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재혼
    2026-06-18
    검색기록 지우기
  • 비위
    2026-06-18
    검색기록 지우기
  • 정리
    2026-06-18
    검색기록 지우기
  • 시위
    2026-06-18
    검색기록 지우기
  • 4000
    2026-06-1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641
  • “첫 남편, 아이 4명 두고 사망…재혼한 남편과도 사별”

    “첫 남편, 아이 4명 두고 사망…재혼한 남편과도 사별”

    ‘고딩엄빠4’에 필리핀 출신 고딩엄마 마리사가 남편 둘과 사별한 사연을 밝힌다. 오는 27일 방송하는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4’(이하 ‘고딩엄빠4’) 35회에서는 17세에 엄마가 된 후, 다섯 아이를 낳은 필리핀 출신 마리사가 출연한다. 이날 마리사는 스튜디오 등장 전, 재연드라마를 통해 자의 반, 타의 반으로 한국에 정착할 수밖에 없던 스토리를 전한다. 먼저 마리사는 “필리핀에서 17세에 엄마가 된 후 딸 셋에 아들 하나를 낳았는데, 남편이 네 아이를 남겨둔 채 오토바이 사고로 세상을 등졌다”는 안타까운 사연을 전한다. 이후 마리사는 “돈을 벌기 위해 한국으로 온 뒤, 나의 상처를 잊게 해 준 남자와 두 번째 결혼을 해 다섯째인 ‘이슬이’를 낳았다”고 밝힌다. 그러나 곧 “당뇨와 신장암을 앓고 있던 남편이 나의 영주권을 신청하러 가던 길에 길거리에서 쓰러져, 결국 나와 이슬이를 두고 떠나고 말았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결국 마리사는 끝내 영주권을 얻지 못한 채, 이슬이를 키우며 열심히 돈을 벌어야 했다고 전했다. 마리사는 “친정 식구와 네 아이가 있는 필리핀으로 돌아가고 싶었지만, 한국에서 낳은 딸 이슬이를 지키기 위해 한국에 남게 됐다”며 “이슬이가 중학생이 된 이후로 잦은 갈등에 시달렸다”고 고충을 토로한다. 더욱이 이어지는 재연드라마에서는 모녀의 갈등이 그려진다. 영상을 지켜보던 인교진과 박미선은 “마리사가 얼마나 놀라고 걱정스러웠을지 가늠조차 할 수 없다”, “시작부터 머리가 너무 아프다”며 호흡을 가다듬는다. 과연 마리사와 딸 이슬이에게는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인지, 두 모녀에게 닥친 스펙터클한 스토리에 시선이 모인다.
  • ‘돌싱’에게 스킨십이란…男 “친밀감 상승” 女 “사랑 고백”

    ‘돌싱’에게 스킨십이란…男 “친밀감 상승” 女 “사랑 고백”

    돌싱 남녀가 생각하는 스킨십의 의미는 서로 다르다는 설문 조사 결과가 나왔다. 25일 결혼정보회사 온리-유와 비에나래가 지난 18~23일 전국의 재혼 희망 돌싱남녀 516명(각 258명)을 대상으로 ‘교제 초기 스킨십’에 대해 설문한 결과, 남성 응답자의 29.1%는 ‘친밀감이 상승’한다고 답했다. 반면 여성 응답자의 29.8%는 ‘애정 고백의 의미’로 여긴다고 답했다. 그 다음으로 많은 남성 응답자(25.6%)는 교제 초기 스킨십이 ‘단조로움을 극복’하는 데 영향을 준다고 봤으며, 여성 응답자 26.4%는 ‘친밀감이 상승’한다고 했다. 설문을 주관한 업체 측 관계자는 “스킨십에 대해 남성은 서로의 물리적 거리를 좁히는 데 초점을 맞추지만, 여성은 상대에 대한 신뢰감을 간접적으로 표현하는 수단으로 활용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여성이 좀 더 진지하게 스킨십에 임하는 경향이 있다”고 풀이했다. 남녀 사이의 이런 시각차는 ‘재혼을 전제로 만난 이성과 스킨십은 어느 단계에서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한가’에 대한 답변에서도 드러났다. 남성 응답자의 34.1%는 ‘격의 없이 대화를 나눌 때’, 33.3%는 ‘정신적 교감이 이뤄졌을 때’ 스킨십을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답했다. 반면 여성 응답자의 38.0%는 ‘정신적 교감이 이뤄졌을 때’ 스킨십을 시작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답했다. ‘격의 없이 대화를 나눌 때’ 가능하다는 답변은 28.3%로 조사됐다. 업체 측은 “대체로 남성은 스킨십을 서두르고 여성은 자제하는 경향이 있다”며 “교제 중인 남녀 간 스킨십에 대한 합의가 이뤄지면 교제에 윤활유 역할을 하지만, 의견이 일치하지 않으면 역효과를 낳을 수 있다”고 밝혔다.
  • 시험관 2년에도 임신 안 됐던 연예인 부부…최근 전해진 근황

    시험관 2년에도 임신 안 됐던 연예인 부부…최근 전해진 근황

    배우 김승현, 방송작가 장정윤 부부가 임신에 성공했다. 24일 방송된 채널A ‘위대한 탄생’에서 김승현, 장정윤 부부는 시험관 시술 마지막 단계인 배아 이식을 위해 병원에 방문했다. 임신을 확인하기 위해 병원을 찾은 부부는 피검사 결과를 기다리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장정윤은 2년 가까운 시간 동안 시험관 생활을 했던 일을 떠올리며 “너무 안쓰럽다는 생각이 들었다. 기대했다가 실망했다가 반복을 계속했다. 정말 노력해도 안 되는 게 임신이구나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결과는 임신이었다. 장정윤은 “기쁜데 꿈인가 생시인가 싶기도 하고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을 안 했기 때문에 너무 기특하더라. 제가 잘한 게 아니라 배아가 자리 잡기 위해 애쓴 거니까 기특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김승현은 “혼자서 가슴앓이하고 고생 많이 했는데 정말 헛되지 않았고 노력하고 간절히 원해서 이뤄낸 성과구나. 부모님이 기뻐하시는 모습이 필름처럼 지나가더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좋은 결과와 좋은 소식을 주셔서, 눈물만 안 나올 뿐이지 마음속으로 너무 기쁘다. 실감이 안 나서 얼떨떨하다. 앞으로 가장으로서 더 열심히 살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김승현은 2020년 장정윤과 재혼했다.
  • “심정지 상태로 발견”…미나♥류필립 ‘슬픈 소식’ 전해졌다

