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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이미 “검사와 성적인 관계…” 입 열었다

    에이미 “검사와 성적인 관계…” 입 열었다

    에이미 측 “검사와 성적인 관계…” 입 열었다. 방송인 에이미(본명 이윤지)로부터 청탁을 받고 성형외과 원장을 압박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현직 검사가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에이미의 발언이 화제다. 에이미는 지난한 4월 프로포폴을 투약한 혐의로 체포돼 춘천경찰서 유치장에 구속수감 됐다. 이후 집행유예로 출소한 에이미는 tvN ‘E뉴스-결정적 한방’ 인터뷰에서 “사람이 원점으로 돌아가니까 사소한 것이 소중하고 내가 그동안 해온 나쁜 짓을 절실히 깨닫게 됐다. 아기처럼 순수한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었다”고 심경을 밝혔다. 이어 에이미는 “조사과정에서 만난 검사님 덕에 많은 걸 느꼈다”면서 “정말 혹독한 시련이었다. 안 좋은 걸 안 좋은 걸로 풀면 안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검찰은 15일 자신이 기소했던 여성 연예인 에이미를 위해 병원장에게 압력을 행사, 돈을 받게 해준 춘천지검 전모 검사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전 검사는 2012년 자신이 구속기소 했던 에이미로부터 지난해 초 “성형수술 부작용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데 도와 달라”는 부탁을 받고, 서울 청담동 성형외과 원장 최 모 씨를 만나 재수술과 치료비 환불 등을 하도록 압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성형외과 원장 최모씨는 에이미에게 700만원 상당의 재수술을 무료 해줬고, 수술비와 부작용에 따른 추가 치료비 등 1500만원을 변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변상 비용 등은 전 검사가 직접 에이미 측에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에서는 두 사람이 연인 관계였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하지만 에이미 측은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사람 대 사람으로 법률 조언 등을 받는 관계일 뿐 성적인 관계는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네티즌들은 “에이미 성적인 관계가 아니면 무슨 관계?”, “에이미 만난 검사, 어떻게 도와줄 수 있게 됐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이미 집안, 부자라더니 해결사 검사에게 거액 빌려 “무슨 관계?”

    에이미 집안, 부자라더니 해결사 검사에게 거액 빌려 “무슨 관계?”

    에이미 집안, 부자라더니 해결사 검사에게 1억 빌려 “무슨 관계?” 부유한 집안의 딸로 알려진 방송인 에이미로부터 청탁을 받은 현직 검사가 사건 뒤 에이미에게 거액을 빌려준 정황이 포착됐다. 16일 검찰에 따르면 전 검사는 프로포폴을 투약한 혐의로 자신이 구속 기소했던 방송인 에이미 가 지난해 초 ‘성형수술 부작용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고 하소연하자 수술을 한 성형외과 병원장 최모씨를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또 에이미의 재수술과 함께 치료비 환불 등의 압력을 행사한 혐의로 감찰본부의 수사를 받아왔다. 전 검사는 에이미의 청탁에 자신의 지위를 활용해 성형외과 원장에게 협박성 발언을 했고 결국 성형외과 원장은 에이미에게 700만원 상당의 무료 재수술과 치료비 등 1500만 원가량을 되돌려준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전 검사가 에이미에게 거액을 빌려준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 검사는 돈을 빌려준 이유에 대해 “사정이 딱해 보였다”고 밝혔다. 검찰은 두 사람이 연인 관계였을 가능성을 조사했지만 에이미 측은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사람 대 사람으로 법률 조언 등을 받는 관계일 뿐, 성적인 관계는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이후 에이미가 유명 집안 자제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돈을 빌린 이유에 대해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에이미의 아버지는 인기 게임을 만든 중견기업 회장이며 어머니는 유아 영여교육 업체 대표, 외삼촌은 연예계 제작사 대표로 알려져 있다. 네티즌들은 “에이미 집안 유명 집안인데 거액을 빌렸다니 무슨 일?”, “에이미 집안 어떤 집안이길래”, “에이미 집안 정말 궁금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성형부작용’ 에이미, 현직검사와 ‘부적절 접촉’ 벌인 일은?

    ‘성형부작용’ 에이미, 현직검사와 ‘부적절 접촉’ 벌인 일은?

