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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도 서귀포 펜션 ‘풀향기휴양펜션’ 봄맞이 관광객에 힐링 선물

    제주도 서귀포 펜션 ‘풀향기휴양펜션’ 봄맞이 관광객에 힐링 선물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매력을 뽐내는 제주도지만 4월 즈음 만나는 봄의 제주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하고 풍요로운 자연의 색과 맛을 선물한다. 4월의 제주에는 가는 곳곳마다 황금빛 유채꽃을 비롯한 다양한 봄꽃의 향연이 펼쳐진다. 또한 제주 특산물 소라를 비롯해 고사리 등 제철을 맞은 봄 먹거리가 가득해 식도락객들을 즐겁게 하고 있다. 특히 오는 4월 17일부터 19일까지는 제주 유채꽃큰잔치와 우도 소라축제도 예정돼 있어 제주를 찾는 가족, 연인 단위의 여행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편리한 시설과 빼어난 풍광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제주도펜션과 서귀포펜션은 예약전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특히 제주도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로 손꼽히는 서귀포시 안덕면 포구 인근에 자리잡은 제주도 서귀포펜션 ‘풀향기휴양펜션’은 마라도, 가파도, 형제섬, 송악산을 한 눈에 품는 명품 바다전망 덕분에 제주도펜션 추천리스트에 단골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전 객실이 독채 복층구조로 오붓하고 프라이빗한 시간을 보내기에 안성맞춤인 풀향기휴양펜션은 자연친화적인 원목 삼나무로 지어져 몸에 좋은 피톤치드향을 즐길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전 객실에서 사용 가능한 와이파이(Wi-Fi)와 독립적인 바비큐 시설까지 구비하고 있어 편안한 웰빙 휴식공간을 원하는 이용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제주도서귀포시 중문관광단지와 인접한 중문펜션, 중문관광단지펜션으로, 성박물관, 천제연폭포 등 제주도 유명 관광지와 가까워 관광을 마친 후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다. 특히 풀향기휴양펜션 인근에 위치한 MBC ‘구가의 서’ 촬영지 안덕계곡과 SBS ‘인생은 아름다워’ 촬영지인 송악산은 제주도민이 더욱 사랑하는 제주도의 숨은 비경으로, 펜션지기가 강력 추천하는 관광지이기도 하다. 제주펜션 ‘풀향기휴양펜션’ 관계자는 “제주도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이 가장 선호하는 바닷가 펜션으로, 탁 트인 바다조망과 함께 독립적이고 편안한 공간을 즐길 수 있어 한 번 찾은 고객분들이 다시 찾는 경우가 많다”라며 “풀향기휴양펜션에서 따뜻하고 풍요로운 제주의 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제주도펜션 추천 1순위 ‘풀향기휴양펜션’은 2인에서 최대 7인까지 숙박이 가능한 20평, 24평 독채복층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연휴 및 성수기, 준성수기를 제외한 기간에는 연박 시 특별할인 요금 혜택까지 누릴 수 있어 더욱 합리적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grassflavor.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모발이식, 병원 선택 신중해야”

    “모발이식, 병원 선택 신중해야”

    10여년 전, 탈모가 시작된 30대 회사원 김대식 씨(가명)는 탈모로 인해 뼈아픈 경험을 간직하고 있다. 탈모년차가 늘어나면서 반짝이는 이마가 드러나게 되자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가발 때문이다. 화창하지만 바람이 불던 어느 날, 사랑하는 연인과 데이트를 즐기다 가발이 제자리에서 움직이기 시작하더니 그만 벗겨진 것이다. 이른바 강제 ‘가밍아웃(가발을 쓴 사실을 공개한다는 의미로, 가발+커밍아웃의 조합어)’을 당하고 말았다. 그 날 이후 실연을 당한 김대식 씨는 가발을 벗어 던지고 모발이식 전문병원을 찾았다. 모발이식을 받은 지도 2년. 안정기에 접어들어야 할 때인데도 김대식 씨는 또 다시 탈모로 인해 고통을 겪고 있다. 머리카락이 자리 잡아야 할 시기에 오히려 머리카락이 다시 빠지기 시작했다. 수술을 받은 병원에 연락했지만 ‘생착률’은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다는 대답만 돌아올 뿐이었다. 재수술을 심각하게 고려했으나 그마저도 실패할까 엄두를 내지 못하는 상태다. 바야흐로 탈모 인구 1천만 명 시대. 과거에 비해 젊을 때부터 탈모가 시작된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따라서 광범위하게 진행된 탈모를 치료하기 위해 대량모발이식을 선택하는 이들도 자연스레 늘었다. 모발이식은 모발을 자라게 하는 모낭을 추출해 이식하는 시술로 모발이 자리를 잘 잡는다면 본연의 성질 그대로 모발이 반영구적으로 유지되는 장점이 있다. 탈모 인구가 젊은 층으로 확산되고 있고, 이들이 부작용이 덜한 모발이식에 관심을 보이자 모발이식 병원이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다. 모발이식 병원이 급격히 많아지면서 병원을 알리기 위해 광고와 홍보 경쟁을 치열하게 벌이고 있는 실정이다. 이로 인해 모발이식을 원하는 탈모인들은 수술을 잘하는 병원을 가려내는 것이 더욱 어려워지고 있다. 그렇다면 병원 선택 기준은 무엇일까. 모발이식은 ‘생착률’이 가장 큰 관건이다. 노블라인의원 백현욱 원장은 “모발이식은 생착률, 즉 심은 머리카락 중 몇 퍼센트가 잘 자리잡아 자라나는지가 수술의 성공을 판가름하는 잣대”라며 “이를 기준으로 병원을 고르는 것이 ‘의학적’으로는 가장 합리적인 결정”이라고 강조했다. 보통의 병원들은 ‘생착률’이 뛰어남을 홍보하기 위해 병원 홈페이지에 수술 후기 사진을 게재한다. 그러나 이마저도 카메라 각도나 조명 또는 가르마 위치를 바꿔 탈모부위를 가려 수술 후 사진을 극대화시키거나 메이크업이나 포토샵 등으로 보정하는 경우가 많다. 허위광고나 과대광고가 아닌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수술 후기 사진보다는 수술 전·후 동영상이 있는지, 또 동영상의 개수가 얼마나 되는지를 따져봐야 한다. 수술 후기 사진은 조작의 우려가 있기 때문에 수술 전·후 동영상을 통한 병원의 수술실력을 검증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관련 업계 종사자들은 전하고 있다. 백현욱 원장은”수술 후기 사진보다 수술 전·후 동영상이 객관적이기 때문에 현실적인 병원의 수술 실력을 판단할 수 있다”고 설명하며 “과도한 마케팅과 과장된 수술 전·후 사진 또는 병원 규모만으로 병원을 선택하는 것보다 해당 병원의 전문성과 의료진의 숙련도, 동영상 유무를 체크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끝까지간다 장윤정 “노홍철 언급 날 보면서 하는구나...나 쿨하다” 표정보니 ‘섬뜩’

