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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원영 심이영 결혼, 임신 20주에도 ‘굴욕없는 미모’ 소감 묻자

    최원영 심이영 결혼, 임신 20주에도 ‘굴욕없는 미모’ 소감 묻자

    ‘최원영 심이영 결혼’ 배우 최원영 심이영이 오늘(28일) 결혼한다. 최원영 심이영은 28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워커힐 그랜드볼룸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결혼식에 앞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최원영 심이영은 각각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입고 우월한 자태를 뽐냈다. 특히 심이영은 임신 20주차임에도 불구하고 굴욕 없는 몸매와 눈부신 미모를 자랑했다. 최원영 심이영은 지난해 방영된 MBC ‘백년의 유산’에서 부부로 출연해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했다. 결혼식 전 기자회견에서 최원영은 “작품에서 처음 만났는데 잘 알던 사람처럼 친근하고 좋았다. 제가 기다리고 있던 이상형이었던 것 같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심이영은 “감독님과 최원영, 셋이서 대본 리딩을 했는데 좋은 사람 같다고 생각했다. 서로에 대해 잘 몰랐지만 지금 되돌아보면 말하지 않아도 잘 통할 것 같다는 생각을 혼자 했던 것 같다”고 화답했다. 이어 심이영은 “결혼 준비를 하면서 최원영에 대해 몰랐던 부분을 알게 됐다. 양보하는 모습, 배려하는 모습이 많았다. 앞으로는 제가 더 배려하고 희생하며 더 사랑해주는 아내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최원영 심이영은 결혼식을 치른 뒤 오는 3월 2일부터 6일까지 4박5일 일정으로 괌 신혼여행을 떠난다. 신접살림은 서울 청담동에 차릴 예정이다. 사진 = 스포츠서울닷컴(최원영 심이영 결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별그대 결말, 시간여행자의 아내와 유사? ‘파리의연인과 닮은 줄 알았더니..’

    별그대 결말, 시간여행자의 아내와 유사? ‘파리의연인과 닮은 줄 알았더니..’

    별그대 결말은? 28일 종영한 SBS 드라마 ‘파리의 연인’(극본 김은숙, 연출 신우철)의 결말에 관심이 쏠렸다. 최근 온라인상에는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극본 박지은, 연출 장태유)의 마지막회 스포일러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여기에는 조선시대에 지구로 떨어져 400년을 살게 된 도민준(김수현)과 톱스타 천송이(전지현)의 사랑이 모두 영화 속 내용으로 이들은 모두가 주목하는 톱스타 커플에 지나지 않는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결국 ‘별그대’ 마지막회 스포일러의 내용은 ‘모든 것이 꿈이었다’는 결론이라는 이야기다. 이런 가운데 과거 이와 비슷한 마무리를 지은 ‘파리의 연인’ 결말에 네티즌의 관심이 집중 됐던 것. ’파리의 연인’은 재벌2세인 한기주(박신양)와 강태영(김정은)의 사랑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여성 시청자들의 판타지를 자극하며 높은 인기를 누렸다. 그러나 이 모든 내용은 작가인 강태영이 쓴 시나리오 속 내용으로 밝혀져 시청자들의 공분을 산 바 있다. 하지만 뚜껑을 열어본 ‘별에서 온 그대’ 마지막 회는 자기 별로 돌아간 도민준이 천송이를 찾아 다시 지구로 돌아오는 해피엔딩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러한 결말에 일부 시청자들은 영화 ‘시간 여행자의 아내’(감독 로베르트 슈벤트케)를 연상케 한다고 주장해 관심을 끌고 있다. ‘시간 여행자의 아내’는 시간여행을 하는 남자와 결혼한 여자가 남편을 기다리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남자는 자의와 상관없이 시간여행을 하게 되지만 여자는 언제 돌아올지 모르는 그를 기다리고 또 기다리며 변치 않는 사랑을 나눈다. 원작소설이 전 세계적으로 히트를 치며 영화화됐고 에릭 바나, 레이첼 맥아덤즈 등이 출연했다. 별그대 결말, 시간여행자의 아내 결말 유사점을 접한 네티즌은 “별그대 결말, 시간여행자의 아내 결말 유사..훈훈한 결말 좋다”, “별그대 결말, 시간여행자의 아내 결말 유사..역시 도민준과 천송이는 잘 되고 끝났어”, “별그대 결말, 시간여행자의 아내 결말 유사..파리의연인과 결말 비슷하지 않아서 좋다”, “별그대 결말, 시간여행자의 아내 결말 유사..비슷해도 해피엔딩이니 다행”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별그대 결말, 시간여행자의 아내 결말)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전지현 프러포즈, USB 어떤 내용 있길래..‘별그대 반전 있을까?’

