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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신의 책]

    [당신의 책]

    스마트 미디어(김영석 외 지음, 나남 펴냄) 미디어와 커뮤니케이션 테크놀로지의 역사는 시장 경쟁의 변화나 갈등과 밀접하게 맞닿아 있다고 한다. 그러면 커뮤니케이션 기술의 진화는 어디가 종착점이고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그 미래를 예측하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그런 상황에서 전문가들이 테크놀로지, 시장, 인간의 측면에서 스마트미디어에 접근해 눈에 띈다. 15명의 언론학자가 각자의 분야에서 다양한 물음을 정리하고 답변을 찾는다. 스마트미디어가 불러일으킨 시장 경쟁과 규제, 이용자와 관련한 이슈가 주요 테마로 다뤄졌다. 특히 최근 미디어와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의 변곡점을 살핀 게 눈에 띈다. 테크놀로지와 시장, 이용자의 변화를 서로 연계된 하나의 통합체로 보고 접근했다. 새로운 서비스인 VOD나 OTT, N스크린 서비스가 대표적 사례로 제시되고 분석됐다. 탐색과 전망에 포커스를 맞춘 게 특징이다. 472쪽. 2만 2000원. 왜 그들만 부자가 되는가(필립 바구스·안드레아스 마르크바르트 지음, 배진아 옮김, 청림출판 펴냄) 토마 피케티의 ‘21세기 자본’은 불평등의 원인으로 자본을 지목한다. 이 책은 오스트리아학파의 화폐론을 대중적으로 설명하면서 자본 대신 화폐에 눈독을 들였다. 이 학파의 두 대표학자가 신고전파 경제학의 치명적 모순을 화폐제도에서 찾는다. 홍기빈 글로벌정치경제연구소장은 추천사에서 “누구든 시장에 내놓을 상품을 지닌 이는 화폐를 창출할 동일한 권리를 가져야 하는데 국가권력 등이 이를 지배한다면 고유한 시장경제 질서라 말할 수 없다”고 말한다. 독자들은 돈에 얽힌 나름의 판단기준을 갖게 된다. 지금 통용되는 화폐는 무에서 창조되는 가치이고 인플레이션이 부의 재분배를 초래하며 국가 채무는 미래의 세금으로 전가된다는 것이다. 국가 독점의 화폐제도와 인플레이션이 국가에 대한 국민의 종속성을 강화한다고도 한다. 276쪽. 1만 4000원. 유럽과 역사 없는 사람들(에릭 R 울프 지음, 박광식 옮김, 뿌리와이파리 펴냄) 서기 1400년 이후 2세기도 안 돼 유럽은 교역 활동 범위를 전 대륙으로 확대했다. 그러면서 세계는 싸움터로 변해 갔다. 18세기 이후로는 잉글랜드를 중심으로 자본주의적 생산양식이 확산돼 상품의 새로운 흐름이 생겨나고 산업 중심지를 향한 대규모 이동이 있었다. 그 결과 노동계급이 출현했는데 이는 자본주의의 변이로 여겨진다. 이처럼 유럽 팽창의 역사는 각 인간집단의 역사 하나하나에 얽혀 있다. 자본주의가 수립·확산되는 과정과 밀접하게 맞물려 있기도 하다. 책은 유럽인이 역사를 만든 유일한 사람들이 아니었다고 주장한다. 대신 미개인, 농민, 노동자, 이주민 등 소수집단 역사를 강조한다. 마르크스 정치경제학을 도입해 이 연관 관계들의 발달과 성격을 해명한 점도 흥미롭다. 952쪽. 4만 4000원. 우리는 사랑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을까(수잔 존슨 지음, 박성덕 외 옮김, 지식너머 펴냄) 관계회복 심리학자가 연인, 부부, 가족 연구를 통해 사랑의 본질과 속성을 밝혀낸 심리 보고서. 왜 사랑에 빠지는지, 무엇이 사랑을 지속시키고 끝내는지 파고들어 관계 유지와 회복의 구체적 방법을 소개한다. 존 보울비의 애착 이론을 중심으로 사랑을 정의한 구성. 직접 상담한 커플 사례를 통해 사랑이란 ‘애착 결합’이라는 사실이 증명된다. 순간적이고 임시방편적인 연애의 요령보다는진지하고 지속적인 사랑의 본질에 무게가 실린 책이다. 외로움, 심리적 거리감, 외도, 자녀 양육방식 차이…. 결혼 전 연인부터 노년기 부부까지 갈등 상황별 커플이 다양하게 등장한다. 갈등을 일으키는 요소와 이로부터 회복하기 위한 방법, 사랑하는 이와 공감하고 반응하는 법을 찾아낼 수 있다.400쪽. 1만 4000원.
  • “한국 불교술어 1차 결집” 지관 스님의 유지 받들어

    “한국 불교술어 1차 결집” 지관 스님의 유지 받들어

    가산불교문화연구원은 2500년 불교사에 있어서 세계 최다 표제어를 수록한 불교대백과사전으로 평가받는 ‘가산불교대사림(伽山佛敎大辭林)’ 제15권(오른쪽)을 발간했다. ‘가산불교대사림’의 15권에는 표제어 ‘심로절(心路絶)’부터 ‘엄흔(嚴欣)’까지 6865개의 항목이 담겼다. 십이연기(十二緣起),십지(十地),쌍계사(雙磎寺), 아뢰야식(阿賴耶識), 아미타경(阿彌陀經), 아미타불(阿彌陀佛), 아비달마(阿毘達磨), 아함(阿含), 약사여래(藥師如來) 등이 대표 항목으로 꼽힌다. 원고량만 200자 원고지 2만 160여장으로 신국판 2000매 10권 분량에 해당한다. 상근 전문연구자 등 40명이 편찬작업에 참여하는 등 그동안 연인원 1만 4600명이 투입된 것으로 집계된다. 불교대사림은 잘 알려진 대로 불교학 연구의 최고 권위자였던 전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 스님(2012년 입적·왼쪽)의 유지를 받들어 편찬 중이다. 지관 스님은 지난 1982년 “한국정신사의 자존을 일깨우고 나아가 한국의 불교술어의 일차 결집이라는 사명아래 소중한 결과물이 되도록 정진하겠다”는 편찬발원문을 지은 것으로 유명하다. 1991년 사단법인 가산불교문화연구원을 설립하고 입적할 때까지 대사림 완성을 위해 쉼 없이 정진한 것으로 전해진다. 사전은 1999년 제1·2권이 출간된 뒤 매년 1권씩 순차적으로 출간되고 있다. 가산불교대사림의 큰 특징은 한국인에 의해 서술된 새로운 형태나 개념의 불교술어, 인명, 사찰, 사지, 문헌, 문화재, 전통적 불교의례, 역사적 사건 등 1700여년간 전승된 한국불교 술어를 종합적으로 서술했다는 점이다. 한 항목에 대한 필자 견해의 서술보다 용례·참고문헌을 다양하게 밝히며, 독자에게 해석 공간 및 지평을 확대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많은 정보를 실었다. 특히 세계 불교학의 연구 성과를 종합적으로 반영, 한국 불교학·인문학 연구전통의 새 지평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가산불교문화연구원은 2019년까지 본책 20권을 모두 펴내고 2022년 색인 및 연표부, 보유편 2권을 출간해 총 22권의 ‘가산불교대사림’ 편찬사업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 이하늬 윤계상 사진논란, 대체 무슨 일? 해명보니

