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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은 “안방불패”

    제주 한라산 자락에 미여자프로골프(LPGA)의 별들이 쏟아진다. 오는 28일 나인브릿지골프장(파72·6262야드)에서 막을 올리는 CJ나인브릿지클래식(총상금 135만달러). 미국을 벗어나 열리는 7개 ‘해외 대회’ 가운데 하나이고, 한국땅에서 열리는 유일한 LPGA 투어 대회다.●제주판 ‘빅혼 결투’ 올해로 네번째. 미국무대에서 뛰는 50명과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상위 랭커 12명, 그리고 국내 초청선수 7명 등 모두 69명의 여걸들이 출전해 컷오프없이 사흘간의 54홀 스트로크플레이로 우승자를 가린다. 영락없이 열흘 전 미국 캘리포니아주 팜데저트의 빅혼골프장에서 끝난 삼성월드챔피언십의 연장전이다. 코스 생김새도 비슷하다. 눈물속에 프로 데뷔전을 치른 미셸 위(16·나이키)가 빠졌을 뿐 시즌 8승째를 올린 ‘여제 ’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과 2위에 오른 폴라 크리머는 물론, 나탈리 걸비스와 헤더 보위(이상 미국) 캐트리오나 매튜(스코틀랜드) 소피 구스타프손(스웨덴) 등 상위권에 입상한 거물들이 그대로 나섰다. 특히 소렌스탐으로선 ‘제주 무승’의 징크스를 털겠다는 각오. 소렌스탐은 25일 인천공항에 도착,“두 차례 겪어본 코스라 이번엔 우승을 자신한다.”면서 “이번 대회를 포함, 남은 대회 가운데 2승을 올려 10승을 채우겠다.”고 여전히 승부욕을 드러냈다. 빅혼에서 첫날 단독 2위로 출발, 크리머에 이어 3위를 따낸 박희정(25·CJ)과 막판 뒷심으로 4위를 꿰찬 이미나(24)는 재대결을 위해 ‘복기’를 마친 상태. 하위권에 그친 메이저 챔피언 장정(25)과 김주연(24·KTF)도 자존심 회복에 나선다. 특히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에 오른 뒤 이튿날 ‘쿼드러플 보기’의 불운에 무너진 디펜딩 챔피언 박지은(26·나이키골프)의 타이틀 방어와 시즌 첫 승에 대한 투지는 각별하다.●3명 챔프 모두 한국인-제2의 신데렐라는 원년 박세리(28·CJ)를 비롯, 지난해까지 3명의 챔피언은 모두 한국 선수들이었다. 이번 대회에도 무려 35명의 선수들이 ‘안방불패’를 부르짖고 있는 가운데 2년전 ‘깜짝 우승’으로 LPGA에 무혈입성한 안시현(21·코오롱엘로드)에 이어 ‘제2의 신데렐라’가 탄생할지도 초미의 관심사다. 우승자에겐 상금 20만달러와 함께 향후 2년간의 LPGA 풀시드(전 경기 출전권)가 주어진다. 일단 올시즌 국내무대에서 1승씩을 나눠가진 송보배(19·슈페리어)와 최나연(18·SK텔레콤) 박희영(18·이수건설) 등 ‘10대 트리오’가 ‘유리구두’의 주인공으로 점쳐진다.LPGA 2부투어 상금 1·3위로 이미 내년 LPGA 투어 합류를 확정한 이선화(19) 배경은(20·이상 CJ) 등 ‘예비 루키’들도 화려한 등장을 제주에서 알리겠다는 태세. 그러나 넘어야 할 봉우리는 높다. 소렌스탐은 물론, 올해 2승으로 신인왕을 확정한 ‘슈퍼 루키’ 크리머는 사흘 전 일본여자골프(JLPGA) 투어 NEC가루이자와에서 우승한 뒤 ‘아시아 정벌’을 외치며 25일 제주땅을 밟았다.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한성항공 덕에 청주공항 ‘북적’ 청주~제주 이용객 19% 증가

    저가항공 시대를 연 한성항공과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이 홍보와 마케팅 경쟁을 벌이면서 충북 청주공항 이용객이 크게 느는 등 활성화되고 있다. 18일 한국공항공사 청주지사에 따르면 지난달 청주∼제주노선 이용객은 모두 5만 8808명으로 지난해 같은 달 4만 9466명보다 19% 늘었다. 이는 국내 지방공항들이 지난해보다 1%쯤 이용객이 줄어든 것과는 정반대 현상이다. 청주∼제주간 점유율은 대한항공이 50%로 지난해보다 7.4%, 아시아나항공이 39.2%로 3.4% 각각 줄어든 반면, 한성항공은 10.8%를 차지하는 등 맹위를 떨치고 있다. 지난 8월31일 취항한 한성항공은 지난달 이용객이 6342명에 이르러 청주∼제주노선 증가분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한성항공 취항 후 3개 항공사는 인터넷 세일 등을 통해 항공료를 30%까지 할인하는 등 요금 인하 경쟁을 벌이고 있다. 한국공항공사 청주지사 정연문 대리는 “한성항공 취항 전후로 홍보가 되고 마케팅 경쟁이 벌어지면서 잘 안오던 수원과 성남 주민들까지 청주공항을 많이 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처럼 새 항공수요가 늘면서 오전 항공티켓은 동이 나기 일쑤다. 이는 지난해까지 거의 없었던 현상이다. 정연문 대리는 “한성항공의 터보프롭형 비행기에 대한 호기심으로 청주공항을 찾은 사람들 때문에 이용객이 늘어난 측면도 있지만 앞으로도 청주는 이용객이 평년보다 10∼15% 더 늘어난 수준을 유지할 것”이라며 “내년에는 한성항공 등이 중국과 일본 등 인근 국제노선도 추진, 공항 활성화가 더 가속화될 것”으로 내다봤다.청주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김종덕 ‘탱크’ 울렸다

    일본이 주무대인 김종덕(44·나노소울)이 ‘탱크’ 최경주(35·나이키골프)를 연장 끝에 따돌리고 시즌 두 번째로 국내 우승컵에 입맞췄다. 김종덕은 16일 경기도 용인 레이크사이드골프장(파72,7052야드)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신한동해오픈(총상금 6억원) 최종 라운드에서 1언더파 71타를 쳐 5타를 줄인 최경주와 4라운드 합계 16언더파 272타로 동타를 이룬 뒤, 연장 첫 홀에서 버디를 잡아내 우승했다. 지난 4월 스카이힐제주오픈을 제패했던 김종덕은 이로써 올들어 3번째 KPGA 2승 고지에 오른 선수가 됐다. 통산 9승.지난 5월 SK텔레콤오픈 우승에 이어 시즌 2번째 정상을 넘봤던 최경주는 4라운드 18번홀(파4)과 같은 홀에서 치른 연장전에서 잇따라 맞은 2차례 버디 기회를 살리지 못해 아쉽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한편 2년차 최우리(20·김영주골프)는 이날 여주 한일골프장(파71,6094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메리츠금융클래식여자골프 최종 3라운드에서 5언더파 66타를 쳐 합계 6언더파 207타로 이선화(19·CJ)를 2타차로 제치고 데뷔 2년 만에 깜짝 정상에 올랐다.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고유가 이기자” 카드마케팅 ‘짭짤’

