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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지훈 가인 열애설 ‘성지글’…보도 7시간여 전 “가인 주지훈. 이 댓글은 성지”

    주지훈 가인 열애설 ‘성지글’…보도 7시간여 전 “가인 주지훈. 이 댓글은 성지”

    배우 주지훈과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가인 열애설이 보도된 가운데 주지훈과 가인의 열애를 예측한 ‘성지글’이 눈길을 끌고 있다. 9일 새벽 스포츠서울닷컴은 이름을 밝히지 않고 ‘단독 열애보도’를 예고해 네티즌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 그런데 이 기사에 한 네티즌은 “가인 주지훈. 이제 이 댓글은 성지가 된다”는 댓글을 남겼다. 이 댓글은 주지훈과 가인의 열애설이 보도된 오전 10시보다 이른 시각인 오전 2시 31분에 작성된 것이었다. 때문에 네티즌들은 이 글이 ‘주지훈 가인 열애설 성지글’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가인의 소속사인 에이팝엔터테인먼트는 9일, “가인과 주지훈이 연인 관계로 사귄 지는 한 달 정도 됐다. 세월호 참사 애도 분위기 속에서 조심스러운 입장이다”며 “가인과 주지훈이 선후배로 친한 사이였고 최근 관계가 가까워진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주지훈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 역시 “주지훈과 가인이 교제한 지 한 달 정도 됐다”라며 “알고 지낸 지는 오래 된 사이다. 이번에 가인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것을 계기로 가까워졌다”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인 주지훈 뮤직비디오, 상의 벗은채 끌어안고…열애 ‘결정적 장면’은?

    가인 주지훈 뮤직비디오, 상의 벗은채 끌어안고…열애 ‘결정적 장면’은?

    주지훈 가인 9일 열애를 인정한 배우 주지훈과 가수 가인이 함께 출연한 뮤직비디오 ‘Fxxk U’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가인의 솔로 앨범 타이틀곡으로 지난 1월 공개된 ‘Fxxk U’ 뮤직비디오에는 주지훈이 출연해 과감한 19금 연기를 선보였다. 뮤직비디오 속 주지훈은 가인과 함께 샤워커튼 뒤에서 야릇한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가인의 허벅지 사이로 얼굴을 파묻고 키스하는 등 파격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주지훈과 가인은 이 뮤직비디오에서 함께 연기한 것이 인연이 돼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지훈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이날 열애설 보도 직후 언론을 통해 “두 사람이 오래 전부터 알고 지내다 최근 가인의 뮤직비디오에 주지훈 씨가 출연하면서 가까워지게 됐다”고 밝혔다. 주지훈의 소속사는 또 “교제를 시작한 것은 한 달 전쯤부터다. 아직 시작하는 연인이라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다. 예쁘게 봐주셨으면 한다”며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가인 측 역시 가인 측은 “알려진 대로 좋은 선후배 사이에서 최근 좋은 감정으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인 주지훈 열애 계기 된 ‘Fxxx U’ 뮤직비디오…샤워실 야릇한 모습

    가인 주지훈 열애 계기 된 ‘Fxxx U’ 뮤직비디오…샤워실 야릇한 모습

    주지훈 가인 9일 열애를 인정한 배우 주지훈과 가수 가인이 함께 출연한 뮤직비디오 ‘Fxxk U’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가인의 솔로 앨범 타이틀곡으로 지난 1월 공개된 ‘Fxxk U’ 뮤직비디오에는 주지훈이 출연해 과감한 19금 연기를 선보였다. 뮤직비디오 속 주지훈은 가인과 함께 샤워커튼 뒤에서 야릇한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가인의 허벅지 사이로 얼굴을 파묻고 키스하는 등 파격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주지훈과 가인은 이 뮤직비디오에서 함께 연기한 것이 인연이 돼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지훈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이날 열애설 보도 직후 언론을 통해 “두 사람이 오래 전부터 알고 지내다 최근 가인의 뮤직비디오에 주지훈 씨가 출연하면서 가까워지게 됐다”고 밝혔다.주지훈의 소속사는 또 “교제를 시작한 것은 한 달 전쯤부터다. 아직 시작하는 연인이라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다. 예쁘게 봐주셨으면 한다”며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가인의 소속사 에이팝엔터테인먼트는 “평소 둘이 친분 있게 지내다가 뮤직비디오 출연을 계기로 한층 가까워져 교제하기 시작했다”며 “서로의 일에 조언해주며 큰 힘이 돼주는 걸로 안다”고 말했다. 이어 “근래의 애도 분위기 속에서 이러한 소식을 전하게 돼 조심스럽다”고 덧붙였다.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인 주지훈 열애장면 포착…가인, 주위 시선 부담스러운 듯이