    이하늬 윤계상 사진논란, 대체 무슨 일? 해명보니

    18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욕실에서 강아지를 씻기는 윤계상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그러나 유리창 너머로 한 여성이 비쳐졌고, 이에 윤계상의 공개 연인인 이하늬가 아니냐는 추측이 일었다. 이에 대해 19일 윤계상 이하늬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윤계상의 애견 목욕 사진 출처를 확인한 결과 몇 개월 전 윤계상이 팬 카페에 올린 사진이다”라며 “당시 이 사진을 삭제했었는데 누군가 악의적으로 편집해 유포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또 소속사 측은 “알몸 사진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윤계상 공식입장, 이하늬 실루엣 논란 ‘대체 왜?’

    윤계상 공식입장, 이하늬 실루엣 논란 ‘대체 왜?’

    18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욕실에서 강아지를 씻기는 윤계상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그러나 유리창 너머로 한 여성이 비쳐졌고, 이에 윤계상의 공개 연인인 이하늬가 아니냐는 추측이 일었다. . 이에 대해 19일 윤계상 이하늬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윤계상의 애견 목욕 사진 출처를 확인한 결과 몇 개월 전 윤계상이 팬 카페에 올린 사진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당시 이 사진을 삭제했었는데 누군가 악의적으로 편집해 유포한 것 같다”며 “알몸 사진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이하늬 윤계상 사진논란, “알몸 아니다” 대체 무슨 일? 해명보니..

    이하늬 윤계상 사진논란, “알몸 아니다” 대체 무슨 일? 해명보니..

    18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욕실에서 강아지를 씻기는 윤계상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그러나 유리창 너머로 한 여성이 비쳐졌고, 이에 윤계상의 공개 연인인 이하늬가 아니냐는 추측이 일었다. 이에 대해 19일 윤계상 이하늬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윤계상의 애견 목욕 사진 출처를 확인한 결과 몇 개월 전 윤계상이 팬 카페에 올린 사진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알몸 사진이 아니다”라며 “일상을 팬들과 공유하고 싶은 마음에 올린 것 같은데, 이런 식으로 오해를 일으켜 안타깝다. 오해는 말아주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윤계상 사진 논란, 공식입장 밝혀..

    윤계상 사진 논란, 공식입장 밝혀..

    배우 윤계상의 애견 목욕 사진이 화제다. 평범한 사진처럼 보이지만 유리를 통해 한 여성의 실루엣이 비쳤기 때문. 이를 두고 네티즌들은 연인 이하늬라고 추측하며 옷을 벗고 있는 것 같다는 의견까지 내놓았다. 윤계상 이하늬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19일 “윤계상의 애견 목욕 사진 출처를 확인한 결과 몇 개월 전 윤계상이 팬 카페에 올린 사진”이라며 “윤계상은 사진을 올렸다가 혹시 모를 오해 때문에 사진을 삭제했는데 이 사진이 악의적으로 편집돼 인터넷을 떠돌고 있다. 안타깝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진 속 실루엣으로 비친 여성은 이하늬가 맞다”고 밝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윤계상 공식입장, 이하늬 사진 논란 해명보니..

    윤계상 공식입장, 이하늬 사진 논란 해명보니..

    18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욕실에서 강아지를 씻기는 윤계상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게재됐다. 그러나 유리창 너머로 한 여성이 비쳐졌고, 이에 윤계상의 공개 연인인 이하늬가 아니냐는 추측이 일었다. 이에 대해 19일 윤계상 이하늬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는 “윤계상의 애견 목욕 사진 출처를 확인한 결과 몇 개월 전 윤계상이 팬 카페에 올린 사진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당시 이 사진을 삭제했었는데 누군가 악의적으로 편집해 유포한 것 같다”며 “알몸 사진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공개하는 20~30대 미혼남녀 ‘이별 공식’

    결혼정보회사 듀오가 공개하는 20~30대 미혼남녀 ‘이별 공식’