    고유가 추세가 이어지면서 정유사들이 할인이나 적립되는 제휴 신용카드 마케팅을 경쟁적으로 펼치고 있다.유류 비용에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도 할인받을 수 있는 제휴 신용카드의 사용을 늘리고 있다. SK㈜는 올해 2월 제휴 신용카드 결제 비율이 47% 였지만 지난 8월에는 51%로 6개월만에 8.5%가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SK엔크린보너스 국민,LG, 외환, 현대 카드’를 이용할 경우 ℓ당 40원 할인에 주유금액의 0.5%의 OK캐시백 포인트가 적립된다.특히 화물 운전자가 ‘SK화물운전자 복지카드’를 이용하면 ℓ당 152.83원(경유)의 유가 보조금을 자동 환급받을 수 있다. GS칼텍스는 제휴 신용카드 결제 비율이 2004년 41%에서 2005년 9월 현재 47%로 6%나 증가했다. 빅플러스-GS칼텍스(스마트)카드의 경우 ℓ당 80원(휘발유기준)을 적립해 주며 신한-GS칼텍스 스마트카드는 3,6,9일에 ℓ당 70원(휘발유기준)씩 적립해 준다.또 GS칼텍스 롯데카드와 우리멤버스 플러스카드, 우리 플래티늄카드는 ℓ당 50원(휘발유기준)씩, 외환-GS칼텍스 스마트카드는 ℓ당 일요일 50원, 평일에 40원씩 할인 서비스를 제공해 준다.KB카드, 비씨카드, 현대카드 등도 ℓ당 최고 60원에서 최저 25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에쓰-오일은 은행과 카드사와 제휴 카드 형태로 신용카드 마케팅을 운영하고 있다. 에쓰-오일 보너스 롯데카드는 ℓ당 50원 할인해는 것을 비롯해 삼성카드, 국민은행 아이윈카드, 광주은행 비자카드, 제주은행 비자카드는 ℓ당 40원, 하나비자카드는 ℓ당 30원을 할인해 준다. 현대오일뱅크도 ℓ당 30원에서 최고 80원까지 적립 또는 할인해 주고 있다.조흥BC카드와 현대 W카드는 주말에 80포인트를 적립, 업계 최고의 주유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신한카드는 3,6,9일에 ℓ당 70원을 적립해 주고, 현대카드 M은 40원을, 외환카드는 50원을 적립해 준다. 우리Flex카드는 ℓ당 40원을 할인해 주고 있다.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 [오늘의 경기]

    ■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4차전 ●한화-SK(오후 6시 대전)■ 프로축구 ●전남-광주(광양)●성남-수원(성남제2종합)●전북-대구(전주 이상 오후 7시)●울산-대전(울산문수)●포항-부산(포항)●인천-부천(문학 이상 오후 7시30분)■ 골프 한국시니어오픈(오전 7시 제주 오라골프장)
  • 서울랜드, 학생증만 있으면 공짜 입장

    30일부터 10월2일까지 과천 서울랜드에서 전국 각 대학의 100여개 동아리 학생들이 모여 신명나는 축제를 연다.‘N.U.D.E(New Um Different Exit!) 2005’이다. 축제 기간 동안 학생증을 제시하면 서울랜드 무료 입장.SK텔레콤 TTL회원들은 홈페이지에서 출력한 교환쿠폰을 가져오면 자유이용권도 무료로 준다. 또 붉은 티를 입고 오면 5000원으로 자유이용권을 구입할 수 있다.3일의 축제기간 내내 재즈댄스, 전자 바이올린 동아리, 대학생 응원단의 열기 넘치는 공연과 함께 크라잉넛, 럼블피쉬, 노브레인 등 인기 록 밴드의 축하공연도 펼쳐진다. 또한 최일구 어록으로 더욱 유명한 최일구 아나운서, 개그콘서트의 장덕균 작가 등과 함께하는 인터랙티브 강연을 비롯해 홍대 앞 프리마켓을 그대로 옮겨놓은 ‘누드 프리마켓’, 삼천리 대극장에서 대규모로 펼쳐지는 ‘단체 미팅’,‘대학생 연인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가 젊음의 열기를 발산케 한다. 이밖에 인간 두더지, 사랑의 인력거, 연인 참여 이벤트인 림보와 연인 줄넘기, 엽기 무대 매너를 뽐내는 20대 엽기 노래방 등의 이벤트도 마련된다.(02)504-0011,www.seoulland.co.kr●2005 이태원 지구촌 축제 ‘한국 속의 지구촌’으로 불리는 이태원에서 30일부터 10월3일까지 나흘간 ‘2005 이태원 지구촌 축제’(www.itaewon.go.kr)가 개최된다.‘국제음식축제’를 테마로 한 이번 축제에서는 이태원에 있는 파키스탄과 터키 등 10여개의 식당이 참가해 세계의 음식을 선보인다. 참가자들은 각 국가별 특색 음식 조리시연 등을 볼 수 있으며, 세계 음식을 무료로 먹어볼 수도 있다. 이태원 지구촌축제 사무국(02-757-6161).●초저가 실버 제주투어 캉스여행서비스(www.kangstour.com)는 6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타이타닉 실버 제주투어’ 4박 5일(선상 2박·제주 2박) 상품을 12만 9000원에 내놓았다. 매주 월·수요일 저녁 7시 인천항에서 대형크루즈 오하마나호를 탄 뒤 다음날 오전 제주에 도착, 여미지 식물원과 천지연폭포, 섭지코지 등을 돌아본 뒤 인천으로 돌아오는 코스다.13시간이 소요되는 항해중 선상에서는 레크리에이션과 라이브공연, 불꽃놀이 등이 펼쳐져 선박여행의 묘미를 느낄 수 있다.(02)2055-3480.
  • 제수용품 ‘우리말 상표’ 출원 급증

    제수용품 ‘우리말 상표’ 출원 급증

    아침이슬머금은(배), 좋은얼굴(대추), 갯내울(포), 새미골(부침개), 볏가리마을(송편), 혼이깃든(향로)…. 한가위 차례상이 아름답고 고운 우리말로 수놓아지고 있다. 공산품은 물론 제수용품에까지 외국 농수산물이 범람하고 있는 상황에서 전통을 지키기 위한 노력의 산물로 평가된다. 이는 고유상표로써 상품의 이미지는 물론 상품성을 높이는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농산물은 좋은얼굴을 비롯해 햇사례(밤), 다릿골(과일) 등처럼 깨끗하고 순수한 이미지를 강조했고 빛의물(감주), 이슬찬(적), 하늘빚은(제주) 등은 정성을 들인 술의 제조법을 연상케 한다. 이밖에 결고은사람들(제기용품), 꽃심이(육탕) 등도 제수용품의 분위기와 연계돼 친근감을 주는 이름이다. 박혜인(30·여·대전시 서구 둔산동)씨는 “아직 익숙하지 않은 이름들이지만 느낌이 부드럽고 아름답다.”며 “친밀감을 느끼게 해 눈길을 끌게 한다.”고 말했다. 특허청에 따르면 2002년 381건이던 제수용품 관련 우리말상표 출원은 2003년 417건, 지난해는 477건으로 각각 증가했다. 올 상반기에도 291건이 출원돼 전년 동기대비 24.8%나 증가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재경부·한은 또 ‘금리 신경전’

