면 이번에는 연말정산 환급액 대란과 담뱃값 인상으로 허리 휘는 40대 ‘앵그리파파’가 새롭게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갤럽은 지난 20~22일 실시한 박 대통령의 직무 수행 평가 조사에서 “잘한다”고 응답한 비율이 30%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23일 밝혔다. 지난주 35%에서 5% 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못한다”라는 부정적 평가는 지난주보다 5% 포인트 상승한 60%를 기록했다.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 간의 격차도 지난주 20% 포인트에서 30% 포인트로 더 벌어졌다. 특히 박 대통령에 대한 남성의 지지도가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의 긍정적 평가 비율은 지난주 33%에서 8% 포인트 하락한 25%를 기록했다. 부정적 평가 비율은 56%에서 67%로 11% 포인트 상승했다. 반면 여성은 긍정 평가 36%, 부정 평가 53%로 지난주와 이번 주 조사 결과가 동일했다. 박 대통령의 지지도가 하락한 직접적인 원인이 바로 ‘남성의 변심’이라는 결론이 도출된다. 이는 봉급자들의 공분을 불러일으킨 연말정산 세금 폭탄 논란에 있어 남성이 여성보다 더 민감하게 반응한 결과로 해석된다. 전국경제인연합회에 따르면 현재 국내 남녀(15~64세) 고용률은 남성 75%, 여성 54% 수준이다. 또 연초 담뱃값 인상에 따른 남성들의 조세 저항이 커진 것도 지지율 하락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현재 성인 남녀 흡연율은 남성 47%, 여성 7% 수준이기 때문에 남성의 반발이 두드러지는 건 자명한 사실이다. 박 대통령의 콘크리트 지지기반으로 여겨졌던 고연령층의 이탈도 가속화되기 시작했다. 60대 이상의 긍정 평가 비율은 지난주 62%에서 이번 주 53%로 9% 포인트 하락했고, 부정 평가 비율은 27%에서 38%로 11% 포인트 늘어났다. 60대 이상의 긍정 평가와 부정 평가의 간극마저 35% 포인트에서 15% 포인트로 좁혀진 것이다. 연말정산 대란의 당사자 격인 40대의 긍정 평가가 지난주 32%에서 이번 주 21%로 11% 포인트나 폭락한 것도 눈에 띄는 결과였다. 20대 19%, 30대 18%, 50대 38%로 집계됐다. 조사는 전국 성인 남녀 1001명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다. 이영준 기자 apple@seoul.co.kr
  • 태연 추락사고, 위험천만했던 순간 포착 ‘심장이 쿵’

    태연 추락사고, 위험천만했던 순간 포착 ‘심장이 쿵’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서울가요대상’ 시상식 무대에서 추락사고를 당했다. 22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24회 서울가요대상’(Seoul Music Awards 2014) 시상식 무대에서 걸그룹소녀시대 유닛 ‘태티서’는 ‘할라’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태연은 노래를 마치고 무대를 내려가던 중 추락 사고를 당했다. 갑자기 무대가 움푹 꺼져 서현이 휘청였고 뒤이어 태연이 피하지 못하고 무대 아래로 떨어졌다. 다행히 태연은 큰 부상은 당하지 않았고 사고 직후 치료를 받고 귀가 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유투브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태연 추락사고, 아찔한 2m 추락 당시 사고영상 보니 ‘서현도 휘청’ 원인은?

    태연 추락사고, 아찔한 2m 추락 당시 사고영상 보니 ‘서현도 휘청’ 원인은?