    - 89.6% “이별 전 낌새 알 수 있다” 국내 1위 결혼정보업체 듀오(대표 박수경, www.duo.co.kr)가 지난달 14~24일까지 전국 20~30대 미혼남녀 628명(남성 302명, 여성 326명)을 대상으로 ‘이별 공식’에 관한 설문을 실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전체 미혼남녀의 10명 중 9명(89.6%)은 연인과 헤어지기 전 특정 징후를 통해 이별을 예측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성은 연인과의 이별 징후로 ‘애정표현 및 스킨십 기피(21.2%)’, ‘현저히 줄어든 대화 시간(19.5%)’, ‘데이트 회피(17.5%)’ 등을 꼽았다. 또 여성은 애인의 ‘무성의한 말투(22.1%)’, ‘부정적인 대화 및 논쟁 증가(19.6%)’, ‘가뭄에 콩 나듯 뜸해진 연락(16.9%)’으로 헤어짐을 감지했다. ‘이별 예방을 위해 필요한 1일 평균 문자 및 메신저 횟수’는 약 20.6회(남 18.3회, 여 22.5회)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활용한 문자 연락은 ‘다다익선(多多益善), 수시로 하는 게 좋다(18.2%)’는 의견이 가장 많으며 이어 ‘6~10회(16.9%)’, ‘1~5회(14.8%)’ 순이다. ‘연애 위기를 막는 최소한의 통화 시간’은 하루 평균 약 15분(남 13분, 여 16분)이었다. 1일 기준 ‘5분 이상~10분 미만(21.2%)’으로 전화를 주고 받아야 한다는 답변이 가장 많았으며, ‘5분 미만(19.3%)’, ‘20분 이상~30분 미만(14.2%)’이란 응답이 뒤를 이었다. 연인 간 대화에서 불만, 다툼, 피로감 호소 등 부정적인 이슈의 비중도 확인할 필요가 있다. 남성 다수(21.9%)는 대화 속 부정적 요소가 ‘50%가량’을 차지할 때, 관계가 위험하다고 느꼈다. 여성의 경우 ‘10%가량(23.3%)’만 되어도 적신호라고 생각했다. 결별을 피하기 위해 데이트는 한 달 평균 최소 6회(남 5.5회, 여 6.4회) 정도는 해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일주일로 치면 약 1.4회 만나야 하는 셈이다. 또한 헤어진 연인이 꼭 지켰으면 하는 ‘이별 예의’는 ‘당분간 새로운 연애를 하지 않는 것(28.7%)’이다. 이어 ‘SNS 및 연락처를 삭제해 소식 차단하기(16.6%)’, ‘지인에게 혼자만 피해자인 양 굴지 않기(15.9%)’, ‘술 취해 연락하지 않기(14%)’, ‘이별 사유 공개 금지(13.9%)’, ‘울며불며 매달리지 않기(4.5%)’ 등이 있었다. 김승호 듀오 홍보 팀장은 “스마트 기기가 발달하고, SNS 메신저 등 다양한 매체 활용이 가능해지면서 빈번한 문자와 통화가 선택이 아닌 필수라 인식되고 있다”며 “이별을 막기 위해서는 연인과 나누는 연락을 양적으로 평가하기보다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소통의 질적 개선이 더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이웃 도우며 할인도 받으니 더 보람돼요”

    “이웃 도우며 할인도 받으니 더 보람돼요”

    서울 관악구 신사동 주민 이모(64)씨는 3년 전 직장에서 퇴직한 뒤 경로당을 다니며 어르신들의 발 마사지를 해주는 봉사활동에 재미를 들였다. 이씨는 “직장을 나온 첫해는 바쁘다는 핑계로 못 봤던 친구들을 보고 산에 다니는 걸로 시간을 보냈는데 그것도 하루 이틀”이라면서 “경제적으로 그렇게 어려운 편은 아니라서 뭔가 보람된 일을 찾던 중 봉사활동을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씨가 봉사활동에 재미를 붙인 데는 다른 이유도 있다. 바로 관악구에서 운영하고 있는 ‘우수자원봉사 인증제’ 때문이다. 이씨는 “우수자원봉사증만 있으면 동네 이발소는 물론 영화관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면서 “통신사 할인이나 카드 할인이 되는 곳에서도 일부러 자원봉사증 할인을 받는다”며 자랑했다. 관악구는 지난해 100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해 봉사증을 받은 주민이 456명에 이른다고 17일 밝혔다. ‘우수자원봉사증’은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인정과 보상을 확대해 봉사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우수자원봉사증이 있으면 지역의 이발소, 미용실과 중국집 등 외식업체 30곳에서 5%에서 최대 30%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또 관악문화관과 도서관, 관악구민종합체육센터, 신림체육센터, 공영주차장 요금 등은 30%를, 어린이 장난감도서관과 도서 대여료는 50%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구 관계자는 “혜택을 받기 위해 봉사활동을 하는 사람은 없지만 봉사자들이 자부심을 갖게 하는 데는 효과 만점”이라고 설명했다. 구의 화끈한 지원 덕분에 지역 주민들의 자원봉사에 대한 관심도 날로 높아지고 있다. 지난 2011년 6만여명이던 자원봉사자 수는 올해 8만 4000여명에 이르고 있다. 1년 동안 자원봉사에 참여한 실 인원은 1만여명, 연인원으로 따지면 6만 6000여명이다. 구 관계자는 “봉사자의 수가 느는 것도 좋지만 다양한 재주를 가진 분들이 봉사에 나서면서 어려운 이웃들이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노인들의 발 마사지와 건강지킴이 노릇을 하는 헬스리더봉사단을 비롯해 중화요리봉사단, 수지침봉사단 등 453개 단체 2만여명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유종필 구청장은 “우리 구는 생산적인 인프라가 미흡한 주거 중심지역이지만 다른 지역에 비해 주민운동이 활발한 곳”이라면서 “특히 많은 주민들이 소외된 이웃을 위해 자원봉사를 해줘 주민이 행복한 복지도시로 거듭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44. “나 자신의 이야기 같아 연기도 일상생활처럼”…첫 출연영화 촬영 끝낸 조용필 [선데이서울로 보는 그때 그 시절]

    44. “나 자신의 이야기 같아 연기도 일상생활처럼”…첫 출연영화 촬영 끝낸 조용필 [선데이서울로 보는 그때 그 시절]

