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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구, 상생 재개발로 세입자 챙긴다…‘서울 중구형 공공지원 2.0’

    중구, 상생 재개발로 세입자 챙긴다…‘서울 중구형 공공지원 2.0’

    서울 중구가 주택재개발사업의 지원대상을 세입자까지 확대한 ‘중구형 공공지원 2.0’을 시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사업 추진 과정에서 세입자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이주 갈등에 따른 사업 지연을 예방하기 위해서다. 중구에 따르면, 지난 25일 신당누리센터에서 열린 ‘6월 찾아가는 주민 아카데미’에서 김길성 중구청장은 중구형 공공지원 2.0의 윤곽을 공개했다. 김 구청장은 “기존 ‘중구형 공공지원 1.0’은 소유자의 판단을 도와 신속한 사업 추진 기반을 다지고 성과를 올렸다”며 “이번 공공지원 2.0은 세입자까지 지원대상을 넓혀 부담을 덜어주고 조합설립 이후에도 사업 단계별 밀착지원을 통해 사업의 안정성을 확보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 이주지원센터 운영 ▲ 저소득층 대상 중개수수료·이사비 지원 ▲ 갈등 조정 코디네이터 파견 및 분쟁조정위원회 구성 ▲ 세입자 권리 보호를 위한 협의체 조기 구성 등을 추가로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공사계약서 사전컨설팅 ▲관리처분계획 타당성 검증 등 사전 검토제도를 활성화해 사업단계별 인허가 소요 기간을 단축한다. 구는 이달 가이드북 ‘내 손 안에 세입자 권리’를 발간하고, 매주 1회 동주민센터를 돌며 재개발 전문상담을 운영한다 앞서 중구형 공공지원 1.0은 ▲찾아가는 주민설명회 ▲현장지원센터 ▲전국 최초 조합장 후보자 라이브 방송 등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신당10구역은 신통기획과 조합직접설립 서울시 1호가 됐고 중림동398은 조합설립에 필요한 주민 동의율 75%를 역대 최단기인 29일 만에 달성했다. 김 구청장은 “정비사업 목적은 개발 이득이 아니라 모두가 행복할 수 있는 주거 환경 개선”이라며 “더욱 촘촘해진 중구형 공공지원 2.0으로 소유자와 세입자, 지역사회가 발맞추는 상생의 길을 가겠다”고 말했다.
  • 김영철 서울시의원, 재정비촉진지구 신속 정비 위한 조례 개정 및 특별법 개정촉구 건의안 발의

    김영철 서울시의원, 재정비촉진지구 신속 정비 위한 조례 개정 및 특별법 개정촉구 건의안 발의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영철 의원(국민의힘, 강동5)이 대표 발의한 ‘서울시 도시재정비 촉진을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재정비촉진지구 내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신속한 추진을 위한 도시재정비 촉진을 위한 특별법 개정 촉구 건의안’이 27일 제331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통과됐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재정비촉진지구 내 도시환경 개선과 주택공급을 촉진하기 위해, 기존보다 폭넓은 비촉진사업을 ‘경미한 사항’으로 인정하는 한편, 임대주택 변경계획을 경미한 사무로 처리할 수 있게 하여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절차를 대폭 간소화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번 조례 개정은 서울시의 재정비촉진사업 제도 개선 기조에 발맞춰, 공공기여 의무 폐지, 비주거비율 완화, 용적률 체계 개편 등의 주요 제도 변화가 현장에서 신속히 적용될 수 있도록 실무적 기반을 강화한 것으로, 서울시 의회가 제도 혁신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에 일조한 것이다. 그러나 김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만으로는 한계가 있음을 지적했다. 정비사업 및 소규모주택정비사업 등 촉진사업의 경우, 상위법인 ‘도시재정비 촉진을 위한 특별법’과 시행령에서 그 범위와 목적을 엄격하게 규정하고 있어, 조례만으로는 행정절차 간소화나 경미한 사항의 명확한 범위 설정 등 근거 규정 마련이 어렵기 때문이다. 이에 김 의원은 조례 개정의 한계를 보완하고자, 특별법 개정을 촉구하는 건의안도 함께 발의했다. 건의안에서는 특히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경미한 변경’을 허용하도록 상위법령 개선을 중점적으로 요구했다.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은 노후 주거지의 신속한 개선을 위해 간소화된 절차로 추진되지만, 재정비촉진지구 내에서는 촉진계획 변경을 위한 복잡한 절차가 추가되어 사업 지연, 주민 갈등, 행정 비효율 등이 발생하는 문제점이 제기되어 왔다. 실제로 일부 지역에서는 이러한 문제로 사업 대상지를 촉진지구에서 제외해 추진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데, 이는 체계적인 도시관리라는 재정비촉진계획의 취지를 훼손하고 소규모정비사업의 신속성과 실효성도 떨어뜨리는 문제로 지적되고 있다. 이에 건의안은 촉진사업 중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의 경미한 변경 사항에 대해 복잡한 행정절차를 생략하고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법령상 특례 조항 신설 등의 현행 조례로는 담기 어려운 사항에 대한 상위법령 차원의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과 건의안 통과를 통해 재정비촉진지구 내 다양한 도시환경 개선사업과 소규모주택정비사업이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라며 “앞으로도 주거환경 개선과 주택공급 확대를 위해 관련 제도 개선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최진혁 서울시의원 발의,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조례 개정안 본회의 통과

