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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결’ 조세호 차오루, 대놓고 애정행각..남창희 표정보니 ‘어쩔줄 몰라’

    ‘우결’ 조세호 차오루, 대놓고 애정행각..남창희 표정보니 ‘어쩔줄 몰라’

    ‘우리 결혼했어요’ 조세호-차오루의 ‘알콩달콩’ 커플 사진이 공개돼 시선을 모으고 있다. 이들은 남창희 앞에서도 굴하지 않고 ‘대놓고’ 닭살 애정행각을 벌인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오는 11일 방송될 MBC ‘우리 결혼했어요’(기획 김영진 / 연출 최윤정, 허항, 오누리, 김선영)에서는 조세호-차오루의 집에 역습한 남창희의 모습이 공개된다. 제작진에 따르면 조세호-차오루의 새 보금자리에 남창희가 기습 방문을 할 예정. 남창희의 깜짝 등장에 세 사람 사이에서는 묘한(?) 기운이 감돌았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조세호-차오루 앞에서 한껏 굴욕을 당하는 남창희의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조세호-차오루는 남창희의 집 점거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핑크빛 모드를 발산하고 있다. 특히 조세호는 “차오루를 만난 게 은혜를 받은 거지”, “루루가 옆에 있어 즐거웠어요”라며 차오루를 향해 느끼한 발언을 하는가 하면, 떨어지기 싫어 꼭 붙어 있는 모습 등으로 남창희의 울분을 자극했다고. 또한 조세호는 하루 동안 차오루와 함께했던 느낌을 고백했고, 이에 차오루는 “나 느끼한 거 좋아요, 또”라고 계속해서 ‘므흣’ 모드를 만들며 남창희에게 ‘커플 공격’을 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남창희 앞에서도 굴하지 않았던 ‘차오차오’ 조세호-차오루의 버터장착 ‘느끼’ 애정행각은 오는 11일 오후 4시 55분 ‘우리 결혼했어요’를 통해 공개된다. 한편, '우리 결혼했어요’는 운명처럼 부부로 만난 조세호-차오루, 에릭남-솔라, 조타-김진경 커플의 좌충우돌 결혼생활이 격한 공감과 설렘을 안기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MBC ‘우리 결혼했어요’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정부 “위작 논란 미술 시장에 특별사법경찰·거래이력 신고제 추진”

    정부 “위작 논란 미술 시장에 특별사법경찰·거래이력 신고제 추진”

    문화체육관광부는 9일 서울 종로구 대학로 이음센터에서 개최한 ‘미술품 유통 투명화 및 활성화를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미술품 유통업(화랑, 경매 등) 허가·등록 기준 마련 ▲미술품 거래이력 신고제 ▲미술품 유통단속반 운영 ▲특별사법경찰 도입 ▲위작 유통 관련 범죄 처벌 명문화 등 위작 방지를 위한 강경 대책을 제시했다. 신은향 문체부 시각예술디자인과장은 “한국미술품감정평가원에 따르면 2012년 전체 의뢰품의 31%가 위작으로 판정됐고 천경자, 김환기, 박수근, 이중섭, 이우환 등 주요 작가들의 위작 논란이 지속되면서 미술 시장 전체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가 확산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일부 경매회사의 위작 판매 논란, 가격 부풀리기 등 시장 질서 교란 행위에 대한 처벌 근거가 미비하다 보니 논란이 계속되고 있다는 게 정부 인식이다. 이에 대해 미술계는 이날 토론회에서 미술품 유통의 투명화와 활성화 등 큰 방향에는 동의하지만 정부가 추진을 검토하는 세부 방안들에 대해서는 엇갈린 의견을 나타냈다. 박우홍 한국화랑협회장은 “미술계가 자정 능력이 있느냐는 의심을 받는 게 현실이지만 미술 영역에 대해 존중해 주고 침해하지 말아야 한다”면서 “화랑협회는 미술품 판매 시 자체적인 보증서를 발행하고 있는데 이를 모든 작품으로 확대하는 등 자정 능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최윤석 서울옥션 이사는 “국내 미술 시장이 자율적으로 해결하지 못하는 부분에 대한 대안으로 정부의 정책적 개입이 필요하다는 고민도 있다”면서도 “거래이력 신고제의 경우 정부가 유통되는 모든 작품을 다 들여다보겠다는 것인데 실제로 위작 여부 판단에 도움이 될지 의문”이라고 말했다. 서진수 강남대 교수는 “시장이 실패했다고 볼 수 없으며, 정부가 국내 미술 시장이 성장 과정에서 겪는 성장통을 직접 해결하겠다고 칼을 휘두르는 건 우려스럽다”고 밝혔다. 서 교수는 이어 “위작이 매일 수십 건씩 나오는 것도 아닌데 특별사법경찰을 도입하는 게 효과가 있겠느냐”고 반문했다. 반면 정준모 미술평론가는 “국내에 짝퉁 미술 시장이 용산, 장안평, 청계천 등지에 엄연히 존재하고 있고, 박수근 그림이 1000만원에 팔리고 있는 게 현실”이라면서 “위작을 중벌에 처할 수 있도록 법적 장치를 강화하고, 문화사범에 대해 일벌백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상규 K옥션 대표는 “특별사법경찰을 도입해 위작을 철저히 단속하는 게 방법이 될 수 있다”면서도 “미술품 등록과 거래이력 신고제는 국세청에 구매자에 대한 정보가 제공되기 때문에 미술 시장을 위축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토론회에서는 이 밖에 양도차익 과세 최저한도를 기존 6000만원에서 1억원으로 인상하는 방안과 개인의 미술품 구입에 대한 특별세액공제, 중저가 미술품 구입에 대한 무이자 대출 지원 등 일반 국민들의 미술품 유통 활성화 방안도 제시됐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운빨로맨스’ 류준열, 황정음 의문의 남자와 목격 ‘호랑이띠 남자 발견?’

    ‘운빨로맨스’ 류준열, 황정음 의문의 남자와 목격 ‘호랑이띠 남자 발견?’