    검찰이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수사받은 여성 연예인과 병원장 등 사건 관계인들과 부당 접촉하고 관련 사건에 개입한 혐의로 춘천지검 전모(37) 검사에 대해 15일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대검찰청 감찰본부(이준호 본부장)는 전 검사를 지난 12일에 이어 이날 오전 두 번째로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했으며 소환 직후인 오전 10시 58분 체포했다. 앞서 검찰은 법원에서 체포영장과 압수수색영장을 발부받은 상태였다. 전 검사는 변호사법 위반 및 형법상 공갈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전 검사에 대한 조사를 마무리한 뒤 이날 밤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전 검사에 대한 법원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은 16일 오후쯤 열릴 전망이다. ● 검사와 女연예인 사이에 무슨 일 있었나 전 검사는 자신이 구속기소했던 에이미(32·본명 이윤지)로부터 지난해 초 ‘성형수술 부작용으로 고통을 받고 있다’는 얘기를 듣고는 수술을 한 서울 강남의 성형외과 최모(43) 병원장을 만나 재수술과 치료비 환불 등을 강요한 의혹과 최 원장이 연루된 내사 사건에 직·간접으로 관여한 의혹 등으로 감찰 및 수사를 받아왔다. 대검은 전 검사를 상대로 사건 경위와 관계인들을 만난 과정, 위법·부당 행위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검찰은 전 검사가 에이미에 대한 재수술 및 치료비 환불 등 과정에서 검사의 신분을 활용, 최 원장을 압박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과정에서 전 검사는 최 원장에게 ‘압수수색 등 수사를 받거나 고소를 당할 수도 있다’는 취지의 협박성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 검사는 직접 해당 병원을 찾아가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결국 에이미는 700만원 상당의 재수술을 무료로 받고 기존 수술비와 부작용에 따른 추가 치료비 등 1500만원 가량을 변상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수술비 등은 전 검사가 받아 이씨 측에 전달했다. 공갈죄는 상대방에게 일정한 해악을 고지해 현실적으로 두려움을 느끼게 할 때 성립하며, 본인 또는 제3자가 공갈을 당한 사람에게서 재물을 받거나 재산상 이익을 취득했을 때 적용된다. 전 검사와 에이미는 프로포폴 사건 이후 자주 접촉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 대검은 조사과정에서 전 검사는 이씨에게 1500만원 외에도 거액의 금품을 보낸 정황을 포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 검사와 에이미가 미혼인 데다가 거액의 금전적 도움이 오갔던 점을 미뤄볼 때 두 사람이 연인 사이였을 가능성도 있다는 추측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 검사 “사정이 딱했을 뿐”…에이미 “성적인 관계 아니다” 그러나 전 검사는 “사정이 딱해 도와준 것일 뿐”이라고 항변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이씨가 주변에 기댈 사람이 없다고 해서 선의로 도우려 한 것 뿐”이라면서 “억울하고 당황스럽다”고 말했다. 에이미 역시 “전 검사로부터 법적인 조언을 듣는 등 사람 대 사람의 관계로 지냈을 뿐 성적인 관계는 아니었다”고 말했다. 또 전 검사로부터 금품을 받았다는 의혹에 대해서도 “사실이 아니다”라고 했다. 검찰은 최 원장도 참고인 신분으로 한 차례 조사했다. 최 원장은 지난해 서울중앙지검이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내사 대상에 올라와 있었지만 형사처벌을 받지 않았다. 검찰은 최 원장이 수술비 변상 등을 빌미로 전 검사에게 전화하거나 문자메시지를 보내 사건 무마 청탁을 하고 수사 정보 등을 얻으려 한 것으로 보고 있다. 전 검사는 최 원장의 청탁에 ‘잘 알겠다’는 취지의 답변도 일부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은 최 원장의 지인이 “프로포폴을 주사해 놓고 성폭행을 했다”면서 최 원장을 경찰에 고소하면서 처음 알려지게 됐다. 경찰이 최 원장의 휴대전화 내역을 조사하면서 최 원장과 전 검사 사이에 수상한 문자가 오고 간 사실이 드러나면서 대검 감찰본부가 본격 내사에 착수했다. 고소장에 따르면 최 원장은 지난해 8월 세 차례에 걸쳐 자신이 운영하는 성형외과 수술 안정실에서 여성 B씨(37)에게 프로포폴을 주사해 잠들게 한 뒤 성폭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 女피의자 성추문 이어 1년만에 현직 검사 수사 나서 대검은 전 검사의 휴대전화를 제출받아 분석하는 한편 금융거래 계좌추적 등도 진행했다. 앞서 검찰은 최 원장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한 차례 조사했다. 최 원장은 지난해 초 서울중앙지검이 식품의약품안전처 등의 협조를 받아 프로포폴 상습투약 병원에 대해 내사·수사할 당시 조사 대상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검찰은 전 검사와 병원장 사이에 사건 무마나 선처 청탁, 편의 제공 등이 있었는지, 전 검사가 동료 검사들의 수사 상황을 알아보거나 연락을 취한 게 있는지 등도 살펴보는 것으로 전해졌다. 변호사법상 공무원이 취급하는 사건·사무에 관해 금품·향응, 그 밖의 이익을 받거나 제3자가 공여하도록 할 수 없으며, 재판·수사에 종사하는 사람은 직무상 관련이 있는 사건에 관해 당사자나 관계인을 변호사 등에게 소개·알선할 수 없다. 수사 경과에 따라서는 사건이 확대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대검 감찰본부가 현직 검사의 비위와 관련해 수사에 나선 것은 2012년 말 이후 1년여 만이다. 대검은 2012년 11월 여성 피의자와 성추문을 저지른 서울동부지검 실무수습 전모 검사 및 같은해 12월 자신이 수사한 사건을 매형이 근무하는 법무법인에 소개한 서울중앙지검 박모 검사에 대해 감찰을 진행하다 수사로 전환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에이미 측 “검사와 성적인 관계는 아니다” 부인

    에이미 측 “검사와 성적인 관계는 아니다” 부인

    에이미 과거발언 “검사님께 많은 걸 느껴” 방송인 에이미(본명 이윤지)로부터 청탁을 받고 성형외과 원장을 압박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현직 검사가 체포돼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에이미의 과거 발언에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에이미는 지난한 4월 프로포폴을 투약한 혐의로 체포돼 춘천경찰서 유치장에 구속수감 됐다. 이후 집행유예로 출소한 에이미는 tvN ‘E뉴스-결정적 한방’ 인터뷰에서 “사람이 원점으로 돌아가니까 사소한 것이 소중하고 내가 그동안 해온 나쁜 짓을 절실히 깨닫게 됐다. 아기처럼 순수한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었다”고 심경을 털어놨다. 이어 에이미는 “조사과정에서 만난 검사님 덕에 많은 걸 느꼈다”면서 “정말 혹독한 시련이었다. 안 좋은 걸 안 좋은 걸로 풀면 안 되는 것 같다”고 말해 과거발언에 네티즌들이 주목하고 있다. 검찰은 15일 자신이 기소했던 여성 연예인 에이미를 위해 병원장에게 압력을 행사, 돈을 받게 해준 춘천지검 전모 검사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전 검사는 2012년 자신이 구속기소 했던 에이미로부터 지난해 초 “성형수술 부작용으로 고통을 받고 있는데 도와 달라”는 부탁을 받고, 서울 청담동 성형외과 원장 최 모 씨를 만나 재수술과 치료비 환불 등을 하도록 압력을 행사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성형외과 원장 최 모 씨는 에이미에게 700만원 상당의 재수술을 무료 해줬고, 수술비와 부작용에 따른 추가 치료비 등 1500만원을 변상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변상 비용 등은 전 검사가 직접 에이미 측에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에서는 두 사람이 연인 관계였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하지만 에이미 측은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사람 대 사람으로 법률 조언 등을 받는 관계일 뿐 성적인 관계는 아니다”라고 반박했다. 네티즌들은 “에이미 과거발언, 검사님께 뭘 느꼈다는거지?”, “에이미 성적인 관계는 아니면 무슨 관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문]최원영·심이영 결혼 앞두고 속도위반 “2세와 기쁜 시작”

    [전문]최원영·심이영 결혼 앞두고 속도위반 “2세와 기쁜 시작”