    태연 추락사고, ‘서현도 휘청’ 아찔한 2m 추락 당시 모습보니 “위험천만” ’태연 추락사고’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서울가요대상’ 시상식 무대에서 추락사고를 당했다. 22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24회 서울가요대상’(Seoul Music Awards 2014) 시상식 무대에서 걸그룹소녀시대 유닛 ‘태티서’는 ‘할라’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태연은 노래를 마치고 무대를 내려가던 중 추락 사고를 당했다. 갑자기 무대가 움푹 꺼져 서현이 휘청였고 뒤이어 태연이 피하지 못하고 무대 아래로 떨어졌다. 팬들의 목격담에 따르면 약 2m 높이의 무대에서 태연이 떨어졌고 스태프들과 댄서들이 태연을 부축해 대기실로 옮겼다. 다행히 태연은 큰 부상은 당하지 않았고 사고 직후 치료를 받고 귀가 한 것으로 전해졌다. SM 소속사는 “다행히 큰 이상은 없고 허리 근육이 놀란 상태라는 진단을 받아 치료를 받고 귀가했다. 지속적으로 태연의 컨디션을 체크해 무리하지 않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23일 서울가요대상 측은 “지난 22일 열린 제24회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에서 걸그룹 소녀시내 유닛 태티서의 멤버인 태연이 공연 후 무대 퇴장 도중 예기치 못한 사고를 당한 것과 관련해 태연과 멤버, 소속사,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사과했다. 이어 “제작사 무대팀의 사인이 맞지 않아 전체 1.8m 높이인 무대에서 리프트가 1m 가량 먼저 내려가 있는 상태에서 퇴장하던 태연이 발을 헛디뎌 리프트가 내려간 공간에 빠진 것”이라고 사고 이유를 설명했다. 또 “’행사가 지연돼 서둘러 진행하는 과정에서 실수가 생긴 것’이 무대팀의 설명”이라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서울가요대상 측은 “행사 안전에 대해 여러 차례 안전교육과 리허설을 진행하는 등 노력했음에도 예기치 못한 사고가 발생해 태연과 멤버, 소속사,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사과한다”고 재차 사과했다. 사진=유투브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목포 탈영병’이라던 목포 실종 육군 일병 인근 바다서 숨진 채 발견…추락사 가능성

    ‘목포 탈영병’이라던 목포 실종 육군 일병 인근 바다서 숨진 채 발견…추락사 가능성

    ‘목포 탈영병’ ‘목포 실종 육군 일병’ ‘목포 탈영병’으로 알려졌던 목포 실종 육군 일병이 실종 일주일 만에 근무지 인근 바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행방불명 초기에 탈영으로 알려졌던 것과 달리 사고를 당했을 가능성이 높아 군의 초기 대응 미숙에 대한 비판이 나온다. 23일 오후 3시 28분 전남 목포 북항 인근 바닷속에서 이모(22) 일병의 시신이 제11특전여단 스쿠버팀 요원에 의해 발견됐다. 실종 당시 근무지와 인접한 곳에서 발견된 이 일병은 K2 소총을 메는 등 근무 당시 복장 그대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육군은 지난 20일 오후 이 일대에서 수중 음파탐지기(SONAR)로 사람 형태의 물체를 확인하고 수중 탐색을 해왔다. 이날도 음파탐지기 10대와 스쿠버 요원 42명을 투입해 수중을 수색했다. 이 일병이 군 생활에 적응하지 못한 징후를 보이지 않은 점과 발견 당시 복장 등으로 미뤄 사고로 숨졌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군은 보고 있다. 제주 출신인 이 일병은 지난해 4월 입대해 다음달 목포의 부대에 배치됐다. 지난 16일 오전 6시 30분쯤 북항 일대 야간 해얀경계 근무 중 사라진 사실이 확인돼 군과 경찰이 대대적인 탐문·수색활동을 벌였다. 군은 애초 군무이탈에 무게를 뒀다가 뒤늦게 본격적인 해상 수색에 들어가 부실한 초기 대응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한편 해당 부대 참모들은 이 일병 수색 근무 후 쓰러진 경찰관이 입원한 전남대병원을 찾아 가족들을 위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태연 추락사고, 서현도 위험했던 순간 포착 ‘태연 갑자기 무대 아래로..’

