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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섶에서] 연예인과 정치/최광숙 논설위원

    김대중 정부 시절 여당인 민주당 실세 의원 방에 취재차 들렀다. 거기서 한 탤런트와 마주쳤다. 들리는 소문에 그는 이탈리아제 명품인 아르마니 양복을 그 의원한테 종종 선물한다고 했다. 그 의원은 방송을 담당하는 문화관광위원회 소속이었다. 처음에는 왜 탤런트가 국회의원 방에 들락거리나 의아했다. 정확히 무슨 사연인지는 알 수는 없으나 그날 이후 그 탤런트를 TV에서 자주 볼 수 있었다. 대선 주자이던 한 의원과의 저녁 자리에선 유명 가수를 종종 만났다. 그 인연으로 그 가수 집까지 갔다. 말 솜씨는 물론 정치감각까지 뛰어난 그 가수를 보면서 놀랐다. 나중에 보니 그는 다른 유력 정치인과도 교류가 있었다. 김영삼 정부 시절에는 신한국당을 출입했는데, 그때도 연예인들을 만났다. 여의도 당사에서, 김종필 전 대표와의 밥자리에서 본업을 떠나 정치판을 기웃거리는 탤런트와 개그맨들을 볼 수 있었다. 최근 김미화씨의 KBS ‘블랙리스트’ 논란을 보면서 옛날 만난 연예인들이 주마등처럼 스쳤다. 최광숙 논설위원 bori@seoul.co.kr
  • 김혜영, 결혼 7개월 만에 득남 ‘눈물펑펑’

    김혜영, 결혼 7개월 만에 득남 ‘눈물펑펑’

    귀순배우 겸 가수 김혜영이 재혼 후 7개월 만에 득남했다.김혜영은 14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 남편 배우 김성태와 함께 출연해 출산 과정과 득남의 기쁨을 전했다.지난달 서른다섯의 늦은 나이에 출산을 해야 했던 김혜영은 “노산이라 걱정이 많이 된다.”고 말했지만 3.18kg의 건강한 아들 휘성이를 출산했다.김혜영은 “애를 낳아봐야 엄마의 속을 안다는 얘기가 무슨 말인지 알 것 같다. 신기하다. 어떻게 내 몸에서 생명이 나오는지 안 믿겨진다.”고 말하며 감격의 눈물을 흘렸다. 남편 김성태도 “세상을 다 얻은 기분이다.”고 기쁜 소감을 밝혔다.또 김혜영은 임신동안 큰 힘이 되어준 남편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하며 또 한 번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김혜영 김성태 부부는 출산 전 만삭화보를 촬영하며 행복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한편 악극 ‘홍도야 울지마라’를 통해 연인 사이로 발전한 김혜영 김성태는 지난해 11월 백년가약을 맺었다.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안젤리나 졸리, 28일 첫 내한…브래드 피트 동행 안해

    안젤리나 졸리, 28일 첫 내한…브래드 피트 동행 안해

    할리우드 톱스타이자 섹시 아이콘인 안젤리나 졸리가 오는 28일 새 영화 ‘솔트’를 들고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안젤리나 졸리는 오는 29일 국내 개봉하는 액션 블록버스터 ‘솔트’의 아시아 국가 프로모션을 위해 내한해 기자회견, 시사회 레드카펫 등 공식 일정에 참여하며 국내 관객들과 만난다. 영화 ‘솔트’는 당초 7월 22일 국내 개봉할 계획이었으나 안젤리나 졸리의 내한 일정에 맞춰 개봉일을 변경하게 됐다. 또한 안젤리나 졸리는 연인 브래트 피트와 아이들은 동반하지 않은 채 홀로 방한해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 별도의 방송 출연은 진행하지 않을 예정이며, 매체 인터뷰도 기자회견으로 대신하는 등 앞서 방한한 할리우드 스타들에 비해 간소한 홍보 일정을 소화할 전망이다. ‘솔트’의 홍보 관계자는 “안젤리나 졸리의 방한 일정이 빡빡한 편이라 공식 일정 이외의 행사는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안젤리나 졸리는 한국 일정을 마치는 대로 곧바로 미국으로 출국한다. 한편 영화 ‘솔트’는 미국 CIA 요원인 에블린 솔트(안젤리나 졸리 분)가 러시아의 이중 첩자로 의심받게 되면서 명예와 조국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그린다. 전작 ‘원티드’, ‘미스터 앤 미세스 스미스’ 등에서 고도의 액션 연기를 선보인 바 있는 안젤리나 졸리는 ‘솔트’에서도 섹시한 첩보 요원으로서의 매력을 아낌없이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사진 = 영화 ‘솔트’ 포스터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인간 생명에 대한 존중과 진정성 담을래요”

    “인간 생명에 대한 존중과 진정성 담을래요”

