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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세사기 피해 보증금 7억까지 인정…LH가 매입해 20년까지 거주 가능

    전세사기 피해 보증금 7억까지 인정…LH가 매입해 20년까지 거주 가능

    여야가 2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위원회에서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 및 주거 안정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전세사기특별법)에 합의했다. 여야가 첨예하게 대치하던 쟁점 법안을 합의 처리한 것은 22대 국회에서 처음이다. 전세사기 피해자들이 최장 20년(무상 10년+유상 10년)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제공하는 공공임대주택에서 거주할 수 있도록 하자는 정부·여당안을 더불어민주당이 수용했고, 피해 구제 상한인 보증금 5억원을 최대 7억원으로 상향하자는 민주당의 주장을 여당이 받아들였다. 국토위 국토법안심사소위는 이날 국민의힘과 민주당이 각각 당론 발의한 전세사기특별법 개정안을 심의한 뒤 국토위 차원의 수정안을 대안으로 의결했다. 수정안은 LH 등이 전세사기 피해 주택을 경매로 매입할 때 발생하는 차익을 피해자들에게 지급하거나, 낙찰받은 피해 주택을 공공임대주택으로 전환해 피해자가 임대료 없이 최장 10년 동안 거주할 수 있도록 했다. 10년 거주로 감면받은 임대료가 피해액에 미치지 못하는 피해자의 경우 일반 공공임대주택 수준의 임대료를 내고 10년간 추가로 살 수 있다. 민주당은 그간 ‘선구제 후회수’ 방안을 주장했지만, 정부의 경매를 통한 구제 방안에 실효성이 있고 피해자 구제가 시급하다는 판단을 내린 것으로 알려졌다. 또 민주당은 그간 경매 차익이 적거나, 피해자들이 피해 주택에서 살고 싶지 않을 경우 ‘구제 사각지대’가 발생한다고 봤지만, 국토부가 지난 1일 ‘전세 임대’ 방식을 제안하면서 물꼬가 트였다. 피해자가 살고 싶은 민간 주택을 고르면 LH가 전세 계약을 맺어 피해자에게 제공하는 방식으로 이번 수정안에 담겼다. 만일 피해자가 공공주택 거주와 전세 임대를 모두 거부하고 피해 주택에서 즉시 퇴거하길 원한다면 경매에 따른 배당액과 경매 차익을 돌려받고 이사할 수 있다. 또 기존 정부안에는 질병 치료처럼 퇴거 사유가 제한돼 있었지만, 사유를 따로 제한하지 않기로 했다. 기존 정부안에는 없던 이중계약 피해자도 구제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외 수정안에는 피해자지원위원회 존속 기간을 10년으로 늘리고, 전세 사기 유형과 피해 규모에 대한 실태 조사 결과를 6개월마다 국회 소관 상임위원회에 보고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전세사기 피해자 인정요건 보증금 한도는 종전 3억원에서 5억원으로 상향 조정됐고, 피해지원위원회에서 자체적으로 2억원을 추가로 인정할 수 있어 최대 7억원 이하 세입자도 정부 지원 전세사기 피해자로 인정받을 수 있게 했다. 여야 합의 수정안은 향후 내용 변동 없이 국토위 전체회의와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오는 28일 열리는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될 전망이다. 앞서 윤 대통령은 지난 5월 야당이 단독으로 통과시킨 ‘선구제 후회수’ 방식의 전세사기특별법 개정안에 대해 재의요구권(거부권)을 행사했고 해당 법안은 재표결 없이 21대 국회 임기 종료로 폐기된 바 있다.
  • LH, 전세사기 집 사들인다…“피해자에 10년 무상임대”

    LH, 전세사기 집 사들인다…“피해자에 10년 무상임대”