    끝까지간다 장윤정 “노홍철 언급 날 보면서 하는구나...나 쿨하다” 표정보니 ‘섬뜩’

    끝까지간다 장윤정 “노홍철 언급 날 보면서 하네? 나 쿨하다” 표정 보니 ‘끝까지간다 장윤정 노홍철’ 가수 장윤정이 ‘끝까지간다’에서 전 연인인 방송인 노홍철 언급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7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백인백곡-끝까지간다’에서 일반인 선곡단은 자신이 가져온 노래에 대한 힌트를 제공하기 위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한 여성은 “내가 가져온 노래는 요즘 방송에 나오지 않는 ‘그 녀석’이…”라며 노홍철을 언급했다. 이에 가수 문희준은 황급히 선곡단을 말렸고 장윤정은 웃음을 터트리며 “그걸 날 보면서 얘기하는구나. 뭐 어때. 나 쿨하다”고 넘겼다. 장윤정은 과거 노홍철과 공개 연애를 한 바 있다. 네티즌들은 “끝까지간다 장윤정 노홍철 언급에 당황한 듯”, “끝까지간다 장윤정 노홍철 정말 쿨하게 지낼까”, “끝까지간다 장윤정 노홍철 언급 괜찮다고 했지만 표정은 아니야”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JTBC ‘끝까지간다’ 캡처(끝까지간다 장윤정 노홍철)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끝까지 간다’ 장윤정, 노홍철 언급에 쿨한 반응 “좋아, 가는 거야”

    ‘끝까지 간다’ 장윤정, 노홍철 언급에 쿨한 반응 “좋아, 가는 거야”

    ‘끝까지 간다’ 장윤정, 노홍철 언급에 쿨한 반응 “좋아, 가는 거야” ’끝까지 간다’ 장윤정 노홍철 가수 장윤정이 전 연인인 방송인 노홍철이 언급돼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7일 방송된 JTBC ‘백인백곡-끝까지 간다’(이하 ‘끝까지 간다’)에서 일반인 선곡단은 자신이 가져온 노래에 대한 힌트를 제공하기 위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한 여성은 “내가 가져온 노래는 요즘 방송에 나오지 않는 ‘그 녀석’이…”라며 노홍철을 우회적으로 언급했다. 노홍철이 언급되자 문희준은 황급히 선곡단의 발언을 말렸고, 장윤정은 잠시 당황했다가 크게 웃음을 터뜨리며 “그걸 날 보면서 얘기하는구나. 뭐 어때. 나 쿨한 여자야”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연아 김원중 재결합설, “최근 좋은 감정” 커플 액세서리 포착? 소속사 입장보니

    김연아 김원중 재결합설, “최근 좋은 감정” 커플 액세서리 포착? 소속사 입장보니

    김연아 김원중 재결합설, 밤샘파티 용서했나… ‘두사람만의 커플 아이템’ 김원중 누구? ‘김연아 김원중 재결합설’ ’피겨여왕’ 김연아가 김원중가 재결합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김원중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8일 오전 한 매체는 빙상경기 관계자의 말을 빌려 “김원중과 김연아가 다시 만남을 가지고 있다”며 “서로 이별을 한 뒤 만났기 때문에 현재의 상황을 밝히는 데 어려움이 따른다. 그러나 다시 서로 좋은 감정을 키워 가고 있다”고 김연아 김원중 재결합 소식을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 중반 헤어지면서 착용하지 않았던 특별한 액세서리를 다시 착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연아 김원중 재결합설에 8일 김연아 소속사는 “사생활이기 때문에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떤지는 정확히 알 수 없다”라고 밝히며 말을 아꼈다. 김연아 김원중 재결합 소식에 ‘김원중’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김원중은 1984년생으로 올해 32세다. 아이스하키 전 국가대표로, 안양 한라 팀에 소속돼 있다. 지난 2010년 김연아가 고려대에 진학하면서 처음 만나게 된 두 사람은 2012년 태릉선수촌에서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이후 김연아는 지난해 3월 소치동계올림픽이 끝난 뒤 “김원중과 2년째 교제하고 있다”며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한 바 있다. 하지만 김원중은 지난해 6월 국군체육부대(상무) 아이스하키 팀 소속으로 복무하던 중 경기도 일산 합숙소를 무단 이탈, 마사지 업소에 들른 뒤 복귀하다 교통사고를 당해 물의를 빚었다.또한 그는 지난 2013년 말 상무 아이스하키 팀 선수들과 강남에서 여성들과 밤샘파티를 벌여 논란을 일으켰다. 이후 김연아와 김원중은 사이가 자연스레 소원해지면서 이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11월 두 사람의 결별설이 보도되었으나 구체적인 결별 시기는 알려진 바 없다. 사진=더팩트(김연아 김원중 재결합설) 연예 seoulen@seoul.co.kr
  • 장윤정, 노홍철 언급에 급 당황 “요즘 안 나오는 그 녀석…”

    장윤정, 노홍철 언급에 급 당황 “요즘 안 나오는 그 녀석…”

    장윤정, 노홍철 언급에 급 당황 “요즘 안 나오는 그 녀석…” 장윤정 노홍철 가수 장윤정이 전 연인인 방송인 노홍철이 언급돼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7일 방송된 JTBC ‘백인백곡-끝까지 간다’(이하 ‘끝까지 간다’)에서 일반인 선곡단은 자신이 가져온 노래에 대한 힌트를 제공하기 위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한 여성은 “내가 가져온 노래는 요즘 방송에 나오지 않는 ‘그 녀석’이…”라며 노홍철을 우회적으로 언급했다. 노홍철이 언급되자 문희준은 황급히 선곡단의 발언을 말렸고, 장윤정은 잠시 당황했다가 크게 웃음을 터뜨리며 “그걸 날 보면서 얘기하는구나. 뭐 어때. 나 쿨한 여자야”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끝까지 간다’ 장윤정, 노홍철 언급 나오자 “그걸 날 보고 얘기했니…” 무슨 말?

