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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계 인맥 대해부 (4부)뜨고 지는 기업&기업인 코오롱그룹] 이효상 前 국회의장·SPC 그룹과 사돈

    [재계 인맥 대해부 (4부)뜨고 지는 기업&기업인 코오롱그룹] 이효상 前 국회의장·SPC 그룹과 사돈

    코오롱 가문은 아들이 귀한 집안이다. 그나마 창업주 이원만 회장은 슬하에 2남 4녀를 뒀지만, 이동찬 명예회장은 1남 5녀, 이웅열 회장도 1남 2녀다. 경영에는 장남만 참여하고 딸이나 사위, 처가와 친·인척은 경영에서 철저히 배제하는 원칙을 고수한다. 사돈의 8촌까지 사업에 뛰어드는 다른 기업들과는 다소 차이가 있다. 과거 이 명예회장과 숙부인 이원천 전 사장 간의 경영권 분쟁이 일부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실제 창업주 때는 사위들의 경영 참여가 적지 않은 편이었지만 이 명예회장이 경영권을 승계한 뒤 이런 원칙이 굳어졌다. 이 명예회장의 속내는 그의 자서전에서 잘 드러난다. “사위들이 처가 덕을 보고 한자리하겠다면 득보다 해가 된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이원만 창업주는 초기 자녀들을 평범한 집안과 인연을 맺게 했다. 하지만 사업 성공 이후엔 국내 명문가로 눈을 돌린 모습이 역력하다. 장남 고 이동찬 명예회장은 1944년 ‘학병에 끌려가기 전 장가부터 가라’는 부친의 강요로 맞선을 본 지 1주일 만에 신덕진(작고)씨와 결혼했다. 장녀 봉필(82)씨는 1954년 고향 인근에 사는 임승엽(작고)씨와 혼인했다. 승엽씨는 삼경물산 사장을 거쳐 그룹 부회장까지 역임했다. 차녀 애란(73)씨는 노영태(73)씨와, 3녀 미자(71)씨는 포항지주가의 장남이자 전 한국바이린 사장인 박성기(66)씨와 결혼했다. 차남 이동보(66) 전 코오롱TNS 회장은 김종필 전 총리의 장녀 예리(64)씨와 결혼했다. 막내딸 미향(61)씨는 식품종합그룹으로 성장한 SPC 허영인(66) 회장의 부인이 됐다. 이 명예회장의 장녀인 경숙(69)씨는 1969년 당시 공화당 의장 서리였던 고 이효상 전 국회의장의 3남이자 영남대 교수로 재직한 문조(75)씨와 결혼했다. 차녀인 상희(66)씨는 고홍명 한국빠이롯드 회장의 장남 석진(작고)씨와 결혼했다. 석진씨는 코오롱제약(옛 삼영신약) 사장을 거쳐 빠이롯드전자 회장을 지냈다. 3녀인 혜숙(63)씨는 고 이학철 고려해운 창업주의 장남인 동혁(68)씨와 결혼했다. 고려해운 회장인 그는 서울대 경제학과와 미국 컬럼비아대학 석사 출신으로, 국내 해운업계로는 처음으로 대만과 홍콩 등 동남아 항로를 개척했다. 4녀인 은주(61)씨는 신병현 전 부총리 겸 경제기획원 장관의 장남 영철(65·의사)씨와 결혼했다. 5녀인 경주(56)씨는 개인 사업을 하는 최윤석(56)씨와 결혼했다. 이웅열(59) 회장은 큰누이 경숙씨의 소개로 1983년 서병식 동남갈포공업 회장의 장녀 창희(55)씨를 아내로 맞았다. 부인 창희씨는 이화여대에서 불문학을 전공했다. 이 회장 부부는 규호(31)씨와 소윤(28)씨, 소민(26)씨 등 1남 2녀를 두고 있다. 장남 규호씨는 현재 그룹에 코오롱인더스트리㈜ 부장으로 재직 중이다. 딸과 며느리들은 모두 이화여대 동문이다. 현재 코오롱가의 안주인인 서창희씨는 자녀들이 장성한 이후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나서고 있다. 코오롱그룹 임직원의 배우자와 가족들로 구성된 ‘코오롱가족 사회봉사단’ 총단장을 맡고 있다. 또 코오롱그룹 사회봉사활동을 총괄하는 코오롱사회봉사단 총단장과 코오롱그룹 비영리 재단법인인 ‘꽃과 어린왕자’ 이사장도 담당한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한국 美中 줄타기 외교] 美 합참의장 “IAMD 논의”… 사드 배치 우회 압박

    마틴 뎀프시 미국 합참의장이 27일 한국군 수뇌부를 만나 북한 핵·미사일 위협에 대비한 ‘통합 대공·미사일방어체계’(IAMD)의 성과를 강조했다. 군 당국은 한·미 간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인 사드(THAAD) 배치에 대한 논의는 없었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미국 군 수뇌부가 애매하고 포괄적인 개념 수준의 발언을 통해 한·미 간 MD 체계 공조의 필요성을 우회적으로 압박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뎀프시 합참의장은 이날 서울 용산 국방부에서 최윤희 합참의장과 회담을 마친 뒤 한민구 국방부 장관을 예방한 자리에서 “한국군 합참과 매우 중요하고 생산적인 대화를 나눴다”며 “지휘·통제와 통합 대공·미사일 방어, 연습 및 훈련 등 다양한 한·미동맹의 성과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뎀프시 의장이 언급한 IAMD는 항공기와 미사일 위협에 동시에 대응할 수 있는 방어 체계로 MD보다 포괄적 개념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논란이 지속되자 “IAMD는 우리 군과 주한미군의 무기·통신장비의 상호 운용성을 의미하는 것으로 한·미·일 삼각 동맹, MD 논의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한국 美中 줄타기 외교] 사드 논의 초읽기… 샌드위치 정부, 이번엔 협상 주도권 잡나

