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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명환 임지은 결혼, 전세현 결혼식장 공개 ‘하객들 보니..깜짝’

    고명환 임지은 결혼, 전세현 결혼식장 공개 ‘하객들 보니..깜짝’

    ‘고명환 임지은 결혼’ 배우 전세현이 개그맨 고명환과 배우 임지은의 결혼식 사진을 공개했다. 전세현은 1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명환 오빠·임지은 선배님, 아름다운 한쌍. 오늘은 명환 오빠 장가가는날! 행복해 오빠! 두 분 오래 사랑해오신 만큼 앞으로도 더 사랑하고 아름답고 행복하게 사세요!”라는 글과 함께 이날 열린 고명환과 임지은의 결혼식 사진을 남겼다. 사진 속 고명환과 임지은은 십자가 아래 나란히 서서 하객들을 향해 미소 짓고 있다. 두 사람은 이날 오후 1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강남 중앙 침례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15년 전 한 코미디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이 시작된 고명환과 임지은은 친구로 지내다가 연인으로 발전해 부부가 됐다. 결혼식의 사회자로는 고명환의 개그 콤비 문천식, 축가는 가수 윤도현 밴드와 팝페라 가수 강태욱 교수가 맡았다. 고명환 임지은 결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고명환 임지은 결혼..부럽다. 오래오래 행복하세요”, “고명환 임지은 결혼..잘 어울리는 부부”, “고명환 임지은 결혼..행복해 보인다”, “고명환 임지은 결혼..15년 전 인연이 부부인연으로”, “고명환 임지은 결혼..정말 축하드려요”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세현은 MBC드라마 ‘기황후’를 비롯해 영화 ‘짐승’, ‘실종’ 등에 출연했다. 사진 = 전세현 인스타그램 (고명환 임지은 결혼) 연예팀 chkim@seoul.co.kr
  • 인간 지성의 영역마저 넘보는 기계… 감성에서 답 찾다

    인간 지성의 영역마저 넘보는 기계… 감성에서 답 찾다

    제2의 기계 시대/에릭 브린욜프슨·앤드루 맥아피 지음/이한음 옮김/청림/384쪽/1만 5000원 #1. 2011년 2월, 미국의 인기 TV 퀴즈쇼인 ‘제퍼디!’. 출연자 켄 제닝스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긴다. “나는 ‘생각하는 기계’에 밀려난 최초의 지식 노동자입니다. 내가 마지막이 아닐 것이라 믿습니다.” 제닝스는 ‘제퍼디!’에서 무려 74차례나 연달아 우승했지만 IBM의 슈퍼컴퓨터인 ‘왓슨’과 이틀에 걸친 퀴즈 대결에서 완패한 직후였다. #2. 2010년 10월, 미국 실리콘밸리의 번잡한 101번 고속도로를 달리던 자동차는 ‘보는’ 것들을 고스란히 차 안 모니터로 전송했다. 지루한 운행이었으나 동시에 주변 승용차와 트럭이 범할 수 있는 모든 실수를 추정해 경로에 표시했다. 구글의 무인자동차 ‘구글카’였다. 2004년 3월 미국 국방첨단연구계획국(DARPA)이 개최한 무인차 그랜드 챌린지에서 15대의 고성능 차량들이 불과 12㎞도 달리지 못하고 곤두박질친 지 7년이 지나지 않은 때였다. DARPA는 요즘 차량을 운전하고 사다리를 오르며 밸브를 잠그는 인간형 로봇들의 경연인 로보틱스 챌린지를 열고 있다. 현생 인류는 기원전 6000년경 가축을 길들여 농경에 활용하며 ‘농업혁명’을 맞았다. 또 다른 변곡점은 불과 200여년 전 일어난 ‘산업혁명’이다. 1%에 불과한 내연기관의 에너지 효율을 딱 3배가량 향상시킨 와트의 증기기관은, 인간과 가축의 근육이 지닌 한계를 넘어서며 ‘제1의 기계 시대’를 활짝 열었다. 산업화 시대의 자동화와 달리 ‘제2의 기계 시대’에선 기계가 인간의 지성(intelligence)에 근접하고 있다. 육체 노동력의 대체를 떠나 인간의 지성을 대신하고 나아가 증진시킨다는 게 차이점이다.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의 교수인 저자들은 논쟁에 불을 붙였다. 최근 펼쳐진 기술 발전은 눈부신 기계 시대의 준비운동 단계에 불과하다고 말한다. 제2의 기계 시대로 깊숙이 진입할수록 기술이 모든 것을 디지털로 완벽히 복제하고 이미 존재하는 것들을 조합해 기하급수적인 혁신을 이룰 것이란 설명이다. 반도체 성능이 2년마다 두 배씩 증가한다는 ‘무어의 법칙’을 이야기하면서, 아이폰만큼 혁신적인 기계가 범람하고 한계비용이 엄청난 수준으로 낮아지는 디지털 경제의 도래를 점친다. 디지털 경제화는 복지와 국내총생산(GDP)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이런 제2의 기계 시대가 마냥 인간에게 좋은 것일까. 저자들은 자동화의 여러 이점에도 불구하고 중산층 침체, 노동자 임금 수준의 불평등 증가, 소득 불균형 악화, 장기 실업률 증가를 가져온다는 비관적인 전망과 경고를 내놓는다. 평균 수준의 정신노동은 컴퓨터가 대체할 것이고 사무원 같은 중간소득의 직종은 사라질 것이란 예측이다. 결국 소수의 승자만 살아남고 대다수의 사람은 패자가 돼 몸부림치게 된다는 암울한 예언이다. 희망은 없는 것일까. 이때 등장하는 이론이 ‘모라베크의 역설’이다. 고성능 기계의 범람 속에서도 불과 한 살짜리 아기의 지각이나 이동 능력을 가진 기계를 만드는 건 어렵거나 불가능하다는 이론이다. 첨단 로봇청소기들이 제아무리 각광받아도 탁자 위의 잡지들을 제대로 정돈할 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 이치다. 저자들은 이야기한다. “이제는 감성을 활용하는 사람이 최고의 인재다. 세상을 이해하려는 강렬한 모험심, 일에 대한 열정, 핵심을 파악하는 통찰력이야말로 이 시대 우리에게 필요한 역량이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고명환 임지은, 11일 웨딩마치 울려 ‘아름다운 커플’

    고명환 임지은, 11일 웨딩마치 울려 ‘아름다운 커플’

    고명환 임지은은 11일 오후 서울 논현동의 강남중앙침례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결혼식에 앞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고명환은 “너무 예쁜 신부를 얻어서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다”며 활짝 웃었다. 임지은은 “실감이 잘 안 난다. 마치 드라마 촬영하는 것 같다. 좋은 날씨에 결혼하게 돼 너무 좋고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고명환 임지은은 15년 전 한 코미디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하면서 알게 됐고, 이후 친구로 지내다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고명환 임지은 결혼, “드라마 촬영하는 것 같다” 결혼식 사진보니..깜짝

    고명환 임지은 결혼, “드라마 촬영하는 것 같다” 결혼식 사진보니..깜짝