    오는 16일부터 MBC 국제 시사 다큐 ‘김혜수의 W’의 진행자로 나서는 영화배우 김혜수(40)는 프로그램에 대한 애착과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13일 경기 고양시 MBC일산드림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난 김혜수는 아동·여성 등 인권에 대해서도 폭넓은 관심을 보였다. ●“인도주의에 바탕 둔 접근 좋아” 그는 프로그램 진행을 맡은 이유에 대해 “제 대외적인 이미지를 바꿔 보겠다는 욕심보다는 개인적으로 갖고 있는 관심사에 대해 정보를 얻고 지속적으로 사고의 폭을 넓혀 실질적으로 행동의 변화로까지 이어졌으면 하는 바람에서 하게 됐다.”고 밝혔다. 2009년 김혜수와 함께 네팔을 방문했던 ‘W’ 제작진이 그녀에게 MC 자리를 제안했고 평소 이 프로그램을 즐겨 봤던 김혜수가 흔쾌히 수용했다고 한다. “워낙 어린 시절부터 연예인으로 활동하면서 저의 보편성이 떨어진다는 위기감이 있었어요. 배우로서가 아니라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보편적인 이슈에 관심을 갖다 보니 자연스럽게 시사 프로를 즐겨보게 됐습니다. 특히 ‘W’는 인도주의에 바탕을 둔 시선으로 접근해서 좋았어요. 앞으로 시청자들이 이슈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고 작은 움직임을 함께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습니다.” ‘W’에서 가난과 기아에 허덕이는 아이티의 아이들이 음식이 없어 진흙을 먹는 비참한 상황을 보고 충격을 받은 것이 직접적인 봉사 활동으로까지 이어졌다는 김혜수는 진행자가 아니라 프로그램 구성원으로서 제작에 참여하면서 관련 사회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특별히 국내외 스타들 가운데 롤모델이 있는 것은 아니고 누구처럼 되어야겠다는 거창한 목표도 없어요. 뚜렷한 인생관이 있는 것도 아니지만, 가급적이면 제 정신이 언제나 깨어 있으면서 다채롭게 영향을 받고 자연스럽게 많은 것들을 소통하고 받아들이면서 제가 더 풍부해졌으면 하는 욕심은 있어요.” ●“지금은 결혼생각 없어” 얼마 전 연인인 영화배우 유해진과 함께 ‘W’ 팀 회식에 참석, 결혼 임박설이 돌고 있는 것과 관련해서는 “지금은 결혼계획이 없다.”고 부인했다. 그는 “결혼관은 따로 없다. 결혼 제도에 대해 긍정적이지도, 부정적이지도 않다. 독신주의자도 아니지만 꼭 결혼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도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각종 영화제는 물론 ‘토요일 토요일은 즐거워’(토토즐), 토크쇼 ‘김혜수의 플러스유’ 등의 진행을 맡아 차분한 진행 솜씨를 발휘해온 그녀가 시사프로 MC로서 어떤 매력을 선보일지 궁금증이 커지는 대목이다. “‘토토즐’ 때는 철이 없어서 잘 몰랐지만 토크쇼 때는 인간의 내면을 조금은 들여다볼 수 있었습니다. 이번엔 직업 아나운서 흉내를 내기보다는 인간 생명에 대한 존중과 진정성을 진솔하게 전달하려 합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김희애 “이제 아름다움을 포기하고 싶다” 발언

    김희애 “이제 아름다움을 포기하고 싶다” 발언

    “전 정말 이제 아름다움이고 뭐고 다 포기하고 싶어요.” 44세의 나이에도 20대의 피부를 유지하는 명실 공히 최고의 피부미인 김희애가 변치 않는 아름다움에 대해 언급했다. 오는 15일 오후 방송될 SBS 연예정보프로그램 ‘한밤의 TV연예’에서는 모든 여성들의 로망이자 뷰티 멘토인 아름다운 김희애를 한 뷰티 행사장에서 만났다. 이날 방송에서 김희애는 3년 전 불륜녀로 파격 변신한 드라마 ‘내 남자의 여자’ 이후 그 동안 집에서 아들과 남편을 위해 자연인(?)으로써 살아왔다고 전했다. 또한 영화 ‘로빈 후드’의 여주인공 ‘케이트 블란쳇’과 만나 능숙한 영어로 서로의 피부 유지 비법을 털어놨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유해진, 김혜수와 ‘W’ 회식 참석’외조의 왕’

    유해진, 김혜수와 ‘W’ 회식 참석’외조의 왕’

    김혜수-유해진 커플의 동반 나들이 장면이 연이어 포착되고 있어 화제다. 이 커플은 최근 서울의 한 종합병원에서 동반 건강검진을 받은 데 이어 김혜수가 새로 진행을 맡은 MBC 시사교양프로 ‘W’ 회식 자리에도 유해진과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오는 16일부터 ‘W’의 새 MC로 나서는 김혜수는 지난 9일 오후 서울 여의도 MBC에서 예고영상을 촬영했다. 이후 담당 연출자인 유해진 PD를 비롯한 스태프들과 함께 인근 고깃집으로 이동해 회식자리를 가졌다. 이 자리에 김혜수의 연인 유해진이 깜짝 등장해 스태프들과 인사를 나눈 것. 이날 유해진은 MBC 라디오 ‘배철수의 음악캠프’ 출연차 방송국을 찾았다가 김혜수를 응원하기 위해 회식에 깜짝 등장했다. 예기치 않은 ‘깜짝 방문’이었지만 ‘W’의 PD가 김혜수의 연인인 유해진의 이름과 같아, 첫 만남부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했다는 후문이다. 김혜수가 비록 프로그램 제작진에 국한된 것이지만 연인인 유해진과 함께 외부 일정에 동반 참석한 것은 처음 있는 일. 이 때문에 일각에서는 올해가 가기 전에 또 한 쌍의 스타 커플이 탄생하는 것 아니냐는 관측까지 제기되고 있다. 한편 김혜수는 현재 한석규와 함께 영화 ‘이층의 악당’을 촬영하고 있으며, 유해진은 오는 15일 신작 ‘이끼’ 개봉을 앞두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박재범, 믿어줄래 1위 이어 ‘시크릿 가든’ 출연?