    “심정지 상태로 발견”…미나♥류필립 ‘슬픈 소식’ 전해졌다

    가수 미나(52)가 모친상을 당했다. 미나의 어머니이자 류필립의 장모인 박무식(74)씨가 22일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한양대병원 장례식장 2호실에 차려진다. 조문은 다음 날인 23일 오전 11시부터 받을 예정이다. 발인은 25일 오전 8시 예정됐다. 장지는 광명메모리얼파크다. 류필립 소속사는 “고인은 지난 21일 심정지 상태로 쓰러진 채 발견돼 심폐소생술을 하고 종합병원 중환자실로 옮겼으나 22일 다시 심정지가 와 끝내 세상을 떠났다”라고 전했다. 미나는 모친의 위중 소식을 듣고 병원으로 급히 이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류필립은 현재 소속 그룹 K4의 일본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오는 23일 귀국 예정이다. 고인은 2017년 배우 나기수와 소개팅 프로그램을 통해 처음 만난 뒤 3년 교제 끝에 황혼 재혼에 성공했다. 해당 내용은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공개돼 많은 이들의 화제를 모은 바 있다.
  • “장윤정, 이혼 후 이찬원과 재혼” 영상에 발칵…직접 전한 상황

    “장윤정, 이혼 후 이찬원과 재혼” 영상에 발칵…직접 전한 상황

    가수 이찬원이 가짜 뉴스로 마음고생했던 경험담을 털어놓았다. 20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한끗차이’에서는 심리 키워드 ‘군중심리’를 주제로 다룬다. 이날 방송에서는 10대들의 단톡방에서 시작된 끔찍한 살인사건과 역사상 가장 비열한 대통령 선거전을 만든 ‘킹 메이커’이자 ‘흑막의 협잡꾼’으로 불린 정치인을 소개한다. 이 가운데 이찬원은 자신을 주제로 등장했던 가짜 뉴스에 대해 언급했다. 이찬원은 “지금은 삭제됐는데, ‘장윤정이 도경완과 이혼 후 이찬원과 재혼을 선택했다’라는 내용의 영상이었다”며 “이런 걸 믿는 사람이 있을까 했는데 국밥집 이모님이 내 등을 딱 때리면서 ‘어쩌려고 애 있는 여자랑 결혼을 하려고 해!’라며 화를 내시더라”라고 전했다.
  • 한국 여성들 “베트남男과 결혼했어요”…1년 만에 급증한 이유

    한국 여성들 “베트남男과 결혼했어요”…1년 만에 급증한 이유

    베트남 남성과 국제결혼 하는 한국인 여성이 큰 폭으로 늘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다만 이들 여성 중 대다수는 한국인 남성과 결혼하면서 귀화한 베트남 여성이다. 20일 통계청의 ‘2023년 혼인·이혼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외국인과 혼인 건수는 2만건으로 전년보다 3000건(18.3%) 늘었다. 2019년 2만 4000건을 기록한 외국인과 혼인 건수는 코로나19 여파로 2021년 1만 3000건까지 줄었다가 최근 다시 증가하는 추세다. 지난해 내국인 혼인 건수는 전년보다 1000건 줄었다. 외국인과의 혼인은 한국인 남성과 외국인 여자와의 혼인이 주도하고 있다. 외국인 여자와의 혼인은 1만 5000건으로 전년보다 22.5% 늘었다. 외국인 아내 국적은 베트남이 33.5%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중국(18.1%), 태국(13.7%) 등이 뒤를 이었다. 지난해 대비 증가율을 보면 베트남(48.3%), 중국(16.9%), 태국(4.4%) 등의 순이었다. 지난해 한국여성-베트남 남성 혼인 792건 지난해 외국인 남자와의 혼인은 5000건이었다. 전년보다 7.5% 늘며 코로나19 직전인 2019년(5956건) 이후 4년 만에 다시 5000건대를 기록했다. 외국인 남편 국적은 미국이 27.7%로 가장 많았고 중국(18.4%), 베트남(15.8%) 순이었다. 증가율은 미국(0.4%), 중국(22.8%) 등이 모두 늘어난 가운데 베트남(35.2%)의 증가세가 두드러진다. 한국 여성과 베트남 남성 간 결혼 건수는 10년 전인 2014년에는 283건에 그쳤지만, 10년 만에 2.8배인 792건으로 늘었다. 다만 베트남 남성과 결혼한 한국 여성 상당수는 한국 남성과 결혼해 한국 국적을 취득한 경우다. 베트남 남성과 재혼한 베트남 출신 한국 여성이라는 것이다. 통계청 혼인·이혼 통계 마이크로데이터를 보면 2022년 기준 베트남 남성과 재혼한 한국 여성 556명 중 482명(86.7%)이 귀화한 한국인이었다. 이들 중 국적 확인이 어려운 2명을 제외한 480명의 귀화 전 국적은 모두 베트남이었다. 외국인과의 혼인이 늘고 있기는 하지만 그중 일부는 외국인과의 이혼에서 비롯된 셈이다. 실제 전체 이혼 건수는 감소세인 반면 외국인과의 이혼 건수는 늘어나는 추세다. 지난해 전체 이혼 건수는 전년보다 800건 줄어든 9만 2000건이었다. 반면 외국인과의 이혼은 6000건으로 전년보다 300건(5.1%) 늘었다.
  • “아무리 예뻐도, 돈 많아도 싫어요”…男 ‘꿍한 태도’ 女 ‘욱하는 성격’

    “아무리 예뻐도, 돈 많아도 싫어요”…男 ‘꿍한 태도’ 女 ‘욱하는 성격’

    결혼 생활에 실패 경험이 있는 ‘돌싱’(돌아온 싱글)들이 “‘외모’와 ‘경제력’이 마음에 들어도 재혼 상대로 적절하지 못한 성격 유형은 어떤 것인가”라는 질문에 남성들은 ‘꿍한 성격’을, 여성들은 ‘욱하는 기질’을 꼽았다. 18일 재혼정보회사 온리-유가 결혼정보업체 비에나래와 함께 전국의 (황혼)재혼 희망 돌싱남녀 514명(남녀 각 25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남성의 29.6%가 ‘꿍한 성격’을 재혼 부정격 성격으로 꼽았다. 26.8%는 ‘사치 성향’이라고 답했고, 이어 ‘부정적 성향(20.6%)’과 ‘예민한 성격(15.2%)’ 순이었다. 여성의 경우 ‘욱하는 기질’이라고 답한 비율이 33.1%로 가장 높았다. 이어 ‘부정적 성향(25.7%)’, ‘예민한 성격(19.8%)’, ‘꿍한 성격(12.5%)’ 순이었다. 온리-유 관계자는 “남성들 중에는 곰과보다는 여우과를 선호한다는 속설이 있는데 여성이 토라져서 장기간 말도 안 하고 뚱하니 있으면 답답하게 느껴진다”라며 “남성들 중에는 화가 나면 절제하지 못하고 자신의 감정을 폭발시키는 사례가 있는데 여성들로서는 질겁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 돌싱 남녀, 초혼 실패 원인 1위는 ‘이것’ 결여 때문