    전지현 프러포즈, USB 어떤 내용 있길래..‘별그대 반전 있을까?’

    전지현 프러포즈 화제다. 26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 20회에서 천송이(전지현 분)는 도민준(김수현 분)과 마지막 일주일을 보냈다. 천송이는 도민준이 자신의 별로 돌아가기 전 마지막 일주일을 7년처럼 보내자고 말했다. 두 사람은 함께 운동경기를 보거나 다른 연인들처럼 애틋한 애정행각을 벌였다. 이별 전날 천송이는 도민준에게 USB를 내밀며 “우리 오늘 결혼하는 거다. 이혼은 못한다. 도민준씨 내일 떠나니까. 사랑해 도민준”이라고 청혼했다. 천송이가 내민 USB에는 춤을 추다가 “도민준, 나랑 결혼해줄래?”라는 프러포즈 영상이 담겨져 있어 이를 본 도민준은 오열을 했다. 전지현 프러포즈를 접한 네티즌은 “전지현 프러포즈..별그대 21회 기대된다”, “전지현 프러포즈, 벌써 마지막회구나”, “전지현 프러포즈, 오늘 본방 사수해야지”, “전지현 프러포즈..여자가 프러포즈하는게 이상해?”, “전지현 프러포즈..전지현은 뭘 해도 예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SBS (전지현 프러포즈)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데이터 통신 앱 이용하면 해외로밍 비용 절반 가까이 아낀다

    데이터 통신 앱 이용하면 해외로밍 비용 절반 가까이 아낀다

    대학교 졸업 후 어학 연수를 위해 미국을 방문한 김진영(23) 씨는 통신요금 고지서를 받고 충격에 빠졌다. 자동로밍서비스 비용이 예상보다 훨씬 높게 청구됐기 때문이다. 김 씨는 “미국에 도착한 이후 안부전달차 가족과 30분 전화한 것이 전분데 요금은 3만원 이상이 나왔다”며 쓸쓸한 심경을 토로했다. 김씨의 사례처럼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통신사 자동로밍서비스 비용폭탄을 맞고 아까운 통신요금을 납부하곤 한다. 하지만 ‘자동로밍서비스는 비싸다’는 편견에 불과하다. 다양한 루트를 활용하면 충분히 저렴한 가격으로 해외통화를 할 수 있기 때문. 국제전화 서비스 OTO글로벌국제전화는 해외여행 시 부과되는 로밍요금 폭탄을 막고 저렴하게 국제전화를 이용할 수 있는 방법으로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와 앱을 이용한 데이터 통신을 함께 사용할 것”을 추천한다. OTO글로벌국제전화 차억 본부장은 “무심코 해외에서 로밍으로 국제전화를 이용하는 것은 요금폭탄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 경우 무료 개방형 WiFi나 무제한 데이터 요금제에 가입하고 OTO글로벌국제전화 앱을 설치하면 전 세계 어디서든 로밍 요금 폭탄 걱정이 없이 국제전화를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통신사 자동로밍서비스는 30분 통화에 30,000원의 요금이 부과된 반면, 통신사의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에 가입 후 OTO글로벌국제전화 앱을 이용한 경우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 가입비 10,000원에 OTO크레딧 1,800원을 더한 11,800원을 납부한 것이 전부다. 요금을 절반 가까이 줄일 수 있는 셈이다. 또한 개방형 Wifi를 사용하는 경우 데이터 사용료 없이 OTO 크레딧 1,800원 만으로 사용이 가능하다. 차 본부장은 “OTO글로벌국제전화를 활용하면 그리운 가족, 친구, 연인의 목소리를 통신요금 부담없이 들을 수 있다”며, “더욱 많은 나라에서 OTO글로벌국제전화를 사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OTO글로벌국제전화 앱 사용 방법은 공식홈페이지(www.playoto.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식홈페이지에서는 사용방법과 국가별 요금안내, OTO크레딧 충전이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서비스 문의는 고객센터(1600-0546)를 통하면 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익령(전예서) 22일 결혼…예비신랑 누군가 했더니

