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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250만원 깎아드려요” 반값 된 수소차 판매량 반등… 수출은 ‘0’

    “3250만원 깎아드려요” 반값 된 수소차 판매량 반등… 수출은 ‘0’

    현대 넥쏘, 1월 4대→2월 331대 팔려2월부터 올해 보조금 지원 시작한 영향보조금 규모 제한적…인프라 부족 여전 한 자릿수까지 추락했던 국산 수소차 월 판매량이 올해 보조금 지원이 시작된 지난달 반등에 성공했다. 국내 보조금과 무관한 수출량은 0대를 기록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19일 발표한 2024년 2월 자동차산업 동향을 보면 지난달 수소차 내수 판매량은 331대였다.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하면 63.0% 감소했지만, 지난해 월평균 판매량(약 360대)과 비슷한 수치다. 수소차 내수 판매량은 지난 1월 4대까지 떨어졌다. 지난해 수소차 보조금이 소진된 후 올해 책정되는 각 지자체 보조금을 기다리는 대기수요가 2월 이후로 옮겨간 영향으로 보인다. 지난해도 수소차가 가장 많이 팔린 달이 2월(884대)이었다. 이후 연말까지 가파른 내림세가 이어졌다. 수출은 반등 기미조차 보이지 않았다. 지난해 상반기엔 211대가 수출됐지만, 하반기 수출량이 13대로 고꾸라진 데 이어 지난 1월 5대, 지난달 0대로 부진을 이어갔다. 지자체들은 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 차에 대한 올해 보조금 지원 계획을 발표했다. 서울시는 지난달 13일부터 수소차 구매지원 신청을 받고 있다. 서울시민이 국내 유일의 수소 승용차인 넥쏘를 사면 보조금 3250만원이 지원된다. 7000만원 선인 찻값의 거의 절반에 해당하는 금액을 보조해주는 것이다. 여기에 개별소비세(400만원), 지방교육세(120만원), 취득세(140만원) 등 최대 660만원의 세제 감면 혜택도 준다. 공영주차장 주차요금과 고속도로 통행료가 50% 할인되고 남산터널 혼잡통행료도 면제된다. 서울시는 올해 166억원을 들여 수소 승용차 102대와 수소 버스 42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인천시는 올해 수소차 보급에 1627억원을 투입한다. 수소 승용차와 수소 버스를 통틀어 1300여대를 지원할 방침이다. 대전시(300대), 경기 수원시(80대), 대구시(60대), 광주시(50대) 등도 수소차 보급 계획을 밝혔다. 보조금은 모두 3250만원이다. 경기 성남시는 좀 더 많은 대당 3500만원의 보조금을 내걸었다. 넥쏘 120대가 대상이다. 넥쏘 내수 판매량이 지난달 반등했지만, 올해 전체 판매량이 지난해보다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긴 어려워 보인다. 2018년 처음 출시돼 지금은 구형 모델이 된 넥쏘의 판매량은 보조금 규모에 의존하고 있는데, 올해 들어 발표된 지자체들의 수소차 지원 규모를 합쳐도 지난해 전체 내수 판매량인 4300여대에 크게 못 미치기 때문이다. 열악한 인프라도 수년째 걸림돌이다. 수소경제 종합정보포털에 따르면 현재 전국에서 운영 중인 수소충전소는 168개뿐이다. 수도권(서울·인천·경기 49개)에는 그나마 보급이 돼 있는 편이지만, 대구·경북(11개), 강원(12개) 등은 넓은 면적에 비해 충전소가 적어 수소차 이용자들의 불편이 더 클 수밖에 없다. 현대차는 넥쏘의 부진에도 수소모빌리티 시대로의 전환을 선도하겠다는 비전을 유지하고 있다. 올 초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에서 장재훈 현대차 사장은 “현대차의 모든 기술적 진보는 인류 삶을 더 풍요롭게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청정 수소가 어디에서나 활용 가능하도록 수소 사회 실현을 앞당기겠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내년 중 넥쏘의 후속 모델을 출시할 계획이다.
  • 금천구, 스마트폴 설치로 어린이 교통안전에 앞장선다

    금천구, 스마트폴 설치로 어린이 교통안전에 앞장선다

    서울 금천구가 서울시 ‘통합안전 스마트폴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어린이보호구역에 스마트폴을 설치해 안전한 환경이 조성된다. 금천구는 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어린이보호구역에 과속·불법주정차 계도용 발광다이오드(LED) 전광판, 방범용 폐쇄회로(CC)TV, 비상벨 등 어린이 교통안전 시설물과 공공와이파이 시설을 통합한 스마트폴 8개를 설치할 예정이다.금천구 관계자는 “통합안전 스마트폴 구축이 완료되면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가 크게 줄어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스마트폴은 신호등주, 가로등주, CCTV에 지능형 도시기술을 결합한 시설물이다. 공공와이파이, 사물인터넷(IoT), 지능형 횡단보도, 전기차 충전, 자율협력주행 등의 기술도 결합된다. 기능별로 개별 설치되던 지주를 통합설치해 비용도 절감하고 미관도 개선할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어린이들에게 보다 안전한 교통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돼서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지능형 도시기술을 적극 도입해 구민 모두가 안전한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주민안전과(02-2627-1547)로 문의하면 된다.
  • 용인시 민간시설도 전기차 충전기 설치…27일까지 신청 접수