    태연 추락사고, 서현도 위험했던 순간 포착 ‘태연 갑자기 무대 아래로..’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26)이 추락사고를 당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22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24회 서울가요대상(Seoul Music Awards 2014)에서 태연이 추락사고를 당했다. 이날 시상식에 소녀시대의 유닛 태티서의 멤버로 참석한 태연은 ‘할러(Holler)’ 무대를 마치고 퇴장하던 중 갑자기 무대 아래로 사라졌다. 무대에 설치된 리프트가 갑자기 내려가는 추락사고가 발생한 것. 태연 추락사고는 무대를 정확히 확인하지 않고 리프트를 작동시켜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태연의 옆에 있던 서현도 휘청거리며 사고에 휘말릴 뻔했지만 다행히 사고를 피할 수 있었다. SM 측은 태연 추락사고에 대해 “다행히 큰 이상은 없고 허리 근육이 놀란 상태라는 진단을 받아 치료를 받고 귀가했다. 지속적으로 태연의 컨디션을 체크해 무리하지 않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서울가요대상, 태연 추락사고에 공식사과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서울가요대상, 태연 추락사고에 공식사과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서울가요대상 측이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 추락사고에 대해 사과했다. 지난 22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제24회 서울가요대상 행사가 열렸다. 이날 태연은 무대를 마치고 퇴장하던 중 약 2m 높이의 무대에서 추락하는 사고를 당했다. 무대에 설치된 리프트가 갑자기 내려간 것. 이에 23일 서울가요대상 조직위는 “행사가 지연돼 무대팀이 서둘러 진행하는 과정에서 실수가 생겼다”며 “행사 안전에 대해 여러 차례 안전교육과 리허설을 진행하는 등 노력했지만, 결과적으로 예기치 못한 사고가 발생해 태연과 멤버, 소속사,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올린다”고 사과했다. 사진=유투브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서울가요대상 공식사과, 태연 추락한 이유보니 “진행 서둘렀다”

    서울가요대상 공식사과, 태연 추락한 이유보니 “진행 서둘렀다”

    서울가요대상 측이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의 추락사고에 대해 공식사과했다. 서울가요대상 측은 2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22일 열린 코리아그랜드세일 기념 제 24회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에서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 멤버 태연이 공연 후 무대 퇴장 도중 예기치 못한 사고를 당한 것과 관련해 태연과 멤버, 소속사,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사과했다. 이어 서울가요대상 측은 “당시 사고는 본상을 받은 태연이 멤버들과 ‘할라(Hollar)’ 무대를 마친 뒤 퇴장 도중 무대에 설치된 리프트가 급하게 내려가면서 발생했다. 행사가 지연돼 서둘러 진행하는 과정에서 실수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서울가요대상 측은 “서가대 조직위는 행사 안전에 대해 여러 차례 안전 교육과 리허설을 진행하는 등 노력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예기치 못한 사고가 발생해 태연과 멤버, 소속사, 팬 여러분들게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 아울러 태연이 하루 속히 완전히 회복해 정상적으로 활동하면서 팬 여러분과 함께 호흡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거듭 사과했다. 사진=유투브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당신의 책]

    [당신의 책]