    돌싱 남녀, 초혼 실패 원인 1위는 ‘이것’ 결여 때문

    재혼을 준비하는 돌싱(돌아온 싱글)들에게 초혼에서 실패한 원인을 물었더니 남성은 ‘갈등 극복 노력 부족’, 여성은 ‘혼전 상대 파악 부족’이 가장 큰 이유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1일 재혼정보업체 온리·유는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와 공동으로 지난 4일부터 9일까지 전국의 재혼 희망 이혼 남녀 518명(남녀 각 259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발표했다. 응답자들은 ‘초혼에서 실패한 것은 자신에게 무엇이 부족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까?’라는 질문에 대해 남성의 30.5%가 ‘갈등 극복 노력 부족’이라고 답했고, 여성은 32.1%가 ‘혼전 상대 파악 부족’이라고 했다. 이어 남성은 ‘상대 이해 노력 부족’(25.5%), ‘혼전 상대 파악 부족’(19.3%), ‘상대 배려 부족’(16.6%) 등의 순으로 꼽았다. 여성은 ‘갈등 극복 노력 부족’(25.1%), ‘인내심 부족’(20.4%), ‘상대 이해 노력 부족’(15.1%) 등의 순으로 답했다. ‘초혼에서 배우자를 대하는 데 있어서 후회스러운 점이 있다면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에는 남성은 ‘절제된 생활을 할 걸’(33.2%)과 ‘존중해 줄 걸’(28.2%)을, 여성은 ‘잔소리 덜 할 걸’(34.4%)과 ‘밝게 대할걸’(28.6%) 등을 각각 1, 2위로 뽑았다. 이어 남성은 ‘너그럽게 대할걸’(18.2%)과 ‘밝게 대할걸’(13.8%), 여성은 ‘존중해 줄 걸’(17.4%)과 ‘절제된 생활을 할 걸’(11.9%) 등을 3, 4위로 꼽았다. ‘재혼 후 어떤 자세를 가져야 원만한 결혼생활을 영위할 수 있을까요?’라는 질문에는 남성의 경우 34.4%가 ‘문제 해결 의지를 가져야’로 답했고, 여성은 35.5%가 ‘서로 배려해야’로 답했다. 이어 남녀 모두 ‘서로 이해해야’(남 27.0%, 여 28.6%)를 꼽았고, 3위로는 남성이 ‘서로 배려해야’(22.4%), 여성은 ‘문제 해결 의지를 가져야’(22.8%)를 꼽았다. 4위는 남녀 모두 ‘참고 살아야’(남 16.2%, 여 13.1%)였다. 온리·유 관계자는 “여성은 부부가 서로 배려해서 문제가 없도록 하자는데 우선순위를 두고, 남성은 문제가 생겼을 때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라고 했다.
  • “책임져야”…‘돌싱’ 양정아, ‘볼뽀뽀’ 김승수와 재혼각

    “책임져야”…‘돌싱’ 양정아, ‘볼뽀뽀’ 김승수와 재혼각

    김승수와 양정아가 제대로 스킨십을 폭발, 모두 두 사람의 우정 아닌 사랑을 응원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에서 김승수 집에 초대된 양정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김승수 집에 방문한 양정아는 “너희 집은 처음이다. 홀로 사는 집”이라며 폭소, 김승수는 “독거노인 집에 볼 게 뭐가 있나 궁상떠는 중, 이제 지하철 공짜로 탈 거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해 폭소했다. 이어 김승수는 양정아 홀로 집에 초대한 것에 대해 “윤해영과 둘이 왔지만, 여자 혼자 딱 오는 건 처음”이라며 언급했다. 양정아는 “나도 너 혼자 사는 집 처음 왔다”며 “너희 집 온다고 해서 살짝 걱정돼. 정말 오래된 친구인데 혼자 사는 그 집에 가서 안 어색할까 염려가 됐다”고 했다. 단둘이 보는 건 처음이라는 양정아는 “남자랑 단둘이 만난 적이 7년 됐다. 진짜 오래 됐다”고 하자 김승수는 “어색하면 사우나나 같이 할까? 엄청나게 편해질 것”이라며 농담, 양정아는 “미친 거 아니냐?”고 포복절도했다. 양정아는 “네가 맨날 그렇게 선 그으니까 여자들이 도망가는 거다. 내가 너를 이성으로 널 남자로 생각할지도 모르는데 그러면 안 된다”며 의미심장하게 말하더니 “너 좋아하는 애들이 많다”고 했다. 이에 김승수는 민망한 듯 정적이 흐르기도 했다. 그러면서 김승수를 보며 양정아는 “미우새’ 나오는 거 보고 영양가 없이 바쁘더라”며 폭로했고, 김승수도 양정아에게 “너도 내가 볼 때는 ‘미우새’ 수석합격 수준이다”라고 공격했다. 이에 양정아는 “태어나서 잠깐 출가외인 했다가 다시 돌아와서 부모님과 살고 있다”며 돌싱이라 자폭했다. 그러면서 “사실 완전 ‘미우새’ 그 자체”라고 하자, 김승수도 “X미우새다”라고 받아쳐 폭소하게 했다. 이에 양정아가 “말투 좀 조심해라”며 김승수를 철썩 때리자 패널들은 “약간 지금 부부 같았다”며 흥미로워했다. 이때, 김승수는 “우리가 진짜 생년월일이 같은 인연이긴 하다”며 둘 다 1971년 7월 25일생이라고 말하면서 “우리 생일에 결혼하고 생일에 출산까지 하라고 한 적 있다. 심지어 환갑잔치도 같은 날 하라고 했다”고 했다. 이에 양정아는 “누가 요즘 환갑잔치하냐?”며 질색했으나 김승수는 또 “생일, 결혼, 환갑, 모든 기념일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 10기 현숙♥영철, 재혼 앞두고 끝내 결별

    10기 현숙♥영철, 재혼 앞두고 끝내 결별

    ‘나는솔로’ 10기 돌싱 특집에 출연했던 현숙과 영철이 재혼을 앞두고 끝내 결별했다. 9일 10기 현숙은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나는 솔로’에 출연하고 부족하고 서툰 저의 모습들까지 많이 사랑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어 정말 벅찬 하루하루를 보낸 것 같다. 저를 사랑해 주시는 많은 분에게 보답해야만 하는 제가, 지금 슬픈 소식을 전하게 되어 무척 송구스러운 마음”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현숙은 “10기 영철님과 교제를 끝내고 서로 응원해 주는 사이로 남기로 했다. 만나는 시간 동안 진심으로 사랑했고, 만나고 헤어짐에 있어 그 과정이 여느 평범한 연인들과 다를 게 없었다”라고 결별 소식을 알렸다. 현숙은 “지금도 굉장히 존중하고 아끼는 분이기에, 그분이 행복하기를 앞으로도 진심으로 응원하고 기도할 거다. 끝까지 응원해 주신 많은 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며 또 저희가 좋은 결실이 있기를 진심으로 응원해 주신 분들에게 좋은 소식 들려드리지 못해 죄송하다. 저는 잘 극복해 일상을 잘 살아가겠다”라고 밝혔다. 현숙은 SBS Plus·ENA 예능 ‘나는 SOLO’ 10기 돌싱 특집에 출연해 영철과 최종 커플이 됐다. 이후 지난해 11월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 영철과 함께 출연해 결별설에 대해 해명했다. 당시 현숙은 “영철과 이별을 겪고 재결합했다”며 “‘여자로서 느껴지지 않는다’라는 말을 많이 했다”고 밝힌 바 있다.
  • “남편, 중증 시각장애 앓고 있다”…배우 김민정 고백