    용인시 민간시설도 전기차 충전기 설치…27일까지 신청 접수

    경기 용인시는 정부의 지원을 받아 전기차 충전시설을 설치하려는 민간시설 소유자나 관리주체의 신청을 오는 27일까지 받는다. 시는 공공시설을 우선으로 설치했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민간시설(건축물)에 대해서도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전기차 충전시설 의무 대상 시설이 아닌 시 소재의 건축물로 전기차 사용자 누구나 상시 이용할 수 있는 곳, 충전시설 사용 시 주차 요금 부담이 없는 곳(무료 또는 1시간 이내 무료 등)으로 충전기 설치대상지 소유주(관리주체)의 사용 동의가 있어야 한다. 이메일(dear2237@korea.kr)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용인특례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신청 양식은 공고문에서 내려받을 수 있고 신청 시 개인정보동의서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시는 민간 충전사업자의 현장 실사 등을 통해 내달 중 사업대상지를 확정해 통보할 예정이다. 시는 다세대주택, 소규모사업장 밀집지역 등 전기차 충전시설이 부족하고 전기차 이용자의 접근성이 높은 곳을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될 경우 급속충전기(50kw 이상) 1대 이상 설치를 지원하고 의무운영기간은 5년이다. 시는 지난해 총 42억원이 소요되는 전기차 충전시설 71대 설치를 지원했고 올해 공공시설 29곳에 100대의 전기차 충전시설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윤재순 기후대기과장은 “주유소, 장례시설, 노유자시설 등 다수의 시민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물의 소유자 등이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에 적극 참여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 르노코리아 부산에 미래차 기지 구축…1조 전기차 투자 발판 되나

    르노코리아 부산에 미래차 기지 구축…1조 전기차 투자 발판 되나

    르노코리아자동차가 1000억원 이상을 투자해 부산에 미래차 생산기지를 구축한다. 부산시와 르노코리아자동차는 18일 ‘미래차 생산기지 구축을 위한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스테판 드블레즈 르노코리아자동차 대표이사가 참석해 투자 양해각서에 직접 서명했다. 협약에 따라 르노코리아자동차는 올해부터 2028년까지 부산공장에 미래차 생산을 위한 기지를 구축하고 설비를 교체하는 데 1180억원을 투자하고, 신규 인력 200명을 고용한다. 시는 이 투자가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하기로 했다. 시는 지역에서 유일한 완성차 업체인 르노자동차코리아가 미래차 생산 채비를 본격화하면서 관계 전후방 산업이 발전하고, 우수 인력이 유입되는 등 지역 자동차 산업이 미래차 중심으로 전환하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이번 강서구와 기장군 일대를 ‘이차전지·모빌리티 기회발전 특구’로 지정하는 것과 르노자동차코리아의 미래차 생산기지 구축과 연계해 동반 상승효과를 일으킬 계획이다. 시는 지난 5월부터 국·시비 사업으로 ‘수출 주도 미래차산업 혁신성장 기술지원 기반 구축사업’과 ‘수출 주도 미래차 상생협력형 핵심부품 연구개발 지원사업’을 추진하면서 등 미래차를 중심으로 한 지역 자동차 업계의 체질 개선을 시도해왔다. 이번 협약에 따라 르노코리아자동차의 하이브리드 신차 개발, 생산 프로젝트인 ‘오로라 프로젝트’도 본격화될 전망이다. 스테판 드블레즈 르노코리아자동차(주) 대표이사는 이날 “부산에 있는 경쟁력 있는 차량 부품업체와 우수한 연구개발기반 시설은 부산에 신차 프로젝트를 유치할 수 있는 큰 장점”이라며 “이번 투자와 함께 르노코리아자동차는 오로라 프로젝트에 700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또 “르노 본사와 차세대 전기차 모델의 부산공장 생산을 위한 협상을 진행 중인데, 협상이 성공하면 오로라프로젝트를 포함해 2027년까지 총 1조 5000억원 규모의 투자가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자동차는 전·후방산업과의 연계성이 높아 지역경제에 큰 영향을 미치는 핵심 산업 중 하나다. 부산 내 제조업 매출 1위 기업인 르노코리아자동차의 미래차 개발을 위한 과감한 투자가 부산이 세계적 미래차 허브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멕시코산 중국차 100% 관세’ 연이은 관세 강공 트럼프 vs. ‘노조 지지 잃을라’ 전기차 지원 고민할 바이든