    배우 최원영·심이영이 다음달 화촉을 밝히는 가운데 임신 소식이 밝혀져 화제다. 16일 최원영은 소속사 판타지오를 통해 직접 작성한 편지글로 심이영과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편지를 통해 최원영은 심이영과의 결혼 소식과 함께 심이영의 임신 소식을 전했다. 글에서 최원영은 “오는 2월 28일 저희가 진짜 부부가 된다”며 결혼 소식을 알렸다. 또 최원영은 “축하 받고 싶은 일이 하나 더 있다. 앞으로 사랑으로 함께 자라나갈 우리의 2세까지 세 사람의 기쁜 시작이 됐다”며 심이영의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최원영과 심이영은 지난해 MBC 드라마 ‘백년의 유산’을 통해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지난달 열애를 공식 인정한 바 있다. 최원영과 심이영은 다음달 29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워커힐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다음은 최원영 글 전문. 안녕하세요. 최원영 입니다. 그 어느 때 보다 벅찬 가슴으로 맞이한 2014년. 지난 연말 생각지도 못하게 저희의 만남이 알려지며 많은 축하와 관심, 격려를 보내주신 분들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새해를 시작했던 것 같습니다. 얼마 전엔 제 생일이었는데요, 생애 가장 큰 생일 선물을 받았습니다. 드디어 오는 2월 28일 저희가 진짜 부부가 되거든요. 설렘과 행복함으로 여느 연인들처럼 사랑에 젖어 들었고, 때론 가슴앓이와 시련도 있었지만 늘 함께 울고 웃으며 지내왔던 저희가 남은 인생의 시작과 끝을 함께 하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축하 받고 싶은 일이 하나 더 생겼습니다. 저희들의 시작에 있어 최원영과 심이영 두 사람만이 아닌 앞으로 사랑으로 함께 자라나갈 저희들의 2세까지 세 사람의 기쁜 시작이 되었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행복한 소식을 빨리 전해도 드리고 싶었지만, 잠시나마 서로 바쁜 일정 속에 그녀의 건강과 안정을 지켜주고 싶었고 개인적으론 너무 축복받고 싶은 소식에도 불구하고, 어쩌면 순서가 바뀐 부분에 조금 부끄럽기도 하지만 제가 태어나서 가장 잘한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행복하고 떨리고 기쁩니다. 모쪼록 저희들을 향한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말씀 부탁 드리며 애정 어린 시선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더불어 앞으로 수없이 펼쳐질 행복과 어려움도 함께 해나가며 보다 최선을 다해, 온 마음을 다해서 사랑으로 살아나가는 진심을 다해 연기하는 두 사람, 배우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2014년! 여러분들에게도 사랑과 감사함이 충만한 한 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백윤식 공식입장, 전 연인 K기자와 화해 ‘2억원 손해배상은?’

    백윤식 공식입장, 전 연인 K기자와 화해 ‘2억원 손해배상은?’

    백윤식 공식입장이 전해졌다. 배우 백윤식이 전 여자친구 K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을 취하했다. 14일 백윤식의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14일 오전 백윤식은 K기자와 만났다. 그동안 있었던 사건과 관련해 K기자는 백윤식에게 인간적인 사과를 했고, 사과의 진정성을 느낀 백윤식이 이를 받아들여 화해하게 됐다”고 소송 취하 이유를 밝혔다. 이어 “이번 사건을 겪으며 주변의 많이 분들이 걱정해주시고 조언해주셨다. 죄송함과 동시에 감사드리며 이후 더 좋은 모습으로 찾아 뵐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백윤식은 지난해 6월 K씨와 서른 살의 나이차를 극복하고 연인관계로 발전했으나 열애 인정 2주 만에 K씨가 돌연 “백윤식에 대해 안 좋은 점을 폭로하겠다”며 기자회견을 자청한 바 있다. 이후 K씨는 “백윤식의 두 아들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며 “백윤식에게 20년 된 내연의 여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백윤식 측은 “K씨가 만취한 채로 나타나 일방적으로 폭행을 했다”며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백윤식 공식입장)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개리 ‘조금이따샤워해’, 더운 나라의 여자들? ‘란제리룩 충격’

    개리 ‘조금이따샤워해’, 더운 나라의 여자들? ‘란제리룩 충격’

    개리 ‘조금 이따 샤워해’ 19금 티저가 화제다. 리쌍 개리의 첫 솔로 앨범 타이틀곡 ‘조금 이따 샤워해’의 티저 영상이 논란에 중심에 서있다. 14일 리쌍컴퍼니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개리의 솔로 미니앨범의 또 다른 타이틀곡인 ‘조금 이따 샤워해’의 티저 영상이 공개했다. 현재 ‘조금 이따 샤워해’라는 파격적인 제목과 20초 가량의 티저 영상 탓에 19금 판정을 받은 상태다. 19금 판정을 받은 티저 영상은 파격적인 제목과 함께 섹시한 여성들의 몸짓과 개리의 시크한 표정이 담겨있다. ‘조금 이따 샤워해’는 그레이(GREY)가 곡을 쓰고 크러쉬(CRUSH)가 보컬로 참여했다. 소속사 측은 “사랑하는 연인의 가장 비밀스러운 장소에서의 뜨겁고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풀어내 많은 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가사를 만들어냈다”라며 “대중적인 멜로디와 함께 개리의 직설적인 화법이 묻어나는 매력적인 가사는 현 음반시장에 새로운 센세이션을 일으키며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개리 ‘조금 이따 샤워해’에 네티즌은 “개리 ‘조금 이따 샤워해’ 야해도 너무 야하다”, “개리 ‘조금 이따 샤워해’, 29금 뮤직비디오 아니야?”, “개리 ‘조금 이따 샤워해’, 이번에는 세다”, “개리 ‘조금 이따 샤워해 공개’ 앨범 예약해야지”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개리의 첫 솔로 미니앨범 ‘미스터개(MR.GAE)’는 15일 자정 전 음원사이트에서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타이틀곡인 ‘XX몰라’ ‘조금 이따 샤워해’ 뮤직비디오 두 편은 각각 한 시간 간격으로 공개될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 티저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가연 악플러 고소, 임요환 옹호글 올렸다가 성적모욕까지.. ‘분노’

    김가연 악플러 고소, 임요환 옹호글 올렸다가 성적모욕까지.. ‘분노’

