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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단·미래도시 조성… 전남 서남권 중추도시로 도약하는 함평

    산단·미래도시 조성… 전남 서남권 중추도시로 도약하는 함평

    첨단 미래도시 개발 박차월야면 일대 66만㎡규모 산단 조성정주 인구 1만명 규모 신도시 계획체류형 관광도시 모색겨울빛 축제 등 사계절 콘텐츠 마련함평만 일대 해양레저 단지로 개발생애 전 주기 맞춤형 복지부모 급여 등 年최대 1820만원 지급인재양성장학생 대학 등록금 지원“올해를 전남 서남권 중추도시 함평 도약의 원년으로 삼겠습니다.” 이상익 전남 함평군수는 14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함평 미래 지역발전 비전’을 통해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대규모 산업단지 개발과 첨단 미래도시 조성 등의 발전 전략을 제시하며 이같이 밝혔다. 또 이 군수는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체류 인구 증가와 함께 농특산물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군민들을 위한 ‘생애 전주기 맞춤형 복지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다음은 주요 사업과 현안에 대한 이 군수와의 일문일답. -함평 미래 지역발전 비전은. “함평 미래 지역발전 비전은 지역소멸 위기에 직면한 함평의 중장기 발전 계획으로 전남도와 함께 균형발전 차원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1조 8000억원을 들여 첨단산업단지와 정주 인구 1만명의 신도시 조성, 농축산, 해양관광 등 모든 분야를 혁신하는 계획이다. 먼저 빛그린국가산업단지와 풍부한 생활·문화·교육 인프라를 갖춘 정주인구 1만명 규모의 직주근접형 배후도시 조성을 통해 함평군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 방침이다. 월야면 일대에 66만㎡ 규모의 일반 산업단지를 조성해 전남의 강점인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한 기당 5000억원, 20기 규모의 ‘글로벌 데이터센터 클러스터’를 구축하는 방안도 담았다. 전남 서남권을 대표하는 해양관광지인 함평만 일원에 2000여억원을 들여 휴양과 치유, 레포츠 등 해양레저 복합단지도 조성한다.” -빛그린국가산단 개발은. “빛그린국가산단 1단계는 이미 모든 공사가 완료돼 84%가 분양을 마쳤다. 자동차 부품 기업인 대호산업과 캠스, 대한 폴리켐 등 28개 업체가 입주 계약을 체결해 10개 업체가 입주를 마쳤고 나머지 업체들도 공장 건립 등 입주 준비에 들어갔다. 빛그린국가산업단지 2단계 공사도 오는 6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전체 142만 6202㎡ 가운데 50만㎡가 금호타이어 이전 부지로 계약을 체결한 상태다. 금호타이어가 이전하면 빛그린국가산단이 자동차부품 혁신 기업들이 모여드는 생산기지로 급부상해 일자리 창출과 인구 유입을 통한 미래 성장동력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앞으로 자동차 부품산업의 전환과 첨단화를 동시에 이룰 기반 마련과 ‘미래차 소부장(소재·부품·장비) 특화 산업단지’ 조성을 본격 추진할 방침이다.” -체류형 관광지로의 도약은. “대부분 지방 도시와 마찬가지로 함평군 역시 지방 소멸과 인구 감소 위기를 맞고 있다. 이에 지방소멸 대응 방안으로 체류형 관광을 통한 체류 인구 증가를 모색하고 있다. ‘축제의 고장’으로 이름난 함평군의 체류형 관광은 축제에서 시작된다. 먼저 전국 최대 생태축제인 나비대축제와 국향대전 등 한시적으로 열리는 축제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콘텐츠로 머물다 가는 축제를 만들고 있다. 또 관광 비수기인 겨울철 한 달 동안 열리는 겨울빛 축제를 추가해 4계절 관광콘텐츠 개발에도 나섰다. 국향대전과 나비대축제가 열리는 엑스포공원은 문화유물전시관과 황금박쥐전시관, 나비곤충생태관 등 다양한 전시관과 가상현실(VR)문화체험장, 자동차극장 등 테마관광자원으로 리뉴얼해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구축했다. 관광 인프라 구축과 투자협약도 잇따르고 있다. 함평 해보면 일대에 올해부터 720억원을 들여 대규모 리조트를 조성하는 투자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학교면 일대 엘리체컨트리클럽에 620여억원을 투입해 84실 규모의 숙박시설과 수영장을 건립하는 협약과 합평읍에 930억원 규모의 휴양 콘도시설을 조성하는 투자협약도 체결했다.” -농축수산업 발전 전망은. “지난 2018년부터 지역특화작목인 샤인머스캣 수출단지를 조성해 2021년 홍콩을 시작으로 싱가포르, 베트남, 캄보디아 등으로 수출을 확대하고 있다. 쌀과 김 수출에도 나서 프랑스와 베트남, 카자흐스탄, 러시아, 말레이시아 등으로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농특산물의 우수한 품질과 경쟁력으로 세계 여러 나라와 100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했고 지난해 9월에는 ‘K-HC푸드 수출 확대 추진단’을 출범하고 본격적인 수출 확대에 나섰다. 이와 함께 ‘함평푸드플랜’을 통해 지역의 신선한 농특산물을 지역민에게 직접 공급해 지역 농가 소득 증대와 군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는 농특산물 선순환 구조도 구축하고 있다. 지난 1월 지역 먹거리 통합 물류허브를 구축하기 위한 먹거리통합지원센터 건립사업에도 나섰다. 또 스마트 축산업 중심지 도약을 위해 함평축산특화산업 투자선도지구 지정과 국립축산과학원 이전, 저메탄 조사료 유통센터 착공, 축산물유통센터 준공 등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다.” -생애 전 주기 맞춤형 복지 지원은. “2024년 함평군의 합계출산율은 1.3명으로 전국 지자체 가운데 9위를 기록했다. 2022년 0.881명, 2023년 1.217명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함평군의 복지는 출산부터 이뤄진다. 출산과 함께 출산장려금 300만원과 첫 만남 이용권 200만원, 부모 급여 연 1200만원, 아동 급여 연 120만원 등 1년간 최대 1820만원의 지원이 이뤄진다. 출산장려금은 자녀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첫째 300만원부터 넷째 이상 1000만원까지 확대 지급된다. 또 인재양성기금 장학생으로 선발되면 대학생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원하고 생활비 명목으로 ‘학업 장려금’까지 지급해 학생들이 학업에만 정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49세 이하 부부에게는 600만원의 결혼축하금을 지원하고 출산가정을 위한 출생 기본수당과 산후조리비, 시간제 돌봄 확대 등도 실시한다. 60세 이상 군민에게 무릎 인공관절과 안질환 수술비를 지원하는 한편 치매 검사 및 치료비 지원과 독거노인 대상 인공지능(AI) 반려인형 보급 등 고령층을 위한 복지사업도 활발히 추진해 생애 전 주기 지원체계를 추진하고 있다.”
  • 경기, 동반성장 기반 강화에 660억 투입