    전익령(전예서) 22일 결혼…예비신랑 누군가 했더니

    KBS 1TV 주말드라마 ‘정도전’등 여러 작품에서 조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배우 전익령(33·본명 전예서)이 웨딩마치를 울린다. 서울경제신문 리뷰스타에 따르면 전익령은 오는 22일 서울 강남구 논현2동성당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영화 촬영으로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해 자연스럽게 결혼을 약속하게 됐다. 조용한 성격인 전익령과 예비남편은 화려한 결혼보다는 믿음을 바탕으로 조용하게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전익령과 결혼을 앞두고 있는 예비남편은 영화 촬영스태프로, 일반인이다. 전익령은 지난 2001년 MBC 3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 이후 ‘불멸의 이순신’, ‘마왕’, ‘행복합니다’, ‘거상 김만덕’, ‘싸인’, ‘불굴의 며느리’, ‘수상한 가정부’, ‘드라마스페셜-내가 가장 예뻤을 때’ 등에 출연했으며 최근 KBS 1TV 사극 ‘정도전’에서 유모 장씨 역할을 맡아 열연 중이다. 전익령은 지난 2011년 소속사를 나와 홀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결혼 이후에도 연기 활동을 계속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솔미 근황 공개, 만삭에도 눈부신 뱀파이어 미모 “한재석이 부러워”

    박솔미 근황 공개, 만삭에도 눈부신 뱀파이어 미모 “한재석이 부러워”

    ‘박솔미 근황 공개, 한재석’ 3월 초 출산을 앞두고 있는 배우 박솔미(36)가 근황을 공개했다. 박솔미는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래된, 그래서 더 소중한 내 친구들과 마지막 만찬. 나 잘하고 올게”라는 글과 함께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솔미는 만삭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결혼 전과 다름 없는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박솔미 소속사 스타하우스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활동적이고 편안한 시간을 보내며 막바지 출산 준비 중”이라며 박솔미 근황을 전했다. 네티즌들은 “박솔미 근황 공개, 만삭 맞아?”, “박솔미 근황 공개, 출산 임박했는데 얼굴에 부기도 없네”, “박솔미 근황 공개 보니 한재석이 부럽다”, “박솔미 한재석 2세 얼마나 예쁠까”, “박솔미 건강하게 출산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솔미는 2010년 드라마 ‘거상 김만덕’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한 배우 한재석(40)과 지난해 4월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 = 박솔미 트위터(박솔미 근황 공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솔미, 출산 임박에도 ‘눈부신 미모’

    3월 출산을 앞둔 배우 박솔미(36)는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래된, 그래서 더 소중한 내 친구들과 마지막 만찬. 나 잘하고 올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솔미는 만삭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결혼 전과 다름 없는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박솔미는 2010년 드라마 ‘거상 김만덕’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한 배우 한재석(40)과 지난해 4월 결혼식을 올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솔미, 만삭에도 ‘무결점 미모’ 과시

    3월 출산을 앞둔 배우 박솔미(36)는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래된, 그래서 더 소중한 내 친구들과 마지막 만찬. 나 잘하고 올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솔미는 만삭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결혼 전과 다름 없는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박솔미는 2010년 드라마 ‘거상 김만덕’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한 배우 한재석(40)과 지난해 4월 결혼식을 올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솔미 셀카, 만삭에도 놀라운 미모

    박솔미 셀카, 만삭에도 놀라운 미모

    3월 출산을 앞둔 배우 박솔미(36)는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래된, 그래서 더 소중한 내 친구들과 마지막 만찬. 나 잘하고 올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솔미는 만삭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결혼 전과 다름 없는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박솔미는 2010년 드라마 ‘거상 김만덕’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한 배우 한재석(40)과 지난해 4월 결혼식을 올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솔미, 만삭에도 변함없는 미모 과시

    박솔미, 만삭에도 변함없는 미모 과시

    3월 출산을 앞둔 배우 박솔미(36)는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래된, 그래서 더 소중한 내 친구들과 마지막 만찬. 나 잘하고 올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솔미는 만삭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결혼 전과 다름 없는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박솔미는 2010년 드라마 ‘거상 김만덕’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한 배우 한재석(40)과 지난해 4월 결혼식을 올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솔미 셀카, 결혼 전과 다름 없는 ‘뱀파이어 미모’

    박솔미 셀카, 결혼 전과 다름 없는 ‘뱀파이어 미모’

    3월 출산을 앞둔 배우 박솔미(36)는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래된, 그래서 더 소중한 내 친구들과 마지막 만찬. 나 잘하고 올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솔미는 만삭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결혼 전과 다름 없는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박솔미는 2010년 드라마 ‘거상 김만덕’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한 배우 한재석(40)과 지난해 4월 결혼식을 올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솔미, 출산 앞두고 친구들과 “마지막 만찬”