    “남편, 중증 시각장애 앓고 있다”…배우 김민정 고백

    배우 김민정(75)이 10살 연하의 남편이 중증 시각장애를 앓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7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서 김민정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김민정은 “당신이 버릴 것은 못 버리니까 내가 해줘야 한다. 당신 방에 버릴게 너무 많다”고 말했다. 김민정은 “(남편) 눈이 저렇게 된 다음에 정리를 못하고 있다. 내가 정리를 해주면 (남편이) 못 찾는다”며 안타까워했다. 김민정의 남편 신동일(65)씨는 “늘 내가 써야 하는 것들을 항상 주변에 놓는다. 여기서 조금이라도 이동이 되고 정리되면 못 찾는다”고 했다. 김민정의 남편은 녹내장때문에 최근 5~6개월 사이에 급격하게 시력이 안 좋아졌다. 젓가락질도 하기 힘든 상황이 됐고, 김민정은 남편 숟가락 위에 반찬을 올려줬다. 김민정 남편은 “늘 하던 것도 이제 (못한다). 하다못해 콘센트 꽂는 것도 못 꽂는다”며 속상해했다. 김민정 남편은 계속 나빠지는 눈 상태에 심란한 마음을 감추지 못했고, 이후 부부는 병원에 갔다. 안과 전문의는 김민정 남편의 눈 상태에 대해 “환자분 오른쪽 눈은 거의 실명이라고 할 수 있다. 왼쪽 눈은 거의 실명에 근접해가고 있다. 신체 조직이기 때문에 혈관이 같이 있어서 원래는 홍조가 있어야 하는데, 시신경이 죽으면서 창백하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시각장애 중에서도 중증 정도의 시각장애가 됐다”며 “눈을 아껴서 쓰셔야 한다. 그 부분을 다시 부탁드려야 할 것 같다”고 당부했다. 한편 김민정은 1969년 MBC 탤런트 특채로 데뷔했다. 1981년 드라마 ‘장희빈’에서 인현황후 역을 맡아 인기를 끌었다. 드라마 ‘토지’(2004~2005), ‘TV소설 바람꽃’(2005), ‘못된 사랑’(2007~2008) 등에서 활약했다. 한 차례 결혼에 실패했던 김민정은 2008년 신동일 씨와 재혼했다.
  • 사탄종교에 빠져 6살 아들 제물로 바친 부부의 최후 [여기는 남미]

    사탄종교에 빠져 6살 아들 제물로 바친 부부의 최후 [여기는 남미]

    일확천금의 망상에 젖어 사탄의식을 치르고 어린 아들을 살해한 엄마와 의붓아버지에게 법정 최고형이 선고될 것으로 보인다. 콜롬비아 사법부가 6살 아들을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부부에게 유죄를 선고했다고 현지 언론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내달로 예정된 선고공판에서 두 사람에겐 살인죄에 대한 법정 최고형인 징역 60년이 선고될 수 있다고 법조계는 관측했다. 끔찍한 사건은 2022년 9월 콜롬비아 북서부 안티오키아에서 발생했다. 경찰은 6살 어린이 막시밀리아노 타바레스가 실종됐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어린이의 친모는 “아침을 사러나간 아들이 돌아오지 않는다”면서 실종신고를 냈다. 친모는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아들아, 너를 데려간 사람들이 회개하고 무사히 돌려보내길 바란다. 신이 너와 함께하시길 기도한다”는 글을 올리는 등 아들의 무사귀가를 간절히 기원하기도 했다. 그러나 수사 과정에서 반전이 일어났다. 경찰은 어린이가 사라졌다는 날 친모가 학교에 연락해 “아들이 아파서 등교를 하지 못한다”고 알렸다는 걸 확인했다. 친모를 의심하기 시작한 경찰은 친모와 그와 재혼한 어린이의 의붓아버지가 사건 발생 직전 승용차로 어디론가 이동한 걸 밝혀냈다. 실종된 어린이가 동행한 사실도 확인됐다. 수사 결과 친모의 진술은 새빨간 거짓말이었다. 실종된 어린이는 모처에서 폭행을 당하고 살해돼 암매장됐다. 친모와 의붓아버지가 벌인 끔찍한 사건이었다. 알고 보니 친모와 의붓아버지는 사탄을 숭배하는 이단종교에 심취해 있었다. 두 사람은 아들이 악령에 사로잡혀 있다는 말을 자주했다고 한다. 두 사람은 아들을 모처로 데려가 사망하기까지 구타한 후 사탄을 섬기는 의식을 거행하고 시신을 암매장했다. 경찰은 매장된 어린이의 시신을 찾아 수습했다. 수사가 이 같은 성과를 올리는 데는 의식에 참석한 어린이의 외할머니 진술이 결정적이었다. 어린이의 외할머니도 사탄숭배자였다. 수사에 박차를 가한 경찰은 다수의 증거도 확보했다. 의붓아버지의 백팩에서 의식 때 사용하는 인형과 주술문, 약물 등이 발견된 것이다. 부부는 일확천금을 꿈꾼 것으로 알려졌다. 아들을 제물로 삼아 의식을 치르면 금이 가득 묻혀 있는 무덤으로 (사탄이) 인도할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었다고 한다. 재판에서 검찰은 부부에게 법정 최고형을 구형했다. 현지 언론은 “혐의가 소명됐다고 판단한 재판부가 검찰의 구형을 받아들인다면 두 사람에겐 징역 60년이 선고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 ‘헤어질 결심’…男 “차 한 잔 안 살 때” 女 “성급한 스킨십”

    ‘헤어질 결심’…男 “차 한 잔 안 살 때” 女 “성급한 스킨십”