    ‘운빨로맨스’ 류준열이 ‘황정음 앓이’에 풍덩 빠진 현장 사진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9일 오후 10시 6회를 방송하는 MBC 수목미니시리즈 ‘운빨로맨스’(극본 최윤교, 연출 김경희, 제작 화이브라더스c&m)가 황정음과 의문의 남자가 만남을 가지는 스틸 사진을 공개했다. 만나자마자 신분증을 확인하는 심보늬(황정음)의 행동으로 비추어보건대 호랑이띠 남자와의 ‘급 만남’이 예측되는 상황. 공교롭게도 차 안에서 이 상황을 마주한 제수호(류준열)가 생각이 많은 듯한 눈빛으로 두 사람을 지켜보고 있어, 이후 제수호의 행동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특히 지난 5회에서 제수호는 자신이 심보늬의 제물로 이용됐다는 생각에 분노를 표출하고, 최건욱(이수혁)으로부터 “왜 이렇게 화를 내느냐, 사랑이라도 하는 줄 알았냐”는 일격을 당하면서 보늬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곱씹어보고 있는 중. 이런 상황에서 보늬의 ‘호랑이띠 번개’는 수호에게 엄청난 감정의 기폭제가 될 전망이다. 나아가 심보늬를 사이에 두고 끊임없이 신경전 중인 제수호와 최건욱의 관계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어올 예정이다. 우여곡절 끝에 개리 초이(최건욱)가 제제팩토리의 VR 게임 ‘IF’에 합류하게 되면서 결과적으로 제수호, 심보늬, 최건욱, 그리고 건욱의 에이전트 한설희(이청아)까지 같은 프로젝트에 사활을 걸고 일을 시작하게 된 것. ‘운빨로맨스’ 제작사 화이브라더스c&m 측은 “오늘 방송되는 6회에서는 심보늬에 대한 제수호의 커다란 태도 변화가 극 전개의 가장 큰 축이 될 것”이라며 “극 초반 각자의 관계로 맺어진 네 명의 주인공 역시도 드디어 함께 만나면서 앞으로 한층 설레는 사각 러브라인이 이어질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운빨로맨스’ 6회는 9일 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운빨로맨스’ 황정음-류준열-이수혁, 박력 3각관계 “날 제물로 이용해?”

    ‘운빨로맨스’ 황정음-류준열-이수혁, 박력 3각관계 “날 제물로 이용해?”

    ‘운빨로맨스’ 황정음과 류준열, 이수혁이 박력 넘치는 3각 관계를 연출하며 시청자들을 완벽히 사로잡았다. 8일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운빨로맨스’(극본 최윤교, 연출 김경희, 제작 화이브라더스c&m) 5회에서는 심보늬(황정음)를 둘러싼 제수호(류준열), 최건욱(이수혁)의 신경전이 본격적으로 불 붙었다. 이날 방송에서 심보늬를 급격하게 신경쓰기 시작한 제수호는 자신의 사무실에 붙은 부적의 진실을 파헤치다 심보늬가 첫 만남 때부터 자신을 ‘호랑이띠 제물’로 이용하려 했다고 오해했고, 이에 심보늬를 찾아가 버럭 화를 내며 분노를 표출했다. 이 상황에서 최건욱이 등장해 “둘이 연애를 한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화를 내냐, 사랑이라도 하는 줄 알았느냐”며 일침을 날리고 최건욱이 심보늬의 손을 끌고 자리를 뜨는 장면으로 박력 있게 마무리됐다. 아울러 이날 방송에서는 동생 보라를 살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보늬와 잃어버린 아버지를 찾는 건욱이 서로 의지하는 과정은 물론, 우여곡절 끝에 주소를 알아냈지만 끝내 아버지를 찾지 못한 건욱의 슬픔이 그려지며 애절함을 더했다. 8일 방송한 ‘운빨로맨스’ 5회는 9.9%의 시청률(TNMS 수도권 기준)으로 동시간대 1위룰 수성, 전개에 한층 탄력을 받았다. ‘운빨로맨스’는 미신을 맹신하는 여자 심보늬와 미신을 믿지 않는 ‘IT 덕후’ 제수호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9일 목요일 오후 10시 6회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부고]

    ●김강환(전 해양수산부 근무)씨 별세 기호(솔코리아 대표)기옥(커먼컴 대표)씨 부친상 2일 고려대 안산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 (031)411-4441 ●유윤상(전남경찰청 홍보담당관)씨 부친상 3일 광주 만평장례식장, 발인 5일 오전 8시 (062)611-0033 ●유정선(한국수출입은행 가나 아크라사무소장)씨 부친상 3일 경남 김해 조은금강병원, 발인 6일 오전 6시 (055)330-0411 ●이태영(프로파워컴 대표이사)씨 별세 근화(한국무역협회 연구원)씨 부친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7시 (02)3010-2230 ●최윤자(벡스코 홍보팀장)씨 부친상 3일 부산 해운대 백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30분 (051)711-1451 ●이상주(자영업)씨 부친상 안준호(변호사)장현두(남양유업 부장)박정훈(자영업)씨 장인상 2일 경기 남양주 원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31)511-9944 ●이비오(서울 성동구 부구청장)씨 부친상 3일 광주첨단병원, 발인 6일 오전 6시 070-4454-0608 ●손일수(건일엔지니어링 회장)씨 별세 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일 오전 5시 30분 (02)3410-3151 ●김종훈(전 새누리당 국회의원)씨 부친상 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30분 (02)3410-3151 ●송교도(전 하이트진로 상무이사)교승(전 중국한국인회 부회장)씨 부친상 전석주(전 SGI서울보증 부장)씨 장인상 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02)3010-2294 ●최선욱(CBS경인센터장)씨 장모상 3일 안산제일장례식장, 발인 5일 오전 9시 (031)406-2000
  • [주말 하이라이트]