    전세 사기 피해 주택을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낙찰받아 피해자에게 공공임대로 제공토록 하는 ‘전세사기특별법’이 20일 여야 합의로 상임위 소위를 통과했다. 개정안은 LH가 피해주택을 경매로 매입해 피해자가 10년간 무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하거나 경매차익을 지원하는 방안을 골자로 한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의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 안정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전세사기특별법)을 의결했다.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각각 당론 발의한 전세사기특별법을 심의, 국토위 차원의 수정안을 만들어 의결한 것이다. 피해자들이 LH가 제공하는 공공임대 주택에서 기본 10년 동안 거주하고, 더 거주하기를 원할 경우 일반 공공임대주택 수준의 임대료를 내고 10년간 추가로 거주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피해자 지원책을 보완하고, 추가 전세 사기 피해를 막기 위해 국토부 장관이 6개월마다 전세 사기 실태조사를 실시해 그 결과를 국토위에 보고하도록 했다. 피해자가 해당 주택에 거주하길 원하지 않으면 경매 차익을 받고 퇴거하거나, LH가 직접 전세 계약을 맺은 민간주택을 임대하는 ‘전세 임대’를 선택할 수 있다. 경매차익이 10년간의 임대료에 미치지 못할 때는 정부와 지자체가 재정을 추가로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지원 대상이 아니었던 불법건축물, 신탁사기 주택, 다가구주택 등도 LH가 매입할 수 있도록 했다. 피해자 인정요건인 보증금의 한도는 3억원에서 5억원으로 상향했다. 피해지원위원회에서 자체적으로 2억원의 금액을 추가로 인정할 수 있어 보증금 최대 7억원의 세입자도 전세사기 피해자로 인정받을 수 있게 됐다. 여야가 쟁점 법안을 합의 처리한 것은 22대 국회 들어 처음이다. 개정안은 여야가 합의한 만큼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이달 말 본회의에서 현재 내용 그대로 처리될 전망이다.
  • ‘살릴 수도 있었다’…순찰차 뒷좌석 사망사건에 경찰 근무태만 도마 위에

    ‘살릴 수도 있었다’…순찰차 뒷좌석 사망사건에 경찰 근무태만 도마 위에

    경남 하동군 진교파출소 순찰차 뒷좌석에서 지적 장애가 있는 40대 여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의 ‘관리부실·근무태만’이 도마에 올랐다. 그가 순찰차에 탑승하고 사망하기 전까지 발견할 기회가 있었지만 놓쳤다. 20일 경찰 설명을 종합하면 진교파출소에 있는 순찰차 2대 중 사고가 난 순찰차는 15일 오후 4시 56분쯤 운행을 마치고 주차됐다. 이후 이 순찰차는 A씨가 발견된 17일 오후 2시 9분까지 운행되지 않았다. 경찰청 경찰장비관리규칙에는 차량을 주·정차할 때 문을 잠그고 근무 교대 때 차량 청결상태나 각종 장비 정상작동 여부 등을 점검하고 나서 인계해야 한다는 규정이 있다. 규정대로라면 총 16명이 4명씩 조를 이뤄 2교대로 근무하는 진교파출소에서는 16일 오전 2시 12분 A씨가 순찰차에 들어가고 난 뒤인 같은 날 오전 8시 근무교대 때 순찰차 주행기록과 청결상태 등을 살펴야 한다. 17일 오전 교대 때도 차량을 점검해야 하는데 정작 A씨가 발견된 건 그날 오후가 돼서였다. 순찰차를 마지막으로 몬 경찰관은 차 문을 잠갔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차 후 A씨 발견 전까지 두 차례에 걸쳐 차량 상태를 살폈다는 내용의 ‘일지’도 작성된 것으로 나타났다. 문을 잠갔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잠기지 않았고 차량 점검 과정에서는 A씨를 발견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1차 부검 결과 A씨 사망 추정 시간은 16일 오후 2시 전후로 나왔다. 당일 오전 근무교대 때 차량을 제대로 살폈다면 A씨를 살릴 수도 있었기에 ‘골든타임’을 허망하게 놓친 것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된다. 근무를 제대로 섰는지도 논란이다. 폐쇄회로(CC)TV 분석을 토대로 경찰이 밝힌 A씨 동선을 보면, 15일 오후 10시 10분쯤 주거지에서 나온 그는 인근 진교버스터미널에서 3시간가량 머물다 16일 오전 2시 11분쯤 진교파출소에 도착했다. 1분 뒤 순찰차를 타기 전 A씨는 파출소 현관 쪽으로도 갔다. 다만 현관 앞에서 무엇을 했는지, 근무자들이 A씨를 봤는지 등은 찍히지 않았다. 여러 논란에 경찰청은 진교파출소를 대상으로 순찰 근무·장비 인수인계 규정 준수 여부 등을 감찰하고 있다. 경남경찰청은 “감찰이 진행 중인 사항으로, 자세한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병원에서 오랜 기간 치료를 받다 올 7월 하동에 온 A씨는 이후 세 차례 실종신고가 접수됐다. 두 차례는 자진 귀가했고 나머지는 신고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귀가 조처됐다. 다만 잦은 실종신고에도 별다른 대처는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앞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A씨 시신을 부검한 결과 ‘고체온증 등으로 사망한 것으로 고려된다’는 구두 소견을 냈다. 하동은 지난달 23일부터 폭염경보가 내려진 상태였는데, A씨는 34도가 넘는 폭염 속에서 차에 갇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됐다. 경찰은 발견 당시 A씨에게 특별한 외상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 이민석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부위원장 선임