    재정경제부와 한국은행이 묘한 ‘신경전’을 벌이고 있다. 지난 8일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가 끝나고, 박승 한은총재가 기자회견을 가진 뒤부터다. 당초 재경부나 한은은 콜금리를 결정하는 문제 만큼은 확실하게 같은 편으로 보였다. 양쪽 모두 ‘동결’에 사실상 의견을 같이 했고, 예상대로 결과도 그렇게 나왔다. 하지만 금통위가 끝난 뒤 박승 총재의 말은 조금 달랐다.9월에는 동결했지만, 사실상 다음달에는 금리를 올리겠다는 뜻을 강하게 내비쳤다. 물론 경기가 회복돼야 한다는 전제는 달았다. 그래도 시장은 ‘10월 금리인상’을 단번에 기정사실로 받아들였다. 채권금리가 연중 최고치를 기록할 정도로 치솟는 등 한바탕 요동을 쳤다. 솔직담백한 어법을 즐기는 박 총재가 또 한번 ‘말실수’를 한 게 아니냐는 얘기까지 나왔다. 경기부양을 위해 금리인상을 꺼리는 재경부는 당장 불쾌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일부 인터넷 매체를 통해서는 “(다음달 금리인상은)박 총재의 개인 생각 일 뿐”이라는 지극히 냉소적인 재경부의 반응까지 전해졌다. 그러자 “어떻게 그런 말을 할 수 있느냐.”며 재경부쪽으로 진의를 확인하려는 한은 고위관계자의 항의성 전화까지 이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사태가 이렇게 돌아가자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재무장관 회의 참석차 제주를 방문 중인 한덕수 부총리는 “경기가 좋아지면 금리를 올리겠다는 것은 당연하고 원론적인 얘기 아니냐.”며 진화에 나섰다. 하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재경부와 한은이 금리인상과 그에 따른 파급 효과에 대한 시각에는 현격한 차이가 있음이 드러났다. 박 총재는 금리인상이 가계부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가계부문은 금융자산이 빚보다 많아 금리를 올려도 전체적으로는 마이너스보다 플러스가 될 것”이라고 다소 긍정적인 전망을 했다. 최근 지표경기는 좋아지지만, 체감경기가 조금도 나아지고 있지 않은 데 대해서도 한은 박재환 부총재보는 “8월 중 소비자기대지수 등 소비심리는 악화된 것으로 보이지만, 종합적인 심리지표는 상승곡선을 보이고 있다.”면서 “이달 중에는 소비심리지표도 좋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나 재경부의 한 핵심관계자는 “가계부채가 500조원에 육박하고 있어 금리를 올리면 부채가 많은 가계에 엄청난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라면서 “다음달에도 경기가 좋아질 것이라는 보장은 없는데 ‘금리를 올릴 것’이라는 식의 언급은 곤란하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경기가 좋아져도 금리를 올리려면 기업투자도 늘어야 하는데 정부가 기업으로 하여금 투자를 하도록 유도할 방법을 찾기가 쉽지 않다.”고 덧붙였다. 김성수 전경하기자 sskim@seoul.co.kr
  • [인사]

    ■ 교육인적자원부 ◇이사관 △지방교육지원국장 朴景載△교육인적자원부 金京會 鄭碩九◇부이사관△부총리실 金應權△대학혁신추진단장 郭昌信△기획홍보관리관 黃洪奎△대학지원국장 金華鎭◇서기관△정책조정과장 承隆培△전문대학정책과장 李鎔均△교육혁신위원회 파견 丁炳杰■ 법무부 △법무부 감찰관 이승구△〃 보호국장 김수민△서울동부지방검찰청 검사장 선우영■ 노동부 ◇ 국장급 전보 △노사정책국장 嚴賢澤△근로기준〃 朴鍾哲△산업안전보건〃 宋永重△국제협력〃 鄭哲均△재정기획관 曺在正△고용정책심의관 李埰弼△노동보험〃 李相錫△직업능력개발〃 白鍾冕△서울지방노동청장 金東男△부산〃 趙柱炫△경인〃 金憲洙△광주〃 李基權◇과장급 전보△감사팀장 崔基玹△혁신기획〃 李性基△비전전략〃 朴鍾吉△법무행정〃 韓昌勳△정보화기획〃 宋在榮△노동통계〃 李柄直△비상계획〃 梁炳星△고용서비스혁신단장 林茂松△고용전략팀장 朴晟希△자격제도〃 黃祐燦△고용정책〃 李在興△청년고용〃 李在潤△외국인력고용〃 宋文鉉△고용보험정책〃 沈京愚△산재보험혁신〃 權永淳△보험운영지원〃 趙昺琦△능력개발정책〃 鄭太勉△능력개발지원〃 李株一△여성고용〃 鄭旬祜△장애인고용〃 文起燮△평등정책기획〃 李信載△노사정책기획〃 任書正△노사관계법제〃 朴華珍△노사관계조정〃 朴鍾善△노사협력복지〃 申基昌△공공노사관계〃 金孝順△근로기준〃 李仁圭△임금근로시간정책〃 朴炯政△비정규직대책〃 張華益△퇴직급여보장〃 李德姬△안전보건정책〃 崔洙洪△산업안전〃 姜載榮△산업보건환경〃 金鍾孝△국제노동정책〃 金仁坤△국제협상〃 李明魯■ 법제처 ◇이사관 승진 △행정심판관리국장 鄭泰容△경제법제〃 諸廷富 ◇부이사관 〃△행정법제국 법제심의관 林炳洙△행정심판관리국 심판〃 李益鉉 ◇과장급 〃△사회문화법제국 법제관 吳龍植△법령해석관리단 행정법령해석팀장 金守翼△행정심판관리국 행정교육심판〃 金泰才△처장비서관 孫大秀 ◇서기관 〃△정책홍보관리실 법령총괄담당관실 裵文奎△사회문화법제국 李東禧△법령해석관리단 행정법령해석팀 金承祖△행정심판관리국 심판지원팀 尹載雄△경제법제국 金恩永 崔宗珍 ◇이사관 전보△행정법제국장 李源 ◇부이사관 〃△사회문화법제국 법제심의관 李相喆△정책홍보관리실 혁신인사기획관 李康燮 ◇과장급 〃△행정심판관리국 재정경제심판팀장 文成佑△정책홍보관리실 법령총괄담당관 林奎鴻△〃 정책홍보〃 金兌應 ◇서기관 〃△행정법제국 徐輔京△정책홍보관리실 재정기획관실 裵志淑■ MBC (울산MBC) △경영국장 李在勳△광고사업〃 徐相瑢△편성제작〃 姜東辰△기술〃 蔡勝權△경영국 총무부장 朴在寬△광고사업국 광고〃 安熙宅△〃 사업〃 이재근△편성제작국 TV제작〃 鄭寅會△〃 라디오제작〃 金哲聖△〃 제작운용〃 李相鎬△기술국 송출기술〃 徐相文△홍보심의〃 金暫出△경영국 정책기획특임〃 黃哲淳(제주MBC)△경영국장 韓晳道△편성제작〃 吳奭壎△보도〃 姜秉孝 ■ 교통안전공단 ◇ 임원 △자동차성능시험연구소장 朴相用△사업운영이사 車正仁△기획관리〃 黃德壽△안전관리〃 金永雲◇전보 (일반1급)△충북지사장 鄭熙敦△전북〃 李奇瀅△서울지사 안전관리팀장 李昶洙△감사실장 車哲根■ 팬택&큐리텔 ◇전무 전보 △국내영업본부장 윤영동△SKY텔레텍 마케팅본부장(팬택&큐리텔 국내마케팅본부장 겸직) 윤민승 ◇상무 △해외마케팅본부장 천정봉
  • “한국경제 회복의 길 진입”

    “한국경제는 현재 회복의 길에 들어서고 있다.” 로드리고 디 라토 국제통화기금(IMF) 총재는 7일 서울 남대문 한국은행을 방문, 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이 밝혔다. 라토 총재는 “한국은 신용카드 위기 이후 2년간 조정기간을 거친 뒤 가계는 이제 지출을 늘려 회복을 주도하고 있다.”면서 “그 결과, 올해의 성장률은 4% 내외를, 내년에는 이보다 더 높은 5% 수준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앞서 청와대를 방문, 노무현 대통령과 환담을 가졌던 라토 총재는 “경기회복이 아직 초기 단계에 있기 때문에 성장을 뒷받침하는 거시경제 정책이 계속돼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면서 “이번 회복이 역동적으로 지속되려면 구조개혁이 더 진전돼야 한다는 데도 동의했다.”고 소개했다. 그는 이어 “투자와 고급일자리의 창출을 촉진하기 위해 노동시장의 유연성을 높이는 데 정책의 우선순위를 두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정규직 근로자에 대한 높은 보호장벽을 낮추고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적 안전망을 확충할 것을 충고했다. 저금리를 둘러싼 국내의 금리인상 논란에 대해서는 “한국 거시경제의 성장률을 고려할 때 통화정책은 성장을 지지하는 쪽으로 이뤄져야 하는 만큼 아직은 금리인상을 결정할 때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라토 총재는 또 “고유가와 성장의 불균형 때문에 세계경제성장의 리스크(위험)가 증가하고 있다.”면서 “특히 고유가와 관련해서는 각국이 중대한 조치를 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아시아지역과 그외 지역에서도 재정보조금이 비효율적으로 활용되는 경우가 많다.”면서 “공공재원이 실질적으로 가난한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활용되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라토 총재는 8일부터 제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재무장관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방한했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저가 지방항공시대] “더 싸고 편안히” 하늘길도 ‘自治’