    박재범, 믿어줄래 1위 이어 ‘시크릿 가든’ 출연?

    2PM 전(前) 리더 박재범이 영화에 이어 드라마에도 도전장을 내밀 예정이다. 오는 9월 방송 예정인 SBS 드라마 ‘시크릿 가든’(극본 김은숙/연출 신우철)의 한 제작 관계자는 “박재범이 출연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박재범 측과 출연을 놓고 조율 중이며 다음 주 쯤에는 확정이 될 예정”이라며 “신인 가수 썬 캐릭터를 염두에 두고 있다.”고 귀띰했다. 박재범이 캐스팅 물망에 오른 역할 썬은 천재 뮤지션으로, 아버지가 가족을 떠난 이유가 어머니의 외도였다는 것을 알게 된 아픔을 가진 캐릭터. ‘파리의 연인’, ‘온에어’ 등을 히트시킨 신우철 PD와 김은숙 작가가 다시 힘을 합한 ‘시크릿가든’은 게임과 현실을 오가며 벌이는 사건을 그린 판타지 멜로 드라마다. 남자 주인공으로는 현재 장혁이 확정된 상태고 여주인공으로는 김사랑 등이 물망에 오르며 출연이 유력시 되고 있다. 한편 박재범은 싸이더스HQ와 전속 계약을 맺고 가수 활동과 연기활동을 병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여름 피서지 감성충전 ‘컬트바캉스’ 휴가·문화공연

    여름 피서지 감성충전 ‘컬트바캉스’ 휴가·문화공연

    한 여름 무더위를 피하기 위해 바다, 계곡, 산으로 떠났던 ‘피서’에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시원한 물가에서 더위를 날리고 이색 문화공연까지 펼쳐지는 ‘컬트바캉스(culture+vacance)’가 눈길을 끄는 것.해외 아티스트를 만나고 작품성 있는 독립영화를 무료로 감상하는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예술 페스티벌이 휴가지의 특성과 더해져 ‘감성 충전’ 피서지에서의 색다른 여름휴가를 만나 볼 수 있다.◆ SK텔레콤 써머 위크앤티, 새벽까지 ‘힙합·일렉트로닉’ 향연동해안 낙산해수욕장에서 8월 6~7일 SK텔레콤 ‘써 머 위크앤티 2010’이 개최된다. 해변에서 펼쳐지는 초대형 음악 페스티벌은 동해안의 절경인 낙산해변에서 국내외 정상급 뮤지션들의 공연이 새벽까지 펼쳐진다. 헤드라이너 카니예 웨스트(Kanye west)와 루페 피아스코(Lupe Fiasco)를 비롯 타이거JK 및 윤미래, DJ DOC 등 국내외 힙합·일렉트로닉 정상급 뮤지션 37팀이 총출동해 여름 해변의 열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또한 휴가객들의 편의를 위해 공연장에서 도보로 15분 떨어진 양양오토캠핑장에 캠핑패키지를 마련했다. 1박2일 일정으로 4인용 텐트와 튜브, 모기방지밴드를 3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서울-낙산해수욕장, 부산-낙산해수욕장 직행버스도 운영된다.‘써머 위크앤티 2010’ 티켓은 11번가와 인터파크에서 판매하며 티켓 가격은 1일권 120,000원, 2일권 160,000으로 SK텔레콤 고객은 3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제12회 정동진독립영화제, ‘가장 아름다운 극장’강릉씨네마떼끄와 한국영상자료원이 공동주최하는 ‘제 12회 정동진독립영화제(jiff.co.kr)’가 8월 6일부터 8일까지 2박 3일간 강릉시 정동초등학교에서 개최된다. ‘별이 지는 하늘, 영화가 뜨는 바다’ 정동진에 벽도 천정도 없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극장에서 전 작품이 무료로 상영되는 국내 유일의 야외 독립영화제다. 모깃불이 피어오르는 초등학교 운동장이 향수를 자극하고 파도 소리와 바닷바람이 낭만적인 분위기를 조성해 가족과 연인이 즐기기 좋다. 특히 영화는 물론 애니메이션과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작품들이 상영되고 감독과의 대화 시간 마련돼 있어 참가자와 함께 호흡하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 제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호숫가에서 즐겨…제6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www.jimff.org)가 8월 12일부터 17일까지 충북 제천에서 펼쳐진다. ‘물 만난 영화 바람난 음악’을 캐치프레이즈로 청풍호반을 배경으로 영화와 음악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음악영화제다. 올해 국내 69편, 해외 14편 등 지난해보다 2배가량 많은 총 83편이 출품돼 관객들의 기대를 높이고 있다. 경쟁 부문의 세계 음악영화의 흐름을 비롯해 시네 심포니, 뮤직 인 사이트, 한국 음악영화의 오늘, 음악단편 초대전 등 다양한 음악·영화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특히 청풍호반 야외무대와 수상아트홀에서 영화와 음악을 함께 감상하는 ‘원 썸머 나잇’과 물 위에서 즐기는 ‘제천 라이브 초이스’ 등이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할 예정이다. 휴가객들의 편의를 위해 영화 예매와 숙소까지 한 번에 해결되는 패키지 프로그램 및 JIMFF 캠핑장도 마련돼 있다.◆ 2010 울산 서머 페스티벌, ‘골라 듣는 재미’울산MBC가 주관하는 ‘2010 울산 서머 페스티벌(www.usmbc.co.kr)’이 7월 24~30일 울산 진하해수욕장과 태화강에서 개최된다. 클래식에서부터 록, 발라드, 트로트, 포크가지 다양한 장르를 망라한 공연이 이어져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전국 최대 음악 축제다. 7일간 국내 정상급 가수 69팀의 릴레이 공연이 펼쳐져 취향에 맞게 골라 즐길 수 있다. 24일 저녁 7시부터 남진, 장윤정, 현숙 등이 출연하는 ‘트로트 스페셜’을 시작으로 28일 슈퍼주니어, 2PM 등이 출연하는 ‘영스타 스페셜’, 페스티벌 마지막(30일) 이승환 밴드, 김창환 밴드 등이 참여하는 록 콘서트가 열린다. 울산 지역 진하해수욕장과 태화강을 배경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매년 전국에서 30여만 명 이상의 관객들이 참여할 만큼 인기가 높다.◆ 2010 한여름 밤의 해변축제, 문화로 물드는 ‘제주도 낭만’‘2010 한 여름 밤의 해변축제’가 7월 20일 부터 8월 9일까지 매일 오후 8시에 제주시 탑동 해변공연장에서 열린다. ‘열정과 젊음의 낭만을 무대의 아름다움과 함께’라는 구호 아래 공연예술 50여개 팀, 1200여명의 예술가들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중음악뿐 아니라 평소 접하기 어려운 클래식, 행위예술 등 격식을 차리지 않고도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담소를 나누며 관람할 수 있는 편안한 분위기가 장점이다. 개막일인 오는 20일 가수 이은미, 제주도립교향악단과 합창단, 바리톤 고성현, 국내 최고의 트럼펫터 안희찬·임시원 등이 경쾌하고 화려한 음악을 선사한다. 이어 24일 락·발라드 그리고 젊음-락밴드 인트(IINT), 25일 남강의 음악 메아리 제주까지-레젠블루 백밴드, 31일 별의 빛나는 밤의 콘서트-시민밴드 한라윈드앙상블이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이외에도 록밴드 슈퍼키드, 그룹사운드 이치현과 벗님들, 한국무용협회 제주도지회 무용단과 제주민속예술단 등 다양한 공연이 21일간 이어지며 제주도 푸른밤을 밝힐 예정이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e몰, 실버데이 앞두고 금 대체 ‘실버 상품 수요 증가’