    경기도가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실질적 협력 기반 조성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660억원을 투입한다.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2차 경기도 공정경제 5개년 기본계획(2025 ~2029)’을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경기도 경제민주화 지원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5년마다 의무적으로 기본계획을 수립해야 하며, 지난 2020년 제1차 계획(2020~2024)을 세운 바 있다. 2차 기획계획은 5개 분야 27개 사업으로 구성됐으며, 올해는 660억원을 투입한다. 분야별로는 경기도형 납품 대금 연동제 확산과 기술 탈취 예방 등 공정거래 분야 7개 사업(22억원), 골목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 등 상생 분야 10개 사업(567억원), 사회적경제 분야 3개 사업(53억원), 소비자 분야 3개 사업(17억원), 노동 분야 4개 사업(2000만원)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자체·대기업·동반성장위원회가 함께 지역 맞춤형 상생모델을 발굴·추진하는 지역 동반성장 협의체 구성·운영 ▲대·중소기업 간 만남의 장을 마련해 협력사 입점, 기술·제품 구매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는 상생주간 연계 동반성장 페어 개최 ▲상생결제 활성화 지원 등 신규사업 6건이 포함됐다.
  • 울진, 책 사서 읽고 반납 땐 책값 70% 환급

    경북의 시군들이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나서 눈길을 끈다. 경북 울진군은 ‘지역서점 책값 돌려주기 사업’을 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군민이 지역서점에서 1만 5000원 이상의 책을 구입해 읽은 뒤 8주 이내에 반납하면 1만∼2만 5000원의 울진사랑카드로 돌려받는다. 최대 2권까지다. 환급액은 책값의 약 70%다. 참여 서점은 ▲서점오브덕 ▲예지서림 ▲종로서점 ▲평지서림 ▲학우서점 등이다. 참고서나 교과서, 만화책, 사전, 비매품, 정기간행물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예산이 소진되면 사업은 종료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 정책으로 군민은 더 많은 책을 읽을 수 있고 지역서점 업주는 매출을 늘릴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구미시는 이달부터 지역 작가와 동네 서점 상생을 위한 ‘작가가 머무는 책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그림책 산책 ▲이제 봄 ▲책봄 ▲느슨한 책방 서점에서 진행되며 임수현·신현선·신미경·신애란·진서하 작가 등이 독서 토론과 에세이 지도를 한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구미시립중앙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의성군은 시니어 세대의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난달부터 도내 처음으로 ‘시니어북 리스타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달엔 오는 16일 의성군립도서관에서 진행된다. 하반기에도 5차례 운영된다. 
  • ‘투자 전담기관 설치’ 팔 걷은 지자체

    ‘투자 전담기관 설치’ 팔 걷은 지자체

    자치단체들이 국내외 기업과 자본을 유치하기 위해 앞다퉈 투자 전담기관 설치에 나서고 있다. 전문 인력을 확보하고 투자 관련 업무를 단일 창구로 통합,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전북특별자치도는 가칭 ‘전북투자청’ 설립을 검토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글로벌 경제환경에 대응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서다. 우선 전북경제통상진흥원 산하 기관으로 출범한 다음 독립된 기관으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현재 전북도와 경제통상진흥원이 투자청 설립을 협의하고 있다. 투자 전담기관은 글로벌 외국인직접투자(FDI)가 급증한 2000년대부터 전 세계적으로 설립되기 시작했다. 영국 런던의 경우 2011년 투자유치 전담기관을 설립한 이후 10여년 간 2490여개의 해외 기업을 유치하고 3025개의 국제 이벤트를 개최, 8만 9000여개의 일자리와 5조 9000억원의 부가가치 창출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됐다. 국내에서도 서울 등 광역·기초단체가 투자유치 목적으로 전담기관을 설립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기업 유치 성과를 거두고 있다. 전담기관은 기업의 직접 투자와 자본의 간접 투자까지 다양한 투자처를 확보하고 관리한다. 서울시는 2022년 서울경제진흥원 내 ‘인베스트서울’을 설치해 운영 중이다. 20여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인베스트서울은 해외기업 유치, 벤처기업의 자본유치에 나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는 글로벌 기업 및 자본유치 사업을 전문적으로 추진하는 투자 유치 전담 출연기관으로 ‘서울투자진흥재단’ 출범을 준비하고 있다. 경남도는 지난해 경제통상진흥원 산하에 경남투자청을 설치했다. 국내외 기업유치에 나서 짧은 기간에 6조원의 실적을 올렸다. 대전시는 투자금융공사 설립을 추진 중이다. 대덕연구단지에 입주한 연구소기업과 벤처기업에 국내외 자금을 유치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부산시는 금융산업진흥원을 설립해 산업은행 등 금융기관 유치에 주력하고 있다. 경기 고양시도 고양투자청을 통해 공공이 벤처기업을 육성하고 민간투자를 이끌어낸다. 고양투자청은 고양시 산하 고양산업진흥원 내부 조직으로 지난해 3월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가 기업 후속투자 46억원 유치, 업무협약(MOU) 7건 체결, 펀드 조성을 통한 10억원 투자 확정 등의 성과를 거뒀다. 이남호 전북연구원장은 “전북도가 봉착한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해외 기업 및 자본 유치를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전문기관으로서 독립법인 형식의 투자유치 전담기관 설립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광역지자체 최초 경기도 농어업재해 복구비 등 지원 조례 상임위 통과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광역지자체 최초 경기도 농어업재해 복구비 등 지원 조례 상임위 통과