    [한국 美中 줄타기 외교] 사드 논의 초읽기… 샌드위치 정부, 이번엔 협상 주도권 잡나

    정부가 중국이 주도하고 있는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에 참여하기로 전격 결정하면서 이제 한국은 원하든 원치 않든 미국과 중국을 놓고 줄타기 외교전을 벌여야 하는 상황을 맞게 됐다. 중국의 손을 일정 부분 들어준 이상 미국이 주도하고 있는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인 사드(THAAD) 도입에 대한 논의에서 미국의 입장을 두둔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정부 관계자는 27일 “정부가 사전에 AIIB에 가입하겠다는 의사를 밝힐 때 미국은 ‘어서 가세요’라는 입장을 보이지는 않았다”며 분위기를 전했다. 한국의 입장을 이해하지만 그렇다고 이를 환영하지도 않는다는 얘기다. 한 해 2000억 달러가 넘는 교역량을 고려한다면 중국이 주도하는 AIIB 참여는 불가피하다는 것이 대세다. 그러나 AIIB 가입 과정에서 정부가 과연 몸값을 얼마나 높였느냐에 대해서는 되새겨 볼 부분이 많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문가들은 정부가 AIIB 가입 선언 과정에서 중국의 애간장을 녹이며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실패했다고 진단했다. 극적 효과를 가장 많이 누린 나라는 영국이다. ‘미국의 애완견’이라 불릴 만큼 강력한 동맹인 영국이 미국의 뒤통수를 치며 AIIB에 가입해 중국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는 것이다. 이런 상황에서 주한미군 배치 논의가 공식적으로 이뤄지지도 않고 있는 사드는 더욱 예민한 부분이다. 한국을 방문 중인 마틴 뎀프시 미국 합참의장은 이날 최윤희 합참의장과 만나 “지휘·통제, 통합 미사일 방어, 연습 및 훈련 등 다양한 한·미 동맹의 성과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사드라는 구체적인 표현을 사용하지 않았을 뿐 사드가 미국이 추구하는 미사일방어(MD) 체계의 핵심 자산임을 감안하면 사드를 포함한 큰 틀의 논의가 있었음을 시사한 것이다. 정부로서도 북한의 미사일 위협에 대비한다는 안보적 관점에서 사드 배치에 대한 긍정적 의견이 다수를 이루고 있어 조만간 한·미 양국이 사드 문제를 수면 위로 꺼낼 가능성도 제기된다. 다만 사드 배치를 놓고 비용 부담과 같은 문제에서 협상 주도권을 어떻게 확보할지가 관건이다. 여기에 중국과 러시아 등 주변국을 어떤 식으로 설득하느냐도 외교적 과제다. 중국의 경우 AIIB 가입을 통해 레버리지를 확보했다고 볼 수 있지만 중국이 사드 배치를 미·중 대결 구도 속의 문제로 간주하면 문제는 훨씬 복잡해질 수 있다. 러시아 역시 사드에 예민한 반응을 보여 자칫하면 박근혜 대통령이 추구하는 유라시아 이니셔티브가 빛도 보지 못한 채 사장될 수도 있다. 이제훈 기자 parti98@seoul.co.kr
  • [정부, AIIB 가입 결정] 中 지배구조 투명성 양보… 사드 배치 中 설득 본격화

    정부가 26일 중국이 주도하고 있는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에 참여하기로 전격 발표한 것은 미국 등 서방국가가 우려하는 지배구조의 투명성 문제를 중국이 대폭 양보한 것이 결정적인 계기로 작용했다. 여기에 중국이 31일까지 창립 멤버 가입시한을 한정한 상황에서 효과를 극대화해 AIIB 내 주도권을 확보하려는 의도도 작용했다. 외교부 관계자는 “그동안 미국이 강조하던 지배구조의 투명성에 대해 중국이 상당한 양보를 하면서 기준을 충족했다”면서 “여기에 한국이 AIIB에 가입해 내부적으로 투명성을 제고하겠다는 설명에 미국이 어느 정도 이해를 나타내면서 가입 발표는 사실상 시간문제였다”고 발표 배경을 설명했다. 실제로 중국은 한국의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 자신의 지분과 관계없이 AIIB에서 ‘거부권’을 행사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히며 당근을 제시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정부가 서둘러 AIIB 가입을 발표한 것은 영국과 프랑스, 독일 등 서방국가의 AIIB 가입 선언이 줄을 잇는 상황에서 같은 아시아권인 호주가 조만간 AIIB 가입을 발표하려는 움직임과도 무관치 않다. 한국과 호주는 AIIB 가입을 놓고 의견을 교환하는 등 일정을 조율했다. 특히 오는 29일 박근혜 대통령이 싱가포르 국립대학에서 거행되는 리콴유(李光耀) 전 총리의 국장(國葬)에 참석하는 것도 서둘러 정부가 AIIB 가입을 발표하게 된 계기가 된 것으로 전해졌다. AIIB 가입을 선언하면서 이제 관심은 미국이 주도하고 있는 사드(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로 모아지게 됐다. 중국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한·미동맹의 특수성을 강조하며 중국 설득작전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 특히 군사전문가인 김장수 주중 대사의 행보도 관심을 모으게 됐다. 중국의 손을 들어준 만큼 이번에는 양보하라는 논리를 편다는 것이다. 미국 역시 마틴 뎀프시 미 합참의장이 27일 최윤희 합참의장과 만나 사드 문제를 논의할 가능성이 있다. 또 다음달 초에는 애슈턴 카터 미 국방장관이 한국을 방문해 사드 가입 문제를 거론할 수도 있다. 전문가들은 한국이 한·중 관계를 고려해 AIIB 가입을 선언했지만 사드 배치는 차원이 다른 문제인 만큼 신중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중국 외에도 러시아가 반대하는 등 사드를 놓고 동북아 세력균형이 바뀔 수도 있는 중요한 사안이기 때문이다. 조세영 동서대 특임교수는 “정부가 충분한 고려 끝에 마감시한을 앞두고 AIIB 가입을 발표했듯이 사드 문제도 시한이 정해지지 않은 만큼 모든 국익을 고려해 사려 있는 판단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제훈 기자 parti98@seoul.co.kr
  • 美사드 논의 본격 수순… 朴정부 외교정책 시험대

    박근혜 대통령이 천안함 피격 사건 5주기인 26일 굳건한 한·미 동맹을 강조하며 마틴 뎀프시 미국 합동참모본부 의장에게 보국훈장 통일장을 수여했다. 이날 청와대를 예방한 뎀프시 의장은 27일 최윤희 합참의장 등 우리 군 수뇌부를 만난다. 다음달 초에는 애슈턴 카터 신임 미 국방장관의 방한이 이어질 전망이다. 이에 따라 양국 간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인 사드(THAAD) 배치 논의가 본격화되는 수순으로, 미국과 중국 사이에서 전략적 균형을 추구하던 박근혜 정부 외교안보정책이 본격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미 합참의장은 27일 회담에서 지난해 10월 합의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재연기 문제와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대비 방안 등 국방 현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군 당국은 이번 합참의장 회담에서 사드가 공식 의제로 합의된 바 없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뎀프시 의장이 비공식적으로 한반도 사드 배치 필요성을 언급할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뎀프시 의장은 방한 전 첫 순방지인 일본으로 가는 도중 한·미·일 3국 간 미사일방어(MD) 체계의 ‘상호 운용성’을 강조해 사드 논의 가능성을 암시한 것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군 관계자는 “주한 미군 사드 배치 문제는 한·미 간 공식 협의가 시작되지 않았기 때문에 합참의장급에서 언급되더라도 제한적인 수준일 것”이라고 말했다. 뎀프시 의장의 방한보다 다음달 초로 예정된 ‘MD 강경론자’ 카터 국방장관의 방한이 사드 협의가 시작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와 정부로서는 앞으로 난관이 예상된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한·미 새달 고위급 안보회의서 ‘사드 배치’ 논의