    ‘김가연 악플러 고소’ 배우 김가연이 악플러 고소에 나섰다. 김가연은 13일 자신의 SNS에 “진짜로 고소하냐고요? 네 합니다. 스갤은 오히려 분위기 파악 잘 하는데. 생판 처음인 사람이 상황 파악 못하는 듯해 결과물을 보여드려요. 알고도 실수해 스스로를 힘들게 하지 않길”이라는 글과 함께 악플러를 고소한 접수장을 찍어 공개했다. 앞서 김가연은 12일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 ‘더 지니어스’ 갤러리에 연인인 전 프로게이머 임요환이 tvN ‘더 지니어스2’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것에 대한 옹호 글을 올렸다. 김가연은 “‘더 지니어스2’ 방송을 보신 분들이 많이 화나고 속상해하실 거라 생각한다. 그런데 조금 생각해 보면 그럴 수밖에 없다”며 “오로지 게임 하나만 보고 산 사람이다. 사람과 관계, 사회 안에서의 역할, 인맥의 엮음 등 정말 하나도 모른다. 비록 방송이지만 인간 세상을 짧게나마 강렬하게 체험 중이다. 결과가 어찌 되던 끝나고 나면 본인도 느끼는 바가 있을 거라 생각한다. 마음속으로라도 응원해 달라”고 설명했다. 해당 글에 일부 네티즌들은 성(性)적, 인격적 모욕이 담긴 악성 댓글을 남겼고 이에 분노한 김가연이 바로 고소 대처에 나선 것. ‘더 지니어스2’는 방송인, 해커, 변호사, 마술사, 프로게이머 등 다양한 직업군을 가진 출연자들이 1억원의 상금을 놓고 심리게임을 벌이는 프로그램으로 매회 다양한 게임을 선정해 탈락자를 가려 최후의 1인을 정하는 신선한 구성과 전개로 시즌1 당시 호평을 받았다. 그러나 시즌2로 접어들며 일부 출연자들이 승리를 위해 편을 갈라 상대방을 속이는 모습에 시청자들은 불편해하고 있다. 특히 지난 11일 방송분에서 노홍철 은지원 조유영 등 일부 연예인이 ‘방송인 연합’이라는 이름으로 게임 참여 수단이 되는 물건을 훔쳐 이두희를 경기에서 배제시켜 탈락되자 프로그램 폐지 서명운동이 나오는 등 논란이 커졌다. 네티즌들은 “김가연 악플러 고소 잘했다”, “이유 없이 악의적인 댓글을 다는 악플러들 반성 좀 해야 한다”, “김가연 악플러 고소, 얼마나 상처 받았으면 바로 고소하고 고소장 인증샷까지 올렸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가연 악플러 고소에 악플을 달았던 네티즌은 김가연에게 사과하며 선처를 호소하기도 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조금이따샤워해, 곽정은 한마디 왜? ‘야해도 너무 야한 29금 티저’

    조금이따샤워해, 곽정은 한마디 왜? ‘야해도 너무 야한 29금 티저’

    개리 ‘조금이따샤워해’ 티저 공개 힙합듀오 리쌍 멤버 개리의 솔로 미니 앨범 티져 영상이 화제다. 지난 14일 개리는 유튜브를 통해 첫 솔로 미니 앨범 가운데 ‘조금 이따 샤워해’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앞서 19금 판정을 받은 ‘조금 이따 샤워해’ 티저 영상은 파격적인 제목과 함께 섹시한 여성들의 몸짓을 담고 있다. 개리의 첫 솔로 미니앨범 ‘미스터개(MR.GAE)’는 15일 자정 전 음원사이트에서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타이틀곡인 ‘XX몰라’ ‘조금 이따 샤워해’ 뮤직비디오 두 편은 각각 한 시간 간격으로 공개될 것으로 전해졌다. ‘조금 이따 샤워해’는 연인의 비밀스러운 장소인 침대 위에서 뜨겁고 아름다운 사랑이야기를 풀어낸 곡으로 관심을 끌 전망이다. 개리 ‘조금 이따 샤워해’에 네티즌은 “개리 ‘조금 이따 샤워해’ 야해도 너무 야하다”, “개리 ‘조금 이따 샤워해’, 29금 뮤직비디오 아니야?”, “개리 ‘조금 이따 샤워해’, 이번에는 세다”, “개리 ‘조금 이따 샤워해 공개’ 이거 방송에 안 걸리나요? 곽정은이 한 마디 할 만하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뮤직비디오 티저가 공개된 후 칼럼니스트 곽정은은 “오늘 밤 화제 된 저 뮤비는 미학적으로 정말 옳지 않다. 그게 의도였다면 모르겠지만 그게 의도도 아니었을 듯”이라고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글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사진 = 티저 캡처 (개리 ‘조금이따샤워해’ 티저 공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개리 ‘조금 이따 샤워해’ 19금 티저 영상 공개

    개리 ‘조금 이따 샤워해’ 19금 티저 영상 공개

    개리 솔로 미니 앨범 ‘조금 이따 샤워해’ 19금 티저 영상 공개 리쌍 개리의 솔로 미니 앨범 ‘조금 이따 샤워해’의 티저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14일 자정 리쌍컴퍼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이 영상은 파격적인 제목과 함께 19금 판정을 받았다. 20초 가량의 짧은 영상이지만 섹시한 여성의 유혹하는 몸짓과 개리의 시크하고 의미심장한 표정이 인상적이다. ’XX몰라’와 함께 이번 앨범의 타이틀 곡인 ‘조금 이따 샤워해’는 GRAY(그레이)가 곡을 쓰고 CRUSH(크러쉬)가 보컬로 참여했다. ’조금 이따 샤워해’는 연인의 가장 비밀스러운 장소인 침대 위에서의 뜨겁고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풀어냈으며 많은 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내용을 가사에 담았다. 한편, 개리 첫 솔로 미니앨범 미스터개 ‘MR.GAE’는 15일 자정 전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XX몰라’와 ‘조금 이따 샤워해’ 뮤직비디오 두 편이 1시간 간격으로 공개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뮤지컬 ‘삼총사’, 무더기 캐스팅 논란 쏙 들어가게 한 마법 [리뷰]

    뮤지컬 ‘삼총사’, 무더기 캐스팅 논란 쏙 들어가게 한 마법 [리뷰]