    e몰, 실버데이 앞두고 금 대체 ‘실버 상품 수요 증가’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천정부지로 치솟는 금값으로 인해 이를 대체할 수 있는 실버 쥬얼리의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다. 오는 14일 실버데이를 앞두고 온라인몰에서는 실버 액세서리를 찾는 고객들이 부쩍 늘어났다. 디앤샵의 경우 최근 한 달 동안 전월대비 약 25% 가량 매출이 상승했고 G마켓과 롯데닷컴은 7월 들어 실버 주얼리 제품의 판매량이 전월 동기대비 20% 가량 증가했다. 디앤샵 주얼리담당 김미자 MD는 “최근 금값 상승으로 인해 금을 대신한 은 소재 주얼리의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귀걸이 제품과 함께, 실버 발찌가 평소보다 약 4~5배 이상의 판매량과 실버데이를 맞은 선물용 세트상품을 구입하는 고객들이 많아졌다.”고 설명했다. 이에 디앤샵에서는 실버데이를 맞아 다양한 디자인의 실버주얼리를 특별한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여름 정기 핫세일 9900원 균일가’ 기획전에서는 실버 쥬얼리를 9900원 균일가 또는 단독 특가에 만나볼 수 있고 전 상품 무료배송과 구매금액별 선물포장 서비스, 2개 이상 구매자는 귀걸이, 뱅글 등 특별 액세서리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또한 20~30대 키덜트 여성을 위한 신개념 캐릭터 주얼리 ‘월트디즈니’ 특가 제품 ‘Summer Holiday With Disney’ 기획전에서는 헤나 타투와 5만원 이상 고객에게 최신 와이어 헤어밴드를 증정, 10만원 이상 고객에게는 비치 플립플랍 샌들을 제공한다. G마켓은 실버데이를 앞두고 ‘선물용 주얼리 퀵배송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서울 시내 2~3시간 이내 퀵으로 배송해준다. 미리 선물을 준비하지 못했거나 직접 사러 갈 시간이 없는 경우 특히 유용하다. 기본요금은 6000원으로 일반 가격보다 최대 30% 저렴하게 제공한다. 옥션은 실버 이니셜 목걸이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한글 영문으로 모두 가능한 글씨체와 커플용 액세서리가 인기 만점이다. 롯데닷컴에서 판매 중인 ‘스위티스푼 미니하트 팬던트 2종 세트’는 7월 들어 일주일 연속 롯데닷컴 액세서리 부문 랭킹 베스트 1위를 차지한 인기 상품이다. 심플하면서도 입체적인 펜던트가 고급스러움을 자아낸다. 목걸이와 귀걸이로 함께 구성돼 있어 선물용으로도 제격이다. 오는 20일 까지 진행하는 ‘제이에스티나 썸머 페스티벌’에 서는 피겨퀸 김연아 선수가 대회에서 착용한 티아라 귀걸이와 제이리본 귀걸이를 포함해 목걸이, 반지, 팔찌 등 올 S/S 시즌 인기를 끌었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또한 핸드백, 시계, 기타 액세서리 제품을 최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모든 구매고객에게 트래블팩과 선물용 포장 및 카드를 제공하고 구매 금액과 구매 아이템에 따라 티아라 우산, 카드 케이스, 손수건 등 푸짐한 사은품을 선물로 제공한다. 11번가는 실버데이를 앞두고 연인을 상징하는 탄생석 및 이니셜이 들어간 은 소재의 주얼리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천연탄생석 순은 목걸이’는 자수정, 토파즈, 루비 등 12가지의 월별 탄생 보석이 물방울, 십자가, 하트 등 6가지 스타일이 은 펜던트 안에 담겨 천연 보석이 아름답게 빛난다. 이니셜 목걸이는 오랜 시간 연인들에게 사랑 받아온 아이템이다. ‘실버 이니셜 목걸이’는 다양한 서체로 선택의 폭을 넓혔고 한문, 일본어로 제작이 가능해 이니셜 목걸이도 진화되고 있다. 이 주얼리는 하트, 별, 입술 등 다양한 포인트 무늬를 추가할 수 있고 3D 입체 제작 및 큐빅 세팅도 가능하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제시카 심슨, 생일 기념 유부남과 ‘화끈한 키스’