    한국과 미국이 다음달 고위급 안보 회의를 통해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의 주한미군 배치 문제를 논의할 것으로 18일 알려졌다. 중국이 노골적으로 사드 배치에 대한 반대 입장을 밝히자 정부가 ‘안보주권 간섭 불용’을 내세웠고, 이를 계기로 한·미 간 본격 협의의 물꼬를 틀 것으로 보인다. 국방부 관계자는 “다음달 중순 미국 워싱턴에서 열리는 제7차 한·미통합국방협의체(KIDD)회의의 구체적 일정에 대해 협의 중”이라면서 “이 회의에서 한·미 국방현안이 모두 논의될 것”이라고 밝혔다. 양국은 애슈턴 카터 신임 미국 국방장관과 존 케리 국무장관이 다음달 방한해 국방·외교장관 회담을 갖는 일정을 놓고 협의 중이다. 이밖에 마틴 뎀프시 합참의장은 이달 말 방한해 최윤희 합참의장과 대북 대비태세 등을 논의한다. 특히 KIDD는 1년에 두 차례 열리는 차관보급 회의로 다양한 한·미 국방 회의체를 조정·통합한다. 국방부는 주한미군의 사드 배치문제는 KIDD의 공식 의제에 포함돼 있지 않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국방부가 “주한미군의 사드 배치 문제는 우리의 안보문제”라는 입장을 밝혀 이를 사실상 공론화시킨 만큼 비공식 의제로 다뤄질 가능성이 높다. 정부 안팎에서는 미국 고위 인사와의 잇단 안보관련 회의와 맞물려 KIDD를 기점으로 논의가 본격 시작될 것이라는 관측이 우세하다. 특히 한·미 군 당국은 중국이 북한 핵 위협의 심각성과 이를 억제하려는 노력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은 채 사드를 연결고리로 한·미동맹을 이간질시키려는 의도로 이를 반대하는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미국은 사드 개발 업체인 록히드마틴으로부터 4개 포대를 인수해 본토에 3개, 괌에 1개 포대를 배치했다. 향후 3개 포대를 배치할 후보지로 일본 요코스카항과 도쿄, 오키나와와 함께 2016년까지 주한미군 부대가 결집하는 평택이 꼽힌다. 군 관계자는 “미국 입장에서 배치 지역 결정을 마냥 미룰 수는 없을 것”이라면서 “정황상 미국 정부의 발표 시점이 가까워진 것 같다”고 말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최윤소 내반반, 이태임 대신 투입? 얼마나 닮았나 보니 ‘미모 대박’

    최윤소 내반반, 이태임 대신 투입? 얼마나 닮았나 보니 ‘미모 대박’

    최윤소 내반반, 이태임 대신 투입? 얼마나 닮았나 보니 ‘미모 대박’ ‘최윤소 내반반’ 배우 최윤소가 이태임을 대신해 ‘내반반’에 투입될 것으로 보인다. 최윤소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16일 “최근 SBS ‘내 마음 반짝반짝’(내반반) 제작진과 미팅을 갖고 출연을 협의했다”며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지만 아직 스케줄과 세부사항 등 조율할 게 남아있다”고 밝혔다. 최윤소가 ‘내반반’에 투입될 경우 맡게 될 캐릭터는 최근 욕설 논란에 휩싸였던 이태임의 배역이었던 이순수 역으로 극중 이덕화의 세 딸 중 새침해 보이지만 가슴 속 슬픔이 많은 인물이다. 최윤소 내반반 투입이 결정되면 21회부터 등장, 조만간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최윤소는 영화 ‘은장도’로 데뷔, SBS ‘시크릿가든’, KBS1 ‘웃어라 동해야’, SBS ‘무사 백동수’, KBS2 ‘은희’, tvN ‘라이어게임’ 등에 출연했다. 네티즌들은 “최윤소 내반반, 출연했으면 좋겠다”, “최윤소 내반반, 미모 보니 이태임 대신하는 데 문제없을 듯”, “최윤소 내반반, 이태임 대신이라 찝찝하겠지만 이태임이 계속하기엔 무리가 있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KBS(최윤소 내반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최윤소 내반반 투입 ‘여신 미모’ 실제로 봤더니 ‘대박’

    최윤소 내반반 투입 ‘여신 미모’ 실제로 봤더니 ‘대박’

    최윤소 내반반 최윤소 내반반 투입 ‘여신 미모’ 실제로 봤더니 ‘대박’ 배우 최윤소가 SBS 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내반반)에서 하차한 이태임의 대역으로 투입된다. ‘내반반’ 제작진은 16일 스타뉴스에 “최윤소가 이태임을 대신해 ‘내반반’에서 이순수 역을 맡게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최윤소는 이번 주부터 ‘내반반’ 촬영에 합류하게 되며 21회부터 등장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최윤소는 2003년 영화 ‘은장도’로 데뷔해 SBS 드마라 ‘시크릿가든’에서 현빈 여동생으로 출연했다. 이어 KBS1 드라마 ‘웃어라 동해야’, tvN ‘라이머 게임’ 등에서도 활약했다. 중국 스크린 진출작인 ‘초짜들’ 개봉을 앞두고 프로모션을 앞두고 있는 최윤소는 당분간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을 할 계획이다. 앞서 이태임은 지난 2월27일 ‘내반반’ 촬영에 불참하고 MBC ‘띠 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걸그룹 쥬얼리 출신 예원에게 욕설을 해 물의를 빚었다.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목격자 인터뷰를 통해 “이태임이 ‘CB. 미쳤냐. XX버릴라. 연예판 생활 그만하고 싶냐. 개념 상실했냐 XXX야’ 등의 강한 욕설을 했다”고 보도해 파문이 일었다. 이태임은 “예원씨에게 상처 줘서 미안하다. 그 순간 느껴지는 감정을 추스리지 못하고 해서는 안되는 말을 내뱉은 나 자신이 후회스러우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사과했다. 예원은 “용기를 내 먼저 사과해줘서 감사하다. 선배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윤소 내반반 투입 각선미 대박 “누군가 했더니 현빈 여동생?”

    최윤소 내반반 투입 각선미 대박 “누군가 했더니 현빈 여동생?”