    ‘끝까지 간다’ 장윤정, 노홍철 언급 나오자 “그걸 날 보고 얘기했니…” 무슨 말?

    ’끝까지 간다’ 장윤정, 노홍철 언급 나오자 “그걸 날 보고 얘기했니…” 무슨 말? ’끝까지 간다’ 장윤정 노홍철 가수 장윤정이 전 연인인 방송인 노홍철이 언급돼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7일 방송된 JTBC ‘백인백곡-끝까지 간다’(이하 ‘끝까지 간다’)에서 일반인 선곡단은 자신이 가져온 노래에 대한 힌트를 제공하기 위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한 여성은 “내가 가져온 노래는 요즘 방송에 나오지 않는 ‘그 녀석’이…”라며 노홍철을 우회적으로 언급했다. 노홍철이 언급되자 문희준은 황급히 선곡단의 발언을 말렸고, 장윤정은 잠시 당황했다가 크게 웃음을 터뜨리며 “그걸 날 보면서 얘기하는구나. 뭐 어때. 나 쿨한 여자야”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끝까지간다 장윤정, “노홍철 얘기를 날 보면서 하는구나.. 나 쿨한 여자야” 표정보니 ‘반전’

    끝까지간다 장윤정, “노홍철 얘기를 날 보면서 하는구나.. 나 쿨한 여자야” 표정보니 ‘반전’

    끝까지간다 장윤정, 노홍철 언급에 “나 쿨한 여자야” 표정보니 ‘반전’ ‘끝가지간다 장윤정’ 가수 장윤정이 전 연인 노홍철 언급에 쿨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끈다. 지난 7일 밤 방송된 JTBC ‘백인백곡-끝까지 간다(이하 끝까지 간다)’에서는 일반인 선곡단이 자신이 가져온 노래에 대한 힌트를 제공하기 위해 장윤정과 인터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 여성 패널은 “내가 가져온 노래는 요즘 방송에 나오지 않는 ‘그 녀석’이…”라며 현재 자숙중인 노홍철을 언급했다. 노홍철이 언급되자 가수 문희준은 황급히 선곡단을 말렸고 이 과정에서 장윤정은 웃음을 터뜨렸다. 이어 장윤정은 “그걸 날 보면서 얘기하는구나”며 당황스런 표정을 지으면서도 “뭐 어때. 나 쿨한 여자야”라고 대응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끝까지 간다는 스타 5인과 100인의 방청객이 함께하는 노래 대결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 사진=JTBC 끝까지 간다 방송캡처(끝까지간다 장윤정)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장윤정, 노홍철 언급에 당황 “요즘 안 나오는 그 녀석…”

    장윤정, 노홍철 언급에 당황 “요즘 안 나오는 그 녀석…”

    장윤정, 노홍철 언급에 급 당황 “요즘 안 나오는 그 녀석…” 장윤정 노홍철 가수 장윤정이 전 연인인 방송인 노홍철이 언급돼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7일 방송된 JTBC ‘백인백곡-끝까지 간다’(이하 ‘끝까지 간다’)에서 일반인 선곡단은 자신이 가져온 노래에 대한 힌트를 제공하기 위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한 여성은 “내가 가져온 노래는 요즘 방송에 나오지 않는 ‘그 녀석’이…”라며 노홍철을 우회적으로 언급했다. 노홍철이 언급되자 문희준은 황급히 선곡단의 발언을 말렸고, 장윤정은 잠시 당황했다가 크게 웃음을 터뜨리며 “그걸 날 보면서 얘기하는구나. 뭐 어때. 나 쿨한 여자야”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윤정, 노홍철 언급에 깜짝 “요즘 안 나오는 그녀석이”… “나 쿨해”

    장윤정, 노홍철 언급에 깜짝 “요즘 안 나오는 그녀석이”… “나 쿨해”

    장윤정, 노홍철 언급에 깜짝 “요즘 안 나오는 그녀석이”… “나 쿨해” 장윤정 노홍철 가수 장윤정이 전 연인인 방송인 노홍철이 언급돼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7일 방송된 JTBC ‘백인백곡-끝까지 간다’(이하 ‘끝까지 간다’)에서 일반인 선곡단은 자신이 가져온 노래에 대한 힌트를 제공하기 위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한 여성은 “내가 가져온 노래는 요즘 방송에 나오지 않는 ‘그 녀석’이…”라며 노홍철을 우회적으로 언급했다. 노홍철이 언급되자 문희준은 황급히 선곡단의 발언을 말렸고, 장윤정은 잠시 당황했다가 크게 웃음을 터뜨리며 “그걸 날 보면서 얘기하는구나. 뭐 어때. 나 쿨한 여자야”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낮에 한 이별’ K팝스타4 정승환 수지, “소개팅 나온 것 같아” 수줍은 미소… 무대 결과는?

    ‘대낮에 한 이별’ K팝스타4 정승환 수지, “소개팅 나온 것 같아” 수줍은 미소… 무대 결과는?