    가인 주지훈 열애장면 포착…가인, 주위 시선 부담스러운 듯이

    가인 주지훈 열애 배우 주지훈과 가수 가인이 열애 중이다. 가인 측은 9일 언론을 통해 “가인과 주지훈이 열애 중”이라고 인정했다. 가인 측은 “알려진 대로 좋은 선후배 사이에서 최근 좋은 감정으로 발전했다. 한 달 전 연인사이로 발전해 열애 중이다”며 “근래에 애도 분위기 속에 말씀 드리게 되어 조심스럽다”고 밝혔다. 이날 스포츠서울닷컴은 주지훈과 가인이 지난 6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존 메이어 콘서트를 함께 관람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스포츠서울닷컴은 “주변의 시선이 부담스러웠는지 가인과 주지훈은 계속 떨어져 있었다” 면서 “가인은 마스크와 두꺼운 점퍼 등으로 신분을 숨기려 했다”고 전했다. 이어 “가인과 주지훈 일행은 공연 직후 인근 식당으로 자리를 옮겼다”면서 “식사를 마친 주지훈과 가인은 시간차를 두고 빠져나왔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매체는 “주지훈은 가인을 집앞까지 데려다 주면서 데이트를 마무리 했다”고 덧붙였다. 주지훈과 가인은 연예계 절친한 선후배 사이로 유명했다. 주지훈은 가인의 솔로 앨범 ‘Fxxk U’의 뮤직비디오에서 연인으로 나와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가인과 주지훈은 최근 지인들과 함께 서울에서 열린 존 메이어 콘서트를 관람하는 등 공개적으로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전해졌다. 주지훈은 드라마 ‘궁’으로 한류배우 반열에 올랐으며 최근 드라마 ‘메디컬탑팀’과 영화 ‘결혼전야’ 등에 출연했다. 가인은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멤버로 솔로 앨범을 발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주지훈 가인 ‘Fxxx U’ 뮤직비디오 화제…주지훈, 가인 허벅지 사이로 ‘파격’

    주지훈 가인 ‘Fxxx U’ 뮤직비디오 화제…주지훈, 가인 허벅지 사이로 ‘파격’

    주지훈 가인 9일 열애를 인정한 배우 주지훈과 가수 가인이 함께 출연한 뮤직비디오 ‘Fxxk U’가 새삼 주목받고 있다. 가인의 솔로 앨범 타이틀곡으로 지난 1월 공개된 ‘Fxxk U’ 뮤직비디오에는 주지훈이 출연해 과감한 19금 연기를 선보였다. 뮤직비디오 속 주지훈은 가인과 함께 샤워커튼 뒤에서 야릇한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가인의 허벅지 사이로 얼굴을 파묻고 키스하는 등 파격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주지훈과 가인은 이 뮤직비디오에서 함께 연기한 것이 인연이 돼 연인으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지훈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이날 열애설 보도 직후 언론을 통해 “두 사람이 오래 전부터 알고 지내다 최근 가인의 뮤직비디오에 주지훈 씨가 출연하면서 가까워지게 됐다”고 밝혔다. 주지훈의 소속사는 또 “교제를 시작한 것은 한 달 전쯤부터다. 아직 시작하는 연인이라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다. 예쁘게 봐주셨으면 한다”며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가인 측 역시 가인 측은 “알려진 대로 좋은 선후배 사이에서 최근 좋은 감정으로 발전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인 주지훈 데이트 장면 포착…얼굴 가린 가인, 당당한 주지훈 ‘대비’

    가인 주지훈 데이트 장면 포착…얼굴 가린 가인, 당당한 주지훈 ‘대비’

    가인 주지훈 열애장면 포착 배우 주지훈과 가수 가인이 열애 중이다. 가인 측은 9일 언론을 통해 “가인과 주지훈이 열애 중”이라고 인정했다. 가인 측은 “알려진 대로 좋은 선후배 사이에서 최근 좋은 감정으로 발전했다. 한 달 전 연인사이로 발전해 열애 중이다”며 “근래에 애도 분위기 속에 말씀 드리게 되어 조심스럽다”고 밝혔다. 이날 스포츠서울닷컴은 주지훈과 가인이 지난 6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존 메이어 콘서트를 함께 관람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스포츠서울닷컴은 “주변의 시선이 부담스러웠는지 가인과 주지훈은 계속 떨어져 있었다” 면서 “가인은 마스크와 두꺼운 점퍼 등으로 신분을 숨기려 했다”고 전했다. 이어 “가인과 주지훈 일행은 공연 직후 인근 식당으로 자리를 옮겼다”면서 “식사를 마친 주지훈과 가인은 시간차를 두고 빠져나왔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매체는 “주지훈은 가인을 집앞까지 데려다 주면서 데이트를 마무리 했다”고 덧붙였다. 주지훈과 가인은 연예계 절친한 선후배 사이로 유명했다. 주지훈은 가인의 솔로 앨범 ‘Fxxk U’의 뮤직비디오에서 연인으로 나와 파격적인 연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가인과 주지훈은 최근 지인들과 함께 서울에서 열린 존 메이어 콘서트를 관람하는 등 공개적으로 데이트를 즐긴 것으로 전해졌다. 주지훈은 드라마 ‘궁’으로 한류배우 반열에 올랐으며 최근 드라마 ‘메디컬탑팀’과 영화 ‘결혼전야’ 등에 출연했다. 가인은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멤버로 솔로 앨범을 발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발레리나를 사랑한 배우… 신성록·김주원 “친구서 연인으로”

    발레리나를 사랑한 배우… 신성록·김주원 “친구서 연인으로”

    브라운관과 뮤지컬 무대에서 활동하는 배우 신성록(왼쪽·32)과 국립발레단 수석 무용수 출신의 발레리나 김주원(오른쪽·36·성신여대 융합문화예술대 교수)이 교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한 매체가 “두 사람이 1년 9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밝히자 신성록의 소속사인 HB엔터테인먼트는 6일 “두 사람이 친한 친구 사이에서 최근 연인 관계로 발전해 조심스럽게 인연을 이어 가고 있다”고 인정했다. 얼마 전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마친 신성록은 현재 뮤지컬 ‘태양왕’에 출연 중이다. 김주원은 2012년 15년 동안 몸담았던 국립발레단을 나온 뒤 공연과 방송에서 다양하게 활약하고 있다.
  • 신성록 김주원 열애 인정, 1년전엔 부인하더니..“친구에서 연인으로”[전문]

    신성록 김주원 열애 인정, 1년전엔 부인하더니..“친구에서 연인으로”[전문]