    최윤소 내반반 최윤소 내반반 투입 각선미 대박 “누군가 했더니 현빈 여동생?” 배우 최윤소가 SBS 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내반반)에서 하차한 이태임의 대역으로 투입된다. ‘내반반’ 제작진은 16일 스타뉴스에 “최윤소가 이태임을 대신해 ‘내반반’에서 이순수 역을 맡게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최윤소는 이번 주부터 ‘내반반’ 촬영에 합류하게 되며 21회부터 등장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최윤소는 2003년 영화 ‘은장도’로 데뷔해 SBS 드마라 ‘시크릿가든’에서 현빈 여동생으로 출연했다. 이어 KBS1 드라마 ‘웃어라 동해야’, tvN ‘라이머 게임’ 등에서도 활약했다. 중국 스크린 진출작인 ‘초짜들’ 개봉을 앞두고 프로모션을 앞두고 있는 최윤소는 당분간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을 할 계획이다. 앞서 이태임은 지난 2월27일 ‘내반반’ 촬영에 불참하고 MBC ‘띠 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걸그룹 쥬얼리 출신 예원에게 욕설을 해 물의를 빚었다.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목격자 인터뷰를 통해 “이태임이 ‘CB. 미쳤냐. XX버릴라. 연예판 생활 그만하고 싶냐. 개념 상실했냐 XXX야’ 등의 강한 욕설을 했다”고 보도해 파문이 일었다. 이태임은 “예원씨에게 상처 줘서 미안하다. 그 순간 느껴지는 감정을 추스리지 못하고 해서는 안되는 말을 내뱉은 나 자신이 후회스러우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사과했다. 예원은 “용기를 내 먼저 사과해줘서 감사하다. 선배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월호 아픔 달래려고… 지지 말자, 이 악물었다”

    “세월호 아픔 달래려고… 지지 말자, 이 악물었다”

    배구 ‘월드스타’ 김세진(41) OK저축은행 감독은 프로배구 V리그 2014~2015시즌을 앞두고 ‘기적을 일으키자’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경기 안산이 연고지인 OK저축은행은 지난해 4월 발생한 세월호 참사로 슬픔에 빠진 유가족과 주민을 위해서라도 정상에 우뚝 서겠다는 다짐을 슬로건에 담았다. 그리고 OK저축은행은 슬로건처럼 기적을 일으켰다. 2013~2014시즌을 7개 구단 가운데 꼴찌에서 두 번째인 6위로 마무리한 OK저축은행은 올 시즌 2위로 화려하게 부활했다. 그 중심에는 김 감독이 있었다. 15일 경기 용인시 구단 연습체육관에서 감독 데뷔 2년 차인 그를 만나 올 시즌 좋은 성적을 거둔 배경과 포스트시즌에 대한 각오, 그리고 배구인으로서의 꿈에 대해 들어 봤다. “경험이 부족한, 아니 경험이 아예 없는 감독을 믿고 따라 줬어요. 훈련이 많이 힘들었을 텐데 참고 이겨내 줘서 고맙죠.” 프로배구 정규리그 2위를 차지한 OK저축은행 김세진 감독은 인터뷰에 앞서 먼저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표했다. 김 감독은 오는 21일부터 한국전력과 3전2선승제의 플레이오프(PO)를 앞두고 있다. PO 승자는 챔피언결정전에서 정규시즌 1위, 전통의 강호 삼성화재와 겨룬다. 그의 목표는 우승이다. 그는 “정상에 서고 싶은 욕심은 누구에게나 있다”며 우승에 대한 열망을 숨기지 않았다. 지난해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30점짜리 감독”이라고 자평했던 그는 “정규시즌을 2위로 마치고 점수가 조금 올랐다. 30점에서 20점 올라 50점”이라며 웃었다. 지난 시즌 7개 구단 중 6위에 그쳤던 팀이 2위로 도약하게 된 것에 대해 “세월호 유가족을 위해 더 힘을 냈다”고 강조했다. 경기 안산이 연고지인 OK저축은행은 지난해 4월 발생한 세월호 참사 이후 실의에 빠진 유가족과 연고지 주민들을 위해 이를 악물었다고 전했다. “(참사가 발생한 뒤) 참 많은 생각을 했어요. 그 슬픔을 겪지 않은 제가 어떻게 감히 위로의 말씀을 드리겠어요. 하지만 ‘올해는 지지만 말자. 지고 고개 숙이면 (유가족과 안산 주민들에게) 희망적인 메시지를 전할 수 없으니까. 열심히 뛰고 자꾸 이겨서 조금이라도 기쁘고 즐겁게 해 드리자’고 다짐했습니다.” 그는 최윤(52) OK저축은행 구단주와 만나 지역 주민들에게 이기는 모습을 보여 줘야겠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 감독은 “최 구단주가 ‘우리 지면 안 되겠다. 올해부터 확실한 카드를 던지자’고 했다”며 “원래 3년을 보고 내년쯤 팀이 탄탄해졌을 때 (우승에) 도전해 보자고 했었다. 그런데 올해도 뭔가 해야겠다는 생각에 급하게 최고의 외국인 선수로 꼽히는 시몬을 데려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세월호 사건의 상처가 채 아물지 않은 지난해 10월 2014~15 V리그의 막이 올랐고 결국 선수들과 합심해 정규리그 2위에 오르는 저력을 보였다. 구단의 투자와 노력이 성적으로 이어졌다. 팬들의 사랑도 성적에 비례했다. 프로배구연맹(KOVO)에 따르면 시청률도 남자부 최고 수준이다. 그는 OK저축은행 특유의 역동적인 배구가 팬들의 관심을 끈 것이라고 자평했다. “저는 화려함을 추구하지 않아요. 선수들이 밝고 어리다 보니 빠르고 화려한 공격을 하게 돼요. 또 지난 시즌 거의 꼴찌를 하다가 ‘얘네는 뭔데 막 이렇게 올라오지’, ‘잘한다는 얘기가 나오지’ 하면서 지켜봐 주시는 것 같기도 하고요.” 김 감독은 후배이자 제자인 현역 선수에 대해 “(내가 현역이었던) 당시를 더 좋게 보는 시각이 있지만 그때가 낫다고 얘기하지 못한다”며 “피지컬이나 파워는 오히려 지금이 더 좋다고 볼 수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악착같은 면이 사라진 것에 대해서는 아쉬워했다. 그는 “기본기나 싸움꾼 기질은 예전만 못하다”며 아쉬움을 보였다. 외국인 선수가 한국 무대에서 뛰는 것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찬성하면서도 신장 제한을 두는 게 좋겠다는 의견을 밝혔다. 그는 “키에 리치에 탄력까지 하면 공 하나 정도 차이 나니까, 공격을 막기가 쉽지 않다”며 “워낙 키 차이가 나 버리니까, 2m 정도로 신장에 제한을 두는 게 가장 낫지 않나 생각한다”고 제안했다. 그는 감독으로서 첫 PO에 대한 설렘보다는 부담이 크다고 했다. 특히 주포 시몬의 몸이 100%가 아니라는 점이 걱정이다. 김 감독은 “용병 시몬이 몸이 상당히 안 좋다. 무릎 쪽 건을 다쳤다”면서 “한국에 오기 전부터 안 좋았는데, (경기) 수가 많아지면서 더 안 좋아졌다. 의지가 있으면 경기에 나서겠다고 하겠지만 잘 모르겠다”고 말하며 잠시 얼굴이 굳어지기도 했다. 올 시즌 1라운드 OK저축은행이 삼성을 3-1로 무너뜨렸을 때 팬들은 삼성의 독주를 막을 팀이 등장했다며 환호했다. 그러나 삼성은 역시 강했다. OK저축은행은 이번 시즌 삼성전 상대 전적 2승4패로 열세다. 그는 “괜히 레오만 자극해서 더 잘하게 만들었다”며 쓰게 웃었다. 김 감독은 “(삼성은) 기본기나 응집력이나 모든 부분이 탄탄한 팀”이라며 고개를 저었다. OK저축은행의 9연승을 저지한 것도 삼성이었다. OK저축은행은 지난달 10일 삼성에 0-3으로 완패하면서 9연승에 실패했다. 충격이 컸다. 이후 OK저축은행은 한국전력, LIG손해보험에 잇달아 무너지며 3연패의 늪에 빠졌다. “이길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해보지도 못하고 졌으니 충격에 빠졌습니다. 너무 욕심을 부렸어요. 저부터도 욕심이 지나쳤고, 엇박자가 나더라도 도전해 볼 만한 상황이었는데….” 그 역시 감독으로서 승패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었다. 김 감독은 “성적이 가장 큰 스트레스”라며 “스트레스가 심할 때는 술을 마신다”고 털어놓았다. 그는 “술을 좀 좋아하는 편”이라며 “긴장해서 마시면 소주 일고여덟 병은 혼자 마신다. 보통 때 마시면 소주 두 병, 세 병 정도”라고 밝혔다. 징크스도 있다. 그는 “(경기 앞두고) 물건을 떨어뜨리지 말아야 된다든지, 옷이나 다음날 준비할 거를 미리 챙겨 둔다든지, 샤워하는 시간을 정해 놓고 하는 게 있다”며 “8연승을 할 때는 팬티만 같은 것을 입었다”면서 파안대소했다.2년차 팀에 안정감까지 기대하는 것은 무리일까. 이번 시즌 OK저축은행은 놀라운 경기를 보여 줬지만 결정적인 순간에 실책하는 등 불안한 모습도 드러냈다. “선수 개개인의 능력을 믿어 주고 있는데 각자 개인적 생각 때문에 고꾸라지는 경우가 있어요. 그럴 땐 답답하고 힘들어요. 안 그럴 선수들인데 안타깝고 답답하고 화가 나요. 안쓰러워요. 굳이 저런 욕심을 안 부려도 되는데 왜 저런 행동을 해서 팀 전체적으로 무너지는 모습을 만들까 싶죠.” 배구인 김세진의 꿈은 먼 곳을 향한다. 그는 “구단주의 꿈을 버리지 않았다”고 힘주어 말했다. 김 감독은 “네이밍 스폰서가 점차 확산될 것”이라며 “대기업에서 위험부담을 안고 구단을 운영해야 할 이유가 없는데 독립구단이 만들어진다면 네이밍 스폰서를 붙이고 제가 구단주 역할을 하는 시대도 오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올 시즌 우승이 쉽지 않을 것이라고 냉정하게 전망하면서도 “열심히 뛰고 결과는 하늘에 맡기겠다”고 다짐했다.“우승이 목표지만 지더라도 결코 실망하지는 않겠습니다. 우린 아직 젊으니까요. 그리고 또 기회가 있거든요. 많이 응원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강신 기자 xin@seoul.co.kr [김세진 감독은…] ■생년월일:1974년 1월 30일 ■신장/체중:197㎝/93㎏ ■출신교:옥천고-한양대 ■주요경력:삼성화재(1995~2006년), 슈퍼리그 최우수선수(1997년), 슈퍼리그 최우수선수(2000년), 국가대표(1997~2002년), 부산아시안게임 금메달(2002년), V리그 챔피언 결정전 MVP(2005년), KBSN스포츠 해설위원(2007~2013년), OK저축은행 감독( 2013년 7월~현재)
  • 최윤소 내반반 투입 여신 미모 “이태임 ‘XX버릴라’ 욕설 사건은 무엇?”