    박솔미, 출산 앞두고 친구들과 “마지막 만찬”

    3월 출산을 앞둔 배우 박솔미(36)는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래된, 그래서 더 소중한 내 친구들과 마지막 만찬. 나 잘하고 올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솔미는 만삭이라는 게 믿기지 않을 정도로 결혼 전과 다름 없는 빼어난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박솔미는 2010년 드라마 ‘거상 김만덕’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한 배우 한재석(40)과 지난해 4월 결혼식을 올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출세 위해 애인 낙태시킨 검사 ‘퇴출’

    자신의 아들까지 낳은 여성을 버리고 부유한 기업가 집안 딸과 약혼하려던 중국의 ‘잘 나가던’ 검사가 인터넷에 내막이 공개되면서 패가망신했다. 16일 중국 경화시보(京華時報)에 따르면 최근 중국 웨이보(微博, 중국판 트위터)에는 현직 검사가 자신의 아들까지 낳은 애인을 버리고 모 기업가 딸과 약혼했다는 내용의 글이 올라왔다. 이 검사는 푸젠성 장저우(장<水+章>州)시 장푸(장<水+章>浦)현 검찰원에 근무하는 황훙장(黃宏璋·32) 감찰실 부주임으로 실명과 함께 얼굴 사진까지 공개됐다. 자신을 피해자 린(林)모 씨의 사촌동생이라고 밝힌 이 누리꾼은 “황훙장은 현대판 ‘천스메이(陣世美·중국 전통희극에 등장하는 조강지처와 자식을 버리고 출세를 꿈꾼 인물)’로 권세와 부귀를 위해 사촌누이와 자식을 버렸다”고 주장했다. 린씨 본인도 언론과 인터뷰에서 황훙장과는 수년 전부터 알고 지냈고 1년 전 본격적인 연인관계로 발전해 그 과정에서 아이가 생겼다고 말했다. 또 임신한 지 6개월 정도 지났을 때 양가에 임신사실을 알리고 결혼하려 했지만 황훙장 부모 측은 오히려 100만 위안(1억 7천여만 원)을 제시하며 낙태수술을 제의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중순 아이를 낳은 린 씨는 이미 기업가 딸과 약혼한 황훙장 측으로부터 “부모의 명령이라 어쩔 수 없었다”는 변명을 들었다. 장푸현 검찰원은 황훙장의 사생활을 둘러싸고 인터넷에서 논란이 일자 즉각 진상조사를 벌여 지난 13일 황훙장을 면직처분키로 결정했다. 검찰원 측은 “황훙장의 행위는 사회주의 도덕행위를 엄중하게 위반했다. 앞으로 추가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다만 “황훙장은 검찰원 내에서도 첫째가는 인재로 이번 사건이 발생하지 않았다면 전도가 유망했다”며 다소 애석하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말 영화]