    이민석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부위원장 선임

    서울시의회 이민석 의원(국민의힘·마포1)이 지난 19일 제11대 후반기 주택공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전반기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한 이민석 부위원장은 신통기획, 모아타운, 공공재개발 등 서울시 주택정책에 대해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제도 정비를 촉구하는 등 현안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활발한 의정활동을 전개하여 전문성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부위원장은 “서울시가 시민 주거안정을 위해 총력대응 중인 시기에 주택공간위원회 부위원장이라는 중요한 직책을 맡게 되어 영광이다”라며 “후반기 주택공간위원회가 원만히 운영될 수 있도록 풍부한 식견을 갖추신 위원님들과 긴밀히 소통하고, 건전한 비판과 견제·협력이 이뤄질 수 있도록 부위원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끝으로 이 부위원장은 ‘서울시의회 대변인에 이어 주택공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임되어 바쁜 후반기를 보낼 것’이라며 “시민의 대표로서 끝까지 초심을 잃지 않고 서울시 발전과 시민 행복 증진에 기여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 서울시의회 제11대 후반기 주택공간위원회, 이민석·서준오 부위원장 선임

    서울시의회 제11대 후반기 주택공간위원회, 이민석·서준오 부위원장 선임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위원장 김태수, 국민의힘·성북4)는 지난 19일 제11대 후반기 첫 상임위원회를 개최해 이민석 의원(국민의힘·마포1)과 서준오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4)을 부위원장으로 선임하였다. 이민석 부위원장은 제11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주택공간위원회 위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청년분과위원장과 서울시의회 대변인으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 부위원장은 선임 소감을 통해 “개인적으로 큰 영광이지만, 동시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후반기 상임위원회가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추진 중인 정비사업이 신속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서준오 부위원장은 제11대 서울시의회 전반기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위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했고, 현재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대변인으로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서 부위원장은 “부위원장이라는 중책을 맡아 어깨가 무겁지만, 주택공급 활성화와 서민 주거 안정을 통해 시민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는 상임위원회가 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며 “소통과 협조를 통해 상임위원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가겠다”고 다짐했다. 김태수 위원장은 두 부위원장 선임에 대해 “긴밀한 협의를 통해 화합된 분위기 속에서 상임위원회가 생산적이고,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는 지난 7월 29일 본회의 의결을 통해 김태수 위원장을 비롯해 고광민(국민의힘·서초3), 김영철(국민의힘·강동5), 김종길(국민의힘·영등포2), 김현기(국민의힘·강남3), 박석(국민의힘·도봉3), 옥재은(국민의힘·중구2), 이민석(국민의힘·마포1), 최진혁(국민의힘·강서3), 박승진(더불어민주당·중랑3), 서준오(더불어민주당·노원4), 최기찬(더불어민주당·금천2) 의원 등 총 12명의 상임위원 구성을 완료했으며, 이날 부위원장 선임까지 마무리되면서 후반기 의정활동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 서대문구 창천동 더 안전해진다

    서대문구 창천동 더 안전해진다

    서울 서대문구는 최근 지역내 창천동 일대에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기법을 적용한 맞춤형 안심생활환경을 조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지난해 서대문구와 서대문경찰서가 ‘서울시 범죄예방 인프라 구축사업’에 함께 응모해 선정된 곳이다. 구는 대상지 현황을 분석하고 주민과 생활권자를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으며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의 협의와 분석 결과 등을 토대로 환경개선계획을 수립했다. 이를 바탕으로 ‘성산로22길’ 일대에 있는 굴다리 안팎을 밝게 도색하고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했다. 또 인근 공영주차장 외벽을 새로 도색했으며, 여성 1인가구 비율이 높고 골목길이 많은 주거밀집지역과 상가지역의 경계를 인식할 수 있도록 흡연금지와 소음주의 등의 내용이 담긴 ‘에티켓 안내판’을 제작, 설치했다. 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앞으로도 범죄심리를 위축시키는 안심생활환경 조성을 통해 주민 안전을 높이는 등 밝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2대 국회 첫 합의 법안” 여야, 전세사기특별법 합의