    ‘멕시코산 중국차 100% 관세’ 연이은 관세 강공 트럼프 vs. ‘노조 지지 잃을라’ 전기차 지원 고민할 바이든

    올해 미국 대선에서 재집권을 노리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수입차 관세 관련 발언 수위를 한층 더 높였다. 앞서 “모든 종류의 자동차가 미국에서 만들어져야 한다”며 외국산 자동차 고율 관세 부과 방침을 밝혔던 그는 16일(현지시간) 오하이오주 데이턴에서 나선 상원 경선 지원 유세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언급하며 “중국 기업이 멕시코에서 만든 자동차에 10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지금 멕시코에 건설 중인 거대한 괴물 자동차 제조 공장은 미국인을 고용하지 않고 우리에게 자동차를 판매할 것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아니다”면서 “우리는 공장을 가로질러 들어오는 모든 자동차에 100%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올해 대선에서 승리하지 못하면 ‘피바다’가 될 것”이라고도 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11일 CNBC 인터뷰에서 중국을 향해 “당신들이 멕시코에서 자동차를 만들어 미국으로 판다면 50% 관세를 물릴 것”이라며 “우리는 미국에서 미국인 노동자들을 사용한 중국 자동차를 원한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발언 대비 관세율이 2배나 높아진 것이다. 또 그는 중국산 모든 제품에 60% 이상의 관세를 물리겠다고 밝힌 바 있고, 모든 수입품에 10%의 보편 관세를 부과하겠다고도 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중국이나 다른 국가의 보복 조치를 걱정하지 않는다”면서 “당신이 우리를 망치면 우리도 당신을 망칠 것이다. 아주 간단하고 공정하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전 대통령 재집권하면 집권 1기 당시 보호무역 정책을 더 확장·강화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그는 재임 당시 한국, 멕시코산 자동차 등에 20% 관세를 부과하려고 했다가 ‘원산지 기준 강화’ 등으로 물러선 적이 있다. 세계 4위 자동차 수출국인 멕시코에는 현재 한국 기업 기아를 비롯해 혼다, 제너럴모터스(GM), 포드, 폭스바겐, 아우디 등 40여개의 완성차 업체들이 진출해 있다. 트럼프가 자동차 관세를 계속 언급하는 것은 관세 장벽 강화 등 보호무역주의 회귀를 통한 증세와 함께 중국 디커플링(비동조화)을 동시에 노린 것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약 40만명의 노조원이 가입된 전미자동차노조(UAW) 숀 페인 위원장이 조 바이든 대통령 지지를 선언하면서, 자신의 전통적 지지 기반인 러스트 벨트(쇠락한 공업지대) 노동자층이 이탈할 위기도 감안한 행보로 읽힌다. 논란이 된 ‘피바다’ 발언에 대해 트럼프 캠프 측은 “바이든 정책이 자동차 산업과 노동자들에게 경제적 피바다를 만든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바이든 캠프의 제임스 싱어 대변인은 성명을 내고 “700만표 이상 차이로 패한 뒤 정치적 폭력 위협을 두 배로 늘린 패자”라고 트럼프를 비난하며 “11월 또 다른 패배를 안겨줄 것”이라고 맞받았다. 한편 바이든 행정부는 친환경 전기차 판매 속도를 높이기 위해 자국 승용차와 경량 트럭 배출가스에 대해 전례 없이 강력한 제한 조치를 준비 중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은 이날 전했다. 이번 대책은 바이든 대통령의 가장 중요한 기후 대응 규제책들 중 하나로 평가됐다. 미국 환경보호청(EPA)은 스모그 유발 오염물, 매연, 이산화탄소 등 배출가스 제한을 며칠 내에 마무리 지을 예정이며, 규제가 시행되면 전기차 판매가 현재 수준을 훨씬 넘어설 것으로 전망됐다. 이렇게 되면 오는 2032년엔 전기차가 승용차, 경트럭 판매의 67% 가량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그러나 바이든 대통령 역시 자동차 노조의 지지를 계속 이어가려면 전기차 정책을 공격적으로 밀어붙일 수 없는 딜레마에 부딪힐 수밖에 없다. 특히 경합주인 미시간주는 자동차 제조업 노동자들이 많은 지역으로, 이들은 신속한 전기차 전환에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 무엇보다 UAW의 지지 선언은 전기차 도입 속도를 늦추고 기존 차 제조업 노동자들의 일자리 걱정을 덜어주는 것을 조건으로 한 것이다. 이런 이유로 바이든 대통령은 자동차 노조 지지와 전기차 정책 사이 균형잡기에 고민하리라는 전망이 나온다.
  •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하면 ‘10만원’… 울산시, 2024 탄소중립포인트 시행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하면 ‘10만원’… 울산시, 2024 탄소중립포인트 시행

    울산시는 자동차 주행거리를 감축하면 최고 10만원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울산시는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을 위한 ‘2024년 탄소중립포인트’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제도는 주행거리를 줄인 만큼의 실적에 따라 2만~1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운동이다. 대상은 비사업용 승용·승합차(12인승 이하) 중 휘발유, 경유, LPG 차량이다. 전기차, 하이브리드, 수소 차량과 다른 지역 등록 차량은 제외된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2802대보다 725대 늘어난 3527대를 모집한다. 모집은 오는 18일부터 29일까지 선착순이다. 희망자는 탄소중립포인트 홈페이지에서 회원으로 가입한 뒤 신청하면 된다. 회원 가입 때 자동차 소유주 명의로 해야 한다. 1인당 1대만 참여할 수 있다. 감축 실적은 참여자가 참여 시점과 종료 시점의 차량 번호판과 계기판 사진을 올리면 된다. 한국환경공단이 과거 주행거리와 비교해 산정한다. 울산에서는 지난해 총 2795대가 참여한 가운데 60%(1678대) 정도가 주행거리를 감축, 혜택을 받았다.
  • 장병권 이노비즈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장 취임

