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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전 창업의 장” 노원구, 스타트업 창업박람회

    “실전 창업의 장” 노원구, 스타트업 창업박람회

    서울 노원구는 지속가능한 창업생태계 기반 마련을 위해 인덕대와 함께 ‘제2회 스타트업 창업박람회’를 연다고 10일 밝혔다. 오는 19일 열리는 스타트업 창업 박람회는 스타트업과 투자자 연결을 돕고 예비 창업자들의 아이디어를 소개해 실전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하는 기회의 장이다. 지난해 첫 행사 때는 3개 기업이 투자의향서를 제출하고, 일부는 외부 투자기관으로부터 초기 투자 유치에 성공하는 등 실질적 성과를 거뒀다. 행사는 19일 오후 노원구청 2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창업인 경진대회에서는 예비창업자들이 아이디어와 제품을 홍보하고 전문가 평가를 받는다. 올해는 대학부와 함께 고등부 참가팀도 있다. ‘기업설명회(IR) 데모데이’에는 사전 심사로 뽑힌 10개 기업이 무대에 오른다.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종 4개 기업이 선정될 예정이다. IR 데모데이란 스타트업들이 투자자들에게 자사 제품이나 서비스를 소개하고 사업 방향성을 발표하는 행사다. 20개 규모의 전시·홍보 부스도 운영돼, 스타트업과 예비 창업자들의 기술력과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창업 상담, 투자자 매칭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 기업들은 사업 방향을 구체화하고 실질적인 투자 기회를 모색할 수 있다. 오승록 구청장은 “창업은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원동력”이라며 “창업자와 잠재적 투자자가 서로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협력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창업 생태계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쭉쭉 늘어나는 다자녀 우대…“출산 장려”

    쭉쭉 늘어나는 다자녀 우대…“출산 장려”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절벽 위기감이 커지면서 다자녀 가정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지방자치단체와 교육청이 늘고 있다. 다자녀 가정이 누리는 우대 혜택을 확대하고, 다자녀 기준을 낮추는 등 다양한 지원책을 내놓으며 출산을 장려하고 있다. 강원 홍천군은 이달 초 청내에 3자녀 가정 전용주차구역을 설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전용주차구역에는 홍천군이 발급하는 3자녀 가정 스티커를 부착한 차량만이 주차할 수 있다. 홍천군은 추후 전용주차구역의 운영 성과를 본 뒤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김명복 홍천군 재정팀장은 “다자녀 가정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을 썼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북 전주시는 지난 10월 다자녀 가정 우대증인 다둥이카드 가맹점을 54곳에서 94곳으로 대폭 확충했다. 다둥이카드를 사용하면 음식점, 카페, 잡화점, 문화·체험시설 등에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경기 여주시는 내년부터 다자녀 가정에 난방비를 연간 30만원까지 지급한다. 지급 대상은 7세 이하 자녀를 2명 이상 양육하는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의 가정이다. 여주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조례안을 9월 제정했다. 서울교육청은 다자녀 가정의 통학시간, 교통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6학년도부터 중학교 배정 혜택을 늘렸다. 다자녀 가정 내 첫째 자녀는 전산 추첨이 아닌 집에서 가장 가까운 중학교를 선택해 배정받는다. 둘째 이상 자녀는 형제·자매가 재학 중이거나 졸업한 중학교에 배정 신청을 할 수 있다. 형제·자매와 성별이 달라 동일 중학교 배정이 불가능하면 집에서 최단 거리에 있는 중학교에 배정된다. 다자녀 기준을 완화해 지원 대상을 늘리는 지자체도 많다. 전남도는 지난달 출산 육아용품 구입비 지원 대상을 2자녀로 확대했다. 둘째아 출생일로부터 1년 이내 읍면동주민센터에 신청해야 한다. 선불카드로 받은 20만원은 의류, 유모차 등 육아용품 구입에 쓸 수 있다. 강원 강릉시는 내년부터 다자녀 상·하수도 요금 감면 대상을 3자녀에서 2자녀 이상으로 낮췄다. 이를 통해 8500세대가 월 7910원(사용량 10t)씩 감면받는다. 경기 의정부시는 막내 자녀 나이가 만 18세 이하면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공공체육시설 이용료 감면 등의 다자녀 가정 혜택을 볼 수 있도록 지난달 관련 조례를 개정했다. 기존은 막내 자녀 나이가 15세 이하였다. 충북도는 지난달 다자녀가정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을 통해 세금 감면, 교통비 할인 등의 혜택을 받는 초다자녀 가정 기준을 다섯째아 이상에서 넷째아 이상 자녀를 둔 가정으로 넓혔다.
  • 김창식 경기도의원, 오남안전체험관 편의시설 없는 운영...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

    김창식 경기도의원, 오남안전체험관 편의시설 없는 운영...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김창식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5)은 9일(화)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오남안전체험관의 기본 편의시설 부재 문제를 집중적으로 지적했다. 그는 경기도가 시설 관리·운영 편의성을 포함한 종합 개선 계획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하게 촉구했다. 오남안전체험관은 지난해 3월 개관 이후 2~3개월 대기가 필요할 정도의 인기 시설로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어린이용 화장실, 보호자 대기공간, 운영 인력의 휴게·업무공간 등 기본 편의시설조차 갖춰져 있지 않아 어린이·보호자·운영요원 모두가 지속적으로 불편을 겪는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 김 부위원장은 이러한 문제는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개선 과제”라고 강조했다. 김 부위원장은 “인기가 높은 체험관임에도 필수 인프라가 갖춰지지 않은 것은 행정의 미비”라며, 어린이 방문객 편의를 위해 필요한 최소 시설과 그 확보 방안을 집행부가 명확히 제시해야 한다고 질의했다. 그는 특히 어린이용 화장실, 보호자 대기공간, 안내·대기 및 운영요원 공간 등 최소 편의시설조차 없는 현 상황은 지속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김 부위원장은 어린이 방문객 편의를 위한 기능과 설치 우선순위에 대한 구체적 계획을 요구했다. 그는 개관 초기부터 제기된 문제임에도 왜 지금까지 개선되지 못했는지 그 경위를 설명할 것을 요청했다. 이어 김 부위원장은 “어린이 이용 비중이 높은 체험관에서 기본적인 어린이용 화장실과 보호자 휴게공간조차 없는 것은 도의 책임이 분명하다”며, 시설 건립 이후의 관리와 이용자 편리성까지 고려한 ‘포괄적인 운영 전 단계 지원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부위원장은 끝으로 “안전체험관은 설치가 아니라 운영과 관리가 핵심이다. 경기도가 책임 있게 나서 편의시설 확충과 이용 환경 개선, 운영 인력 지원 등 전반적인 운영체계를 체계적으로 보완해야 한다”고 거듭 촉구했다.
  • 김태희 경기도의원, 경기도 학교 현장 초등돌봄교실 운영 대책 없이 석면해체공사만 실시 지적