    최윤소 내반반 투입 여신 미모 “이태임 ‘XX버릴라’ 욕설 사건은 무엇?”

    최윤소 내반반 최윤소 내반반 투입 여신 미모 “이태임 ‘XX버릴라’ 욕설 사건은 무엇?” 배우 최윤소가 SBS 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내반반)에서 하차한 이태임의 대역으로 투입된다. ‘내반반’ 제작진은 16일 스타뉴스에 “최윤소가 이태임을 대신해 ‘내반반’에서 이순수 역을 맡게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최윤소는 이번 주부터 ‘내반반’ 촬영에 합류하게 되며 21회부터 등장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태임은 지난 2월27일 ‘내반반’ 촬영에 불참하고 MBC ‘띠 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걸그룹 쥬얼리 출신 예원에게 욕설을 해 물의를 빚었다.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목격자 인터뷰를 통해 “이태임이 ‘CB. 미쳤냐. XX버릴라. 연예판 생활 그만하고 싶냐. 개념 상실했냐 XXX야’ 등의 강한 욕설을 했다”고 보도해 파문이 일었다. 이태임은 “예원씨에게 상처 줘서 미안하다. 그 순간 느껴지는 감정을 추스리지 못하고 해서는 안되는 말을 내뱉은 나 자신이 후회스러우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사과했다. 예원은 “용기를 내 먼저 사과해줘서 감사하다. 선배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윤소 내반반 대역 투입 “이태임 ‘XX버릴라’ 욕설 사건은 무엇?”

    최윤소 내반반 대역 투입 “이태임 ‘XX버릴라’ 욕설 사건은 무엇?”