    ■뉴스토리(SBS 토요일 오전 7시 40분) 최근 벌어진 ‘강남역 살인 사건’ 이후 우리 사회의 현주소를 알아본다. 서울 강남역 인근 공용 화장실에서 23살 여성이 칼에 찔려 살해당했다. 사건 직후 많은 여성이 ‘강남역 10번 출구’를 중심으로 추모하며 이번 사건이 여성 대상 범죄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경찰은 이 사건을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묻지마 범죄’라고 결론지었다. 그러나 이 사건을 둘러싼 논쟁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종종 벌어졌던 여성을 대상으로 한 묻지마 범죄들, 유독 이번 사건에 젊은 여성들이 공감하고 분노하는 것은 무엇 때문일까. ‘뉴스토리’에서는 이를 둘러싼 다양한 시선이 한국 사회에 던지는 메시지를 찾아본다. ■가화만사성(MBC 토요일 밤 8시 45분) 삼봉(김영철)은 해원(최윤소)과 강민(박민우)에게 빠른 시일 내에 식을 올리라고 하지만 해원은 싫다고 말한다. 지건(이상우)은 해령(김소연)과의 이별을 준비한다. 한편, 진화(이나윤)는 낮잠 자는 세리(윤진이)의 얼굴에 낙서를 하는데…· ■다큐멘터리 3일(KBS2 일요일 밤 10시 40분) TV, PC, 스마트폰 등 다양한 미디어 매체가 발달하면서 한때 시대적 흐름에 밀리게 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던 라디오. 하지만 ‘보이는 라디오’ 시스템, 오픈 스튜디오 등을 갖추고, 그와 동시에 아날로그적인 감성도 꿋꿋하게 지켜 나가고 있다. 24시간 불을 밝히고 있는 KBS 라디오의 72시간을 만나 봤다.
  • [사설] 특수부가 강력부 비리를 제대로 캐겠나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대표의 ‘전방위 로비 사건’ 핵심 당사자인 검사장 출신 홍만표 변호사가 어제 새벽 구속 수감됐다. 선후배들의 신망을 받아 온 엘리트 ‘특수통’ 검찰 간부 출신 변호사의 몰락은 그 자신의 불행을 넘어 검찰 조직 전체에도 큰 충격을 던졌다. 특히 홍 변호사가 정 대표에 대한 검찰 수사에 영향을 미친 정황까지 드러나 현직 검사 및 수사관들에 대한 수사가 진행되고 있으니 검찰 내부는 뒤숭숭하기 이를 데 없을 것이다.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이번 기회에 전관 비리의 썩은 관행을 송두리째 뿌리 뽑아야만 한다. 전관 비리를 포함해 이른바 ‘정운호 게이트’ 사건은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가 수사하고 있다. 연루 의혹이 제기된 현직 검사 및 수사관들에 대한 수사도 예외는 아니다. 2014~2015년 서울중앙지검 형사3부와 강력부의 미심쩍은 정 대표 사건 처리 과정에 대한 수사니 어찌 보면 ‘셀프 수사’라고도 할 수 있다. 수사팀이 ‘제 식구’를 과연 한 점 의혹 없이 엄정하게 수사할 수 있을지 걱정하지 않을 수 없다. 게다가 이번 사건에는 검찰 최고위급 인사들의 이름까지 거론되고 있다. 설령 이들을 조사한다 해도 과연 주눅 들지 않고 실체적 진실을 밝혀낼 수 있을지 의문이다. 검찰은 현재까지 부장검사 2명을 소환 조사하고, 한 명은 서면 조사를 했다고 한다. 수사 검사도 소환 조사했지만 부장검사들 윗선으로는 수사를 확대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정 대표는 “2015년 도박 수사를 받을 때 홍 변호사가 ‘서울중앙지검 고위 관계자에게 말해 사건을 해결하겠다’고 말했다”고 진술했다. 당시 서울중앙지검장은 박성재 서울고검장, 강력부를 관할했던 3차장은 최윤수 국가정보원 2차장이다. 홍 변호사는 2014년 수사 때도 관여했는데 당시 서울중앙지검장은 김수남 검찰총장, 형사3부를 관할했던 1차장은 신유철 수원지검장이었다. 검찰은 과거 고위 간부들이 연루된 대형 사건에서 특별감찰본부 등을 구성해 외견상으로는 독립적 수사를 진행하곤 했다. 이용호 게이트와 삼성 비자금 사건이 그랬다. 일선 수사팀이 맡기엔 버겁기도 하고 수사 결과에 대한 국민적 신뢰 획득도 자신할 수 없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데도 두 사건 모두 검찰 수사 이후 특검을 피할 수 없었다. 아무리 독립적 수사를 진행한다 해도 검찰의 제 식구 수사는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검찰의 ‘셀프 수사’로는 전관과 현관의 ‘짬짜미 사슬’ 비리를 제대로 캐낼 수 없다.
  • ‘운빨로맨스’ 류준열-이청아, 둘 사이 무슨 일이? ‘전매특허 까칠 눈빛’

    ‘운빨로맨스’ 류준열-이청아, 둘 사이 무슨 일이? ‘전매특허 까칠 눈빛’

    ‘운빨로맨스’ 류준열과 이청아가 사연이 있는 표정으로 서로를 마주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MBC 수목미니시리즈 ‘운빨로맨스’(극본 최윤교, 연출 김경희, 제작 화이브라더스c&m)가 류준열과 이청아의 의미심장한 동반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한설희(이청아)와 마주한 제수호(류준열)는 설희를 원망에 찬 눈빛으로 노려보고, 설희는 그런 수호를 안타까운 표정으로 바라봐 두 사람의 과거사에 관심이 모아진다. 특히 2회 말미 공개된 예고편에서 제수호는 한설희에게 “우리 사이에 꼭 기억해야 할 일이라도 있었나요? 아주 거지같은 일이 있었나 보네”라며 매몰찬 대사를 쏟아낸 상황. 평소 IT와 게임에 관련한 일 말고는 누구에게도 관심이 없는 ‘무성욕자’로 알려진 제수호가 ‘인간다운’ 감정을 대방출하는 장면이라, 그의 연애사를 궁금해 하던 제제팩토리 직원은 물론 시청자들에게도 즐거운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나아가 극 전개에 본격적인 활기를 띄는 ‘운빨로맨스’ 3부에서는 류준열과 이청아 외에도 주인공 황정음, 이수혁의 다채로운 면모를 그려내며 ‘꿀잼’을 예고한다. 특히 VR 시뮬레이션 게임 개발 아이디어로 제수호의 마음을 사로잡은 심보늬(황정음)가 그토록 거부하던 제제팩토리에 입사하게 되면서, 향후 사내에서의 투닥 거리는 케미를 키워나가는 것은 물론 제제팩토리 안에서의 ‘호랑이띠 남자’를 색출하는 모습이 흥미롭게 그려진다. ‘운빨로맨스’ 제작사 화이브라더스c&m 측은 “3회에서는 심보늬가 그토록 집착하는 모든 미신이 ‘종합 선물 세트’처럼 쏟아져 나올 것”이라며 “제제팩토리 안에서 그려질 이들의 이야기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방송 첫 주 만에 동시간대 1위 자리를 거머쥔 ‘운빨로맨스’는 미신을 맹신하는 여자 심보늬와 미신을 믿지 않는 ‘IT 덕후’ 제수호의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1일 수요일 오후 10시 3회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포토 다큐] 덜컹덜컹 심쿵심쿵 추억이 달린다…낭만이 흐른다