    “22대 국회 첫 합의 법안” 여야, 전세사기특별법 합의

    여야는 20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전세사기특별법을 합의 처리했다. 22대 국회 들어 여야가 쟁점법안을 합의 처리하기로 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국토위 국토법안심사소위는 이날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이 각각 당론 발의한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 안정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을 심의한 뒤 국토위 차원의 수정안을 대안으로 의결했다. 합의안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전세사기 피해 주택을 경매로 낙찰받아 피해자에게 공공임대로 장기 제공하거나, 피해자가 경매 차익을 받고 퇴거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LH가 민간주택과 전세 계약을 맺어 피해자에게 전세임대로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 앞서 정부와 여당은 ‘공공임대’와 경매 차익을 받고 퇴거하는 방안을 제시했으나, 야당은 경매 차익이 적거나 피해자들이 피해 주택에 거주하기 원치 않는 경우 등이 있다며 반대했다. 이에 국토부는 ‘전세 임대’안을 제시했고 여야가 이에 합의했다. 피해자들이 피해 주택에 살 수 없거나 살기 원치 않는 경우 ‘전세임대주택 제도’를 활용해, LH가 전세금 지원 한도액 범위 내에서 해당 민간주택 소유자와 전세계약을 체결한 뒤 피해자들에게 제공할 수 있게 된다. 국토위는 21일 전체회의를 열어 이날 소위를 통과한 전세사기특별법 개정안을 처리한다. 권영진 국토위 국토법안심사소위원장은 “피해자들의 고통이 나날이 커져가는 상황에서 오늘 심사소위를 통과해 참으로 다행”이라고 밝혔다.
  • ‘보이저 진월’ 등 6곳, 광주시 건축상 선정

    ‘보이저 진월’ 등 6곳, 광주시 건축상 선정

    광주시와 대한건축사협회 광주건축사회는 ‘2024년 제28회 광주광역시건축상’ 수상작 6개 작품을 선정, 20일 발표했다. 광주광역시건축상은 건축문화 창달과 우수한 건축물을 장려하기 위해 지난 1989년부터 우수한 건축물을 설계한 건축사와 시공사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 건축상 최우수작에는 ▲비주거부문 ‘보이저 진월’ ▲주거부문 ‘낮은 공방과 높은 주방의 집’이 각각 선정됐다. 우수작에는 ▲공공부문 ‘동구 청소년 문화의집’ ▲비주거부문 ‘카페 루브시’ ▲주거부문 ‘일곡 하얀집’과 ‘장덕동 1231’이 각각 뽑혔다. 대한건축사협회 광주지회는 최근 5년 이내 사용승인이나 사용검사를 받은 건축물을 대상으로 지난 6월19일부터 7월18일까지 ‘제28회 광주광역시건축상’을 공모했으며, 총 14개의 작품이 접수됐다. 최우수작에 선정된 남구 진월동 ‘보이저 진월’은 푸른길과 인접한 대지의 특성을 활용하고 도보 유동을 통한 접근성을 고려한 열린 배치가 호평을 받았다. 이와 함께 건물 내부공간에 있는 상업시설들을 서로 마주 보도록 배치해 상호 작용할 수 있도록 한 점도 인상적이라는 평가다. 주거부문 최우수작으로 뽑힌 동구 운림동 ‘낮은 공방과 높은 주방의 집’은 대지가 협소하지만 젊은 건축가의 도전과 고민이 작품에 녹아들어 있다는 분석과 함께 다양한 높이의 시선을 제공하는 설계기법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밖에 공공부문 우수작 ‘동구 청소년 문화의 집’은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며 내·외부 공간의 경계를 허물어 주민들에게도 친근한 공간감을 창출했다는 점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광주시건축상 선정작품 건물에는 동판이 부착되며, 건축설계를 한 건축사에게는 광주광역시장상과 상금, 시공자에게는 상장이 수여된다. 작품은 오는 9월 3일부터 14일까지 시청에서 열리는 ‘제21회 광주건축도시문화제’에 전시되며, 건축단체연합회 누리집(www.gfauc.gjfika.org)에도 온라인 전시된다.
  • 안산시, 2040년 인구 80만 명···1도심, 2부도심, 6지역 중심 개편

    안산시, 2040년 인구 80만 명···1도심, 2부도심, 6지역 중심 개편

    경기도는 안산시가 신청한 ‘2040년 안산 도시기본계획(안)’을 최종 승인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안산시의 미래와 장기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최상위 공간계획으로 지속 가능한 국토관리를 위한 정책 및 전략을 담고 있다. 안산시의 2040년 목표 계획인구는 각종 개발사업과 인구추계, 저출생 현상을 고려해 80만 3천 명으로 설정됐다. 이는 2024년 6월 기준 약 67만 8천 명에서 1만2500명이 증가한 수치다. 안산시 전체 행정구역 425.088㎢ 중 향후 도시발전을 대비해 7.431㎢를 시가화예정용지로 지정하고, 기존 개발지 45.097㎢는 시가화용지, 나머지 372.560㎢는 보전 용지로 확정했다. 안산시의 공간구조는 기존의 1도심 6지역 중심에서 도시 성장의 유연성, 발전 축, 미래 지향성을 고려하여 1도심 2부도심 6지역중심으로 개편된다. 생활권은 반월산업동력, 중앙행정중심, 대부해양레저, 상록에코정주 총 4개 권역으로 구분되며, 각 권역은 고밀복합역세권개발, 친환경주거, 4차산업 기술육성, 해양관광레저 등의 발전 전략을 포함하고 있다. 교통계획은 신안산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등의 광역교통계획을 반영하고 탄소중립을 위한 친환경 교통수단과 기반 시설 확충계획도 제시했다. 특히 무지갯빛 녹음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자연·인문·역사 자원 등 생활권별 특성을 반영, 1인당 도시공원면적을 18.5㎡로 계획했다. 이는 공원녹지법에 따른 1인당 6㎡의 3배가 넘는 수치다. 박현석 경기도 도시정책과장은 “2040년 안산 도시기본계획 승인과 더불어 경기도에서 추진하는 ‘경기 서부 SOC 대개발’과 연계해 그동안 열악했던 대부 지역의 사회기반시설을 개선하고 친환경적인 도시를 지향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되며, “안산시가 더욱 살기 좋은 지역으로 성장하고 다양한 민간개발 활성화를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주민들 삶의 질이 향상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 80대 이모 쓰러져 숨졌는데… 치매 앓는 친모와 한 방에 방치한 조카