    제시카 심슨, 생일 기념 유부남과 ‘화끈한 키스’

    할리우드 톱스타 제시카 심슨이 생일을 맞아 유부남(?)인 연인과 화끈한 키스를 나눴다. 미국 연예주간지 유에스매거진(US Magazine) 인터넷판은 지난 10일(현지시각) 제시카 심슨이 이탈리아 카프리 섬에서 30번째 생일을 연인 에릭 존슨(34)과 맞이했다고 보도했다. 사진 속 심슨은 요트 위에서 상의는 탈의한 채 수영복 하의만을 착용한 존슨에게 두 팔과 다리로 매달려 안긴 채 뜨거운 키스를 나누고 있다. 제시카의 연인 에릭 존슨은 전 미식 축구선수로 지난 1월 결혼한 지 5년 만에 그의 부인으로부터 이혼 소송을 당했다. 아직 소송이 진행 중에 있으므로 존슨은 현재 법적으로는 혼인한 상태의 ‘유부남’인 셈. 이들은 올해 5월부터 데이트를 시작했고 존슨은 이미 부모님께 심슨을 소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심지어 이 커플은 2주 전 플로리다에서 열린 존슨의 조부모 결혼 60주년 기념식에 나란히 함께 참석하기도 했다. 한편 심슨은 2002년 가수 닉 라세이와 결혼한 후 MTV 리얼리티 쇼에 함께 출연하며 큰 인기를 끌었지만 2006년 결별했다. 사진 = 유에스매거진(US Magazine)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카시야스, 리포터 여친과 인터뷰 중 ‘키스세례’

    카시야스, 리포터 여친과 인터뷰 중 ‘키스세례’

    ‘2010 남아공월드컵’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최우수 골키퍼 상까지 거머쥔 스페인 축구 국가대표팀의 수문장 이케르 카시야스가 경기 후 생방송으로 진행된 인터뷰에서 여성 리포터에게 키스세례를 퍼부었다.카시야스는 12일 오전 3시 30분(한국시각) 남아프리카공화국 사커시티에서 열린 네덜란드와의 결승전에서 우승 직후 스페인의 한 방송국 리포터와 인터뷰를 하며 우승 소감을 전했다.그는 인터뷰가 끝날 무렵 갑자기 미모의 여성 리포터의 입과 볼에 키스를 해댔다. 카시야스가 키스를 한 여성은 바로 스페인 텔레친코 TV소속 리포터로 활동하고 있는 여자친구 사라 카르보네로다.카르보네로는 남자친구 카시야스에게 예상하지 못했던 키스를 받자 부끄러운 듯 초반 카메라를 제대로 쳐다보지 못하고 급하게 방송을 마무리 지으며 스튜디오로 마이크를 넘겼다.사라 카르보네로는 지난해 미국 남성잡지 FHM USA에서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리포터’로 뽑힐 만큼 뚜렷한 이목구비와 구릿빛 피부, 섹시한 몸매가 돋보이는 여성으로 전 세계인의 시선을 사로잡았다.두 사람의 인터뷰 동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여자친구 부럽다. 카시야스가 자랑스럽고 뿌듯했을 듯”, “정말 여신이다.”, “여자친구 정말 예쁘다. 카시야스 너란 남자 세상을 다 가진 남자”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앞서 스페인 대표팀은 월드컵 기간 아내와 연인의 동반을 금지시켰지만 유일하게 리포트 자격으로 남아공에 간 카르보네로는 스페인이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패하자 자국내 국민들로부터 카시야스의 집중력을 흐트러뜨렸다는 이유로 비난을 받은 바 있지만 스페인의 우승으로 그동안의 수모를 말끔히 씻어냈다.사진 = 텔레친코TV 방송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고호경 “결혼계획? 하양수와 자연스럽게 할 것”

    고호경 “결혼계획? 하양수와 자연스럽게 할 것”