    결혼 생활에 실패 경험이 있는 ‘돌싱’(돌아온 싱글)들이 ‘교제를 중단하게 만드는 요인은 무엇인가’ 묻는 질문에 남성들은 ‘차 한 잔 사지 않을 때’를, 여성들은 ‘성급한 스킨십’을 꼽았다. 재혼 전문 결혼정보회사 온리-유가 결혼정보업체 비에나래와 공동으로 지난달 26일부터 지난 2일 전국의 재혼 희망 돌싱남녀 538명(남녀 각 269명)을 대상으로 한 ‘재혼 상대와 3번 이상 만난 후 교제를 중단하게 만드는 요인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남성의 33.8%가 ‘자신에 대한 우선순위가 낮을 때’라고 답했다. 31.3%는 ‘차 한 잔 사지 않을 때’라고 답했고, 이어 ‘약속을 계속 미룰 때’ (17.1%), ‘말을 함부로 할 때’ (11.5%) 순이었다. 여성의 경우 ‘말을 함부로 할 때’라고 답한 비율이 28.6%로 가장 높았고 뒤를 이어 ‘성급한 스킨십’ (27.1%) ‘우선순위가 낮을 때’ (20.5%) ‘약속을 계속 미룰 때’ (17.1%) 순이었다. 비에나래 측은 “남성은 상대 여성이 자신의 자녀나 부모 혹은 친구들에게 높은 비중을 두고 자신에 대한 관심도가 낮으면 마음이 떠나게 된다”라며 “여성은 상대가 말을 함부로 하는 등 존중하는 마음이 없을 때 더 이상 만날 의미를 잃어버리게 된다”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재혼을 결심하게 만드는 가장 중요한 동기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에는 남성의 31.2%가 ‘전 배우자와의 별거’라고 응답했고 여성은 33.1%가 ‘자녀 독립’이라 응답해 각각 1위를 기록했다. 세부적으로는 남성의 경우 ‘자녀 독립’ (25.3%) ‘건강 이상’ (22.3%) ‘부모 별세’ (14.1%) 등 순이었고 여성은 ‘부모 별세’ (24.2%) ‘절친(가까운 친구)의 재혼’ (20.1%) ‘건강 이상’ (15.9%) 등이 뒤를 이었다. 온리-유 대표는 “성욕이나 식욕이 강하고 가사에 서툰 남성은 전 배우자와 헤어지는 순간 빈자리를 채우고 싶어 한다”라며 “자녀에 대한 애착이 강한 여성은 자녀가 성인이 되어 독립하거나 결혼을 하면 자신의 미래를 본격적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라고 분석했다.재혼을 결심하는 ‘순간’ ‘어떤 상황에서 재혼을 다짐하게 되는지’ 묻는 질문에 남성들은 ‘집밥이 그리울 때’를, 여성들은 ‘이사 등 대소사와 맞닥뜨릴 때’를 1위로 꼽았다. 전국의 황혼·재혼 희망 돌싱 남녀 518명(남녀 각 259명)은 재혼을 결심하는 계기로 남성은 ‘삼시 세끼 식당 신세’(28.2%), 여성은 ‘이사 등 대소사’(32.4%)를 가장 많이 꼽았다. 남성은 ‘독박 가사’(23.5%), ‘이성 자녀 교육’(19.3%), ‘식당에서 1인분 안될 때’(14.7%) 등 순이었다. 여성은 ‘노부모의 외톨이 걱정’(23.6%), ‘독박 가사’(18.5%), ‘이성 자녀 교육’(12.4%) 등 순이었다. 재혼이 생각만큼 쉽지 않은 이유로는 남성은 ‘비현실적 재혼관’(33.2%), 여성은 ‘공감 능력 부족’(35.1%)이 가장 많았다. 남성은 그 다음으로 ‘재혼 의지 부족’(27.4%), ‘과도한 자기애’(17.3%), ‘남성에 대한 이해 부족’(15.1%) 등을 언급했다. 여성은 ‘여성에 대한 이해 부족’(26.3%), ‘재혼 의지 부족’(18.1%), ‘비현실적 재혼관’(14.3%) 등을 꼽았다. 또한 전 배우자가 생각나는 순간을 묻는 질문에 남성은 ‘목도리 코디해 주는 모습’(30.1%)과 ‘명절 때 한복 옷고름 매주는 모습’(24.8%)을, 여성은 ‘여행 가방 선반에 얹어주는 모습’(28.3%)과 ‘분리수거해 주는 모습’(24.2%)이라고 답했다.
  • “독재적이고 교회 분열시켜” 교황 맹비난 추기경…교계 술렁

    “독재적이고 교회 분열시켜” 교황 맹비난 추기경…교계 술렁

    프란치스코 교황을 맹비난하는 익명의 추기경의 글이 떠돌아 교계가 술렁이고 있다. 지난달 29일(현지시간) 보수 가톨릭 웹사이트 데일리 컴퍼스에는 ‘데모스 2세’의 이름으로 ‘바티칸의 내일’이라는 제목의 글이 실렸다. 해당 글에서는 교황이 “독재적이고 복수심이 강하며 최근 교회를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 분열시켰다”고 맹렬히 비판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민중’이라는 뜻의 데모스는 2년 전 가톨릭교회 추기경단에 나돌던 비밀 쪽지의 작성자다. 쪽지에는 프란치스코 교황에 대한 신랄한 공격과 함께 차기 교황이 지녀야 할 덕목에 대한 내용이 자세히 담겨있었는데 이 메모는 훗날 조지 펠(1941~2023) 추기경이 작성했다는 사실이 드러났다. 데모스를 따라 가명을 쓴 데모스 2세의 정체는 베일에 가려 있다. 해당 글은 한 추기경이 다른 추기경들과 주교들의 제안을 취합한 후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데모스의 비밀 쪽지처럼 현 프란치스코 교황에 대한 적나라한 비판이 가득 실렸다. 데모스 2세는 교황의 강점으로 “약한 사람들에 대한 연민,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에 대한 봉사, 피조물의 존엄성에 대한 관심”을 언급하며 “고통받고 무거운 짐을 지고 있는 사람들에 대한 관심이 포함됐다”고 꼽았다.그러나 “단점도 명백하다”면서 “독재적이고 때로는 보복적인 것처럼 보이는 통치 스타일”을 문제로 꼽았다. 법률문제에 대한 부주의, 정중한 의견 차이조차 용납하지 않는 점 등이 문제라는 것이다. 데모스 2세는 “가장 심각한 것은 신앙과 도덕 문제에 있어서의 모호함이 신자들 사이에 혼란을 일으키고 있다”면서 “혼란은 분열과 갈등을 낳는다. 그것은 하느님의 말씀에 대한 신뢰를 약화시키고 복음적 증거를 약화시킨다”고 지적했다. 이는 개혁파인 프란치스코 교황을 저격한 발언으로 해석된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동성애, 피임, 이혼 후 재혼자에 대한 성체성사 허용, 성직자의 독신 의무, 불법 이민 문제 등에 전향적이었고 가톨릭의 식민 지배 가담과 사제의 성추행을 적극적으로 사과했다. 특히 최근에는 동성 커플에 대한 가톨릭 사제의 축복을 허용하며 보수파의 거센 반발을 샀다. 데모스 2세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뒤를 이을 차기 교황이 갖춰야 할 7가지 덕목을 제안했다. 교황이 마음대로 교리를 변경할 수 없으며, 교황이 교회의 가르침을 세상에 편안하게 적응하도록 개조할 권한이 없다는 등의 내용이다.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현 교황과 정반대의 인물을 차기 교황으로 선출해야 한다는 것으로 압축된다. 이 글이 올라오기 하루 전인 지난달 28일 프란치스코 교황이 감기로 몸이 좋지 않아 병원을 방문했다. 교황을 새로 선출하는 ‘콘클라베’는 원래 교황의 사후 소집되지만 프란치스코 교황이 살아있을 때 소집될 가능성도 제기되는 상태다. 이런 상황에서 데모스 2세의 글은 후임자를 선정하는 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데모스 2세는 “이 기고가 다음 교황청이 어떤 모습이어야 하는지에 대해 필요한 대화를 이끌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16평에서 일곱째 출산”…95년생 ‘고딩엄빠’에 억대 후원