    최진혁 서울시의원 발의,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조례 개정안 본회의 통과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최진혁 의원(국민의힘, 강서구 제3선거구)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7일 열린 제331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특별법’ 개정 사항을 반영해, 조례의 유효기간을 기존 2년에서 4년으로 연장하고, 적용 대상을 2025년 5월 31일 이전에 임대차계약을 최초로 체결한 임차인으로 한정했다. 이번 개정을 통해 상위법과의 정합성을 유지하고, 행정적 일관성을 확보함으로써 향후 혼선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 의원은 앞서 지난 18일 열린 주택공간위원회 주택실 소관 업무보고에서 “전세사기 피해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데 서울시의 실질적인 지원 노력이 충분한지 의문이 든다”라며 “서울시가 보다 책임감을 가지고 예산 확보와 구체적인 대책 마련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최 의원은 “특별법 시행 이후 2025년 5월 현재까지 서울시에서만 총 1만 2551건의 피해 결정 신청이 접수됐고, 이 중 7929건이 전세사기 피해자로 가결됐음에도, 이번 업무보고에는 피해자 지원에 관한 내용이 전혀 언급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어 “본위원이 지난해 11월 발의한 개정안에서도 임차인 서류 작성 지원 등을 통해 피해자들의 실질적인 고통 경감을 위한 내용을 담았다”며 “서울시가 추경 등을 통해 피해자 지원 예산 확보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번 조례 개정안의 통과로 서울시는 법령상 보호대상인 임차인들에 대한 지원을 보다 명확하고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하게 됐다. 동시에, 2025년 5월 31일 이후 신규 임대차 계약자에 대한 피해 예방 및 사전 안내의 중요성도 더욱 부각됨에 따라, 서울시의 선제적이고 세밀한 지원 마련이 요구된다. 끝으로 최 의원은 “앞으로도 시민의 주거권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에 앞장설 것”이라며 “서울시가 보다 책임 있는 자세로 전세사기 피해자 지원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 이인애 경기도의원 대표 발의, 경기도 재외동포 지원 및 협력에 관한 조례안 본회의 통과

    이인애 경기도의원 대표 발의, 경기도 재외동포 지원 및 협력에 관한 조례안 본회의 통과

    이인애 경기도의원(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국민의힘, 고양2)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재외동포 지원 및 협력에 관한 조례안」이 27일, 제384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통과되었다. 이인애 의원은 이번 “「경기도 재외동포 지원 및 협력에 관한 조례안」을 통해 세계 각지에 거주하는 재외동포와의 유대 강화를 통해 경제·문화적 상호 협력 기반 조성을 촉진하고, 재외동포의 권익 증진 및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을 도모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재외동포 지원 및 협력에 관한 정의 ▲재외동포 지원 및 협력을 위한 도지사의 책무 ▲재외동포 지원 및 협력에 관한 사업 ▲재외동포지원·협력위원회의 설치 및 기능 ▲재외동포지원·협력센터의 설치 등을 규정하였다. 또한 이인애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으로 “실질적인 지원사업을 통해 재외동포가 경기도 내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삶의 질을 향상하는 데 기여할 것”이며, “재외동포와 지역 주민 간의 교류 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적 다양성이 증진되고 지역사회의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와 서로를 이해하며 소통하는 장이 마련될 것이 기대된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인애 의원은 “「경기도 재외동포 지원 및 협력에 관한 조례안」이 본회의를 통과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다”며, 앞으로 “경기도가 재외동포의 주거, 의료, 교육, 취업 등 실생활과 밀접한 부분에서 발생하는 어려움을 해소와 권익을 증진하는 데 필요한 제도적 기반을 제공하는 등 재외동포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협력을 통해 국제사회에서 경기도의 역할과 위상이 제고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초강력 핀셋 대출 규제’ 나왔다… 타깃은 ‘강남·마용성’

    ‘초강력 핀셋 대출 규제’ 나왔다… 타깃은 ‘강남·마용성’