    ■전설의 주먹(캐치온 토요일 밤 11시) 한때 전설이라 불렸던 그들이 맞붙어 승부를 가리는 TV 파이트쇼 ‘전설의 주먹’. 전국 각지의 파이터들이 하나둘씩 등장하고, 쇼는 이변을 속출하며 뜨겁게 달아오른다. 그리고 전설의 파이터 세 사람에게 전 국민의 시선이 집중된다. 복싱 챔피언의 꿈이 눈앞에서 좌절된 채 혼자서 딸을 키우는 국수집 사장 임덕규(황정민). 한때는 카리스마 하나로 주변을 평정했었지만 현재는 출세를 위해 자존심까지 내팽개친 대기업 부장 이상훈(유준상). 그리고 ‘남서울고 독종 미친개’라 불렸고 지금도 일등 주먹을 꿈꾸고 있는 삼류 건달 신재석(윤제문). 말보다 주먹이 앞섰던 그 시절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각자의 삶을 살던 세 친구의 비하인드 스토리가 밝혀지면서 전국은 ‘전설의 주먹’ 열풍에 휩싸인다. 모두가 환호를 보내는 가운데 마침내 역대 최고의 파이터들이 우승 상금 2억원을 놓고 벌이는 최후의 파이트쇼 ‘전설대전’의 막이 오른다. 자기 자신이 아닌 그 누군가를 위해 인생의 마지막 승부를 건 세 남자의 가슴 뜨거운 대결이 시작된다. ■까미유 끌로델(EBS 토요일 밤 11시) 1885년 파리. 20세의 까미유 끌로델(이자벨 아자니)은 알프레드 부셰의 지도를 받으며 조각가의 꿈을 키운다. 어느 날 로마로 떠나게 된 부셰는 거장 오귀스트 로댕(제라르 드파르디외)에게 까미유의 지도를 맡아 달라고 부탁한다. 처음에는 딱히 내키지 않아 하던 로댕은 열정적이고 아름다운 까미유에게 관심을 갖게 된다. 그녀의 재능에 감탄한 로댕은 ‘지옥의 문’ 제작 작업에 그녀를 조수로 고용하고, 둘의 관계는 스승과 제자를 넘어 연인으로 발전한다. 하지만 로댕에게는 오랜 동거녀 로즈와 아들이 있다. 단지 로댕의 애인일 수밖에 없는 까미유는 제도권 예술에 저항하고 점점 혼란과 고립 속에 빠져든다. ■국경의 남쪽(OBS 일요일 밤 10시 15분) 1975년 조선노동당 창건일에 태어난 남자 김선호(차승원). 만수예술단 호른 연주자인 그의 고향은 평양이다. 선호에게는 결혼을 약속한 연인 연화(조이진)가 있다. 그러나 어느 날 남조선에 있는 할아버지와 주고받은 비밀 편지가 발각되면서 선호는 국경을 넘을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인다. 그렇게 연화를 남겨 둔 채 탈북한 선호는 연화의 탈출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동분서주한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다시는 연화를 못 만날 거란 생각에 가슴이 먹먹해진다. 그때 선호의 옆에 다가온 경주(심혜진)는 그의 멍든 마음을 진심으로 어루만져 준다. 그런 가운데 연화가 국경을 넘어 선호를 찾아오는데….
  • 밸런타인데이에 연인된 ‘고양이·쥐’, ‘강아지·앵무새’ 포착

    밸런타인데이에 연인된 ‘고양이·쥐’, ‘강아지·앵무새’ 포착

    매년 2월 14일은 성 밸런타인데이(Saint Valentin’s Day)로 유래에 대해서는 다양한 견해가 엇갈리지만 전 세계 공통적으로 남녀 간 사랑을 확인하는 기념일이라는 점은 변함이 없다. 이는 동물에게도 마찬가지로 적용되는 것 같다. 최근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밸런타인 데이를 맞아 ‘고양이와 쥐’, ‘앵무새와 개’ 등 평소에는 좀처럼 친할 것 같지 않은 동물들이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희귀 사진들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첫 번째 사진은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페르시안 고양이와 쥐의 모습이다. 흔히 애니메이션 ‘톰과 제리’처럼 쫓고 쫓기는 원수지간을 떠올리기 쉽지만 사진 속 고양이와 쥐의 모습은 다정함이 넘친다. 사진작가 J.M 라밧이 촬영했다. 두 번째 사진은 앵무새와 사랑에 빠진 골든 레트리버의 모습이다. 앵무새를 사랑스럽게 바라보며 입을 맞추려하는 강아지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사실 날카로운 부리에 상처를 입을까 우려되기도 한다. 사진작가 존 다니엘스의 작품이다. 한편 밸런타인데이의 유래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첫 번째는 로마 가톨릭교회 성 밸런타인 주교가 군인들의 결혼을 금지하던 황제 클라우디우스 2세의 명령을 어기고 군인들의 혼배성사를 집전했다가 순교한 날인 2월 14일을 기념하기 위함이라는 것이다. 두 번째는 서양에서 새들이 교미를 시작하는 날이 2월 14일이라고 믿어 유래했다는 것이다. 초콜릿을 주는 관습은 19세기 영국에서 처음 시작됐다. 현재 ‘여성이 초콜릿을 좋아하는 남성에게 주며 사랑을 고백하는 날’이라는 이미지는 1960년대 일본 모리나가 제과에서 시작된 캠페인에서 시작됐다. 이런 일본풍 밸런타인데이는 국내에도 전파돼 지금의 형태로 정착됐는데 ‘과도한 상술’이라는 비판도 많이 제기되고 있다. 사진=Caters news agency/데일리메일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지상파 하이라이트]