    20세기 아리랑(이태영 지음, 한울 펴냄) 흔히 역사는 굵직굵직한 사건과 일들의 기록쯤으로 인식된다. 하지만 작은 일들과 소시민의 일상을 빼놓고 역사를 말할 수는 없다. 책은 바로 그 거대 기록이 아닌 일상의 궤적에 방점을 찍고 역사를 따졌다. 한국 근현대사의 굴곡을 아리랑 고개로 여겨 그 고난의 고개를 넘었던 많은 사람들의 일상을 촘촘하게 들여다봤다. 개항기부터 시작해 일제강점과 6·25전쟁, 남북 분단, 군부독재 시절을 관통하며 살아온 사람들이 정작 무엇을 생각하고 무엇을 보았는지를 되돌아보게 만든다. 이념과 진영논리보다 상식과 통념에 충실해 역사를 보자는 측면의 글쓰기가 신선하다. “인간 삶의 본질은 큰 사건보다 자잘한 일상에 있는지도 모른다. 그 일상을 꾸역꾸역 살아가는 것이 독립운동이나 민주화운동을 하는 것보다 결코 쉽지만은 않다.” 보수·진보라는 이념과 사상의 이분법적 가르기를 벗어나 양보와 소통의 역사 보기를 강조한 점이 도드라지는 책이다. 320쪽. 2만 9000원. 의사, 인간다운 죽음을 말하다(브렌던 라일리 지음, 이선혜 옮김, 시공사 펴냄) ‘현대의학은 만인에게 혜택과 구원을 주는 공공의 은자인가.’ 의학이 인간생명 유지, 연장에 도움이 됨을 부인할 수 없다. 하지만 의료계 언저리에선 좋지 않고 옳지 않은 일들이 다반사이다. 책은 현대의학과 환자의 인권에 천착해 ‘무엇이 올바른 치료인가’를 묻는다. 저자는 미국 최고의 종합병원이라는 뉴욕-프레즈버티어리언 병원 내과 의사. 직접 치료하고 만난 환자들의 다양한 사례를 다큐멘터리처럼 풀어갔다. 완치의 꿈을 버리지 못한 채 병원을 떠도는 말기암환자, 의료진을 속인 정신질환 환자, 갑자기 자살한 환자…. 치매로 고생하는 노모를 포함해 죽음 직전의 환자들을 통해 말기 혹은 고령 환자에게 고통을 주는 무의미한 치료가 필요한지를 따져 묻는다. 시장 논리에 지배되는 의료자원과 불공평한 분배, 그로 인한 불필요한 치료와 비극적인 상황 고백을 통해 현대의학의 불편한 속사정이 낱낱이 드러난다. 504쪽. 1만 7000원. 나는 시민인가(송호근 지음, 문학동네 펴냄) ‘국민의 시대에서 시민의 시대로’ 사회 현안의 날카로운 진단으로 유명한 저자가 시민사회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여전히 ‘국민’의 수준에 머물고 있는 한국인에게 필요한 건 ‘시민의식’임을 짜릿한 필치로 강조한다. ‘세월호 참사에서 사회적 공공성의 부재가 사회를 얼마나 비참하게 만들 수 있는지를 뼈저리게 느꼈다’고 술회한다. 저자는 우선 구한말의 혼란과 국권 상실, 분단과 전쟁, 군부독재로 이어진 소용돌이 속에서 정상적인 근대 시민사회 구축 기회를 놓쳤음을 안타까워한다. 시민사회의 자율적 윤리가 실종되고 계층상승을 향한 무한경쟁이 판치면서 개인주의와 권리의식만이 머릿속을 채운 게 한국의 현주소라고 말한다. 긴장하고 타인을 배려하며 공동체에 헌신하는 시민윤리를 지닌 한국인으로 거듭나자는 반성문이자 염원기로 읽힌다. 그리고 그 핵심의 메시지는 ‘위기와 갈등이 생겼을 때 즉각 발동되는 행동규범과 윤리의식’을 갖자는 것이다. 400쪽. 1만 5000원. 만약 우리가 천국에 산다면 행복할 수 있을까(토마스 휠란 에릭센 지음, 손화수 옮김, 책읽는 수요일 펴냄) ‘머지않아 현재의 물질 풍요 사회는 자취를 감출 것이다. 우리는 그것을 역사가 남긴 가장 기분 좋은 막다른 길로 받아들일 것이다.’ 스칸디나비아 대표 인문학자라는 오슬로 국립대 교수가 제시한 행복의 길. 여러 나라들이 복지국가 모델로 삼은 노르웨이에서 ‘세계는 고장 났고, 우리들의 행복은 그 어느 때보다 위험하다’고 일갈한 성찰과 경고가 눈길을 끈다. 연간 개인 평균소득이 1만2000달러 선을 넘어서면 소득 증가와 삶의 만족도는 비례하지 않는다고 한다. 저자는 그처럼 인스턴트 만족감으로 채워진 세상에서 허무와 불안을 이기는 방법을 찾아낸다. 영화, 고전문학, 심리학, 종교를 넘나들며 건져 올린 처방들이 흥미롭다. 더 큰 차원의 다원주의는 많은 인간의 삶을 개선할 수 있다고 말하는가 하면 급진적인 추락을 줄이기 위해 삶을 모자이크처럼 꾸며 가라고 권하기도 한다. 384쪽. 1만5000원.
  • 기아차 영업익 2조원대 추락… 4년 만에 최저