    최윤소 내반반 최윤소 내반반 대역 투입 “이태임 ‘XX버릴라’ 욕설 사건은 무엇?” 배우 최윤소가 SBS 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내반반)에서 하차한 이태임의 대역으로 투입된다. ‘내반반’ 제작진은 16일 스타뉴스에 “최윤소가 이태임을 대신해 ‘내반반’에서 이순수 역을 맡게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최윤소는 이번 주부터 ‘내반반’ 촬영에 합류하게 되며 21회부터 등장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태임은 지난 2월27일 ‘내반반’ 촬영에 불참하고 MBC ‘띠 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걸그룹 쥬얼리 출신 예원에게 욕설을 해 물의를 빚었다.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목격자 인터뷰를 통해 “이태임이 ‘CB. 미쳤냐. XX버릴라. 연예판 생활 그만하고 싶냐. 개념 상실했냐 XXX야’ 등의 강한 욕설을 했다”고 보도해 파문이 일었다. 이태임은 “예원씨에게 상처 줘서 미안하다. 그 순간 느껴지는 감정을 추스리지 못하고 해서는 안되는 말을 내뱉은 나 자신이 후회스러우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사과했다. 예원은 “용기를 내 먼저 사과해줘서 감사하다. 선배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윤소 내반반 투입 여신 미모 “누군가 했더니 현빈 여동생?”

    최윤소 내반반 투입 여신 미모 “누군가 했더니 현빈 여동생?”

    최윤소 내반반 최윤소 내반반 투입 여신 미모 “누군가 했더니 현빈 여동생?” 배우 최윤소가 SBS 드라마 ‘내 마음 반짝반짝’(내반반)에서 하차한 이태임의 대역으로 투입된다. ‘내반반’ 제작진은 16일 스타뉴스에 “최윤소가 이태임을 대신해 ‘내반반’에서 이순수 역을 맡게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최윤소는 이번 주부터 ‘내반반’ 촬영에 합류하게 되며 21회부터 등장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최윤소는 2003년 영화 ‘은장도’로 데뷔해 SBS 드마라 ‘시크릿가든’에서 현빈 여동생으로 출연했다. 이어 KBS1 드라마 ‘웃어라 동해야’, tvN ‘라이머 게임’ 등에서도 활약했다. 중국 스크린 진출작인 ‘초짜들’ 개봉을 앞두고 프로모션을 앞두고 있는 최윤소는 당분간 중국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을 할 계획이다. 앞서 이태임은 지난 2월27일 ‘내반반’ 촬영에 불참하고 MBC ‘띠 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걸그룹 쥬얼리 출신 예원에게 욕설을 해 물의를 빚었다.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목격자 인터뷰를 통해 “이태임이 ‘CB. 미쳤냐. XX버릴라. 연예판 생활 그만하고 싶냐. 개념 상실했냐 XXX야’ 등의 강한 욕설을 했다”고 보도해 파문이 일었다. 이태임은 “예원씨에게 상처 줘서 미안하다. 그 순간 느껴지는 감정을 추스리지 못하고 해서는 안되는 말을 내뱉은 나 자신이 후회스러우며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사과했다. 예원은 “용기를 내 먼저 사과해줘서 감사하다. 선배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5년 여가부 청소년참여위원회 힘찬 출발

    2015년 여가부 청소년참여위원회 힘찬 출발

    여성가족부는 13일부터 1박 2일간 서울 영등포구 하이서울유스호스텔에서 2015년 제11기 ‘여가부 청소년참여위원회’ 위원 25명에 대한 위촉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한다. 청소년정책 수립·추진과정에 청소년의 참여 및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매년 선발, 구성하는 청소년참여위원회의 위원은 지난 2월 전국 청소년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 심사를 거쳐 최종 25명이 선발됐다. 중·고·대학생, 학교 밖 청소년, 다문화 가정 청소년, 한부모 청소년 등 다양한 청소년들로 구성됐다. 위원의 임기는 1년으로 2016년 2월말까지 활동한다. 청소년의 시각에서 청소년이 바라는 정책 및 사업에 대한 의견 제시와 자문, 평가 그리고 다양한 청소년 관련 프로그램, 캠페인, 토론회 등 행사를 직접 기획·진행하는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박영은(18, 수리고) 위원은 “우리나라 학생들을 대표한다는 자부심으로 청소년 정책에 청소년인 또래 친구들의 의견과 목소리가 반영돼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으로 구현되도록 청소년 참여위원으로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난 1년간 여가부 참여위원장으로 활동해 온 제10기 최윤경(22, 제주대) 위원장은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에 귀를 귀울이고 최선의 대안을 찾는 과정에서 개인적으로 한 단계 성숙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새롭게 시작하는 위원들이 열정적인 활동을 펼쳐 여성가족부 청소년참여위원회가 한 단계 도약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유미 여가부 청소년정책관은 “여가부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정책 현안 등에 대한 청소년의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하는 소통의 창구로서, 정책 수요자인 청소년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청소년참여위원회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2000년부터 설치되기 시작해 현재 전국적으로 189개이며 시·도 17개, 시·군·구 171개 등 지방자치단체에 188개와 여가부에 각각 설치?운영되고 있다. 위원회별로 20명 내외씩 매년 4000여명의 청소년이 활동에 참여한다. 김주혁 선임기자 happyhome@seoul.co.kr
  • 악수 청하듯 다가가 리퍼트 넘어뜨린 뒤 25㎝ 과도 휘둘러