    김태희 경기도의원, 경기도 학교 현장 초등돌봄교실 운영 대책 없이 석면해체공사만 실시 지적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2)은 최근 안산시 본오지구 초등 돌봄교실 겨울방학 기간 미운영 학교 실태를 점검하고, 이에 대한 문제점과 개선 방안 필요성을 제기했다. 안산 본오지구 초등학교 10곳 중 각골초·본원초·이호초·초당초 등 4개 학교는 이번 겨울방학 기간 석면 해체 공사가 예정됐다. 그러나 공사 일정에 따라 돌봄교실이 전면 중단되면서 학생들은 방학 기간 필수 돌봄 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하고 있다. 특히 맞벌이 가정과 취약계층 아동은 보호 공백과 학습 결손 위험에 노출됐다. 이에 지역의 뜻 있는 청소년 활동가와 마을 관계자, 학교 교육복지사 등이 나서 종교시설의 장소 이용 협조와 자원봉사자·전문 강사 인력도 활용하여 겨울방학 한 달 동안 20명의 초등학생에게 안전한 돌봄과 기초 학습 지도, 체험 활동을 제공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심지어 학생들의 점심과 간식비 마련을 위해 지역사회의 협조까지 요청하고 있다. 김 의원은 2일 안산교육지원청(지역교육과)을 방문해 안산시 본오지구에서 발생한 겨울방학 공사에 따른 초등 돌봄 미실시 현황을 점검했다. 교육지원청은 방학 기간 공사에 따른 돌봄교실 미실시 학교 현황조차 사전 확인하지 못해 뒤늦게 현황 파악에 나섰으며, “학교의 석면 해체 공사는 2026년까지 모두 마무리해야 한다”는 원론적인 답변을 했다. 또한 교육지원청은 “돌봄교실 미운영에 따른 개별 학교 간 협조 요청은 전혀 없었고, 이와 관련 학교와 교육지원청은 어떠한 방침조차도 없다”고 밝혔다. 심지어 지역사회에서 자체적으로 학생 돌봄을 지원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알지 못했다. 이어 교육지원청은 인근 학교와 연계한 돌봄교실 실시에 대해 “학교장의 재량이지만 타 학교 학생인 만큼 안전사고 예방 책임으로 돌봄교실 협조를 쉽게 결정하지 못한다”며, 인근 학교와 실질적인 협의 요청도 없이 원론적인 답변만을 내놓았다. 아울러 돌봄 학생의 점심이나 간식비 등 지원 방안 요청에는 “(학생과 학부모) 수익자 부담으로 지원할 방법이 없다”라고 답했다. 결국, 돌봄교실 미운영 4개 학교와 교육지원청은 돌봄을 받지 못하는 학생들에게 어떠한 지원도 제공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방학 기간에 미리 계획된 학교 공사로 돌봄교실이 미운영된 것은, 학교와 교육지원청 간 사전 협의와 협조만 있었어도 인근 학교와 연계한 돌봄교실은 충분히 운영될 수 있었다”며, “결국, 준비 없는 교육행정의 대책 부재와 무관심으로 추운 겨울방학 기간 돌봄을 받지 못하는 아이들은 더 추운 겨울을 보낼 수밖에 없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김 의원은 “그럼에도 학교 교육 현장에는 이를 대비한 어떠한 제도나 방침조차 없으며, 이는 안산 지역뿐 아니라 타 지역 역시 학교 공사에 따른 학생 돌봄교실 미운영 사례가 많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김 의원은 경기도교육청에 경기 지역 초등학교의 겨울방학 공사에 따른 돌봄교실 미운영 현황 자료와 대책 방안 필요성을 제기했고, 이에 대한 학교 현장과 도교육청의 제도적 개선 방안 마련을 지속적으로 요청할 계획이다.
  • 두메산골 힐링 명소…영양 자작나무숲 ‘국립 치유의 숲’으로 거듭난다