    남자들의 우정. 삼총사를 보기 전까진 이해할 수 없었다. 한시도 긴장감을 놓을 수 없는 줄거리와 17세기 프랑스를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한 화려한 무대세트, 배우들의 연기가 합쳐져 ‘삼총사’는 연일 매진 행렬이다. 달타냥과 삼총사에게 있어 우정과 정의는 목숨보다 소중하다. 검을 하늘로 높이 치켜들고 “정의는 단지 보이지 않는 것일뿐 살아 있다. 포기하지 않는다면 승리는 우리 것. 함께 싸우자”고 노래하는 네 사람은 왕의 든든한 오른팔로, 정의를 위해 하나로 뭉쳤다. 극중 달타냥은 삼총사와 함께 리슐리외와 밀라디의 음모로 행방불명된 루이 13세 왕과 연인 콘스탄스를 되찾기 위해 결의한다. 이 과정에서 펼쳐지는 리슈리에와 밀라디의 악행과 그로 인한 고난과 역경은 ‘남자들의 우정’이 얼마나 끈끈한지 보여준다. 알렉상드르 뒤마의 원작인 뮤지컬 ‘삼총사’는 17세기 프랑스를 배경으로, 왕실 총사가 되기를 꿈꾸는 청년 달타냥(엄기준 성민 Jun.K 키 박형식 송승현 박진우)과 프랑스 왕의 친위부대 삼총사 아토스(신성우 유준상 이건명), 포르토스(김법래 조순창 황이건), 아라미스(김민종 민영기 손준호)의 모험과 우정을 그린 작품. 2009년 초연 이후 매년 열린 공연에서 16만 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한 화제작이다. 초연 멤버들의 연륜 있는 명품연기 조합과 초호화 한류스타의 캐스팅으로 숱한 화제를 뿌리며 해외 관객 예매 1위 공연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 연말 문화회식과 가족단위 문화외식 등 ‘삼총사’는 하루도 쉴 날이 없다. 하지만 ‘삼총사’가 처음부터 웃었던 건 아니다. 이번 공연에서 주인공 달타냥 역을 맡은 아이돌은 무려 5명. 샤이니 키, 슈퍼주니어 성민, 제국의 아이들 박형식, 2PM 준케이, FT아일랜드 송승현이 번갈아가며 같은 캐릭터를 연기한다. 앞서 일부 아이돌 연기자의 연기력 논란, 몰입도가 떨어진다는 등 부정적인 견해 때문에 ‘삼총사’의 캐스팅이 도마 위에 오른 것. 하지만 우려와 달리 뚜껑을 열어본 ‘삼총사’는 논란을 잠재우기 충분했다. 아이돌이 아닌 뮤지컬 배우로서 달타냥과 이미 이름만으로 명성을 증명하는 선배 뮤지컬 배우가 만나 화려한 장을 만든다. 무더기 캐스팅이란 말이 부끄러워질 정도로 ‘삼총사’의 캐스팅은 골라보는 재미가 있다. 수십 편의 작품이 라인업 된 풍성한 공연계 속에서도 꼭 놓치지 말아야 할 명품 뮤지컬 ‘삼총사’. 특히 여러 캐스트의 색다른 연기조합은 ‘삼총사’를 선택하는 또 다른 이유가 아닐까 싶다. 한편 뮤지컬 ‘삼총사’는 알렉상드르 뒤마의 동명 소설을 뮤지컬로 재탄생시킨 작품으로 초연 이래 2013년 도쿄 분카무라 오차드홀 공연까지 약 20만 명의 관객을 동원하여 뮤지컬 팬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공연된 대한민국 대표 ‘스테디셀러 뮤지컬’이다. 지난해 12월 13일 성남공연 개막 이후 줄곧 예매 랭킹 상위권에 머무르며 연말을 화려하게 장식하고 있다. 2월 2일까지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공연. (02)764-7857~9. 사진 = 엠뮤지컬아트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김가연은 왜 ‘지니어스 갤’에 갔나…악플러 고소 사건의 전말

    김가연은 왜 ‘지니어스 갤’에 갔나…악플러 고소 사건의 전말

    14일 탤런트 김가연이 자신에게 모욕적인 댓글을 단 네티즌들을 고소하겠다고 밝히면서 해당 네티즌들이 선처를 호소하고 있다. 앞서 김가연은 커뮤니티 사이트 디시인사이드 ‘더 지니어스’ 갤러리에 본인임을 밝히면서 장문의 글을 올렸다. ‘더 지니어스 - 룰 브레이커’에는 김가연의 오랜 연인인 임요환이 출연하고 있다. 김가연은 이 곳에 ‘더 지니어스’를 둘러싼 각종 논란에 대한 생각을 차분히 정리해 올렸다. 글을 올리기 직전 방송된 ‘더 지니어스’ 6회에서 임요환은 출연자 이상민에게 게임 내 중요한 아이템인 ‘불멸의 징표’의 위치를 알려줬다. 임요환은 대신 이상민에게 이 ‘불멸의 징표’를 공유하자고 했지만 이상민은 약속을 지키지 않은 채 혼자 ‘불멸의 징표’를 독점했다. 임요환은 “진심으로 열 받는다”면서 이상민을 “처분 대상”이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임요환은 물론 프로그래머 이두희도 거듭된 배신을 당하며 탈락해 시청자들의 공분을 사고 있는 상황이다. 김가연은 “요환씨는 인생의 파도에 휩쓸리지 않고 오로지 게임 하나만 보고 산 사람”이라면서 “그래서 사람과의 관계, 사회 안에서의 역할, 인맥의 엮음 등은 하나도 모른다. 그래서 전 요환씨를 ‘더 지니어스’에 보내고 싶었다”고 말했다. 김가연은 평소 임요환에게 많은 조언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가연은 또 “그 분(임요환)은 비록 방송이지만 인간 세상을 짧게나마 강렬하게 체험 중”이라며 성원을 부탁했다. 하지만 이 글을 본 일부 네티즌들은 글쓴이가 김가연을 사칭하는 것 아니냐면서 “네가 김가연이면 나는 XXX다”와 같은 막말을 했다. 또 성적으로 수치심을 느낄 수 있는 심한 댓글도 있었다. 결국 김가연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악성 댓글을 남긴 네티즌 21명을 고소했다고 밝혔다. 김가연은 ”진짜로 고소하냐고요? 네 합니다. 스갤(디시인사이드 스타크래프트 갤러리)은 오히려 분위기파악 잘하는데… 생판 첨인 사람이 상황 파악못하는듯 하여 결과물을 보여드려요. 알고도 실수하여 스스로를 힘들게 하지않길…“이라는 글과 함께 ‘고소·고발사건 처분결과 통지서’ 사진을 올렸다. 이어 김가연은 ”총 21명. 간만에 손가락이 고생했다. 잠시 휴식!“이라며 악플들을 캡처했음을 알렸다. 이에 악플러로 지목된 해당 네티즌들은 ”김가연 누님, 선처해주세요“, ”부모님은 제가 그런 악플러라는 걸 모르세요“, ”한번만 봐주세요“ 등의 글을 올리며 선처를 부탁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가연 ‘성적 모욕’ 댓글 달린 게시물엔 무슨 내용이?