    80대 이모 쓰러져 숨졌는데… 치매 앓는 친모와 한 방에 방치한 조카

    의식을 잃고 쓰러진 고령의 이모를 보고도 6일동안 방에 방치해 숨지게 한 혐의로 60대 남성이 구속됐다. 제주동부경찰서는 유기치사와 노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60대 A씨를 구속했다고 20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일 오전 제주시 일도2동 주거지에서 함께 사는 80대 이모 B씨가 갑자기 쓰러져 의식을 잃은 것을 보고도 구호 조치나 신고 없이 방치한 혐의를 받는다. 더욱이 치매를 앓고 있는 90대 친모를 숨진 B씨와 같은 방에서 6일동안 생활하게 한 혐의도 받고 있다. 노인에 대한 정서적 학대 또는 유기·방임도 노인복지법 위반에 해당돼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해질 수 있다. 지난 7일 B씨 손자 신고로 경찰이 현장에 출동했을 당시 B씨는 이미 사망 후 부패가 상당히 진행된 상태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A씨는 신고 당일 할머니 병원 진료문제로 전화 온 B씨 손자에게 “할머니(변사자)가 위독한 것 같다”고 말한 것으로 확인됐다. 부검 결과 B씨 사망 원인은 심근경색으로 추정됐다. 특별한 외상은 발견되지 않았으며 숨진 지 6일 정도 지나 발견된 것으로 추정됐다. 경찰은 이모가 갑자기 쓰러져 의식을 잃은 모습을 목격했는데도 A씨가 구호조치 및 신고 없이 방치해 사망한 것으로 파악했다. B씨가 쓰러진 직후 곧바로 119로 병원으로 후송했다면 목숨을 건질 수 있었을 것으로 보고 지난 16일 체포영장을 발부해 A씨를 검거했다. A씨는 “이모가 쓰러져 가쁜 숨을 쉬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괜찮을 줄 알았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 서준오 서울시의원, 주택공간위원회 부위원장 선임

    서준오 서울시의원, 주택공간위원회 부위원장 선임

    서울시의회 서준오 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4)이 지난 19일 열린 제325회 임시회 폐회 중 제1차 주택공간위원회 회의에서 제11대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후반기 부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주택공간위원회는 ▲주택실 ▲미래공간기획관 ▲디지털도시국 ▲SH서울주택도시공사 ▲서울디지털재단의 소관업무를 관장한다. 서울시 정비사업의 활성화와 규제개선 등을 통한 주택공급 확대와 주택시장의 조기안정화, 서민주거안정을 위한 임대주택의 수요·공급관리와 품질 향상, 거점개발을 통한 강남·북 균형발전, 4차 산업혁명시대의 스마트 도시조성사업 등에 관한 정책과 조례를 다루는 핵심 위원회다. 서 의원은 지역구인 노원구의 재건축·재개발의 기초를 마련하기 위해 전반기에 도시계획균형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펼쳤으며, 노원구 지구단위계획 용역 예산 확보, 심의 통과 등의 성과를 이뤄냈고, 노원구 재건축·재개발에 있어 필요한 정비계획 수립, 사업시행인가 등 이후 절차를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주택공간위원회를 후반기에 활동할 상임위원회로 결정했다. 부위원장으로 선출된 서 의원은 “성원과 지지를 보내주신 선배·동료 의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시민의 삶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중요 업무 분야를 담당하는 만큼 책임감을 갖고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서 의원은 “특히 추진되고 있는 노원구 재건축·재개발이 신속하고 사업성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 최상목 “‘일 가정 양립·돌봄·주거’ 집중 지원…기준 중위소득 3년 연속 최대 인상”