    [포토 다큐] 덜컹덜컹 심쿵심쿵 추억이 달린다…낭만이 흐른다

    기차 여행은 추억과 낭만, 거기에 여유까지 더해 아날로그 감성을 자극한다. ‘빨리빨리’에 지친 현대인에게 기차 여행은 힐링 여행이기도 하다. 관광열차 타고 떠나는 기차 여행이 새로운 여행 트렌드로 떠오르는 이유일 것이다. 코레일은 트렌드에 맞게 지역 관광 자원과 다양한 스토리를 입혀 명품 여행 코스를 만들고 있다. 현재 백두대간협곡열차 V트레인을 포함해 중부내륙관광열차 O트레인, 서해금빛열차 G트레인, 정선아리랑열차 A트레인, DMZ트레인, 바다열차, 레일크루즈 해랑, 와인&시네마열차 등 다양한 관광 전용 열차가 운행된다. ●태백 준령의 속살 오롯이 들여다보는 ‘백두대간협곡열차 V트레인’ 관광열차의 맏형 격인 백두대간협곡열차 V트레인은 기차로만 경험할 수 있는 비경으로 안내한다. V트레인을 타면 태백 준령의 속살을 가까이서 볼 수 있다. 경관이 아름다운 분천역~양원~승부~철암역 구간을 시속 30㎞로 느리게 달린다.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요즘 신록이 가득한 산골 마을을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협곡열차는 창문을 열어 놓고 운행하기 때문에 멋진 풍경 사진 찍기와 청량한 공기도 허락된다. 관광열차 여행에는 묘미가 하나 더 있다. 개성 넘치는 간이역에 멈춰 멋진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중년이 된 여고 동창생들은 기차에서 내려 사진을 찍으며 자신들만의 추억을 담는다. 철길 바로 옆에는 산나물과 약용식물 등을 파는 난전도 선다. 떠나는 열차에 손을 흔들어 배웅하는 풍경도 정겹다. 엄마와 함께 협곡열차 여행에 나선 최윤민(14)군은 “서울을 떠나 지방에 있는 한 대안학교에 다니는데 학교 수업보다 이런 체험 학습이 너무 재밌다”고 말했다. ●떠날 때 와인 한잔, 돌아올 때 영화 감상 ‘와인&시네마열차’ 지난 24일 8시 30분, 서울 청량리역을 출발한 와인열차는 영등포역과 수원역에 들러 여행객을 더 태웠다. 수원역을 출발하자 본격적인 와인 교실이 시작됐다. “먼저 4종류의 와인을 테스팅한 후 입맛에 맞는 걸로 고르시면 됩니다. 와인 맛은 어떠세요?” 출발할 땐 음악을 들으며 와인 한잔, 서울로 돌아올 땐 최신 영화를 감상하는 여행이다. ●낙조가 아름다운 7개 지역 한번에 ‘서해금빛열차’ 흥겨운 5일장까지 ‘정선아리랑열차’ 용산역에서 출발하는 서해금빛열차는 낙조가 아름다운 서해 7개 지역을 한꺼번에 들른다. 승무원들의 공연과 열차 안에 갖춰진 온돌마루실, 족욕카페 등은 여행의 또 다른 재미를 느끼게 한다. 정선아리랑열차는 풍경이 아름다운 청량리~정선~아우라지역을 잇는 정선선을 달린다. 지금은 머리가 희끗희끗한 나이가 됐지만 한때는 풋풋한 청춘 남녀였을 중년 여행자들로 붐빈다. 기차의 흔들림은 이내 어깨를 덩실대는 흥겨운 정선아리랑의 장단으로 전해져 온다. 주말이 아니어도 정선 5일장이 서는 날에는 좌석을 구하기 쉽지 않다. 정선 5일장은 2, 7일로 끝나는 날에 열린다. DMZ트레인은 비무장지대를 체험할 수 있는 단 하나의 열차다. 경의선 도라산역과 경원선 백마고지역까지 가는 두 개의 노선이 있다. 특히 이 열차는 이산가족들이 많이 이용한다. 카페칸에는 갤러리를 마련해 전쟁, 생태 등의 사진을 전시한다. ●해안선 따라 56㎞ 달리며 보는 풍광이 일품 ‘바다열차’ 해안선 56㎞를 달리는 바다열차는 전 좌석이 해안을 조망할 수 있게 바닷가 쪽으로 배치돼 있다. 드라마 ‘모래시계’로 유명해진 정동진역과 동해, 삼척 등을 거친다. 기차 안은 극장, 창문은 극장의 스크린 같았다. 홍콩에서 가족들과 여행 온 사이몬 찬(59)은 “달리는 열차에서 보는 해안가가 너무 아름답다”며 연신 카메라로 파도가 넘실거리는 바다의 풍광을 담았다. 열차 안에는 연인들이 생애 가장 뜻깊은 추억을 함께할 수 있는 프러포즈룸도 마련돼 있다. 관광열차를 자주 이용한다는 황수미(39·여)씨는 “남편도 운전대를 놓고 아이들과 함께 차창 밖으로 펼쳐지는 풍광을 감상하며 여행할 수 있어 너무 좋다”며 “승무원들의 공연도 재미있어 여행길이 더욱 설렌다”고 말했다. 글 사진 최해국 선임기자 seaworld@seoul.co.kr
  • 운빨로맨스 류준열, 황정음 기습키스에 ‘얼음’ 2회 만에 초고속 전개