    장병권 이노비즈 최고경영자과정 총동문회장 취임

    경기 성남시 분당구 판교 소재 이노비즈협회(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는 14일 서울 워커힐 호텔에서 이노비즈 최고경영자과정 정기총회 및 제8대∙ 9대 총동문회 회장 이취임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제 8대 김세규 회장(현대ICT(주) 대표)의 뒤를 이어 취임하는 장병권 회장은 2009년 (주)엔티모아를 설립, 모바일 통신 모듈과 모뎀 및 수도원격 검침기, 전기차 PLC 일체형 단말기 등을 개발·생산·제조·판매하는 업력 16년차의 전문 IOT솔루션 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장 회장은 “동문회가 원우들의 비즈니스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고자 동문 기업간 친목을 바탕으로 융합과 교류를 지원 강화하고자 한다” 면서 “800여 동문 기업들이 서로간의 협업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노비즈협회는 2008년 1기를 시작으로 17년 간 이노비즈 최고경영자과정을 운영해오고 있으며, 총 800여명의 동문 기업들이 함께 하면서 사업 협력 및 신규 비즈니스 발굴 등 다양한 연결고리를 마련하고 있다. 오는 26일부터 매주 화요일 총 15주 간 22기 과정이 운영될 예정이다.
  • 전동화 물결 타고… 뜨거워지는 전기차 타이어시장

    전동화 물결 타고… 뜨거워지는 전기차 타이어시장

    완성차업계의 전동화 바람에 맞물려 타이어 업체들도 전기차 전용 타이어 시장에 속속 뛰어들며 뜨거운 경쟁을 예고하고 있다. 최근 ‘캐즘’(대중화 전 일시적인 수요 둔화 시기)을 맞이하긴 했지만 장기적으로는 전기차 시장 확대가 예견되고 있는데다, 전기차 판매 증가가 본격화 된지 3년여가 지나면서 타이어 교체 주기가 다가오고 있는 만큼 지금이 시장 진입에 골든타임이라는 분석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타이어는 올해 전기차 전용 타이어 공급 비중을 전체 신차용 타이어 공급의 25%까지 끌어올린다는 목표를 세웠다. 지난해 15%에서 10%포인트 높은 수치다. 한국타이어는 2022년 5월 세계 최초로 전기차 타이어 전용 라인 ‘아이온’을 출시했다. 한국타이어는 최근 SK케미칼, 효성첨단소재 등과 손잡고 순환재활용 패트(PET)를 기반으로 해 지속가능한 원료 비중을 45%까지 끌어올린 아이온을 출시하는 등 제품 차별화에도 나서고 있다. 탄소중립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유럽 완성차 고객사의 친환경 타이어 수요를 포착해 개발에 착수했다는 설명이다. 금호타이어도 전기차용 타이어 브랜드 ‘이노브’의 출시를 앞두고 있다. 이를 토대로 올해 전기차 전용 타이어 공급 비중을 16%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목표다. 넥센타이어도 현재 ‘로디안 GTX EV’와 ‘엔페라 스포츠 EV’ 등 전기차 타이어를 주요 완성차 업체들에 공급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전기차는 일반 내연기관차 대비 무거운 무게와 높은 출력 때문에 내구성이 뛰어난 전용 타이어가 필요하다. 전기차에 일반 타이어를 장착할 경우 타이어가 금방 마모되거나 파손될 위험이 크다는 설명이다. 이 때문에 타이어 교체 주기도 통상 3년 내외로 내연기관차보다 빠르다. 카이즈유데이터연구소에 따르면 국내 전기차 신차 등록 대수는 2020년 4만 6677대에서 2021년 10만 402대, 2022년 16만 4482대로 늘었다. 2021년경부터 본격적으로 늘어나기 시작한 전기차 신차의 타이어 교체 시기가 다가오고 있어 전용 타이어에 대한 수요도 함께 늘어날 것이라는 관측이다. 업계 관계자는 “기존 내연기관차 타이어의 경우 오랜 역사를 가진 외국 브랜드들이 기존 완성차 업체들과 긴밀한 협업 관계를 유지하고 있어 국내 업체들이 후발주자였지만, 전기차 전용 타이어 시장은 블루오션인 만큼 기술개발로 빠르게 수요를 포착하면 시장을 선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송호성 기아 사장 “올해 EV3 출시… 전기차 시대 의심 없다”

    송호성 기아 사장 “올해 EV3 출시… 전기차 시대 의심 없다”

    “최근 전동화 시장은 대중화 시대로 진입하면서 일시적인 수요 둔화를 겪고 있으나, 미래에는 전기차 시대가 도래할 것임을 의심하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송호성 사장은 15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기아 본사에서 열린 제80기 주주총회 인사말에서 “지난해 EV6에 이어 올해 EV9이 ‘북미 올해의 차’로 선정되며 인정받은 상품경쟁력을 바탕으로 올해 볼륨모델(판매량이 많은 주력 차종) EV3를 신규 런칭해 전기차 대중화를 이끌 것”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EV3는 기아가 올해 상반기 중 출시 예정인 소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이다. 송 사장은 주요 사업 전략으로 전기차 시장 리더십 강화 외에도 목적기반차량(PBV) 네트워크 확대, 고객 중심 브랜드 전환 가속, 지속성장 기반 구축 등 세가지를 제시했다. 그는 “내년 중반 출시 예정인 PBV 사업모델은 기아의 미래 성장동력이자 핵심사업”이라면서 “오토랜드 화성에 건설중인 화성 이보 플랜트(EVO Plant)를 비롯해 생산, 판매, 에코시스템, 소프트웨어 솔루션 등 필요한 사항들을 선제적으로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기아 주총에서는 재무제표 승인의 건, 이사 선임의 건 등 안건이 모두 통과됐다. 임기가 끝나는 사외이사 2명 중 조화순 연세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를 재선임하고, 한철수 법무법인 화우 고문의 후임으로 이인경 MBK 파트너스 부사장(CFO)이 새롭게 선임됐다. 기아는 이날 주총에서 처음으로 온라인 생중계를 도입했다. 사전에 신청한 주주를 대상으로 오프라인에서 진행 중인 주총 현장을 온라인에서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했다. 기아 관계자는 “주주의 편의와 안전을 고려하고 주주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 남아도는 바람이 만든 빛… 제주의 밤은 낮처럼 아름답다