    ‘신성록 김주원 열애 인정’ 배우 신성록이 발레리나 김주원과의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5일 한 매체는 신성록 김주원이 최근 제주도 서귀포에서 데이트하는 장면이 목격되는 등 1년 9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전했다. 신성록 김주원 열애설에 신성록의 소속사 HB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이날 오후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신성록 김주원은 친한 친구 사이에서 최근 연인 관계로 발전, 조심스럽게 인연을 이어가고 있다”고 열애를 인정했다. 지난 5월 한 차례 불거졌던 열애설을 부인한 뒤 2번 만에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한 것. 소속사 측은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하고 힘든 일을 겪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을 전하게 된 것을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예쁜 만남을 가질 수 있도록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신성록 김주원 열애, 드디어 인정했구나”, “신성록 김주원 열애 인정, 완전 잘 어울리네”, “신성록 김주원 열애 인정, 예쁜 사랑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신성록은 최근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으며 현재 뮤지컬 ‘태양왕’에 출연중이다. 발레리나 김주원은 지난 1998년부터 약 15년간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로 활동했다. 현재 성신여자대학교 교수로 재직, 국립발레단 객원 수석무용수로 활동 중이다. 이하 신성록 김주원 열애 인정 보도자료 전문. 안녕하세요. HB 엔터테인먼트 입니다. 배우 신성록과 발레리나 김주원은 친한 친구 사이에서 최근 연인 관계로 발전, 조심스럽게 인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하고, 힘든 일을 겪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을 전하게 된 것을 죄송스럽게 생각하며, 예쁜 만남을 가질 수 있도록 지켜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 스포츠서울닷컴(신성록 김주원 열애 인정)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키아누 리브스, 前여친 제니퍼 사임 사망 뒤 노숙 시작?…서프라이즈 ‘눈물’

    키아누 리브스, 前여친 제니퍼 사임 사망 뒤 노숙 시작?…서프라이즈 ‘눈물’

    할리우드 유명 배우 키아누 리브스가 노숙을 하게 된 사연이 방송됐다.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는 4일 키아누 리브스가 노숙을 하게 된 이유를 공개했다. 영화 ‘매트릭스’로 전세계적인 스타가 된 키아누 리브스는 노숙 생활을 하며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키아누 리브스는 절친한 동료였던 배우 리버 피닉스가 약물 중독으로 사망한 이후로 힘들어 하다 배우 제니퍼 사임을 만나 위로를 받았다. 키아누 리브스와 제니퍼 사임은 연인 사이로 발전했고, 제니퍼 사임은 키아누 리브스의 아이를 임신했다. 하지만 제니퍼 사임은 임신 8개월 만에 아이를 유산했다. 이후 우울증을 겪던 제니퍼 사임은 키아누 리브스와 헤어지기로 마음을 먹었다. 실연을 당한 키아누 리브스는 제니퍼 사임을 기다렸지만 결별 1년이 채 되지 않아 제니퍼 사임은 교통사고로 사망한다. 제니퍼 사임을 지키지 못한 심한 자괴감과 죄책감을 느낀 키아누 리브스는 집에서 나와 거리를 전전하며 노숙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에도 ‘매트릭스2’, ‘콘스탄틴’ 등 수많은 영화에 출연했지만 촬영이 끝나면 거리로 나와서 사는 생활을 반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소라 신동엽, “동엽신 좋아요” 송가연 고백에 굳은 표정 “뭐래니”

    이소라 신동엽, “동엽신 좋아요” 송가연 고백에 굳은 표정 “뭐래니”

    ‘이소라 신동엽’ 슈퍼모델 출신 방송인 이소라가 옛 연인인 방송인 신동엽 언급에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 지난 2일 공개된 SBS 새 예능프로그램 ‘룸메이트’의 티저영상은 ‘생활수칙 편’이란 제목으로 이소라, 2NE1 박봄, 종합격투기 선수 송가연이 함께 차를 타고 이동하는 모습을 담았다. 영상 속 세 여자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이어갔다. 박봄은 “정해진 개그가 재미없다. 유재석 님 같은 게 재미있다”며 자신이 선호하는 예능스타일을 밝혔다. 이 때 뒷좌석에 앉아있던 송가연은 “전 요즘 동엽신이 그렇게 좋아요”라며 신동엽을 언급했다. 송가연의 발언에 운전 중이던 이소라는 당황함을 감추지 못했다. 짧은 침묵으로 일관하던 이소라는 “뭐라니 쟤?”라며 당황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옆에 있던 박봄 역시 크게 당황하며 이소라에게 “애가 어려서 그래요. 죄송합니다”라고 대신 사과했다. ‘룸메이트’는 연예인들이 한 집에 살며 벌어지는 일상을 지켜보는 리얼 프로그램이다. 이소라, 박봄, 송가연을 비롯해 배우 이동욱, 가수 겸 배우 신성우, 배우 홍수현, 애프터스쿨 나나, 배우 서강준, 배우 박민우, 개그맨 조세호, 엑소 찬열 등이 출연한다. 세 여자의 기막힌 첫 만남은 오는 4일 오후 4시 20분 ‘룸메이트’ 첫 방송에서 공개된다. 사진 = SBS(이소라 신동엽)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키아누 리브스, 노숙 이유는 사망한 연인 제니퍼 사임 때문?… ‘서프라이즈’ 화제