    ‘고명환 임지은 결혼’ 개그맨 고명환(42)과 배우 임지은(41)이 결혼식을 올렸다. 고명환 임지은은 11일 오후 서울 논현동의 강남중앙침례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고명환 임지은 결혼식은 고명환의 개그 콤비 문천식이 사회를 맡았으며, 윤도현밴드 등이 축가를 불렀다. 결혼식에 앞서 진행된 기자회견에서 고명환은 “너무 예쁜 신부를 얻어서 세상에서 제일 행복하다”며 활짝 웃었다. 임지은은 “실감이 잘 안 난다. 마치 드라마 촬영하는 것 같다. 좋은 날씨에 결혼하게 돼 너무 좋고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고명환 임지은은 15년 전 한 코미디 프로그램에 동반 출연하면서 알게 됐고, 이후 친구로 지내다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1997년 MBC 공채 8기 개그맨인 고명환은 그동안 ‘개그야’ ‘코미디에 빠지다’ 등의 프로그램에서 활약했으며, ‘경성스캔들’ ‘자체발광 그녀’ 등 드라마에도 출연하며 연기자로도 활동 폭을 넓혔다. 1998년 데뷔한 임지은은 드라마 ‘바람의 화원’ ‘브레인’ ‘세자매’ ‘지성이면 감천’ 등에서 출연했으며 현재 MBC 일일극 ‘소원을 말해봐’에 출연하고 있다. 두 사람은 임지은의 드라마 촬영이 끝나는 내년 1월께 신혼여행을 떠날 예정이다. 고명환 임지은 결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고명환 임지은 결혼, 정말 잘 어울리는 커플이다”, “고명환 임지은 결혼, 지금처럼 행복하게 잘 살길”, “고명환 임지은 결혼, 2세 계획 빨리 세워야 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고명환 임지은 결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사귀자고 했더니…” 이지아 이혼엔 “남자니까 다 잘못했다”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사귀자고 했더니…” 이지아 이혼엔 “남자니까 다 잘못했다”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사귀자고 했더니…” 깜짝…이지아 이혼엔 “내가 남자니까 다 잘못했다는 생각” 신비주의를 벗고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서태지가 아내 이은성과의 결혼식 스토리와 사진을 공개했다. 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는 가수 서태지가 출연해 아내 이은성과 가정을 꾸리기까지의 과정과 현재 아빠로서의 생활 등 소탈한 일상 이야기를 나눴다. 서태지는 이날 이은성과의 인연은 자신의 뮤직비디오에서 시작됐음을 밝혔다. 그는 “뮤비 촬영 이후 이은성과 이야기가 잘 통했다. 그렇게 편하게 만남을 가진 후 문자로 연락을 주고 받다가 1~2주 뒤에 사귀자고 먼저 제안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서태지는 “그랬더니 이은성이 ‘생각해보겠다’는 대답을 했다. 나는 ‘생각해 볼 것도 없겠구나’라고 느꼈다”라며 이은성도 자신에게 마음이 있음을 직감했다고 말했다. 또 이날 서태지는 방송 최초로 이은성과 연인시절 데이트를 하던 해외 여행 사진과 결혼식 당일의 고운 한복자태를 공개했다. 이날 ‘해피투게더’ MC들은 서태지에게 이지아에 대해서도 조심스럽게 물었다. 이에 서태지는 “그 이야기를 내가 외국에 있을 때 접해서 사실 그렇게 큰 일인 줄 몰랐었다. 그런데 한국에 와서 심각성을 느꼈다”고 운을 뗐다. 당시 서태지와 이지아는 갑작스러운 이혼소식을 전하며 전 국민을 충격에 빠뜨렸다. 서태지는 “어떻게 보면 내 사생활인데 그런 일로 인해서 심려를 끼쳐드려서 굉장히 죄송했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엔 많이 어렸었다. 그 때는 좋았고, 잘 될거라고 생각했는데 남녀 사이가 생각처럼 안 됐다”면서 “그 분도 힘들었을 거다. 내가 남자니까 다 잘못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미안하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이지아, 결혼 스토리가 재밌네”,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이지아, 서태지가 이렇게 방송에 나올 줄은 꿈에도 몰랐네”,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이지아, 서태지 나이 너무 많이 들어보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처음 만난 곳이 ‘깜짝’ 이지아 이혼 질문엔…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처음 만난 곳이 ‘깜짝’ 이지아 이혼 질문엔…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처음 만난 곳은…” 깜짝…이지아 이혼 질문엔 “어떻게 보면 내 사생활인데…” 신비주의를 벗고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서태지가 아내 이은성과의 결혼식 스토리와 사진을 공개했다. 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는 가수 서태지가 출연해 아내 이은성과 가정을 꾸리기까지의 과정과 현재 아빠로서의 생활 등 소탈한 일상 이야기를 나눴다. 서태지는 이날 이은성과의 인연은 자신의 뮤직비디오에서 시작됐음을 밝혔다. 그는 “뮤비 촬영 이후 이은성과 이야기가 잘 통했다. 그렇게 편하게 만남을 가진 후 문자로 연락을 주고 받다가 1~2주 뒤에 사귀자고 먼저 제안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서태지는 “그랬더니 이은성이 ‘생각해보겠다’는 대답을 했다. 나는 ‘생각해 볼 것도 없겠구나’라고 느꼈다”라며 이은성도 자신에게 마음이 있음을 직감했다고 말했다. 또 이날 서태지는 방송 최초로 이은성과 연인시절 데이트를 하던 해외 여행 사진과 결혼식 당일의 고운 한복자태를 공개했다. 이날 ‘해피투게더’ MC들은 서태지에게 이지아에 대해서도 조심스럽게 물었다. 이에 서태지는 “그 이야기를 내가 외국에 있을 때 접해서 사실 그렇게 큰 일인 줄 몰랐었다. 그런데 한국에 와서 심각성을 느꼈다”고 운을 뗐다. 당시 서태지와 이지아는 갑작스러운 이혼소식을 전하며 전 국민을 충격에 빠뜨렸다. 서태지는 “어떻게 보면 내 사생활인데 그런 일로 인해서 심려를 끼쳐드려서 굉장히 죄송했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엔 많이 어렸었다. 그 때는 좋았고, 잘 될거라고 생각했는데 남녀 사이가 생각처럼 안 됐다”면서 “그 분도 힘들었을 거다. 내가 남자니까 다 잘못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미안하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이지아 이혼, 결혼 스토리가 흥미진진하네”,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이지아 이혼, 그래도 이혼 뭐가 잘못된 건지 자세히 말하진 않네”,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이지아 이혼, 서태지 이제 신비주의 벗고 나오나. 이런 모습이 훨씬 낫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처음엔 날 싫어했다” 왜?…이지아 이혼 “미안한 마음”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처음엔 날 싫어했다” 왜?…이지아 이혼 “미안한 마음”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내가 먼저 사귀자고 했다” 도대체 왜?…이지아 이혼 “심려 끼쳐드려서 굉장히 죄송했다” 신비주의를 벗고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서태지가 아내 이은성과의 결혼식 스토리와 사진을 공개했다. 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는 가수 서태지가 출연해 아내 이은성과 가정을 꾸리기까지의 과정과 현재 아빠로서의 생활 등 소탈한 일상 이야기를 나눴다. 서태지는 이날 이은성과의 인연은 자신의 뮤직비디오에서 시작됐음을 밝혔다. 그는 “뮤비 촬영 이후 이은성과 이야기가 잘 통했다. 그렇게 편하게 만남을 가진 후 문자로 연락을 주고 받다가 1~2주 뒤에 사귀자고 먼저 제안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서태지는 “그랬더니 이은성이 ‘생각해보겠다’는 대답을 했다. 나는 ‘생각해 볼 것도 없겠구나’라고 느꼈다”라며 이은성도 자신에게 마음이 있음을 직감했다고 말했다. 또 이날 서태지는 방송 최초로 이은성과 연인시절 데이트를 하던 해외 여행 사진과 결혼식 당일의 고운 한복자태를 공개했다. 