    경기도의회 부의장 정윤경(더불어민주당, 군포1) 도의원이 대표발의하고 21명 의원이 공동발의 한 전국 광역지자체 최초의 「경기도 농어업재해 복구비 등 지원 조례안」이 14일 제383회 임시회 농정해양위원회에서 원안 가결되었다. 이번 조례안은 지난해 11월, 경기도에 내린 기록적인 폭설로 다수의 농가가 큰 피해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경영체 미등록 등의 이유로 일부 농가가 복구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상황을 계기로 마련됐다. 특히, 이와 관련해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과 경기도 농민 간 간담회에서 농민들의 강력한 제안이 있었고, 이를 반영해 정윤경 부의장이 조례안을 발의하게 됐다. 정윤경 부의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기후와 자연재해가 반복되면서 농어업인의 피해가 갈수록 심각해지고 있다”며, “재해 발생 시 보다 능동적이고 실질적인 대응을 통해 피해 농어업인의 조속한 회복과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자 본 조례안을 마련했다”라고 제안 배경을 설명하였다. 특히, 정 부의장은 지난 3월 27일, 농어업 관련 연구기관, 시민단체, 농민 등이 참여한 입법공청회를 직접 주관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실효성 있는 조례안을 완성했다. 이번 조례안은 ▲농어업재해 복구비 등의 지원대상 명확화 ▲지원 제외 기준 설정 ▲복구비 환수 조치 등 예산 집행의 투명성과 신속성을 확보할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으며, 경기도가 보다 주도적이고 체계적으로 재해 복구 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법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정윤경 부의장은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생계를 위해 농업이나 어업에 종사하는 도내 모든 농가와 어가가 피해 발생 시 차별 없이 신속하고 적절한 복구 지원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해당 조례안은 15일 열리는 제38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국민체육진흥공단, 에콜리안광산 골프장 7월1일부터 광산구가 관리 운영

    국민체육진흥공단, 에콜리안광산 골프장 7월1일부터 광산구가 관리 운영

    국민체육진흥공단은 14일 서울 송파구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광주광역시 광산구와 에콜리안 광산골프장의 관리운영권을 조기 이관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2031년(또는 투자비 회수 시)까지 보유했던 골프장 관리운영권을 7월 1일부로 광산구로 조기 이관하게 된다. 광산구는 전체 투자비 137억 원 중 미회수 투자금 약 70억 원을 향후 6년간 분할 상환하고 운영 인력의 인위적인 구조조정 없이 고용을 승계하기로 했다. 아울러 에콜리안 골프장의 골프 대중화라는 본 취지를 고려해 공공형 골프장의 기능은 유지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22년 말 확정된 공공기관 기능 조정 부문 혁신계획에 따른 5개 친환경 골프장의 지자체 이관 추진계획의 일환으로 올 1월 이관된 ‘거창 에콜리안’에 이어 두 번째다. 하형주 이사장은 “남은 3개의 에콜리안 골프장도 해당 지자체로 이관을 추진해 공공기관 혁신계획 실천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 1분 만에 매진...음성군 팩토리투어 대박 행진 비결은

    1분 만에 매진...음성군 팩토리투어 대박 행진 비결은

    충북 음성군의 이색관광 상품인 팩토리투어가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음성군이 2018년 시작한 팩토리투어는 음성지역 공장을 방문해 생산시설 견학과 체험활동을 즐기는 산업관광 상품이다. 14일 군에 따르면 지난 7일 오전 10시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접수를 시작하자 1분 만에 신청이 마감됐다. 올해는 상반기에 10회차 총 200명을 모집했는데 예약이 시작되자마자 470명이 접속을 시도해 잠시 서버가 마비되기도 했다. 예매에 성공한 한 참가자는 “인기 가수 콘서트를 예매하는 것 같았다”며 “올해 처음 생긴 CJ푸드빌 ‘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신청해 운 좋게 성공했는데, 아이가 케이크를 정말 좋아해 많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1분 매진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가 두 번째다. 마감까지 3일이 걸리던 팩토리투어가 지난해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끄는 것은 저렴한 참가비와 재미있는 체험행사가 맘카페 등을 통해 소문이 났기 때문이다. 군은 팩토리투어에 5000만원을 지원해 참가비를 낮췄다. 하루 코스는 1인당 3만원이다. 여기에는 전용 버스 요금, 식비, 체험비가 모두 포함됐다. 참가자가 추가로 부담할 게 없는 셈이다. 1박 2일은 숙박비까지 합해 7만원이다. 색다른 체험도 인기 비결 중 하나다. ㈜풀무원 두부 만들기 체험, CJ푸드빌 케이크 만들기 체험, 에쓰푸드㈜ 소시지 만들기 체험 등이 특히 인기가 높다. 핸드워시·피자·샌드위치·한방 석고 방향제 만들기 체험과 수제 맥주 시음 체험도 있다. 총 12개 기업이 참가하는 데 회차별로 방문하는 공장이 다르다. 팩토리 투어는 여기가 끝이 아니다. 각 공장에서 기념품을 받고 음성군 주요 관광지도 둘러볼 수 있다. 군은 팩토리투어의 뜨거운 인기에 힘입어 6월 중에 5~6회차 정도 추가 모집을 진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웃 지자체에 비해 자랑할만한 관광지가 없어 2900여개나 되는 기업들을 활용해 관광상품을 마련한 것”이라며 “회차 증설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광주시, 대선기간 여의도집무실 운영…지역 현안 대선공약에 반영 ‘올인’

    광주시, 대선기간 여의도집무실 운영…지역 현안 대선공약에 반영 ‘올인’