    기아자동차의 지난해 영업이익이 2조원대 중반으로 떨어져 4년 만에 최저치를 나타냈다. 원화 강세와 신흥국 통화 약세라는 악재에 타격을 입었다는 면에서 현대차의 실적과 닮은꼴이다. 기아차는 지난해 연간 304만 1048대의 자동차를 판매해 47조 97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고 23일 밝혔다. 창사 이래 처음으로 글로벌 생산·판매가 300만대를 넘었지만, 매출액은 전년보다 1.1% 줄었다. 영업이익은 무려 19.0% 하락한 2조 5725억원에 그쳐 2조 4900억원을 기록한 2010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기아차 측은 “수출이 높은 비율을 차지하는 사업구조상 평균 환율이 전년 동기에 비해 41원 하락하고 러시아 루블화 약세 등으로 수익성이 낮아졌다”고 설명했다. 한천수 기아차 재경본부장(부사장)은 이날 실적 발표회에서 “실적이 배당으로 이어진다는 인식이 확산되도록 하겠다”면서 “올해 배당을 전년 대비 44% 늘린 주당 1000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태연 추락 사고, 2m 무대 바닥이 쑥 꺼졌다? ‘갑자기 쿵!’ 아찔한 사고 모습보니

    태연 추락 사고, 2m 무대 바닥이 쑥 꺼졌다? ‘갑자기 쿵!’ 아찔한 사고 모습보니

    태연 추락 사고, 2m 무대 바닥이 쑥 꺼졌다? ‘갑자기 쿵!’ 아찔한 사고 모습보니 ’태연 추락사고’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제24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무대에서 추락 사고를 당한 가운데, 서울가요대상 측이 태연 추락사고에 대해 사과했다. 지난 22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제24회 서울가요대상 행사가 열렸다. 이날 태연은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 ‘할라’ 무대를 마치고 퇴장하던 중 약 2m 높이의 무대에서 추락하는 사고를 당했다. 무대에 설치된 리프트가 갑자기 내려간 것. 당시 태연의 옆에 있던 서현도 휘청거리며 사고에 휘말릴 뻔했지만, 다행히 사고를 면할 수 있었다. 현장에 있던 팬들이 촬영한 동영상에는 태연이 갑자기 무대아래로 떨어진 뒤 백댄서들이 태연의 주위로 몰려들어 부축한 채 자리를 빠져나가는 모습이 담겼다. 다행히 큰 부상을 입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시상식 무대를 마치고 퇴장하던 상황에서 일어난 일이다. 바로 병원으로 이동해 정밀 검사를 받았다”면서 “다행히 큰 이상은 없고 허리 근육이 놀란 상태라는 진단을 받아 치료를 받고 귀가했다”고 태연의 상태를 전했다. 이어 소속사는 “지속적으로 태연의 컨디션을 체크해 무리하지 않도록 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소녀시대 태연의 추락사고와 관련해 서울가요대상 조직위원회 측이 공식 사과했다. 23일 ‘제24회 서울가요대상(이하 서가대)’ 홈페이지에는 지난 22일 발생한 태티서 태연의 추락사고와 관련해 공식 사과문을 게재했다. 서울가요대상 조직위는 “지난 22일 서울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코리아그랜드세일 기념 제24회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에서 걸그룹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의 멤버인 태연이 공연 후 무대 퇴장 도중 예기치 못한 사고를 당한 것과 관련해 태연과 멤버, 소속사,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어 사고 당시 상황에 대해 “당시 태연이 멤버들과 ‘Hollar(할라)’ 무대를 마친 뒤 퇴장하는 과정에서 무대에 설치된 리프트가 급하게 내려갔고, 이에 태연이 리프트가 내려간 공간에 빠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제작사 무대팀의 사인이 맞지 않아 전체 1.8m 높이의 무대에서 리프트가 1m 가량 먼저 내려가 태연이 발을 헛디뎌 추락하게 된 것. 서울가요대상 조직위는 “행사가 지연돼 무대팀이 서둘러 진행하는 과정에서 실수가 생겼다”며 “23일 오전 조직위 고위 관계자가 태연의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에게 다시 연락을 취해 태연과 멤버에게 정중히 사과했다”고 밝혔다. 또한 “후속조치가 필요한 경우 최선을 다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고, SM 측에서는 ‘태연의 부상정도가 심각하지 않다. 신경을 써줘서 고맙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밝혔다. 또 서울가요대상 조직위는 “행사 안전에 대해 여러 차례 안전교육과 리허설을 진행하는 등 노력했지만, 결과적으로 예기치 못한 사고가 발생해 태연과 멤버, 소속사,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 올린다”고 재차 사과했다. 마지막으로 “아울러 태연이 하루속히 완전히 회복해 정상적으로 활동하면서 팬 여러분과 함께 호흡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덧붙였다. 사진=유투브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태연 추락사고, 서현 먼저 ‘휘청’ 하더니 태연 무대 아래로 사라져..‘경악’