이날 ‘해피투게더’ MC들은 서태지에게 이지아에 대해서도 조심스럽게 물었다. 이에 서태지는 “그 이야기를 내가 외국에 있을 때 접해서 사실 그렇게 큰 일인 줄 몰랐었다. 그런데 한국에 와서 심각성을 느꼈다”고 운을 뗐다. 당시 서태지와 이지아는 갑작스러운 이혼소식을 전하며 전 국민을 충격에 빠뜨렸다. 서태지는 “어떻게 보면 내 사생활인데 그런 일로 인해서 심려를 끼쳐드려서 굉장히 죄송했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엔 많이 어렸었다. 그 때는 좋았고, 잘 될거라고 생각했는데 남녀 사이가 생각처럼 안 됐다”면서 “그 분도 힘들었을 거다. 내가 남자니까 다 잘못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미안하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이지아 이혼, 서태지 스토리는 역시 재미가 있어”,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이지아 이혼, 그래도 이은성 씨와 행복하게 살면 됐죠. 행복하세요”,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이지아 이혼, 신고 나오니까 신비주의 벗네. 앞으로 방송에 자주 나와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사귀자고 했더니 대답이…” 깜짝…이지아 이혼 질문엔 “잘 될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처럼 안됐다”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사귀자고 했더니 대답이…” 깜짝…이지아 이혼 질문엔 “잘 될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처럼 안됐다”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사귀자고 했더니 대답이…” 깜짝…이지아 이혼 질문엔 “잘 될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처럼 안됐다” 신비주의를 벗고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서태지가 아내 이은성과의 결혼식 스토리와 사진을 공개했다. 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는 가수 서태지가 출연해 아내 이은성과 가정을 꾸리기까지의 과정과 현재 아빠로서의 생활 등 소탈한 일상 이야기를 나눴다. 서태지는 이날 이은성과의 인연은 자신의 뮤직비디오에서 시작됐음을 밝혔다. 그는 “뮤비 촬영 이후 이은성과 이야기가 잘 통했다. 그렇게 편하게 만남을 가진 후 문자로 연락을 주고 받다가 1~2주 뒤에 사귀자고 먼저 제안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서태지는 “그랬더니 이은성이 ‘생각해보겠다’는 대답을 했다. 나는 ‘생각해 볼 것도 없겠구나’라고 느꼈다”라며 이은성도 자신에게 마음이 있음을 직감했다고 말했다. 또 이날 서태지는 방송 최초로 이은성과 연인시절 데이트를 하던 해외 여행 사진과 결혼식 당일의 고운 한복자태를 공개했다. 이날 ‘해피투게더’ MC들은 서태지에게 이지아에 대해서도 조심스럽게 물었다. 이에 서태지는 “그 이야기를 내가 외국에 있을 때 접해서 사실 그렇게 큰 일인 줄 몰랐었다. 그런데 한국에 와서 심각성을 느꼈다”고 운을 뗐다. 당시 서태지와 이지아는 갑작스러운 이혼소식을 전하며 전 국민을 충격에 빠뜨렸다. 서태지는 “어떻게 보면 내 사생활인데 그런 일로 인해서 심려를 끼쳐드려서 굉장히 죄송했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엔 많이 어렸었다. 그 때는 좋았고, 잘 될거라고 생각했는데 남녀 사이가 생각처럼 안 됐다”면서 “그 분도 힘들었을 거다. 내가 남자니까 다 잘못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미안하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이지아 이혼, 이제 완전히 신비주의 벗어났네”,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이지아 이혼, 처음 얘기 나왔을 때 외국에 있었나”,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이지아 이혼, 이런 얘기 이번에 처음 나온 것 같은데 정말 대단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양가 부모님 앞에서 ‘깜짝’ 이지아 이혼 질문엔…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양가 부모님 앞에서 ‘깜짝’ 이지아 이혼 질문엔…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처음 만난 곳은…” 깜짝…이지아 이혼 질문엔 “어떻게 보면 내 사생활인데…” 신비주의를 벗고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서태지가 아내 이은성과의 결혼식 스토리와 사진을 공개했다. 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는 가수 서태지가 출연해 아내 이은성과 가정을 꾸리기까지의 과정과 현재 아빠로서의 생활 등 소탈한 일상 이야기를 나눴다. 서태지는 이날 이은성과의 인연은 자신의 뮤직비디오에서 시작됐음을 밝혔다. 그는 “뮤비 촬영 이후 이은성과 이야기가 잘 통했다. 그렇게 편하게 만남을 가진 후 문자로 연락을 주고 받다가 1~2주 뒤에 사귀자고 먼저 제안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서태지는 “그랬더니 이은성이 ‘생각해보겠다’는 대답을 했다. 나는 ‘생각해 볼 것도 없겠구나’라고 느꼈다”라며 이은성도 자신에게 마음이 있음을 직감했다고 말했다. 또 이날 서태지는 방송 최초로 이은성과 연인시절 데이트를 하던 해외 여행 사진과 결혼식 당일의 고운 한복자태를 공개했다. 이날 ‘해피투게더’ MC들은 서태지에게 이지아에 대해서도 조심스럽게 물었다. 이에 서태지는 “그 이야기를 내가 외국에 있을 때 접해서 사실 그렇게 큰 일인 줄 몰랐었다. 그런데 한국에 와서 심각성을 느꼈다”고 운을 뗐다. 당시 서태지와 이지아는 갑작스러운 이혼소식을 전하며 전 국민을 충격에 빠뜨렸다. 서태지는 “어떻게 보면 내 사생활인데 그런 일로 인해서 심려를 끼쳐드려서 굉장히 죄송했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엔 많이 어렸었다. 그 때는 좋았고, 잘 될거라고 생각했는데 남녀 사이가 생각처럼 안 됐다”면서 “그 분도 힘들었을 거다. 내가 남자니까 다 잘못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미안하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이지아 이혼, 결혼 스토리가 흥미진진하네”,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이지아 이혼, 그래도 이혼 뭐가 잘못된 건지 자세히 말하진 않네”,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이지아 이혼, 서태지 이제 신비주의 벗고 나오나. 이런 모습이 훨씬 낫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결혼 사진 첫 공개…이지아 질문엔 “그땐 어렸었다”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결혼 사진 첫 공개…이지아 질문엔 “그땐 어렸었다”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결혼 사진 첫 공개…이지아 질문엔 “그땐 어렸었다” KBS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서태지가 신비주의를 벗고 아내 이은성과의 결혼식 스토리와 사진을 공개했다. 