    남아도는 바람이 만든 빛… 제주의 밤은 낮처럼 아름답다

    제주의 바람으로 만든 빛이 제주 밤바다를 수놓는다. 제주의 바람으로 만든 친환경 전력과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가 만나 제주 밤바다에서 빛의 향연을 펼쳐보인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4일 오후 한경면 두모포구공원에서 금등리와 두모리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잉여전력 및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 활용을 통한 야간관광명소 조성사업’ 준공식과 함께 점등식이 열린다. 탐라해상풍력발전단지가 낮에는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하고, 밤에는 야간관광명소로 변신하는 모습을 만날 수 있다. 탐라해상풍력발전단지 내 풍력발전기 10기에 친환경 고효율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을 각 9대씩 총 90대를 설치하고, 야간에 2~3시간동안 불을 밝혀 관광명소로 꾸민다. 풍력발전으로 생산한 전기 중 사용하고 남은 전력을 전기차 사용후 배터리 기반 50㎾ 에너지저장장치(ESS)에 저장한 뒤 이를 활용해 여러 색으로 바뀌는 조명을 밝히는 방식이다. 이와 함께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를 활용한 소규모 ESS 연구 개발 및 실증도 이뤄져 잉여전력을 활용한 사업모델 발굴 및 사용 후 배터리의 안전성 인증도 고려했다.도는 이번 사업이 출력제한 문제 해결과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 기반 ESS 활용 활성화 등을 촉진해 에너지 대전환의 진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한경면 두모리·금등리 해안변 일대를 야간관광명소로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잉여전력 및 전기차 사용 후 배터리 활용을 통한 야간관광명소 조성사업은 2021년 행정안전부의 ‘주민주도형 뉴딜우수사업’ 공모에 선정돼 추진됐다. 9억 9800만원(특별교부세 4억 9900만, 도비 4억 9900만원)이 투입됐다. 이날 한경면 주변의 야간경관조명을 담은 ‘2024 제주바당에 조명을 담다’ 사진공모전 우수작 시상, 신재생에너지 기반시설 구축사업에 이바지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도 한다. 오영훈 도지사는 “성공적인 상생모델인 탐라해상풍력발전단지에서 지역주민이 주도하고 여러 기관이 협력해 야간관광명소를 조성한 것은 또 하나의 모범사례로 기록될 것”이라며 “대한민국 최초의 해상풍력마을이 제주 에너지 대전환의 상징으로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혀나가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 수요 줄고 中 쫓아오는데, 테슬라마저 휘청… K배터리 ‘긴장모드’

    수요 줄고 中 쫓아오는데, 테슬라마저 휘청… K배터리 ‘긴장모드’

    글로벌 전기차 시장 수요 둔화와 중국 업체들의 빠른 추격으로 전기차 업계 ‘큰형님’ 테슬라의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올해 테슬라의 매출 성장이 제로일 것이며 내년에는 마이너스가 될 것이라는 암울한 전망을 내놨고 주가는 170달러 선 아래로 급락했다. 테슬라를 필두로 한 전기차 시장의 부진으로 후방 산업인 국내 배터리 업계도 긴장을 늦추지 못하는 분위기다. 14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서 테슬라의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4.54% 떨어진 169.48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테슬라 주가가 170달러 선 아래로 내려간 것은 지난해 5월 16일 166.52달러 이후 처음이다. 주가가 급락하며 시가총액도 5397억 5800만 달러로 줄어 테슬라는 시총 12위로 밀려났다. 이날 테슬라의 주가 하락에는 미국 웰스파고 등 주요 증권사가 투자 의견을 하향 조정한 것이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블룸버그와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테슬라를 주목하는 48개 증권사 중 웰스파고 등 9곳이 테슬라에 대해 ‘매도’ 혹은 ‘비중 축소’ 등급을 부여했다. 웰스파고의 콜린 랭건 애널리스트는 “이제 테슬라는 성장이 없는 성장주”라고 혹평하며 목표 주가를 200달러에서 125달러로 대폭 깎았다. 여기에 중국 전기차 업체 비야디(BYD)의 공격적인 성장도 위협적이다. 비야디는 지난해 4분기 전 세계 전기차 판매량 기준 테슬라를 제치고 세계 1위에 올라선 데 이어 지난해 글로벌 자동차 연간 판매량 9위를 기록했다. 비야디의 저가 공세로 테슬라도 가격 인하라는 승부수를 던졌으나 탄탄한 내수 시장과 배터리 자체생산 능력을 갖춘 비야디의 추가 가격 인하 전략에 양측의 싸움은 출혈 경쟁으로 치닫고 있다. 시장 상황이 여의치 않자 다른 완성차 업체들도 전기차 전환에 브레이크를 걸고 나섰다. 제너럴모터스(GM)는 지난해 전기 픽업트럭 생산을 위한 공장 가동을 내년 말로 연기하기로 결정한 데 이어 최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생산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K배터리 업계도 지난해 하반기부터 몰아친 ‘한파’가 이어질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 시장 수요 둔화가 심화되는 가운데 저가형 중국산 배터리의 공세에 맞서야 하는 ‘내우외환’에 놓인 까닭이다. 실제로 시장조사 업체 SNE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을 제외한 전 세계 전기차용 배터리 시장에서 LG에너지솔루션은 가까스로 점유율 1위를 수성했지만 2위인 중국 업체 CATL과의 차이가 불과 0.3% 포인트로 좁혀진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 관계자는 “국내 기업들이 북미 등에 증설한 공장 가동이 본격화되며 일시적으로 공급 과잉이 예견되는 상황”이라면서도 “전 세계적으로 전기차 시장 확대 움직임이 계속되는 데다 최근 원자재 가격이 안정되고 있는 만큼 조만간 업황 개선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 RE100 선도사업’ 기관·법인 모집…최대 5억 원 지원