    태연 추락사고, 서현 먼저 ‘휘청’ 하더니 태연 무대 아래로 사라져..‘경악’

    ‘서울가요대상 ‘태연 추락사고’ 공식사과, 서현도 휘청하더니 태연 무대 아래로 사라져 ‘경악’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26)이 추락사고를 당해 팬들을 놀라게 했다. 22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24회 서울가요대상(Seoul Music Awards 2014)에서 태연이 추락사고를 당했다. 다행히 큰 부상은 입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시상식에 소녀시대의 유닛 태티서의 멤버로 참석한 태연은 ‘할러(Holler)’ 무대를 마치고 퇴장하던 중 갑자기 무대 아래로 사라졌다. 무대에 설치된 리프트가 갑자기 내려가는 추락사고가 발생한 것. 태연 추락사고는 무대를 정확히 확인하지 않고 리프트를 작동시켜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태연의 옆에 있던 서현도 휘청거리며 사고에 휘말릴 뻔했지만 다행히 사고를 피할 수 있었다. 공연을 관람했던 사람들의 목격담에 따르면 약 2m 높이의 무대에서 태연이 추락했고 스태프들과 댄서들이 태연을 부축해 대기실로 옮겨졌다. 허술한 무대 관리가 불러일으킨 태연 추락사고는 시상식 현장을 촬영하던 팬들이 촬영한 동영상을 통해 알려졌다. 태연은 추락사고 직후 진통제를 맞은 뒤 귀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SM 측은 태연 추락사고에 대해 “다행히 큰 이상은 없고 허리 근육이 놀란 상태라는 진단을 받아 치료를 받고 귀가했다. 지속적으로 태연의 컨디션을 체크해 무리하지 않도록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소녀시대 태연 추락사고에 서울가요대상 측이 홈페이지를 통해 공식 사과했다. 23일 서울가요대상 측은 “지난 22일 열린 제24회 서울가요대상 시상식에서 걸그룹 소녀시내 유닛 태티서의 멤버인 태연이 공연 후 무대 퇴장 도중 예기치 못한 사고를 당한 것과 관련해 태연과 멤버, 소속사,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사과했다. 이어 “제작사 무대팀의 사인이 맞지 않아 전체 1.8m 높이인 무대에서 리프트가 1m 가량 먼저 내려가 있는 상태에서 퇴장하던 태연이 발을 헛디뎌 리프트가 내려간 공간에 빠진 것”이라고 사고가 일어나게 된 상황을 설명했다. 또 “’행사가 지연돼 서둘러 진행하는 과정에서 실수가 생긴 것’이 무대팀의 설명”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서울가요대상 측은 “행사 안전에 대해 여러 차례 안전교육과 리허설을 진행하는 등 노력했음에도 예기치 못한 사고가 발생해 태연과 멤버, 소속사,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사과한다”고 덧붙이며 사과문을 마무리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서울가요대상 공식사과, 태연 추락사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태연 추락사고, 서현도 흔들? 팬들 포착한 영상보니

    태연 추락사고, 서현도 흔들? 팬들 포착한 영상보니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이 ‘제24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무대에서 추락 사고를 당했다. 지난 22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제24회 서울가요대상 행사가 열렸다. 이날 태연은 무대를 마치고 퇴장하던 중 약 2m 높이의 무대에서 추락하는 사고를 당했다. 무대에 설치된 리프트가 갑자기 내려간 것이다. 당시 태연의 옆에 있던 서현도 휘청거리며 사고에 휘말릴 뻔했지만, 다행히 사고를 면할 수 있었다. 사진=유투브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서울가요대상 공식사과, 서현도 위험했다? 태연 추락사고 원인보니