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는 가수 서태지가 출연해 아내 이은성과 가정을 꾸리기까지의 과정과 현재 아빠로서의 생활 등 소탈한 일상 이야기를 나눴다. 서태지는 이날 이은성과의 인연은 자신의 뮤직비디오에서 시작됐음을 밝혔다. 그는 “뮤비 촬영 이후 이은성과 이야기가 잘 통했다. 그렇게 편하게 만남을 가진 후 문자로 연락을 주고 받다가 1~2주 뒤에 사귀자고 먼저 제안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서태지는 “그랬더니 이은성이 ‘생각해보겠다’는 대답을 했다. 나는 ‘생각해 볼 것도 없겠구나’라고 느꼈다”라며 이은성도 자신에게 마음이 있음을 직감했다고 말했다. 또 이날 서태지는 방송 최초로 이은성과 연인시절 데이트를 하던 해외 여행 사진과 결혼식 당일의 고운 한복자태를 공개했다. 이날 ‘해피투게더’ MC들은 서태지에게 이지아에 대해서도 조심스럽게 물었다. 이에 서태지는 “그 이야기를 내가 외국에 있을 때 접해서 사실 그렇게 큰 일인 줄 몰랐었다. 그런데 한국에 와서 심각성을 느꼈다”고 운을 뗐다. 당시 서태지와 이지아는 갑작스러운 이혼소식을 전하며 전 국민을 충격에 빠뜨렸다. 서태지는 “어떻게 보면 내 사생활인데 그런 일로 인해서 심려를 끼쳐드려서 굉장히 죄송했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엔 많이 어렸었다. 그 때는 좋았고, 잘 될거라고 생각했는데 남녀 사이가 생각처럼 안 됐다”면서 “그 분도 힘들었을 거다. 내가 남자니까 다 잘못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미안하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이지아, 대단하다”,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이지아, 서태지를 방송에서 볼 줄 이야”,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이지아, 서태지도 나이 들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과 장모사진 보여주며 ‘흐뭇’ 이지아 이혼 질문엔…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과 장모사진 보여주며 ‘흐뭇’ 이지아 이혼 질문엔…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처음 만난 곳은…” 깜짝…이지아 이혼 질문엔 “어떻게 보면 내 사생활인데…” 신비주의를 벗고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서태지가 아내 이은성과의 결혼식 스토리와 사진을 공개했다. 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는 가수 서태지가 출연해 아내 이은성과 가정을 꾸리기까지의 과정과 현재 아빠로서의 생활 등 소탈한 일상 이야기를 나눴다. 서태지는 이날 이은성과의 인연은 자신의 뮤직비디오에서 시작됐음을 밝혔다. 그는 “뮤비 촬영 이후 이은성과 이야기가 잘 통했다. 그렇게 편하게 만남을 가진 후 문자로 연락을 주고 받다가 1~2주 뒤에 사귀자고 먼저 제안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서태지는 “그랬더니 이은성이 ‘생각해보겠다’는 대답을 했다. 나는 ‘생각해 볼 것도 없겠구나’라고 느꼈다”라며 이은성도 자신에게 마음이 있음을 직감했다고 말했다. 또 이날 서태지는 방송 최초로 이은성과 연인시절 데이트를 하던 해외 여행 사진과 결혼식 당일의 고운 한복자태를 공개했다. 이날 ‘해피투게더’ MC들은 서태지에게 이지아에 대해서도 조심스럽게 물었다. 이에 서태지는 “그 이야기를 내가 외국에 있을 때 접해서 사실 그렇게 큰 일인 줄 몰랐었다. 그런데 한국에 와서 심각성을 느꼈다”고 운을 뗐다. 당시 서태지와 이지아는 갑작스러운 이혼소식을 전하며 전 국민을 충격에 빠뜨렸다. 서태지는 “어떻게 보면 내 사생활인데 그런 일로 인해서 심려를 끼쳐드려서 굉장히 죄송했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엔 많이 어렸었다. 그 때는 좋았고, 잘 될거라고 생각했는데 남녀 사이가 생각처럼 안 됐다”면서 “그 분도 힘들었을 거다. 내가 남자니까 다 잘못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미안하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이지아 이혼, 결혼 스토리가 흥미진진하네”,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이지아 이혼, 그래도 이혼 뭐가 잘못된 건지 자세히 말하진 않네”,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이지아 이혼, 서태지 이제 신비주의 벗고 나오나. 이런 모습이 훨씬 낫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처음 만난 곳은…” 깜짝…이지아 이혼 질문엔 “어떻게 보면 내 사생활인데…”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처음 만난 곳은…” 깜짝…이지아 이혼 질문엔 “어떻게 보면 내 사생활인데…”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처음 만난 곳은…” 깜짝…이지아 이혼 질문엔 “어떻게 보면 내 사생활인데…” 신비주의를 벗고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서태지가 아내 이은성과의 결혼식 스토리와 사진을 공개했다. 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는 가수 서태지가 출연해 아내 이은성과 가정을 꾸리기까지의 과정과 현재 아빠로서의 생활 등 소탈한 일상 이야기를 나눴다. 서태지는 이날 이은성과의 인연은 자신의 뮤직비디오에서 시작됐음을 밝혔다. 그는 “뮤비 촬영 이후 이은성과 이야기가 잘 통했다. 그렇게 편하게 만남을 가진 후 문자로 연락을 주고 받다가 1~2주 뒤에 사귀자고 먼저 제안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서태지는 “그랬더니 이은성이 ‘생각해보겠다’는 대답을 했다. 나는 ‘생각해 볼 것도 없겠구나’라고 느꼈다”라며 이은성도 자신에게 마음이 있음을 직감했다고 말했다. 또 이날 서태지는 방송 최초로 이은성과 연인시절 데이트를 하던 해외 여행 사진과 결혼식 당일의 고운 한복자태를 공개했다. 이날 ‘해피투게더’ MC들은 서태지에게 이지아에 대해서도 조심스럽게 물었다. 이에 서태지는 “그 이야기를 내가 외국에 있을 때 접해서 사실 그렇게 큰 일인 줄 몰랐었다. 그런데 한국에 와서 심각성을 느꼈다”고 운을 뗐다. 당시 서태지와 이지아는 갑작스러운 이혼소식을 전하며 전 국민을 충격에 빠뜨렸다. 서태지는 “어떻게 보면 내 사생활인데 그런 일로 인해서 심려를 끼쳐드려서 굉장히 죄송했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엔 많이 어렸었다. 그 때는 좋았고, 잘 될거라고 생각했는데 남녀 사이가 생각처럼 안 됐다”면서 “그 분도 힘들었을 거다. 내가 남자니까 다 잘못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미안하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이지아 이혼, 결혼 스토리가 흥미진진하네”,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이지아 이혼, 그래도 이혼 뭐가 잘못된 건지 자세히 말하진 않네”,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이지아 이혼, 서태지 이제 신비주의 벗고 나오나. 