    두메산골 힐링 명소…영양 자작나무숲 ‘국립 치유의 숲’으로 거듭난다

    두메산골 경북 영양군을 대표하는 명소로 부상한 죽파리 자작나무숲(30.6㏊)이 ‘국립 치유의 숲’으로 거듭난다. 경북도는 내년부터 영양 자작나무숲 일원에 ‘국립 영양 자작누리 치유의 숲 조성 사업’이 추진된다고 10일 밝혔다. 영양 자작누리 치유의 숲은 산림청이 주관해 오는 2029년까지 영양군 수비면 죽파리 산44번지 일원에 54ha 규모로 조성한다. 1차로 내년에 국비 2억원이 배정돼 기본계획과 설계가 진행된다. 이 치유의 숲에는 세계 자작 정원, 자작 마당, 치유센터, 하늘 전망대, 숲체험원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자연 경관을 활용한 치유공간을 마련해 ▲산불 피해지역 회복 ▲산촌소멸 대응 ▲관광객 유입을 통한 지역경제 재건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경북도와 영양군은 지난 3월 조성사업 기본구상 연구용역을 완료하고, 이를 토대로 산림청·기획재정부에 국비 지원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경북도는 국립 치유의 숲과 연계해 내년부터 지방비 150억원을 투입, 트리하우스 등 이색 체험공간과 산림레포츠 시설, 명품산촌 등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영양 자작나무숲은 2020년 국유림 명품숲 지정에 이어 이듬해 국민의 숲으로 선정되는 등 전국을 대표하는 산림관광지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높이 6~20m, 가슴높이 지름 6~30㎝의 다양한 자작나무가 건강한 숲을 이루고 있다. 올해도 영양군민(1만 5000여명)의 5배에 달하는 7만 5000명 이상의 방문객이 이 자작나무숲을 찾았다. 조현애 경북도 산림자원국장은 “앞으로 영양 자작나무 숲이 산림치유 인프라를 갖춘 전국적인 치유, 관광 명소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취준생 61% “일자리에 큰 기대 없다”

    취준생 61% “일자리에 큰 기대 없다”

    한경협, 대학 4학년·졸업자 조사 대학을 졸업했거나 졸업을 앞둔 취업준비생 10명 중 6명은 구직을 아예 하지 않거나 큰 기대 없이 경험 삼아 들이대보는 ‘소극적 구직자’로 나타났다. 취업 문이 점점 좁아지면서 원하는 일자리가 없거나, 구직을 해도 성공하지 못할 것 같아 체념했다는 게 주된 이유였다. 한국경제인협회가 9일 내놓은 ‘2025년 대학생 취업인식도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0.5%가 소극적 구직자였다. 실질적으로 취업 준비를 하거나 채용 공고에 적극 지원하기보단 경험 삼아 구직을 시도해보는 ‘의례적 구직자’가 32.2%였고, ‘취업 준비를 거의 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21.5%였다. ‘아예 하지 않고 쉬고 있다’는 응답도 6.8%였다. 이는 취업준비생(전국 4년제 대학 재학생·졸업생·졸업 예정자·졸업 유예자) 249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구직에 소극적인 이유로는 ‘구직활동을 해도 일자리를 구하지 못할 것 같다’는 응답이 22.0%, ‘전공 또는 관심 분야의 일자리가 부족하다’는 응답이 16.2%였다. 임금 등 만족스러운 근로 조건의 일자리가 부족하다는 응답도 13.6%로 뒤를 이었다. 전체 응답자의 과반인 51.8%가 근본적으로 일자리 부족 문제 때문에 적극적으로 구직에 나서지 못하는 상황인 셈이다. 나머지 37.5%는 자신의 역량, 기술, 지식이 부족해 추가 준비를 하고 있다고 답했다. 실제로 채용 시장에 대한 취업준비생들의 인식도 악화했다. 응답자의 37.1%는 올해 대졸 신규 채용 시장이 ‘지난해보다 어렵다’고 답했다. 지난해 한경협이 진행한 같은 조사에서 ‘지난해보다 어렵다’고 응답한 비중(36.5%)보다 0.6% 포인트 올랐다. ‘지난해보다 좋아졌다’는 응답은 5.1%에 불과했다. 적극적으로 구직 중인 대학생들은 올해 평균 13.4회 채용 공고에 지원했는데, 첫 관문인 서류 전형에서 2.6회만 합격했다. 서류 전형 합격률은 평균 19.4%로 지난해(22.2%)보다 2.8% 포인트 낮은 수준이다. 올해에만 21~25회 입사 지원을 한 취업준비생 비중도 전체 응답자의 12.0%나 됐다. 대학생 절반(50.1%)은 취업 준비 과정에서 ‘일자리 부족’과 관련된 어려움이 가장 크다고 답했다. 세부적으로는 ‘신입채용 기회 감소’가 26.9%, ‘원하는 근로조건에 맞는 좋은 일자리 부족’이 23.2%, ‘체험형 인턴 등 실무경험 기회 확보가 어려움’이 18.2% 순이었다. 이상호 한경협 경제산업본부장은 “고환율·고물가, 글로벌 통상 질서 재편 등 대외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국내 노동시장 규제까지 강화되면서 기업들의 신규 채용 여력이 줄어들고 있다”며 “정부와 국회는 규제 완화와 세제·투자 지원을 통해 기업 활력을 북돋아야 한다”고 말했다.
  • 탄소 감축 실천·나눔… 은평 ‘감탄히어로’ 떴다

    탄소 감축 실천·나눔… 은평 ‘감탄히어로’ 떴다

    서울 은평구가 오는 10일 ‘감탄히어로와 함께하는 환경교육 활동공유회’(포스터)를 연다. 감탄히어로란 탄소를 감축하는 행동을 실천하는 영웅이란 의미다. 은평구는 9일 구환경교육센터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지역 환경교육 모델을 알리기 위한 활동공유회를 이호철북콘서트홀에서 연다고 밝혔다. 센터는 올해 처음 환경교육 활동가 양성 과정인 ‘감탄리더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총 11명의 주민 활동가가 교육과 자원봉사 과정을 이수, 수료를 앞두고 있다. 이들은 앞으로 환경교육 보조강사로 활동하며, 심화 교육을 통해 주민 강사가 될 기회를 지원받게 된다. 센터는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환경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5개 권역별 ‘에코배움터 동아리’를 만들었다. 이후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총 27회, 약 57명이 참여한 지역 환경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공유회에서는 권역별 프로그램 결과를 전시·발표하고, 주민이 직접 만든 친환경 작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1부에는 ▲은평구환경교육센터 경과보고 ▲감탄리더 활동가 수료증 수여식 ▲환경실천 체험, 2부에는 ▲샌드아트 공연 ▲권역별 에코배움터 동아리 활동 발표 ▲환경 퍼포먼스가 예정됐다.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 동아리 활동 작품 전시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김미경 구청장은 “이번 활동공유회는 주민이 직접 참여한 환경교육 활동을 공유하며 지역사회 환경 실천 기반을 넓혀가는 의미 있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환경교육이 지속적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미리 크리스마스~ 구로 겨울밤 밝힌 ‘성탄 트리’