    “16평에서 일곱째 출산”…95년생 ‘고딩엄빠’에 억대 후원

    과거 MBN 예능 ‘고딩엄빠’에 출연해 금전적 어려움을 토로했던 1995년생 동갑내기 ‘다둥이’ 부부가 1억원의 후원금을 받게 됐다. 청구동에 사는 95년생 동갑내기 부부 조용석·전혜희씨는 지난 5일 일곱째 아이를 출산했다. 첫째부터 여섯째의 나이가 각각 10세, 7세, 6세, 4세, 3세, 2세로 보기 드문 다복한 다둥이 가족이다. 전혜희씨는 고3에 첫 아이를 출산한 후, 재혼한 남편과 다섯 아이를 낳아 총 6남매를 키우고 있는 ‘고딩엄마’의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이른 아침부터 친정엄마가 여섯 아이들의 식사를 차리느라 바빴고, 전혜희씨는 독서 모임으로 향하는 모습이 담겼다.박미선은 “친정엄마는 무슨 죄야…”라며 6남매를 독박육아 하는 친정엄마에 대한 안타까움을 내비쳤다. 전혜희씨는 방송을 통해 혼자만 성씨가 다른 첫째 딸의 성본 변경을 결심했고, “남편의 월급으로 생활하고 있는데, 20kg 쌀이 일주일도 안 돼 없어진다”라며 가계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방송이 끝나고 전혜희씨는 일곱째 아이를 출산한 근황을 전했다. 이 때문에 출산양육지원금 1000만원의 주인공이 됐다. 막 산후조리원에서 나온 전혜희씨는 중구청장을 만나 “축하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제가 중구에서 초중고교를 나왔는데 아이들도 각종 출산양육지원이 풍성한 중구에서 키우고 싶다”라고 말했다. 김길성 중구청장이 “다둥이 키우기에 힘든 점이 없냐”고 묻자 전씨는 “지금 사는 집이 52㎡(약 16평)인데 아이들이 커가면서 더 넓은 집이 필요할 것 같다”라며 “다자녀 가구에 지원되는 주택의 평수도 아이 일곱을 키우기엔 작아서 고민”이라고 밝혔다. 이에 김 구청장은 “고민을 해결할 방법이 있는지 함께 찾아보겠다”라고 답했다. 금호석유화학그룹 ‘1억’ 지원 안타까운 사연을 접한 금호석유화학그룹은 지난 26일 중구청에 후원 의사를 전했다. 박찬구 금호석유화학그룹 회장은 “저출산 시대에 7명의 아이를 낳아 키우는 젊은 부부를 격려하고자 후원을 결정했다”며 “후원금으로 조금 더 넓은 보금자리에서 아이들과 편안하게 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중구는 금호석유화학그룹에서 후원한 1억원을 가족이 보다 쾌적한 보금자리를 마련하는 데 쓰기로 결정했다. 향후 전세 임대제도 등 보증금을 마련하기 위한 방법을 안내하고 공인중개사와 연계해 중구에 새집을 구하는 과정을 도울 예정이다.
  • ‘야구 여신’ 정인영, 재혼 1년 만에 쌍둥이 엄마된다

    ‘야구 여신’ 정인영, 재혼 1년 만에 쌍둥이 엄마된다

    스포츠 아나운서 출신 정인영이 쌍둥이 엄마가 된다. 정인영은 26일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태아 초음파 사진을 게재하며 “정말 감사하고 신기하게도 왕자님과 공주님을 함께 만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정인영은 “나이 마흔에 만난 다태아, 이것만으로도 저는 이미 고위험 산모지만 아직은 씩씩하게, 또 매일매일 즐겁게 잘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 정인영은 “임테기(임신테스트기)의 노예로 살던 날부터 아기집 확인, 심장소리, 성별 확인까지 소중한 순간들을 겪으며 하루빨리 소식을 알리고 싶었지만 임신에는 안정기가 없다는 말을 절감하게 되더라”라며 “그렇게 조금씩 조심하며 시간을 보내다보니 지금에야 전해드리게 됐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인영은 “당장 다음달 이사부터 출산용품 준비, 남은 출산전 검사들까지 만삭이 되기 전에 해둬야 할 일 투성이라 정신없지만 저도 아가들도 건강히 잘 해낼거 라 믿는다. 많이 축하해주시고 기도해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인영은 2011년 KBS N 스포츠에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스페셜V’(배구), ‘아이 러브 베이스볼’(야구) 등에서 활약했다. ‘야구 여신’으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았으며 2015년 프리랜서로 전향했다. 이후 tvN ‘코미디빅리그’ ‘소사이어티 게임2’ 등에 출연하며 활동 영역을 넓혔다. 2017년 8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했으나 이혼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정인영은 지난해 1월 배우 윤석현과 재혼 소식을 전했다. 윤석현은 2004년 뮤지컬 ‘소나기’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갯마을 차차차’(2021) ‘빅마우스’(2022) 등에 출연했다.
  • 81세 바이든 소문난 사랑꾼…“아내와 사랑 나누고 싶다”

    81세 바이든 소문난 사랑꾼…“아내와 사랑 나누고 싶다”

    올해로 만 81세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사랑꾼 면모’가 드러나는 일화가 재조명되고 있다. 미국 역대 최고령 대통령이라는 기록을 가진 바이든 대통령은 질 바이든 여사와 1977년 재혼해 슬하에 딸 1명이 있다. 뉴욕타임스(NYT) 백악관 출입기자였던 케이티 로저스는 최근 저서 ‘아메리칸 우먼-힐러리 클린턴에서 질 바이든까지 현대 영부인의 변화’라는 책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상원의원 시절이던 2004년 대선 출마에 관심이 없었다”면서 “바이든 대통령은 ‘아이들이 잠든 동안 집에서 아내와 사랑이나 나누고 싶다’고 했다”라고 회고했다. 당시 바이든 대통령의 보좌관은 이 발언에 대해 어깨를 으쓱하며 “솔직히 그분은 아내와 완전히 사랑에 빠졌다”고 해명하기도 했다. 로저스는 “바이든 대통령은 참모들에게 ‘좋은 성관계’가 지속적이고 행복한 결혼 생활의 열쇠라면서 농담을 건네기도 했다”고 적었다. 앞서 바이든 대통령은 대학 동창인 닐리아와 결혼해 세 자녀를 얻었고, 1972년 만 30세가 채 안 되는 나이에 연방 상원의원 선거에서 당선됐지만 바로 다음 달, 교통사고로 아내와 1살짜리 딸을 동시에 잃는 비극을 겪었다. 2015년에는 장남 보가 46세에 뇌종양으로 숨졌다. 사별한 부인과의 사이의 유일한 자녀 차남 헌터는 마약 중독과 탈세와 비리 의혹 등으로 구설에 올라 바이든의 정치 경력에 흠집을 내기도 했다. 책은 바이든 대통령이 1972년 첫 번째 아내였던 닐리아가 딸과 함께 교통사고로 사망했을 당시 겪은 고뇌를 묘사했다. 이후 바이든 대통령은 5년이 지난 1977년 질 바이든 여사에게 다섯 번 청혼한 끝에 재혼에 골인했다.한편, 남편과 함께 역대 최고령 영부인에 이름을 올린 바이든 여사는 최초의 ‘커리어 우먼 영부인’으로 현재 남편의 재선을 위해 발벗고 나서고 있다. 바이든의 대선 캠프에서 참모 역할도 수행해, 당시 미 언론들은 질 바이든을 ‘바이든의 비밀병기’라고 불렀다. CNN은 “질 바이든은 젊을 때부터 꾸준히 달리기를 즐겼고, 아이스크림 등 단 것을 좋아하는 바이든과 달리 건강한 식습관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바이든은 오렌지맛 게토레이, 제로콜라, 초코칩쿠키, 땅콩버터 젤리 샌드위치, 짭쪼름한 과일 사탕 등을 즐기는 등 소위 ‘5살 입맛’으로 알려져 있다.
  • “60대 신랑 20대 신부 첫날밤”…국제결혼 불법광고 여전

