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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7월 19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7월 19일

    쥐 36년생 : 말과 행동을 조심하면 무난하다. 48년생 : 몸가짐에 주의해야 탈이 없다. 60년생 : 어려운 사람에게 베풀면 복이 온다. 72년생 : 주변의 충고를 귀담아들어라. 84년생 : 포기하지 말고 밀고 나가라. 96년생 : 행운은 천천히 찾아온다. 소 37년생 : 남의 일에는 거리를 두는 것이 좋다. 49년생 : 다른 사람 문제에 깊이 관여하지 마라. 61년생 : 힘들수록 용기를 내야 한다. 73년생 : 하는 일이 활발하게 진행된다. 85년생 : 성공을 향해 달리는 형상이다. 97년생 : 현실에서 도망치지 마라. 호랑이 38년생 : 기다리던 일이 가까워진다. 50년생 : 기다리던 소식을 듣겠다. 62년생 : 구하면 얻는 때이니 마음이 가볍다. 74년생 : 안정되었다고 방심하지 마라. 86년생 : 능력을 인정받겠다. 98년생 : 분별력만 잃지 않으면 좋다. 토끼 39년생 : 양보하면 마음이 편해진다. 51년생 : 한발 물러서면 행운이 있다. 63년생 : 답답해도 참고 견뎌라. 75년생 : 집안에 경사가 생긴다. 87년생 : 하는 일이 더욱 번창하겠다. 99년생 : 적극적으로 도전해 보라. 용 40년생 : 마음을 안정시키는 것이 우선이다. 52년생 : 마음의 안정이 가장 중요하다. 64년생 : 주변에 따뜻한 마음을 베풀어라. 76년생 : 말실수를 특히 조심해야 한다. 88년생 : 사람을 신중히 사귀어라. 00년생 : 혼자 힘으로는 어려울 수 있다. 뱀 41년생 : 잠시 쉬어가면 기운이 회복된다. 53년생 : 차분한 휴식이 필요하다. 65년생 : 기대하던 일이 좋은 성과를 거둔다. 77년생 : 행운과 이득이 많은 날이다. 89년생 : 의지를 가지고 밀어붙여라. 01년생 : 건강에 주의해야 한다. 말 42년생 : 마음이 지치니 쉬어가라. 54년생 : 정신적으로 피곤한 하루다. 66년생 : 고비가 있을 수 있으니 주의하라. 78년생 : 혼자 추진하면 실패가 따를 수 있다. 90년생 : 만족스러운 하루가 되겠다. 02년생 : 마음이 답답한 하루다. 양 43년생 : 무리하게 움직이지 마라. 55년생 : 실없는 말과 행동은 삼가라. 67년생 : 일의 결과가 나타날 조짐이다. 79년생 : 모든 운이 상승하니 좋은 징조다. 91년생 : 하늘이 도와주는 운세다. 03년생 : 좋은 기회가 가까이 온다. 원숭이 44년생 : 집안이 안정되고 화목하다. 56년생 : 분수를 지키고 허욕은 버려라. 68년생 : 시비를 조심해야 한다. 80년생 : 주변 도움으로 쉽게 해결된다. 92년생 : 크게 발전하는 운세다. 04년생 : 도움을 받으면 일이 풀린다. 닭 45년생 : 무리한 행동은 삼가야 한다. 57년생 : 이동운은 좋지 않다. 69년생 : 갑작스러운 변화가 찾아올 수 있다. 81년생 : 좋은 인연을 만나 행운이 온다. 93년생 : 재물이 생기니 주변을 도와라. 05년생 : 베풀면 더 큰 복이 온다. 개 46년생 : 지켜온 것을 유지하면 대길하다. 58년생 : 뜻한 바가 이루어진다. 70년생 : 분수를 지켜야 한다. 82년생 : 애쓴 만큼 소득도 생기겠다. 94년생 : 친구와의 갈등을 조심하라. 06년생 : 말다툼은 피하는 것이 좋다. 돼지 47년생 : 생활에 작은 변화가 필요하다. 59년생 : 결과에 너무 연연하지 마라. 71년생 : 기다리기보다 움직여야 한다. 83년생 : 이득이 없다면 미련을 버려라. 95년생 : 수익이 크고 풍족한 하루다. 07년생 : 적극적으로 움직이면 얻는 것이 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7월 18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7월 18일

    쥐 36년생 : 조심스럽게 움직이면 무난하다. 48년생 : 예상 못 한 변수가 숨어 있으니 주의하라. 60년생 : 건강 문제를 가볍게 넘기지 마라. 72년생 : 투자는 신중히 판단해야 한다. 84년생 : 고집을 내려놓아야 손해가 없다. 96년생 : 새로운 일로 바빠지겠다. 소 37년생 : 조용히 머무는 것이 편하다. 49년생 : 먼 이동이나 여행은 삼가라. 61년생 : 금전 지출을 조심해야 한다. 73년생 : 좋은 방향으로 움직이면 길하다. 85년생 : 현재의 자리를 지키는 게 좋다. 97년생 : 차분한 마음으로 추진하라. 호랑이 38년생 : 다음을 준비하면 길이 열린다. 50년생 : 지금은 다음 기회를 노려야 한다. 62년생 : 집안이 화목하고 마음이 평화롭다. 74년생 : 바쁘게 움직이는 하루가 된다. 86년생 : 수입이 늘어날 기운이 있다. 98년생 : 의욕은 좋으나 행동은 신중히 하라. 토끼 39년생 : 마음이 넉넉해지는 날이다. 51년생 : 마음이 풍족해지는구나. 63년생 : 약속만 잘 지키면 행운이 있다. 75년생 : 걱정하던 일이 해결된다. 87년생 : 계획대로 일이 풀려나간다. 99년생 : 이동운은 좋지 않으니 조심하라. 용 40년생 : 침착함이 좋은 결과를 부른다. 52년생 : 차분하게 행동해야 한다. 64년생 : 위축되지 말고 자신감을 가져라. 76년생 : 공과 사를 잘 구분해야 한다. 88년생 : 하루 종일 기분 좋은 일이 많다. 00년생 : 하던 일에 충실해야겠다. 뱀 41년생 : 사람을 살피는 눈이 필요하다. 53년생 : 믿을 만한 사람인지 잘 살펴라. 65년생 : 변동이나 이사, 투자 운이 좋다. 77년생 : 즐거운 일이 생기겠다. 89년생 : 수입이 늘어날 기운이 있다. 01년생 : 약속을 잘 지켜야 한다. 말 42년생 : 먼 길은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 54년생 : 멀리 이동하는 것은 불리하다. 66년생 : 운세가 차츰 호전된다. 78년생 : 작은 일이라도 가볍게 보지 마라. 90년생 : 자기주장을 너무 앞세우지 마라. 02년생 : 좋은 일이 거듭 생기겠다. 양 43년생 : 기분 전환이 필요한 하루다. 55년생 : 거래에서 큰 이득을 기대하기 어렵다. 67년생 : 바라던 일이 이루어진다. 79년생 : 신념을 가지고 노력하면 좋다. 91년생 : 모든 일이 뜻대로 풀린다. 03년생 : 꾸준한 마음이 행운을 부른다. 원숭이 44년생 : 화해하려는 자세가 필요하다. 56년생 : 주변 분위기에 휩쓸리지 마라. 68년생 : 하는 일마다 행운이 따른다. 80년생 : 무리하지 않으면 성공한다. 92년생 : 이동에 좋은 운이 따르겠다. 04년생 : 움직이면 새로운 기회가 있다. 닭 45년생 : 큰 탈 없이 지나감에 감사하라. 57년생 : 기다리면 차츰 풀린다. 69년생 : 무리하지만 않으면 성공한다. 81년생 : 사람을 너무 쉽게 믿지 마라. 93년생 : 새로운 도전을 해도 좋다. 05년생 : 새롭게 배우면 성과가 있다. 개 46년생 : 집안에 기쁜 기운이 돈다. 58년생 : 화해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70년생 : 하는 일에서 큰 성과가 있다. 82년생 : 재물 소득이 생기겠다. 94년생 : 마음을 확실히 정해야 한다. 06년생 : 분명한 태도가 좋은 결과를 부른다. 돼지 47년생 : 활기차게 움직이면 좋다. 59년생 : 주변 사람들의 신임을 얻는다. 71년생 : 일이 꼬여 고전할 수 있다. 83년생 : 변화보다 안정이 유리하다. 95년생 : 노력한 만큼 소득이 있겠다. 07년생 : 성실하게 움직이면 얻는 것이 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7월 17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7월 17일