    최상목 “‘일 가정 양립·돌봄·주거’ 집중 지원…기준 중위소득 3년 연속 최대 인상”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0일 내년도 예산안에서 “저출생 대응을 위한 일·가정 양립, 돌봄, 주거 등 3대 핵심 분야에 집중 지원하고 기준 중위소득을 3년 연속 최대 인상해 기초생활보장제도를 보강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 부총리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2025년도 예산안 관련 당정협의회에서 “내년도 예산안의 4대 투자 중점은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사회적 약자 복지, 경제활력 확산, 미래 준비를 위한 체질 개선, 안전한 사회와 글로벌 중추 외교”라며 이같이 밝혔다. 최 부총리는 내년 예산안에 대해 “민생 안정과 역동 경제를 통한 서민·중산층 중심 시대 구현을 목표로 한다”면서 사회적 약자 복지로는 “우리 사회의 가장 어려운 분들을 위해 기준 중위소득을 3년 연속 최대 인상해 기초생활보장제도를 보강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노인 일자리 및 복지 주택 확대, 장애인·한부모·취약 아동 맞춤형 보호 강화, 공공주택 공급 대폭 확대 등에 예산을 투입할 것이라고 밝혔다. 경제활력 확산에 대해서는 “연구개발(R&D) 투자를 선도형으로 전면 개편해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하고 인공지능(AI), 바이오, 반도체 등 첨단산업 도약과 수출 모멘텀 확산을 위한 기반도 조성한다”며 소상공인 재도약을 위한 부담 완화, 매출 신장, 재기 지원의 전주기 맞춤형 지원 강화,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 등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미래 준비를 위한 체질 개선’으로는 저출생 대응을 위한 일·가정 양립, 돌봄, 주거 등 3대 핵심 분야에 집중 지원한다고 밝혔다. 또 의료 개혁 완수를 위한 인력 양성, 필수 의료, 지역의료 안전망, R&D 등 5대 부문에 투자를 확대한다고 덧붙였다. 최 부총리는 또 ‘안전한 사회’를 위해 “전기차 화재를 비롯해 각종 신유형 재해와 범죄에 대한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며 “군 복무가 자긍심이 되도록 장병과 군 간부 처우를 개선하고 전투 역량과 첨단 전력도 확충한다”고 밝혔다. ‘글로벌 중추 외교’에 대해서는 “글로벌 무대에서 국익과 국격을 확보하도록 전략적 외교를 지원하고 5대 확대 기조를 유지한다”고 덧붙였다.
  • 괴산, 중소기업 근로자 공공임대주택 건립

    충북 괴산군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중소기업 근로자 공공임대주택을 건립한다고 19일 밝혔다. 군은 내년부터 2028년까지 총사업비 121억원을 투입한다. 사업 예정지는 괴산읍 동부리 일원이다. 임대주택은 원룸형 60호, 신혼부부들이 주거할 수 있는 투룸형 40호 등 총 100호를 짓는다. 호당 크기는 26㎡~49㎡다. 입주자 편의를 위해 헬스장, 공동 세탁시설, 독서설 등도 마련된다. 건립 예정지가 비교적 인프라가 잘 갖춰진 괴산읍 내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경쟁이 치열할 경우 우선순위와 임대료 등은 미정이다. 군은 시행사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의해 조만간 확정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대제산업단지, 괴산첨단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중소기업 근로자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여러 계층의 주거수요에 맞춘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통해 젊고 활기찬 괴산을 만들어 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 천호·강동역세권 첫 하이엔드 단지

    천호·강동역세권 첫 하이엔드 단지

    DL이앤씨는 강동구 첫 하이엔드 주거단지 ‘그란츠 리버파크’를 분양 중이다. 올여름 분양시장 최대어로 꼽혔던 그란츠 리버파크는 서울 강동구 성내5구역 정비사업을 통해 조성되는 단지다. 지상 최고 42층, 2개동에 407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327가구가 일반 분양된다. 타입별로 가구수는 ▲36㎡ 12가구 ▲44㎡A 4가구 ▲44㎡B 4가구 ▲59㎡A 68가구 ▲59㎡B 56가구 ▲59㎡C 38가구 ▲59㎡D 27가구 ▲84㎡A 60가구 ▲84㎡B 46가구 ▲104㎡ 7가구 ▲108㎡ 2가구 ▲113㎡ 2가구 ▲180㎡P 1가구 등이다. 단지는 8000여 가구 규모의 신흥 주거타운으로 떠오른 천호역 일대에 들어서 미래가치가 주목된다. 5·8호선 천호역, 5호선 강동역 더블역세권 입지를 갖춰 교통환경이 편리하다. 한강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으며, 올림픽공원도 인근에 위치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천호동 로데오거리의 중심 상권을 비롯해 현대백화점, 이마트, 2001아울렛 등의 쇼핑시설과 강동성심병원, 롯데시네마 등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단지엔 도시의 풍경을 담은 ‘커튼월룩’과 ‘경관조명’ 등 특화 설계가 적용됐다. 또한 벽과 일체감이 뛰어난 ‘히든도어’가 도입됐고, 이태리 명품 주방가구 ‘유로모빌’을 배치했으며, 삼성전자의 AI가전이 도입됐다.
  • 서울 항동·부천 옥길 오가는 더블 생활권