    미리 크리스마스~ 구로 겨울밤 밝힌 ‘성탄 트리’

    서울 구로구가 지난 8일 구청 앞 매력정원에서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을 열었다. 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점등식에서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려 따뜻한 연말을 보내고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되새기길 바란다”고 했다. 점등식에는 장 구청장과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 종교계 인사,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나눴다. 점등식에 앞서 구로구 교구협의회가 주관한 성탄 예배도 진행됐다. 올해 성탄 트리는 예년과 달리 구청 앞 가장 큰 나무에 조명을 설치했다. 풍성한 전구 장식과 화려한 조명이 멀리서도 눈에 띈다. 점등된 트리는 내년 2월 1일까지 불을 밝혀 구청 광장의 매력정원 일대를 겨울철 명소로 만들 예정이다. 트리 앞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기념사진을 남길 수 있다. 지난해 조성된 매력정원은 사계절 꽃과 나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구로구 캐릭터 ‘구스’와 서울시 ‘해치’ 동상도 있다. 구로구의 문화공간 ‘다락’도 크리스마스를 주제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신도림 다락은 애니메이션 ‘겨울왕국’, 영화 ‘러브 액츄얼리’를, 오류동 다락은 ‘러브 액츄얼리’ 등을 상영한다. 또 크리스마스 케이크 만들기와 성탄 무드등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있다. 재료비는 프로그램당 1만원이다. 참여를 원하면 다락에 방문하거나 전화 신청하면 된다. 장 구청장은 “연말을 맞아 주민들이 가까운 문화공간에서 따뜻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문화와 휴식을 누릴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국정 자문위원으로 정책 8건 제안[제45회 차세대농어업경영인대상]

    국정 자문위원으로 정책 8건 제안[제45회 차세대농어업경영인대상]

    ●농업 이정원 영농조합·사회적협동조합 대표로 활동하며 연 매출을 20% 성장시켰다. 농업·일자리·국민통합위원회 자문위원으로 8건의 농업 정책을 제안했다. 농산물 소포장 정기 배송과 가공·체험 운영으로 농업을 6차 산업으로 확장했다.
  • 영등포구, ‘기초지방정부 우수정책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영등포구, ‘기초지방정부 우수정책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서울 영등포구가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가 주최한 ‘기초지방정부 우수정책 경진대회’에서 문화관광 분야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아 민선 8기 동안 추진된 우수정책을 찾고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제 ▲문화관광 ▲복지 ▲환경·안전 ▲지방소멸 대응 총 5개 분야에 전국 83개 기초지방정부가 총 137건의 정책을 응모했으며 분야별 최우수 정책은 현장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영등포구는 서울시 최초 시각장애인 대상 무장애 관광 프로그램 ‘봄꽃 동행’을 기획해 문화관광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봄꽃 동행’은 올해 ‘2025 서울시 약자동행지수’ 우수사례에도 선정됐다. 앞서 구는 장애인의 축제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지난 4월 개최된 봄꽃축제에서 청각·촉각·미각·신체 체감 등 여러 감각을 활용한 오감형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시각장애인과 활동보조인 등 117명을 대상으로 ▲공연으로 즐기는 벚꽃길 음악(청각) ▲손끝으로 느끼는 봄꽃(촉각) ▲맛으로 느끼는 피크닉(미각) ▲서울달 열기구 체험(신체 체감)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축제 참여자들의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67점을 기록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모두에게 열린 축제를 만들기 위한 체감형 프로그램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며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문화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임창휘 경기도의원, 광주 송정 119센터, ‘안전체험관’ 복합 설치 제안…“경기동부권 안전교육 거점 마련 필요”

    임창휘 경기도의원, 광주 송정 119센터, ‘안전체험관’ 복합 설치 제안…“경기동부권 안전교육 거점 마련 필요”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임창휘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2)이 경기 동부권의 열악한 안전 인프라 문제를 지적하며, 건립 중인 ‘광주 송정 119안전센터’를 수직 증축해 안전체험관을 복합 설치하는 ‘저비용 고효율’ 정책 모델을 제안했다. 임창휘 의원은 9일(화) 열린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대상 2026년도 예산안 심사에서 “경기도 내 15개 안전체험관이 남부와 북부, 서부권에 편중되어 있어 광주를 비롯한 경기 동부권은 사실상 ‘안전 체험의 사각지대’에 방치되어 있다”고 지적하며 이같이 밝혔다. 임창휘 의원은 “광주시는 인구 40만 명에 육박하고 송정·역동 지구 개발로 젊은 학령인구 유입이 가속화되고 있다”며 “대규모 체험관 건립을 기다리기보다, 접근성이 뛰어난 송정지구 내 공공청사 부지를 활용해 생활 밀착형 ‘동네 안전 배움터’를 조성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임창휘 의원이 제시한 해법은 현재 설계 단계인 ‘송정 119안전센터’의 과감한 설계 변경이다. 당초 지상 2층 규모로 계획된 청사를 4층으로 수직 증축하여, 3~4층 공간에 안전체험관을 입주시키자는 것이다. 임 의원은 “별도의 부지를 매입할 필요 없이 기존 청사 부지를 활용하므로 토지 매입비가 ‘0원’이다”라며 “최소한의 건축비 증액만으로 최상의 안전 교육 시설을 확보할 수 있는 예산 절감의 혁신 사례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임창휘 의원은 운영 방식에 있어서도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했다. 소방 공무원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심폐소생술 강사 자격을 보유한 전문 의용소방대원(119수호천사)을 핵심 강사로 활용하는 ‘시민 참여형 모델’을 제안했다. 또한, 인접한 광주하남교육지원청과 협약을 맺어 관내 학생들의 필수 안전 교육 코스로 지정함으로써 운영의 지속성을 담보할 수 있다는 구상이다. 콘텐츠 역시 거창한 재난 체험보다는 심폐소생술, 소화기 사용법, 아파트 화재 대피 등 실생활 생존 기술에 집중해 실효성을 높였다. 질문을 마치며 임창휘 의원은 “소방서는 더 이상 기피 시설이 아니라, 아이들이 찾아오고 주민이 머무는 지역의 ‘안전 사랑방’으로 거듭나야 한다”며 “이번 제안이 경기 동부권 도민들의 안전 형평성을 보장하는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배우기 위한 비움(Unlearn to Learn)’, ‘2025 경기미래교육 국제포럼’ 개최