    쥐 36년생 : 편안한 기운이 하루를 감싼다. 48년생 : 모든 일이 무난히 풀리겠다. 60년생 : 가족의 뜻을 먼저 살펴라. 72년생 : 재물과 명예가 함께 따르겠다. 84년생 : 운이 점점 좋아지는 하루다. 96년생 : 몸과 마음을 편히 쉬게 하라. 소 37년생 : 사람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긴다. 49년생 : 주변의 호감을 얻게 되겠다. 61년생 : 약속 지연이나 지출을 조심하라. 73년생 : 기대보다 많은 이득이 생긴다. 85년생 : 도와주는 운이 있어 기쁜 일이 있다. 97년생 : 움직일 일이 생기겠다. 호랑이 38년생 : 바른 태도가 주변의 모범이 된다. 50년생 : 주위 사람에게 좋은 본보기가 된다. 62년생 : 참고 기다리면 길운이 온다. 74년생 : 여유 있게 준비하면 실수가 없다. 86년생 : 도움 줄 사람이 가까이 있겠다. 98년생 : 새로운 시작을 찾아보라. 토끼 39년생 : 쉬어가야 기운이 회복된다. 51년생 : 몸과 마음에 휴식이 필요하다. 63년생 : 컨디션 조절에 힘써야 한다. 75년생 : 주변과 의논하면 일이 풀린다. 87년생 : 생기가 넘치고 행운이 따른다. 99년생 : 참고 견디면 웃는 날이 온다. 용 40년생 : 욕심을 줄이면 마음이 편하다. 52년생 : 지나친 욕심은 금물이다. 64년생 : 가정에 마음을 쓰는 것이 좋다. 76년생 : 순서대로 진행해야 실수가 없다. 88년생 : 신용을 철저히 지켜라. 00년생 : 분수에 맞게 생활하라. 뱀 41년생 : 마음을 가라앉히면 길이 보인다. 53년생 : 뜻대로 되지 않아 괴로울 수 있다. 65년생 : 때를 기다리는 것이 좋다. 77년생 : 믿을 만한 사람에게 의논하라. 89년생 : 새로운 변화의 길목에 서 있다. 01년생 : 작은 일도 세심히 살펴라. 말 42년생 : 무리한 부탁은 피하는 것이 좋다. 54년생 : 지금은 남보다 내 일을 먼저 챙겨라. 66년생 : 아랫사람의 도움으로 해결된다. 78년생 : 한발 물러서면 행운이 있다. 90년생 : 욕심을 버리면 즐거움이 생긴다. 02년생 : 만사가 귀찮고 힘들 수 있다. 양 43년생 : 뜻밖의 기쁨이 찾아온다. 55년생 : 생각지도 못한 행운을 얻는다. 67년생 : 조금만 참고 기다려라. 79년생 : 단호하게 결정하는 게 좋다. 91년생 : 즐거운 일이 생기겠다. 03년생 : 몸가짐을 조심해야 하는 날이다. 원숭이 44년생 : 집안에 반가운 일이 생긴다. 56년생 : 이름을 알릴 만한 일이 있겠다. 68년생 : 노력한 만큼 대가를 얻는다. 80년생 : 가족과의 대화가 필요하다. 92년생 : 솔직하게 말하면 유리하다. 04년생 : 진심을 보이면 관계가 좋아진다. 닭 45년생 : 남과 자신을 비교하지 마라. 57년생 : 즐거운 일이 생기겠다. 69년생 : 자기 뜻대로 움직여도 좋다. 81년생 : 분위기 파악을 잘해야 한다. 93년생 : 성공의 지름길은 노력뿐이다. 05년생 : 성실하면 좋은 결과가 따른다. 개 46년생 : 건강 문제에 유의해야 한다. 58년생 : 활력이 넘치는 하루다. 70년생 : 가정에서 기쁜 일이 생긴다. 82년생 : 계획대로 운이 상승한다. 94년생 : 때를 기다리는 것이 좋다. 06년생 : 서두르지 않으면 기회가 온다. 돼지 47년생 : 신수가 편안하고 태평하다. 59년생 : 적지만 소득이 있어 기쁘다. 71년생 : 생활이 점차 안정되어 간다. 83년생 : 주변에서 능력을 인정받겠다. 95년생 : 새 일을 시작하면 수익이 따른다. 07년생 : 자신 있게 시작해도 좋다.
  • 강승호 외야수 변신...두산, 타선 강화 승부수 던졌다

    강승호 외야수 변신...두산, 타선 강화 승부수 던졌다

    두산 베어스가 타선 강화를 위해 승부수를 띄웠다. 전반기 막바지에 물오른 타격감을 자랑한 강승호를 외야로 돌린다. 새 외국인 타자 유니오 세베리노가 1루를 맡으면서 오갈 곳이 없어진 강승호를 어떻게든 활용하겠다는 의도다. 두산은 전반기를 5위로 마쳤지만 마운드 전력 만큼은 독보적이었다. 팀 평군자책점이 3.90으로 1위다. 외국인 투수의 존재감이 없다시피한 가운데서도 곽빈-최민석이 토종 선발 원투펀치로 마운드를 이끌었다. 좌, 우, 사이드암까지 두루 구색을 갖춘 불펜진도 탄탄하고 이영하가 지키는 뒷문도 철통 같다. 문제는 타선의 폭발력이 떨어진다는 점이다. 팀 타율 0.269로 6위에 올라있지만 타점(377점) 8위, 홈런(65개) 7위, 득점(402점) 8위로 하위권이다. 그것도 키움과 함께 가장 많은 87경기를 치르면서 쌓은 결과다. 타선 보강이 절실했던 두산은 외국인타자 교체로 첫 단추를 끼웠다. 후반기 레이스를 앞두고 다즈 카메론을 보내고 세베리노를 데려왔다. 1, 3루를 동시에 강화하는데는 성공했지만 동시에 강승호의 포지션이 애매해졌다. 강승호는 7월들어 벌어진 8경기에서 1루 수비를 맡으며 타율 0.429의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2개의 안타 가운데 2루타가 6개, 홈런이 3개였다. 14개의 타점도 쓸어담았다. 그러나 두산의 내야엔 카메론 외에도 박찬호, 박준순, 안재석 등이 단단히 자리를 잡고 있어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었다. 김원형 두산 감독은 그의 타격을 후반기에도 100% 활용하기 위해 묘안을 짜냈다. 초등학교 시절 이후 한 번도 내야를 벗어나지 않았던 그를 외야로 돌리기로 한 것이다. 마침 이적생 류승민이 극심한 슬럼프에 빠져있던 터였다. 강승호는 전반기 막바지부터 외야 수비 훈련을 시작했다. 김 감독은 “지금의 타격감이면 강승호가 어떤 포지션에서라도 경기에 나서야 한다. 조금 힘들더라도 새로운 도전을 시도해보는 게 맞다고 봤다”고 밝혔다. 강승호도 “더그아웃에 앉아있는 것보다는 어디든 나가서 뛰는 편이 좋다”며 선뜻 받아들였다. 아직은 낯설고 서툴 수밖에 없다. 특히 잠실구장은 외야가 드넓어 타구 판단이나 위치선정이 매우 중요하다. 김 감독은 “그래도 강승호가 발이 빠르고 내야 플라이도 잘 잡는 편이다. 경험이 없어서 조심스럽지만 일단 (외야에) 투입해보고 다시 판단하겠다”고 은근히 기대했다. 강승호가 외야에서 어떻게 적응해 나갈지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가 생겼다.
  • ‘장윤기 사건’ 수사팀장 “피해자와 유족에게 죄송…부실수사 비판 자업자득”

    ‘장윤기 사건’ 수사팀장 “피해자와 유족에게 죄송…부실수사 비판 자업자득”

    ‘장윤기 사건’의 부실 수사 의혹으로 구속 송치된 광주 광산경찰서 수사팀장 박 모(57) 경감이 법률대리인을 통해 피해자 유족에게 공식 사죄했다. 16일 박 경감은 대리인을 통해 발표한 입장문에서 “흉악범 장윤기에게 강간살인 혐의를 적극적으로 적용하지 못해 피해자와 유족에게 죄송하다”며 “부실 수사라는 비판과 질타는 전적으로 자업자득”이라고 고개를 숙였다. 그는 당시 적극적인 수사를 펴지 못한 이유로 “징계를 받거나 명예롭게 퇴직하지 못할까 두려웠다”고 털어놓으며, “사건을 검찰에 송치한 이후에도 누락된 자료를 보낼 기회가 있었으나 놓쳤다”고 후회와 반성의 뜻을 전했다. 다만 일각에서 제기된 축소 의혹에 대해서는 “수사팀 모두 장윤기를 처벌하려 했을 뿐, 봐주려는 의도는 추호도 없었다”고 해명했다. 특히 이번 사태의 쟁점인 ‘경찰 지휘부의 개입 여부’에 대해서는 즉답을 피한 채 “향후 수사 과정을 통해 규명해야 할 문제”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앞서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전날 박 경감이 주요 증거물의 존재를 알고도 확보하지 않고 수사팀원들에게 성범죄 연관성을 배제하도록 지시한 혐의(증거은닉·직무유기·직권남용 등)를 적용해 그를 구속 송치했다. 박 경감 측은 이에 대해 “부실한 수사가 의도적인 범죄로 평가받는 부분은 향후 검찰 수사와 재판을 통해 성실히 소명하겠다”고 덧붙였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7월 16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7월 16일

    쥐 36년생 : 작은 걱정은 내려놓아도 좋다. 48년생 : 들어온 돈이 금세 나갈 수 있다. 60년생 : 서두르면 실수가 생기니 차분하라. 72년생 : 일의 흐름이 좋아지니 힘껏 추진하라. 84년생 : 꾸준한 태도가 길운을 부른다. 96년생 : 자신 있게 움직이면 성과가 있겠다. 소 37년생 : 마음을 편히 가지면 무난하다. 49년생 : 달콤한 말에 속지 않도록 조심하라. 61년생 : 공적인 일과 사적인 일은 분명히 나누어라. 73년생 : 막혔던 일이 서서히 풀리겠다. 85년생 : 힘든 시간이 지나 보람이 온다. 97년생 : 건강과 일 모두 좋은 흐름이 따른다. 호랑이 38년생 : 차분히 지내면 하루가 편안하다. 50년생 : 원하는 대로 되지 않아 답답하겠다. 62년생 : 계획한 일이 좋은 흐름을 탄다. 74년생 : 사람들과 활발히 어울리면 대길하다. 86년생 : 걱정하던 문제가 해결된다. 98년생 : 눈앞의 일에 충실해야 한다. 토끼 39년생 : 주변과 뜻을 맞추면 편안하다. 51년생 : 마음이 맞지 않아 불편함이 생긴다. 63년생 : 오늘 할 일은 내일로 미루지 마라. 75년생 : 지나친 욕심은 손해를 부른다. 87년생 : 한발 물러서면 행운이 따른다. 99년생 : 뜻밖의 이득이 생기겠다. 용 40년생 : 베푸는 마음이 좋은 운을 만든다. 52년생 : 양보하면 하루가 한결 편해진다. 64년생 : 눈앞의 이익보다 먼 앞날을 보라. 76년생 : 자존심보다 실속을 먼저 챙겨라. 88년생 : 새로운 일에 도전해도 좋다. 00년생 : 한 가지 일에 집중해야 성공한다. 뱀 41년생 : 사람들과 정을 나누니 즐겁다. 53년생 : 인간관계에서 기쁜 일이 생긴다. 65년생 : 부드럽게 대하면 얻는 것이 크다. 77년생 : 바쁘고 지쳐도 곧 좋아진다. 89년생 : 하는 일이 순조롭게 풀리겠다. 01년생 : 스트레스는 오래 두지 말고 풀어라. 말 42년생 : 돈과 약속은 분명히 해야 한다. 54년생 : 금전 관계는 꼼꼼히 살펴야 한다. 66년생 : 먼저 공적인 일을 해결하라. 78년생 : 줏대 없이 움직이면 이용당하기 쉽다. 90년생 : 뜻한 일이 있다면 밀고 나가라. 02년생 : 일이 차근차근 정리되겠다. 양 43년생 : 조급한 행동은 피해야 좋다. 55년생 : 사람들의 호감이 높아지겠다. 67년생 : 갈등은 빨리 풀어야 뒤탈이 없다. 79년생 : 근심이 사라지고 기쁨이 온다. 91년생 : 사랑과 우정이 모두 순조롭다. 03년생 : 다정한 말이 좋은 인연을 만든다. 원숭이 44년생 : 먼저 이해하면 관계가 부드럽다. 56년생 : 의욕이 떨어져 마음이 무겁겠다. 68년생 : 피로가 쌓이니 휴식이 필요하다. 80년생 : 가족 간 다툼은 양보가 답이다. 92년생 : 투자에도 좋은 기운이 따르겠다. 04년생 : 새로운 시도에서 배움이 있다. 닭 45년생 : 속마음을 표현하면 오해가 줄어든다. 57년생 : 사람을 너무 쉽게 믿지 마라. 69년생 : 지나친 위축은 고치는 것이 좋다. 81년생 : 몸과 마음이 편안한 하루다. 93년생 : 일이 많아 정신없이 바쁘겠다. 05년생 : 시간 관리를 잘해야 한다. 개 46년생 : 정에 끌리면 손해를 볼 수 있다. 58년생 : 친구의 체면을 세워주면 좋다. 70년생 : 근심하던 일이 해결된다. 82년생 : 금전 투자에 좋은 운이 따른다. 94년생 : 기쁨이 넘치고 재수가 좋다. 06년생 : 주변의 인정이 힘이 되겠다. 돼지 47년생 : 반가운 곳에서 좋은 소식이 온다. 59년생 : 재물과 이득이 생기겠다. 71년생 : 풍성한 기운이 들어 즐겁다. 83년생 : 노력한 보람을 반드시 얻는다. 95년생 : 끝맺음을 잘해야 이롭다. 07년생 : 마지막까지 집중하면 좋다.
  • “어금니 사이서 뭔가 ‘꿈틀’”…핀셋으로 꺼낸 건 ‘살아있는 1㎝ 벌레’ 中 경악