    얼마 전 이 코너를 통해 ‘가왕’(歌王) 조용필이 세상에 이름 석자를 알리기 시작했던 당시의 인터뷰(기사 바로가기 ☞ 클릭)를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선데이서울 1977년 3월 13일자 기사였습니다. 그로부터 3년여가 흘렀습니다. 조용필은 더 이상 논란의 여지가 없는 국민가수가 되었습니다. 1979년 3월 발매한 공식 1집 ‘창밖의 여자’를 통해 대한민국 사상 최초의 앨범 판매 100만장 돌파의 위업을 달성한 그였습니다. 이 앨범에 수록된 노래는 동명 타이틀곡 ‘창밖의 여자’를 비롯해 ‘단발머리’, ‘사랑은 아직도 끝나지 않았네’, ‘정’, ‘너무 짧아요’, ‘잊혀진 사랑’, ‘슬픈 미소’ 등 어느 하나 우리 가요의 역사가 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여세를 몰아 그는 1980년 11월 영화에 출연하게 됩니다. 죽음이 갈라놓은 비련의 사랑 이야기 ‘그 사랑 한이 되어’(이형표 감독)라는 멜로물에 배우 유지인과 함께 주연으로 나섭니다. 가수로서 인기를 발판으로 연기에 도전하는, 요즘 말하는 ‘연기돌’ 같은 존재가 된 것이었죠. 당시는 조용필이 물만 마셔도 국민들이 환호하던 때였으니 뭐는 못했겠나 싶기도 합니다. 서설이 너무 길었습니다. 아래는 1981년 2월 1일자 선데이서울 기사입니다. 그해 2월 5일 설 특선개봉에 즈음해 쓴 기사입니다. 조용필의 처음이자 마지막이 된 이 영화는 흥미로운 사연을 많이 갖고 있습니다. 나머지 궁금증은 인터넷에서 영화 제목을 검색하셔서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이거 하나는 꼭 제가 직접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조용필은 영화를 위해 주제곡을 작사·작곡했는데 이 노래가 그해 백상예술대상 시상식에서 영화주제가상을 받았습니다. 바로 ‘촛불’입니다. ”그대는 왜 촛불을 키셨나요…연약한 이 여인을 누구에게 말할까요…사랑의 촛불이여 여인의 눈물이여…너마저 꺼진다면 꺼진다면 꺼진다면…바람아 멈추어라 촛불을 지켜다오~” ▒▒▒▒▒▒▒▒▒▒▒▒▒▒▒▒▒▒▒▒▒▒▒▒▒▒▒▒▒▒ [선데이서울로 보는 그때 그 시절] 44. “나 자신의 이야기 같아 연기도 일상생활처럼”…첫 출연영화 촬영 끝낸 조용필 -1981년 2월 1일자 키스 신을 두고 유지인(1956년생)과 미묘한 신경전을 벌이던 조용필(1950년생)의 데뷔작이 크랭크업(촬영 종료) 됐다. 초장에 키스 신을 거부했던 조용필도 결국 속셈을 드러내고 3차례의 키스 신을 능숙하게 처리, 유지인을 깜짝깜짝 놀라게 했다는데…. “부딪쳐 보고 말을 해야지 미녀 앞에서 자기가 뭐 군자라고… 유지인양이 들으면 가소롭다고 웃을 거야.” ‘그 사랑 한이 되어’가 크랭크인(촬영개시) 되기 직전 각본을 본 조용필이 “쑥스러워 키스 신을 못하겠다. 또 무대에서 포옹만 해도 팬들의 항의가 빗발치는데 골치 아프니 빼달라”고 했을 때 이형표(1922~2010) 감독이 껄걸 웃으며 했던 말. 농담 삼아 흘린 조용필의 발언이 잽싸게 유지인의 귀를 발끈하게 만들었다. 이번에는 유지인이 조용필과의 러브 신을 거부하고 나선 것. 결국 조용필이 사과를 했다. “선배를 몰라보고 함부로 말을 해서 미안하다고 정중하게 사과했어요.” 부산 로케 중에 조용필에게 사과를 받은 유지인은 피식 웃고는 표정을 풀었다고. “처음 연기하는 사람 같지가 않았어요.” 조용필과 러브 신을 어색하지 않게 마무리한 유지인의 평. 조용필은 작년 7월 재미교포 위문을 마치고 돌아오던 길로 개런티 2000만원(특별 출연에 따른 제반 혜택까지 합치면 2600만원)의 파격적인 대우를 받으며 배우로 나섰다. “저는 절대로 연기를 하려고 애를 쓰지 않았어요. 일상생활 속의 내 행동거지와 개성을 꾸밈 없이 나타내려고 했습니다.” 크랭크인 5개월만인 지난 주말 조용필은 사랑하는 연인 유지인의 꽃관을 둘러메고 수원 공동묘지에 오르는 신을 끝으로 첫 작품의 출연을 마쳤다. “글쎄요. 내 이야기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어요.” 이 작품은 기타를 둘러메고 집을 나온 뒤 방황 끝에 친구와 연인의 격려를 얻어 대가수로 성공한다는 내용의 뮤지컬 멜로물. 조용필의 출세담이 작품의 테마가 됐다는 이야기도 잇으나 본인은 아리송한 대답이다. 그의 연인으로 나오는 유지인은 떠돌이 가수 지망생에게 사랑과 희망을 안겨주고 끝까지 불치의 병을 감춘 채로 눈을 감는다. 비련의 연인으로 눈물을 짜게 하는 역. 조용필은 자신의 과거에 정말 그러한 아름다운 추억이 있었다면 장가를 안 가고 그녀를 생각하며 노래를 부르고 살 거라며 ‘지난 사랑 이야기’를 드라마라고 부인한다. 그러나 이 작품은 촬영무대까지 조용필의 발자취를 다음어 동두천 미군부대와 부산 등지를 깔아놓고 있다. 제대로 스타를 키우지 못한 채로 스타가 없다고 타령만 늘어놓는 게 요즘 우리 영화계인데, 가수로서의 인기를 업고 영화에 데뷔한 조용필의 인기세가 과연 어느 정도나 작용될 지가 영화계의 관심거리다. 정리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신문은 1960~70년대 ‘선데이서울’에 실렸던 다양한 기사들을 새로운 형태로 묶고 가공해 연재합니다. 일부는 원문 그대로, 일부는 원문을 가공해 게재합니다. ‘베이비붐’ 세대들이 어린이·청소년기를 보내던 시절, 당시의 우리 사회 모습을 현재와 비교해 보는 것은 흥미로운 일이 될 것입니다. 원문의 표현과 문체를 살리는 것을 원칙으로 하지만 일부는 오늘날에 맞게 수정합니다. 여러분의 이해를 돕기 위해 주요 인물에 대해 출생연도, 사망연도 등을 추가했습니다. 서울신문이 발간했던 ‘선데이서울’은 1968년 창간돼 1991년 종간되기까지 23년 동안 시대를 대표했던 대중오락 주간지입니다. <편집자註>
  • 이병호 “정치 개입 있어선 안 돼… 역사적 범죄자 되지 않겠다”

    이병호 “정치 개입 있어선 안 돼… 역사적 범죄자 되지 않겠다”