    “60대 신랑 20대 신부 첫날밤”…국제결혼 불법광고 여전

    과거 전단에서 보던 노골적인 국제결혼 광고가 모바일 시대에서 교묘하게 변형돼 이어지고 있다. 국제결혼 중개업체 광고는 여성을 상품화해 결혼이주여성에 대한 편견을 공고히 하고, 차별과 혐오를 정당화한다는 비판을 받았다. 결혼중개업자가 상대방의 얼굴·키·몸무게 등을 알 수 있는 표시·광고를 하면 결혼중개업법에 따라 행정처분(영업정지 1∼3개월, 등록취소 등)될 수 있고,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그러나 3번 이상 걸려 등록이 취소되더라도 3년이 지나면 다시 등록할 수 있고, 일명 ‘바지사장식’ 운영도 많은 것이 현실이다. 유튜브 채널은 여전히 단속의 사각지대로 꼽히고 있다. 우리나라에 서버를 둔 업체나 인터넷 카페 등과 달리 영상이 해외 서버에 있어 영구적 삭제나 차단이 힘들기 때문이다. 19일 현재 유튜브에 국제결혼과 베트남 등 일부 국가명을 검색하면 관련 게시물이 쏟아진다. ‘매우 예뻐서 정신 못 차리는 한국신랑’ ‘첫날밤 치른 후 걱정하는 1가지’ 등 노골적인 글귀가 적힌 국제 결혼 홍보 영상이다. 최근 들어 일부 영상은 ‘오빠와의 첫 만남’ 등 실제 커플이나 현지 여성의 일상을 담은 듯한 브이로그 형식을 띠는 까닭에 일부 당사자는 자신이 보낸 영상이 어떻게 쓰이는지 모르다 나중에 사실을 알게 되면서 충격을 받기도 하는 것으로 전해졌다.국제결혼 10세 이상 나이 차 가장 많아 ‘전’ 베트남 여성 ‘현’ 베트남 남성 결혼 통계청이 지난해 공개한 ‘2022년 다문화 인구동태 통계’에 따르면 2022년 다문화 혼인은 1만 7428건으로 전년 대비 3502건(25.1%) 늘었다. 이는 통계가 집계되기 시작한 2008년 이후 최대 폭 증가다. 전체 혼인 중 다문화 혼인이 차지하는 비중도 7.2%에서 9.1%로 늘었다. 결혼한 10쌍 중 약 1쌍은 다문화 부부인 셈이다. 다문화 혼인을 한 한국인 남편 연령은 45세 이상이 31.2%로 가장 많았다. 30대 초반(19.3%), 30대 후반(17.1%) 순이었다. 부부간 연령 차는 남편이 10세 이상 연상인 부부 비중이 35.0%로 가장 많았다. 외국인 아내의 국적은 베트남이 23.0%로 가장 많았고 중국(17.8%), 태국(11.1%) 순이었다. 한국 여성과 가장 많이 결혼하는 외국인 재혼 남성의 국적은 베트남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인과 결혼해 귀화한 뒤 이혼한 베트남 여성들이 국내에 들어와 있는 베트남 남성들과 결혼하는 사례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결국 ‘전’ 베트남 여성과 ‘현’ 베트남 남성이 만나 결혼한다는 의미다. 2022년 한국 여성이 재혼한 외국인 남편 국적은 베트남(556명)이 가장 많았다. 중국(446명), 미국(141명), 필리핀(46명), 일본(33명) 등이 뒤를 이었다. 실제 2022년 베트남 남성과 재혼한 한국 여성 556명 가운데 482명(86.7%)이 귀화 한국인이었다. 482명 중 식별할 수 없는 2명을 제외하고 480명 전원(100%)의 원래 국적은 베트남이었다. 이 같은 추세는 계속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특히 2022년 한국 남성이 결혼한 베트남 여성은 3319명으로 국제결혼 중 가장 많은 케이스다. 한국으로 귀화한 베트남 여성들이 많아지면서 이들이 이혼한 뒤 한국에서 점차 늘고 있는 베트남 출신 남성과 결혼할 가능성도 자연스럽게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 국적을 노린 위장 결혼 우려도 제기된다. 베트남 여성이 한국 남성과 위장 결혼한 뒤 귀화 후 이혼하고 베트남 남성을 한국으로 불러 재혼해 남성까지 한국 국적을 취득하는 수법이다.
  • 전청조, ‘징역 12년’에 오열…법원 “소설가 상상력 뛰어넘어”

    전청조, ‘징역 12년’에 오열…법원 “소설가 상상력 뛰어넘어”