    ‘대낮에 한 이별’ K팝스타4 정승환 수지, “소개팅 나온 것 같아” 수줍은 미소… 표정보니 ‘K팝스타4 정승환 수지 대낮에 한 이별’ K팝스타4 정승환 수지의 ‘대낮에 한 이별’ 무대가 화제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는 이진아, 케이티김, 정승환의 세미파이널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K팝스타4’에서는 이진아 케이티김 정승환의 솔로 무대가 끝난 뒤 콜라보레이션 무대가 이어졌다. 케이티김은 이하이와, 정승환은 수지와 호흡을 맞췄고 이진아는 권진아와 함께 무대를 꾸미게 됐다. 수지와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된 정승환은 JYP엔터테인먼트에서 수지와 첫 만남을 가졌다. 정승환을 기다리고 있던 수지는 “소개팅 나온 것 같아”라며 수줍은 미소를 지었다. 정승환은 수지를 알아본 뒤 180도 인사를 하며 “죄송합니다. 아이고 깜짝 놀라서”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넋이 나간 표정을 짓고 있던 정승환은 수지 얼굴을 보며 “우와”라고 감탄사를 뱉더니 “진짜 고맙습니다”라고 인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승환은 수지와 눈을 맞추지 못하며 “전 우승 했네요. 이미”라고 했고, 수지는 “TOP3 축하해요”라고 인사를 건넸다. 그러자 정승환은 “아니에요. 전 우승했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또 정승환은 수지가 “어떤 노래를 부를까”라고 묻자 “뭐든 다 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답했다. 이에 수지는 “랩을 하자”고 농담을 던졌고 정승환은 “춤도 출 수 있을 것 같다”라며 의욕 넘치는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을 폭소케 했다. 수지와 정승환은 박진영이 작곡한 ‘대낮에 한 이별’로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꾸몄다. ‘대낮에 한 이별’은 지난 2007년 발매한 ‘Back to satge’에 수록된 곡으로 박진영이 작사, 작곡한 발라드곡이다. 사랑하지만 헤어져야 하는 연인의 이야기다. 서로 등을 대고 앉아 이별을 노래하던 두 사람은 하이라이트 부분에 이르러 무대를 향해 선 뒤 감정 담아 열창했다 한편 K팝스타4에서 정승환과 케이티김은 결승 진출에 성공했으나 이진아는 TOP3에서 도전을 멈추게 됐다. 사진=SBS K팝스타4 방송캡처(‘대낮에 한 이별’ K팝스타4 정승환 수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대낮에 한 이별’ K팝스타4 정승환 수지 “이미 우승했다”

    ‘대낮에 한 이별’ K팝스타4 정승환 수지 “이미 우승했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4’는 이진아, 케이티김, 정승환의 세미파이널 무대가 펼쳐졌다. 이날 ‘K팝스타4’에서는 이진아 케이티김 정승환의 솔로 무대가 끝난 뒤 콜라보레이션 무대가 이어졌다. 케이티김은 이하이와, 정승환은 수지와 호흡을 맞췄고 이진아는 권진아와 함께 무대를 꾸미게 됐다. 정승환은 수지와 눈을 맞추지 못하며 “전 우승 했네요. 이미”라고 했고, 수지는 “TOP3 축하해요”라고 인사를 건넸다. 그러자 정승환은 “아니에요. 전 우승했어요”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수지와 정승환은 박진영이 작곡한 ‘대낮에 한 이별’로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꾸몄다. ‘대낮에 한 이별’은 지난 2007년 발매한 ‘Back to satge’에 수록된 곡으로 박진영이 작사, 작곡한 발라드곡이다. 사랑하지만 헤어져야 하는 연인의 이야기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끼만 있으면 돼”…연예계 멀티형 스타 봇물

    “끼만 있으면 돼”…연예계 멀티형 스타 봇물

    최근 대중문화계에 영역 파괴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다양한 직업군에 속한 이들이 본업이 아닌 드라마나 예능 프로그램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멀티형 스타’들이 늘고 있는 것. 방송가에서도 의외의 매력을 발산하는 전천후 연예인의 등장은 신선함과 동시에 화제성에도 도움을 주고 결과적으로 콘텐츠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는 점 때문에 반기는 분위기다. 다양한 인물 군상들이 출연하는 드라마에서 영역 파괴는 가장 두드러진다. 요즘 가장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인물은 방송인 백지연. 최근 소설집을 내기도 했던 그는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재계 2위 대승그룹 장 회장의 아내 지영라 역을 맡아 연기자로 데뷔했다. 겉으로는 고고한 척하지만 속물근성이 다분한 상류층을 대변하는 인물로 대학 동창 최연희(유호정)의 행동을 사사건건 트집 잡는 얄미운 캐릭터를 잘 소화하고 있다. 그는 안판석 감독과 MBC 재직 시절부터 이어온 오랜 인연으로 드라마에 출연했다. 방송 작가 출신인 유병재도 대표적인 영역 파괴 연예인. tvN SNL 코리아의 방송작가이자 출연자로서 찌질하지만 생활 공감형 캐릭터로 인기를 얻었다. 그는 오는 10일 첫 방송되는 tvN 새 드라마 ‘초인시대’에서 자신이 직접 극본을 쓰고 주연으로 출연도 한다. 그는 이 작품에서 애인은커녕 친구 하나 없는 아웃사이더 복학생 역할을 맡았으며 극중 이름도 본명인 유병재로 나온다. 드라마는 초능력을 갖게 된 20대 취업준비생들의 모험 성장기를 풍자 코미디 형식으로 그릴 예정이다. 탤런트와 개그맨을 합성한 ‘탤개맨’이라는 용어가 유행할 정도로 개그맨들의 연기자 겸업은 더욱 활발해지고 있다. ‘개그콘서트’의 대표 개그우먼 김지민은 5월 첫 방송되는 SBS 새 수목드라마 ‘가면’에서 생애 첫 정극 연기에 도전한다. 주인공의 재벌가 저택에서 일하는 가사 도우미 연수 역을 맡았다. 재벌가에서 외로운 삶을 사는 여주인공 지숙(수애)의 말벗이 되는 인물로 비중도 적지 않다. 개그우먼 신보라도 가수로 데뷔한 데 이어 KBS 드라마 ‘트로트의 연인’에 출연하는 등 전천후로 뛰고 있다. 예능계는 더 많은 분야의 새로운 엔터테이너들을 발굴하고 있다. 요즘 ‘스포테이너’ 전성시대를 열고 있는 전 농구선수 출신 서장훈이 대표적인 경우. 지난해 MBC 농촌 리얼버라이어티 ‘사남일녀’를 통해 처음 예능계에 발을 디뎠을 때만 해도 어색함이 묻어났지만 MBC ‘세바퀴’ MC를 맡아 거침없는 입담과 재치를 뽐내고 있다. 오는 29일부터는 김성주, 정형돈 등과 함께 tvN의 새 예능프로그램 ‘고교10대천왕’ 공동 진행을 맡았다. 국보급 센터에서 강호동의 뒤를 넘보는 차세대 스포테이너 MC로 급부상 중이다. 보컬 그룹 노을 출신 강균성 역시 요즘 예능계의 떠오르는 샛별이다. 데뷔 10년이 넘은 고참 가수지만 그는 다중 인격 캐릭터와 뛰어난 성대모사 실력으로 예능은 물론 드라마 카메오로도 출연했다. 유병재, 서장훈, 강균성은 최근 MBC ‘무한도전-식스맨 특집’에 출연하며 차세대 예능인으로 인정받기도 했다. 프로게이머 출신 홍진호나 스타 셰프 백종원, 최현호 등이 각종 예능 프로그램의 MC 및 게스트로 자주 얼굴을 비추고 있는 것도 비슷한 맥락이다. 이 같은 전천후 연예인의 등장은 다양한 분야에 진출하려는 본인들의 의지도 작용했겠지만 방송계와 대중의 욕구가 부합된 결과다. 이창태 SBS 예능국장은 “예능계는 기존의 이미지가 소진된 경우가 많아 새로운 캐릭터들이 등장해 그들이 만들어 내는 ‘케미’(화학 작용)에 기대를 걸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정덕현 대중문화 평론가는 “이들의 직업적 영역에서 갖고 있는 자질과 경험이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드라마나 예능의 활력소가 될 수 있다”면서 “특히 예능이 리얼리티쇼가 대세가 된 이후 남을 웃기는 자질보다는 대중에게 얼마나 공감을 얻는 캐릭터인가가 중요해지면서 일어나는 현상”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이는 연예 산업의 상업화가 낳은 현상이라는 지적도 있다. 김갑수 대중문화 평론가는 “연예기획사가 대형화되면서 상업적인 이유로 다양한 캐릭터의 연예인을 키워 내고 있다”면서 “전문성이나 독자성을 인정하기보다는 무조건 대중 권력이 재밌어하면 된다는 대중문화계의 오락주의적 흐름이 더욱 강화된 결과”라고 지적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벗지 않아도 ‘카 ~’