    “어금니 사이서 뭔가 ‘꿈틀’”…핀셋으로 꺼낸 건 ‘살아있는 1㎝ 벌레’ 中 경악

    치과에 들렀다가 어금니 사이에서 ‘살아있는 애벌레’를 발견한 환자가 화제다. 이 이례적인 사건은 환자가 평소 치아 관리를 극도로 소홀히 한 탓에 벌어진 일로 밝혀졌다. 13일 중화망에 따르면 최근 중국 푸젠성 취안저우시의 한 치과에 50대 남성이 찾아왔다. 이가 흔들리고 기존 틀니가 불편해 아예 새로 맞추기 위해서였다. 환자의 입안을 들여다본 의료진은 잇몸이 붉게 부어 문드러진 데다 치석이 치아에 잔뜩 쌓여 있는 것을 확인했다. 환자는 중증 치주염을 앓고 있었다. 당뇨병을 오래 앓았고 담배도 많이 피웠다. 치석을 긁어내는 스케일링 치료가 시작됐을 때였다. 아래 어금니 틈새를 청소하던 중 치아 사이에서 ‘움직이는’ 무언가가 포착됐다. 의료진이 의료용 핀셋을 조심스럽게 밀어 넣어 집어 올리자 약 1㎝ 길이의 하얀 애벌레 한 마리가 살아서 꿈틀대며 딸려 나왔다. 확인 결과 이 벌레는 기생충이 아니라 나비나 나방의 ‘유충’으로 밝혀졌다. 의료진은 평소 채소 요리를 즐겨 먹는 환자의 식습관을 고려할 때 음식에 섞여 들어온 애벌레가 어금니 틈새에 그대로 끼어버린 것으로 판단했다. 환자는 그동안 입속에 살아있는 애벌레가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그는 치과 치료를 받기 전까지 입안에서 어떠한 이물감도 느끼지 못했으며 애벌레가 언제부터 치아 사이에 머물렀는지도 모른다고 설명했다. 의료진은 이 환자가 오랫동안 구강 위생 관리를 소홀히 한 탓에 치주 질환이 심각하게 진행된 상태에서 신경 감각마저 크게 둔해지면서 애벌레가 움직이는데도 알아채지 못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7월 15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7월 15일

    쥐 36년생 : 늦게라도 좋은 흐름이 찾아온다. 48년생 : 시간이 지나면 순조롭게 풀린다. 60년생 : 이기적인 마음은 내려놓아라. 72년생 : 도움을 받으면 일이 빠르게 해결된다. 84년생 : 분수에 맞지 않는 욕심은 금물이다. 96년생 : 순리에 따르는 것이 좋겠다. 소 37년생 : 밝은 기운이 서서히 들어온다. 49년생 : 달콤한 말에 속지 않도록 조심하라. 61년생 : 예상 밖 수입이 생기겠다. 73년생 : 남의 말에 흔들리지 마라. 85년생 : 의욕이 충만해지는 때다. 97년생 : 희망이 보이는 하루다. 호랑이 38년생 : 차분한 하루가 복을 부른다. 50년생 : 매사 안정이 우선이다. 62년생 : 복이 가까이 찾아든다. 74년생 : 건강을 먼저 챙겨야 한다. 86년생 : 사람과의 관계가 중요한 하루다. 98년생 : 새 일을 벌여도 좋은 흐름이다. 토끼 39년생 : 마음이 편안하고 안정된다. 51년생 : 신수가 태평한 날이다. 63년생 : 집안에 경사가 생긴다. 75년생 : 자기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87년생 : 뜻밖의 재물을 얻겠다. 99년생 : 뚜렷한 계획을 세워라. 용 40년생 : 조급한 마음을 내려놓아라. 52년생 : 뜻대로 되지 않아 답답하겠다. 64년생 : 치밀하게 검토해야 한다. 76년생 : 사람 사귀는 일에 조심하라. 88년생 : 명예운이 따르는 날이다. 00년생 : 자신 있게 추진하면 성공한다. 뱀 41년생 : 천천히 움직이면 무난하다. 53년생 : 너무 조급하게 굴지 마라. 65년생 : 투자는 신중히 판단하라. 77년생 : 시비에 휘말리지 않게 조심하라. 89년생 : 큰 성공을 거둘 수 있겠다. 01년생 : 자신감을 가지면 이득이 있다. 말 42년생 : 집안에 평안한 기운이 돈다. 54년생 : 집안이 화평하고 복이 찾아든다. 66년생 : 순리를 따르면 큰 위험은 없다. 78년생 : 방법을 바꿔보는 것이 좋다. 90년생 : 가정에 충실해야 한다. 02년생 : 운세가 강하고 대길하다. 양 43년생 : 투자는 잠시 보류하는 게 좋다. 55년생 : 오해가 생기기 쉬우니 화합에 힘써라. 67년생 : 서두르지 말고 차분히 움직여라. 79년생 : 이익이 있으니 꾸준히 노력하라. 91년생 : 컨디션 조절에 신경 써라. 03년생 : 무리하지 않으면 안정된다. 원숭이 44년생 : 말로 인한 괴로움이 생길 수 있다. 56년생 : 재수가 대길해 행운이 넘친다. 68년생 : 오후부터 운이 서서히 풀린다. 80년생 : 새로운 일을 구상해도 좋다. 92년생 : 작은 시도로 큰 소득이 있겠다. 04년생 : 새로운 계획에 좋은 기운이 따른다. 닭 45년생 : 모든 일이 막힘없이 풀린다. 57년생 : 약간의 수입이 들어오겠다. 69년생 : 화를 내기 전에 대화로 풀어라. 81년생 : 욕심이 커지면 더 큰 욕심을 부른다. 93년생 : 주변의 충고를 받아들여라. 05년생 : 조언을 들으면 실수를 줄인다. 개 46년생 : 건강을 세심히 챙겨라. 58년생 : 가정이 안정되고 화목하다. 70년생 : 너그러운 마음을 가져야 한다. 82년생 : 행운은 천천히 찾아온다. 94년생 : 적절한 대화가 필요한 때다. 06년생 : 말로 풀면 관계가 좋아진다. 돼지 47년생 : 건강에 주의하고 무리하지 마라. 59년생 : 분수를 지켜야 희망이 보인다. 71년생 : 사업적 결정은 일단 보류하라. 83년생 : 신수가 왕성하고 운수가 대통하다. 95년생 : 자신의 의지가 필요한 날이다. 07년생 : 마음을 굳게 먹으면 길이 열린다.
  • “역사 이야기 잘못하면 나락 지름길”…신기루, 걱정 토로

    “역사 이야기 잘못하면 나락 지름길”…신기루, 걱정 토로

    방송인 신기루가 역사에 대한 두려움을 드러냈다. 14일 서울 구로구에서 TV CHOSUN ‘왕은 무얼 자셨는가’ 기자간담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최태성, 양상국, 신기루, 지예은이 참석했다. 최태성은 이날 “연예인들을 만나면 공통적인 게 있다. 입을 그냥 닫아버리신다. 역사를 입에 담는 걸 굉장히 두려워하는 것 같다”며 “대한민국에서 기 센 연예인분도 저와 얘기를 하면 입을 닫아버린다”고 말했다. 신기루는 “역사라는 게 왜곡되면 안 되기 때문에 말하기가 조심스러웠다”며 “잘못 내뱉었다가는 나락으로 가는 지름길이다. 저는 최대한 말을 아끼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왕은 무얼 자셨는가’는 조선 27명 임금의 밥상 속에 감춰진 왕실의 특급 비밀을 유쾌하게 풀어내는 토크 예능이다.
  • 이영자, ‘박근형 닮은 아버지’ 사진 공개…“바람피워도 어머니가 너무 사랑해”

    이영자, ‘박근형 닮은 아버지’ 사진 공개…“바람피워도 어머니가 너무 사랑해”