    서울가요대상 공식사과, 서현도 위험했다? 태연 추락사고 원인보니

    서울가요대상 측이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 추락사고에 대해 사과했다. 22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24회 서울가요대상(Seoul Music Awards 2014)에서 태연이 추락사고를 당했다. 다행히 큰 부상은 입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23일 서울가요대상 측은 “제작사 무대팀의 사인이 맞지 않아 전체 1.8m 높이인 무대에서 리프트가 1m 가량 먼저 내려가 있는 상태에서 퇴장하던 태연이 발을 헛디뎌 리프트가 내려간 공간에 빠진 것”이라며 “행사 안전에 대해 여러 차례 안전교육과 리허설을 진행하는 등 노력했음에도 예기치 못한 사고가 발생해 태연과 멤버, 소속사,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사과한다”고 사과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서울가요대상 ‘태연 추락사고’ 공식사과, 태연 추락한 이유보니 ‘무대팀 실수때문’

    서울가요대상 ‘태연 추락사고’ 공식사과, 태연 추락한 이유보니 ‘무대팀 실수때문’

    서울가요대상 ‘태연 추락사고’ 공식사과, 2m무대 바닥이 쑥 꺼졌다? ‘태연 사라져’ 아찔한 사고 ‘서울가요대상 공식사과 태연 무대 추락 사고’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서울 가요대상 무대에서 추락사고를 당한 가운데, 다행히 큰 부상을 당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제24회 서울가요대상(Seoul Music Awards 2014)이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걸그룹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를 비롯해 비스트, 엑소, 현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소녀시대의 유닛 태티서의 멤버로 참석한 태연은 ‘할러(Holler)’ 무대를 마치고 퇴장하던 중 약 2m 높이의 무대에서 추락하는 사고를 당했다. 무대에 설치된 리프트가 갑자기 내려가는 사고가 발생한 것이다. 당시 태연의 옆에 있던 서현도 휘청거리며 사고에 휘말릴 뻔했지만, 다행히 사고를 피할 수 있었다. 이날 소녀시대-태티서를 비롯해 비스트, 엑소, B1A4, 에이핑크, 빅스 등이 참석해 화려한 무대를 꾸몄다. 태연은 태티서의 무대를 마치고 퇴장하던 중 2m 높이의 무대 아래로 추락하는 사고를 당했다. 허술한 무대 관리가 불러일으킨 이 사고는 시상식 현장을 촬영하던 팬들이 촬영한 동영상을 통해 알려졌다. 시상식 현장을 촬영하던 팬들이 촬영한 동영상을 유튜브에 게재했다. 이후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를 비롯해 SNS에 이 영상이 퍼지면서 태연의 서울가요대상 추락사고 목격담과 영상이 속속 올라왔다. 해당 영상에는 무대를 마친 뒤 퇴장 중 발을 삐끗한 서현에 이어 태연이 갑자기 무대 아래로 추락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티파니와 서현, 백댄서들이 태연의 주위로 몰려들어 부축한 채 자리를 빠져나갔다. 태연 추락사고를 목격한 팬들은 트위터를 통해 “퇴장하려는데 불이 어두워지고 바닥한쪽이 내려감. 서현이 다리가 빠지고 겨우 빠져나왔는데 바로 태연이쪽 바닥이 쑥 꺼짐”, “서현은 삐끗하고 태연은 아예 모습이 무대 아래로 사라졌다고 합니다”등의 목격담을 전하고 있다 또한 이날 엑소는 무대 리프트가 내려가 있는 채로 ‘중독’ 무대를 펼쳤다. 엑소가 퍼포먼스를 하는 도중에 무대를 살피는 모습이 포착되고 이 상황이 그대로 전파를 탔다. 태연은 사고 직후 진통제를 맞은 뒤 귀가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후 태연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태연의 몸상태에 대해 “다행히 큰 이상은 없고 허리 근육이 놀란 상태라는 진단을 받아 치료를 받고 귀가했다”며 “지속적으로 태연의 컨디션을 체크해 무리하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23일 서울가요대상 측은 홈페이지를 통해 “22일 서울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코리아그랜드세일 기념 제24회 서울가요대상시상식에서 걸그룹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의 멤버인 태연이 공연 후 무대 퇴장 도중 예기치 못한 사고를 당한 것과 관련해 태연과 멤버, 소속사,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는 사과문을 게재했다. 서울가요대상 측은 “사고는 본상을 받은 태연이 멤버들과 ‘할라(Hollar)’ 무대를 마친 뒤 퇴장 도중 무대에 설치된 리프트가 급하게 내려가면서 발생했다”고 사고 원인을 설명했다. 이어 “제작사 무대팀의 사인이 맞지 않아 전체 1.8m 높이인 무대에서 리프트가 1m 가량 먼저 내려가 있는 상태에서 퇴장하던 태연이 발을 헛디뎌 리프트가 내려간 공간에 빠졌다. 이를 발견한 태티서 멤버인 티파니와 서현, 백댄서가 태연을 무대로 다시 끌어올렸다”고 덧붙였다. 또 “사고 발생 후 태연은 멤버의 부축을 받아 무대를 내려갔고 즉시 인근 병원으로 옮겨 검진을 받았다”며 “정밀검사결과 ‘큰 이상은 없고 허리 근육이 좀 놀란 상태’라는 진단을 받았다. 태연은 검진 뒤 치료를 받고 이날 밤 귀가했다”고 태연의 몸상태를 전했다. 마지막으로 서울가요대상 측은 “예기치 못한 사고가 발생해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며 “태연이 하루 속히 완전히 회복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재차 사과했다. 사진=유투브 캡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목포 탈영병’이라더니 추락사?…목포 실종 육군 일병 인근 바다서 숨진 채 발견