이런 모습이 훨씬 낫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결혼사진 공개…이지아 질문에 하는 말이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결혼사진 공개…이지아 질문에 하는 말이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결혼 사진 첫 공개…이지아 질문엔 “그땐 어렸었다” KBS ‘해피투게더’에 출연한 서태지가 신비주의를 벗고 아내 이은성과의 결혼식 스토리와 사진을 공개했다. 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는 가수 서태지가 출연해 아내 이은성과 가정을 꾸리기까지의 과정과 현재 아빠로서의 생활 등 소탈한 일상 이야기를 나눴다. 서태지는 이날 이은성과의 인연은 자신의 뮤직비디오에서 시작됐음을 밝혔다. 그는 “뮤비 촬영 이후 이은성과 이야기가 잘 통했다. 그렇게 편하게 만남을 가진 후 문자로 연락을 주고 받다가 1~2주 뒤에 사귀자고 먼저 제안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서태지는 “그랬더니 이은성이 ‘생각해보겠다’는 대답을 했다. 나는 ‘생각해 볼 것도 없겠구나’라고 느꼈다”라며 이은성도 자신에게 마음이 있음을 직감했다고 말했다. 또 이날 서태지는 방송 최초로 이은성과 연인시절 데이트를 하던 해외 여행 사진과 결혼식 당일의 고운 한복자태를 공개했다. 이날 ‘해피투게더’ MC들은 서태지에게 이지아에 대해서도 조심스럽게 물었다. 이에 서태지는 “그 이야기를 내가 외국에 있을 때 접해서 사실 그렇게 큰 일인 줄 몰랐었다. 그런데 한국에 와서 심각성을 느꼈다”고 운을 뗐다. 당시 서태지와 이지아는 갑작스러운 이혼소식을 전하며 전 국민을 충격에 빠뜨렸다. 서태지는 “어떻게 보면 내 사생활인데 그런 일로 인해서 심려를 끼쳐드려서 굉장히 죄송했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엔 많이 어렸었다. 그 때는 좋았고, 잘 될거라고 생각했는데 남녀 사이가 생각처럼 안 됐다”면서 “그 분도 힘들었을 거다. 내가 남자니까 다 잘못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미안하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이지아, 대단하다”,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이지아, 서태지를 방송에서 볼 줄 이야”,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이지아, 서태지도 나이 들었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사귀자고 했더니…” 깜짝…이지아 이혼엔 “내가 남자니까 다 잘못했다는 생각”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사귀자고 했더니…” 깜짝…이지아 이혼엔 “내가 남자니까 다 잘못했다는 생각”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사귀자고 했더니…” 깜짝…이지아 이혼엔 “내가 남자니까 다 잘못했다는 생각” 신비주의를 벗고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서태지가 아내 이은성과의 결혼식 스토리와 사진을 공개했다. 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는 가수 서태지가 출연해 아내 이은성과 가정을 꾸리기까지의 과정과 현재 아빠로서의 생활 등 소탈한 일상 이야기를 나눴다. 서태지는 이날 이은성과의 인연은 자신의 뮤직비디오에서 시작됐음을 밝혔다. 그는 “뮤비 촬영 이후 이은성과 이야기가 잘 통했다. 그렇게 편하게 만남을 가진 후 문자로 연락을 주고 받다가 1~2주 뒤에 사귀자고 먼저 제안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서태지는 “그랬더니 이은성이 ‘생각해보겠다’는 대답을 했다. 나는 ‘생각해 볼 것도 없겠구나’라고 느꼈다”라며 이은성도 자신에게 마음이 있음을 직감했다고 말했다. 또 이날 서태지는 방송 최초로 이은성과 연인시절 데이트를 하던 해외 여행 사진과 결혼식 당일의 고운 한복자태를 공개했다. 이날 ‘해피투게더’ MC들은 서태지에게 이지아에 대해서도 조심스럽게 물었다. 이에 서태지는 “그 이야기를 내가 외국에 있을 때 접해서 사실 그렇게 큰 일인 줄 몰랐었다. 그런데 한국에 와서 심각성을 느꼈다”고 운을 뗐다. 당시 서태지와 이지아는 갑작스러운 이혼소식을 전하며 전 국민을 충격에 빠뜨렸다. 서태지는 “어떻게 보면 내 사생활인데 그런 일로 인해서 심려를 끼쳐드려서 굉장히 죄송했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엔 많이 어렸었다. 그 때는 좋았고, 잘 될거라고 생각했는데 남녀 사이가 생각처럼 안 됐다”면서 “그 분도 힘들었을 거다. 내가 남자니까 다 잘못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미안하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이지아, 결혼 스토리가 재밌네”,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이지아, 서태지가 이렇게 방송에 나올 줄은 꿈에도 몰랐네”,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이지아, 서태지 나이 너무 많이 들어보여”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내가 먼저 사귀자고 했다” 도대체 왜?…이지아 이혼 “심려 끼쳐드려서 굉장히 죄송했다”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내가 먼저 사귀자고 했다” 도대체 왜?…이지아 이혼 “심려 끼쳐드려서 굉장히 죄송했다”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내가 먼저 사귀자고 했다” 도대체 왜?…이지아 이혼 “심려 끼쳐드려서 굉장히 죄송했다” 신비주의를 벗고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서태지가 아내 이은성과의 결혼식 스토리와 사진을 공개했다. 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는 가수 서태지가 출연해 아내 이은성과 가정을 꾸리기까지의 과정과 현재 아빠로서의 생활 등 소탈한 일상 이야기를 나눴다. 서태지는 이날 이은성과의 인연은 자신의 뮤직비디오에서 시작됐음을 밝혔다. 그는 “뮤비 촬영 이후 이은성과 이야기가 잘 통했다. 그렇게 편하게 만남을 가진 후 문자로 연락을 주고 받다가 1~2주 뒤에 사귀자고 먼저 제안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서태지는 “그랬더니 이은성이 ‘생각해보겠다’는 대답을 했다. 나는 ‘생각해 볼 것도 없겠구나’라고 느꼈다”라며 이은성도 자신에게 마음이 있음을 직감했다고 말했다. 또 이날 서태지는 방송 최초로 이은성과 연인시절 데이트를 하던 해외 여행 사진과 결혼식 당일의 고운 한복자태를 공개했다. 이날 ‘해피투게더’ MC들은 서태지에게 이지아에 대해서도 조심스럽게 물었다. 이에 서태지는 “그 이야기를 내가 외국에 있을 때 접해서 사실 그렇게 큰 일인 줄 몰랐었다. 그런데 한국에 와서 심각성을 느꼈다”고 운을 뗐다. 당시 서태지와 이지아는 갑작스러운 이혼소식을 전하며 전 국민을 충격에 빠뜨렸다. 서태지는 “어떻게 보면 내 사생활인데 그런 일로 인해서 심려를 끼쳐드려서 굉장히 죄송했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엔 많이 어렸었다. 그 때는 좋았고, 잘 될거라고 생각했는데 남녀 사이가 생각처럼 안 됐다”면서 “그 분도 힘들었을 거다. 내가 남자니까 다 잘못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미안하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이지아 이혼, 서태지 스토리는 역시 재미가 있어”,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이지아 이혼, 그래도 이은성 씨와 행복하게 살면 됐죠. 행복하세요”,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이지아 이혼, 신고 나오니까 신비주의 벗네. 