    방송인 이영자가 자신의 부모님과 관련된 가정사를 고백하며 사랑과 결혼에 대한 속내를 드러냈다. 지난 13일 방송된 tvN STORY 예능 프로그램 ‘남겨서 뭐하게’에는 소통 전문가 김창옥이 출연했다. 이날 김창옥은 자신의 부모님 사례를 언급하며 가부장적인 아버지 밑에서 평생 고생했던 어머니의 삶을 회상했다. 그는 “아버지가 어머니 80세가 넘어서도 삼시 세끼를 차리라고 하셨다. 돌아가시는 날까지 밥통에 있는 밥은 안 드셨다”며 “어머니는 재래시장에서 장을 봐와 직접 요리하셨는데, 아버지는 두 그릇을 드시고도 맛이 없다고 하셨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아버지가 세상을 떠난 후 정작 본인을 위해 밥상을 차리지 않게 된 어머니의 근황을 전하며 안타까움을 표했다. 김창옥의 이야기에 이영자 역시 자신의 부모님을 떠올리며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그는 “우리 아버지가 그렇게 많이 바람을 피웠는데 엄마는 아버지를 너무 많이 사랑했다”며 “아버지가 박근형 선생님을 닮았다. 정말 잘생겼다”고 말했다. 그의 말처럼 방송에는 배우 박근형과 닮은 수려한 외모의 이영자 아버지 사진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그는 “나는 늘 두렵다. 내가 남자에게 빠지면 엄마처럼 될 것 같고, 꼼짝 못 하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얻어터지고 살겠다는 생각도 늘 있다”고 결혼과 연애에 대한 심리적 불안감을 고백했다. 이는 평생 아버지를 헌신적으로 사랑했음에도 상처받아야 했던 어머니의 삶을 보며 느낀 감정이 투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김창옥은 “제가 보기에 선배님이 맞을 체격은 아니다”라고 농담을 던지며 분위기를 환기시키자 이영자는 즉각 “난 내 남자 손찌검 못 하게 한다”고 응수하며 특유의 입담으로 상황을 유쾌하게 마무리했다.
  • 26층서 치킨 시켰는데 엘베 고장…배달기사 선택은? “최선의 결말” 훈훈 [이슈픽]

    26층서 치킨 시켰는데 엘베 고장…배달기사 선택은? “최선의 결말” 훈훈 [이슈픽]

    아파트 엘리베이터 고장에 치킨 배달기사와 주문자가 서로를 배려한 사연이 전해지며 훈훈함을 안겼다. 지난 12일 소셜미디어(SNS) 스레드 이용자 A씨는 “집이 26층인데 치킨 배달하시는 분이 전화 와서 엘베(엘리베이터)가 고장났다고 하셨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음식을 1층에 두신다고 할 줄 알았는데 올라오시겠다고 해서 얼른 내려갔다”면서 “14층에서 접선했는데 더운 날씨에 너무 힘드실 듯했다”고 밝혔다. 그는 “너무 고맙기도 해서 커피 쿠폰 있는 거 하나 보내드렸다”며 사진을 첨부했다. 사진은 A씨가 배달기사와 나눈 메시지를 캡처한 것으로 A씨는 ‘기사님 엘베 고장으로 올라와 주시고 감사해요. 있는 쿠폰 보내드려요. 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커피 쿠폰을 보냈다. 이에 배달기사는 ‘처음 통화할 때부터 너무 말씀을 좋게 해주셔서 올라가드리고 싶었습니다. 커피 잘 마시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라고 답했다. 해당 사연은 무려 8200여개의 ‘좋아요’를 받았고 600여개의 댓글이 달렸다. 누리꾼들은 “완전 둘 다 따뜻한 사람”, “중간에서 만난 거 너무 아름다운 스토리다”, “나도 오늘 택배기사님에게 고생하셨다는 문자와 시원한 생수 한 병 드렸다”, “인류애 충전”이라며 감동을 드러냈다. 일부 네티즌은 A씨가 공개한 메시지에 커피 쿠폰 바코드가 노출돼 다른 사람이 이용했을 가능성을 언급했다. 이에 A씨는 “혹시라도 배달기사님이 커피 쿠폰을 사용하다 안 되면 상상만으로 아찔하다”며 커피 쿠폰을 한 개 더 보내기도 했다. 한편 앞서 온라인에서는 A씨의 사연과 달리 엘리베이터 고장 등으로 인한 배달기사와 주문자의 갈등이 주로 전해진 바 있다. 배달기사 B씨는 엘리베이터 고장으로 29층까지 걸어 올라가 주문을 완료했으나, 주문자가 배달 소요 시간을 넘겨 주문을 취소했다며 다시 수거해 가라고 요구한 일도 있었다. B씨는 다시 29층에 올라가 음식을 회수했다. 나이가 많은 배달기사 C씨가 엘리베이터 고장을 이유로 주문자에게 “조금만 걸어 내려와 달라”고 부탁하자 “무조건 9층으로 올라와 달라. 아니면 주문 취소하겠다”고 협박한 이도 있었다.
  • 시아버지 볼에 뽀뽀하고 용돈 받으면 트월킹 추는 며느리

    시아버지 볼에 뽀뽀하고 용돈 받으면 트월킹 추는 며느리

    출산을 2주 앞둔 만삭의 아내가 남다른 흥 때문에 남편과 갈등을 빚고 있다고 털어놨다. 13일 방송된 KBS Joy 예능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장소를 가리지 않고 춤을 추는 아내 때문에 고민이라는 남편이 출연했다. 아내는 어린 시절부터 시장 장기자랑 대회를 휩쓴 ‘흥 부자’였다. 남편 역시 연애할 때는 아내와 함께 노래하고 춤추며 즐겼지만, 결혼 후에는 아내의 지나치게 높은 텐션이 부담스러워졌다고 밝혔다. 특히 아내는 임신 중 길에서 음악에 맞춰 춤을 추다가 치골통을 느껴 급히 산부인과를 찾은 적도 있었다. 이날도 서장훈이 춤을 보여달라고 하자 음악이 나오기 전부터 격렬하게 몸을 움직여 제지당했다. 두 사람은 과거 KBS1 ‘전국노래자랑’에 함께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스튜디오에서 당시 무대를 재연한 아내를 본 이수근은 “집에 가면 안 웃을 수가 없겠다”고 말했다. 그러나 남편은 “주변에서도 그런 말을 많이 하는데 이제는 좀 질린다”며 착잡한 심경을 드러냈다. 아내는 시아버지의 볼에 뽀뽀한 뒤 용돈을 받으면 감사의 의미로 트월킹을 춘다고도 밝혔다. 남편은 “그럴 때마다 가족들이 민망해서 바닥만 쳐다본다”고 말했다. 남편은 아내가 낯선 사람을 쉽게 믿는 점도 걱정했다. 아내는 길에서 처음 만난 남성이 자신을 건물주라고 소개하자 그의 차를 타고 집까지 따라간 적이 있다고 밝혀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이수근은 “유쾌한 분위기 덕분에 기분이 좋아졌다”면서도 안전을 위해 과도한 행동과 낯선 사람을 조심하라고 당부했다. 서장훈 역시 “과한 텐션은 결국 자기 발등을 찍는다”며 흥을 조절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 “드론 대신 아군 잡을 뻔”…러軍 기관총이 빙글빙글 돈 이유 [밀리터리+]

    “드론 대신 아군 잡을 뻔”…러軍 기관총이 빙글빙글 돈 이유 [밀리터리+]

    러시아군이 헬기용 중기관총을 지상 대공화기로 개조해 사격하다 통제력을 잃는 아찔한 영상이 공개됐다. 기관총은 총탄을 발사한 채 제자리에서 빠르게 회전했고, 사수는 공중으로 튕겨 나갔다. 13일(현지시간) 영국 더타임스에 따르면 러시아 군사 블로거들이 공유한 영상에는 군용 차량 적재함에 설치한 야크B-12.7 중기관총을 시험하는 장면이 담겼다. 이들은 우크라이나군 드론을 요격하기 위해 헬기용 무기를 지상 화기로 개조한 것으로 보인다. 영상에서 복면을 쓴 병사가 “준비되면 발사하라”고 지시하자 사수가 방아쇠를 당겼다. 기관총은 발사 직후 거치대 축을 중심으로 거칠게 돌기 시작했다. 바로 옆에 있던 병사는 총구가 자신을 향하자 황급히 몸을 숙였다. 사수는 기관총 손잡이를 붙잡고 버티지만, 회전하는 무기에 끌려 거의 한 바퀴를 돈 뒤 바닥으로 내동댕이쳐졌다. 기관총은 한동안 총탄을 뿜으며 계속 회전하다가 멈췄다. 이후 한 병사가 “모두 살아 있느냐”고 묻자 주변에서는 욕설과 긴장한 웃음이 터져 나왔다. 분당 최대 5000발…강한 반동에 거치대 회전 영상에 등장한 무기는 소련이 개발한 12.7㎜ 4총신 회전식 중기관총 야크B-12.7로 추정된다. 이 기관총은 분당 최대 5000발을 쏠 수 있으며, 원래 Mi-24 ‘하인드’ 공격헬기 기수 아래의 회전식 포탑에 장착한다. 이번 영상에서는 별도의 지상용 회전 거치대 위에 기관총을 올렸다. 사격 과정에서 발생한 강한 반동이 거치대를 한쪽 방향으로 돌렸고, 연속 사격이 이어지면서 회전 속도까지 빨라진 것으로 보인다. 러시아 독립 군사분석가 이언 마트베예프는 “러시아군이 Mi-24 헬기에서 떼어낸 야크B-12.7 기관총을 회전식 거치대에 설치했다”며 “결과는 예상할 수 있는 것이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영상이 인공지능(AI)으로 생성된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고 평가했다. 러 군사 블로거들도 안전성 문제 지적 영상은 러시아 텔레그램 채널 ‘블린다시 댜디 조리’가 처음 공개한 것으로 전해졌다. 채널 측은 “이런 거치대를 운용하는 사람들은 조심해야 한다”며 “모두 무사했고 총에 맞은 사람은 없다”고 밝혔다. 또 다른 친러시아 군사 채널은 “기동작전조의 가장 중요한 임무는 함께 작전하는 사람을 죽이지 않는 것”이라고 꼬집었다. 러시아 군사 블로거 여러 명도 영상이 조작되지 않은 실제 장면이라고 주장했다. 다만 더타임스는 영상을 독립적으로 검증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러시아군은 우크라이나군의 장거리 무인기 공격이 늘어나자 기관총을 차량에 올린 기동화력조를 운용해 왔다. 그러나 이번 사고의 정확한 촬영 시점과 장소는 공개되지 않았다. 사상자가 발생했다는 공식 발표도 나오지 않았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7월 14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7월 14일