    김가연 ‘성적 모욕’ 댓글 달린 게시물엔 무슨 내용이?

    14일 탤런트 김가연이 자신에게 모욕적인 댓글을 단 네티즌들을 고소하겠다고 밝히면서 해당 네티즌들이 선처를 호소하고 있다. 앞서 김가연은 커뮤니티 사이트 디시인사이드 ‘더 지니어스’ 갤러리에 본인임을 밝히면서 장문의 글을 올렸다. ‘더 지니어스 - 룰 브레이커’에는 김가연의 오랜 연인인 임요환이 출연하고 있다. 김가연은 이 곳에 ‘더 지니어스’를 둘러싼 각종 논란에 대한 생각을 차분히 정리해 올렸다. 글을 올리기 직전 방송된 ‘더 지니어스’ 6회에서 임요환은 출연자 이상민에게 게임 내 중요한 아이템인 ‘불멸의 징표’의 위치를 알려줬다. 임요환은 대신 이상민에게 이 ‘불멸의 징표’를 공유하자고 했지만 이상민은 약속을 지키지 않은 채 혼자 ‘불멸의 징표’를 독점했다. 임요환은 “진심으로 열 받는다”면서 이상민을 “처분 대상”이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임요환은 물론 프로그래머 이두희도 거듭된 배신을 당하며 탈락해 시청자들의 공분을 사고 있는 상황이다. 김가연은 “요환씨는 인생의 파도에 휩쓸리지 않고 오로지 게임 하나만 보고 산 사람”이라면서 “그래서 사람과의 관계, 사회 안에서의 역할, 인맥의 엮음 등은 하나도 모른다. 그래서 전 요환씨를 ‘더 지니어스’에 보내고 싶었다”고 말했다. 김가연은 평소 임요환에게 많은 조언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가연은 또 “그 분(임요환)은 비록 방송이지만 인간 세상을 짧게나마 강렬하게 체험 중”이라며 성원을 부탁했다. 하지만 이 글을 본 일부 네티즌들은 글쓴이가 김가연을 사칭하는 것 아니냐면서 “네가 김가연이면 나는 XXX다”와 같은 막말을 했다. 또 성적으로 수치심을 느낄 수 있는 심한 댓글도 있었다. 결국 김가연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악성 댓글을 남긴 네티즌 21명을 고소했다고 밝혔다. 김가연은 ”진짜로 고소하냐고요? 네 합니다. 스갤(디시인사이드 스타크래프트 갤러리)은 오히려 분위기파악 잘하는데… 생판 첨인 사람이 상황 파악못하는듯 하여 결과물을 보여드려요. 알고도 실수하여 스스로를 힘들게 하지않길…“이라는 글과 함께 ‘고소·고발사건 처분결과 통지서’ 사진을 올렸다. 이어 김가연은 ”총 21명. 간만에 손가락이 고생했다. 잠시 휴식!“이라며 악플들을 캡처했음을 알렸다. 이에 악플러로 지목된 해당 네티즌들은 ”김가연 누님, 선처해주세요“, ”부모님은 제가 그런 악플러라는 걸 모르세요“, ”한번만 봐주세요“ 등의 글을 올리며 선처를 부탁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포폴 주사 뒤 성폭행한 성형외과 원장 경찰 조사

    프로포폴 주사 뒤 성폭행한 성형외과 원장 경찰 조사

    지인 여성에게 프로포폴을 주사해 잠들게 한 뒤 성폭행한 성형외과 원장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형외과 원장 최모(43)씨를 붙잡아 강간 혐의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해 8월 세 차례에 걸쳐 자신이 운영하는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 성형외과 수술 안정실에서 김모(37·여)씨에게 프로포폴을 투약해 잠들게 한 뒤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최씨는 병원의 다른 직원들이 퇴근한 뒤 김씨에게 처방전 없이 프로포폴을 불법 주사한 것으로 드러났다. 최씨는 1차 범행 뒤 김씨에게 용서를 구하며 선처를 호소했지만 이후에도 범행을 계속한 것으로 조사됐다. 최씨는 경찰 조사에서 ‘연인 사이의 일’이라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김씨는 “병원장에게 폭행당해 피를 흘리는 사진 등 관련 증거를 갖고 있다”며 반박하고 있다고 경찰은 전했다. 최씨는 중국·일본 등에서 성형관광을 온 외국인들과 국내 유명 연예인들을 수술해오다 1년 전께 한 홍콩인이 수술 부작용으로 제기한 소송에 휘말려 이를 수습하는 과정에서 김씨와 친해진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최씨의 혐의를 입증할 추가적인 증거를 확보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불륜남녀 다툼에 경찰차 30대 출동 ‘황당’

    ”납치당해 차에 탄 채로 올림픽대로를 달리고 있어요. 내려달라고 애원해도 안 내려줍니다. 차량번호는 ****.” 지난 11일 오후 4시 쯤 한 여성이 다급한 목소리로 112 신고전화를 걸어왔다. 경찰은 즉시 휴대전화 위치추적을 통해 납치 차량의 행방을 찾아 나섰다. 차량은 성수대교를 넘어 성동구에 진입한 것으로 파악됐고, 순찰차 30여대와 형사들이 긴급 배치됐다. 차량은 신고 접수 40분 만에 성동구 금호사거리에서 경찰의 검문검색에 붙잡혔다. 경찰이 붙잡은 ‘납치범’은 50대 공무원 A씨였고 신고자는 그의 내연녀 B씨였다. 사연은 이랬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테니스 동호회를 통해 알게 된 뒤 연인관계로 발전했다. A씨는 B씨에게 2000만원을 빌려주기도 했다. 하지만 B씨는 A씨의 연락을 받지 않기 시작했고 최근에는 이별을 요구했다. 빌린 돈 2000만원 중 1000만원은 갚지 않은 상태였다. 불안감을 느낀 A씨는 “빌린 돈을 갚기 전에는 헤어질 수 없다. 교외에 나가 얘기 좀 하자”며 당일 오후 3시 50분께 청계천 평화시장 앞에서 B씨를 만났다. A씨는 자신의 그랜저 XG 승용차에 B씨를 태운 뒤 영동대교를 타고 올림픽대로로 달렸다. B씨는 “차에서 내려달라”며 몸부림을 치다가 올림픽대로에서 자신의 휴대전화로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올림픽대로에서 B씨를 내려줬지만 도로 한가운데서 마땅히 오갈 곳이 없던 B씨를 다시 태우고 한강을 건너 성동구 금호동으로 들어왔다가 미리 기다리고 있던 경찰에 붙잡혔다. B씨는 경찰조사에서 “죄송하다. 없던 일로 하면 안 되냐”고 호소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B씨는 A씨의 조사가 끝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함께 귀가했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차량에 B씨를 태워 강제로 약 10㎞를 주행하며 감금한 혐의(감금)로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 관계자는 13일 “납치·감금 신고는 엄청난 일이기 때문에 전 경찰에 비상이 걸려서 난리를 쳤지만 알고 보니 내연 관계인 남녀의 다툼이었다”며 “B씨가 불안감을 느끼고 경찰에 도움을 요청한 것이기 때문에 전혀 허무맹랑한 신고는 아니었지만 A씨에게 감금죄를 적용하기에 애매한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납치극’ 신고에 경찰차 풀었더니…불륜남녀 해프닝