앞으로 방송에 자주 나와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먼저 사귀자고 했다” 왜?…이지아 이혼 “굉장히 죄송했다”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먼저 사귀자고 했다” 왜?…이지아 이혼 “굉장히 죄송했다”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내가 먼저 사귀자고 했다” 도대체 왜?…이지아 이혼 “심려 끼쳐드려서 굉장히 죄송했다” 신비주의를 벗고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서태지가 아내 이은성과의 결혼식 스토리와 사진을 공개했다. 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는 가수 서태지가 출연해 아내 이은성과 가정을 꾸리기까지의 과정과 현재 아빠로서의 생활 등 소탈한 일상 이야기를 나눴다. 서태지는 이날 이은성과의 인연은 자신의 뮤직비디오에서 시작됐음을 밝혔다. 그는 “뮤비 촬영 이후 이은성과 이야기가 잘 통했다. 그렇게 편하게 만남을 가진 후 문자로 연락을 주고 받다가 1~2주 뒤에 사귀자고 먼저 제안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서태지는 “그랬더니 이은성이 ‘생각해보겠다’는 대답을 했다. 나는 ‘생각해 볼 것도 없겠구나’라고 느꼈다”라며 이은성도 자신에게 마음이 있음을 직감했다고 말했다. 또 이날 서태지는 방송 최초로 이은성과 연인시절 데이트를 하던 해외 여행 사진과 결혼식 당일의 고운 한복자태를 공개했다. 이날 ‘해피투게더’ MC들은 서태지에게 이지아에 대해서도 조심스럽게 물었다. 이에 서태지는 “그 이야기를 내가 외국에 있을 때 접해서 사실 그렇게 큰 일인 줄 몰랐었다. 그런데 한국에 와서 심각성을 느꼈다”고 운을 뗐다. 당시 서태지와 이지아는 갑작스러운 이혼소식을 전하며 전 국민을 충격에 빠뜨렸다. 서태지는 “어떻게 보면 내 사생활인데 그런 일로 인해서 심려를 끼쳐드려서 굉장히 죄송했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엔 많이 어렸었다. 그 때는 좋았고, 잘 될거라고 생각했는데 남녀 사이가 생각처럼 안 됐다”면서 “그 분도 힘들었을 거다. 내가 남자니까 다 잘못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미안하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이지아 이혼, 서태지 스토리는 역시 재미가 있어”,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이지아 이혼, 그래도 이은성 씨와 행복하게 살면 됐죠. 행복하세요”,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이지아 이혼, 신고 나오니까 신비주의 벗네. 앞으로 방송에 자주 나와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내가 먼저 사귀자고 했다” 깜짝…이지아 이혼 “내가 다 잘못했다는 생각”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내가 먼저 사귀자고 했다” 깜짝…이지아 이혼 “내가 다 잘못했다는 생각”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내가 먼저 사귀자고 했다” 깜짝…이지아 이혼 “내가 다 잘못했다는 생각” 신비주의를 벗고 KBS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서태지가 아내 이은성과의 결혼식 스토리와 사진을 공개했다. 9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는 가수 서태지가 출연해 아내 이은성과 가정을 꾸리기까지의 과정과 현재 아빠로서의 생활 등 소탈한 일상 이야기를 나눴다. 서태지는 이날 이은성과의 인연은 자신의 뮤직비디오에서 시작됐음을 밝혔다. 그는 “뮤비 촬영 이후 이은성과 이야기가 잘 통했다. 그렇게 편하게 만남을 가진 후 문자로 연락을 주고 받다가 1~2주 뒤에 사귀자고 먼저 제안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서태지는 “그랬더니 이은성이 ‘생각해보겠다’는 대답을 했다. 나는 ‘생각해 볼 것도 없겠구나’라고 느꼈다”라며 이은성도 자신에게 마음이 있음을 직감했다고 말했다. 또 이날 서태지는 방송 최초로 이은성과 연인시절 데이트를 하던 해외 여행 사진과 결혼식 당일의 고운 한복자태를 공개했다. 이날 ‘해피투게더’ MC들은 서태지에게 이지아에 대해서도 조심스럽게 물었다. 이에 서태지는 “그 이야기를 내가 외국에 있을 때 접해서 사실 그렇게 큰 일인 줄 몰랐었다. 그런데 한국에 와서 심각성을 느꼈다”고 운을 뗐다. 당시 서태지와 이지아는 갑작스러운 이혼소식을 전하며 전 국민을 충격에 빠뜨렸다. 서태지는 “어떻게 보면 내 사생활인데 그런 일로 인해서 심려를 끼쳐드려서 굉장히 죄송했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엔 많이 어렸었다. 그 때는 좋았고, 잘 될거라고 생각했는데 남녀 사이가 생각처럼 안 됐다”면서 “그 분도 힘들었을 거다. 내가 남자니까 다 잘못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미안하다”고 전했다. 네티즌들은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이지아 이혼, 결혼 이혼 모두 대단한 스토리네”,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이지아 이혼, 이은성과 결혼 정말 깜짝 놀랄만한 일이었지”, “해피투게더 서태지 이은성, 이지아 이혼, 서태지 신곡 나오더니 완전히 신비주의 벗기로 한 건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지드래곤 키코, ‘포옹+뽀뽀’ 스킨십에 “my dear 미즈하라 키코” 애칭증거 보니..

    지드래곤 키코, ‘포옹+뽀뽀’ 스킨십에 “my dear 미즈하라 키코” 애칭증거 보니..

    ‘지드래곤 키코 디스패치’‘미즈하라 키코’ 보이그룹 빅뱅 지드래곤과 일본 모델 미즈하라 키코가 다시 한 번 열애설에 휩싸였다. 8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지드래곤과 미즈하라 키코의 서울 데이트를 포착했다. 매체에 따르면, 지난달 16일 지드래곤과 미즈하라 키코는 서울 청담동과 이태원에서 심야 데이트를 즐겼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서 지드래곤과 미즈하라 키코는 다정한 연인처럼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하고 있다. 특히 서로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는 미소가 눈길을 끌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연인처럼 허그도 하고, 백허그도 하고, 볼도 만지고, 입도 살짝 맞췄다. 이에 두 사람의 열애설 증거사진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지드래곤의 몸에 영어 단어로 보이는 타투가 포착됐다. 지드래곤의 타투는 ‘M, Z, H, K, K’의 단어를 조합해 만든 글자로 ‘미즈하라 키코(Mizuhara Kiko)’의 이름 이니셜이라는 의견이 제기됐다. 지드래곤 손 위의 스마일 타투 역시 미즈하라 키코가 자신의 사인에 넣는 스마일 그림과 같다는 의견도 있다. 또 지난 8월 지드래곤은 자신의 비공개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아이스 버킷 챌린지 2번째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영상에서 지드래곤은 영어로 “두번째 ALS 아이스 버킷 챌린지 도전입니다. 전 윤누나, 유카 짱, 친애하는 키코를 지목합니다”고 말했다. 특히 당시 미즈하라 키코에 ‘친애하는(my dear)’을 붙여 두 사람이 사귀는 사이가 아니냐는 추측이 나왔었다. 지드래곤 키코 디스패치 포착에 누리꾼들은 “지드래곤 키코 디스패치, 미즈하라 키코 사진 대박이다”, “지드래곤 키코 디스패치, 미즈하라 키코 지디 잘 어울리는데”, “지드래곤 키코 디스패치, 과연 이번에는 인정하려나”, “지드래곤 키코 디스패치, 미즈하라 키코 지디 선남선녀다”, “지드래곤 키코 디스패치, 2010년이면 4년 전부터 열애설이 있었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드래곤과 미즈하라 키코의 열애설은 2010년부터 꾸준히 흘러 나왔으나 그 때마다 “친한 친구일 뿐, 절대 열애 사이가 아니다”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사진=서울신문DB(‘지드래곤 키코 디스패치’‘미즈하라 키코’)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연휴 인파 피해…서울서 즐기는 ‘대안레저’가 대세