    벗지 않아도 ‘카 ~’

    모터쇼는 연인이나 부부가 함께 찾으면 안 되는 곳 1순위로 꼽힌다. 남자들에게는 모델들과 비교하면 빠질 수밖에 없는 내 여자의 외모를, 여자들에게는 입을 벌린 채 미녀 모델을 쳐다보는 내 남자의 속물근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이기 때문이다. 8등신의 미녀군단이 대거 등장하는 한국 모터쇼의 현실을 빗대는 우스갯소리지만 정색하고 부인하기도 어렵다. ‘2015 서울모터쇼’ 일반인 관람이 시작된 3일 경기 일산 킨텍스 1전시장 닛산 부스. 마치 기자회견장을 방불케 할 정도로 50여대의 카메라가 연신 플래시를 터뜨린다. 일제히 카메라 렌즈가 향하는 곳은 신형 무라노 옆에서 포즈를 취한 허윤미(27)씨다. 최근 레이싱모델 중 가장 잘나간다는 허씨가 무대를 내려오자 타이밍을 놓칠세라 재빨리 간식 등 선물을 전달하는 남성도 눈에 띈다. 20대부터 50대까지 팬층도 다양하다. 행사 관계자는 “허씨가 나오는 시간에 맞춰 해당 부스의 관람객 수가 현저하게 달라질 정도”라고 말했다. 허씨와 같은 스타급 모델의 집객 효과 때문에 라이벌 회사 간에 모델 쟁탈전이 벌어지기도 한다. 적잖은 비용을 감수하더라도 자동차 브랜드들이 스타급 모델들을 전진 배치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BMW, 마른 체형… 포르쉐, 육감적 모델 등 선호도 달라 서울모터쇼에 참여한 32개의 완성차 브랜드는 많게는 10여명에서 적게는 3~4명의 카모델을 배치한다. 굳이 카모델이라는 다소 생소한 단어를 쓰는 것은 최근 모터쇼 모델 업계에 부는 변화의 바람 때문이다. 과거 모터쇼는 레이싱모델이 부스를 차지하는 것이 당연시됐지만 최근에는 패션모델들이 빠르게 영역을 넓히고 있다. BMW나 메르세데스-벤츠 등 소위 프리미엄 브랜드일수록 변화의 속도는 빠르다. BMW 관계자는 “시선을 확 끄는 레이싱모델들도 장점은 있지만 패션모델은 보다 고급스러움에 신선함을 더할 수 있다”면서 “모델보다는 차를 보라는 일종의 장치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최근 이런 추세에 현대·기아차도 합류하고 있다. 현대·기아차는 김재범(31)씨와 김준영(30·여)씨 등 대다수 카모델을 정통 패션모델 출신에서 찾았다. 하지만 여전히 주류는 레이싱모델이다. 그들만의 장점도 있다. 2년차인 문다경(28)씨는 “레이싱모델 출신들은 전시 차의 특성을 제대로 표현하고 관람객과 소통한다는 면에서 일반 모델과는 차별되는 강점을 가진다”면서 “패션모델을 기용하는 업체들이 늘고 있지만 이는 일시적인 유행”이라고 잘라 말했다. 또 다른 변화는 남성 모델들을 채용하는 부스가 늘고 있다는 점이다. 차를 구입하는 여성 고객 비중이 늘고 있는 데다 차량의 디자인보다 성능 등을 강조하는 데는 남자 모델이 적격이라는 판단에서다. 미니와 아우디 등이 대표적이다. 미니 모델인 김우래(32)씨는 “귀엽고 깜찍한 차는 자칫 성능이 떨어진다는 인상을 줄 수 있는데 남성 모델은 이런 점을 보완해 주는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이 같은 변화의 바람을 타고 경쟁은 점점 치열해지고 있다. 2년차 레이싱모델인 설레나(24)씨는 “한 브랜드의 메인으로 발탁되기 위해서는 보통 100대1의 경쟁을 뚫어야 한다”면서 “패션모델이나 일반 사진모델, 미스코리아 출신까지 경쟁에 뛰어들면서 이 업계에도 취업 경쟁이 심각하다”고 말했다. 과거 모터쇼에 비해 노출이 줄고 의상도 차분해졌다는 점도 작은 긍정적인 변화 중 하나다. 지난해 세월호 사건 직후 노출을 자제한 부산모터쇼의 분위기가 하나의 트렌드로 잡히면서 서울모터쇼까지 이어지는 셈이다. 사실 그동안 국내 모터쇼장은 지나친 노출로 가족 나들이를 하기엔 부적절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수입은 극비… 일당 40만~100만원으로 지명도 따라 달라 모두 차를 파는 회사들이지만 브랜드별로 선호하는 모델도 갈린다. BMW와 벤츠는 마른 체형에 키가 크고 도회적인 이미지를 중시한다. 패션쇼 런웨이에서 만날 법한 전문 모델을 고르는데 자사 브랜드를 더 품격 있게 보이기 위한 전략이기도 하다. 단 벤츠는 첫날 프레스데이 행사 때만 모델을 쓰고 일반 관람 때는 차만 배치한다. 같은 스포츠카인 포르쉐는 독일브랜드지만 섹시하면서도 육감적인 모델을 선호한다. 섹시한 차는 모델도 섹시해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반면 닛산이나 토요타 등 일본차 메이커들은 보통 순정만화에서 갓 튀어나온 듯한 작은 얼굴에 눈이 큰 모델을 뽑는다. 이른바 베이글녀(베이비+글래머 합성어)를 찾는데 키가 좀 작은 것은 용인해도 볼륨감이 모자라면 탈락이다. 현대·기아차는 스타급 레이싱 모델을 꺼린다. 오히려 일반인에게 덜 알려진 이들 중에서 세련되면서도 지나치게 화려하지 않은 얼굴을 선호한다. 같은 브랜드라도 차종에 따라 모델은 달라진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은 차 자체가 큰 만큼 상대적으로 키가 더 크고 중성적인 마스크의 모델을, 고급 세단 등 중형차는 우아하고 고풍스러운 분위기의 모델을, 경차는 작아도 귀엽고 발랄하고 개성 있는 모델을 쓴다. ●킬힐에 근육통 호소… 특정 부위만 찍는 관람객도 골치 이들은 과연 얼마나 벌까. 모델들은 수입을 밝히지 않는 것을 불문율로 여긴다. 자존심 문제도 있지만, 자칫 자신의 임금이 굳어질 수 있다는 두려움 때문이다. 특히 몇 년 전 최고의 주가를 달리던 A씨의 수입이 기사화되면서 국세청의 세무조사가 이어졌다는 소문이 퍼져 수익에 대해서는 극히 민감하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특A급은 일당 100만원 이상을 받는다. 하지만 이는 상위 1%도 안 되는 극소수다. 한 모델 에이전트 관계자는 “카 모델은 최소 B급 이상을 세운다”면서 “A등급은 일당 70만~100만원, B등급은 40만~60만원 정도를 받는다”고 말했다. 해당 등급은 철저히 지명도에 따라 매겨진다. 또 받는 돈의 30% 정도는 에이전시에 수수료로 떼어 줘야 하는 게 업계 관례다. 미스 대구 출신인 윤아름(27)씨는 “많이 버는 것 같지만 일반 직장처럼 고정된 일자리가 아니라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익명을 요구한 한 레이싱걸은 “최근에는 행사를 통해 스타가 되겠다는 욕심에 스스로 일당을 아주 적게 불러서 전시장에 들어오는 신입들이 있어 실제 버는 돈은 천차만별”이라고 말했다. 고충도 적지 않다. 10~16㎝ 이상 킬힐을 신고 오랜 시간을 서 있어야 하는 직업인지라 근육통은 기본. 허리나 무릎에 무리가 와 정기적으로 치료를 받는 이도 적지 않다. 모델들의 치마 속이나 특정 부위만을 찍는 관람객을 피해야 하는 것도 골치거리다. 시트로엥 모델인 김예하(25)씨는 “이틀에 한 번꼴은 이런 관객이 출몰하는데 모델들끼리 카톡 등으로 인상착의 등을 알리며 주의하라는 메시지를 보낸다”면서 “처음엔 포즈를 바꿔 방어를 하지만 정 아니다 싶으면 직원이나 경호원에게 살짝 사인을 주는 식으로 대처한다”고 말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해피투게더 수지, 찍은 CF만 40개? “속옷 광고는 안찍어” 왜? 이유보니