    쥐 36년생 : 마음을 차분히 하면 운이 안정된다. 48년생 : 마음의 평정이 가장 중요하다. 60년생 : 기다리던 소식을 듣게 된다. 72년생 : 신용을 지켜야 좋은 결과 있다. 84년생 : 가족에게 마음을 쓰는 것이 좋다. 96년생 : 노력한 만큼 성과가 따른다. 소 37년생 : 좋은 흐름이 천천히 들어온다. 49년생 : 횡재운은 있으나 건강을 챙겨라. 61년생 : 이익이 많은 하루가 된다. 73년생 : 모든 일은 마음먹기에 달렸다. 85년생 : 집안 분위기가 화평해진다. 97년생 : 잠시 쉬며 기분 전환하라. 호랑이 38년생 : 반가운 일이 있어 마음이 밝다. 50년생 : 약속이 미뤄질 수 있겠다. 62년생 : 가까운 사람과 충돌을 조심하라. 74년생 : 기다리면 운이 따라온다. 86년생 : 오해 살 말과 행동을 조심하라. 98년생 : 경사로운 일이 있어 즐겁다. 토끼 39년생 : 양보하면 마음이 편해진다. 51년생 : 오늘은 한발 물러서는 것이 좋다. 63년생 : 남의 일에 참견하지 마라. 75년생 : 주변 사람이 힘이 되어준다. 87년생 : 근심이 사라지고 마음이 놓인다. 99년생 : 참고 기다리면 길운이 들어온다. 용 40년생 : 재물 흐름이 좋아지는 날이다. 52년생 : 재물 소득이 있어 대길하다. 64년생 : 원하던 일이 서서히 풀린다. 76년생 : 투자를 넓힐 일이 생긴다. 88년생 : 조급하면 실수가 따르니 주의하라. 00년생 : 겸손해야 이득을 얻는다. 뱀 41년생 : 상황에 맞춰 움직이면 좋다. 53년생 : 융통성을 발휘해야 한다. 65년생 : 현금 지출이 생길 수 있다. 77년생 : 피로가 쌓이니 안정을 취하라. 89년생 : 집안에 기쁨이 가득하다. 01년생 : 이기적인 행동은 피해야 한다. 말 42년생 : 좋은 소식이 마음을 기쁘게 한다. 54년생 : 마음이 흐뭇하고 기쁜 소식 있다. 66년생 : 귀인의 도움을 받겠다. 78년생 : 자신감을 가져도 좋다. 90년생 : 행운이 있으니 힘껏 밀고 나가라. 02년생 : 시작이 좋으면 끝도 좋다. 양 43년생 : 주변 분위기에 휩쓸리지 마라. 55년생 : 있을 때 베풀면 행운이 따른다. 67년생 : 기쁜 소식을 듣게 된다. 79년생 : 새로운 일에는 감수할 것이 있다. 91년생 : 변덕이 크면 신뢰를 잃는다. 03년생 : 말과 행동을 일정하게 하라. 원숭이 44년생 : 바라던 일이 풀리겠다. 56년생 : 건강에 주의해야 한다. 68년생 : 크게 움직이지 않는 것이 좋다. 80년생 : 집안에 기쁨이 가득하다. 92년생 : 주변의 도움을 크게 받는다. 04년생 : 좋은 조언이 힘이 되겠다. 닭 45년생 : 행복한 기운이 가득한 날이다. 57년생 : 문서로 인한 행운이 있다. 69년생 : 명예운이 강하게 따른다. 81년생 : 아직 기회가 많이 남아 있다. 93년생 : 허세를 버리면 재물운이 살아난다. 05년생 : 겸손하면 좋은 평가를 받는다. 개 46년생 : 고집에서 벗어나야 한다. 58년생 : 성취감을 느끼는 하루다. 70년생 : 이름을 드러낼 운이 따른다. 82년생 : 방심하면 손해가 생길 수 있다. 94년생 : 가볍게 행동하지 마라. 06년생 : 신중하게 움직이면 실수를 피한다. 돼지 47년생 : 오늘은 이동을 삼가는 게 좋다. 59년생 : 좋은 결실을 얻게 된다. 71년생 : 포기하지 말고 밀고 나가라. 83년생 : 마음먹기에 따라 달라진다. 95년생 : 휴식을 취하며 다음을 준비하라. 07년생 : 무리하지 말고 차분히 움직여라.
  • “○○ 좀 먹었을 뿐인데” 갑자기 ‘살 파먹는 세균’ 날벼락…17번 넘게 수술

    “○○ 좀 먹었을 뿐인데” 갑자기 ‘살 파먹는 세균’ 날벼락…17번 넘게 수술

    미국에 사는 한 40대 여성이 제대로 익히지 않은 새우를 먹은 뒤 이른바 ‘살 파먹는 세균’에 감염돼 목숨을 잃을 뻔했다. 그는 다리 일부를 절제하는 대수술을 견뎌내고 2년이 지난 지금도 지팡이에 의지해 걷고 있다. 12일(현지시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세 자녀를 둔 레이시 페퍼는 지난 2024년 4월 가족과 함께 16시간에 걸친 자동차 여행을 하던 중 다리에 통증을 느끼기 시작했다. 당시에는 오래 앉아 있어 몸을 잘 풀지 못한 탓이라고 여기고 대수롭지 않게 넘겼다. 하지만 목적지에 도착하자마자 페퍼는 독감과 비슷한 증상에 갑자기 시달렸고 구토까지 했다. 다음 날에는 열과 극심한 오한 때문에 몸을 거의 움직일 수 없는 지경이 됐다. 그는 “목욕을 하러 가는데 딸이 저를 보고 ‘다리가 왜 그래?’라고 물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왼쪽 다리는 밝은 빨간색의 물집 같은 반점으로 뒤덮여 있었고 통증이 참을 수 없을 정도로 심해지자 그는 병원을 찾았다. 1차 진료를 본 의사들은 즉시 큰 병원으로 가라고 권했고 페퍼는 치명적인 식인 세균 감염으로 응급 수술을 받게 됐다. 페퍼가 받은 진단명은 ‘괴사성 근막염’이었다. 이는 피부 아래 조직을 파괴하며 순식간에 온몸으로 퍼지는 심각한 세균 감염이다. 이 병을 일으키는 세균은 주로 A군 연쇄상구균이나 황색포도상구균이며 대개 상처나 찰과상 같은 열린 부위를 통해 혈액 속으로 침투한다. 하지만 페퍼는 몸에 아무런 상처가 없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대신 며칠 전 먹었던 덜 익은 새우를 원인으로 의심했다. 제대로 익히지 않은 갑각류·어패류에는 살을 파먹는 세균인 비브리오 불니피쿠스가 있을 수 있는데 이 또한 괴사성 근막염을 일으키는 흔한 원인 중 하나다. 비브리오 불니피쿠스에 감염되면 평균적으로 20%가 사망한다. 면역력이 약한 사람은 그 비율이 30%로 올라간다. 패혈증이나 괴사성 근막염 같은 중증으로 이어지면 사망 위험은 70%까지 치솟는다. 감염자의 약 80%는 바닷물에 노출돼 감염되고 나머지 20%는 덜 익히거나 오염된 해산물을 먹어서 감염된다. 보건 당국은 상처가 있을 때는 물에 들어가지 말고 해산물을 덜 익혀 먹지 말라고 권고한다. 페퍼는 응급 수술로 몸 곳곳에서 괴사한 조직을 제거해야 했다. 이후 두 달 동안 다리 피부를 재건하기 위해 총 17차례 수술을 받았다. 2년이 지난 지금도 그는 심한 흉터를 안고 살아가며 걸을 때는 지팡이를 짚어야 한다. 이제 그는 피부에 이상이 생기면 즉시 병원을 찾으라고 사람들에게 당부하고 있다. 그는 “이 일을 겪기 전에는 건강에 아무 문제가 없었다”며 “누구에게도 이런 일을 겪게 하고 싶지 않고 이제는 모든 일에 굉장히 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종기가 나거나 뭔가 걱정되는 게 있으면 그냥 병원에 가라”고 조언했다.
  • 단백질 먹으며 ‘33㎏’ 감량…풍자 “위고비 일주일간 구토” 심각한 부작용 경고