    [저가 지방항공시대] “더 싸고 편안히” 하늘길도 ‘自治’

    지방 항공시대가 활짝 날개를 폈다. 충북 청주에 본사를 둔 제3민항 한성항공이 지난달 31일 취항하면서 우리나라에도 저가 항공시대가 본격적으로 열렸다.‘청주∼제주 왕복항공료 9만원’이라는 항공 대중화 시대를 열 것이라는 기대와 서비스 저하를 가져올 것이란 목소리가 엇갈리는 가운데 지방에 둥지를 튼 저가 항공사 설립이 잇따라 추진되고 있다. 일부 자치단체도 지방항공시대 활성화를 위해 적극 뛰어들고 있다. 취항 1주일이 된 6일 현재 한성항공 탑승률은 80% 안팎에 이르고 있다. 장승현 여객운송지점장은 “좌석 66개 가운데 50석 이상씩 차고 있다.”고 말했다. 첫 취항에서 청주에서 47석, 제주에서 29명의 승객이 탔었으나 점차 알려지면서 지금은 승객이 늘고 있으며 청주와 제주의 탑승객이 엇비슷하다. 충청권은 물론 서울과 경기의 남부지역 주민들이 이 비행기를 이용한다. 최근 비행기를 타 본 청주시 박동규(45)씨는 “소형 비행기여서 불안하게 생각했는데 타보니 안전한 것 같다.”면서 “소음이 좀 심한 게 흠이지만 값이 싸 충분히 매력이 있다.”고 말했다. 이 항공기는 프랑스로부터 임대로 들여온 ATR72-200기. 내부는 고속버스와 비슷하다. 통로 좌우로 2개씩 좌석이 한줄에 4개만 설치, 비교적 넓은 편이다. 스튜어디스 전보현(23)씨는 “손님들이 무척 만족스러워 한다.”고 자랑했다. 한성항공은 오전과 오후 두차례 청주와 제주를 오간다. 비행시간은 1시간10분. 요금은 편도기준 월∼목 4만 5000원, 금∼일 5만 2000원, 성수기 6만원으로 기존 항공사의 70%선이다. 대신 기내서비스는 없다. 음료수는 판매를 검토하고 있다. 한성항공은 승객이 몰리자 다음달 1∼3일 연휴에는 한 편을 더 늘려 운항할 계획이다. 한우봉 대표는 “11월에는 매일 두 차례 운항하는 김포∼제주 노선을 추가하고 내년쯤에는 비행기 한 대를 더 들여와 중국과 일본 등 가까운 국제선도 운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가항공사 잇따라 설립 제주에어는 내년 6월 운항을 시작한다. 제주도와 애경그룹이 공동으로 설립한 이 항공사는 캐나다 봄바디어사로부터 74인승 터보프롭형 소형 항공기(Q-400) 한 대를 들여와 김포∼제주를 하루 10회 운항한다. 이어 내년 7월 김포∼김해와 김포∼양양, 같은해 10월 김해∼제주 구간을 운항한다. 오는 2008년엔 김포∼울진 노선도 운항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봄바디어사에서 2007년까지 소형 항공기 5대를 할부로 들여온 뒤 이듬해 3대를 추가 구입한다. 올해 말부터 조종사 49명 등 230명의 직원을 채용한다. 항공료는 한성항공과 마찬가지로 기존의 70%를 받을 예정이다. 제주도 관계자는 “애경그룹에서 200억원을 더 출자한다.”면서 “제주∼김포는 흑자노선으로 사업에 탄력이 붙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북에서는 사업자들이 모두 55억원을 출자, 가칭 ‘전북항공’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 전북도 등 자치단체들도 투자자를 찾는 등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 이 항공사는 지난 7월26일 발기식과 함께 사무실을 마련한 뒤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짜는 중이다. 경북에서도 민간사업자들이 저가항공사를 설립하기 위해 도에 50억원의 출자를 요구하기도 했다. 경북도 관계자는 “행정적인 편의는 봐줄 수 있지만 자본이 불확실한 회사에 투자하는 건 어려워 거절했다.”고 밝혔다. ●엇갈리는 전망 지방 항공사는 요금이 싸다는 매력이 있다, 하지만 서비스 측면에서 기존 항공사에 비해 뒤져 고급 기내서비스에 익숙한 고객들이 적응할지는 좀더 지켜 봐야 한다. ‘싼 게 비지떡’이란 인식에다 안전성에 의심을 갖고 있는 것도 부담이다. 그러나 국내선의 경우 비행시간이 1시간 안팎에 불과, 비행기를 선택하는 과정에서 이런 점이 중요한 요인이 되지 않는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한국항공대 경영학과 허희영 교수는 “저가항공은 중국과 일본의 저가항공 시장 침입을 방어하고 통일에 대비해 필요하다.”면서 “국내시장이 저가항공사에 충분한 규모는 아닌 만큼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지 못하면 정착하는데 적지 않은 시간과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안전성에 대해서는 정부에서 엄격히 규제해야 한다.”며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항공도 중국과 일본시장에서 저가항공편을 취항시켜야 한다.”고 지적했다. 청주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안전성 큰 문제 없을 것” 전문가들, 몸체작아 난기류·소음엔 취약 “항공기가 대형이든 소형이든 안전성에는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항공대 항공운항학과 김칠영 교수는 “이는 비행기가 모두 국제기준에 맞게 제작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한성항공이 도입한 터보프롭형 비행기에 대해 ‘제트 엔진이 고장나면 프로펠러를 이용해 착륙, 더 안전하다.’는 소문과 관련, 김 교수는 “엔진 자체가 꺼지면 프로펠로도 멈춰 기존 항공기와 똑같다.”고 일축했다. 그는 “항공기는 엔진이 고장나도 일정하게 활공이 가능한데 작은 비행기가 더 많이 날 수 있다.”며 장점을 들었다. 대형 항공기는 가스를 압축한 뒤 분사시켜 나가는 제트엔진을 모두 사용하고 있지만 소형 항공기들은 제트엔진에 프로펠러를 장착하는 경우가 많다. 이 대학 기계공학과 이수용 교수도 “항공기는 무게와 날개 크기가 활공거리를 좌우하는데 소형 비행기는 자체 무게가 비교적 가볍고 탑승객이 적어 더 유리한 측면이 있다.”고 거들었다. 이 교수는 “프로펠러를 달면 추진하는데 연료가 덜 들고 이착륙 거리가 짧아져 단거리 비행시 더 경제적이어서 국내선의 경우 프로펠러를 장착한 비행기가 유리하다.”고 덧붙였다. 항공법은 운송항공기의 경우 모두 쌍발엔진이 달린 비행기를 쓰도록 규정하고 있다. 일부 대형기는 4쌍의 엔진을 장착하고 있다. 엔진 한 쌍이 고장나도 나머지 엔진이 가동돼 안전성이 한층 더 높아지기 때문이다. 다만 소형 항공기는 몸체가 작아 난기류에 더 쉽게 흔들리고 제작비를 덜 들여 소음에는 취약한 편이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미국 보잉사에 여객기를 의뢰할 때 엔진을 선택해 달도록 하고 있다. 회사 정비시스템 등에 맞는 엔진을 요구하는 것이다. 엔진은 보잉사와 미국 제너럴일렉트릭, 영국 롤스로이스사 등에서 만든다. 청주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가계빚 500조 ‘엇갈린 해석’