    악수 청하듯 다가가 리퍼트 넘어뜨린 뒤 25㎝ 과도 휘둘러

    통일운동단체인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가 주최한 리퍼트 대사 초청 강연회는 이날 오전 7시부터 시작됐다. 사건 현장인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세종홀 입구 폐쇄회로(CC)TV를 분석한 결과 리퍼트 대사는 오전 7시 33분쯤 도착해 헤드테이블에 자리 잡았다. ‘한반도 평화와 통일, 그리고 한미관계 발전방향’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할 예정이었다. 김씨는 3분 뒤인 7시 36분 같은 정문 출입구로 행사장에 들어갔고, 4분 뒤인 7시 40분쯤 리퍼트 대사는 피가 흐르는 얼굴을 감싸 안고 밖으로 나왔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민화협 소속 181개 단체 가운데 하나인 서울시민문화단체연석회의 대표 자격으로 초청장을 받았지만, 회신(RSVP)을 하지 않아 명단에 포함되지 않았다. 하지만 김씨를 알고 있던 행사 관계자가 현장에서 손으로 써 준 이름표를 달고 세종홀 안으로 들어갔다. 오전 7시 35분쯤 참석자들에게 아침 식사가 제공됐다. 리퍼트 대사는 민화협 상임의장 중 한 명인 새누리당 장윤석 의원을 비롯해 새정치민주연합 김성곤 의원, 새누리당 이주영 의원, 안양옥 한국교총 회장, 김동만 한국노총 위원장 등과 헤드테이블에서 환담을 하고 있었다. 그때 헤드테이블의 뒷편 테이블에 있던 김씨가 갑자기 일어나 옆 테이블의 진보 성향인 모 대학 노모 명예교수에게 유인물을 전달한 뒤 악수를 청하듯 리퍼트 대사에게 다가가 발을 걸어 넘어뜨리고, 과도로 얼굴과 손 등을 여러 차례 찔렀다. 불과 몇 초 만에 벌어진 일이었다. 행사장은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다. 한민족사중앙연구회 상임회장인 이광원씨는 “사회자가 ‘아침 식사를 계속하면서 강연을 시작하겠다’고 말하자 개량한복 차림에 모자를 쓴 김씨가 갑자기 일어나 다섯 걸음 정도 떨어진 리퍼트 대사에게 다가갔고, (리퍼트 대사의) 비명이 들렸다”고 전했다. 리퍼트 대사는 “도와달라”고 외치며 피를 흘리면서 수행원들의 부축을 받아 걸어서 행사장을 빠져나왔다. 리퍼트 대사는 강북삼성병원에서 지혈 치료와 컴퓨터단층촬영(CT)을 마치고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으로 이송됐다. 오전 10시부터 성형외과 유대현 교수와 정형외과 최윤락 교수의 집도로 2시간 30분가량 봉합 수술이 진행됐다. 정남식 연세의료원장은 수술 후 브리핑에서 “얼굴 오른쪽 상처를 80여 바늘을 꿰맸고 왼쪽 팔 전완부에 신경접합술을 시행했다”고 설명했다. 얼굴 봉합 수술을 담당한 유 교수는 “광대뼈에서 턱까지 길이 11㎝, 깊이 3㎝의 상처였는데 천우신조로 주요 신경과 침샘 등을 비켜나가 기능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며 “다만 조금만 더 (흉기가) 들어갔으면 경동맥이 손상됐을 수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정형외과 수술을 집도한 최 교수는 “리퍼트 대사가 공격을 팔로 막는 과정에서 왼쪽 팔뚝 중간 부분에 3㎝가량 관통상을 입은 것으로 보인다”며 “새끼손가락의 척골 신경과 엄지와 검지를 펼 때 쓰는 힘줄이 손상돼 봉합 수술을 했다”고 밝혔다. 리퍼트 대사는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이 임종 전 입원했던 2001호실로 옮겨져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3∼4일가량 입원 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병원 관계자는 “지난달 이곳에서 아들을 출산한 인연으로 리퍼트 대사가 직접 ‘병원을 옮겨 수술받겠다’고 요청했다”며 “주변 사람들은 당황한 모습이 역력했는데 오히려 리퍼트 대사는 의연했다”고 전했다. 김씨는 경찰 조사를 받기 전 종로구 적십자병원에 옮겨져 제압당할 때 다친 발목 골절상 치료를 받았다. 민화협 관계자는 “김씨와 같은 테이블에 앉았던 참석자들에 따르면 ‘저런 사람도 여기 들어오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불안하고 이상해 보였다고 한다”고 전했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마크 리퍼트 대사 수술 성공적 “신경-침샘-경동맥 빗겨나가” 현재 어떤 상태?

    마크 리퍼트 대사 수술 성공적 “신경-침샘-경동맥 빗겨나가” 현재 어떤 상태?

    마크 리퍼트 대사 수술 성공적 “신경-침샘 빗겨나가..하늘이 도왔다” ‘마크 리퍼트 대사 수술 성공적’ 마크 리퍼트 대사 수술이 성공적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신촌세브란스병원 측은 5일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의 수술이 2시간 30분가량 진행됐으며 성공적으로 끝났다고 발표했다. 이날 오전 피습을 당해 오른쪽 얼굴과 왼쪽 팔 쪽에 자상을 입은 리퍼트 대사는 강북삼성병원에서 응급 치료를 받은 뒤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유대현 성형외과 교수와 최윤락 정형외과 교수의 집도로 수술을 받았다. 리퍼트 대사의 얼굴 봉합 수술을 담당한 유 교수는 “광대뼈에서 턱까지 길이 11cm, 깊이 3cm 정도의 깊은 상처였는데 천우신조로 (흉기가) 주요 신경과 침샘 등을 빗겨나가 기능에는 큰 문제가 없을 전망”이라며 “다만 조금만 더 (흉기가) 들어갔으면 경동맥이 손상됐을 수도 있었다”고 밝혔다. 리퍼트 대사의 얼굴 상처는 불과 1~2cm 차이를 두고 목 쪽의 경동맥을 빗겨나갔다는 것. 유 교수는 또 “기능적인 후유증은 없을 것 같지만 흉터가 전혀 없는 것처럼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라며 “다만 1~2년이 지나면 희미해져서 눈으로는 알아보지 못할 정도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정형외과 수술을 집도한 최 교수는 “리퍼트 대사가 공격을 팔로 막는 과정에서 왼쪽 팔의 전완부 중간 부분에 새끼손가락에서 엄지손가락 방향으로 3cm가량 관통상을 입은 것으로 보인다. 새끼손가락의 척골 신경과 엄지와 검지를 펼 때 쓰는 신경이 손상돼 봉합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며 “힘줄 손상이 동반됐기 때문에 4주 이상 고정할 필요가 있지만 기능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다. 새끼손가락 쪽에 감각 저하가 예상되지만 6개월~1년 정도 지나가면 기능이 정상으로 회복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리퍼트 대사는 현재 병실로 옮겨져 안정을 취하고 있으며 수술 경과를 지켜보기 위해 3~4일가량 입원치료를 받을 예정이다. 앞서 김기종 우리마당 대표는 5일 오전 7시 40분쯤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조찬강연에서 “남북은 통일돼야 한다”고 외치며 리퍼트 대사를 흉기로 공격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마크 리퍼트 대사 피습사건, 수술 성공적

    마크 리퍼트 대사 피습사건, 수술 성공적

    마크 리퍼트 대사 수술이 성공적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신촌세브란스병원 측은 5일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의 수술이 2시간 30분가량 진행됐으며 성공적으로 끝났다고 발표했다. 이날 오전 피습을 당해 오른쪽 얼굴과 왼쪽 팔 쪽에 자상을 입은 리퍼트 대사는 강북삼성병원에서 응급 치료를 받은 뒤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유대현 성형외과 교수와 최윤락 정형외과 교수의 집도로 수술을 받았다. 리퍼트 대사의 얼굴 봉합 수술을 담당한 유 교수는 “광대뼈에서 턱까지 길이 11cm, 깊이 3cm 정도의 깊은 상처였는데 천우신조로 (흉기가) 주요 신경과 침샘 등을 빗겨나가 기능에는 큰 문제가 없을 전망”이라며 “다만 조금만 더 (흉기가) 들어갔으면 경동맥이 손상됐을 수도 있었다”고 밝혔다. 리퍼트 대사의 얼굴 상처는 불과 1~2cm 차이를 두고 목 쪽의 경동맥을 빗겨나갔다는 것. 유 교수는 또 “기능적인 후유증은 없을 것 같지만 흉터가 전혀 없는 것처럼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라며 “다만 1~2년이 지나면 희미해져서 눈으로는 알아보지 못할 정도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리퍼트 대사 수술 성공적, “김기종, 민화협 행사서..” 목격자 증언보니 ‘현재 상태는?’