    11일 오후 4시가 조금 넘었을 무렵 112 신고전화로 다급한 여성의 목소리가 전해왔다. “납치당해 차에 탄 채로 올림픽대로를 달리고 있어요. 내려달라고 애원해도 안 내려줍니다. 차량번호는 ○○○○” 경찰은 곧바로 휴대전화 위치 추적을 통해 해당 차량을 찾아냈다. 차는 성수대교를 넘어 성동구에 진입한 것으로 파악됐다. 순찰차 30여대와 형사들이 긴급 배치됐다. 차량은 신고 접수 40분 만에 성동구 금호사거리에서 경찰의 검문검색에 붙잡혔다. 차안에서는 50대 공무원 A씨와 그의 내연녀 B씨가 타고 있었다. B씨가 A씨를 경찰에 신고한 것이었다. A씨와 B씨는 지난해 11월 테니스 동호회를 통해 알게 됐다. 이내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A씨는 B씨에게 2000만원을 빌려주기도 했다. 하지만 B씨는 언제부턴가 A씨의 연락을 받지 않기 시작했고 최근에는 이별을 요구했다. 빌린 돈 2000만원 중 1000만원은 갚지 않은 상태였다. “빌린 돈을 갚기 전에는 헤어질 수 없으니 교외에 나가 얘기 좀 합시다.” A씨는 11일 오후 3시 50분쯤 청계천 평화시장 앞에서 B씨를 만났다. A씨는 자신의 승용차에 B씨를 태운 뒤 영동대교를 타고 올림픽대로로 달렸다. B씨는 “차에서 내려달라”며 몸부림을 치다가 올림픽대로에서 자신의 휴대전화로 경찰에 신고했다. A씨는 10㎞를 달리다 올림픽대로에서 B씨를 내려줬지만 도로 한가운데서 마땅히 오갈 곳이 없던 B씨를 다시 태우고 한강을 건너 성동구 금호동으로 들어왔다가 미리 기다리고 있던 경찰에 붙잡혔다. B씨는 경찰에서 “없던 일로 하면 안 되냐”고 호소했고 결국 A씨의 조사가 끝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함께 귀가했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A씨를 감금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 관계자는 “납치·감금 신고는 엄청난 일이기 때문에 전 경찰에 비상이 걸려서 난리를 쳤는데 알고 보니 내연 관계인 남녀의 다툼이었다”면서 “B씨가 불안감을 느끼고 경찰에 도움을 요청한 것이기 때문에 전혀 허무맹랑한 신고는 아니었지만 A씨에게 감금죄를 적용하기에 애매한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테러 공포에 경기장 주변 봉쇄…밴쿠버 금메달 우즈 여친 불참

    “(흑해 연안의) 리조트가 일종의 수용 캠프로 변해가고 있다.” 대회 개막을 한 달 앞두고 소치에 거주하는 알렉산드르 발로프가 블로그에 올린 글이다. 그는 “이런 조치들은 테러단체와 올림픽에 참가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심각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고 로이터통신이 8일 전했다. 러시아 정부는 얼마 전 대회 리허설 현장을 찾은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의 엄명에 따라 북카프카스 국경을 3월까지 폐쇄하는 한편 경기장 주변에는 통제구역을 설정하고 있다. 내무부는 지난 7일 소치에 잠입할 가능성이 있는 테러 용의자를 수배했다. 보안당국은 지난해 말 남부 볼고그라드에서 발생한 두 건의 폭탄 테러에 관여한 정황이 드러난 남성 3명의 사진도 공개하며 행방을 쫓고 있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현지 경찰은 소치로 진입하는 길목을 차단하는 장기 계획에 이미 착수했고, 이런 단속에 반대하는 주민들을 외곽으로 소개하는 방안까지 거론하고 있다. 당국은 이번에 증원된 경찰과 내무부 병력만 3만여명으로 대회 기간 경호에 필요한 인원 3만 7000여명을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부작용도 속출하고 있다. 우선 불법 체류 노동자들이 계속 추방되고 있어 청소부 부족으로 소치 일원의 쓰레기를 제때 처리하지 못하고 있다. 발로프는 “청소부가 태부족이다. 그 결과 도시가 더러워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런 가운데 2010 밴쿠버 대회 알파인스키 여자 활강 금메달리스트이자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의 연인인 린지 본(30·이상 미국)이 부상을 이유로 대회 참가를 포기하겠다고 선언했다.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 대회에서만 59개의 금메달을 목에 건 그녀의 불참은 대회 흥행과 관심을 모을 것으로 잔뜩 기대했던 조직위원회를 충격에 빠뜨릴 것으로 보인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히딩크 회춘수술 방한, 수술비용만 2600만원? ‘여친은 무슨 시술?’

    히딩크 회춘수술 방한, 수술비용만 2600만원? ‘여친은 무슨 시술?’