    연휴 인파 피해…서울서 즐기는 ‘대안레저’가 대세

    10월 황금연휴다. 자연으로, 해외로 떠나기 더할 나위 없이 좋은 기회지만 현실은 쉽지 않다. 몰려드는 인파에 교통체증도 심하고, 숙박비며 교통비며 돈낭비도 무시할 수 없다. 그렇다면 차라리 서울로 떠나자. 교외에서 즐길 수 있는 레저를 도심에서 해결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서울 인사동에 위치한 공간예술 테마파크 ‘박물관은 살아있다’(박살)에서는 다양한 눈속임아트(트릭아트)를 제공해 여러 관광지를 한번에 둘러보는 듯한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그림에 입체적으로 표현된 봉을 잡고 소림사의 절대고수와 직접 무술대결을 펼치는 것처럼 연출 가능한 ‘소림사’, 호주 북부의 늪지대와 악어둥지를 실제적으로 재현한 ‘악어둥지’등이 인기다.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같은 SNS를 통해 유행중인 ‘여행 인증샷’을 남기기도 좋다. 고흐의 ‘자화상’, 다빈치의 ‘모나리자’ 등 세계적으로 유명한 명화는 해외 유명 박물관에 온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고, 아시아, 남극, 아메리카, 아마존 등 다양한 컨셉으로 제작된 미로존은 세계여행 느낌을 내기 충분하다. 인디아나존스박사와 밀림을 헤치거나 마릴린먼로에게 먹히는 등 판타지작품도 다양해 눈길을 끈다. 작품은 모두 트릭아트로 제작돼 눈 앞에 입체적으로 펼쳐지며, 직접 작품 속에 뛰어들어 즐길 수 있다. 박살은 현재 어둠속에서 미션을 수행하는 ‘다크룸 에피소드’도 제공하고 있다. 다크룸은 미로룸, 커플룸, 감각의 룸 등 총 7개 코너로 구성된 암흑공간에서 주어진 미션을 수행하는 어드벤처 프로그램이다. 어둠이라는 특성으로 자연스럽게 친밀감과 스킨쉽이 강해져 친구와 가족, 연인이 색다른 휴가를 즐기기 좋다. 박살에서 제공하는 ‘쉼표의 방’에서는 어두운 방에 고민을 벽에 적어 붙이고 해먹에 누워 편안히 쉬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날이 더 추워지기 전 마지막 물놀이를 서울에서 즐기는 것도 좋겠다. 마포구에 위치한 한강시민공원 망원지구에서는 다양한 수상레저이용이 가능하다. 윈드서핑와 수상스키를 즐길 수 있으며, 물미끄럼틀 등 다양한 10종의 수상놀이기구도 사용할 수 있다. 송도센트럴파크에서도 수상레저를 즐길 수 있다. 카누와 카약을 타고 천천히 도시와 자연을 감상할 수 있고, 패들보트, 패밀리보트를 타며 스피드를 즐길 수 있다. 교외로 빠지는 등산객도 많지만 서울에도 멋진 트레킹 코스가 있다. 서울 동물원 외곽 산속에 위치한 산림욕장은 8km의 길이로 맨발 산책로를 포함한 11개의 테마코스로 구성됐다. 청계산 중턱에 오르막과 내리막, 평탄한 길이 적절히 배치되어 있어 서울 근교에서 산림욕을 즐길 수 있다. 서울 둘레길과 한양도성길도 가족 트레킹 코스로 유명하다. 한양도성길은 남산, 낙산, 인왕산, 북악산, 4대문, 한양도성을 잇고, 서울 둘레길은 관악산, 북한산, 수락산, 봉산, 아차산 등 서울의 외곽을 한바퀴 도는 코스로 구성됐다. 주요 계곡이나 관광지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글램핑도 서울에서 가능하다. 글램핑장은 필요한 도구들이 모두 갖춰진 캠핑장으로, 캠핑은 좋은데 텐트 등 장비 구입이 부담스러운 사람들에게 적합하다. 한강 뚝섬·잠실·잠원 지구에 각각 100동, 여의도에 200동이 설치됐으며 샤워장, 바비큐존 등이 함께 운영된다. 글램핑장에서는 테이블, 의자, 매트, 아이스박스, 랜턴, 담요 등을 빌릴 수 있다. 관광지 여행의 이색코스였던 서바이벌 체험장도 서울랜드에서 만날수 있다. 서울랜드의 ‘서든어택 얼라이브’는 넥슨의 1인칭 슈팅게임인 서든어택을 오프라인으로 재현한 체험장이다. 4~6명으로 구성된 두 팀이 약 15분간 경기를 펼치며 게임을 지켜볼 수 있는 관람대도 별도로 마련됐다. 착용 장비는 센서가 부착된 헬맷과 레이저총으로 간단하다. 기존의 페이트볼, 비비탄을 사용하던 서바이벌 게임과는 달리 특수 레이저 총을 사용하기 때문에 옷을 더럽힐 염려가 없다. 박물관은 살아있다 관계자는 “한글날을 맞아 황금연휴가 주어졌지만, 몰려드는 인파 걱정에 원치 않게 연휴에도 집 안에만 있는 시민들이 많다”며 “서울 시내 곳곳에서도 유명 관광지 못지않은 즐길거리를 만날 수 있으니 즐거운 연휴를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문이 만난사람] 데뷔 33년 ‘10월의 가수’ 이용

    [김문이 만난사람] 데뷔 33년 ‘10월의 가수’ 이용

    10월이 깊어간다. 이 계절에 가장 생각나는 노래는 무엇일까. 아마 그중 하나가 ‘잊혀진 계절’을 꼽을 수 있겠다. ‘지금도 기억하고 있어요/시월의 마지막 밤을/뜻모를 이야기만 남긴 채/우리는 헤어졌지요/그날의 쓸쓸했던 표정이/그대의 진실인가요/한마디 변명도 못하고/잊혀져야 하는 건가요~’ 30여년 전 발표하자마자 크게 히트를 쳤다. 지금도 10월만 되면 중장년층은 물론 젊은이들까지 한번쯤 떠올릴 만큼 추억의 곡으로 여전히 애창된다. 그랬다. 가수 이용(56)은 ‘10월의 가수’로 혜성같이 등장했고 지금도 그렇게 통한다. 매년 10월이면 1년 중 가장 바쁘게 움직이는 가수이기도 하다. 그도 그럴 것이 이맘때가 되면 라디오 등에서 가장 많이 선곡되면서 전파를 타고 여기저기에서 출연요청이 쇄도한다. 감수성이 절절한 가사 내용과 특유의 가창력 있는 목소리가 10월과 딱 맞아떨어지는 느낌을 선사한다. 지난 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에서 그를 만났다. 나무 사이로 쏟아지는 가을 햇살이 따사로웠다. 운동하는 사람들도 있고 공원 벤치에서 사색에 잠긴 사람들도 더러 있다. 나이 지긋한 어르신, 아줌마, 젊은 연인들도 그를 알아본다. 벤치에 같이 앉으면서 “10월은 이용의 달이라 많이 바쁘겠다”고 인사를 건넸다. “맞습니다. 1년 중 가장 바쁜 달입니다. 옛날에는 헬기를 임대해 하루에 제주, 부산, 다시 서울에서 공연 일정을 소화한 적도 있어요. 10월은 1년 중 출연료를 가장 많이 받는 달이기도 합니다(웃음). ” 왜 ‘잊혀진 계절’이 인기가 있는 것일까. 비결을 물었다. 이에 대해 “10월은 더웠다가 시원해지는 계절이다. 또한 단풍과 낙엽을 연상하게 하는데 그 밤이 왠지 쓸쓸해지는 계절이기도 하다. 연인끼리 만남도 있지만 헤어지는 경우도 많으며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잊혀진 계절’을 생각하게 되는 것 같다”고 말한다. 이어 “주한미군이 한국에 올 때 먼저 왔던 고참들이 신참들에게 세 가지를 미리 알려주는데, 첫 번째는 한국의 장마이고, 두 번째는 빨리빨리 문화, 세 번째가 연인끼리 기념하는 날이 많다는 것”이라고 하면서 10월은 결국 연인의 계절이 아니겠느냐고 말한다. 이 곡의 노랫말은 시인이자 작사가인 고 박건호씨가 자신의 실제 이별 경험담을 풀어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낙엽과 함께 ‘그날의 진실했던 표정이 진실인가요~’라고 하면서. 