    리퍼트 대사 수술 성공적, “김기종, 민화협 행사서..” 목격자 증언보니 ‘현재 상태는?’

    리퍼트 美대사 민화협 행사서 피습, 우리마당 김기종 “테러했다!” 검거직후 외친 말보니 ‘리퍼트 대사 수술 성공적, 리퍼트 대사 피습’ ‘민화협’ ‘리퍼트 대사’ ‘김기종’ ‘우리마당’ 리퍼트 美대사가 민화협(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강연 이동 중 괴한으로부터 면도칼로 공격당해 얼굴을 크게 다쳤다. 리퍼트 대사는 병원으로 이송됐고 용의자 김기종 우리마당 대표는 현장에서 검거됐다. 마크 리퍼트 美대사는 5일 오전 7시 40분쯤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민화협) 주최 조찬 강연회 장소에서 강의를 준비하는 도중 김기종(55)씨로부터 흉기로 얼굴과 왼쪽 손목 부위를 공격당했다. 현장에 있던 목격자들에 따르면, 리퍼트 대사 오른쪽 뒤쪽 테이블에 있던 김씨는 갑자기 리퍼트 대사에게 다가가 그를 밀어 눕히고 여러 차례 공격했다. 리퍼트 대사는 피를 많이 흘린 채 순찰차를 타고 인근 강북삼성병원으로 긴급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김씨는 진보성향 문화운동 단체인 우리마당 대표를 맡고 있다. 경찰은 현장에서 김씨를 검거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씨는 경찰에 붙잡힌 뒤 “오늘 테러했다. 우리마당 대표다. 유인물을 만들었다. 전쟁 훈련에 반대해서 만든 유인물이다”라고 주장했다. 또 김씨는 순찰차에 태워지기 직전 “전쟁 훈련 반대”라는 구호를 외쳤다. 김씨는 지난 2010년 7월 주한 일본대사에게 콘크리트 조각을 던진 혐의(외국사절 폭행)로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5일 오후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를 치료 중인 신촌 세브란스 병원 측이 브리핑을 열었다. 이날 정남식 병원장은 “리퍼트 대사가 오늘 오전 9시30분경 병원에 도착해 바로 수술을 받았다”며 “성형외과 유대현 교수와 정형외과 최윤락 교수가 2시간30분여 동안 수술을 집도했다”고 전했다. 이어 “수술은 매우 성공적이었으며 병실로 옮겨진 환자의 상태는 안정적”이라고 말했다. 또한 정남식 병원장은 “왼쪽 얼굴 광대뼈에서 턱밑까지 길 11cm 깊이 3cm의 상처를 봉합하기 위해 80바늘 정도를 꿰맸다”며 “안면 신경과 침샘 등 주요 부위를 비껴나가 큰 손상은 없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왼쪽 손목 부위 부상에 대해서는 “길이와 깊이 각각 2cm의 관통상 등이 있었고 일부 신경이 손상이 돼 치료를 했다”고 덧붙였다. 사진 = 방송 캡처(리퍼트 대사 피습, 대사 수술 성공적)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마크 리퍼트 대사 수술 성공적, 불행 중 다행

    마크 리퍼트 대사 수술 성공적, 불행 중 다행

    마크 리퍼트 대사 수술이 성공적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신촌세브란스병원 측은 5일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의 수술이 2시간 30분가량 진행됐으며 성공적으로 끝났다고 발표했다. 이날 오전 피습을 당해 오른쪽 얼굴과 왼쪽 팔 쪽에 자상을 입은 리퍼트 대사는 강북삼성병원에서 응급 치료를 받은 뒤 신촌세브란스병원에서 유대현 성형외과 교수와 최윤락 정형외과 교수의 집도로 수술을 받았다. 리퍼트 대사의 얼굴 봉합 수술을 담당한 유 교수는 “광대뼈에서 턱까지 길이 11cm, 깊이 3cm 정도의 깊은 상처였는데 천우신조로 (흉기가) 주요 신경과 침샘 등을 빗겨나가 기능에는 큰 문제가 없을 전망”이라며 “다만 조금만 더 (흉기가) 들어갔으면 경동맥이 손상됐을 수도 있었다”고 밝혔다. 리퍼트 대사의 얼굴 상처는 불과 1~2cm 차이를 두고 목 쪽의 경동맥을 빗겨나갔다는 것. 유 교수는 또 “기능적인 후유증은 없을 것 같지만 흉터가 전혀 없는 것처럼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라며 “다만 1~2년이 지나면 희미해져서 눈으로는 알아보지 못할 정도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정형외과 수술을 집도한 최 교수는 “리퍼트 대사가 공격을 팔로 막는 과정에서 왼쪽 팔의 전완부 중간 부분에 새끼손가락에서 엄지손가락 방향으로 3cm가량 관통상을 입은 것으로 보인다. 새끼손가락의 척골 신경과 엄지와 검지를 펼 때 쓰는 신경이 손상돼 봉합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며 “힘줄 손상이 동반됐기 때문에 4주 이상 고정할 필요가 있지만 기능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다. 새끼손가락 쪽에 감각 저하가 예상되지만 6개월~1년 정도 지나가면 기능이 정상으로 회복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리퍼트 대사 피습, 80바늘 꿰맸다

    리퍼트 대사 피습, 80바늘 꿰맸다

    ’김기종 리퍼트 대사 피습’ 대사 수술 성공적 5일 김기종 씨로부터 피습을 당한 리퍼트 주한 미국 대사는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서 찢어진 얼굴 부위 등을 봉합하는 응급 수술을 성공적으로 받았다. 이날 오후 신촌 세브란스 병원 측은 브리핑을 통해 “리퍼트 주한 미 대사가 오늘 오전 9시30분 경 병원에 도착해 바로 수술을 받았다”며 “성형외과 유대현 교수와 정형외과 최윤락 교수가 2시간 30분여 동안 수술을 집도했다”고 말했다. 이어 “수술은 매우 성공적이었으며 병실로 옮겨진 환자의 상태는 안정적”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치료 상황과 관련해서 “왼쪽 얼굴 광대뼈에서 턱밑까지 길이 11cm, 깊이 3cm의 상처를 봉합하기 위해 80바늘 정도를 꿰맸다”며 “안면 신경과 침샘 등 주요 부위를 비껴나가 큰 손상은 없다”고 발표했다. 뉴스팀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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