    ■쿨 러닝(KBS1 밤 12시 10분) 자메이카의 데리스는 올림픽 출전을 꿈꾸는 육상 선수다. 유력한 우승 후보였지만 대표선수 선발전에서 동료가 넘어지는 바람에 탈락했다. 실망한 데리스는 우연히 단거리 선수가 동계올림픽 봅슬레이 종목에 강하다는 사실을 알고, 왕년의 금메달리스트를 찾아가 코치가 돼 달라고 부탁한다. 겨울이 없는 나라에서 봅슬레이 연습이나 할 수 있을까. ■동화나라 포인포(KBS2 오후 5시) 사랑스러운 곰 캐릭터인 비비와 포포가 신비한 요정 꿀벌 부의 안내로 동화나라로 들어가 신나는 모험을 시작한다. 악당 멜의 음모에서 동화나라의 행복을 지켜내는 비비와 포포. 그런데 비비가 작고 약한 부를 놀리기 시작한다. 비비 때문에 기분이 상한 부는 비비와 포포를 도와줄 수 있을까. 또한 게으름뱅이 비비는 멜을 이길 수 있을까. ■나 혼자 산다(MBC 밤 11시) 노홍철이 새해를 맞아 형 응원하기에 나서며, 스카이다이빙을 하기 위해 하늘로 향한다. 그리고 일곱 번째 무지개 라이브의 주인공, 전 프로게이머 홍진호가 찾아왔다. 살아 있는 그의 승부욕부터 발음 연습을 위한 3분 스피치 책 읽기, 동네 사랑까지 그의 ‘혼자 라이프’를 만난다. 한편 파비앙이 조기 축구 모임에 나가 축구의 진수를 보여 준다. ■아침연속극 나만의 당신(SBS 오전 8시 30분) 준하(정성환)는 성재(송재희)에게 준혁(박형준)의 사건을 맡아 달라고 부탁한다. 유라(한다민)는 술에 취한 성재를 자신의 오피스텔로 데려오고, 괴로워하는 성재를 보게 된다. 한편 광자(유혜리)는 광달(문천식)에게 은정(이민영)이 남자를 만나는지 몰래 따라다니며 감시하라고 지시한다. ■플루토 비밀 결사대(EBS 오후 6시 30분) 용의자를 뒤쫓고 증거를 수집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시종일관 긴장감 있게 펼쳐진다. 막내 서진이 지닌 초능력 사이코메트리는 물건에 손을 대면 소유자에 관한 정보를 읽어 낼 수 있는 능력이다. 그런 서진이 용의자를 뒤쫓던 중 길에 떨어진 시계를 줍게 되면서 사이코메트리 능력이 처음으로 발동된다. ■화이트 발렌타인(OBS 밤 11시 5분) 매일 밤 현준은 죽은 연인을 향해 쓴 편지를 비둘기 편에 날려 보낸다. 부질없이 하늘로 부친 편지에 어느 날 거짓말처럼 하늘에서 답장이 날아온다. 그렇게 서로 누구인지도 모른 채 우연히 마주친 두 사람. 하지만 현준은 새롭게 시작되려는 사랑이 죄스러워 정민에게 마지막 비둘기를 띄워 보내고 어디론가 떠나 버리는데….
  • 에이미 해결사 검사, 강남성형외과 원장 공갈 ‘잘못 일부 인정’

    에이미 해결사 검사, 강남성형외과 원장 공갈 ‘잘못 일부 인정’