    가계빚 500조 ‘엇갈린 해석’

    ‘위기냐, 안정화 국면이냐.’ 한국은행이 최근 발표한 한 자료를 놓고 해석이 엇갈리고 있다. 우리나라 전체 가계빚이 지난 6월 말 현재 무려 494조원이나 된다는 내용이다. 여기서 가계빚은 가계대출과 판매신용을 합한 금액이다. 빚을 내 집도 사고 신용카드로 긁은 돈도 그만큼 많아졌다는 뜻이다. 이대로 가면 9월 말에는 가계빚이 500조원을 가볍게 돌파할 것이 확실시 된다. 가구당 빚으로 따지면 지난해 하반기에 이미 3000만원을 넘어섰다.6월 말 기준으로는 3100만원을 돌파했다. 전체 가계빚 494조원을 지난해 11월 통계청이 발표한 총 가구수인 1553만 9000가구로 나누어 계산한 수치다. 수치로만 보면 경기가 좀처럼 회복기미를 보이지 않는 상황에서 빚만 눈덩이처럼 불어났다고 해석하는 게 타당할 듯싶다.‘8·31 부동산 종합대책’이 나온 이후 시기가 문제이지, 금리인상이 머지않았다는 점을 감안하면 주택담보대출로 인한 가계부담도 더욱 커질 것으로 우려된다. 지난 5월 말 기준 국내금융권의 주택담보대출은 전체 가계대출의 46%로 214조원이나 된다. 시장금리가 1%포인트만 오른다고 쳐도 연간 대출이자 부담만 2조원이 늘어나는 셈이다. 여기에다 올 2·4분기 실질국민소득은 제자리걸음을 했다. 소득은 그대로인데, 빚은 늘어나고, 이자부담마저 커진다면 국민들의 살림살이는 더 힘겨워질 수밖에 없다. 그러나 최근 가계빚 증가는 추세로만 보면 오히려 안정국면에 접어든 것이라는 반론도 만만치 않다.2003년 ‘카드대란’이 터지기 전인 1999∼2002년까지 4년간은 가계빚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았다. 가계신용(가계대출+판매신용) 증가율은 1999년 전년말 대비 16.5%를 기록한 뒤 2000년에는 24.7%,2001년에는 28%,2002년에는 28.5%를 기록했다. 그러던 것이 2003년에는 1.9%,2004년에는 6.1%로 안정세를 보이다 올들어 1·4분기엔 전기대비 0.6%,2·4분기는 3.4%를 기록했다. 가계빚만 놓고 보면,2003∼2004년 2년간 조정국면을 거친 후 안정국면에 진입했다는 분석이다. 국민들이 조정기간 동안 악성채무를 정리하고, 수용가능한 범위의 빚만 지고 있다는 해석도 가능하다. 통상, 명목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9% 안팎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가계신용 증가율도 9∼10% 안팎이 바람직한데 올해의 경우, 그 정도의 증가가 예상된다는 것이다. 한은 관계자는 5일 “경제가 성장하면 경제주체인 가계의 빚도 이에 비례해서 커지는 것은 당연하다.”면서 “올 2분기까지 통계로만 보면 가계의 채무조정이 마무리되면서 안정국면에 접어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경제연구소는 이날 내놓은 ‘가계부채의 현황과 시사점’ 보고서에서 “최근 가계 부채가 급격히 불어난 것은 부동산 가격의 급등 탓”이라고 주장했다.2003년 신용카드 과다 사용으로 불거진 ‘플라스틱 버블’이 부동산발(發) 가계부채 대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진단이다. 보고서는 가계대출과 주택가격, 대출금리간 상관관계를 분석한 결과 금리 인하가 집값 상승을 부추기고, 이로 인해 가계 대출이 늘어났다고 지적했다. 금리 하락이 2∼3분기 시차를 두고 가계 대출을 증가시키고, 이것이 집값 상승을 부르며, 집값 상승은 다시 가계 대출의 증가를 초래한다는 분석이다. 특히 금융권이 기업들의 대출 수요 감소로 상대적으로 안정성이 높은 주택담보대출 등에 주력한 점을 가계대출 증가 요인으로 꼽았다. 김성수 김경두기자 sskim@seoul.co.kr
  • [로드랜드컵매경여자오픈] ‘LPGA 챔프샷’ 제주 공습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의 ‘코리안 챔프’들이 제주에 뜬다. 무대는 내달 2∼4일까지 로드랜드골프장(파72·6235야드)에서 3라운드로 펼쳐지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로드랜드컵매경여자오픈(총상금 2억원). 미국에서 5승을 쓸어담은 한국 선수 가운데 강지민(25·CJ)을 제외한 장정(25) 김주연(24·KTF) 이미나(24) 강수연(29·삼성전자) 등 거물들이 총출동, 초대 챔피언 자리를 벼른다. 국내파의 ‘안방 수성’ 의지도 드높다. 사흘 전 북녘땅에서 최초로 벌어진 평양오픈에서 정상에 오른 송보배(29·슈페리어)를 비롯, 시즌 1승씩을 올린 최나연(18·SK텔레콤) 이지영(20) 등이 가세, 뜨거운 샷대결을 펼친다. ●해외파냐 국내파냐 우승 후보 1순위는 장정. 브리티시여자오픈에서 ‘메이저 퀸’으로 등극한 뒤 물오른 샷이 좀체로 식을 줄 모른다. 이후 지난 29일 막을 내린 웬디스챔피언십까지 3개 대회 연속으로 ‘톱5’ 성적표를 작성했다. 세이프웨이클래식에서 ‘늦깎이 챔프’로 재탄생한 강수연의 컴퓨터 같은 아이언샷도 만만치 않다. 웬디스에서 2주 연속 우승은 놓쳤지만 1·2라운드까지 선두에 나서는 등 한번 받은 탄력은 여전하다. 어릴 적 피아노로 익힌 손가락 감각으로 ‘퍼트의 귀재’로 인정받은 이미나와 US오픈 챔프 김주연도 ‘반짝 챔피언’의 오명을 털기 위해 샷을 갈고 있다. 반면 ‘안방 수성’의 선봉은 송보배. 제주 출신이라 ‘홈그린’이나 다름없다. 시즌 개막전인 삼성레이디스여자오픈 우승 이후 뚜렷한 성적을 내지 못하다 평양오픈에서 슬럼프 탈출에 성공했다. ‘고교생 챔프’ 최나연과 박희영은 단기전에 강한 면모가 돋보인다. ●그린 정복자가 챔피언 승부처는 그린이다. 주최측은 4㎜로 그린을 깎고 배토작업을 다시 했다.LPGA 투어 대회 못지않은 그린 빠르기로 난이도를 높인 것. 지난 6월 같은 코스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PGA) 투어 로드랜드클래식에서 우승한 정준(34·캘러웨이)은 “그린의 빠르기는 물론 굴곡이 심했다.”면서 “특히 아이언샷에 신중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경기 운영 능력도 ‘퍼팅 전쟁’ 못지않게 승부의 관건이 될 전망. 코스가 긴 편은 아니지만 함정이 많아 상상외의 스코어가 나올 수도 있다. 구체적인 전략과 정확한 샷 없이는 호수와 산악을 휘어감는 코스에 희생양이 될 수도 있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오늘의 경기]

    ■ 프로야구 ●두산-LG(잠실)●현대-SK(수원)●삼성-롯데(대구)●기아-한화(광주 이상 오후 6시 30분)■ 탁구 아시아선수권 남녀 단·복식 예선(오전 10시 제주 국제컨벤션센터)
  • 한전에 전기파는 ‘팔순’ 할아버지