    키아누 리브스, 노숙 이유는 사망한 연인 제니퍼 사임 때문?… ‘서프라이즈’ 화제

    할리우드 유명 배우 키아누 리브스가 노숙을 하게 된 사연이 방송됐다. MBC ‘신비한TV 서프라이즈’는 4일 키아누 리브스가 노숙을 하게 된 이유를 공개했다. 영화 ‘매트릭스’로 전세계적인 스타가 된 키아누 리브스는 노숙 생활을 하며 팬들에게 큰 충격을 안겼다. 키아누 리브스는 절친한 동료였던 배우 리버 피닉스가 약물 중독으로 사망한 이후로 힘들어 하다 배우 제니퍼 사임을 만나 위로를 받았다. 키아누 리브스와 제니퍼 사임은 연인 사이로 발전했고, 제니퍼 사임은 키아누 리브스의 아이를 임신했다. 하지만 제니퍼 사임은 임신 8개월 만에 아이를 유산했다. 이후 우울증을 겪던 제니퍼 사임은 키아누 리브스와 헤어지기로 마음을 먹었다. 실연을 당한 키아누 리브스는 제니퍼 사임을 기다렸지만 결별 1년이 채 되지 않아 제니퍼 사임은 교통사고로 사망한다. 제니퍼 사임을 지키지 못한 심한 자괴감과 죄책감을 느낀 키아누 리브스는 집에서 나와 거리를 전전하며 노숙 생활을 시작했다. 이후에도 ‘매트릭스2’, ‘콘스탄틴’ 등 수많은 영화에 출연했지만 촬영이 끝나면 거리로 나와서 사는 생활을 반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1189명 마음 어루만진 영등포 힐링캠프

    1189명 마음 어루만진 영등포 힐링캠프

    영등포에 살고 있는 40대 주부 A씨는 결혼 15년차다. 언제부턴가 남편과 대화가 부쩍 줄어들었다. 남편은 퇴근 뒤 친구들과 어울리다가 새벽에 귀가하기 일쑤였다. 일찍 집에 들어오라고 한마디 던지면 남편은 불같이 화를 내곤 했다. A씨는 인생에 실패했다는 생각에 점점 우울해졌다. 속앓이를 이어가던 지난 2월 지인의 귀띔으로 영등포 힐링캠프 상담실을 찾게 됐다. 개인 상담을 받은 A씨는 남편에게 같이 가보자고 권유했다. 이후 부부는 개인 상담과 부부 상담을 번갈아 받으며 작은 오해에서 비롯된 갈등의 골을 조금씩 메워갈 수 있었다. 지난해 5월 문을 연 영등포 힐링캠프 상담실이 인기를 끈다. 자녀·부부 문제 등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주민들이 편안한 장소에서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게 보건소 5층에 설치했다. 29일 구에 따르면 연인원 1189명이 이곳에서 상담을 받았다. 3월만 해도 155명이 힐링캠프를 찾아 크고 작은 일로 상처받은 마음을 치유했다. 면적 38㎡에 상담실 2개로 이뤄진 조촐한 규모지만 구민들의 마음을 보듬는 오아시스 역할을 톡톡히 하는 셈. 임상심리 전문가와 정신보건 사회복지사 2명이 불안, 강박, 대인기피를 비롯한 심리 문제와 인터넷 중독, 학교 부적응을 포함한 청소년 문제, 이혼 및 자녀 갈등을 망라한 가족 문제 등 생활 전반에 걸친 고민은 무엇이든 상담해준다. 상담 뒤 질환 수준으로 판단되면 전문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힐링캠프는 평일 오전 9시~오후 6시 운영된다. 전화로 사전 예약을 해야 상담받을 수 있다. 힐링캠프는 매주 수요일에는 산후조리원, 장애인 시설 등을 찾아가 이동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동 주민센터와 지역 기관 이동상담도 계획 중이다. 전성규 임상심리전문가는 “말 못할 고민이나 갈등을 바로 해결하지 못해 만성적 정신질환이나 성격 장애로 변질되기도 한다”며 “힐링캠프를 찾아오면 아무런 부담 없이 마음을 안정시키는 데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7300년 전 인류, 우사인 볼트만큼 빨랐다”

    “7300년 전 인류, 우사인 볼트만큼 빨랐다”

    농업 역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기 전 고대 인류는 현생 인류보다 훨씬 튼튼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학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영국 케임브리지대학 연구팀은 7300년 전 고대 남성과 3000년 후인 4300년 전 남성의 다리 유골을 조사한 결과, 7300년 전 남성은 현대의 육상선수와 맞먹는 뼈의 단단함을 자랑했지만 4300년 전 남성은 현대에 주로 책상에 앉아 공부하는 학생들 정도에 불과했다. 연구팀은 7300년 전 고대 남성이 현존한다면, 자메이카의 우사인 볼트같은 가장 뛰어난 육상선수보다 더 빨리 달릴 수도 있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고강도의 운동을 쉬지 않는 육상선수 만큼이나 다리의 근력이 뛰어났다는 것. 하지만 3000년 후의 인류의 다리가 이토록 약해진 원인은 농업의 본격적인 발달과 연관이 있다. 연구팀은 D레이저를 이용해 시베리아와 독일, 헝가리, 오스트리아, 체코 등지에서 발견된 7000여 년 전 유골의 대퇴골과 정강이뼈 등을 자세히 관찰했다. 그 결과 7300년 전 남성은 3000년 후의 남성보다 정강이뼈가 훨씬 더 단단했으며, 상당수가 고강도의 임무를 수행한 흔적이 나타났다. 연구를 이끈 엘리슨 매킨토시 박사는 “유럽 전역은 4500~5000년 전부터 수렵·채집 위주의 사회에서 농업사회로 전환됐다”면서 “남성은 여성보다 문화와 기술의 변화에 더 적극적으로 변화한다. 농사를 지으면서 이동거리가 짧아지고 육체적 노동의 강도가 줄어드는 변화가 발생했고, 이것이 다리뼈를 약화시킨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농기구를 만드는 금속가공 등을 규칙적으로 하는 4300년 전 소수의 사람들은 여전히 다리가 상대적으로 발달했지만, 그렇지 않은 남성이나 여성은 선조에 비해 다리가 점차 약해졌다”면서 “이후 기술이 발달하고 고기동성 능력이 필요치 않은 사람들이 생겨나면서 하체 힘이 약해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연구결과는 캐나다에서 최근 열린 미국자연인류학 연례학회에서 발표됐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독재자 히틀러의 가정부, 71년 만에 입 열다