    ‘목포 탈영병’이라더니 추락사?…목포 실종 육군 일병 인근 바다서 숨진 채 발견

    ‘목포 탈영병’ ‘목포 실종 육군 일병’ ‘목포 탈영병’으로 알려졌던 목포 실종 육군 일병이 실종 일주일 만에 근무지 인근 바다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행방불명 초기에 탈영으로 알려졌던 것과 달리 사고를 당했을 가능성이 높아 군의 초기 대응 미숙에 대한 지적이 나오고 있다. 23일 오후 3시 28분 전남 목포 북항 인근 바닷속에서 이모(22) 일병의 시신이 제11특전여단 스쿠버팀 요원에 의해 발견됐다. 실종 당시 근무지와 인접한 곳에서 발견된 이 일병은 K2 소총을 메는 등 근무 당시 복장 그대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육군은 지난 20일 오후 이 일대에서 수중 음파탐지기(SONAR)로 사람 형태의 물체를 확인하고 수중 탐색을 해왔다. 이날도 음파탐지기 10대와 스쿠버 요원 42명을 투입해 수중을 수색했다. 이 일병이 군 생활에 적응하지 못한 징후를 보이지 않은 점과 발견 당시 복장 등으로 미뤄 사고로 숨졌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군은 보고 있다. 제주 출신인 이 일병은 지난해 4월 입대해 다음달 목포의 부대에 배치됐다. 지난 16일 오전 6시 30분께 북항 일대 야간 해얀경계 근무 중 사라진 사실이 확인돼 군과 경찰이 대대적인 탐문·수색활동을 벌였다. 군은 애초 군무이탈에 무게를 뒀다가 뒤늦게 본격적인 해상 수색에 들어가 부실한 초기 대응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한편 해당 부대 참모들은 이 일병 수색 근무 후 쓰러진 경찰관이 입원한 전남대병원을 찾아 가족들을 위로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태연 추락사고, 대체 무슨 일? 갑자기 리프트가 움직여 ‘아찔’

    태연 추락사고, 대체 무슨 일? 갑자기 리프트가 움직여 ‘아찔’

    서울가요대상 측이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태연의 추락사고에 대해 공식사과했다. 서울가요대상 측은 23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당시 사고는 본상을 받은 태연이 멤버들과 ‘할라(Hollar)’ 무대를 마친 뒤 퇴장 도중 무대에 설치된 리프트가 급하게 내려가면서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서울가요대상 측은 “서가대 조직위는 행사 안전에 대해 여러 차례 안전 교육과 리허설을 진행하는 등 노력했다. 그러나 결과적으로 예기치 못한 사고가 발생해 태연과 멤버, 소속사, 팬 여러분들게 심려를 끼쳐 드린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고 거듭 사과했다. 사진=유투브 뉴스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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