    해피투게더 수지, 찍은 CF만 40개? “속옷 광고는 안찍어” 왜? 이유보니

    해피투게더 수지, 찍은 CF만 40개? “속옷 광고는 안찍어” 이유보니 ‘해피투게더 수지’ ‘해피투게더’ 수지가 속옷 광고를 거절한 이유를 고백했다. 지난 2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는 ‘MC 추천 특집’으로 꾸며져 MC들이 직접 추천하는 대세 스타들이 총출동, 김신영 추천 수지, 유재석 추천 서우, 박명수 추천 제시, 박미선 추천 유승옥, 조세호 추천 최현석 셰프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수지는 “CF를 많이 찍지 않았느냐. 얼마나 찍은 것이냐”는 질문에 “전에 인터뷰에서 그런 질문을 받아서 세어 봤다. 데뷔 해 찍은 게 30~40개 정도 되더라”고 솔직하게 공개했다. 특히 수지는 “속옷 광고가 들어왔는데 그것은 하지 않았다”며 “몸매에 자신이 없어서”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해피투게더’에서 수지는 연인 이민호와의 열애설을 언급하며 “긴장되긴 한데 축하해 주셨으면 좋겠고 그렇다고 해서 다 말하기에는 쑥스럽기도 하고 뭐라고 해야 할지 잘 모르겠다”면서 “내가 잘못한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해서 뭔가 말하기에도 쑥스럽기도 하다”고 솔직한 마음ㅇ르 전했다. 사진=KBS 해피투게더 방송캡처(해피투게더 수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봄꽃 만발… 나들이 재킷 好好 스커트에도 딱!… 워킹화 산뜻