    독재자 히틀러의 가정부, 71년 만에 입 열다

    나치의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1889-1945)의 가정부로 일했던 한 여성이 71년 만에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최근 오스트리아 출신의 엘리자베스 칼하마(89)가 현지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독재자의 숨겨졌던 가정생활을 낱낱이 증언했다. 지금은 백발의 할머니가 된 그녀는 지난 1943년 히틀러의 은거지였던 알프스 산록에 위치한 베르그호프 별장에서 일해 ‘독재자의 은밀한 사생활’에 대해 누구보다도 많이 알고있다. 할머니는 “히틀러는 엄격한 다이어트와 항상 미지근한 물만 마셨지만 단 음식을 무척이나 좋아했다” 면서 “자정 무렵에도 부엌을 찾아와 케익을 찾을 정도였다”고 회고했다. 이어 “별장에는 손님들이 끊이지 않았으며 이들과 밤늦게까지 대화를 나눴다” 면서 “다음날 오후 2시 이전에 기상한 모습을 거의 본 적이 없다”고 덧붙였다. 또한 할머니는 히틀러가 영화를 무척 좋아해 별장 안에 영화관이 있었으며 SS친위대로 부터 이곳 생활을 발설하면 큰일날 수 있다는 협박도 받은 사실을 고백했다.   재미있는 사실은 할머니가 가정부를 모집한다는 신문광고를 보고 히틀러의 별장인지도 모르고 지원했다는 것과 일을 해야할지 갈등을 겪었다는 점. 그러나 나치가 패망한 1945년까지 이곳에서 일한 할머니는 특히 히틀러의 연인이었던 에바 브라운에 대한 좋은 기억을 털어놨다. 할머니는 “에바는 별장의 안주인이었으며 무척이나 상냥하고 친절한 사람이었다” 면서 “크리스마스에는 직접 만든 선물을 모든 가정부에게 나눠줄 정도였다”고 밝혔다. 한편 에바 브라운은 1936년 부터 이곳 별장에서 히틀러와 동거를 시작해 2차대전 내내 함께 지냈다. 그러나 패망이 임박한 지난 1945년 4월 30일 독일 베를린의 한 지하벙커에서 히틀러와 함께 동반 자살했다. 특히 이들은 자살하기 불과 40시간 전 측근들 앞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박종익 기자 pji@seoul.co.kr
  • 조지클루니 16세 연하 약혼녀, ‘앤 헤서웨이 같네’

    조지클루니 16세 연하 약혼녀, ‘앤 헤서웨이 같네’

      할리우드의 바람둥이 조지 클루니(53)의 약혼 사실이 알려지자 약혼녀 아말 알라무딘(37)에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미국 매체 NY포스트 등은 26일(현지시간) “조지 클루니가 최근 지인들과 함께 한 자리에서 영국 변호사 아말 알라무딘(37)과 약혼한 사실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조지 클루니의 측근은 “최근 지인들과의 식사자리에서 약혼 반지를 공개했으며, 두 사람이 약혼 사실을 비밀로 하고 싶어한다”고 전했다. 조지 클루니와 알라무딘은 지난 2월 백악관에서 열린 영화 ‘모뉴먼츠 맨:세기의 작전’ 시사회에 함께 참석, 사실상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조지 클루니는 1989년 영화배우 탈리아 발삼과 결혼, 4년 만에 이혼한 뒤 배우 루시 리우, 르네 젤 위거, 스테이시 키블러 등과 염문을 뿌렸다.  클루니의 연인 아말 알라무딘은 레바논 출신의 미모의 영국 인권변호사다. 위키리크스 설립자 줄리안 어샌지의 변호를 맡았고 현재 전 UN 사무총장 코피 아난의 고문이다. 사진=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영화관은 지금 무한변신 중] 넌 아직도… 극장에 영화만 보러 가니