    ‘경기 RE100 선도사업’ 기관·법인 모집…최대 5억 원 지원

    시군, 공공기관, 민간 법인 참여 가능···설치 사업비의 50%까지 지원경기도가 최대 5억 원까지 사업비를 지원하는 ‘2024년 경기 RE100 선도사업’에 참여할 기관과 법인을 다음 달 22일부터 26일까지 모집한다. ‘경기 RE100 선도사업’은 도민참여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민·관이 함께 신재생에너지, 에너지저장장치(ESS), 전기차충전시설 등을 활용해 고부가가치 분산 에너지산업 사업모델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사업이다. 분산 에너지란 중소규모의 재생에너지, 자가발전, ESS, 수요자원 등 지역에서 생산된 에너지를 인근 지역에서 소비하는 방식을 의미한다. 에너지신산업 사업모델(신재생에너지 발전설비, 에너지저장장치,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등과 ICT를 활용한 융복합 사업모델)과 차세대 태양광발전 사업모델(태양광 방음벽, BIPV(건물일체형태양광)) 등 2개로 나눠 추진한다. 시군, 공공기관, 민간 법인 등이 신청할 수 있으며 단독 또는 컨소시엄(조합) 형태도 가능하다. 올해 총 18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데, 도비로 사업비의 50%까지 지원한다. 사업비는 3억 원까지 지원하지만, 전문가 심사위원회에서 사업계획의 타당성 등을 검토 후 최대 5억 원까지 가능하다. 특히 신기술·신산업 적용(10점), 주민참여형 도민발전소 조성 추진(5점), RE100 이행 기업(5점)에는 가점(괄호 안 점수)이 주어진다. 경기도는 지난 2016년부터 8년간 138개 사업에 약 190억 원을 지원해 일반가정 7,700가구가 연간 사용할 수 있는 분산형 전력 생산시설을 설치했다.
  • 위기 대응책 실패… 대책 시급한 군산

    주력 산업이 붕괴한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의 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추진한 각종 정책이 사실상 실패한 것으로 드러났다. 정부 지원에 의존해 추진됐던 사업과 자체적으로 추진한 계획들이 대부분 실패하거나 표류하고 있다. 군산은 2017년 6월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 중단, 2018년 5월 GM군산공장 폐쇄로 지역경제가 곤두박질쳤다. 정부가 고용위기지역과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으로 지정해 지원에 나섰으나 12일 현재 지역경제가 회복되지 않고 있다. 특히, 타결책으로 추진한 ▲군산형 일자리 사업 ▲새만금 자동차 수출 복합센터 조성 ▲특수 목적선 선진화단지 조성 등이 사실상 실패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2021년 2월 정부 상생형 지역 일자리로 선정된 군산형 일자리 사업은 기대 이하의 결과로 실망을 안겨줬다. 중소·중견기업, 양대 노총이 참여해 전기차를 생산하는 프로젝트로 침체한 지역을 되살리고 전기차의 메카가 되겠다는 취지였지만 성과는 초라하다. 전기차 위탁 생산량은 4300대로 목표 32만 5000대의 1.3%에 불과하다. 투자액은 3045억원의 56.3%, 일자리 창출은 530명으로 30.9% 달성에 머물렀다. 전북도는 이 과정에서 에디슨모터스에 100억원의 무담보 대출 보증을 섰다가 50억원의 손실을 보는 사태가 빚어졌다. 새만금 자동차 수출 복합센터 조성사업도 무산됐다. 총사업비 1599억원 가운데 민자가 차지하는 비중이 1100억원이지만 사업자를 찾지 못해 지원받은 국비 275억원도 반납해야 한다. 군함과 해경 함정 등 특수 목적선을 친환경적으로 개조하는 특수 목적선선진화단지 조성 계획도 진전이 없다. 지난해부터 5년간 5300억원을 투입해 군산항 7부두에 특수 목적선 개조와 성능 개량을 위한 지원 단지 등을 구축하는 이 사업은 해양수산부가 사업비가 너무 많다며 난색을 보인다. 예비 타당성 조사를 신청하더라도 기회재정부의 심의를 거쳐야 하므로 올해 사업 착수는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이다.
  • ‘사상자 18명’ 수원역 환승센터 돌진 사고 낸 50대 버스 기사 불구속 기소