    ‘에이미 해결사 검사’ 방송인 에이미의 성형수술 부작용과 관련해 병원장을 협박하고 돈을 받도록 해준 혐의(공갈 및 변호사법 위반)로 구속 기소된 ‘해결사 검사’ 전모(37) 씨가 12일 첫 재판에서 자신의 혐의를 대부분 인정해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이정석 부장판사) 심리로 12일 열린 첫 공판준비기일에서 에이미 해결사 검사로 알려진 전 씨는 “잘못을 인정하고 있다. 전반적으로 (혐의를) 부인하는 것은 아니다”면서도 “나에 관한 사건이다 보니 법률적으로 스스로 판단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 구체적인 유·무죄 주장은 추후 밝히겠다”고 말했다. 전씨 측 변호인은 ‘공소사실 전체를 인정할 가능성도 있느냐’는 재판부의 질문에 “그렇다”면서도 “변호인과 피고인 사이에 유·무죄 의견 일치를 보지 못하고 있다. 기록을 면밀히 검토해 의견을 밝히겠다”고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재판부는 이에 “검찰 공소사실을 보면 수술 이후 최 원장은 전 검사에게 ‘프로포폴 사건이 잘 해결되도록 해달라’는 청탁을 했다. 청탁의 대가로 수술을 해줬다는 주장과 시기적으로 성립이 가능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재판부는 이와 관련된 사항에 대해 다음 공준비기일에서 명확한 진술을 할 것을 요구했다. 2차 공판준비기일은 다음 달 7일 오전 10시로 예정됐다. 이날 전 씨는 수의를 입고 법정에 출석해 내내 어두운 표정을 한 채 변호인단 사이에 앉아 있었고 에이미는 법정에 나오지 않았다. 에이미와 전 검사의 인연은 지난 2012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에이미는 춘천지검에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그를 기소한 담당 검사가 바로 전 씨였다. 전 검사는 당시 에이미에게 징역 1년을 구형했고 에이미는 2012년 11월 집행유예 판결을 받았다. 전씨는 2012년 11월께 에이미의 부탁을 받고 서울 강남의 성형외과 최모(43) 원장에게 전화를 걸어 에이미의 성형수술 부작용과 관련한 협박 발언을 해 지난해 3월까지 3번에 걸쳐 700만원 상당의 무료 성형수술을 하도록 한 혐의 등으로 지난 1월 재판에 넘겨졌다. 에이미에 따르면 두 사람은 에이미가 집행유예 판결을 받고 출소한 이후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이 과정에서 전 검사는 생활고를 호소하는 에이미에게 1억여 원을 준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같은 사실이 논란이 되자 뒤늦게 연인 관계를 시인해 눈길을 끌었다. 에이미 해결사 검사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에이미 해결사 검사, 연인 사이라더니 아직도 만나는지 궁금”, “에이미 해결사 검사, 이게 무슨 망신” “에이미 해결사 검사..검사 어렵게 됐을텐데..아깝네” “에이미 해결사 검사..잘못을 인정하니 다행”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에이미 해결사 검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케이블 하이라이트]

    ■사브리나(더 무비 밤 10시 30분) 아일랜드 북쪽 해안의 부유한 래러비 저택에는 래러비 일가와 함께 운전기사 페어차일드 가족이 살고 있다. 기사의 딸 사브리나는 래러비가의 둘째 아들 데이비드를 짝사랑하지만 아무도 그녀에게 관심을 갖지 않는다. 결국 데이비드에 대한 마음을 접고 2년간의 유학 생활을 마치고 돌아온 사브리나는 몰라보게 아름답고 세련된 여성으로 변해 있는데…. ■세계의 길거리 음식, 스트릿 푸드(내셔널지오그래픽 밤 8시) ‘아프리카의 진주’라 불리며 아프리카와 유럽의 교역 중심지였던 모로코의 마라케시. 사하라 사막의 경계에서 오아시스와도 같은 마라케시의 이국적인 정취와 독특한 길거리 음식을 맛본다. 독특하고 다양한 음식들을 맛보고자 배우 이샤이 골란이 24시간 동안 쉴 틈 없이 마라케시의 길거리를 누빈다. ■디스 이즈 인피니트(Mnet 밤 7시 30분) 승승장구하며 데뷔 5년 차에 접어든 인피니트의 새로운 모습을 하나씩 탐구한다. 지난해 12월 첫 월드투어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뒤 월드투어 앙코르 콘서트를 앞둔 인피니트는 무대 위의 강력한 퍼포먼스로 팬들을 사로잡아 왔다. 프로그램은 일상 속 편안하고 자유분방한 인피니트만의 매력을 선사한다. ■메이저 크라임(AXN 밤 9시) 여러 명의 강도가 식료품점을 터는 사고가 생기고, 이들을 진압하는 과정에서 범인들이 죽고 몇 명은 도주한다. 전 국장인 브렌다 대신 샤론 레이다가 강력반의 새로운 국장으로 부임하고, 프로벤자 경위는 레이다 국장을 마음에 들어 하지 않는다. 한편 속전속결로 사건을 해결하는 레이다 국장의 방식을 다른 사람들도 별로 찬성하지는 않는다. ■블랙북(스크린 밤 11시) 탈출을 시도하던 레이첼의 가족은 적군에게 발각돼 모두 죽고, 그녀만 홀로 살아남는다. 이제는 잃을 것이 없다고 여기며 하루하루를 보내던 그녀에게 적군의 본진으로 침투할 스파이의 임무가 주어진다. 이후 자신의 매력과 기지를 십분 발휘해 적군 장교 문츠의 연인이 되는 데 성공한 레이첼은 그의 사무실에서 일한다. ■산제이&크레이그:알몸 이벤트(니켈로디언 밤 7시) 산제이의 곁에는 말하는 뱀 크레이그가 늘 함께 있다. 한편 오랜만에 호수로 놀러 간 산제이와 친구들은 물놀이에 여념이 없다. 한창 물놀이를 즐기던 중 산제이는 그만 수영 팬티를 잃어버리고 만다. 그렇게 알몸이 되어 모두에게 창피를 당하려는 순간 크레이그의 재치로 위험을 모면하게 된다.
  • “前남친 성기능 불구 만들어주세요”…저주 사이트 인기 논란