    이재명 정부가 출범 23일 만에 내놓은 첫 부동산 대책은 ‘초강력 대출 규제’였다. 세금 규제나 공급대책은 빠진 ‘핀셋’ 대책이다. 최근 서울을 중심으로 한 수도권 아파트 가격이 상승 랠리를 잇자 대출을 조여 매수세 차단에 나선 것이다. 27일 금융당국이 발표한 가계부채 관리 방안에는 수도권·규제지역에서 주택을 사들일 때 6억원이 넘는 주택담보대출을 금지하는 내용이 담겼다. 다주택자 주담대를 막고, 주담대를 받았을 때 6개월 이내 전입 의무를 부과하는 등 ‘갭투자’를 차단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필요시 규제지역 추가 지정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실수요가 아닌 투자 목적의 주택 구매에 금융권 자금을 원천 차단한 이번 대출 조이기는 역대 가장 강력한 수준의 대출 규제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로 공급 확대와 종합부동산세·양도소득세 등 과세 중심이던 과거 집값 잡기 부동산 대책과는 결이 사뭇 다르다.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전부터 “세금으로 집값을 잡지 않겠다”고 공언해 온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현재 이재명 정부는 보유세나 양도세 등 부동산 관련 세 부담을 늘려 집값을 내리는 대책은 쓰지 않겠다는 기조를 유지하고 있다.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패를 반면교사로 삼은 것으로 풀이된다. 당시 정부는 다주택자 규제를 강화하기 위해 보유세 증세, 양도세 중과 카드를 썼지만, 결국 ‘똘똘한 한 채’ 쏠림 현상만 키운 채 매물 잠김을 유발했다. 이후 수도권 집값은 오히려 더 치솟았고, 가계 대출도 가파르게 불어났다. 문재인 정부의 부동산 정책은 윤석열 정부로 정권이 교체되는 데 빌미를 제공했다는 지적을 받기도 했다. 이재명 정부는 공급 확대 정책도 아직 검토하지 않는 분위기다. 당장 효과가 나타나는 실효성 있는 대책이 아니란 판단에서다. 이춘석 국정기획위원회 경제2분과장은 최근 국토교통부 업무보고에서 “부동산 가격을 잡겠다고 수도권 주위에 신도시를 만드는 공급 대책은 안 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낸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부동산 대책이 대출 규제 등 금융 부문에 집중되는 것에 대한 우려도 있다. 자산이 작아 ‘대출의 힘’이 필요한 20~30대 무주택자의 주거 사다리가 흔들릴 수 있다는 점에서다.
  • 높아진 청년층 월세 비중…“부동산 과열탓 주거양극화”

    높아진 청년층 월세 비중…“부동산 과열탓 주거양극화”

    수도권 집값 과열 영향으로 청년층 주거 환경이 양극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 국가통계연구원은 27일 발간한 ‘통계플러스 여름호’에 실린 연구보고서 ‘생애과정 이행에 대한 코호트별 비교연구 : 혼인, 출산, 주거’에서 코호트별 주거 형태를 분석했다. 보고서는 1970~1994년생을 5년 단위 코호트(cohort·공통된 특성을 가진 사람들 집단)로 나눠 미혼·출산 비율, 주거 형태 등을 살펴봤다. 분석 결과 코호트 내에서 연령이 증가하면 대체로 자가 비율이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령 1970년대 초반생은 20대 후반 자가 비율이 43.2%였지만 이들이 40대 후반이 되면 자가 비율이 64.4%까지 늘어났다. 사글세를 포함한 월세는 같은 연령대 기준에서 최근 출생 코호트로 올수록 그 비율이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가령 20대 초반의 경우 1975~1979년생은 월세 비율이 20%를 밑돌았지만 1990~1994년생은 20%대 중반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진행된 부동산 시장의 과열 영향으로 청년층의 주거 점유 형태에서도 양극화가 진행된 것으로 봤다. 보고서는 “경제적 여력이 있는 청년층은 자가를 소유한 채 가족 형성을 시작하지만 그렇지 못한 청년들은 사글세를 포함한 월세로 내몰리고 있는 것으로 추측된다”고 설명했다. 저출산 기조가 장기간 이어지면서 과거에 비해 무자녀 여성 비율도 가파르게 증가했다. 40세 기준 무자녀 비율은 1970년생에서 2.73%에 그쳤지만 1980년생은 9.64%로 차이가 컸다.
  • “청년이 힘이다”, 충남도 청년정책 ‘최고’

    “청년이 힘이다”, 충남도 청년정책 ‘최고’

    충남도는 국무조정실이 주관한 ‘2025년 청년정책 우수기관’ 평가에서 2년 연속 청년정책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청년정책 우수기관은 전국 17개 광역지자체를 대상으로 일자리·교육·주거·복지·문화 등 7개 분야 청년정책의 실효성과 청년 참여 기반, 정책의 혁신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평가해 선정한다. 도는 대표 사업의 성과와 청년 참여 확대, 청년 데이터베이스(DB) 가입률 제고 등에서 우수 평가를 받았다. 도는 ‘청년이 살고 싶은 충남’을 위해 △청년 창업·창직 지원 △청년 주택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 △스마트팜 청년 창업 교육 △사회초년생 금융교육 △1인 가구 맞춤형 지원 △전국 청년 페스티벌 △충청남도 청년센터 운영 등 100여개 청년정책 사업을 추진 중이다. 도 소관 위원회의 청년참여위원회 지정률은 88.3%까지 끌어올려 전국 최고 수준의 청년 참여 기반을 구축해 청년의 정책 참여를 이끌었다. 청년 창업·창직 지원사업은 28개 신규 창업, 25개 기존 사업 확장, 64명 신규 채용, 16건 지식재산권 출원 등 실질적인 경제 성과를 창출했다. 청년의 주거 안정을 위한 정책도 주택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사업에 육아 및 신혼부부 특례를 신설했으며, 소득 기준을 완화해 실질적으로 주거 안정성을 높였다. 농업 분야에서는 ‘청년 스마트팜’ 정책으로 250만평 규모의 스마트팜 조성과 청년 농업인 3000명 양성을 목표로 청년 농촌 진입과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 남성연 도 청년정책관은 “청년 목소리를 정책 시작점으로 삼아 청년 삶의 전반에서 실질적인 변화와 만족을 끌어낼 수 있는 청년정책을 지속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임만균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 2025 쿠키뉴스 선정 ‘지방자치단체 우수 의정대상’ 수상