    운빨로맨스 류준열, 황정음 기습키스에 ‘얼음’ 2회 만에 초고속 전개

    MBC 수목미니시리즈 ‘운빨로맨스’(극본 최윤교, 연출 김경희, 제작 화이브라더스c&m)가 황정음의 호랑이띠 남자 찾기 레이스를 흥미롭게 그려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26일 오후 10시 전파를 탄 ‘운빨로맨스’ 2회에서는 주인공 심보늬(황정음)가 식물인가 상태로 누워있는 동생 보라를 살리기 위해 호랑이띠 남자와 인연을 맺어야 하는 필사적인 ‘호랑이띠 찾기’ 미션이 큰 줄기가 됐다. 특히 마지막 장면에서는 제제팩토리 제수호(류준열)에게 깜짝 키스를 하는 장면으로 마무리돼 짜릿함을 안겼다. 술이 취한 심보늬가 호랑이띠 남자 제수호에게 마구 들이대는 장면으로 끝난 1회 마지막 에필로그 장면에서 연결돼, 제수호가 심보늬의 기습 키스에 속절없이 당하는 장면이 전파를 탄 것. 예상치 못했던 두 사람의 깜짝 키스 장면에 시청자들의 호응 역시 폭발했다. 나아가 그녀의 옆집에 이사온 어린 시절의 동생 최건욱(이수혁)이 자신의 존재를 보늬에게 알리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 및, IT 게임 프레젠테이션을 성공적으로 마친 보늬와 게임회사 대표 제수호의 투닥거리는 재회 장면이 흥미롭게 그려졌다. 호랑이띠 남자로 자신을 소개한 최건욱에게 잘 보이기 위해 정신없이 준비를 하다, 집으로 찾아온 제수호를 보고 크게 당황하며 허둥지둥하는 심보늬의 모습은 폭소를 자아내기 충분했다. 눈을 뗄 수 없는 전개에 힘입어 ‘운빨로맨스’ 2회 시청률은 8.7%(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를 기록했다. 동시간대 1위 수치로, 흥행에 본격적인 탄력을 받으며 다음 주 방송을 기다리게 만들고 있다. ‘운빨로맨스’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미신을 맹신하는 여자 심보늬와 수식 및 과학의 세계에 사는 공대남자 제수호의 로맨틱 코미디를 그려내는 드라마. 6월 1일 오후 10시 3회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운빨로맨스 황정음 류준열, 너구리탈 사이에 둔 신경전 “동물에 집착하냐”

    운빨로맨스 황정음 류준열, 너구리탈 사이에 둔 신경전 “동물에 집착하냐”

    ‘운빨로맨스’ 황정음과 류준열이 귀여운 신경전을 벌이는 스틸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운빨로맨스’(극본 최윤교, 연출 김경희, 제작 화이브라더스c&m)가 흥행의 분수령이 될 2회 스틸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황정음과 류준열은 너구리탈을 사이에 두고 한 발짝 떨어져 서로에게 약간의 경계 태세를 드러내는 모습. 류준열은 투덜대는 표정을, 황정음은 귀엽게 눈을 흘기는 표정을 지어 궁금증을 드러낸다. 해당 장면은 심보늬(황정음)와 제수호(류준열)가 프레젠테이션 장소에서 재회하는 신으로, 서로 티격태격하다가도 첫 회 말미에 벌어진 사건(?)을 회상하는 상황이 흥미롭게 전개될 예정이다. 스틸컷 속 심보늬가 들고 있는 너구리탈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첫 회에서 토끼탈을 쓰고 암호를 풀어낸 데 이어 이번에는 너구리탈로 또 다른 거사를 도모하는 것. 이에 심보늬의 모습을 본 제수호 또한 “동물에 집착하냐”고 되물어, 순식간에 ‘동물탈 집착러’가 되어버린 심보늬의 황당한 표정이 또 다른 웃음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제작사 화이브라더스 c&m 측은 “2회는 1회보다 더 재미있는 사건들이 벌어지고, 인물들의 관계 또한 쫀쫀하게 그려지니 관심을 가지고 시청을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운빨로맨스’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미신을 맹신하는 여자 심보늬와 수식 및 과학의 세계에 사는 공대남자 제수호의 로맨틱 코미디를 그려내는 드라마다. 황정음, 류준열읕 비롯해 이청아, 이수혁, 나영희, 기주봉, 정상훈, 김상호, 권혁수, 이초희, 진혁 등이 출연한다. 26일 오후 10시 2회가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운빨로맨스’ 첫방부터 두 자리수 시청률 ‘황정음X류준열의 하드 캐리’

    ‘운빨로맨스’ 첫방부터 두 자리수 시청률 ‘황정음X류준열의 하드 캐리’