    국회 정보위원회가 16일 실시한 이병호 국가정보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는 국정원장으로서의 정치적 중립성과 국정원 개혁이 최대 화두가 됐다. 문희상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가장 중요한 것은 정치 개입 방지다. 이병기 전 국정원장은 정치 관여라는 말을 머릿속에서 지운다고 했다”며 집중 추궁했다. 이에 이 후보자는 “국정원 정치 개입은 있어서는 안 될 일이고 국가 안보를 흔드는 아주 나쁜 것”이라면서 “역사적 범죄자가 되지 않겠다”고 답했다. 같은 당 김광진 의원이 이 후보자의 언론 기고문을 예로 들며 “조직적인 선거 개입은 불가능하다고 주장했는데 사실관계가 잘못된 것 아니냐”고 지적하자 이 후보자는 “당시 사사로운 자연인으로서의 의견 표출이었다. 국정원 직원이 조직적으로 선거에 개입하는 것은 참 무서운 일”이라고 해명했다. 이 후보자는 과거 언론 기고문에서 용산 참사를 ‘폭동’에 비유한 데 대해서는 “어휘가 사려 깊지 못했고 부적절했다. 상처받으신 분이 있다면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자성한다”고 사과했다. “5·16을 쿠데타로 생각하느냐”는 김 의원의 질문에는 “용어에 관해서는 깊이 생각해 보지 않았다”고 즉답을 피했지만 오후 질의에서 같은 당 박지원 의원이 재차 묻자 “법률적, 학술적으로 군사쿠데타로 규정하는 것을 봤다. 이에 동의한다”고 답했다. 문병호 새정치연합 의원이 이 후보자 친·인척들의 미국 영주권·시민권 보유와 관련해 “한·미 간 이익 충돌이 생겼을 때 미국에 불리한 역할을 할 수 있겠느냐”고 따져 묻자 이 후보자는 “이해 충돌이 있을 땐 대한민국 국가의 이익만 생각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여야는 휴대전화 감청을 놓고 공방을 벌이기도 했다. 박민식 새누리당 의원은 “미국, 영국, 일본 등 웬만한 문명국가 중에 휴대전화를 감청하지 않는 나라가 하나도 없다”면서 “합법적 감청은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문 의원은 “국정원이 과거 불법적 도청을 많이 했다. 정치 관여, 민간인 사찰 등의 업보 때문에 감청을 반대하는 것”이라며 “감청 얘기를 하려면 국민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 먼저”라고 맞섰다. 정보위원회는 17일 전체회의를 열고 이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보고서 채택 여부를 논의할 방침이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한재희 기자 jh@seoul.co.kr
  • 줄리안 누나 공개 “전세계 5명 밖에 없는 밸리댄서” 동거 남친도 매력적

    줄리안 누나 공개 “전세계 5명 밖에 없는 밸리댄서” 동거 남친도 매력적

    줄리안 누나 공개 줄리안 누나 공개 “전세계 5명 밖에 없는 밸리댄서” 동거 남친도 매력적 방송인 줄리안이 누나를 공개해 화제다.  14일 방송된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서는 줄리안과 멤버들이 벨기에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줄리안은 여행 전 자신의 친 누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줄리안의 누나는 미모와 아름다운 몸매를 자랑했다. 벨기에에 도착하자 줄리안은 누나가 예약했다는 식당으로 친구들을 이끌고 이동했다. 하지만 식사를 다 마칠 때까지 아무리 기다려도 누나는 나타나지 않았다. 지루하다 싶을 때 쯤 갑자기 강렬한 음악이 흘러나왔고 화려한 벨리댄스로 식당을 환상적인 무대로 만드는 여인이 등장했다. 바로 줄리안의 누나였다. 멤버들은 모두 입을 다물지 못한 채 줄리안 누나의 무대에 집중했고 뜨거운 박수를 보내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줄리안의 누나는 세계적인 밸리댄스 강사로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줄리안의 누나 마엘은 전 세계에서 5명밖에 없다는 벨리 댄스 레벨 4 이상의 실력자로 현재 강사로 활약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줄리안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나에게 정말 중요한 사람이다. 누나만큼 열심히 사는 사람은 몇 안 될 거다. 매일 자랑하고 싶고 소개시켜주고 싶은 사람이다. 누나처럼 멋진 사람이 되고 싶다”고 누나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줄리안 누나의 집도 공개됐다. 17세기에 지어진 복층 구조의 집으로, 못 하나 없이 목조로만 만들었다. 밸리댄서인 누나를 위한 춤 연습 공간과 동거 중인 남자친구의 공간 등 사생활을 위한 독립적인 공간이 완비돼 있었다. 줄리안 누나는 매력적인 얼굴을 한 남자친구에 대해 “이름은 올리비에다. 아프리카 르완다로 친구 다큐멘터리 촬영 도와주러 간 지 40일 정도 됐다”고 설명했다. 유세윤은 줄리안 누나의 동거 이야기에 부모님의 반대가 없었는지 물었고, 줄리안의 누나는 “문제없다. 벨기에에서는 일반적인 거다. 결혼하지 않고 아이 낳으면서 같이 살기도 하고 전혀 문제 되지 않는다. 아이가 없는데 결혼하는 걸 더 이상하게 생각할 거다. 스페인과 이탈리아도 비슷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연인이랑 일주일에 한 번 또는 매일 만난다 해도 같이 사는 거랑 다르지 않냐. 꼭 같이 살아야 하는 건 아니지만 서로의 장단점을 잘 알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중국 장위안과 네팔 수잔은 충격받은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줄리안의 누나는 “모든 유럽인이 동거를 선호하는 건 아니다. 벨기에는 세계 각지의 사람들이 모여있다. 내 친구는 벨기에 출신이 아닌 부모님이 동거를 반대해서 싸우기도 했다”며 “다른 의견들이 서로 부딪히면서 나아가는 걸 보는 것도 흥미롭다. 동거하면 막연하게 함께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여전히 둘만의 시간을 가지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줄리안 누나 공개 “전세계 5명 밖에 없는 밸리댄서” 남친 매력적인 미소