    단백질 먹으며 ‘33㎏’ 감량…풍자 “위고비 일주일간 구토” 심각한 부작용 경고

    방송인 풍자가 다이어트 성공으로 달라진 근황을 공개해 화제다. 풍자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항에서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풍자는 여권을 손에 든 채 비행기 탑승을 기다리는 모습이다. 편안한 차림에도 한층 날렵해진 얼굴선이 눈길을 끌었다. 풍자는 최근 33㎏ 감량 사실을 밝히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는 유튜브 채널 ‘랄랄ralral’에 출연해 33㎏를 감량했다면서 현재 운동보다 식단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풍자는 “원래 운동을 일주일에 세 번씩 다녔다. 그런데 어느 순간 운동을 하니까 너무 힘들더라”며 “2~3㎏을 빼기 위해 한 달 내내 열심히 했는데, 이틀 먹는 촬영을 하면 4~5㎏이 찌더라”고 토로했다. 결국 풍자는 운동보다 식단 조절에 무게를 두게 됐다고 전했다. 그는 “그때 이후로는 뭐 하나 조금 덜어내자는 생각이 들었다”며 “최근 한 달 정도 운동을 안 했고, 대신 먹는 걸 진짜 조심한다”고 밝혔다. 풍자의 현재 다이어트 핵심은 단백질 중심 식단이었다. 그는 “평소에는 무조건 식단이다. 배고프면 단백질만 먹는다. 단백질 셰이크 하나 먹고 계란 먹고 그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걸 다 알고 있는데 안 되잖아. 그게 의지다. 어쩔 수 없다. 진짜 울면서 먹는 거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풍자는 유튜브 채널 ‘풍자테레비’를 통해 위고비와 삭센다 등 비만치료제의 도움을 받아 체중 감량을 시도했지만 심각한 부작용을 겪고 투약을 중단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삭센다 열풍이 불었을 때 처방을 받았다는 그는 “엄청 드라마틱하게 입맛이 떨어지고 (음식을) 안 먹을 줄 알았는데 똑같았다”며 “아무런 반응이 없어서 상담했더니 용량을 올리라고 하더라. 용량 올렸더니 느낌이 왔다. 정말 입맛이 없어지고 울렁거렸다”고 말했다. 풍자는 기간이 돼서 용량을 더 올리자 울렁거림과 구토 증상도 더 심해졌다고 밝혔다. 그는 “어딜 나가도 토할 거 같고 일상생활이 안 됐다. 한 달 반에서 두 달 만에 7㎏이 빠졌는데 빠진 건 좋지만 너무 힘들게 빠지고 일상생활이 안 되니까 삭센다를 끊었다. 그랬더니 거짓말 안 하고 5일 만에 7㎏이 쪘다”고 털어놨다. 이후 삭센다보다 효과가 좋다는 위고비를 처방받았다는 풍자는 “위고비를 맞은 저녁에 효과가 없어서 용량을 늘렸더니 식욕은 있지만 울렁거림이 없었다. 그리고 밥을 먹어도 많이 안 들어갔다”면서 “그러나 전조증상 없이 갑자기 토했다”고 부작용을 고백했다. 그는 “삭센다는 하루 맞고 부작용이 오면 다음 날 용량을 조절할 수 있는데, 위고비는 일주일에 한 번 맞는 거라 부작용이 일주일 내내 간다. 실제로 일주일 내내 토했다”고 토로했다. 결국 풍자는 설사 증세까지 동반돼 위고비 사용을 중단했고, 이같은 고생에도 3㎏만 감량됐다고 밝혔다. 위고비는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GLP-1) 계열의 비만치료제로, GLP-1은 인슐린 분비를 증가시켜 소화 속도를 늦추며 식욕을 억제하는 호르몬이다. 당초 당뇨병 치료를 목적으로 만들어졌지만 체중 감량 효과가 알려지며 비만 치료제로도 널리 쓰이고 있다. 위고비는 초기 체질량지수(BMI) 30kg/㎡ 이상인 성인 비만 환자 또는 BMI가 27kg/㎡ 이상 30kg/㎡ 미만이면서 고혈압이나 당뇨병 전단계, 제2형 당뇨병 등 1개 이상의 체중 관련 동반 질환이 있는 성인 비만 환자에게 처방되는 전문의약품이다. 복부, 허벅지 등에 주 1회 피하주사를 놓는 방식으로 사용되며, 투여 초기에는 0.25㎎의 저용량으로 시작해 4주 간격으로 점차 증량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실제로 일론 머스크, 킴 카다시안 등 유명 인사들이 위고비를 사용해 살을 뺀 사실이 알려지면서 전 세계적으로 수요가 급증했다. 그러나 부작용에 대한 우려도 크다.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위고비를 적정 용량 투약하더라도 두통, 구토, 설사, 변비, 담석증, 모발 손실, 급성췌장염 등 부작용이 따를 수 있으며 제2형 당뇨병 환자의 경우 저혈당·망막병증까지 발생할 수 있어 질환을 가진 환자는 신중히 투여해야 한다. 약물 중단 이후 체중이 다시 증가하는 이른바 ‘요요현상’도 부작용 중 하나다. 살이 빠질 때 근육량이 함께 손실될 경우 기초대사량이 저하되면서 살이 다시 잘 찌는 체질로 바뀔 수도 있다. 이처럼 위고비는 강력한 체중 감량 효과와 함께 부작용이 동반될 수 있는 만큼 의사의 처방과 감독하에 사용해야 한다. 특히 갑상선암 가족력, 위장관 질환, 췌장염 이력, 임신 가능성 등이 있다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7월 13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7월 13일

    쥐 36년생 : 반가운 기운이 하루를 감싼다. 48년생 : 하루 종일 웃을 일이 있다. 60년생 : 마음을 분명히 정해야 한다. 72년생 : 기쁜 일이 이어지는구나. 84년생 : 추진하는 일이 잘 풀린다. 96년생 : 적극적으로 움직이면 대길하다. 소 37년생 : 작은 이득이 마음을 든든하게 한다. 49년생 : 문서나 금전에서 소득이 있다. 61년생 : 계획했던 일이 풀리기 시작한다. 73년생 : 방심하면 실수가 생기니 조심하라. 85년생 : 시간이 지나면 자연히 해결된다. 97년생 : 외출이나 이동 중 주의하라. 호랑이 38년생 : 조용히 지내면 마음이 편하다. 50년생 : 안정을 지키고 앞장서지 마라. 62년생 : 매사 분명하게 처리해야 한다. 74년생 : 뜻한 일이 이루어질 운이다. 86년생 : 사람도 재물도 늘어나는 흐름이다. 98년생 : 속마음을 함부로 드러내지 마라. 토끼 39년생 : 마음을 편히 가지면 좋다. 51년생 : 남을 탓하기보다 참고 넘겨라. 63년생 : 일상에 작은 변화를 주면 좋다. 75년생 : 모든 일이 순조롭게 진행된다. 87년생 : 웃을 일이 가까이 다가온다. 99년생 : 새로운 길이 열려 고민이 풀린다. 용 40년생 : 기다리던 기쁨이 찾아온다. 52년생 : 기쁜 일이 생길 것이다. 64년생 : 지난 일에 오래 묶일 필요 없다. 76년생 : 혼자만의 판단은 좋지 않다. 88년생 : 다툼은 빨리 풀어야 뒤탈이 없다. 00년생 : 기회를 잘 잡으면 성과가 있다. 뱀 41년생 : 근심이 줄어 마음이 놓인다. 53년생 : 괜한 걱정은 내려놓아라. 65년생 : 운이 좋아 소득이 생긴다. 77년생 : 도움을 줄 사람이 나타난다. 89년생 : 이득은 있으나 안정이 우선이다. 01년생 : 뜻한 대로 일이 풀리겠다. 말 42년생 : 좋은 흐름이 들어오는 날이다. 54년생 : 재물이 들어올 운이다. 66년생 : 꾸준히 준비한 보람이 있다. 78년생 : 말과 행동을 조심해야 한다. 90년생 : 무리한 행동은 삼가라. 02년생 : 하는 일이 잘 풀리겠다. 양 43년생 : 작은 일도 세심하게 살펴라. 55년생 : 노력한 대가가 반드시 따른다. 67년생 : 마음을 가다듬고 차분히 움직여라. 79년생 : 일이 순탄하게 풀려나간다. 91년생 : 하던 일에 충실해야 좋다. 03년생 : 꾸준한 태도가 복을 부른다. 원숭이 44년생 : 베푼 만큼 큰 이익이 생긴다. 56년생 : 신용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68년생 : 뜻한 일이 반드시 이루어진다. 80년생 : 계획한 일을 시작해도 좋다. 92년생 : 만사가 탄탄하게 풀린다. 04년생 : 자신 있게 움직이면 길하다. 닭 45년생 : 아랫사람에게 관심을 가져라. 57년생 : 문서와 금전 일은 미루는 게 좋다. 69년생 : 참고 넘기면 복이 들어온다. 81년생 : 가족의 의견을 존중하라. 93년생 : 처음보다 나중이 좋은 하루다. 05년생 : 차분히 기다리면 기회가 온다. 개 46년생 : 뜻밖의 이익이 따를 수 있다. 58년생 : 자신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하라. 70년생 : 사람을 쉽게 믿지 말아야 한다. 82년생 : 신뢰를 얻어 일이 순조롭다. 94년생 : 꾸준히 노력하면 성과가 있다. 06년생 : 성실한 태도가 좋은 운을 부른다. 돼지 47년생 : 느긋한 마음이 어려움을 피하게 한다. 59년생 : 고비가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하라. 71년생 : 움츠리지 말고 당당히 나서라. 83년생 : 자신감을 가지면 일이 풀린다. 95년생 : 작은 일도 성의껏 대해야 한다. 07년생 : 차근차근 하면 좋은 결과 있다.
  • 영유아 땐 눈치껏, 입시 땐 능력껏… 청탁의 ‘은밀한 진화’[청탁금지법 10년 대해부]

    영유아 땐 눈치껏, 입시 땐 능력껏… 청탁의 ‘은밀한 진화’[청탁금지법 10년 대해부]