    [영화관은 지금 무한변신 중] 넌 아직도… 극장에 영화만 보러 가니

    한 해 극장 관객 2억명 시대. 극장은 지금 무한변신 중이다. 단관 시대를 거쳐 2000년대 들어 복합상영관인 멀티플렉스가 주류가 된 이후 극장은 각종 문화를 즐기는 ‘컬처플렉스’로 변신을 꾀하고 있다. 특히 VIP 관객을 잡기 위한 고급화 마케팅이 갈수록 거세지고, 다양한 고객의 문화적 욕구를 반영한 ‘콘셉트형 극장’도 늘고 있다. 문화 소비 행태를 바꾸고 있는 극장의 무한변신 현장을 살펴봤다. 극장에서 꼭 영화만 봐야 한다는 고정관념은 진작에 깨졌다. 영화 감상은 기본. 지갑을 좀 더 열더라도 극장을 특별한 여가공간으로 즐기려는 관객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 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등 멀티플렉스들은 앞다퉈 고급화 전략에 공을 들인다. 가장 대표적인 VIP 마케팅 사례가 프리미엄 상영관. 항공기 퍼스트클래스의 개념을 영화관에 적용한 것으로 최고급 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회당 이용 가격은 1인당 3만원 안팎. 일반 극장보다 3배가량 비싸지만 프라이버시가 보장돼 안락하게 영화를 즐기려는 관객들에게 인기 그만이다. CGV는 서울의 경우 상암, 영등포, 오리, 왕십리, 용산 등 5개관에서 ‘골드클래스’를 운영 중이다. 1개관에 좌석이 30~48개로 제한돼 있다. 누워서 볼 수 있는 좌석, 전용 라운지와 바, 영화를 보면서 식음료를 즐길 수 있는 사이드 테이블이 구비됐다. 특히 CGV 청담점의 스윗박스 프리미엄관은 오페라 극장의 박스석처럼 독립적으로 구성돼 젊은 층에게 인기가 높다. CGV 청담점의 채광호 매니저는 “다소 높은 가격이지만 고급스럽고 특별한 극장이라는 입소문이 퍼지면서 데이트 코스로 지방에서 찾아오는 관객도 많다. 주말마다 거의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한다”고 말했다. 롯데시네마는 ‘샤롯데’라는 이름의 프리미엄 상영관으로 VIP 관객 유치 전략을 쓰고 있다. 서울 에비뉴엘, 건대입구, 김포공항, 인천, 부산 센텀시티 등 전국에서 9개관을 운영하고 있는데 130여석이 들어설 수 있는 일반 상영관 공간에 단 34석만 배치했다.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고급 가죽 소파에 식사나 와인 등을 주문할 수 있는 케이터링 서비스와 좌석별 직원 호출벨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전담 직원까지 뒀다. 롯데시네마 관계자는 “일대일 전화 예약 서비스, 전용 사물함 및 최신 잡지와 서적을 볼 수 있는 전용 라운지 등을 제공해 VIP 관객들이 차별화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메가박스는 일산 킨텍스점에서 침대형 커플 좌석으로 된 프리미엄 상영관 ‘더 퍼스트 클럽’을 운영 중이다. 36석이 모두 침대형 커플 좌석이다. 고급 레스토랑과 영화관이 결합되기도 한다. CGV에서 운영하는 ‘씨네드쉐프’가 대표적이다. 압구정점의 경우 다양한 스타일의 소파와 에그 체어 등으로 꾸며진 라운지 스타일 상영관과 아랍왕족의 개인 극장에 사용되는 명품 전동식 의자와 11.1채널 사운드 시스템, 360도 입체 음향 효과 등을 갖춘 럭셔리 콘셉트의 상영관으로 좀 더 차별화된 VIP 전략을 동원한다. 한 극장의 좌석 수는 40석 내외. 상영관 옆에 있는 레스토랑에서는 특급호텔 출신의 셰프가 요리한 음식이 나온다. 영화관만 이용하면 1회당 4만원, 점심·디너 코스 등이 포함될 경우 9만~12만원대다. CGV 관계자는 “연인과의 기념일이나 부모님 생신 행사를 치르려는 관객이 많지만 프라이버시를 중시하는 연예인들이 가끔 연인을 동반하고 찾는 경우도 많다”고 귀띔했다. 개인 파티나 비즈니스 공간으로 ‘큰손’을 잡으려는 전략도 있다. CGV 청담점의 ‘더 프라이빗 시네마’는 중대형 스크린에서 기업의 프레젠테이션이나 VIP 관객들이 원하는 영상, 영화를 틀어 준다. 40개가량의 좌석 바로 뒤에는 호텔형 라운지가 있어 각종 론칭 파티나 모임을 할 수도 있다. 4시간 기준 400만원 선인 높은 가격에도 평일까지 예약이 꽉 차 있다. 최근에는 게임 대회나 각종 세미나와 간담회의 장소로 영화관이 변신하기도 한다. 아예 상영관을 장기 임대해 자사의 홍보관으로 쓰는 대기업도 늘고 있다. 다양한 문화적 욕구를 갖춘 VIP 관객을 잡기 위한 전략도 갈수록 다양해진다. 클래식 콘서트, 오페라, 발레 실황을 녹화 또는 생중계해 클래식 마니아까지 극장으로 끌어들이는 것. 메가박스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뉴욕 메트로폴리탄의 오페라 공연 실황을 영화관에서 녹화 방송하는 메트오페라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3만원의 만만찮은 입장권에도 번번이 좌석이 꽉 찰 정도로 호응이 좋다. 세계적 음악축제인 필하모닉의 신년음악회,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등의 공연은 라이브로 생중계하기도 한다. 2014년 진행한 베를린필, 빈필하모닉 신년음악회의 경우 30개관에서 90%에 이르는 좌석 점유율을 기록했을 만큼 티켓 경쟁이 치열하다. 목동에 사는 주부 박은영(45)씨는 “굳이 해외에 가지 않고도 명품 클래식 공연을 극장에서 볼 수 있어 중·고등학생인 아이들과 자주 찾는 편”이라고 말했다. 음향시설에 민감한 관객들을 정조준한 극장도 있다. CGV 청담점의 비츠 바이 닥터드레관은 좌석마다 최고급 헤드폰이 설치돼 있다. 주변의 소음에 방해받지 않고 영화를 즐기려는 관객들을 겨냥한 것. 일반 상영관보다 티켓 가격이 20%쯤 비싸지만 음악 영화나 뮤지컬 영화가 올라오면 관객이 몰린다. 영화 사운드에 따라 의자가 반응하는 진동시스템으로 음향의 체감을 배가시키는 비트박스관 역시 음향을 중시하는 VIP 관객들을 노렸다. CGV 여의도점은 전관에 최고의 음질을 선사하는 3D 입체음향시스템이 가동된다. 아웃도어족을 끌어들이기 위해 도심 옥상에서 바비큐까지 즐길 수 있는 ‘캠핑형 시네마’도 등장했다. 메가박스 오픈M은 도심 속 옥상에서 캠핑을 하며 영화를 볼 수 있는 야외 캠핑 시네마. 텐트나 캠핑 의자에서 영화를 보며 와인과 맥주를 즐길 수 있고, 바비큐와 팝콘은 무한 제공된다. 일반석과 텐트석으로 나뉘어 있으며, 가격은 2만~7만 5000원대까지 다양하다. 메가박스 오픈M의 김은중씨는 “어린 자녀들을 동반한 관객에서 이색 경험을 원하는 연인들까지 고객층이 다양하다”고 말했다. VIP 고객을 잡기 위한 혜택 경쟁도 치열하다. CGV는 사용 금액에 따라 VIP의 등급을 나눠 쿠폰북을 지급하고 상위 0.1%에 해당하는 VVIP 고객들에게는 각종 선물까지 준다. 메가박스는 올해부터 VIP 멤버십을 세분화하고 혜택을 강화했다. 특히 최근 극장의 주요 소비층으로 자리 잡은 중장년층 VIP 관객을 유도하는 ‘노블레스 마케팅’ 열기는 갈수록 뜨겁다. 극장 자체가 도심 속 문화공간이 된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곳도 있다. 매표소, 매점, 상영관을 길거리에 있는 숍처럼 꾸며 길을 걷다가 쇼핑하는 듯한 느낌을 주는 극장도 등장한 것. 메가박스의 김진선 상무는 “앞으로 영화관이 경쟁력을 갖추려면 영화만 보는 곳이 아니라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두루 즐길 수 있는 공간이어야 한다”면서 “시공간 제약 없이 다양한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기발한 영화관이 꾸준히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주말에 ‘다이어트’ 할 수 있는 10가지 방법