    “지난 6월 보름치 191㎾에 15만 510원, 지난달 한달치 338㎾에 26만 6350원….” 여름철 전력사용 증가로 가정마다 늘어난 전기요금에 허덕이는 것과 대조적으로 태양광을 이용해 만든 전기를 한전에 되팔아 쏠쏠한 수입을 챙기는 팔순 할아버지가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충북 옥천군 동이면 평산리 이종학(84)씨. 2년 전 국내 최초로 상업용 발전시설을 허가받아 집 앞에 6㎾급 태양광발전소를 세운 이씨는 두달 전부터 한전에 전기를 팔아 꼬박꼬박 대금을 송금받고 있다. 발전소라고 해봐야 햇볕을 모으는 가로 5m, 세로 4m짜리 태양전지판 2기와 인버터(직류를 교류로 바꿔주는 장치), 계량기 등이 전부이지만 그는 이곳에 자신의 아호를 따 ‘서원태양광발전소’라고 이름붙였다. 그가 전력생산에 뛰어든 것은 30년 전 철도공무원을 퇴직하고 낙향해 개간한 2만평 규모의 밤나무 농장에 바람과 빛 등 자연을 이용한 전력을 공급하려고 마음 먹은 뒤부터. 제주도 풍력발전소와 전국 연구기관 등을 쫓아다니며 관련자료를 구하고 귀동냥해 2001년 마침내 집 앞 산등성이에 3㎾짜리 소형 풍력발전기를 건립해 전등과 가전제품을 가동하는 데 성공했다. 하지만 바람이 적은 내륙 특성상 풍차가 멎는 날이 많고 팔순을 넘긴 나이에 지상 13m 높이의 풍차를 관리하기가 벅차 이듬해 태양광발전으로 눈을 돌렸다. 산업자원부에 여러차례 건의문을 보내 전기사업법의 까다로운 허가규정을 완화시킨 뒤 미니 태양광발전소를 만든 이씨는 2003년 국내 최초로 상업용 태양광발전소를 설립, 한전을 상대로 전력을 팔기 시작했다. 채광시간을 극대화하기 위해 태양전지판이 햇볕을 좇아 180도 움직이는 해바라기식 회전장치도 자체 개발했다. 이씨는 전기판매 대금을 투자,10년간 1기당 3500만원이 드는 3㎾급 발전소 10기를 설립할 계획이다.당초 이 발전소 허가규모는 30㎾이다. 이 덕에 그는 대체에너지 개발 유명인사로 대접받고 있다.2002년 산자부 장관상을 수상했고 이듬해 정부로부터 신지식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올해에는 충북교육청으로부터 발전소가 에너지현장학습장으로 지정됐고, 이씨는 이것을 가장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다. “해마다 1기씩 발전시설을 늘리다 보면 죽기 전에 국내 최대 민영태양광발전소가 될 것”이라는 그는 “이 나이에 극성스레 대체에너지를 찾는 건 이웃과 후손에게 에너지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개발동기를 불어넣으려는 것”이라며 너털웃음을 터뜨렸다.옥천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MK ‘신입사원 사랑’

    MK ‘신입사원 사랑’

    정몽구 현대·기아자동차 회장이 올해도 어김없이 ‘신입사원과의 대화’에 나선다. 22일 현대차에 따르면 정 회장은 24일 제주 해비치리조트에서 열리는 ‘2005년 현대·기아차 신입사원 하계수련회’에 참석, 특강을 갖는다. 정 회장은 특강에서 현대차가 원하는 인재상, 미국 앨라배마 공장 가동 등 글로벌 경영, 미래 비전, 도전 과제 등을 소개하며 신입사원들에게 꿈을 심어줄 예정이다. 정 회장은 지난 2001년 현대그룹에서 계열 분리된 이후 매년 신입사원 수련회에 참석하고 있다. 하계 휴가를 신입사원들과 함께 보낸 셈이다. 지난해에는 “선배직원들이 노력한 결과 세계 7위의 자동차회사로 성장했지만 선진업체와의 기술격차, 아직은 약한 브랜드 이미지 등 분발해야 할 부분이 많다.”며 신입사원들을 독려한 바 있다. 재벌총수들이 신입사원을 직접 만나는 일은 흔치 않다.SK 최태원 회장이 매년 신입사원과 대화를 나누지만 대부분 그룹 신입사원들은 퇴사때까지 회장 얼굴을 직접 보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다. 정 회장의 신입사원 사랑은 현대그룹 신입사원 수련회에 빠짐없이 참석, 같이 씨름을 즐겼던 고 정주영 명예회장 시절 수립된 ‘현대가’의 전통을 잇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번 현대·기아차의 신입사원 하계 수련회에는 지난해 하반기 및 올해 상반기 입사자 등 1000명의 대졸 공채 직원들이 참가한 가운데 22일부터 일주일간 계속된다. 류길상기자 ukelvin@seoul.co.kr
  • [경제플러스] 제주 텔레매틱스 시범사업자에

    SK텔레콤은 제주도와 정보통신부가 공동 주관하는 제주 텔레매틱스 시범도시 2차 사업에 단독 응모, 시범사업자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텔레매틱스 2차사업은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서비스와 3차원 네비게이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교통, 숙소예약 등을 원스톱으로 서비스하는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 [김성수기자의 마라톤 도전기] (5) 복근운동 시작