    ‘사상자 18명’ 수원역 환승센터 돌진 사고 낸 50대 버스 기사 불구속 기소

    18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수원역 환승센터 버스 사고’를 낸 50대 여성 버스 기사가 재판에 넘겨졌다. 수원지검 형사3부(부장 정화준)는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치사) 등 혐의로 A씨를 불구속기소 했다고 12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 22일 오후 1시 26분 경기 수원시 수원역 2층 환승센터에서 전기차량인 30-1번 시내버스를 몰다가 차로 시민들을 덮쳐 다수의 사상자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사고로 보행자인 70대 여성 1명이 버스에 깔려 숨졌다. 또 2명이 중상을, 15명이 경상을 입어 치료를 받았다. 수사 결과 A씨는 정류장에서 버스가 주차된 상태인 것으로 착각한 채 요금통을 확인하기 위해 운전석에서 일어났다가, 버스가 움직이자 실수로 브레이크 페달이 아닌 가속 페달을 밟은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도 “승객이 ‘거스름돈이 나오지 않는다’고 해서 잠시 운전석에서 일어났다가 앉았는데, 브레이크가 아닌 액셀을 밟은 것 같다”는 취지로 진술한 바 있다. 경찰은 A씨가 혐의사실을 인정하고 사망자 유족과 합의한 점 등을 고려해 불구속 상태로 A씨를 검찰에 넘겼으며, 검찰도 그를 불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겼다.
  • 레이싱부터 차박까지… 자동차 체험, 여기 가면 다 있다

    레이싱부터 차박까지… 자동차 체험, 여기 가면 다 있다

    아반떼 N 등 타고 서킷 주행 만끽아이오닉5·EV9 이용해 캠핑 가능 현대자동차그룹이 고객 체험 시설과 주행시험장이 결합된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의 올 시즌 운영을 시작한다. 11일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충남 태안에 위치한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의 올해 시즌은 이날 예매가 시작돼 다음달 5일부터 12월 1일까지 운영된다. 126만㎡(약 38만평) 면적의 한국테크노링 주행시험장과 지상 2층·1만 223㎡(약 3092평) 규모의 고객 전용 건물, 8개의 주행 체험 코스로 이뤄진 국내 최대 규모의 드라이빙 시설이다. 2022년 9월 개장해 지난해까지 2만명 이상이 센터를 이용했다. 센터 프로그램은 운전의 기초부터 레이싱 기술까지 배울 수 있는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와 연령과 관계없이 운전의 재미를 느낄 수 있는 ‘드라이빙 플레저’로 구성돼 있다. 특히 올 시즌 프로그램에서는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아반떼 N, 아이오닉 5 N뿐 아니라 아반떼 N1/N2 컵카 등 실제 모터스포츠 참가 차량으로 서킷을 달려 보는 ‘트랙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기아 EV6 GT를 활용한 고성능 전기차 전용 최상위 심화 교육 ‘GT 퍼포먼스’ 프로그램도 새롭게 운영한다. ‘드라이빙 플레저’에서는 센터 인근의 오토 캠핑장에서 아이오닉5와 EV9을 이용해 1박 2일 캠핑을 하는 ‘캠핑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이 신설됐다. 4~9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자신이 원하는 모양의 자동차 모형을 만들고 전용 앱으로 제어할 수 있도록 하는 ‘주니어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프로그램도 강화된다.
  • 이천시, 전기·수소 자동차 660대 보조금 지원

    이천시, 전기·수소 자동차 660대 보조금 지원

    경기 이천시는 올 상반기에 74억원을 들여 친환경자동차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지원 차종은 전기승용차 450대(일반 360대, 우선순위 45대, 택시 45대), 전기화물차 190대(일반 114대, 우선순위 19대, 택배 38대, 중소기업 생산제품 19대) ,수소승용차 20대(일반 18대, 우선순위 2대)다. 신청대상은 지원신청일 기준 연속 3개월 이상 이천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개인이나 이천시 내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기업 등이다. 구매보조금 신청희망자가 자동차 판매·대리점에 방문해 구매계약을 체결하면 제작·수입사에서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보조금을 신청한다. 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은 승용차 최대 1106만원, 화물차 최대 1906만원으로 차종·옵션에 따라 차등 지급한다. 또한, 전기화물차를 구매한 경유화물차 폐차자 및 소상공인, 전기택시 구매 택시사업자, 전기차 구매 차상위 이하 계층은 보조금이 추가로 지원된다. 아울러 수소승용차 구매 보조금은 3250만원으로 정액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www.ev.or.kr) 또는 시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김성준 서울시의원, ‘친환경 버스 도입에 따른 안전점검 강화 위한 조례 개정안’ 본회의 통과