    주말에 ‘다이어트’ 할 수 있는 10가지 방법

    얇은 옷을 입는 계절이 되기 전 날씬해지고 싶지만 평일은 바빠서 운동할 시간이 없고 식사도 불규칙할 수밖에 없는 사람들을 위한 다이어트 전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다음은 최근 미국의 건강정보 사이트 피트슈가에 실린 주말에 다이어트할 수 있는 10가지 방법이다. 주말에라도 확실히 다이어트에 도전하고 싶다면 한 번 읽어보고 실천해보자. ▼탄수화물은 아침에 섭취하라=탄수화물을 줄이는 식습관이 다이어트와 건강에 효과적이라는 것은 이제 널리 알려진 듯하다. 하지만 이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도 있다. 때문에 탄수화물을 섭취하려면 아침에 먹고 그날 모든 칼로리(열량)를 소모하도록 하자. ▼운동 약속을 잡아라=식사를 거르는 대신 지인과 운동하라. 함께 즐겁게 운동하다 보면 어느새 다이어트가 될 것이다. ▼외식 메뉴를 체크하라=다이어트 중이라 해도 주말에는 친구나 연인과의 점심이나 저녁 식사를 즐기는 경우가 많다. 새로운 가게에 갈 때는 건강한 메뉴가 있는지 사전에 확인하도록 하자. ▼물을 적극적으로 마시자=인간의 뇌는 갈증과 공복감을 가끔 혼동한다. 식사 때도 물을 조금씩 마시면 과식을 방지할 수 있다. 외출 할 때도 물병을 챙기는 습관을 들이도록 하자. ▼운동 시간을 충분히 가져라=평일은 20~30분밖에 시간이 없다면 주말에라도 제대로 운동하자. 산책이나 등산을 하거나 댄스 수업을 받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기왕이면 즐기자. ▼식사 간격을 줄이자=식사 간격이 길어지면 신체가 굶주린 상태가 돼 과식과 과음으로 이어질 수 있다. 또 신진대사가 떨어져 오히려 살 빼기 어려운 체질이 될 수 있다고 한다. ▼낮술은 줄여라=주말이라고 낮부터 술을 마시려면 적당히 하라. 과식과 낮잠으로 이어질 수 있다. ▼소량으로 나눠 먹어라=먹고 싶다고 참지 말고 소량을 나눠 먹을 때 과식을 막을 수 있다. 밖에서 먹는다면 친구와 함께 나눠 먹는 것도 좋다. ▼일찍 잠자리에 들어라=주말이라고 늦게까지 TV 등을 보면 수면 부족을 야기해 비만의 원인이 된다고 한다. ▼즐겁게 보내라=스트레스는 과식의 원인으로 특히 열량과 당분이 많은 것을 먹고 싶을 수 있다. 다이어트 뿐만 아니라 건강을 생각하면 스트레스를 받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주말에 혼자 한가롭게 휴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한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사르코지, 올랑드 옛 동거녀에게 딱지 맞았다”

    “사르코지, 올랑드 옛 동거녀에게 딱지 맞았다”