    [김성수기자의 마라톤 도전기] (5) 복근운동 시작

    ●휴가때도 쉬지 않고 조깅·등반 ‘휴가때도 뛰었습니다.’ 지난주는 월요일까지 나흘간 여름휴가였습니다. 가족들과 제주도로 3박4일 일정으로 여행을 다녀 왔죠. 당연히 운동스케줄에도 차질이 생기더군요. 상황이 상황인지라 어쩔 수 없이 몇 차례 ‘성인음료’도 마셔 줬고….(절대 제 뜻은 아니었습니다) 그래도 운동을 완전히 내팽개친 건 아닙니다. 완벽하게 일정을 소화하지 못했을 뿐이죠. 정상까지는 못갔지만 빗속에서 한라산 등반도 했고(왕복 7.4㎞,3시간 소요), 숙소인 서귀포 펜션근처의 해변가에서 1시간 동안 조깅도 했습니다. 또 5주 차에 접어들면서 몇 가지 프로그램에 변화가 있었습니다. 우선 뛰기가 30분에서 40분으로 늘었습니다. 걷기 10분, 뛰기 40분, 걷기 10분으로 1시간을 채우는 거죠. 하지만 가장 큰 변화는 복근강화 등 보강운동을 처음으로 시작했다는 겁니다. ●윗몸일으키기·허리운동 등 해줘야 5주차에 들어가며 경기도 이천에 있는 건국대 스포츠 과학센터를 찾아가 육상부 유영훈 코치로부터 보강운동에 대해서 다시 한번 배웠습니다. 이제부터는 운동이 끝난 뒤 꼭 보강운동을 해줘야 한답니다. 복근강화운동과 허리근육강화운동 등입니다. 장거리주자들은 물론 일반 아마추어 선수들도 어느 정도 훈련이 진행되면 필수적으로 해야 한다는 게 유 코치의 설명입니다. 보강운동을 게을리하면 필연적으로 부상을 당하기 때문에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시간은 20분 정도면 충분하고, 꼭 시간에 얽매일 필요는 없답니다. 설명은 쉬운데 막상 직접 해 보니 너무 힘이 들더군요. 우선 상(上)복근을 강화하기 위한 윗몸일으키기인데,15∼20번씩 3세트를 합니다. 윗몸일으키기는 집안 아무데서나 편하게 할 수 있다는 게 장점이죠. 처음에는 욕심내지 말고 가급적 천천히 하는 게 좋습니다. 두번째는 하(下)복근 강화운동. 소파다리 등을 잡고 반듯이 누운 상태에서 다리를 90도 각도로 반복적으로 역시 15∼20회 올려주면 됩니다. ●보강운동으로 허리·골반부상 예방을 상·하복근 강화운동을 할 때는 사이사이에 팔굽혀펴기를 15∼20회씩 해주면 더 효과적입니다. 또 허리 근육을 강화하는 운동이 있는데, 한 사람이 다리를 붙잡아 주고 배를 대고 엎드린 상태에서 두손을 뒷짐진 채로, 허리를 반복적으로 들어올리는 겁니다. 말이 쉽지, 저한테는 달리기가 훨씬 쉽더군요. 평상시 안쓰던 근육을 쓰기 때문이랍니다. 하지만, 마라톤 후반에 체력이 떨어져서 쩔쩔맬 때는 허리가 중심이 되는데다, 골반부상 등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허리운동을 해줘야 한다고 합니다. 하나 더.5주차에는 야산 달리기(크로스 컨트리) 50분, 도로 7㎞달리기도 있었습니다. 그대로 하지는 못했지만, 휴가때 서귀포 해안가에서 달렸던 코스가 일반 자동차도로에다 오르막 내리막이 제법 있는 숲길까지 연결돼 있었으니 비슷한 연습은 했다고 쳐도 되겠지요.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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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림부 ◇국장급 승진 △농업연수원장 梁泰善 ■ 국정홍보처 ◇본부 (단장급) △홍보기획단장 權寧厚△홍보협력단장 印炳澤△미디어지원단장 李 炎(팀장급)△운영지원팀장 盧潤哲△혁신기획관 劉東勳△재정기획관 尹弼相△홍보기획팀장 金大均△홍보콘텐츠개발팀장 李光珥△협력총괄팀장 方宣圭△국정과제홍보팀장 黃斗淵△정책발표협의팀장 朴正烈△홍보지원팀장 尹喜相△뉴미디어홍보팀장 申昊錫△국정브리핑팀장 姜淏天△정책광고팀장 申吉雨△간행물팀장 李七和△분석1팀장 李啓賢△분석2팀장 沈興埴(해외홍보원)△전략기획팀장 盧喆鎬△글로벌홍보팀장 韓宇昌△콘텐츠지원팀장 劉殷相△외신홍보팀장 金勝鎬 ■ 성균관대 △대외협력처 홍보팀장 金成永△산학협력단 산학지원〃 崔允漢△〃 연구지원〃 張容福△학부대학 행정실장 金 赫△학사처 행정지원팀장 李庭煥△공과대학 행정실장 李鍾勳△학술정보관 자연정보운영팀장 玄學浩△학생처 학생지원팀장 琴明哲△사회과학부 행정실장 姜權判△산학협력단 산학협력팀장 崔元永△법과대학 행정실장 李宗烈△생명공학·약학·스포츠과학부 〃 李相朝△체육실 부서장 金柱運△학술정보관 학술정보지원팀장 朴基華△학술정보관 인문정보운영팀장 趙哲顯 ■ 한국철도공사 ◇전보 (처장급(사무1급)) △비서실장 韓文熙△감사실장 李大洙△고속사업단 고속계획처장 崔圭赫△총무인사실장 李鍾演△경영혁신실장 趙南珉(처장급(기술1급))△부산지역본부 부산전기사무소장 朴鍾文△서울〃 영등포〃 朴三洪△영주〃 제천〃 金成鍾△서울〃 망우신호제어사무소장 金泳泰△서울〃 서울정보통신사무소장 金尙謙 ■ 근로복지공단 ◇승진 (지사장) △강릉 洪性眞△창원 李炳寬△군산 高永龍△제주 洪亨基(부장)△원주 보상 金亨來△부산본부 보상2 梁承國△부산본부 체납관리 尹榮根△양산 징수 崔相元△통영 보상 崔昌鎬△대구남부 징수 李相植△광주본부 체납관리 李相昊△군산 보상 朴林福△목포 징수 李淸雨△여수 징수 權五睦△대전본부 체납관리 崔鍾桀△청주 보상 金鳳煥△충주 징수 李佶香◇전보 (본부 국장)△혁신홍보 李銀愛△복지사업 金漢權△감사 趙俊鎬(지사장)△서울서부 劉炳周△의정부 魏啓奉△춘천 李重遠△원주 李在德△부산북부 趙建永△울산 朴淳杓△양산 崔鏞煥△대구서부 姜武釘△안동 李讚熙△평택 徐廷源△안양 全漢台△고양 宋世熙△성남 崔今範(본부 부장)△비서 全豪動△급여기준 李吉洙△진료비심사 張錫柱△산재심사 徐赫鍾△징수 金賢錫△체납관리 申善奎△복지진흥 梁泰奭△신용지원 李德在(지사 부장)△서울본부 징수1 韓相洪△〃 징수2 林漢秉△〃 체납관리 李相萬△〃 복지 金成一△서울강남 보상 李弘吉△〃 징수2 黃潤夏△〃 체납관리 申奎燮△서울동부 성동센터 柳濟永△〃 체납관리 金暎星△서울남부 보상 李義植△〃 징수 尹昌燮△서울관악 보상 尹仁子△의정부 보상 梁在弘△〃 징수 鄭一建△춘천 징수 金榮準△태백 申炫秀△부산동부 보상 金鎭鉉△창원 보상2 具慶鎭△〃 징수 金興東△〃 체납관리 徐白錫△울산 보상2 徐泰一△진주 직대 趙寶鉉△대구본부 보상 申太坤△〃 체납관리 沈興澤△〃 복지 趙榮台△대구남부 보상 尹台植△〃 남부센터 孔榮漢△대구서부 보상 鄭主奉△〃 징수 金容道△포항 징수 李成壹△경인본부 보상1 金雲奭△〃 체납관리 강윤호△〃 송무 丁奎奐△〃 복지 孫漢昇△수원 징수 金奉泰△평택 보상 鄭東秀△〃 징수 梁海憲△〃 체납관리 姜東律△부천 징수 申基昌△안양 보상 朱炳善△〃 징수 魏聖立△안산 보상 朴治弘△〃 징수 全容培△고양 보상 金榮奭△〃 징수 朴鍾寬△성남 보상 吳起煥△〃 징수 金長泓△〃 체납관리 朴鍾植△광주본부 보상2 尹連鎬△〃 송무 禹麒榮△〃 복지 金斗溶△전주 보상 李相永△〃 징수 李錫烈△익산 〃 車東俊△군산 〃 李益秀△제주 〃 金邦益△대전본부 〃 辛珍浩 ■ 금호생명 △영업혁신 TFT 팀장 洪東基 (지점장)△남대문 朴炳焄△TM사업팀 스타 李承宰 ■ 신용보증기금 ◇부점장 전보 △임원실 