    임만균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 2025 쿠키뉴스 선정 ‘지방자치단체 우수 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임만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관악3)이 지난 26일 서울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2025 지방자치단체 우수 의정대상’ 시상식에서 광역의원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방자치단체 우수 의정대상’은 쿠키뉴스가 주관해 기관 자율 혁신, 참여와 협력, 포용적 행정, 신뢰받는 정부, 혁신 확산 등의 기준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의정활동을 엄정하게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임 위원장은 공인노무사 출신 재선 시의원으로서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를 비롯해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서울시의회 부동산 대책 및 주거복지 특별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고 제11대 서울시의회 후반기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장을 맡으며 의정 전반에 걸쳐 폭넓은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임 위원장은 신림 1~7구역 및 난곡1구역 재개발 등 관악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신속통합기획, 모아타운 사업 추진을 이끌며 실질적 성과를 거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향후 관악의 주거환경은 획기적으로 도약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지역 숙원 사업인 ‘난곡선’ 경전철 추진을 위해 서울시와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경제성 확보 및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를 위한 노선 변경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해왔다. 임 위원장은 “20년 넘게 반복된 공약이 현실이 되지 않으면 지역에 대한 신뢰는 무너진다”며,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라도 반드시 성공시키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교육환경 개선에서도 그는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2025년 서울시교육청 예산에서 관악구 내 11개 학교에 총 36억 8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주차장·체육시설·급식실·네트워크 등 교육 인프라 현대화는 물론, 장애인 편의시설 및 스마트 교육환경 조성 등 미래형 교육 공간 조성에 앞장섰다. 수상 소감을 통해 임 위원장은 “이번 수상은 관악구 주민들의 바람을 대신 실현하라는 책무로 여기겠다”라며 “주거와 교통, 교육 등 일상의 변화를 이끌 수 있는 실천적인 의정활동에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라는 다짐을 밝혔다.
  • 임만균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 “신림동 650일대 신속통합기획 가이드라인 확정 환영”

    임만균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 “신림동 650일대 신속통합기획 가이드라인 확정 환영”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임만균 위원장(더불어민주당, 관악3)이 27일 서울시가 발표한 ‘신림동 650일대 신속통합기획’에 대해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지속가능한 가이드라인으로, 난곡 생활권의 성장과 활력을 이끌 초석이 될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신림동 650일대는 관악산과 목골산 사이 골짜기형 지형에 있는 전통적인 서민 주거지로, 향후 최고 33층, 약 2250세대 규모의 입체적 주거단지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이번 가이드라인에 관악산, 목골산 자락의 풍경을 담은 경관 창출, 미래지역 성장과 활력을 이끄는 공간 활성화, 주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위한 기반시설 정비라는 3대 기본 방향을 담았다. 구체적으로 기존 1종·2종(7층) 일반주거지역을 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종상향하고, 목골산이 보이는 녹지 경관 조망, 인근 골목상권 재배치 및 서울형 키즈카페를 포함한 복합 커뮤니티 공간 조성, 상습적인 교통 정체가 발생하던 난곡로 일대 재정비 등 주민 중심의 생활환경 개선이 포함됐다. 이에 임 위원장은 “해당 지역은 오랫동안 도시 정비의 사각지대에 있었으나, 이번 계기로 낙후된 주거 환경은 물론 교통, 상권, 생활 인프라 전반에 걸친 근본적 개선이 가능해졌다”면서 “단지 재편과 함께 지역 고유의 골목상권과 커뮤니티가 공존하는, 삶의 질이 살아있는 도시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 위원장은 “난곡 생활권은 관악구의 발전을 견인하고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중요한 지역”이라며 “앞으로 정비계획 수립이 차질 없이 신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서울시와 긴밀히 협의하고, 지역 주민의 삶에 실질적 변화가 체감되도록 입법·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 성기황 경기도의원, 층간소음 갈등 예방 선도기여…우수조례 영예!

    성기황 경기도의원, 층간소음 갈등 예방 선도기여…우수조례 영예!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성기황 의원(더불어민주당, 군포2)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공동주택 층간소음 방지 및 갈등 해소 지원 조례」가 26일(목), 2024년도 경기도의회 우수조례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 조례는 경기도민이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공동주택에서 발생할 수 있는 층간소음을 방지하고 이웃간 갈등을 효과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구체적인 지원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제정되었다. 성기황 의원은 이번 우수조례 선정에 대하여 “층간소음 문제는 단순한 이웃간 마찰을 넘어 우리 사회에 만연한 사회적 문제로 인식된지 오래되었음에도 이를 적극적으로 해결할 제도적 장치가 부족했다”라며 “조례 제정을 통해 이웃 간 갈등을 해소하고 공동체 화합을 이끌어낼 수 있는 구체적인 체계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성 의원은 “층간소음으로 인한 갈등이 범죄로 이어지지 않도록 이를 중재하는 지역사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는 사안을 높이 평가받아 우수조례로 선정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화합과 평온한 삶을 이끌어내는 도의원이 되도록 제도를 발굴하고 개선해나가겠다”고 선정소감을 밝혔다.
  • GS건설 ‘아산탕정자이 센트럴시티’ 선보여