    직무 아닌 신분 따른 청탁금지법 편법·사각지대에 빛바랜 청렴사회2016년 9월 28일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청탁금지법)이 시행되면서 한국 사회가 ‘가보지 않은 길’을 걸은 지 10년이 흘렀다. 관행이란 이름으로 묵인돼온 청탁의 가림막이 걷히고 ‘빈손’이 예의로 자리 잡았지만, 법망의 틈새를 파고드는 변칙적인 수법과 사각지대는 여전히 불순물로 남아 우리 사회의 수질을 흐리고 있다. 서울신문은 청탁금지법이 지난 10년 간 걸어온 궤적과 한계,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을 3회에 걸쳐 다룬다. “선생님께 선물을 해야 하나. 한다면 얼마짜리가 적당한가.” 매년 5월이면 어린이집에 자녀를 보내는 영유아 학부모 사이에서 같은 질문이 반복된다.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청탁금지법)이 시행된 지 곧 10년이지만, 스승의날마다 학부모의 고민은 되풀이된다. 그 답은 자녀가 어린이집에 다니는지 혹은 유치원·영어유치원에 다니는지 등 기관의 법적 지위에 따라 달라진다. 12일 서울신문과 만난 세 살 남아를 키우는 A씨도 지난 5월 같은 고민을 했다. 어린이집에 다니기 시작한 뒤 맞는 첫 스승의날이었다. 배우자와 논의한 끝에 ‘빈손으로 넘어갈 수는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백화점에서 3만원대 과자 세트 세 상자를 샀다. 선물을 건넬 때만 해도 ‘안 받는다고 하면 어쩌지’라고 걱정했지만, 세 상자를 받아든 교사는 밝은 표정으로 “감사합니다. 누구에게 전달드릴까요”라고 답했다. 의아했던 A씨가 집에 돌아와 커뮤니티 등을 검색해 본 결과, 어린이집은 보육시설이라 처음부터 청탁금지법 적용 대상이 아니었다. 법 위반이 될까 조심스럽게 건넨 선물이 사실은 규제 밖이었던 셈이다. A씨는 허탈감을 감추지 못했다. 공무원이 아닌 일반인들이 청탁금지법을 두고 가장 고민을 많이 하는 시기는 학부모일 때다. ‘내 자식만 선물을 안 하면 어쩌지’라는 걱정을 떨쳐버리기 어렵다. 비슷한 교육·보육 기관이어도 청탁금지법 적용 대상이 달라 선물을 받을 수 있는 곳과 없는 곳이 갈린다. 같은 유아여도 기준 제각각유치원 교직원은 ‘공직자’로 분류영어유치원은 ‘학원’이라 규제 밖어린이집 보육교사는 영유아보육법의 적용을 받는 보육시설 소속이기에 청탁금지법 적용 대상이 아니다. 국공립어린이집을 위탁 운영하거나 누리과정을 운영하는 등 특정 요건의 원장만 민간인이지만 공적 업무를 맡은 ‘공무수행 사인’으로 제한적 적용을 받는다. 법적으로는 상당수 어린이집 교사가 선물을 받아도 무방하지만, 현장에서는 국공립을 중심으로 ‘받지 않는다’는 공지가 자리잡았다. 반면 유아교육법상 인가를 받은 유치원으로 올라가면 기준이 바뀐다. 초중고교와 함께 ‘각급 학교’에 해당해 사립유치원 교직원 역시 ‘공직자 등’으로 분류되어 선물이 금지된다. 하지만 같은 또래를 가르쳐도 ‘영어유치원’은 사정이 다르다. 영어유치원은 대부분 학원법상 학원으로 등록돼 있어 강사가 적용 대상에서 빠진다. 초등학교 대신 다니는 비인가 국제학교도 마찬가지다. 서울 서초구에서 영어유치원에 아이를 보내는 B씨는 지난해까지 자녀가 다니던 국공립어린이집의 ‘선물 불가’ 공지와 달리 올해 아무런 안내가 없는 유치원 분위기에 간극을 실감했다. 주변 학부모들에게 물어보니 “이중언어 담임, 원어민 교사, 버스 교사, 생활지도 교사, 원장까지 다 챙긴다”는 답이 돌아왔다. 선물 가격의 적정선도 천차만별이었다. 고민 끝에 B씨는 이중언어 교사와 원어민 교사 등 담임 2명에게만 3만원짜리 커피 기프티콘을 건넸다. 그런데 그날 오후 유치원 알림장에 ‘학부모님들이 보내주신 마음 잘 받았다’는 공지가 올라왔고, B씨는 내년에는 비싼 선물을 준비해서 제대로 챙겨야겠다고 다짐했다. 법과 현장의 간극은 개인 선물과 함께 나누는 음식에서도 드러난다. 사립유치원에 아이를 보내는 대구 거주 C씨는 봄소풍을 앞두고 ‘교사 도시락을 학부모가 준비해 달라’는 공지를 받았다. 20명이 1인당 1만 5000원씩 모아 교사, 버스 기사, 원장이 먹을 도시락과 간식을 마련했다. C씨는 “국공립어린이집도 교사 개인 선물은 거절하지만, 선생님들이 함께 나눠 먹는 간식 정도는 받는다”고 전했다. 초중고교 단계에선 ‘촌지’ 관행은 대부분 사라졌다. 하지만 일부 고교에선 관행은 한층 은밀해지고 선물의 단가도 뛴다. 입시 실적이 월등히 뛰어난 서울의 일부 특수목적고나 자립형사립고에선 진학 지도에 영향력이 큰 교사가 특정 상위권 학생의 학부모를 학교에서 떨어진 카페나 호텔 로비 등에서 따로 만나는 경우가 있다. 이 자리에서 ‘성의’ 명목으로 수십만원 대의 명품 스카프나 화장품 세트가 건네진다. 심지어 수백만원대 명품 가방도 종종 ‘감사의 마음’으로 둔갑한다. 학부모 D씨는 “학부모 상당수가 전문직·자산가 계층이라 선물 비용을 부담스럽게 여기지 않는다”며 “교사의 한마디 조언과 정보가 당사자들에겐 큰 도움이 되니 ‘답례’ 성격의 관행이 선후배 학부모들 사이에서 알음알음 전수되고 있다”고 귀띔했다. 학위·진학 앞에 무색한 법위법 소지 있어도 선물 관행 잔존“규제 대상, 직무 중심 재정의해야”대학을 거쳐 대학원으로 가면 선물의 규모는 더욱 커진다. 과거보다 많이 개선됐다고는 하지만 교수가 대학원생의 ‘생살여탈권’을 쥐고 있는 것은 여전하다. 서울의 한 공과대학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E씨는 스승의날에 연구실 소속 대학원생들과 돈을 모아 지도교수에게 명품 가방을 선물했다. E씨의 연구실에서는 ‘박사 20만원·석사 10만원’이 관례로 정착돼 있다. 이렇게 모은 회비는 회식을 하거나 교수 선물을 구입하는 데 쓴다. 또 다른 공대의 석사과정 F씨 연구실에는 2년마다 대학원생 10여명이 격년으로 150만원 상당의 최신 기종 스마트폰을 사서 지도교수에게 선물하는 관행이 있다. 이런 관행 상당수는 위법 소지가 있다. 대학교수의 경우 국립대는 공무원, 사립대는 교직원 신분으로 모두 청탁금지법 적용을 받는다. 국민권익위원회 해석상 학생들이 5만원씩 나눠서 걷었더라도 지도교수와의 관계에서는 사교·의례 목적으로 보기 어렵고, 사전에 뜻을 모아 가담한 학생은 각자 위반 행위를 한 것으로 간주된다. 교수가 100만원을 넘는 선물을 받으면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 청탁금지법 도입 초기 권익위 자문위원을 지낸 정형근 경희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현행법은 직무가 아닌 공직자라는 신분을 기준으로 규제 대상을 따지다 보니 허점이 발생한다”며 “향후 법 개정으로 문구를 ‘해당 직무에 종사하는 자’로 수정해 실질적인 직무 중심으로 규제 대상을 명확히 재정의해야 한다”고 했다.
  • ‘빈손’은 마음에 걸리고 ‘성의’는 법망에 걸렸다[청탁금지법 10년 대해부]

    ‘빈손’은 마음에 걸리고 ‘성의’는 법망에 걸렸다[청탁금지법 10년 대해부]