    서울 항동·부천 옥길 오가는 더블 생활권

    GS건설 컨소시엄(GS건설, 금호건설)이 오는 9월 경기 부천시 소사구 ‘부천아테라자이’를 분양할 예정이다. 부천괴안 공공주택지구 B2블록(괴안동 68-4)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0층 2개동에 전용면적 50·59㎡ 총 200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가구수는 ▲50㎡A 111가구 ▲50㎡B 19가구 ▲59㎡A 70가구 등이다. 단지가 들어서는 부천괴안 공공주택지구는 주택 1008가구와 근린생활시설, 주차장, 공공청사, 근린공원 등이 조성되는 주거타운이다. 서울 항동지구와 마주하고 있고 부천의 신흥부촌으로 꼽히는 옥길지구와 가까워 서울·부천을 오가는 ‘더블 생활권’ 입지가 강점이다. 단지 바로 맞은편에 양지초등학교가 있고 항동지구 및 옥길지구 학원가도 가까워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푸른수목원, 괴안체육공원이 도보권에 있으며 천왕산 가족캠핑장도 가까워 쾌적한 녹지를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에 1호선 역곡역이 있어 부광로, 소사동로 등의 도로망과 접해 있다. 홈플러스, CGV, 역곡남부시장, 스타필드시티, 코스트코, 부천성모병원 등 인프라도 풍부하다. 단지는 3~4베이 판상형 맞통풍 구조(일부타입)가 적용돼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다. 분양가상한제 적용 단지로 합리적인 수준의 분양가가 책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 KTX원주역·무실동 생활권 누려 편리

    KTX원주역·무실동 생활권 누려 편리

    우미건설이 오는 9월 강원 원주시 남원주역세권 택지개발지구 ‘원주역 우미린 더 스카이’를 분양한다. 리뉴얼된 ‘린’ 브랜드를 처음 적용하는 단지는 KTX원주역 역세권에 들어서는 42층 초고층 아파트다. 남원주역세권 AC-4블록에 최고 42층, 5개동, 총 900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전 가구 모두 국민 평형인 전용면적 84㎡로 구성된다. 단지가 위치한 남원주역세권 택지개발지구는 원주시 유일의 역세권 택지지구로, 공동주택 및 단독주택 등의 주거시설과 함께 상업시설, 업무시설, 학교 및 공공청사 등이 들어선다. 서원주역은 판교 및 강남으로 직결되는 경강선 여주~원주 복선전철의 개통(2028년)을 앞두고 있다. 단지는 KTX원주역 외에도 19번국도, 중앙고속도로 남원주IC 등이 가까워 광역도로교통망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원주시민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무실동 생활권에 속해 이마트 및 학원가, 관공서 등 다양한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다. 도보권 내에는 육민관중·고교 및 연세대 미래캠퍼스, 한라대, 강릉원주대 원주캠퍼스 등이 인접해 있다. 단지는 청정공기 급배기 시스템, 스마트홈 사물인터넷(IoT) 등 최첨단 시스템을 적용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피트니스클럽, 실내골프연습장, 실내탁구장, 남녀 구분 독서실, 실내 놀이터, 주민카페 등이 조성된다.
  • 송도 호수뷰 테라스 품은 중·대형 단지

    송도 호수뷰 테라스 품은 중·대형 단지

    현대건설이 이달 인천 송도 ‘힐스테이트 레이크 송도 5차’를 분양한다. 연수구 송도동 399-13 일원에 위치하는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6층, 12개 동, 전용면적 84~215㎡ 총 722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타입은 84~215㎡의 중·대형 위주로 이뤄진다. 단지가 위치한 송도 랜드마크시티는 580만여㎡ 부지에 주거시설과 국제시설, 관광·레저 등이 조성되는 국제도시로, 주택만 2만 7000여 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는 워터프론트 호수와 맞닿아 있으며, 인근 서해바다 해안가에는 랜드마크시티 1호 수변공원, 송도달빛축제공원 등도 있다. 인천지하철 1호선 ‘송도달빛축제공원역’, ‘인천대입구역’(GTX-B 예정), ‘센트럴파크역’ 등이 가깝고, 채드윅 국제학교, 과학예술 영재학교, 인천대 송도캠퍼스, 연세대 국제캠퍼스 등이 인근에 있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코스트코, NC큐브커낼워크, 롯데마트(송도점) 등 대형쇼핑센터 이용도 편리하다. 단지엔 테라스 평면특화 설계가 적용되고, 6곳 중 1곳에서 호수 또는 서해바다 조망이 가능하다. 고급주방가구(유리도어), 현관 와이드스토리지, 국산 원목마루 등 무상 옵션도 제공된다. 커뮤니티 시설 중 ‘H 프라이빗 스윙’은 1인 재활 수영 플랫폼으로 사적인 공간에서 수영 및 수중 운동이 가능하다.
  • 유기성 부산물 활용해 제로플라스틱으로[호반혁신기술공모전]