鄭載植△전자보증팀 金弘△강남 張昌鎬△안산 安東俊△고양 禹龍命△전주 權彛官△군산 金世庸△울산 鄭東淳△양산 朴成鉉△동부채권추심5부 李成坤 ■ 한국투자증권 (부장) △프로젝트금융 金紀亨△e고객 金京燦△eBusiness기획 徐順錫 ■ CJ자산운용 △마케팅본부장 李尙澔△AI〃 李基南△Wholesale팀장 金大植 ■ 동부화재 (파트장) △손해사정 尹章根△화재특종업무 金俊泰 ■ 한국교육개발원 △방송통신고등학교지원센터 소장 楊熙仁 ■ 조흥은행 (지점장) △개금동 高昇煥△역곡 金炯奭 ■ 미래에셋생명 (이사) △인력지원본부장 겸 홍보실장 金滿基 (본부장)△상품개발 金熙哲△고객지원 朴時賢 (팀장)△홍보/광고 李東俊△상품개발1 姜昌奎△고객서비스 金相寧△융자 曺大鎬△법인영업2 金光昱△ 〃 3 許旺會△ 〃 4 鄭承夏△ 〃 5 李元眞 (지점장/센터장)△강북 韓星洙△상계 金楨奎△부천 金成秀△부평 吳喆種△동부평 鄭福濚△새안양 金容重△인천 崔鐘聲△남청주 韓正熙△보령 權赫鎭△새울산 文祥守△SK TFC 李明範△대전AM 柳東旭△강남ALP센터 鄭起勳△강남고객Plaza 裵元熙 ■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정책조사본부장 任宗洙△사업본부장 崔炅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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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신문 ◇국장급 승진 (논설위원실)△논설위원 이용원◇부국장급 승진 (논설위원실)△논설위원 우득정(편집국)△편집부 교열팀 임승수△편집부 박희석(제작국)△기획위원 고영도◇부장급 승진 (편집국)△정치부 박대출△사회부 손성진△편집부 손석구 김태관△사진부 이종원△경제부 오승호△체육부 곽영완 김민수(경영기획실)△재경부 이연경△경영정보팀 박동준△시설관리부 홍준표△시설관리부 설비팀 임용천(독자서비스국)△독자지원부 김학성(광고마케팅국)△마케팅지원부 이경수 성영수△마케팅2부 강두석(전산국)△화상부 유기준(제작국)△윤전1부 김장옥(공익사업국)△매체사업부 임철재△공익사업부 이종웅◇차장급 승진 (편집국)△정치부 박찬구 조승진△경제부 백문일△지방자치뉴스부 조한종△공공정책부 조덕현(경영기획실)△시설관리부 김성영△시설관리부 설비팀 이교무△시설관리부 전기팀 이재선(광고마케팅국)△마케팅1부 박성규(전산국)△전산제작부 김점옥△화상부 이덕승(제작국)△제작지원부 최광삼△윤전1부 김창원 김용범 윤행원△윤전2부 엄기수◇보직 (문화사업국)△문화사업부장 서동철△사업기획부장 이철행■ 동양제철화학 ◇부사장 △사업1본부장 嚴永秀△사업2본부장 李在燮◇전무△경영관리본부장 姜炳好△재경본부장 林宗洙△전략기획본부장 李宇鉉■ 동양실리콘 △전무 姜昌洙■ SK텔레텍 ◇전무 △전략지원부문장 尹暎童△마케팅본부장 尹敏勝◇상무보△PM팀 曺準皓△연구소 기술전략그룹장 文智郁△연구소 기구개발그룹장 李承雨△연구소 기반기술그룹장 姜鐘石△연구소 제품개발그룹장 吳相錫△품질보증본부장 李誠範△마케팅본부 柳志奉■ 국민은행 ◇부서장 △여신심사본부 金連洙△개인소호여신 任炳洙 ◇지점장△개봉동 趙貞禮△내발산 李而相△목동8단지 金鍾普△신길동 李德淳△신정1동 李淳好△오목교 柳熙伯△관양동 睦弘均△망포동 吳世春△상록수 金成奎△동역삼 金洪奎△선릉역 朴亥順△양재역 李炯淑△영동대로 金正魯△영동 閔炳德△청담역 金永東△포이동 李玄紀△학동역 鄭秀福△학동 韓允基△개롱역 李漢錦△구의남 金斗秀△중곡서 羅炳善△답십리 金亨國△성수역 鄭鎬珪△양평 鄭健澤△용답동 柳昌秀△홍천 李種建△무거동 姜榮旭△범일동 李錫鎬△신해운대 李東熙△연산동 宋鎬文△옥동 金癸男△전포동 權承載△초량 姜信旭△대청동 李埰承△신평동 尹得三△내당동 李鍾鎬△두류동 鄭光埰△서라벌 尹相憲△신암동 南啓潼△안동 趙顯球△구기동 朴大錫△충무로역 孟亨在△평창동 丁京子△망원역 安熙泰△서강 洪令蘭△서교동 李兜周△서교 金次鎭△수색 金鎬根△연희동 趙性默△은평로 朴相啓△후곡 崔光植△동인천 李允鏞△부천 趙成日△석남동 吳琯基△송내역 石明國△역곡역 李秉根△주안역 崔昌洙△주안중앙 崔恒馥△중동 李根中△남부터미널 朴奉柱△반포남 金俊煥△상도동 李載權△서초동 趙南遂△센트럴시티 吳權泰△신림본동 朴基永△양재동 金龍順△경안북 李東春△서현역 河泰柱△안성 朴漢淳△오산 李炳珷△용인구성 李濟京△평택 康吉性△공릉역 李亨鎭△길음뉴타운 郭英泰△돈암동 都榮柱△북한산시티 黃仁淑△삼양동 嚴澤燮△수유역 南薰△쌍문동 李元煦△일동 李相根△광산 趙良紀△익산 安在銖△제주 洪性燮△여의도법인영업부 徐正午 ◇기업금융지점장△서린동 金煥國△가락동 朴成奎△강남역 梁基一△강북 朴東旭△김해 辛容輔△대구 金漢玉△대치동 全貴祥△동부 허인△동부산 朴相玉△무역 芮鍾吉△성남 金郡鎬△성서 孔鍾杓△송파 林在權△양재역 朴魯還△언주로 李裕相△용인 鄭丙朝△울산 鄭鎭錫△장한평역 卞相泰△창원 李相勳△낙성대역 梁會鎰△대전 李源昶△부천 林東述△부평 咸植△수원 鄭奇春△안산 宋堯薰△여의도 金應培△정자동 兪寅濬△호계동 黃潤晧 ◇팀장 △채널기획팀 李京秀△기업자금관리서비스팀 周永究△PB사업팀 沈載五△투신상품팀 朴贄愚△개인여신심사팀 吳賢哲△카드심사팀 金桂演△e-비즈니스팀 許世寧△노원동 기업금융 趙云濟△논공 기업금융 申東哲△마산 기업금융 許盛煥△영천 기업금융 裵成贊△울산중앙 기업금융 李相雨△진주 기업금융 宋炳斗△금촌 기업금융 尹泳春△순천 기업금융 金鍾旭△시화 기업금융 任昌浩 ◇센터장△분당PB 文英韶△경기심사 田容沅△남부심사 郭熙東△동부심사 吳泰雄△부산심사 李敏洙△북부심사 金東男△경매·소송관리 朴鍾燮△담보여신관리 申龍浩△여신관리지원 郭敬煥△ACS 金泰宇△광주여신관리 柳在鉉△수원여신관리 韓東準△순천여신관리 金榮鉉△서울대출실행 朴尙周△서울업무지원 金泰洙△신용대출실행 柳在洪△집단대출실행 鄭在同△업무상담 金光鎭△경수업무지원 金禎烈△경인업무지원 朴圭完■ 굿모닝신한증권 ◇본부장 △경영지원 韓鉉宰△리테일사업 李鎭國◇부서장△감사 李壽月△총무 鄭萬奇△인사 申東澈△PI&S 朴贊永△고객지원센터 朴東濟◇지점장△목동 任宗爀△강남 李秉國△삼성역 林宰澤△연희동 金明元△명동 徐光珉△압구정 柳昌坤△신설동 辛昌植△압구정중앙 朴治雨■ 한양대 (서울캠퍼스) △대외협력부총장 金修三△도시대학원장 李周炯△경영〃 趙志浩△교육〃 金任得△의과대학장 丁豊滿△경영〃 孫泰元△생활과학〃 李相仙△음악〃 朴英根△입학실장 車璟俊△여학생〃 吳秀卿△백남소극장관장 辛一秀△한대방송국주간 韓東燮△디자인경영센터장 朴在玉△한양레파토리씨어터극장장 崔馨仁(안산캠퍼스)△부총장 李建相△국제문화대학장 朴舜愛△언론정보〃 金鼎基△과학기술〃 羅貞烈△총무관리처장 景鎭範△사회교육원장 梁珍淑△학술정보관장 沈鍾成△사회봉사단기획운영실장 金熙峻(류마티스병원)△류마티스병원장 裵祥哲■ 대우자동차판매 △상무 李喜成 南潤和 吳柱憲 鄭雲熙 朴柄琪 崔種烈 李鎣潤 李東勳 金暻煥 金巨漢 曺塋泰△상무보 金殷東 李文熙 金萬洙 池建烈 趙聖秀 金光謙 朴治成 金元 李相杰 辛永休 林炳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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