    가수 고호경이 4년 만에 컴백을 앞두고 애인 하양수와의 결혼 계획에 대해 털어놨다. 고호경은 지난 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SBS E!TV ‘E!뉴스 코리아’에 출연해 "자연스러운 일이니깐 결혼도 자연스럽게 하고 싶다."며 하양수와의 결혼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방송에서 고호경은 "하양수는 나를 많이 이해해주고 내가 솔직해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사람"이라며 깊은 신뢰와 애정을 드러냈다. 고호경과 함께 출연한 하양수도 "물론 고호경과 결혼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제 소집해제도 했고, 우리 미래에 대해 좀 더 신중하고 진지하게 생각할 때인 것 같다. 이제부터 생각하고 계획해 나갈 것이다."며 결혼에 대한 긍정적인 답변을 내놨다. 한편 고호경은 4년 전 대마초 파문 당시 자신의 곁을 지킨 연인 하양수와 새 앨범 ‘헬로우 예스터데이’(Hello Yesterday)의 작업을 함께했다. 사진 = SBS E!TV ‘E!뉴스 코리아’ 방송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
  • ‘윤두준의 연인’ 지나, 연습실 사진으로 데뷔前 화제

    ‘윤두준의 연인’ 지나, 연습실 사진으로 데뷔前 화제

    데뷔를 앞둔 전(前) 오소녀 출신 지나(G.NA)의 연습실 사진이 공개됐다. 지나는 10일 자신의 싸이월드 미니홈피를 통해 연습실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평소 엄청난 연습벌레로 알려진 지나가 연습실에서 섹시한 원숙미를 뽐내며 과감한 포즈를 취하고 있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나는 앞서 비와 함께 부른 듀엣곡 ‘애인이 생기면 하고 싶은 일’(with Rain)에 이어 타이틀곡 ‘꺼져줄게 잘살아’(feat. 비스트 용준형) 티저 영상 공개로 화제를 불러 일으켰다. 이로 인해 지나의 미니홈피 방문자 수가 급증하며 예전에 올린 사진들까지 주목을 받고 있다. ‘꺼져줄게 잘살아’ 티저 영상에서 지나는 남자 주인공인 비스트 윤두준과 연인 사이로 출연하며 닭살 애정행각을 벌였다. 이후 윤두준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대박신인 G.Na의 티저가 공개됐습니다. 저는 징그러워 못 보겠더라고요.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리고요. 지나누나 파이팅!”이라며 지나의 선전을 기원했다. 한편 지나는 14일 데뷔앨범 ‘드로우 지스 퍼스트 브레스’(Draw G ’s First Breath)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사진 = 큐브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만델라 삶 속 15가지 멘토

    2010년 6월11일 남아공월드컵 개막식. 넬슨 만델라 전 남아공 대통령은 예정과 달리 경기장에 나오지 않았다. 전날 증손녀가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해 세상을 떠났기 때문이었다. 2004년 월드컵 개최지 선정 당시 일일이 국제축구연맹(FIFA) 위원들을 만나며 유치에 결정적 역할을 했던 그는 대변인을 통해 이런 상황에서 ‘개인적으로’ 개막식에 참석하는 일은 적절하지 않다고 밝혔다. 1969년 7월 로벤 섬 교도소. 아파르트헤이트(흑백 분리 정책) 철폐를 위해 투쟁하다 국가 반역죄로 수감 중이던 만델라는 장남 템비가 교통사고로 사망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는다. 그날 만델라는 감방 밖으로 단 한 발짝도 나오지 않았다. 그러나 바로 다음날 만델라는 평소처럼 다른 수감자들과 함께 석회석 채석장에 나가 일했다. 그는 자신이 지닌 상징성을 누구보다도 잘 이해하고 있었고, “교도관들과 동료 수감자들에게 무력해지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줘야”만 했기 때문이었다. 만델라는 두 번이나 가족을 잃은 시련 앞에서 한번은 흑인 해방운동의 정신적 지주이자 ‘정치인 만델라’로서, 한번은 손녀의 죽음을 슬퍼하는 할아버지 ‘자연인 만델라’로서 결정을 내리고 행동했다. 상반되는 행동이었지만, 두 행동 모두 단호했다. 이것이 ‘만델라의 방식’이었다. ‘만델라스 웨이’((Mandela’s way·리처드 스텐절 지음, 박영록 옮김, 문학동네 펴냄)는 오랜 흑백분리 체제를 끝내고 남아공 역사상 최초의 흑인 대통령에 당선된 만델라가 걸어온 길에서 배우는 삶과 리더십에 관한 15가지 통찰을 정리한 책이다. 미국 시사 주간지 ‘타임’의 편집장인 저자가 3년 동안 만델라와 동행하며 취재한 경험을 바탕으로 엮어 냈다. 저자는 만델라와 오랜 시간 깊은 대화를 나눈 끝에 삶의 중요한 교훈 15가지를 이끌어 냈다. 그 교훈에 박제된 ‘성인’(聖人)의 모습은 없다. 좌절하고 실수하는 한 ‘인간’이 역경을 극복하는 과정과 위기의 순간을 헤쳐가는 ‘승부사’로서의 면모 등 만델라의 정신을 우리 일상에 접목시킬 수 있는 가이드들이다. 때로는 용감한 척해야 하고, 라이벌도 가까이 해야 한다. 다른 사람들의 장점에 주목해야 할 때도, 자신의 역할에 어울리는 이미지를 구축해야 할 때도 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천천히 가는 법’이다. 진행 속도보다 방향을 앞세워야 한다는 얘기다. 만델라가 27년간의 수감 생활에서 배운 핵심이다. 속도는 사람들을 도전하도록 고무하는 것과 크게 상관이 없다는 것을 만델라는 경험을 통해 알았다. “인생은 길다. 그러니 천천히 가라.” 만델라가 현대인들에게 전하는 가장 강력한 메시지이다. 1만 2800원.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홍대야 놀자” 호텔 패키지, 도심속 젊음·문화 만끽~