    김성준 서울시의원, ‘친환경 버스 도입에 따른 안전점검 강화 위한 조례 개정안’ 본회의 통과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활동 중인 김성준 의원(더불어민주당·금천1)이 대표발의한 ‘서울시 시내버스 재정지원 및 안전운행기준에 관한 조례’와 ‘서울시 마을버스 재정지원 및 안전운행기준에 관한 조례’가 지난 8일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김 의원이 발의한 개정 조례안은 시내버스와 마을버스의 연료시스템 관련 안전 검사 항목을, 현재 CNG(압축천연가스)를 사용하는 버스에서 전기 및 수소버스로 차츰 전환되는 추세에 발맞춰 ‘CNG 용기’ 검사에서 ‘차량의 연료용기 또는 전기배터리’ 검사로 확대하는 내용으로, 서울시의 친환경 차량 전환 정책을 지원하고, 버스 운행의 안전성을 강화하기 위한 적극적인 조치이다. 앞서 서울시는 지난 2017년 ‘서울 차 없는 날’ 기념식에서 ‘서울 전기차 시대 선언’을 발표한 이후, 2020년 ‘그린뉴딜 추진을 통한 2050 온실가스 감축전략을 마련, 2025년까지 친환경 차량인 전기·수소버스 4000대를 도입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김 의원은 “조례 개정을 통해 서울시 친환경 버스의 안전한 운행을 도모하고, 차량 화재 등의 사고를 미리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서울시가 친환경 버스 도입을 더욱 확대하고, 시민들의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현재 서울시는 2023년 기준 서울시 친환경 시내버스(전기) 1172대, 시내버스(수소) 51대, 마을버스(전기) 171대를 도입해 운영 중이다.
  • 기아 EV9 ‘英 올해의 차’… “주행거리·공간 활용 굿”

    기아 EV9 ‘英 올해의 차’… “주행거리·공간 활용 굿”

    기아는 8일(현지시간) EV9이 ‘2024 영국 올해의 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영국 올해의 차는 해마다 영국에서 활동하는 자동차 전문 기자를 중심으로 한 심사위원단 30명이 12개월 이내 출시된 차량을 대상으로 심사와 투표를 진행해 선정된다. 존 챌린 영국 올해의 차 어워드 공동 회장은 “이번 심사에서 심사위원 중 거의 절반이 EV9을 2024 영국 올해의 차로 선택했을 만큼 매력과 신뢰감이 느껴지는 차”라며 “EV9은 1회 충전 주행거리가 길어 전기차에 대한 소비자들의 가장 큰 불안 요소를 낮췄을 뿐만 아니라 공간 활용도가 좋아 프리미엄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운전자들도 유인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 LG엔솔, 퀄컴과 첨단 배터리 관리 시스템 개발 추진

    LG에너지솔루션(LG엔솔)이 글로벌 반도체 기업인 퀄컴과 손잡고 미래 전기차 배터리관리시스템(BMS) 구축에 나섰다. LG엔솔은 10일 퀄컴과 협력해 차세대 전기차에 탑재될 첨단 BMS 진단 솔루션 개발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두 회사는 LG엔솔의 BMS 진단 소프트웨어와 퀄컴의 ‘스냅드래건 디지털 섀시’의 특정 기능을 결합해 고도화된 첨단 BMS 솔루션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스냅드래건 디지털 섀시는 단일 칩 시스템(SoC)을 활용해 인포테인먼트와 운전자 보조 시스템, 자율주행 등 스마트 차량 구현을 위한 기능을 모아 놓은 플랫폼이다. LG엔솔은 스냅드래건 디지털 섀시에 탑재된 인공지능(AI)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지원하는 BMS 진단 솔루션 개발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전류와 전압, 온도 등 배터리 관련 데이터를 활용해 최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게 하고, 사전에 문제를 감지해 조치할 수 있게 한다. LG엔솔은 이번 협업을 통해 연산 능력을 80배 이상 높여 정교한 배터리 알고리즘을 실시간으로 실행하고 첨단 BMS 기능도 서버와 통신 없이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 LG엔솔, 퀄컴과 손잡고 미래 전기차 첨단 BMS 솔루션 개발 나선다

    LG엔솔, 퀄컴과 손잡고 미래 전기차 첨단 BMS 솔루션 개발 나선다

    LG에너지솔루션(LG엔솔)이 글로벌 반도체 기업인 퀄컴과 손잡고 미래 전기차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 구축에 나섰다. LG엔솔은 10일 퀄컴과 협력해 차세대 전기차에 탑재될 첨단 BMS 진단 솔루션 개발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두 회사는 LG엔솔의 BMS 진단 소프트웨어와 퀄컴의 ‘스냅드래곤 디지털 섀시’의 특정 기능을 결합해 고도화된 첨단 BMS 솔루션을 개발한다는 계획이다. 스냅드래곤 디지털 섀시는 단일 칩 시스템(SoC)을 활용해 인포테인먼트와 운전자 보조 시스템, 자율주행 등 스마트 차량 구현을 위한 기능을 모아 놓은 플랫폼이다. LG엔솔은 스냅드래곤 디지털 섀시에 탑재된 인공지능(AI)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솔루션을 지원하는 BMS 진단 솔루션 개발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전류와 전압, 온도 등 배터리 관련 데이터를 활용해 최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게 하고, 사전에 문제를 감지해 조치할 수 있게 한다. LG엔솔은 이번 협업을 통해 연산 능력을 80배 이상 높여 정교한 배터리 알고리즘을 실시간으로 실행하고 첨단 BMS 기능도 서버와 통신 없이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정혁성 LG엔솔 사업개발총괄 상무는 “전기차 시장 성장에 따라 안전하고 건강한 배터리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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