    GS건설 ‘아산탕정자이 센트럴시티’ 선보여

    견본주택 27일 오픈…1238가구 분양“차별화된 상품∙설계” GS건설은 27일 충남 아산시 탕정면 동산리 147-4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아산탕정자이 센트럴시티’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아산탕정자이 센트럴시티는 지하2층~지상35층, 9개 동에 1238가구다. 전용면적은 △59㎡A 65가구 △59㎡B 65가구 △84㎡A 715가구 △84㎡B 291가구 △84㎡C 95가구 △125㎡PA 3가구 △125㎡PB 4가구 등이다. 단지는 천안 불당지구와 대규모 택지 조성 사업인 아산탕정2지구(예정)를 연결하는 중심부에 자리 잡았다. 아산탕정2지구는 약 4만6000명을 수용하는 도시개발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아산탕정자이 센트럴시티는 아산디스플레이시티와 탕정·천안 제2·3·4일반산업단지 등으로 손쉽게 이동할 수 있는 입지 여건을 갖췄다. GS건설에 따르면 단지는 남향 위주 단지 배치로 일부 세대에 4베이, 3면 발코니 평면구조 등을 적용해 개방감을 높였다. 팬트리, 드레스룸 등을 적용해 수납공간과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커뮤니티센터인 ‘클럽 자이안’에는 피트니스클럽·골프연습장·GX룸·사우나·독서실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최상층 ‘클럽 클라우드’에는 교보문고 북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는 작은도서관과 전망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라운지 마련될 예정이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검증된 주변 생활 인프라에 브랜드 가치가 결합했고, 탕정2지구가 들어서면 아산탕정자이 센트럴시티는 아산, 천안 지역의 새로운 주거 중심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청약 일정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7월 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3일 1순위, 4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는 10일 발표 예정이며, 21~23일까지 3일간 당첨자 계약이 진행 예정이다. 청약 자격은 아산시 및 충남, 대전시, 세종시 거주자 중 만 19세 이상이면서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 충족 시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계약금(10%) 완납 후 전매도 가능하다. 입주는 2028년 상반기 예정이다.
  • 성동구, ‘돌봄통합지원협의체’ 운영 박차…총 27개 민관기관 협력

    성동구, ‘돌봄통합지원협의체’ 운영 박차…총 27개 민관기관 협력

    서울 성동구가 ‘돌봄통합지원협의체’를 본격 운영해 지역 사회 기반의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민관 협력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성동구는 현재 사는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성동형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추진 중이다. ‘에이아이피(AIP, Aging In Place, 지역사회 내 지속거주)’를 실현 목표로 한다. 재택의료, 방문 건강관리, 맞춤형 복지 연계를 비롯해 스마트헬스케어 서비스까지 다양한 영역의 돌봄서비스를 개인별 수요에 따라 맞춤형으로 통합지원 한다. 이를 위해 지난 3월 돌봄 자원의 효율적인 연계와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하는 ‘돌봄통합지원협의체’을 구성했다. 같은 달 통합돌봄 전담 부서인 ‘통합돌봄담당관’을 신설하기도 했다. 협의체는 정원오 성동구청장을 포함한 관련 부서 담당자 8명과 보건의료, 요양, 주거, 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 전문가 23명 등 총 27개 기관에서 31명이 참여한다. 해당 위원들은 돌봄 자원 간 연계와 통합돌봄 관련 계획 수립, 평가, 정책 자문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돌봄통합지원협의체’는 ‘성동형 통합돌봄체계’ 구축의 구심점으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체감을 높이는 실질적인 돌봄 지원을 이어갈 수 있도록 보건, 의료, 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기관 간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김종길 서울시의원, 2025 쿠키뉴스 선정 ‘지방자치단체 우수 의정대상’ 수상

    김종길 서울시의원, 2025 쿠키뉴스 선정 ‘지방자치단체 우수 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김종길 의원(국민의힘, 영등포2)이 지난 26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2025년 쿠키뉴스가 주관한 ‘지방자치 우수 의정대상’ 광역의원 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지방자치단체 우수 의정대상’은 쿠키뉴스가 전국 기초단체장과 광역의원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복지 증진에 헌신한 의원을 선정, 시상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올해는 ▲기관 자율 혁신, 참여와 협력, 포용적 행정, 신뢰받는 정부, 혁신 확산 등의 평가항목을 기준으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과 시민 체감 성과를 엄정하게 평가해 수상자를 결정했다. 김 의원은 서울시 준공업지역에 대한 규제완화와 양육친화주택 건립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거정책 개선에 앞장서서 조례 제정 및 위원회 활동을 통해 시민 중심의 정책 실효성 확보에 기여받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 의원은 서울시 준공업지역의 규제 완화를 위해 ‘서울특별시 도시계획조례’ 개정을 주도해, 영등포 등 준공업지역의 공동주택 용적률을 기존 250%에서 400%로 상향하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으며, 이를 통해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 발전의 토대를 마련했다. 또한 김 의원의 공약 1호였던 서울상상나라 영등포 유치와 함께 서울시 저출생대책의 선도모델인 ‘양육친화주택(아이사랑홈)’ 건립을 이끌어내 아이 키우기 좋은 영등포를 만드는 데 앞장서고 있다. 영등포구 당산공영주차장 부지에 조성되는 이 사업은 토지비를 포함해 약 5000억원의 재정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로, 2026년 착공,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임대주택 380세대와 함께 서울상상나라(서남권), 키즈카페, 키움센터, 어린이집, 병원 등 다양한 양육 인프라를 집약한 국내 최초의 육아특화 복합주거단지이다. 중형 면적 위주의 설계와 최장 20년 거주가 가능한 임대방식, 저층부의 공공·민간 양육시설 집적 등으로 부모와 아이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맞춤형 양육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 의원은 이외에도 신길뉴타운의 6713번 버스 신설과 6008번, 6007번 공항버스 노선 개통 등 버스노선 조정으로 지역 교통편의 증진을 이끌었고, 선유고역 사거리 목동선 경전철역 신설, 경부선 지하화 등 지역 숙원사업 추진에도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 김 의원은 “시민의 고민과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의정활동의 본질임을 늘 마음에 새기고 있다”고 밝히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 민선 8기 3주년 안산시, ‘시민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실현’