    광주시가 대통령 선거기간 동안 ‘인공지능(AI) 중심도시 구축’, ‘광주~대구 달빛철도 조속 건설’ 등의 지역 현안사업을 정부 추경예산안과 대선공약 등에 반영하기 위해 매주 수요일 ‘여의도 집무실’을 운영한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14일 광주시청 기자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탄핵의 시간이 끝나고 두 달간의 ‘대선 레이스’가 시작됐다”며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국회 근처에 마련된 ‘여의도 집무실’은 광주시의 AI대표도시 건설,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청 설립,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등 지역 현안사업들이 대선공약이 반영될 수 있도록 각 정당에 건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강 시장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에 여의도 집무실을 찾을 예정이며, 오는 16일과 17일에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등 5개 정당 원내대표를 만나 ‘AI 도시 광주 구축’과 ‘초거대컴퓨팅AI센터 광주 설치’ 등을 요구할 계획이다. 이어 오는 23일에는 현재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이후 계엄·탄핵 여파로 멈춰 있는 광주~대구 달빛철도 구축과 관련해 기재부 등을 방문해 예산 확보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최근 대선공약으로 제시한 ‘미래모빌리티 신도시’, ‘분산에너지 허브’,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청 설립’, ‘교통인프라 구축’ 등 15대 과제, 40개 사업 총 81조원 규모의 광주 발전 공약을 여의도 집무실을 통해 건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광주시는 ‘12·3비상계엄을 막은 것은 5·18민주화운동 정신’이었음을 강조하며 대선 후보들에게 ‘5·18정신을 헌법 전문 수록’을 요청할 방침이다. 강 시장은 “대선 기간에 지자체장은 본인 선거보다 더 열심히 일해야 한다”며 “어떤 정책이 대통령 공약에 반영되느냐에 따라 지자체의 5년, 10년 뒤 미래가 결정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대중 정부의 광산업, 노무현 정부의 아시아문화중심도시, 문재인 정부의 인공지능이 대표적인 사례”라며 “오는 16일 수요일부터 ‘여의도 집무실’을 운영해 각 정당과 대선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등에 광주 현안이 담긴 공약을 전달하고 반영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경북 경주서 전국 여자야구대회 개최…“저변 확대 기대”

    경북 경주서 전국 여자야구대회 개최…“저변 확대 기대”

    국내 최대 규모 여자 야구대회인 ‘제8회 선덕여왕배 전국여자야구대회’가 오는 20일까지 경북 경주시에서 열린다. 14일 경주시는 경주베이스볼파크와 경주고등학교 야구장 등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 전국 총 39개 팀 1000여명 선수단이 참가한다고 밝혔다. 지난 12일부터 20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일정으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경주시와 한국여자야구연맹이 주최한다. 대회에 앞서 운영 연장 업무협약을 체결해 2029년까지 매년 ‘선덕여왕배 전국여자야구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대회는 경주시가 2016년 전국 지자체 최초로 여자야구단인 ‘경주여자야구단’을 창단하면서 이듬해부터 개최했다.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여자야구 저변 확대와 활성화를 도모하고,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무대 마련에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주낙영 시장은 “선덕여왕배 전국여자야구대회가 한국 여자야구의 저변을 넓히고, 실력 있는 선수들이 더 많이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며 “많은 팀이 함께하는 이번 대회가 끝까지 안전하고 즐거운 스포츠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프랜차이즈 절반 “3년 일해야 투자금 회수”… 5곳 중 1곳은 “불공정 경험”

    프랜차이즈 절반 “3년 일해야 투자금 회수”… 5곳 중 1곳은 “불공정 경험”

    창업 후 투자금을 회수한 외식 프랜차이즈 가맹점들은 투자금 회수까지 평균 2년 7개월이 걸린 것으로 조사됐다. 또 5곳 중 1곳은 최근 3년간 불공정 거래를 경험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외식업계 프랜차이즈 가맹점 514개를 대상으로 지난달 4~23일 실시한 ‘외식업계 프랜차이즈 가맹점 실태조사’를 14일 발표했다. 투자금을 회수했다고 답한 가맹점은 전체의 49.6%였다. 이들은 투자금 회수까지 평균 31개월이 걸렸다고 했다. ‘투자금 회수가 진행 중’(35.4%)이라고 밝힌 점주는 투자금 회수까지 평균 38개월 넘게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다. ‘10년 이상 회수가 어려울 것’이라는 응답도 15.0%에 이르렀다. 가맹점의 월평균 매출은 2669만원이었다. ‘1000만원 이상~2000만원 미만’이 30.5%로 가장 많았고 ‘2000만원 이상~3000만원 미만’(26.5%), ‘4000만원 이상’(20.2%) 순이었다. 가맹점을 개설하는 데 평균 9591만원이 소요된 것으로 조사됐다. 가맹점주들은 창업 이후에도 정액로열티(43.0%), 차액가맹금(39.4%), 매출연동 로열티(34.5%) 형태로 가맹본부에 계속가맹금을 지급하고 있었다. 계속가맹금은 교육비, 경영지원비 등 가맹점이 본부에 내는 모든 대가를 말한다. 또 응답자 중 64.2%는 소스·드레싱류, 59.5%는 포장 용기·식기를 가맹본부가 지정한 업체로부터 의무적으로 사고 있었다. 가맹점주 5명 중 1명(17.7%)은 최근 3년간(2022~2024년) 불공정거래를 경험했다고 밝혔다. 주요 유형으로는 ‘판매가격 구속’(37.4%), ‘원자재 강제 구매’(33.0%), ‘계약 변경 불응 시 불이익 암시’(25.3%) 등이었다. 가맹사업과 관련해 제도개선이 시급한 것은 ‘정보공개서 공시제 도입’(34.2%)이 꼽혔다. ‘정부·지자체의 정기적인 가맹계약 관련 실태 점검’(21.2%), ‘불공정거래행위에 대한 처벌 강화’(16.0%)도 희망했다. 추문갑 중기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은 “프랜차이즈 사업은 시장에서 검증된 사업자와 신규 창업자 간 멘토-멘티 모델을 가지고 있어 자발적 상생 문화의 정착이 중요하다”면서 “정부 차원에서도 상생 우수 기업에 대한 인센티브 강화, 정기적인 가맹 계약 실태 점검 등 상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지원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 이번엔 성공할까…이달 중 수도권매립지 대체지 4차 공모