    MBC 수목미니시리즈 ‘운빨로맨스’(극본 최윤교, 연출 김경희, 제작 화이브라더스c&m)가 첫방에서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25일 첫 방송된 ‘운빨로맨스’에서는 IQ 200의 수학 천재이자 게임회사 제제팩토리 대표인 제수호(류준열)가 새 게임 ‘지니어스2’ 베타 버전을 시연하던 중 알 수 없는 오류로 공개 망신을 당하며 쓰러지고, 못 하는 알바가 없는 ‘알바 달인’ 심보늬(황정음)는 제제팩토리 직원인 친구 달님(이초희)의 급한 연락에 시연회에 투입돼 잠긴 암호를 풀어내는 ‘뜬금 능력자’ 면모를 보였다. 머리를 식히던 제수호에게 심보늬가 부적을 건네며 “관상이 머리보다는 몸이 낫다”고 위로하는 장면으로 두 사람의 본격 만남이 그려진 것은 물론, 천재 제수호의 어린 시절 사람들이 그를 ‘동물원 원숭이 보듯’ 쳐다보던 트라우마와 긍정녀 심보늬의 어두운 가정사가 드러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방송 후 주인공 황정음과 류준열에겐 “다양한 스펙트럼의 연기” “1시간 하드 캐리” “마지막 5분으로 완벽히 시선강탈” 등의 호평이 쏟아졌다. 또 이날 ‘운빨로맨스’에서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 개리 초이(이수혁)와 그의 에이전트 에이미(이청아)는 오랜만에 밟은 한국 땅에서 각각 심보늬와 제수호를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라고 지칭해 향후 흥미로운 전개를 예고했다. 네 주인공의 안정적인 연기력과 빠른 극 전개에 힘입어 ‘운빨로맨스’는 첫방 시청률 10.4%(TNMS 수도권 기준)를 기록했다. 올해 MBC 수목미니시리즈 중 처음으로 첫 회 시청률 두 자리를 넘겼으며, 전작인 ‘굿바이 미스터 블랙’의 첫 회 시청률(TNMS 수도권 기준 3.7%) 보다는 약 3배 가량 높은 수치다. 제작사 화이브라더스c&m측은 “시청자들의 높은 관심에 무한한 감사를 드리며, 본격적인 전개가 시작되는 2회부터는 더욱 재미있고 긴장감 넘치는 에피소드가 소개되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운빨로맨스’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미신을 맹신하는 여자 심보늬와 수식 및 과학의 세계에 사는 공대남자 제수호의 로맨틱 코미디를 그려내는 드라마. 황정음 류준열을 비롯해 이청아, 이수혁, 나영희, 기주봉, 정상훈, 김상호, 권혁수, 이초희, 진혁 등이 출연한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운빨로맨스’ 황정음 류준열, 전작 캐릭터 답습? “진일보한 연기” 관전포인트 셋

    ‘운빨로맨스’ 황정음 류준열, 전작 캐릭터 답습? “진일보한 연기” 관전포인트 셋

    오늘(25일) 첫 방송을 앞둔 드라마 ‘운빨로맨스’가 주목할 만한 관전 포인트를 공개했다.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운빨로맨스’(극본 최윤교, 연출 김경희, 제작 화이브라더스c&m)가 첫 방송 직전 체크해야 할 관전 포인트 세 가지를 공개했다. 수많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의 범람으로 시청자들이 피로감을 느낄 법도 하지만, 차원이 다른 스토리와 신선한 연출, 배우들의 틈새 없는 연기력 덕분에 제작진은 그 어느 때보다 자신감을 드러내고 있다. ‘운빨로맨스’ 첫 방송에서 주목해야 할 부분은 크게 세 가지다. 첫째로 여주인공 황정음의 진일보한 연기. 긍정적이고 쾌활한 심보늬 역을 맡았지만, 그녀가 미신에 왜 빠지게 되었는지에 대한 상황이 그려지면서 전작과 캐릭터가 비슷하다는 우려를 불식시킬 전망. 공개된 스틸컷에서도 슬픔 가득한 표정으로 하늘을 바라보는 황정음의 깊은 표정이 궁금증을 자아낸다. 나아가 공중파 첫 주인공을 맡은 류준열은 역대급 천재인 제제컴퍼니 대표 제수호 역으로 어느 때보다도 스마트한 차도남의 면모를 드러낼 예정. 철두철미하고 날카롭지만, 과거의 트라우마에 매여있는 아이 같은 모습까지 소화하며 여심을 사로잡을 캐릭터로 출격 준비를 마쳤다. 마지막으로 스포츠 에이전시 한국지사장 한설희와 세계적인 테니스 스타 개리 초이 역의 이청아와 이수혁이 미국에서 한국으로 돌아오게 된 이유와, 이들이 한국 땅을 밟으면서 꼬이게 되는 네 사람의 관계가 전개의 분수령이 될 전망. 특히 이청아는 화려하고 완벽하면서도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로, 이수혁은 ‘과즙미’ 터지는 상큼한 역할로 변신해, 이들의 ‘케미 돋는’ 비즈니스 관계 역시 또 하나의 흥미로운 시청 포인트가 될 예정이다. ‘운빨로맨스’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미신을 맹신하는 여자 심보늬와 수식 및 과학의 세계에 사는 공대남자 제수호의 로맨틱 코미디를 그려내는 드라마다. 황정음과 류준열을 비롯해 이청아, 이수혁, 나영희, 기주봉, 정상훈, 김상호, 권혁수, 이초희, 진혁 등이 출연한다. 25일 밤 10시 첫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부고]

    ●박희승(전 수원지법 안양지원장)희광(홍일의료기 대표)희일(수자원공사 차장)미경(미아산한과 대표)씨 부친상 송명숙(아이편한소아과 원장)씨 시부상 안한옥(뉴퍼스트 이사)방대원(서울택시조합 과장)박기만(삼덕 과장)씨 장인상 23일 남원의료원, 발인 25일 오전 9시 (063)620-1404 ●서정윤(미국 거주·사업)정건(연세서내과 원장)영경(한국은행 부총재보)씨 부친상 이영희(가톨릭대 교수)박종호(한온시스템 부사장)씨 장인상 최윤정(사업)씨 시부상 23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5일 오전 10시 (02)3410-6917 ●노재민(전 현대산업 부사장)은연(온곡중 교사)씨 모친상 서정윤(창원대 환경공학과 교수)이희선(한국환경정책평가원 감사실장)씨 장모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02)3010-2263 ●변전옥(내일티엠 대표)용철(사업)용택(사업)씨 모친상 범현주(내일신문 기자)씨 장모상 23일 건국대병원, 발인 25일 오전 8시 (02)2030-7901 ●조덕형(전 정당인)씨 별세 성렬(유진투자증권 과장)성수(휴먼우리 근무)은별(미국 거주)씨 부친상 23일 순천향대 서울병원, 발인 25일 오전 7시 (02)792-2241
  • 황정음 류준열 ‘운빨로맨스’ PD 인터뷰 보니 “류준열 인생캐릭터 될 것”

    황정음 류준열 ‘운빨로맨스’ PD 인터뷰 보니 “류준열 인생캐릭터 될 것”