    프랑스의 니콜라 사르코지(오른쪽) 전 대통령이 2007년 대선 승리 후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당시 사회당 제1서기)의 연인이었던 발레리 트리에르바일레르(왼쪽·49)에게 구애했다가 퇴짜를 맞은 사실이 뒤늦게 공개됐다. 22일(현지시간) 영국 더타임스 등에 따르면 프랑스 정치저널리스트인 파트리스 마슈레는 자신의 저서 ‘엘리제궁 이후 그의 삶’을 통해 사르코지가 대선 승리 두 달 뒤 엘리제궁에서 열린 ‘바스티유의 날’ 기념 가든파티에서 트리에르바일레르에게 “당신 아름답군요. 한번 만납시다”라고 속삭였다는 내용을 폭로했다. 트리에르바일레르는 그의 제안을 거절했고 나중에 이 사건과 관련해 사르코지를 “천박한 사람”이라고 비판했다고 마슈레는 저서에서 밝혔다. 책에는 퇴짜를 맞은 사르코지가 트리에르바일레르에 대해 “자기가 그렇게 대단한가”라고 불평한 내용도 담겨 있다. 당시 사르코지는 부인 세실리아와 위태로운 결혼 생활을 이어 가던 중이었고, 정치 담당 기자인 트리에르바일레르는 올랑드와 연인 관계라는 사실이 세간에 알려지기 시작한 무렵이었다. 트리에르바일레르와 사르코지는 이후 서로 적대감을 갖게 됐고, 올랑드가 2012년 대선에서 이겨 공식석상에 함께 설 일이 잦아지면서 부딪치기도 했다. 일례로 지난해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열린 넬슨 만델라 장례식에서 사르코지는 큰 모자를 쓴 트리에르바일레르가 프랑수아 미테랑 전 대통령을 닮았다며 비꼬았다. 사르코지는 2007년 10월 이혼한 뒤 이듬해 2월 모델이자 가수인 카를라 브루니와 재혼했다. 트리에르바일레르는 지난 1월 올랑드 대통령과 여배우 쥘리 가예의 스캔들이 터진 뒤 2주 만에 올랑드의 결별 선언으로 7년간의 동거 생활을 청산했다. 백민경 기자 white@seoul.co.kr
  • 조디 포스터, 커밍아웃 1년만에 동성 결혼 ‘두 아들은 어떡해?’

    조디 포스터, 커밍아웃 1년만에 동성 결혼 ‘두 아들은 어떡해?’

    할리우드의 지성이라고 불리는 톱배우 조디 포스터(51)가 동성 연인과 결혼했다. 지난해 1월 제70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커밍아웃한 포스터가 지난 주말 동성 애인인 사진가 알렉산드라 헤디슨(44)과 결혼식을 올렸다고 AFP 통신이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커밍아웃한 지 1년만이다. 포스터는 당시 평생공로상에 해당하는 ‘세실 B. 데빌상’을 수상한 뒤 무대에 올라 “오늘밤 내가 커다란 커밍아웃을 하려는 것이 아니다. 이미 1000년 전 석기시대에 커밍아웃을 했기 때문이다.연약한 소녀는 친구와 가족, 동료, 신뢰할 수 있는 지인들에게 털어놓았다”며 자신이 동성애자임을 말했다. 포스터의 홍보담당자는 포스터가 사진작가이자 배우·감독인 알렉산드라 헤디슨과 지난 주말 결혼했다는 피플 매거진의 보도가 사실이라고 발표했다. 그러나 더 구체적인 내용은 설명하지 않았다. 포스터와 헤디슨은 지난해 여름부터 데이트를 시작해 약 1년 만에 결혼에 골인했다. 헤디슨은 올해 아카데미시상식을 진행한 미국의 유명 토크쇼 진행자 엘렌 드제너러스의 연인이었으며 레즈비언을 소재로 한 드라마 ‘L워드’에 출연한 배우이기도 하다. 연예매체 TMZ는 “조디 포스터는 동성애자임을 공개적으로 선언할 의무나 필요가 없다고 느낄 것이다. 크게 떠들 필요 없이 조용히 사랑하는 여성과 결혼해 사는 것으로써 자신을 표현하는 것”이라고 해석했다. 아역으로 데뷔한 포스터는 14세때인 1976년 로버트 드니로 주연의 ‘택시 드라이버’(감독 마틴 스콜세지)에서 어린 창녀 역을 맡아 세계적인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이후 ‘피고인’(1988)과 ‘양들의 침묵’(1991)으로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두 차례나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으며, 감독·제작자로도 데뷔해 ‘꼬마 천재 테이트’(1991), ‘홈 포 더 할리데이’(1995), ‘비버’(2011) 등을 연출했다. 포스터는 1993년 영화 ‘서머스비’에 출연을 계기로 여성 영화제작자 시드니 버나드와 동거하며 두 아들을 키우다 2008년 결별했다. 사진 = TOPIC/SPLASH NEWS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가인 임신, 연정훈과 결혼 9년 만에.. “침통한 상황이라 조심스러워”

    한가인 임신, 연정훈과 결혼 9년 만에.. “침통한 상황이라 조심스러워”

    ‘한가인 임신’ 배우 연정훈(36) 한가인(32) 부부가 결혼 9년 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한가인의 소속사인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1일 “한가인 씨가 최근 임신했다. 오랜 결혼생활을 하며 축복할만한 일이 생겨 두 사람이 기뻐하고 있지만 최근 세월호 침몰사고로 온 국민이 슬픔에 잠겨있는데 임신 소식을 알리는 것도 조심스럽다”고 한가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어 “한가인 씨가 임신한 지 얼마나 됐는지는 회사에서도 잘 모른다. 현재 태교에 집중하고 있으며 연예계 활동 등 앞으로의 계획에 대한 상세한 얘기는 아직 못한 상태”라고 밝혔다. 연정훈은 지난 2012년 6월 채널A ‘쇼킹’에 출연해 “아내 한가인이 엄마가 되기 전에 대표작을 만들고 싶어 했다”며 “아내가 출연한 드라마 ‘해를 품은 달’과 영화 ‘건축학개론’이 잘 돼 2세 계획을 세웠다”고 2세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에 ‘딸과 아들 중 어느 쪽을 원하느냐’는 MC의 질문에 연정훈은 “나는 딸을 원하지만 아내는 아들을 낳고 싶어 한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지난 2003년 KBS 드라마 ‘노란 손수건’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으로 발전한 두 사람은 2년간 교제 끝에 2005년 4월26일 결혼했다. 네티즌들은 “한가인 임신 소식 반가운데 마냥 기뻐할 수만은 없네”, “한가인 9년 만에 임신, 축하한다”, “한가인 임신, 기쁜 소식이네. 2세 외모가 기대된다”, “한가인 임신, 순산하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한가인 임신)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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