    “前남친 성기능 불구 만들어주세요”…저주 사이트 인기 논란

    14일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영국에서 헤어진 전 연인의 인형을 만들어 대신 저주를 퍼부어주는 사이트가 큰 인기를 끌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UPI통신은 영국에서 전 연인에게 저주를 걸어준다는 ‘헥스유어엑스’(Hex Your Ex)란 사이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4일 보도했다. 이 사이트는 ‘연인들의 날’인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헤어진 상대가 다른 연인과 행복해하는 것을 못마땅해하는 수많은 남녀가 모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사이트는 “최근 퇴짜를 맞거나 시련을 당한 사람, 양다리를 걸친 연인에게 상처를 받은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냉혹한 복수를 할 수 있다”면서 “(복수를) 원하는 고객 모두를 위해 ‘전 연인에게 저주를 거는 주술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이 사이트는 아이티 민간신앙인 ‘부두교’를 바탕으로 전 연인의 분신 인형을 만들어 주술을 부린다고 밝히고 있다. 부두교는 아프리카 서부에서 서인도제도로 팔려온 흑인 노예들이 퍼트린 종교로 아프리카 토속 신앙과 카톨릭 등이 혼합된 것이다. 보통 부두교는 악마숭배 ·주물(呪物)숭배 ·주술(呪術) 등의 이른바 ‘흑마법’으로 유명하기도 하다. 보도에 따르면 저주 서비스를 원하는 사람은 사이트에 전 연인의 사진을 전송한 뒤 사이트에 적힌 주소로 저주 대상의 옷 등을 소포로 보내야 한다. 이후 상대에게 걸 다섯 가지 저주 사항을 적어 보낸다. 주로 성기능 불구, 배불뚝이 되기, 무기력증, 애완견 도망가기, 치과 신경치료 받기 등 크다면 크고 작다면 작은 저주가 적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서비스의 가격은 총 32달러(약 3만4500원)이다. 서비스를 신청한 고객은 밸런타인데이인 14일 ‘악마의 저주의식’을 위한 가면무도회에 초청될 예정이다. 맹수열 기자 guns@seoul.co.kr
  • 비 김태희 송 공개, 공개 프러포즈 송? ‘야해도 너무 야한 화보’

    비 김태희 송 공개, 공개 프러포즈 송? ‘야해도 너무 야한 화보’

    ’비 김태희 송 공개’ 가수 비가 김태희 송으로 알려진 신곡 ‘사랑해’가 담긴 정규 6집 스페셜 에디션을 공개한다. 비는 오는 7일 정규 6집 ‘레인 이펙트’의 스페셜 에디션과 함께 신곡 ‘사랑해’를 선보일 예정이다. 비의 신곡 ‘사랑해’는 비가 직접 작사, 작곡한 발라드 곡으로 사랑에 빠진 한 남자의 이야기를 노래한다. 감성을 자극하는 비의 가창력도 함께 엿볼 수 있는 곡인 ‘사랑해’는 사랑하는 연인에게 진심어린 마음을 고백하는 프로포즈 송이다. 신곡 ‘사랑해’를 두고 현재 비가 배우 김태희와 공식 연인으로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만큼 ‘이 곡이 김태희를 향한 프러포즈 곡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기도 했다. 하지만 비는 ‘사랑해’가 연인 김태희를 염두에 두고 쓴 곡이 아니라고 밝혔다. 비는 지난해 12월, 6집 ‘레인 이펙트’ 발매를 앞두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사랑해’에 대해 “김태희를 만나기 전에 쓴 곡이다. 곡을 쓴 시점은 3년 전이었고 군대도 가기 전이었다”고 말한 바 있다. ’비 김태희 송 공개’ 소식에 네티즌들은 “비 김태희 송 공개, 정말 아닐까”, “비 김태희 송 공개, 만든 건 3년 전이어도 녹음할 땐 김태희 생각했겠지”, “비 김태희 송 공개, 궁금하다”, “비 김태희 송 공개, 3년 전에 곡을 썼다고?”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코스모폴리탄 (비 김태희 송 공개)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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