    재벌 3세 혼외자 행세를 하고 “자산이 51조원”이라는 허위 사실로 투자자들을 속여 약 30억원을 가로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청조(28)씨가 1심에서 징역 12년을 선고받았다. 재판부는 양형기준을 넘는 형량을 선고했다고 밝혔고, 전씨는 오열하며 법정을 빠져나갔다.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 김병철)은 14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특경법)상 사기, 공문서위조 및 위조공문서행사, 사문서위조 및 위조사문서행사 혐의로 구속 기소된 전씨에 대해 징역 12년을 선고했다. 같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씨의 경호실장 이모(27)씨는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앞서 지난달 31일 결심 공판에서 검찰은 전씨에게 징역 15년, 이씨에게 징역 7년을 각각 구형했다. 재판부는 “전청조는 수많은 사기 범행으로 징역형을 살고 나오자마자 반성은커녕 더 많은 돈을 취하기 위해 특정 유명인에게 접근해 사기 범행을 저질렀다”면서 “피고인은 사기 범행을 저질러 수많은 사람의 삶을 망가트렸다”고 지적했다. 이어 “인간의 인지 능력이 불안정하고 제어되기 어려운 탐욕과 결합할 때는 더욱 그렇다는 점을 너무 잘 알고 있었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중국 소설가 위화(余華)의 작품 ‘형제’를 언급하며 “가슴은 물론 성별까지 왔다 갔다 하는 막장 현실은 소설가의 상상력을 훌쩍 뛰어넘었다. 이 사건이 인간의 탐욕과 물욕을 경계하는 반면교사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소설은 남자 주인공이 먹고 살기 위해 가슴이 커지는 가짜 크림을 파는 내용이다. 또 “피해액을 변제하지 못했고 피해자로부터 용서도 받지 못했다. ‘일상이 사기였다’는 피고인 본인의 말처럼 본인의 범행을 돌아보고 스스로 어떻게 살아왔는지 반성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또 전씨의 재판 중 태도를 거론하면서 “그 유명인(남현희)을 사랑했고 이 사건 범행을 진심으로 반성한다는 피고인의 말이 과연 진심인지 의심스럽고 공허하게 느껴진다”고 덧붙이기도 했다. 전씨는 어깨를 들썩이며 흐느끼다가 형이 선고되자 큰 소리를 내며 울었다. 특히 “피고인의 양형기준은 가중된 기준에 따라도 징역 10년이지만 재판부는 이 기준을 다소 넘어서는 징역형을 선고하겠다”고 밝혔다. 공범 이씨에 대해서는 “피고인은 처음에 전씨로부터 3500여만원을 편취당한 피해자로 사건에 얽혔지만, 2023년 7월부터는 종범(방조범)의 지위로 전환됐다”면서 “그럼에도 피해자들에게 사과하지 않았다”고 양형 사유를 설명했다. 다만 공모·공동정범에 이르지는 않았다고 판단했다. 전씨와 이씨는 지난해 3월부터 10월까지 각각 국내 유명 기업의 숨겨진 후계자와 그 경호실장 행세를 하며 ‘재벌들만 아는 은밀한 투자 기회’라고 피해자들을 속여 해외 비상장주식 투자금 등의 명목으로 피해자 22명으로부터 약 27억 2000만원 상당을 뜯어낸 혐의를 받는다. 이와 별도로 지난 2022년 4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같은 수법으로 피해자 5명에게서 약 3억 5800만원을 가로챈 혐의도 있다. 전씨의 사기로 인한 피해액은 도합 30억 7800만원에 달한다. 범행 과정에서 전씨는 지난해 6월 주민등록번호 뒷자리가 1로 시작되고 본인의 사진을 붙여 남성 주민등록증을 위조, 피해자들에게 보여주는 등 공문서위조 및 위조공문서행사 혐의도 받았다. 지난해 7월에는 본인이 후계자 행세를 한 회사 대표이사 명의로 된 용역계약서를 위조해 피해자들에게 보여준 혐의도 있다.재혼을 발표했던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43)씨에게는 51조원이 넘는 액수가 찍힌 것처럼 조작한 은행 계좌를 보여준 것으로 알려졌다. 전씨는 자신이 숨겨진 후계자라고 사칭한 기업이 소유한 5성급 호텔 VIP룸이나 펜트하우스에 피해자들을 초청하고, 수백만원대의 와인과 명품을 선물하며 부를 과시한 것으로 파악됐다. 또 경호원 4~5명을 항상 대동하거나 기자 역할 대행 아르바이트를 고용해 ‘기습 인터뷰’ 상황을 연출하는 식으로 자신이 ‘숨겨진 재벌 3세’라고 꾸몄다. 이씨는 전씨의 경호원 역할을 하며 고급 주거지와 외제 차량을 빌리는 데 명의를 제공하고 사기 범죄 수익을 관리하며 일부를 나눠 가진 혐의를 받는다. 이씨는 본인 명의로 단기 임차한 월세 3500만원의 고급 레지던스와 슈퍼카, 일반 신용카드를 한정 발급되는 한도 무제한의 블랙 카드처럼 보이도록 외관을 바꿔 전씨에게 제공한 것으로 파악됐다. 전씨는 피해자들을 레지던스에 초대하고, 슈퍼카에 태우며 환심을 산 것으로 전해진다.이씨는 피해금 21억원가량을 본인 명의 계좌로 송금받아 관리하고, 그중 일부는 현금이나 달러로 받아 환전과 쪼개기 송금을 한 의혹도 받는다. 검찰은 이 과정에서 이씨가 범행 수익금 2억원 상당을 취득하는 등 전씨와 범행을 공모한 것으로 봤다. 피해자들은 전씨의 소셜미디어(SNS) 지인, 재테크 강의를 빙자해 모집한 수강생, 전씨 지인이 운영하는 펜싱 학원 학부모 등이었다. 한편 서울 송파경찰서는 사기방조 등 혐의로 고소·고발된 남씨를 불구속 상태로 수사 중이다. 경찰은 조만간 남씨의 공범 의혹 수사를 마무리 한다는 방침이다.
  • 이영하, ‘전처’ 선우은숙 재혼에 “나는 평생 이렇게…”

    이영하, ‘전처’ 선우은숙 재혼에 “나는 평생 이렇게…”

    배우 이영하가 전처 선우은숙을 언급했다. 12일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4인용식탁’에서는 배우 노주현과 함께 이영하, 최정윤, 노형욱이 출연했다. 이날 노주현은 이영하에게 “얼굴 좋아졌다”며 “(선우은숙과) 같이 살 때는 얼굴 별로더니…”라고 말했다. 이에 이영하는 “혼자 산다는 게 외로움 속에서 편안함이 있다”고 전했다. 노주현이 “네 전처가 재혼해 마음고생했을 것 같다”고 하자 이영하는 “솔직한 내 마음인데, 진심으로 행복하길 바란다”며 선우은숙의 재혼을 축하했다. 이영하는 선우은숙과 1981년 결혼, 슬하에 두 아들을 뒀으나 지난 2007년 이혼했다. 선우은숙은 2022년 유영재와 재혼했다. 이영하는 “주위에서 늦지 않았다고 재혼을 권하는 사람들이 있다. 여태까지 재혼의 ‘ㅈ’자도 생각해 본 적 없다. 이렇게 평생 사는 게 나의 삶인 것 같다”고 말했다. 자신의 ‘재혼 가짜뉴스’도 언급했다. 이영하는 “지인들로부터 자꾸 전화가 온다. 가수 A 엄마랑 결혼했다고 하더라. 초대도 안 하느냐고 하더라”라면서 “모 탤런트와 결혼했다는 말도 안 되는 가짜뉴스도 있었다”며 황당해했다. 그러면서 “A 어머니를 뵌 적이 없다. A와도 교류가 없다. 일면식도 없다”고 해명한 뒤 “처음에는 스트레스를 받았는데, 지금은 ‘아직 인기 있나 보다’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위로