    ‘배우기 위한 비움(Unlearn to Learn)’, ‘2025 경기미래교육 국제포럼’ 개최

    경기도교육청이 ‘2025 경기미래교육 국제포럼’ 개최로 국내·외 교육관계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을 받았다. 9일 소노캄 고양에서 ‘Unlearn to Learn: 교실의 미래를 해킹하다’ 주제로 열린 이번 포럼은 급변하는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기존 교육 패러다임을 재정립하고 학생 중심의 미래교육 구현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포럼에는 임태희 교육감을 비롯해 외국 교육전문가, 경기도의회 의원, 도교육청 주요 관계자, 교육지원청 교육장과 도내 교원 및 학부모 등 800여 명이 참여했고, 포럼 실시간 영상은 도교육청 유튜브 채널로도 생중계됐다. 포럼 핵심 프로그램인 ‘릴레이 기조강연(Future Scanner)’ 에서는 세계적 인공지능(AI) 석학 토비 월시(Toby Walsh) 호주 뉴사우스웨일스대 교수가 기조연설자로 나섰다. 월시 교수는 “인공지능(AI)이 할 수 없는 것, 인간만이 가진 창의성과 공감 능력을 키우는 것이 바로 미래 교육의 핵심”이라며 “지금 우리가 가르치는 방식의 80%는 10년 후에는 의미가 없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마크 웨스트(Mark West) 유네스코 미래학습혁신국 선임담당관은 “인공지능(AI)은 공공재가 되어야 한다”며 “기술 발전이 교육 불평등을 심화시키지 않도록 전 세계가 함께 노력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크리스티나 이스마엘(Kristina Ishmael) 전 미국 교육부 교육기술국 부국장은 미국 공교육의 디지털 전환 경험을 공유하며 “정책이 현장을 만날 때 비로소 변화가 시작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대한민국 현장 교사를 대표해 연단에 선 반송초 박준호 교사는 “인공지능(AI)은 도구일 뿐, 결국 교육의 본질은 교사와 학생의 관계에 있다”며 학교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했다. 강연 이후 진행된 ‘특별 좌담회(Fireside Chat)’에서는 과학 유튜버 ‘항성’ 강성주 박사의 진행으로 도교육청 고아영 학교교육국장과 3인의 연사가 자유로운 토론을 펼쳤다. 오후에 진행된 ‘병행 워크숍(Edu Ignition)’에서는 3개 분야로 나눠 경기미래교육의 혁신 사례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으로 진행했다. 이번 포럼은 지난해 유네스코와 공동 개최한 ‘2024 교육의 미래 국제 포럼’에 이어 경기도교육청 국제교류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다양한 미래교육을 논의하는 열린 포럼으로 기획됐다. 포럼에서 논의된 미래교육 의제를 심화·확장해 경기교육의 혁신 경험을 세계와 공유하고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했다는 평가다. 포럼 마무리 세션에서는 마무리 토론과 함께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진행하면서 향후 국제교류 협력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임태희 교육감은 “인공지능(AI) 시대가 도래할수록 교육은 더욱 중요해지고, 선생님들의 역할은 더더욱 중요해졌다”고 강조하며 “기술이 발전해도 교육의 본질을 지켜나가면서 바꿀 것은 바꿔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포럼 주제가 ‘언런 투 런(Unlearn to Learn)’인데, 시대변화에 따라 새로운 것을 배움에 두려워하지 않고, 적극 나서야 한다는 메시지도 담겨있다고 본다”면서 “우리가 하는 일이 아이들에게 새로운 시대에 더 성장하고, 더 행복할 수 있도록 ‘선한 역할’을 한다는 자긍심을 갖고, 아이들을 위한 교육에 힘을 합하자는 다짐의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보성군, ‘제22회 일본 쓰시마 홍차 서밋’ 공식 초청 참가···차 산업 대표 지자체 명성 확인