    이번엔 성공할까…이달 중 수도권매립지 대체지 4차 공모

    1년여 중단됐던 수도권매립지 대체지 선정을 위한 공모가 이달 중 재개될 예정이어서 관심이 쏠린다. 14일 인천시에 따르면 수도권 3개 시도와 환경부 등 4자 협의체는 이달 중 대체지 공모를 실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번 공모는 현 인천 서구 오류동 일대에 있는 수도권매립지를 대체할 지역을 찾기 위한 것이다. 4자 협의체가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세 차례 공모했지만 응모하는 지자체가 없어 모두 무산됐다. 4자 협의체는 이번 공모를 앞두고 면적 축소 등 공모 조건을 대폭 완화하기로 했다. 면적 기준은 1차 공모 220만㎡, 2차 공모 130만㎡, 3차 공모 90만㎡로 점차 줄였고 이번 공모에선 더 줄인다. 지자체에 돌아가는 인센티브도 기존 3000억원에서 더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4자 협의체 회의에서 이달 중 4차 공모를 진행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다”며 “현재 세부적인 공모 조건을 조율하고 있다”고 말했다. 수도권매립지는 애초 2016년 사용이 종료될 예정이었지만 2015년 4자 협의체가 3-1매립장 종료시까지로 연장했다. 1992년 서울 난지도 매립장 대체지로 인천 서구 오류·백석동 일대에 조성된 수도권매립지에는 지난해 한해에만 107만 2000t의 폐기물이 반입됐다. 경기도가 50만8000t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시 40만9000t, 인천시 15만5000t이었다.
  • 마드라스체크, 국내 최초 ‘공공형 협업툴’ 플로우 공급..... 공공 AI 혁신 선도

    마드라스체크, 국내 최초 ‘공공형 협업툴’ 플로우 공급..... 공공 AI 혁신 선도

    - 대형 공공기관부터 지자체 산하기관까지 확산… CSAP·조달 등록으로 접근성 강화 최근 공공 부문에서도 민간 수준의 유연성과 속도를 갖춘 ‘AI 기반 디지털 업무 혁신’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마드라스체크가 개발한 협업툴 플로우가 ‘실시간 협업, AI 자동화, 강화된 보안’을 모두 갖춘 공공용으로 특화된 협업툴을 대형 공공기관부터 지자체 산하기관까지 빠르게 공급을 확산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현재까지 ▲한국관광공사 ▲한국가스공사 ▲한국원자력연구원 ▲대한민국 해군 ▲한국인터넷진흥원 ▲국회예산정책처 등 주요 공공기관이 전사적으로 도입했으며, ▲화성시문화재단 ▲부산시설공단 등 지자체 산하기관은 물론 ▲서울대학교 ▲한양대학교 ▲경찰대학교 등 주요 교육기관까지 플로우를 통해 디지털 전환의 실질적 효과를 경험하고 있다. 클라우드부터 온프레미스까지 완벽 대응 회사 측에 따르면 플로우는 국내 최초로 ‘클라우드형’과 ‘온프레미스형’ 두 가지 방식을 모두 제공하여, 다양한 IT 인프라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025년 4월 기준, 플로우는 5500개 이상의 유료 클라우드 고객과 60건 이상의 온프레미스 구축 실적을 확보하고 있다. ▲삼성전기 ▲현대모비스 ▲KT ▲이랜드리테일 등 대기업과 ▲DB금융투자 ▲삼성생명 ▲IBK자산운용 등 보안과 신뢰가 중요한 금융기관에서의 성공적인 도입은, 공공기관 입장에서도 기술 신뢰성과 안정성에 대한 강력한 레퍼런스로 작용하고 있다. 여기에 AI 기능을 융합한 실시간 데이터 분석, 반복 업무 자동화, 예측형 일정 조율 등을 통해 공공 조직의 전략 실행 속도를 획기적으로 단축시키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공공도 ‘민간처럼’ AI 기반 실시간 업무 혁신 가속화 플로우는 공공조직 환경에서도 디지털털 기반 실시간 협업 환경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며, 공공의 업무 혁신을 실질적으로 이끌고 있다. 최신 보안 기술이 적용된 안정적인 시스템은 내부망에서도 자유롭게 작동하며, 이메일·전화·대면보고 중심의 기존 방식에서 탈피해 ‘디지털 워크플로우’로 진화하고 있다. 플로우는 하나의 플랫폼에서 ▲프로젝트 이슈 관리, ▲일정 공유, ▲메시지, ▲성과 목표 관리, ▲TFT 운영, ▲신사업 관리까지 실시간으로 연결하며, AI 기반 ▲우선순위 자동 분석, ▲업무 흐름 추천, ▲결재 경로 최적화 기능까지 제공한다. 보수적인 공공기관, ‘확실한 사례’로 효과를 증명하다 플로우는 ▲한국가스공사 역시 플로우 도입 후 스마트워크 기반의 업무 방식 전환을 선언했으며, “플로우는 정부가 지향하는 디지털 혁신을 현장에서 실현시키는 가장 강력한 도구”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관광공사는 본사 및 14개 국내지사, 35개 해외지부 등 총 47개 조직에서 플로우를 전사적으로 운영하며 사용하고 있다. 이처럼 플로우는 ‘AI 협업툴’의 실질적 효용성과 변화를 직접 증명하고 있으며, 변화에 보수적인 공공 조직문화에서도 디지털 전환의 자신감을 만들어주는 모범 사례로 자리잡고 있다. 기술·보안 최적화 완료… 올해 상반기, CSAP·조달 등록으로 도입 가속 플로우는 공공기관의 엄격한 보안 요건과 클라우드 규정에 완벽히 대응 가능한 국내 유일의 협업툴로, 이미 조달청 혁신시제품으로 지정되었다. 국가·지자체·공공기관들이 자체 검토 없이도 구매 가능한 체계가 마련해놓은 셈이다. 올해 상반기 내에 공공클라우드 보안 인증(CSAP) 획득과 조달청 제3자 단가계약 등록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이학준 플로우 대표는 “공공기관의 협업 방식도 이제는 더 이상 아날로그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AI와 결합된 지능형 협업 환경을 통해 공공도 더 빠르고 더 스마트하게 일할 수 있어야 하며, 플로우는 이를 실현할 수 있는 플랫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단순한 디지털화가 아닌 전략적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수준의 AI 기반 업무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핵심 역할”이라고 덧붙였다.
  • ‘책을 가까이’…경북 지자체, 다양한 독서 활성화 프로그램 눈길