    줄리안 누나 공개 “전세계 5명 밖에 없는 밸리댄서” 남친 매력적인 미소

    줄리안 누나 공개 줄리안 누나 공개 “전세계 5명 밖에 없는 밸리댄서” 남친 매력적인 미소 방송인 줄리안이 누나를 공개해 화제다.  14일 방송된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서는 줄리안과 멤버들이 벨기에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줄리안은 여행 전 자신의 친 누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줄리안의 누나는 미모와 아름다운 몸매를 자랑했다. 벨기에에 도착하자 줄리안은 누나가 예약했다는 식당으로 친구들을 이끌고 이동했다. 하지만 식사를 다 마칠 때까지 아무리 기다려도 누나는 나타나지 않았다. 지루하다 싶을 때 쯤 갑자기 강렬한 음악이 흘러나왔고 화려한 벨리댄스로 식당을 환상적인 무대로 만드는 여인이 등장했다. 바로 줄리안의 누나였다. 멤버들은 모두 입을 다물지 못한 채 줄리안 누나의 무대에 집중했고 뜨거운 박수를 보내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줄리안의 누나는 세계적인 밸리댄스 강사로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줄리안의 누나 마엘은 전 세계에서 5명밖에 없다는 벨리 댄스 레벨 4 이상의 실력자로 현재 강사로 활약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줄리안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나에게 정말 중요한 사람이다. 누나만큼 열심히 사는 사람은 몇 안 될 거다. 매일 자랑하고 싶고 소개시켜주고 싶은 사람이다. 누나처럼 멋진 사람이 되고 싶다”고 누나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줄리안 누나의 집도 공개됐다. 17세기에 지어진 복층 구조의 집으로, 못 하나 없이 목조로만 만들었다. 밸리댄서인 누나를 위한 춤 연습 공간과 동거 중인 남자친구의 공간 등 사생활을 위한 독립적인 공간이 완비돼 있었다. 줄리안 누나는 매력적인 얼굴을 한 남자친구에 대해 “이름은 올리비에다. 아프리카 르완다로 친구 다큐멘터리 촬영 도와주러 간 지 40일 정도 됐다”고 설명했다. 유세윤은 줄리안 누나의 동거 이야기에 부모님의 반대가 없었는지 물었고, 줄리안의 누나는 “문제없다. 벨기에에서는 일반적인 거다. 결혼하지 않고 아이 낳으면서 같이 살기도 하고 전혀 문제 되지 않는다. 아이가 없는데 결혼하는 걸 더 이상하게 생각할 거다. 스페인과 이탈리아도 비슷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연인이랑 일주일에 한 번 또는 매일 만난다 해도 같이 사는 거랑 다르지 않냐. 꼭 같이 살아야 하는 건 아니지만 서로의 장단점을 잘 알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중국 장위안과 네팔 수잔은 충격받은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줄리안의 누나는 “모든 유럽인이 동거를 선호하는 건 아니다. 벨기에는 세계 각지의 사람들이 모여있다. 내 친구는 벨기에 출신이 아닌 부모님이 동거를 반대해서 싸우기도 했다”며 “다른 의견들이 서로 부딪히면서 나아가는 걸 보는 것도 흥미롭다. 동거하면 막연하게 함께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여전히 둘만의 시간을 가지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줄리안 누나 공개 “전세계 5명 밖에 없는 밸리댄서” 남친 천사의 미소 ‘대박’

    줄리안 누나 공개 “전세계 5명 밖에 없는 밸리댄서” 남친 천사의 미소 ‘대박’

    줄리안 누나 공개 줄리안 누나 공개 “전세계 5명 밖에 없는 밸리댄서” 남친 천사의 미소 ‘대박’ 방송인 줄리안이 누나를 공개해 화제다.  14일 방송된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서는 줄리안과 멤버들이 벨기에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줄리안은 여행 전 자신의 친 누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줄리안의 누나는 미모와 아름다운 몸매를 자랑했다. 벨기에에 도착하자 줄리안은 누나가 예약했다는 식당으로 친구들을 이끌고 이동했다. 하지만 식사를 다 마칠 때까지 아무리 기다려도 누나는 나타나지 않았다. 지루하다 싶을 때 쯤 갑자기 강렬한 음악이 흘러나왔고 화려한 벨리댄스로 식당을 환상적인 무대로 만드는 여인이 등장했다. 바로 줄리안의 누나였다. 멤버들은 모두 입을 다물지 못한 채 줄리안 누나의 무대에 집중했고 뜨거운 박수를 보내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줄리안의 누나는 세계적인 밸리댄스 강사로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줄리안의 누나 마엘은 전 세계에서 5명밖에 없다는 벨리 댄스 레벨 4 이상의 실력자로 현재 강사로 활약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줄리안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나에게 정말 중요한 사람이다. 누나만큼 열심히 사는 사람은 몇 안 될 거다. 매일 자랑하고 싶고 소개시켜주고 싶은 사람이다. 누나처럼 멋진 사람이 되고 싶다”고 누나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줄리안 누나의 집도 공개됐다. 17세기에 지어진 복층 구조의 집으로, 못 하나 없이 목조로만 만들었다. 밸리댄서인 누나를 위한 춤 연습 공간과 동거 중인 남자친구의 공간 등 사생활을 위한 독립적인 공간이 완비돼 있었다. 줄리안 누나는 매력적인 얼굴을 한 남자친구에 대해 “이름은 올리비에다. 아프리카 르완다로 친구 다큐멘터리 촬영 도와주러 간 지 40일 정도 됐다”고 설명했다. 유세윤은 줄리안 누나의 동거 이야기에 부모님의 반대가 없었는지 물었고, 줄리안의 누나는 “문제없다. 벨기에에서는 일반적인 거다. 결혼하지 않고 아이 낳으면서 같이 살기도 하고 전혀 문제 되지 않는다. 아이가 없는데 결혼하는 걸 더 이상하게 생각할 거다. 스페인과 이탈리아도 비슷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연인이랑 일주일에 한 번 또는 매일 만난다 해도 같이 사는 거랑 다르지 않냐. 꼭 같이 살아야 하는 건 아니지만 서로의 장단점을 잘 알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중국 장위안과 네팔 수잔은 충격받은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줄리안의 누나는 “모든 유럽인이 동거를 선호하는 건 아니다. 벨기에는 세계 각지의 사람들이 모여있다. 내 친구는 벨기에 출신이 아닌 부모님이 동거를 반대해서 싸우기도 했다”며 “다른 의견들이 서로 부딪히면서 나아가는 걸 보는 것도 흥미롭다. 동거하면 막연하게 함께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여전히 둘만의 시간을 가지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줄리안 누나 공개 “전세계 5명 밖에 없는 밸리댄서” 남친은 모델?

    줄리안 누나 공개 “전세계 5명 밖에 없는 밸리댄서” 남친은 모델?