    보성군, ‘제22회 일본 쓰시마 홍차 서밋’ 공식 초청 참가···차 산업 대표 지자체 명성 확인

    보성군이 일본 대마도(쓰시마)에서 개최된 ‘제22회 일본 쓰시마 홍차 서밋’에 차(茶) 산업 대표 지자체로 공식 초청받아 참가해 눈길을 끌었다. 5일부터 7일까지 열린 ‘제22회 일본 쓰시마 홍차 서밋’은 일본 내 홍차 산업 활성화와 지역 간 기술·문화 교류를 목적으로 매년 열리는 행사다. 보성군이 홍차 서밋 사상 최초로 공식 초청받은 해외 지자체라는 점에서 의미를 지닌다. 군은 행사에서 ▲보성 차산업 현황 및 전략 ▲한국 홍차·발효차 시장 성장 가능성 ▲녹차 중심에서 홍차·발효차·말차로 이어진 생산 변화를 발표해 참가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군은 이번 서밋 참가를 통해 ▲차(茶) 학술 세미나 ▲한·일 홍차 생산기술 교류 ▲홍차·말차 등 신시장 확대 전략 등을 논의했다. 또 일본 홍차 산업 육성 모델을 확인하고, 특산품 연계 행사 운영 방식·관광 프로그램 구성 방식 등 향후 보성 차문화 축제·차산업 박람회 운영 개선에 적용할 수 있는 벤치마킹 요소도 발굴했다. 서형빈 보성부군수는 “이번 홍차 서밋 참가를 계기로 한국 보성과 일본 쓰시마가 차를 매개로 새로운 협력 모델을 만들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교류를 확대해 대한민국 차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성군은 스마트 가공시설 확충과 친환경 말차 재배단지 조성, 차산업 고도화 프로젝트 등을 추진 중이다. 군은 생산에서 체험·관광·수출로 이어지는 통합형 차산업 체계를 완성하여 ‘글로벌 녹차 수도 보성’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한강생태이음협의회 다자간 업무협약 이끌어내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한강생태이음협의회 다자간 업무협약 이끌어내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강동3·국민의힘)이 지난 6일 여의도샛강생태체험관에서 열린 ‘한강생태이음협의회 다자간 협약식’을 주도하며, 지역 환경단체 간 지속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성과를 이끌어냈다. 이번 협약에는 ▲사단법인 이음숲 ▲사단법인 한국청소협회 ▲21녹색환경네트워크 강동지회 ▲에코친구 등 총 4개 단체가 참여해 한강 생태보전과 시민 중심의 환경실천 확대를 위한 공동 추진 체계를 마련했다. 또한 협약식과 함께 사단법인 이음숲의 ‘한강생태이음봉사단’ 발대식도 함께 진행돼 향후 민·관 연계 생태보전 활동의 기반이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이날 행사에는 서울시 미래한강본부 공원부 공원여가과장도 직접 참석해 각 기관 간 협력에 대한 기대를 전했다. 협약서에는 ▲단체 간 생태환경 프로그램 운영 협력 ▲공동발전 위한 인적·물적 자원 교류 ▲환경실천운동 참여 확대 ▲관련 연구·프로그램 개발 협력 등이 명시됐다. 특히 환경보전 활동을 체계화하고 시민참여형 생태프로그램을 확대하기 위한 실질적 내용이 담겨 협약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다자간 업무협약을 주도하며 이끌어낸 박 의원은 인사말에서 “환경은 환경을 사랑할 줄 아는 이로운 사람들이 모여 이로운 행동을 할 때 변화가 시작된다”며 “해로운 것은 과감히 줄이고, 이로운 것은 발굴하고 사랑해야 한다. 그래야 이로운 변화가 찾아온다”고 강조했다. 이어 박 의원은 “우리가 미래세대에게 남겨줄 가장 큰 유산은 환경 사랑의 가치”라며 “다음 세대가 아름다운 환경 속에서 살아갈 수 있도록 함께 이로운 행동을 실천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또한 미래한강본부 관계자들의 현장 참여와 지원에 대해 “한강 생태환경을 위해 최전선에서 애쓰는 부서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공원여가과의 꾸준한 노력에 대해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 이번 다자간 협약을 기반으로 한강생태이음협의회는 2025년부터 한강을 중심으로 한 시민참여 환경정화, 생태교육, 자원순환 활동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고덕천과 한강 등을 중심으로 한 정화활동과 플로깅, 생태교란식물 제거활동을 지역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펼쳐온 박춘선 의원은 앞으로도 지역 환경단체 및 시민들과 함께 ‘이로운 변화’를 만드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 “인공지능이 책 골라준다”…종로구 창신소담도서관 개관

    “인공지능이 책 골라준다”…종로구 창신소담도서관 개관

    서울 종로구가 창신·숭인동의 독서문화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세번째 구립공공도서관 ‘창신소담도서관’을 개관한다고 9일 밝혔다. 창신소담도서관은 주민이 일상에서 책을 접하고 학습·소통할 수 있는 거점 문화공간이다. 분야별 전문가 자문을 기반으로 장서를 갖췄다. 또한 디지털 사서 시스템을 도입해 회원증만으로 도서 추천부터 대출·반납까지 전 과정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체 지상 2층, 연면적 617.12㎡ 규모다. 1층에는 일반열람실과 유아·어린이열람실, 세미나실, 야외로 이어지는 열린 공간을 배치했고 2층에는 서고가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주말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종로구는 성인 대상 인문학 강좌, 원어민 지도를 통한 어린이 영어 프로그램을 포함한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다문화가정과 고령층 등 다양한 이용자를 위한 맞춤형 독서교육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개관 기념 행사 ‘오늘 하루 소담이야기’는 오는 12일과 13일 이틀간 열린다. 오는 12일 오후 5시부터 작가 황선우·김하나의 강연과 연주가, 작가 고영배(밴드 소란)의 북콘서트가 예정돼 있다. 오는 13일에는 오후 12시 30분부터는 기념식을 중심으로 다양한 공연, 체험을 즐길 수 있다. 식전 공연으로는 어린이 가족뮤지컬 ‘루돌프의 크리스마스’, 인기 애니메이션 케이팝데몬헌터스 커버댄스, 국악 아카펠라 무대를 선보인다. 배우 겸 작가 유준상이 ‘내 발자국이 달 위에 남겨지지 않아도 괜찮아’를 주제로 북토크를 이끌 예정이다. 종로구는 폐기 도서로 책갈피 만들기, 크리스마스 양초 제작 등 부대행사를 열고 포토존과 야외도서관을 조성한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창신소담도서관이 주민들의 책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세대 간 소통하는 문화 거점으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이용자 수요를 반영한 독서 교육을 개설하고 생활권 독서문화 확산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 2025 눈꽃풀 크리스마스 성과공유회’ 성황리 마무리