    ‘책을 가까이’…경북 지자체, 다양한 독서 활성화 프로그램 눈길

    경북의 자지체와 공공기관들이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나서 눈길을 끈다. 경북 울진군은 독서 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역서점 책 값 돌려주기 사업’을 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사업은 군민이 지역서점에서 1만 5000원 이상의 책을 구입해 읽은 뒤 8주 이내에 반납하면 1만∼2만 5000원의 울진사랑카드로 돌려받는다. 최대 2권까지다. 환급액은 책값의 약 70%라고 울진군은 전했다. 참여 서점은 서점오브덕, 예지서림, 종로서점, 평지서림, 학우서점 등이다. 참고서나 교과서, 만화책, 사전, 비매품, 정기간행물 등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예산이 소진되면 사업은 종료된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 정책으로 군민은 더 많은 책을 읽을 수 있고 지역서점 업주는 매출을 늘릴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구미시는 이달부터 지역 작가와 동네 서점의 상생을 위한 ‘작가가 머무는 책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그림책 산책 ▲이제 봄 ▲책봄 ▲느슨한 책방 서점에서 진행되며 임수현·신현선·신미경·신애란·진서하 작가 등이 독서 토론과 에세이 지도를 한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구미시립중앙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의성군은 시니어 세대의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지난 달부터 도내 처음으로 ‘시니어북 리스타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달엔 오는 16일 의성군립도서관에서 진행된다. 오는 9월에도 5차례 추가 운영된다. ‘옥춘당’, ‘너무 울지 말아라’ 등 가족과 이별에 대한 그림책과 ‘셀마’, ‘미스 럼피우스’ 등 내면의 행복을 찾는 방법에 대한 그림책 등을 주제로 열릴 예정이다.옥춘당, 너무 울지 말아라 등 가족과 이별에 대한 그림책과 셀마(행복이란), 미스 럼피우스 등 취미활동과 연계한 그림책 등이 활용된다. 경북도교육청 영주선비도서관은 오는 22일부터 생애 첫 책 꾸러미를 영유아, 초등, 중등, 시니어 등에 선착순 배부한다. 사업 대상은 영주시에 주소를 둔 영유아(만0~6세)와 초등학교 1학년, 중학교 1학년, 시니어(만 60세 이상) 등이다. 해당 연령에 맞는 도서 2권, 안내카드, 가방, 기념품 등이 담긴 책 꾸러미를 제공한다.
  • 서현옥 경기도의원, 경기도 피지컬 인공지능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상임위 통과

    서현옥 경기도의원, 경기도 피지컬 인공지능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상임위 통과

    -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첫걸음 서현옥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 3)이 전국 처음 발의한 「경기도 피지컬 인공지능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이 11일 경기도의회 제383회 임시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에서 상임위를 통과하며 경기도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중요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서현옥 의원은 인공지능 기술이 세상을 바꾸는 변혁의 중심에 있으며, 특히 피지컬 인공지능이 산업과 일상에 혁신을 가져올 핵심 동력으로 부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글로벌 로봇 시장은 2029년 약 240조 원, 인공지능 로봇 시장은 2030년까지 85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현옥 의원은 이러한 시대적 변화에 발맞춰 경기도가 우수한 산업 기반과 인적 자원을 바탕으로 피지컬 인공지능 산업을 선점하고 미래 산업의 주도권을 확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조례안은 경기도가 피지컬 인공지능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지원하기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조례안은 도지사의 역할, 기본 계획 수립, 국가·지자체·대학·연구 기관·기업 등과의 협력 체계 구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서현옥 의원은 “조례안이 본회의를 통과하면, ‘피지컬 인공지능’이라는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여 경기도가 관련 산업을 선도하게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기업 성장과 투자 촉진, 일자리 창출, 도민 생활 편의 증진에 기여하고, 궁극적으로 도민에게 더 나은 미래를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서현옥 의원은 “피지컬 인공지능은 이미 우리 곁에 다가온 미래이며, 경기도가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지금 행동에 나서야 한다”라고 강조하며, 조례안이 경기도 혁신 성장의 튼튼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더 안전해진 경기도 등하굣길’···‘우리 벗’s’ 확대 운영

    ‘더 안전해진 경기도 등하굣길’···‘우리 벗’s’ 확대 운영

    전국 최초, 한정면허 학생통학 순환버스 확대 추진 경기도교육청이 학생들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학생 통학차량을 대폭 확대, 지원한다. 경기도교육청은 ‘2025년 통학차량 지원 대상교’ 선정 및 임차계약이 완료됨에 따라 유·초·중·특수학교 486교 통학 차량 863대에 486억 원 예산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학생의 ‘안전한 등굣길 보장’이라는 임태희 교육감의 공약 실천을 위해 매년 통학차량을 확대·지원(2022년 501대→2025년 863대, 72% 증가)해 왔다. 경기도교육청은 지난해 전국 최초로 제안해 파주와 의정부, 광주 지역에서 처음으로 시범 운영했던 ‘한정면허 학생통학 순환버스’를 확대 운영한다. 학생통학 순환버스는 학교 단위 통학버스와 달리 권역 내 여러 학교가 공동으로 이용하는 버스로 학생들이 집과 학교에서 가장 가까운 정류장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포천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으로 3월 자체 운영을 시작했고 기존 운영 지역 노선 확대와 함께 하반기 신규 도입을 목표로 안성, 이천시와 협업 중이다. ‘한정면허 학생통학 순환버스’는 ‘2024년 교육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전국 최우수상에 선정돼, 다른 시도 교육청과 지자체의 관심을 받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은 또 올해부터 학교에서 운영하는 모든 통학차량에 공모를 통해 선정된 경기도교육청 통학차량 고유 명칭 ‘우리 벗s’ 로고 디자인을 부착해 운영한다. ‘우리 벗s’는 친구의 순우리말 ‘벗’과 복수 형태‘s’의 조합으로 ‘우리 친구’들을 의미한다. 통학 차량을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학생들이 친구들과 함께 생각하고 배려하면서 교육 가치를 실현하는 교육 현장의 연장선으로 확장했다.
  • ‘함께 가야 멀리 간다’…경기도, 대기업-중소기업 동반성장 660억 투입