    봄꽃 만발… 나들이 재킷 好好 스커트에도 딱!… 워킹화 산뜻

    꽃샘추위도 심술을 멈춘 요즘 좀 더 가벼운 차림으로 먹을 것을 싸서 가족·친구·연인과 꽃구경을 갈 때가 왔다. 또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스포츠 프로야구도 지난달 28일 개막했다. 이처럼 야외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요즘 효율적으로 나들이를 즐길 수 있는 방법을 제안한다. 2일 기상청에 따르면 4월 기온은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일교차가 큰 날이 많고 고온현상이 나타날 때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인 영등포구 윤중로 일대에서는 오는 10일부터 벚꽃 축제가 시작된다. 이처럼 따뜻한 햇볕을 받으며 걸을 일이 많을 봄나들이에는 가벼운 워킹화가 제격이다. 휠라는 봄을 맞아 본격적인 외출을 준비하는 여성들을 위해 산뜻하고 달콤한 느낌을 주는 운동화인 ‘젤라또’를 출시했다. 제품명에서도 알 수 있듯 젤라또 아이스크림을 연상시키는 상큼한 파스텔 색상에 스커트 등에도 무난하게 코디할 수 있도록 뒷굽을 높인 레트로 조거(조깅하는 사람) 스타일로 제작됐다. 가벼운 워킹화에 트렌디한 아웃도어를 걸치면 활동성과 멋을 모두 잡은 나들이패션을 쉽게 완성할 수 있다. 센터폴은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한 방수재킷 ‘보덴’을 출시했다. ‘보덴’은 야상 디자인에 오렌지색 등의 화사한 색상을 더했고 방수, 방풍 등의 기능을 갖췄다. 블랙야크가 새로 선보인 ‘N르네재킷’은 다양한 야외활동을 즐기는 젊은 세대를 겨냥했다. 역시 야상 디자인에 자전거나 인라인스케이트 등을 타면서도 불편함이 없도록 밑단에 스트링과 스토퍼를 사용한 게 특징이다. 나들이 패션까지 완성됐다면 먹거리가 빠질 수 없다. 롯데마트는 8일까지 국내산 돼지 삼겹살 등 나들이용 먹거리를 최대 40%가량 저렴하게 판매하는 ‘봄나들이 간식 기획전’을 연다. 편의점 CU는 100% 알래스카 연어를 주원료로 만든 ‘알래스카 연어 삼각김밥’과 ‘알래스카 연어 용기김밥’을 출시했다. 와인오프너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와인도 나왔다. 와인수입전문기업 레벵드매일의 ‘라디오보카 팩 와인’은 라디오를 형상화한 디자인과 3ℓ 대용량으로 단체 나들이에 적합한 제품이다. 스페인 대표 품종인 뗌쁘라니요로 만들어진 드라이 와인으로 와인 초보자라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또 편의점은 대표 인기 먹거리인 얼음 음료의 판매를 시작했다. GS25는 아메리카노 블랙, 라임·자몽 에이드 등 9종의 아이스 음료 판매를 시작했고, CU도 ‘델라페’ 아이스 음료 17종에 ‘라인’ 캐릭터를 입혀 새롭게 선보였다. 참고로 야구장을 찾는 야구팬들이 잊지 말아야 할 규정도 있다. 올해부터 주류, 캔, 병 등 1ℓ 초과 페트병 음료나 국물 음식은 야구장 반입이 금지되니 주의해야 한다. 모든 준비를 마치고 봄 햇살을 즐기러 나가기 전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다. 키엘이 국내 진출 15주년을 기념해 출시한 ‘수분 자외선 차단제’는 자외선 A·B를 모두 막아주면서 미세먼지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기능까지 갖췄다. 더페이스샵은 바르는 즉시 피부 온도를 5도 떨어트려 주는 쿨링 선블록 ‘내추럴 선 에코 아이스 에어퍼프 선’을 출시했다. 쿨링 효과와 자외선 차단뿐 아니라 자연스럽게 톤을 보정하는 메이크업 효과까지 낼 수 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원다연 인턴기자 panda@seoul.co.kr
  • 바람피운 남성, 생방중 프러포즈하다 ‘개망신’

    바람피운 남성, 생방중 프러포즈하다 ‘개망신’

    바람을 피운 남성이 생방송 무대에서 약혼녀에게 공개구혼을 했다가 망신을 당했다. 영국 ITV 유명 프로그램 ‘제레미 카일쇼(The Jeremy Kyle Show)’는 지난달 생방송으로 진행된 방송 중 일부를 편집해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1일(현지시간) 공개했다. ‘바람피운 호색한, 생방송 무대서 프러포즈하다(Cheating Womaniser Proposes Live On Stage)’라는 클립 영상에는 제이미(Jamie)와 던(Dawn)이라는 커플의 모습이 담겼다. 제이미라는 남성은 약혼녀 던 모르게 전 여자친구와 성관계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영상을 보면, 제이미라는 남성은 방송 무대에 당당히 등장하더니 약혼녀 던과 언쟁을 펼친다. 제이미는 “그건 실수야”라며 상황을 설명하려고 해보지만 이미 약혼녀 던은 마음이 굳게 닫힌 듯 좀처럼 들으려 하지 않는다. 그런데 잠시 후, 제이미기 갑자기 무릎을 꿇더니 던에게 청혼 반지를 꺼내 든다. 상황과 때에 맞지 않는 갑작스런 제이미의 프러포즈에 방청석에는 생뚱맞다는 듯 야유의 소리가 터져 나온다. 그러자 약혼녀는 반지를 땅바닥에 내팽개치더니 무대를 떠난다. 이에 방청객은 손뼉을 치며 포복절도한다. 한편, 제레미 카일 쇼는 1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제이미와 던은 사후관리팀의 도움으로 아직도 연인관계를 잘 유지하고 있다”면서 근황을 전했다. 사진·영상=The Jeremy Kyle Show/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장국영 사망 12주기…장국영 죽음을 둘러싼 루머들