    2025 눈꽃풀 크리스마스 성과공유회’ 성황리 마무리

    서초구, 청년 거점 공간 서초청년센터 주최·주관의 두 번째 크리스마스 파티 진행 서초청년센터(이하 ‘센터’)는 12월 4일 130여 명의 청년과 함께 특별한 연말 파티인 ‘2025년 눈꽃풀 크리스마스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행사는 올해 센터가 추진해온 다양한 청년 지원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고, 청년들이 서로 교류하며 한 해를 따뜻하게 마무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개소 2년 차를 맞은 센터는 올해 청년의 일과 삶 성장을 지원하는 종합 플랫폼으로서 기능을 더욱 강화했다. 센터는 연간 1000회 이상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누적 4만 명 이상의 청년이 방문했으며, 정책 참여 확대, 민관 협력 기반 구축, 맞춤형 프로그램 체계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이러한 성과를 청년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라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이번 눈꽃풀 크리스마스 성과공유회는 센터의 한 해를 함께 돌아보며, 연말을 맞이하여 센터와 함께한 청년들 간의 자유로운 네트워킹을 기반으로 준비됐다. 특히 작년과는 또 다른 다양한 콘텐츠와 함께 문화예술 주제의 ‘두시티톡’을 진행했다. 크리스마스 시즌에 맞춘 ▲아이싱 쿠키 ▲캔들 ▲크리스마스 리스 ▲글라스 아트 등 청년들이 선호하는 체험도 함께 운영했다. 또한, ‘베스트 케이크 선발전’을 진행하여 청년이 서로의 꿈과 희망을 주제로 자연스럽게 케이크를 만들며 교류하고, 각자의 케이크에 담긴 소망을 설명하는 시간도 가졌다. 완성된 작품에 담긴 의미를 직접 소개하고, 서로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공감하며 현장의 분위기는 한층 따뜻해졌다는 후문이다. 행사에 참여한 청년들은 “올해 센터의 성과공유회 시간을 통해 많은 청년이 센터를 방문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 것을 알게 됐으며, 내년에도 진행될 프로그램들이 기대된다”, “크리스마스 행사를 함께 할 수 있어서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 “청년과 함께 모여 이야기를 나누며 동기부여도 되고 인사이트도 얻었다”는 평을 전했다. 행사의 마무리는 올해 서초 지역사회의 문제 해결과 문화기획, 마음챙김 활동 등에 아낌없이 나선 ‘서리풀 청년크루 성과공유회’였다. 6개의 청년 크루는 직접 콘텐츠를 기획하고 실행하며, 서초청년센터가 지향하는 ‘청년 주도성 기반의 지역 변화’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우수 크루 시상과 레크리에이션, 네트워킹까지 이어진 성과공유회는 청년들이 서로의 성장을 응원하며 뜻깊은 연말을 함께 완성하는 시간이었다. 정가람 센터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청년들과 함께 성장의 한 해를 마무리하는 소중한 자리였다. 2026년에도 청년들에게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과 기회를 제공하며, 청년들이 지역사회와 함께 주도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든든한 플랫폼을 만들어가겠다”는 소회를 전했다.
  • 노원구, 원어민과 24시간 영어 사용하는 ‘겨울방학 영어캠프’

    노원구, 원어민과 24시간 영어 사용하는 ‘겨울방학 영어캠프’

    서울 노원구가 겨울방학을 맞이해 ‘노원 어린이 원어민 영어 캠프’를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구는 2005년부터 삼육대학교와 협력해 매년 방학 기간 영어 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대학 캠퍼스의 우수한 교육환경을 활용해 실제 해외 어학연수에 가까운 몰입형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24시간 영어만 사용하는 ‘EOZ(English Only Zone)’ 운영으로 집중적인 언어 습득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캠프는 내년 1월 18일부터 25일까지 7박 8일 일정으로 삼육대에서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노원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3~6학년이다. 모두 160명을 모집해 20명씩 8개 반으로 운영한다. 학생들은 사전 레벨 테스트를 통해 학습 수준에 맞는 반에 배치된다. 수업은 원어민 교사와 한국인 부교사가 한 조를 이뤄 진행한다. 교사들은 학습 지도뿐만 아니라 학습 태도, 생활 적응, 갈등 상황 등을 꼼꼼히 살피며 학생 안전과 보건 관리도 함께 맡는다. 교재 중심의 듣기·읽기·쓰기·말하기·발음 수업뿐 아니라 학습 흥미를 높이는 체험형 활동도 함께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15일 오후 2시부터 22일 오후 6시까지, 구청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참가비는 1인 99만원이다. 일반 학생은 51만원을 구에서 지원하고 사회적 배려 대상 학생은 전액을 지원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영어캠프는 해외에 나가지 않고도 집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최고의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글로벌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이게 한복이라고?”…사우디 수도 한복판 ‘코리아 빌리지’ 기괴한 디자인 의상 논란 [포착]