    “홍대야 놀자” 호텔 패키지, 도심속 젊음·문화 만끽~

    "여름 휴가, 불쾌지수·바가지요금 NO! 고행길보단 도심속 젊음 만끽 ‘홍대야, 놀자!’"올해 여름 휴가철 맞이 무더위를 피해 떠날 계획을 세우고 있지만 정작 갈 곳은 마땅치 않다.장시간의 운전으로 인한 피로감과 북적이는 피서지에서의 불쾌지수 및 바가지요금은 휴가를 떠났다고 말하기 보단 고행의 길이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IT관련 회사를 다니는 직장인 구모(35) 씨는 작년 여름 휴가때 여자 친구와 바닷가를 찾았다가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였다. 청결하지 못한 숙박시설과 바가지요금을 비롯해 밀려드는 차량으로 실속 있는 여름휴가보다는 고생만 했던 기억을 떠올렸다.구모 씨는 지난해 고생했던 여자 친구와 곧 결혼식을 앞두고 있어 그때와는 다르게 특별한 휴가를 계획했다. 이는 여자 친구와 멀리 떠나지 않고도 도심 속에서의 여유로 마지막(?) 젊음을 만끽하며 문화 충전을 하고 싶은 것. 이와 같이 동일한 생각을 갖고 있는 연인들에게 안성맞춤 호텔 패키지가 있어 눈길을 끈다.호텔 서교는 지난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야심차게 준비한 ‘홍대야, 놀자!’ 프로모션 패키지를 내놨다.이번 패키지는 호텔이 위치한 홍대에서 다양한 문화를 장점으로 살린 공연관람과 카페이용, 클럽 등을 경험 할 수 있어 도심 속 다이내믹한 여유를 즐길 수 있다.홍대의 다양한 문화를 키워드로 제휴사들과 연계한 이번 프로모션은 스탠다드룸과 조식 2인 포함으로 우선 건강을 위해 휘트니스에서 체성분 분석과 전문트레이너 맞춤처방 및 마스크팩 1세트를 증정한다.이어 홍대 거리에 위치한 B4F 시네마에서 영화 1000원 할인과 상상마당 6F 카페 이용 10%, 상상마당 B2F 라이브홀 공연 10% 할인이 포함된다. 또 산울임 소극장 공연은 20% 할인 받을 수 있다. 비보이 전용 극장의 경우 상시공연 20% 할인을 제공한다.호텔 서교 ‘홍대야, 놀자!’ 패키지는 다양한 밴드 공연과 클럽문화를 맛볼 수 있다. 클럽 타·클럽오뙤르 공연 5000원 할인과 클럽 에반스에서는 공연을 포함해 국산맥주나 음료 중 10000원 정액이 제공된다.또한 로맨틱한 분위기를 위해 마련한 ‘공주가 쓰는 침실 같은 카페’에서는 전 메뉴 30% 할인을 제공하며 핫 바디라인을 위한 피부 가꾸기샵 ‘얼짱몸짱’ 홍대점에서 얼굴이나 바디 한 가지 관리에 대해 15% 할인과 얼굴+바디 패키지 관리의 경우 30% 할인을 제공한다.고급스러운 호텔에서의 시원한 한여름 밤의 추억과 홍대 속 공연, 카페, 클럽, 미용 등의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이번 패키지 가격은 135000원이다.문의 전화 : 02-330-7777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걸스데이, 데뷔 전부터 홈피·트위터에 팬 폭주

    걸스데이, 데뷔 전부터 홈피·트위터에 팬 폭주

    5인조 신인 걸그룹 걸스데이가 데뷔무대 전부터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걸스데이는 9일 음원공개와 함께 KBS 2TV ‘뮤직뱅크’로 데뷔 무대를 가질 예정이다. 걸스데이의 소속사측에 따르면 지난 8일 밤 걸스데이 트위터와 팬페이지 등을 통해 뮤직비디오와 방송활동 스케줄을 알리자 갑자기 공식홈페이지 서버가 한 시간 가량 작동을 멈췄다. 현재 뮤직비디오는 공개 하루 만에 약 30만 명가량이 시청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걸스데이의 멤버 5명의 트위터는 약 2만 명에 달해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집작하게 했다. 걸스데이는 “관심을 가져 주시는 만큼 그동안 연습한 기량을 방송을 통해 다 보여주고 싶다.”며 “부족한 부분이 있어도 앞으로 많이 격려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면 더욱 발전하는 걸스데이가 되겠다.”고 데뷔소감을 밝혔다. 한편 걸스데이의 데뷔곡 ‘갸우뚱’은 전형적인 일렉트로 신스팝으로 우유부단한 연인에게 고개를 갸우뚱 거릴 수밖에 없는 안타까움을 표현한 가사와 공격적인 리듬과 거친 신스사운드가 인상적이라는 평이다. 사진 = 드림티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국대’ 김정우 “여친 이연두는 내조의 여왕” 고백

    ‘국대’ 김정우 “여친 이연두는 내조의 여왕” 고백

    한국 축구대표팀 김정우가 연인인 탤런트 이연두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김정우는 8일 오전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아침’(이하 ‘좋은아침’)에 출연해 "여자친구 이연두는 내조의 여왕"이라고 자랑했다. 김정우는 "이연두와 어머니는 내 삶의 원동력”이라며 “특히 이연두는 내가 운동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배려를 많이 해준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결혼하고 싶다는 마음도 내비쳤다. 그는 "친구들이 결혼해서 아기를 낳고 하는 것 보면 부럽다."며 솔직하게 말했다. 한편 김정우는 현재 광주 상무프로축구단 소속으로 2010 남아공월드컵 전 경기 풀타임 출장을 소화했다. 사진 = SBS ‘좋은아침’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저우쉰 전 연인, 자훙성 투신자살…연예계 충격
  • [부고] 中 유명배우 자훙성 자살