    ‘운빨로맨스’의 총 연출자인 김경희 PD가 남자 주인공 류준열에 대해 “새로운 인생작을 만났다”며 기대를 당부했다.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운빨로맨스’(극본 최윤교, 연출 김경희, 제작 화이브라더스c&m)가 김경희 PD의 인터뷰를 공개했다. 김 PD는 “‘운빨로맨스’의 남자주인공 제수호는 류준열이 아닌 다른 인물은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그와 딱 들어맞는 역할”이라며 “배우로서 크게 주목 받은 전작에 이어 이번 작품이 그에게 새로운 ‘인생 캐릭터’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는 말을 전했다. 데뷔 후 첫 공중파 남자 주인공을 맡게 된 류준열에 대해 그는 “매 신을 촬영할 때마다 누구보다 성실하고 진지하게 임하는 데다 탁월한 센스까지 더해진 배우”라고 극찬하며 “제수호는 대본만 읽어도 사랑에 빠질 것 같은 매력적인 인물인데 류준열이 수호를 더욱 입체적으로 만들어내면서 그야말로 헤어 나올 수 없는 캐릭터가 완성되어가고 있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운빨로맨스’의 남자주인공 제수호는 미신을 맹신하는 심보늬(황정음)와는 반대로, 모든 세상의 규칙이 과학적으로 입증된다고 믿는 캐릭터. 극 초반에는 냉철하고 차가운 모습으로 ‘밉상 면모’를 보이기도 하지만 심보늬에게 점차 물들어가면서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따라서 융통성 없고 사랑을 믿지 않던 제수호가 어떻게 말랑말랑하게 변해가는지를 지켜보는 것도 흥미로운 관전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운빨로맨스’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미신을 맹신하는 여자 심보늬와 수식 및 과학의 세계에 사는 공대남자 제수호의 로맨틱 코미디를 그려내는 드라마다. ‘굿바이 미스터 블랙’ 후속으로 류준열, 황정음읕 비롯해 이청아, 이수혁, 나영희, 기주봉, 정상훈, 권혁수, 김상호, 이초희, 진혁 등이 출연한다. 오는 25일 첫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황정음 류준열 ‘운빨로맨스’ 포스터 4종 공개 “많은 내용 암시돼있다”

    황정음 류준열 ‘운빨로맨스’ 포스터 4종 공개 “많은 내용 암시돼있다”

    황정음 류준열 주연 ‘운빨로맨스’가 공식포스터 4종을 공개했다.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운빨로맨스’(연출 김경희 극본 최윤교) 측은 공식 포스터 4종을 23일 첫 공개했다. 주인공 4인방인 황정음 류준열 이청아 이수혁이 함께한 포스터에선 노란 벽에 기댄 3인방이 은밀한(?) 의식을 치르고 있는 황정음을 염탐하는 모습이다. 황정음, 류준열이 함께한 포스터 2종에서는 서커스 다트판에 묶여 있는 류준열을 황정음이 꽉 잡고 있는 장면이 웃음을 자아낸다. 또 다른 포스터에선 등 위에 걸터앉은 황정음의 해맑은 웃음과는 반대로 류준열은 뾰루퉁한 표정을 짓고 있다. 아울러 호랑이 인형과 가방, 호랑이 꼬리를 단 류준열의 모습 등 포스터에 연달아 등장하는 호랑이 오브제와, 부적 모양으로 이루어진 드라마 제목은 ‘운빨로맨스’의 정체성을 드러낸다. 미신에 빠져 하룻밤을 보낼 호랑이띠 남자를 찾고 있는 심보늬(황정음)의 사연이 극 초반 중점적으로 전개되는데, 심보늬가 찾는 바로 그 호랑이띠 남자가 상대역인 제수호(류준열)이기 때문. ‘운빨로맨스’ 제작사 화이브라더스c&m 측은 “포스터 이미지에 생각보다 많은 내용이 암시되어 있으니, 숨은 그림 찾기를 하듯 드라마를 시청한다면 더 큰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운빨로맨스’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미신을 맹신하는 여자 심보늬와 수식 및 과학의 세계에 사는 공대남자 제수호의 로맨틱 코미디를 그려내는 드라마. 황정음 류준열을 비롯해 이청아, 이수혁, 나영희, 기주봉, 정상훈, 권혁수, 김상호, 이초희, 진혁 등이 출연한다. 오는 25일 오후 10시 첫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北 SLBM 사출 실패가 군사 정보 유출?...軍 언론 탄압 논란

    군사법원이 지난해 11월 북한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수중 사출시험 정보를 언론에 누설했다는 혐의로 육군 대위에게 1년 6개월의 실형을 선고했다. 하지만 고위급 간부의 기밀 누출에는 관대한 군 당국이 군사 보안을 앞세우며 기자의 일상적 취재활동을 통제하는 행태를 보임으로써 헌법상 보장된 ‘국민의 알권리’를 옭아매려하고 문민통제에도 역행하려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방부는 이날 “국방부 보통군사법원은 군사기밀보호법 위반 혐의로 구속 기소된 현역 A 육군 대위에게 징역 1년 6월의 실형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정보부대 소속인 A 대위는 지난해 11월 북한의 SLBM 수중 시출시험 정보를 지인인 언론사 기자에게 누설한 혐의로 지난 2월 기소됐다. 군은 A 대위가 SLBM 수중 사출시험 외에도 북한군 동향과 관련한 몇 건의 군사기밀을 언론에 유출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A 대위가 밝힌 내용은 북한이 당시 동해상에서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시험 발사를 시도했으나 SLBM의 캡슐(보호막) 파편이 동해상에서 포착됐고 시험 발사한 SLBM이 결국 실패했다는 내용이다.  북한은 지난 4월에는 SLBM 발사를 성공시켰다고 주장했으나 이마저 공중 폭발한 것으로 드러나는 등 미사일 발사 기술의 신뢰성이 입증되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따라 SLBM 실패 여부는 군사 기밀이라기 보다 보호할 실익이 없는 단순 첩보 사안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특히 군은 지난 4월 23일 북한이 잠수함에서 SLBM 발사를 시도했을때는 이를 공개한 바 있어 군사 보안의 기준이 불분명하고 언론 길들이기에만 몰두한다는 지적이다.  군 관계자는 이에 대해 “한·미 정보 자산에 의해 수집된 시험 발사 정황이기 때문”이라고 해명했지만 미국에 지나치게 끌려다닌다는 지적을 피하기 어렵게 됐다.  특히 군은 지난해 8월 북핵 선제타격 개념의 전쟁 계획인 ‘작전계획 5015’가 최윤희 전 합참의장과 스캐퍼로티 당시 한·미연합사령관 겸 주한미군 사령관의 서명 승인으로 완성됐다는 언론 보도가 나왔지만 기밀 유출자인 고위급 인사를 적발하는 데는 소극적인 행태를 보였다. 이에따라 군사 기밀 적용이 초급 장교들에게만 엄격한 이중잣대 아니냐는 논란이 그치지 않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운빨로맨스 이수혁, 생애 첫 ‘상큼발랄’ 캐릭터 “다크 수혁 안녕”