이 노래를 소재로 1984년에 제작된 영화 ‘잊혀진 계절’에 이씨가 직접 출연해 전국적으로 개봉, 60만 관객을 동원했다. “이 노래는 원래 조영남씨한테 주려고 했으나 바쁜 일정으로 약속이 틀어지는 바람에 지구레코드사 사장이 고음을 잘 내는 가수한테 주라고 해서 제가 부르게 됐습니다.” 이씨는 이 노래로 1980년대 초반 조용필을 능가할 만큼 최고의 인기 가도를 달린다. 1982년 MBC 10대 가수 가요제 최고 인기상을 시작으로 그해부터 3년 동안 MBC 10대 가수상을 계속 수상했다. 또한 1982년부터 1983년까지 역시 3년 내리 KBS 가요대상을 수상했다. 뿐만 아니라 1982년 동아일보 ‘올해의 인물’ 선정, 1983년 주한 외신기자 선정 ‘올해의 가수상’ 등을 수상했다. 그동안 평양, 금강산, 개성 등 북한공연을 여섯 차례나 다녀오면서 북한에서도 인기를 얻었다. 그는 “북한 사람들은 ‘잊혀진 계절’에 대해서는 잘 알지만 가수 이용이라는 사람에 대해서는 그렇지 않은 것 같다”며 웃는다. ‘잊혀진 계절’ 외에도 그가 부른 ‘바람이려오’ ‘서울’ ‘첫사랑이야’ ‘후회’ 등의 노래도 한동안 많은 인기를 누렸다. 지금까지 12집의 앨범을 냈으며 자신이 직접 작곡한 노래도 80여곡은 된다. 그 중 김지애의 ‘몰래 한 사랑’, 하춘화의 ‘사랑은 길어요’가 대표적이다. 그는 1956년 3월 경기도 수원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출생신고를 2년 늦게 했다. 13개월 위인 형과 동시에 군대를 가면 안 된다는 이유에서였다. 당시는 6·25전쟁이 끝난 지 얼마 안 된 상황이어서 그런 일을 우려했던 것이다. 아버지는 평북 정주 출생으로 월남 후 육사를 나와 고급 장교로 근무했다. 어머니는 수원여고를 졸업했다. 그가 어릴 때에는 외갓집인 수원에서 자랐다. 외할머니를 친어머니로 여길 정도로 잘 따랐고 많은 사랑을 받았다. 외갓집은 당시 제재소를 운영했는데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부유한 집안이었다. 어머니는 평소 만약 아들 둘을 낳게 되면 첫째는 명문대에 보내 판검사를 시키고 둘째는 가수를 시켰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아버지는 엄격한 성품이어서 연예인이 되는 것을 원치 않았다. 어린 시절을 수원에서 지낸 후 인천에서 학창시절을 보냈다. 아버지가 군 전역 후 인천에서 의료사업을 했기 때문이다. 이런 덕분에 이씨는 신장염으로 한동안 고생을 했지만 잘 극복할 수 있었다고 한다. 아버지는 이어 시멘트블록 사업에 손을 대면서 사업을 번창시켜 나갔다. 하지만 뜻대로 되지 않아 하루아침에 망하고 말았다. 그러자 가족들이 서울 한남동 빈촌으로 이사를 했다. 이때가 휘문고 2학년 재학때였다. 학비를 대지 못할 만큼 집안 형편이 갑자기 어려워졌고 교회에서 쌀을 타다가 끼니를 때울 정도였다. 그는 이런 사정을 생각해서 등록금 걱정이 없는 육사에 진학하려고 했다. 당시 그의 가방에는 노래책만 있을 정도로 노래를 무척 좋아했다. 결국 고 3때 한 학기등록금을 못 냈다. 학교를 그만두어야 할 판이었으나 때마침 지인의 도움으로 등록금을 내고 고등학교를 겨우 마칠 수 있었다. 대학진학을 포기하고 우선 돈을 벌어야겠다는 생각에 여러 호텔을 전전하며 청소부 겸 노래 부르는 일을 했다. 그렇게 2년을 보낸 뒤 1977년 전방 백골사단에 입대를 하게 된다. 그는 운이 좋게도 이곳에서 ‘백골쇼’ 단원으로 발탁되면서 노래를 하게 된다. 특히 입대동기인 한규철씨와 함께 부른 노래, ‘사랑하는 그대여 날 좀 봐요 날 좀 봐요/날 좀 봐주세요~’라는 ‘밀양머슴아리랑’은 단연 인기였다. 당시 사단장이었던 박세직 장군은 물론 다른 여러 장교한테 많은 칭찬을 받았다. 이런 인연으로 그는 사단통신대대에서 대대장 당번병으로 근무했고 백골쇼가 있을 때마다 수시로 노래를 불렀다. ‘백골쇼’로 사실상 노래에 입문하게 됐으며 ‘노래가 내 인생’임을 깨달았다. 33개월 만에 만기제대한 그 해 11월 대학입학 예비고사에서 240점을 받고 연세대에 응시했으나 낙방하고, 서울예전에 전체 수석으로 입학했다. 대학 1학년 때 ‘국풍81’ 가요제에서 금상을 수상하면서 정식 데뷔하게 된다. 그는 학교의 명예를 빛낸 공로로 서울예전 재학 내내 ‘동랑 유치진’장학금을 받았다. 졸업 후 ‘바람이려오’와 ‘잊혀진 계절’을 불러 여기저기에서 ‘가수왕, 가수왕’이라는 찬사를 받으며 단박에 인기가수 반열에 올랐다. 그러다가 그는 절정의 인기를 뒤로하고 1985년 홀연히 미국으로 떠났다. 예기치 않은 소문에 휩싸여 모든 것을 잠시 내려놓고 공부나 할 생각으로 템플대 음대에 진학했다. 재학 중 부모 같은 테일러 교수를 만나면서 마음의 평정을 되찾아 음악공부에 전념했다. 이때 ‘몰래한 사랑’을 작곡했고 노래가 아주 좋다는 평가와 함께 A플러스 장학금을 받았다. 이 무렵 아버지의 건강이 좋지 않아 귀국했다. 그는 1988년 4월 아버지로부터 일생일대의 중요한 유언을 듣게 된다.“ 아버지께서는 ‘네가 가수생활을 하다가 스캔들이 난 거니까 다시 가요계에 컴백해서 명예를 회복하라’고 하셨어요. 아들이 가수가 되는 것을 원치 않았던 분이 세상을 떠나기 직전에 ‘가수 컴백’이라는 말씀을 해 주신 겁니다.” 이때부터 그는 하루에 밤 무대를 아홉 군데나 뛰어다니며 노래를 열심히 불렀다. 그렇게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자 조그마한 집이라도 장만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천에 있는 한 아파트분양사무실에 가서 ‘3순위라도 없나요’라고 사정을 해 어렵게 분양을 받았다. 밤 무대에서 번 돈으로 착실히 중도금을 마련해 갚아나갔다. 입주 6개월 전 한 지인으로부터 “과천에 단독주택 하나가 경매 나온 것이 있으니 관심을 가져 보라”는 얘기를 들었다. 때마침 부인이 알레르기 천식을 앓아 공기 좋은 데 살았으면 하는 생각을 하던 터였다. 그렇게 해서 분양받은 아파트를 중간에 팔고 은행 융자금을 보태 40대에 들어서 처음으로 집을 장만했다. 그 무렵 방송출연을 하게 되면서 꼬였던 노래인생도 서서히 풀렸다. 2003년 신곡 ‘후회’가 방송 1위 곡에 올랐고 2004~2005년 MBC라디오 두시만세 ‘꽁노래방’에 고정 게스트로 출연하는 것을 시작으로 라디오와 TV방송 프로그램 진행을 맡았다. 그러면서 여기저기에서 출연요청이 쇄도했고 바쁜 가수생활로 다시 한번 전성기를 걷게 됐다. 그는 틈틈이 양로원과 고아원, 재소자를 위한 봉사활동을 벌인다. 선행시민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앞으로 그는 무슨 계획을 갖고 있을까. “저는 피아노, 기타, 하모니카 등 레슨을 한 번도 안 받고 음악을 해왔습니다. 직장을 그만둔 베이비부머들에게 희망을 주는 역할을 하고 싶습니다. 그분들을 위해 젊어지라고 외치며 노래를 부르고 싶습니다. 그것이 곧 저의 의무라고 생각하고 있지요. 젊은 생각은 또 다른 제3의 인생을 찾게 하지 않을까요.” 선임기자 km@seoul.co.kr 가수 이용은 수원에서 태어나 1975년 휘문고를 졸업했다. 백골사단에서 만기제대한 뒤 서울예술대학을 졸업했다. 1985년 미국으로 건너가 템플대에서 음악공부를 했다. 1981년 ‘바람이려오’로 데뷔했다. 주요 히트곡으로는 ‘잊혀진 계절’ ‘서울’ ‘사랑, 행복 그리고 이별’ ‘태양의 저편’ ‘첫사랑이야’ ‘후회’ 등이 있다. 1981년 대학 가요제 금상 수상을 시작으로 1982년 MBC 10대 가수 가요제 최고 인기상(가수왕 상), 1982~1984년 MBC 10대 가수상, 1982~1984년 KBS 가요대상, 1982년 동아일보 ‘올해의 인물’ 선정. 1983년 제2회 가톨릭 가요 대상, 1983년 주한 외신기자 선정 ‘올해의 가수상’, 1983년 전국 프러덕션 연합회 주최 가수상, 1984년 선데이서울 주최 ‘올해의 7대 가수상’, 1989년 미국 내쉬빌 초청 가요제 본상 (내쉬빌 시장상), 1992년 서울 선행시민상, 1993년 환경처장관 유공자 표창 등을 받았다. 지금까지 12집 앨범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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