    민선 8기 3주년 안산시, ‘시민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실현’

    이민근 시장, “미래 성장동력 될 장기 정책과제 추진 속도낼 것” 경기 안산시가 민선 8기 3주년을 맞아 2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8기 안산시 3주년 성과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이민근 시장을 비롯해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3년간의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안산의 미래,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을 주제로 자유 토론을 했다. 안산시는 지난 3년간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행정 구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성과를 거뒀다고 스스로 평가했다. 주요성과는 ▲부부로 옆 공영주차장 고도화 사업 및 팔곡동 화물 공영차고지 조성을 통한 불법 주·정차 문제 해소 ▲안산형 주거복지센터 조성 ▲정신건강 분야 안산형 안전모델 구축 및 365일 24시간 정신 응급 대응 민간 공공 병상 운영 등 의료·복지 서비스 강화 등이다. 또, 미래를 준비하는 도시로서 10년 후가 기대되는 안산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펼쳐왔다. ▲안산미래연구원 출범 ▲경기도 최초 직업교육 혁신 지구 선정 등 지속 가능한 미래형 혁신조직 운영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기본계획 수립 ▲원곡초 학교복합시설 공모 선정 및 고대안산병원 영재교육원 개소 등 미래인재 양성과 도시브랜드 강화 등이다. 성과 보고와 함께 ‘2035 안산’의 미래를 설계했다. 미래 주요 사업은 ▲초지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등 역세권 중심의 콤팩트시티 구축 ▲입지 특성에 맞는 복합개발을 통한 누구나 살고 싶은 명품주거도시 조성 ▲안산선 지하화 추진을 통한 사통팔달 교통도시 구현 ▲경기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을 통한 첨단산업도시 육성 등이다. 이와 함께 ▲창의인재 육성을 통한 글로벌 교육도시 도약 ▲인구 5만 자족형 관광도시 대부도 조성을 통한 그린에코도시 프로젝트 등 6대 어젠다 등으로 사람, 자본, 일자리가 모이는 경쟁력 있는 도시 건설을 목표로 내걸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난 3년간 시민 여러분의 불편 해소와 체감 행정 실현에 집중해 왔다”라며 “남은 기간 미래 성장동력이 될 장기 정책과제에 대해 추진 속도를 높이고 공약 이행을 중심으로 성과 창출에 온 힘을 쏟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이 만족하는 시정 운영을 초점에 두고 ‘시민과 함께 혁신하는 안산’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 조희선 경기도의원, 경기도 아동·청소년 성착취 방지 조례로 우수조례 수상

    조희선 경기도의원, 경기도 아동·청소년 성착취 방지 조례로 우수조례 수상

    경기도의회 조희선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6월 26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4년도 경기도의회 우수 조례 및 연구단체 시상식’에서 ‘경기도 아동·청소년 성착취 방지 및 피해자 지원에 관한 조례’로 우수조례 부문 표창을 수상했다. 조 의원이 대표발의한 본 조례는 경기도 최초로 아동·청소년 성착취 피해자에 대한 종합적 지원 근거를 마련한 것으로, 2024년 1월 10일부터 시행됐다. 해당 조례는 상담·의료·법률·교육 등 피해자 회복지원부터 예방 교육, 관계기관 협력체계까지 폭넓은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조례 시행 이후 ‘경기도젠더폭력통합대응단’ 내 아동·청소년 성착취 피해 대응 전담기관인 ‘가까이애센터’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피해자 지원 활동이 시작됐다. 조례가 시행된 2024년 기준으로 수원, 부천 등 청소년 유입 지역에서 상담, 수사, 의료, 주거지원 등 총 1,192건의 맞춤형 피해자 지원이 이뤄지는 성과를 달성했다. 조 의원은 “조례가 실질적인 현장 대응으로 이어지고 있는 점에 깊은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입법활동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 러軍 드론 공장, 드론에 당했다…핵심 공장서 대규모 폭발 발생 (영상)