    운빨로맨스 이수혁, 생애 첫 ‘상큼발랄’ 캐릭터 “다크 수혁 안녕”

    신비스러운 비주얼로 주로 과묵한 역할을 맡아온 이수혁이 ‘운빨로맨스’에서 생애 첫 ‘인간 비타민’ 캐릭터를 맡아 ‘과즙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운빨로맨스’(극본 최윤교, 연출 김경희, 제작 화이브라더스c&m)가 이수혁의 상큼한 매력이 물씬 풍기는 촬영 스틸컷을 공개했다. 이수혁이 맡은 개리 초이 역은 극중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로서, 캐나다로 이민 후 15년 만에 고국으로 돌아와 달콤한 휴식을 즐기는 중이다. 순수하고 맑은 성격으로 때로는 쿨한 매력을, 한편으로는 개구진 매력을 마음껏 드러낼 예정. 공개된 스틸컷 속에서도 집주인 아주머니에게 의문의 로비(?)를 하기도 하고, 심보늬(황정음) 앞에서 한껏 폼을 잡는 등 ‘덕후몰이’에 최적화된 캐릭터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아울러 공개된 ‘운빨로맨스’ 스틸컷만으로도 주인공 황정음과의 특별한 관계를 기대하게 만든다. 오랜만에 만난 심보늬에게 최대한 멋진 척을 했지만, 정작 보늬는 그를 알아보지 못하는 눈치. 그러다 개리 초이가 심보늬의 옆집으로 이사를 오게 되면서, 두 사람의 과거사 및 앞으로의 흥미로운 관계가 낱낱이 드러날 예정이다. 제작사 화이브라더스c&m 측은 “걱정 없어 보이는 개리 초이에게도 어린 시절의 상처가 존재한다”며 “개리의 한국 이름인 건욱으로서의 또 다른 삶에 대해서도 기대해 달라”고 귀띔했다. ‘운빨로맨스’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미신을 맹신하는 여자 심보늬(황정음)와 수식 및 과학의 세계에 사는 공대남자 제수호(류준열)의 로맨틱 코미디를 그려내는 드라마다. ‘굿바이 미스터 블랙’ 후속으로 이수혁과 황정음, 류준열읕 비롯해 이청아, 김상호, 나영희, 기주봉, 정상훈, 권혁수, 이초희, 진혁 등이 출연한다. 5월 25일 첫 방송.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레이양, 미니 원피스 입고 “‘운빨로맨스’ 본방사수 해주세요”

    레이양, 미니 원피스 입고 “‘운빨로맨스’ 본방사수 해주세요”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운빨로맨스’(연출 김경희·극본 최윤교)에 특별 출연하는 레이양이 본방사수 독려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레이양은 ‘굿바이 미스터 블랙’ 후속으로 5월 25일 첫 방송되는 ‘운빨로맨스’에 깜짝 등장해 물오른 코믹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레이양은 17일 소속사 토비스미디어를 통해 “25일 첫 방송되는 ‘운빨로맨스’에 제가 카메오로 깜짝 등장합니다. 모두 본방사수 해 주실 거죠? 시청률 많이많이 올라가게 해주세요”라는 애교 섞인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은 ‘운빨로맨스’ 촬영 현장에서 레이양의 모습을 포착한 것이다. 사진 속 레이양은 포토샵을 전혀 하지 않은 100% 무보정 직찍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S라인 몸매와 탄탄한 각선미를 선보였다. 특히 안젤리나 졸리를 연상시키는 그녀의 운동량과 체지방률을 말해주는 팔뚝에 솟아난 시퍼런 혈관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미스코리아 출신 피트니스 전문가 레이양은 ‘2015년 미스코리아 선발대회’ 본선 진출자들과 엠넷 ‘프로듀스 101’ 참가자들의 바디 멘토로 활약했다. 또 온스타일 ‘더 바디쇼 시즌2‘, MBC ’나혼자 산다‘,’복면가왕‘, KBS ’비타민‘ 등에 출연하며 방송인으로서의 입지를 다져 온 레이양은 최근 종합편성채널 채널A ’닥터 지바고'의 새MC로 발탁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운빨로맨스 황정음, 류준열 입 막더니 “저랑 한번만 잡시다” 돌진

    운빨로맨스 황정음, 류준열 입 막더니 “저랑 한번만 잡시다” 돌진

    황정음 류준열 주연 '운빨로맨스’의 세 번째 티저 예고편이 화제다.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 ‘운빨로맨스’(극본 최윤교, 연출 김경희, 제작 화이브라더스)가 공개한 3차 티저 예고편에는 황정음(심보늬 역)이 류준열(제수호 역)의 입을 막으며 승강이를 벌이는 모습이 담겨있다. 황정음은 술에 취해 ”우리 한 번만 잡시다”라고 말하거나 “호랑이띠에요?”라고 혼잣말을 하다 류준열를 발견하고 돌진하는 모습으로 두 사람의 심상치 않은 만남을 예고해 기대감을 높였다. ‘운빨로맨스’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미신을 맹신하는 여자 심보늬(황정음)와 수식 및 과학의 세계에 사는 공대남자 제수호(류준열)의 로맨틱 코미디를 그려내는 드라마다. ‘굿바이 미스터 블랙’ 후속으로 황정음과 류준열읕 비롯해 이수혁, 이청아, 정상훈, 김상호, 권혁수 등이 출연하며 5월 25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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