    장국영 사망 12주기…장국영 죽음을 둘러싼 루머들

    ‘장국영 사망 12주기’ 장국영 사망 12주기를 맞아 당시 그의 죽음을 놓고 떠돌았던 루머들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가장 많이 거론됐던 소문은 대만 폭력조직 삼합회가 장국영을 살해했다는 것이다. 홍콩 영화계가 삼합회와 여러 모로 얽혀 있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 그러나 장국영은 생전 삼합회가 홍콩영화계에 관여하는 것을 강력히 반대한 대표적 인물이었다. 이 때문에 장국영이 삼합회에 살해당한 뒤 자살로 위장된 것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됐다. 장국영이 투신한 호텔은 중간 부분이 튀어나온 구조였는데 시신이 건물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발견된 점, 혈흔이나 외상이 너무 적은 점 등 투신 현장과 관련된 여러 의문점이 쏟아졌다. 사건 당시 연인이자 유산상속인이었던 당학덕의 행적을 둘러싸고도 의문의 시선이 모아졌다. 장국영이 사망하던 날 당학덕은 장국영과 배드민턴을 치기로 약속했다고 알리바이를 댔지만 그가 말한 시간은 이미 장국영과 매니저가 약속을 잡아 놓고 있었던 시간이었다. 또 장국영이 사망하기 얼마 전에는 두 사람의 사이가 예전같지 않았다는 주장도 제기되었다. 장국영 사망 며칠 전 당학덕과 장국영이 심하게 싸우는 걸 봤다는 목격자도 나타났다. 또한 당학덕은 평소 삼합회의 행사에 모습을 자주 드러냈었다. 결과적으로 당학덕은 장국영의 재산 460억을 물려받았다. 그러나 장국영 사망 직후 조카 알리사가 “평소 장국영이 우울증을 앓아왔고 우울증 때문에 자살했다”고 밝혔고, 2013년 장국영의 사망 10주기 추모 콘서트에서 장국영의 매니저였던 ‘진숙분’이 장국영이 죽기 직전 자신의 입으로 “편하게 가는 방법이 있다”라는 말을 하는 등 현재는 자살로 결론이 모아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국영 사망 12주기…그의 죽음을 둘러싼 루머들

    장국영 사망 12주기…그의 죽음을 둘러싼 루머들

    ‘장국영 사망 12주기’ 장국영 사망 12주기를 맞아 그의 죽음 당시 떠돌았던 루머들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가장 많이 거론됐던 소문은 대만 폭력조직 삼합회가 장국영을 살해했다는 것이다. 홍콩 영화계가 삼합회와 여러 모로 얽혀 있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 그러나 장국영은 생전 삼합회가 홍콩영화계에 관여하는 것을 강력히 반대한 대표적 인물이었다. 이 때문에 장국영이 삼합회에 살해당한 뒤 자살로 위장된 것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됐다. 장국영이 투신한 호텔은 중간 부분이 튀어나온 구조였는데 시신이 건물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발견된 점, 혈흔이나 외상이 너무 적은 점 등 투신 현장과 관련된 여러 의문점이 쏟아졌다. 사건 당시 연인이자 유산상속인이었던 당학덕의 행적을 둘러싸고도 의문의 시선이 모아졌다. 장국영이 사망하던 날 당학덕은 장국영과 배드민턴을 치기로 약속했다고 알리바이를 댔지만 그가 말한 시간은 이미 장국영과 매니저가 약속을 잡아 놓고 있었던 시간이었다. 또 장국영이 사망하기 얼마 전에는 두 사람의 사이가 예전같지 않았다는 주장도 제기되었다. 장국영 사망 며칠 전 당학덕과 장국영이 심하게 싸우는 걸 봤다는 목격자도 나타났다. 또한 당학덕은 평소 삼합회의 행사에 모습을 자주 드러냈었다. 결과적으로 당학덕은 장국영의 재산 460억을 물려받았다. 그러나 장국영 사망 직후 조카 알리사가 “평소 장국영이 우울증을 앓아왔고 우울증 때문에 자살했다”고 밝혔고, 2013년 장국영의 사망 10주기 추모 콘서트에서 장국영의 매니저였던 ‘진숙분’이 장국영이 죽기 직전 자신의 입으로 “편하게 가는 방법이 있다”라는 말을 하는 등 현재는 자살로 결론이 모아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국영 사망 12주기…”삼합회 연관” 죽음 둘러싼 루머들

    장국영 사망 12주기…”삼합회 연관” 죽음 둘러싼 루머들

    ‘장국영 사망 12주기’ 장국영 사망 12주기를 맞아 당시 그의 죽음을 놓고 떠돌았던 루머들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가장 많이 거론됐던 소문은 대만 폭력조직 삼합회가 장국영을 살해했다는 것이다. 홍콩 영화계가 삼합회와 여러 모로 얽혀 있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 그러나 장국영은 생전 삼합회가 홍콩영화계에 관여하는 것을 강력히 반대한 대표적 인물이었다. 이 때문에 장국영이 삼합회에 살해당한 뒤 자살로 위장된 것 아니냐는 의문이 제기됐다. 장국영이 투신한 호텔은 중간 부분이 튀어나온 구조였는데 시신이 건물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서 발견된 점, 혈흔이나 외상이 너무 적은 점 등 투신 현장과 관련된 여러 의문점이 쏟아졌다. 사건 당시 연인이자 유산상속인이었던 당학덕의 행적을 둘러싸고도 의문의 시선이 모아졌다. 장국영이 사망하던 날 당학덕은 장국영과 배드민턴을 치기로 약속했다고 알리바이를 댔지만 그가 말한 시간은 이미 장국영과 매니저가 약속을 잡아 놓고 있었던 시간이었다. 또 장국영이 사망하기 얼마 전에는 두 사람의 사이가 예전같지 않았다는 주장도 제기되었다. 장국영 사망 며칠 전 당학덕과 장국영이 심하게 싸우는 걸 봤다는 목격자도 나타났다. 또한 당학덕은 평소 삼합회의 행사에 모습을 자주 드러냈었다. 결과적으로 당학덕은 장국영의 재산 460억을 물려받았다. 그러나 장국영 사망 직후 조카 알리사가 “평소 장국영이 우울증을 앓아왔고 우울증 때문에 자살했다”고 밝혔고, 2013년 장국영의 사망 10주기 추모 콘서트에서 장국영의 매니저였던 ‘진숙분’이 장국영이 죽기 직전 자신의 입으로 “편하게 가는 방법이 있다”라는 말을 하는 등 현재는 자살로 결론이 모아지고 있다. 현재는 중국 대륙출신의 사업가 석실이 장국영이 오랫동안 염원하던 자신의 영화 감독 데뷔작인 영화 ‘투심’ 제작에 투자를 약속했지만 중간에 갑자기 석실이 투자를 중단하여 영화 제작이 무기한 연기되자 이에 크게 실망한 장국영이 자살을 선택했다는 의견도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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