    러軍 드론 공장, 드론에 당했다…핵심 공장서 대규모 폭발 발생 (영상)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러시아군의 전력 상당 부분을 차지해 온 드론의 주요 생산 공장이 우크라이나 공습으로 피해가 발생했다. 우크라이나 국가안보국방위원회 산하 허위정보대응센터 안드리 코발렌코 센터장은 25일(현지시간) “전날 러시아 남서부 로스토프주(州) 타간로크에 있는 군수 산업 단지의 중요한 중심지에서 폭발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공격받은 타간로크는 러시아 주요 방위 시설이 모인 산업 중심 도시다. 이곳에 있는 드론 공장에서는 러시아가 개발한 중고도‧장기체공 드론인 오리온 드론을 포함해 전투 드론의 핵심 부품 및 1인칭 시점(FPV) 공격 드론, 드론 제어를 위한 전자전 시스템 등이 생산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4일 우크라이나군은 러시아 곳곳을 겨냥한 드론 공습을 가했으며 공격 대상에는 우크라이나국경과 멀지 않은 로스토프주 타간로크가 포함돼 있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타간로크에 있는 한 시설에서 거대한 폭발과 함께 불꽃이 피어오른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타간로크의 컴컴한 밤하늘을 가로지르는 공격용 드론 추정 물체를 볼 수 있다. 유리 슬류사르 로스토프 주지사는 텔레그램에 타간로크의 피해 사실을 인정하며 “주거용 건물 두 채와 스포츠 시설 한 채, 학교 한 채가 피해를 봤다”고 밝혔으나 드론 공장에서 폭발이 발생한 사실은 언급하지 않았다. 러시아 당국은 우크라이나 동부와 국경을 접한 로스토프를 포함한 여러 지역에서 밤사이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이 잇따랐다고 밝혔다. 러시아 국방부는 “크림반도를 포함한 여러 지역에서 우크라이나 드론 40대를 격추했고 로스토프 지역에서도 7대를 격추했다”고 전했다. 2022년 2월 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시작된 이번 전쟁에서 드론은 현대전의 필수 무기로 자리 잡았다. 전쟁 초반 러시아는 이란으로부터 공급받은 샤헤드 드론을 동원해 우크라이나에서 많은 인명피해를 냈다. 3년이 넘게 이어진 전쟁에서 드론은 양국 모두에게 심장이나 손발의 역할을 해왔다. 우크라이나는 이에 자극받아 뒤늦게 드론 개발에 뛰어들었다. 현재 우크라이나는 최대 3kg의 탄두를 탑재할 수 있으며 미국 스위치블레이드 300보다 5배 강력한 위력을 자랑하는 FPV 자폭 드론이나 제트엔진을 장착한 드론(팔랴니치아) 등을 보유하고 있다. 동시에 우크라이나는 러시아 내부에서 드론이 생산되는 것을 막고 군사 인프라를 약화하기 위해 러시아 본토에 있는 주요 군사 시설 등을 정밀 겨냥한 공격을 이어가고 있다.
  • [포착] ‘러軍 심장’ 또 뚫렸다…드론에 당한 드론 공장, 대규모 폭발 (영상)