    ‘함께 가야 멀리 간다’…경기도, 대기업-중소기업 동반성장 660억 투입

    공정거래·상생협력·사회적경제 등 5개 분야 27개 사업 추진 경기도가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실질적 협력 기반 조성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660억 원을 투입한다. 경기도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제2차 경기도 공정경제 5개년 기본계획(2025~2029)’을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경기도 경제민주화 지원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5년마다 의무적으로 기본계획을 수립해야 하며, 지난 2020년 제1차 계획(2020~2024)을 세운 바 있다. 이번 계획은 5개 분야 27개 사업으로 구성됐고, 지난해 공정경제위원회에서 심의·확정된 사업들을 바탕으로 수립했다. 2025년에는 660억 원을 투입해, 분야별로 공정거래 분야 7개 사업(22억 원), 상생 분야 10개 사업(567억 원), 사회적경제 분야 3개 사업(53억 원), 소비자 분야 3개 사업(17억 원), 노동 분야 4개 사업(2천만 원)으로 구성됐다. 공정거래 분야에서는 경기도형 납품 대금 연동제 확산과 기술 탈취 예방에, 상생 분야에서는 골목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에 중점을 둔다. 특히 이번 기본계획에 ▲지역 동반성장 협의체 구성·운영 ▲상생주간 연계 동반성장 페어 개최 ▲상생결제 활성화 지원 등 신규사업 6건이 포함됐다. 지역 동반성장 협의체는 지자체-대기업-동반성장위원회가 함께 지역 맞춤형 상생모델을 발굴·추진하는 체계로, 연 2회 회의를 개최한다. 동반성장 페어는 대·중소기업 간 만남의 장을 마련해 협력사 입점, 기술·제품 구매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는 종합 행사다. 이와 함께 상생결제 활성화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대금 지급을 보장할 계획이다. 상생결제란 지자체가 도급사와 하도급사로 직접 대금을 지급하는 기능을 갖춰 1차 협력사뿐만 아니라 2차 이하 협력사까지 안정적으로 대금을 받을 수 있게 하는 제도다. 서봉자 경기도 공정경제과장은 “이번 계획은 경제적 약자 보호와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실질적 성과를 낼 수 있는 사업들로 구성했다”며 “특히 제1차 계획 추진과정에서 나타난 성과와 한계를 자세히 분석해 더욱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했다”라고 말했다.
  • 심리상담 등 난임정책 강화하는 지자체들

    지자체들이 출산·양육 친화 환경을 조성하고 출생률 반등을 노리고자 난임부부 지원 폭을 넓히고 있다. 경제적 부담 완화책부터 심리상담 지원까지 시행하며 인구·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겠다는 의지를 표출하는 가운데 정부 책임을 강화해야 한다는 요구도 나온다. 경남도는 부산·울산·경남(부울경) 첫 난임·임산부 심리상담센터가 보건복지부 주관 공모사업에 선정돼 하반기 운영에 들어간다고 13일 밝혔다. 난임부부가 증가하면서 전문상담센터 설치 필요성은 꾸준히 제기돼 왔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난임부부 10명 중 8명은 정서적 고통이나 우울감을 경험하고 출산 후 여성의 절반은 일시적 우울감을, 10~20%는 산후우울증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국립중앙의료원 1곳과 서울·경기·경북 각 2곳, 인천·전남·대구 각 1곳 등 권역 9곳에서 전문상담센터를 운영 중이나, 부울경에는 1곳도 없었다. 부울경 상담센터는 창원한마음병원 안에 자리잡는다. 상담실, 휴게공간, 프로그램실 등을 갖춘 센터에는 산부인과·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등이 배치돼 ▲난임과 산전·산후 우울증 관련 검사·상담 ▲유산·사산 예방 교육 ▲심리상담·정서적 지지 프로그램 등을 전개한다. 난임부부 지원책은 각 지자체가 사업을 발굴·시행하면 전국으로 확산하는 추세다. 난임 시술 중단 때 발생하는 의료비 50만원을 한도 내에서 횟수 제한 없이 지원하는 제도는 지난해 경기도가 최초로 도입해 전국으로 퍼졌다. 난임시술 소득 제한 폐지는 2023년 7월 서울시를 시작으로 전국에서 공통 시행 중이다. 경남 난임 부부 진단 검사비 지원·한의 치료 지원 사업이나, 충북 난임 시술여성 가사서비스 지원 사업, 서울 송파구 난임 전문의사 심층 의료상담 등도 확산 조짐이다. 정책 효과도 나타난다. 난임 치료로 태어난 출생아 수 비율은 2020년 7%, 2021년 8%, 2022년 9%, 2023년 11%로 늘었다. 지난해 우리나라 합계출산율은 0.75명으로 2015년 이후 처음 올랐다. 다만 난임 지원 정책 핵심인 ‘시술비 지원 사업’이 2022년 지방으로 이전되면서 지자체 재정 여건에 따라 지원 격차가 벌어진다는 우려도 있다. 국민권익위가 2023년 난임 시술비 지원을 국가사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권고한 이유다. 한 지자체 관계자는 “시술비 지원 사업은 현재 정부가 보조해주는 형태로 시행 중이나, 2027년에는 지방에 완전히 이양된다”며 “저출산·인구 감소는 국가적인 문제인 만큼 정부 차원에서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 영화숙·재생원 생존협 “암매장 친구들 아직 야산에…조사·유해 발굴 중단 없어야”

    영화숙·재생원 생존협 “암매장 친구들 아직 야산에…조사·유해 발굴 중단 없어야”