    줄리안 누나 공개 줄리안 누나 공개 “전세계 5명 밖에 없는 밸리댄서” 남친은 모델? 방송인 줄리안이 누나를 공개해 화제다.  14일 방송된 JTBC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서는 줄리안과 멤버들이 벨기에로 여행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줄리안은 여행 전 자신의 친 누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줄리안의 누나는 미모와 아름다운 몸매를 자랑했다. 벨기에에 도착하자 줄리안은 누나가 예약했다는 식당으로 친구들을 이끌고 이동했다. 하지만 식사를 다 마칠 때까지 아무리 기다려도 누나는 나타나지 않았다. 지루하다 싶을 때 쯤 갑자기 강렬한 음악이 흘러나왔고 화려한 벨리댄스로 식당을 환상적인 무대로 만드는 여인이 등장했다. 바로 줄리안의 누나였다. 멤버들은 모두 입을 다물지 못한 채 줄리안 누나의 무대에 집중했고 뜨거운 박수를 보내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줄리안의 누나는 세계적인 밸리댄스 강사로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줄리안의 누나 마엘은 전 세계에서 5명밖에 없다는 벨리 댄스 레벨 4 이상의 실력자로 현재 강사로 활약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줄리안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나에게 정말 중요한 사람이다. 누나만큼 열심히 사는 사람은 몇 안 될 거다. 매일 자랑하고 싶고 소개시켜주고 싶은 사람이다. 누나처럼 멋진 사람이 되고 싶다”고 누나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줄리안 누나의 집도 공개됐다. 17세기에 지어진 복층 구조의 집으로, 못 하나 없이 목조로만 만들었다. 밸리댄서인 누나를 위한 춤 연습 공간과 동거 중인 남자친구의 공간 등 사생활을 위한 독립적인 공간이 완비돼 있었다. 줄리안 누나는 매력적인 얼굴을 한 남자친구에 대해 “이름은 올리비에다. 아프리카 르완다로 친구 다큐멘터리 촬영 도와주러 간 지 40일 정도 됐다”고 설명했다. 유세윤은 줄리안 누나의 동거 이야기에 부모님의 반대가 없었는지 물었고, 줄리안의 누나는 “문제없다. 벨기에에서는 일반적인 거다. 결혼하지 않고 아이 낳으면서 같이 살기도 하고 전혀 문제 되지 않는다. 아이가 없는데 결혼하는 걸 더 이상하게 생각할 거다. 스페인과 이탈리아도 비슷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연인이랑 일주일에 한 번 또는 매일 만난다 해도 같이 사는 거랑 다르지 않냐. 꼭 같이 살아야 하는 건 아니지만 서로의 장단점을 잘 알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중국 장위안과 네팔 수잔은 충격받은 모습을 보였다. 그러자 줄리안의 누나는 “모든 유럽인이 동거를 선호하는 건 아니다. 벨기에는 세계 각지의 사람들이 모여있다. 내 친구는 벨기에 출신이 아닌 부모님이 동거를 반대해서 싸우기도 했다”며 “다른 의견들이 서로 부딪히면서 나아가는 걸 보는 것도 흥미롭다. 동거하면 막연하게 함께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여전히 둘만의 시간을 가지려고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사설] ‘벤츠 여검사’ 무죄 국민 상식과 거리 멀다

    2011년 세상을 떠들썩하게 한 ‘벤츠 여검사’에게 무죄가 확정됐다. ‘벤츠 여검사’ 사건은 정의의 편에 서야 할 검사가 변호사로부터 청탁과 금품을 받고 내연 관계까지 맺는 등 부패한 법조계 비리의 일단을 보여 준 사건으로 ‘부정청탁 및 금품 등의 수수 금지에 관한 법률’(일명 김영란법) 제정의 계기가 됐다. 지난 3일 국회 본회의에서 위헌 논란을 무릅쓰고 언론인과 사립학교 교원 등 민간 영역까지 포함된 ‘김영란법’을 통과시켰음에도 정작 법 제정의 발단이 된 사건이 최종심에서 무죄가 확정됐다니 국민은 어리둥절할 수밖에 없다. 대법원은 내연 관계인 최모 변호사가 고소한 사건 수사를 담당 검사에게 재촉해 달라는 청탁과 함께 벤츠 승용차 등을 받은 혐의로 기소된 이모 전 검사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이 전 검사는 검사 재직 시절 알게 된 최 변호사가 소속된 법인 신용카드를 받아 샤넬 백과 모피코트, 다이아몬드 반지 등을 구입하고 벤츠 승용차 리스 비용을 지원받는 등 약 6000만원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았다. 그러나 2심에서는 이 전 검사와 최 변호사가 연인 관계로 제공한 금품인 만큼 대가성이 없다고 판단해 무죄를 선고했다. 대법원은 2심을 그대로 확정했다. 이 전 검사가 최 변호사와 2007년쯤부터 내연 관계를 맺었고, 청탁이 있었던 2010년 9월 이전에도 경제적 지원을 받았으며 ‘벤츠 승용차가 사랑의 정표’라는 이 전 검사의 주장을 고스란히 수용한 것이다. 대법원의 이번 판결은 직무 관련성 대가의 기준을 지나치게 좁게 해석한 것으로 ‘사법 소극주의’라는 지적을 면하기 어렵다고 본다. ‘벤츠 여검사 사건’이야말로 직무상의 지위를 이용해 사리사욕을 채우는 이른바 ‘화이트칼라 범죄’의 전형으로 봐도 무리가 아니다. 일각에서는 사랑의 정표라면 샤넬 백이나 벤츠 승용차쯤은 연인에게 사 줘도 문제 될 것이 없지 않으냐며 비아냥댄다. 국민 60% 가까이가 찬성하는 ‘김영란법’은 ‘사랑을 갈라놓는 법’이라는 빈정거림도 들린다. 대법원의 벤츠 여검사 무죄 판결은 공교롭게도 이완구 국무총리가 부정부패에 대한 무관용을 선언한 날 나왔다. 행정부와 사법부가 손발을 맞출 필요는 없지만, 대법원이 판단하는 부정부패의 기준은 국민 일반의 상식, 정서와는 사뭇 동떨어진 것이 사실이다. 검찰이 부정부패를 적발해도 법원이 과연 국민이 수긍할 만한 수준에서 제대로 된 판단을 내릴 수 있을지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 성유리 안성현 결혼설, 목격담 들어보니 강남 가구 전문점에서 함께..왜? 소속사 부인