    부정청탁 및 금품 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이 시행된 지 10년이 흘렀다. 강산도 변한다는 시간 동안 청탁금지법은 일상 구석구석을 바꿔놓았다. 누군가에게는 스승과 제자 사이의 진심을 보다 명확히 확인하는 계기가 됐고, 또 누군가에게는 캔 음료 하나에도 마음을 졸여야 하는 굴레가 되기도 했다. 관행이라는 이름으로 묵인된 구태가 일정 부분 사라진 게 가장 큰 변화다. 청탁금지법 속에서 살아가는 교수, 교사, 공무원, 기자의 1인칭 고백을 통해 지난 10년을 되돌아봤다. 고가 선물 대신 일상 된 손편지달라진 대학가 ‘사제의 정’스승의 날 강의실에 들어설 때면 기분 좋은 ‘배신감’을 느낀다. 10년 전만 해도 온갖 선물과 화려한 꽃다발이 나를 맞이했지만, 이제는 텅 빈 전자교탁만이 반긴다. 청탁금지법 시행 직후 낯설었던 모습은 이제 일상으로 자리 잡았다. 진짜 감동은 수업을 마치고 찾아온다. 강의실을 나서면 일부 학생들이 쫓아와 쭈뼛거리며 ‘감사합니다’라는 말과 함께 손편지를 건넨다. 몇몇은 교수실 앞에 손편지와 카네이션을 놓고 가기도 한다. 나에게 주는 울림은 예전 선물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더 크다. 돈 한 푼 벌지 못하고 취업난까지 겪는 학부생들이 준비한 고가 선물은 마음의 짐이었다. 지금은 법이 시행되고 10년이 지나면서 선물이 있던 자리를 손편지가 대신하게 됐다. 학생들이 직접 한 자 한 자 눌러쓴 편지에서 스승에 대한 존경심과 애정이 절절히 느껴진다.(서울 A대학 인문·사회학부 교수) ‘대학원생의 명줄은 교수가 쥐고 있다’는 말은 결코 과장이 아니다. 인문계열과 달리 공과대학의 경우 대학원 진학이 많고, 석·박사 학위 취득이 좋은 직장을 보장하기 때문이다. 과거엔 논문 심사철이나 명절, 스승의 날이 되면 묘한 긴장감과 함께 선물 릴레이가 관행처럼 이어졌다. 적지 않은 가격대의 선물은 여러 차례 돌려주기도 했지만, 되레 학생들의 표정이 사색이 되는 것을 보고 마지못해 선물을 받던 시절도 있었다. 법 시행 이후 선물을 주고받는 풍경은 대부분 사라졌다. 스승의 날에도 연구실 대학원생들끼리 십시일반 돈을 모아 소박한 선물을 전달하는 게 전부다. 특히 법 시행 이후 임용된 젊은 교수들은 더 조심한다. 구설에 오르거나 징계를 받을까 봐 ‘내 방에 선물을 들고 올 생각도 하지 마라’는 철벽을 치기도 한다. 제자들의 정성을 외면한다는 미안함이야 왜 없겠나. 그런데 거절하는 게 더욱 익숙해졌다.(서울 B대학 공과대학 교수) 안 받고 안 주는 분위기로 정착선물 스트레스 사라진 교실법 시행 직후 수학여행을 가던 길, 한 학생이 버스에서 과자를 나눠줬던 기억이 있다. 주변 학생들이 일제히 스마트폰 카메라를 켜 “청탁금지법 위반이다”, “캡처 완료”라며 사진과 영상을 촬영했다. 단순 장난으로 넘겼지만, 한편으론 가슴이 철렁 내려앉았다. ‘과자 한 봉지로도 문제가 될 수 있겠다’는 생각 때문이었다. 10년이 지난 지금, 오히려 교사도 부모도 학생도 편해졌다. ‘아무것도 주고받지 않는다’는 인식이 공유되면서 빈손 상담이 일상화됐다. 학교에서는 스승의 날 행사 대신 재량휴업을 하거나, 오전에만 학급별 체험활동을 실시한다. 선물을 거절하느라 실랑이 할 일도 없어지고, 억지 행사에 동원되지 않고 합법적으로 쉴 수 있으니 모두가 만족해한다.(서울 C고등학교 15년 차 교사) 법이 시행되던 2016년 관련 인터뷰를 한 적이 있다. 교사 입장에서는 선물을 주고받는 것 자체가 부담인 경우가 많아서 법 취지에는 찬성하지만, 학생이 만든 카드나 선물, 체험학습 때 학부모가 직접 준비한 간식 등까지 모두 같은 기준으로 봐야 하는지 혼란스럽다고 말했다. 시행 직후 학생이 구워 온 쿠키를 거절한 적도 있다. 이 학생이 울먹거리며 “선생님 드리려고 준비했는데…”라고 말하는데, 미안하고 안타까웠다. 지금은 교실 풍경이 많이 바뀌었다. 특히 스승의 날 문화는 확실히 변했다. 카네이션이나 선물이 사라지고, 편지나 감사 메시지로 마음을 표현한다. 법 시행 이후 교사와 학부모 모두 부담이 줄어들어 한결 가벼운 마음이다. 다만 어린이집, 유치원, 영어유치원 등 교육기관별로 적용 기준이 달라 학부모들이 혼란스럽다고 말하곤 한다. 이런 부분은 일관적이고 이해하기 쉬운 방향으로 정비가 됐으면 좋겠다. (인천 D초등학교 17년 차 교사) ‘시보떡’ ‘간부 모시기’ 퇴장 환영장단점 엇갈린 공직사회10년 전만 해도 주변에는 수습 기간을 무사히 마치고 감사의 의미로 돌리는 ‘시보떡’, 팀별로 각출해 간부들의 식사를 챙기는 ‘간부 모시기’ 등이 만연했다. 이제는 이런 문화가 다 없어졌다. 옛날에는 밥이든 선물이든 받으면서도 ‘문제가 된다’라는 생각을 아예 하지 않았다. 법 시행 이후에는 음료수 한 잔, 기프티콘 하나라도 ‘문제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먼저 하게 된다. 사람들의 의식 속에 자리 잡으면서 자연스럽게 행동도 조심하게 되는 것 같다.(E지방자치단체 고위공무원) 말단 공무원에게 법은 애초부터 의미가 없었다. 매일 구내식당에서 밥 먹는데 식비 한도 5만원이 무슨 의미인지 모르겠다. 접대는커녕 민원인이 전화해서 소리나 지르지 않으면 다행이다. 되레 일만 늘었다. 간부들의 업무추진비 내역을 정리할 때 법에 따라 식사가액을 맞춰야 하는 일 때문에 업무만 번거로워졌다. 가액을 넘어가면 인원을 늘리거나, 나눠서 추가 결제하는 건 공공연한 비밀이 됐다. 명백한 꼼수이고 늘 찝찝하지만, 예산에 맞게 사용하려면 다른 대안이 없다. 결국 고위직들의 비리를 막겠다고 도입한 법 때문에 우리 같은 하위직 공무원들만 골머리를 앓는 꼴이 됐다.(F지방자치단체 공무원) 외부 업체와 미팅 후에는 항상 고민이다. 행사에 사용하거나, 선물로 나눠줄 제품의 샘플을 주는 경우가 종종 있는데, 가액을 넘어설 때도 있다. 일부는 나눠 가지지만 대부분은 사무실 구석에서 애물단지처럼 처박혀 있다가 쓰레기통으로 향한다. 아깝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괜히 문제 만들지 말자’는 생각이 든다. 문화예술 관련 공연의 초대 티켓을 받는 경우는 더욱 골치가 아프다. 초대권의 경우 분명하게 가액을 넘어서는데 나눠 가질 수도 없다. 괜한 오해나 트집을 잡혀 징계를 받느니 차라리 눈앞에서 버리는 게 속 편한 방법이다.(G중앙부처 공무원) 구시대 유물 된 돈봉투·공짜 출장관행 사라진 취재 현장‘나 때는 말이야’로 시작하는 선배들의 접대 자랑을 들은 지도 벌써 10년이 지났다. 이제 ‘돈봉투’ 문화는 완전히 종적을 감췄다. 먼저 돈을 건네는 취재원도, 돈을 요구하는 기자도 더 이상 찾아보기 힘들다. ‘지방에서는 여전하다’는 말도 있지만, 한 번도 보지도 듣지도 못했다. 최근에는 한 후배가 출입처에서 받은 선물을 돌려줬더라. 10만원이 넘는 비싼 술이었는데, 부담이 돼 받지 않았다는 말을 들으면서 돈봉투 관행은 구전으로만 전해 내려오는 구시대의 유물이 됐다는 느낌을 받았다.(지역 H방송사 11년 차 기자) 법 시행 후 가장 많이 바뀐 건 출장 문화다. 예전에는 출입처별로 해외 출장이 만연했다. 대부분이 출장이라고 쓰고 ‘외유’라고 읽는 형태의 것들이었다. 법 시행 이후에는 이런 출장 문화는 종적을 감췄다. 부서원들이 출장을 간다며 가져온 예산계획서를 보면 ‘이렇게 비쌌나’ 하고 놀라기도 하지만, 이제는 회사에서 돈을 내고 일하러 간다는 개념이 명확히 자리 잡았다. ‘돈을 줘서 보냈는데 결과물이 있어야 한다’는 암묵적 동의가 생긴 셈이다.(서울 I중앙일간지 25년 차 기자) 기자가 되기 전부터 법이 시행됐다. 개인적으로 취재원들과 식사할 때 가격대가 있는 식당에 가는 걸 별로 안 좋아한다. 식당을 정할 때 아예 ‘저렴한 곳을 가자’고 말한다. 동석하는 고참 기자들도 ‘가볍게 먹자’고 주문하는 편이다. 예전에는 별도 방이 있는 격식 있는 식당에 갔겠지만 법 시행 이후 ‘굳이 비싼 데를 왜 가냐’는 인식이 퍼진 것 같다. 다만 음주를 겸한 저녁 자리의 경우 1인당 5만원을 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 삼겹살 1인분도 2만원에 육박하지 않냐. 그렇다고 차액을 내기도 좀 어색하다. 식사 비용은 현실화될 필요가 있다.(서울 J중앙일간지 6년 차 기자)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7월 11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6년 7월 11일

    쥐 36년생 : 마음이 한결 가벼워지는 날이다. 48년생 : 몸과 마음에 활기가 돈다. 60년생 : 베푸는 마음이 좋은 운을 부른다. 72년생 : 주변 흐름이 순조로워 편안하다. 84년생 : 도와주는 사람이 많아 일이 풀린다. 96년생 : 집중력이 살아나 성과가 보인다. 소 37년생 : 차분히 지내면 걱정이 줄어든다. 49년생 : 어수선한 말에 흔들리지 마라. 61년생 : 늦어지던 일이 조금씩 풀린다. 73년생 : 기대한 만큼 실속이 있겠다. 85년생 : 중도에 멈추면 아쉬움이 크다. 97년생 : 말뿐인 약속은 다시 확인하라. 호랑이 38년생 : 무리하지 않으면 하루가 평탄하다. 50년생 : 건강을 소홀히 하면 탈이 나기 쉽다. 62년생 : 작은 걱정이 생길 수 있으니 조심하라. 74년생 : 시간이 지나면 자연히 풀리겠다. 86년생 : 목표가 클수록 얻는 보람도 크다. 98년생 : 막혔던 일이 부드럽게 풀려간다. 토끼 39년생 : 편안한 기운이 머무는 날이다. 51년생 : 운의 흐름이 안정되어 마음이 평화롭다. 63년생 : 너그러운 태도가 복을 만든다. 75년생 : 애쓴 만큼 좋은 기회가 찾아온다. 87년생 : 무리한 욕심보다 안정이 우선이다. 99년생 : 뜻밖의 칭찬으로 인정받겠다. 용 40년생 : 좋은 흐름이 이어져 마음이 든든하다. 52년생 : 막힘없이 일이 빠르게 진행된다. 64년생 : 운이 활짝 열려 기쁨이 크다. 76년생 : 지나친 유흥은 멀리하는 것이 좋다. 88년생 : 바쁘고 지쳐도 곧 정리된다. 00년생 : 힘든 과정의 끝이 보이기 시작한다. 뱀 41년생 : 조용히 지내면 좋은 하루가 된다. 53년생 : 중요한 말은 밖으로 새지 않게 하라. 65년생 : 바라던 일이 뜻대로 이루어진다. 77년생 : 성심껏 임하면 좋은 결과 있다. 89년생 : 집안에 넉넉한 기운이 감돈다. 01년생 : 답답한 마음은 가볍게 풀어라. 말 42년생 : 반가운 소식에 마음이 밝아진다. 54년생 : 걱정하던 일이 해결될 조짐이다. 66년생 : 작지만 기분 좋은 이득이 있다. 78년생 : 바른 길을 택해야 운이 따른다. 90년생 : 계획을 세밀하게 다듬어라. 02년생 : 즐거운 일이 들어올 운이다. 양 43년생 : 귀인의 도움으로 마음이 든든하다. 55년생 : 서두르지 않아도 잘 진행된다. 67년생 : 약속을 지켜야 신뢰를 얻는다. 79년생 : 몸을 혹사하면 피로가 커진다. 91년생 : 마음먹은 일이 좋은 결실을 맺는다. 03년생 : 꾸준히 하면 좋은 평가가 따른다. 원숭이 44년생 : 기대를 낮추면 마음이 편하다. 56년생 : 기분 좋은 하루가 되겠다. 68년생 : 새로운 일보다 안정이 최선이다. 80년생 : 계획을 분명히 세워야 좋다. 92년생 : 급히 결정하면 후회가 따른다. 04년생 : 차분히 살피면 실수를 피한다. 닭 45년생 : 일이 무난하게 정리되겠다. 57년생 : 아랫사람 일로 지출이 생긴다. 69년생 : 마음을 굳게 먹고 흔들리지 마라. 81년생 : 일터에서 성과가 나타난다. 93년생 : 고집이 지나치면 어려움을 겪는다. 05년생 : 말보다 행동을 조심해야 한다. 개 46년생 : 먼 길은 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좋다. 58년생 : 계획한 일이 순조롭게 나아간다. 70년생 : 새로운 시도를 해도 좋은 흐름이다. 82년생 : 세운 계획대로 움직이면 된다. 94년생 : 일이 잘 풀려 마음이 즐겁다. 06년생 : 자신 있게 나서면 기회가 온다. 돼지 47년생 : 집안에 기쁜 일이 생긴다. 59년생 : 한 번에 욕심내면 말이 생긴다. 71년생 : 재물과 명예의 기운이 따른다. 83년생 : 문서나 서류에서 이로움이 있다. 95년생 : 건강 관리에 신경 써야 한다. 07년생 : 무리하지 않으면 하루가 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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