    [포착] ‘러軍 심장’ 또 뚫렸다…드론에 당한 드론 공장, 대규모 폭발 (영상)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러시아군의 전력 상당 부분을 차지해 온 드론의 주요 생산 공장이 우크라이나 공습으로 피해가 발생했다. 우크라이나 국가안보국방위원회 산하 허위정보대응센터 안드리 코발렌코 센터장은 25일(현지시간) “전날 러시아 남서부 로스토프주(州) 타간로크에 있는 군수 산업 단지의 중요한 중심지에서 폭발이 발생했다”고 전했다. 공격받은 타간로크는 러시아 주요 방위 시설이 모인 산업 중심 도시다. 이곳에 있는 드론 공장에서는 러시아가 개발한 중고도‧장기체공 드론인 오리온 드론을 포함해 전투 드론의 핵심 부품 및 1인칭 시점(FPV) 공격 드론, 드론 제어를 위한 전자전 시스템 등이 생산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24일 우크라이나군은 러시아 곳곳을 겨냥한 드론 공습을 가했으며 공격 대상에는 우크라이나국경과 멀지 않은 로스토프주 타간로크가 포함돼 있었다. 공개된 영상을 보면 타간로크에 있는 한 시설에서 거대한 폭발과 함께 불꽃이 피어오른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타간로크의 컴컴한 밤하늘을 가로지르는 공격용 드론 추정 물체를 볼 수 있다. 유리 슬류사르 로스토프 주지사는 텔레그램에 타간로크의 피해 사실을 인정하며 “주거용 건물 두 채와 스포츠 시설 한 채, 학교 한 채가 피해를 봤다”고 밝혔으나 드론 공장에서 폭발이 발생한 사실은 언급하지 않았다. 러시아 당국은 우크라이나 동부와 국경을 접한 로스토프를 포함한 여러 지역에서 밤사이 우크라이나 드론 공격이 잇따랐다고 밝혔다. 러시아 국방부는 “크림반도를 포함한 여러 지역에서 우크라이나 드론 40대를 격추했고 로스토프 지역에서도 7대를 격추했다”고 전했다. 2022년 2월 24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시작된 이번 전쟁에서 드론은 현대전의 필수 무기로 자리 잡았다. 전쟁 초반 러시아는 이란으로부터 공급받은 샤헤드 드론을 동원해 우크라이나에서 많은 인명피해를 냈다. 3년이 넘게 이어진 전쟁에서 드론은 양국 모두에게 심장이나 손발의 역할을 해왔다. 우크라이나는 이에 자극받아 뒤늦게 드론 개발에 뛰어들었다. 현재 우크라이나는 최대 3kg의 탄두를 탑재할 수 있으며 미국 스위치블레이드 300보다 5배 강력한 위력을 자랑하는 FPV 자폭 드론이나 제트엔진을 장착한 드론(팔랴니치아) 등을 보유하고 있다. 동시에 우크라이나는 러시아 내부에서 드론이 생산되는 것을 막고 군사 인프라를 약화하기 위해 러시아 본토에 있는 주요 군사 시설 등을 정밀 겨냥한 공격을 이어가고 있다.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용인 영덕 모듈러주택 현장방문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용인 영덕 모듈러주택 현장방문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는 26일 모듈러주택 우수사례 현장답사를 위해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용인 영덕 경기행복주택”을 방문했다. 이날 현장에는 김태희 부위원장을 비롯해 최승용·김옥순·임창휘 위원과 경기도 주택정책과 및 경기주택도시공사 관계 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모듈러주택 공급 확대를 위한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국내 최고 층수인 13층으로 건설된 모듈러주택의 구조와 입주환경을 확인했고, 경기주택도시공사로부터 관련 사업에 대해 보고받았다. 모듈러주택은 구조체, 배관, 내장 등을 공장에서 사전 제작한 후 현장에서 조립하는 방식으로, 공사기간 단축, 품질관리 및 비용 효율성 향상, 탄소배출 저감 등 다양한 장점을 갖춘 미래지향형 건축 방식이다. 특히 도시 인프라가 밀집한 수도권 지역의 주거문제 해결을 위한 하나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김태희 부위원장은 현장방문을 통해 “주거복지 향상과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모듈러주택 공급이 확대 추진되어야 한다.”라고 말하며, “이러한 노력이 도민의 주거안정에 기여하는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경기주택도시공사는 용인 영덕 경기행복주택에 이어 서안양 및 의정부 우체국 복합사업, 동두천 지행역 통합공공임대주택 등을 모듈러주택 방식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상도동 노후주거지, 551가구로 탈바꿈…신림동 650번지 일대는 신통기획

    상도동 노후주거지, 551가구로 탈바꿈…신림동 650번지 일대는 신통기획

    서울 동작구 상도동 일대 노후 주거 밀집 지역이 지구단위계획을 통해 대대적으로 정비된다. 관악구 신림동 650번지 일대는 신속통합기획으로 2250여세대 규모 주거단지로 탈바꿈한다. 26일 서울시는 전날 제11차 서울특별시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동작구 상도동 356-159번지 일원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밝혔다. 7호선 신대방삼거리역 장승배기역 사이, 상도로 북측인 대상 지역은 건축물의 약 85%가 노후·불량 건축물로 정비가 필요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도로와 공원 등 기반 시설을 정비하고 지하 4층~지상 29층 규모 주택 551가구와 공공 노인요양시설 등을 신설한다. 과도한 옹벽 설치를 지양하고 단차가 있는 구간마다 계단과 엘리베이터를 설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서울시가 신림동 650번지 일대는 신속통합기획을 확정함에 따라 이 일대 기존 1종·2종 일반주거지역을 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종상향된다. 용적률 250% 이하, 높이 33층 내외, 2250세대 안팎의 주거 단지가 조성될 것으로 보인다. 동시에 교통 정체가 발생하던 난곡로는 대선하고 교차로도 합리적으로 재정비한다는 방침이다. 서울시는 이 구역이 올해 안에 정비구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 김해지역 무인 매장 돌며 금품 훔친 20대 구속

    김해지역 무인 매장 돌며 금품 훔친 20대 구속

    무인 매장을 돌며 금품을 훔친 혐의로 2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김해서부경찰서는 이달 11일~15일 경남 김해시 일대 무인 아이스크림 판매점 등을 돌며 총 11회에 걸쳐 130만원 상당의 금품(현금•태블릿 PC 등)을 훔친 혐의(절도)로 20대 A씨를 구속했다고 26일 밝혔다. 그는 무인 매장의 경우 종업원 등 내부 감시자가 없어 보안이 취약하다는 점을 노렸다. A씨는 일정한 주거 없이 떠돌며 지내던 중 생활비를 마련하고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다. 업주 신고를 받은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해 김해시 한 아파트 옥상층 비상계단에서 노숙하던 A씨를 발견하고 검거했다. 경찰은 무인 매장을 겨냥한 범죄가 빈번히 발생하는 만큼 현금 투입구를 철판으로 덧붙이거나 금고가 열릴 때 보안업체로 즉시 연락되게 하는 등 조치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지난해 경남에서 발생한 무인 매장 내 절도 범죄는 총 440건이다. 경남 내 무인 매장 수는 지난해 기준 1313곳이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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