    성유리 안성현 결혼설, 목격담 들어보니 강남 가구 전문점에서 함께..왜? 소속사 부인

    성유리 안성현 결혼설, 목격담 들어보니 강남 가구 전문점에서 함께..왜? 소속사 부인 ‘성유리 안성현 결혼설’ 골프선수 안성현(34)과 배우 성유리(34)의 결혼설이 터졌다. 소속사 측은 이를 부인했다. 13일 한 매체는 “두 사람이 최근 서울 강남의 가구 전문점에서 함께 가구를 보러다니는 모습이 목격됐다. 지인 사이에서 결혼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고 성유리 안성현 결혼설을 보도했다. 결혼설에 휩싸인 두 사람은 지난해 6월 연인 사이임을 인정했다. 당시 성유리 측은 “성유리 안성현이 지난해 말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우연히 알게 돼 6개월여 전부터 좋은 감정으로 만남을 갖고 있다. 앞으로도 두 사람이 예쁜 만남 이어갈 수 있도록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달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성유리와의 결혼설에 안성현 측은 “본인에 확인해 본 결과 가구를 보러간 적이 없다고 하더라. 결혼설은 사실무근이다”라고 일축했다. 성유리 안성현 결혼설에 네티즌들은 “성유리 안성현 결혼설, 왜 사실이었으면 좋겠지”, “성유리 안성현 결혼설, 정말 잘 어울려”, “성유리 안성현 결혼설, 가구점 목격담은 뭐지? 아니땐 굴뚝에 연기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방송 캡처(성유리 안성현 결혼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성유리 안성현 결혼설, 강남 가구 전문점에서 함께 목격..왜? 소속사 입장 보니

    성유리 안성현 결혼설, 강남 가구 전문점에서 함께 목격..왜? 소속사 입장 보니

    성유리 안성현 결혼설, 강남 가구 전문점에서 함께 목격..왜? 소속사 입장 보니 ‘성유리 안성현 결혼설’ 골프선수 안성현(34)이 배우 성유리(34)와의 결혼설을 일축했다. 13일 한 매체는 관계자의 말을 빌려 “두 사람이 최근 서울 강남의 가구 전문점에서 함께 가구를 보러다니는 모습이 목격됐다. 지인 사이에서 결혼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고 성유리 안성현 결혼설을 전했다. 성유리 안성현 커플은 지난해 6월 연인 사이임을 인정했다. 당시 성유리 측은 “성유리 안성현이 지난해 말 지인들과의 모임에서 우연히 알게 돼 6개월여 전부터 좋은 감정으로 만남을 갖고 있다. 앞으로도 두 사람이 예쁜 만남 이어갈 수 있도록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달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성유리와의 결혼설에 안성현 측은 “본인에 확인해 본 결과 가구를 보러간 적이 없다고 하더라. 결혼설은 사실무근이다”라고 부인했다. 네티즌들은 “성유리 안성현 결혼설 부인, 실망이네”, “성유리 안성현 결혼설, 결혼 빨리 했으면 좋겠는 커플”, “성유리 안성현 결혼설, 가구점 목격담은 뭐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정아 전상우 열애, “골프를 매개로 친해졌다” 사귄지 얼마나 됐나? [전문]

    박정아 전상우 열애, “골프를 매개로 친해졌다” 사귄지 얼마나 됐나? [전문]

    박정아 전상우 열애, “친구이상 맞지만 연인사이는...” 공식 입장보니[전문] ‘박정아 전상우 열애’ 박정아 전상우 열애 소식이 전해져 화제다. 12일 오전 한 매체는 박정아의 측근과 연예 관계자들의 말을 빌려 “박정아와 프로골퍼 전상우가 열애 중”이라고 박정아 전상우 열애 사실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연예인 골프 모임에서 활동할 만큼 골프에 관심이 컸던 박정아는 전상우와 골프를 매개로 친해졌다. 이후 박정아 전상우는 연인으로 발전해 4~5개월째 교제 중이다. 박정아 전상우 열애 소식에 12일 박정아 소속사 관계자는 “박정아와 전상우가 약 세달 전부터 친구 이상의 사이로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관계자는 “하지만 두 사람은 친구 이상의 사이가 된지 얼마 되지 않았고 연인사이라고 말하기에는 아직 서로를 알아가는 중으로 조심스럽다”며 “계속해서 예쁜 만남을 가질 수 있도록 지켜봐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걸그룹 쥬얼리 출신 박정아는 연기자로 전향 후 예능과 드라마, 영화를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 중이다. 전상우는 2004년 KPGA에 입회한 실력파 골퍼다. [다음은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더블유엠컴퍼니 입니다. 오늘 보도된 박정아씨의 열애설 관련 입장을 말씀 드립니다. 우선 박정아씨와 두 살 연하의 프로골퍼 전상우씨는 약 세달 전부터 친구 이상의 사이로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친구 이상의 사이가 된지 얼마 되지 않았고 연인사이라고 말하기에는 아직 서로를 알아가는 중으로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런 상황들이 두 사람에게 부담으로 작용하지 않고 계속해서 예쁜 만남을 가질 수 있도록 지켜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측성 기사나 그 외의 두 사람 관계에 있어 다소 불편할 수 있는 기사는 자제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현재 박정아씨는 소속사 더블유엠컴퍼니와 좋은 관계로 마무리를 짓고 새로운 매니지먼트를 물색 중입니다. 조만간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들을 찾아뵐 배우로써의 박정아씨 모습 또한 지켜봐 주시길 바랍니다. 항상 배우 박정아를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시는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사진=서울신문DB, 전상우 미니홈피(박정아 전상우 열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박정아 전상우 열애, 180cm 훈남 프로골퍼와 연애 중

    박정아 전상우 열애, 180cm 훈남 프로골퍼와 연애 중

    ’박정아 전상우 열애’ 전상우는 국가 상비군 출신으로 180cm의 큰 키에 훈훈한 외모를 갖춘 프로골프 선수이다. 두 사람은 골프라는 공통분모를 통해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고 알려졌다. 박정아는 평소 연예인 골프 모임에서 활동할 정도로 골프에 관심이 많은 편이라고. 전상우와도 골프를 매개로 서로 이야기가 잘 통해 가까워 질 수 있었다. 관계자는 박정아와 전상우의 결혼에 대해 “아직 연애 초기라 두 사람 미래(결혼)까지 언급하기에는 조심스럽다”며 “이제 막 연애를 시작한 두 사람을 좋은 시선으로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연예팀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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