    유기성 부산물 활용해 제로플라스틱으로[호반혁신기술공모전]

    서스테이너블랩은 부산물을 활용한 콤파운드 펠릿화(단단한 덩어리의 원료로 굳히는 것)와 석유화학 플라스틱의 소재 전환이 필요한 기업에 원료를 공급하는 친환경 솔루션을 제공한다. 전담 부서 없이도 기업이 부산물 활용 소재부터 제품 기획·개발, 디자인까지 원스톱으로 친환경 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서스테이너블랩의 핵심 기술인 ‘리트리’(RE:Tree)는 유기성 부산물을 활용한 업사이클 테크놀로지다. 석유계 플라스틱을 대체하는 제로플라스틱 소재로 기존 플라스틱 대비 최대 86%의 탄소 배출 감소 효과가 있고 미세플라스틱 없이 자연 분해가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회사는 맥주박과 사과박, 카카오박 등을 원료로 한 ‘제로 플라스틱 & 비건’ 업사이클 뷰티 제품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왕겨 부산물을 활용해 슬리퍼의 아웃솔인 에틸렌초산비닐(EVA) 소재에 적용시킨 친환경 슬리퍼도 개발했다. 호텔 객실에서 폐기물 부피가 가장 큰 게 일회용 슬리퍼인데 이를 대체할 수 있다. 서스테이너블랩의 바이오매스 기반 재료와 경량 플라스틱 솔루션은 주거단지 및 리조트에서 활용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목재가 많이 활용되는데 그에 비하면 관리가 편리하고 햇빛에 변형이 되지 않으며 사람과 지구에 무해하단 장점이 있다. 회사는 기존의 석유화학 기반 자재에서 친환경 자재로의 전환을 기대하고 있다.
  • 호반혁신기술공모전

    호반혁신기술공모전

    올해로 5회째를 맞은 ‘2024 호반혁신기술공모전’ 최종 수상 기업 8개사가 선정됐다. 이번 공모전에는 지난 5월 한 달 동안 모두 194개 기업이 지원했는데 역대 가장 높은 경쟁률이다. 가장 중요한 평가 기준은 호반그룹과의 협업을 통해 실질적 성과를 도출할 수 있는지였다. 최종 선정된 8개 업체는 협업을 통해 혁신 가치를 창출하며 신기술 공동 개발과 테스트베드 확보, 판로 개척을 기대할 수 있는 곳이다. 분야별로는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공간 플랫폼 관리, 주거환경 개선 및 건축 효율성 향상 기술 등을 보유한 업체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산업 현장에 즉각 적용 가능한 제안이 다수였다. 수상 기업에는 총 4억원에 이르는 상금과 다양한 지원이 제공된다. 또 수상 기업들은 향후 사업화 지원금을 기반으로 호반그룹과의 협업도 추진할 방침이다.
  • 포항시, 산업단지 인근 청년 근로자 위한 주택건설기금 200억원 확보

    포항시, 산업단지 인근 청년 근로자 위한 주택건설기금 200억원 확보

    경북 포항시가 산업단지 인근 청년 근로자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주택건설기금 200억원을 확보했다. 19일 포항시는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도 상반기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은 청년 근로자를 위한 주거시설과 편의·운동시설 등 지원시설을 결합한 공공주택이다. 시는 이번 공모로 총 사업비 450억원 중 국비와 주택건설기금 등으로 약 200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나머지 사업비에 대해서는 시유지 매각, 한국토지주택공사 등을 통해 마련한다. 포항시는 확보한 기금을 이용해 장성동 주거지역 내 영일만산단과 인접한 위치에 청년 근로자를 위한 공공주택 100세대와 청년 커뮤니티시설, 편의시설을 통합해 건립할 계획이다. 사업 추진을 위해 공동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 등 절차를 거쳐 오는 2028년까지 공공주택을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으로 영일만1~3산단 및 준공을 앞두고 있는 4산단의 청년 근로자의 정주여건 개선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강덕 시장은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건립으로 청년 근로자들에게 쾌적하고 안정적인 주거 환경을 제공할 것”이라며 “근로자의 정주 여건 개선으로 또 다른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될 수 있는 선순환 구조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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