    “이게 한복이라고?”…사우디 수도 한복판 ‘코리아 빌리지’ 기괴한 디자인 의상 논란 [포착]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 있는 한국 전통문화 체험 공간에 우리나라 전통 한복은 물론 현대식 한복과도 거리가 먼 기괴한 디자인의 한복이 등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10월 리야드 중심 상업지구에 개장한 ‘코리아 빌리지’(Korea Village)는 현지 최대 글로벌 축제인 ‘리야드 시즌’의 주요 공간에 조성됐다. 이곳은 K팝, K푸드, 한국식 카페, 한복 체험, 나전칠기 등 한국의 전통과 현대 문화를 아우르는 복합 문화형 전시·체험 공간으로 구성됐다. 그런데 이곳과 관련된 소셜미디어(SNS) 영상에 생소한 형태의 한복이 등장했다.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9일 자신의 SNS에서 “최근 이와 관련된 SNS 영상에는 전통 한복으로 보기 어려운 기괴한 의상이 등장해 논란이 되고 있다”고 밝혔다. 해당 영상은 코리아 빌리지의 각종 볼거리, 먹을거리 등을 역동적인 편집으로 담아냈는데, 이 중 무용과 퍼레이드를 선보이는 현지 공연단의 의상이 화려한 장식으로 연출됐지만 한복으로 보긴 어려운 형태다. 특히 이 복장엔 태극기 문양이 여러 곳에 붙어 있어 행사 복장이라는 점을 감안하더라도 외형만으로 ‘한국적 요소’를 과장해 연출한 듯한 인상을 준다는 지적이 나왔다. 한복 전문가들도 “전통 한복 디자인과는 거리가 멀다”는 의견을 냈다. 서 교수는 “중동 지역에 한국 문화를 알린다는 좋은 취지로 시작된 일이지만 한국의 전통 의상인 한복에 대해 좀 더 자문을 받고 진행을 했어야 했다”며 “제대로 된 한복으로 교체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코리아 빌리지는 한국의 한 기업이 기획을 했으며, 사우디 국부펀드(PIF) 산하 문화콘텐츠 전문기관 씰라(SELA) 등이 공동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노원의 겨울, 어른들도 신난다

    노원의 겨울, 어른들도 신난다

    서울 노원구가 90m 길이의 대형 슬로프를 즐길 수 있는 ‘씽씽 눈썰매장’을 오는 23일부터 운영한다. 8일 노원구에 따르면, 내년 1월 25일까지 서울과학기술대 종합운동장에서 눈썰매를 즐길 수 있다. 주말과 휴일에도 정상운영하지만 1월 9일, 15일은 대학 입시 관련 일정에 따라 휴장한다. 12일은 장애인 가족 초청 행사가 열린다. 노원구 관계자는 “남녀노소 누구나 서울 외곽으로 나가지 않고도 겨울철 야외활동을 할 수 있는 눈썰매장”이라며 “올해는 트램펄린과 번지점프를 결합한 ‘유로 번지’도 추가됐다”고 설명했다. 기존 중랑천 변 눈썰매장이 2023년 서울과학기술대 종합운동장으로 이전된 이후 시설 규모가 커졌다. 지난해에는 7만 8000만여명의 방문객을 기록했다. 90m 길이의 성인용 초대형 슬로프가 7개 레인 설치된다. 어린이용 슬로프는 50m 길이로 5레인이 설치된다. 양쪽 모두 자동 출발대 장치를 활용한다. 대형 눈놀이 동산은 영유아들이 눈싸움을 할 수 있는 공간이다. 빙어를 직접 잡아 튀김으로 맛보는 체험장과 군밤 체험 부스도 설치된다. 눈썰매장 이용은 노원구민 무료, 다른 지역 주민 입장료 3000원이다. 매점의 먹거리나 일부 체험, 놀이기구 등은 별도의 비용이 수반되지만, 대체로 저렴한 수준으로 책정했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지난해 눈썰매장을 마감할 때 ‘언제 또 1년을 기다리냐’는 구민들의 성원을 기억하며 꼼꼼하게 준비했다”며 “가족과 함께하는 건강한 실외 활동으로 가까이 있는 행복을 찾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찜닭파이·하회탈 양갱… 향토 디저트 붐

    찜닭파이·하회탈 양갱… 향토 디저트 붐

    지방자치단체들이 지역의 향토 식재료와 먹거리, 전통문화를 가미한 ‘향토 디저트’를 잇달아 개발하고 있다. 지역의 고유한 맛과 이야기를 담은 새로운 미식 관광 콘텐츠를 만들어 국내외 관광객에게 색다른 문화·미식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경북 안동시는 경북문화관광공사와 함께 최근 안동 향토 식재료와 전통문화를 활용한 미식 디저트 2종을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안동찜닭을 재구성한 ‘안동찜닭파이’와 하회탈과 지역 특산 과일을 더한 ‘하회탈 양갱’이다. 안동찜닭파이는 지역 대표 향토 음식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디저트다. 닭고기, 간장 양념 등 찜닭 재료를 활용하면서 파이 반죽으로 이색적인 식감과 맛을 살렸다고 시는 전했다. 하회탈 양갱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하회마을의 상징인 하회탈 모양의 전통 디저트다. 양갱 본연의 부드러운 식감에 안동 특산물인 사과, 딸기 등을 곁들였다. 부산시는 지난 5일 ‘부산 음식(B-FOOD) 레시피’ 시즌3 시식회를 열고 맛 칼럼니스트 박상현 등 9명이 팀을 이뤄 개발한 한 입 거리 음식·디저트 조리법 24종을 처음 공개했다. 대개 어묵, 국수, 명란, 들기름, 고등어 등과 같은 부산 우수식품과 기장미역·다시마, 대변항 멸치 등 향토 식재료를 활용했다. 개발팀은 팀원별 조리, 합동 테스트, 이야기 발굴을 거쳐 조리법을 완성했다. 부산시는 이번에 개발한 조리법 24종을 각종 행사장, 호텔, 외식업소 등에 보급할 계획이다. 대구 중구는 지난달 26~27일 옛 중앙파출소 앞 광장에서 ‘대구약령시 한방 디저트 페스타’를 개최했다. 약령시의 한방 자원을 디저트 산업과 접목해 지역 고유 관광 콘텐츠로 육성하기 위한 목적에서다. 약령시 한방 특구에 있는 카페와 제과점 등 9개 업체가 참여해 인삼양갱, 연자찹쌀케이크, 구기자크림후르츠산도, 오향카페비엔나, 오미쌍화차, 모주깜빠뉴, 총명호두, 약령포카치아, 한방약과타르트 등 자체 개발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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