    ‘히딩크 회춘수술’ 히딩크가 회춘수술을 위해 방한한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히딩크 감독은 오는 5일 오른쪽 무릎 관절염 등 총 3가지의 회춘수술을 받기 위해 방한한다. 지난해 11월 축구대표팀 주치의인 송준섭 박사는 “히딩크 감독이 내년 초 한국을 방문해 오른쪽 무릎 관절염 수술을 다시 받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올해 만 68세가 되는 히딩크 감독은 몇 년 전부터 무릎 관절염과 운동 부족에 따른 고도비만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히딩크 감독은 복부 지방 제거수술과 눈썹 처짐을 개선하기 위해 이마거상 수술 함께 받는다. 히딩크 회춘수술은 무릎, 복부, 이마 세 곳의 치료에 모두 2600만원이 드는 고가의 수술로 알려졌다. 히딩크의 연인인 엘리자베스는 피부 관리 등 미용 시술을 받을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히딩크 회춘수술 방한) 온라인 뉴스부 seoulen@seoul.co.kr
  • 백윤식 민사소송, 연인이 가해자+피해자로..‘무슨 일 있었길래’

    백윤식 민사소송, 연인이 가해자+피해자로..‘무슨 일 있었길래’

    백윤식 민사소송 배우 백윤식이 K기자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 첫 변론기일이 21일로 확정됐다. 지난 31일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손해배상 청구소송 첫 변론기일이 오는 21일 서울중앙지방법원 동관 374호 법정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K기자는 지난해 9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백윤식의 두 아들로부터 폭행당한 것은 물론 백윤식에게 오랜 연인이 있었다고 주장해 논란을 빚었다. 30세의 나이 차를 뛰어넘은 로맨스로 화제가 되었던 백윤식과 K기자는 결국, 열애 인정 보름 만에 폭로전으로 변질되었고 둘은 진흙탕 싸움을 하게 되었다. 백윤식 소속사 나무엑터스 측은 한 매체를 통해 “현재 백윤식 첫 변론기일 참석 여부는 아직 미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11월 백윤식 측은 전 여자친구 K기자를 상대로 허위 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등의 이유로 2억원의 민사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백윤식 민사소송)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가수 비, 10㎝ 하이힐 섹시하게 내리다

    가수 비, 10㎝ 하이힐 섹시하게 내리다

    “이제 더 이상 구설에 오르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초심으로 돌아가자고 다짐했죠.” 2014년 새해를 누구보다 힘차게 열어젖힌 가수 비(32·본명 정지훈). 군 복무 등으로 4년여의 공백이 있던 그가 2일 6집 앨범 ‘레인 이펙트’를 내고 가요계에 컴백했다. 그러나 그는 공백이 무색할 정도로 늘 이슈의 중심에 있었다. 1년 전 배우 김태희와의 열애 사실이 알려지면서 군 복무 특혜 시비에 휩싸였고, 탈모 보행으로 군 복무 규율을 위반했다는 구설수에도 휘말려 7일간의 근신 처분을 받았다. 최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서 만난 그가 어려움을 거쳐 컴백하는 소감을 소탈하게 밝혔다. “그동안 열심히 살았는데 다 제 맘 같지는 않더라고요. 연예인 최초로 3대 국가기관에서 조사를 받았는데, 최근 검찰에서 군 복무 규정 위반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받았어요. 사실이 아닌 일이 사실로 규정되고 진짜 사실은 아닌 일로 감춰지면서 답답한 적도 많았는데, 어떻게 됐든 그런 논란을 일으킨 것에 대해서는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 한동안 언론과 대중의 집중포화를 맞은 그는 “군모를 쓰지 않고 돌아다닌 것은 분명 잘못됐지만 휴가도 모두 명령을 받아서 나간 것이기 때문에 복귀를 못할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모두 내가 받아들여야 할 부분”이라고 말했다. “대중은 곧 부모님이라고 생각해요. 저를 알아봐 주고 먹고살게 해 줬으니까요. 부모님이 자식을 사랑해 줄 때도 있고 질타할 때도 있잖아요. 그런 부모님이 뭐라고 하실 때는 가만히 있는 것이 맞는 거죠. 이제는 다시 좋은 무대로 사랑받고 싶어요.” 그가 4년 만에 내놓은 앨범의 타이틀곡은 일렉트로닉 힙합 댄스곡 ‘30 Sexy’. 말쑥하게 슈트를 차려입은 채 10㎝나 되는 하이힐을 신고 무대에 오른 그의 세련되고 절제된 안무가 돋보인다. 특히 ‘태양을 피하는 방법’, ‘널 붙잡을 노래’, ‘레이니즘’ 등 20대에 내놓은 기존의 노래들에 비해 원숙한 섹시미가 물씬 풍긴다. “서른 살이 된 비의 연륜이 묻어나는 섹시미를 보여 드리고 싶었어요. 기존의 무대 의상을 벗고, 쥐어뜯고 하는 안무를 줄이고 절제의 미학을 보여 드리고 싶었죠. 20대 때는 선과 힘을 강조한 안무였다면 30대 때는 자리에서 크게 움직이지 않고 소울이나 그루브를 타는 쪽으로 바뀌었죠.” 비는 이번 앨범의 수록곡(총 10곡)들을 모두 작사했고 배진렬씨와 공동 작곡했다. 그는 “가장 비다운 스타일의 노래로 후배 아이돌과 차별화를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이제는 스타 비가 아니라 뮤지션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싶다”면서 “곡을 만들 때 표절에 대해서도 꼼꼼히 체크했다”고 덧붙였다. 그의 말처럼 라틴 리듬의 더블타이틀곡 ‘라 송’을 비롯해 창, 민요, 오케스트라 협연까지 음악적으로 다양한 시도가 담긴 앨범으로 뮤지션으로서의 역량도 시험대에 올랐다. 이번 앨범을 만드는 과정에서 공개 연인인 김태희의 조언이 있었을까. “여자친구가 의상이든 뭐든 조언을 하나도 안 해 줘요. 일에 관한 한 서로 터치하지 않는 거죠. 둘 다 바빠서 자주 만나지는 못하지만 전화로나마 서로 부지런히 챙겨 줍니다.” 새해 새 앨범 활동을 앞둔 그의 각오는 다부지다. “군 복무를 하면서는 하루빨리 음악을 하고 싶었어요. 지난 1년은 저를 성장하게 해 준 시간이었고, 지금이 진짜 시작이라고 생각해요. 이제는 1등보다는 가장 비다운 음악으로 국내에서 인정받는 것이 목표입니다. 월드투어도 무대는 작더라도 질을 높여 해외 팬들과 가깝게 호흡할 생각입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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