    [부고] 中 유명배우 자훙성 자살

    1980~90년대 ‘시대의 대표주자’로 불리며 중국 청소년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유명 영화배우 자훙성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43세. 북경청년보 등 중국 언론들은 “자훙성이 5일 오후 베이징 시내의 한 아파트 14층에서 뛰어내려 숨졌다.”고 6일 보도했다. 1967년 태어난 자훙성은 월드스타 궁리와 함께 중앙희극학원 출신으로 1980년대 말에서 1990년대 초반 중국 6세대 영화감독 장양 등과 호흡을 맞추며 청춘스타로 이름을 날렸다. 유명 여배우인 저우쉰의 전 남자친구로도 알려져 있으며 영화배우 우위쥐안과의 사이에서 5살짜리 아들을 두고 있다. 자훙성은 ‘베이징 안녕’ ‘주말의 연인’ ‘극도의 냉한’ ‘일식’ 등의 영화에 출연했고 2002년 ‘어제’로 싱가포르 국제영화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후 마약 중독으로 정신적·경제적 어려움을 겪었다고 중국언론들은 전했다. 중국 공안은 현장에서 유서를 발견하지 못했지만 타살 흔적이 없고 그가 최근 블로그에 불안한 심경을 토로하는 글을 자주 남긴 것으로 미뤄 신변을 비관해 자살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기고]서울역 110주년을 맞이하여/윤중한 코레일 서울역장

    [기고]서울역 110주년을 맞이하여/윤중한 코레일 서울역장

    대한민국 대표역이자 경부선과 경의선의 기점인 서울역이 7월8일 110주년을 맞는다. 서울역은 1899년 노량진~제물포 간 경인선 개통 이듬해인 1900년 7월8일 현재의 자리에 10평 남짓 작은 목조건물에서 출발해 남대문역, 경성역, 서울역으로 역 이름이 바뀌었다. 2004년 4월1일 고속철도 개통을 앞두고 2003년 역사를 새로 지어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다. 약소국 수탈의 상징이었던 철도는 서구열강의 손에 의해 경인선, 경부선, 경의선 등이 건설됐고 6·25전쟁 중에는 목숨을 건 피란행렬이 우리 철도를 통해 이뤄졌다. 1960~1970년대 경제개발시대에는 산업발전의 견인차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성실히 수행했다. 이후 철도의 역할이 다소 위축되기는 했지만 KTX 개통을 계기로 우리 철도는 다시 명성을 되찾아가고 있다. 서울역은 우리 민족과 함께 애환과 추억을 간직한 소중한 우리들의 산 역사다. 단순한 기차역이 아니라 개항 이후 대한민국 수도 서울의 관문 역할을 했다. 광복 직후 환호성이 메아리쳤던 서울역 광장은 전국에서 일자리를 찾기 위해 상경한 사람들과 명절이면 수많은 사람들의 귀성전쟁으로 붐볐다. 1980년대 초에는 민주화시위의 현장이 됐고, 숱한 연인들의 만남과 헤어짐의 추억 어린 장소가 되기도 했다. 사적 284호로 지정된 옛 서울역사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으로 원형 복원을 위한 공사가 완료되는 내년 초에는 상설전시관과 전시공연장, 야외카페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해 새로운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11월 개최되는 G20 세계경제정상회의와 경부고속철도 전 구간 개통, 연말 코레일공항철도가 완전 개통되면 서울역은 명실공히 교통의 관문이자 중심이 될 전망이다. 서울역은 현재 일일 승하차 인원이 10만명에 육박하고 코레일 전체 여객수입의 22%를 차지한다. 미래를 향해 웅비하기 위해 역을 찾는 고객들에게 세계 1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고객감동분야 혁신허브사업을 추진하면서 고객만족문화 정립에도 역점을 두고 있다. ‘철도를 열망하는 녹색생활’을 의미하는 ‘GLORY코레일운동’의 일환으로 서울역도 주변의 지역주민과 시민단체들과 함께 힘을 모아 기차타기 생활화를 실천하고 저탄소 녹색성장 시대에 걸맞은 ‘푸른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자동차 보급으로 밀렸던 철도의 영광을 되찾고, 녹색교통수단인 철도의 가치를 재조명하며, 국민철도로서 녹색한국의 희망을 열어가고자 한다. 경부선과 경의선이 연결되고 시베리아, 몽골, 중국횡단철도를 잇는 대륙철도망 건설로 ‘제2의 철도르네상스’를 위한 중심적 역할을 맡게 된다. 우리나라를 포함한 중국, 일본이 선도적인 경제축을 형성하는 상황에서 남북한과 대륙을 잇는 연계철도망 구축은 우리의 희망 그 자체다. 서울역은 2014년까지 ‘서울역북부역세권개발사업’과 광화문까지의 ‘국가상징거리 조성’ 등을 통해 대한민국의 대표 역으로서 손색 없는 모습을 선보일 계획이다. 미래를 향해, 세계를 향해 힘차게 웅비하는 코레일의 핵심영업장인 서울역은 앞으로도 세계1등 역으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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