    “친구들이 아직 이름 없는 야산에 묻혀 있어요. 그 친구들 춥고 어두운 곳에서 이제 밝은 곳으로 데리고 나와야죠.” 12일 손석주(63) 영화숙·재생원 생존자 협의회 대표는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영화숙·재생원은 1962년부터 1971년 운영된 부산지역 최대 규모 부랑인 집단 수용시설이다. 진살화해를위한과거사조사위원회(진화위) 조사 결과를 보면 영화숙은 18세 미만, 재생원은 18세 이상을 수용했다. 이곳에서 강제노역과 구타 등 가혹행위, 성폭력, 심지어 시신 암매장까지 자행됐다. 부랑인 선도를 명목으로 한 경찰의 불법·과잉단속이나 법적 근거 없이 운영한 영화숙·재생원 자체 단속반에 의해 끌려온 이들이었다. 손 대표는 9살 나이에 육성회비를 마련하려고 여름방학 때 부산에 신문을 팔러 왔다가 단속반에게 끌려가 영화숙에 감금됐다. 그는 그곳을 ‘공포 그 자체, 지옥’이라고 회상했다. 손 대표는 “어린애들이 개간지 매립, 돼지 축사 관리 같은 일을 하다가 이유도 모른 채 맞아도 누구 하나 말리는 사람이 없었고, 밤이면 서너평 될까 한 방에 수십명 몰아넣고는 대소변통 하나 넣어주고 문을 잠갔다”면서 “그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치료받지 못하고, 제대로 먹지도 못하니 합병증이 와 결국 죽는 사람도 있었다”라고 말했다. 손 대표는 이어 “단속반은 부모가 있는 강제로 입소시켰고, 심지어는 입소 즉시 이름을 바꿔버리고 가족이 찾아와도 “없는 사람”이라며 발뺌하기도 했다. 수용자 한 사람당 위탁 비용을 받으니, 그들에게 우리는 사람이 아니라 돈이니까 그랬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생존자협의회가 가장 바라는 건 추가 조사와 유해 발굴이다. 지난 2월 진화위가 영화숙·재생원 사건을 중대한 인권침해로 판단하고 신청자 10명과 직권조사 대상자 171명에 대해 진실규명 결정을 내렸다. 영화숙·재생원에서 인권침해를 당한 피해자로 국가기관이 공식 인정한 것이다. 하지만 생존자협의회는 피해자가 이보다 훨씬 많은 것으로 본다. 손 대표는 “영화숙과 재생원에 한 번에 많을 때는 1800명에서 2000명 정도가 수용됐다. 진화위의 진실규명 결정 새로운 피해자 30명이 우리 협의회를 찾아왔다. 영화숙·재생원이 수용자 급식비로 지자체에서 돈을 받은 기록 등이 있는데, 이를 토대로 다른 피해자가 얼마나 있는지 조사가 이뤄져야 한다”라고 말했다. 생존자협의회의 가장 큰 걱정은 인권침해 사건을 조사할 유일한 기구인 진화위 활동 종료다. 진화위 활동 종료는 다음 달 26일로 임박한 상태다. 손 대표는 “진화위 1기는 2010년에 활동을 종료했고, 2기는 10년 뒤인 2020년에 출범했다. 다시 그렇게 많은 시간이 걸리면 생존자들이 모두 죽고, 시신이 암매장된 곳은 개발돼 유해를 발굴할 수 없는 상황에 부닥칠 수 있다. 그래서 진화위 활동을 연장하거나 공백 없이 3기를 출범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협의회는 서울시립아동보호소, 선감학원 등 전국 수용시설 피해자와 연대할 예정이다. 피해자의 힘을 한데 모아 전국 수용시설의 진실을 규명하기 위한 상설기구 설치와 국가의 피해 복구 의무 등을 담은 특별법이 제정되도록 하기 위해서다. 손 대표는 “지난해 7월 유엔 고문방지위원회에서 국내 집단수용시설에서의 인권침해, 정부의 미진한 피해 구제 등에 관해 증언했고, 고문방지위는 ‘국내법 개정 등을 통해 효과적인 구제 및 배상을 보장할 것’을 권고했다. 하지만 정부가 따를 마음이 있는지는 의문이다. 우리 시대에 이 일들을 끝내 다시는 재발하지 않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구도심 대전환’, 대전역세권 개발 사업 본격화

    ‘구도심 대전환’, 대전역세권 개발 사업 본격화

    지지부진하던 대전역세권 개발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11일 대전시에 따르면 대전역세권 재정비촉진지구의 핵심인 ‘복합 2구역 개발사업’에 대한 사업계획 변경안이 심의를 통과해 연내 착공이 기대된다. 대전역세권 개발은 쇠퇴한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대전의 중심축 재편할 계기로 평가된다. 복합 2구역은 대전역 동광장 일원 약 2만 8369㎡ 부지에 주거·판매·문화시설 등이 어우러진 미래형 복합도시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시행사는 한화건설 등이 참여한 대전 역세권개발 PFV로, 공공성과 민간 역량을 조화시킨 민관협력 모델로 추진된다. 지난해 3월 사업시행계획 인가 고시를 통해 궤도에 올랐으나 부동산 경기 침체와 공사비 상승, 금리 인상 등 복합적인 대외 여건 악화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시행사가 ‘민관합동 건설 투자사업 조정위원회’에 조정을 요청한바 조정위가 심의를 거쳐 주거 비율 상향과 시설 면적 조정, 공공기여 방안 재구성 등을 반영한 조정(안)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조정(안)을 토대로 시행사와 구체적인 사업계획 변경안을 수립해 올해 2분기 내 재정비촉진계획 결정(변경)을 완료한 뒤 연내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전날 이장우 시장과 박희조 동구청장, 시행사 대표 등이 참석한 회의에서 지자체는 행정절차 등을 신속하게 지원키로 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대전역세권 개발은 도시공간 정비를 넘어 도심 기능 회복과 시민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향상할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대중교통 중심에 스마트 복합시설을 조성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일자리 창출과 도시 경쟁력 회복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 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서울RISE 개포청사 개소식’ 참석

    이숙자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 ‘서울RISE 개포청사 개소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숙자 운영위원장(국민의힘, 서초2)은 지난 10일 ‘서울RISE 개포청사 개소식’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서울RISE(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는 대학 재정지원사업이 교육부에서 지자체로 이관됨에 따라 지역과 대학의 동반 성장을 모색하는 사업으로 이날 개관하는 개포청사는 서울시 사업의 기획ˑ집행ˑ평가ˑ환류 등 전 주기에 대한 관리와 대학 소통을 강화하는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개소식에는 서울시의회 운영위원장을 비롯해 서울시 경제실장 및 관계 공무원들과 서울연구원장, 서울시립대 총장 등이 참석함에 따라 산학연 협력을 촉진하고 지역과 대학 간의 동반 성장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서울RISE센터 개포청사 개관은 서울의 미래가, 그리고 서울 시민의 희망이 문을 여는 순간”이라며 “급변하는 시대에 지역 기반의 동반 성장을 통해 누구나 성장의 기회를 누릴 수 있고, 사람을 키우고 사람을 통해 도시를 키워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위원장은 “서울시, 대학, 산업체, 교육계 등 모든 관계기관이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미래세대를 위한 발전을 기원해줄 것을 요청드린다”면서 “서울시의회에서도 모든 역량을 다해 함께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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